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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페셔널의조건(피터드러커) 독후감-경영학과,취업준비생 추천
    < 프로페셔널의 조건을 읽고.. >소제목 :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나를 관리 할 것 인가?서점에서 이 책을 구입할 때, 나는 저자부터 살펴봤다. 프로페셔널의 조건이란 책은 유명해서 많이 들어봤지만, 정작 그 저자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퍼터 드러커 인줄은 처음 알게 되었다. 경영학도로서 친근한 점도 있었지만, 피터 드러커가 반가웠던 이유는 수시1학기라는 제도로 남들보다 대학에 먼저 입학해 여유가 있을 때 피터 드러커의 책을 몇 권 읽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 이였다. 부끄럽게도 처음 대학 입학의 기쁨을 피터 드러커와 나눈 이후로, 나는 대학교 4학년이 되면서 그의 책을 더 이상 접하지 않았었다. 물론 여러 종류의 책을 읽은 탓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내 독서량을 의심 해야 했다.책을 읽는 동안 가장 놀라웠던 점은 피터 드러커 자신이 90살이 넘었으면서도 저술가, 교수, 컨설턴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었다는 점 이였다. 특히, 책을 통해 알게 된 그의 자기 관리 방법은 정말 존경스러웠다. 80세가 넘은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에게 왜 힘든 오페라 작곡을 계속 하는가의 질문에 베르디는 아직도 완벽한 오페라를 작곡하지 않아, 한 번 더 도전해 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것이 피터 드러커의 인생에도 강한 인상을 남겨, 피터 드러커 역시 아직도 더 완벽한 책을 쓰기 위해 펜을 놓지 않는다고 했다.“살아가는 동안 완벽은 언제나 나를 피해 갈 테지만, 그렇지만 나는 또한 언제나 완벽을 추구하리라고 다짐했다” 라는 그 말은 내 뒷통수를 친 듯한 느낌이 들었고, 가슴에는 뜨거운 열정이 번져갔다. 이 문구는 이 책에서 얻은 가장 큰 교훈으로, 평생 나도 완벽을 추구하리라고 결심했다.책 서문에 피터 드러커는 이런 확신을 나에게 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지식 근로자가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어떻게 일해야 하고, 또 자기 자신을 어떻게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라고 말이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피터 드러커의 확신이 맞는지 확인을 해보 싶었고, 나는 이 두가지 질문에 답을 알아 가기 시작했다.어떻게 일해야 할까?지금은 대학교 4학년이지만, 나는 곧 사회로 나가 한 기업의 조직원이 될 것이다. 피터 드러커는 지식에 기초한 다양한 조직이 생겨나야 지속적으로 경제적으로 성과가 향상되고 정치적, 사회적 단합이 된다고 하였다. 이런 지식의 의미는 계속 변화되어 왔다. 그의 말에 따르면, 지식의 의미는 기술을 중시한 산업혁명, 생산성 혁명 그리고 경영혁명에 의해 변화되어 왔다고 하였다. 특히 우리나라가 6,25 후 가장 못사는 나라 중 하나였지만, 지금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엄청난 경제성장을 이룬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미국식 대학교육과 경영이였기 때문이다. 바로 고등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지식근로자가 많을수록 경제 또한 성장한다는 이야기이다.그의 이런 지식에 대한 정의에 따르면 나는 이제 곧 지식근로자가 될 것이다. 4학년이기 때문에 최근 입사 원서를 많이 쓰고 있다. 자기소개서 문항 항상 포함되어 있는 것은 입사 후 포부이다. 그 기업에 입사하기까지 준비해온 것도 궁금하지만, 자신들의 회사에 입사하여 어떤 마인드로 어떻게 업무 성과를 이뤄낼 지가 궁금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단순히 그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글로벌 시대에 맞춰 어학 공부를 지속할 것이라는 말을 했었고, 또 그게 최선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피터 드레커의 자기 계발에 대한 생각은 어쩌면 입사 후 포부를 만만히 봤던 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미 그의 자기 계발 노력은 나를 반성하게 했지만, 지식 근로자에게 “자기 계발”이라는 것은 선택이 아닌 책임 이였다.자기 계발을 통해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그 중에서 강점을 강화해야 한다. 또 성과 방법을 터득하고 가치관을 정립해야 한다. 나는 그가 제안해준 자기 계발 중 피드백 분석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꼭 실천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자신이 실천할 일들을 미리 계획 한 후에 그 시간이 지난 후, 실제로 실천했는지, 또 실천했다면그 결과가 어떤지를 판단할 수 있다. 피터 드러커가 교수로, 작가로, 컨설턴트로 활동 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도, 그의 꾸준한 피드백 때문 이였다. 전문 지식을 얻기 위해 6개월간의 일을 미리 계획하고 그 후에 실천력을 판단 한 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듯 계획하고 말하기는 쉽지만, 그것을 실천하고 성취하는 것은 인내심과 열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얻은 지식은 피터 드러커가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것처럼, 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예전에 고3때 대학교에 들어가면 이제 더 이상 공부를 안해도 될 것 같았지만, 고등학교 때 보다 더욱 심화된 지식을 얻기 위해 더욱 열심히 공부 해야 했고, 전공 공부외에도 외부에서 다양한 활동과 동아리 활동으로 머리 뿐만 아닌 몸으로도 지식을 습득해야 했다. 지금도 단순히 취업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지만, 앞으로 나가야 할 사회에서는 더 깊은 지식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경쟁이 있는 곳에서 언제나 노력은 필수적으로 따라오기 때문이다.그렇기 때문에, 나는 입사 한 후에 어떻게 일해야 할지 한가지 답을 내렸다. 6개월 단위로 스스로에게 목표와 계획을 만들고, 그것을 행할 것. 그리고 그 후 피드백을 할 것. 어쩌면 단순 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것은 조금은 나태해 질지도 모르는 회사 생활에 항상 내 자신을 긴장하고, 멈춰 있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해줄 것이라 믿는다. 6개월 안의 계획은 무궁 무진할 것이다. 영어 회화 스터디, 중국어 자격증 공부, 부서안에서 맡은 프로젝트 수행 등등 항상 깨어 있는 사람이 되어 일할 수 있게 할 것이다.두번째 답은 CEO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 이다. 피터 드러커는 이 책에서 리더의 본질은 일, 책임감, 신뢰라고 하였다. 또 조직에서 자기 관리의 방법으로 CEO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말을 하였다. 그렇다면, 모두가 리더처럼 생각해야 하면 일을 잘해낼 능력과 자신이 맡은 업무에 대한 강한 책임감과 다른 직 구성원에게서 얻는 신뢰감이 필요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입사원서를 쓸 기업을 고를 때 나는 그 회사의 비전을 항상 먼저 살펴본다. 한 배를 탄 선원들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같은 선로를 타고 배를 저어 갈 때 가장 빠른 속력과 힘을 내는 것처럼, 하나의 조직은 동일한 비전을 공유해야 한다. 나의 비전과 회사의 비전이 동일할 때 최선의 결과가 나올 것이고, 양자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미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CEO와 같은 경영 철학을 가지고 일을 할 것이고,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언제든 목표가 흔들릴 때는 회사의 비전을 생각하며 일을 할 것이다.그렇다면, 자기 자신을 어떻게 스스로 관리해야 할까?이 질문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먼저 대답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삶을 끝내고, 내 장례식 에서 사람들은 날 어떻게 평가할 것이란 것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내가 죽은 다음 나의 가족, 나의 친구, 나의 동료들은 날 어떻게 생각했고, 나의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일 잘하던 사람, 항상 먼저 웃어주던 사람, 긍정적으로 생각하던 사람, 지혜롭고 똑똑 했던 사람….내가 나중에 듣고 싶은 이야기다. 그게 나와 친했던 사람이건, 나에게 도움을 받았던 사람이건, 날 잘 알지 못했던 사람이건, 그들의 머리 속에 나는 그런 사람으로 남고 싶다.그렇다면, 이런 사람으로 기억되기 위해 지금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가장 먼저, 일에서의 성공을 위해 나의 분야의 경영 지식을 습득해야 할 것이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노력한 다는 말은 너무 뜬 구름잡는 것 같고, 추상적이지만, 일단 마음은 그렇게 먹을 것이다. 그리고 실천은 앞서 말한데로 6개월의 피드백 방법으로 내 자신을 관리해 나갈 것이다.두번째로는 피터 드러커가 제안한 인생의 후반부 준비하기이다. 이것이 현재하고 있는 일의 연장선이든, 내가 좋아하던 취미 생활의 직업화 이건 모두 오케이다. 한 TV 고에서는 이런 말이 나온다. “일에서는 은퇴, 인생에서는 데뷔” 바로 자신의 일에서 은퇴한 노인들이 새로운 노후를 살아가는 광고에서 나오는 말이다.예전에는 평생 직장이란 말처럼 한 직장에서 오랫동안 일해 장인이 되는 것이 당연시 됐지만, 지금 같은 경쟁시대에서는 꿈도 못 꿀 일이다.그렇기 위해선 나는 평생 직장보단 평생 직무를 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한가지 분야에서 전문가로 일하게 되면, 어느 직장을 가더라도 계속 일을 할 수 있고, 은퇴 후에도 후계자 양성에도 전문가로 조언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자신의 취미를 좀 더 전문적으로 즐겨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 취미는 유화 그림 그리기이다. 중학교 때까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미술을 공부 했었는데, 고등학교 때 인문계로 옮기면서, 이 꿈을 접어야 했다. 이것이 항상 아쉬워서 나는 시간이 남을 때마다 나는 그림을 그리곤 한다. 그냥 취미로 그리는 것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나는 좀 더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지금은 마케팅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일에서의 내 목표이지만, 은퇴를 하고 난 후에는 작은 화방을 운영하거나 그림 전시회를 열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다.꿈은 꿈을 꾸는 자에게만 이루어 진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현재 꿈꾸고 있는 것들을 위해 지식 전문가가 될 것이다.예비 지식 근로자로서 이 책을 읽기에 딱 적절한 시점 이였던 것 같다. 입사 원서를 쓸 때 내 자신을 다시 돌아 볼 기회가 되었다. 특히 장점과 단점은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봐야 겠다. 또한, 입사 후 단순 포부가 아닌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볼 수 있었다.또 상사의 강점을 활용하고, 상사의 목표를 도와주고 능력있는 부하사원을 키우는 것 등 사회에서 필요한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었다.어떻게 일을 해야 하고, 어떻게 내 자신을 관리 할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고, 의지가 시들시들 할 때쯤엔 80살의 베르디와 90살의 피터 드러커를 떠 올리며 완벽을 위해 한 번 더 도전하는 사람이 될것이다.
    독후감/창작| 2009.11.19| 4페이지| 1,000원| 조회(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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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스쿨링 역사와 운영의 예, 우리나라의 현황
    홈스쿨링1. 홈스쿨링(home schooling) 정의학교에 가는 대신에 집에서 부모한테 교육을 받는 재택 교육으로, 가정에서 다변적 학습을 경험하도록 한다는 뜻이다. 부모나 이웃이 선생님이 되고, 인터넷이나 각종 교육용 프로그램을 교재로 가정에서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현재는 극히 일부 사람들이 대안교육의 하나로 선택하고 있지만 미래에는 광범위하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2. 탄생 배경학교라는 제도가 일반화되면서 학교 교육과 부모의 양육의 역할이 분리 되어 왔는데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15817" 공교육의 획일적인 교육에 반대하여 부모들이 아이의 적성과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직접 가르치는 HYPERLINK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7&docId=8741" 홈스쿨링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80년대를 거치면서 홈스쿨링은 하나의 교육운동이자 사회운동으로 급속히 확산되어왔다. 학교교육체계가 갖는 획일성과 경직성에 대하여 수많은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학교 안팎에서 크게 일고 있다.홈스쿨링은 학교교육에 대한 그 대안으로서 뿐만 아니라 오늘날 학교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잘 비추어 주는 반사경으로서의 의미도 크다. 자녀의 교육에 대한 권리와 책임이 자신들에게도 있다고 믿는 부모들이 갖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제도에 대항하여 자신들의 교육권을 확보해 가는 과정은 교육권의 본원적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3. 홈스쿨링의 역사1970년대 초반 : 미국에서 시작. 당시 종교적 보수주의자, 히피문화와 반전세대에 의해 자연스럽게 시작.1985년 이후 : 홈스쿨링이 합법화 되어, 홈스쿨링 인구가 매년 15%에서 20% 이상씩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1년에 2, 3차례 정도 교육관계자가 해당 가정을 방문하여 교육실태를 확인한다는 조건으로 홈스쿨링을 인정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홈스쿨링은 학교교육을 받지 않는다는 뜻에서언스쿨링(un-schooling)이라 불리기도 한다.4. 운영 방법(1) 미국미국의 경우 미 전역에서 130만∼150만명의 학생이 재택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교내 총기난사 사고나 마약, 음주, 섹스, 폭력 등 학교생활의 어두운 측면이 부각되면서 많은 부모가 재택교육을 택하고 있다.미국은 몇년에 걸친 법정공방 끝에 93년 부모가 유치원에서 대학까지의 모든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19766" 교육과정을 집에서 가르치는 것이 합법화됐다. 미국의 모든 주는 1년에 2, 3차례 정도 교육관계자가 해당 가정을 방문, 교육 실태를 확인하는 조건으로 부모의 재택교육권을 인정하고 있다.홈스쿨링 운영의 예< 밥&미셀 두가스 패밀리>- 가족 소개 : 두가스 부부, 아들 10명, 딸 7명- 홈스쿨링을 하게 된 배경 : 교육비의 문제를 떠나 부모와 형제들 간 서로의 교사가 되어 양방향의 교육이 실현 될 수 있기 때문- 홈스쿨링 노하우1) 주택은 기숙사 형식으로 학교 느낌이 나도록 연출2) 전문적인 지식 교육을 위해 부모(특히 엄마)는 정기적으로 교육을 받음3) 학교처럼 시간표를 만들고, 수업시간 시작 전 종소리를 울려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4) 체육대회, 음악회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할 시간을 충분히 갖음5) 입학식, 졸업식을 간단히 만들어 실제 학력으로 인정 받을 수 있음출처 : 2007.06 MBC TV 프로그램 ‘잡지왕’- 이 예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점1)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부모만 홈스쿨링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홈스쿨링을 실시하고 있는 가정의 학부모의 학력수준이 미국의 성인의 평균학력보다 높은 것은 사실이나, 이 학력이 곧 구체적인 교과의 교육을 효과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는 증거가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Mayberry 등(1995)이 워싱턴, 유타, 네바다 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 의하면, 홈스쿨링 학부모의 학력은 대학원 졸업 이상이 12%, 4년제 대학 졸업이 33%, 년제 등 기타 고등교육이 43%, 고등학교 졸업이 10%, 고졸 미만이 2%인 반면에, 이들 주에 거주하는 일반성인의 학력은 각각 8%, 14%, 35%, 29%, 18%였다. 따라서 고졸 또는 그 이하의 학력을 가진 학부모의 경우 과연 질 높은 교육을 실시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기는 것이다.홈스쿨링을 받고 있는 아동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이러한 의심은 더욱 커진다. 연령별로 보면 5~11세가 61.1%, 12~13세가 18.4%, 14~8세가 19.7%, 그리고 그 이상이 0.8%로서 중등학교 수준이 40%나 된다(Ray & HSLDA, 1997).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부모가 고등학교 수준의 교과를 가르치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또한 대학을 졸업했어도 긴 시간의 공백 후에 고등학교 수준의 교과를 가르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런 경우 사설 통신학교에 위탁하여 학습을 진행하지 않을까 짐작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아마도 아동 스스로 공부해 나가도록 이끌어 주는 ‘자기주도적 학습(self-directed learning)’을 중심으로 교수-학습과정을 진행해 나갈 것으로 생각된다.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영국의 학부모단체 ‘다른 교육’도 자기들의 홍보자료에 “나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을 어떻게 아이에게 가르칠 수 있는가?”라는 소제목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실어서 학부모들에게 홈스쿨링을 할 수 있다고 격려하고 있다.“당신이 모든 것을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사실들은 변화하고 곧 시대에 맞지 않는 것이 되므로, 요즘 더욱 중요한 기술은 학습하는 방법, 사고하는 방법, 정보를 찾는 방법과 어디서 찾아야 할지를 학습하는 것이다. 가족 전체는 자원으로서 쓸모가 있고 더욱 주도력을 갖게 되며, 종종 서로의 호기심과 발견에 대한 스릴을 즐기면서 서로의 옆에서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2) 홈스쿨링은 가족끼리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루어진다현장방문(field trips)이나 특별활동의 경우에는 지역의 홈스쿨링 아들과 함께 참여하기도 한다. 지역에 따라 스포츠, 특별활동은 일반학교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한편 모든 교육과정을 두 가정 이상이 협력하여 홈스쿨링을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홈스쿨링 협동체(co-ops)라고 부르는 일종의 교육 품앗이로서, 이 경우 학부모는 각자 자기의 전공 또는 관심영역을 책임 맡아 가르치기도 하고 연령별 소집단을 형성하여 분담하기도 한다.(2) 유럽1) 홈스쿨링 현황서유럽국가들의 홈에듀케이션 관련법은 대체로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1, 2차 세계대전 기간은 제외).- 홈에듀케이션을 인정하고 지원하는 나라 : 벨기에, 덴마크, 아일랜드, 프랑스,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위스 대부분의 주, 영국- 한때 홈에듀케이션을 허용하지 않았으나 지금은 허용하는 나라 : 오스트리아- 법률상으로는 지금까지 홈에듀케이션을 허용하지 않지만 개별사례를 허용하고 있는 나라:스페인, 그리스, 스위스의 두 주, 네덜란드- 의무 학교교육:독일유럽에서 홈에듀케이션을 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현 학교규정(무엇보다도 규제와 폭력성. 이것이 학교혐오증과 문제아동의 원천이라고 본다)에 대한 불만족- 다양한 교육수단을 자유로이 이용해서 학교보다 훌륭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 열망- 확고한 신앙심- 학교가 아이들을 인격체로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홈에듀케이션을 결정하는 요소로서 학습에 대한 관심이 신앙문제보다 중요하다. 영국에서는 홈에듀케이션을 결정하는 가정 가운데 40%가 종교적인 이유 때문이다.• 미국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가정에서 배우는 아동의 수가 전체 취학아동의 1%(약 100만 명) 에 이른다고 한다.• 유럽의 수치는 거의 알 수가 없는데 ‘Aprender Sin Escuela’는 스페인에 어림잡아 마흔 가정이 있는 것으로 짐작한다.• 오스트리아 : 1991년에 252명의 아동이 홈에듀케이션을 했는데, 이는 의무교육에서 취학한 아동 수의 0.04%였다(비공식자료, 오스트리아 연방교육문화부, 1995).• 스위스 :취학아동의 0.005%로 잡고 있다.• 영국 : 3~4,000명(전체 취학아동의 0.02%)• 현재는 가정에서 배우는 아이들의 수가 더욱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5. 우리나라의 경우우리나라도 현재 일부 홈스쿨링을 실시하는 가정이 있지만, 현행법상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124805" 의무교육으로 규정된 초등 과정을 무시하면 100만원 이하의 HYPERLINK "http://terms.naver.com/search.naver?mode=all&query=%B0%FA%C5%C2%B7%E1" 과태료를 물게 되어 있는 등 제도적 규제가 있다.1977년 '대안교육'이란 단체의 설립으로 우리나라의 홈스쿨링은 시작되었다. '대안교육'은 점차 홈스쿨링 운동으로 발전되었고, 현재는 대안교육 전문지를 발간하는 '민들레' 등을 비롯 하여 10여개의 단체들이 홈스쿨링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일부에서 1백여 가정이 홈스쿨 링에 참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달리 현재 전국의 1천여 가정이 홈스쿨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중앙일보99.5.31)고 하지만 공식적 통계는 없다. 우리나라의 홈스쿨링은 아직 태동기에 있으며 넘어야할 장애가 많이 남아있다.첫째로는 뿌리 깊은 학력주의에 의해 학교를 절대시하는 사고방식 때문에 홈스쿨링을 하는 부모와 아이들을 일탈적인 존재로 보는 시각은 홈스쿨링을 하는 사람이나 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장애가 된다.둘째로는 의무교육을 거부하는데 따른 법적 문제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농촌의 경우)가 의무교육이다. 현행 교육법과 그 시행령에 따르면 의무교육을 거부할 경우 이에 대한 행정 조치로 과태료를 물게 되어있다. 이 때문에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아이들 대부분이 전문가 소견서를 제출하고 유예신청을 하는, 즉 서류상으로 학생으로 남아있는 방법을 택한다.또한 홈스쿨링에 대한 학력 인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학력 인정을 받기 위해 검정고시를 보는 것 이외에 방법이 없다는것도 문제다.
    교육학| 2008.06.06| 5페이지| 1,000원| 조회(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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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토스코핑 기법을 활용한 광고 사례 연구(특별 광고 기법, 특수 처리 광고)
    레포트주제 : 로토스코핑 기법을 활용한 광고 사례 연구광고의 유형 : 특수처리 광고사례 대상 광고 : 1987년 맥콜 광고, 2007년 한화 그룹 광고1. 로토스코핑(rotoscoping)이란?* 정의 : 애니메이션 영화를 제작하는 기법 중 하나로 최근에는 광고, 뮤직비디오 등 여러 영상 분야에 쓰이고 있다.* 특징 : 전반적으로 화면의 배경 및 인물이나 동물은 물론, 그 동작까지 실경(實景)·실물(實物)과 똑같은 사실성(寫實性)에 입각하여 그림으로 그리고 촬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작 방법 : 화면의 거의 전부를 실경 속에 적당한 인간이나 동물을 등장시켜서 촬영하고, 편집한 라이브 액션 필름에서 한 장면 한 장면을 소정의 크기로 확대하여 그 화면을 복사, 채색하고 셀화로 바꿔 그것을 다시 정확하게 1회 1장면의 비율로 촬영하여 애니메이션 영상을 만든다.인간이나 동물의 실사필름을 떠서 애니메이션 영화를 제작하는 방법은 오래 전부터 행해졌고, 디즈니 만화 등에서는 충실하게 실행되었다. 그렇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본 데생으로 참조(參照)하고 만화적인 과장이나 데포르메(déformer)를 주로 한 독특한 성격의 그림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또 같은 배경의 셀화 위에 움직이는 셀화만을 바꿔놓고 그 한 조(組)를 1회 2장면 정도로 생략하면서 촬영하는 것이 통례이기 때문에 자연히 사실성과는 거리가 멀어진다.2. 우리나라 로토스코핑 광고의 역사로토스코핑기법이 우리나라 광고에 최초로 적용되어 알려진 광고로는 87년에 제작된 아카시아 껌광고와 가수 조용필이 나와서 화제를 모은 맥콜광고가 있다. 실사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이 제작이 되어서 인물의 움직임이 자연스럽고 보다 사실적인 인물의 표현이 가능해 방영 당시 매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2005년 애경의 섬유린스 제품인 아이린은 로토스코핑 기법을 활용해 자연스러움과 포근함을 강조하였고, 2007년 한화 그룹은 기업 광고로는 독특하게 이 기법을 활용하여 친근함과 따뜻한 기업 이미지 구축에 포커스를 맞췄다.87년 맥콜 광고 87년 아카시아껌 광고05년 아이린 광고 07년 한화 기업 광고3. 광고 분석* 광고 선정 : 1987년 맥콜 광고, 2007년 한화 광고* 선정 이유 : 맥콜 광고의 경우 우리나라 첫 로토스코핑 기법을 활용한 광고이고, 한화 광고는 가장 최근에 제작된 로토스코핑 광고 이기 때문에 20년 동안 우리나라 로토스코핑 광고의 변화 수준을 비교 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선정1) 맥콜 광고- 광고 제목 : 환상- 광고 제작 시기 : 1987년 4월 경- 특이 사항 : 환상 편은 우리 나라에서는 첫번째이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시도된 로토스 코핑이라는 만화 기법을 활용한 것이다.광고 컨셉 및 기획 : 조용필이라는 빅 모델과 소녀의 만남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표현하여 맥콜과 연결시켰다.- 광고 줄거리 :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조용필 앞에 나타난 소녀는 조용필의 손에 이끌려 연주 현장으로 들어가게 되고 소녀에게서 맥콜을 전해 받은 슈퍼스타 조용필이 맥콜을 마신다.- 광고 효과 : 슈퍼스타 조용필과 그를 동경하는 청순한 소녀와의 교감을 환상적으로 그려낸 전편의 이어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환상편이 방영되자 일주일에도 두세 번씩 각 신문 잡지사에 찾아와 취재를 요청했고, 일본 NHK TV 에서도 맥콜 광고를 취재하기 위해 광고 제작팀을 방문했다.그 사이사이에 수시로 이어지는 광고 관련학과 대학생들의 방문, 그들에게 주어진 리포트 제목은 '맥콜'이었다.제작팀이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손님 맞이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을 즈음 각언론사와 조사기관에서는 맥콜광고가 소비자의 인지도와 호의도에서 모두 1위 임을 발표 했다.광고를 보는 청소년들은 화면 속에서 기타를 치고 드럼을 치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이 자신을 부르는 듯한 착각 속에 빠져 든다고 말했다.맥콜 광고는 그만큼 기억 속에 깊이 박혀 맥콜을 마실때마다 그 광고의 모습이 생각나고조용필이 부르는 맥콜 노래가 귀에 울린다고 했다.결국 이 새로운 기법의 충격적인 광고는 88년 한국방송광고 대상에서 대상을 받는 영광을 차지했다.지금까지의 광고와는 달리 새로운 제작 기법을 도입 하는데 따른 실패의 위험성도, 엄청난 제작비도, 제작 과정의 여러 가지 문제점도 성공뒤에는 모두 기쁨으로 바뀌었다.2) 한화 광고- 광고 제목 : 한화 투어- 광고 제작 시기 : 2007년 9월 경- 광고 기획 : 상반기 1·2차 광고가 새롭게 탄생한 한화그룹의 통합 CI를 알리고 한화그룹의 다양한 실체를 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 3차광고는 새롭게 변화한 한화의 이미지 부각과 좀더 친근하고 미래지향적인 기업으로 다가 가고자 하는 기획이다.또한 기간산업 중심에서 소비자 접점의 비지니스가 확대되고, 내수 중심에서 글로벌 경영으로 해외 매출 비중을 늘리고자 하는 등 그룹의 성장과 변화에 부합하고자, 메시지는 물론 광고기법, CM Song, 컴퓨터그래픽 등 기존 광고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제작방법을 도입했다.- 광고 컨셉 및 광고 효과광고에서 고객들이 이층버스를 타고 한화의 금융·아파트·백화점·리조트 등 소비자 접점의 사업장을 돌며 행복한 경험을 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한화 오렌지 컬러의 라인 드로잉을 이용한 애니메이션과 계열사의 비즈니스를 상징하는 실사가 공존하는 화면구성은 로토스코핑기법(Rotoscoping)을 통해 제작했다. 그리고 대부분 내용을 실사로 촬영한 후 그것을 밑그림으로 일러스트 작업을 함으로써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기업광고를 사실적이면서도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CM Song도 가사나 멜로디에서 쉽고 경쾌할 뿐만 아니라 기업적인 색채를 가급적 드러내지 않고 구성해 누구나 친근하게 따라부를 수 있는 팝적인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자 했다. 특히 20대 이하 젊은 층의 인기를 얻고 있는 3인조 혼성그룹 ‘클래지콰이’의 ‘호란’의 개성있는 보이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좀더 친근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어필하고자 했다.이번 광고 캠페인은 연말까지 TV는 물론 CATV·라디오·신문·잡지 등 다양한 매체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4. 결론영화에서 쓰이던 로토스코핑 기법이 광고에도 활용되면서 광고의 제작 기법의 범주가 더욱 확대된 것 같았다. 처음 로토스코핑 기법을 택한 이유는 한화 그룹의 광고가 재밌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해서 분석하게 되었다. 이번 한화그룹 PR광고는 평소 보지 못했던 기발한 기법을 사용하여 영상미가 돋보였다. 만화 같으면서도 실제 사람들의 움직임이 보이면서 만화같지 않게, 그리고 파스텔톤의 주황색이 따뜻함을 돋보이게 만든 좋은 그룹PR 광고 인거 같다. 우연히 지나치다 한번 더 보게 되었던 이 광고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시선을 끌게 만든다. 로토스코핑 기법이 우리나라 광고에 20년이 넘게 사용 되었다는 것이 놀랍고, 대부분 이 기법을 쓰면 광고의 느낌이 친숙하고 편안한 기분을 들게 했다.
    경영/경제| 2008.06.06| 4페이지| 1,000원| 조회(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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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튼 프리드만 선택할 자유 독후감
    Free to choose (선택할 자유)1. 선택한 이유독후감 레포트를 쓰기 위해 3가지 선택의 자유가 주어졌다. 아담스미스의 국부론과 국부론을 조금 쉽게 풀이한 아담스미스 구하기, 그리고 밀튼프리드만의 선택할 자유 이렇게 3가지의 책이였다. 어떤 책을 읽을 것이 좋을까.. 라는 고민을 하다 각각의 책 소개에서 ‘비디오로 시청한 밀튼 프리드만의 사상을 보다 자세히 알기 원하는 학생은 를 권한다.’ 라는 교수님의 참고글을 읽었다. 사실, 밀튼 프리드만의 동영상을 5번에 걸쳐 보면서, 나는 내가 경영학과 4학년이 맞나.. 라는 의심을 가질 정도로 경제학, 특히 시장 자유경제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닫고, 경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처음 동영상을 볼 때만 해도, 굉장히 오래되어 보이는 화면에, 짧은 영상 이였지만, 시장경제의 위력, HYPERLINK "http://www.swkim.com/bbs/view.php?id=h_2007b_basic&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 통제라는 이름의 폭정, HYPERLINK "http://www.swkim.com/bbs/view.php?id=h_2007b_basic&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 자유와 번영, HYPERLINK "http://www.swkim.com/bbs/view.php?id=h_2007b_basic&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 사회주의의실패, 만들어진 평등이라는 총 5편의 비디오를 보면서, 어떤 시장경제 기구를 택했느냐에 따라, 역사적으로 보여주는 세계 곳곳의 결과는 흥미로웠고,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평등과 자유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자유시장다.이렇게 개개인의 이기심에 시장은 돌아가게 된다. ‘보이지 않는 손’ 에 의해 돌아 가는 시장은 정말 개개인들의 자발적인 참여 만으로 유지 될 수 있을까? 정부가 들어 설 자리는 어디이고, 어디까지 시장에 관여를 해야 할까?먼저, 아담스미스가 말한 정부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자. 아담스미스는 3가지 의무를 강조하였다. 첫번째는 다른 독립된 사회로부터의 침입이나 전쟁으로부터 사회를 방위하는 임무, 두번째는 가능한 한 사회구성원간의 억압, 불법을 막는 일로서 법질서의 확립, 세번째는 공공사업과 공공기관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일이다. 세가지 정부의 기능의 공통점은 바로 시장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최소한의 정부의 역할은 시장이 제대로 돌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특히, 법질서의 확립의 경우는 시장 경제에서 굉장히 중요한 정부의 기능이다. 마음 놓고 시장에서 거래를 할 수 있게 하는 법질서의 확립은 자유 시장 경제가 성립될 수 있는 기본적인 조건이라 할 수 있겠다.작은 정부와 큰 정부는 역사상 모두 존재해 왔고, 그것이 경제 역사에 미친 영향은 굉장히 컸다. 국가의 개입이 중요하다고 인식되었을 때는 1929년 중반에 시작된 미국 대공황 이후이다. 미국 대공황은 미국에 미증유의 경제적 대재해를 안겨주었다. 경제적 사고방식에도 큰 영향을 미쳤는데, 이 때 자본주의는 심각한 경제위기를 가져올 수 있는 허약한 제도라고 믿게 하고,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고, 그 개입과 통제를 당연시 하게 여기게 하였다. 여전히 대다수의 사람들은 정부개입의 필요성을 1930년대의 대공황에서부터 찾고 있다. 대공황 때문에 정부개입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정부의 권력에 의해 마구잡이로 휘둘렀던 분야(통화) 즉 정부실패에 의해 그것이 야기 되었다는 사실은, 정부개입을 당연시하고 확대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에 있어 재인식 되어야 할 것이다.- 복지 국가 -‘요람에서 무담까지’ 라는 복지국가를 대표하는 문구로 시작하는 4장에서는 복지국가에 대한 그릇된 생각들에 대해 설명한다. 루려 불공평으로부터 보다 많은 것을 얻고 있다고 주장한다. 모든 면에서 각자가 똑같은 세계는 있을 수 없고, 기회의 평등을 통해 산업과 기업에 자본을 투자하는 동기를 제공했으며, 이로써 사회전체의 부와 개인복지는 향상되었다.평등을 결과의 평등이라는 의미에서 본다면, 자유보다도 앞세우는 사회는 결국 평등도 자유도 달성하지 못하게 된다. 평등을 달성하기 위해 힘을 사용하면 자유가 파괴될 것이며, 좋은 목적을 위해 끌어들인 것일지라도 힘은 결국 자신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손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공산주의 사회가 실패가 이유를 설명해준다. 기회의 평등이 아닌, 결과의 평등은 모두가 똑같이 행복하게 되는 낭만적인 사회를 실현시키지 못한다.하지만, 자유를 제일로 하는 사회는 결국 다행스런 부산물로 보다 큰 자유와 보다 큰 평등을 둘 다 달성하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이 ‘기회의 평등’ 과 자유를 가질 때, 각자의 능력에 따라 추구할 수 있는 것은 다른 ‘결과의 불평등’ 을 낳게 되는 것이다. 또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교육 문제 -미국이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떠올라 현재 세계 최강의 국가가 된 이유 중 하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널리 개방되어 있었기 때문 이였다. 그 결과 미국 사회에 새로 참여하게 된 이민들의 동화를 조장하고, 사회의 분열이나 불화를 방지하며 또 상이한 문화적, 종교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공립학교 교육이 커다란 역할을 수행해 온 데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미국 초기의 공립학교의 커다란 영향력은 현재 그 효력을 잃어 가고 있다. 학교에 관련된 이해 관련자들이 모두 불평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부모들은 자녀들이 받고 있는 학교 교육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고 불평하고, 교사들은 학교의 분위기가 자주 학업을 방해하고 있다고 불평한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 월터리프만의 ‘과잉통치사회의 병’ 에 대해 알아 는 고교 간에 서로 다른 차이가 존재해 ‘다양성’을 존중해서, 대학이 학생 선발 시, 내신을 공정하게 대입에 반영 할 수 있어, 오히려 공교육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고교등급제로 인해, 내신 외 논술 등의 다른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비 부담은 더욱 배가 된다.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타고난 능력과 재능에 따라 우열로 갈라지는 것은 어느 곳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필연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개개인의 능력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각자의 능력을 장려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정부가 직접 나서서 뛰어난 학생들의 잠재 능력을 발전시킬 엘리트 교육 기회를 박탈하고 평준화 교육만을 강요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크나큰 손실이다. 얼마 전, 해외 유학생들의 국내 유입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외화 낭비와 엘리트 인재의 상실은 평준화 제도가 낳은 부작용이다. 늘어나는 유학생의 수와 줄어두는 유학생 국내 유입의 수.. 바로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임을 정부는 간과해서는 안된다.본고사 금지는 대학의 경쟁력을 상실 시키고, 대학의 핵심 인재 발굴에 반(反)하는 정책이다. 각 학교 규모와 특성에 맞는 고유한 학생 선발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은 대학의 선택의 자유를 존중하는 시장 경제 원칙에 부합하는 것이다.기여 입학제의 경우에는, 부의 획득에 부정적 시각을 갖고 있는 한국 사회에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더 이상 감정적으로 바라볼 문제가 아니다. 넓은 시각에서 보면, 정원 외 기여 입학으로 들어 온 학생들의 입학금은 오히려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능력이 있는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일 수가 있고, 대학의 재정난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게 된다.무한 경쟁을 인정하여 강하게 한미 FTA를 체결 했던 정부가 왜 교육 문제에서는 선택의 자유와 경쟁의 시장 논리를 무시하는 것인지 참으로 아이러니 한 일이다. 교육의 질을 저하하고, 교육의 공평성을 통해 훌륭한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지 못하고, 평준화된 교육만을 강요한을 중지 시키고, 소비자의 구매 의사를 제지 할 수 없다.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담배 회사가 담배 제조 시, 겉 표시에 그 유해성에 대해 경고 표시를 하도록 지시하고, 공중파나 다른 매체를 통해, 국민들에게 담배 소비에 대한 억제를 ‘권고’ 하고, 그 위험성을 알리는 것 뿐이다. 담배를 피고, 안 피고의 문제는 소비자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이다.위험성을 가진 담배나 술에 대해서는 예전에 비해 소비자의 알권리가 충족되고, 정부도 적극적으로 그 위해성에 대해 알리고 있다.하지만, 아직까지도 다른 식품들에 대해서는 소비자의 알권리가 충족되지 못한 부분들이 많다. 특히, 식품이나 육류의 경우에는 그 출산지가 뒤 바뀌고, 등급을 바꿔, 소비자를 속이는 경우도 허다 하다.최근 한미 FTA 체결로 인해, 정부가 해야 할일은 더욱 많아졌다. 먼저,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은 국내 식품의 안전성을 높이고 소비자의 알 권리와 소비자 선택을 합리적,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완비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식품 표시제도 개선과 수입식품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 또한, 국영 무역 형태로 일원화 되 있는 일부 농수산물 수입창구를 다원화 하고, 불필요하게 역진 상태로 되 잇는 일부 품목의 관세 체계를 정비해 식품업계의 원료조달이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미국 소비자와 식품산업, 가공, 유통기술, 식품, 농업정책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 수집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도 한국 정부의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다. 그로 인해, 소비자 보호에 기본적이고, 제도적인 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이다.- 노동자 -노동조건은 예전에 비해 훨씬 좋아졌고, 노동시간은 단축되었으며 휴가 및 그 밖의 부가급부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소득은 훨씬 높아졌고, 그 덕분에 종전에는 부유한 소수만이 즐길 수 있었던 생활수준을 평범한 가정에서도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한국의 경우에도, 몇 전부터 은행권에서 먼저 시작한 주5일제 근무가 대기업, 공기업으로 확산되어 최 이다.
    독후감/창작| 2007.06.06| 10페이지| 1,000원| 조회(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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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론초등학교 시절, ‘2020 원더키디‘ 라는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있다. 2020년대의 세계의 모습은 환경적, 과학적, 문화적으로 인간미를 잃어가고, 로봇이 인간보다 많아 삭막화 되고, 전쟁을 일삼는 지구 멸망의 직전의 모습을 보여주고, 일종의 경고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2007년 5월. 어느덧 2000년대의 후반기를 달려가고 있다. 13년 후의 지구의 모습은 정말, 그들이 보여준 데로 절망적인 모습 뿐 일까?미래 예측에 대한 인간의 노력과 호기심은 계속 되어 왔다. 이 책을 자크 아탈리는 1980년부터 국제 사회의 권력 이동 경로, 공산주의의 약화, 테러리즘의 위협 등 국제 정세에 대한 미래 전망뿐만 아니라, 기후의 이상변동과 금융 거품 현상, 휴대폰과 인터넷 만능 시대 등 사회 전 방위에 걸쳐 미래 사회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해 왔다. 그는 문학, 사회, 경제학, 미래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40여 권의 책을 펴낸 세계 탑에 드는 초특급 지식인이다.이번 미래의 물결은 자크 아탈리 혹은 어쩌면 우리 모두가 꿈꾸는 장밋빛 미래에 대한 ‘바람’이 아니라, 과거 역사와 오늘날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당위성 있는 ‘예측‘ 이라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이고, 이에 대해 우리는 준비해야 한다.과거의 잘못을 깨우치고,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역사를 배우고 미래를 예측하는 진정한 의미이기에, 2050의 미래를 내다보는 이 책은 7백만 년 전 두 종류의 영장류가 두 발로 걷기 시작하던 시간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원생인류가 진화를 거듭하며, 집단을 조직하고 종교를 탄생시키며 계급을 형성하고 국가와 제국을 세우는 궤적을 추적한다. 인류라는 주인공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를 보는 듯한 책의 앞 부분에서 역사의 속에서 인류의 생존방식과 체제, 제도의 연관성을 살펴본 자크 아탈리는 개인과 시장, 민주주의 출현을 인류 역사의 중요한 사건으로 보고, 미래와의 이야기의 고리를 묶어 시작해 나간다.2. 본론<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된 아홉 개의 거점도시들 >인류 역사에서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된 9개의 거점도시들(벨기에 브루게(100~1350), 그 뒤를 이어 이탈리아 베네치아(1350~1500), 벨기에 앤트워프(1500~1560), 독일 제노바(1560~1620), 네델란드 암스테르담(1620~1788), 영국 런던(1788~1890), 미국 보스턴(1890~1929), 뉴욕(1929~1980), 로스앤젤레스(1980~현재))의 성립조건은 한 도시의 창조적 계급들이 다른 도시의 창조적 계급에 비해 새로운 서비스를 대량생산하여 산업제품으로 만드는 능력이 월등할 때, 그 도시는 ‘거점’이 된다는 것이다. ‘거점’에서 농업생산품이나 수공예품이 점차 산업화, 기계화 되고, 노예는 사라지고 봉급생활자 체제가 이를 대체한다. ‘거점’에서는 상인, 은행, 예술가, 지식인 등의 새로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 창조적 계급이 모였고, 정보의 생산 그리고 자본의 축적이 가능해졌다. ‘거점’에서 개인적이며 시장적 민주주의 장이 확대되기 때문이다.아홉 개의 거점도시들을 통해 알 수 있는 중요한 것은 ‘시장’과 ‘민주주의’. 과거 거점이 된 도시들의 공통점이며 미래를 이끌어 갈 원동력으로 시장 발전의 견인차 역할은 ‘거점’이라는 상업적인 체제가 중심이 돼 왔다고 주장한다.< 미국이라는 제국의 종말 >세계 경제의 거점도시와 길지 않은 자본주의에 대한 언급을 통해, 우리가 과거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는 시장과 민주주의였다. 이 두 가지 큰 줄기를 가지고, 이제 드디어 자크 아탈리가 예상하는 미래의 모습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지만, 흥미로운 것은 미래의 시작을 현재의 경제대국 미국의 종말로 시작한다는 것 이였다. 유럽 선진국과 중국, 일본의 아시아 국가들이 미국을 바짝 쫓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경제 1,2위의 미국과 일본의 격차는 아직도 크고, 경제, 문화, 언어적 우위에 있는 미국이 종말 하게 될 것이란 제목 자체는 꽤 충격적이고, 호기심과 궁금증을 일으켰다. 미국의 종말 시나리오는 인터넷 기업(가상 기업)의 자율성 확보에 따른 탈 미국화, 연방정부의 구속력 약화와 실재 기업의 해외 이전, 봉급생활자의 좌절감 심화, 도시 인구 집중에 따른 기반시설 부족과 세수의 급감, 국가 채무 증가와 달러화의 가치 하락, 타국가의 성장에 따른 힘의 평준화 등으로 이뤄지게 된다.그렇다면, 미국의 종말 이후 어떤 경제 대국이 나타 날것인가?미국 대신 다른 경제대국이 나타나, 또 다른 국제사회의 맹주가 될 것이란 나의 예상과는 달리, 미국의 몰락 이후, 세계는 여러 지배 세력이 공존하는 다중심적 체제로 변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일랜드, 두바이, 싱가포르, 이스라엘, 노르웨이 등의 소규모 국가들은 별도의 특별한 역할을 하게 되고, 한국도 미국이 하차함으로써 생긴 지배 권력의 공백은 ‘일레븐’이라고 불리는 11대 강국의 반열에 들어, 새로운 경제적, 정치적 세력으로 부상하게 된다.< 미래의 세 가지 물결 >자크 아탈리는 미국의 몰락 이후, 세계는 여러 지배 세력이 공존하는 ‘다중심적 체제’는 그다지 오래가지 못한다. 국가의 지배력이 약화되면서 국경도 점차 사라진다. 시장의 압력이 거세지면서 신기술로 무장한 새로운 체제가 전 지구적 규모로 성장한 시장을 중심으로 통합된다. 이러한 미래 중심에 알아두어야 할 세 가지 물결이 있다. 바로 국가간 무역장벽이 완화되면서 신기술로 무장한 새로운 체제가 세계 시장을 통합하는 ‘하이퍼제국’ 등장과 지역분쟁, 종교적 갈등 첨예화 등으로 국지전이 거세지는 ‘하이퍼 분쟁’, 분쟁이후 인류가 생존 방식으로 선택하는 ‘하이퍼 민주주의’의 등장 등이다.최근 한미 FTA를 통해 보여 지듯, 국가 간의 무역장벽은 점차 붕괴 될 것이고, 세계화는 가속화 될 전망이다. 세계라는 하나의 시장으로 하이퍼 제국은 등장하고, 지역과 종교적 갈등의 하이퍼 분쟁은 미래의 이야기라 단정 지을 수 없다. 이미 세계 곳곳에서 지역과 종교적 갈등으로 인한 문제는 발생하고 있고, 미래에 가서는 이것이 엄청난 재앙을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 절망적이 될 수 없다는 것이 하이퍼 민주주의를 통해서 이다. 현명한 시장경제기구는 국가의 존패와 연결되어 있다. 같은 민족, 같은 문화를 가진 북한과 남한이 현재 극명한 경제적 차이를 보이는 것도 어떤 시장경제기구를 택했는가에 달려있는 것이다. 미래에서도 시장주의, 민주주의의 선택이 현명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한국의 미래 >2년 전, 공병호의 ‘10년 후 한국’ 이라는 책을 읽은 기억이 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었던 이유는 10년 후라는 어찌 보면, 가까운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현재의 문제점과 우리가 보완해야 할 문제점을 같은 ‘한국인’의 시선에서 그렸기 때문 이였다. 10년 후 한국은 현재 한국의 강점과 약점, 북한과의 문제, 떠오르는 중국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 등에 대해 자세히 서술했었다. 하지만, 이번 미래의 물결 마지막 챕터는 같은 한국인이 아닌, 자크 아탈리의 눈으로 한국의 미래를 그려주고 있다. 자크 아탈리는 날카롭고, 객관적 하지만, 부정적이지 않은 시선으로 한국에 대해 평가 하였다. 먼저, 한국의 과거를 통해 한국이 강력한 세력이 되지 못했던 이유 3가지를 꼬집어 말해 주었다. 첫 번째는 제조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윤이 동성 기술혁신보다 농업과 식품산업지대와 그 이해관계로 읽힌 관료들의 이익을 우선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는, 해양산업을 소홀 했고, 마지막으로는 창조적 계급을 키우거나 부로부터 이들을 받아 들이 는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한강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세계에서 보기 드문 경제적 급성장을 이룩한 우리이고, 현재 경제 순위 12위에 랭크 되어 있지만, 자크 아탈리에서 우리는 아직 까지세계에서 강력한 세력이 되어 본적이 없다.하지만, 한국 전쟁 후, 세계에서 가장 못살던 나라였던 한국이 지금은 GDP 2만불 시대에 돌입한 것은 한국이 세계에서 강력한 세력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현재 한국의 상황은 어떨까?먼저, 북한 문제는 빠뜨릴 수 없는 우리의 영원한 숙제일 것이다. 북한의 핵문제는 40년 동안 한국이 힘들게 구축해 놓은 경제성장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릴 수도 있는 예민한 사안이다. 핵문제 해결과 개성공단 같은 경제적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이 북한이나 한국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한국은 지금 물류와 금융의 허브를 꿈꾸고 있다. 부산항과 인천공항은 국제적으로 유명한 물류의 중심이 되고 있고, 은행권도 세계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IT와 정보통신은 ‘외국인들에게 한국하면 떠오르는 것’ 이란, 질문을 했을 때, 한국 국가 이미지와 동일시 되는 한국의 핵심 사업으로 계속적으로 성장하고, 투자해야 한다. 또한, 한국이 한강의 기적을 이룰 수 있었던 가장 큰 한국인의 저력은 ‘공동체 의식’ 이다. 새마을 운동을 통해, 국민 전체적으로 가난에서 벗어나 잘 살아 보겠다는 ‘공동체 의식’ 은 경제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 이였다. 어느 나라보다도 ‘우리’ 라는 말을 잘 쓰고, 민족성이 강한 한국의 국민성은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에서도 그 단결성을 잘 보여주어, 역동적인 한국의 이미지를 성립하게 되었다. 이 공동체 의식이 가끔은 외국인들에게는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다. 얼마 전 일어났던 버지니아 공대 총기 사건에서도 범인이 한국인으로 알려졌을 때에, 한국인들은 같은 한국인으로서, 그 비통함과 미안함을 감출 길 없었지만, 오히려 미국인들은 한국인들의 민족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개인의 잘못이라 여겼다.
    독후감/창작| 2007.06.06| 4페이지| 1,000원| 조회(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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