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목 명:{담 당 교 수 님:{학 과:{학 번:{이 름:이 책은 매매춘은 근본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것 이기 때문에 매매춘을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페미니스트 이론에 대한 비평서이다. 매매춘에 일조하고 매춘여성을 개조할 수 있다고 낙관하는 오만함 때문에 서구의 매매춘 정책은 늘 실패했다. 서구사회는 매매춘 문제에 대해 두 가지 뚜렷한 정책을 고수해 왔다. 첫 번째는 매매춘을 표면적으로 규제하고 금지하는 법령제정이고 두 번째는 국가가 매춘지구와 현대적 의미의 홍등가를 설정해 매매춘을 법적으로 통제하고 관리하는 공창제도이다. 이두제도는 모두 여성인권을 유린했으며 매춘여성을 사회의 암적인 존재로 낙인찍는데 기여했다. 대부분의 매매춘 담론은 불행하게도 여성억압을 위한 권력에 의해 형성되었다. 매춘여성들을 규제하고 억압하는 정책은 페미니스트 이론가들의 세례를 받으면서 그 권위가 더욱 강화되었다.1장:(매매춘이 어때서?) 에서는 매매춘은 사회적으로 불가피한 것으로 승인되어온 반면 매춘여성은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대상이었다. 급진주의 페미니즘으로 인해 좀더 구체적이고 본격적인 매춘 논의를 하게 된다. 섹스산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매춘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매춘여성은 자신의 신체와 자아를 파는 것이 아니라 그녀의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과 아무손해 없이 거래할 수 있는 노동자들이다. 상업적인 섹스는 인간의 감성적인 욕구와 물질적인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킨다는 인식의 변화가 요구된다.2장:(조세핀 버틀러와 매춘여성) 매매춘에 대한 최초의 페미니즘 적인 설명은 조세핀 버틀러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그녀는 매매춘을 가장 오래된 악의 뿌리이며 도덕적으로 부끄러운 것이고 바람직하지 못한 것 으로 규정했다. 이전에는 매춘여성이 매매춘을 뜻했고 매매춘에 관련된 남성의 존재는 배제되고 은폐 되었다. 버틀러는 매매춘의 존재를 사회적 경제적 문제로 인식만 매매춘 자체는 악의 뿌리라고 주장했다. 도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은 문명화된 사회를 타락시키는 주요요인으로 보았다. 성적쾌락은 최고의 죄악으로 보았던 기독교, 일부일처제를 강조한 개신교 이들은 매매춘에 대한 도덕주의 태도와 인식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문화에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3장:(매매춘은 자본주의의 결과인가 원인인가) 사회주의 페미니즘은 사회제도의 자본주의적 성격자체가 변화되면 매춘은 필연적으로 사라질 것이고 여성은 자유를 획득하게 된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매매춘은 자본주의 이전에도 이후에도 존재해왔음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회주의 페미니즘의 주장과 달리 사회주의가 아닌 국가에서도 매춘은 사라지지 않았다. 또한 사회주의 국가에서 매춘이 감소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보이지 않는 억압과 통제 그리고 이중규범이 상대적으로 약화된 데서 비롯된 일시적인 현상이었다.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해석은 너무나 이론적이고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4장:(매매춘은 남녀 불평등의 상징인가) 매매춘에서의 남녀 관계는 다른 어떤 종류의 직업보다도 가장 전문적이며 직업적인 관계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사회 구성원들의 적대적인 태도는 섹스 자본가들이 매매춘에서 남녀의 불평등한 관계 형성은 물론이고 여성성을 경멸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필수 조건이다. 매매춘이 여성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문화적인 낙인이 매춘여성들을 억압한다.5장:(매매춘은 낭만적 사랑의 원죄인가) 로맨틱한 사랑이 기준지표가 되어 상업적 사랑을 비교한 것 자체가 불평등하고 어리석다. 상호간의 사랑과 애정 없는 섹스는 무가치한 것이 아니다. 인간의 필요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다.6장:(페미니스트는 매매춘이 필요 없는 사회를 꿈꾼다) 매매춘은 바람직 하지 못한 결혼제도를 떠받치고 있다. 섹스와 삶의 동반자들간의 공개적이고 정직하며 평등한 관계가 매춘의 수요를 감소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역시 어리석은 일이다. 상업적인 섹스의 형태는 추방하기 어렵다.새로운 매매춘담론을 여성의 편견을 없애고 매춘여성들의 거주공간과 노동조건을 개선 해야할 것이다. 또한 매매춘에 대한 청소년 사회문제의 해결책은 어린이 또는 청소년 매매춘을 둘러싼 여러 가지 위험성을 알리는 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매매춘개혁을 위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매매춘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적대적인 태도가 아니라 그 현상을 인정하는 열린 태도를 지녀야 할 것이다.매매춘과 페미니즘, 새로운 담론을 위하여 를 읽은 나의 생각.이 책은 공창제의 도입이라는 소주제로 시작을 한다. 공창제는 한번 매춘부였던 사람은 영원히 매춘부라는 낙인이 찍히는 제도이고 공창제에 대한 시각은 부정적으로 나타나지고 있다. 이 말은 매춘부라는 직업이 평생직장이 될 수는 없다는 입장이며 매춘부에 관한 부정적인 시각을 없애야한다는 논리가 포함되어 있는 것 같다. 매춘부를 생각해서는 공창제라는 제도는 없어져야 마땅한 제도임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 같다.이 책에서 매매춘은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해석되고 있는 것 같다. 매매춘의 당위성과 또한 매매춘을 비관하는 자들에 대한 공격이라고 할까? 매매춘은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그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매춘부와 주부를 비교하는 말이 있는데 주부는 결혼이라는 한번의 거래로 전속 매춘부가 되고 매춘부는 매번거래를 해야하는 프리랜서라고 하는 주장이 있다. 여기서 살펴 볼 것은 결혼을 거래로 본다는 시점이다. 적어도 내가 생각하는 결혼은 거래가 아니다. 거래로 결혼은 한다면 정말 이상을 잊고 영원히 한사람의 고정적인 매춘부가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결혼을 매춘과 동일시한다면 이 세상 여자들 모두가 심지어는 작가도 매춘부라는 이론이 된다. 매춘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받아들이고 쉽게 사용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조금의 깊은 생각이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매춘에 관한 많은 페미니스트들은 매춘을 경악시하고 또한 악의 뿌리라고 까지 설명하고 있다 매시하기도 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여성은 일생에 적어도 한번은 바빌론에 있는 다산의 여신 이시타르의 성전에 가서 낮선 남자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한다. 또한 길가메시 서사시에서는 야만 상태의 남성 엔키두는 매춘여성과 관계를 가진 후 비로써 문명인이 된다고 하였다. 또한 매춘은 종교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졌다. 고대에는 매춘행위는 종교의 이름으로 진행되었고, 개신교는 남성의 성적욕구를 채워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받아들였다. 그러한 반면에 매춘을 금지하는 종교도 생겼다. 여기서 보듯이 종교를 통해 나약해진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종교가 매춘을 부축 이는 경우가 있었다. 그에 따라 여성들이 매춘을 하기 시작했고 또한 생업의 수단으로 매춘을 시작한 여성들도 많이 있었다.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자본주의가 매매춘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결과는 자본주의 국가가 아닌 곳에서도 매매춘의 행위는 일어났고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은 빗나갔다. 매매춘은 사회주의 이전에도 이후에도 계속 존재한 것이다.매매춘에 대한 생각은 많이 발전해 왔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부정적이다. 또한 매춘부를 대하는 태도는 더욱 심하다. 이 책에서는 매춘부를 똑같은 사람으로 인식하고 동등하게 대하여야 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은 그렇게 될 수가 없는 상황이 많다. 예로부터 남자와 여자는 차이가 많이 났다. 지금에서야 별로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없지만 남자와 여자에 대한 편견은 계속 존재하고 있고 또한 계속 이어질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매춘을 생각하는 것은 부도덕적이라고 밖에 생각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루아침에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다. 또한 성을 상품화 하는 것은 몇 해 전부터 부각되기 시작했는데 별로 크게는 성공하지 못한 것 같다. 그러나 우리와 다른 문화를 가진 일본은 어떠한가? 일본에서의 성은 개방적이다 못해 생활이다. 이렇게 다른 환경을 가져서 그런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에대해 아주 민감한 것 같다. 성관계를 부 좋게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매춘부를 경멸하기까지 한다. 동네에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따가운 시선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처럼 매매춘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매춘부를 적대적이 눈이 아닌 온정의 눈으로 보라는 것은 짧은 시간 내에는 불가능 할 것이다.왜 매춘부를 부정적으로 보는가에 대해서 먼저 알아봐야 그 부정적인 시선을 없앨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매춘부의 대한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은 쉽게 돈을 벌기 위해 몸을 파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 말이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까지 매춘부를 하는 사람들을 TV를 통해서라든지 잡지 등을 통해 보면 매춘의 계기가 거의가 돈이라는 사실이다. 물론자기가 좋아서 하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다. 대부분이 가출을 했거나 집안사정에 의해 시작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런 계기로 해서 시작한 매춘부들의 목적이 돈이다. 보통 시민들이 이런 매춘부들을 보는 시각은 돈은 땀을 흘려 일을 해서 버는 것이지 매춘부들처럼 고객들과의 섹스를 통해서 단시간에 돈을 보는 것을 보고 가히 기분이 좋지는 않을 것이다. 여러 가지 견해가 있겠지만 이것이 대부분을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또한 우리나라는 여자의 처녀성이라든지 성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많이 있다. 그런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눈에 비치는 매춘부들은 여성의 본질을 버린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런 사람들 눈에 보이는 매춘부들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매춘부를 모두다 그렇게 보는 견해는 정당하지 못한 것이다. 매춘부들도 자기가 원해서 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어떻게 하다보니 그쪽으로 흘러갔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매춘부라고 해서 그들의 꿈이 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들도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을 것이다. 그게 자기가 뜻하는 바와는 달리 잘되지 않아서 또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돈이 필요해서 매춘을 택했을지도 모른다. 어떤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매춘부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자기의 꿈은 서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