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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학년 1학기 자기장
    과학 6학년 1학기 5. 자기장? 자석 주위의 자기장? 전류가 흐르는 직선도선 주위의 자기장? 고리전선 주위에 생긴 자기장■ 단원의 개관이 단원은 운동과 에너지 영역 중 자기장에 관한 내용을 다룬 것이다. 자기장은 근본적으로 전하를 띈 운동에 의하여 발생되지만, 과학과 교육과정에서는 자성을 띤 물체에서 발생되는 자기장과 전류에 의해서 발생되는 자기장으로 구분하고 있다. 자성을 띤 물체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은 3학년의 ‘자석의 성질’단원에서, 전류에 의해 발생하는 자기장에 대해서는 ‘6학년의 자기장’단원에서 다루고 있다. 특히 3학년 자석의 성질에서는 자석 주변에서 철가루나 자석이 배열하는 모습 등 현상 중심으로 다루고 있지만, 6학년의 이 단원에서는 전류가 흐를 때 나타나는 자기장과 자석의 자기장이 동일한 것임을 알게 하고 자기장이 생기는 조건과 더 센 자기장을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다룬다. 이 단원은 5학년의 ‘전기 회로’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전개되면서, 10학년의 ‘전자기’단원과 연계된다.교육과정에서는 이 단원에 대하여 크게 지식 목표 두 가지와 탐구 활동 목표 세 가지를 명시하고 있다. 지식 목표로는 ‘자석 주위에 자기장이 생김을 알고’, ‘전류가 흐르는 직선 도선 주위에 자기장이 생김을 아는 것’이다. 탐구 활동 목표로는 ‘자석 주위의 자기장 확인하기’, ‘전류가 흐르는 직선 도선 주위에 생기는 자기장 확인하기’, ‘전자석을 만들고 극 찾기’이다.단원의 주요 학습 내용은 자석 주위에 생기는 자기장의 모습을 관찰하고, 전류가 흐르는 직선 도선 주위에 자기장이 생김을 확인하며, 전자석을 만들어 센 자기장을 만드는 데 필요한 요소를 찾는 탐구 활동을 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자기장이 생기는 곳, 자기장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전자석을 만드는 방법, 센 전자석을 만드는 조건, 영구 자석과 전자석의 공통점과 차이점 등을 알게 된다.이 단원에서는 전류에 의한 자기 효과 중에서 전자석에 관한 부분만 다루며, 전류 주위에 생기는 자기장의 정량적인 세기나 방향, 탐색? 막대자석 주위에 놓은 나침반의 바늘이 가리키는 모양 관찰하기? 막대자석을 돌릴 때 나침반의 바늘 움직임 관찰하기? 개념 도입? 여러 현상의 까닭 추리하기? 자기장 용어 도입하기? 자기장이 있을 때 특징 말하기? 개념 적용? 일상생활에서 자기장을 이용하는 예 찾기■ 수업 진행 (T: 교사 S: 학생)1. 수업 동기 유발(1) 수업 진행 방법: 이 단계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자기장을 이용한 예를 설명함으로써 앞으로 배우게 될 자기장에 대하여 흥미와 호기심을 갖게 한다.(2) 수업 진행:T: (자석이 달린 필통을 보여주며) 여러분, 여기 필통을 한번 봅시다. 필통 뚜껑이 무엇 때문에 열고 닫히나요?S: 안에 자석이 있어요. / 자석 때문에 열고 닫을 수 있어요.T: 맞아요.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자석으로 인해 자석 주변에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다면 오늘 수업시간에는 자석 주변의 그 무언가를 살펴보는 실험을 해보겠습니다.2. 탐색(1) 수업 진행 방법: 모둠별로 실험을 진행, 자석 주위의 나침반 바늘의 방향을 관찰하고 현상의 유형을 추리한 다음 활동지에 이를 적어보도록 한다.(2) 준비물 (모둠별): 막대자석, 나침반 8개(3) 실험 과정 및 결과① 막대자석 주변의 자기장· 평평한 바닥에 가운에 자석을 놓을 자리를 비우고 동그랗게 나침반을 놓는다.· 나침반의 N극이 나침반의 북쪽을 가리키도록 나침반을 돌린다.· 나침반 주변에 막대자석을 놓고 나침반 바늘의 움직임을 관찰한다.· 나침반 N극의 방향이 자석의 N극에서는 바깥을 향했고 자석의 S극에서는 반대로 S극을 향해 모여든다.② 막대자석 주변의 자기장 (자석의 극을 반대로 뒤집었을 경우)· 나침반 주변에 막대자석의 극을 반대로 뒤집어 놓고 나침반 바늘의 움직임을 관찰한다.· 나침반 N극의 방향이 자석의 N극에서는 바깥을 향했고 자석의 S극에서는 반대로 S극을 향해 모여든다. (실험 1과 나침반 N극이 반대방향)③ 자석과 나침반 사이에 물을 담은 비커 놓기· 물을 담은 비커와 나침반을 둔다.· 이 때 나침칙성 발견 및개념 정리? 전류가 흐르는 전선 주위에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기? 적용 및 응용? 전류가 흐르는 전선 주위에 생긴 자기장의 방향 바꾸는방법 말하기■ 수업 진행 (T: 교사 S: 학생)1. 수업 동기 유발(1) 수업 진행 방법: 이 단계에서는 플래시자료를 활용하여 전류가 흐르는 전선 주위의 자기장에 대해 흥미와 호기심을 갖게 한다.(2) 수업 진행T: 선생님과 플래시 자료(출처:www.science.go.kr 中 ‘사이버과학교육관’)를 한번 볼까요?S: 네.T: 어떤 상황인가요?S: 오리엔티어링으로 길 찾기를 하고 있어요.T: 그런데 무슨 문제가 발생했나요?S: 나침반을 들고 가다가 방향이 달라져서 헤매고 있습니다.T: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S: 주위에 전류가 흐르고 있기 때문이에요.2. 탐색 및 문제 파악(1) 수업 진행 방법: 이 단계에서는 전류가 흐르는 전선 주위에 어떤 현상이 있는지 관심을 갖게 하여 추후 실험에서 나침반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며 나침반이 움직임을 찾게 하도록 한다.(2) 수업 진행T: 전류가 흐르는 전선 주위에 나침반을 놓으면 어떻게 될까요?S: 나침반 바늘이 움직일 것 같습니다.T: 어떤 공간에 자기장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S: 나침반을 놓아두면 될 것 같아요. / 철가루를 뿌려보면 되요.T: 네. 잘 말해 주었어요. 그렇다면, 전류가 흐르는 전선 주위에 나침반을 놓을 때 나타나 는 현상을 관찰해 봅시다.3. 자료 제시 및 관찰 탐색(1) 수업 진행 방법: 모둠별로 실험을 진행, 전류가 흐르는 전선 위와 아래에 나침반을 놓을 때 나침반 바늘이 움직이는 발견하도록 한 후 그 결과를 활동지에 적어보도록 한다.(2) 준비물(모둠별): 전지, 전지끼우개, 집게전선, 전구, 소켓, 스위치, 나침반(3) 실험 과정 및 결과· 연결도선을 나침반 바늘과 나란히 나침반 위에 놓고 스위치를 닫았을 때, 나침반 바늘이 움직이는 방향을 관찰한다.OFFON· 나침반 N극이 북쪽을 가리키고 있다.· 나침반 N극이 바늘이 움직이는 방향을 관찰한다. 나침반 바늘의 변화가 전혀 없다.4/08 차시교과서 168~169쪽실험관찰 58~59쪽고리 모양의 전선 주위에서 나침반 바늘은 어떻게 될까요?■ 학습목표1. 고리 모양의 저선에 전류가 흐르면 고리 주위에 자기장이 생김을 설명할 수 있다.2. 고리 저선 주위에서 극을 찾을 수 있다.■ 수업의 개관 (발견학습 모형)? 탐색 및 문제 파악? 고리 모양의 전선 주위에 나침반을 놓을 때 나타는현상 이야기하기? 자료 제시 및관찰 탐색? 고리 모양의 전선 만들기? 고리 전선에 전류를 흐르게 할 때 나침반 바늘이가리키는 방향 관찰하기? 자료 추가제시 및관찰 탐색? 전지 극을 바꾸고 나침반 바늘을 고리 주변에 놓으며 관찰하기? 나침반 바늘의 움직임 관찰하기? 규칙성 발견 및개념 정리? 고리 전선 주위에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기? 적용 및 응용? 고리 전선 주위에서 극 찾기■ 수업 진행 (T: 교사 S: 학생)1. 수업 동기 유발(1) 수업 진행 방법: 전차시의 내용을 상기시키면서 고리모양으로 만든 전선 주위에도 자기장이 있을지를 생각하게 한다.(2) 수업 진행T: 이렇게 전선 아래에 나침반을 나란히 두고 스위치를 누르면 나침반의 N극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였죠?S: 왼쪽이요. OR 오른쪽이요.T: 반대로 전선 위쪽에 나침반을 나란히 두고 스위치를 누르게 되면요?S: 왼쪽으로 나침반 N극이 움직였어요. OR 오른쪽으로 나침반 N극이 움직였어요.T: 맞아요. 이렇게 전선 주위에 전류가 흐르면 나침반 바늘의 움직이게 할 수 있었어요. 그렇다면 고리모양의 전선주변에 나침반을 두면 나침반이 어떻게 움직일까요?S: 2. 자료 제시 및 관찰 탐색(1) 수업 진행 방법: 모둠별로 실험을 진행, 고리 모양의 전선에 전류를 흐르게 했을 때 고리 주위에서 나침반 바늘이 움직이는 현상을 발견하고 그 결과를 활동지에 적어보도록 한다.(2) 준비물(모둠별): 전지, 전지 끼우개, 집게전선, 전선, 전구, 소켓, 스위치, 나침반(3) 실험께 0.45mm이내의 에나멜선이 알맞다.■ 추가 실험1. 고리모양의 전선 위에 나침반을 놓을 경우· 고리 모양의 전선 위에 나침반을 놓고 스위치를 누른 후 나침반 바늘의 움직임을 관찰한다.· 나침반 N극이 고리모양 전선 바깥쪽으로 움직인다.OFFON※ 심화자료1. 전선과 나침반 바늘 방향이 나란해야 하는 이유자기장의 방향은 나침반 바늘의 N극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약속되었다. 직선 전류에 의해 전선 주위에 생기는 자기장과 동심원을 이루므로 전선 주위의 모든 점에서 자기장은 전선과 수직하게 형성된다. 그러므로 전선 주위에 나침반을 놓으면 나침반 바늘은 전선과 수직이 되기까지 회전한다. 그런데 전선과 나침반 바늘을 처음부터 수직으로 놓으면 나침반 바늘이 회전하지 않고 처음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게 되므로 전류에 의한 자기장의 방향으로 나침반 바늘이 다시 정렬되는 것을 관찰할 수 없다. 반면 나침반 바늘을 전선과 나란하게 놓으면 바늘이 회전하는 현상을 잘 관찰할 수 있다.(출처: 과학 6학년 1학기 교사용 지도서)2. 앙페르의 법칙? 앙페르의 법칙전류와 자기장의 관계를 나타내는 법칙으로 원어명은 Ampere's law이다. 전류에 의해 형성된 자기장에서 단위자극이 움직일 때 필요한 일의 양은 단위자극의 경로를 통과하는 전류의 총합에 비례한다. 이 때 자기장의 방향은 오른손의 법칙을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다.A.M. 앙페르가 발견하였다. 닫힌 원형회로에서의 전류가 이루는 자기장에서 어떤 경로를 따라 단위자극(單位磁極)을 일주(一周)시키는 데 필요한 일의 양은, 그 경로를 가장자리로 하는 임의의 면을 관통하는 전류의 총량에 비례한다. 비례상수는 MKSA단위계에서는 1이고, 가우스단위계에서는 4π/c(c는 광속도)이다. 식으로 나타내면 ∮Hs ds=kΣI가 된다(좌변은 경로 s 방향으로 자기장의 성분 Hs를 따라 일주한 적분, ΣI는 전류의 총량, k는 비례상수). 한편 앙페르가 발견한 전류의 방향과 자기장의 방향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오른나사의 법칙'을 앙페르의 법칙이라고다.
    교육학| 2013.02.27| 31페이지| 3,000원| 조회(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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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란 무엇인가 서평
    학교란 무엇인가교대에 들어와서 아무 생각없이 1,2학년을 보내다가 막상 3학년이 되고 보니 임용시험을 비롯해 앞으로 교사로서의 삶, 철학에 대하여 가끔 진지하게 고민이 된다. 특히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남들에게 ‘내 교육관은 ~이다’라고 한마디로 명쾌하게 말할 수 없는 것이 요즘들어 살짝 부끄럽게 느껴진다. 또한 다른 한편으론 현재 네살된 한아이의 엄마로서 한참 말썽 피우길 좋아하는 자식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물음표가 점점 늘어나면서 주변의 교육지침서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읽게 된 책은 EBS에서 제작한 이라는 책이었다. 이 책을 거의 마무리 짓고 있을 무렵 교수님께서 라는 책을 소개해 주셨는데, 앞서 읽은 책과 연결하여 읽어갈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 과제에 나름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다.첫 번째 장은 칭찬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다룬 내용이었는데, 몇 번 동영상을 접한 적이 있어서 어느 정도 친숙한 내용이었다. 아이가 잘할 때 칭찬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이러한 칭찬은 ‘너가 잘할 때에만..’이라는 조건식 사랑과 관련이 있다. 그러다 보니 잘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할 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잘하게 보이기 위해서 더 이상 어려운 도전을 하지 않거나 부정행위를 일삼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온 것처럼 우리 부모가, 그리고 교사가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은 날카로운 잣대가 아니라 잘할 때나 못할 때나 변함없는 관심과 믿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칭찬을 제대로 하는 방법으로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라’고 제시하고 있는데, 사실 전에 다른 육아서에도 여러 번 본적이 있어서 우리 집에 있는 아이에게도 적용해보려고 했지만,사실 좀 힘든 면이 없지 않아 있었다. 매번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라는 말만 되풀이하게 되고 과정을 칭찬하는 다른 말이 특별히 떠오르지 않은데, 내 자신이 아직도 아이가 과업을 수행해내는 과정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결과에만 집착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좀 더 느긋하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아이의 모습에 좀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본다면 진심어린 칭찬을 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두 번째 장은 책읽기에 관한 내용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평생교육원에서 독서지도사 강좌를 수강하고 있기 때문에 책읽기에 대한 관심이 많은 상태다. 평생교육원의 강사님은 수업 시작 전 매번 책 한권씩을 읽어주시는데, 교사가 되어서도 아이들에게 책을 하루에 한권씩 읽어주는 것이 좋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렇게 수강생들에게 책을 읽어주신다고 하셨다. 그런데 그러한 내용을 이 책에서도 접할 수 있었으며, 교사가 되어서 매일 아침 시간을 이용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활동을 꼭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1년 내내 이러한 책읽기 활동을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우리 반에 몸담은 아이들만큼은 독서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고, 모든 학습에 대한 이해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책읽어주는 활동에 대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평소 책을 자주 접하고 책을 읽어주는 활동에 많는 경험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너무 어려서 혼자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책을 읽게 되면서 건성으로 읽는 습관이 들 수 있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우리집 아이가 요즘 한글을 어느 정도 읽을 수 있게 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가끔 혼자 책을 읽어보라고 한 것이 매우 후회스러웠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열심히 옆에서 책을 읽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세 번째 장과 네 번째 장은 평소 교육에 대해 품었던 나의 생각들과 어느정도 일치해서 크게 공감하며 읽어갈 수 있었다. 지금까지 과외 아르바이트를 꽤 많이 해왔는데, 매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매번 숟가락으로 지식을 떠 먹여주면 이런 아이들이 과연 혼자 스스로 과업을 해야 할 순간에는 방법을 몰라서 무너지지 않을까라는 생각 말이다. 그 아이들은 방과 후에는 여기저기 학원을 다니느라 피곤만 할 뿐 스스로 학업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세운 계획에 대한 반성할 시간이 전혀 없다. 과외 시간마다 마주하는 것은 그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아니라 눈꺼풀이 무거워 내려앉은 무기력한 모습들이었다. 좀 오래된 이야기일 수는 있으나 사실 나는 학교를 다니면서 학원이나 과외 등을 다녀본 적이 거의 없다. 방학 동안에는 스스로 앞으로 배울 내용에 대해 선행학습을 해야 했기 때문에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보다 진도도 느리고 이거저것 시행착오도 많이 겪어야만 했다. 그런데 뒤돌아보면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습내용에 대한 나만의 실수를 줄일 수 있고, 결국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통해 암기가 아닌 진정한 나의 지식이 되었을 때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러한 학습 방식은 성인이 된 뒤 여전히 일상생활에도 남아 있어 무슨 일이든 스스로 일을 계획하고 도전하며 피드백해보는 습관이 자리잡혀 있는 듯하다. 책을 읽으면서 무릎을 치고 공감할 수 있었던 부분은 바로 이다. 사실 부모가 된 입장에서, 그리고 나중에 교사가 된 입장에서 내 자녀와 내 학생들에게 ‘사회에서 남들보다 성공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강요하고 싶진 않다. 다만 어렸을 때 좋은 습관을 지니는 것이 매우 중요한 만큼 학창시절에 공부를 통해 성실히 삶을 살아가는 습관을 간직한 채 성인이 되어갈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서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
    독후감/창작| 2013.02.27| 2페이지| 2,000원| 조회(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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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노이의 탑
    하노이의 탑1. 기둥이 4개, 원판이 n개일 경우 최소 이동 횟수- 일단 각 기둥이 1,2,3,4로 번호가 매겨져 있다고 가정함.- 기둥1에 n개의 원반이 꽂혀있고, 이 원반은 기둥4로 옮기려고 함.- n개의 원판 중 k개를 기둥2로 옮김. (k개를 옮길 때 사용할 수 있는 여유 기둥이 기존의 하노이 탑(총 기둥 3개)보다 하나 더 많음)- k개의 원판을 기둥2로 옮기고, 남은 원판 n-k를 기둥4로 옮김.(이는 기둥 3개인 원판을 옮기는 것과 동일함.)- 기둥2의 k개 원판을 기둥4로 옮김.(처음 기둥1에서 k개의 원판을 기둥2로 옮길 때와 마찬가지로, 사용할 수 있는 여유 기둥이 하나 더 많은 경우로 계산함.)☞ 이를 일반화하면,기둥4(n) =기둥4(k) + 기둥3(n-k) + 기둥4(k) (1≤ k < n)즉, 기둥4(n) = 2*기둥4(k) + 기둥3(n-k)2. 기둥이 5개, 원판이 n개일 경우 최소 이동 횟수- 기둥이 4개일 경우와 마찬가지로 하게 되면,- 일단 각 기둥이 1,2,3,4,5로 번호가 매겨져 있다고 가정함.- 기둥1에 n개의 원반이 꽂혀있고, 이 원반은 기둥5로 옮기려고 함.- n개의 원판 중 k개를 기둥2로 옮김. (k개를 옮길 때 사용할 수 있는 여유 기둥이 총 기둥이 4개일 때보다 보다 하나 더 많음.)- k개의 원판을 기둥2로 옮기고, 남은 원판 n-k를 기둥5로 옮김.(이는 기둥 4개인 원판을 옮기는 것과 동일함.)
    교육학| 2013.02.27| 1페이지| 1,000원| 조회(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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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제의 인지발달단계와 초등과학
    초등과학은 피아제의 인지발달단계의 특징에 맞게 구성되어 있는가?1. 선택단원(1) 단원5학년 1학기 / 6. 용액의 진하기(2) 단원의 개관이 단원은 교육과정 중 ‘(2) 결정 만들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학습내용은 우리 몸의 감각기관과 간단한 기구를 이용하여 용액의 진하기를 비교하고, 포화용액으로부터 결정을 만들어 관찰하는 것이다. 이 단원의 학습내용은 5학년 1학기 2단원 ‘용해와 용액’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하며, 물의 온도에 따라 물질의 녹는 양을 비교하고, 진하기에 따른 용액의 성질을 이용하여 진하기를 비교하는 것을 포함한다. 그리고 물질을 용해시킨 후, 다시 식히면서 결정을 얻어내는 활동을 통하여 물질이 용해되어도 그 성질은 변하지 않음을 알게 한다.2. 단원의 주요 개념본 단원에서 다루어진 학습의 주요 개념은 다음과 같다.(1) 용액의 진하기에 따른 성질의 차이(2) 물의 온도에 따라 용해되는 물질의 양(3) 포화 용액으로부터 결정 만들기3. 주요 개념별 지적요소본 단원에서 추출한 주요개념을 중심으로 Curriculum Analysis Taxonomy에 근거하여 본 단원을 학습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적인 요소를 분석해 보도록 한다. 즉, CAT 분석틀에 의거하여 주요 개념을 설명하는 내용수준을 살펴보도록 할 것이다.(1) 용액의 진하기에 따른 성질의 차이분석틀 주제교과서 분석내용필요한지적인 요소내용 수준2.3계의평형용액의 색이 진할수록 농도가 높고, 맛이 진할수록 농도가 높으며, 기구가 덜 가라앉을수록 농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즉 색, 맛, 가라앉는 정도에 따른 농도의 정도에 대하여 각각 따로 실험을 해봤을 뿐, 독립변수인 색, 맛, 가라앉는 정도에 대한 전체적인 관계 언급은 따로 없다.관찰한 것들을 한 가지 특성에 따라 정리할 수 있다.2A분석틀 주제교과서 분석내용필요한지적인 요소내용 수준2.5변인배체용액의 색이 진할수록 농도가 높고, 맛이 진할수록 농도가 높으며, 기구가 덜 가라앉을수록 농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즉, 각 요인들에 대한 효과의 경향성을 알아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색, 맛, 가라앉는 정도에 따른 농도의 정도에 대하여 각각 따로 실험을 해봤기 때문에, 구별이 잘 안 되는 요인에 의해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요인들의 효과를 정리하고자 시도하고 직관적으로 명백한 경우에는 그 효과의 경향성을 알 수 있다.2A2.7측정기술기구의 가라앉는 정도에 따른 농도의 정도를 기구에 눈금을 매김으로써, 어느 정도 수치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이를 굳이 표 또는 그래프 형태로 표현하지는 않았다. 따라서 어림잡아 수치상으로만 기구의 가라앉는 정도에 따른 농도에 대해 비교를 하기만 하면 되고, 그래프를 따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물체 이동의 시작과 끝은 간단한 정수 규칙으로 비교함으로써 측정한다.2A(2) 물의 온도에 따라 용해되는 물질의 양분석틀 주제교과서 분석내용필요한지적인 요소내용 수준2.1보존논리물의 온도에 따른 붕산의 용해도 변화 실험에서, 온도가 높아질 때는 집어넣는 붕산의 양으로 붕산의 용해도를 쉽게 추정할 수 있으나, 온도가 낮아질 때에는 바닥에 가라앉는 붕산의 양으로 보이지 않는 붕산의 녹는 양을 추리해야 한다. 이때에는 녹아있는 상태이든 결정의 상태이든 간에 물질의 모양이 바뀌어도 질량이 보존된다는 지식이 필요하다.물질의 모양이 바뀌어도 질량이 보존된다고 생각한다.2B2.3계의평형용해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는 온도 이외에도 용매의 종류, 압력 등이 있다. 그러나 본 단원에서는 온도에 따른 용해도 차이만을 실험하고 있으며, 따라서 여러 가지 변수 사이의 관계를 본 단원에서는 다루지 않고 있다.관찰한 것들을 한 가지 특성에 따라 정리할 수 있다.2A2.4변인통제용해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에는 용매의 종류, 온도, 압력 등이 있지만, 여기서는 다른 변수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온도만을 다루고 있다. 이는 온도 이외에 다른 변수들이 있다는 것을 전혀 고려하지 못하며 따라서 다른 변수들을 통제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게 된다.변인들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고 따라서 관계없는 변인을 배제할 수 없다.2A분석틀 주제교과서 분석내용필요한지적인 요소내용 수준2.5변인배체물의 온도에 따른 붕산의 용해도 변화 실험을 통해서 ‘붕산이 물에 녹는 양은 물의 온도가 높을수록 많아진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본 단원에서는 온도이외에 다른 변수는 고려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구별이 잘 안 되는 요인에 의해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요인들의 효과를 정리하고자 시도하고 직관적으로 명백한 경우에는 그 효과의 경향성을 알 수 있다.2A2.7측정기술물의 온도에 따른 용해도 변화를 표로 나타내고는 있으나, 이를 굳이 그래프 형태로 표현하지는 않았다. 따라서 단순히 수치상으로만 온도에 따른 용해도 비교를 하기만 하면 되고, 그래프를 따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물체 이동의 시작과 끝은 간단한 정수 규칙으로 비교함으로써 측정한다.2A(3) 포화 용액으로부터 결정 만들기분석틀 주제교과서 분석내용필요한지적인 요소내용 수준2.1보존논리백반 결정을 만들 때 백반이 외부에서 유입된 것이 아니라, 용액 속에 녹아 있던 백반이 온도를 낮추면 그대로 백반 결정이 된다는 것을 파악해야 한다. 즉, 녹아있는 상태이든 결정의 상태이든 간에 물질의 모양이 바뀌어도 질량이 보존된다는 지식이 필요하다.물질의 모양이 바뀌어도 질량이 보존된다고 생각한다.2B4. 피아제 인지발달단계와의 비교초등학교 5학년은 피아제의 인지발달단계 중 구체적조작기에서 형식적조작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단계라고 생각된다. 이를 굳이 명명해보자면 2B 즉, 후기 구체적조작기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구체적조작기의 주요 특징은 개인이 보고, 듣고, 느끼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을 보는 등 구체적인 경험을 토대로 사고한다는 점이다. 이 시기의 학생들은 추상적으로 생각할 수 없으므로 추상적 개념들에 대해서는 호기심을 가지지 않는다. 본 단원에서 용액의 진하기 등을 살펴볼 때, 시각, 미각 등 구체적인 경험을 통한 여러 가지 실험을 한 것은 인지발달단계와 비교적 일치한다고 생각한다.또한 구체적조작기에서는 양, 질량 무게의 보존 등을 이해할 수 있으며, 구체적 조작기의 말기에는 부피의 보존도 이해할 수 있으므로, 온도에 따른 용해도 변화, 결정만들기 실험 또한 적합했다고 생각한다.그리고 구체적조작기에서는 두 변인 사이의 관계를 관련시켜 가설을 말로 설명할 수 있으며, 가설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뚜렷한 변인을 찾아내고 통제하여 실험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형식적 조작기 학생들과는 대조적으로 구체적 조작기의 할생들은 분명하지 않은 변인을 발견하는 데 어려움을 가진다. 따라서 본 단원에서는 용액의 농도에 따른 맛, 용액의 농도에 따른 색, 용액의 온도에 따른 용해도 등 각각의 실험에서 두변인 사이의 관계만을 다루고 분명하지 않은 변인은 크게 다루지 않았으므로 피아제의 인지발달단계와 비교적 알맞다고 볼 수 있다.
    교육학| 2013.02.27| 5페이지| 1,500원| 조회(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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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렉탈
    ■ 프랙탈이란? ■프랙탈이란 말은 "영국 해안선의 길이 측정"문제를 냈던 프랑스의 "만델브로트"가 만든 말로 라틴어의 fractus(부서진)에서 유래한다. 프랙탈이란 작은 구조가 전체 구조와 비슷한 형태로 끝없이 되풀이 되는 구조를 말한다. 즉, 부분과 전체가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는 "자기 유사성(self-similarity)"과 "순환성(recursiveness)"이라는 속성을 기하학적으로 푼 것으로 프랙탈은 단순한 구조가 끊임없이 반복되면서 복잡하고 묘한 전체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프랙탈(fractal) 구조를 바라보고 있으면 그 아름다움과 황홀감이 깊은 감동으로 마음속을 흔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겉으로는 불규칙해 보이는 현상에서도 자세히 관찰해보면 어떤 규칙성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카오스 이론이고 그 혼돈된 상태의 공간적 구조로 기하학적이고도 규칙적으로 나타난 모형이 프랙탈 구조로서, 프랙탈은 혼돈계의 불규칙성과 비예측성을 기술하고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기하학으로 볼 수 있다. 최근에 이르러 프랙탈이 "프랙탈 아트"라는 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이런 프랙탈 모형을 만드는 사람을 일컬어 "프랙탈 아티스트"라고 한다.■ 조사소감 ■짜 맞춰진 그리고 규칙적인 것과 전혀 거리가 멀 것 같은 잎사귀들에도 규칙성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에 새삼 놀라웠다. 그리고 그러한 규칙성을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고, 우리가 그러한 발견에 아름다움과 황홀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자연에 대해 또 다른 고마움을 느끼게 한다. 또한 개인적으로 이 프렉탈을 보면서 자식들을 품고 있는 한 어미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였다. 자신과 닮은 분신을 계속적으로 복제해가면서 그 복제된 자들과 함께 어울려 조화된 우주를 창출해 내는 것....이렇듯 자연은 있는 그대로일 때 완벽하고 황홀한 조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듯하다. 그리고 그러한 자연을 애정을 갖고 바라보면서 느끼게 되는 감흥을 자연스레 표현한다면 어떠한 결과물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연과학| 2013.02.27| 1페이지| 1,000원| 조회(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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