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 2학기 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 : 교육과정 및 평가학 번 :성 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과제유형 : ( 공통 ) 형○ 과 제 명 : 브루너(Bruner)의 지식의 구조론과 듀이(Dewey)의 경험 중심 교육을 교육목표, 교육내용, 교육방법의 측면에서 비교?설명하시오.- 이하 과제 작성< 목 차 >Ⅰ. 브루너(Bruner)의 지식구조론1. 지식구조론의 교육목표2. 지식구조론의 교육내용3. 지식구조론의 학습방법Ⅱ. 듀이(Dewey)의 경험중심교육1. 경험중심교육의 교육목표2. 경험중심교육의 교육내용3. 경험중심교육의 학습방법Ⅲ. 브루너와 듀이의 비교Ⅳ. 참 고 문 헌Ⅰ. 브루너(Bruner)의 지식구조론브루너의 교육과정은 곧, 학문 중심 교육과정이다. 학문 중심 교육과정이 대두하게 된 배경으로는 크게 2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나는 20세기 후반에 들어 와 폭발적인 증가를 보인 지식과 기술의 발달을 들 수 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소련의 인공위성 발사로 인한 위기감으로 인해 기존의 진보주의 교육에 대한 비판을 시작되었으며 미국 국방부 중심의 학교 교육 개혁의 시작이다. 이 때, 브루너는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교육내용에서 교과의 구조(학문의 구조, 지식의 구조)를 강조하며, 이러한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탐구과정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1. 지식구조론의 교육목표브루너의 지식구조론의 교육목표는 교과의 구조, 즉 지식의 구조를 가르치는 것이다. 여기서 구조학습이란, 사물이나 현상이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 가를 학습하는 것이다.교과의 구조란 사실이나 현상을 엮어 주는 핵심적인 개념과 원리이며, 각 학문의 기저를 이루고 있는 핵심적인 개념과 원리를 뜻한다. 즉 어떠한 사실이나 정보를 서로 관련짓고 체계화하는 주요 개념이나 원리들의 체계들을 말하는 것으로, 교육과정은 각 교과가 나타내고 있는 지식의 구조를 가장 명백하조론의 교육내용브루너의 교과중심교육과정의 일반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지식의 구조를 핵심으로 조직한다. 브루너에 의하면 교육과정은 곧 각 교과가 나타내고 있는 지식의 구조를 가장 명백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그 지식을 체계적으로 조직해 놓은 것이다. 둘째, 탐구과정을 중요시 한다. 교과중심 교육과정은 각 학문에 내재해 있는 지식의 탐구과정을 조직해 놓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교과를 지도할 때 교과의 내용을 해당 전공분야의 학자가 한 것과 꼭 같은 “눈”과 “방식”으로 아동, 학생들로부터 하여금 탐구하여 찾아내도록 하는 것이다. 셋째, 나선형 교육과정이 되어야 한다. 나선형 교육과정은 교과를 가장 완벽한 상태로 가상하고 일찍부터 그 교과에 담겨진 핵심개념 및 기본원리를 아동, 학생들의 사고방식에 알맞게 가르치며 학년의 진전에 따라 점차로 심화, 확대해 나가는 교육과정을 의미한다.특히 브루너는 어떤 교과이든지 지적으로 올바른 방식으로 표현하면 어떤 발달단계에 있는 아동에게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으며, 지식의 최전선에서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는 학자들이 하는 일이나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하는 일이든 간에 막론하고 모든 지적 활동은 근본적으로 동일하다는 가설을 세우고 있다.이러한 나선형 교육과정은 타일러의 계속성과 계열성 원리와의 비교되기도 한다. 타일러의 계속성은 한 가지 교육내용이 학년 수준이 높아지더라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다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계열성은 그렇게 계속적으로 다루어지는 내용이 점점 광범하게 또 심화되어 다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교육내용 조직의 원리라는 측면에서 나선형 교육과정은 교과의 구조, 즉 핵심적인 아이디어를 계속성과 계열성의 원리에 따라 조직하는 방식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무엇을, 어떻게, 왜 가르칠 것인가라는 교육과정에 대한 사유, 실천 패러다임이 서로 달라서 서로 다른 용어로 개념화한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타일러는 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교육내용을 반복하여 조직가지고 원래 주어진 상태 이상으로 그 지식을 다루어 나가는 방법을 말하며, 지식을 평가한다는 것은 우리가 지식을 다룬 방법이 그 문제 사태에 비추어 적합한가를 점검하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사실을 아는 획득과정, 사실을 다루는 변형과정, 자기의 아이디어를 점검하는 평가 과정이 동시에 일어나도록 하기 위해서는 발견학습을 해야 한다. 브루너에게 발견 학습이란 최소 필수의 사실을 먼저 제시하고 그 다음에 그로 하여금 거기서 가장 풍부한 시사를 뽑아내도록 하는 것이다.이러한 발견 학습의 방법은 첫째, 학생들이 스스로 지식을 만들어 내고, 둘째 그 지식을 다시 원래의 지식에 비추어 점검 또는 평가하며, 셋째, 그러는 동안에 새로운 지식을 더 얻게 된다는 효과를 지닌다.이러한 브루너의 지식구조론은 교과의 구조를 강조하는 이른바 ‘학문중심 교육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이론의 등장으로 인해 교과전문가가 교육과정 개발의 주체로 등장하게 되었다. 그러나 학문 중심 교육과정은 각 교과의 핵심적인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개발되었으나 교사에게는 가르치기 어렵다는 이유로, 학생에게는 배우기 어렵다는 이유로 외면당하였고, 당시 닥친 각종 사회문제들로 인해 교육계의 관심으로부터도 멀어졌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1970년대 처음 등장하였고, 여러 번의 교육과정 개정을 거쳤지만 여전히 교과의 구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Ⅱ. 듀이(Dewey)의 경험중심교육한편, 듀이의 교육과정의 핵심개념은 경험이다. 듀이에 의하면 교육이란 경험에 의한, 경험을 위한, 경험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모든 경험은 해보는 것(경험의 능동적인 측면)과 당하는 것(경험의 수동적인 측면)의 결합으로 이루어진다고 보며, 즉 경험 중심 교육과정이란 경험의 계열을 존중하는 교육과정으로서 학교의 지도하에 아동, 학생들이 체험하게 되는 모든 경험을 말한다.1. 경험중심교육의 교육목표듀이의 경험중심 교육과정의 교육목표는 경험을 통한 지식의 습득이다. 듀이에게 있어서 사고한다는 것은 경험의 두 측면의 관또한, 듀이는 경험이란, 인간 유기체와 환경 사이의 상호작용이라고 본다. 경험의 상호작용 특성은 유기체와 환경이 만나서 상호작용을 한 결과로 발생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경험은 연속성이란 특징도 지니고 있다. 경험은 시작, 발전, 종결로 이루어진 하나의 활동이다. 경험의 성장은 하나의 경험의 종결이 또 다른 경험의 시작으로 이어지는 연속성을 요청한다. 경험주체가 경험의 시작, 발전 단계를 거쳐 경험의 종결상태에 이르게 되었을 때를 가리켜 듀이는 주체가 하나의 경험을 갖게 되었다고 말한다.2. 경험중심교육의 교육내용듀이의 경험중심 교육과정의 교육내용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교과활동 못지않게 과외활동을 중시한다. 따라서 교실학습뿐만 아니라, 소풍, 여행, 전시회, 자치활동, 클럽활동 등도 중요시한다. 둘째, 생활인의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30년대 경제공황은 경험중심교육이 등장하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교육은 자아의 실현, 원만한 인간관계, 경제적 능률, 공민적 책임이라는 교육목표 하에 잘 사는 사람으로 육성하는데 역점을 두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셋째, 아동중심 교육을 강조한다. 경험중심 교육과정에서는 “아동을 가르친다”는 입장을 취하기 때문에 교육은 아동, 학생의 필요, 흥미, 능력에 그 바탕을 두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넷째,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는 인간을 육성하고자 한다. 오늘날의 사회가 급격히 변하고 있기 때문에 장래 생활을 예측하기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 따라서 미래를 위한 준비교육을 하는 경우 어디에 기준을 두어야 할지 막연해진다. 그러므로 교육은 아동, 학생들의 현재 생활을 충실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급변하는 사회에 보다 잘 적응하는 인간육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다섯째, 문제해결력의 함양을 강조한다. 여섯째, 전인교육을 강조한다. 생활인 육성을 그 특징으로 하는 경험중심 교육과정에서 전인교육을 강조함은 논리적으로 당연하다. 지덕체의 조화적인 발달을 이룩한 인간이 생활을 올바르 논리적으로 조직되어 교과전문가가 지니고 있는 그런 지식으로 발전하는 단계이다.듀이는 활동으로서의 놀이나 일, 정보 교과로서의 역사와 지리,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지식은 학습자의 연령 발달단계에 따른 교과 발달을 나타내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듀이의 행함을 통한 학습에서 행함이 구체적인 활동을 의미한다면, 행함을 통한 학습은 교과 발달의 첫 번째 단계에 해당하는 놀이나 일에 해당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행함이 추상적인 활동까지를 포함한다면 듀이가 제시하고 있는 모든 교과 발달 단계에서 행함을 통한 학습이 일어난다고 볼 수 있다. 두 번째 단계에 해당하는 역사와 지리는 놀이나 일에서처럼 구체적인 신체활동을 통해서는 직접적인 교섭이 이루어질 수 없지만, 언어적 상호작용인 의사소통을 통하여 공간적으로(지리) 그리고 시간적으로(역사) 학생의 경험을 확대시켜 주는 교과 지식을 의미한다. 듀이의 교과 발달의 세 번째 단계에 해당하는 과학은 합리적인 사고를 통하여 학습이 가능한, 그리고 논리적인 형식을 따라 조직된 모든 교과를 뜻한다.3. 경험중심교육의 학습방법듀이의 이론에서 주장하는 학습방법은 교육자의 교과와 학습자의 교과라고 볼 수 있다. 듀이는 교과 중심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과정에서 교육자의 교과, 학습자의 교과로 교과를 구분하였다. 교육자에게 이해되는 상태로서의 교과를 뜻하는 교육자의 교과는 추상적이고 이론적인 형식으로 존재하는데 반하여 학습자의 경험 안에서 발달되어 가는 학습자의 교과는 처음에는 구체적인 활동으로 존재하다가 점차 정련되고 체계화된 교과로 발달해 간다.교육자의 교과와 학습자의 교과 사이에 존재하는 간극은 형식적인 사고와 실제적인 사고의 차이에 의해 일정 부분 설명될 수 있다. 형식적인 사고란 내용에 관계없이 이루어지는 논리형식에 따른 사고(예컨대 삼단논법)을 뜻한다. 그리고 실제적인 사고는 구체적인 사람이 구체적인 상황에서 실제로 행하는 사고 과정을 뜻한다. 듀이는 전자를 논리하고 명명하고, 후자를 심리하고 명명하였다.논리는 사고의 결하였다.
2011학년도 2학기 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 : 인적자원 개발론학 번 :성 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과제유형 : ( 공통 ) 형○ 과 제 명 : 인적자원개발의 3가지 유형인 개인개발, 경력개발, 조직개발의 특징을 비교하여 설명하고, 이들 3가지 유형이 평생교육에 주는 시사점에 대해 논하시오.- 이하 과제 작성< 목 차 >Ⅰ. 인적자원 개발의 개념 및 특성1. 인적자원개발의 정의2. 인적자원개발의 3가지 영역2. 1 개인개발2. 2 경력개발2. 3 조직개발Ⅱ. 평생교육에 주는 시사점Ⅲ. 참 고 문 헌Ⅰ. 인적자원 개발의 개념 및 특성1. 인적자원개발의 정의인적자원개발이란, 일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에 대한 통합적인 관심으로 훈련, 개발, 생애개발, 조직개발의 영역에서 변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조직 내에서 개인이 수행하는 직무에 대한 훈련과 개인에 대한 교육 및 조직에 대한 개발을 통합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즉, 인적자원개발은 성과를 개선할 목적으로 개인의 훈련 및 개발과 조직의 개발을 통하여 인적자원의 역량을 개발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교육과의 차이점은 전인적 존재로서의 인간에 대한 일반적인 개발을 교육이라고 한다면, 일하는 존재로서 인간을 이해하는 바탕 위에서 그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인적자원개발이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인적자원개발은 직무, 개인, 조직이라는 세 가지 종류의 학습경험을 포함한다. 직무는 종업원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좀 더 효과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학습경험과 관련되며, 개인은 비교적 가까운 장래에 할 뚜렷한 일을 준비하는 학습경험과 관련된다. 그리고 조직은 개인으로 하여금 새로운 일에 대하여 열린 상태가 되도록 하고 조직의 미래의 발전방향에 대비한 직무수행을 준비하는 학습경험과 관련되는 것이다. 정리하면, 현재 업무와 관련된 수행(혹은 성과)개선에 초점을 둔 것이 개인개발소, 과정적 요소로 나누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1) 개인개발의 인적 요소개인개발의 인적 요소로는 학습전문가와 학습자가 있다. 이 중 학습전문가는 학습을 잘 하도록 조장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러한 학습전문가가 주의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습전문가 입장에서는 학습하려는 새로운 내용을 학습자들의 일상적인 생활이나 경험에 연계시켜 설명하는 일이 중요하다. 둘째, 학습자가 수행하는 직무와의 관련성이나 활용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학습전문가는 보다 새로운 학습내용을 준비해야한다. 셋째, 수업 초기, 수업 전체의 윤곽을 미리 그려 보아야 한다. 넷째, 학습전문가는 수업의 진행을 원활히 하고 학습자의 기억을 돕기 위해서, 제시되는 정보의 자연스런 순서를 발견하여 그에 따라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야 한다. 다섯째, 학습의 과정에서 학습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기자재와 매체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여섯째, 학습하는 양이 적더라도 학습자들에게 의미 있는 핵심적인 것만을 다루어 완전히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학습전문가가 수업을 진행할 시 유의할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성인과는 다르므로 학습자가 학습내용을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여 준비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둘째, 학습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미리 파악함은 물론 그것을 어떻게 수용할 것인지, 어떤 학습활동을 할 것인지 등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셋째,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정리되지 않은 말이나 우발적인 이야기만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일이 없어야 하며, 준비 부족을 감추려고 학습자 이해수준을 넘는 어휘로 어렵게 진행해서는 안 된다.개인개발의 인적요소 중 두 번째 요소는 학습자이다. 학습자는 학습전문가에게 지식을 전달받는 교육자, 즉 학교 교육으로 비유하면 학생으로 볼 수 있다. 수업의 시작은 학습자들이 주의를 집중한 다음 시작하고, 주의가 산만해질 때마다 중단한 다음 원인을 확인하고 그 원인을 줄여야한다. 또, 주어진 정보를 체계적으로 기호화하여 기억하는 데 가장습자의 주의력이 지속되는 시간은 대략 15~20분가량이다. 학습자의 주의력이 떨어진 뒤에도 수업을 강행하는 것은 시간낭비일 뿐이다. 셋째, 오래 된 노트나 자료를 가지고 강의하거나, 학습자들의 관심을 외면한 채 뻔한 이야기만을 늘어놓는 일은 삼가야 한다.(2) 개인개발의 정신적 요소개인개발의 활동은 의사소통 수단인 언어전달과 수업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 중에서 개인개발의 정신적 요소들인 언어전달과 수업을 알아보겠다.언어전달이란 수업 시 의사전달 방법으로 학습자들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의사소통은 가장 단순한 말을 짧고 분명하게 사용하여 기대하는 의미를 표현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효과적인 의사소통이다. 학습전문가는 학습자들에게 익숙한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야 한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짧은 문장을 사용하면서, 말이나 상징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사례를 제시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학습자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다른 말로 반복, 유추, 예시하는 것이 도움이 될 때가 있다. 그리고 학습활동 도중에 의사표현 기회를 자주 갖도록 함으로써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일이 필요하다.언어전달 측면에서 유의할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실제로는 잘 모르면서 안다고 생각하는 학습자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둘째, 학습자가 다시 설명해 달라거나 예시를 적극적으로 요구하지 않는다고 하여 그들이 전부 이해한 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셋째, 성인 학습자의 특성상 몸과 마음이 따로 있을 수 있으므로 학습자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절한 언어를 사용해 분위기를 환기시켜야 한다.다음으로는 개인개발의 정신적 요소 중 수업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수업의 출발은 학습자들이 이미 알고 있는 주제, 자료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주의집중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수업과정에서 학습자들의 지식과 경험을 학습 자료로 활용함으로써 경험을 공유하게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풍부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여야 한다. 수업에서의 질문은 어떤 교수모형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관계없이 중요한 의사소통이므로 학습자가 스스럼없이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야 한다. 학습자에게 던지는 질문은 다양한 응답을 허용하는 확장형 질문으로 제시하여 사고를 촉진하도록 해야 한다.교수과정 측면에서 유의할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습자에게 지나친 기대와 요구를 드러내 보여서는 안 된다. 지나친 기대와 요구로 인해 시작 전에 아예 학습을 포기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둘째, 학습규칙을 무시하여 학습자의 흥미와 열정을 감소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셋째, 학습자에 대해서 참을성 없는 태도를 갖지 않도록 해야 한다.개인개발의 과정적 요소의 두 번째 요소는 학습과정이다. 이는 학습자에게 일어나는 과정이다. 자기주도적 학습을 선호하는 성인학습자들에게 자신들이 해야 할 노력이 어떤 것인지 명확히 하고 스스로 학습해나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며, 학습자의 질문에 대응할 때는 모든 질문에 대하여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친절하게 대답할 필요가 있다. 또한 학습자들이 수업에서 이해한 의미를 그들의 언어로 표현하도록 하여 학습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수행직무와의 관련성이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학습과정의 측면에서 유의할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HRD의 본연의 목적에 맞게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학습자들의 독창적인 사고만을 주장하는 학습전문가는 실패하기 쉽다. 셋째, 용의주도한 교수방법이나 방향제시에 실패하면 학습자들은 무지상태에 빠지기 쉽다.마지막으로 과정적 요소의 세 번째는 정리와 응용이다. 이는 개인개발의 마지막 단계로 정리는 교수과정의 한 부분이므로 정리를 위해 일정한 시간을 설정하여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기존 학습 자료를 새로운 자료로 통합하고 가능한 많이 응용하도록 하여야하며,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 분명하게 정립되어야 한다. 과정의 최종적 마무리도 생략해서는 안 된다. 정리와 응용활하게 공급해주기 때문에, HRD에서 중요한 활동 영역으로 간주되고 있다.이러한 경력개발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개발시켜 이것을 조직의 경력 기회에 적용시킴으로써 개인의 경력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둘째, 경력기회를 제공하는 조직의 측면에서는 적시에 적소에서 개인의 능력을 활용함으로써 조직의 유효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즉, 조직구성원의 직업생활 경력기간 중 구성원의 능력, 적성, 취미, 장래희망 등을 고려하여 조직의 장기 경영목표, 전략에 맞게 조직구성원을 개발하는 기능으로써 개발효과는 자기개발을 통하여 자아실현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조직의 미래전략에 필요한 인적자원의 원활한 공급을 기대할 수 있다.경력개발은 경력목표, 경력계획, 경력관리의 3가지 요소가 있다. 이러한 경력개발은 개인의 경력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경력계획을 수립하여, 조직의 욕구와 개인의 욕구가 일치될 수 있도록 각자의 경력을 개발하는 활동을 말한다. 따라서 개인적 경력개발 노력과 조직적 경력개발 노력이 조화를 이룰 때 경력개발은 결실을 볼 수 있다. 대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으로는 개인적 측면의 경력개발은 경력계획으로, 조직적 측면의 경력개발은 경력관리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와 같은 경력개발은 조직과 개인 모두의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조직의 욕구와 개인의 욕구를 일치시키는 데에 그 성패가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경력개발이 필요한 사회경제적 이유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직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의 인적자원을 일정한 계획 하에 개발하게 되면, 갑자기 인력이 필요할 때 외부에서 긴급하게 조달할 필요 없이 원활하게 인력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종업원들의 경력개발에 대하여 조직이 관심을 기울려주지 않을 때, 많은 종업원들은 그 직무를 그만두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셋째, 일이라는 것이 종업원들의 일생을 통하여 추구할 수 있는 유일한 가치로서의 위치를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오늘날 종업원들이다.
1.피토케미컬[phytochemical(s)] 이란?피토케미컬이란 식물을 뜻하는 피토(phyto)와 화학을 뜻하는 케미컬(chemical)의 합성어로 식물의 뿌리나 잎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화학물질을 통틀어 말하는 것이다. 피토케미컬은 식물 자체에서는 자신과 경쟁하는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거나, 각종 미생물, 해충 등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역할 등을 한다. 이것은 식물성 식품 속에 미량으로 존재하는 성분이지만 특별히 건강에 유익한 생리활성을 가지고 있는 물질들이다. 이 화학물질이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항산화물질이나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 건강을 유지시켜 주기도 하는데, 미국·캐나다·일본 등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연구 결과 각종 과일과 채소에는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있고, 녹황색채소에는 카로티노이드, 마늘과 양파에는 황화합물의 일종인 알리신 등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채소나 과일의 피토케미컬은 화려하고 짙은 색소에 많이 들어 있는데, 색깔별로는 붉은색·주황색·노란색·보라색·녹색에 많이 들어 있다. 그 밖에 흰색을 띠는 마늘류·버섯류, 검은색을 띠는 콩류·곡물류에도 피토케미컬이 들어 있다.한 보고에 의하면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들일수록 위, 식도, 폐, 구강, 췌장, 자궁내막, 대장, 피부 등에 발생하는 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는 바로 식물성 음식들에 함유되어 있는 항암 성분에서 찾을 수 있다. 항암 성분에는 카로티노이드, 섬유질, 아스콜베이트(비타민 C), 그리고 토코페롤(비타민 E) 등이 있으며 과일과 채소는 이러한 것들의 저장고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천연 성분들이 바로 피토케미컬이며 많은 제약회사들이 피토케미컬을 뽑아서 항암제로 만들려고 시도하였으나 임상 실험 결과, 정제된 보완제들은 암에 걸릴 위험을 줄여주지 못하고 오히려 어떤 경우에는 암을 발생시킬 확률을 높일 수도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또한 이렇게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보완제들은 식물성 음식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여러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체내에서 에스트로젠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효과는 유방암 예방,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골다공증 예방 등이 있다.(4)그 밖의 피토케미컬그 밖에도 술로라펜, 알릴 화합물, 리모넨, 인돌, 리그난. 사포닌 등이 있으며 이들은 각종 암 예방,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2.프리라디칼이란?프리라디칼(free radical)이란 짝지어지지 않은 전자를 가진 원자나 분자를 말하는 것으로 자유기라고도 한다. 프리라디칼은 산소나 수소원자가 전자를 잃을 때 형성되는데 전자가 없으면 원자의(+)와 (-) 전하 사이에 불균형이 일어나게 되고 원자의 반응성이 커져, 근처의 다른 원자나 분자에게서 전자를 빼앗아 자신의 (+), (-) 전하의 균형을 회복하려고 한다. 이와 같이 프리라디칼에 전자를 빼앗긴 원자나 분자들을 “산화”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프리라디칼은 체내 대사과정 중 산소가 불완전하게 산화되어 생성되며, 다른 화합물과 반응성이 매우 강하다. 특히 반응성이 커져 세포막, DNA, 그리고 단백질을 공격하여 손상을 주는데,이러한 프리라디칼의 생성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고 따라서 세포기능이 점차 감퇴되어 결과적으로 노화를 촉진한다. 이러한 반응은 동맥경화, 암, 백내장 등의 발생에 관여하고 있다. 프리라디칼의 작용으로 생체막의 지질의 지질성분의 산화를 유발하여 과산화 지질을 생성하고 저지방 입자에 작용하여 세포막의 기능을 소실시킴으로써 죽상 경화증을 야기하고 관절염 등의 유발에도 관여한다. 또, DNA의 산화적 손상은 암의 유발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게 되며 치매와 같은 퇴행성 신경 질환의 발생요인으로 지적되기도 한다.이와 같은 프리라디칼이 신체에 존재하게 되는 이유는 스트레스, 과격한 운동, 과식, 음주 흡연으로 인한 것, 태양, 스모그, 오존과 같은 환경오염물질에 의해 나오는 방사선에 노출될 때도 생긴다. 에너지 생성에 관련된 과정 중에서 신체 내로 침입하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파괴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면역체계에서도 생성된다. 또체내 항산화작용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항산화영양소이다. 가장 우수한 항산화제로는 비타민 C를 꼽을 수 있는데, 각종 채소와 과일, 고구마, 옥수수, 감자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것을 많이 섭취하면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 손상과 음식물로 섭취한 산소 과잉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그 다음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베타카로틴이라 불리는 황색을 띤 영양소로, 당근, 고구마, 호박, 옥수수, 파파야, 오렌지 등 노란색을 띤 채소나 과일에 많다. 이는 식물성 식품에 존재하는 비타민 A이다. 왜냐하면 인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고 필요한 만큼 합성된 이후에는 혈중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동물성 비타민 A 와는 달리 그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다. 오히려 혈중 베타카로틴의 농도가 높을수록 암 발생률은 낮아진다.또 다른 항산화영양소로는 토코페롤이라 불리는 비타민 E가 있다. 비타민 E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식물성 기름, 과일과 채소, 특히 잎채소나 전곡류, 견과류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는 순환기계 질환인 심장마비, 관상동맥경화증 등에 의한 사망률을 감소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단단한 껍질 속에서 바로 꺼낸 신선한 견과류나 볶지 않고 그늘에서 말린 깨 종류를 섭취해야 한다. 또한 현미의 씨눈과 콩 속에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비타민 E는 생체막이나 지단백질에 존재하면서 지질이 과산화되는 연쇄 반응을 차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들 항산화 영양소는 골고루 함께 섭취할 때 서로의 상승효과로 더욱 큰 효과를 보게 된다. 왜냐하면 항산화영양소는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존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특정영양소만 들어 있는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은 금물이다. 오히려 특정 영양소 과잉이 활성산소를 억제하기는커녕 증가시키기 때문이다.4. 피토케미컬과 항산화영양소가 풍부한 식품피토케미컬과 항산화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들을 충분히 섭취할 경우 다양한 피토케미컬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다 우리 몸을 보호하는 데도 한 몫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야채와 과일을 고를 때는 가급적 화려하고 짙은 색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입맛은 좀 떨어지더라도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다. 현재까지 효능이 알려져 있는 ‘피토케미컬’ 다량 함유 식품은 대개 적색이나 주황색· 노란색·보라색·진녹색 등을 띠는 과일·야채류에 많으며, 백색을 띠는 버섯류·마늘류, 검은색을 띠는 콩류·곡물류 등에 많다. 다음은 색깔별로 보는 식품의 효과이다.■빨간색붉은색 과일과 채소에는 토마토, 그레이프프루트, 수박, 붉은색 포도,블루베리,블랙베리,체 리,서양자두,말린 자두, 라즈베리, 딸기, 붉 은색 사과 등이 있다. 이들의 주요 효과는 자연에서 가장 강력한 프리라디칼 청소물 질인 라코펜이 심장이나 폐질환과 아울러 전립선암 위험 감소시키고, 피부와 기타 조직, 힘줄, 인대를 강화하는 강력한 항산 화제인 안토시아닌은 이들은 노인성 정신 기능 감퇴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토마토의 붉은 색소 ‘라이코펜’과 비 타민C·E, 셀레늄 등은 항암효과가 있는데, ‘라이코펜’은 암 유발물질이 형성되기 전에 위험인자를 배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마토 하루 2개는 1일 비타 민C 권장량도 채운다. 또한 토마토는 사람들이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수분공급이 필수적인데 물을 마시는 것보다 체액에 가까운 수분을 섭취하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훨씬 도움을 준다. 이럴 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토마토가 적격으로 그냥 먹거나 생즙으로 마시면 가장 좋다. 토마토는 수분이 95%를 차지하며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그리고 사과 붉은색 껍질 속에 든 ‘캠페롤’과 ‘케르세틴’도 유방암 등에 항암효과가 있다. 이들 성분은 암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의 단백질 성분을 차단, 항암효과를 도와주며, 여름 과일의 대표격인 수박은 수분이 많아 더위를 식혀주고 갈증을 풀어주며 이뇨효과가 뛰어나 신장염이나 방광염으로 인한 몸의 부기를 내려주는데 도움을 준다. 또, 상승을 억제한다. 가지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성분도 풍부하다.■초록색초록색 식품은 과일, 채소에 걸쳐 다 양하게 분포되어 있고, 색도 짙은 녹 색, 하얀빛이 도는 녹색, 노란빛이 노 는 녹색 등 초록색의 종류도 다양하 다. 루테인과 제아크잔틴 함유되어 망막에 집중되는 색소로 백내장과 노 인성 황반 변성 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인시금치, 아보카도, 양상추, 피망, 노란색고추, 깍지콩, 케 일, 겨자잎, 완두콩이 있다. 또한 초 록색의 브로콜리, 브로콜리순, 청경 채, 양배추, 배추, 케일, 올리브 등 많 키위, 매실 등이 있다. 이들에 함유되어 있는 술포라펜(sulforaphane), 이소시아네이트, 인돌 등은 유독성 약물이나 발암물질을 체내에서 제거하는 효소의 형성을 자극함으로써 수많은 질병을 퇴치할 수 있다.?올리브유의 초록빛은 풍부한 ‘올레인산’ 때문이다. ‘올레인산’은 몸에 좋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주는 반면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춰준다. 그리스 등 올리브유 소비가 많은 나라는 육류 소비가 많은 다른 서방 국가에 비해 대장암 발병률이 3배나 낮은 것으로 조사된다.짙은 녹색의 양배추는 비타민 B1, B2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양배추 200g이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C 섭취가 가능하다. 그리고 대표적인 녹색 야채 브로콜리에는 식물성 화학물질 ‘설포라페인’이 풍부, 항암 효과가 높다. 또 위궤양 등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을 치유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브로콜리는 꽃봉오리보다 줄기에 영양과 식이섬유 함량이 더 높다.또 초록색 과일은 키위와 매실을 들 수 있는데, 키위는 고기요리와 함께 먹으면 위장의 부담을 줄여주며 고기요리를 연하게 하는 데에 쓰이기도 한다.매실은 구연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피부를 윤택하고 아름답게 가꿔준다. 복숭아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고 여러 유기산이 풍부해 달콤하면서 새콤한 맛이 나고 미네랄이 풍부해 여성의 미용에 좋다. 매실처럼 따뜻한 성질이 있는.
1.머리말한국사회의 고령인구도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고 있다. 2000년에는 65살 고령인구가 7%를넘어섰으며, 오는 2022년에는 1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즉 한국사회는 본격적인 ‘고령사회’의 진입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이런 고령화 추세는 프랑스의 4.6배, 미국보다는 3배 이상 빠른 것이다.이러한 ‘장수사회로의 본격 진입’이라는 소식은 노인 질병의 심각성을 생각해보면 그저 반가워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65살 이상 노인 가운데 30% 이상이 두 가지 이상의 질병을 앓고 있고, 노인의 질병 보유율이 일반 국민 평균의 거의 두 배에 달하고 있다. 노년의 시간은 늘어났지만, 많은 수의 노인이 이 시기의 대부분을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건강한 식사와 생활습관은 노후에도 건강과 활력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장수마을이 발견되면서 어떤 특정 음식이 수명을 연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했다. 또한 특정한 음식이 단순히 수명을 연장시켜주는데 도움을 주는 것뿐만이 아니라, 식품 안의 특정한 성분이 노화로 인한 노인들의 각종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각종 연구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본 레포트에서는 이와 같은 노인의 노화와 그에 관련한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식품들에 대해 조사해보고, 아울러 노인의 노화에 따른 생리적 변화와 각종 노인성 질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2.노화이론(1)노화의 정의생물학적으로 노화란 어떤 특정 연령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수정 당시부터 전 생애 기간 동안 지속되는 일련의 과정인 것이다. 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질병 유발이나 사망의 위험성을 높여주는 불가피한 변화들의 축적이라고 할 수 있다.늙는다는 것은 세포수가 감소할 뿐 만 아니라 남아 있는 세포들의 기능도 저하되는 것이다. 조직이나 신체기관이 세포를 잃게 되면 개인은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생리적 기능의 수행 능력이 떨어지고 질병이 초래되며 영양불량의 위험성이 커진다.인간은 초래한다. 특히 노인 이구에서 혈당 상승이 자주 나타나는데 이는 췌장의 인슐린 분비 감소와 조직의 인슐린 예민도 감소로 인한 것이며, 이와 같은 인슐린 작용의 변화는 불량한 식사, 비 활동성, 복부지방의 축적 및 근육량 감소와 관련된 갑상선 호르몬 분비의 저하를 들 수 있는데 인슐린 예민성과 갑상선 기능의 변화는 일반적으로 이들 호르몬을 투여함으로써 회복 될 수 있다.(5)면역기능의 변화노화가 진행되면서 면역기능 저하가 나타난다. 면역기능의 저하는 감염성 질환, 암, 자가 면역성 질병의 유발을 증가시킨다. 면역기능 저하는 영양결핍에서도 올 수 있고, 반면 감염 및 만성질환의 증가는 영양 상태에서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면역 반응은 세포의 분열능력과 면역물질 합성 능력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세포분열과 대사에 관여하는 영양소는 곧 면역 반응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항산화영양소들은 자유기 손상을 예방함으로써 면역기능을 향상 시켜준다. 베타카로틴이나 아연, 비타민E및 비타민 B6 등을 보충하면 건강한 노인이나 아픈 노인 모두에게서 면역력이 개선되고 감염률이 저하되지만 과량의 미량 영양소 보충은 면역기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영양소 보충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노인병은 노인에게만 생기는 병과, 젊어서 걸린 병의 만성화로 인해 노인이 돼서도 진행되는 병으로 나눌 수 있다. 고혈압, 당뇨병 등은 흔히 뇌졸중(중풍)이나 치매, 심장병 등의 합병증을 유발한다. 노인에게만 나타나는 병은 노인성 치매, 노인성 백내장, 노인성 난청, 노인성 골다골증 등이다. 노인병이 이렇듯 다양하다보니 병에 대한 규정부터가 쉽지만은 않다.4.노년기 질환의 종류노인병이 청장년기의 질병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서너 가지 질병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노인들이 앓고 있는 대표적인 질병인 관절염과 당뇨, 고혈압, 뇌혈관질환(중풍)가운데 3가지 이상이 나타날 경우 노인병으로 분류한다. 따라서 이 가운데 하나만을 앓고 있는 단일질병 환자는 의학적인 관점에서는 노인병 범주에 포으며, 이 질환의 원인은 골개변에 있어서 골 흡수가 골 형성을 밑돌기 때문이라고 생각 된다(2)정신기능면의 질병정신기능의 변화는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노인기에도 신경계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나, 건망증이 증가하기도 한다. 건망증이란 기억력, 사고력 및 판단력에 장애가 있는 것으로 심하면 인격의 변화가 나타나거나 일상생활이나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준다. 건망증 등의 원인으로는 뇌졸중, 심한 음주, 알츠하이머 질환을 들 수 있다. 비타민 B12 영양 상태는 노인의 정신기능에 영향을 주며, 노인은 혈액 내 비타민B12 농도가 감소되기도 한다. 비타민 B12의 보충으로 노인의 신경기능이 향상되지는 않으나, 경미한 정도의 건망증이 있을 때에는 효과가 있다.①알츠하이머 질환일명 노인성 치매라고 한다. 치매는 치료가 어려운 정신기능장애로 치매환자의 뇌 세포에는 비정상적인 단백질이 축적되어 있으며 특정한 신경세포가 존재하지 않는다. 치매의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나 유전적 요인이 관련된다고 알려져 있다. 치매 환자의 뇌 조직에는 알루미늄 농도가 높다. 따라서 치매환자에게는 알루미늄으로 된 조리기국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추천되었으나 아직까지 어떤 영양중재나 알루미늄 제한도 치매 예방이나 치료에 큰 도움을 주지는 않았다.노인성 치매는 65세 이상 노인의 5~10%가 가지고 있으며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치매의 원인은 여러 가지 이지만 식사요인과 알코올에 의한 발병이 전체 치매의 약 1/3정도에 해당한다. 치매는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데 치매의 종류에는 알츠하이머병, 복합경색성 치매, 알코올성 치매, 나이아신 또는 비타민 B1결핍으로 인한 치매, 비타민 B12와 엽산부족으로 인한 치매가 있다.알츠하이머병은 조용히 시작된다. 처음 증상은 종종 액속이나 이름을 잊는 것 같은 작은 기억상실, 점차 무능력해지고, 익숙한 환경에서도 방향감각을 잃기 시작하며 종종 성격이 변하기도 한다. 병이 진행됨에 따라 더욱 혼동을 일으키며 자신의 이름우울증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퇴직에 따라 일어나는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이 발병한 예나 신체의 병 또는 수술이 직접 우울증을 일으킨 증례는 너무 많아서 셀 수도 없을 정도이다.??※우울증의 치료??1. 노년기 우울증에 필요한 임상 검사??노년기 우울증의 진단과 치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신체 상태의 관찰이다. 노년기 우울증은 특히 내과적 질환과의 연관이 강하기 때문에 내과적 질환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게 마련이다. 그 때문에 적어도 다음과 같은 검사는 필수적이다.??- 일반 혈액 검사??- 소변 검사??- 간· 신장의 기능 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 혈청 전해질 농도 검사??- 매독 검사??그 밖에 흉부 X선 검사·심전도·뇌파·뇌 CT·MRI검사 등을 한다.??2. 노년기 우울증 치료의 어려움??노년기 우울증 치료의 기본은 다음 장에서도 기술하는 전반적인 우울증에 대한 치료와 다른 점은 없다. 그러나 정신 요법적인 접근의 중요성이 높다는 점, 약물 요법의 어려움을 들 수 있다.????노인에게는 풍부한 인생 경험이 있다. 또 그 사람 나름의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인생을 돌이켜보고 그때까지 잊고 있었던 장점을 새삼스럽게 인식할 수 있으면 다행이다. 심리적인 고통을 지닌 노인으로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는 것은 커다란 의미가 있다. 노년 환자에 대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태도로 접촉하면 정신 요법은 그것으로 반은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다.?약물 요법에 대해서도 일반적인 성인의 경우와 기본적으로 다른 점은 없다. 그러나 주의를 요하는 것은 노인에 대한 약의 투여량 결정의 어려움이다. 노인은 신체의 노쇠에 개인차가 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성인의 2분의 1정도의 투여량으로 시작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어림짐작에 지나지 않다. 작용과 부작용 어느 것에 대해서도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3. 우울증의 치료??우울증은 약물치료나 정신치료를 통하여 치료될 수 있다. 우울증에 사용하는 약물은 환자의 감정의 리듬에 영향을 미치, 암, 만성 위염, 만성간질환 등이 여기에 속한다. 또 하나는 노인 특유의 병적 상태인 노인성 난청, 노안, 노인성 백내장, 노인성 치매, 노인성 우울증, 노인성 골다공증, 노쇠 등이다.우리나라는 의료기술과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평균수명이 크게 늘고 있다.60년에는 남자 51.1세, 여자 53.7세에서 95년에는 남자 69.5세, 여자 77.4세에 달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노인인구는 현재 전 국민의 6.3%에 육박하고 있다. 2000년에는 그 비율이 7.1% 2020년에는 13.2%에 이를 전망이다. 65세 이상 노인의 질병 보유율은 일반 국민의 거의 2배이며, 대부분 두 가지 이상의 질병을 갖고 있다. 노인들에게 가장 흔한 질병은 관절통(57.8%) 만성요통(32.6%) 고혈압(18.8%) 소화기질환(18.7%) 등 이다.노인병의 특징은 증상이 거의 없거나 애매하다. 예를 들어 열이 없는 염증이나 복통이 없는 맹장염, 침묵의 심근경색 그리고 증상이 없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 두드러진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그렇기 때문에 자칫 오진하기 쉽다. 두 번째로 노인병은 노화와 구분하기가 어렵다. 즉 고령에 따른 생리적 노화현상인지, 질병인지를 가려내기가 쉽지 않다.또한 대부분의 노인병은 단독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드물며 평균 네 가지 이상의 질병이 함께 온다. 그리고 심리적 요인이 크게 관여하여 경제적 부담으로 가족들 의 눈치를 보며 질병을 감추려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70대 노인은 20대에 비해 약물 부작용이 7배나 많기 때문에 약물을 사용할 때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며, 치아의 문제가 심각하여 전체 노인의 45%가 완전 틀니를 끼고 있는 실정이다. 뿐 만 아니라 기존 병명으론 구별이 안 되고, 단지 기능 이상으로만 나타나는 병이 흔하다. 예를 들면 노쇠는 기능이 많이 떨어졌음 에도 불구하고 「노쇠」라는 표현 외에는 달리 뾰족한 진단명이 없다.또 청장년의 검사기준을 적용할 수 없는 질병이 많아서 혈중 칼슘, 알부민, 갑상선 기능검사의 경우 정상치가금물
1. 머리말유럽의 문화 중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바로 음식이다. 유럽의 음식 문화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에도 많이 소개 되어 사랑 받고 있다. 또 음식 문화는 각국의 기후 ·풍토 ·산물 ·민족성 ·사회성 등을 반영하기 때문에 이에 따라 여러 가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유럽의 음식문화 중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요즘 우리가 자주 접할 수 있는 음식이라 친근감이 많이 드는 피자, 파스타 등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의 요리의 역사, 음식 특징, 대표적인 요리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다.1. 이탈리아 요리의 역사이탈리아 요리의 기원은 고대 로마시대까지 거슬러 간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육식문화는 주로 지배 계층의 것이었다. 따라서 로마의 귀족들은 주로 육식을 위주로 한 식사를 했고 일반인들은 거의 굶주린 생활을 해야만 했다. 고대 그리스의 곡물류 중에서 가장 보편적인 것은 대맥과 밀의 종류인 스페루토 보리를 들 수 있는데, 이러한 곡물들은 빵 제조에는 별로 적합하지 않아 곡물과 물을 많이 넣고 섞은 후 끓인 폴렌타(죽의 일종)를 만들어 먹었다. 이 전통은 아직까지 이어져 이탈리아에서는 아직도 폴렌타를 많이 먹는다. 슈퍼마켓에 가면 폴렌타를 만드는 가루를 밀가루처럼 포장해서 팔고 있으며, 인스턴트 폴렌타도 판매되고 있다. 또한 그리스 시대에 이미 현재 우리가 먹는 빵의 기원과 같은 것이 아르토스(artos)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졌다. 이는 얇은 형태의 것을 불어 구운 것으로서, 다른 음식을 담기 위한 접시로 사용되기도 했는데, 오늘날의 빵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도시의 발달과 함께 빵은 가정뿐 아니라 전문점에서도 만들게 되었고 점차 일반인의 생존을 위한 주요한 식량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공화정 시대의 로마인들은 검소한 규정식을 습관으로 하는 수수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평소에 Prandium이라 불리는 식사와 저녁 등 하루에 두 끼만 먹었다. 그러다가 곡물류, 꿀, 말린 과일 그리고 치즈 등으로 된 아침식사의 관습이 서서히 도입되었다. 오랫동안 가장세련되어졌고, 몇몇에게는 이러한 식사가 유명한 파티처럼 부와 기품의 상징이었다.A.D 5세기에 들어와서 이탈리아에 침입한 이민족의 음식은 풍성하게 구운 고기, 오븐에 구운 파이, 그리고 속을 채운 과자류가 기본이었던 로마인의 음식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이탈리아인들의 부와 노예가 감소하였기 때문에, 음식은 더욱 빈약해졌고, 곡물과 우유, 치즈 그리고 야채가 주식이 되었다. 그러나 이후 수도원 근방의 주요 농업생산지를 중심으로 서서히 요리 기술이 다시 발달하기 시작했고, 특히 11세기에 접어들면서 이탈리아를 포함한 서유럽에서 농업혁명이 시작되어 곡물들의 생산이 급증했고, 또 주민들의 경제생활에서 수요자와 공급자의 역할이 구분되었다. 13세기 초에 이르면 점차 영양적으로 충분한 양을 섭취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심지어는 폭식의 경향마저 나타났다. 또한 새로운 맛을 추구하려는 시도가 활발해지면서 점차 향료의 사용이 증가하였다. 이 시기 요리 기술의 일반적인 경향은 음식을 몸에 좋고, 입맛을 돋우고, 소화가 잘 되게 만드는 것이었으며 수고스러운 준비를 없애고 더욱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소개하는 것이었다.약 13세기의 봉건 영주들의 생활은 어렵지 않았고, 상업과 사회적인 활동이 재개되었으며, 봉건 영주들은 자주 연회와 파티 그리고 마상 시합을 열었다. 정찬을 할 때에, 마상시합 경기는 많이 있었으나, 기사들은 볼품없고 일률적인 요리를 제공받았다. 또한 마늘 소스로 맛을 낸 구운 고기의 종류가 수도 없이 많았다. 로마인들의 요리와 별 차이는 없었지만 동양의 향료가 다량으로 들어오기 시작하였고, 그러한 외국의 향료가 음식에 향을 내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향료 무역이 발달하기 시작했다.중세 초기에 이미 향료의 거래가 있었으나, 십자군 원정과 의약품, 요리에 대한 수요가 많아진 후 이러한 무역은 더욱 활발해졌다. 진기함과 높은 가격의 매력과 더불어 향료는 육류와 생선류의 장기 보존 문제와 더욱 음식의 맛을 낸다는 실용적이고 중요한 특성을 지녔다. 향료는 또한 음식준비가 풍성해졌다. 이 시기의 음식에는 스프와 굽고, 튀기고, 삶은 육류와 고기를 다져 넣은 만두류, 생선, 야채, 맛좋은 샐러드, 아몬드가 들어간 과자류, 설탕에 절인 과일류가 있었고, 당시에 여전히 비쌌던 사탕수수 설탕이 꿀을 대신하였다. 그러나 르네상스시기에 궁정의 연회는 거대하고 세련된 것으로 유명했던 반면 일반대중들의 음식은 콩, 병아리콩, 렌즈콩, 스프와 죽을 만들 때 사용되는 메밀과 또한 계란, 치즈, 양고기 등 여전히 소박하였다.중세 말부터 17세기까지 이탈리아의 요리는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었고, 외국에 현저한 영향을 주었다. 특히 카테리나 드 메디치는 장차 프랑스의 왕이 될 헨리 2세와의 결혼으로 과자류와 아이스크림 등 이탈리아의 요리법을 프랑스에 대중화시켰다. 또한 이 시기에는 처음으로 메뉴와 식사 하는 규칙이 인쇄되었고, 식탁에서의 예절이 발전하였다. 이 시기에 이탈리아 사람들은 유럽인들의 요리문화에 대한 교육자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시기의 중요한 혁명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식탁용 포크와 칼의 사용이었다. 당시에는 식사 도구들이 다양하지 못했고, 각자 작은 창모양의 다용도 칼을 소지하고 다녔지만 형편에 따라서는 옆 사람과 공동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또, 숟가락은 거의 사용되지 않았고, 포크는 18세기에 가서야 비로소 대중화되었다. 그러나 포크는 이미 10세기부터 비잔틴 제국에서 식사의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었으며, 그 후 그리스를 거쳐 이탈리아에 소개되었다. 이탈리아의 경우 그 사용범위는 극히 제한되었지만 모양의 화려함과 호사스러움은 다른 유럽 지역으로부터 선망의 대상이 되어왔다. 이러한 식사도구들은 메디치가문의 카테리나 공주가 시집갈 때 프랑스에 소개되었다.또한 르네상스 이후 근대로 접어드는 시기는 점차 상류층과 일반층의 음식문화가 차별화에서 동질화 되어가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중세 후기의 지배계층은 고유한 식생활 스타일과 영역을 형성함으로써 다른 계층과의 차별화를 위해 노력했다. 단순히 음식을 먹는 것을 떠프(Consomme)와 디저트용 과자(crepes), 퓌레(purees), 젤리, 그리고 마요네즈와 베샤멜소스와 같이 맛 좋은 소스가 프랑스로부터 들어왔다. 새로운 요리의 소재는 매우 중요하게 여겼고, 세련되게 요리했다. 또한 영국의 전통음식인 구운 쇠고기, 푸딩 그리고 기존의 포도주와 맥주 이외에도 미국산 커피나 초콜릿, 홍차 등이 외국에서 들어와 널리 퍼져 먹거리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었다. 그 중 커피의 보급은 가장 우아한 장소에서 커피가 없으면 안 되고, 사실상 커피숍이나 카페에서 가장 많이 소비하는 음료가 될 정도로 커피는 인기를 끌게 되었다.신대륙의 발견 이후 옥수수와 감자는 18~19세기의 민중 음식문화 전통의 핵심으로 등장하여 근대 음식문화전통의 양대 기둥으로 특히 농민 대중의 주된 식량으로 자리 잡았다. 근대로 접어들면서 이탈리아는 음식의 보존과 운송에 관한 혁신을 통해서 음식문화의 지역성 극복과 동질화를 이루게 되었는데 가장 큰 이유는 공업화와 그로 인한 도시화로 도시공간이 확장되었고, 전통적인 식관습은 새로운 음식문화 산업의 등장과 대량 생산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도시 인구 집중 현상은 새로운 음식문화의 획일화를 가져왔다. 반면에 농촌과 같은 비교적 전통과 보수성이 강한 지역들과 도시의 많은 가정들에서도 파스타, 또는 피자에 대한 일반인의 선호도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었다. ?그리고 이탈리아의 역사와 관련된 요리의 특징은 로마제국 분열 이후 이탈리아는 여러 나라에 의해 점령되어 많은 나라의 영향을 받았는데 그 결과 음식문화도 각 지역마다 특유의 요리가 발달해 많은 향토 요리가 생겨났다. 즉 밀라노, 베네치아를 중심으로 하는 북부 지방은 겨울이 길고 추운 기후로 인해 진한 맛의 요리가 발달했다. 또한 농업이 발달해 쌀이 풍부하며 버터, 크림, 치즈 등의 유제품도 풍부하다. 로마, 피렌체를 중심으로 하는 중부 지방은 북부나 남부의 요리가 혼합되어 소재나 맛이 다양하다. 시칠리아 섬과 나폴리를 중심으로 하는 남부지방은 올리브와 올리브유,하였고 해산물이 풍부하여 이를 이용한 요리가 잘 발달되어 있다.식사를 상당히 즐기는 국민으로 이탈리아인들은 대식가로 알려져 있다. 스파게티나 파스타, 피자 요리는 그들의 전채요리에 불과할 정도이니 말이다. 정식 식사의 코스는 안티파스토, 프리모 피아또, 세콘도 피아또의 순으로 이루어진다. 안티파스토는 해물이나 야채로 복잡한 조리과정 없이 간단히 만드는 에피타이저이며, 프리모 피아또는 첫 번째 접시라는 뜻으로 파스타나 피자를 먹는다. 그리고 본 식사인 두 번째 접시라는 뜻의 세콘도 피아또에서는 고기나 해물 요리를 먹는다. 또 중간 중간에 샐러드나 미네스트로네라고 부르는 수프를 먹으며, 와인은 식사 시작부터 끝까지 거의 한 병 정도를 천천히 마신다. 아침과 점심은 간단히 먹으며, 저녁은 온가족이나 친지가 모여서 떠들썩하게 몇 시간 동안 천천히 즐긴다.이탈리아의 음식 중 파스타는 이탈리아의 음식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데, 쫄깃한 질감이 무척 강하고 삶아 놓아도 잘 붙지 않는다. 모양도 다양한 파스타는 소스와 함께 먹게 되므로 소스가 잘 묻는 모양을 선호한다. 또, 파스타 반죽에 시금치나 당근, 달걀노른자, 오징어 먹물 등을 넣어 다양한 색을 내기도 한다. 또, 이탈리아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이기 때문에 해산물이 풍부하다. 이런 풍부한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가 잘 발달되어 있는데, 특히 오징어, 새우, 각종 조개류, 패주 등을 다양하게 이용한다. 그리고 지중해 연안의 남부 유럽에는 올리브 밭이 펼쳐져 있는데, 올리브는 절임으로 해서 먹기도 하지만 주로 기름을 짜서 쓴다. 건강에 좋기로 유명한 올리브유는 이탈리아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이기도 하다.이탈리아 요리의 또 하나의 특징은 각 지방색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지방의 음식 문화로는 피렌체, 나폴리, 시실리, 베니스, 밀라노 등이 있다. 피렌체는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 지방의 수도로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이며 이탈리아에서도 손꼽히는 미식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음식은 담백하고 올리브기름이 기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