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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의투자 분석보고서
    1. 모의주식투자를 시작하면서주변에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고, 생소한 것들이 많아 투자 초기부터 애먹었던 것 같다. 그래서 기술적 분석이나, 기본적 분석같이 분석을 통해서 종목을 선정하고 전략을 통해서 투자를 해야 한다는 개념은 확실히 서지 않았던 것 같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래프 분석 같은 것을 기업들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여, 뉴스나 증시 전문가들의 조언을 많이 참고 하였다.투자관리 수업을 들으면서, 주식에 대한 막연한 부정적인 인식을 지우고, 이를 투자의 하나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처음에 HTS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것도 어려웠고, 장내 시간을 맞추기엔 수업시간 때문에 애를 많이 먹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 과제를 통해 주식투자에서 범할 수 있는 실수나 오류들을 경험하면서 많은 교훈을 얻었다. 또한 바람직한 주식 투자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2. 투자 기간: 2006. 9.18~ 2006.11.303. 모의 투자 사이트 및 HTS 프로그램: www.truefriend.com /한국투자증권에서 제공하는 사이버 대학의 모의주식투자 참가4. 투자목표가능성 있는 시장을 찾아서 그 시장을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변동 폭이 큰 소형주식보다 우량주를 선택한다. 그래서 장기적인 시장의 발전의 기대를 기본으로 하여 안정적인 이익을 얻도록 한다.5. 투자 원칙1) 주가가 하락한다고 두려워하지 말자.2) 대박을 꿈꾸지 말자.3) 물타기 전략을 활용해 본다.- 과거 주식가격 변동 데이터와 그때그때의 뉴스의 내용을 적절히 참고하여 투자하도록 한다. 그 중 과거의 데이터사용은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의 전체적인 그래프 모양을 관찰하면서 주식가격의 변동을 예측 하는 데에 사용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뉴스는 매체를 통해 보도된 이후의 짧은 기간 동안만 반응한다는 것을 전제로 그 순간의 매도 또는 매수의 결정을 내릴 때 사용하기로 하였다.- 안정적 투자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선물시장보다는 주식시장있은 후,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이는 하이닉스 주식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초기 투자 자본을 5000만원이라고 생각했던 우리 조는 주어졌던 3000만원이상의 금액을 사용하여 오히려 은행의 빚을 지게 되었다. 우선 가격의 하락으로 빚을 진 부분은 매도를 통해서 갚았고, 추석 이후의 주식시장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우리 조는 이로 인한 손실은 추석이 끝난 직후 가격의 동향을 살핀 후 적절히 매도함으로써 범했던 손실을 줄이려 하였다. 하지만 그 시기에 북한의 핵 실험으로 세계적 이목이 집중되었고, 한국의 주식시장은 하향세를 보이고 있었다. 결국 어느 정도 주식시장이 진정되고 난 후에도 주식가격은 회복되지 않았다. 특히 우리가 호의적으로 전망했던 반도체 기업의 주식은 계속 떨어지고 있었다. 그래서 더 이상의 손실을 막기 위하여 전략을 수정하기로 하였다.3) 전략 수정-원칙첫 째, 저평가된 중소형 종목을 찾는다.둘 째,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를 한다.셋 째, 이미 체결된 주문에 연연해하지 않는다.-기본방향: 처음에 가지고 있던 반도체 주식을 중심으로 보유하되, 그 위험을 상쇄시키기 위하여 각 산업의 분야별로 성장가능성이 있거나, 저평가된 중소형 종목들을 매수한다.-운용종목크게는 금융, 중형 산업, 소형 산업으로 나누어 주식을 찾았다. 원유 값의 안정세로, 호조를 보이고 있는 석유화학분야, 예년에 비하여 급격히 떨어진 가을 날씨로 인해 때 아닌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스분야, 수능직후와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를 겨냥하고 있는 소형가전 분야, 최근 외환은행의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금융분야 쪽을 집중적으로 관찰하기로 하였다.6. 증권시장의 전반적인 동향9월 코스닥 시장은 전 월말 대비 4.8% 상승인 600p로 마감하였다. 9월 KOSPI는 1.4%의 상승률을 기록하여 6월 저점 형성 이후 지속된 상승 추세를 이어왔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었다. 전문가들은 이 상승 배경이 (1)자율 반등 (2) 미 금리인상 중단에 대한 랠리 (3) 유가 및 원자재가격 하락에 따른 독자 만족도에 애플다음으로 2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성장하고 있다.전문가 리포트상 목표가 대비 저 평가 종목, 최근 전문가 분석자료상 다음 분기나 다음해 기업실적의 호전 예상 종목, EPS 상향변동예상, 저PER업체투자자의 가치투자 관점에서 황빈아 조원이 평소 관심 있는 종목이다.투자론 적 관점 – PER, PBR, 성장성 분석LG석유화학Chart SEQ Chart * ARABIC 3 LG석유화학 주식그래프 2006/06/12 – 2006/11/24 현재Chart SEQ Chart * ARABIC 4 LG석유화학 주식그래프 2006/01/17 – 2006/07/20재무분석적 관점 – 푸르덴셜 증권이 실적과 자사주 매입이 긍정적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푸르덴셜증권의 목표주가는 3만원이다. 매수유지의 투자의견을 따르기로 하였다. 공정위의 과징금 악영향도 별로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이다. 호황업종, 전문가 리포트상 목표가 대비 저 평가 종목, 최근 전문가 분석자료상 다음 분기나 다음해 기업실적의 호전 예상 종목, EPS 상향변동예상, 저PER업체,본인 가치투자 관점 – 평소 관심 있는 종목기술적 지표 관점 – 단기수익률 향상을 위하여 기술적지표상 상승가능성 있는 조건투자론 적 관점 – PER, PBR, 성장성 분석팬택앤큐리텔Chart SEQ Chart * ARABIC 5 팬택앤큐리텔 주식그래프 2006/06/12 – 2006/11/24 현재Chart SEQ Chart * ARABIC 6 팬택앤큐리텔 주식그래프 2006/01/17 – 2006/07/20재무분석적 관점 – 지난해부터 순 손실로 하락세를 탔지만 지난 달 일시적인 상승세를 보여서 단기적으로 매수 했지만 그 후 매수시기를 놓쳤다. EPS가 마이너스에서 상승하고 있지만 지금 추세로는 내년 6월에 흑자전환이 가능하다. 상승 추세가 강화될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은 찾을 수 없다. 완전자본잠식으로 증시 퇴출 위기에 몰려있지만 외국 지분을 유치 중이다. 앞으로 몇 일 좋은 뉴스가 없으면 매도예정이다.기술 조건투자론 적 관점 – PER, PBR, 성장성 분석5. 2006/11/27-2006/12/01 매매전략매수 – 고려아연 20주 (98,600원), 삼광유리(18,000원), 영풍제지(18.100원)매도 – 삼성전자 20주 (652,000)단, 거래량이 없으면 마지막 매매 전략을 실행할 수 없다.고려아연Chart SEQ Chart * ARABIC 10 고려아연 주식 그래프 2006/06/12 – 2006/11/24 현재Chart SEQ Chart * ARABIC 11 고려아연 주가그래프 2006/01/17 – 2006/07/20재무분석적 관점 – 호황업종, 전문가 리포트상 목표가 대비 저 평가 종목, 최근 전문가 분석자료상 다음 분기나 다음해 기업실적의 호전 예상 종목, EPS상향변동예상, 저PER업체,본인 가치투자 관점 – 평소 관심 있는 종목기술적 지표 관점 – 단기수익률 향상을 위하여 기술적지표상 상승가능성 있는 조건투자론 적 관점 – PER, PBR, 성장성 분석삼광유리Chart SEQ Chart * ARABIC 12 삼광유리 2006/06/12 – 2006/11/24 현재Chart SEQ Chart * ARABIC 13 삼광유리 주가그래프 2006/01/17 – 2006/07/20재무분석적 관점 – 호황업종, 전문가 리포트상 목표가 대비 저 평가 종목, 최근 전문가 분석자료상 다음 분기나 다음해 기업실적의 호전 예상 종목, EPS상향변동예상, 저PER업체,본인 가치투자 관점 – 평소 관심 있는 종목기술적 지표 관점 – 단기수익률 향상을 위하여 기술적지표상 상승가능성 있는 조건투자론 적 관점 – PER, PBR, 성장성 분석영풍제지Chart SEQ Chart * ARABIC 14 영풍제지 주식그래프 2006/06/12- 2006/11/24 현재Chart SEQ Chart * ARABIC 15 영풍제지 주식그래프 2006/01/17 – 2006/07/20재무분석적 관점 – 호황업종, 전문가 리포트상 목표가 대비 저 평가 종목, 최근 전문가 분 6,420,00006/11/02 매수 LG석유화학 10주 (수수료 1,650) 23,000 수익율 만회시작!06/11/02 매수 코원 25주 (수수료 920) 3,37006/11/09 매수 대한가스 20주 (수수료 2,940) 24,40006/11/09 매수 팬택앤큐리텔 20주 (수수료 630) 1,38006/11/13 매수 국민은행 10주 (수수료 2,980 ) 75,50006/11/16 매도 국민은행 10주 (수수료 2,980) 75,800 이익이 수수료로 잠식됨.06/11/29 매수 영풍제지 30주 (수수료 2,690) 17,90006/11/30 매도 팬택앤큐리텔 20주 (수수료 590) 9509. 모의주식투자를 마치며투자 초기 단계에서 증시 전문가는 "확실한 실적 호전이 예상되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반도체 D램 제조업체와 조선주 중 현대중공업, 자동차 부품 주 중 현대모비스 등을 연말까지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자동차나 IT 등이 전망이 양호하며, 실적과 valuation을 기초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매수하기로 하였다. 일단 대형주를 구입하여, 일단 이를 유지하고자 하는 전략으로 나가기로 했다. 우선 매매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우선의 상황파악을 못한 채 매수하게 된 것 같다. 처음에 실수로 원금이 5천 만원인줄 알고, 그를 기준으로 투자하였다가 나중에 원금이 3천 만원인 줄 알게 되었다. 때문에 차입에 따른 비용으로 손해를 보았다. 투자 초기에 우리가 범했던 오류는 원금을 잘못 알았다는 것과 우리의 투자기간이 단기에 속한다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투자기간이 길지 않았던 만큼 장기 투자에 적합한 우량주보다는 단기 차익을 누릴 수 있는 주식을 매수했어야 한다. 또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보유하면서 주가가 계속 하락하였는데, 이 때에도 내리면 곧 다시 오를 것이라고 생각해 안 팔아 손실이 더욱 커진 오류를 범하였다. 처음에 이들의 손실이 예상되자 매도를 할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기업의 안전성과 큰 폭의 상승과 하락이 있은 후의 반등을 기다리며 보유해 서
    경영/경제| 2006.12.07| 19페이지| 2,000원| 조회(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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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감상문] 위기를 기회를 바꿔라
    - 서평위기를 기회로 바꿔라(세계 유명 기업들의 경영 혁신 사례 45가지를 중심으로)? 제목: 위기를 기회로 바꿔라? 작성자: 매경이코노미 글로벌비즈니스팀1) 명순영: 정치외교학과 졸업. 한겨레 신문을 거쳐 매경 이코노미 기자로 재직 중이며, 현재 글로벌 비즈니스 팀에서 지구촌 소식과 자동차 산업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 경영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2) 정대용: 고려대 사회학과 졸업. 매경 이코노미 기자로 재직 중이며 현재 글로벌 비즈니스 팀에서 일본 기업 소식과 세계 경제 이슈들을 전하고 있다.3) 정선욱: 서울대 중어 중문학과 졸업. 매경 이코노미 에서 국제 경제와 금융을 담당했다. 현재 성둘대 경영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 대학 신문사가 주관하는 대학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목차:1.변화의 중심에 선 CEO- 사례: GM 릭왜고너 최고경영자, 루프트한자 위르겐 베버회장, 다임러크라이슬러 미 크라이 슬러 부문 디이터 체제 최고 경영자, 포드 윌리엄 포드 회장, 휴렛 패커드 칼리 피오리나 회장, 노키아 요르마 올릴라 회장, 푸조 장 마르탱폴츠 회장, 닛산 카를로스 곤 최고 경영자, 3M 제임스맥너니 회장2.경영 혁신에 앞장 선 기업- 사례: 맥도날드, 네슬레, 로레알, 코카콜라, 화이자, 델 컴퓨터, 이케아, 스와치, 월마트, 스타벅스, 존슨&존슨, LVMH, 퀄컴, 하이얼,도요타, 파슬 UPS, 인텔, 레고, 바클레이스3.구조조정으로 다시 태어난 기업- 사례: 리바이스, 렌샹, 질레트, 알트리아, 소니, 알카텔, 페덱스, AOL타임워너, 이스즈 도시바, 펩시코, GE4.실패로 끝난 기업 개선- 사례: GAP, 마이크로소프트, 비벤디유니버설, 유나이티드 항공도서를 찾기 위해 도서관 경영관련 부분을 돌아다니다가 눈에 띄는 책이 있었다. "위기를 기회로 바꿔라". 이 도서는 휴렛패커드, GM, GE, 노키아 등을 비롯한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성공 및 실패에 관한 45가지 사례를 통해 기업이 환경에 대처하는 내용의 중심에 서있는 CEO에 대한 여러 가지 사례가 제시되고 있는 데, 그 중에 철의 여인이라고 불리 우는 피오리나의 사례가 인상적이었다.칼리 피오리나(Carly Fiorina)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 태생으로 스탠포드 대학에서 중세사와 철학을 전공했다. 법학교수인 부친을 따라 법률가가 되려고 캘리포니아 대학 로스쿨에 들어갔다. 그러나 한학기만에 그만두고 MIT에서 공학석사, 메릴랜드 대학에서 MBA를 거친 뒤 AT&T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힘있는 여성 경영인’ 하면 떠오르는 사람 중 하나가 칼리 피오리나 휴렛패커드 회장일 것이다. 피오리나는 HP와 컴팩의 합병으로 혁신을 꾀했다. 이는 눈앞의 수익성보다는 시장 변화에 대처하겠다는 취지였다. 따라서 처음 합병에 대한 말이 있었을 때부터 주주들의 반대에 맞닥뜨렸다. 그러나 결국 투표권자 90만 명이나 되는 2001년 투표에서 합병안이 박빙으로 통과됐다.또한 합병 뒤 시너지 효과는 성공적이었다. 합병 후 HP는 큰 시장 장악력을 갖춘 초대형 다국적 기업으로 변신했다. 유닉스 분야는 물론 윈도우와 리눅스 시장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시장 규모가 날로 커지고 있는 스토리지 시장에서도 1위로 떠올랐다. 메인 프레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장에서 1위인 셈이다. 아직 합병 결과를 단정 지을 단계는 아니지만 일단은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고 보여 진다. 2002년 HP는 2001년 5억 500만 달러 적자에서 3억 9000만 달러 흑자로 돌아섰다.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핵심역량은 그녀가 수행한 구조조정에 있었다.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HP의 신임 CEO가 된 그녀는 취임 첫날부터 “HP의 좋은 점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바꾸겠다.” 며 강하게 개혁의 칼날을 들이밀었다.피오리나는 임원 회의 장소를 본부 건물에서 연구동으로 옮겼고 곧장 군살빼기에 나섰다. 83개 제품 사업부를 12개로 줄여 10억 달러의 비용 절감하는 파격적인 구조개혁을 실시했다. 급변하는 IT기업임을 감안해 중간 관리자를 대폭가, 돌도끼로 들고 싸우는가를 결정짓게 되는 것이다.경영혁신에 앞장 선 기업 중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중국의 Haier을 들 수 있다. 하이얼 그룹은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 본사를 둔 중국을 대표하는 가전 업체로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서는 이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브랜드다. ‘China rush' . 중국 업체들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중국 가전 업체들은 저가를 무기로 소형가전을 비롯해 에어컨, DVD, TV 등에 이르기까지 무차별로 국내시장을 파고 들고 있다.중국 가전제품의 수입 규모는 지난 1999년 3억 6900만 달러에서 2001년에는 6억 8800만 달러까지 늘어났으며, 이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기업이 하이얼이다.하이얼은 ‘하이얼의 국제화, 국제화의 하이얼’ 이라는 목표 아래 단순한 수출증감이 아닌 해외 제조기지와 판매 네트워크 형성 및 스스로의 사업을 구축한다는 취지에서 세계 각지에 13개의 제조 공장을 만들었다. 또한 미국시장에 1999년 현지 법인을 세웠고 2002년 3월 뉴욕 중심부에 ‘하이얼 빌딩’이라 씌어진 간판도 내걸었다. 현재 미국 유통 업체 상위 10개 가운데 8개가 하이얼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이러한 하이얼의 성공전략은 무엇인가?첫째, 소비자는 언제나 옳다는 기업 철칙이다. 1999년 진출당시 무명에 가까웠던 하이얼은 그 당시 대부분의 중국업체들이 OEM방식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것과 달리 고유 브랜드에 승부를 걸었다. 중국에서처럼 고객 욕구를 충실히 반영하면 미국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이었다. 그러한 철칙을 가지고 하이얼은 기숙사나 자취방 학생들을 위한 소형 냉장고와 숙박업계를 타겟으로 한 서리제거기능 소형 냉장고 등을 개발했다.하이얼이 현지 사정에 맞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은 ‘시장 링크’ 라고 하는 하이얼만의 독특한 개발 시스템 때문에 가능했다. 하이얼의 제품 개발자는 고정급이 아니라 개발 제품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 시장이 요구하제품으로 맞섰으나, 1950년대식 스타일에 주석상자로 포장한 시계를 내놓아 소비자들의 향수를 자극했고, 케이스는 수집 붐까지 일기도 했다. FOSSIL 은 매년 200개 이상의 새로운 손목시계 디자인을 내놓고 있다. 창업이후 매출액이 연평균 58% 증가 2001년 5억 4500만 달러를 기록한 대표적인 성공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지명도가 높지 않지만, 미국에서 브랜드 인지도는 90%로 패션시계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손목시계 시장에서 매년 20% 이상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이러한 FOSSIL의 성공 비결은 우선적으로 히트상품에 대한 효율적인 재고 관리를 들 수 있다. 판매 책임자 리처드 가든은 “상품을 시장에 내 놓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정말 장사를 잘하는 사람은 언제 후속 모델을 시장에 내놓을지 정확한 시점을 포착할 줄 아는 사람” 이라고 성공 비법을 공개했다. 실제로 FOSSIL의 재고관리는 전 과정이 철저하게 과학적으로 이뤄진다. 신상품이 나오면 우선 미전역 19개 직영 대리점에서 2000개를 2주간 시험 판매한 다음 여기서 나오는 판매자료 토대로 세계시장에서 3개월간 팔릴 제품 수요를 예측한다.이 예측은 대개 오차 범위가 5% 이내로 정확하다. 상품별 예측 자료를 기준으로 홍콩에 있는 생산 거점에 발주하면 2,3 개월 안에 모든 대리점에 전시된다. 그러한 방법이외에도 다양한 과학적 방법으로 재고관리에 철저히 신경을 쓴다.FOSSIL이 이처럼 재고 관리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취급하는 시계, 액세서리, 의류 등은 제품 특성상 수명이 짧기 때문이다. 변화무쌍한 시장 움직임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조금만 판매가 둔화하면 즉시 매장에서 철수시킨다. 이 점이 FOSSIL만이 갖고 있는 재고 관리의 핵심이다. 이러한 노력결과 재고 회전 일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매출도 점차 늘어나 취급 품목 수. 판매 지역도 점차 확장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처럼 FOSSIL은 재고 회전율이 높았는데 이러한 체계가 떨어졌다. 계속되는 적자기록으로 2002년 2월 GAP의 신용등급은 ‘투자부적격’으로 하락했다.초기 GAP는 고객층에 따라 저가의 올드네이비, 중가의 갭, 고가의 바나나 리퍼블릭으로 세분화하여 브랜드를 다양화했다. 같은 티셔츠라도 GAP에서는 10달러, 올드네이비에서는 7달러, 바나나 리퍼블릭에서는 15달러로 차별화했다. 각 브랜드는 점차 상승세를 보이며 매출을 올리기 시작했고 미국의 각 연령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그렇다면 이렇게 잘 나가던 GAP가 왜 이토록 몰락했을까.원인은 GAP의 무리한 점포수의 확장과 브랜드 과신이었다. 브랜드를 과신해 드렉슬러 사장 겸 최고 경영자(CEO)는 코카콜라 실적 보고서를 읽다가 의류 업계의 코카콜라를 지향하는 GAP의 시장에 포화상태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래서 점포수를 줄여나갈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오히려 매장을 늘리기에 나섰다.또한 기존의 GAP의 simple하고 평범한 브랜드 이미지를 벗어나 학생들을 위한 캐주얼 복장을 선보이는 등 유행을 따르는 상품을 잇달아 출시했다. 이러한 방침은 재고 문제로 나타났고, GAP은 이를 위해 점포 한 구석에 세일코너를 설치해야 했다. 그 뒤 GAP의 브랜드이미지가 실추되고, 고객들은 GAP의 3가지 브랜드를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비교하기 시작했다.GAP이 이렇게 무리한 고객과 시장의 확대로 시장에서 낙오되고 있을 때, 미국과 일본 시장에서 GAP과 동일한 모델을 취급하고 있는 여러 경쟁사들이 GAP을 추격하고 있었다. 결국 GAP은 재고관리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지나친 브랜드 과신으로 무리한 고객 및 시장의 확대로 시장에서 낙오되었고, 드렉슬러 역시 2002년 5월에 사임했다.각각의 사업 분야에 따라 기업이 처한 환경과 극복해야 할 주요 맹점들이 다르다. 패션 잡화 부분에서는 유행에 민감하고, 또한 재고의 장기 보존이 어려우므로 재고 관리에서 효율, 효과성을 이룬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FOSSIL의 경우도 재고 관리 문제의 한다.
    독후감/창작| 2008.01.08| 9페이지| 1,000원| 조회(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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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stolany 의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를 읽고 쓴 감상문
    돈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부제: Kostolany 의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를 읽고헝가리 출신의 투자의 대부이며 유럽에서 우상으로 군림한 앙드레 코스톨라니. 그의 책에는 그의 열정과 일에 대한 사랑과 재미가 묻어 있어 한번 잡은 책에서 손을 뗄 수가 없었다. 증권업에 입문하기로 한 사람으로서 그의 책을 처음 접한다는 것도 부끄럽게 느껴졌다.책을 읽으면서, ‘아’ 하고 깨닫는 부분이 많았다. 어쩌면 주식시장의 기초라고 할 수도 있는 것들이었다. 주식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돈의 흐름을 아는 게 중요하다. 저자가 주식시장을 중고차 시장과 비교한 사례가 기억에 남는다. 새 차의 매력도에 따라 중고차 시장의 활황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은 자본시장의 중고차와 같다. 만약 시장이 새롭게 흥미를 끄는 유가증권으로 넘치면 이미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 시세의 하락은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새로운 주식의 발행이 드물어지면 증시는 자금 과잉 상태가 되어 꼭 중고차 시장처럼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돈은 대략 일정한 규모로 이곳 저곳으로 이동한다. 한쪽에서 부족하면 다른 쪽에서 넘치고 있다는 기본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 앞으로의 주식시장 전망이나 특정 산업 분야의 수급을 파악할 때, 항상 이 기본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주식브로커리지’ 라는 직업은 원래 주식 거래 주문을 받아 거래를 성사시키는 중개업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단지 중개를 넘어 주식시장을 이해하고 투자자가 안전하게 자산을 투자하고 보유하도록 돕는 종합자산관리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 투자자를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 나에 대한 신뢰를 쌓고 증권영업인으로 성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는 시장을 보는 눈과 시장전망에 대한 예측이 필수적이다. 코스톨라니는 주식시장은 심리라고 말한다. 인간의 심리란 결코 예측할 수 없다. ‘여자의 변덕은 예측할 수 없다’ 는 말처럼 나 자신의 변덕조차 예측할 수 없는데, 수많은 개개인으로 구성된 군중들의 심리 분석은 오죽할까. 그렇다면 주식시장이라는 심리게임에서 성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코스톨라니는 주식투자의 성공전략으로 ‘남과 반대로’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부화뇌동하지 말고, 소신을 가지고 자신의 분석대로 시장과 반대로 갈 것을 제시한다. 또 하나의 재미있는 코스톨라니의 처방이 있다. 그것은 수면제와 우량주를 동시에 사서 사이사이에 울리는 천둥 번개를 의식하지 말고 몇 해 동안 푹 자라는 것이다. 그리하면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기쁘고도 경이로운 순간을 체험하게 될 것이니…부화뇌동파와 소신파로 나누고, 시장을 분석한 코스톨라니의 이론도 주목할 만하다. 시세 하락시에 일정기간 동안 많은 거래량을 보인다면, 이것은 많은 주식이 부화뇌동파의 손에서 소신파의 손으로 넘어가고 있음을 뜻한다. 그와 반대로 주식 거래량이 많은 가운데 가격이 오른다면 이것은 좋지 않은 징후이다. 거래량이 크면 클수록 증권거래소는 하강 국면으로 접어들기 때문이다. 거래량이 적은 가운데 주가가 서서히 상승하고 있다면 이것은 아주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주식의 대부분이 소신파의 수중에 있고 아직 부화뇌동파의 손으로 넘어가지 않았다는 사실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요컨대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시장이 상승하거나 하락하면 이것은 동일한 흐름이 지속될 것임을 시사하며, 거래량이 점차 늘어나면서 시장이 상승 혹은 하락하면 이것은 흐름의 반전이 멀지 않다는 것을 말한다.감명 깊었던 사례는 코스톨라니가 자동차 계약건에 관한 신문기사를 읽고, 자동차 시장을 노려 가장 형편없던 주식이었던 이소타프라씨니를 매수하여 성공한 사례이다. 150리라에 구입한 이소타 주식은 1900리라까지 올랐다가 1500리라로 떨어졌다. 경제 재건 과정에서 각 산업 부문은 일정한 순서로 투자된다. 이탈리아는 자동차 산업을 조사하고 이것을 활성화 하기 위한 계획을 검토했다. 그 중 한 그룹이 이소타를 인수하여 재조직하고 정상화하기로 결정을 한 것이다. 증권영업인으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혈액형이 주식형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시장에서 장을 볼 때도, 길에서 우연히 접한 사람들의 소소한 행동 속에서도 주식시장과 연관시키고 미래를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고시로 인해 내 생애 가장 큰 패배감을 느꼈던 나는 이 말에 절대적으로 동감한다. 코스톨라니 역시 파산을 2번 이상 해보지 않은 사람은 진정한 투자자가 아니라고 말한다. 코스톨라니는 종종 칼럼지나 매거진을 통해 정확하게 예측을 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그 사실을 알 수 있었는지 궁금해 할 때, 그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라 하였다. 제 2차 세계대전 때의 경험담으로 사담 후세인의 쿠웨이트 침공 때의 주가 예측이 그것이다. 어떤 것을 경험하고 자신이 추진했던 일에 대한 실패는 성공만큼이나 값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경험이나 실패에 낙담하고 스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를 꼼꼼히 분석하여 나의 패배원인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생각해 보고, 다시는 똑 같은 놈에게 당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것이다.험하다는 증권업계에 발을 디디고 불안한 마음과 성공하고 싶다는 욕심이 공존한다. 빨리 기본적 기술적 분석에 관한 이론을 습득하고 자격증을 따야겠다고 머리 속으로 계획을 짜고 있는 와중에 코스톨라니는 나에게 다른 각도로 미래를 설계하라고 제시해 주었다. ‘투자자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것임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고시할 때도 부족했던 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또 똑 같은 실수를 저지를 뻔했다. 그는 참된 증권 거래 지식은 모든 상세한 것을 잊어 버렸을 때 남는 그것이다라고 했다.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하는 게 아니라, 그것들을 이해하고 상관관계를 제대로 파악하며 그에 맞게 행동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7.12.28| 3페이지| 1,500원| 조회(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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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렌버핏의 가치투자전략을 읽고 평가A+최고예요
    주가와 가치에 집중하라부제: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 전략을 읽고워렌버핏의 가치투자 전략은 내가 만났던 많은 증권인들이 권했던 책이었다. 많은 금융계의 사람들이 그를 추종하며, 그의 전략이나 기법에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매년 5월이면 약 1만 4천명의 투자자들이 그의 재담을 듣기 위해 하루동안 시간을 내서 1인당 약 1천 달러를 써가며 오마하에서 열리는 버크셔 해더웨이의 주주총회에 참석한다고 한다. 시간과 지속성으로 고객충성도를 판단한다면 워렌버핏은 전 세계금융계에서 가장 뛰어난 브랜드인 듯하다. 그는 남과 다른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을 고수하였고, 결국 가치투자의 대부라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냈다.애널리스트 겸 작가인 마틴 프리드슨은 " 일반적인 상식대로 움직이는 사람들은 평생 포브스지 선정 400대 갑부의 대열에 들어가지 못한다. 남들과 똑같은 방식으로는 경쟁의 세계에서 성공 할 수 없다." 고 하였다. 그 말에 나도 동의한다. 그래서 나는 남의 성공담을 듣되, 그것을 교훈삼아 나만의 투자 전략과 원칙을 세워볼 생각이다. 워렌버핏의 수학적 투자 마인드와 기업분석법, 그리고 그만의 원칙은 나 만의 전략을 세우는 데 기조를 이룰 것 같다.워렌버핏이 처음 시작한 회사는 기본운영원칙부터 남달랐다. 그는 국채수익률보다 수익을 내지 못한 경우, 수수료를 받지 않고 이것이 넘은 경우. 25%의 수수료를 받는다고 정하였다. 미국의 머니 매니저들은 대부분 자신이 관리하는 자산의 1 ~ 1.5퍼센트 정도의 고정 수수료를 챙긴다. 경기 침체기에도 일정한 수입이 보장되는 수수료다. 그런데 버핏은 채권 수익률 및 시장 평균 수익률을 충분히 상회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만의 보상 공식을 만들어 다른 머니 매니저들보다 훨씬 더 빠르게 부를 축적할 수 있었다.그는 수학적 투자마인드를 기르라고 충고한다. 회사를 통째로 인수하든 주식에 투자하든 수학적인 계산없이 손해를 보게 마련이라며 그 투자는 가격과 가치가 제대로 조화를 이룰 때까지 보류해야 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는 수학은 투자의 목적이 아니라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다며 수학적 투자의 맹신을 경계한다. 수학으로 인해 종목선정의 중요성이 희석되어서는 안된다. 투자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논리적으로 입증할 때 필요할 뿐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수학을 좋아했던 나지만 버핏의 수학은 나에게 조금 버거운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버핏의 수학이 어려운 미적분으로 되어있는 때문이 아니다. 단순한 곱셈과 나눗셈에 불과했지만, 나의 투자지표를 읽는 눈이 부족한 탓이다. 버핏의 수학적 투자 부분은 한 장 한 장 천천히 넘기면서, 주식투자에 대한 감이 좀 잡혔을 때, 또 한번 읽어보겠다는 생각에 책갈피를 꽂아두었다.책을 덮으면서 까지 저자가 끝까지 강조하는 것이 있다. 만약 이 책의 내용이 잊혀져 갈 때쯤 한 줄의 내용을 기억하게 된다면, 그것은 “주가는 반드시 기업의 내재가치로 회귀한다는 것” 이다. 견실한 기업들은 내재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주가도 올라간다. 어떠한 자산이든 결국에는 그 고유한 펀더멘털을 능가하는 가치를 가질 수는 없다. 이는 제약회사 애벗 연구소의 1960년에서 1995년까지의 주가와 EPS간의 상승률 차트에서도 보여진다. 매년 EPS와 주가의 성장률이 비슷하게 올라가는지를 통해서도 기업의 정확한 가치를 대충이나마 알 수 있다. 또한 그 주식의 가격이 폭락하고 PER가 회사의 예상성장률 이하인 채로 거래된다면 헐값에 주식을 사들이는 기회일 수도 있다. 이는 주식투자의 기본이나, 간과할 수 있는 바이므로, 항상 유념해두어야 할 것이다.이러한 기업에 대한 내재가치 판단 및 종목 선정도 중요하지만, 연중 가격 변동 흐름 등을 파악하여 매수, 매도 시점을 잡는 것 역시 중요하다. 지난 주부터 시작한 5000만원 모의 투자에서 나는 ‘대우조선해양’을 샀었다. 이미 조선주 상당 수가 주가가 많이 오른 상태였으나, 나는 더 오를 것이라고 생각해서 ‘고가매수’를 하는 실수를 하였다. 3개월 미만의 투자기간을 고려한다면 더더욱 그러하다. 버핏은 '저가매수, 고가매도' 라는 주식 투자의 기본 법칙을 위반하고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팔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이에 대해 주의하라고 경고한다. 매수 전에는 반드시 주식의 잠재 수익성을 확인해 보아야 한다. 다른 기업들보다 더 나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성장성 높은 기업의 주식을 낮은 가격에 매수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투자법이다. 어느 정도가 과소평가된 가격인지에 대해 한계를 정해놓고 그 안에서만 매수를 하면 시장 평균 수익률을 상회할 수 있다. 주가 상승이 확실한 종목이라도 어느 시점에 어느 가격으로 매수했느냐에 따라 수익률의 차이는 엄청날 수 있다. 증시가 연중 최저치를 기록할 때 주식을 매수하면 후에 훨씬 더 큰 부를 창출 할 수 있다. 그래서 나 만의 원칙에도 ‘저가매수, 고가매도’ 라는 원칙을 기입하였다.책을 보면서 나의 원칙에 수정을 가한 부분이 또 있다면, 분산투자에 대한 부분이다. 버핏은 집중투자를 권장하며 집중투자 할수록 투자의 승산이 있다고 말한다. 분산투자는 무지에 대한 보호책일 뿐이다. 사실 안정적인 분산 투자로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운용하겠다고 생각하던 내가 뜨끔했던 대목이었다. 투수가 던진 각각의 공이 일정한 가격을 가진 주식이라면 타자인 투자자는 수천 개의 투구 중 어떤 것을 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다른 선수들보다 우수한 기록을 내려면 모든 공에 방망이를 휘둘러서는 안 된다. 버핏의 경우, 코카콜라도 수년간 지켜본 후에 1980년대에 들어서야 최종적으로 매수했다. 캐피털 시티스, 월트 디즈니 등도 오랫동안 연구한 끝에 매수를 감행했다. 그리고 팔 때도 마찬가지로 가격이 만족스러울 때까지 오랫동안 기다렸다. 월트 디즈니의 경우 30년 동안 지켜보다 매도했다. 기다림과 칠 투구의 합리적 선택, 그리고 집중 투자는 확실히 어정쩡한 분산 투자보다 승산이 있다. 그러므로 단지 안정적이기만 한 분산투자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버핏의 투자자금의 복리의 혜택에 관한 내용도 주목할 만하다. 그가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생산적인 일에 투입된 자금은 단 1달러일지라도 복리로 이자가 붙으면 사회에 보다 큰 혜택을 가져다 준다. 또한 그렇게 적은 자금이라도 낭비한다면 사회 전체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본 것이다. 버핏은 내일 사회를 위해 더 많은 돈을 남길 가능성이 크다면 오늘 화려한 소비를 삼가는 게 더 낫다고 믿고 있었고, 사회사업단체나 자선단체에 기부를 많이 하지 않는다고 비난 받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지금도 여전히 수십 년 전에 구입한 오마하의 작은 주택에 살고 있으며, 재산의 99%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과거의 그의 모습이 냉담해 보이기도 했지만, 大를 위해 현재의 小를 포기하며 特大를 꾀하는 그가 보다 멀리 보는 현명한 사람으로 느껴졌다. 눈 앞의 선거표에만 급급하며, 근시안적 사고로 현재의 국민의 목소리에만 귀 기울이는 정치인들에게도 이와 같은 모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에게도 근시안적 사고는 경계해야 할 것이다.조금 소화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역시 사람들의 입담으로 전해지는 명성답게, 나에게 많은 교훈을 준 책이었다. 책이란 놈은 한 번, 두 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전해지는 매력이 있다. 버핏의 책도 소장하면서 두고두고 몇 번을 읽어볼 작정이
    독후감/창작| 2007.12.28| 3페이지| 1,500원| 조회(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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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부프레드를 읽고,
    “우체부 프레드” 를 읽고,Check Point우체부 프레드의 성공 4원칙은 무엇이엇습니까?매일 저녁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라. “오늘 나는 어떤 차이를 만들었는가” 어떤 것이든 의미를 가지고 특별하게 해낼 때 무의미하고 평범한 일은 없다. 내가 하는 일을 의미있게 만든다.일보다는 사람을 먼저 배려하라. 그래야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최고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돈으로 승부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을 한푼이라도 덜 쓰면서 고객과 동료를 위해 가치를 창조해내는 것이다. “이정도면 됐어” 라는 마음을 버리고 끊임없이 다른 사람을 위해 가치를 창조하라.어제는 어제일 분,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매일 새로운 각오로 의욕과 활기를 불러일으켜라. 내가 원하는 일과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다.인간관계를 발전시키고 개선하기위해 필요한 7가지 원칙은 무엇인가?1) 스스로 진실하여 나의 생활 자체가 내 자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2) 상대를 더 깊이 알고자 노력해라.3) 상대를 더 깊이 헤아리고 이해하고자 한다면 훌륭한 경청자가 되어라.4) 상대방과 공감대를 형성하라.5) 무조건 성실하라 -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 성실의 최우선이다.6) 도움을 구하기 전에 먼저 도움을 줘라.7)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행동해라.프레드 처럼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 당신이 해야하는 일들 7가지는 ?1)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나의 가치를 높인다.2) 맡은 일을 행함에 있어 의무감에 짓눌리지 말고, 스스로 거역할 수 없는 이유를 가져라.3) 머릿속에 자리하고 있는 과거의 경험을 활용하라.4) 좋은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실행지수를 끌어올려라.5) 혁신을 꿈꾼다면, 변화를 통해 최고를 넘어서라.6) 욕심 부리지 않고 하루에 하나씩 한다는 생각으로 임하라.7) 자기 자신을 비교 대상으로 삼아라.소 감사회 초년생으로 회사에 입사한지 이제 10개월 남짓 지났다. 캠퍼스생활을 하면서 꿈꾸었던 사회생활과는 사뭇 다름을 느끼고, 바쁘게 한 주를 정신없이 보내고 나면, 주말에는 쓰러져 잠만 자기 바쁘다. 이렇게 몇 년을 지내면 반복되는 일상에 진부함이 느껴질 듯도 하다. 막연하게 인생을 즐겁고 풍요롭게 살고 싶다는 열정은 가득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한 게 사실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이 책은 나에게 일종의 역할 모델을 제시해주었으며, 그 막연함을 어느 정도 구체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다. 우체부 프레드, 그는 자신의 어쩌면 진부할 수 있는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항상 맡은 사명을 위해 진심을 다한다. 사람은 누구나 무의미한 존재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종 자신만의 문제에 파묻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 등 수만은 사회적 관계를 잊어버리거나 그것들을 부담이나 의무로만 받아 들인다. 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강압적인 의무로 받아들이게 된다면, 이러한 의무감을 무겁게 느낄 것이고 주어진 일만 하고 끝내버려 진보하지 못하고 정체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똑같은 일상 속에서도 내 안에 거인을 깨워 긍정적인 에너지로 활기차며 특별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음을 프레드는 보여주고 있다. 짧지만 강하고 구체적인 메시지를 보내주는 책이라고 생각되며, 프레드의 이야기로 더뜨거운 의욕으로 무장할 수 있는 내가 되길 바란다.
    독후감/창작| 2007.12.28| 2페이지| 1,000원| 조회(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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