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의 가치투자전략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7.12.28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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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워렌버핏의 가치투자전략 " 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3페이지 빽빽하게 성의있게 썼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워렌버핏의 가치투자 전략은 내가 만났던 많은 증권인들이 권했던 책이었다. 많은 금융계의 사람들이 그를 추종하며, 그의 전략이나 기법에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매년 5월이면 약 1만 4천명의 투자자들이 그의 재담을 듣기 위해 하루동안 시간을 내서 1인당 약 1천 달러를 써가며 오마하에서 열리는 버크셔 해더웨이의 주주총회에 참석한다고 한다. 시간과 지속성으로 고객충성도를 판단한다면 워렌버핏은 전 세계금융계에서 가장 뛰어난 브랜드인 듯하다. 그는 남과 다른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을 고수하였고, 결국 가치투자의 대부라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냈다.
애널리스트 겸 작가인 마틴 프리드슨은 " 일반적인 상식대로 움직이는 사람들은 평생 포브스지 선정 400대 갑부의 대열에 들어가지 못한다. 남들과 똑같은 방식으로는 경쟁의 세계에서 성공 할 수 없다." 고 하였다. 그 말에 나도 동의한다. 그래서 나는 남의 성공담을 듣되, 그것을 교훈삼아 나만의 투자 전략과 원칙을 세워볼 생각이다. 워렌버핏의 수학적 투자 마인드와 기업분석법, 그리고 그만의 원칙은 나 만의 전략을 세우는 데 기조를 이룰 것 같다.
워렌버핏이 처음 시작한 회사는 기본운영원칙부터 남달랐다. 그는 국채수익률보다 수익을 내지 못한 경우, 수수료를 받지 않고 이것이 넘은 경우. 25%의 수수료를 받는다고 정하였다. 미국의 머니 매니저들은 대부분 자신이 관리하는 자산의 1 ~ 1.5퍼센트 정도의 고정 수수료를 챙긴다.
참고 자료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 전략
지은이 티머시 빅 | 김기준 옮김
출판사 비즈니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