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되는 병원에는 이유가 있다’우리는 처음으로 이 세상을 맞이하면서 또는 우리의 인생을 마감하면서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병원과 함께 보내는 지도 모른다. 또한 순간순간 예상치 못한 사고로, 질병으로 우리는 종종 병원을 찾게 된다. 병원은 그야말로 우리 생활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병원은 생겨난 이래로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그것은 단지 기술뿐만 에서가 아니라 관련된 모든 분야의 발전을 의미한다. 더욱이 오늘날은 병원 수의 증가로 인해 무엇인가 변화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까지 놓이게 되었다고 말 할 수 있다. 날로 변화되어가는 사회와 발전되어가는 의료시설 늘어나는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려면 여러 면에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다면 어떤 점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떤 방법으로 해나가야 할지가 많은 문제가 된다. 시작부터 거추장스럽게 해 나가다보면 의지가 결여되기 쉽고 중간에 포기하기 쉬워 시작하지 않은 것보다 못한 것이 되기도 한다.내가 생각하기에 이런 점에서 볼 때 가장 먼저 시작할 수 있는 것이 마음의 변화라고 생각한다. 물론 어찌 보면 가장 어려울 수도 있는 모순된 말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이며 또한 전체를 변화 시킬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마음이란 구체적인 여러 가지 요소가 결합된 믿음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이 믿음이란 우선 첫째로 고객들과 의료인들과의 믿음 그리고 의료인들내에서의 믿음 또한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이런 믿음이 바탕이 된다면 그 병원은 쓰러지지 않고 먼 앞날을 내다볼 수 있으며 그야말로 사람들이 북적대는 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믿음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나가야 할까...우선 환자를 직접적으로 대하는 부분에서 환자에게 믿음을 심어주어야 한다. 그것은 정확하고 명확한 판단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으며 그 바탕에는 물론 관계된 많은 지식들이 있어야 할 것이다. 환자에게 믿음이 가지 않는 병원이란 병의 호전에 대한 믿음을 줄 수 없고 병으로 인해 쇠약해진 몸과 마음에 더 큰 불안감을 심어줄 수 있다. 환자에게 나을 수 있다는 희망에 대한 믿음보다 더 큰 힘은 없을 것이다. 또한 어느 사회조직에서든지 그 사회 구성원들 사이의 단합과 단결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 조직은 쉽게 무너지고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다. 반면 하나같이 잘 단합된, 일체감을 느끼는 단체에서는 큰 어려움도 극복 할 수 있으며 보다 빠르게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다. 너와 내가 아닌 우리로서의 하나된 마음이 보다 나은 병원을 만들고 고객들에 대한 믿음도 증가 시킬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언급할 내용은 자신과의 믿음이다. 위에서 말한 모든 내용이 자신과의 믿음을 바탕으로 해서 나온 것 일지도 모른다. 이것이야말로 믿음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며 근간이다. 자신과의 믿음은 의료인으로서 자신의 사명감과도 연결되며 고객 봉사?감동의 기본정신과도 상통한다. 병원에서 일 한다는 것은 환자를 치료하여 건강하게 만들고 또한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며 생명을 연장한다는 점에서는 그 보람이 클 것이다. 그렇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항상 아픈 사람들을 돌보고 때로는 그들의 불평도 들어주고 또한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쉽게 지치고 힘이 들 때가 많다. 그런 일이 반복되면 의료인으로서의 자신의 사명감은 잊어버린 채 무뚝뚝하고 불친절한 사람으로 되기가 십상이다. 책에서도 우리가 병원에서 흔히 접한 사례들을 말하고 있으며 나 역시 그런 경험을 겪어보았다. 내가 생각하기에 불편하고 기분이 언짢은 일은 다른 사람들도 당연히 그렇게 여긴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자신이 가진 병으로 인해서 몸과 마음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누구에겐가 의지하고 싶어 한다. 병원에서 그들은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치료받기를 원한다. 환자들은 우리들의 작은 말 한마디, 무심코 하는 행동에 쉽게 상처받고 소외감을 느낀다고 한다. 우리의 따뜻한 말 한마디, 다정한 인사, 친절한 미소가 병원을 찾는 환자와 우리 자신, 나아가 병원 전체를 환하고 밝게 만들 것이다. 밝고 활기찬 기운이 넘치는 병원은 다시 찾게 되고 입과 입을 통해 전해지다 보면 장황한 설명이 없이도,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아주 큰 광고의 효과를 얻게 된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든, 어디에 속해 있든 자신의 본분과 사명감을 잃지 않는다면 조금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더라도 쉽게 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말은 누구나 알고 있고 또한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속에 담고 있는 진리는 그것을 실천해 본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이다. 그 분야에서 정통하고 숙련된 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만한 노력과 고통이 따를 것이다. 어느 곳에서도 마찬가지며 병원 또한 그러하다. 부단 없이 노력하고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새로운 경영전략을 시행함으로써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후에야 비로소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그만한 자격이 있다. 또한 그런 정신을 가진다면 도태란 없을 것이며 항상 나날이 발전할 것이다. 잘 되는 병원에는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책 제목에서도 나와 있드시 반드시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우리는 뻔히 알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허물은 판단하기도 어렵고 설사 판단 했다하더라도 개선하는 일이 쉽지가 않다. 큰 변화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곳에서의 자신의 일을 되돌아 보고 할일을 찾으며 그것이 진정한 마음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나 자신부터 노력해야겠다. 이 책은 우리가, 내가 의료인의 한 사람인 동시에 환자의 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되새기며 환자에게, 나아가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알게 해준 중요한 계기가 된 것 같다.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우선 이 영화 생각보다는 참 괜찮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영화였던 것 같다. 평소 헐리웃영화라하면 액션물이나 스릴러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서 별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 이 영화는 그런 나의 생각을 무너뜨린 조금은 깊게도 생각해 볼 만한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어떻게 보면 영화 스토리면에서는 너무 앞이 훤히 보인다 싶지만 진행되는 영화를 보고 있으면 나에게도 저런 일이 일어난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하는 그런 생각까지 들게 만든다. 또한 내가 평소에 여성을 바라보는 관점이 어떤 것이었나 하는 것을 한번 되짚고 넘어갈 수 있게 해준다.여성과 남성이 만나고 서로 사랑을 하고 그리고 더 가까워지면 결혼을 하고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한 모습이다. 그렇다면 여성과 남성이 만나는데는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조건이라는 말이 조금 우습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여성과 남성이 만나는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사람 어디가 좋아서 그 사람 무엇이 좋아서 등등 우리가 보지 못하는 그들만이 가진 저마다 다른 무수하고 독특한 개성과 매력이 바로 그들 자신의 눈에 보여지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이 가장 깊게 생각하고 가치를 두고 있는 부분에서 서로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면 우리는 서로에게 더 깊은 호감을 보이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영화속 주인공처럼 그 관심분야가 오로지 외모에만 치중되어 있다면 문제가 있어 보인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가 영화 속의 일만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도 그럴 것이 예전에는 얌전하고 마음씨 고운 여성이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면 요즘은 그야말로 외모가 중심이 되어버린, 외모만 우러러보는 조금은 씁쓸한 표정이 지어지는 세상이 되었다. 너도나도 보이는 것에만 치중하고 정작 관심을 두고 가꾸어야 할 곳은 돌아보지 않는다. 그렇다면 왜 그토록 외모에만 관심을 보이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우선 내가 생각하기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다고 본다. 어디를 가도, 무엇을 하더라도 우선 겉으로 보이는 것에만 관심을 보일 뿐, 그들의 생각과 행동에는 관심이 없다. 예컨데 회사의 입사시험을 보더라도 면접이라는 큰 관건이 우리의 머리를 짓누른다. 물론 지식과 유창한 말솜씨도 중요하겠지만 처음 볼 때의 인상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한다. 그래서 남녀를 불문하고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이것은 다만 남의 일만이 아닐 것이다.또한 우리는 이런 말들을 한번은 들어봤을 것이다. ‘폭탄’, 이 말은 남자든 여자든 못생기고 뚱뚱한, 외모가 볼품없는 사람들을 보고 흔히 그들을 낮추어 부르는 말이다. 영화속의 로즈마리도 아마 우리가 흔히 말하는 폭탄의 한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성격과 마음씨는 할의 눈 속에 비춰진 모습 만큼이나 너무나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만약 실제로 우리에게도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면 내가 비춰지는 나의 모습은 과연 어떨지 한번 쯤은 생각해 볼 만한 일인 것 같다. 과연 나는 멋진 남성으로 비춰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더우기 눈에 보여지는 모습이 아니라 나의 내면의 모습이 밖으로 보여진다고 생각하니 조금 부끄러운 마음도 생긴다. 우리는 흔히 밖에 비춰지는 모습을 보고 모두를 안다고 자부한다. 실제로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어느 한 부분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아름다운 외모 속에 감춰진 내부의 모습을, 일그러진 얼굴 속에 숨겨진 마음을 우리는 보려고 하지 않는다. 실제로 무엇인가 부족한 사람일수록 그 부족함을 감추기 위해 외모에 더 치중하고 신경을 쓴다고 한다. 물론 비춰지는 아름다움을 무시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나 그에 못지 않게 우리의 내면도 가꾸어야 그것이 진정한 아름다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언젠가 책에서 읽은 법정 스님의 ‘아름다움에 관하여’라는 글이 떠오른다. 그 속에서 스님은 여성이 장차 한 가정을 이루어 살게 될 것이고 그녀의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온 집안을 따뜻하게 가꾸어 가라고 당부하신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한번은 읽어 봄직한 되새겨 봄직한 글귀이다. 한 가정을 꾸리는 것은 비단 여성뿐만이 아니라 남성 또한 마찬가지 일 것이다. 여성과 남성이 만나서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하나의 가정을 꾸린다. 그 가정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갈 사람들은 바로 우리들 자신이다. 만약 겉모습에만 이끌려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 나가는데 서투르다면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영화의 결말처럼 우리의 인생은 늘 해피앤딩은 아니다. 우리는 자신의 내면을 가꾸기 위해 노력해야하고 또한 다른 사람의 내면을 보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청소년들이 인터넷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과 이에 대한 개선 방안우리 사회는 첨단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정보통신망이 확대됨으로써 사회 전반에 정보화가 진전되고 있다. 이의 단적인 예로 인터넷이 급속도로 발전되었고, 현대 사회에선 없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그리고 인터넷은 성인 뿐 아니라 청소년들 많이 에게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청소년의 인터넷의 사용은 무한한 정보이용이라는 커다란 장점을 뒤로 한 채 사회에선 청소년의 인터넷 사용의 문제점들이 계속해서 논의 되고 있다. 이에 청소년 인터넷사용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평생교육의 차원에서 모색할 필요가 있겠다.청소년의 인터넷 사용의 문제점으로 첫 번째는 인터넷 중독이다. 게임, 웹 서핑, 채팅 등의 인터넷을 하다가 그만해야할 시간이 되었는데도 계속 하고 싶어지고, 사용 시간이 길어지며, 인터넷을 하지 않으면 우울하거나 짜증이 나고, 인터넷 때문에 생활 속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인터넷 중독이 된다.두 번째로는 언어적인 문제가 있다. 인터넷이 청소년들에게 폭력적, 은어, 비속어를 가르치는 주범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채팅방에서는 폭력적인 언어나 욕을 많이 하기도 하고, 또한 실제 국어 문법에 맞지 않는 여러 말들을 인터넷상에서 사용하며, 많은 청소년들이 이를 거리낌 없이 접하게 되고 오프라인에서도 실용화 되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세 번째로는 인터넷의 유해 정보의 접속이다. 인터넷은 무한한 정보가 많이 있지만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정보도 많이 있다. 스팸 메일을 통해 음란 광고물이 살포되고 청소년들은 너무나도 쉽게 음란사이트에 접속할 수가 있게 되며, 잘못된 성지식과 성문화들을 부추길 수 있기에 그 문제는 심각해 지고 있다.이와 같이 청소년의 인터넷 사용의 문제점을 크게 나누어 보았지만 우리 청소년들에겐 더 많은 문제점이 언제나 암시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은 여러 가지가 있다.첫 번째로 컴퓨터를 학생 방에다가 두는 것 보다 가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곳에 두는 것이다. 여러 사람의 눈을 피해 학생 방에 두면 더욱더 쉽게 노출되기 쉽기에 거실 같은 곳에 컴퓨터를 두어 부모님과 어른들의 조금의 감시와 모두가 공유 할수 있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다.두 번째로 컴퓨터 사용시간을 일정하게 정하고 그 시간에만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지켜지기 어려운 것인데, 아무 목적 없이 컴퓨터를 켜고, 웹 서핑을 하는 것을 자제하고, 뚜렷한 목적이 있을 때만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다. 하루에 몇 시간만 사용하자고 자신이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부모가 많이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