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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 교육심리에서 배운 이론 실생활에 적용하기
    배운 이론을 실생활에 적용시키기이번 학기에 교육심리라는 강의를 수강하면서 교육에 관련한 수많은 이론을 접하였다. 각종 교육학자들의 심리학적인 이론들을 교육에 적용시키는 과정을 배웠다. 그리고 여러 요소들, 지능, 창의력, 자신감 등이 학교교육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배웠다. 그러나 이것은 이론적인 것일 뿐이었다. 프로이드가 리비도에 따른 발달을 주장하고 지능을 2가지니 3가지니 나눈 이런 이론들이 그저 나에게는 교실에서 배운 지식 중 하나로만 자리 잡고 있지 이것을 실제 학교에서 적용하기는 힘들 것이다. 이것이 살아있는 지식이 되려면 내가 겪었던 경험에 비추어보고 비교해봄으로써 참지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심리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그 패턴에 따라 이론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심리학에서 경험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내가 겪은 경험들에 비추어 이론들을 제시하고 적용시켜 보면서 배운 것들을 되새겨 볼까 한다.정보처리이론에 따르면 정보를 저장하는 저장소는 3가지가 있다고 주장한다. 처음 감각등록기에서는 최초로 정보가 저장되는 곳으로 정확히 정보가 저장되나 저장기간이 매우 짧아 주의집중을 하지 않으면 금방 유실될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 저장되어지는 것은 일부 관심 있는 것이고 그 받아들인 정보 중에서도 개인의 취양에 따라 주관적으로 지각 되어진다 보았다. 두 번째 저장소인 단기저장소(작동기억소)는 단기간에 저장이 되고 용량에 제한이 있어 정보가 불안정하다. 여기서는 반복함으로써 기억시킬 수 있고 반복중간에 혼란이 오면 쉽게 유실될 수 있다. 또한 의도한 목적을 이루면 기억에서 지워지기도 한다. 세 번째 장기기억소는 정보가 영구 저장되는 곳으로 일상기억과 의미기억으로 나누어진다. 이들 기억은 서로 연관된 체계적 네트워크가 구성 되야 저장이 가능하고 정보를 꺼내쓸때도 네트워크가 잘 구성되어 있어야 꺼내기가 쉽다.항상 중 고등학교 내신 시험을 볼 때 나의 공부하는 방법은 외울 것을 열심히 쓰는 방식이었다. 일은 보라색을 띤다. 그냥 이렇게 외우면 헷갈릴 수 있으니까 선생님은 각 금속과 색깔의 앞 글자를 따서 “빨리노라보까(빨리 놀아 볼까?)” 라고 외우라고 하셨다. 이렇게 외운 것은 5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기억되고 있다.중학교 사회시간에 ‘스칸디나비아 반도’ 라는 것을 공부한 적이 있다. 유럽 북부에 있는 반도로 노르웨이와 스웨덴이 있는 곳이다. 이 단어는 나와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곳이기 때문에 공부 했을 때만 기억하고 전혀 잊고 있었는데, 그 후 몇 년이 지나고 한 TV 퀴즈 프로그램을 보면서 이 단어에 대한 문제가 나왔다. 나는 ‘아는데.. 아는데..’ 하면서 ‘혹시 스칸디나비아?’ 라고 생각을 했었다. 정답이 그 것이었고 나는 여지껏 이 단어를 기억하고 있다. 이런 것도 장기기억소에 저장하기 위한 네트워크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가끔은 시험 보기 바로 몇분전에 외웠던 것이 시험에 나와서 맞추기도 하였는데, 또 가끔은 몇분 전에 보기는 분명히 봤는데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아 틀릴 때도 있었다. 아마 관심이 없는 것이라서 굉장히 짧게 기억되는 감각등록기에 정확히 저장이 되지 않은 듯 하다.예전에 알고 있던 친구들, 피아노 치는 법, 줄넘기 쌩쌩이 같은 능력이나 기억은 잊어버리지 않고 평생 기억될 것 같았는데 이제 안 만나고 안한지 몇 년씩 되니까 잊어버리는 거 같다. 피아노는 5년씩이나 배워서 웬만한 곡들은 칠 수 있었는데 딱히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소질을 키울 생각도 없고 집에 피아노도 없고 연습할 기회도 없으니까 이제는 건반 두드리기도 어색하고 악보 보는 것도 어렵고 샾이나 플랫이 붙으면 아예 포기를 하게 된다. 그래서 친구한테 배우려고 했는데 물론 예전에 쳤었으니까 기본은 알고 열심히 하면 금방 늘 것 같았는데 다시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가 않았다.스키너가 조작적 형성을 설명하기 위해 실험을 했다. 처음 실험은 상자 속에 동물을 넣고 상자 안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음식을 주는 실험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 실험은 처음과 같이 상자에 넣고 상자 속 버아이들인데, 남자아이들만 모여 있어서 그런지 예배시간에 떠들기도 어느 여자애들 못지않고 장난과 여자애들 괴롭히기까지 온갖 장난은 다 하는 아이들이다.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기 위해서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는데 확실히 아이들은 뭔가 대가가 주어지면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이들에게 오늘 제일 조용하고 착한 어린이에게, 또는 성경에 관한 퀴즈를 내면서 잘 맞히면 달란트나 선물을 주겠다고 한다던지, 모두 예배를 잘 드리면 오늘은 성경공부 대신에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는 식의 정적 강화를 제공하기도 하고 계속 장난치고 떠들면 선생님이 뽀뽀해버리겠다 라든가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시키겠다는 수여성 벌과 오늘 줄 간신을 안주겠다는 제거성 벌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러면 아이들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또는 싫어하는 것을 안하기 위해서 일시적으로나마 말을 잘 듣는다. 물론 이런것들은 1시간이 못되어 다시 효력을 잃어가기도 하지만 이런 강화나 벌을 이용하면 아이들을 학습시키기에 좀더 효과적인 것 같다.벌에는 보통 체벌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사용되는데 이것이 잘못되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는 것 같다. 한번은 한 어린이가 다른 어린이와 싸웠는데 나름대로 짜증이 났던 나는이유는 제대로 듣지 않은채 나는 머리를 때리면서 두 어린이를 다 혼내고 집으로 돌려보냈는데 그 중 한 어린이가 왜 그랬는지는 듣지 않은 채 벌을 가한게 억울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 다음주에는 교회를 오지 않아서 전화를 해서 자초지종을 듣지 않은 것도 사과하고 대신에 너도 잘못은 했다고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게 만들자 아이의 화가 풀어졌었다. 체벌에 대한 충분한 정당성을 제공하고 교사의 개인감정이 이입되지 않고 공정하게 벌을 가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때리는 것보다는 벌을 세우거나 하는 것이 좋고 벌도 손으로 하는 것보다는 매를 이용 하는게 좀더 감정이입이 덜 되는 것 같다.요즘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 동네에 불광천이 있어 산책 겸 운동하기가 좋은 장소강화도 되고 먹을 것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게 하는 제거성 벌도 되는 것 같다.피아제가 주장한 인지주의는 인간의 인지적 사고 능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행동하는데 있어서 심적(기억, 지각, 지능, 언어 등)에 초점을 두는 것 이다. 학습은 그 자체가 보상이 되어야하며 자기발견이 더욱 의미가 있다는 것을 기본가정으로 하였다. 실용적 인지주의는 유럽적 성격을 띠고 있으며 순수탐구를 강조하였다. 구조를 중시하고 허구적 선입견에서 벗어나서 사실에 충실한 과학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개방된 변혁이나 단순히 점진적인 진보과정으로 보여 진다 해도, 인지이론이 현재 학습이론의 중심으로 이동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으로 보여 진다.피아제는 인간의 적응과 발달을 이지적 측면에서 연구함으로써 가장 영향력있는 인지이론을 제시하였다. 인간의 인지발달은 자연적인 성숙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달한다는 것이다. 그 과정을 질적으로 다른 4단계를 거친다고 하였고 그 속도는 차이가 있으나 거의 문화적 보편성을 나타낸다고 하였다.그의 인지발달 이론에서 기본이 되는 주요 개념은 도식, 동화, 조절, 평형이다. 도식이란 유기체가 가지고 있는 이해의 틀을 말하며 환경과의 접촉에서 반복되는 행동과 경험에서 형성되는 것이다. 도식은 생물학적인 구조에 비유될 수 있는 것으로서, 인간으로 하여금 사고를 조직하게 하고 환경에 적응하게 하는 심리적 구조이다. 신체 구조가 연령에 따라 달라지듯이, 인간이 행동 및 사고를 조직하고 환경에 적응하는 성향도 연령에 따라 달라진다. 이것은 아동의 심리적 구조가 아동 자신의 경험적 활동에 의해 후천적으로 학습되어진다는 것을의미한다. 따라서 도식이란 한마디로 아동 자신의 경험적 활동에 의해 조직화한 행동양식이라고 할 수 있다. 미적분을 공부하더라고 초등학교 때는 그것을 전혀 이해할 수 없지만 중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미적분을 풀 수 있는 기본지식을 습득하게 된다면 커서는 미적분을 배워도 소화가 가능한 것이다.동화는 이미 갖고 있는 도식 또는 체계를 통해서 새로운 대상이나 사보였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이걸 콜라인 줄 알고 마시고선 응급실에 실려갔던 경험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검은 액체는 간장 아니면 콜라로 인식하기 때문에, 특히 그 용액이 컵속에 있었기 때문에 기존에 도식화 되었던 ‘콜라’라는 개념에 동화 작용을 일으켰던 것이다. 그 사람은 그 이후로 ‘검은 물이 반드시 콜라는 아니다’ 라는 새로운 도식을 설정하고 조절하였을 것이다.자신의 능력과 효율성에 대한 자신감을 말한다.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믿고 일이 닥쳤을 때 보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한다. 이것은 다시 행동의 자신감과 일관성으로 이어집니다. 즉,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일을 하더라도 꾸준하고 자신있게 처리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긍정적 사고와 행동은 결국 보다 나은 성과로 이어진다.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덜 받아 신경증이나 노이로제에 덜 걸리며, 위궤양에도 덜 걸리고 면 술이나 기타 약물 등에 중독되는 경우도 더 적다.반면에 자기효능감이 낮은 사람들, 즉 자신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타인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는 경향이 높다. 흔히 남 욕하기를 지나치게 하는 사람이나 일이나 사람에 대해 항상 부정적인태도로 일관하는 사람을 볼 때 “저 사람은 자기 콤플렉스 때문에 그래!”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자기효능감이 낮아서 그런 경우가 많다. 즉, 자신의 약점이나 열등감 때문에 자기효능감이 낮기 때문에 타인에 대해 부정적인태도를 취하게 되는 것이다.자기효능감은 자긍심과는 약간 다른 개념이다. 자긍심은 자신에 대해 긍지를 가지는 것, 혹은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이다. 자기효능감이 특정한 일에 대한 자신감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자긍심은 전반적으로 자신을 가치 있게 생각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따라서 자긍심이 높은 사람일지라도 자기효능감이 낮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국회의원이나 장관들은 자긍심은 높지만 어떤 일(컴퓨터 배우기, 공부하기)에 대한 자신감은 얼마든지 낮을 수 있는 것이죠.다이어트를 시작한 것 역시 나의 외모에 대한 자기 효능감.
    교육학| 2015.02.05| 5페이지| 1,500원| 조회(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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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사철학]페스탈로치와 프뢰벨
    ▶Johann Heinrich Pestalozzi(1746~1827)1.생애다른 철학자들과는 달리 교육이론가가 아닌 몸소 실천하는 교육실천가로 알려지고 근대 교육학의 태두로써 교육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페스탈로치는 1746년 스위스의 취리히에서 태어나 1827년 노이호프에서 생을 마칠 때까지 82년 간의 전 생애 동안 악전고투 속에서도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과 함께 산 성실한 교육실천가이자 교육사상가이다.그는 유년기에서부터 가족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무의식중에 받게 된다. 가족들은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서 성실, 근면하고 경건심이 강하였다. 따라서 페스탈로치는 유년기부터 몸소 종교를 체험하였으며 특히 목사인 조부로부터 받은 신앙에 관한 가르침이 그의 신관을 형성케 하는데 기여하였다고 해석된다. 목사인 조부를 따라 다니며 민중들의 빈곤한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 마음에 가슴 깊이 새기며 성장하였다. 그의 생애는 민중과 함께 하였던 그 자체였으며, 그 기초는 유아기의 경험에 토대를 두고 있다. 또한 이때 페스탈로치는 그릇된 학교 교육 때문에 농촌의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얼마나 위축되어 있으며, 또 가혹한 노동으로 신체의 건전한 발달을 얼마나 저해받고 있는지도 보았다. 1769년 페스탈로치는 그의 아내인 안나와 더불어 뮐링겐에다 노이호프라는 농장을 만들었다. 그는 이곳에서 가난한 농민을 위한 노동학교를 세웠다. 그러나 그가 경영한 농장은 실패하였다. 그는 이곳에서 빈민의 경화된 심성을 극복하기 위해서 자립능력을 길러 자활능력을 기르는 교육을 실시하였지만 이 빈민학교도 11년만인 1780년에 문을 닫았다. 이러한 생활 가운데에서 페스탈로치는 교육학의 출발점이자 귀결점이기도 한 『은둔자의 황혼』(1780)과 그의 유명한 교육소설『린하르트와 겔트루트』(1781~1787)를 저술하였고 가정과 학교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넓은 사회체제 속에서 구체적으로 논했던 『스위스 주보』(1782), 『입법과 영아 살해』(1780)등이 있다.1,, 자연적 욕구 충족에서 오는 무질서를 협약이나 계약인 법을 만들어 이를 강제로 준수하게 하는 상태를 말한다. 결국 사회적 상태는 매우 혼란한 자연상태에서 비롯된 단계이다. 이런 사회적 행위가 아무리 다수의 최대의 행복을 위한 것일지라도 인간의 내면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도덕적인 것과는 무관하다.“사회적 정의(법)은 도덕적 정의(인간의 내면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것)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그것은 동물적 정의(자연적 욕구를 본능적으로 충족시키는 상태)의 변형에 불과하다.”)"나는 내 안에 동물적 욕구나, 사회적 관계와 떠나서 나의 안을 깨끗하게 하려는 힘이 있는 것을 느낀다. 이 힘은 전대 무엇에도 구애받지 않는 자연적인 것이다. 내가 인간으로서 존재함은 이 힘이 있기 때문이다. 이 힘은 선천적으로 나에게 내재하는 감정에서 생긴다. 이 힘으로서만 나는 완성을 향할 수 있다. 이 힘이 곧 도덕이다.“)위의 내용을 참고로 하여 세 번째 인간성의 단계는 도덕적 상태이다. 이것은 인간이 동물적인 욕구의 충족이나 사회적 관계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의 내면의 순화를 갈구하는 힘을 그 내면 깊숙이 간직하고 있어서, 이 힘의 독자적인 결단에 의해 개인적인 행위를 하는 상태를 말한다.) 페스탈로치는 인간의 성장과정에 있어서 도덕적 상태의 출현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인간은 동물 같으면 만족할 수 잇는 본능의 순박함에 언제까지나 머물며 만족할 수 없다. 인간만이 이 상태에 머무르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은 이 상태 이하로 내려가거나 올라가거나 해야한다.”“인간은 동물적 욕구의 충족, 사회적 관계의 전립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의 내면적 순화를 갈구하는 힘, 즉 도덕적 진리를 내면 깊숙이 간직하고 있다.”)이런 내면적 힘에 의한 진리에의 추구를 통해 비로소 참된 인간, 도덕적 인간이 되는 것이며, 이는 자기 자신에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도덕적 인간이란 본능적 충동의 지배를 받는 것도 아니며, 사회의 타율적 규범과 관습 또는 계약에 의해 형성되는 것도 아니며, 철본력이 조화롭게 발전되어야 한다.둘째, 인간의 힘은 스스로 발전하려는 충동을 지니고 있다. 교사는 정원사처럼 또는 소크라테스의 표현으로는 산파처럼 아동의 자기발전을 도와야 한다.셋째, 인간의 지표는 도덕에 있다. 모든 교수수단은 이 도덕적 도야를 목표로 하여야 하며 이 도덕력을 지닌, 자율적이면서도 내면적으로 충만한 인간형성을 목표로 하여야 한다.넷째, 교육은 가정, 학교, 사회, 국민생활을 통하여 포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인간형성의 핵은 어디까지나 믿음을 통해서 얻어진다.이와 같이 4가지로 크게 구분되는 페스탈로치 교육의 기본이념은 인간성에 대한 절대적인 신앙 그리고 자기완성을 위하여 진지하게 노력하며 이상을 추구하는 발전적 인간상, 나아가 역사, 우주를 섭리로 수용하는 종교적 세계관에서 우러나온 것이다.②가정교육페스탈로치의 가정교육은 인간성을 계발하기 위한 교육에서 가장 기초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페스탈로치에 의하면 태어난 아기에게 최초의 욕구인 동물적인 상태 육체적인고 감성적 욕구를 채워주는 것은 어머니의 사랑이다. 아기는 이 어머니의 사랑 속에서 만족하여 가정의 삶을 통해 비로소 자신들에게 필요한 덕성을 획득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그는 가정이야말로 인간 형성의 가장 기초적인 장소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교육의 기초를 가정에서부터 찾았고 가정을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를 구성하는 가장 기초적이고도 핵심적 소집단으로 보고, 가정에는 사랑과 생활 그리고 조국에 대한 사랑 등 모든 삶의 기초가 있다고 생각하였다.가정교육은 신뢰와 사랑이 최선의 방법이며 현실생활과 맺어진 자발적인 방법으로 행동양식과 가치판단을 몸에 배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페스탈로치는 가정이 도덕과 종교교육의 가장 이상적인 교육장이라고 하였으며 가정은 인간생활과 사회윤리의 기초적인 도장이므로 모든 인간사회의 개선은 가정의 도덕적 개선에서 시작되어야 하며 특히 가정에서의 부모와 자녀간의 사랑은 도덕과 종교의 근본을 이루는 것이라고 하여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강합되어 조화 균형을 이루면서 도야된다는 것이다.교육이란 이 세 능력을 조화롭게 발전시키는 전인적 발달을 의미한다7.현대교육사적 의의페스탈로치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몸소 실천을 한 교육실천가이다. 그와 동시에 그의 사상은 2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또한 교육에 적용하고 있다. 이런 페스탈로치의 사상은 먼저 빈민교육에 힘썼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어렸을 때부터 가난한 사람들의 실정을 그대로 보면서 느낀 바를 자신의 교육사상에 적용시켰을 뿐만 아니라 평생토록 가난한 사람들의 교육에 대해서 연구를 하였고 그 사람들을 위해서 학교를 설립하였다. 이러한 페스탈로치는 절대적인 부유층의 자녀를 위한 교육이 아닌 전면적인 구성원이 민중이며 이 사람들을 개혁하고 또 개혁된 사람들로 하여금 사회를 개혁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페스탈로치는 자발성의 원리나 직관의 원리 또 도덕교육에서 보듯이 내면적인 본질에 대해서 중요시하였으며 내면의 소질을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교육이라고 보았다. 그리고 그 안에서의 조화를 이루는 것을 중요시하였다는 점에서 현대교육사적의 의의를 찾아볼 수 있었다.▶Friedrich Froebel(1782~1852)1.생애프리드리히 프뢰벨이 독일 튜링겐 오버바이스바하에서 탄생한 것은 1782년 4월21일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교회의 목사이면서 매우 바쁜 생활을 보냈다. 그의 어머니는 그가 태어난 후 9개월 째에 세상을 떠났고 프뢰벨은 어릴 때부터 가정의 따뜻한 분위기를 맛볼 수 없었다. 그가 세살 때 계모를 맞이하였으나 프뢰벨에게는 매정하였으며 어려서부터 자신의 고독한 내면세계 속에서 자연 그리고 종교와 더불어 모성과 사랑을 동경하였다. 후에 중년이 된 프뢰벨이 카일하우에 있는 옛 제자에게 쓴 편지에서 자신의 삶을 회상하는 구절이 있다.“한번은 한 어머니가 않아서 무릎 가에 자신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모아놓고 있는 아름다운 그림을 본 적이 있다네. 그 어머니는 어린이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아이들은 그녀의 입술치의 교육방법에 대해서 “이러한 진정한 교육법이 응용되고 있는 나라의 인간은 행복하다”)라고 찬양하였다. 그러나 프뢰벨은 페스탈로치에 대한 전면적인 심취에도 불구하고 부분적으로 불만이나 의문이 있었다. 프뢰벨과 페스탈로치를 비교해보면 그것의 전제 조건은 페스탈로치에게 영향을 받았지만 그것을 자신의 사상으로 변형시켜서 독창적인 사상을 만든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다만 페스탈로치의 계몽주의적?현실주의적 경험과 프뢰벨의 낭만주의적?관념론적 사변과의 사이에서 생긴 기본적인 인식에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페스탈로치와 프뢰벨의 비교는 다시 뒤에서 다루어보기로 하겠다.3. 교육사상프뢰벨의 교육사상의 공통점은 모든 것이 신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신과 인간과 자연의 불가분의 관계를 주장한다는 점에서 루소나 페스탈로치와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루소의 있어서는 자연성, 페스탈로치에 있어서는 인간성이 중심이라고 한다면, 프뢰벨의 사상의 중심은 신성에 있다고 할 만큼) 프뢰벨은 신을 사상의 기초로 두었다. 여기에서는 프뢰벨의 자연관과 교육의 원리를 다룰 것이다.1)자연관프뢰벨은 자연과 신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잇다, 즉 자연은 신은 생각하지 않고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시 말해서 프뢰벨은 자연 속에 신의 정신이 담겨져 있다고 보았으며 자연의 본질과 작용은 신으로부터 나왔고 신에 의하여 창조되어진 전체상이라는 것이다.) 즉 자연은 신의 정신을 나타내고 알리며 표현하는 신의 작품이며 신성을 표현하고 알리는 매개체이며 통로인 것이다. 신의 정신은 자연과 우주만물에 나타나 있으며 신과 자연의 관계는 인간에 의하여 진리로 관찰되고 인식될 수 있고 이 관찰과 인식은 하나의 순수한 내면적인 영혼의 관계를 분명하게 하며 직관을 통해서 이룰 수 있다고 보는 신적인 면을 내포한 것이 프뢰벨의 자연관이다.2)교육원리교육원리로 들어가기 전에 프뢰벨의 교육의 개념부터 알아보자 프뢰벨은 이간이 태어날 때부터 신에게서 받은 무한한 가능성 지니고 .”)
    교육학| 2006.04.13| 19페이지| 1,000원| 조회(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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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플라톤의 국가 요약
    내가 플라톤에 대해 듣고 배운 적은 고등학교 윤리 시간과 교육사철학 시간뿐이다. 고등학교 시간에 인간을 그려서 머리 가슴 배로 나누어 플라톤의 사상을 배웠던 생각이 난다. 자연계열인데다가 대학교에서 전공이 공대인지라 철인정치니 국가론이니 철학을 접할 경우가 많지 않다. 이렇게 전혀 무지한 가운데 내가 플라톤의 책을 고른 데에는 오히려 무지한데에 대한 호기심이라 할 수 있다. 사실 난 플라톤이라 하면 철학가중 유명한 사람 정도로만 알고 있을 뿐 전혀 사상이나 교육관 등에는 관심이나 공부하려는 생각이 없었다. 철학은 그저 머리아픈 것, 시간 남는 사람들이 하는 것으로 여기고 있었다. 물론 플라톤 뿐 아니라 루소, 듀이, 이이에 대해 모두 무지하고 무관심하기는 사실이다. 그래도 이번 교육사철학 시간에 다른 사상가보다는 중간고사의 힘을 빌렸지만 플라톤에 대해 더 열심히 공부하고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래서 교육뿐 아니라 정치와 인간에 대한 플라톤의 견해를 좀더 깊이있게 알아보고 한번 더 이해하기 위해 이 책을 골랐다.이 책을 처음 집어든 순간 느낀 것은 ‘왜 이렇게 두껍나? 괜히 골랐나?’ 라는 생각이다. 페이지도 650쪽에 달했고 각주도 엄청난.. 책읽기를 싫어하는 나로서는 난해한 과제가 아닐 수 없었다. 한두장 점점 읽어 나가면서 두 번째로 느낀 것은 ‘책에 나오는 사람들 이름이 너무 어렵다.’ 라는 생각과 ‘소크라테스는 말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었다. 아무리 플라톤의 교육방법이 대화법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토록 끊임없는 대화가 이루어질 줄은 몰랐다. 한가지 의견이 나오면 이 의견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예와 견해가 쏟아져 나온다. 또한 소크라테스가 결코 먼저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는 않는다. 모두 다른사람의 의견을 논의를 통해 옳고 그름을 알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책을 처음 읽을 때는 내용의 이해가 어려워 속도가 나가지 않았다. 나중에 가서야 점점 속도가 붙었지만..총 10권으로 이루어진 책 속에서 여러 견해를 철학적 이 질문은 다른 질문을 낳고 그 질문이 또 다른 질문을 낳음으로써 쉽게 해결되지 못한다. 따라서 그는 인간보다는 덩치가 큰 국가의 올바름은 쉽게 알아 볼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인간의 올바름도 그에 미뤄봐 알 수 있으리라고 말하고, 국가의 올바름을 알아보자고 제안한다. 그래서 제목이 국가인 것 같다. 국가라는 제목옆에 붙은 정체 (政體)라는 제목은 책 속에서 나라의 조직이나 통치 등에 미루어 그들의 질문을 논의하고 있어서 붙은 제목인 듯 하다.1권소크라테스는 축제 행사 구경을 하고 시내로 돌아오려던 참인데, 폴레마르코스의 권유를 받아 그의 집으로 가서 그의 아버지인 케팔로스옹을 만난다. 그를 반갑게 맞는 노옹에게 소크라테스는 세상 사람들은 노인이 그런대로 노년을 잘 지낼 수 있는 것은 가진 재산 덕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하며, 재산을 가짐으로써 덕을 보게 되는 것 중에서 어떤 점이 가장 좋은지를 묻는다. 노옹은 남을 속이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고 또 신이나 남한테 재물을 빚진 상태로 저승으로 가게 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재산의 소유가 큰 기여를 한다고 말하는데, 이 말속에 사람이 올바르게 처신하고서 죽음을 맞게 되는 데 재산이 기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소크라테스는 생각하게 된다. 노옹의 이런 말을 기회로 ‘올바름’을 정직함과 남한테 갚을 것을 무조건 갚는 것이라 규정할 것인지를 문제삼게 된다. 그러나 노옹은, 제물을 바치는 일 때문에, 장남인 폴레마르코스에게 논의를 상속하듯 인계한다. ‘각자에게 갚을 것을 갚는 것, 각자에게 합당한 것을 주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는 폴레마르코스의 주장을 논의하던중 논의를 듣고 있던 트라시마코스가 화를 내며 소크라테스한테 올바름이 무엇인지를 직접 말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무지자를 자처하는 소크라테스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일가견을 갖고 있다고 자부하는 트라시마코스인지라 올바름은 ‘더 강한 자의 편익’이라고 거침없이 규정하면서, 그 예를 들어 지배자가 강자인 자신에게 편익이 되는걸 법으로 정하여 이걸 약자들인 피지배 마지막 것에 속한다는 대답을 얻어낸다. 그러나 글라우콘은 아데이만토스와 합세하여 올바름은 그 자체로는 기피할 성질의 것이지만 그것이 가져다 주는 보서나 평판 따위의 결과 때문에 사람들이 좋게 생각할 뿐인 것이라고 하며, 올바른 사람보다도 올바르지 못한 사함이 누리는 삶이 훨씬 더 행복하다 하여 소크라테스가 맞서 올바름을 적극적으로 옹호해 주도록 유도한다. 그 올바름은 큰 규모인 나라에서 먼저 찾는게 쉽겠다며 나라를 이론상으로 수립한다. 성향에 따른 분업의 효용성 때문에 생긴 나라는 ‘최소한도의 나라’에서 ‘호사스런 나라’로 확대되어 감으로써, 온갖 직업을 갖는 많은 사람이 사는 나라가 될 수밖에 없고, 영토확장을 위한 전쟁을 겪을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나라를 지킬 수호자들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들은 어떤 부류보다 중요하고 전문성을 요하는 것이므로 이에 적합한 성향의 아이들을 선발해서 교육하는 일이 중대한 문제로 제기된다. 처음 교육은 시가교육인데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들에 대한 시가교육은 내용이 바람직한 것이어야 한다. 그래서 시가의 내용이 되는 설화에 등장하는 신들을 묘사하여 시인들이 지켜야 할 규범에 관한 언급을 하게 된다.3권시가 내용에서 죽음, 저승, 영웅에 대한 묘사에 있어서 시인들이 지켜야할 규범과 인간에 관련해서도 올바른 자와 올바르지 못한 자의 삶을 잘못 말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됨이 강조된다. 다음으로는 그런 내용의 시가가 어떻게 이야기되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그래서 설화의 이야기 투와 이야기 진행 방식에 관한 언급과 함께 모방과 관련된 언급을 하게 된다. 그런데 시가에는 음악적 요소가 중요한 부분이므로 노fot말, 선법과 리듬, 악기에 관한 언급이 이어진다. 이어 체육에 관한 논의를 하게 되는데, 체육이라 해서 몸을 보살피기 위한 것이 아니라 결국은 시가와 함께 혼을 위한 것임이 강조된다,. 시가 및 체육을 통해 혼의 격정적인 면과 지혜를 사랑하는 면이 적절한 정도만큼 조장되고 이완됨으로써 서로 조화를 이루게 되도록 하는 데으로 보전하고 또 그럴 수 있는 능력을 가질 때 가능하며, 절제는 다스리는 쪽과 다스림을 받을 쪽 사이의 의견의 일치가 이루어졌을 때 찾아볼 수 있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올바른 상태는 이 나라를 구성하는 세 부류의 사람들이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자신의 일을 함으로써 실현을 보게 된다는 결론에 이르러, 이를 올바름에 대한 의미 규정으로 채택하게 된다. 그리고 이것이 나라가 아닌 개인에게도 적용이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각자의 혼에도 세부분이 있음을 확인한다.5권소크라테스의 다른 논의를 제지하고 앞에서 나온 처자의 공유와 그에 따른 혼인 및 출산에 대한 문제의 설명을 먼저 요구한다. 아내의 공유는 남편의 공유를 의미하므로 모든 것과 관련해서 성향 또는 자질이 같은 남녀의 평등한 권리와 의무가 강조된다. 결국 공유는 ‘공동 관여’의 문제가 되어 교육이나 나라의 수호에도 평등이 적용된다. 뒤이어 이의 제도적인 가능성과 유익성에 관해 논의를 하는데 복합적인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런 국가 체제가 가져다주는 최대의 장점이 소유문제나 고통 및 즐거움과 관련된 공유의식과 ‘공감 상태’임이 언급된다. 결국 이런 나라의 이론적 수립은 그 실현성보다 아름다운 나라의 ‘본’을 갖기 위한 작업임을 시인한다. 굳이 실현성을 말한다면, 이는 진정한 의미의 ‘철인치자’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한다. 현실적인 통치권과 참된 지혜가 같은사람에 있어서 동합되어 있을 때 만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런 폭탄선언은 공격을 받지않기 위해 현실의 특정 철학자가 아니라 참된 철학자들이 어떤 사람이지를 정의하고 추구하는 지혜가 무엇인지를 언급한다.6권철학자가 추구하는 앎이 나라의 경영과 관련되는 ‘본’의 성격을 갖는 실재에 대한 것임을 언급한 뒤에 이것을 인식할 수 있는 철학자의 성향이 무엇인지 언급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철학에 대한 시선은 곱지 않다. 그 이유는 철학이 유능한 사람을 무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철학에 유능한자에게 철학이 젊어서 잠시 할것이지 계속하면 무능한 인간으로 전락한다 하여 철학에서 멀어하고 이 예비교육이 끝나면 변증술을 배우는데, 변증술적 논변의 오용과 관련된 위험성에 대한 언급도 빠지지 않는다. 다음에는 오랜세월 실무 경험을 쌓고 마지막으로, 쉰 살이 된 적격자들은 통치를 위한 본을 갖도록 하기 위해 ‘좋음의 이데아’에 대한 인식의 길로 들어서 마침내 철인치자의 확보가능성이 보이게 된다.8권철인청치의 언급을 위해 미뤘던 잘못된 정체와 혼의 유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이어진다. 잘못된 유형 네 가지는 최선자 정체가 점진적으로 쇠퇴되어 감으로써 생긴 형태인데 훌륭한 자질의 아이의 출산을 실패하고 통치자 가운데 이질적 성향을 가진 자들이 섞이는 데서 비롯된다. 처음 형태는 ‘명예지상정체’ 로, 이는 최선자 정체와 과두 정체의 중간의 것이다. 여기서는 이성적인 것보다 격정적인 것이 우세하여 승리와 명예에 대한 사랑이 지배하는데, 축재에 대한 욕구도 크다. 두 번째는 ‘과두정체’로, 이것은 평가 재산에 근거하여 통치자를 가져서 끝없이 재산을 모으는 부류와 이들에게 재산을 주는 가난한 부류가 대립한다. 세 번째인 ‘민주정체’는 가난한 부류의 승리로 생기는데 과두정권의 통치자를 없애도 모두가 평등권을 누리며 관직도 추첨에 의해서 배정한다. 또한 민주정체에서는 자유가 보장되나 이 자유에 대한 욕망과 다른 것에 대한 무관심이 민주정체를 몰락시키고 네 번째인 ‘참주정체’를 탄생시킨다. 개인의 야망달성을 위해 민중을 이용해 참주가 된 자로 인해 결국에는 나라가 거덜나고 만다. 이 네 가지 과정을 개괄적으로 그려 그런 정체를 닮은 사람들의 탄생과정도 함께 살피며 가장 올바름 사람과 올바르지 못한 사람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한다.9권2권에서 글라우콘과 아데이만토스가 ‘올바름’에 대한 소크라테스의 적극적인 옹호를 유도하기 위해 한 도전적 발언에 대한 결론적인 응답을 얻는다. 첫째는 참주정체를 닮은 사람이 가장 올바르지 못하고 비참한 자임이 최선의 인간인 철인치자와 비교되어 드러난다. 둘째로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누리는 즐거움이 가장참된 것인지 밝혀서 어느쪽이 가장 즐혀진다.
    독후감/창작| 2006.04.13| 7페이지| 1,500원| 조회(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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