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퍼러스 클럽감독 : 마이클 호프만출연 : 케빈 클라인, 스티븐 컬프, 엠베스 데이비츠, 패트릭 뎀시, 조엘 그레취헌더트 선생님의 교육인생에 가장 큰 아픔으로 기억되는 제자 세드윅 벨... 그에게서 뜻밖의 연락이 온다. 상원의원의 아들로, 학교에 온 첫날부터 말썽을 부렸던 문제아, 그가 지금은 거대 기업의 최고 경영자가 되어 자기회사 소유의 리조트로 스승과 옛 급우들을 모두 초대한 것. 초대의 이유는 25년전에 자신이 참가했던 교대 경시대회를 다시열어 그때 잃어버린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것이다.세인트 베네딕트 아카데미에서 매년 개최하는 '줄리어스 시저 경시대회'는 학부모와 내빈의 참석하에 로마사에 관한 지식을 겨루는 권위있는 대회로 예비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된 세 사람만이 마지막 자웅을 겨룰수 있었다. 한사람의 학생이라도 낙오자를 만들지 않길 바라는 선생님의 교육철학은 문제아 세드윅 벨에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도움을 아끼지 않지만 결국 세드윅 벨의 배신행위로 그의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아픔과 밝힐 수 없는 비밀을 남긴다. 그리고 25년후, 다시 그때와 똑같은 상황은 재현되고 선생님은 다시 한번 선택의 기로에 서는데.언제나 마음은 태양감독 : 제임스 클라벨출연 : 시드니 포이티어, 주디 그리슨, 수지 켄덜, 루루, 크리스찬 로버츠마크 색커리(Mark Thackeray: 시드니 포이티어 분)는 아프리카 기니 출신의 흑인이다. 그는 전직 통신 기사지만 새로운 직장이 생기기 전까지 교편을 잡기로 한다. 그가 발령을 받은 곳은 런던의 빈민촌, 생활고에 찌들려 교육에 대해서는 통 관심을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그러다 보니 학생들은 하나같이 말썽꾼들이고 그들의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교사를 골탕먹일까 뿐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견디기 힘든 것은 이런 현실에 방관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동료 교사들. 심지어 교장은 자기의 원칙에서 벗어나지만 않으면 된다는 전제 아래 모든 것을 교사의 재량에 맡기는 안니한 태도를 보인다. 아이들에게 시달리던 색커리는 을 변화시키려는 의지도 없이 학교를 그저 냉혹한 현실에서 도피할 수 있는 공간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고 아이들을 교육시키는데 뭔가 색다른 전략이 필요함을 느낀다. 그는 우선 교사의 권위는 잊고 아이들에게 성인 대우를 해주면서 서로가 동등한 위치에서 자기 이야기를 하도록 유도하며 서로에 대한 경계심을 푼다. 그리고 아이들의 피부에 와닿지 않는 교과서에 적힌 내용들을 접어두고 인생, 죽음, 결혼, 사랑 등등 친밀하지만 어려운 주제들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이끌어나가면서 아이들의 불신의 벽을 무너뜨린다. 이런 대화는 무리를 지어 다닐 땐 강하지만 나약하기 그지없는 아이들에게 교실밖의 세상은 냉혹하며 생존을 위해서 변화해야만 한다는 교훈을 주고 색커리는 점차 아이들의 신임과 존경을 얻는다. 시간은 흐르고 아이들의 졸업식이 다가온다. 아이들은 졸업 후 취업 문제에 당면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자신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준 색커리에게 감사하게 되고 한편 색커리도 원하던 통신기사 일자리를 얻는다. 졸업식 댄스 파티. 세상으로 나갈 준비가 된 아이들은 색커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색커리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에 눈물을 흘린다.홀랜드 오퍼스 (Mr. Holland's Opus)감독 : 스티븐 헤렉출연 : 리차드 드레이퍼스, 글렌 헤들리, 제이 토마스, 윌리암 H. 머시, 알리쉬아 위트국내 등급 : 전체 관람가미국 등급 : PG영화내용1964년, 글렌 홀랜드(Glenn Holland: 리차드 드레이퍼스 분)는 자신의 궁극적인 길은 위대한 곡을 쓰는 것이라 믿고 항상 작곡만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음악가다. 그러나 현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음악 교사의 길을 택한다. 무릎밑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어야하는 60년대의 존 F. 케네디 고등학교, 여유만 되면 언제든지 그만두리라 마음먹고 찾아간 학교였다. 꽤나 여유시간이 많을 것 같았던 교직 생활은 생각과 영 딴판으로 흘러간다. 침묵과 무관심, 무성의로 일관되는 수업, 빽빽한 시간표, 구제불능의 오케스트라만이 그를 기다릴 뿐이다. 그d: 글렌 헤들리 분)는 임신을 하게 되고 홀랜드는 어쩔 수 없이 학교에 매이는 몸이 된다. 시간이 지나며 차츰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는 홀랜드 선생님에게 학생들은 조금씩 호기심과 친밀감을 보인다. 홀랜드는 스스로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클라리넷 연주자 게르트루드 랭(Gertrude Lang: 알리시아 위트 분)을 교육시켜, 1965년도 졸업식에서 교향악단의 연주는 더욱 빛나게 된다. 1년 후 아들 콜트레인 홀랜드가 태어나면서 홀랜드의 생활엔 많은 크고 작은 일들이 벌어졌다. 학교 밴드부가 만들어졌고, 홀랜드의 음악 시간은 음악의 역사 대신 비틀즈와 롤링스톤스의 락앤롤(록콘롤)로 채워졌다. 상상도 못한 일, 이제 그는 건실하고 인기있는 음악 선생님이자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 것이다. 아들을 내심 근사한 음악가로 키우고 싶어하는 그에게 아들 콜(Cole at 6 Years Old: 니콜라스 존 레너 분)은 청각장애로 판명된다. 아들에 대한 실망으로 점차 집안에 무심해지고 그만큼 학교 일에 매달리는 홀랜드, 갈 수록 아들과의 갈등의 골은 깊어만 가면서, 세월은 80년대로 향해 치닫는다. 80년의 어느날 존 레논의 죽음을 설명하려다 포기하는 아버지 앞에서 콜(Cole at 15 Years Old: 조셉 앤더슨 분)은 그에 대한 불만을 폭발시키고 만다. 콜이 음악을 절대 듣지 못할 것이라 단정했던 홀랜드에게 콜은 자신도 비틀즈와 존 레논을 알고 있으며 아빠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호소한다. 이 사건 이후, 자신의 아들 사랑법이 잘못됐음을 느낀 홀랜드는 아들이 다니는 특수학교 강당에서 농아들을 위한 불빛 음악회를 열고 자신이 아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존 레논의 노래 "Beautiful Boy" 온몸으로 노래하여 관중의 깊은 감동을 자아낸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그를 물심양면에서 도움을 주었던 제이컵스 교장(Principal Jacobs: 올림피아 듀카키스 분)이 퇴임하고, 이제 60이 되는 1995년 봄, 홀랜드의 교직 인생은 30년이 되었다. 하지만 학교는 긴축 재정을랜드는 교단을 떠나게 된다. 짐을 챙기며 떠날 준비를 하던 홀랜드의 귀에 어디선가 음악이 들리고, 아들 콜(Cole at 28 Years Old: 안소니 나탈리 분)과 아이리스는 함께 음악 소리가 나는 강당에 들어선다. 이어 홀랜드는 자신을 위해 마련한 콘서트에 눈물을 글썽이고 만다. 세월의 덧없음과 헛된 인생을 산 것인양 자책하는 홀랜드 선생님 뒤로 30년간 그가 만든 작품인 그의 제자들이 환호와 박수로 그를 부른다. 30년 동안 홀랜드가 가르쳤던 학생들이 모두 모여 교향악단을 만들고 홀랜드의 초연 작품 "아메리카 교향곡"을 홀랜드의 지휘로 연주, 모든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뮤직 오브 하트 (Music Of The Heart)란 영화도 좋습니다감독 : 웨스 크레이븐출연 : 메릴 스트립, 에이단 퀸, 글로리아 에스테펀, 안젤라 바셋, 제인 리브스국내 등급 : 전체 관람가미국 등급 : PG영화내용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가 꿈이었던 로베르타(Roberta Guaspari: 메릴 스트립 분)는 해군 장교인 남편과 결혼하면서 자신의 꿈을 접어야 했다. 하지만, 결혼 후 10여 년이 지난 지금, 남편은 두 아들만을 남겨둔 채, 로베르타의 친구와 바람이 나서 그녀를 떠나버렸다. 남편에게 버림받은 고통도 고통이려니와, 졸지에 아빠없는 아이들이 되어버린 두 아들을 키우고, 세 식구의 생계를 꾸려나갈 생각을 하니 한숨만 나온다. 우선은 무엇이든 직업을 구해야겠기에, 로베르타는 어릴 적 친구인 브라이언(Brian Sinclair: 에이단 퀸 분)의 도움으로 할렘가의 초등학교에 일자리를 구한다. 특별 활동으로 바이올린 교습 시간을 만들고, 당분간은 음악 보조교사로서 일하기로 한 것이다.무슨 일이든 그렇겠지만, 할램가의 아이들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들은 바이올린을 악기라기보다는 장난감으로 생각해서, 케이스를 두들겨대는가 하면 활로 칼싸움을 벌이고, 수업시간에도 쉴 새없이 떠들고 장난친다. 아이들만이 문제는 아니다. 바이올린이 부유층의 음악이라고수업에 참여하는걸 반대한다. 학교 선생님들도 결코 호의적이지 않다. 한마디로 로베리타는 왕따 신세가 된 것이다. 하지만, 로베르타는 강한 심성을 가진 여성이었고, 꿋꿋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아이들을 지도한다.학기말 발표회 날, 그녀의 노력은 결실을 맺는다. 할렘가의 빈곤한 아이들이 멋들어진 바이올린 합주를 선보이자, 모든 학부모들과 선생들은 기립박수를 보내며, 로베르타의 수고에 답례한다. 그로부터 10년 후, 로베르타의 바이올린 교습은 할렘가의 인기 수업으로 완전히 자리잡았다. 그녀의 수업을 들으려는 지원자가 너무 많아서 추첨을 통해 선발할 정도였다. 그녀의 생활도 점차 안정되어 갔다. 개인 교습을 받는 학생도 생기고, 아들들의 극성으로 서서히 남자들과 데이트도 시작했다.그러던 어느날, 로베르타에게 해고라는 날벼락이 떨어진다. 교육위원회가 예산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할렘의 아이들에게 바이올린 교습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결정을 내리고, 그녀의 수업을 폐지하기로 한 것이다. 이 소식을 들은 로베르타는 크게 반발하고, 학생과 학부형들의 도움을 받아 수업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콘서트를 열기로 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언론을 통해서 많은 호응을 얻고, 세계적인 유명 바이올리니스트들까지도 이들을 돕기 위해 나선다. 콘서트가 열리던 날, 카네기 홀을 가득 메운 청중은 로베르타와 그녀의 열정에 열렬한 박수 갈채를 보낸다.스쿨 오브 락 (The School Of Rock)이요감독 : 리처드 링클레이터출연 : 잭 블랙, 조안 쿠삭, 마이크 화이트, 사라 실버만, 리 윌코프국내 등급 : 전체 관람가미국 등급 : PG-13영화내용락 밴드 단원인 듀이 핀 (잭 블랙 분)은 로커 답지 않게 뚱뚱하고 촌스러운 외모 때문에 밴드에서 쫒겨 난다. 월세까지 밀리자, 그는 급한 김에 친구 네드의 이름을 사칭하고, 호레이스 그린 초등학교의 대리교사로 취직한다. 수업 첫날부터, 공부를 가르칠 생각은 않고 시간 때울 궁리만 하던 듀이는 기발하고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앞으로 열릴 락 밴드 경연는 것!
일본 시마네 현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이 갖는 의미ⓛ 일본의 독도침탈정책이 실행에 들어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특정한 날을 제정하는 것은 해마다 되풀이하겠다는 제도화의 이행이다. 앞으로 매년 2월22일을 전후로 시마네 현을 비롯한 관련 세력들이 독도 침탈 운동을 강화할 것이다.16일 '다케시마의 날' 조례 안을 가결시킨 시마네 현은 일본 혼슈 남부에 있는 현이다. 6,707.26㎢의 면적에 약 75만여 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평지가 적은 대신 바다를 접하고 있어 연근해 어업의 비중이 비교적 높다. 일본에서는 인구가 두번째로 적은 현이지만 수산 가공업은 일본 내에서도 손꼽힌다. 유독 시마네 현이 독도에 집착하는 이유는② 100년 전 독도가 시마네 현에 편입됐기 때문에 당연히 지금도 시마네 현에 편입돼야한다는 논리이다.시마네 현은 1905년 '다케시마를 시마네 현에 편입시킨다'는 고시 40호를 일방적으로 발표했는데, 시마네 현 의회가 16일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을 가결시킨 것도 여기에 근거하고 있다. 시마네 현이 고시를 통해 독도를 편입시킨 것은 시마네 현이 독도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현이기 때문이다.독도는 경북 울진군 죽변으로부터 약 214킬로미터 떨어져 있지만 시마네 현 히노미사끼로부터는 이보다 가까운 211킬로미터 떨어져 있다.(물론 울릉도를 기점으로 할 경우 독도는 88킬로미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코 앞에 있는 섬을 잠시나마 향유했던 기억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셈이다.③ 시마네 현이 독도에 집착하는 또 다른 이유는 독도 인근의 풍부한 어장과 지하자원 때문이다.1905년의 고시 40호도 당시 수산업자였던 나까이 요자부로가 '강치'가 풍부했던 독도 근해의 어업권을 확보하기 위해 일본 정부에 제안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4일 시마네현 어업협동조합 소속 어민 1천 2백여 명이 현의 주도(主都)인 마쓰에시에 모여 '다케시마 영토권 확립결의 대회'를 열고 "독도 인근에서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도록 보장해 줄 것"을 외무성에 요구한 대목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다.
? true 友riend - 한국투자증권strategies for attention getting의 alternative spelling 기법을 이용해서 광고하고 있다.friend의 "f"를 한문 友로 바꾸어 friend를 나타내고 있는데 여기서 友는 친구라는 뜻을 갖는 한자로 friend임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그리고 attention for persuading의 metaphor 기법을 사용해 한국투자증권이 true friend라는 표현을 써서 회사를 의인화 하여 나타냈다.그리고 true friend에서 true는 진정한, 진실한, 정직한, 성실한, 충실한, 정확한 등의 뜻을 가진 polysemy로서 ambiguity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위의 true의 여러 특징들은 투자증권회사가 갖추고 있어야 하는 특징이며, 소비자들이 더욱 신뢰를 갖고 회사를 선택하게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Drive your way - 현대자동차Drive your way(너의 길을 달려라)’란 다소 ‘도발적인’ 광고 슬로건이 나온다. 미국 소비자에게 “이제 당당하게 현대차를 타고 다녀라”라는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고른 표현이다. 현대 차 관계자는 “이제 당당히 브랜드 가치로 승부하려는 자신감과 의지도 깔려 있다.strategies for persuading의 ambiguity 기법을 이용하여 Drive your way라는 문구의 your way를 두 가지로 해석 하도록 하고 있다. 자동차를 광고하는 것이기 때문에, 첫 번째 뜻으로는 현대자동차를 타고 목적지까지 운전하여 가라는 뜻과, 두 번째 뜻으로는 이 차를 타게 되면 앞으로의 너의 인생의 목적지, 장래의 꿈과 희망으로 당당하게 인생을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miles away from ordinary - 코로나miles away from ordinary라는 문구를 사용해 다른 평범한 맥주들과는 차별성을 가진 것으로 제품을 인식시켜 소비자들을 유인하고 있다. 이것은 implication 기법을 사용하여 문구로 하여금 소비자들에 함축적으로 평범한 것들은 버리고 자사의 맥주를 선택하라는 암시를 하고 있다. 그리고 광고 장면처럼 이구아나도 코로나에게 유혹 당한다는 인식을 갖게 하여, 소비자들에게 코로나가 타 회사의 맥주들과는 얼마나 다르고 특별한지를 간접적으로 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이런 광고기법은 타 회사 제품과의 간접적인 비교를 통해 차별성을 강조하여 소비자들이 자 회사의 상품을 자신 있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주목 율을 높이기 위해 열정적이고 도발적인 광고 문구를 사용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명령형의 광고 문구를 사용하여 소비자들이 무의식적으로 광고대로 행동하도록 조장하고 있다.? impossible is nothing - adidas이 광고는 아디다스의 대표적 impossible is nothing 시리즈의 하나로서,Impossible is just a big word thrown around by small men who find it easier to live in a world they've been given than to explore the power they have to change it.Impossible is not a fact. It's an opinion.Impossible is not a declaration. It's a dare.
◈ Charles Darwin 과 H.M.S. Beagle 호? 1809 : 영국 슈루스베리에서 출생찰스 다윈은 1809년 2월 12일 영국의 서부지방인 슈루즈베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유명한 내과의사인 로버트 워링 다윈(1766-1848)이고, 어머니는 스잔나 다윈 웨지우드(1765- 1817)이다. 찰스는 2남 4녀 중 다섯째 아이이자 둘째 아들이었다. 찰스의 부계는 의사집안으 로 유명했으며 할아버지인 에라스무스 다윈은 일찍이 진화론을 주창했다. 모계는 지금까지 영국에서 도자기 제조로 유명한 집안이다. 찰스는 4살 때 가족과 함께 갔던 곳을 기억할 정도로 기억력이 좋았다. 조개껍데기, 광물, 동전, 자갈 등을 모으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고 신기하고 낯선 생물에 호기심이 많았다.? 1825 : 에든버러대학에 입학. 의학을 배움.아버지는 찰스를 가업을 잇게 하려고 에든버러대학 의학부에 입학시켰다. 당시는 마취학이 발달하지 못했을 때여서 찰스는 아파서 부르짖는 환자의 비명소리를 듣고 수술실에서 뛰쳐나왔다. 그의 관심은 여전히 자연과 박물학에 쏠려 있었다.? 1828 : 케임브리지대학으로 전학. 신학을 공부.아버지는 그를 다시 목사를 만들 생각으로 케임브리지대로 보냈다. 다윈은 목사 수업 중에도 식물학 교수인 스티븐스 헨슬로우(1796-1861)와 친했고 동식물과 곤충을 모으는 장난을 계속했다. 1831년 봄 대학을 졸업한 그는 지질학자인 아담 세지위크(1785-1873)와 함께 북부 웨일즈지방의 지질을 조사했다. 또 박물학자를 따라갔다 온 흑인에게 돈을 주고 박제법을 배우기도 했다.? 1831 : 영국해군 측량선 비글호에 승선. 5년간 탑승함.해군성에서 2년 예정으로 남아메리카, 태평양, 동인도제도의 수로를 조사하고, 전 세계 여러 곳의 경도를 측정하기 위해 영국전함 비글호에 탑승할 사람을 모집하였다. 영국은 알려지지 않은 수로 와 해안선을 조사하고, 섬들과 항구도시들의 지리적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비글호를 파견했다.비글호는 1817 년에 건조된 대포 10 문을 장비하고 있는 242톤 , 전장 90 피트의 다소 작은 영국 배이며, 선장, 장교 3 명, 선원, 의사, 화가, 자연과학자등을 포함하여 74 명으로 탐험단을 구성하였다. 선장 FitzRoy Robert는 23세의 젊은 나이에 선장이 되어 아직은 능숙하지 못하였으나, 탐험항해에 비글호를 지휘하도록 임무를 맡았다. 로이 함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비글호를 개조했다. 네 문의 대포를 없애 공간을 넓혔고 세번째 돛대를 세워 항해속도를 높였다. 배 밑바닥에는 구리판과 모전(양탄자)를 대어 방수장치를 보강했으며 피뢰침도 설치했다. 함장은 사비로 준비한 경도측정용 시계를 22개나 실었고, 담당자도 한사람 승선시켰다. 길이 30m, 적재량 2백42t이었던 비글호는 육류 통조림과 건조된 과일을 실어 항해에 필요한 준비를 끝내자 5백t에 이르렀다.항해의 첫 번째 목적은 해군 지도의 정밀한 도표를 작성키 위해 남아메리카 남쪽해안을 도는 조류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지표의 위치, 해안에서 가까운 바다의 수심과 해류의 세기와 흐름 방향등은 세밀하게 측정되어 기록되었다. 2 년을 예상했던 항해는 5 년이나 걸려, 남아메리카, 남태평양, 인도양, 남아프리카를 돌아 1836 년 10 월 2 일 귀환, 자연과학사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장기간의 항해를 기록하였다.◐ 다윈의 비글호 항해 경로☞ 베르데 곶 섬(Cape Verde Islands)→티에라 델 푸에고(Tierra Del Fuego)→리오데자네이로 (Rio De Janeiro)→몬테비데오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Montevideo To Buenos Aires)→산타쿠 르즈강(Santa Cruz River)→밸파래소(Valparaiso)→칠레 해안가와 다도해(Chiloe Coast And Archipelago)→컨셉시온(Concepcion)→산티에고에서 멘도자(Santiago To Mendoza)→밸파래 소에서 코피아포(Valparaiso To Copiapo)→리마(Lima)→갈라파고스(Galapagos)→타이티 (Tahiti)→코로라레카(Kororareka)→타스마니아(Tasmania)→집으로의 여행? 1839 : 『비글호항해기』출판.비글호 항해기'(The Voyage of the Beagle)2년 예정으로 떠난 비글호의 여정은 거의 5년이 걸렸다. 1836년(27세) 10월 2일 비글호와 함께 영국으로 돌아온 다윈의 손에는 보고 느낀 것을 꼼꼼하게 적은 18권의 공책이 들려 있었다. 이것에 근거해 1839년에 펴낸 책이 바로 '비글호 항해기'(The Voyage of the Beagle) 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여행기로 평가받는 비글호 항해기는 그가 쓴 많은 논문과 책 가운데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이 출판된 지 1백60년 동안 한결같이 애독되고 있는 이유는 찰스 다윈이 오랫동안 비글호를 타고 다니면서 모은 항해의 기록이라는 이유가 클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생물, 화석, 지질, 그리고 당시 사람들의 생활 등 방대한 분야를 다윈이 세심하게 관찰해 기록했다는 점에서 다른 사람들의 여행기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 또한, 지질학상의 문제, 산호초의 생성원인의 연구에 착수하였다. 1842년에는 건강 때문에 켄트주(州)에 은거하여 진화론에 관한 자료를 정리하고, 1856년부터 논문을 쓰기 시작하였다? 1859 : 『종의기원』이란 저서에 진화사상을 공표.1858년에 동남아시아에서 연구 중이던 A. R. 월리스가 다윈과 같은 견해의 논문을 보내오자, 이에 놀란 그는 서둘러 논문을 정리하여 그 해 런던의 린네학회에 월리스의 논문과 함께 동시에 발표했고, 이듬해인 1859년《종(種)의 기원(起原), On the Origin of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 or the Preservation of Favoured Race in the Struggle for Life》(정식 명칭은 '자연 선택에 의한 종의 기원에 관하여')이라는 저작에 진화사상을 공표하였다. 진화론의 골자는 바로 그 저서의 표제에 나타나 있는 바와 같이, 자연 선택설을 요인론(要因論)으로 한 것이다. 자연 선택설은 생물의 어떤 종(種)의 개체간에 변이가 생겼을 경우에, 그 생물이 생활하고 있는 환경에 가장 적합한 것만이 살아남고, 부적합한 것은 멸망해 버린다는 견해이다. 곧, 개체간에서 경쟁이 항상 일어나고 자연의 힘으로 선택이 반복되는 결과, 진화가 생긴다고 하는 설이다. 이 설에서는 개체간의 변이가 어떻게 생기느냐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하고, 라마르크가 제창한 환경의 영향에 따라 생긴 변이가 다음 대에 유전한다고 하는 획득형질유전론(獲得形質遺傳論)을 채용하고 있다. 또한, 개체간에 경쟁이 일어난다고 하는 견해는 T.R.맬서스의 《인구론》에서 시사를 받은 것이라고 한다.? 1862-1881 : 진화론에 관한 다수의 저서 출간.1862~1881년에 한 걸음 더 나아간 진화론에 관한 저작을 발표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사육동식물(飼育動植物)의 변이 The Variation in Animals and Plants under Domestication》(1868) 《인류의 유래와 성선택(性選擇) The Descent of Man and Selection in Relation to Sex》(1871)이 유명하다. 특히 후자는 《종의 기원》에서 뚜렷이 제시하지 못했던 인간의 진화에 대하여 그의 태도를 분명히 한 저술로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
시파단 바다거북의 인생동남아시아의 시파단 이라는 섬은 거북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섬이다. 이곳은 자연 생태 보호지점으로 이 지역의 기관 뿐 아니라 주민들도 이에 적극 동참하고 있었다. 특히 갓 태어난 거북들의 바다로 향한 행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었다.바다거북들은 수심이 얕은 산호초 주변에서 많이 서식하고 있었다. 동남아시아 해역의 특징답게 맑고 투명한 바다에서 한가롭게 살아가고 있는 거북이 부럽기 짝이 없었다. 하지만 어찌 생각해 보면 치열하고 위험한 행로를 극복한 거북들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 아닐까 싶다. 갓 태어나서 생후 2년까지는 자신들의 목숨을 노리는 여러 포식자와 위험한 것들을 피해 마침내 성숙에 이르게 되면 천적이 없는 유일한 바다생물이 된다.이러한 수 차례의 역경 끝에 얻어낸 결과는 참 도전해 볼 만 한 것 같다. 점점 나이를 먹어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더 치열한 경쟁 선단에 서게 되지만 보장받을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어떠한 것을 위해서 점점 치열해 져야 된다는 걸 미리 알게 된다면 어쩜 약간은 힘이 빠질지도 모르겠다. 하긴 그래서 사람들은 희망을 갖고 사는 가 보다.어찌보면 거북들은 게으르고 우둔한 동물일지도 모르겠다. 배불리 산호초를 먹고나면 한가롭게 낮잠을 즐기고 또 싸움도 별로 없다. 남의 거처에서 잠을 청하다가도 주인이 오면 순순히 물러나며 주인도 이를 용인해 준다. 그리고 자신의 거처에 산호초를 물어다 놓아 푹신한 잠자리를 만드는 모습은 참 우스웠다.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거북들의 짝짓기 모습이었다. 거의 하루종일 짝짓기를 하는데 우스운 점은 암컷이 수컷보다 덩치가 커서 교미 시 암컷이 수컷을 등에 업고 있는 모습이었다. 마치 어린 동생을 없고 다니는 것처럼 보였는데 수시로 수면위로 올라가서 호흡도하고 또다시 내려와서 바다 속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하루를 보냈다. 이것도 어찌 보면 참 지루하기 짝이 없는 모습일 지도 모르지만 자손번식을 위해 꼬박 하루를 서로 꼭 붙어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이 조금은 머랄까 정성스러워 보였다.그리고 또 웃겼던 건 다른 수컷 두 마리가 이들의 짝짓기를 한동안 지켜보다가 이들을 방해하는 행동이었는데 정말 우스웠다. 아직 이들이 왜 이러한 행동을 하는지 정확히 알 순 없었지만 삶이 여유롭고 한가한 것임에는 틀림없어 보였다.다들 알고 있듯이 거북이들은 산란시 해안가로 올라와 해안의 모래 속에 알을 낳고 다시 바다로 떠난다. 이때 이들은 육지의 여러 천적들을 피해 밤에 몰래 올라와서 산란을 하는데 어미 거북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적당한 장소에 알을 낳고 앞발, 뒷발을 이용해 알을 덮는다. 새끼들을 데리고 다니며 직접 키우진 않지만 이러한 모습만으로도 충분해 보였다.어미가 알을 낳고 난 후 60일 후 새끼 거북들은 알 껍질을 가르고 나오게 된다. 하지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이들의 역경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모래 속에서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이들은 수많은 적들의 눈을 피해 바다 속으로 전력질주 해야만 겨우 살아남을 수 있다. 이들을 노리는 동물로는 도마뱀, 개, 새 등 여러 육상 동물들과 바다 속의 각종 대형어들이 막 태어나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피부의 어린 거북들을 기다리고 있다.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달려나가는 거북을 보면서 그동안 열정적이지 못했던 내 생활에 불현듯 부끄러움을 느꼈다.조금 더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 하루를 보내야겠다.바다 속의 신비한 생물들바다 속에는 정말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수많은 신비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었다. 특히 돌고래, 거북, 물고기의 먹이가 되는 해파리의 종류는 정말 다양했다. 이 다양한 해파리는 그 모습과 광채 또한 각각의 독특함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다채롭고 화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