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경영자료 분석]과 목 명:경영분석학 과:경영학과학 번:이 름:제 출 일:담당교수:담당 교수 입력- [차 례] -Ⅰ. 기업선정 동기Ⅱ. 기업 소개Ⅲ. 비율 분석Ⅳ. 정규화 값으로 방사형 차트 그리기Ⅵ. 종합분석-------------------------------------------------------------------Ⅰ.기업선정 동기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생산능력은 지난 1962년 철강생산능력 148천만 톤에서 1998년에는 45,092천 톤으로 약 304배의 증가세를 실현하고 있으며, 특히 1973년 포항제철소 제1기 건설을 계기로 산업의 면모를 갖춘 이후 생산능력 증가율이 연평균 12%를 상회하는 고속성장을 이룩해 왔다. 하지만 자동차, 건설 등 주요 수요산업의 부진으로 1998년 철강 내수는 전년에 비해 34.8%가 감소하였으며, 수출의 대폭확대(1997년 대비 51.7%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매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생산 감축의 영향으로 생산이 6.2% 감소했다.우리나라의 성장에 기반이 되는 대표적인 기간산업으로써의 포스코는 현재 우리나라의 어떤 기업과도 견줄 수 없을 만큼 대표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 해 오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 포스코가 세계시장에서는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기업의 재무상태가 무척 중요하다. 따라서 우리나라 대표기업인 포스코의 재무 분석을 통해 기업의 재무상태를 분석해 보아다.Ⅱ. 기업 소개1986년 포항종합제철(주)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고로업체로,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등 2개의 제철소를 보유하고 있다. 주 제품은 열간압연, 냉간압연, 후판, 선재, 강편 등이다. 1970~ 1973년 103만 톤 규모의 포항제철소가 제1기공사의 준공과 함께 가동을 개시하였으며 총 4기의 고로와 주물선고로 1기, 코렉스로 1기를 보유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1987년 착공하였으며 현재 5기의 고로를 보유하고 있다. 연간 2800만 톤의 철강을 - 성장성총자산증가율-0.967.7915.91유형자산증가율-2.19-4.706.19재고자산증가율0.5917.1950.85자기자본증가율10.8117.9022.43매출액증가율9.9216.6032.472. 손익의 관계비율(%) - 수익성총자본경상이익률5.528.7317.77총자본순이익률4.387.5213.54자기자본순이익률10.5415.9623.14매출액영업이익률9.5211.9514.69매출액경상이익률6.619.2615.42매출액순이익률5.247.9711.753. 자산, 자본의 관계비율(%) - 레버리지부채비율127.67103.4866.67자기자본비율43.9249.1460.00유동부채비율60.7053.7647.80유동비율102.36122.54136.05당좌비율68.4185.0789.79고정비율165.54137.60101.64고정장기적합율99.1491.9185.504. 자산, 자본의 회전율(회) - 활동성총자산회전율0.840.941.15자기자본회전율2.012.001.97재고자산회전율9.309.939.73매출채권회전율8.508.919.77매입채무회전율12.3313.1614.255. 생산성에 관한 지표(%, 원) -생산성노동장비율341.68345.22316.37자본집약도677.86725.31766.736. 부가가치의 구성(%)경상이익28.2137.6356.25인건비30.5828.6923.33금융비용12.087.772.81임차료1.381.050.71조세공과1.091.250.75감가상각비26.6723.6216.142. 포스코 - 비율분석재무비율2002년2003년2004년1. 성장성에 관한 지표 - 성장성총자산증가율-2.11%6.74%16.08%유형자산증가율5.95%41.22%45.30%재고자산증가율-7.20%22.69%35.24%자가자본증가율13.44%12.03%24.32%매출액증가율5.80%22.43%37.84%2. 손익의 관계비율 - 수익성-총자본경상이익률8.41%14.94%26.30%총자본순이익률6.32%11.11%19.24%자기자본순이익률10.12%16.15%26.39%13.79%19.33%3. 자산, 자본의 관계비율 - 레버리지부채비율49.09%42.05%32.63%자기자본비율67.08%70.40%75.40%유동부채비율21.59%19.51%20.00%유동비율151.07%210.74%240.32%당좌비율100.18%149.06%174.86%고정비율116.47%100.93%84.58%고정장기적합률91.35%82.37%75.09%4. 자산, 자본의 회전율 -활동성 - (회)총자본회전율0.670.811.00자기자본회전율1.081.171.36재고자산회전율9.239.219.39매출채권회전율9.7810.209.87매출채권회수기간(일)37.3135.7936.99매입채무회전율29.7833.7244.545. 생산성에 관한 지표 -생산성노동장비율46.64070843.12609145.620152자본집약도89.96027895.01161311.02702186. 주가관련비율배당성향 (%)25.9724.5016.84주당순이익13,44224,30647,331주당현금흐름13,852.8624,794.4347,885.43주당순자산154,416172,516211,762최고 PER11.906.714.29최저 PER7.423.742.77최고 PBR1.040.940.96최저 PBR0.650.530.621) 성장성 비율- 성장성 분석포스코의 성장성비율을 보면 전반적으로 산업평균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04년에 유형자산과 재고자산의 증가율이 각각 45.30%, 35.24%로 매우 높은데 이는 안정적인 유동자산 보다는 미래의 발전을 위한 고정자산에 투자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출액 증가율도 2003년에 비해 2배 정도로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기업의 성장잠재력이 매우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2003년에 비해 자기자본 증가율이 급속하게 높아져서 평균산업치 보다 높은 것으로 보아 재무상태가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2) 수익성 비율- 수익성 분석포스코의 수익성비율을 보면 전반적으로 산업평균보다 우수한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자기자본 순4년 포스코의 매출액 영업이익률 뿐만 아니라 매출액 경상이익률, 매출액 순 이익률, 총자본 경상이익률, 총자본 순 이익률, 자기자본 순 이익률 까지 산업평균보다 높은 수익성 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영업 이외의 분야에서도 이익을 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산업평균 또한 포스코에는 조금 못 미치지만 꾸준히 성장성 증가율이 높아지고 있어서 철강산업은 매우 안정적인 수익성을 지닌 산업으로 판단되어진다.3) 레버리지 비율- 안정성 분석 (레버리지 분석)은행이나 채권자는 원리금의 안전한 회수를 위하여 부채비율이 낮은 기업을 선호하며 관습적으로 부채비율이 100%를 초과하지 않는 것을 우량하다고 판정한다. 따라서 포스코는 부채비율이 32.63%로 산업평균보다 많이 낮으며, 꾸준히 낮은 부채비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자본의 구조가 견실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재무레버리지 효과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도 된다. 고정장기적합률 또한 100% 이하의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고정장기적합률이 100% 이하라는 것은 곧 장기적 자금 (자본금, 고정부채)이 단기적 용도(유동자산)에 사용되고 있다는 말이다. 이는 포스코가 자금여력이 풍부함에도 그 자금을 효과적으로 집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하나의 증거가 된다. 유동자산은 안정성은 높지만 수익성은 낮은 자산이다. 이러한 유동자산에 장기적 자금이 사용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포스코는 앞으로 고정자산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할 것이며 이때 부채의존도를 더 높이는 것이 기업성장에 도움을 줄 것이다.4) 활동성 비율- 활동성 분석포스코의 총자본회전율과 자기자본회전율은 산업평균 보다 낮은 상태이다. 이는 자산이 활발하게 이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재고자산 회전율이 높을수록 상품의 재고유지비용과 보험료 등이 절약되고 재고자산의 관리가 효율적임을 의미하는데 포스코는 산업평균에 못 미친다. 그러나 재고자산 회전율이 산업평균은 낮아지고 있는데 포스코는 조금씩 높아지고 있기 때문 수준을 유지하다가 2004년에는 산업평균과 비슷해 졌는데, 이는 포스코가 안정적인 것을 선호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 좀 더 계속적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진다. 이는 매출증가라는 효과가 있겠지만 현금흐름이 둔화되고 불량 채권이 늘어나서 견고한 재무구조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음을 시사하기도 한다. 그러나 포스코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수익성도 꾸준히 향상되고 있으나 자산 활용이 낮다는 점에 비추어 보아서 활동성 또한 매우 바람직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매입채무회전율은 산업평균보다 매우 높기 때문에 포스코는 원재료 등의 구매에서 동종 업체들보다 불리한 조건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5) 생산성 비율- 생산성 분석포스코의 노동장비율은 산업평균보다 낮다. 이는 포스코의 시설이 노후화 되고 있으며 신규 투자가 미흡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자본집약도 또한 낮은 수준으로 한사람의 노동자가 만들어 내는 산출량의 크기 즉 노동생산성이 낮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시설에 대한 투자와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가 시급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1인당 매출액 증가율과 부가가치 증가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는 산업평균과 같은 양상을 띄며, 부가가치가 높은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특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다. 전반적으로 포스코의 생산성은 좋다고 할 수 있으나 시설과 인적자원에의 투자가 시급함을 보여주고 있다.Ⅳ. 정규화 값으로 방사형 차트 그리기1. 경영자 2. 주주 3. 채권자정규화 값으로 그린 방사형 차트를 보면, 경영자의 입장에서는 대체적으로 각각의 값들이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경영자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수익성과 성장성 부분에서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는 것을 보이기 때문에 경영자의 입장에서는 바람직한 경영을 했다고 볼 수 있다.주주의 입장에서 보면, 성장성 값이 특히 높음을 볼 수 있다. 주주는 성장성이나 수익성 비율에 가중치를 높게 부여할 것이기 때문에 성장성이 높다는 것은 앞으로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
[예수의 생애와 교훈 독서보고서]사복음서- 마가복음내가 느낀 마가복음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마태복음의 요약본 같다. 마태복음을 읽은 후에 바로 읽어서 그런지 기록된 내용은 마치 베낀 듯이 일관성 있게 표현되어 있고, 진술되어져 있었다. 다만 마태복음보다 조금 더 간결하게 기록되어 있었고, 말씀보다는 행동이나 이적에 더 집중하여 묘사한 것 같았다. 마태복음을 읽을 때는 솔직히 어려운 구절과 생소한 어휘들로 몇 번씩 다시 읽어야 이해가 되곤 했는데, 마가복음은 마태복음을 읽고 난 후라서 그런지 조금 더 쉽게 이해가 되었다. 또한 마태복음을 읽을 때에는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조건에 대한 비유를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읽고 말씀의 위엄 앞에 내가 한없이 작아 보여서 막막함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마가복음에서는 그런 위엄과 경계는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이 점이 내가 느낀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마가복음은 마태복음에서 기록된 내용에서 다룬 내용들을 요약한 듯이 기록되어 있기는 하지만 어떤 부분은 마태복음보다도 세세하고 깊은 내용을 설명하고 있기도 했다. 마가복음은 초 신자와 이방인을 위한 복음서라고 하더니 역시나 나에게는 좀 더 쉽게 이해가 되었고, 어려운 말씀 한 구절보다 직접 행하신 예수님의 이적에 대한 증거를 읽으며 예수님의 구주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임을 확신할 수 있었다. 이처럼 특히나 마가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신 설교와 믿는 자들의 병을 고치시고, 가르치심을 중심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이처럼 봉사의 생애를 사시고 마침내 자신의 목숨까지도 내어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신실한 종처럼 묘사 되어 있어서 더욱 마음속에 안타깝게 와 닿았다. 때로는 자신의 말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그리고 생애동안 그들을 해하지 않으시고 말씀으로써 마음의 양식을 주시고 병을 고쳐 주시고 죽은 자를 살려 주심으로써 육체의 건강을 주시면서 봉사하신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경배하지는 못할망정 수많은 모욕과 증오와 멸시를 하면서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한 옛사람들을 보면서 인간의 사악한 면모를 보는 것 같아 섬뜩하고 부끄러운 마음까지 들었다. 그들은 도대체 왜 그들에게 해가 되지 않고 이익이 되는 예수님을 죽음에 몰아넣었을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약속된 그리스도이심을 믿지 못하더라도 자신들에게 해되는 것 없이 병과 죽음에서 구원해 주시고, 항상 선한 말씀으로 가르치시는 그리스도를 죽음으로 이끌 이유는 어떻게 해서든 성립되지 않는다. 도대체 이들은 무엇을 바라고, 어떤 힘에 이끌려 그리스도를 죽음으로 몰고 갔을까?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은혜도 모르는 인간들을 왜 끝까지 버리지 않고 구원하시려 했을까? 정말 예수님의 사랑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도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가 없는 위대하고 거룩한 것인 것 같다. 정말 마가복음 안에서의 예수님은 늘 상 설교하시고 가르치시고, 끊임없이 자리를 옮기시며 병들고 소외된 자들에게 희망과 새 삶을 주셨다. 오죽하면 가족들이 걱정이 되어 붙들러오고 예수님을 모함하는 무리들은 정신없이 일만 하는 것을 보고 “미쳤다”는 말까지 했을까? 그처럼 예수님께서는 불평 많고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부족한 인간은 도무지 할 수 없는 일을 행하셨다. 또한 예수님은 자주 기도를 하셨음을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기도하고 이루어 질 것을 믿으라고 하신 말씀이 가장 마음에 든다. 이 얼마나 희망적이고 위대한 말씀인가? 인간은 수없이 고뇌하고 갈등하고, 주저하고, 두려워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기도하고 믿기만 하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진다고 하였으니 예수님 안에서의 평안함을 증명하는 것일 것이다. 또한 예수님은 스스로 말한 모든 것을 행동을 통하여 모본을 보이셨고, 어떤 말씀을 하실 때에도 주저하지 않으시고 당당하고 진실 되게 말을 하심으로써 예수님이 권위를 느낄 수가 있었다.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으나 실천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음을 누구나 알고 있기에 더욱 예수님의 권위는 높아져 가는 것이다. 이처럼 평생 인간을 위해 봉사의 생애를 사시고, 결국 봉사와 구원의 대상인 인간에 이해 죽임을 당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한없이 부족한 인간으로써 부끄러움을 느꼈다. 마가복음 속에 묘사된 종이신 예수님은 정말 세상 인간의 역사에는 없는 위대한 희생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신 구세주이시다. 우리는 이 복음서들을 읽고 수천 년 전 유대인들이 저지른 잘못을 되풀이해서는 안 될 것이다. 비단 예수님에게만 아니라 이웃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에게, 이데올로기가 다르고 사상이 다른 사람일지라도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실천하며, 자신의 목숨까지 희생하면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예수의 생애와 교훈 독서보고서]억만장자의 아들 동굴인억만장자의 아들 동굴인.. 매 학기마다 이 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는데 직접 읽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번 읽어야지 하면서도 막상 이런 저런 핑계로 미루곤 했었는데, 수업시간에 목사님께서 추천을 해 주신 덕분에 좋은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얇은 책이라서 금방 읽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틈틈이 시간 내어 읽어도 삼일이 걸렸다. 그래도 지루한 줄 모르고 이야기 속에 금방 빠져들어서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책을 다 읽고 덮었을 때의 감동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었다. 때문에 나는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도 한참을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마침 기도주간 이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기회가 많은 나는 예수님과 하나님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더글라스 배칠러란 사람에게 금세 매료되어 버렸다.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무렵.. 억만장자의 아버지와 연예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던 철부지 소년을 만날 수 있었다. 어린 나이에 담배와 마약을 배우고 정말 보통사람으로는 생각도 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혀를 차고 있었다. 어른들 말씀에 “배가 부르다”란 말이 있다. 이 덕이라 불리는 소년을 보면서 그 말이 떠올랐다. 가만히 있어도.. 중간만 가도 앞날이 보장되어 있는데 이 소년은 보란 듯이 타락한 삶을 살고 자유를 찾아 갈망한다. 그러나 부모를 거역하고, 법을 어겨가면서 그토록 갈구하던 자유는 그것을 갈구할수록 더 멀어져 가는 인상을 받았다. 그가 갈구하던 것은 정신적 자유가 아닌 육체적 자유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 책을 읽고 있는 내가 봐도 극악무도하고 제멋대로 타락해 버린 이 소년을 하나님은 끝까지 버리시지 않고.. 그의 모든 행동을 용서하시고 또 다른 기회들로 그를 보듬어 주심을 느꼈다. 그가 특별한 존재였기 때문일까?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부유한 환경을 물려받고 태어난 그가 계속 타락하면서 육체적 자유만을 부르짓고 자신을 학대하는 것이 마음이 아프셨을 것이다. 그래도 계속 타락의 길을 생각하며 예수님을 버린 자는 결국 망하는 것이고, 이 소년은 마음 한 켠에 자리 잡은 하나님의 세계를 수많은 타락과 좌절 속에서도 완전히 거절하지 못하고 지우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주 희미한 그에 대한 재기의 희망을 보시고 그를 인도하여 주셨던 것이다. 마치 한 마리의 길 잃은 어린 양을 돌보시듯이 말이다. 이런 그가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의 목사가 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과정을 보면서 정말 깊은 감명을 느꼈다. 산 속에서 운둔하면서 우연히 발견하게 된 성경책 한 권이 그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 나는 다시 한번 성경의 위대한 힘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속의 진리를 알게 되면 진실로 아무리 사악한 사람일 지라도 거부하지 못한 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늘 이런 좋은 이야기들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게 되면 성경을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명을 받고 그분들을 믿고 사랑하지만 교회에 나갈 자신이 결심을 하지 못하고 계속 미루는 것은 진실한 말씀을 직접 읽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엔 기필코 목사님께서 과제로 내 주신 사복음서부터라도 시작해서 성경을 읽으리라 결심했다. 부모님까지도 어쩔 수 없었던 덕에게 성경을 통해, 또 말씀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만드신 하나님의 손길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정말 평범한 한 인간에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다시 태어난 그에게는 용기와 결단력이 있었다. 이는 아마도 성령의 힘과 성경을 통한 확신을 통해 가능했으리라 생각되어 진다. 그가 정말 완전히 밑바닥까지 타락한 상태에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우뚝 서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이 이야기는 내게 또 다른 희망이 되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랐고, 철이 들 무렵 삼육대학교라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를 만나게 된 나는 정말 복 받은 사람이고, 어쩌면 선택받은 사람일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침례를 받고 예수님을 받아들이기로 정하고 그를 믿고 사랑하는 것은 정말 위대한 은혜임을 안다. 이제 4학년이 되어 이 교정을 떠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앞날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정말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 더 이상 혼란스러워 하지 않고 이제부터 꾸준히 성경을 읽으며 기도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길을 하나님께 물으며 기도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평안해 짐을 느꼈다. 아직은 이렇게 미천하고 부족한 내가.. 혹시 또 모르지 않나.. 타락한 한 소년이 하나님의 말씀을 복음 할 영광을 얻었듯이.. 나 또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일할 기회를 받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예수의 생애와 교훈 독서보고서]사복음서- 마태복음드디어 성경책을 읽기 시작했다. 물론 목사님께서 내 주신 과제를 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성경책을 읽으리라 결심하고는 매번 몇 장 읽다가 포기하곤 했는데 이번에 목사님께서 내 주신 과제 덕분에 사복음서부터 성경책 전체를 읽어 보겠다고 결심했다. 사복음서 중 하나인 마태복음을 읽으면서 전체적으로 두 가지 상반된 생각이 들었다. 하나는 생각보다 어려운 내용들이 있어서 몇 번이고 다시 본 후에 이해한 구절들이 있었고, 다른 하나는 내가 생각보다 성경의 구절들을 많이 알고 있다는 기쁨이었다. 마태복음이 예수님의 말씀에 중점을 두고 서술한 복음서라서 그런지 목사님의 설교 도중이나 책을 읽으면서 접했던 구절들이 자주 나와서 무척 반가웠다. 마태복음서는 유대인들의 복음을 위해 쓰여 진 책이라고 한다. 때문에 아브라함이 자손임을 강조하는 문구와 구약성경의 메시야의 언약된 출현임을 강조하는 것을 엿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는 예수님의 모든 면을 보여주는 데에는 역시 무리가 있음도 느꼈다. 이는 내가 마태가 독자로 선정한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색적인 느낌을 갖게 된 데에 연유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의 출생에 관한 이야기 중에 동방박사가 태어나신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고 예물을 드렸다고 했는데, 이 동방박사에 관한 이야기는 더 나오지 않는 것과 이들이 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알고도 돕지 않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으리라 추측이 되지만 조금 아쉬운 마음이 남았다. 또한 헤롯왕은 왜 그리스도 이신 예수님을 찾아서 죽이려 했을까?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구약성경속의 메시야가 오기를 기다렸다고 하는데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을 축하하고 경배해야 할 왕이 그리스도를 죽이려 하다니.. 소위 말하는 천벌이 무섭지 않았을까? 아마도 예수님의 태어나심을 오해했기 때문인 것 같다. 이는 유대의 왕이 되어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것으로 보고 시기심과 두려움에 행한 행동일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유대의 왕이 아닌 만유의 왕이시며,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분이시라는 것을 알았더라면 세상 역사가 많이 달라졌을 텐데.. 아쉬운 마음이 든다. 또한 이토록 사람 마음이 사악하고 이기적이라는 것을 느꼈다.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을 구원하고 도우러 오신 예수님은 전혀 세상의 권력에는 관심이 없으셨는데, 권력자들의 이기심 때문에 결국 죽임을 당하셨으니.. 사람의 이기심과 질투심이 얼마나 사악하고 무서운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이런 사악하고 이기적인 인간을 위해 고통을 이겨내시고 목숨까지 주셨던 예수님의 사랑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이러한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구원을 입은 우리들은 아직까지도 우리 뒤에서 욕하는 사람을 보면 참지 못하고 같이 미워하고 원망하는데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멸시하고 증오하는 사람까지도 사랑으로 구원하셨으니, 이는 사람의 능력 밖의 일이리라 생각되어진다. 또한 예수님의 말씀 중에 천국에 갈 수 있는 법에 관하여 말씀 하신 것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보통 교회들은 회개하라는 말만 한다. 어떤 죄를 짓더라도 회개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받아주신다고 하신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주여”라는 말만 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십계명과 하늘의 율법을 지켜야 하며 가지고 있는 모든 재산을 내어 주라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우리는 이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고 있다. 무한경쟁시대라고 하는 시대의 흐름은 우리를 경쟁의 종으로, 또 물질만능주의를 가지게 했으며, 고기를 먹는 것이 일상화 되었고, 일요일을 쉬는 날로 지키는 것이 당연한 이치처럼 되어 모든 사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것을 단 몇 사람의 힘으로 바꿀 수 있을까라는 회의가 들기도 했다. 그러나 나 또한 솔직히 한꺼번에 모든 것을 바꿀 자신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그리스도를 받아들이기로 한 이상 조금씩 서서히 변해 가도록 노력할 것이며 항상 기도할 것이다. 성경을 읽으면서 기도하는 시간이 많아 진 것 같아서 기쁘다. 예전에는 고민이 있으면 늘 초초해하고 불안했었는데, 성경을 읽은 후로는 기도를 하고 나니 마음이 평안해 지는 것 같다. 또한 마태복음 마지막쯤에 있는 예수님께 십자가에 죽으심을 당하는 구절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자신의 죽음을 미리 알고 있었던 예수님의 심정은 얼마나 참담하였을까?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셨음에도 실감하지 못했다. 제자들이 조금만 더 일찍 깨닫고 예수님을 보호해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이는 하늘의 뜻이기에 예수님도 어찌하지 못했던 것 같다. 예수님은 권능을 가지고 계셨기에 더욱이 견디기 힘이 드셨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면서 까지 미련하고 사악한 인간들을 위해 기도해 주셨다.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 앞에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인다. 마태복음을 읽고 나니까 나머지 복음서들을 빨리 읽고 싶은 마음이 든다. 다른 복음서에서는 예수님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을지 궁금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