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아동기의 발달특성① 신체적 발달: 신체발달이 아동 초기에 비해서 느려지는 반면 신체에 대한 자기통제력 높아진다. 이 시기가 되면 대부분의 운동기술(gross & fine motor skills) 습득을 완수한다. 10-11세경에 사춘기로 진입하며 급성장(growth spurt)을 경험한다. 자기의식이 높아지며 급성장에 따른 창피감도 증가한다.②인지적 발달: 인지적으로 볼 때 5-7세는 전조작기에서 구체적 조작기로 전환하는 시기이다. 8세쯤에는 구체적 조작기에 이르는데 가역성(모양이 달라져도 양이나 무게가 같은 성질), 상보성, 정체성, 분류 개념 등을 이해할 수 있다.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력 증가한다. 그러나 아직은 추상적으로 추론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하지는 못한다. 질문하고 탐구하고 행동해 봄(learn by questioning, exploring, and doing)으로써 학습하는 시기이다. 언어능력이 발달하고 추상적 개념의 이해가 증가하며 어휘력 크게 증가 한다.③ 자아(self)의 발달: 자기이해가 증가한다. 자신을 다양한 능력을 지닌 사람으로 기술할 수 있고 내적 통제소재(internal locus of control)가 발달하기 시작한다. 내적 통제 소제란 어떤 사건이나 결과에 대한 원인을 밖에서 찾기보다 자신의 내면에서, 혹은 자기 자신에게서 찾는 것을 말한다. 자신을 다른 아동들과 비교하는 일이 잦기 때문에 자기 비판적이고 열등감에 빠지기 쉽다. 자기 존중감(self-esteem )이 감소된다. 특히 주목할 것은 또래의 피드백에 매우 민감한 시기여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하지 않는 경향성이 있다는 것이다. 에릭슨의 발단단계 이론에서 볼 때 이시기는 자기 신뢰와 자기 불신( self-confidence vs. self-dout)의 단계이다.④ 사회적 발달: 또래관계가 중요한 이슈로 등장하면서 아동의 유능감에 영향을 미친다. 또래 집단 안에서 또래의 압력, 거절, 승인, 순응을 배우고, 사회적 발달을 촉진하는 가치관, 행동, 신념을 형성한다. 세계에 대해 더 넓은 관점을 갖게 되고, 생각과 역할을 시험해 보며, 중요한 상호작용 기술을 학습한다. 협동과 협상을 배우고, 규칙을 만들거나 어기고, 지도자나 추종자 역할을 경험하면서 타인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다. 7세경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 친사회적 행동을 채택하게 된다. 타인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게 되면서 눈치, 즉 사회적 맥락(social cue)을 해석할 수 있다. 자극평가 능력이 증가하면서 갈등의 해결과 사회적 문제해결 능력이 증진된다.⑤ 정서적 발달: 죄책감, 수치감, 자랑스러움 같은 보다 복잡한 정서를 경험한다. 이 무렵 한 사건에서 한 가지 이상의 정서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숨길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민감하며 공감,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이 증가한다. 감정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반드시 자신이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아님을 알게 된다. 흔히 학교에서의 수행에 대한 불안과 또래들에게 수용되는지에 대한 불안을 경험한다. 출처: 초등발달 특성아동미술이 아동에게 미치는 로웬펠드의 아동미술 단계로웬펠드(Victor Lowenfeld)의 발달단계로웬펠드는 아동의 순차적인 발달을 매우 중요시하여 아동이 태어나서 성장하기까지 일정한 단계를 거쳐 발달하며 어떤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전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하였다. 이런 발달단계의 접근은 개인의 차이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간의 차이를 인식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삼아야 하며 적절한 지도를 위해 일반적인 발달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로웬펠드는 표현 발달 단계를 난화기(2-4세), 전도식기(4-7세), 도식기(7-9세), 또래집단기(9-11세), 의사실기(11-13세), 결정기(13-17세)로 구분하여 발달단계의 특징을 나누고 있다. 이러한 구분은 피아제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로웬펠드의 난화기에서 전도식기까지(2-7세)는 피아제의 전조작기에, 도식기와 또래집단기까지는(7-11세) 구체적 조작기에, 의사실기와 결정기(11-17세)는 형식적 조작기로 비교 구분하여 볼 수 있다. 로웬펠드의 발달단계의 구분에 따른 특징은 다음과 같다.(1) 난화기 (2-4세)i. 무분별한 긁적거리기 (disordered scribbling)대개 1세가 되면 나타나서 2세 - 2세반까지 지속되며 이 시기에는 긁적거리기에 대한 시각적 통제를 거의 못한다. 이시기에는 유아들에게 (절대로 요구하지 말아야하며) 형태를 요구 하는 것은 발달단계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며 유아발달에 해를 줄 수 있다.ii. 조절된 긁적거리기(controlled scribbling)무질서한 scribbling을 시작한지 약 6개월 정도가 지나면 유아는 자기의 손이나 팔의 움직임과 종이위에 흔적을 깨닫기 시작한다. 이것은 그림 자체는 차이가 없지만 손목이 유연해지고 자신의 동작에 대한 통제를 발견한 것이므로 매우 중요한 단계이다.유아가 손과 눈과 눈의 협응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움직임을 다양하게 시도하다가 3세가 되면 원(둥근 선)을 그리지만 사각형은 못 그린다. 긁적거리기가 정교화 되지만 아직까지는 그런 것과 나타내고자 하는 시각적 표상에는 관계가 별로 없다.iii. 의도적 긁적거리기(naming of scribbling)유아가 3세 3세반 4세가 되면 "이건 엄마" "이건 친구" 하면서 이름을 붙이는 단계가 된다. 이 단계는 유아의 사고가 변한 것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scribbling을 자신의 주변세계와 연결시키게 되므로 근육 운동적 사고에서 추상적 상징적인 사고를 바뀌게 된다. 이 새로운 사고를 한 것에 대해서 자신감과 격려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동작을 통제하지 못하며 무의식적으로 그리는 '무질서한 난화기', 동작이 반복되어 시각과 근육 활동간의 협응이 시작되는 '조절하는 난화기', 자신이 그려놓은 난화에 이름을 붙이는 '명명하는 난화기'로 구분이 된다.이 시기는 주로 근육운동지각에 의한 활동이 이루어지며 주변에 있는 평범한 재료를 가지고 작업하면서 근육운동지각과 촉각들이 경험을 풍부하게 하여 지각적 성장과 발달을 갖는 특징이 있다.2) 전도식기 (4-7세)초등학교에 들어갈 즈음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전도식기에 해당된다. 의도적인 표현을 하는 시기로 손과 눈의 협응이 발달되어 주관에 의한 도식을 형성하여 그림으로 나타내며 그려진 것과 그릴 대상과의 관계를 발견한다. 표현된 것과 대상과의 관계를 발견하기 시작하며 아는 바를 그리고 반복을 통해 한정된 개념을 발달시키며 모든 것을 자기중심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표현한 대상의 사실성 여부에는 큰 관심을 나타내지 않고 감정적인 표현을 즐겨하기 때문에 색의 선택도 객관적인 색보다는 주관적인 색을 선택한다.(3) 도식기 (7-9세)사물의 개념을 습득하는 시기로서 사물에 대한 감각이 지각을 이루게 되고, 이러한 경험이 여러 번 얻어질 때 하나의 '개념'이 형성되며, 그것이 그림에서 도식적 상징으로 표현하여 개념화된 형태를 반복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이 시기 아동이 자신을 기저선(base line)이라 불리는 상징에 의해 환경을 부분으로 이해하는 최초의 인식으로 기저선 위에 모든 것을 놓게 되며, 기저선과 대응되는 하늘선(sky line)이 나타난다. 또한 기저선과 같은 도식 유형이 아닌 이탈적인 주관적인 공간표현(subjective space representation)으로 전개도식 표현(folding over), 평면과 정면이 혼합된 그림, 시공간의 동시표현(space and time representation), 투시법(X-ray)에 의한 표현을 하기도 한다. 색도 상징적으로 반복하여 칠하며 디자인 감각이 조금씩 나타난다.
교육실습감상문1. 첫날- 선생님, 그리고 아이들과의 첫 만남아침 조례시간에 맞춰 방송으로 13분의 교생선생님들의 소개가 있었다. 바로 방송으로 전교학생들이 다보게 된다는 생각에 긴장이 되었던 것 같다. 간단한 인사와 바로 교무실에서 많은 선생님들 앞에서 인사를 나누었다. 생각보다 교무실이 크고 선생님들도 많이 계셔서 모든 분의 시선이 우리에게 집중돼 긴장되고 떨리는 순간이었다. 다른 교생 선생님들도 정장 차림으로 예의를 갖추고 있었으며 첫날이라 그런지 모두가 조금 긴장된 모습이었다. 인사를 마치고 교생실로 올라와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나와 같은 대학원생도 있고 절반이상이 학부생이었다. 다른학교와는 달리 구서여중으로 오신 교생선생님들은 13명이셔서 앞으로 가족같이 친구같이 편하게 잘 지낼수 있을거라는 좋은 예감이 들었다.교생들을 총 책임하시는 교육과정부장 선생님께서 오셔서 교생선생님이 가져야할 몸가짐, 그리고 학사일정 등을 알려주셨다. 2교시 쯤 지나서 각 지도 선생님, 담임 선생님과 대면하였다. 지도선생님은 오대희 선생님으로 현재 생활지도부장을 맡고 계시고 엄청 바쁘신걸로 느껴졌다. 내가 맡은 반은 1학년 7반이었으며, 담임선생님은 이선영 선생님이셨다. 나이가 젊으시고 학교졸업하자마자 바로 임용에 합격하시어 교단에 서신지 현재 5년차라고 하셨다. 아이들을 대하는 것이 편안한 친구처럼 스스럼없는 모습이 참 부러웠다.조례 시간에 우리 반 아이들 앞에서 처음으로 인사를 했다. 약간 긴장은 있었던지 선생님께서 건네주시는 마이크 앞에서 소개하면서 조리있게 똑부러지게 이야기를 못했던 것 같다. 소개를 끝내고 계속 되새기며 이말할걸 저말할걸 혼자 아쉬움이 남았던 것같다. 하지만 반 아이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반갑게 맞아주어서 매우 기쁘고 절로 환한 미소가 지어졌다. 앞으로 4주간 친하게 지낼 우리반 학생들을 보니 기대감 반 부담감 반 서로가 어려움 없이 잘 도와주고 나에게도 서슴지않게 편하게 다가와주길 바랬다. 일사분란하게 다음스케줄을 따라 학교 경영과 업무, 전반적인 내용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며 매번 일지에 기록하면서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지고 적응이 되어갔다.첫날 선생님 소개에서부터 정신없었던 하루가 지나갔다.2. 학습 지도 활동실습 2주차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참관에 들어갔다. 수업참관은 지도선생님께서 하시는 수업을 보며 교수 방법을 배우고 시간배분이라든지 학생들의 반응, 특징들을 엿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뒤에서 학생들을 보았지만 한명씩 눈에 들어오며 뒷통수만 봐도 이제 뭘하는지 조금씩 느낌이 왔다. 딴짓하는이, 집중해서 공부하는이.. 이렇게 구분이 되었다.미술은 거의 대부분이 실기라서 처음에 학습목표와 수업방향을 안내해주고 중간중간 아이들을 개별적으로 지도하고 교사와 학생간의 적절한 상호작용이 있으면 그것이 큰 수업의 흐름이며 방식으로 생각이 되어졌다. 이론부분은 짧았고 실기로써 아이들은 이해를 하고 선생님은 도와주신다. 생각보다 빨리 수업에 들어가서 조금 긴장되기도 했지만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일찍 와서 기쁘기도 했다. 수업참관이지만 중간중간 아이들의 도움요청으로 개별적인 지도를 해주며 시간은 금방 지나갔다.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실기 방법을 몰라서 헤매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웠다.몇차례 수업참관 후 이제 직접 혼자서 하는 실제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먼저 3학년을 지도했는데 주제는 ‘집 꾸미기’로써 수업 자료로는 파워 포인트를 이용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미술실 구조상 조별로 앉는 형식이라 아이들의 잡담이 많아 중간에 조용히 시키는게 힘들었다. 조금씩 언성도 높아지고 아이들이 교생선생님이라서 그런지 집중시키기가 쉽지 않았다. 전체적으로로는 엄하게 했다가 개별적인 지도를 할때엔 자상하게 편하게 대해주니 수업 분위기가 조금씩 나아졌다. 첫 수업 때 조금 긴장했지만 생각보다 아이들이 잘 따라주어서 두 번째, 세 번째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도 되고 파워포인트를 이용해 참고자료를 다양하게 보여주니 서로 재미있어하고 즐겁게 수업을 했다. 외모에 관심이 많은지라 수업내용과 상관없는 질문을 종종 하곤해서 당황스러울때가 몇차례 있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당연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 입장을 이해하며 간단하게 호기심들을 풀어주었다. 1학년 수업의 경우, 김홍도의 풍속화인 를 감상하는 지도계획을 세웠다. 3학년과는 달리 조용한 분위기에서 체구가 작은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설명을 듣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학년마다 느낌이 새롭고 반마다 수업 분위기가 달라서 그때그때마다 수업의 방식을 조금씩 바꿔가며 적절한 피드백과 여러 질문을 주고받으며 학생들과의 의사소통을 하였다. 감상 부분이라 감상보고서를 작성하였는데 학생들이 내 수업에 흥미를 가지고 잘 들었다는 내용이 모두 여기에서 느껴졌다. 꼼꼼하게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어 기뻤다, 즐거웠다는 등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수 있어 커다란 뿌듯함을 안겨줬다. 바로 이것이 수업의 묘미가 아닐까 싶었다. 수업을 마치고 지도교사선생님께 조언을 받는 것도 잊지 않았다. 선생님께서는 꼼꼼히 모니터링을 해주시고 칭찬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다. 이론과 실제 수업은 다르니 많은 경험을 통해 교수 방법을 습득하고 발전시키며 자신에게 걸맞는 지도 방식을 찾으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머릿속에 맴돈다. 정말 내가 느꼈던 이상과 현실이 다르며 어떠한 모습으로라도 바뀌며 그 순간을 재치있게 이겨내고 학생들을 잘 이끌어가는 것이 커다란 교사의 역할이라 본다. 교사는 사랑과 관심으로 다가가서 교육을 시키고 학생들은 자발적인 태도로써 그 수업이 잘 어울러져야 한다고 보았다.3. 교생들과의 관계여러 학교에서 오신 교생선생님들은 다들 좋은 분이었다. 남자 3명, 여자 10명으로 구성된 13명의 교생선생님들의 전공은 국어과, 수학과, 사회과, 일본어, 무용, 도덕,그리고 내가 속한 미술과가 있었다. 다양한 선생님들이 계셔서 서로의 수업에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매일 같은 교실에서 일을 하며 어려운점, 힘든점을 이야기 나누며 점심때엔 밥을 같이 먹으면서 금방 친해지곤 했다.첫째 주를 마치고나선 일주일간 열심히 잘했다는 자축의 형식으로 교생 선생님들끼리 회식을 했다. 사실 교생실에서는 서로 바쁘고 조금 어색한 면도 없지 않았지만, 술 한잔과 맛난 음식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욱 많이 가까워졌다. 선생님들과 연락처도 교환하고 교생 실습이 끝나도 자주 만나서 정보도 나누고 친분도 쌓자며 약속을 했다. 그리고 여기서 만난 이 인연을 계속 유지하고 오래오래 함께하면서 꼭 교사가 되어 다시 만나길 기약했다.4. 선생님들께 배울 점나의 지도교사 선생님께서는 생활지도부장 선생님으로써 학생들의 생활지도면을 책임지시는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 분이시다. 지도선생님의 수업은 아이들을 편하게 대해주시고 딱딱한 수업분위기가 아닌 학생들 입장에서 이해하는 분위기로 언제나 화기애애했다. 명제적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보다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가며 수업을 이끄는 선생님의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나의 담임교사 선생님께서는 1학년 7반을 담당하시는 분이신데 처음에 너무 젊으셔서 실제 나이를 알고 난뒤에는 너무 친근하고 편안하게 느껴졌다. 교실반 분위기를 선생님께서 만들어가시며 학생들을 사랑으로 대하시고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씨를 가지신 좋은 분이셨다.역시나 엄하게 하실땐 카리스마가 느껴지고, 혹은 친구처럼 편하게 다가가셔서 아이들을 잘 다루시는 모습이 무척 부러웠다. 강약을 조절하며 아이들이 저절로 잘 따르게 하시는 모습에 나도 조금씩 배워갔다. 두분을 만나게 되어 큰 행운이었고 매번 감사했다.또한 미술지도교사 선생님 중 많은 도움과 경험을 주신 박금희 선생님께도 감사드리며 실제 수업지도의 기회를 많이 주셔서 아이들을 대하고 지도할때의 여러 유형들을 익히고 나만의 교수법이라든지 방식등을 발견할수 있도록 해주신 고마운 분이시다.3주차엔 몇몇 과목별 교생선생님과 지도 선생님들이 함께 저녁을 함께했다. 맛있는 고기도 먹고 노래방도 갔었는데.. 어렸을 때 고리타분하다고만 생각했던 선생님들께서 요즘 유행어는 물론이고 춤까지 추시면서 즐겁게 노시는 모습을 보고 놀라기도 했고 즐겁기도 했다. 분위기를 띄워 주시려는 선생님들 덕분에 즐겁고 유쾌하게 회식을 마칠 수 있었다. 그날을 잊지 못할 듯 싶다.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