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권에서의 기후 구분과 농업에의 활용Ⅰ. 서론고대 동양에서는 달의 운행을 보고 날짜의 흐름을 구분한 태음력을 사용하였다. 따라서 달의 변화를 잘 나타내 주지만 태양의 움직임은 잘 나타내주지 못한다. 그러나, 계절 변화는 태양의 운동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음력과 계절 변화가 잘 일치하지 않는다. 따라서 태음력을 사용하면서 태양의 운동을 함께 나타내주는 것이 필요했다. 그것이 바로 지금 까지 내려오는 24절기 이며 이는 농경생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었다.Ⅱ. 본론1. 입춘양력 2월 4일경, 태양이 시황경 315°에 왔을 때를 입춘 입기일로 하여 이후 약 15일간이 입춘기간에 해당한다. 농가에서는 밭에 씨앗뿌리기가 시작되는 88야(夜), 태풍시기인 210일, 220일 등은 각각 입춘날로부터 88일, 210일, 220일째 날이다. 또한 보리 뿌리를 뽑아 보고 그 해 농사가 잘될지 잘못될지 점을 치기도 했다.2. 우수입춘 후 15일 후인 양력 2월 19일 경으로 날씨가 거의 풀리고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시기로 새싹이 난다.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의 황경(黃經)이 330°가 될 때 이며, 옛날 중국사람들은 우수입기일이후 15일 동안을 5일씩 나누어 삼후로 하였는데, 마지막 5일인 말후에는 봄빛이 완연해진다.3. 경칩우수와 춘분 사이에 들어 있으며, 태양의 황경(黃經)이 345°에 해당될 때이다. 양력으로는 3월 5일경이 된다. 경칩날에 보리싹의 성장을 보아 그 해 농사의 풍흉을 예측할 수 있다고도 한다.4. 춘분양력 3월 21일 경으로 밤낮의 길이가 똑같아 지는 날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태양이 진 후에도 얼마간은 빛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낮이 좀더 길게 느껴진다.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1년 중 농사일을 하기에 가장 좋은 때이며, 또 기온이 급격히 올라간다. 겨우내 얼었던 땅이 풀리면서 농부들의 손길도 분주해진다. 즉 이 때에 비로소 한 해의 농사가 시작되는 것이다.5. 청명4월 5일, 6일 무렵으로 한식의 하루 전날이거나 같은 날이다. 이때부터 날이 풀리기 시작해 화창해지기 때문에 청명이라고 한다.농가에서는 이 무렵부터 바쁜 농사철에 들어가 논밭의 가래질, 논밭둑 다지기, 보리밭 매기, 채소 파종 등을 시작하느라 일손 구하기가 힘들다.6. 곡우양력 4월 20일 경으로 봄비가 잘 내리고 온갖 곡식이 윤택해지는 때이다. 이때가 되면 농가에서는 못자리를 하기 위해 볍씨를 담그는데, 부정한 일을 했거나 본 사람이 볍씨를 보지 못하도록 솔가지로 볍씨 담근 가마니를 덮어둔다.7. 입하양력 5월 6일 경으로 여름이 다가온 것을 알리는 절기이다. 곡우 무렵에 마련한 못자리가 자리를 잡아 농사일이 더욱 바빠지는 때이다. 농작물도 잘 자라지만 해충이 많아지고 잡초도 자라나 이들을 없애는 일도 많아진다.8. 소만양력 5월 21일 경으로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여름에 접어들어, 농사력에서는 모내기가 시작되고 보리베기로 한참 바쁜 시기이다.한국에서는 특히 이 시기에 가뭄이 들기도 해 예로부터 이때를 대비해 물을 가두어 두고 모내기 준비를 하였고, 지난 해 가을에 심은 보리를 베고, 또 웃자란 잡초를 제거하느라 밭매기에 바빴다.9. 망종양력 6월 6일 경으로 농사력에서는 모내기와 보리베기를 하는 시기로, '보리는 망종 전에 베라'는 속담은 이 때 보리를 베어야 논에 모도 심고 밭갈이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또 이 시기가 지나면 무르익은 보리가 바람에 쓰러지는 일이 많아 최소한 이 때까지는 보리베기를 마쳐야 한다.10. 하지양력 6월 21일 경으로 하지 때는 일년 중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낮의 길이가 길므로, 북반구의 지표면은 태양으로부터 가장 많은 열을 받는다. 그리고 이 열이 쌓여서 하지 이후에는 기온이 상승하여 몹시 더워진다.한국의 농사력에서는 모내기가 끝나는 시기이며 장마가 시작되는 때이기도 하다.11. 소서7월 7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때이다. 하지 무렵에 모내기를 끝낸 모가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 시기로, 김을 매거나 피사리를 해 주며, 논둑과 밭두렁의 풀을 베어 퇴비를 장만하기도 하고, 가을 보리를 베어낸 자리에는 콩이나 조·팥을 심어 이모작을 하기도 한다.12. 대서7월 23일 경으로 논밭의 잡초를 뽑고 풀, 짚으로 거름을 만들어 둔다. 한국에서는 이 시기가 중복으로, 대개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해지는 때이다.13. 입추8월 8일 경으로 김매기도 끝나고 농촌이 한가해지기 시작한다.14. 처서8월 23일 경으로 한 해의 농사를 마무리 짓는 시기이다.15. 백로9월 8일 경. 밤에 기온이 내려가고 풀잎에 이슬이 맺히는 가을 기운이 완전히 나타난다. 고된 여름 농사를 다 짓고 추수를 하기 전이다. 그러나 이 때 태풍이나 해일 등으로 피해를 입기도 한다.16. 추분9월 23일 경, 논밭의 곡식을 거둬 들이고 목화와 고추를 따서 말리는 등 잡다한 가을 걷이를 하는 시기이다.17. 한로10월 8일 경, 찬 이슬이 맺힌다는 뜻으로 기온이 더욱 내려가기 전에 타작이 한창이다.18. 상강10월 23일, 벼를 베고 타작을 하며, 벼를 베어낸 논에는 다시 이모작용 가을보리를 파종한다. 누렇게 익은 종자용 호박을 따고, 밤·감과 같은 과실을 거두어들이며, 조·수수 등을 수확한다. 서리가 내리기 전에 마지막 고추와 깻잎을 따고, 다시 고구마와 땅콩을 캔다.
Ⅰ. 서론1) 일반적 의미의 성과급제노동의 양적 성과를 기준으로 하여 임금을 지불함으로써 근로능률을 자극하는 임금형태2) 교원 성과급제란?성과급 제도는 교사들이 그들의 의무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보수를 받는 제도이다. 이미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는 오래 전에 도입된 제도이지만, 아직도 그 효과성에 대해서 끊임없는 논란의 대상이 되는 제도이기도 하다. 우리 나라에서도 경쟁의 원리를 도입하여 교원의 질적 수월성을 제고하고자 지난 95년 교육개혁위원회에서 성과급(특별상여수당) 제도 시행을 발표하였다.3) 교원 성과급제의 목적연공 누가 방식의 교원보수체계를 업무량과 능력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보수체계로 전환하여 교직사회의 분위기 쇄신 및 활력 부여.성과급 제도는 교육현장에서 교사들 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교육의 질적 수월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도입되었다. 성과급 제도는 교사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전제조건으로 한다. 성과급 제도에서 교사에 대한 평가는 성과가 월등한 교사를 가려내고, 그들의 업무성과에 대한 보상을 하기 위해서 이루어진다. 이는 우수한 교사에 대한 성과를 보상하는 것에 표면적인 목적을 두고 있기는 하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우수한 교사를 교직으로 유인하여 그들이 교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하고, 교사의 동기를 유발하여 교육의 수월성을 추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4) 교원 성과급제의 도입 배경교사 봉급은 교사들의 사기진작과 직업만족도 향상을 위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교사봉급의 전반적인 수준과 임금구조는 교사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낮은 임금수준은 우수한 신규인력의 진입을 제한하고, 기존의 우수 인력의 유출을 야기하여, 결과적으로 교사의 질을 전반적으로 하락시킬 것이다.따라서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높이려는 교육개혁은 필연적으로 교사봉급의 문제에 눈을 돌리지 않을 수 없다.이러한 배경 속에서 2001년 교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교직사회에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우리나라는 교사 성과급제도를 일선 교육계에 도입하여 시행해 기준으로 하되 지역이나 학교 특성에 따라 3등급 지급도 허용하였다.그러나,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성과금을 일단 받은 후, 다시 반납하거나 혹은 성과금을 공평하게 재분배 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정부와 교사간의 충돌은 계속적으로 발생하였다.성과급제도의 장점 및 기대 효과- 교원들의 처우 개선을 통한 우수 인력의 교직 유인 및 교원 사기 진작 도모와 교육 개혁의 성공적 추진.- 능력과 실적에 상응하는 보수체계 운용을 통한 교직 사회의 분위기 쇄신 및 활력 부여.성과급 제도의 문제점- 교육재정 확충의 한계- 우수 교원 확보를 위한 획기적 교원처우 개선 필요 요소와 교육재정 중 인건비 비중과다로 재정의 경직성 문제 요소가 상충되는 상황- 수업 시수 반영한 차등보수제는 초 ? 중등간 주당 수업 시수 격차에 따른 기준 설정선행 필요- 연수 이수학점제 시행에 따른 선결 요건으로서 수당 신설 필요- 교사 인권 무시될 우려, 사기저하 및 과도한 경쟁 조장- 본래의 의도에서 변질된 인기도 평가로의 전락2) 교원 평가제 도입 이후 (신문기사 사례)① 긍정적인 측면㉮ 서울 한가람 고등학교학생들이 수업내용 등을 중심으로 교사를 평가하고 있다. 조사는 매 학기말 학생들이 각 교과목 교사에 대해 수업 도움 정도와 수업분위기 유지, 평가의 공정성, 학생의 참여 보장 등의 분야에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사 평가에서 수업이 가장 중요한 데다 교장이나 교감의 일회적인 참관 등에 의한 평가보다는 수업을 직접 들은 학생들이 평가하는 것이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일 수 있다는 점에서 수업만족도 조사를 도입했다.교사들의 거부감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학교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우수교원 시상으로 교사들을 독려한다. 또 조사 결과는 이 학교 근무성적 평정의 50%를 차지하며, 그 결과에 따라 교사 성과급을 차등 배분해 ‘나눠 먹기’ 논란도 없앴다. 최근 들어선 가시적인 성과도 보이기 시작했다. 2003년 말과 지난해 1, 2학기말 조사 결과를 비교했을 때 교사들에 대한 학생들의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이유는 공정한 평가와 적절한 보상 때문이다.이 학교는 해마다 12월이 되면 부서별로 동료교사를 E(Excellent·최우수), G(Good·우수), N(Normal·보통) 등 3단계로 평가한다.다음해 2월에 평가 결과가 나오면 그에 따라 성과급을 차등 지급하고, 각종 해외연수나 표창을 할 때 평가 결과가 우수한 교사에게 우선권을 주는 등 보상이 뒤따른다.김영배 교장은 “보상 없이 단순히 교원평가만 했다면 성공을 장담하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교육부도 교원평가제를 도입하면서 교사들에 대해 어떤 보상을 해줘야 할지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학교에 교원평가제가 도입된 뒤 가장 많이 바뀐 것은 역시 교사들의 수업준비다. 도입 전까지만 해도 석·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교사가 20% 수준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교사 53명 중 석·박사 학위 소지자가 28명으로 절반을 넘는다.최병천 지리교사는 “교원평가제 도입 이후 교사도 학문의 최신 내용을 습득하면서 단편적인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통합교과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김 교장은 “도입 초기엔 ‘평가 안 받고 성과급도 받지 않겠다’는 등 평가 자체에 대한 반감이 심해 제도 유지가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나 평가항목을 담임업무와 교과지도, 보직업무 등으로 세분화하고 보상규정도 합리적으로 가다듬어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세계일보 2005-11-08 00:39② 부정적인 측면㉮ 한 교사의 편지교사 성과급 C등급을 받은한 여교사(25ㆍ경기 성남시 분당구 A중)가 최근학생들에게 교사의 고뇌를 담은 편지를 보내 시선을 끌고 있다. 이 편지에는 교단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한 자괴감, C등급에 대한 원망과 자책이 가감없이 쓰여 있다. 다음은 편지 내용.사랑하는 제자들에게.우선 부끄럽고 미안하단 말을 하고 싶구나. 2년 전 선생님이란 이름표를달고 처음 너희 앞에서 한 말이 “스스로 낮추고 나눌수 있는 사람이 되자”였는데 요즘 나를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의 모습이 너희에게 모범-10-18 19:19㉯ 교무실 붕괴’당신이나 가져가요….’ 교사들에 대한 성과급이 은행계좌를 통해 지급된 지난 12일 서울의 O초등학교교무실. C등급을 받은 젊은 교사가 교장 앞에 불쑥 나타나 평가기준 공개를 요구하다 거절 당하자 성과급이 든 봉투를 집어 던졌다.이 교사는 성이안 풀린 듯, 교무실 책상 위에 덮힌 유리까지 깨며 한동안소란을 피웠다.같은 시각, 서울 관악구의 한 고교. “성과급은 교장ㆍ교감에게 잘 보인순서나 다름없다. 성과급 평가기준을 전면 공개하고 사과하라.” 한 교사가 쓴 ‘대자보’가 교내에 나붙자 교정은 하루종일 어수선했다.대입을 앞 둔 한 학생은 “우리들이 싸우면 나무라는 선생님들이 요즘은더 한다”고 얼굴을 찡그렸다.요즘 교단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이다. 교실 붕괴에 이어 교단이무너지고 있다. 성과급 파동은 교단붕괴의 한 단면일 뿐이다.촌지 수수 등을 둘러싼 교사 세대간 갈등, 교육당국과 교단의 대립, 전교조 회원과 비회원 간의 반목이 심화하는 와중에 중등교사의 초등교사 임용과 성과급을 놓고 ‘교사 대 교사의 투쟁’ 양상까지 빚어 교단의 분열상은 치유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성과급은 교육테러?“성과급은 교사 사회에 대한 교육부의 ‘교육테러’다. 성과급 지급 이후 교무실 분위기는 자조, 질시,반목 등으로 엉망이 됐다.”(서울 M초 K교사)요즘 일선 학교들은 공정한 기준 없이 등급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되면서바람 잘 날이 없다. 하위등급을 받은 교사가 동료교사는 물론 교장과 교감을 공개석상에서 비난하고, 교사들간에 삿대질이 오가는 광경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경기의 A중 J교사는 “나보다 낮은 등급을 받은 선배 교사가 ‘새파랗게어린 게… 평소 교감과 친하더니다 이유가 있었군’하고 대놓고 면박을 주더라”면서 “수업 안 바꿔주기, 잡무 맡기기 등 괴롭히기까지 한다”고하소연했다.서울 종로구 S여고는 진통 끝에 올해는 호봉순, 내년은 역호봉순으로 합의하는 진풍경까지 벌어졌다.교내 갈등이 워낙 심각해 아직 성과급 지급을 위한 등급평가7일연가투쟁에 교무실 붕괴를 우려한 교사들이 적극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초ㆍ중등은 자존심 대결성과급 파동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와중에는 이번에는 중등교사와 초등교사의 자존심 싸움이 ‘전쟁’양상으로 치닫고 있다.교육부의 교원수급 예측 실패에서 비롯된 중등교사의 초등교사 임용 방침이 그 도화선. 이 다툼은 예비 교사인 교대ㆍ사범대생간, 그리고초ㆍ중등교사간 대립으로 번지며 또 다른 분열을 부추기고 있다.“초등교사의 전문성은 찍어내기식 1년 연수로는 채울 수 없다”, “중등교사 자격증 소지자가 더 유능하지 않느냐”는 전문성 공방부터, “교대가 수능점수가 더 높다”는 등 몇 년 전 수능성적까지 거론하는 감정대립까지 벌어지고 있다.때문에 1999년 교육부가 기간제 교과전담 교사로 초등교사에 임용된 4,000여명 중등교사 자격증소지자들은 바늘방석에 앉은 심경이다.중등교사자격 소지자인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는 “중초 임용 논란이 빚어진 후 교대 출신 동료 교사들로부터 곱지않은 시선을 보낸다”며 “이사건이 교사간 질시와 반목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고 전했다.서울시 교육청의 장학사는 “교사들에게 마땅한 대우를 하지 않은 교육당국과 자기위상 찾기에 실패한 교사들의 공동책임”이라며 “교육의 완전붕괴를 막기 위해서는 앞으로의 교육정책이 교단과 교사들을 다시 일으켜세우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한국일보 2001-10-18 19:163) 외국의 사례① 일본지난 2000년 동경도 교육위원회에서 교원평가제를 시작한 뒤 전국으로 확대됐다.교장 등 교육관리직에 대해서는 직무상황, 근무상황, 특성·능력 등 업적평가를 진행하고, 교사평가는 학습지도, 생활·진로지도, 특별활동, 연구·연수, 학교운영 등에 대해 평가한다.‘자기신고서’ 및 ‘업적평가서’를 바탕으로 연1회 평가하고 상대평가 및 절대평가를 병행하는 시스템으로, S(특히 뛰어남), A(뛰어남), B(보통), C(약간 저조함), D(저조함) 등 5단계로 등급을 매긴다.평가결과는 승급, 승진, 보수, 인사이동 등에 활용되 있다.
과학과 수업연구 지도안단 원4. 물질의 세 가지 상태일 시2006. 5. 24(목) 2교시장 소1학년 1반 교실대 상1학년 1반지도교생지도교사목 차I. 단원명3Ⅱ. 단원의 연구31. 단원의 설정 이유32. 단원의 구성43. 대단원의 학습 목표54. 지도상 유의점55. 학습지도방법 56. 단원의 지도계획7Ⅲ. 본시 교수-학습 준비91. 학습자 실태조사 및 분석9가. 과학 교과 수업에 대한 설문 조사9나. 학생 실태 분석 및 지도 방향112. 활용 가능한 과학수업방법113. 학습 집단의 조직방법144. 중학교 과학교육의 성격 155. 제7차 교육과정 과학과의 목표 15IV. 본시 교수-학습의 실제161. 학습 제목162. 수업 형태163. 학습 목표164. 주요 학습 개념165. 본시 학습 지도안16V. 학습 자료191. 실험보고서192. 노트정리203. 형성평가204. 참고자료215. 참고문헌 및 사이트23중학교 과학 1 (주) 교학사지은이 : 강만식 외Ⅰ. 교재명대단원4. 물질의 세 가지 상태중단원1. 물질의 상태와 상태변화2. 상태에 따른 구성 입자의 배열소단원물질의 세 가지 상태물질의 구성 입자물질의 상태변화 (본시)물질의 상태와 분자 배열Ⅱ. 단원명Ⅲ. 단원의 연구1. 단원 설정 이유학생들은 초등학교 3학년에서 ‘주위의 물질 알아보기’ ‘고체의 성질 알아보기’를, 4학년에서 ‘액체의 성질 알아보기’, 6학년에서 ‘기체의 성질 알아보기’를 학습하였다.이 단원에서는 주변의 물질을 조사?분류하고 물질의 세 가지 특성을 정리한다. 또 고체, 액체, 기체 상태의 물질을 가열하거나 냉각시킬 때의 상태 변화 실험을 통하여 상태 변화를 일으키는 열적 요인을 이해하도록 한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생활에서 경험하는 현상들을 상태 변화로 설명해 본다.또한, 상태 변화가 일어나더라도 물질 자체의 고유한 성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학습하여 물질이 분자로 이루어져 있음을 예측하고, 물질의 세 가지 상태와 특성을 분자 모형으로 학습하며 물질이 상태 변화할 때 분자들의 배계7. 상태 변화와에너지1. 상태 변화와 열7144~1581. 열과 온도2. 열에너지의 흡수에따른 상태변화3. 열에너지의 방출에따른 상태변화2. 상태 변화 과정과분자 운동1. 물의 상태 변화 과정2. 물의 상태 변화 과정과분자 운동8. 소화와 순환1. 영양과 소화11162~1841. 영양소의 종류와 작용2. 소화와 흡수1. 혈액의 조성과 기능2. 혈액의 순환2. 순환9. 호흡과 배설1. 호흡7188~2041. 호흡 기관의 구조와 기능2. 기체의 교환과 이동3. 생활 에너지의 생성2. 배설1. 노폐물의 생성과오줌의 성분2. 배설 기관의 구조와 기능10. 힘1. 여러 가지 힘9208~2281. 힘의 효과2. 물체에 작용하는여러 가지 힘2. 힘의 크기와 방향1. 힘의 크기2. 힘의 표시3. 두 힘의 합성1. 나란하게 작용하는두 힘의 합력2. 나란하지 않은두 힘의 합력11. 해수의성분과 운동1. 해수의 성분6232~2461. 해수에 녹아 있는물질과 그 양2. 해수에 녹아 있는주요 물질의 질량비1. 우리 나라 주변에서의해류2. 밀물과 썰물2. 해수의 운동12. 파동1. 파동의 발생과 성질8250~2611. 파동의 발생2. 파동의 성질2. 파동의 전달1. 물결파의 전달과 반사2. 물결파의 굴절3. 소리1. 소리의 발생과 전달2. 소리의 성질2. 단원 학습 계획중단원소단원차시쪽수지도 내용용어1.물질의상태와상태변화1. 물질의세 가지 상태1/682~84? 주위에 존재하는 물질을 상태에따라 분류해 보고, 고체, 액체,기체의 특징을 이해한다.고체, 액체기체, 응고융해, 액화기화, 승화가열, 냉각열, 질량,부피, 분자상태변화2. 액체와 기체 사이의 상태변화3. 고체와 액체 사이의 상태 변화4. 고체와 기체 사이의 상태변화2/685~89? 기화와 액화의 상태변화를 설명할 수 있다.? 융해와 응고 현상을 설명할수 있다.? 승화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상태변화를 찾을 수 있다.상태 변화 실험3/685~89? 실험을 통해 상태변화를 알 수 있다.2. 상태에따른구성입 경우가 있다. 이러 한 때 한 모둠원이 문제를 읽고 다른 모둠원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지도하 면 협동학습을 쉽게 유도할 수 있다.▶ 협동 학습이 자연스럽게 잘 이루어지는 경우 꼭 문제를 읽고 답하는 형식으로 지도할 필요는 없다.Ⅶ. 학습자의 실태조사가. 과학 교과 수업에 대한 설문조사 (대상 1학년 1반 40명)① 과학 공부에 대한 흥미는 어느 정도인가?항 목매우 흥미 있다흥미 있다보통이다거의 흥미가 없다전혀 흥미가 없다인원수514951백분율(%)154126153② 과학수업방식은 어떤 것이 좋은가?항 목강의식 수업토의식 수업실험식 수업기 타(발표식)인원수67174백분율(%)17185015③ 과학시간 중 선생님의 질문에 대한 본인의 태도는 어떠한가?항 목생각을 자신 있게 발표한다생각이 옳은지 확인 후 발표한다알아도 발표하지 않는다지명할까 겁이 난다인원수312154백분율(%)839449④ 과학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어떻게 하는가?항 목선생님께 질문을 한다혼자 해결하려 노력한다잘 아는 친구에게 묻는다모르는 채로 그냥 넘어간다인원수1021210백분율(%)3053530⑤ 평소 과학 공부는 얼마나 하는가?항 목매일 조금씩일주일에 한두번시험 칠 때만전혀 하지 않는다인원수36169백분율(%)8194726⑥ 평소 과학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정도는 어떠한가?항 목아주 어렵다어렵다보통이다쉽다재미있다인원수3101452백분율(%)82941157⑦ 과학이 어렵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항 목어려운 용어가 많다복잡한 계산이 많다논리적, 분석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 많다외울 것이 많다기타인원수116134백분율(%)32173813⑧ 과학도서에 대한 본인의 태도는 어떠한가?항 목흥미가 있어서 책을 찾아 읽는다있으면 읽는다관심이 없다인원수91312백분율(%)173835⑨ 과학 수업에 있어 수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건의 사항은?항 목실험을 많이 하자자세히, 쉽게 설명실생활과 연관지어 재미있게 하자인원수15415백분율(%)451045나. 학생 실태 분석 및 지도 방향많은 학생들실험은 학습한 지식의 확인에서부터 탐색, 귀납, 연역 등과 같이 활동 특성을 반영하기도 하고, 기능이나 과정 개발과 같이 역할에 따른 구분을 포함하기도 한다(조희형, 박승재, 1995).실험 수업 유형실험 목적확인 실험학습한 지식에 대한 구체적 경험을 갖게 한다.탐색 실험새로운 자료와 현상을 인식하고 흥미를 갖게 한다.귀납적 실험몇 가지 과학적 사실을 유의미한 일반화로 조직한다.연역적 실험주요 개념이나 일반화를 바탕으로 연역한 현상을 확인한다.기능 개발실험 활동에 필요한 기능을 습득한다.과정 개발과학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른다.실험 수업은 또한 실험의 주제에 따라 개별 실험, 조별 실험, 시범 실험으로 구분한다. 개별 실험은 학생 개개인이 실험을 경험하게 되며, 실제적인 탐구 능력과 실험 기능을 신장시킬 수 있다. 비교적 간단하고 많은 실험 기구를 요하지 않을 때 주로 사용한다.조별 실험은 실험 활동이 복잡하여 역할 분담이 요구되거나, 실험 기구가 충분하지 못할 경우에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각각의 학생에게 역할을 분담하여 모두 실험에 참여하도록 유도해야 하며 협동심을 길러 줄 수 있다.시범 실험은 위험하거나 어려운 실험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교사가 시범을 보인 다음 일부 학생이 직접 참여하여 반복해서 실험하는 방안이 있다.나. 토론식 수업과학은 본질적으로 사회적이고 협동적인 과정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최근에 중요시되고 있는 STS 교육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토론을 통한 의견 교환과 논쟁을 통해서 과학 지식을 절대화하고, 권위에 추종하는 자세가 아닌 인간의 지적 가능성을 열어 놓고, 가능한 오류를 함께 생각하고 협력하여 극복해 나가는 태도를 기를 수 있다.토론 학습 유형에는 주도하는 사람에 따라 교사 주도의 토론과 학생 주도의 토론이 있다. 교사 주도형 토론은 교사가 사회자 역할을 하는 토론 학습이다. 교사는 빗나간 행위나 주제에 관련 없는 발언을 억제하고, 발언 희망 학생들이 충분히 참여할 수 있도 자신감을 유도할 수 있다.질문 시 유의점으로는1) 지나치게 복잡하고 애매한 질문은 피한다.2) 확산적 발문 시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대답에 대한 준비3) 왜 이 질문을 하는가를 교사 자신이 알아야 하며 이 발문의 결과 무엇이 학습자에게 초래될까를 알아야 한다.4) 절대로 정답 등을 성급하게 제시하지 말고 대답을 완결시키도록 한다.부분적으로 맞는 대답이나 맞지 않는 대답을 명료화를 이끌어 내고 새로운 정보를 요구하는 발판으로 삼는다.5) 질문을 절대로 당황하게 하거나 면박을 주거나 벌주는 수단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3. 학습 집단의 조직 방법소집단 집중 지도 개별학습 병행 수업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권장되는 학습 집단의 조직 방법이다.대집단 학습(학급 전체)으로 시작 단계에서의 과제 제시를, 전개 단계에서의 학습을 조성하고, 소집단 학습(모둠 학습)과 개별 학습이 교사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이루어지도록 하고 끝 단계에서의 마무리 학습을 하는 학습 모형이다.한 단원 중에서 또는 단위 시간 중에서 대집단 학습의 효과적인 부분(학습 핵심 요소)과 능력별 개별학습의 효과적인 부분(나머지 자기가 학습할 내용)을 찾아내어 지도하고, 소집단 지도의 효과적인 부분(공통 학습 내용, 문제 해결 과제)을 구분하여 소집단 활동 시간의 비율을 높여 효율성 있는 지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수업에서 다양성을 갖는 매체와 교재를 준비하여 투입해야 하며, 수업 시간의 단위 역시 한 시간 단위의 고정된 시간보다는 연속 수업을 기획하여 실시하는 융통성을 가져야 한다.소집단 집중지도 개별학습 병행 수업의 일반적 흐름을 보면,첫째, 수업 시작 전의 준비 단계에서 교사는 본시 학습의 내용의 특성과 학습자의 학습 수행 능력 상황, 학습 공간의 구성, 매체와 자료의 위치 종류 등을 검토하여 학습 계획(시량, 수업 모형, 자료 준비)을 세우고, 학급별 과학 반장으로 하여금 학습을 준비하게 지시한다.둘째, 수업의 시작 부분에 이루어지는 대집단 수업을 통해 본시 수업의 내용과 학습 목표, 학습
1. 한반도를 구성하는 판.▲ 지구를 구성하는 주요 판 들. ▲ 동아시아를 구성하는 판.우리 나라는 유라시아 대륙 연변부에 위치하며 태평양판, 필리핀판, 등 해양지각들의 섭입에 따라 현재에도 지속적인 지각변형이 일어나고 있다. 즉, 한반도는 유라시아판(Eurasian Plate), 태평양판(Pacific Plate), 인도판(Indian Plate)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또한 한반도 및 인근에서 지진을 일으키는 주응력축의 방향은 거의 수평한 동북동-서남서 방향의 압축력 (compressional force)에 의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에 따라 한반도 및 그 주변의 응력장이 동쪽에서 유라시아판(Eurasian Plate) 밑으로 침강하는 태평양판(Pacific Plate)의 영향뿐만 아니라 남서쪽에서 충돌하는 인도판 (Indian Plate)의 영향도 작용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그러나 최근 또 하나의 새로운 판인 아무르판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학설이 제기 되었다. 유라시아판의 일부로서 새로 생성 중인 아무르 판이 북동쪽의 오호츠크판에 의해 시계방향으로 밀려오고, 남서쪽의 남중국판이 북동 방향으로, 그리고 남동쪽의 필리핀 및 태평양판이 북서쪽으로 이동하며, 아무르판 북서쪽이 인도양판에 의해 반시계 방향으로 움직여 네 방향의 힘이 한반도로 몰리고 있음을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위성을 통해 확인했다. 이 같은 힘은 한반도에 모이면서 상쇄된다. 예를 들어 1년에 북서 방향으로 25.1㎜를 움직이는 필리핀판의 힘은 한반도에서 연간 4.5㎜로 줄어들었다.한반도에 몰리는 네 가지 힘 가운데 한쪽의 힘이 강해지거나 약해지면 힘의 균형이 무너질 것이며 그럴 경우 더 이상 한반도가 지진의 안전지대로 불릴 수 없음을 의미 한다.2. 한반도의 형성최근, 한반도가 하나의 땅덩이가 아닌, 두 개의 대륙이 충돌함에 따라 형성되었다는 학설이 제기되고 있다.고생대 말인 2억 6천만년전, 북반구에는 로라시아 대륙, 남반구에는 곤드와나 대륙으로 지구가 구바로, 다이아몬드, 코어사이트 같은 고밀도 광물이나, 에클로자이트와 같은 초고압광물이다. 두 대륙이 충돌하게 되면 우선 지표위로 큰 습곡산맥이 솟아오르고, 지하에는 그 보다 더 큰 규모가 땅 아래로 깊이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지하에서 고압과 고온에 의해 변성작용을 받게 되고, 이 것들이 초고압 변성암으로 발견되곤 한다. 중국대륙에서는 친링산맥 - 다비산 - 산둥반도로 이어지는 지역에서 초고압 변성암이 발견되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서해와 중국의 동해는 신생대 제 4기말 마지막 빙하가 녹아 해수면 수위가 100m 정도 상승함에 따라 황해가 만들어졌으므로 대륙으로 붙어있었을 것이며, 중국의 충돌대가 한반도로 이어질 것이라는 가설이 성립된다.고생대 말 곤드와나 대륙에서 떨어져 나온 북중한판 은 로라시아 대륙과 부딪히고, 그 뒤 남중한판이 다가와 충돌한다. 이 충돌로 북중한판은 북중국과 지금의 북한을 구성하는 북중국지괴 - 낭림지괴(Ⅰ)와 지금의 한반도 남동쪽을 포함하는 영남지괴 - 서남일본지괴(Ⅱ)로 나뉘었고, 북중한판Ⅰ은 반시계방향으로, 북중한판Ⅱ는 시계방향으로 급격히 회전한다. 이때 남중한판이 한반도의 가운데 부분인 경기지괴가 로 낭림지괴와 영남지괴 사이에 끼게 되었으며, 오늘날과 같은 모습을 갖추었고, 이를 “접힘자모델”이라 부른다.3. 대륙충돌의 증거▲ 중국 지괴와 우리나라 지괴들의 모습(1) 경기육괴 변성암의 흑운모 Rb-Sr연대주승환(1983)이 보고한 경기육괴 변성암 34개의 Rb-Sr 흑운모 연대를 중한지괴와 양츠지괴의 충돌과 련된 최근 지구조모델과 연관지어 재해석한 것으로 이들 자료는 트라이아스 후기-쥬라기 시대에 해당하는 것이 주이다.경기육괴는 임진강 습곡대와 옥천 습곡대 사이에 위치한 선캠브리아 변성암으로 주로 구성된 우리나라의 중요한 지구조구의 하나이다. 최근 중국 친링-다비-수루 지역의 트라이아스기 대륙 충돌대의 연구에서 그 동쪽 연장으로 임진강대가 유력한 후보지로 생각되고 있는데, 중국대륙의 충돌시기는 한반도에서 잘 알려진 송림조산운동아스기 말기와 일치한다. 그러나 경기 육괴의 약 200Ma를 정점으로 하는 그룹에 비해약 20Ma 젊다. 이러한 차이는 만약 경기육괴가 중국 다비-수루 충돌대 지역과 유사한 과정을 거쳤을 경우 한반도에서의 충돌시기는 약 230-260Ma일 것을 시사. 한반도 임진강대에서의 충돌시기가 중국보다 오래되었을 것이다. 남중국대륙이 북상하여 북중국 대륙과 충돌할 때 남중국대륙의 동쪽부분은 돌출하고있어 돌출부의 북쪽 경계부인 중국 산둥반도 지역과 한반도경기육괴지역이 먼저 충돌하였을 것이다. Yin and Nie(1993)(2) 충남지역 대동누층군에 대한 고자기 연구충남지역에 분포하는 대동누층군에 대하여 잔류자기 연구를 실시한 결과, 각 지층의 자북 위치로 볼때, 이 지역은 남중국지괴의 일원이었거나 그에 근접되어 있었으며 대동누층군의 연령은 초기-중기 트라이아스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고자기학적 자북의 위치비교 충남분지지역 대동누층군의 고자기학적 자북의 위치는 동시대의 북중국지괴의 자북위치와 거리가 있는 반면 남중국지괴의 것과는 유사한 위치에 놓이는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충남분지 대동누층군의 퇴적시기는 트라이아스 초기~중기로 이 기간동안 충남지역은 남중국지괴의 일부이었거나 아주 근접했음을 유추할 수 있다.(3) 서부임진강대 고남산 지역의 고압 변성작용 : 반시계방향의 P-T-t 경로중국 대륙 충돌대의 동쪽 연장으로 생각되는 임진강대의 지구조적 진화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서부 임진강대 남동단의 고남산 지역의 변성암류에 대한 지질관계, 암석기재 및 광물 화학을 연구함. 남-북 주향의 고남산 지역 변성암들은 연천층군 삼곶층의 연장부로 생각되어 지며 각섬암, 석회질 규산염암, 변성 이질 내지 사질암으로 구성된다. 고남산 지역 변성암의 구조적인 관계, 암석의 조직, 변성온도와 압력 등으로부터 약 750 - 800 ℃ 온도, 10kbar 압력에서의 최고 변성작용이후, 약 700℃로의 등압감온, 약 13-15kbar로의 등온증압을 거쳐, 약 650℃, 10-12kbar처의 저위도로부터 공히 북위 25°내외의 중위도로 북상하였다. 문경지역이 북중국지괴의 일원인 반면, 김포와 태백지역이 남중국지괴의 일원이었음을 고려할 때 이는 남중국지괴와 북중국지괴의 충돌을 의미하며 이것이 바로 송림변동일 것이다.문경지역의 두 노두에서 예외적으로 북동-남서방향을 가리키는 잔류자기가 관찰되는데 이들은 역자화검사를 통과하고 있으며, 자북의 위치가 남중국지괴의 후기 페름기의 것에 일치되고 있다. 따라서 이 노두들은 페름기 연령의 남중국지괴의 조각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 지괴편들은 문경 층상대단층 운동에 연관되어 단층선 북서편의 남중국 지괴지역으로부터 단층 남동편의 북중국지괴 지역으로 혼입되었을 것이다.(5) 하동 - 산청지역에 분포하는 고원생대 말의 회장암질암에 대한 잔류자기 연구영남육괴의 남서부인 하동 - 산청지역에 노출된 고원생대말의 회장암질에 대한 잔류자기 연구이다. 이 지역의 고지자기극은 1810Ma ~ 1840Ma로 북중국지괴로부터 고자기극, 1700 ~ 1730 Ma 와 1790Ma의 호주 북부지역으로부터의 고지자극과 일치한다. 고위도와 고배류 화석산출을 함께 고려할 때, 이 지역은 고원생대말인 1800Ma 경에 고위도 16°S에서 북중국지괴, 호주 북부지역과 동일지괴를 이루고 있었다. 이 같은 사실은 자기세척실험, 등온잔류자기 획득실험으로부터 밝혀졌으며,Piper(1975,1982,1983)는 고원생대 말경 남중국, 북중국, 호주의 고위도가 모두 10 - 19°S로서 인도와 함께 남반구에서 초대륙을 이루고 있었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조화되기 하동 -산청 회장암질암의 고위도도 16°S로 나타난다는 사실은 우리나라 영남육괴가 이 초대륙의 일원이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의 영남육괴가 고원생대말에 북중국지괴, 시베리아와 함께 선캄브리아 초대륙의 일원인 호주의 북부 내지는 북동부에 연접되어 있었던 것으로 해석한다.◀ 고원생대말 초대륙의 모습4. 중국 대륙의 충돌대가 한반도를 지나 일본까지 이어졌을 가능성.동해가 약 지점을 중심축으로 약 47°반시계방향으로 회전되었으며, 남서부는 중기 Miocene인 14.9Ma를 중심으로 한 약 0.6Ma의 짧은 기간동안에 대마도 남서해역을 중심축으로 약 54° 시계 방향으로 급속회전됨으로써 표이되어나가 동해가 열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54°/m.y. 이상의 급격한 확장속도는 일반대양의 확장속도 약 1°.m.y.나 다른 연변해들의 경우에 비교할 때 비현실적으로 빠른 속도이다.(2) 새로운 동해 확장모델1) 중기-후기 Eocene의 인도/아시아 대륙의 충돌사건은 북동아시아지역에 장력을 집적시켜 소련의 Baikal rift, 중국의 Shansi graben, Okhotsk해의 Kuril basin 등지 뿐만 아니라 동해와 한반도의 제 3기 분지 지역에서도 지각균열과 화산활동을 시발시켰으며 이것이 동해분지와 제3기분지 형성의 시작이다.2) 최초의 동해지역은 대부분이 내륙성 호소의 환경이었으며 한반도의 제3기 분지들과 동해가 본격적인 분지형태를 갖추게 된 것은 후기 Oligicene 내지 초기 Miocene에 이르러셔 였다.3) 동해확장은 2단계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제1단계는 초기 Miocene인 약 18Ma까지 동안으로서 북서-남동방향의 확장으로 북쪽 일본해분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제2단계는 18Ma로부터 중기 Miocene인 15MaRk지로서 북북서-남남동방향의 확장을 통하여 주로 Yamato해분과 울릉해분이 형성되었다.4) 제1단계 확장동안에는 북서-남동방향의 동한단층과 Okieks층이 약선이 우향주향이동단층선으로 이용되었으며, 제2단계 확장동안에는 북북동-남남서 내지 남-북의 방향성을 갖는 한반도와 대한해협의 양산단층계와 남서 일본열도의 단층들이 각각 우향주향이동단층과 좌향주향이동단층으로서 재활되었다.5) 이러한 확장의 진행으로 한반도와 일본열도사이의 대한해협이 넓어지고 남으로부터 난류가 유입되어 동해에는 아열대 내지 열대형의 연체동물과 규조류 그리고 유공충들이 번성되기 싲가하여사.6) 16Ma경 동해의 활발한 확장운동력에 .
루드비히 반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1.초기생애1770년 12월 17일 독일 본 출생.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이은 음악가. 1779년 크리스찬 고트로프 네페를 스승으로 모심. 1787년 단기간의 빈 여행-모짜르트와의 만남 후원자 페르디난트 폰 발트슈타인 백작 1790년 황제 요제프 2세의 장례송곡 작곡1790년 본에 들른 하이든에게 주목을 받음. 그의 스승들 : 쉥크(Johann Schenk) , 알브레흐츠베르거(Albrechtsberger) ,살리에리(Atonio Salieri) , 푀르스터(Emanuel Aloys Förster) 음악적 개성으로 굳어진 만하임 양식.그림 3) 베토벤의 생가1-2.초기의 영향대중음악과 민속음악의 영향 프랑스 음악 - 교향곡의 알레그로 악장, 스케르초 악장의 지그 리듬 18세기말 바흐의 소나타-표현적' 음악양식이 다른 음악가들보다 강렬하게 나타남. 괴테·실러 등의 독일 고전문학에 심취 -음악에서 형식과 감정의 균형본의 말년에 작곡된 작품:목관악기를 위한 8중주(1792), 〈론디노 Rondino〉(1792), 플루트·바순·피아노를 위한 트리오 G장조(1791), 2개의 칸타타 한계점: 가곡의 독창 성부가 잘 다듬어지지 못함1-3.베토벤의 업적기악음악의 지위변화 : -만하임 악파의 부상으로 교향곡 발전 -순수이성에 반기를 든 작가들의 노력 -교향곡과 현악 4중주를 발전의 정점 귀족음악을 서민에게까지 해방시킴 살롱음악 콘서트 홀 , 궁정 대중1-4.작품 활동1기:1794 -1800 피아노를 기초로한 실내악,거친 음재료 운용, 형식의 확장 -1악장:제시부 길이확장 복수주제 사용, -2악장:길이 늘어나고 서정적임. -3악장(스케르초):미뉴에트 풍 -4악장:셈여림의 대조에 대한 개성적인 처리, 즉흥연주풍 기교2기:1801- 1814 '환상곡풍'(quasi una fantasia) 소나타, 간단한 화성 사용, 실험적 - 1악장: 발전부와 코다가 길어짐, - 2악장: 거의 생략된 듯 - 3악장: 스케르초 악장으로서 면모 3기:1814 -1827 대위법, 변주곡 - 3번 교향곡 〈영웅〉의 마지막 악장 -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변주곡1-5.작곡가로서의 생활기반경제적 여건: 작품들을 공연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지 않아도 되었음. 후원자들: 리히노프스키,오페르스도르프, 루돌프, 로프코비츠, 킨스키 귓병의 악화 빈 음악가들과의 불화: 두문불출한 은둔생활1-6.베토벤과 여성줄리에타 주치아르디:〈월광 Mondschein〉 피아노 소나타 C#단조 작품 27-2를 헌정, 하일리겐시타트의 유서 요제핀 : 줄리에타의 사촌 테레제 말파티라: 주치의의 딸 '불멸의 여인'에게 쓴 편지1-7. 말년의 대작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2개의 소나타 작품102와 피아노 소나타 B♭ 장조 작품106 루돌프 대공의 서품식을 위해 대규모의 〈장엄 미사 Missa Solemnis〉를 작곡하기 시작 1820~22년 최후의 피아노 소나타 3개를 작곡 〈디아벨리 변주곡〉(1823) 9번 교향곡은 대규모 작품으로는 그의 마지막 작품베토벤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내림마장조) 작품55 영웅(Symphony No.3 in E-flat Major, Op.55 Eroica )2-1. 작곡 경위1803 – 1804 완성 제2악장의 장송 행진곡 스케치는 훨씬 전에 작곡된 것으로 보임. 제4악장의 주제는 1802년에 완성된 발레음악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중 마지막 곡의 주제와 같다. 로브코비치 후작에게 헌정됐던 곡이다.2-2. 초연비공개 초연은 1804년 12월에 로브코비치 후작 저택에서 있었다. 공개 초연은 그 다음 해인 1805년 4월 7일, 안·데아·빈 극장에서 행해짐. 베토벤 자신이 직접 지휘 곡의 악기 편성은 플루트 2, 오보에 2, 클라리넷 2, 파곳 2, 호른3, 트럼펫 2, 팀파니, 현악 5부이다.제 1악장 (Allegro con brio 내림E장조 3/4박자)규모가 큰 소나타 형식으로 먼저 힘찬 주화음을 연주하는 2마디의 도입에 이어 제1주제가 첼로로 개시 영웅동기 - 이 악장을 구성하는 주요동기 후반부에서는 바이올린의 주주(主奏)로 선율적인 고조를 보이다가 긴 간주를 지나 우아한 제2주제가 목관악기로 연주전개부는 베토벤의 진미를 발휘하는 곳 교향악 사상 처음으로 웅대하고 견고하게 짜여서 갖은 변화 일반적으로 전개부는 제시부의 약 2/3의 길이를 표준으로 하는데 반하여 여기서는 약 2배에 가깝도록 길게 되어있어서 투쟁적인 중심부를 이룸 재현부는 대체로 충실한 악식으로 처리 코다는 제시부에 필적할 만큼 장대(長大)하며, 승리를 구가하는 눈부신 클라이맥스를 만들어 힘찬 종결제 2악장 (Adagio assai c단조 2/4박자)유명한 장송행진곡 나폴레옹의 패배나 죽음을 의도하는 것이 아님을 이 곡의 작곡 년대로 증명 꿋꿋한 의지와 고매한 정신을 가진 인간으로써 영웅을 표현 처음에는 바이올린 주주에 의한 그지없이 장중한 장송의 주제가 나옴. 애조띤 오보에로 반복중간부의 C장조에서는 심판의 나팔 같은 호른의 시그널에 장송주제가 재현 점차 약해져서 최후에는 다시 본래의 정적으로 돌감 코다는 실로 극적인 효과를 발휘제 3악장 (Scherzo, Allegro vivace 내림E장조)베토벤 특유의 스케르쪼 성격을 갖춘 최초의 악장 질풍 같은 스케르쪼 주제는 오보에의 주주에 의해 개시 스케르쪼 자신이 독립된 세도막형식을 구성하고, 다음에 트리오는 3개의 호른으로 연주되며 스케르쪼와 똑같은 세도막형식을 따른다.악장의 길이는 제1,2악장을 이어받는 것으로는 빈약하게 보일 정도로 짧다. 청중의 권태감을 덜기 위해 베토벤이 숙고끝에 의도적으로 길이를 짧게 했을 가능성이 높다.제 4악장 (Allegro molto 내림E장조 2/4박자)발레곡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의 종곡으로 사용된 것 첫 번째 변주는 제1, 제2바이올린과 첼로로 연주 두 번째 변주에서는 여기에 비올라가 더해진다. 세 번째 변주에서는 처음으로 주제의 전모를 제시일곱 번째 변주에 이르러서 클라리넷, 파곳 및 제1호른과 현악에 의해서 포르테가 연주되고, 힘차고 폭넓은 변주가 계속되다가 코다에 들어가 숨 막히는 종주로 마침. 바로크시대의 음악 양식을 적극적으로 도입작품 감상{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