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1. 성매매(1) 성매매의 정의(2) 2002년 당시 우리나라의 성매매 실태(3) 외국의 성매매 정책2. 성매매특별법(1) 성매매특별법의 정의(2) 성매매특별법의 시행배경(3) 성매매특별법의 정책목표와 추진전략(4) 기존 법률과의 차이점(5) 성매매특별법의 세부 내용3. 성매매특별법 시행 후 각계 입장(1) 여성가족부, 시민단체(2) 성매매 여성(3) 업주(4) 경찰(5) 남성단체4. 성매매특별법 시행에 따른 문제점 분석(1) 사회적 문제(2) 경제적 문제(3) 성매매 여성에 대한 지원 문제5. 성매매특별법의 개선 방향6. 결론 - 나의 의견지금으로부터 약 2년 전인 2004년 9월 23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특별법과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되었다. 이후 지금까지도 우리 사회에서는 성매매와 성매매특별법에 대한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성매매특별법의 시행 당시에, 우리 사회 전반에 깊은 뿌리를 내린 채 번성하고 있는 성매매가 얼마나 근절될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렸다. 일단 사법당국이 강력한 단속의지를 밝혔고 기존 윤락행위 등 방지법에 비해 성매매 알선업주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 만큼 ‘성매매 시장'이 대폭 축소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왜냐하면 성매매는 '업주-남성-여성'의 3자 형태로 이루어지는데 기존 법이 성매매 당사자인 남성과 여성에 사법처리가 맞춰졌다면 새 법은 자금력과 영업력을 가진 업주에 초점이 옮겨졌기 때문이다. 성매매 업주가 움츠러들게 되면 성매매 고리에서 여성과 남성만 남게 되는데 이들이 자발적으로 성을 사고파는 `성(性)시장'이 자생력을 갖고 번성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1. 성매매(1) 성매매의 정의우리 사회에서 매춘은 일반적으로 오입, 윤락, 매춘, 매음, 성매매 등의 용어로 불린다. 이러한 용어와 규정에는 매춘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어디에 두는가, 누구의 눈으로 다양한 매춘의 현실을 보는가 등의 관점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체를 처벌하는 규정은 없음(규제하지도 합법적으로 인정하지도 않음)주로 호객행위, 광고 등을 불법으로 간주프랑스, 영국, 노르웨이, 덴마크, 브라질, 스페인, 폴란드, 핀란드, 이탈리아, 아일랜드, 호주 퀸스랜드주 등* 학교, 병원 등의 특정 지역, 특정 시간, 특정 유형은 불법으로 간주하기도 하고 국가에 따라 세금을 징수하기도 함* 영국 잉글랜드, 웨일즈 :거리 성매매 구입행위 금지* 노르웨이 :남성구매 행위 처벌 관련법 제정 추진중합법적 규제주의일정한 형태의 성매매를 법적으로 인정하고 이에 대한 세금 징수, 의료감시체계를 가지며, 활동지역을 규제함합법적인직업으로 인정, 영업허가제네덜란드* 특정지역, 특정시간, 특정유형(거리성매매 등)는 불법으로 간주됨* 캐나다 : 거리성매매행위 처벌등록증, 허가증,건강검진,세금징수, 특정지역에만 허용독일, 스위스, 헝가리, 호주 빅토리아주, 멕시코, 캐나다, 오스트리아, 터어키, 미국 네바다주 등2. 성매매특별법(1) 성매매특별법의 정의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대한 법률 [性賣買防止-被害者保護等-對-法律]을 줄여서 성매매특별법이라 한다.이 법은 성매매를 방지하고 성매매 피해자 및 성을 파는 행위를 한 자의 보호와 자립의 지원을 목적으로 제정된 법률(2004. 3. 22, 법률 제7212호).구체적으로 성매매특별법은 성매매를 방지하고, 성매매 피해자 및 성을 파는 행위를 한 자의 보호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22일 제정되어 같은 해 9월 23일부터 시행되었다. 1조는 목적, 2조는 용어에 대한 정의를 규정하고 있다. 3조는 성매매 피해자 및 성을 파는 행위를 한 자의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조치 등 국가 등의 책임을 다루고 있다. 4조는 성매매 예방교육 실시, 5조는 지원시설의 종류, 6조는 지원시설의 설치, 7조는 숙식 제공, 상담 및 치료, 취업정보 제공 등 지원시설의 업무를 규정하고 있다.그밖에 지원시설 입소(8조) 및 운영(9조), 성매매 피해 상담소10억 원이 배정되어 있다.③ 심리치료를 포함한 의료비 지원탈 업소 과정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사회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자신감 의 상실과 삶의 방식과 구조를 완전히 바꾸는 과정에서의 심리적 지지이다. 따라서 상담원과의 신뢰형성기간도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범위 : 성매매나 성매매와 관련이 있는 상해, 산부인과 질환, 임신검진, 출산, 낙태뿐 아니라 문신제거와 정신적 치료까지 포함한다.※ 1인당 최고 300만원까지 지원되며 2억2천5백만 원 배정④ 직업훈련 또는 교육비용 지원법률문제가 해결되고 심적 안정과 건강이 회복되면, 자신감을 가지고 직업훈련과정을 밟게 된다. 이때도 낮은 학력 등으로 애로를 겪기도 하나 극복하는 사례가 많이 나타 났다.※ 사설기술학원 또는 국공립 직업훈련기관 어느 곳에서나 제공되는 과정(피부미용, 네일아트, 애견관리, 퀼트, 비즈공예, 패션디자인, 요리, 미용 등 모든 직업교육)훈 련비용 또는 검정고시 등 진학교육비용※ 직업훈련 기간 중에 소득이 없는 점을 고려하여 과정을 이수하는 중에는 매달 10 만원씩을 수당으로 본인에게 현금 지급 예정.※ 1인당 월50만원 범위 내 지원(수당 10만원포함), 2억7천만 원 배정여성가족부는 2004년 10월 성매매 특별법 시행을 계기로 성매매 방지대책을 마련, '성매매 없는 세상,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책자에 그 내용을 소개했다.① 인신매매, 성매매 알선 범죄 수익 전액 몰수, 추징새로이 마련된 성매매 알선 처벌법은 성매매가 소위 포주나 소개소 등 알선업자에 의 해 확산되고, 성산업으로까지 변질되었음을 간파하고, 성매매 알선이나 인신매매로 벌은 검은 돈은 국가가 전액 몰수, 추징할 수 있도록 하였다.성매매 시장의 내막을 들여다보면 성을 파는 사람은 종사 여성 보다는 포주이며 여성 은 포주와 구매자 사이에서 팔리는 대상의 처지에 놓여있다. 이 과정에서 이들 여성 들에게는 족쇄가 채워지고 강요와 압박에 의해서 악순환의 굴레에서 빠져 나오지 못 하는 경우가 많으며 심할 경우 폭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3. 성매매특별법 시행 후 각계 입장(1) 여성가족부, 시민단체(여성단체 및 NGO)여성부나 시민단체들은 이러한 피해여성들의 인권을 이유로 특별법과 같은 정부조치시행을 강력히 요구했던 단체들이다. 여성부 장관의 이야기를 들어 그들의 입장이나 계획을 설명해 보면, 첫째, 성매매특별법의 제1 목표는 거래규모가 24조원에 달하는 성 산업을 효과적으로 구조 조정하는 것이라 하였다. 그리고 둘째, 단속비율은 전체의 7.2%밖에 되지 않고 있고, 집창촌의 폐쇄는 2006년부터 시범적으로 이뤄질 것이라 하였다. 셋째, 여성들의 경제적 타격을 거론하는 사람들에게는 법의 근본 취지나 성매매 피해여성에 대한 지원 대책에 관심을 더 가져주길 바랬다. 마지막으로, 지원시설의 미비에 관한 사항은 서서히 예산을 확충해 나가 해결할 것이라는 입장이었다. 그것은 청년실업등도 심각한 이때에 피해여성에게 많은 혜택을 일방적으로 주는 것도 형평성에 어긋나는 조치이기 때문이다.여성단체를 비롯한 시민단체는 이번 시행을 좀 더 강력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업주들이 자발적 집회라고 주장하는 집회사건도, 업주들의 강압이나 협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게다가 업주들의 폐쇄적 운영방식 때문에 창업금의 지원여부도 여성들이 모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법을 좀 더 강력히 시행해서 이러한 지원여부도 알려주면서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그곳을 나와 사회로 돌아올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2) 성매매 여성이들은 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성매매특별법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정책이 실행되었을 때, 그 정책의 가장 직접적인 대상자가 성매매 여성임을 정부가 알았음에도 이들에게 어떠한 논의나 사전에 미리 알리지 않았던 점을 비판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성매매 금지 정책 자체도 미흡하다고 말하고 있다. 정부 추측으로만 33만명에 해당되는 성매매 여성들에게 예산은 겨우 38억밖에 할당되지 않은 점, 유예기간 없이 바로 정책을 실행하여 성매매 여이고,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이 일을 하는 성매매 여성 대다수가 주택가 등으로 숨어들 것이고 그 결과 건전하게 살아야 할 국민의 공간이 오염되는 것인 동시에 인권유린의 확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보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 세계적으로 성매매가 없는 나라는 없었고, 조선시대에도 목을 잘라 걸어놓는 처벌을 해도 매춘여성은 있었기 때문에 그럴 바에는 공개적인 집창촌을 제대로 관리하되 교육 등을 통해 성매매 인구를 점차 줄여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말했다.(5) 남성단체남성단체들은 성매매 특별법 내면엔 남성 성향 적개심이 있다고 말한다.한국남성협의회는 “성매매특별법은 남성의 신체자유와 행복 추구권을 침해하는 것” 이라며 국가 인권위원회에 성매매 처벌 특별법 폐지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그들은 성에는 존엄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남자를 범죄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문제라고 말하고 있다. 남성이 여성을 성적욕구의 분출 대상으로 생각하고 돈으로 사는 행위가 어떻게 존엄성을 가질 수 있나? 에 대해 “자유로운 의사를 가진 성인남녀들은 혜안과 지적 성숙도를 갖췄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성매매 여성들이 자의가 아니라 강압적으로 성매매를 하는 경우에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하지만 성매매특별법의 법조항을 보면 성행위를 한 경우에 무조건 처벌받는다고 되어 있고 이는 폭력, 강압, 협박, 물리력 행사를 통해 성행위를 강요하는 남성을 처벌하려면 형법을 보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인간의 욕구 중 1단계에 속하는 것이 성욕이고 일정한 공간에 공창을 만들어 남성의 욕구 해소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4. 성매매특별법 시행에 따른 문제점 분석성매매 특별법이 시행된 지 2년이 지났다. 당시 경제규모 세계 10위권을 자부하면서 성매매에 종사하는 여성이 33만 명이나 되고 인터넷을 이용한 매춘도 만연해 가는 현실을 고려할 때, 이 점을 더 이상 방관할 수는 없는 시점이었다. 특별단속 한 달 동안 성매매가 범죄행위라는 사실이 분명히 인식되고, 전국의
1. 서언2. 북핵문제의 본질적 성격3. 21세기 북한 핵개발의 과정4. 북한 핵개발의 목적(1) 자주권과 생존권의 확보 목적(2) 경제적ㆍ외교적 이익 확보 목적5. 북한 핵개발의 강행 / 포기경우 1) 북한이 핵개발을 강행하는 경우경우 2)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하는 경우6. 북한 핵개발이 가져오는 문제점(1) 군사력 불균형 초래(2) 북한의 주도권 장악(3) 한반도의 긴장감 고조7. 북한 핵개발 문제에 대한 각종 입장(1) 봉쇄론(2) 방치론(3) 협상론(4) 포용론8. 북한 핵개발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1) 외교적 대응방안(2) 군사적 대응방안9. 결언(나의 생각)1. 서언얼마 전, 세계를 충격과 경악 속에 몰아넣은 사건이 발생했다. 그것은 바로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하여 성공을 거둔 것이었다. 이 엄청난 사태에 전 세계의 언론들은 한반도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북한의 핵실험 성공을 보도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리고 국제사회는 평화질서를 어긴 북한에 취할 조치에 대해 논의를 하기 시작했다.북한의 핵개발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끊이지 않았는데, 북한의 핵개발은 한국의 안보에 가장 큰 위험요인이며 동북아시아의 질서체계를 무너트리고 있다.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북한의 핵개발을 저지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였지만, 늘 이렇다 할 결론을 맺지 못한 채 지지부진해온 상태였다. 그것은 지금까지 북한에게 있어 핵개발은 단지 외교적으로 그들의 요구사항을 관철시킬 카드일 뿐이라 여기고, 그들에게는 정말로 핵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정에 근거한 잘못된 대북정책은 결국 북한의 핵개발 성공이라는 결과를 낳았고, 한반도를 또다시 긴장 속에 몰아넣게 되었다.세계질서를 무시한 북한의 핵개발로 인하여 국제사회는 북한에 여러 가지 제재를 가하기로 하였다. 세계에서는 빠르게 북한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 반면, 우리 정부는 눈치를 살피며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이처럼 우리의 대처가 지연되면 될수록 북한은 핵무기 보유국이 한 핵개발의 과정2001년2001년 1월 미국 부시 대통령의 ‘악의 축’ 발언과 2월 20일 한ㆍ미 정상회담에서의 연설은 북한과 미국 간 대화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북한을 독재 정권으로 간주하고, 투명성이 없는 국가라 몰아세웠다. 또한 북한 국민들의 굶주림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군사비 증강에만 집착한다고 비판하였다.2002년2002년 10월 중순 미국에 의해 북한의 핵개발 사실이 표면화 되었다.그 후 미국과 북한이 중국에서 대화를 가졌으나, 각자의 입장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북한은 북ㆍ미간 불가침조약체결을 통한 생존권을 요구하며 제네바 합의로 동결했던 기존의 핵개발을 재개하였다. 그들은 IAEA의 감시 장치와 장비들을 제거하고 사찰요원을 추방하는 등 핵개발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결국 북한은 NPT를 탈퇴함으로써 핵문제는 원점으로 돌아갔다.2003년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기존의 클린턴 정부가 행했던 북핵문제의 해결 정책을 비판하였다.부시 정부는 북한의 핵개발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발표한 후 2003년 4월 23일 북경에서 열린 한ㆍ미ㆍ북 간의 3자회담에 참여하였다.북경 회담을 전후해서 북한은 자국의 핵보유 사실을 살며시 유포하여 회담에서 유리하게 협상을 이끌어가려 했지만, 북한과 미국 사이에 입장 차이만 드러낸 채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4월 25일 종료되었다.회담 이후에 북한은 제네바합의로 복귀하여 핵무기를 포기할 수도 있다는 암시를 내비쳤다. 그러나 미국은 북핵문제를 유엔에 상정하려는 계획을 갖고, 군사력 사용을 포함하여 어떤 선택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였다.2004~현재미국은 북한에 대한 문제를 외교적 수단으로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북 강경책은 계속해서 미국의 주도 하에 진행되고 있다.이에 북한은 전격적으로 6자 회담의 수용 방침을 발표하여 북핵 문제를 둘러싸고 남ㆍ북한과 주변 강대국인 미ㆍ일ㆍ중ㆍ러의 6자회담이 회자되어 왔다. 그러던 와중 이번 핵실험 문제가 발생하여 전 세계적으의 관계개선을 위한 협상의 카드로 핵을 활용해왔다.현재 북한은 경제개방의 딜레마에 빠져 있다. 북한 역시 개방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지만 그에 따른 위험성 또한 잘 알고 있다. 특히 동유럽 공산주의 국가들의 붕괴를 직접 목격했던 북한지도부로서는 개방의 충격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것이 당연하다.북한체제가 안고 있는 만성적이고도 구조적인 문제점은 이미 회복될 수 없는 지경이며, 이런 내부적 사정 외에도 남한과의 군비경쟁 및 미국의 가중되는 압력 등 외부로부터의 위협은 실질적인 개방을 어렵게 하고 있다.결국 전면적 개방의 위험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북한지도부로서는 지금의 체제를 유지하는 것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전면개방이 아닌 최소한의 개방만을 통해서 주민들의 불만과 욕구를 어느 정도 해소하면 체제붕괴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은 외부의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전술로 필요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즉, 주변국의 원조에 기생하여 생존을 도모할 목적으로 핵개발의 위험도 감수하려 하는 것이다.5. 북한 핵개발의 강행 / 포기북한에게 있어서 핵무기는 단지 군사적ㆍ외교적인 역할만을 하는 것이 아니다. 핵은 외부세계에 북한의 존재가치를 입증하는 동시에 체제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정책자원이며 전략적 수단인 것이다. 그런 이유로 북한의 핵개발 목적은 처음부터 그들의 국가발전전략과 깊은 상관관계를 가질 수밖에 없었으며, 핵개발을 향한 그들의 의지 또한 그러한 전략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것이다.그러나 북한의 이러한 태도는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미국과 국제사회의 압력은 북한으로 하여금 분명한 선택을 강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북한은 현재 핵개발을 강행해야 할 것인지, 아니면 핵과 체제안전 및 경제 원조를 교환해야 할 것인지의 와중에서 판단의 기로에 서있는 셈이다. 다시 말해서 북한은 파키스탄 방식과 우크라이나 혹은 리비아 방식이라는 2가지 정책대안 사이에서 중대한 나 현실적으로 북한의 우크라이나나 리비아와 같은 선택을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는 양측이 처해있는 상황이 전혀 상이하다는 점에 있다.우크라이나와 리비아에게는 북한의 경우와 달리 강력한 적대세력이 없으며, 따라서 억지력으로서 핵무기 보유의 필요성도 절박하지 않았다. 이들은 개방을 통해서 경제발전 과제에만 전념할 수 있으며 또한 그것을 위해서는 미국과 서방국가들로부터의 원조와 관계개선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이에 비해 북한은 한미 연합군이라는 강력한 적과 대치하고 있어 국가안보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이다. 더구나 선제공격을 정당화하면서 이미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초토화시킨 부시 행정부의 존재는 그 자체가 가공할 위협인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북한이 리비아나 우크라이나 방식의 선택을 결정한다고 해도 부시 행정부에 대한 불신이 근본적으로 해소되지 않는 한 미국의 안전보장 약속은 신뢰할 수 없다. 또한 분단 현실로 인한 남북한 간의 적대구도가 청산되지 않는 이상 외부의 경제원조는 북한체제를 도모하려는 불순하고도 교활한 술책으로 여겨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6. 북한 핵개발이 가져오는 문제점(1) 군사력 불균형 초래북한의 핵보유는 한국의 안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가장 가시적인 영향으로 남북 간의 군사력 면에서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일단 재래식 군사력 면에서는 총체적으로 한국이 북한에게 뒤지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물량으로는 부족하지만 성능, 훈련, 군수지원 등 기타 요소에서 우리가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이 결정적으로 열세한 부분은 대량살상무기 부분이다. 한국은 핵무기, 장거리미사일, 화학무기, 생물학무기를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북한은 모두 가지고 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보면 북한이 우세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결정적인 격차가 대량살상무기라는 측면에서 한국이 완전한 열세라고 볼 수 있다.북한이 절대우세를 차지하는 남북 간의 비대칭적 군사력은 전시에 북한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할 뿐만 아니라, 평시에도 대량살상무기라는 카드를 활용계 제3위의 핵보유국으로 부상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일본의 군국화는 중국을 자극하게 되며, 그것이 다시 대만을 자극하는 악순환을 불러올 소지가 있다.일본은 이미 미국의 대테러 전쟁이나 북핵문제 대응에 협조하면서 군사대국화를 추진해오고 있는 중이다. 일본의 이러한 움직임은 외형상으로는 합리적인 모습을 띄고 있지만, 동시에 일본의 보수주의자들에 의한 보통국가화 및 군사대국화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결국 북한의 핵보유는 한반도의 주변국들을 자극하여 동북아지역의 군비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동북아지역의 군비경쟁은 지역적 안정을 해칠 뿐만 아니라 한반도는 불안정의 진원지가 될 것이다.7. 북한 핵개발 문제에 대한 각종 입장(1) 봉쇄론봉쇄론은 북한에 가장 부정적이고 강경한 대북 정책노선이다.봉쇄론자들은 ‘악의 축’ 또는 ‘불량국가’로 분류되는 북한과 어떤 거래도 거부한다. 왜냐하면 북한의 핵계획은 협상용이 아니라 실제 핵무장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북한이 체제와 정권의 안전보장을 위하여 결코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므로 필요시에는 봉쇄와 군사적 조치를 통한 체제변화와 정권교체를 해법으로 제시한다. 이 입장은 미국의 신보주의자들이 견지하고 있으면서, 미국의 북핵 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그런데 이러한 정책은 동북아정세와 한반도정세에 대한 현실인식이 부족하고, 대북 정책으로서 방향성이 결여되었다는 비판을 받는다.북한의 내부 통제력, 봉쇄의 충격 흡수능력, 낮은 해외의존도, 접경 후원국(중국)의 존재 등을 감안할 때 봉쇄의 효과도 의문시된다. 더욱이 봉쇄정책은 그 과정에서 분단과 위기를 확대 재생산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한국정부는 대북 봉쇄론을 거부하고 있다.(2) 방치론전통적 보수주의자 또는 현실주의적 보수주의자들은 북한 방치론을 제기한다. 이들은 북핵문제의 궁극적 해결이 매우 어렵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북한의 개과천선이나 붕괴를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다고 본다. 따라서 시간을 벌기 위한 임시방편으로서 제네바.
얼마 전 KBS2 TV의 [인간극장]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유근이의 타임머신’이라는 제목으로 송유근이라는 8살짜리 아이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송유근 군은 작년에 정보처리기능사 시험과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시험에서 국내 최연소로 합격을 하고, 수학 컴퓨터 물리 분야에 고교생 수준의 재능을 가진 영재이다.송유근 군의 부모님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를 초등학교 6학년에 입학을 시키려 공립학교를 이곳저곳 알아보았지만 번번이 거절을 당하였다. 그런데 지난해 11월 경기도에 있는 모 사립 초등학교에서 송유근 군은 자체 평가를 거쳐 6학년으로 입학해도 좋다는 허가를 받았다. 그리고 한 달 남짓한 학교생활 끝에 올해 초 졸업을 하려고 하였으나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인적자원부는 초중등교육법상 초등 6학년 입학은 불가능한 만큼 송유근 군의 입학은 인정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이에 대해 송유근 군의 부모님은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당했다 하여 소송을 제기하였고 재판부는 의무교육은 교육받을 권리를 근본 취지로 하고 있고 6학년으로 입학한 기득권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송유근 군을 졸업시키는 게 타당하다고 판시했다. 그래서 결국 송유근 군은 무사히 졸업식을 마칠 수 있게 되었다.위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의 영재교육은 아직도 그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한 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영재란 대개 지능이 같은 연령층 중상위 2% 내에 속하는 부류를 말한다. 영재교육은 특수교육의 한 영역으로, 정상아와는 다른 특수한 방법으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효율적인 교육이 가능하다는 뜻에서 그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우수한 능력을 소유한 영재들을 모아 특수한 학교나 학급을 편성하고 특별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그들이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함으로써 국가사회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뜻에서도 강조되고 있다.현 교육제도는 평준화와 보편성에 그 기준을 두고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그러나 영재들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그들의 교육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되며 교육부에서는 수월성 교육 종합대책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수월성 교육을 지지하는 이들은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이 함께 섞이다보니 공부를 잘하는 학생까지 잠재성을 발휘할 기회를 잃게 돼 평균 학업성취도를 떨어뜨리게 되었다고 하였다. 따라서 수월성 교육 종합대책은 평준화제도의 골격을 유지하면서 학업성적 등이 뛰어난 학생을 영재교육과 일반학교 수준별 수업 등으로 흡수하여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현대의 교육정책을 살펴보면 영재교육은 꼭 필요하다.영재교육이 필요한 첫 번째 이유는 현재의 획일화된 교육으로는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만약 특성이 파악이 되었다 하더라도 지금의 교육제도로는 그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할 수 없다. 사람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한 가지 씩은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아무리 자기가 어떤 분야에 재능이 있다고 하여도 공교육을 통해서 그것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다. 그렇게 자신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도 해보지 못한 채 시간이 점점 흐르다 보면 어느덧 그 능력을 잃어버리고 심지어는 자신에게 어떠한 능력이 있었는지조차 알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두 번째로 영재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학생들의 평균 학업성취도가 하향조정 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의 평준화 방침으로 인해 영재교육을 받고 있는 아주 일부의 학생을 제외한 대다수의 학생들은 일반 학교에서 여럿이 모여 똑같은 수준으로 교육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일반 학교의 수많은 학생들 중에서는 따로 영재교육을 받고 있지는 않지만 분명히 영재라 할 수 있을 만큼의 재능을 지닌 학생도 있을 것이고, 반면에 기초적인 것조차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둘을 한데 묶어 놓고 같이 교육을 시킨다면 분명 잘못된 것이다.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수업을 쉽게 진행한다면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더욱 심화된 내용을 배울 기회를 잃게 된다.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학교에서는 우열반을 나누어 수준을 달리 하여 교육을 하고 있지만 이는 일부 과목에만 국한 되어 있고, 학교에서 본 시험성적만을 반영해 우열반을 나누기 때문에 이 우열반제는 미흡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수월성 교육에 대한 정책을 새로 마련하여 학생들의 수준을 한 층 더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세 번째로는 학습 속도가 빠른 영재들을 다른 아이들과 같이 의무적으로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을 맞춰서 공부하게 한다면 크나큰 시간 낭비이다. 또 이미 아는 내용을 계속해서 배워야 하므로 자칫하면 공부에 흥미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영재교육은 필요하다.마지막으로 영재교육을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면 그만큼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영재들을 위한 학교가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자식의 재능을 발견한 부모들은 돈을 들여 학원에 보낸다거나 과외를 시켜 그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만약 국가에서 운영하는 영재를 위한 학교가 충분히 있다면 굳이 사교육비를 들이지 않더라도 자식의 능력을 계발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이렇게 수월성 교육에 대한 찬성이 있는 반면에 한편에서는 엘리트 교육에 대해 반대를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조사 대상-서울특별시 / 광진구1. 광진구 소개2. 지역축제3. 지역문화공간4. 문화예술단체5. 문화행사일정1. 광진구 소개광진구의 역사광진구라는 명칭은 지금의 광진교 주변의 강폭이 넓은 곳에 나루터가 있다하여 ‘너븐나루’라고도 불리어졌던 ‘광나루’에서 유래되었다.광진구 지역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신석기시대부터로 이곳이 우리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것은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각축을 벌이던 삼국시대이다. 고구려의 장수왕이 390년에 한강 남쪽에 자리한 백제의 수도인 위례성을 함락시킨 이래 신라 무열왕이 675년에 한반도를 통일할 때까지인 260여 년 동안 이곳은 군사적 요충지로서 삼국이 국운을 걸고 싸움을 벌이던 무대였다.고려 태조 때부터 정종 때 까지는 양주로, 문종 이후 충렬왕 때까지는 남경, 충선왕 이후 고려 말까지는 한양부로 불리었으며 당시 각 지방은 호족세력에 의해 통치되었는데, 양주지방은 뚜렷한 호족세력이 나타나지 않던 곳으로 고려 태조 왕건의 공격에 의해 점령되어 고려왕조의 직할지가 되었다.그 후 조선시대 광진구 지역은 경기도 양주군 고양주면에 속하였는데 이곳은 국가의 군사용 말을 기르고 훈련하는 마장이 넓게 자리 잡고 있어 임금이 수시로 나와 군사훈련을 참관하기도 하였다.일제 강점기 하에는 경기도 고양군 뚝도면에 속하였으며 해방 후 1949년 8월 13일 뚝도출장소를 설치, 서울특별시에 편입하였다.1968년 1월 11일에 뚝도출장소를 폐지하고 관할구역을 성동구 직할로 편입하였다가 1995년 3월 1일 성동구를 중랑천과 동이로를 경계로 하여 성동구와 광진구로 분할,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행정동 16개(중곡 1,2,3,4동, 능동, 구의 1,2,3동, 광장동, 자양1,2,3동, 노유1,2동, 화양동. 군자동), 면적 17.04㎢, 인구 39만 명으로 이루어져 있다.광진구의 문화재국보, 보물, 사적동국정운1질(금속활자), 율곡선생매분재기(분재기), 아차산성유, 무형 문화재유강원(순명효황후의 능)문화유적, 종묘제례악, 가산오광대 등기념물화양동 광진구 기획홍보과 ☎450-14102. 지역축제 Ⅰ축제명2006 아차산 해맞이 축제공식홈페이지http://www.gwangjin.go.kr/축제등급등급 없음개최시기2006년 1월 1일(일) 07:00 ~ 08:10 (부대행사 : 11:00 까지)지역서울특별시 광진구행사장소아차산 진입로등산로해맞이 광장주최/주관기관광진구청자치단체담당부서 및 E-mail광진구 문화체육과 ☎02)450-1320진행/연출 : ㈜아트카오스 (공모 당선업체)소개아차산은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광진구의 명소이다. 이 축제는 2006년 첫 해를 바라보며 가정의 기쁨과 행복을 기원하고 힘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의미에서 열리는 축제이다.행사내용진입로 이벤트희망의 문 / 소망의 길 걷기고구려 유물 사진전소원성취 청사초롱 길등산로 이벤트개의 해 신년 소망기원 얼음조각2006 웅비 광진! 희망의 천 쓰기운수대통 토정비결 / 가훈 써주기광진 희망의 벽화 희망엽서 보내기해맞이 광장일출 전 이벤트일출 감상일출 직후 이벤트부대 행사아차산 고구려 유적, 유물전시관사랑의 보리차 나누기자료출처광진구청 홈페이지(http://www.gwangjin.go.kr/)2. 지역축제 Ⅱ축제명구민의 날 한마음 체육대회공식홈페이지http://www.gwangjin.go.kr/축제등급등급 없음개최시기2005. 5.25(수) 09:00 ~ 15:30지역서울특별시 광진구행사장소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축구장주최/주관기관광진구청자치단체담당부서 및 E-mail광진구 문화체육과 ☎02)450-1320소개구민의 날 5월 25일을 기념하고, 구민이 한마음이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구민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구민의 친선도모는 물론 건강하고 생동감 넘치는 광진구를 만들고자 개최하였다.행사내용식전행사군악대 경음악 연주 / 에어로빅 시범선수단 입장각 동별 선수단 입장구민의 날 기념식기회선언 / 구민대상 시상 / 구가 제창 등식후행사보디빌딩 시범 / 벨리댄스 시범 / OX 게임경기진행육상 / 줄넘기 / 투호 / 씨름 / 줄다리기 등단il광진구 문화체육과 ☎02)450-1320소개광진구민의 날을 기념하여 구민 화합을 도모하고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문화향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예술단체, 관내대학 문화원이 참여하는 범 구민 축제를 개최하였다.행사내용1부 아차산 토요한마당레크리에이션 / DJ공연 / 칵테일 쇼 등2부 광진 민속 한마당길놀이 / 화관무 / 판소리 / 사물놀이 등3부 열린 음악회락 공연 / 마술쇼 / 대중가요 공연 등자료출처광진구청 홈페이지(http://www.gwangjin.go.kr/)3. 지역문화공간광진청소년 수련관광진청소년수련관 ‘시끌’은 청소년의 건전한 취미활동과 자아성장을 돕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가정ㆍ이웃ㆍ학교ㆍ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가꾸어 가는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이다.주요시설천문과학교육시설 - 천체투영실 ‘별찬’(139석)천체관측실 ‘별오름’천체과학교육실청소년전용 시설 - 청소년 복합 문화 공간 ‘놀’모둠방청소년운영위원회실, 상담실문화예술 시설 - 대극장(345석), 소극장(100석)댄스ㆍ음악 연습실전통문화체험관야외 시설 - 길거리농구장암벽 등반장선큰 가든자료출처www.seekle.co.kr광진 문화원광진 문화원은 1996년 11월 11일 광진구 지역의 문화예술인, 교육인, 지역유지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광진구 지역문화의 산실을 건립할 목적으로 설립하였다.담당광진구청문화체육과(☎ 02-450-1320)자료출처http://www.kjcc.or.kr동부여성발전센터잠재되어 있는 여성들의 능력을 개발시키고, 삶의 질과 의식을 향상시켜 경제적 자립을 통한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며, 보다 새롭고 보람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주는 등 서울시동북부 지역 여성들의 교육, 문화, 정보 교류의 중심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프로그램전문교육 - IT 등 전문지식 습득으로 취업대비일반기술교육 - 자격증 취득이나 취업 및 창업대비의 교육과정생활문화교육 - 꿔나가고 있다.담당자료출처http://www.littleangels.or.kr건국대학교새천년관건국대학교 새천년관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막론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소화해 낼 수 있는 다목적 공연할 수 있는 시설이다.담당자료출처http://www.weneart.com세종대학교대양홀세종대학교 대양홀은 예술행사(무용, 음악, 연극, 영화, 거리문화, 미술축제)를 대향홀에서 주최하며, 전국 국가 공인 문화예능 단체에서 주관하는 각종 경연대회를 유치하여 교육발전하고 있다.담당자료출처http://www.sejong.ac.kr광진정보 도서관운영현황개관일수 : 304일(연간)총 이용자수 : 1.021.332명 (1일평균 3.360명)등록 회원 : 9,085명 - 연간 (총 회원 34.222명)홈페이지 방문자수 : 787,012명대출인원 : 179,555명 (1일평균 590명)대출권수 : 467,910권 (1일평균 1.539권)도서구입신청(인터넷) : 1,768건견학지도 : 114개 학교(기관) 5,680명이용안내이용시간 : 자료열람실 평일 09:00 ~ 20:00토, 일요일 09:00~17:00휴관일 : 매주 둘째,넷째 화요일일요일을 제외한 구경일 및 공휴일자료대출 : 회원등록 후 자료대출,1일 3권 7일간 대출(예약자 없을 시에는 1주일 연장 가능)담당광진구청자료출처광진구청 홈페이지건국대학교박물관건국대학교 박물관은 1963년 3월 대학의 기본적인 문화 기관의 하나로 발족한 이래 우리 조상의 얼이 담긴 역 사유물을 수집, 보존, 전시함 으로써 교직원, 학생 및 지역 사회주민들의 우리 문화이해 와 역사의식고취에 기여하고 있다.담당자료출처광진구청 홈페이지세종대학교박물관1973년 5월 5일 우리나라 고유의 백제탑 양식을 이용한 4층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개관하였다. 1977년 5월 이를 증축하여 연건평 1,500여평(5층) 규모로 확충, 현재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1979년 세종대학교로 교명이 개편됨에 따라 박물관의 명칭도'세종박물관'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설립지에 의해 호흡하는 구의 대표적인 예술단으로 발전하고 있다.합창단 구성단장 : 행정관리국장지휘 : 최성기반주 : 최인자정기 연습일시 : 매주 금요일 10:30 ~ 12:30 (2시간)장소 : 광진문화예술회관 음악 연습실단원 모집모집기간 : 정기모집(단원결원발생시),수시모집(연중)응모자격 : 관내거주 20세 이상 50세 이하 여성※ 무보수 자원봉사를 원칙으로 함.선발방법 : 오디션(가곡 1곡) - 매주 (금) 12:30광진문화예술회관 음악연습실광진구소년소녀합창단광진구 소년소녀합창단은 음악적 소질과 재능이 있는 청소년을 공개모집, 선발하여 매년 정기연주회와 각종 행사에 참가하여 밝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구민과 청소년 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2003년 구립으로 재창단하여 구민의 다양한 문화 욕구 충족과 문화광진 건설에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될 예술단체로 성장할 것이다.합창단 구성단장 : 행정관리국장지휘자 : 박병철반주자 : 이승희단무 : 문현숙정기 연습일시 : 매주 토요일 14:30 ~ 16:30 (2시간)장소 : 광진문화예술회관 음악연습실단원 모집모집기간 : 정기모집(단원결원발생시)수시모집(연중)응모자격 : 관내거주 또는 관내학교초교 2년 ~ 고교 2년선발방법 : 오디션(자유곡) - 매주 (토) 16:30광진문화예술회관 음악연습실광진심포니오케스트라광진심포니오케스트라는 서울특별시 광진구에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 제공을 목표로 2004 년 창단 하였다. 이 오케스트라는 우리나라 교향악계를 이끌어 나아갈 뛰어난 기량의 음악 전공자들을 선발하여 구성하였으며, 품격 높은 오케스트라 공연과 음악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작년 11 월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창단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번 광진문화예술회관 개관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고 있다. 광진심포니오케스트라는 앞으로 다양한 연주 활동과 좋은 공연기획으로 지역 사회와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다.악단 소개단장 : 박영준(광진구청 행정관리국장)음악 감독 및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 뒷자리에 앉았던 친구가 이 책을 들고 다니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에 나는 이 책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기 때문에 친구에게 책을 빌려 표지 구경만 열심히 하다 돌려주었었다. 17살이라는 그 시절에 애인은커녕 주변에 남자친구조차 한 명도 없었던 터라 제목이 특이하다 생각했을 뿐 그 책 속에 담긴 내용이 무엇이라고는 전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러나 7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좀 더 성숙해진 나는 이 책을 새롭게 접하게 되었고, 제목만 보고도 대충 줄거리가 짐작이 갔다.이 책의 저자는 존 그레이라는 남자이다. 그는 결혼을 한 후 아내와의 생활에서 겪은 사소한 충돌을 계기로 여성과 남성의 차이에 대해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수 없이 많은 연구를 통해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이 책은 남자는 화성에서, 그리고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는 가정 하에 시작된다. 남자와 여자는 화성과 금성이라는 서로 문화와 언어, 사고가 전혀 다른 행성에서 지구에 와 이곳에 적응하여 살아오고 있다. 남자와 여자는 지구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그들이 서로 다른 행성에서 왔고, 본질적으로 그 두 존재는 다르다는 사실을 망각해 버리고 만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를 자신의 기준에 맞추고, 여자는 남자를 자신의 기준에 맞추려고 하여 갈등이 생기고 만다.화성남자는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고민거리가 생기면 동굴 속으로 들어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조용히 해결한다. 그러나 금성여자는 자신의 고민을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누며 거기서 위안을 찾는데, 바로 이러한 차이 때문에 화성남자와 금성여자 사이에서 충돌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화성남자가 동굴 속에 숨어버리면 금성여자는 자신에게 관심이 없어졌다고, 혹은 자신에게서 멀어지려 한다 생각하고 계속해서 대화를 유도하며 화성남자를 동굴 밖으로 끌어내려 한다. 그러나 화성남자는 금성여자의 이러한 반응이 참견이라고 생각하고 짜증을 내며 더욱 깊은 동굴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화성남자와 금성여자는 구사하는 언어도 다르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언어의 표현방식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금성여자는 각양각색의 은유와 과장된 표현을 사용한다. 그러나 직설적인 화성남자는 금성여자의 이러한 표현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한다.화성남자와 금성여자는 서로에게 점수를 매기기도 한다. 대체로 금성여자는 화성남자가 선물을 주었을 때 그 크기 보다는 화성남자의 세심한 배려가 얼마나 깃들어있느냐에 따라 점수를 준다. 그러나 화성남자는 자신이 선물을 주어 그녀가 기뻐한다면 자기가 사랑 받고 있다고 느끼며 그녀에게 점수를 준다.이 밖에도 이 책에서는 수많은 예를 들어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한 가지 의문이 있었다. 그것은 왜 하필 남자는 화성에서 왔다고 하고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고 했느냐이다. 태양계 안에는 그 두 행성 외에 토성도 있고 목성, 수성도 있는데 말이다.전형적인 로맨스 소설에서 남자는 매우 정열적이고 뜨거운 인물로 묘사된다. 그리고 여자는 처음에는 남자에게 차갑게 대하고 단단히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그러나 정열적인 남자가 점점 다가오면 차갑던 여자는 결국 마음의 문을 열고 눈 녹듯이 사르르 녹아버린다. 마치 뜨거운 불에 차가운 쇠를 달구면 녹듯 말이다. 이러한 점에 미루어 내린 결론은 화성이 지닌 불의 기질이 남자를 닮고 금성이 지닌 쇠의 기질이 여자를 닮아서 이렇게 제목을 짓지 않았나 싶다.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남자와 여자는 아주 소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연애와 결혼을 한번쯤은 꼭 한다. 연애를 시작하는 연인은 서로에게 호감이 있고 사랑하기 때문에 사귀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목숨을 바쳐 서로를 사랑한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연인들도 갈등을 겪고 가끔씩 다투기도 한다. 그 이유는 책에서 계속 설명하고 있는 바로 남자와 여자의 차이 때문이다. 남자는 남자이고 여자는 여자이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를 이해 할 수 없고 여자 또한 남자를 이해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 둘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고 조금만 더 반대의 입장에서 고려를 한다면 갈등을 없애지는 못해도 최소한 줄일 수는 있을 것이다.이 책을 읽는 내내 지나간 나의 옛 연애 과거사들이 속속들이 떠올랐다. 물론 그리 많은 연애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그 몇 번의 연애의 과정들은 대부분 비슷했다. 속된 말로 눈이 맞아 연애를 시작하고, 처음에는 내 연인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온갖 편견과 망상에 사로잡혀 행복한 나날을 보내다가 점점 눈에 드리워진 안개가 걷히면서 다툼이 잦아지고 결국 이별하게 되었던 과정들 말이다. 그러나 과정은 비슷할지 몰라도 내 연애의 질은 횟수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향상되었다. 처음에 연애를 시작했을 때에는 다른 동성친구들은 다 아는 내 마음을 왜 내 연인만 이토록 모를까 답답하기도 했다. 어떤 때의 YES는 정말 YES이고, 어떤 때의 YES는 NO라는 것을 내 연인은 그때그때 알아차리지 못했었다. 한 예로, 내가 우울하고 힘들 때 연인에게 혼자 있고 싶다고 말하면 연인은 그 말을 듣고 정말 날 혼자 두었다. 나는 말은 그렇게 해도 위로가 절실하게 필요했는데 말이다. 정말 내 기준에서만 생각한다면 내 연인은 무신경함의 극치를 달리는 미운 행동만 골라하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 때만 해도 나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단지 생물학적인 것뿐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그런데 남자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고, 인터넷이나 책 등을 통해 남자와 여자에 관한 글들을 수없이 읽은 후엔 남자와 여자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남자의 행동들이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다. 나와는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그 사람은 그런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