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및 문형선정(기타)내가 선택한 서강한국어 교재는 의사소통을 하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문법을 익히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문법을 따로 다루고 있지 않고 각 과마다 말하기와 연계하여 맨 처음에 제시하고 있다. 내가 이 교재를 선택한 이유는 문법이 다른 모의수업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교사가 수업을 어떻게 진행할지를 여러 방면에서 고민해 봐야하고, 교과서 외에 부수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들도 많기 때문이다. < 중 략 >모의수업지도안(연습)문형 카드의 3번 불규칙 설명 - 교재와 예시 사용 T: 마지막 그림을 한번 볼까요? 여자가 뭐하고 있어요? 한 가지씩 말해볼까요? S: 음악을 들어요. 공부해요. T: 둘이 동시에 하고 있으니까 붙여서 이야기해보면? S: 음악을 듣-면서 T: 음악을 듣다. 듣다니까 받침이 있죠? 그럼 듣-으면서가 되야되요. 근데 듣의 ㄷ 받침이 ㄹ로 변해서 들으면서가 되요. 이런게 불규칙이에요.
[한국문학개론]• 주제 : 소설 한 편을 예로 들어 소설의 기법으로서 허구와 서사, 인물 ∙ 성격, 이야기 ∙ 플롯의 개념, 특성을 적용하여 설명하세요.Ⅰ. 서론지금까지 읽었던 많은 소설들 중,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롭고 감명 깊게 읽었던 해리포터라는 소설을 예로 들어 한국문학개론에서 배웠던 소설의 다양한 특성을 적용하여 분석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허구와 서사: 해리포터는 총 7편의 시리즈로 구성된 판타지 장편소설이다. 작가는 특유의 상상력으로 정말로 존재할 법한 마법사들이 살고 있는 마법세계와 그들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가는 비마법사들이 함께 공존하는 가공된 현실을 창조해 냈다.인물과 성격: 이 소설에서 주동자는 해리포터로써, 여러 사건의 중심에 자리하면서 이야기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인물이다. 주인공 해리포터를 도와서 역시 여러 이야기들에 등장하여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주변적 인물로써 론과 헤르미온느는 가장 중요한 부수적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과 대립적인 입장에서 투쟁하는 주요 인물로써는 볼드모트가 반동자로써 역할을 하고 있다. 주인공 해리포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많은 사건들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더 나아가서는 몇 발짝 뒤로 물리게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해리포터’라는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성격이나 유형을 보자면, 소설이 가져야 하는 중요한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물론 모든 소설 속 인간의 성격을 한 가지로 일반화할 수 없고, 작가들도 작품에서 인물들의 모습을 보여줄 때 너무 평면적이거나 혹은 너무 개성적으로 보이지 않고 적절하게 균형잡힌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소설 속 인물의 명확성, 더 나아가서는 소설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보다 명확히 하기위한 방법으로써 인물의 성격을 드러내는 방법이 일관된 소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해리포터’의 경우, 개인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각각의 인물들은 자신만의 특유한 기질과 성품을 통해 소설 속에서 독자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작품 내에서 전체적으로 보면 크게 선과 악이라는 구도 내에서 단순화되는 모습도 동시에 나타난다. 즉, 모든 인물마다 입체적 성격과 동시에 평면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개성적임과 동시에 전형적인 인물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해리포터는 처음부터 끝까지 선하기만 하지는 않다. 정해진 규칙보다 자신의 호기심을 우선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때로는 사람들을 미워하고 더 나아가서는 혐오하고 증오하기도 하며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큼이나 거짓된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리포터는 볼드모트로 대변되는 악에 맞서는 선으로 상징되며, 이야기 흐름에 따라 성격이 변하면서도 전체적으로는 일관성을 나타내고 있다.또한 작가는 작품 속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인물의 행동과 말투, 타인에게 하는 행동이나 사고방식 등을 때로는 직접적으로 또 때로는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직접적인 설명을 나타날 때는 마치 그 인물을 바로 앞에서 마주하는 것 같은 자세하고 세세한 묘사와 심리상태를 마주할 수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그 인물의 말이나 행동 혹은 기분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작가는 주인공 해리포터가 여러 사건들을 헤쳐 나가면서 문득 드는 무의식적인 생각이나, 과거의 불행하거나 행복했던 기억들에 대한 회상, 자신의 정해진 운명에 맞서면서 결국 볼드모트라는 인물과 죽음을 불사하고 치러야 할 미래에 대한 기대와 예측 등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이야기와 플롯: ‘해리포터’는 많은 인물들과 여러 사건들이 얽혀 진행되는 복합 구성의 형식을 가지고 있다.앞서 말했듯이, 이 소설은 커다랗게 보면 볼드모트라는 악의 세력과 해리포터로 대변되는 선이 만나 대립하는 양상을 보인다. 즉 이 소설의 큰 줄기는 볼드모트가 세상을 장악하기 위해 자신의 최대 라이벌인 해리포터를 죽이고자 하면서 벌어지는 그들의 결투와 운명이다. 이 커다란 스토리 안에 치밀한 개연성을 가진 사건들이 서로 얽혀있는 것이다. 볼드모트가 처음에 왜 해리포터를 죽이지 못했는지, 해리포터는 왜 커다란 번개모양의 흉터가 이마에 남게 되었는지, 죽음의 주문을 되쏘아 맞은 볼드모트는 왜 죽지 않고 살았는지 등이 얽힌 실타래에서 차례차례 풀려나와 그 이유를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결국 왜 해리포터와 볼드모트가 끝내 마지막 결투를 벌이게 되었는지의 결말에 이르렀을 때는 뒤죽박죽이었던 사건의 흐름들이 명확하고 순서대로 하나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Ⅲ. 결론‘해리포터’를 굉장히 좋아하고 수십번도 넘게 읽었지만, 이렇게 분석을 하고 보니 그동안 왜 그렇게 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다.이 작품이 그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진진하게 읽혔던 이유는 바로 개연성이 꽉 짜인 여러 플롯들이 이루는 하나의 커다란 스토리 안에서 작가가 모든 인물에 대해서 평면적 성격과 입체적 성격, 개성적 성격과 전형적 성격을 분명히, 그러나 매우 은밀하게 작품을 통해서 보여줌으로써 무의식적으로 많은 독자들이 작품 내의 인물들에게 공감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Ⅳ. 참고문헌조앤 K 롤링, 해리포터(7권), 문학수첩한국문학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