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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d Times의 등장인물 소개와 줄거리
    Hard Times의 등장인물 소개와 줄거리* 등장인물 소개1. Josiah Bounderby (Coketown의 공장주, 은행가) 산업혁명 시기의 자본가를 대표한다. 그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 인내를 바탕으로 자신이 지금의 사회적 지위를 획득했음을 언제나 강조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과거를 거짓으로 꾸며낸다. 노동자들에 대한 그의 태도가 이 소설에서는 비판의 대상이 된다. 그 는 노동자들을 인격을 지닌 개체로 인정하지 않으며 그들을 일을 하는 기계로 인식한다. 또 노동자들이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그들 스스로의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그들의 불평을 사치스러운 요구로 간주한다.2. Thomas Gradgrind (Coketown 학교의 이사장, 국회의원) 19세기의 공리주의 사상을 대표한다. 그는 인간이 이성적인 규범의 지배를 받으며 인간의 모든 특성이 수치나 통계로 측정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인간을 과학적 원리의 지배를 받는 기계적인 존재로 인식한다. 이는 19세기 산업 혁명당시 인간에 대한 생각을 드러낸다. 그의 철학은 교육방식을 통해서 드러난다. 그는 그의 다섯 자녀를 철저하게 사실만을 신용하고 그에 때라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가르친다. 하지만 장남과 장녀의 타락과 불행을 통해 그는 교육 방 법의 실패를 인정하고 반성한다.3. Tom Gradgrind (Gradgrind의 장남)― 공리주의 교육법의 실패 사례이다. Tom은 성장하면서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도박을 즐긴다. 후 에 Josiah Bounderby의 은행에서 돈을 훔치고, 외국으로 도망간다.4. Luisa (Gradgrind의 장녀, Josiah Bounderby의 아내-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이성만을 중시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밝고 따뜻한 Sissy Jupe와 자유로운 James Harthouse를 통해, 자신이 행복하지 않음을 깨닫고 삶의 방식을 바꾼다.5. Sissy Jupe(곡마단 아이)― 냉혹하고 계산적인 공리주의 세력에 맞서서 인간적 따스함과 공감적 상상력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그녀는 실제적인 사고를 하도록 교육받은 Gradgrind의 자녀들과 대비된다. 비인간적인 Gradgrind 집안을 인간적으로 바꾸는데 큰 역할을 한다. Sleary의 곡마단 사람들과 함께 Sissy Jupe는 순진함과 상상력, 그리고 상부상조의 미덕을 지닌 인물이다. 그녀와 곡마단 사람들이 지닌 미덕은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희망이다.6. Bitzer -Gradgrind의 교육 철학을 상징하는 인물로 언제나 개인적인 이익을 근거로만 행동한다. 학식이 뛰어나지만 비인간적인 Bitzer는 Tom과 함께 공리주의적 교육의 대표적인 실패 사례이다.7. James Harthouse -모든 사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Coketown 사람들과 대조되는 인물로, 가볍고 자유로운 사고를 한다. 부르주아지가 아닌 귀족층의 모습을 보여준다. 금방 싫증을 내고 만사에 무관심하다. 그는 신흥세력인 부르주아지에게 끼어들어서 살려고 한다. 작가는 James Harthouse를 통하여 부르주아지에 기생하고, 매사에 심드렁한 봉건귀족을 풍자하고 있다.8. Stephen Blackpool (Coketown의 노동자, 은행털이 용의자)― 가난하고 성실한 노동자로 부유하고 이기적인 Josiah Bounderby와 대조된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고자 하는 Steven의 불행을 통해 산업화가 사람들 간의 인간적인 유대를 위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죽기 직전 누명을 벗고 노동자 사이에서 순교자로 추앙 받는다.9. 그 외 인물들 : Rachel, Sparsit 부인, Pegler 부인* 작품 줄거리작품의 배경이 되고 있는 Coketown은 산업사회의 원리가 지배하는 산업의 현장이다. Coketown의 사립학교의 교장인 Thomas Gradgrind는 그의 학교 교육에 있어서 오로지 사실과 통계적 숫자만을 강조하고, 모든 학생들의 의식 속에서 일체의 감정과 상상과 공상을 제거하려한다. 그는 자신의 자녀교육에서도 이 같은 교육관을 직접 실험하기도 한다. 어느 날 그가 집으로 돌아오던 중에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가 자랑하는 두 자녀 Tom과 Luisa가 동네에 온 서커스를 몰래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의 엄격한 훈계와 교육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오락과 유희의 상징인 서커스단에 관심을 가진데 대해 그는 대단한 분노를 느끼게 된다. Thomas Gradgrind는 그와 절친한 자산가이며 은행가인 Josiah Bounderby와 이 문제를 상의하고, 그의 학교의 학생인 Sissy Jupe의 영향 때문일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왜냐하면 그녀의 아버지가 이 서커스단의 단원이기 때문이다. Sissy Jupe를 학교에서 추방하기 위하여 서커스단을 찾아 갔을 때, 그 아이의 아버지는 이미 그녀를 버리고 도망갔다. Thomas Gradgrind는 어쩔 수 없이 그녀를 그의 집에서 보살피기로 하고, 학교에서 그 아이의 아버지가 다시 되돌아올 때까지 교육을 시키기로 한다. Sissy Jupe의 학업결과는 평균 이하이다. 그러나 실제적이고, 정확한 측정을 강조 하는 Gradgrind 씨도 도표로 표시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Sissy Jupe에게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세월이 흘러 마침내 Thomas Gradgrind와 Josiah Bounderby 씨는 노년의 나이가 되고 Luisa와 Tom은 어엿한 어른으로 성장했다. Josiah Bounderby는 Luisa가 숙녀로 성장하자, Gradgrind를 통해 Luisa에게 청혼을 한다. Thomas Gradgrind는 30여년의 나이 차이가 나는 그의 딸 Luisa를 Josiah Bounderby와 결혼시키려 한다. Luisa는 쉰 살의 Josiah Bounderby를 사랑하지 않으나, 엄격한 가정교육 하에서 자란 그녀는 아버지의 말에 순종한다. 그녀가 결혼에 동의한 또 다른 이유는 일자리가 없는 동생 Tom을 Josiah Bounderby의 은행에 취직시키기 위해서이다. 이 소식을 들은 Sissy Jupe는 Luisa에게 연민을 느낀다. 이런 그녀의 감정을 알아챈 Luisa는 Sissy Jupe와 거리를 유지한다. Tom과 Luisa, Sissy Jupe는 학교를 졸업한다. Tom은 Josiah Bounderby의 은행에서 일을 하게 되며 Luisa는 Josiah Bounderby와 결혼한다. 또 Sissy Jupe는 Gradgrind의 집안에 남아 어린 자녀들을 돌본다.허장성세로 가득한 Josiah Bounderby는 자신의 저택에 한 때 이름난 귀족가문 출신이었던 Sparsit 부인을 가정부로 채용한다. Thomas Gradgrind는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고, 그는 한 국회의원으로부터 James Harthouse라는 젊은 청년을 소개받는다. 그리고 그를 산업도시 Coketown에 대한 자료 수집을 할 수 있도록 Josiah Bounderby에게 소개한다. 그는 그를 은행에서 일하게 하며 자료수집의 기회를 제공한다. James Harthouse는 직무를 수행하는 동안 그는 Luisa에게 접근하려고 Luisa의 동생 Tom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 등, 아름다운 Luisa에게 사랑의 공세를 편다. James Harthouse는 Luisa에게 Josiah Bounderby와의 결혼을 포기하고 그와 떠날 것을 제안하고 Luisa는 그녀의 아버지에게 가서 그녀가 Josiah Bounderby와의 결혼으로 매우 불행하며 이것이 사실만을 중시하고 감정이나 상상력을 무시하도록 강조한 그의 교육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한편 Stephen Blackpool은 술 마시는 아내를 가진 Josiah Bounderby의 공장의 노동자이다. 그는 Rachel이라는 여공을 사랑하며 그녀와 결혼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Josiah Bounderby를 찾아가지만 영국법이 이혼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돈이 없으면 이혼소송을 할 수도 없음을 알고 돌아간다. Steven은 노동조합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하자 다른 노동자들로부터 소외되며, 고용주 Josiah Bounderby 앞에서 고자질 대신 노동자들의 편을 들다 해고를 당한다. 도박으로 많은 돈을 잃은 Tom은 Josiah Bounderby의 은행에서 돈을 훔칠 것을 계획하며 떠나는 Steven에게 잘못을 뒤집어씌우기 위해서 그가 은행의 주변에 서있도록 유도한다. 그러던 어느 날 Josiah Bounderby의 은행에서 절도사건이 발생한다. 은행에서 돈이 사라지자 은행 주변에서 서성인 Steven이 용의자로 지목된다. Josiah Bounderby는 노동운동을 한다고 해서 최근에 해고 했던 노동자 Steven blackpool을 의심하게 된다. 은행 절도사건이 일어나던 날 밤, 그가 은행 앞에서 배회하는 것을 보았다는 사람이 여럿 있었다는 것이다. 의심은 Steven뿐만 아니라 그의 집 앞을 서성였던 노파 Pegler 부인에게도 떨어졌다.
    인문/어학| 2007.08.07| 4페이지| 1,000원| 조회(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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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통한 평생교육의 개념과 평생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찰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통한 평생교육의 개념과 평생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찰우리는 오늘날의 사회를 소위 ‘정보화 사회’라고 부르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정보를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매체들이 늘 우리에게 열려있다. 우리는 궁금해 하는 정보들을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쉽게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이 아니더라도 TV나 책 등의 수많은 정보의 원천들을 통해 일상생활의 정보들 얻을 수 있다. 즉 매일 쏟아져 나오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우리는 이러한 정보들을 지식이라는 개념으로 바꾸어 오늘날의 사회를 지식 기반 사회라고도 부른다. 그러한 지식의 대표적인 예로 지적 재산권을 들 수 있다. 또한 지적 재산권의 대표적인 예는 문화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김대중 대통령 임기 당시, SF 영화를 만들었던 코미디언 심형래가 ‘신지식인’으로 추대 받았던 이유도 이러한 맥락이다. 문화 콘텐츠의 구체적인 예를 보면,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1174만 명 관객을 넘어 한국 영화 역대 최다 관객을 기록한 영화 ‘왕의 남자’는 총 65억 원(마케팅비용포함)의 제작비로 840억 원의 수입, 수천 억 원의 경제효과를 가져다주는 고효율문화콘텐츠로 기록되었다. 특히 영화사의 수입 외에 ‘왕의남자’는 사회적으로 많은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 우선 ‘왕의 남자’가 기록한 총 매출 약 840억 원은 웬만한 상장 기업의 1년간 매출액과 맞먹는다. 또한 1000만 명의 관객이 극장을 오가며 이용한 교통편, 사먹은 음료수와 팝콘, 극장 및 영화관련 사업의 활성화 등 계산할 수 없는 경제 효과는 보너스라고 할 수 있으며, ‘왕의 남자’의 생산유발액은 1800만 원짜리 중형승용차 3600대와 맞먹는 16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되며 문화적 효과 등을 고려하면 수천 억 원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같이 어떠한 상품을 만들어 팔아서 벌어들인 수익보다 한편의 영화, 즉 지식자체로 벌어들인 수익이 더 크다고 보았을 때 그 지식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생교육’의 개념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평생교육’의 개념을 알기 위해서 사회적 현상들을 살펴보는 이유는 평생교육이 현대의 사회적 현상과 더불어 등장한 개념일 뿐만 아니라 평생교육을 하나의 사회적 현상 그 자체라고도 생각해볼 수 있다는데 기인한다. 다시 말해서, 현재사회가 어떠하고 앞으로의 사회가 어떻게 변화될 지의 여부는 평생교육이 어떠한 사회적 현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지의 여부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에 평생교육이라는 새로운 교육적 현상을 해석하고 정의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회적 현상의 정확한 파악이 있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이러한 사회적 현상을 파악하기 위해서 앨빈 토플러의 현재와 앞으로의 일어날 현상에 관한 견해를 살펴보고 그의 견해를 통해서 평생교육의 현상과 일치하는 부분들을 살펴봄으로서 평생교육의 성격을 알아보고자 한다. 그는 예전에 출간한 책,『제3의 물결(The Third Waves)』에서 고도 정보사회에 대한 시나리오로 돌출적인 사회현상을 신문잡기 식으로 다루어, 그 저류가 되는 사회의 변혁방향을 교묘하고도 날카롭게 지적하였다. 그리고 그는 미래사회를 정보화 사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고, 제1의 물결인 농업혁명은 수천 년에 걸쳐 진행되었지만, 제2의 물결인 산업혁명은 300년밖에 걸리지 않았으며, 제3의 물결인 정보화혁명은 20~30년 내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책에서 처음으로 재택근무·전자정보화 가정 등의 새로운 용어가 사용되기도 하였다. 또한 1991년에 출판된 『권력이동』에서는 권력의 세 가지 원천을 폭력·부·지식으로 규정하고, 폭력을 저품질 권력, 부를 중품질 권력, 지식을 고품질 권력으로 규정하였다. 그리고 21세기의 전 세계적 권력투쟁에서의 핵심문제는 지식의 장악이며, 이 지식이야말로 진정한 권력의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또한, 그는 지식은 결코 소진되는 법이 없으며 약자나 가난한 자도 소유할 수 있는 지식의 생산성으로 폭력과 부의 파괴적이고 편향적인 비민주성의 낭비와 횡포를 제어할 수 있을 것이그의 견해가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부의 미래』에서 말하고 있는 사회적 현상 중에서 평생교육의 개념을 정의하는데 필요한 현상들을 살펴보자.첫 번째로,『부의 미래』에서, 앨빈 토플러 자신이 새롭게 만들어낸 개념이며 『제3의 물결』에서 먼저 언급이 되었던 개념으로서 ‘프로슈밍(prosuming)’에 관해 살펴보자. ‘프로슈밍’이란 판매나 교환을 위해서라기보다 자신의 사용이나 만족을 위해 제품, 서비스 또는 경험을 생산한다는 의미이며 개인 또는 집단들이 스스로 생산(produce)하면서 동시에 소비(consume)하는 행위를 말하며 이러한 행위를 하는 사람을 프로슈머(prosumer)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자원봉사에서부터 가사노동 등 경제학에서 다루지 못하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있고, 앨빈 토플러가 표현하듯이 화폐경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숨어있는 비화폐경제의 전반을 ‘프로슈밍’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심지어 도서관이나 서평 이벤트를 통해서 책을 공짜로 읽을 수 있다는 것, 인터넷을 통해 내가 못 본 영화나 드라마를 자유롭게 볼 수 있다는 것, 신문과 뉴스를 공짜로 접할 수 있다는 것과 같은 활동조차도 누군가의 프로슈밍으로 창출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그 결과물을 향유하고, 또한 자신의 방식으로 재생산하며 이렇게 재생산한 것을 다른 사람들이 공유하는 방식이 바로 프로슈밍인 것이다. 따라서 모두가 윈(Win)-윈(Win)할 수 있는 세상, 이것이 앨빈 토플러가 말하는 프로슈밍을 통한 부의 미래라고 할 수 있다.구체적으로, 프로슈밍의 개념에 내포된 평생교육의 개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먼저, 프로슈밍에는 편재성(ubiquitous)의 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앞에서 프로슈밍의 개념을 살펴본 바와 같이 프로슈밍은 우리의 일상생활의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평생 교육의 개념에 있어서 교육은 그 자체로 편재해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어디에서도 우리는 교육을 할 수 있고 받을 수 곧 자신이 생산과 소비를 동시에 하는 주체를 의미한다. 교육에 있어서도 스스로 지식을 생산하며 그 지식을 소비함으로서 개인이 교육의 주체가 되며 이렇게 교육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체가 활동하는 사회가 바로 평생 교육적 사회라는 점에서 설명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예컨대, 요즘 인터넷의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전문분야의 지식을 올려놓으면 회원가입을 한 사람들은 쉽게 정보들을 가지고 갈 수 있다. 또한 어떤 전문분야에 관한 카페를 만들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소개하고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구하기도 한다. 온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이러한 정보의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다. 시험 준비를 위한 스터디나 관심 있는 활동 혹은 취미생활을 위한 동호회 활동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들은 모여서 서로가 가진 정보를 가르쳐 주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는 것이다. 앨빈 토플러가 교육에 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부분에서,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동안 나중에 배운 학습자가 스승이 되고 원래의 스승이 학습자가 되기도 한다.” 라는 말을 한다. 이와 같이 개인이 적극적인 주체로서 교육적인 생산과 소비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사회를 평생 교육 사회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이와 같이 ‘프로슈밍’이라는 개념을 통해 평생교육의 개념으로서의 교육의 편재성과 교육 주체의 자기 주도성 개념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프로슈밍하는 사람, 즉 프로슈머들이 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회가 바로 평생교육 사회라고 할 수 있으며, 프로슈밍의 개념은 충분히 평생교육의 개념을 정의하는 하나의 근거가 될 것이다. 그리고 평생교육을 설명하는데 있어 프로슈밍의 개념 중에서 한 가지 덧붙일 수 있는 개념은 결국 이러한 프로슈밍이 이윤을 추구하는 또 다른 시장을 형성하게 된다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토플러가 ‘숨겨진 절반’이라고 표현한 ‘프로슈머 경제’를 다룬 부분에서, “돈과 관련 없이 하는 행위는 돈과 관련 있는 행위에 점점 더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어있고 우리는 교육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그에 합당한 대가를 지불하게 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다.두 번째로,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무용지식(Obsoledge)’ 이라는 개념에 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앨빈 토플러는 이 개념을 만들어 내면서 지식의 특성에 관해 설명하고 이것과 부의 미래가 가지는 상관관계를 밝혀냈다. ‘무용지식’이란 쓸모없어진 지식, 정보의 홍수 속에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 지식을 의미한다. ‘쓸모없다’는 뜻의 ‘obsolete’와 ‘지식’이란 뜻의 ‘knowledge’를 결합한 그가 만든 신조어다. 여기서 그가 강조하는 것은 이러한 무용한 지식을 골라내고, 자신에게 필요한, 쓸모 있는 지식을 찾아내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무수히 많은 정보가 인터넷을 비롯한 각종 매체를 타고 흘러 다니고 있다. 그러한 정보의 취사선택은 정보화시대에서 생존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오늘 진실이었던 정보가 내일도 진실일 것이라고 확언할 수 없는 시대, 어제는 유용하게 쓰였을 뿐 오늘은 어떤 가치도 가지고 있지 않는 정보들이 널려 있는 시대, 이러한 시대에서 미래의 부를 거머쥐려면 현재의 유용한 정보, 더 나아가 앞으로 유용할 정보까지 골라낼 수 있는 정확한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혁명적 변화 속에선 지금까지의 지식과 산업시대의 발상은 더 이상 쓸모가 없다. 이런 ‘무용(useless) 지식’을 걸러내는 능력이야말로 미래의 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무용지식의 개념에 포함된 평생교육의 개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먼저 무용 지식의 개념에는 ‘무용’의 반대의 의미인 지식의 실용성(useful) 개념을 포함하고 있다. 지식의 실용성이라는 말을 실용적 지식으로 바꾸어서, 이 개념은 생활을 위해 유의미한 지식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평생 교육 개념에 있어서 지식 기반 사회의 지식의 성격 및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수많은 정보와 지식들 중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을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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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학| 2007.08.07| 6페이지| 2,000원| 조회(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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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빈슨 크루소의 줄거리와 등장인물 소개 평가B괜찮아요
    로빈슨 크루소로빈슨 크루소는 1632년 영국 요크셔에서 태어났다. 두 명의 형이 있는데 큰형은 중령으로 스페인 전쟁에서 전사하고 둘째형은 열일곱 살 때 집을 나갔다. 로빈슨의 아버지는 로빈슨으로 하여금 평범하게 사는 삶이 제일 좋은 삶이라 강조하면서 로빈슨을 설득하지만 로빈슨은 늘 바다로 나가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장사를 해서 돈을 벌 생각을 한다. 1년쯤 지난 어느 날, 옛 친구의 도움으로 런던 행배를 타게 된다. (1651년 9월 1일) 그러나 런던으로 가는 도중 풍랑을 만나게 배가 좌초되고 간신히 구조된다.야머스 항구에 도달하였지만 친구는 고향으로 돌아갈 권고한다. 그러나 로빈슨은 또 다시 뿌리치고 아프리카 기니에서 온 어느 늙은 선장을 만나게 되어 무료로 기니로 가는 배를 타게 된다. 그리고 기니에서 장사를 해서 큰 돈을 벌게 된다. 기니에서의 성공에 자극을 받아 본격적으로 무역상이 되고자 한다. 그래서 더 많은 돈을 벌고자 다시 아프리카 기니를 향한 배에 오르게 된다.그러나 로빈슨은 기니로 가는 도중 흑인 해적선을 만나게 되고 무어인이 사는 아프리카 북쪽해안 살리라 항구(지금의 모로코지방)로 끌려가 어느 해적선장의 노예가 되어 버린다. 2년 동안 노예로 그곳에서 보내다가 탈출 기회를 잡게 되는데 이때 함께 노예로 있던 흑인 아이 줄리를 데리고 탈출하게 된다.로빈슨은 줄리와 함께 작은 배를 타고 남쪽으로 도망친다. 백인의 선박을 만나기를 기다리며 항해하다가 어느 육지에 다다르고 그곳의 흑인들의 도움을 받아서 먹을 음식과 마실 물을 얻고 로빈슨은 그들에게 표범을 잡아주기도 한다.그들을 떠나 다시 항해하던 중 마침내 브라질로 향하던 포르투갈 선박을 만나 구출된다. 포르투갈인 선장에게 줄리가 기독교신자가 된다는 조건하에 노예 신분에서 풀어주어 그를 맡기고, 로빈슨은 브라질 산토스 항구에 정착하고 그곳에서 사탕수수 밭을 경영하게 된다. 3년 동안 사탕수수로 돈을 벌게 되자 밭에서 사탕수수를 키우며 사는 삶이 지겨워지게 된다. 그래서 기니에서 장사하여 많은 돈을 벌었던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고 더 많은 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사람들을 모으고 배를 구해 아프리카에 있는 기니로 항해를 떠난다(1659년 9월 1일).출발한지 12일 쯤 되던 날, 적도를 넘어 북위 7도 22분 위치까지 갔을 때, 폭풍을 만나고 배가 심하게 파손된다. 선원들이 브라질로 다시 돌아가고 했지만 로빈슨은 이대로 돌아갈 수는 없다고 말하며 인디아 제도로 들러 배를 고친 후에 다시 기니로 가기로 계획하고 인디아제도로 향하게 된다. 그러나 인디아제로로 가는 도중, 뜻하지 않게 암초를 만나고 높은 파도에 배는 결국 좌초하고 만다.그 후 로빈슨은 파도에 쓸려 어느 무인도로 떠내려 오게 된다. 로빈슨은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모든 것을 잃었지만 자신이 살았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된다. 그러나 자신 외에 살아남은 다른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절망하게 된다. 그러나 곧 현실을 직시하고 난파된 배에서 생활에 필요한 것들, 쌀, 빵, 치즈, 럼주, 화약, 총, 목공연장 등을 육지로 가져온다. 일단 높은 곳에 올라 주위를 돌아보고 자신이 있는 곳이 대륙의 일부분이 아니라 섬이며 그것도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임을 깨닫고 다시 한 번 실망하게 된다. 그러나 로빈슨은 곧 스스로 살 궁리를 하기 시작한다.연장을 사용해서 집을 짓고 총을 이용하여 사냥을 하고 바다가 보이는 고지 샘 근처에 집을 짓고 적도의 북위 9도 22분 지점으로 관측하여 기둥을 세우고, 도착한 날짜 1659년 9월 30일이라고 날짜를 기록하고 날마다 눈금을 그어가는 등 섬에서의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무인도를 빠져나가기 위해 배가 지나가지 않을까 하여 매일 바다를 확인하기도 한다. 일기를 쓰며 매일 성경도 읽으면서 그 섬에서 생활할 방법들을 익혀간다. 그러다가 열병에 걸려 일주일 동안 앓아누워서 자신의 잘못을 하나님께 뉘우치기도 한다. 그러면서 무인도에서의 1년이 지난다.로빈슨은 앵무새 새끼를 한 마리 잡아, '폴' 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자신의 이름 로빈슨을 가르쳐 주고 자신의 이름이 불려지는 것을 기뻐하기도 한다. 그리고 인간이라고는 자신 밖에 없는 그곳에서 스스로를 무인도의 왕이라고 생각하기까지 하지만 사회와 떨어진 외로움을 느끼며 날마다 바다를 바라보곤 한다. 3년이 흐르고 그곳에서 로빈슨은 농사를 지어 수확을 하고 빵도 해먹기도 한다. 이렇게 어느 정도 무인도에서의 생활이 안정되었지만 여전히 고향에 돌아갈 생각이 간절하여 배를 만들어 바다로 나가보지만 조류에 휩쓸려 난파될 뻔하여 간신히 다시 섬으로 돌아오게 되기도 한다.로빈슨은 더 이상 위험한 일을 그만둘 생각을 하고 그 후 1년 동안은 집에서 생활하면서 평화롭게 지낸다. 밭을 갈아 농사도 짓고 울타리를 만들어 가축도 기르며 식량을 비축하며 그릇도 만들고 몸에 맞는 옷도 만들면서 무인도에서의 삶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간다. 그러면서 다시 3년이 흐른다.섬에 온지 대략 15년이 되던 어느 날 로빈슨은 바닷가에서 사람의 발자국을 발견한다. 야만족 혹은 식인종일까 하는 생각에 불안과 공포를 느낀다. 5년이 흐른 뒤 어느 날 또 다시 발자국을 발견하게 된다. 그 발자취를 탐색하다가 사람의 뼈를 발견하고 식인종임을 직감한다. 두려운 나머지 배도 감추고 집에 담을 쌓고 목장도 분산시키고 총도 늘 가지고 다니는 등의 식인종이 들이 닥칠 것을 경계를 하게 된다. 그 후 몇몇 식인종의 흔적이 보이지만 다시 2년이 지난다. 그러던 어느 날 다수의 식인종이 무인도로 들어와서 자기들의 의식을 치르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후로 그들은 오랫동안 나타나지 않는다.그러면서 또 1년이 지난 어느 폭풍이 치는 날, 바다에서 쿵, 쿵 하는 소리에 자신을 구해줄 배가 온 줄 알고 화톳불로 신호를 보냈지만 결국 그 배도 난파되고 그 배의 사람들 아무도 살아남지 못하고 개 한 마리가 살아남아 로빈슨과 함께 살아가게 된다. 그 배에서 로빈슨은 필요한 물건들 총 다섯 자루, 화약 두 상자, 주전자, 구리 냄비 등 자신이 필요한 물품들을 챙긴다.2년이 흐른 후 그 섬에서 또다시 야만인들을 발견한다. 그들은 두 명의 포로를 가운데 두고 먹으려고 한 명을 죽인 뒤 나머지 한 명을 죽이려던 찰라에 로빈슨이 극적으로 그를 구해주게 된다. 전혀 말이 통하지 않는 흑인을 데리고 와서 그를 금요일에 만났기 때문에 그의 이름을 프라이데이라고 지어주고 자신을 주인으로 부르게 하여 프라이데이를 자신의 하인으로 삼는다. 로빈슨은 프라이데이에게 집안일을 시키면서 간단한 말도 가르쳐준다.프라이데이가 조금씩 말을 하게 되자 프라이데이로 하여금 그가 살던의 섬에 백인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전쟁에 사로잡힌 적이 아니면 백인이라도 잘 대해 준다는 말에 프라이데이의 고향으로 가볼 생각을 하고 배를 만든다. 그러던 어느 날 해변에 다시 식인종이 나타게 된다. 식인종을 총으로 격퇴하고 포로 중 한명의 백인과 한명의 흑인을 구해낸다. 그런데 그 백인은 스페인 사람이었고 흑인은 바로 프라이데이의 아버지였다. 로빈슨은 스페인 사람에게 포로가 된 자초지종을 듣는다. 그 스페인 사람은 다시 프라이데이의 섬으로 로빈슨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돌아가게 된다.그리고는 어느 날 한 척의 배가 섬에 도착하는데 영국국기가 달린 배였고 로빈슨의 마음은 들뜨지만 포로가 묶여 있는 배안의 사정을 파악하고 그 배에 있는 사람들을 경계한다. 배안의 사람들은 세 명의 포로를 육지에 묶어두는데 이에 로빈슨과 프라이데이는 그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구해내고 자초지종을 듣고 나서 배를 되찾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로빈슨은 그들과 작전을 짜고 배안에 있던 사람들과 전투를 벌이고 로빈슨은 그들과 함께 배를 되찾게 된다. 무인도에는 반란을 했던 사람들을 남겨 두도 드디어 로빈슨은 무인도를 떠나나게 된다. 프라이데이도 로빈슨과 함께 영국으로 가게 된다. 무인도를 떠나는 이 날이 바로 1686년 12월 19일이었고 로빈슨은 드디어 바다로 떠난 지 36년 만의 일로 1687년 6월 11일에 영국에 도착한다.
    인문/어학| 2007.10.16| 4페이지| 1,500원| 조회(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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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ss의 줄거리와 등장인물 소개
    Tess의 줄거리와 등장인물 소개Marlott라는 시골마을에 살고 있는 Jack Durbeyfield는 어느 목사로부터 그가 노르만 시대로부터 유명한 가문인 D'Urberville가의 후손이라는 것을 알고서는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말에 벌꿀을 싣고 배달하면서 나날의 생계를 꾸려 가는 그에게 이러한 사실은 거의 충격에 가까운 것이어서 스스로를 대견해하며 술에 취하게 된다. 며칠 후 만취상태에 있는 아버지를 대신하여 Tess는 한밤중에 벌꿀을 배달하기 위해 마차를 몰고 가던 중에 마주오던 우편 마차와 충돌하여 그 집안의 소중한 재산인 Prince라는 말이 죽게 된다.이 사고에 대한 죄책감 속에 빠져 있던 어느 날, 어머니는 그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D'Urberville 가의 자손임을 자처하는 부유한 친척이 있다는 것을 그녀에게 알려준다. 그리고 Tess의 어머니는 가정 형편도 어려운데 혹시 좋은 일자리라도 생기지 않을까하여 Tess가 그 곳에 가보기를 권유하며 Tess가 거기서 결혼까지 하기를 바라면서 Tess를 보낸다. Tess는 어머니의 권유에 따라 Trantridge에 있는 친척집을 찾아가는데, D'Urberville 가의 저택을 어머니의 권유로 방문한 Tess는 그 집 아들인 Alec D'Urberville을 만나게 된다. Alec D'Urberville은 Tess의 미모에 끌리고 자신이 사촌임을 자처하면서 계속해서 그녀에게 추근거린다. 그리고 자기 집 양계장에서 일하도록 조처를 취한다. Tess는 Alec D'Urberville의 저택이 있는 곳에서 닭을 돌보는 일을 하면서 지낸다. 그러던 중 Tess는 마을 축제에 참여했다가 동네 아낙들에게 봉변을 당하고 Alec D'Urberville은 Tess를 말에 태우고 그녀를 Chase 숲 속으로 데리고 간다. 안개가 서려있는 숲속에서 마침내 Alec D'Urberville은 Tess를 범한다.Tess는 Trantridge를 떠나기로 마음먹고 마아로트로 돌아온다. 어머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야기 하지만 어머니는 Alec D'Urberville과 결혼하지 않은 사실에만 실망할 따름이다. 집으로 돌아온 Tess는 결국 아이를 낳게 되고, 아이 이름을 슬픔이라고 짓는다. 그러나 들에서 일하는 틈에 젖을 주며 아이를 돌보지만 병약한 아이는 얼마 살지 못하고 정식 세례도 받지 못한 채 병으로 죽게 된다. Tess는 깊은 시름에 잠긴다.아이가 죽고 고향으로 돌아온 지 3년 째 되던 해 Tess는 아이의 죽음 이후 삶에 대한 용기를 되찾고 힘을 내어 Marlott를 떠나 남쪽의 Talbothays라고 하는 낙농장에서 소의 젖을 짜는 일자리를 얻는다. 그곳에서 그녀는 웨섹스 지방의 훌륭한 목사의 아들인 Angel Clare를 만나게 된다. 그의 두 형들이 대학을 나온 후 목사로서 활동하는데 반해, 종교에 뜻이 없던 Angel Clare는 성직자가 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희망에도 불구하고 농업기술을 배우기 위하여 이곳에 와 있던 것이다. 이곳에서 같이 일하던 젖 짜는 처녀들인 Marian, Retty, Izz 등의 처녀들도 모두 점잖고 명망 있는 가문의 이 청년을 흠모하고 있었다. 농장에서 함께 일하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Angel Clare는 Tess의 청순한 자태에 이끌려 그녀를 사랑하게 되고 Tess 또한 Angel Clare에게 끌리게 된다. Angel Clare는 점차 Tess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했고, Alec D'Urberville과의 고백할 수 없는 과거에 대한 죄의식으로 짓 누려 있던 Tess는 자신의 더럽혀진 몸을 늘 의식하고 있어 Angel Clare를 쉽사리 받아들일 수가 없다. 그를 사랑하지만 결혼할 수 없다는 그녀의 주장이 Angel Clare의 마음을 더욱 애타게 했다. 그러나 Angel Clare와 Tess는 날이 갈수록 사랑이 무르익게 되고 Angel Clare는 부모를 찾아가 Tess와 결혼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마침내 그는 그녀에게 청혼을 하게 된다. 결국 그녀는 Angel Clare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구혼으로 인해 과거를 잊고 그와 결혼하기로 한다. 그러나 결혼 전까지 Tess는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려 하나 용기가 없어 잘 되지 않자 그녀는 거듭되는 죄의식이 중압감에 시달리다가,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는 편지를 써서 그의 방문 밑으로 밀어 넣는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그 편지는 양탄자 밑으로 들어가 버려, Angel Clare가 읽지 못하게 된다. Angel Clare가 그것을 읽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Tess는 다시 고백하려 하지만 실패로 끝난다. 결국 교회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두 사람은 웰브리지로 신혼여행을 가서 신혼첫날 밤을 보낸다. Angel Clare는 서로 과거의 과실을 털어놓기로 하면서, 그도 한때 런던에서 방황할 때 낯선 여자들과의 방탕한 생활을 한 적이 있음을 고백하고 Tess는 그 일을 용서해 준다. 이 순간에 순진한 그녀는 결국 Alec D'Urberville과 있었던 과거를 털어 놓게 되고, Angel Clare는 그녀의 고백에 절망감을 느끼면서 Angel Clare는 Tess의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으며 더 이상 Tess는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는 도저히 그녀를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그녀에 대한 그의 사랑은 갑작스레 돌변하며 차갑고 냉정한 가정이 일어날 뿐이었다. 결국 그는 그들이 헤어져 있어야 할 수밖에 없음을 결정하고, Angel Clare는 브라질로 갈 결심을 굳히고 그녀에게 당분간 고향에 돌아가 있으라고 말한다.그녀는 다시 날품팔이를 하러 삭막한 Flintcomb Ash에 간다. 그 곳 농촌의 환경은 과거 Talbothays 낙농장과 같이 아름답고 인간적인 곳이 아니다. 오직 탈곡기에 의존하는 단순 노동과 거친 기계의 소음이 있을 뿐이다. 이곳에서 힘겨운 생활을 하던 그녀는 시집을 찾아가는 것이 내키지 않았으나, Tess는 결혼기념일이 다가오자 결국은 남편의 소식에 대한 그리움으로 시댁으로 가서 Angel Clare의 소식을 듣고자 하여 에민스터의 목사관을 방문하기로 한다. 그러나 목사관은 비어 있고 그곳에 도착해서 시부모를 만나기도 전에 교회에서 나오는 클레어 형제들이 자신에 대해서 모욕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을 우연히 엿듣고서는 발길을 돌리고 만다.Tess가 그곳을 떠나 어느 마을에 도착했을 때 한 전도사의 목소리를 듣게 되는데,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바로 기독교에 귀의하여 전도사가 된 Alec D'Urberville이었다. Alec D'Urberville은 그녀를 보자 자신은 신앙인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하면서 그녀와의 관계를 새롭게 지속시킬 생각을 나타낸다. 그리고 어머니와 동생들을 돌보아야 하는 그녀의 어려운 처지를 말하면서 그녀에게 결혼하자고 다시 접근한다. 끊임없이 Alec D'Urberville은 일터로 Tess를 찾아오며 결혼하자고 조른다. Tess는 이미 자신은 결혼한 몸이라고 말하며 이를 거절한다. 그리고 Alec D'Urberville과의 만남이 두려워 Angel Clare에게 편지를 쓰고 이러한 생황에서 Tess는 그의 용서를 호소하는 편지를 시댁을 통해 브라질에 있는 Angel Clare에게 보낸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편지 또한 Angel Clare에게 전달되지 못한다. Angel Clare는 외롭고 황량한 이국땅에서 자기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기 시작하며 자신이 Tess에게 가했던 비정한 행동에 대해 참회하면서 Tess에 대한 사랑을 새로이 확인하고 다시 Tess를 찾고자 귀국한다.한편 Tess는 어머니가 몹시 편찮다는 전갈을 받고 집으로 가는데 그곳까지 Alec D'Urberville이 찾아와 식구들을 돕겠다고 나선다. 집안 형편도 아주 나빠진데다 설상가상으로 Tess의 아버지가 갑자기 죽게 된다. 계속 도와주겠다고 Tess를 찾아오는 Alec D'Urberville을 보면서 Tess는 마침내 Angel Clare에게 그의 매정함과 부당한 처사를 비난하며 그를 용서할 수 없다는 편지를 쓴다. 결국 Angel Clare로부터 아무런 소식도 받지 못했던 그녀는 집요하게 접근하면서 그녀의 가족을 돌보아준 Alec D'Urberville의 손에 다시 넘어가게 되고, Sandbourne에서 그와 동거하게 된다. Angel Clare는 변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Tess의 편지들을 뒤늦게 읽게 되고 Tess를 찾아 나선다. Tess가 Sandbourne에 있다는 것을 겨우 알아낸 Tess가 Alec D'Urberville과 함께 동거한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Angel Clare는 그들의 하숙집으로 찾아와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된다. 그러나 Tess는 이제 모든 것이 너무 늦었으니 돌아가라고 말한다. Angel Clare가 떠난 후, Tess는 그녀의 방으로 되돌아가 억누를 수 없는 회한 속에서 Alec D'Urberville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그를 칼로 찔러 죽인다. 그리고 그녀는 역으로 향하던 Angel Clare를 만나게 되고, 자신이 저지른 살인행위를 고백한다. 돌이킬 수 없는 운명 속에서 그들은 어느 빈집에서 밤을 보내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죽을 때까지 함께 하기로 다짐한다. 숲속의 빈집에서 며칠 밤을 보내며 마지막으로 부부로서의 사랑을 나눈 후, 그들은 고대 이교도들이 제물을 바쳤던 Stonehenge에 이른다. 이곳에서 새벽을 맞이할 즈음 경찰들이 다가와 그녀를 체포한다. Angel Clare는 Tess가 그에게 한 마지막 소원대로 그녀를 많이 빼 닮은 동생 Liza Lu와 결혼한다. 그리고 그들은 함께 그녀가 수감된 감옥으로 가서 검은 깃발이 올라감을 보면서 그녀의 죽음을 지켜본다. 소설의 마지막에서 작가는 “정의의 심판은 내려졌다. 그리고 Aeschylean의 말대로, 불멸의 제신, The President of the Immortals들이 Tess와의 장난을 끝마치게 되었다.” 라고 적고 있다.
    인문/어학| 2007.08.07| 4페이지| 1,000원| 조회(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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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인가 평화인가’를 읽고서
    ‘전쟁인가 평화인가’를 읽고서현재의 국제 정세를 볼 때, 미국을 중심으로 한 전쟁주의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다고 본다. 한 사람, 아니 한 국가가 나서서 자신이 양심적 병력거부를 선언하고 또한 그에 영향을 받아 계속적으로 양심적 병력 거부자가 나온다하더라도 이 세상 모든 국가들이 양심적인 병력 거부국가가 되어 평화로운 세계가 되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나는 일본이 어떠해야 한다는 작가의 말에 관해서보다 미국의 전쟁주의와 관련된 미국의 모습을 살펴보고 그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말하고 싶고 또한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이 책에서 언급한 몇 가지 부분들에 대해서 나의 생각을 말하고자 한다.어떻게 보면 인간의 본성을 이분법적으로 본다고 할지라도 이 글을 읽고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인간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본성은 선과 악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도 완벽히 선하고 완벽히 악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선과 악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선과 악을 실천하든지 아니면 실천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인간의 내적으로 분명 선과 악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은 인간이 선과 악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고 그런 인간들이 모여서 하나의 국가를 만들고 인간의 국가는 마찬가지로 선을 행할 수 있고 악을 행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은 두 말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내가 여기서 분명히 말하고 싶은 것은 선이든 악이든 실천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것이 인간 자신 혹은 국가 자신에게 달려 있는데 분명한 것은 요즘 세상은 누군가가 선을 행하면 그 사람은 쉽게 선한 사람이고 악을 행하면 쉽게 악한 사람이 되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지금의 미국의 행위를 보고 쉽게 미국을 악한 국가라고 판단하게 된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어느 국가도 자신이 권력이 있고 다른 누군가 다른 나라들 보다 힘이 있을 때는 그것을 행사하고자하는 본능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국이 아닌 어느 나라든지 자신이 미국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면 미국과 같은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이러한 본능은 분명 악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자신의 힘으로 압제하려고 하는 것을 악이라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힘 있는 국가는 자신이 보기에 껄끄럽고 자기보다 힘이 적은 국가를 압제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게 마련이다. 따라서 힘이 있는 국가는 쉽게 악한 국가가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힘 있는 국가에 반대하는 국가들은 그 나라에 대항하게 되어 국가적 분쟁은 일어난다는 것이다. 또한 그 힘 있는 국가에 반대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자국의 이익 때문에 힘이 있는 국가의 편이 되어 있는 국가 또한 아니꼽지만 힘 있는 국가가 하자는 일에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중립적 위치에 있거나 힘은 조금 적지만 어느 정도 기득권을 가지고 있었던 나라들은 힘 있는 국가의 행동에 슬그머니 비판하면서 뒷전에 물러나 있기도 한다. 지금의 형세가 이러하다고 본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미국의 우방 국가들과 미국을 거부하는 중동세력과 미국에 대해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 유럽의 국가들이 이러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앞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러한 나라들 중에 어떤 나라든지 세계정세에 있어서 막대한 힘을 가진 나라가 된다면 마찬가지로 미국과 같은 나라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지금의 세계가 어떤 모습으로든 미국의 지금의 행동들에 대하여 대항할 수밖에 없겠지만 미국의 이러한 모습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앞에서도 말했듯이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이기 때문이다.이 책에서 많이 나오는 말이 있다. 그것은 전쟁에는 정의가 없다는 것이다. 나 또한 전쟁은 어떤 식으로든 용납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러한 전쟁의 원인은 분명 악에서부터 왔고 그 악이 실행된 것이 바로 전쟁인 것이다. 따라서 이 말은 인간의 마음에는 선과 악이 존재한다는 말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다. 전쟁의 동기는 어떻든 상관없이 악이다. 그것은 남을 죽이는 것은 분명한 악임을 우리 스스로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선한 동기로 사람을 죽인다.’ 라는 말이 얼마나 이상한가? 그렇다면 “선을 위해서 악한 사람을 죽여야 한다.”라는 말은 어떤가? 언뜻 보면 선한 동기로 사람을 죽이는 것이나, 선을 위해서 악한 사람을 죽이는 것을 선한 행위로 판단할 수 있다. 그것은 어릴 때부터 보고 들어온, 선과 악의 대결 구도로 보여 지는 서구의 만화 영화들 때문이다. 만화영화들에는 언제나 악한 무리들은 선한 무리가 있는데, 우리는 어릴 때 이것은 나쁜 편, 우리 편이라고 말하곤 했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 편은 선하고 항상 우리 편은 악한 무리의 침입에 대항하여 싸우고 승리하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우리가 배워온 것과는 달리 사람을 죽인다는 말 자체에 이미 선의 정의에 벗어나 있는 것이다. 선은 싸움이나 다툼의 의미를 포함하지 않는다. 따라서 남을 죽이는 것 선이 아니다. 남을 죽이는 것, 즉 전쟁은 악의 역할인 것이다.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고대 그리스와 미국의 비교이다. 작가는 화려한 문화와 완벽한 민주주의를 꽃피웠던 아테네 문명의 전쟁 역사에 관해 언급하면서 현재의 미국과의 비슷한 점을 조목조목 집고 있다. 동시에 아테네의 전쟁주의와 미국의 전쟁주의를 비판하고 있다. 또한 마찬가지로 몇 가지 차이점이 있지만 일본 메이지 정부가 저질렀던 태평양 전쟁을 비롯해 한국과 중국등지에서 침략적인 전쟁 역사를 비판하고 있다. 여기에서도 같은 법칙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고대에서나 마찬가지로 강한 국가는 약한 국가를 어떤 방식으로든 압제하려고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물론 그렇지 않는 국가도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앞에서 말한 것 같이 그것은 악을 실행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의 작가는 베트남 전쟁, 걸프 전, 미국이 개입한 여러 전쟁들과 911 테러 이후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태도를 말하면서 지금의 문명국가로서 이러한 전쟁주의에 입각한 태도를 아직 가지고 있는 미국의 모습을 극렬히 비판하고 있다. 작가의 말은 더 나은 문명을 가진 국가로서의 미국이 그럴 수 있겠는가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렇다면 문명국가라는 의미가 무엇인가? 문명의 의미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았다. 문명이란 인지가 발달하여 인간 생활이 풍부하고 편리해진 상태(정신문화에 대하여, 주로 인간의 외면적인 생활 조건이나 질서에 대한 물질문화를 이름)라는 말이다. 그러면 아테네와 비교했을 때 미국이 문명국가라고 한다면 아테네는 비문명 국가인가? 그럼 문명의 정의에 따라서 물질적으로 발달된 문화를 가진 국가를 문명국가라고 해보자. 그렇다면 작가가 말하는 문명국가에서의 물질로서 인간의 생각의 깊이나 문화를 고대와 비교했을 때 더 많이 발전하고 더 나아졌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나는 문명과 비문명이라는 구분을 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고대국가와 현대국가는 비교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따라서 작자가 말한 문명국가로서의 미국의 행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는 식의 말은 잘못되었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고대나 현대가 문명의 입장에서 같다고 보았을 때, 또한 인간의 근본적인 본성은 과거나 현재나 같다고 봤을 때 앞에서도 말했듯이 지금의 미국의 행위는 당연한 현상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미국의 행위에 대한 비판을 인간의 선악의 측면에서 판단해야 할 것이며 또 해결책이 있다면 여기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회과학| 2007.08.07| 4페이지| 1,000원| 조회(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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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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