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빈 코너의 『현대의학의 위기』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던져주는 책이다. 이 책은 미국의 의료 형태와 제도의 문제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미국의 의학은 고도의 발전된 기술로 세계 최고의 의료가 행하여지는 곳으로 생각되어져 왔고 따라서 사망률또한 매우 낮을 것이라고 짐작하였다. 그러나 실상은 매우 판이하다. 미국은 선진국 중에서도 유일하게 국민 의료 보장 제도를 실시하지 않는 나라로 이로 인해 약 3500만 명의 국민들이 의료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 단적인 예로 영아사망률 순위가 세계에서 스물 세번째나 된다는 것이다. 잘 알다시피 영아사망률은 보건지표로 국제적으로 국민 보건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로 사용되고 있다. 이는 큰 실망이 아닐 수 없다. 의료의 강국이라고 믿었던 미국이 가장 기초적인 어린이 건강조차 지키지 못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 정도다. 여기서 더욱더 아이러니한 것은 미국이 1인당 의료비가 가장 높은 나라라는 것이다.그렇다면 미국의 의료 제도의 특성부터 살펴보아야 하겠다. 간단히 말하자면 미국의 의료는 시장경제에 맡겨놓았다고 할 수 있다. 의료의 특성상 공공성과 공동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최소한만 유지하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겠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미국은 선진국 중 유일하게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보장제도가 없는 나라이다. 미국의 공적 의료보장에는 메디케어(Medicare)와 메디케이드(Medicade)가 있지만 적용되기 매우 까다롭고, 나머지는 민간의료보험 가입자이거나 미가입자이다. 보험가입자 또한 여러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으나 가장 의료의 사각지대에 몰린 것은 분명 약 3500만 명의 미가입자일 것이다. 이들은 비싼 의료비에 의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 이뿐 아니라 의약분업, 의료비 상승, 약물과 수술의 오남용, 불평등한 의료 혜택, 신약 및 신기술 만능주의 등으로 황폐화되어 가는 현대 의학은 구조적이면서도 근본적인 몸살을 앓고 있다. 지금부터 “1장 환자를 동료처럼”, “2장 과와 의료인사이의 의사소통을 줄이고 침묵의 규율을 정당화시키는데 이용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다시 한번 의료의 의미를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의료의 문화사회학』에서는 “타인의 고통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에 동참해주고, 그것을 나의 고통으로 함께 받아들이는 순간, 그 고통은 의미를 가지게 된다. 의료란 그런 인간의 고통에 손을 내밀어, 그 고통에 총체적으로 접근하는 인간의 의미를 향한 행위라 할 수 있다.”라고 의료의 본질을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이 시대의 의료행위는 단지 질병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그러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환자에 대한 관심은 사라지고 있다. 저자는 여기서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질병에는 그 원인이 있고 그 원인은 환자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질병자체만의 치료가 아닌 환자의 치료가 필요한 것이다. 또한 치료라는 것이 의사 혼자만이 할 수 있는 것도 또는 환자 혼자만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서로가 신뢰와 믿음으로 결합되어야지만이 제대로된 치료가 이루어 질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멜빈코너는 환자를 동료처럼 대하기를 권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환자들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동화같은 애기나 의학적인 교육을 원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단지 환자들의 앞으로의 행로에 있을 어려운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줄 상대자와 조언자가 필요할 뿐이다. 이 장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났던것이 『패치아담스』라는 영화이다. 수업시간에 소개되어 찾아보았던 영화로 앞으로 의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 같았다. 환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고 그것을 위해 의료인은 어떻게 행동해야 좋은지에 대한 하나의 방안을 보여주는 듯하였다. 특히 이 영화의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치료에 대한 개념의 정의 부분이 나온다. 학생의 신분으로 치료를 했다는 것이 문제가 되었는데 여기서 치료의 개념정의를 기존 의료인들은 ‘치료란 의료행위가 필요한 사람을 돕는 것이다’라고 단순히 정의하였다. 아담스는 이 말을 받아 ‘치료라는 것이 의료행위가 필요한 사람들에움에서는 이길 수도 질수도 있어요. 누군가를 치료한다면 결과가 어떻든 그건 승리인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많은 의학도가 와 있습니다. 절대로 생명의 기적을 잊지 말아요. 인간의 신비로운 신체를 경외해야 합니다. 생명보다 점수에 연연해선 안됩니다. 그랬다간 간판뿐인 의사가 될테니까. 의사가 되기 전에 인성부터 갖추세요. 우선 대화하는 법부터 배우세요.....'라고 대답한다. 맬빈 코너가 말하고자 하는 대안이 이것이 아닐까? 환자를 하나의 질병으로가 아닌 하나의 인격체인 환자 그 자체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 중 가장 쉬운 실천 단계가 환자의 이름을 부르는 것일 것이다. 질병명이 아닌 이름으로 불리울 때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향상되고 그렇게 불러준 의료인에게 신뢰감이 생성된다면 그제서야 진정한 질병치료가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화하는 법부터 배우라고 했다. 당연히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의료기술이 필요하나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대화하는 법으로 환자와의 교감을 통한 신뢰쌓기 인것이다. 의사와 환자간의 신뢰가 없는 의료행위는 결국 사상누각과 같음을 우리는 다신한번 숙고 해야 할 것이다.“2장 과학적 의학의 딜레마”에서는 서구의학이 과도하게 에 편중됨으로써 초래된 미국 의학의 문제점들을 다루고 있다. 세계 최고의 병원으로 알려져 있는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의 이 잘 구현되어 있지만 이 병원이 소재한 볼티모어 지역사회는 빈곤으로 인하여 질병에 걸릴 수 밖에 없는 흑인들로 가득하다. 1인당 의료비 지출이 가장 높은 나라의 시민이지만 방글라데시보다 높은 사망률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여기서 우리가 더욱 주목해야 할 점은 보건 의료 자원의 윤리적 배분에 대한 논의이다. 쉽게 말해 더욱 절실히 필요한 인구집단에게는 의료 행위가 돌아가지 않고 조금은 불필요한 듯한 인구집단에게는 의료 행위가 남용되고 있는 현상이다. 어쩌면 가치의 문제일 수도 있으나 수술을 통하여서도 정상적인 생활은 불가능하고 단지 생명을 연장하는 정도의 치료행위라면 그 엄청난 비용으로 얼마나 차라리 . 1차 진료의의 부족과 진료비 문제로 인하여 간단한 예방조치나 치료로 해결될 문제를 키워서 중병으로 만드는 경우가 허다해지고 이는 결국 의료비의 과다지출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를 보아 미국의료는 효율성이 매우 떨어지는 것처럼 보인다. 옛 속담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말이 있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병을 잘못된 의료체계로 인하여 이런 형태가 되고 있지 않은지 의심스럽다. 이와 관련된 영화 『존큐』가 있다. 이 영화는 미국 의료보험제도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돈이 없다는 이유로 치료를 거부당하는 서민의 이야기다. 사실 이 영화를 떠올리면 이 일이 나에게 발생하게 된다면 이란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한 때 FTA의 체결시 의료개방으로 혼란을 겪게 될 상황을 걱정하였다. 물론 이번 FTA협상에서는 의료시장 개방은 제외되었지만 앞으로 언제 어떻게 개발 될 지는 알 수 없다. 한국 의료시장이 개방될 경우 우리나라 의료계에 미칠 영향 역시 만만치않다. 우선 이미 국내 의료 공급구조가 민간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기에 외국의 영리의료기관이나 보험회사가 진출함으로써 그 상업적 성격을 더욱 강화하게 되는것은 자명한일이다. 또한 국내 공공 의료기관들은 축소 되거나 아니면 생존을 위해 외국 보험회사와 계약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 국내 의료공급구조는 자유경쟁시장에 떠맡겨져 의료기관의 빈부의 격차를 크게 할 수 있어 작은 의료기관은 도산하게 될 가능성이 있고, 경제적인 부를 가진 사람과 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사람들의 의료서비스의 차이가 격차가 커지게 될 것이다. 당연히 서민들은 비싼 의료비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고 국민의 보건에 차질이 생겨날 것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이러한 과학적 의학의 딜레마에 대한 정확한 대안을 내지는 못하였지만 멜빈 코너는 판단 시 의 원리를 적용할 것을 권하였다. 모든 문제를 이 기준에 맞춰 한번쯤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이 원리에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자신의 문제에서 벗어날 수도 없 전혀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부작용만 더 큰 것으로 밝혀진 사례들을 알고 있다. 예를 들어 살바산 이라던지 아스피린, 아세타미노펜, 페니실린 등 또한 발견당시 획기적인 치료약이라 알려졌지만 시간이 지나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도 생기게 되었다. 사람들은 은빛탄환(특정 질환에 대한 이상적인 치료제)를 꿈꾸어 왔고 그런 약제들을 개발하였지만 완벽한 은빛탄환이 될 수 없었다. 은빛탄환의 개념이 현대에 오면서 마법탄환으로 바뀌었는데 엄밀히 의미의 마법탄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겠다.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모든 약제는 환자에게 부작용이라는 형태로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그동안 우리가 추구해온 마법탄환은 이율배반적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상적인 꿈의 약물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조만간 모든 질병과 증상에 대한 마법 탄환이 나올지 모른다고 기대하는 점일 것이다. 이런 불행한 오해는 우리를 반쯤 정신 나간 상태로 만들어 책임감 없이 행동하게 만들고, 질병을 가져오거나 악화시킬지도 모르는 행동과 습관을 거리낌 없이 그대로 유지하게 만든다. 우리는 마법탄환보다도 먼저 현재의 생활 습관을 바꾸거나 잘못된 사회 환경을 정비하는데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2장에서 우리는 볼티모어 동부의 사회 환경, 특히 적절한 진료를 제때에 받지 못하는 상황이 질병을 악화시키고 불치 상태로 만들 수 있음을 보았다. 이는 19세기의 영양부족이나 위생 환경 불량으로 인한 감염성 재앙과 동일하다. 질병을 유발하는 미생물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함부로 학대하는 습관은 인간의 허점을 이용한다. 빈공층의 허점은 첫째, 정보의 부재로 흡연이 왜 나쁜지, 알코올, 코카인, 헤로인, 동물성 고지방 식품등이 왜 나쁜지에 대하여 정보로서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습관과 중독이 주는 엄청난 위안이다. 건전한 즐거움으로 해소하기에는 너무 돈을 필요로 하고 그것을 감당할 수 없기에 그들은 짧은 쾌락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셋째, 이러한 것들이 동기 부여의 결핌으로 인해 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미래를 궁금해 한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처럼 오래전부터 미래에 대한 예측과 그것을 둘러싼 여러 가지 논란 등이 계속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예측을 내놓지만 모든 사람들이 미래를 맞추는 것은 아니었다. 미래의 예측이란 결국 과거와 현재를 통찰하여 만들어낸 하나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러한 책은 무조건 맹신하기보다 비판을 해가며 읽어야 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미래의 물결이란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그 유명한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이 생각난 것은 당연한 이치인 것일까? 그 중 제3의 물결에서 다루었던 부분이 현재 많은 부분이 진행되었고 그러하기에 이 책에서 조금 더 많은 부분을 기대하며 읽게 되었다.미래의 물결의 시작은 인간의 역사의 시작부터 아직 도래하지 않은 미래까지 아주 긴 시간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었다. 너무나 긴 시간을 아주 짧게 요약해서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세계사에 대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불러 일으켰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 저자가 주목하는 부분은 자본주의의 탄생이었다. 여기서 새롭게 나타나는 용어 “거점”! 어떤 경제서에도 보기 힘든 용어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이 “거점” 내가 어린시절부터 들어왔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경제의 중심이 서쪽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영국에서 미국으로 옮겨졌고 좀 더 미래에는 동북아시아로 옮겨지기 때문에 우리나라, 중국, 일본 중에서 세계를 제패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어린 시절 순수한 마음으로 당연히 우리나라가 세계최고의 경제시장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다.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이 작가는 세계 경제의 중심에 있었던 9개의 도시(브루게, 베네치아, 앤트워프, 제노바, 암스테르담, 런던, 보스턴, 뉴욕, 로스앤젤레스)를 번성과 쇠퇴, 그리고 이어지는 다음 거점으로 설명하고 있었다. 그 중 마지막 거점인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아직은 확인되지 않은 10번째 거점은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일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고 아주 먼 미래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된다. 하지만 새로운 거점이 형성되고 예전에도 그러하였든 이 전의 거점은 자연스럽게 패배가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이라는 제국의 종말이라는 믿기 힘든 말을 한 자크 아탈리! 일반인이라면 상상하기 힘든 예언을 하였다. 하지만 속속들이 들어보면 가능성은 컸다. 미국은 더 이상 군사적으로나 재정적으로 혹은 정치적으로 “거점”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부담을 지지 않으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자발적인 선택으로 더 이상 제국 또는 거점의 역할을 하지 않을 뿐 미국은 여전히 초강대국으로 남을 것이라고 예견하였다. 또한 한동안은 거점의 필요성이 없다고 작가는 말을 하는데 이유는 미래의 3가지 물결인 하이퍼제국, 하이퍼분쟁, 하이퍼민주주의에 의하여 ‘시장은 그 자체로서 충분히 힘을 지닐 것이며, 자료를 교류하는 데 드는 비용이 무시해도 좋을 정도로 줄어들기 때문에 창조적 계급이 굳이 같은 장소에 모여 살아야 할 필요가 없을 뿐 아니라, 새로운 산업은 수천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다.’라고 예견하며 경제가 기존의 거점이 없이도 별탈 없이 운영된다고 애기하였다.이제부터는 자크아탈리가 예견한 미래의 3가지물결인 하이퍼제국, 하이퍼분쟁, 하이퍼민주주의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다. 사실 3가지 모두 처음 들어보는 단어라 매우 생소하였다. 하지만 내용은 아주 간단하엿다.먼저, 미래의 첫 번째 물결인 하이퍼제국이다. 미국제국의 몰락 이후 세계는 여러 지배 세력이 공존하는 다중심적 체제로 변환하지만 이 체제는 그다지 오래가지 못한다. 국가의 지배력이 약화되면서 국경도 점차 사라지게 되고 시장의 압력이 거세지면서 신기술로 무장한 새로운 체제가 전 지구적 규모로 성장한 시장을 중심으로 통합된다. 이러한 변화는 곳 하이퍼 제국의 시작이라 볼 수 있고 본격화된 하이퍼 제국은 공공서비스 시스템을 파괴하고 민주주의와 정부조직, 국가의 구분을 차례로 파괴한다. 즉, 하이퍼 제국은 실체가 없는 하나의 거대한 가치관이라 말할 수 있다. 극대화된 시장의 논리, 특정산업의 득세, 고독과 우울의 팽배, 끊임없는 자기 감시를 유발하고 인간 역시 대량생산 가능한 하나의 상품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들은 여러 가지 분쟁들을 초래하게 되는데 이가 미래의 두 번째 물결인 하이퍼분쟁이라 하겠다. 지역분쟁, 희귀재화를 둘러싼 충돌, 종교적 갈등등이 첨예화게 대립하면서 국지적인 분쟁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이러한 국지적인 분쟁들이 모이게 될 경우 세계는 하이퍼분쟁에 빠져 흔들거리게 되고 이는 지구의 종말을 불러올수도 있을 것이다. 너무나도 우울한 이야기라 믿고 싶지 않았지만 현재에 벌어지고 있는 각가지 사건들을 예로 들어 놓았기에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보였다. 하지만 자크 아탈리는 마지막 미래의 물결인 하이퍼 민주주의를 통하여 희망을 심어주었다. 물론 하이퍼 분쟁을 통하여 멸망하지 않고 살아남았을 경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희망이 남아있다는 것만으로 힘이 났다. 이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이 트랜스 휴먼이라 불리우는 사람으로 타인이 존재함으로써 내가 존재하고 사유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들이다. 지금의 마더 테레사나 멜리나 게이츠등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이 들에 의하여 경제는 새롭게 운영되게 되는데 이를 기존의 경제 형태와는 달리 관계위주의 경제로 재편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경영(CSM, Corporate Sustainability Management)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 과정을 경제적 수익성, 환경적 건전성, 사회적 책임성 이라는 Triple Bottom Line 관점에서 균형적·통합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함으로써,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철학을 의미한다. 이러한 지속가능경영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업과 산업계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요구되는 새로운 경영환경이자, 경영 패러다임이다. 기업은 사회시스템, 더 나아가서는 지구의 생태·사회시스템의 한 구성원으로서 주변의 거시적인 환경변화를 유발하고 또한 그 결과에 크게 영향을 받게 된다. 따라서 지속가능경영은 지속가능한 발전의 태동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지속가능경영은 87년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에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ESSD)'을 제시하면서부터 대두되기 시작했다. 그 후 92년 리오 세계 정상회의와 2002년 세계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 등을 거치면서 경제성ㆍ사회성ㆍ환경성 등 중요한 세 가지 축(Triple Bottom Line) 조화를 추구하는 것으로 점차 개념이 정립되었다. 최근에 와서는 금융기관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사회책임투자(SRI)도 확대되고 있다. 이 같은 금융기관 투자경향은 기업으로 하여금 지속가능경영이 기업 이미지 제고뿐 아니라 기업가치 제고와 직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각인시켜 주고 있다.서로 상충될 수 있는 경제성ㆍ사회성ㆍ환경성을 균형있게 고려하기 위해서는 내부 경영체제 정비와 같은 경영혁신과 더불어 새로운 제품 과 서비스 창출 등 기술적인 혁신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리고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한다는 것은 혁신(Innovation), 윤리경영(Business Ethics), 투명경영(Transparency), 환경경영(Environmental Management)등 현재 추구하는 각종 경영기법을 글로벌 기준에 부합되도록 통합하는 것으로 이해 할 수 있다.그렇다면 이러한 지속가능경영이 왜 대부분의 다국적기업이 경영패러다임으로 채택하는 것일까? 그 이유에 대하여 간단히 살펴보겠다.첫째, 지속가능 경영은 무시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고 경쟁의 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는 점이다. 금지물질인 카드뮴이 검출되어 2000억원이상의 손실을 보았던 2001년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사례, 동남아 저개발국가의 아동노동착취를 통하여 생산된 신발을 판매하여 시장의 거센 불매운동을 겪었고 결국 30% 이상의 판매 손실을 기록했던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사례, 분식회계로 결국 파산할 수밖에 없었던 엔론과 “재정결산보고 관련 규정 위반”으로 1,000만 달러의 벌금을 물었던 제록스의 사례 등을 통하여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은 결국 기업의 생존을 위협받는 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둘째, 지속가능경영을 통한 다양한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글로벌 선진기업의 경우 지속가능경영이 필요한지에 대한 진부한 논쟁에서 벗어나 지속가능경영을 새로운 경쟁무기로 이용하는 전략을 추구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포춘지 선정 250대 기업 중 45%에 해당하는 120개 기업이 자신들이 어떻게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을 전개하고 있는지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통하여 외부에 공표하고 있고 그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환경,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회사가 실제로 경제적인 성과도 높으며 주주에게도 훨씬 높은 수익을 안겨준다는 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세계적인 조직 경영컨설팅 회사인 타워스페인이 환경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탁월한 회사 25개사와 스탠드앤드푸어스의 일반 기업 500개사의 자난 15년간의 수익률을 비교해 본 결과 지속가능경영수준이 높은 기업의 평균 수익률이 43%에 달하여 일반 기업의 수익률 19%를 월등히 상회한다는 사실을 보고한 바 있다.이렇듯 지속가능경영은 21세기의 경영패러다임으로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지속가능경영의 모범사례에 대하여 살펴보겠다먼저, 지속가능경영의 세계적인 모범 기업 가운데 하나인 필립스는 CSO (Corporate Sustainability Office)라는 경영진의 자문 기구를 두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책임과 함께 전사 차원에서 지속가능성이 제대로 수행되는지 사업부와 지사의 환경 담당자로부터 수집된 환경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이들의 활동을 조정하는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CSO는 필립스의 신사업 및 신시장 진출, 의사소통, 교육/훈련, 공시 등의 업무 영역에서 환경·건강·안전·사회·공동체의 이슈 등에 대해 검토하고 보고한다. 또한 리코와 소니 등은 사회환경 변화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련된 활동을 책임지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전담 부서를 두어 전사적인 정보 수집, 표준 및 가이드라인에 근거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CSO는 필립스가 시장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경쟁 기업들이 고소득층을 위한 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데 반해, 필립스는 중산층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이들 계층이야말로 전체 인구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미래 시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두 번째로 최근 들어 지속가능경영에 바탕한 사업 전략의 발표로 전 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는 기업으로는 GE를 들 수 있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는 2005년 12월 GE의 CEO인 이멜트가 회사의 미래를 환경 관련 기술에 걸었다고 보도했다. GE의 새로운 사업 전략인 에코매지네이션(Ecomagination)은 환경을 의미하는 Ecology와 GE의 슬로건인 Imagination at work의 합성어로, 고객이 직면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채택한 GE의 친환경 전략을 의미한다. GE의 CEO인 이멜트는 “에코매지네이션은 환경을 보호하고 청정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미래 기술을 개발하고 추진하는 것을 의미하며, 앞으로 10년 동안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 에코매지네이션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을 것이다”라고 지속가능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GE는 환경 관련 사업의 매출액을 2004년 100억 달러에서 오는 2010년까지 두 배인 200억 달러로 늘릴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멜트 회장은 이를 위해 환경 관련 제품에 대한 R&D 투자를 현재 연간 7억 달러에서 오는 2010년에는 15억 달러로 2배 이상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GE의 에코매지네이션을 “최근 몇 년 간 기업들의 발표 중 가장 위대한 일”이라고 평가하며, 다른 기업들 역시 GE의 선례를 따라 환경 관련 투자를 대폭 늘릴 것으로 전망했다. 1994년부터 2005년까지 약 10년 동안 지속가능경영의 성과를 살펴 보면 DJSI의 수익률이 196%로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Index)의 145%를 훨씬 넘어서고 있다. 또 KPMG의 조사에 따르면 포춘지 선정 상위 250개 기업 가운데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는 기업의 비중이 2002년 14%에서 2005년 68%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지속가능경영 기업의 높은 성과를 바탕으로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경영을 도입하는 선순환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영국의 휴대전화 서비스 회사인 BT는 1990년대 후반 사회적 프로젝트에 투자한 활동을 알리는 TV 광고를 내보냈다. 그러나 자신들이 얼마나 좋은 기업인지 홍보하는 것은 사회적 신뢰를 높이는 데 큰 효과를 얻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제는 생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광고에서는 육아 문제를 부담하고 있는 여성들이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음으로써, 유용한 정보를 얻고 양육의 부담을 덜 수 있다고 제안한다. BT가 양육 기관을 원조하는 것을 사회적 책임이라고 한다면, 양육 문제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높이고 관련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은 사회적 리더십의 예이다.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이익만으로는 불충분하며, 반대로 사회적 책임이 경제적 이익을 희생시켜서도 안 된다. 지속가능한 성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경제·환경·사회에 대한 책임이 균형과 조화를 이룰 때에만 가능하다. 하지만 경제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역량이 선행되지 못한다면, 환경이나 사회적 책임은 사상누각에 불과할 것이다.
목 차1. ISTJ에 대하여 말한다 ????????????????21. ISTJ 총평 ?????????????????????????????????????22. ISTJ 특징???????????????????????????????????????33. ISTJ 취약점을 위한 제안 사항??????34. 우리가 느낀 ISTJ???????????????????????????42. 여행계획서??????????????????????????????????61. 개요???????????????????????????????????????????????62. 소요예산????????????????????????????????????????63. 여행일정????????????????????????????????????????74. 세부여행계획?????????????????????????????????75. 준비물???????????????????????????????????????????106. 교통편???????????????????????????????????????????107. 주요담당????????????????????????????????????????108. 지역정보????????????????????????????????????????111. ISTJ에 대하여 말한다1. ISTJ 총평실제 사실에 대하여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기억하며 일처리에 있어서도 신중하며 책임감이 강하다. 집중력이 높으며 강한 현실감각으로 실질적이고 현실성있게 조직적으로 일을처리하며 직무가 요구하는 그 이상으로 일을 생각한다. 어지간한 위기 상태에서도 침착하게 보이며 충동적으로 일을 처리하지 않으며 일관성이 있고 관례적이고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는 경향이다. 개인적인 반응을 얼굴에 잘 드러내지 않는다. 그러나 상황을 대단히 개인적으로 받아 들인다. 현재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있어 과거의 경험을 잘 적응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에 대한 인내력이 강하다. 때로는 일의 세부사항에 너무 집착하고 고집하는 경향적인 일에 대한 인내력이 강하다. 자신과 타인의 감정과 기분을 배려하며, 전체적이고 타협적 방안을 고려하는 노력이 때로 필요하다. 정확성과 조직력을 발휘하는 분야의 일을 선호한다. 즉 회계, 법률, 생산, 건축, 의료, 사무지, 관리직 등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위기상황에서도 안정되어 있다.2. ISTJ 특징● 오래된 조직을 좋아한다?● 부하직원을 부모와 자녀관계같이 돌보려고 한다?● 선입견이 강하다?● 친숙하지 않은 장소에 나서기를 주저한다?● 지나고 난 다음에 따지는 편이다?● 주어진 업무나 책임을 끝까지 완수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장남 같다, 장녀같다 라는 소리를 잘 듣는다?● 변화에 적응이 더디다?● 원리 원칙적이다?● 교통체증을 미리 계산해서 약속시간을 지킨다?● 이유없이 돌아다니지 않는다?● 대인관계 폭이 자꾸 좁아지고 대신 할 일이 늘어 난다?● 실수 한 것을 참지 못하고 즉각 수정하기를 원한다?● 남들이 속을 모른다라고 말함?● 틀에 박힌 규칙적인 일을 좋아한다?● 휴일에도 집에서 주로 지낸다?● 평소에는 많이 참지만, 한번 폭발을 하면 상당히 무섭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지 않은 일은 잘 인정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반대성향을 지닌 사람과 처음에는 원만히 지내나 결국은 멀어짐?● 잘못했다는 건 인정하면서도 미안하다, 잘못했다는 말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 정리정돈을 해 놓는 것이 우선이다?● 직설적인 표현, 바른말을 많이 하는 편이다3. ISTJ의 취약점을 위한 제안사항● 가끔은 충동적으로 행동하라.● 옛 습관이나 관습보다는 새로운 행동방침을 찾아라.● 광범위하게 흥미를 넓혀 나가도록 노력하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고마워하는 데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라.● 다른 사람과 관계를 갖도록 각별히 애써라.● 감사, 찬미, 칭찬, 사려, 애정을 다른 사람에게 나타내며 관대하라.● 당신과 관점이 다르거나 의존적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인내심을 실천하라.● 다른 사람의 감정에 좀 더 온정, 감정, 이해, 심사숙고를 보여라.● 사람들이 모여있을 때에 술의나타난 것 같아서 신기하기도 했습니다.여진 ISTJ 라고 하는 같은 성격의 사람들과 함께 여행계획을 짠다는것, 다소 막막했으나, 각자 한 부분을 맡기로 하면서 조직적으로 시작했다. 교통,계획,여행지 조사등등,,각자 맡은바에 충실하게 조사를하고 조장에게 메일을보내고, 정말인지는 모르겠지만,우연일지는 모르지만 ISTJ의대표적표현,체계적인 조직화된,근면한 믿을만한,여러가지 수식어들을 마치 증명이라도 하는듯, 치밀하게 움직였다.선경 같은 유형의 사람끼리 모여 팀과제를 한다는 것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조금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원끼리 자기 분량의 과제를 책임감있게 준비해와서 별로 큰 어려움도 없었고, 구체적인 식단과 일정의 계획표를 보면서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도 될것만 같았다. 너무 체계적이라 딱딱하고 갑갑해보인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세세하게 계획을 짜서 시간 낭비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나 시간을 알차게 쓴다는 것에 나름 만족을 하고 자부심을 갖는다.수환 처음 계획 장소였던 설악산은 조사과정 중 예산이 많이 남을 것 같아 다른 곳의 자료도 준비했었는데 예상대로 제주도로 변경되었다. 이미 조원 중 대다수가 제주도도 함께 조사해온 상태라 자연스럽게 혼란없이 계획이 수정되었다. 사전조사가 진행될수록 계획 수정이 거듭되었다. 일이 진행된 후의 즉흥적이며 융통성있는 수정이 아닌 사전에 완벽한 시나리오로 일을 진행하겠다는 성격적 특성이 드러나는 부분이었다. 마지막으로 인상적인 점은 모두들 무엇이든 맡겨지면 책임지고 완수하겠다는 자세였다는 것이다.언아 여행에 대한 실현여부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썼다. 실제로 여행을 가지는 않지만 정확하게 짜여져 실제 여행에 쓰여져도 무관할 정도의 완벽을 추구하였다. 여행지 간의 간격, 배편의 시간대 등 실제로 여행을 가더라도 착오가 없이 짜도록 노력하였는데 ISTJ의 현실적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세부계획을 철저히 세움으로 해서 시간을 아끼고 무계획으로 인한 시간소비를 최소화 하는 면에서도 ISTJ의 철저한 계획적인 0000원● 식 비 : 10월 31일 아침 남해굴국밥집 - 굴국밥 5000원*8명 = 40000원점심 산바다가든 - 흙돼지구이 등 12000원*8명 = 96000원저녁 용꿈돼지꿈 - 해물한정식 10000원*8명 = 80000원11월 01일 아침 햇반,반찬 등 - 30000원점심 진주식당 - 해물뚝배기 7000원*8명 = 56000원저녁 거부한정식 - 돔베고기 등 10000원*8명 = 80000원11월 02일 아침 김밥천국 - 30000원점심 녹산장가든 - 말고기샤브샤브등 15000원*8명 = 120000원저녁 도라지식당 - 옥돔미역국 7000원*8명 = 56000원식비 합계 : 588000원● 기 타 : 입장료① 금릉석물원 1000원/ 주차무료 > 8000원② 섭지코지&올인하우스 2500원/주차요금 1000원 > 21000원(할인쿠폰이용)③ 분재예술원 5900원/ 주차무료 > 47200원 (할인쿠폰이용)④ 여미지식물원 6000원/ 주차무료 > 48000원⑤ 테디베어박물관 6000원/ 주차무료 > 48000원⑥ 천지연폭포 2000원/ 주차요금 2000원 > 16000원⑦ 신영영화박물관 4500원/ 주차무료 > 36000원 (할인쿠폰이용)⑧ 제주민속촌박물관 1000원/ 주차무료 > 8000원 (팜플렛 1000원 구입시 무료입장)⑨ 목석원 2000원/ 주차무료 > 16000원기타 합계 : 248000원총 합계 : 1892000원3. 여행 일정월? 일내??????????????? 용숙????? 소비?? 고10월 30일제주도행 배편 탑승(19:00)?설봉호탑승10월 31일제주도 도착(06:00), 여행 첫째날스웨덴펜션?제주도도착11월 01일여행 둘째날스웨덴펜션?11월 02일여행 셋째날, 부산행 배편 탑승(19:00)설봉호탑승11월 03일부산도착(06:00)부산도착4. 세부 여행 계획날 짜시 간내 용비 고30일pm 06시 00분부산항 앞 집합준비물 체크 및 지각자 대비 1시간 여유pm 07시 00분제주행 선박 탑승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31일am 06시 00분제주항 도 09시 00분우도행 선박 탑승우일 카훼리(09:00)am 09시 15분우도 도착, 관광우도 관광(혼인지,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성읍민속촌, 제주민속촌, 신양해수욕장, 우도산호해수욕장, 우도서빈백사해수욕장, 하고수동해수욕장, 우도검멀레동굴 등) 우도 8경 등pm 01시 00분성산항행 선박 탑승우일 훼리호pm 01시 15분성산항 도착pm 01시 40분녹산장가든점심식사pm 02시 40분비자림산책 & 사진촬영(30분)pm 03시 30분산굼부리산책 & 사진촬영(30분)pm 04시 10분신비의 도로체험(?)pm 04시 30분목석원산책 & 사진촬영(30분)pm 05시 30분저녁식사도라지식당(옥돔미역국)pm 06시 30분제주항 도착선박탑승 준비 & 기념사진촬영pm 07시 00분부산행 선박 탑승여행 마무리상대방 칭찬하기앞으로의 각오3일am 06시 00분부산항 도착간단한 식사 후 해산5. 준비물구 분내????????????????????? 용비 고의옷(개인별로 간편하게), 작은 가방, 슬리퍼, 운동화, 비옷, 우산, 모자, 선글라스개 인식컵라면, 커피, 기타 간식거리 등?개 인여행용품디지털 카메라, 노트, 필기도구, 지도, 여행 안내서, 핸드폰 충전기 등담당자세면도구수건, 비누, 치약, 칫솔, 샴푸, 면도기, 세면가방, 썬크림, 기초세트 등개 인의약품일회용 반창고, 붕대, 솜/거즈, 소독약, 머큐롬, 진통제, 소화제, 반창고, 해열제, 마데카솔 등담당자?6. 교통편● 선 박운항정보여객선출발 시간소요 시간운항 요일요금부산 ↔ 제주도설봉호19:0011시간월,수,금39000원제주도 ↔ 부산설봉호19:1011시간화,목,토39000원7. 주요담당담당자분 야비 고성수운전 담당1면허증 지참신애보건 담당 - 간단한 응급처치 등의약품 지참여진총무 담당 - 금전관련 & 예약선경기록 담당 - 사진 & 일과기록디지털카메라수환운전 담당2면허증 지참언아리더송이레크레이션 담당 - 토론 & 상담인숙식사 담당 - 식단 & 준비8. 여행정보● 용두암용이 하늘로 승천하였다가 산신령의 화살을 맞고 굳어진 것이있다.
Ⅰ. 응급처치법이란?각종 사고나 질병 또는 재해에 의해 갑자기 환자가 발생하였을 때 그가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기전까지 적절한 처치와 보호를 해 주어 고통을 덜어주고 생명을 구할 수 있게 하는 지식과 기능이다. 따라서 응급처치란 상황이 다른 부상자나 환자에게 무엇을 해야 되며, 무엇은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Ⅱ. 응급처치법의 목적은?가. 사고 및 질병의 예방◈ 위급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과 그 상황의 발생 원인을 알게 되므로 사고나 질병의 예방 효과가 있다.◈ 생활 안전에 대한 높은 의식을 갖게 되어 항상 자신과 다른 사람의 안전에 관심을 갖고 대비하게 된다.나. 적절한 응급처치◈ 적절하게 실시된 응급처치와 적절한 구조(운반) 방법은 부상자나 환자가 입은 손상의 악화를 예방하며, 그의 회복에 도움이 된다.◈ 응급처치의 잘 잘못에 따라 그 환자의 생사, 회복 또는 입원기간, 신체의 불구 정도가 결정된다.◈ 부상자나 환자에게 무엇을 해야 되며, 무엇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Ⅲ. 응급처치법의 필요성은?우리는 각종 위험에 노출된 상태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위험에 대하여 비교적 무관심한 형편이다. 교통 사고로 5만명 이상이 사고현장에서 1시간 이내에 사망하고, 갑자기 발현하는 심근경색증 환자의 많은 경우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응급처치도 받지 못하고 사망하고 있다. 응급의료체계가 구축되어, 일반인들은 119'라는 전화번호에 매우 익숙한 상황이며, 응급환자를 신고한 후 5분 이내에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므로 일반인들은 응급처치가 단순히 의료인의 분야라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응급 처치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있더라도 그릇된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일반인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환자상태를 악화시키는 경우도 빈번 하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는 광고용어가 있듯이, 자신의 그릇된 판단이나 잘못된 응급처치로 인하여 자신의 가족, 동료 등이 사망하거나 평생을 불구로 지낸다면 자신 또한 불행한 삶을 보내야 한다는 사실은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아니 좀 더 줄이기 위해서 우리가 필요한 것이 응급처치라 할 수 있다.응급처치는 의료진이 없는 곳에서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상황에 처했을 때 의료진의 치료를 받을 때 까지의 즉각적이고 임시적인 처치를 가리킨다 그 주요 목적은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유지하며 질병이나 손상이 더욱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있다. 이러한 돌발적 사고들은 신체적인 장애를 유발하거나 심하면 죽음에 이르게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평소에 몇가지의 기본적인 응급처치법을 알고 있다면 위급한 상황에서 환자가 의료진의 도움을 받기 전에 즉각적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고, 상처의 회복을 바르게 해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생명까지도 구할 수 있게 된다. 응급처치법에는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의학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간단하게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응급처치법에는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쇼크 상태일 때의 처치법, 붕대사용법 등이 있는데 이는 그리 어렵지 않으므로 평소에 습득해 놓는다면 위급 상황 시 긴요히 쓰이게 될 것이다. 응급처치법이란 것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예를들어 휴가를 떠날 때 간단히 붕대나 반창고, 소독약, 소화제, 진통제 등과 같은 기본적인 구급약 정도를 휴대하는 것부터 응급처치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응급처치법은 각종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는 것으로 특히 생활응급 처치법이 강조 되고 있다. 그럼 여기서의 생활응급이란 과거에는 응급처치법하면은 심폐소생술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일반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인 응급상황에 대하여 일반인들이 알아야 할 상식, 대처하는 방법, 기본적인 응급처치 등을 생활응급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호흡마비나 심장마비와 같은 응급상황에서는 최초의 5분이 매우 중요하며, 교통사고 등과 같은 외상에서는 최초의 1시간이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므로, 이미 선진국에서는 일반인들에 대한 생활응급의 보급에 정부가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즉, 의료인에 의한 전문적인 응급처치도 중요하지만, 응급상황이 발생한 현장에서 일반인들이 어떠한 판단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가 더욱 중요 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진 외국에서는 응급의료에 대한 상식, 응급환자 신고방법, 현장에서의 응급처치법 등을 일반인들에게 교육시키고 있으며, 생명과 직결된 응급처치법에 대하여는 중·고등 학교의 정규 수업시간에 매년 15시간을 할애하고 있다.응급처치법을 모름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예를 한가지 들자면 이미 기억 속에서 희미해지는 사건이지만, 목포에서 발생한 항공기 추락사고시 허리의 통증이 있는 환자를 무리하게 항공기로 옮기는 과정에서 척추신경이 손상되어 하반신 마비가 발생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현장에 파견된 민간요원들의 무지에 의하여 여인의 인생이 평생 불구자로 바뀌어진 대표적인 사례인 것이다. 즉, 외상환자의 응급처치에 대한 일반인들의 상식(생활응급)이 부족하여 오히려 환자를 더욱 불행하게 만든 것이었다. 자동차 사고시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일반인이 많은데, 이러한 조치는 오히려 환자의 생명을 단축시키거나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5-10분을 기다리는 것이 더욱 안전한 방법인 것이다. 당뇨병 환자가 갑자기 의식을 잃으면 설탕물이나 사탕을 먹이는 것이 안전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일반인이 많은데, 이러한 응급 조치는 오히려 기도를 폐쇄시키거나 폐렴을 유발하여 환자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또한 좀더 생활적인 예를 들자면 알레르기 질환, 기도폐쇄등을 들 수 있다. 알레르기 질환(알레르기성 비염 혹은 결막염, 음식물 알레르기, 약물 알레르기 등)이 있는 사람들이 벌에 쏘인 경우에는 10% 정도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발현하며 일부는 15분 이내에 사망하게 된다. 그러므로,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일반인들이 벌에 쏘인 경우 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1-2시간 동안 경과를 관찰해야 한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일반인은 언제라도 죽음에 노출되어 있다고 단언할 수 있으므로, 간단한 의료상식을 일반인들에게 알린 다면 많은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 1년에 수백명의 환자가 사탕이나 음식물(고기) 때문에 죽어가고 있다는 조사결과 또한 우리를 놀랍게 한다. 어떻게 보면 거진 매일 먹다시피 하는 음식물로도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는 것이다. 취학기 이전의 어린이나 치아가 건전 하지 않은 고령자들이 사탕이나 고기(육류)를 먹다가 기도가 막혀서 사망하는 경우가 빈발하고 있다. 그러므로, 소아에게는 사탕의 가운데에 구멍이 뚫린 드롭프스를 주고, 고령자에게는 잘게 썬 고기를 제공하여야만 기도폐쇄(氣道閉鎖)에 의한 갑작스런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 기도(氣道)가 막히는 돌발사태가 발생하여 4분이 경과하면 뇌가 손상되거나 사망하게 되므로, 혹시 이러한 상황이 갑자기 발생한다면 여러분들은 구급차가 도착하기 이전에 기도의 이물을 제거하는 응급처치(하임리히법)를 직접 시행할 수 있어야 한다.?이와 같이, 벌에 쏘인 경우라도 간단한 상식만 알고 있다면 죽음으로부터 자신 혹은 가족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으며,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에 현장을 목격하거나 환자를 접한 일반인이 어떠한 조치를 취하느냐에 따라서 피해자의 미래는 뒤바뀔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예로서, 심근경색증에 의하여 심실세동이 발현한 경우에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일반인들이 기다리기만 하는 것보다 일반인들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면 환자가 생존할 확률은 5-10배 높아진다. 간단한 생활응급을 일반인들에게 보급함으로써, 일반인들은 자신 혹은 가족의 생명을 최대한 지키면서 막대한 의료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국가는 사망자나 장애인들을 지원하는 보건의료비용 (의료보험 지원비용을 포함)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일반인들에 의한 생활응급의 중요성을 이미 인식하였기에, 심장질환에 의한 심장마비 환자에게도 일반인들이 현장에서 제세동(전기충격)을 시행할 수 있는 연구(public access defibrillation)를 진행하고 있는 실정이다.Ⅳ. 응급처치법의 주요 내용들??① 응급환자의 신고 방법??② 경미한 응급상황에서의 간단한 응급처치법??③ 급속히 악화될 수 있는 상황 및 증상??④ 심폐소생술??⑤ 외상환자에 대한 기본적인 조치 및 응급처치 방법??⑥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방법??⑦ 대형 사고시 일반인들의 조치 요령??⑧ 응급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⑨ 일반인이 잘못 알고 있는 응급처치법??⑩ 기타Ⅴ. 응급처치 실시의 범위가.응급처치는 어디까지나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 전까지의 즉각적이고 임시적인 적절한 처치와 보호이며,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요원에게 인계한 후에는 모든 것을 그의 지시에 따라 행동한다.나.응급처치원이 지켜야 할 사항응급처치는 어디까지나 의사의 치료를 받기 전까지의 임시적인 처치로 끝나며, 의사에게 인계한 후에는 모든 것을 의사의 지시에 따라 행동한다.◈ 자신이 응급처치원임을 밝힌다.◈ 자기 자신의 안전을 확보한다.◈ 환자나 부상자에 대한 생사의 판정은 하지 않는다.◈ 원칙적으로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응급처치로 끝나고, 그 다음은 반드시 전문 의료요원의 처치에 맡긴다.Ⅵ. 응급처치법의 보급실정 및 보급방안?????적십자사의 교육, 예비군 훈련 혹은 체육시간 등을 통하여 일반인들이 간단한 응급처치법을 교육받고 있지만 교육내용에는 잘못 된 사항이 매우 많은 실정이다. 예를 들면,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응급처치법을 교육시키거나, 현실성이 적은 응급처치법을 교육 시키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일 것이다. 이러한 이유는① 응급처치법의 중요성은 인식하면서도 통합적으로 주관하는 부서가 없다는 것② 교육을 주도하는 대부분의 기관들이 새롭게 변화하는 학문 (응급의료)을 신속히 흡수할 능력이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