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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0 세기 보육사상가들의 아동중심사상 평가B괜찮아요
    [주제1]17-20세기 여러 보육사상가들의 아동중심사상을 찾아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세요.17-20 세기 보육사상가들의 아동중심사상1. 17?18세기의 유아교육17·18세기 교육사상은 ‘계몽주의’ 사상으로 묶어 볼 수 있다. 계몽사상도 구체적으로는 합리주의와 자연주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근현대 유아교육사상의 초석을 놓았던 이가 루소였고, 그의 사상을 실천으로 옮긴이가 페스탈로치라고 보기 때문에 서로 유사하면서도 다르고 그것이 오늘날까지 유아교육사상의 근본 바탕을 이루고 있다.18세기 교육사상으로 가장 현대교육에 영향을 많이 준 사상은 루소를 중심으로 한 소위 ‘자연주의’ 사상일 것이다. 자연주의는 합리주의의 지나친 이성중심과는 달리, 인간의 감성을 중요시하고 전인적인 교육을 중시했다는 점에서 특징이 나타난다.(1) 루소‘자연으로 돌아가라’ ‘에밀’을 통한 보육사상. 성선설 주장. 자연, 인간, 사물의 교육이 자연의 목적에 통일되는 것을 교육의 목적으로 함. 본성을 고려한 아동중심교육사상 기초 수립. 자연에 순응, 경험과 감각통한 학습, 개성존중, 생활중심 교육. 교육개혁에 공헌함.아동에게는 아이의 세계가 따로 있다고 말한 루소가 교육은 아동의 발달단계에 맞게 수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체계적으로 주장한 것은 오늘날에는 상식이 돼버린 당연한 일이다. 그는 당시의 잘못된 ‘조기교육’을 부정·비판하였다. 그는 일찍부터 아이에게 이성적 판단을 요구하거나 지식을 주입하는 식의교육을 공격하였다. 루소는 특히 발달 초기의 유아교육은 외부로부터 강제로 주입식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유아의 잠재력이 풍부하고 자연스럽게 발육되도록, 보호하고 좋은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역설했다.(2) 페스탈로치사회개혁론자. 교육실천가. 유아교육의 원리로 자발성의 원리, 조화의 원리, 방법 직관의 원리, 사회의 원리 제안. 루소의 영향으로 자연주의 원칙에 따라 교육실천. 교육적 체험을 통해 삼력(3H: Head, Heart, Hand)의 조화, 자발성, 노작교육, 직관, 실물교육 등의 교육사상을 수립.루소에게서 강하게 영향을 받은 페스탈로치는 “왕위에 앉아 있거나 초가 지붕 밑에 앉아 있거나 모두 똑같은 인간”이라는 말을 했었다. 이처럼 페스탈로치는 모든 인간은 본래 평등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페스탈로치는 유아기의 교육에서는 우선, 사물을 실제로 보게하고 체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그리고 그는 자연이 인간보다도 훌륭한 교사라고 말했다. 교육은 자연의 섭리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며, 사물에 의한 도야가 말에 의한 도야보다 앞서야 한다는 것이다. 보는 것, 듣는 것, 이루는 것이 이성적인 판단이나 정의보다 훨씬 앞서야만 한다는 가르침이다. 이는 쉬운 것에서부터 어려운 것으로, 자연의 질서를 지켜서 끊임없이 나아가게 해야 한다는 교훈이다. 결코 너무 서둘러서는 안되고 유아가 스스로 발견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은 자신이 발견하도록 하며, 사물의 자연성을 통해 가르칠 수 있는 것은 되도록 말로 가르쳐서는 안 된다. 자연은 인간보다 더 잘 가르칠 수 있으며, 학습 또한 기쁨과 명랑함 속에서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해서는 안 되고 부모와 교사는 결코 변덕스러움과 허영심에서 무리한 명령을 해서는 안 된다. 이점에서 페스탈로치는 루소의 자연주의를 본받고 있는 것이다.2. 19세기의 유아교육19세기 초부터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의 지배적인 사상적 움직임으로서 사상사나 문예사적으로 루소 계통의 낭만주의의 색채가 짙은 사조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루소가 소극적 자연주의적인 낭만주의라면 이들은 적극적이고 과학적인 낭만주의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마치 18세기가 절대 군주국가였으면서도 계몽사상이 유행했던 것과 같이 19세기에는 국가주의와 더불어 신인문주의가 발달했던 것이다. 신인문주의는 18세기 계몽사조의 지나친 합리주의에 대항하여 일어난 것이며, 그것은 이미 인간의 정서적인 면을 강조하는 루소나 페스탈로치가 그것을 극복하고자 주장했던 낭만주의로서, 결국 인간의 지성과 감성의 조화로운 추구를 좀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추구하려는 새로운 운동이었다. 그러므로 17,18세기의 합리주의와 대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합리주의가 주지적, 개인적, 탈역사적, 인류적인 강조점을 가진 데 비하여, 신인문주의는 정의적, 국민적, 역사적인 색채가 강하였다.(1) 프뢰벨신, 인간, 자연의 합일사상을 제안. 유아교육기관 창설. 유아의 독특성 인정. 유아는 놀이를 통해 스스로 발달시켜나가므로 은물, 노래, 게임, 작업을 창안한 사상은 보육과정의 중요한 철학적 기초마련.◎교육사상: 통일의 원리, 자기활동의 원리, 계속성의 원리,◎교육내용: 종교, 자연, 수학, 언어, 예술, 은물과 작업 활동, 노래와 게임, 정원활동 교육.① 유아는 창조적이고 활동적인 주체이며, 그들의 창조활동, 표현활동, 구성활동이 충분히 발휘·신장되도록 재조건을 준비하여 제공하는 것이다.② 유아는 본래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에, 유아집단 내에서 상호협조와 혐력적 생활작업을 통하여 바람직한 인격과 사회성을 발달시켜 나아가야 한다.③ 유아는 감수성이 강한 존재이므로 그들에게 미적, 도덕적, 종교적인 환경조건을 제공하여 정서발달에 힘써야 한다.④ 모든 교육은 유아의 흥미(충동)에서 출발하므로, 유아가 즐겁고 활기있게 활동하면서 필요한 만큼 스스로 학습하여 나가도록 지도해야 한다.(2) 몬테소리유아는 무한한 잠재력 가진 능동적 존재로 주변 환경으로부터 자극과 정보를 얻고 스스로 탐색하고 학습한다.◎교육사상: 민감기(발달과정에서 특정행동과 기술을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흡수정신(민감기에 환경으로부터 무엇인가 빨아들이는 흡수정신능력을 가짐)자율성 중시(각 단계마다 독특하게 발달해가는 자율성을 지닌다)◎교육방법: 환경으로부터 흡수하는 유아에게 준비된 몬테소리 교구(일상생활훈련, 감각교육, 언어교육, 산수교육, 문화교육)를 제공한다.◎교사의 역할: 관찰자, 환경제공자, 안내자, 협조자.몬테소리는 프뢰벨 이후의 유아교육을 ‘과학화’시켰던 중심적 인물이다. 몬테소리가 유아의 지적발달에 있어 유아기에 풍부한 감각적 경험을 제공해야한다는 점을 1세기 전에 일찍부터 지적한 점이다. 그녀의 교수법이 학습에 있어서 어린이의 자발적인 흥미에 입각하고 흥미나 발달단계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제공하자는 것이다. 학습과정이나 방법에 있어서 어린이기 스스로 학습하고 스스로 평ㅇ가하는 발달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내적인 동기화에 의해 자율적인 탐구가 교육의 기본이 되고 있는 것이다.3. 20세기의 유아교육피아제는 구성주의 인지심리학의 대표자이고, 또 현재의 인지중심의 유아교육에 지배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인물이다. 그리고 비고츠키는 피아제의 인지론을 사회학적으로 보완하여 사회적 인지론을 발전시킨 인물이다. 피아제 사상의 가장 중요한 업적은 인지 발달의 단계와 인식의 연구일 것이다. 인지발달론은 다윈의 진화론에 입각한 발생인식론에 그 특징이 있다. 피아제와 비고츠키는 여러 면에서 같은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다. 다른 점은 즉, ‘사회적 영향에 의한 발달’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언급하면 피아제가 그 후계자들에 미친 영향만이 아니라, 그 비판론자에게도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교육학| 2018.10.14| 3페이지| 1,500원| 조회(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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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각대장 존을 통해 본 교사의 역할 평가A+최고예요
    [주제1] 제시된 교사의 역할을 다룬 책을 읽고 난 후 자신이 생각한 교사의 역할을 서술하기 교사의 역할1. 그림책「지각대장 존」의 줄거리 소개지각대장 존 표지 그림을 보면 검은 옷차림과 사각모를 쓴 선생님과 물이 뚝뚝 떨어지며 입이 묘사되지 않은 한 소년이 있다. 왜 소년의 입은 표현하지 않았을까? 또 선생님과 소년의 모습에서 크기나 표정이 너무나 대조를 이루고 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이 책의 주인공은 항상 지각을 한다. 지각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악어를 만났다던가, 사자를 만나든지, 갑자기 어디에선가 파도가 밀려오기도 한다. 이런 예기치 못한 일들이 벌어져 지각하고 그 이유를 선생님에게 얘기한다. 하지만 선생님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며 존에게 벌을 내리고 반성문을 쓰라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이 털북숭이 고릴라한테 붙들려 천장에 매달리는 일이 일어난다. 선생님은 존에게 도움을 구하지만 존은 털북숭이 고릴라 따위는 살지 않는다며 무시하고 나가 버린다.권위적인 선생님과 그 앞에서 움츠려 드는 학생의 모습으로 교육현실을 비판하고 있다. 현실에서 있을 법한 상황을 등굣길에 사자, 악어, 갑자기 파도가 밀려온다는 과장된 소재로 상상력을 자극시키고 주인공이 벌을 받고 몇 백 번씩 반성문을 쓴다는 이야기로 교육현실을 빗대어 잘 표현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선생님이 털북숭이 고릴라한테 잡히고 그런 고릴라 따위는 살지 않는다며 반전을 이루어 선생님으로 하여금 존의 입장을 생각하게 했다.2. 교사의 본질 및 일반적인 역할교육은 조성하고, 지도하고, 가르치는 현실에서 성립된다. 이러한 교육적 현실에서 교사는 학생에 비해 자기실현과 인격형성에 있어 앞서 있는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사는 학생들을 지도하고 육성하는 위치에 있다. 육성하고 지도한다는 말은 교사가 교육실천에서 주도적인 활동을 한다는 뜻이다. 물론 이 경우에도 자발성이 전제된 지도 활동이다. 즉, 교사의 역할은 교육적 작용을 하는데 자기 발전을 하도록 자극하고 격려하며 그 결과 스스로의 힘으로 성장하도록 조력하는 것이다.그러므로 교사와 학생의 관계는 권위를 행사하는 사람과 이에 복종하는 사람의 관계가 아니다. 이 관계는 많은 가능성을 지낸 채 스스로 성장하려는 충동과 의욕에 충만하지만 아직은 덜 성숙한 인격체인 학생, 그리고 이러한 자발적인 힘을 촉진하고 조성하여 이들이 가능한 한 최대로 자기실현을 하도록 조력하는데 자신의 사랑과 의지적 정열을 다하는 교사 사이의 상호신뢰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3. 지각대장 존에 나타난 교사와 비교해서 교사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특성① 교사는 “사랑”을 자각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교사는 진리 및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랑은 교육적 상호작용에 있어서 기본정서이며 교사와 학생 상호간에 형성되어야 할 심정적 기본 태도이다. 학생 또한 교사에게 지녀야 할 여러 태도에 사랑이 포함되어있다. 교사의 교육애는 학생에 대한 호감과 관심, 도움을 주려는 마음가짐, 그들과 접촉하면서 인격적 관계를 유지하려는 노력 등에서 나타난다.② 교사는 “섬세한 판단력”을 지녀야 한다.교육애가 교사의 인격을 활성화시키는 기본정서라고 한다면, 섬세한 교육적 판단력은 이러한 교육애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쉽게 말해 교육적 판단력은 학생의 심리적 상황을 섬세하게 직감하는 능력이다. 교육실천에서 야기되는 문제 상황은 교사의 합리적인 사고에 따른 판단에 의해서만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경우에 따라서 교사는 객관적인 상황분석은 물론 학생의 심리적인 측면까지도 고려하여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 그럴 때에 진정한 교육적 효과가 생기게 된다.③ 교사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권위”를 갖추어야 한다.교육은 긍정적 의미에서의 권위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이때 권위는 학생들에 대한 위압적인 지배를 의미하지 않는다. 교사는 학생들과의 상호관계에서 다방면의 노력을 통해 신뢰성에 기초한 진정한 권위를 획득하게 된다.4. 지각대장 존을 통해서 바라본 자신이 생각한 교사의 역할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어설 수 없다는 존 듀이의 말이 떠올랐다. 그러면서 교사란 누구인가? “교사”라고 하면 우리에게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떤 모습인가? 일반적으로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으로 이해되고 있다. 지식을 전수하고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교사는 직업적 특성상 어른 세계와 어린이 세계 두 세계에 살고 있는 존재이다. 어른으로서 교사는 기성세대가 쌓아놓은 지식을 전달하고 기성세대의 가치관, 삶의 태도 등을 알게 하는 역할이다. 동시에 어린이 세계에 존재하는 인물로 어린이의 삶을 인도하고 그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지각대장 존」에 나오는 교사는 권위를 잘못 이해한 것 같다. 그림책 속의 교사는 마치 중세의 재판관이나 오늘날 사법부의 심판관처럼 권위와 위엄을 나타내는 검은 모자와 옷을 입고 있다. 교사는 국가 권력을 위임받은 대표적인 ‘이데올로기적 국가장치’인 학교라는 교육의 현장에서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작동하는 미시권력이다. 그는 아이들의 모든 것을 판단하고 지시한다.교사의 권위는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고 도움이다. 교사의 권위가 교육적의 의미를 지닌 교육적 책임으로 행사될 때 그것에 신뢰를 보내고 수용하게 되는 것이다. 교육의 상황에서 권위는 꼭 필요한가? 만약 교육에서 권위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봤다. 「지각대장 존」에서처럼 명령과 복종만이 있다면 그곳에서는 독자적이고 자립적인 정신과 삶의 태도를 키우는 것은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을 자유방임적으로 놓아두는 것 역시 무책임한 교육이지만 이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사랑과 책임이 동반된 권위는 신뢰를 얻을 수 있지만 신뢰가 없는 권위는 폭력이나 다름이 없다.「지각대장 존」을 읽고 나서 가장 중요하게 느낀 것은 성인들이 가진 선입견과 편견 그리고 고정관념이 아이들을 어쩌면 잘못 지도하고 가르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특히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거나 진솔한 태도로 들으려하지 않고 무조건 교사의 생각과 사고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교육한다.또 지각을 하는 존에게 교사는 벌을 내린다. 아이는 수백 번의 반성문을 쓰도록 강요당하게 되는데 이는 거듭된 국가적 가치의 반복된 주입을 통해 자신의 행위와 상상력에 죄의식을 불러일으켜 근거 없는 도덕적 반성을 유발하게 하며 결국 죄의식을 갖게 만드는 것이다. 벌을 준다는 것은 벌을 받는 아이에게는 고통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잘못했으니까 무조건 벌을 받아야 한다.”는 논리는 단순하고 교육적으로도 무의미하다. 벌과 관련된 핵심의 문제는 고통의 의미에 있다. 벌은 양심을 각성시키고 도덕의식을 일깨우는 도덕 교육적 기능을 담당할 때 비로소 그 의미가 있다. 벌이 정당화되기 위해서는 그것이 교육적 의미를 지녀야 한다는 것이다. 벌은 잘못된 행위의 반성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자기 신뢰와 자존감에 상처를 입히는 부정적인 효과도 있다. 그래서 벌을 자주 받게 되면 자신을 부정적으로 평가할 수도 있고 자신감을 상실하게 된다. 교육적으로 지도하겠다는 교육적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외에도 정의감, 인내심, 밝은 생활태도와, 유머감각, 직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교사가 되려고 노력해야겠다.
    교육학| 2018.10.14| 3페이지| 1,500원| 조회(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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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의 교수전략 여덟 가지 유형과 사례
    [주제2] 어떤 교수-학습방법을 선택하든 교사는 주도하기만 하는 역할보다는 영유아가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관찰하고, 격려하고, 어려움을 겪거나 필요한 경우에는 지원해 주는 조성자이자 안내자, 동료학습자이며 촉진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브레드캠프와 로즈그란트가 제시한 교사의 교수전략 여덟 가지 유형의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시오.교사의 교수전략 여덟 가지 유형과 사례영유아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하기 때문에 학습을 지지해 줄 수 있는 방법 또한 다양하다. 따라서 활동을 계획할 때는 이러한 다양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한다. 교사는 학습목표와 관련하여 아이들의 학습을 촉진하기 위한 교수학습방법을 주의 깊게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그동안 교수학습방법에 있어서 직접적인 방법이 더 효과적인지 간접적인 방법이 더 효과적인지 관심을 가져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직접적인 교육이나 간접적인 방법이 개별 유아의 욕구나 활동의 목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여겨진다. 따라서 교육 목표와 방법 사이에 조화가 이루어질 때 아동들이 잘 학습하며 이러한 조화를 창조하기 위해서 가능한 교수전략과 활동계획의 전략을 구체화하는 방법이 다양해야 한다. 교사는 하루 일과를 통해 영유아의 발달과 학습을 촉진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영유아와의 상호작용 시 교사의 교수유형을 비지시적 유형에서 지시적 유형에 이르기까지 8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Bredekamp & Rosegrant, 1992)◎ 영유아와의 상호작용 시 교사의 교수유형비지시적 교수유형(nondirective)중재적 교수유형(mediating)지시적 교수유형(directive)인정하기(acknowledge)모델보이기(model)촉진하기(facilitate)지원하기(support)비계설정하기(scaffold)함께구성하기(coconstruct)시범 보이기(demonstrate)지시하기(direct)1. 비지시적 교수활동(1) 인정하기유아에게 관심을 기울여 주고 유아가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격려를 해 주는 행동이다. 교사가 유아를 인정해 준다면 유아는 더욱 즐겁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친 칭찬은 오히려 활동에 대한 유아의 동기를 약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수준으로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사실에 근거하여 긍정적이고 명확하게 인정하고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교사는 ‘자동차를 잘 만들었구나!’, ‘멋진 그림을 그렸구나!’의 식으로 불분명한 칭찬을 하기보다는 ‘자동차의 바퀴를 정말 잘 만들었구나!’, ‘네ㄱㆍ 그린 선이 춤을 추는 것 같구나!’와 같이 사실에 근거하여 긍정적으로 명확하게 인정해주고 격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2) 모델 보이기모델 보이기란 교사가 교실에서 일어나기를 바라는 바람직한 행동방법을 직접 유아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모델 보이기에는 암시적 형태와 명시적인 형태의 두 가지 방법이 있다.명시적 모델 보이기란 유아의 활동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주거나 힌트를 주거나 조언을 하는 것 등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는 다소 지시적일 수 있다. 예를 들어, 학기 초에 교사는 ‘화장실 사용법’ 혹은 ‘교구 사용법’을 가르칠 때 명시적 모델 보이기를 사용한다.암시적 모델 보이기란 행동 혹은 암시나 자극 등을 사용하여 교실 내에서 유아에게 기술이나 적절한 행동양식을 보여 주는 것으로 지시적인 성격을 띠지 않는다. 교사가 유아에게 기대하는 생동(예: 교실에서 조용조용 말하기, 공손한 태도 등)을 매일의 생활에서 실천함으로써 암시적으로 모델행동을 보이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구체적인 예로는 역할놀이 영역에서 ‘나는 의사니까 청진기, 환자에 대해 적어 놓는 메모 종이가 필요해.”하고 말하면서 챙기는 것은 의사놀이의 모델을 보이며 의사가 하는 행동에 대한 비형식적 모델을 보이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유아에게 참여의 본질에 대해 알도록 영향을 준다. 아울러 어떻게 활동에 참여할지에 대해 코치함으로써 유아가 활동(놀이)에 보다 만족스럽고 성공적으로 참여하도록 한다.(3) 촉진하기촉진하기는 유아가 다음 수준의 기능을 습득할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유아가 자전거를 탈 때 균형감을 갖게 될 때까지 잠시 자전거 뒤를 잡아주는 도움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것을 의미한다. 유아가 실수할 것을 염려하지 말고 쓰기 실험을 해 보도록 칠판에 쓰기를 격려하는 것도 조성하기의 한 예이다.2. 중재적 활동(1) 지원하기지원하기는 지속적으로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촉진하기와 유사하지만 교사의 참여 정도에서 차이가 있다. 촉진하기에서는 어떤 상황에서의 행동의 시작과 끝 모두를 유아 자신이 주도하지만 지원하기에서는 유아가 적극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사가 분명히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예를 들어, 유아가 자전거를 탈 때 완전히 자전거를 타기 전까지 보조바퀴를 달아주었다가 완전히 자전거를 타게 된 후 바퀴를 떼어주는 것과 같은 행동을 의미한다.(2) 비계설정하기(지지하기)비계는 아이들의 학습을 위해 외부적 지지를 제공하고 점차 제거하는 과정이다. 비계과정 동안 원래 목적은 변화되지 않으나 아이들이 과제에 참여하는 방법은 성인이나 유능한 또래의 도움으로 쉽게 된다. 아이들이 목표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가지게 될수록 도움은 점차 줄어든다. 비계과정은 교사가 목표를 성취함에 있어 최대한의 도움을 주고 일차적인 책임을 가지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점차로 이 책임감은 아이가 도움 없이 목표를 성취할 수 있을 때까지 아이에게 이동한다.높은 수준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는 아동의 능력은 그들의 발달과 과거 경험의 의해 영향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영유아가 현재 할 수 있는 수준보다 다소 높은 활동을 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때 가장 잘 학습할 수 있다. 비계는 아이들이 그들 자신이 완벽하게 성취할 수 있는 것보다 높은 단계를 수행하는 것을 도와줄 전문가와 활동을 함으로써 인지, 언어, 사회적 그리고 신체적 기술을 확장할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전문가는 성인이니 또래가 될 수 있다.지원하기와 유사하나 교사의 참여 정도에서 다르다. 지원하기는 어떤 상황에서의 행동의 시작과 끝을 유아가 통제하는 반면에 지지하기는 유아와 교사가 함께 지지하기의 시작과 끝을 결정한다. 예를 들어 자전거 뒤를 붙잡아 줄 때 지원하기에서는 유아가 교사에게 붙잡아 주거나 놓을 때를 결정하여 말하고 지지하기에서는 함께 결정한다.(3) 함께 구성하기함께 구성하기란 문제나 과업을 교사와 유아가 함께 배우고 해결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 교사와 유아는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공동의 학습자가 된다.비계 설정하기보다 좀 더 지시적 교수 유형으로 유아와 함께 놀이하는 상호작용 유형이다. 예를 들어,유아 교육 기관에서 교사와 유아가 블록을 함께 구성하는 것, 소꿉놀이 영역에서 함께 역할놀이를 하는 것, 과학 활동을 위한 모델을 구성하는 것 등이 이에 해당된다.3. 지시적 교수활동(1) 시범 보이기시범 보이기는 교사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보여 주는 행동을 의미한다. 이때 시범 보이기는 유아는 교사가 활동을 직접 시범 보이는 것을 관찰한다. 이는 함께 구성하기 보다 더 지시적인 교수유형으로 상당히 의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교육학| 2018.10.14| 3페이지| 1,500원| 조회(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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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다큐멘터리 동과 서-감상문
    EBS 다큐멘터리 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 목 차 】Ⅰ.들어가며Ⅱ. 감상제1부 기氣와 장場의 사고 VS. 분석적 사고제2부 고맥락적 문화 VS. 저맥락적 문화제3부 아웃사이더 관점 VS. 인사이더 관점제4부 집단주의 VS. 개인주의Ⅲ. 마치며Ⅰ. 들어가며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흔히 ‘글로벌 시대’ 라고들 한다. 운송과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전 세계가 마치 하나의 마을처럼, 그리고 각 국가들은 한 마을에 사는 이웃처럼 신속하고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세계 어디든 갈 수 있고,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사건들도 실시간으로 전해들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세계화의 물결에도 불구하고 동양과 서양은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가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세계화 시대인 지금, 바로 동서양을 제대로 이해하고 조화롭게 통합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요즘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 ‘미녀들의 수다’ 라는 것이 있다. 여러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생각을 듣기도 하고, 그 나라의 문화와 비교 보는 재미가 있어서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되었다. 동서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는 큰 틀이 되지는 않지만 작은 문화차이를 느끼게 해주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 텔레비전을 시청하면서 비록 다른 나라지만 중국과 일본 등 다른 동양권 문화를 가진 사람들은 비교적 우리나라 사람들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서양 사람들은 동양 사람들과 조금 차이를 가지고 다른 생각을 할 때 신기하다는 느낌을 가졌다. 똑같은 행동을 보더라도 동양인과 서양인은 각자의 문화 정신에 의거해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이었다. 결국 동서양을 궁극적으로 이해하려면 반드시 동서의 문화정신을 이해해야한다.‘동서 문화 비교’ 강의를 들을 때는 막연히 ‘지금 동서양이 가지고 있는 차이점을 배우나 보다.’ 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처음 동양과 서양의 기원부터 즉, 뿌리의 차이부터 배우게 되면서 지금의 문화가 왜 차이를 가져 오게 되었는지이루고 있는 공간이라 생각한다.그러므로 서양인은 각 객체의 이름인 명사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고동양인은 각 개체 간의 관계와 그 사이의 상호작용을 설명하는동사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본다.1장 동양의 기와 장의 사고책장을 처음 넘겼을 때 보통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거나 책을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 한숨이 절로 나올 때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간단한 물음과 사진을 제시함으로서 자연스럽게 나의 생각을 이끌게 되었고 왜 서양 사람들은 나와 다르게 생각할까? 호기심을 만들어내면서 그 답을 자연스럽게 알려줘서 책장을 단숨에 넘기게 되었다.‘닥스 실험’을 통해서 알 수 있었던 차이는 동양인은 물질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서양인은 형태로 해석하면서 물질이 아닌 물체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본다고 한다. ‘처음에는 플라스틱을 닥스로 말하는 사람이 있어? 당연히 나무!’이렇게 생각하고 선택을 했었다. 그리고 이 신기한 실험을 가족들에게 해보면서 모두 나무의 재질로 된 것을 ‘닥스’로 선택했을 때 ‘역시 우리 가족은 동양인의 사고를 가졌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여기서 물질과 물체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이를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물 질물 체1 물체의 본바탕.2 ‘재물’을 달리 이르는 말.3 자연계의 구성 요소의 하나. 다양한 자연현상을 일으키는 실체로, 공간의 일부를 차지하고 질량을 갖는다.4 감각의 원천이 되는 것. 의식으로부터 독립된 객관적 실재로서, 시간과 공간은 그 객관적인 존재 형식이며, 운동은 그 속성이다.1 구체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무거운 물체·방구석에 이상한 물체가 눈에 띄었다.2 물건의 형체.·물체가 선명히 보이다.3 정신이나 의식이 없는 유형물. 삼차원적인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형성물로서, 공간적 부피를 가진 것을 이른다.동양인들은 유난히도 무(無), 허(虛), 공(空)이라는 단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서양인들은 우주의 본질을 추구할 때 중시하는 것은 무가 아니라 유(Being)이고, 허공이 아니라 실체(substance)이다. 그렇기 을 하지 않았을까?관계를 생각하는 시 서정주의‘국화 옆에서’를 읽고 김춘추의 ‘꽃’이라는 시도 같이 생각이 났다. 상호간의 관계를 중요시 하는 우리의 사고가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단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로 시작하는 멋진 시를 탄생시켰나보다.2장 서양의 이데아(Idea)와 정체성(Identity)정체성이란 모든 원자가 자신만의 독특한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사물이나 인간도 자신만의 고유한 속성을 갖고 있음을 전제로 한 개념이다. 정체성은 서양철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논리학의 기초 개념이기도 한다. 그러나 동양철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주역의 기본개념은 정체성과 정 반대다. 주역의 ‘역’자는 ‘항상 바뀌고 변한다’는 뜻이다.동양인들은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항상 상호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서 변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줏대가 없다.’라고 생각될지도 생각을 가지고 있다.이런 것이 언어의 차이도 가져왔다는 생각을 해본다. 개체 간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명사와 동사의 개념처럼 포괄적인 차이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차이에서는 확실한 것을 추구하려는 서양인들은 하나의 고정된 물건에 하나의 이름을 1:1로 붙이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지만 동양인은 하나의 물건을 다른 이름으로도 부를 수 있는 1:다(多)의 개념을 가진 이름을 만들어 낸 것이다. 이 책에도 나왔듯이 산 이름이 여러 이름으로 불리 것처럼 말이다. 색깔의 개념도 우리나라는 한 가지 색깔을 표현하는 다양한 언어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빨강’의 개념을 미국은 ‘RED’하나로 표현되지만 우리나라는 ‘붉다. 시뻘겋다. 벌겋다. 등 ’다양하게 표현되는 것이다. 여기서 관계를 중요시 여긴다는 개념까지 더해지면 ‘나’라는 사람이 다양한 위치로 변할 때 다양한 명칭으로 불릴 수 있는 ‘학생, 아들, 손자, 삼촌 등’ 이 되는 것이다.이런 관점을 통해서 생각해 볼 때,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과 ‘다른 하지 않고 전체를 하나로 꿰뚫어 볼 수 있는 직관을 중시 했던 동양에서 붓이 발달했고, 사물의 경계를 분명하고 세밀하게 구분하여 분석하는 것을 중시했던 서양에서는 펜이 발달했다. 이와 관련되어 생각난 이야기가 있다.‘시’수업 때 한 교수가 ‘매미’라는 시를 주고 그 옆에 어울리는 시화 매미를 잘 그려오는 학생에서 점수를 높이 주겠다며 그리기 과제를 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과제를 잘하기 위해 매미 사진을 보고 따라 그리거나 미술과에 다니는 친구들에게 그림을 부탁했다. 하지만 어떤 한 학생이 큰 나무를 그리고 그 나무에 점을 찍었다고 한다. 당연히 그 학생은 높은 점수를 부여 받았다. 그 학생은 매미의 특징을 전체의 관계 속에서 파악한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듣고 점을 찍은 학생이 점수를 잘 받았다는 것에 대해 처음에서 수긍을 했다. 하지만 학생이 서양에서 이 과제를 부여 받았다면 과연 점수를 높게 받았을까 그림을 감상하는 서양인의 습관을 통해 볼 때 불가능 했을 거란 짐작이 든다.제2부 고맥락적 문화 VS. 저맥락적 문화서양인은 말을 들을 때 그 말의 의미에만 집중하는 반면,동양인은 말에서 느껴지는 감정까지도 함께 듣는다.동양인들처럼 말의 표면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목소리의 톤이나이야기의 맥락 등의 정보를 통해 의미를 전달하는 것을‘고맥락적 커뮤니케이션high-context communication'이라고 한다.이에 반해 서양인은 맥락보다는 말하는 내용의 의미 자체에 집중하는‘저맥락적 커뮤니케이션low-context communication'을 한다.맥락과 상관없이 언제나 ‘Yes는 Yes, No는 No'인 것이다.1장 인지의 고맥락성그림을 보는 관점의 차이에서 사진을 찍는 관점의 차이가 생긴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현상인 것이다. 관계를 중요시 생각하니까 배경을 중요시 생각하는 동양인의 관점이 반영된 것이 이렇게 보이는 그림과 사진으로 나타나다니 차이를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2장 의사소통의 고맥락성‘웃음’ 미녀들의 수다에서도 웃음의 차이는 한번 언급된 적이찰하고 분석한다. 그러므로 동양에서는 인간이 사회와 자연의 일부가 되어 함께 일체를 이루려는집단주의와 물아일체의 정신이, 서양에서는 자신을 세상의 중심에 두고 눈 앞에 펼쳐진 세상을 분석하려는 개인주의와 과학의 정신이 발달하게 되었다.1장 구슬 시야와 원근법이 책 내용 중에 가장 놀랐던 부분이 원근법이다. 나는 가장 앞쪽에 있는 것을 크게 보이는 물체로 선택했지만 서양인들은 내가 생각했을 때, 가장 뒤쪽에 있는 물체를 가장 앞쪽에 있다고 말하였다. 문화라는 것이 사고방식에 이처럼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큰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2장 체면 문화와 공감 착각인사이더 관점을 가진 서양인들은 자기중심적이다. 반대로 아웃사이더 관점을 가진 동양인들은 상대중심적이다. 어렸을 때부터 ‘배려’라는 말을 수도 없이 많이 들었던 것 같다. 형제자매가 없는 집은 모르겠지만 한명이라도 형제자매가 있는 집은 어렸을 때부터 배려하고, 양보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된다. 상대중심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가정에서부터 배우면서 이를 사회 밖으로까지 끌고 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다 보면 체면문화라고 하는 것처럼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명품으로 치장하거나 솔직하지 못하고 자신을 속이는 행위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사람들이 더 감정에 솔직하다고 표현하는 것 같다.제4부 집단주의 VS. 개인주의동양인은 사회적이고 서양인은 개인적이다. -프랜시스 슈서양은 일찍이 교역 문화가 발달했다.그리스 시대부터 발달하기 시작한 교역 문화는 로마 시대에 이르러 꽃피웠다.“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이러한 교역 문화에서는 개인의 능력이 중요하다.개인이 자신의 판단에 따라 위험을 감수하고 그 이익도 자신이 가졌다.개인의 권리와 책임은 가장 중요한 덕목이었다.개인의 사유 재산과 계약 관계를 규정한 로마 만민법은 교역 문화를 대표적으로 보여준다.“I"가 항상 대문자로 씌어진다는 사실은 개인의 이익과 결정이 모든 것에 우선한다는 서양의 개인주의 가치관을 잘 보여준다.한다.
    독후감/창작| 2011.04.06| 7페이지| 1,500원| 조회(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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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릭홉스봄-폭력의시대 독후감
    에릭 홉스봄의 ‘폭력의 시대’를 읽고20세기라는 격동의 시대가 지나고 현재 우리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라는 20세기의 유산을 가지고 21세기라는 새로운 세상에 살고 있다. 이 새로운 세상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 이 물음에 앞서 20세기를 돌아보고 우리의 현재 상황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 할 것이다.에릭 홉스봄은 이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이 겪은 20세기와 21세기 초를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폭력의 시대라 말하고 있다.왜 에릭 홉스봄은 20세기와 21세기를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폭력의 시대라 말하는 것일까?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경제 세계화와 그것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정치 세계화는 균열과 부작용을 나았다. 이처럼 혼란한 21세기를 조망하기 위해 홉스봄은 다섯 가지 핵심 쟁점을 살피고 있는데, 21세기 전쟁과 평화의 개념, 과거 대영제국과 미국 제국의 차이, 세계화의 영향과 민족주의, 자유민주주의의 전망, 정치적 폭력과 테러리즘이 그것이다. 세계화는 돌이킬 수 없는 흐름이고 민주주의는 허상에 불과하지만, 홉스봄은 정부가 국민을 설득하고 이해시키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홉스봄은 또한 지금의 테러리즘이 역사를 바꿀 수는 없다고 말한다. 미국은 허물어져 가는 세계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테러에 대한 공포를 이용해서도 안 된다고 본다.이제 제국의 시대는 완전히 끝났다고 본다. 우리는 21세기의 세계화된 지구촌을 관리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오늘의 모든 현상은 세계화라는 수레바퀴와 맞물려 돌아가고 있는데, 먼저 자유시장의 세계화로 말미암은 20세기의 경제적 불평등은 21세기의 사회, 정치적 긴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20세기에 진행된 세계화의 악영향은 그 혜택을 가장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크게 와 닿기 때문에 세계화에 대한 21세기의 평가는 극단으로 갈릴 수밖에 없다. 경제 세계화에 비해 정치, 문화적인 사회 세계화의 물결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비롯되는 혼란을 피할 수 없다. 홉스봄은 세계화의 부작용으로 노골적인 보호주의 정책이 부활할 가능성은 없지만 어떤 식으로든 정치적 저항이 향후 자유시장 세계화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 전망 한다.세계화라는 큰 흐름의 격량을 맞고 있는 21세기를 조망하기 위해 홉스봄은 20세기가 지금의 우리에게 남긴 유산들을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국제정치라는 밑그림부터 시작하기 위해 홉스봄은 먼저 허우적거리고 있는 미국 제국의 위상과 미국이 더 이상 세계 패권을 유지할 수 없는 이유를 꼼꼼히 설파하고는, 그 대안 모색의 필요성을 촉구하고 있다.그렇다면 21세기의 가장 큰 흐름은 무엇일까? 홉스봄은 국민국가의 약화와 민주주의의 위기를 꼽고 있다. 민주주의를 떠받치고 있던 국민중심주의가 시장 주권주의와 세계화 앞에서 흔들리고 있다. ‘국민’은 20세기 양차 세계대전이 남긴 유산이다. 그러나 국민국가는 아직도 강한 척을 하고 있지만 사실 점점 더 약해지고 있으며, 민주주의는 아직도 만사형통 특약처럼 통하고 있지만 학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민주주의의 위기를 논한 지 오래되었고, 정치인들에게 민주주의란 표를 얻기 위한 수단에 불과해졌다. 하지만 홉스봄은 아무리 국민의 의지가 세상 물정 모른다고 해도 정부와 국민 간에는 쌍방향 교감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세계화가 실패한 이유가 바로 이 똑같은 실수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 세계화가 정부와 국민 간의 교감 없이 자유방임주의적으로 진해되어 왔기 때문에, 소외된 백성에게 기회와 동참이 아니라 두려움과 불안정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20세기에 테러와 폭력이 증가한 것은 자신을 선으로, 상대를 악으로 규정하는 이념적 확신이 절대적인 원칙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 이라고 본다. 홉스봄은 21세기에 정치적 폭력은 완전히 세계화되었고 정치 테러는 현 시대의 증상일 뿐 결코 역사를 바꿀 수 있는 힘은 못 된다고 한다.우리의 과제는 현실의 변화를 이해하고 대처할 방법을 찾아내는 것 일 것이다. 홉스봄은 21세기의 흐름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첫째, 국가 그 자체의 위상이 변해 간다고 본다.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기반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했던 정부는 복지국가에서 최고점에 달했고 국민은 기꺼이 세금을 냈을 뿐만 아니라 나라를 위해 전쟁에서 목숨을 바쳤다. 지금은 국가의 법과 세금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다국적기업을 기반으로 경제 세계화가 추진 중이다. 또한 비교적 안정된 강대국들조차 오랫동안 퇴치 불가능한 폭력 단체들에게 시달리고 있다.국가가 폭력을 독점하던 시대도 지났다. 두 번째는 국가의 정통성에 대한 신회가 사라져 간다고 보고 있다. 그런데 이 모든 현상은 본질적으로 불평들을 안고 있는 세계화의 가속도를 타고 진행 되고 있다.홉스봄은 미국역할에 주목하고 있지만 미국이 패권국 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왜 미국은 패권국이 될 수 없을까? 미국이 확립하려고 애쓰는 세계 패권을 가장 비슷하게 표현하는 말이 바로 제국주의다. 그러나 신제국주의 학파 역사가 퍼거슨도 미국의 세계 패권 확립이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책에서는 영국과의 차이를 들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또한 홉스봄은 국제 사회의 가장 시급한 정치적 과제로 미국이 과대망상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외교 정책으로 돌아가도록 돕는 일이라 말하고 있다. 우리가 좋든 싫든 미국은 경제력이 상대적으로 약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초강대국으로 계속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미국이 더 위험하지 않은 초강대국이 되길 그는 바라고 있다.국민중심주의는 20세기의 유산이다. 하지만 21세기에도 국민이 정체의 기초가 될까? 홉스봄은 세계화된 자본주의 발달의 현 단계에서 국민 중심주의의 기본이 무너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세계화는 또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에 이미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줄 것이다. 왜냐면 오늘날의 민주 정치의 기본이 되고 있는 전제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안정되고 효율적인 나라들조차 강제력에 대한 절대 독점권을 잃었기 때문에 현대인들의 삶은 갑자기 사소한 혼란에도 극도로 취약해지고 있고, 국가에 대한 자발적인 충성과 봉사 정신이 흔들리고 있으며, 시장 주권주의는 자유 민주주의를 보완해 주는 제도가 아니라 대안이 되어 버렸다고 말하고 있다.지난 20년간 자유방임적인 세계화를 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가장 권위 있고 뛰어난 경제학자들의 조언에 따라 세계화의 발목을 잡는 모든 장애물을 제거해 왔지만 세계은행은 지난 20년 동안 족쇄 풀린 세계화 자본주의가 우리 사회와 인류에 끼친 악영향에 관심을 쏟지 않다가 이제야 세계화라는 단어가 세계 인구 대다수에게 기회와 동참이 아니라 두려움과 불안정을 의미한다 것을 알았다.
    독후감/창작| 2009.02.14| 3페이지| 1,500원| 조회(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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