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웃음 우유가 NB제품에 대응하는 전략분석목차Ⅰ. 서론 주제 선정 동기 Ⅱ. 본론 1. GS retail의 PB상품- 우유 2. NB상품 우유와 비교 - 서울우유, 매일유업 3.설문조사 4. SWOP전략과 4P분석에 따른 전략 Ⅲ. 우리의 결론1.주제 선정 동기최근 들어 국내에서도 PB상품의 성장률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각 유통기업에서는 글로벌 소싱팀을 구성하여 PB상품을 개발하고 확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PB상품의 가장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GS의 “함박웃음”, E 마트 “자연주의”, “이플러스”, “이베이직”, 롯데 마트의 “와이즐렉 상표”, “베이직아이콘” 등이 있다 PB상품이 확대되는 이유는 중간 유통마진을 없애고 불필요한 광고비용이 들지 않으며 Best 가격으로 판매가 가능하고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독점적인 판매로 차별적인 마케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005년 이후 PB상품들의 추세가 초창기 생필품 중심에서 벗어나 의류 및 가전제품까지도 확대되고 있으며, 또한 중저가 중심의 PB상품에서 고급, 중고가 형태의 프리미엄급 PB상품으로 확대 하고 있는 중이다. 세계의 유통시장이 개방되면서 글로벌 소싱의 중요성이 한층 대두되고 있으며, 국내업체들의 인식변화와 함께 소비자들이 점차 실속구매 증가 추이에 따라 PB상품은 더욱 활성화 되고 PB시장의 시장점유율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Ⅰ. 서론GS retail PB상품함박웃음SnFGS25 onlyGS retail의 PB (private brand) 중 함박웃음의 매출이 큰 비중 차지!Ⅰ. 서론우유 덤 판매 중단 이전브랜드파워를 가진 메이저 유업체 상품이 저가 유통업체 PB상품 압도우유 덤 판매 중단 이후체감 물가가 급등 ↓ 메이저 유업체 상품보다 저렴한 PB상품 소비급등 일반 1000ml우유 → 1900원대 PB 1000ml우유 →1300원대매출 비중이 상승하고 있는 GS retail의 PB 상품 중 우유 선정Ⅰ. 서론1.GS retail의 PB상품- 우유 소개1) 오늘 새벽에 짠 우유 -PB브랜드이다.Ⅱ. 본론2.NB상품 우유와 비교- 서울우유, 매일유업국내 30여개 업체가 경쟁하고 있는 국내 우유 시장에서'부동의 1위'를 지켜온 유제품 제조 전문업체 '협동조합'이라는 독특한 회사 형태를 유지 회사의 주인(조합원)이 젖소 목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2491명(2006년 말 기준)의 낙농인들. 따라서 회사의 대표는 다른 기업체들처럼 '사장님'이나 '회장님'이 아니라 4년마다 조합원들에 의해 선출하는 '조합장님'Ⅱ. 본론서울우유소개서울우유 제조 유통1.콜드체인 시스템(Cold Chain System):원유를 섭씨 5도 이하로 냉각되어 냉장 수송되며 가정에 전달될 때까지의 전 과정을 냉장화 가장 빠르고 신선하게 우유를 고객에게 전달 2.인터넷 온도관리 시스템:전국 각 대리점에 제품이 보관 되는 냉장고의 온도를 중앙 본사에서 인터넷으로 실시간 조정, 제품 보관에 가장 적정한 온도를 대리점과 중앙에서 이중으로 관리 3.농림부 위해 요소 중점관리 시스템(HACCP)'적용 4.밀크마스터(Milk Master):젖소 전문주치의 제도 5.청정 HAPA 공법: 원유 여과 시 청정 헤파 필터를 사용 6.클린 충전 공법: 제품 충전 시 유입되는 '공기'부터 관리Ⅱ. 본론서울우유 마케팅1.milk mania campaign실시 소비자 호감 유도와 향상된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젊은 고객층을 흡수 2. CCMS'고객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 도입 고객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고객불만이 제기될 경우 사전구제를 통해 제3자 개입 없이 양 당사자간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고객은 피해 발생시 신속한 해결책을 제공받는다 . 3.새로운 발상 투명용기 70년대 향수 자극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는 이런 70년대 향수를 자극한 제품이다. 새로움과 세련됨이 넘쳐나는 요즘 트렌드를 뒤엎는 발상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담박에 받게 됐다.Ⅱ. 본론Ⅱ. 본론서울우유 마케팅4.고객 세분화 정책에 의한 제품 출시 (기능성 우유의 선전) -어린이 전용우유 '앙팡' -중·장년 남성을 위한 90%없다 5%기타5%서울우유 40%함박웃음 25%매일유업 20%기타 15%만족한다 70%그저 그렇다 30%가격 65%맛 20%인지도 10%기타5%있다 90%없다10%함박웃음 우유 상품 설문지 조사3.함박웃음 우유에 대한 의식 조사주로 저렴한 가격때문에 구매함구매 이유구매 경험이 있는 고객들에게 비교적 만족감을 제공함만족성싸고 맛있는 제품, 네임 밸류 떨어지는 부분, 디자인(포장상태),개선부문PB의 이해도와 구매도도 높지만 함박웃음만의 차별화된 이미지와 홍보 필요결 론높은 편이지만 서울우유에 비해 다소 떨어짐구매도함박웃음 우유에 대해 고객들의 대부분이 알고 있음.인지도함박웃음 상품 설문 조사 분석SWOT분석STRENGTH (강점) - NB 상품에 대한 높은 가격 경쟁력 (중간유통단계 생략에 따른 제반 중간비용 최소화와 브랜드 로열티 생략. 높은 마진으로 이를 상품에 투자, 양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능) - 제조업체에서 안정된 판매망 (GS 리테일의 다점포에 공급가능, 가격경쟁력과 안정된 상품 공급망 확보) PB 상품에 대한 구매도 증가에 따른 매출 이익의 증가 PB상품에 대한 고객 인식도 및 이미지 향상 유통단계의 축소 통한 제품의 신선도 향상4. SWOT분석 및 4P전략SWOT분석WEAKNESS (약점) -NB에 비해 소비자 브랜드 선호도 열세 -유통망이 할인 매장으로 한정됨 (함박웃음 우유의 경우, 품질이 떨어진다는 약점) -제품 기획 생산 관리로 인한 시간이 많이 소요 -품질의 보장성이 없음 (제품은 가격도 싸야 하지만 그보다 품질이 우수하다는 사실을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어야 함)SWOT분석OPPORTUNITY (기회) - 꾸준한 매출량의 증가 - PB 제품에 대한 선호도 증가 (품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인식, 기름값, 먹거리 상품 가격 상승에 따른 가격민감도 상승) - GIS솔루션 도입 (유통사업의 4대 핵심분야인 - 입지-상권분석, CRM, 매출분석 및 예측기법, 지역마케팅 전략수립 및 효과측정 전문기술을 향상)SWOT분석THREAT (위협상품운영, 향후 관리까지 모든 단계를 관리. (상품의 질은 향상, 가격은 하락) 광고비 등 판매 촉진비를 없애고, 제반 중간 비용 최소화. (소비자와 제조업체, 판매하는 유통업체의 공동이익 창출. 소비자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등 가격경쟁에 우위가 있다.)함박웃음 우유 1L – 1,350원 오늘 새벽에 짠 우유 1L – 1,950원 함박웃음 생생 자연우유 1L – 1,950원 (최상위 등급인 1급 A원유에 다양한 비타민을 첨가한 프리미엄 우유) 함박웃음 생생 칼슘우유 1L – 1,950원Place (유통)GS 리테일 안정적인 유통망을 이용, 판매 공간 확보. (매장 내 유류제품 진열에 있어서 가장 유리한 위치확보.) 한정된 유통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학교 단체 급식 등과 같은 다양한 유통경로 확보가 필요. (우유를 10대가 가장 많이 마신다는 점에서 학교 단체 급식을 통해상품을 많이 접하게 만들어서 잠재고객확보.) 각 상품에 맞는 유통시스템 확보: 신선함을 가장 최우선으로 하는 우유의 경우 서울우유의 인터넷온도관리시스템 벤치마킹 제조업자에게 반품 불가능 해결 위한 DWH 시스템, GOT 시스템, EDI 시스템 도입 최첨단 물류센터 설치전국 각 대리점의 냉장온도 실시간 관리, 목장에서 소비자까지 냉장유통시킴.-DWH 시스템: 매출, 손익, 단품 관리 등 각종 정보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지역별, 상황별 관리 ⇒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GOT 시스템: 단말기 하나로 상품을 보면서 점포 자체에서 발주가 가능한 발주 시스템 날씨, 매출 정보를 그래프를 통해 분석, 현장에서 고객 선호 상품을 예측하여 결품 방- -EDI 시스템은 소매상와 제조 업체간의 판매 정보공유 시스템, 매장 POS에서 판매량 재고량, 예상발주량에 대한 정보 인터넷을 통해 공유⇒ 상품 공급 및 관리의 효율화, 비용 절감Promotion (촉진)세트 상품의 개발(우유와 빵-pb상품 알아보기) 인터넷 쇼핑 활성화 홍보전단(인터넷용, 전단용) 자사의 이미지 포지셔닝저렴한 할 전략2. 제품의 고급화 추구 제품 이미지와 홍보에 초점 (특성을 강조하는 제품으로서의 고급화 추구) 프리미엄급 PB상품 생산에 주력을 다해야 한다. 기능성을 추가한 PB에 대해서는 가격대가 기존 NB와 비슷하더라도 기꺼이 소비자들이 선택한다. 지난해 6월에 출시된 롯데 마트의 '와이즐렉 프라임 우유'가 대표적인 예다. 월 1억8000 만원 정도 팔리고 있다. 프리미엄 우유 중에서는 단연 1위다. 단품으로도 우유 전체 카테 고리에서 매일, 서울우유에 이어 세 번째다. 이와 같이 GS에서도 “오늘 새벽에 짠 우유” 이외의 프리미엄 우유 제품 개발에 좀더 노력해야 한다. PB를 프리미엄으로 한다는 것은 그만큼 품질에 적극적으로 개입한다는 뜻이다. 원산지, 기능성, 성분 등 기존의 제품과는 차별화해야 한다. 무엇보다 품질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PB의 경우 한 제품에 이상이 생기면 유통업체 전체로 확산되기 때문이다.3. 장기적으로 웰빙, 친환경 시장 맞추어 기획 건강과 웰빙 중심으로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야 한다. 유기농·친환경 제품군으로 우유를 중심으로 전체 유제품 군 에 확대되는 추세를 지속해야 한다. 최근 아토피나 각종 환 경문제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유기농 제품에 대 한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4. 카테고리 다양화로 가격 선택 폭 넓히기 가격과 품질에 따라 PB 카테고리의 다양화로 고객의 수 요를 끌어 내야 한다. PB가 저렴한 가격대로 시작되다보니 소비자들은 기본적으 로 PB에 대해 '싸다' '없어 보인다'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 다. 이에 따라 PB 카테고리도 아주 싼 상품, 가격대가 적정 한 것, 고품질을 강조한 것 등으로 구분해 선택의 폭을 넓혀 야 한다. 이들 제품들은 매대에도 나란히 진열되어서 소비 자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선택의 폭을 넓히는 방안을 모색 해야 한다.5. 기타 전문 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야 한다.PB 개발이 전문업체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도 강점이다. 롯데마트의 }
“옛날 경성(서울)에 처음 ‘YMCA야구단’이라는 것이 생겼는데, 그 야구라는 것이...”란 멘트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처음부터 나의 호기심과 재미를 유발시키기에 아주 적절했다.1900년대 초의 대한 제국은 유생의 사회적 권위가 떨어지고 일본제국의 군대와 서양 선교사가 거리를 활보하는 혼란의 시대다.그때는 막 개화의 물결을 넘어 서구의 ‘근대 신식문물들’이 일반 시민들에게도 열렬히 소개되고 있을 때이고, 기독교 선교사들에 의해 서양식 학교들이 세워져서 아이들에게 ‘근대교육’이란 걸 시키려 할 때였다. 당연히 서구의 문명은 절대선이며 서양인이 하는 모든 것은 따라 배워야 할 교양이었다.영화 속 발음을 빌어 ‘베쓰볼’(야구)은 그런 시대를 상징하는 서구 문명의 산물이자 신분과 계급의 구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중 하나이다.이 영화는 1905년 창단되어 힘든 시대를 살았던 조선 백성에게 큰 위안과 기쁨을 주었다는 실존했던 조선최초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국 야구의 기원을 보여주고 있다.야구를 통해 영화 속 등장인물들은 봉건제에서 막 벗어나 세기 초의 ‘새로운 삶’을 경험하게 된다. 은 시대배경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면서도 선비, 신여성, 양반, 천민 등 나이와 신분이 전혀 다른 캐릭터들이 모여 서구적 스포츠 ‘베쓰볼’을 배우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해프닝을 유쾌한 웃음으로 풀어내었다. 은 그 동안 한국 영화의 시대극이 주는 일반적인 상식을 깨고 그 안에 코미디적 요소를 삽입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뿐만 아니라 을사조약 체결로 암울했던 시대상황에서 연유된 캐릭터간의 갈등과 화해, 민족적 아픔도 야구라는 하나의 틀 안에서 적절히 어우러져 표현해 내고 있다.1905년, 글공부보다 운동을 더 좋아하는 선비 이호창(송강호)은 과거제도가 폐지되자 젊은 시절의 유일한 꿈이었던 암행어사의 목표를 잃고 ‘돼지오줌보’ 축구공을 가지고 노는 것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YMCA회관에서 야구를 하는 신여성 정림(김혜수)과 선교사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정림에 대한 호감과 동시에 야구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 호창은, 서서히 정림에 대한 감정을 키워가며 야구라는 신문물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한다.종로거리에 ‘황성 YMCA 베쓰볼 단원 모집’이라는 벽보가 붙고 각지에서 후보 선수가 모여든다. 호창과 호창의 죽마고우인 광태, 일본 유학생 출신 대현, 정림 등을 중심으로 조선 최초의 야구단인 ‘YMCA야구단’이 결성된다.주인공인 호창은 조선 최초이자 최강인 4번 타자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4번하기 싫소. 재수 없소. 죽을 死”라고 퉁명스레 말하며 이를 거부하다 결국 ‘선비 士’로 해석하고는 받아들인다. 또한 직구가 날아오면 홈런을 치는 능력 있는 타자지만, 선비라는 이유로 휘는 공(변화구)은 치지 않는다. 휘는 공은 정정당당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다른 야구 선수들의 모습도 호창과 비슷하다. 공을 치고 뛰어야 하는 상황에서 양반이라는 이유로 천천히 걸어가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상놈이 던진 공을 받을 수 없다는 선수, 1루로 뛰어야 할 때 3루로 마구 달려가는 선수도 있다.이렇듯 각기 다른 신분과 연령, 직업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처음 오합지졸의 형색으로 결성된 YMCA야구단은 시간이 흐르면서 차츰 야구단으로서의 골격과 면모를 갖추어간다. 처음 무조건 방망이를 휘두르고 어설프게 공을 쫓던 이들은, 나름대로의 연습과 훈련으로 신들린 연전연승행진을 계속하면서 최강의 야구단으로 자리 잡고 황성시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자랑거리가 된다. 이러한 가운데 조선은 을사조약을 체결하게 되고 이에 비분강개한 정림의 아버지 민영환이 자결하는 사건이 벌어진다.을사조약 체결 이후, YMCA야구단의 연습장이 일본군의 주둔지로 바뀌게 되자 이를 계기로 YMCA야구단은 일본군 클럽팀 성남구락부와 1차 대결을 하게 된다. 그러나 경기 전날 친일파에 테러를 감행하다 부상을 입은 투수 대현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호창 역시 야구하는 것을 몹시 반대하는 아버지가 갑작스레 시합을 관전하러 오는 바람에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해, 결국 YMCA야구단은 일본팀에 패배하고 만다. 대현은 일본팀의 주장 ‘다츠나미’에게 재대결을 신청하지만, 테러사건의 전모가 발각되면서 테러에 연루되어 있던 정림과 함께 일본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급기야 YMCA야구단은 해체되기에 이른다. 낙심한 호창은 선비의 본분대로 학처럼 살겠다는 각오로, 고향으로 내려가신 아버지를 따라 서당 일을 돕는다.한편, 정림과 대현을 쫓던 일본군은 그들을 잡기 위해 YMCA야구단과의 2차 대결을 마련하고, 갈등하던 정림과 대현은 위험을 무릅쓰고 황성으로 돌아와 시합에 가담한다.호창도 황성신문을 통해 일본과의 2차 대결 소식을 접하고 서둘러 황성으로 떠나지만, 내일이나 되어야 황성행 기차가 있다는 역무원의 말에 발을 동동 구르는데...드디어 일본과의 2차 결전의 순간.한치 앞을 가릴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이 계속되고 9회 초 일본팀의 마지막 공격에서 성남구락부의 ‘다츠나미’가 투런 홈런을 쳐내자, YMCA야구단은 0 : 2의 극한 상황으로 몰리게 된다.YMCA 야구단의 마지막 공격. 9회말 투아웃의 상황에서 가까스로 깨끗한 안타 하나를 만들어 기회를 잡는다. 다음 타자는 이번 경기서 모두 삼진 아웃당한 어설픈 선수 신철. 그러나 그가 타석으로 나가려는 순간 저 멀리서 흙먼지를 일으키며 말을 타고 호창이 영웅처럼 등장한다. 우여곡절 끝에 경기장에 도착하자 관중과 선수들 모두 들뜨기 시작한다. 평소 직구에는 강하지만 변화구에는 약했던 호창이 대현의 충고를 잘 받아들여 결국 투런 홈런을 쳐내고 동점을 만든다. 관중들은 일제히 YMCA를 연호하며 열광한다.이 경기가 끝나면 정림과 대현은 일본군에게 잡혀가야 하는 신세. 다음 타석에서 기습번트를 노리고 모두의 시선이 공에 쏠리는 틈을 타 대현과 정림은 말을 타고 빠져나가려는 작전을 세운다.하지만 번트가 성공하면서 행운의 악송구로 좋은 기회를 잡은 YMCA팀을 위해 대현은 말에 오르지 않고 그 길로 전력질주하여 홈으로 달려간다. 대현은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홈에 들어와 세이브되고 결국 이 경기를 승리로 이끈 후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하게 된다.1. 많은 웃음을 자아냈던 민정림에게 연애편지를 쓰는 이호창.영화 촬영 당시 송강호는 저 편지에 송강호송강호송강호....자신의 이름을 반복해서 썼다고 한다.^^2. 댐을 만들다.일본군과의 재시합이 벌어지는 경기장을 가로지르는 수려한 강물.사실 이 강물은 즉석에서 댐을 만들어 물을 막아 놓고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이 강물은 계속되는 가뭄에 바짝 말라서 물이 흐르지 않고 있었는데 제작진이 포크레인을 동원해 만들었다고 한다.3. 연장전 마지막 공격. 대현을 사력을 다해 홈으로 달려든다.아쉽게도 간발의 차이로 송구가 빠른 상황, 하지만 포수가 공을 흘리며 세잎으로 판정된다. 그렇지만 실제 야구 규칙에 따르면 이 장면은 아웃으로 판정되야 맞다고 한다. 포수가 공을 포구하고 태그가 된 후 공이 빠졌기 때문에 아웃이 맞다. 그렇지만 영화의 극적 장치를 위해 연출된 장면이라 영화적 허용이라 볼 수 있는 장면이다.은 일제 강점기와 개화기라는 거대한 사회적 혼돈기인 1900년대 초의 서울(당시는 황성)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영화의 배경과 소재가 워낙 독특하다보니 먼저 이 부분을 안 집고 넘어갈 수 없다.일제는 그 당시로는 현대식 문물을 들여오는 한 창고의 역할을 하였지만 조선 사람들에게는 시대상 자체가 억압받고 희망이 없는 어려운 시기였음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역경을 극복하고 희망을 발견하려는 의지는 버리지 않았던 것 같다.그런 그들에게 찾아온 것이 바로 ‘야구’였다.그 당시의 야구란 것은 결국 미국의 특성을 잘 반영한 운동이고, 미국의 선교사들이 동양 각국에 소개. 일본이 먼저 받아 나름대로 틀을 잡으면서, 야구는 곧 미국화의 한 표식이 되었다. 그리고 ‘팀’이란 조직 속에 각자의 임무가 뚜렷이 구별되고, 글러브와 방망이란 기술적 도구가 등장하며, 신분이나 계급에 관계없이 통일적인 유니폼과 규칙이란 게 부여되면서 ‘근대화’란 개념과 일치되는 것이었다.따라서 이는 조선 사람들에게 상당히 신기하고도 매력적인 것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었다.이 영화를 보면서 ‘정말 우리에겐 그런 시대를 다룬 영화가 별로 없구나’란 걸 새삼 느끼게 해준다.여태까지 한국 영화의 시대극은 역사적인 인물을 조명하는 서사극의 형식이거나 일제 시대의 독립투사나 영웅의 삶을 여러 시각으로 재해석한 보수적이면서도 좀 지루한 드라마 위주로 만들어져왔다.하지만 YMCA야구단에서는 무엇보다 시대적인 배경과 스포츠의 접목이라는 독특한 시도로,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내용을 적절한 코미디를 섞어 경쾌하고 밝게 표현한 것이 참 신선한 느낌을 갖게 한다.역사적 배경으로 말미암아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일본인들을 나쁘게 표현할 수 있는 요소가 상당히 많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조건 일본인에 대해 적대감을 표출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영화에서는 그러한 면들을 배제하고 있어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그 이유는 아무래도 이 영화가 시대적인 영향이 중심이 아니라 ‘스포츠’가 중심이 되는 영화이기 때문에 그런 듯 보인다. 승자이든 패자이든 ‘스포츠’라는 것을 통해서 페어플레이와 동료애를 삼고 하나가 되는 점을 강조하려고 애쓴다. 줄거리만큼 순박한 100년 전의 사람들은 신문물 앞에서 어쩔 줄 몰라 우왕좌왕하고 어색하게 적응하면서 깨끗하고 정당한 스포츠맨십을 배워나간다.스포츠정신으로 패배를 인정하는 일본군들도 밉지 않게 표현되고, 악인으로 등장하는 주인공들도 순수함을 잃지 않는다. 천민과 양반은 다르다며 함께 섞이지 않으려던 주인공들은 스포츠로 비로소 하나 되는 융합과 단합의 모습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는 ‘갈등’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다른 종류의 사람들이 서로 한마음이 되는 ‘화합’의 정신을 강조하는데 스포츠적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1. ROBERT HARDIE영성대각성운동 기념비감리교 선교사 하디는 1903년 원산 부흥운동의 위대한 불씨로써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에 이르기까지 한국 교회의 영적대각성을 이끌어낸 주역이다. 이제 100주년을 맞아 다시 영적대각성의 불길을 사모하고 그가 이땅에 남기고 간 사랑하는 두 딸의 흔적을 기억하면서 이 비를 세워 역사에 뜻을 기리고자 한다.2. Appenzeller, Henry Gerhart추모비/ H.G.아펜젤러(1858.2.6~1902.6.11)는 미국 감리회 해외선교 본부에서 한국에 최초로 파송된 선교사로 배재학당 설립자이시다. 선교활동 중 목포 앞바다에 전복된 배에서 한국 소녀를 구하려다가 당신이 익사하시었다.뒷면/ 우리는 부활절 아침에 이 곳에 왔습니다. 그 날 사망의권세를 이기신 주계서 이 백성을 얽어맨 결박을 끊으사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유와 빛을 주시옵소서 1885년 4월 5일 (제물포에 상륙하신 첫 기도) 1989년 1월 10일3. Scranton, Mary Fletcher Benton오늘 이 땅에 자유 사랑 평화의 여성 교육이 열매 맺으니 이는 1886년 5월 31일 매리 F. 스크랜튼 여사가 이화 동산에 씨 뿌렸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 이화여고 교직원 113명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그 뜻과 사랑 앞에 머리 숙이고 받들고자 하는 다짐을 담아 여기 이 비를 세운다.4. Horace G. Undewood의 2세 원한경1890년 9월 6일 서울에서 출생1951년 2월 20일 부산에서 서거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니라.5. Mary Ann Widdowson마리 사관/영국 계급 : 정령 직책 : 여성사업총재스코틀랜드 출신으로 남아프리카에서 성장했다. 1926년 임관 후 바로 한국에 파송되어 사역하다 1927년 위도선 정위와 결혼하였다. 그 후 케냐에서 일하던 중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암투병 중에도 고국에 있기를 거절하고 다시 남편을 따라 한국으로 돌아왔다. 병 중에도 자선냄비운동에 적극참여하였고 병상에서도 글을 써 가정단 사업을 장려하였다. ‘오늘 나는 한국 땅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살게 됨을 무한한 기쁨으로 안다.’는 유언을 남겼다.6. Arthur Earnest Chadwell아-더 어-네스트 차드웰 주교1892년 8월 1일 영국 햄스데드에서 출생. 1923년사제서를. 1926년 내한. 1951년 11월 30일웨스트 인스터 여사원에서 한국보좌주교서품,1963년 은퇴, 1967년 11월 21일 부산에서 별세성가 131장 9절주의 상처는 나를 상하게 하여 고치며 불 붙여 깨끗이 하며 단련하고주의 십자가는 내 힘과 의지가 되어지이다.1968년 1월 24일7.Richards, Williams J.이도식 사관/1878~1920.2.5영국 계급 : 부령 직책 : 서기 장관1918년 한국 서기장관으로 부임한 그는 부래지 사령관이 갑자기 전근되어 사령관 대리 근무를 하던 중 1918년 한국 구세주 개전 10주년 대회 준비로 인한 과로와 서울 후생학원에 퍼진 천연두 치료 사역에 전념하다 자신도 전염되어 42세의 젊은 나이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8.James Toft두영서 사관/1865.7.4~1928.6.15영국 계급 : 참장 직책 : 사령관1926년 한국 사령관으로 부임하여 구세군 사관학교 , 대구영문, 해주영문 등을 신축했다. 그해 11월 브람 웰 대장 내한 시, 한국 사관 불평등의 문제로 인해 20여명의 사관들이 면직되고 사관학생이 휴학 조치되는 등의 구세군 분규사건이 발생하여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켰다. 그는 구세군의 명예가 손상된 이 사건의 충격으로 병을 얻어 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1928년 순직했다.9. Rue, George Henry고 류제한 박사(1899~1993)나는 한국에 구경삼아 나온 사람이 아니었습니다.한국에 나의 뼈를 묻을 각오로 나온 사람이었습니다.이리가 한국 백성을 해치러 온다면 도망가는 목자로서가 아니라그 양을 위해 희생할 각오를 하고 온 선교사였습니다.나는 어는 누구도 소홀히 치료하지 않았습니다.이승만 박사를 치료할 때나 시골의 아낙내를 치료할 때나똑같이 나의 최선의 노력을 바쳤습니다.10. Frick, Jenny Sofia푸릭사관/1886.9.16~1912.4.29스웨덴 계급:참위 직책 :사령관 비서1911년 임관 후 독신으로 한국에 파송되었다. 4개월간 한국어를 공부하고 쪽 복음과 구세신문을 나누어 주며 문서전도, 축호전도, 가로전도 등 전도에 힘을 쏟던 중 이국 땅에서 복음의 열매를 위해 한알의 밀알이 필요했던지 급성뇌염에 걸려 승천하였다. 한국에 파송된최초의 순직자이다.정말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눈물을 흘렸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정말많은 그들의 자손들도 그들처럼 우리나라를 위해 타국에서 기도하고 살아주었다. 하나님이 주신사랑을 혼자만 갖기에 주체할 수 없이 너무 큰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사랑을 나누고자
1. 전통놀이의 본질과 민속놀이의 특징1) 전통놀이의 본질전통놀이가계승 변모한 형태가 민속놀이라고 하지만 전통놀이는 시대를 통틀어 남아있기 때문에 그 놀이의 본질이 민속놀이에 그대로 담겨 있게 마련이다. 우리의 민속놀이에 담긴 전통놀이의 본질이란 무엇인가?첫째, 놀이 주체가 이이들이며 놀이 창조와 계승이 곧 아이들인 놀이를 말한다. 놀이는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아이들에 의해 생기고 변화하고 이어진다.둘째, 개인이 누리는 신명은 공동체의 신명에서 발원하며 집단적 신명은 집단이기주의 나 국수주의를 초월하여 협동심,평화주의 공동체적 삶의 고양을 추구한다.셋째, 노는 과정에서 일회적이거나 단순 유희에서 볼 수 있는 소모적인 심심풀이가 아니라 감저의 재충전,그 결과 생명의 충일함을 가져다 주는 것이 전통놀이다.넷째, 엄격한 규칙을 바탕으로 시간을 반복하는 (죽었다 살아나기도 하고 또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놀이가 진행되는)특징이 있다.2) 민속놀이의 특징위와 같은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방법과 형식에서 변모해가며 이어지는 민속놀이는 몇가지 특성을 지니고 있다.첫째, 어른들의 놀이가 세속 풍속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아이들 놀이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는 사시사철 노는 일상적이 ㄴ특징이 있다.둘째, 아이들 놀이에는 규칙을 엄하게 적용할 필요가 없는 대동놀이가 거의 없고 대부분 겨루기 중심으로 남아있다. 그 까닭은 아이들의 감정이 성장기의 생명적인 힘의 욕구에 의해 지배되기 때문이다.셋째, 아이들의 놀이는 어른들의 놀이처럼 남성과 여성의 놀이가 명백히 구분되지 않는다.다만 사내 아이들은 공격적이고,결렬한 놀이 이를테면와 중심인데 비해 계집 아이들은 손놀림과 율동적인 놀이 이를테면와 중심의 놀이가 많다.넷째, 현대에 들어 아이들의 민속놀이는 남녀 구분이 분명하지 않은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관습과 성차별이 차츰 극복되고 있기 때문이다.다섯째, 민속놀이는 전동 놀이의 본질을 구현시키는데,그 시대의 민중성을 승화된 형태로 간직하고 있다.억압된 삶의 양식,왜곡된 채 계승 변모한다.(2) 민속 놀이민속놀이는 전통놀이가 계승 변모한 형태를 말한다. 전통 놀이는 시대적 상황과 풍속에 영향을 받으며 놀이 주체들에 의해 끊임없이 수정,보완되고 새롭게 만들어진다.이렇게 계승 변모한 형태를 민속놀이라 한다.한국 민속 대관 4권에서는 민간에 전승되어 오는 여러 가지 놀이로써 우리 민족의 오랜 생활을 바탕으로 조상들의 문화적,정신적 업적이 깃들여 생성,전승되어온 놀이 라고 기술하고 있고, 한국의 민속놀이에서는 우리의 어린이와 어른이 예로부터 즐겨 오던 놀이 , 한국 민속 대사전에서는 민간에서 발생하여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놀이 라고 기술하고 있다.또, 놀이의 분류로서의 개념이 아니라 놀이 중에 민속 이라는 말의 특징(지역성,민간성,궁정의 반대 개념,향토성)을 가진 어떤 놀이들 (群)을 일컫기도 한다.(3) 전래 놀이현대 놀이와 대립되는 개념으로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모든 놀이(궁정 놀이,외래 놀이 중에 우리 나라화 된 놀이까지 포함)를 말한다.전래 놀이는 놀이를 미시적으로 본 전통놀이와 거시적으로 본 민속 놀이를 모두 일컫는 말로 사용된다.현대 놀이도 하나의 형식으로 정착돼 일정한 시기를 거쳐 후대에도 계속 놀아진다면 전래 놀이로 전화할 수 있다.* 전래놀이의 특징① 생산 활동의 연장선에서 만들어진 놀이가 많다.(편쌈,쫄기접시,지게 놀이 등)② 만든 이가 명확하지 않고 만들어진 시기는 대강 유추할 수 있다.③ 많은 사람에 의해 점차 다듬어지고 발달한다.④ 일정한 발달 단계를 거친다.⑤ 놀잇감은 간단하고 구하기가 쉽다.2) 민속놀이의 성격(1) 제의성 (祭儀性) : 농경 의례적인 성격기풍 의례:농사가 잘되기를 바람.(정월,대보름놀이:명절 놀이 중 2/3)성장 의례:씨앗이나 모가 잘 자라기를 바람(영등,수릿날,백중놀이)수확 의례:풍년에 감사드림(한가위 놀이)집단 놀이의 경우 시작할 때에는 반드시 천신이나 동신에게 풍년과 마을의 태평 을 기원하는 제의를 올려 신과 인간이 함께 어울릴 수 있게 함(2) 향토성고장 특유의 자연, 인문 환경7 % )㉤ 성인 여자 놀이 (9% )㉥ 어른 놀이 (13 % )㉦ 재주꾼 놀이 (9%)남녀 놀이 비율은 남자 놀이가 4배 정도 많음성인 남자 놀이가 가장 많음어린이 놀이 비율은 약 40 %소녀 놀이가 가장 적음 ( 1/20 )⑵ 노는 사람에 따라㉠ 개인 놀이 (8%); 혼자 즐김㉡상대 놀이 (48%);서너 사람이 패를 나누어 즐김㉢ 집단 놀이 (44%); 수십 수백 명이 어우러져 즐김⑶ 노는 목적에 따라㉠ 놀기 위한 놀이 (64%)㉡ 풍농 기원 놀이 (12%)㉢ 내기 놀이 (5%)㉣ 개인 복락,마을 태평(5%)㉤ 겨루기(5%)㉥ 풍어 놀이(4%);제의적 성격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음⑷ 노는 시기에 따라㉠ 연중 놀이 (51%)㉡ 대보름놀이(11%)㉢ 여름 놀이 (7%)㉣ 기타 (6%);봄가을 놀이, 여름 가을 놀이, 가을 겨울 놀이㉤ 정월 놀이(5%)㉥ 봄놀이(2%)㉦ 수릿날 놀이(1%)㉧ 겨울 놀이(2%)㉨ 한가위 놀이(2%)㉩ 파일 놀이 (1%)㉪ 백중놀이 (1%)연중 놀이가 절반 정도 차지함명절 놀이 (7대 명절)-59가지대보름(40%) 정월(20%) 수릿날(13%) 한가위(8%)영등(6%) 파일 (6%) 백중(3%)명절 놀이는 대보름과 정월에 집중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정월은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이며 대보름은 최초의 만월이 되는 날이어서 신성하게 여기고 풍농, 풍어, 무병, 태평을 기원⑸ 놀이 분포에 따라㉠ 전국 놀이(45%)㉡ 지역 놀이 (27%);전국 놀이보다 좁고 향토 놀이보다 넓은 범위㉢ 향토 놀이:특정한 고장만의 놀이남부 지방의 놀이가 북부 지방보다 월등히 많음 - 논농사 영향3. 수건돌리기1)유래(1) 강강술래와 비슷한 놀이8월 한가위 달 밝은 밤이나 명절에 많이 하는 단체놀이다. 특별한 준비물 없이 수건 하나만 있으면 여럿이 모여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이름도 수건 돌리기 또는 수건찾기라 불린다.한가위 보름달 아래서 신명나게 강강술래를 하던 부녀자들이 잠시 쉴 때 빙둘러 앉아 이 놀이를 했을 법하다. 수건 돌리기는 최근까지 어린이들의 소풍이나 면서 춤을 춘다.이렇게 노랫가락에 맞추어 여러 형태로 원을 변형시키며 고사리 꺾기, 덕석몰이, 청어엮기, 문열기, 기와밟기, 가마둥둥, 닭살이, 남생이 놀이 등 재미있는 춤 놀이를 벌이는 것이다.(2) 꽃가지 시 읊기 놀이경상도 지방에는 목서나무가 많았는데 이 꽃가지를 꺽어서 선조들의 놀이기구로 사용하였다. 꽃가지를 돌리다가 북소리를 멈출 때 꽃가지를 마신 사람이 시를 한 수 짓고 벌주를 마시는 게임이다. 이것은 어린 아이들 여러 명이 모여서 신나게 뛰던 놀이와는 조금 다르지만 옛 선비들이 시를 읊으며 북소리를 함께 즐겼던 놀이인 것으로 보인다. 어른들의 이러한 놀이를 보고 모방하여 아이들의 더 활기찬 수건돌리기 놀이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2) 우리 수건놀이기와 비슷한 다른 나라의 놀이(1)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유럽의 동쪽 나라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는 우리나라의 수건돌리기와 비슷한 놀이가 있는데 이것은 “굴 속의 토끼”라고 불린다.(2) 영국의 전래놀이“연인에게 편지를 썼는데 도중에 떨어뜨렸다. 그러자 그것을 너희 중에 한 명이 주워서 주머니에 넣었다.” 라는 노래를 부르는 영국의 전래놀이와 비슷하다. 이것은 영국 고대의 약탈 결혼 풍습에서 비롯된 놀이이다.(3) 아카족한민족의 기원을 설명한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의 저자 김병호씨는 태국의 라오스 북부지방에 거주하는 아카족의 아이들의 놀이에서 우리의 수건돌리기와 비슷한 놀이를 보았다고 저술하였다.(4) 서터클 턱파키스탄 어린이들의 놀이로써 실내,실외 어디서나 가능한 놀이이며 10명 - 50명 즐길 수 있는 술래잡기 놀이이다. 1명이 술래, 다른 1명이 잡는 사람이 된다.다른 사람은 모두 둥글게 손을 잡고 서는데, 원의 안쪽을 보고 서는 사람과 원의 밖을 보고 서는 사람이 하나 걸러 서게 한다. 잡는 사람은 술래를 쫓아가서 원 밖을 향해 서있는 사람에 터치하여 그 사람의 위치에 선다. 터치된 사람은 잡는 사람이 되어 술래를 쫓아간다. 술래는 원의 둘레를 도망쳐 다니다가 원 안에 뛰어든다.잡는 사 한 사람의 등뒤에 민첩하게 수건을 놓고 계속 돈다 술래 아닌 사람은 절대로 뒤를 돌아봐서는 안되고 손을 뒤로 더듬어 수건이 자기 뒤에 떨어져 있는지 확인한다.술래가 몰래 놓은 수건이 손에 잡히면 재빨리 집어 들고 술래 뒤를 쫓고, 술래는 그 사람이 앉았던 자리에 빨리 와서 앉아야 한다.만일 수건이 자기 뒤에 놓인 줄 모르고 있다가 술래에게 잡히면 벌칙을 받는다. 또는 술래가 수건을 놓자마자 알아차리고 수건을 들고 뒤 따라가 술래를 잡으면 술래가 벌칙을 받는다.술래가 수건을 돌리는 동안 앉아 있는 사람들은 박수를 치며 노래를 부른다.◆ 술래를 중심으로 무릎을 세워 둥그렇게 앉는다.무릎을 세우고 둘글게 앉으며 술래는 원 가운데 나와 선다. 어린이들은 무릎 안쪽으로 술래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손을 움직여서 수건을 돌린다.술래는 가만히 서서 눈치만 살피다가 수건을 갖고 있을 만한 사람의 이름을 부른다. 맞혔을 때는 그 사람을 안으로 불러 들여 노래를 시키거나 벌을 준다.술래가 맞추지 못하면 벌을 받고 계속해서 술래를 한다.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수건을 돌릴 때 손을 뒤로 하여 돌리기도 하며, 돌리는 도중에라도 술래가 수건을 옆 사람에게 넘겨 주려는 아이의 이름을 맞추는 것도 있다.수건을 돌릴때는 수건이 자기한테 온 것처럼 표정을 짓거나 자기에게 수건이 와도 안온 척 하여 술래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한다.◆ 술래없이 사회자가 놀이를 진행노래를 부르며 박자에 맞춰 손수건을 돌린다. 사회자가 노래를 중지하면 그 때 수건을 가진 어린이가 벌을 받는다.4) 놀이의 지도 (현대 유아교육에의 적용)(1) 아이들과 함께 놀이하기① 20-30명의 인원이 하는 놀이지만 더 적거나 많아도 상관없다. 장소는 참가 인원 모두가 둘러 앉고, 그 주위를 뛰어다닐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할 수 있다. 교실에서도 책상과 의자를 치우면 할 수 있는데, 이 때에는 뛰지 않고 걸어다니도록 해야 한다.② 동그랗게 원을 만들고 앉아 놀이 방법을 설명한다.(몇 사람을 시범을 보이게 하여 설명한다.)*한 사람의 술
“님은 먼 곳에” 는 내가 지금의 남자친구와 한창 연애를 시작할 무렵에 함께 봤던 영화이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어 연애 세포가 풍부했던 그 당시의 나도 이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인 수애를 이해할 수 없었다. 내가 유독 사랑에 목을 매는 타입이 아니어서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영화보는 내내 수애가 이해되지 않았다. 아무리 남편이라고 하지만 사랑하지도 않는 형식 상의 남편을 위해 전쟁터에 목숨을 내걸고 갈 수 있을까. 내 첫 남자친구였던 아이와 세달 정도 만났을 때 그 아이는 군대에 갔다. 처음 남자친구일뿐이지 첫 사랑이 아니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 아이가 군대에 간다는 이야기와 우리가 헤어져야 겠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었다. 그리고는 정말 나는 그 아이를 기다리지 않았다. 그런 나였기에 이 영화속 여주인공을 이해할 수 없었다. 이 주인공 수애의 여성상과 비교할만한 성경속 여성상을 생각하자 바로 떠오는 것이 모세 오경중 창세기 29장부터 나오는 레아라는 여성이 수애와 비슷한 것 같아서 적어보았다.레아는 목축업을 하는 라반을 아버지로 둔 맏딸로서 눈매가 서글서글하고 순종적이고 유순하고 끈기 있는 여인 이였다, 그의 동생 라헬은 얼굴이 예쁜고 몸매가 날씬하였다. 이런 동생과 자매로 살다가 피신 온 외사촌간인 야곱과 레아가 결혼을 하게된다그 당시 남편은 동생 라헬을 더 사랑하고 결혼하길 원했다. 하지만 그때의 풍속으로는 맏딸이 먼저 결혼을 해야 하는 이유 때문에 레아가 야곱을 남편으로 맞이하게 되었다. 그 후 남편이 된 야곱은 자기가 처음부터 사랑한 여인인 레아의 동생인 라헬을 또 신부로 맞이 한다. 레아는 동생에게 남편을 빼았기고 그때부터 사랑 받지 못하는 삶을 살면서 먹장구름 같은 날이 계속 되었다.그래도 레아는 동생 라헬을 더 사랑해 주는 남편에게 질투하지 않았다. 남편의 지나친 편애에도 아랑곳없이 묵묵히 남편을 뒷바라지를 하면서 자식을 잘 키우는 여인이었다.그렇지만 남편과의 결혼생활은 줄곧 사랑 받지 못하는 생활이 이어지고 동생과는 남편을 두고 앞다투어 사랑 받기 위해 보이지 않는 부단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생활 속에서 말할 수 없는 고통은 끊이지 않았을 것이라 여겨진다. 참으로 한 여성으로서 레아는 불행한 삶을 살지 않았나 싶다.레아의 큰아들이 꺾어온 귀한 임신촉진제인 자귀나무를 동생에게 나누어주는 조건으로 남편과 잠자리를 같이 할 수밖에 없는 수모도 받아야 했다. 그렇게 해서라도 아들을 많이 나으려고 했고 아들을 많이 나으면 남편의 사랑이 돌아설까 하는 마음에 아들을 여섯이나 낳았지만 남편의 사랑은 역시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도 레아는 아들을 많이 주심에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잊지 않는 여인 이였다.이처럼 여인은 아내와 어머니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지만 무엇보다 남편에게 사랑을 받는 것이 큰 행복이라는 것을. 어느 여인이라도 다 바라는 것이니 레아도 남편의 사랑을 얼마나 갈망했을까? 평생을 남편 야곱이 자신의 동생 라헬에게 사랑을 빼앗기고 살아온 레아의 마음 은 어떠했을까? 싶다.라헬에 대한 미움과 증오도 마음 한편엔 분명히 자리 잡고 있었을 것이다. 마음속에는 깊은 상처도 갖고 있었고 원망과 섭섭함을 지니고 있었을 것이다.그동안 속으로만 삼키던 레아의 분노, 즉 남편에 대한 배신감, 라헬의 안하무인격인 행동, 주위 사람들의 입방아 등으로 자신이 받았던 상처들이 레아를 그동안 얼마나 엄습하였을까? 그것도 참을 수 없는 고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한 부모에게서 태어나 피를 나눈 자매이기 때문일까? 레아는 성실히 인내하고 순종하였다.그렇지만 레아에게도 라헬 못지 않은 적극적이고 집요한 면이 있었다.그녀는 그녀 나름대로 남편의 사랑을 받기 위해 눈물겹도록 노력했다, 남편의 냉대에 입술을 깨물며 참아 왔고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남편의 사랑을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해왔다.사랑을 차지하기 위한 그녀의 노력은 눈물겨울 정도로 처절했다. 레아는 자신의 삶이 힘들고 어려웠어도 절대로 굴복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자신의 고통의 원인이 남에게 있다고 원망을 드러내면서 살지도 않았다.그녀 역시 남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싶었던 한 여성이었지만. 그러나 어떻게 보면 불행했던 결혼생활에서 그녀는 최선의 노력을 통해 고난을 극복하려고 애를 썼다. 그 끈질긴 노력은 결국 좋은 열매를 거두게 된다. 훗날 야곱이 죽으면서 레아 곁에 묻어줄 것을 유언을 남기게 된 것이다. 남편 야곱 역시 레아의 성실함과 끈기, 순종적인 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인 것이다.자신의 불행과 고난을 노력과 끈기, 그리고 신앙으로 극복했던 레아의 모습 속에서 영화 속 수애와 비슷한 면을 많이 찾을 수 있었다. 자신이 아닌 다른 여성을 사랑하고 있던 남편을 향해 자신의 사랑보다 더 큰 것을 발견하고 그 남편의 사랑을 위해 꿋꿋하게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던 면이 그러하다. 뻔히 첩까지 두고 자신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남편에게 자산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월남까지 원정 면회를 가는 한 소박한 여성의 무모함속에서성경 속 레아의 모습과 매우 비슷함을 찾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