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PrologueIntroduction● 글래스 타워의 층 별 사용용도● 소방 시설Main discourse● 화재의 원인● 영화의 줄거리Conclusion● 영화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Epilogue영화 『타워링 인페르노』의 설비적 접근Prologue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하신 joke가 생각이 난다.?7초의 시간이 흐르고... ?이렇게 시작이 된다고 하실 때 참 공감되는 바가 많아서 엄청 웃었던 기억이 난다.실은 나도 군에 가기 전 즉, 1,2학년 때에는 과제를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고 귀찮아서 그냥 인터넷 이곳 저곳에서 뒤지다가 안 되면 소액결재를 하고서 그것을 바로 내고 했던 때도 있었기 때문에 엄청 공감이 가는 말이었다.그러나 전역을 하고 복학한 후 건축공부 특히 내가 하고자 하는 설비 분야의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하고 맘은 먹었지만 이 과제를 막상 듣고 난 다음에 당황을 한 건 사실이다. 보통 이러한 과제는 교양수업에서 많이 다루지 전공과목수업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과제니까 말이다. 그렇지만 교수님께서 그냥 내주실리는 없겠다는 생각으로 2시간 30분이라는 긴 시간동안 영화를 감상했다. 2시간 30동안 나는 다른 어떤 영화보다도 깊은 감동을 받았다. 감동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지 않다면 교훈을 얻고 마음가짐을 굳건히 했다는 표현이 어울릴 듯 하다.일단 영화 전체에서 느낀 바로 설비라는 분야가 건축에 있어서 엄청 중요하고 멋있는 분야라는 것을 알게 됐다.건축가가 뼈대와 살을 자신의 방식과 원칙으로 배열을 해서 건물의 모양을 만든다고 할 때, 설비라는 분야는 생명감이 없던 건물에 생명감을 불어넣어주는 그러한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인상 깊었던 장면 중에 개관식을 하고 건물 전체에 불을 켜는 장면이 있다.설비쪽에 초점을 맞추고 영화를 보고 있던 나는 온몸에 소름이 끼쳤다. 그냥 생명감 없이 그냥 돌과 유리로만 이루어져 있던 조각, 전시품이 비로소 설비에 의해 하나의 생명체처럼 인간에게 유용한 생활공간으로서 건축물로 태어난 장면이라는 생각이 생각으로 머리를 메우기 시작했다.그 건물을 둘러싼 여러 사람들 간에 유기적인 움직임과 커뮤니케이션이 없으면 완벽한 건물을 지을 수 없으며 심지어는 그러한 건물을 짓는 자체가 범죄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즉, 어느 한 사람이 서로의 의도와 맞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갔을 때 그것은 더 이상 온전한 건축물이 될 수 없다. 이것은 마치 사람에 비유를 하면 외모와 체격은 완벽한 사람이 있지만 이 사람의 내장 기관은 온전치 못해서 이러한 외모와 체격이 오래 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수명이 짧은 것과 비슷하다 할 수 있겠다.어쨌든 이 영화를 보면서 건축을 해 나갈 나로서는 충분히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졌다. 그리고 같이 수업을 듣는 친구들과 건축에 종사하는 사람 모두가 자신의 일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서로 도우며 멋진 건축물들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그러면 지금부터 서론과 본론 과 결론, 마지막으로 에필로그에 걸쳐서 감상문을 펼쳐 나갈까한다.문장력은 별로 없지만 목차에 근거해서 글을 쓰려한다.Introduction영화에서 나오는 주연(?)건물이라고 할 수 있는 글래스 타워라는 가상의 건물이다. 글래스 타워는 52층의 붉은색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아메리카 은행 본부 옆에 필름에 붙여 가상으로 붙여 넣어 만들어 졌고, 138층의 건물을 가정하여 70피트(약21.336m)의 높이로 미니어쳐를 만들어 촬영을 했다. 이 가상 건물은 총 138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건물의 최상부에는 헬기 착륙장이 있으며, 중앙에 엘리베이터가 2기가 설치 되어있고 바깥쪽으로 전망 엘리베이터가 1기 설치 되어 있으며, 여러 가지 냉난방 및 공조 장치가 설비되어있는 멋진 건물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멋진 모습을 갖추고는 있지만 배선시공 전문가이자 건축주의 사위로 나오는 이가 배선 시공비의 차익금을 위해서 건축가가 의도하는 G-12가 아닌 G-4의 배선을 이용하면서 전선의 과열로 화재가 나게 된다.이 화재의 종류는 일명 high-rise fire로 불리는 고층건물의 화재이며 여기서 시사하는 바는 영화에 나오는 글래스 타워의 소개였으며 세부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다.일단 각 층의 용도를 알아보자면○ 1층~80층상업용도 (사무실, 상점)○ 81층~134층주거용 아파트 (81층 중앙창고실 ※ 발화장소 )○ 135층컨벤션룸 (전망공간)○ 136층~138층샤프트, 기계실 및 옥탑, 물탱크실로 구성된 주상 복합의 건물이라고 할 수 있다.이 부분에서 왜 각층의 용도 배치를 이런식으로 했는지는 건축에 대해 짧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요 근래에 배운 설비 수업시간의 내용을 빌려보자면.보통 상업용도의 실배치는 아래층쪽으로 해서 외부와 쉽게 접촉할 수 있게끔하여 외부인원(고객층)을 유도하기 쉽게 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 1층~80층까지 사무실과 상점으로 쓰였다고 했는데 대부분의 상점이 사무실보다 밑에 층에 위치할 것이고 사무실을 좀 더 윗층에 위치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경제적이면서도 효율적이기 때문이다.그리고 81층~134층은 주거용 아파트를 배치했는데 이것은 상업용도로 쓰이는 곳과 가깝게 접해있으면 편리성을 높일 수도 있으며, 너무 아래층으로 내려가 프라이버시를 침해 하지 않고 적절히 높은 층에 두어 전망을 좋게 하는 유리성 때문에 보통 상업용도의 층 바로 위에 위치시켰을 것이다.그리고 135층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최상층으로서 영화에서 파티장으로 쓰였던 층이다. 즉, 사람들을 즐겁해 해 줄 수 있는 엔조이 공간으로서 전망을 최고 좋게 해 줄 수 있는 최상층에 위치하는 것이 가장 적절했을 것이다.또한 136층~138층이 샤프트와 기계실 및 옥탑, 물탱크실로 3개 층이 쓰였는데, 여러 가지 이유에서 이렇게 쓰였을 수도 있겠지만 그 중 하나의 이유는 일반적으로 샤워수압은 0.7kg/cm²로서 최상층의 샤워수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물탱크의 위치가 최상층으로부터 7m이상의 높이에 위치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2개층 이상의 높이에물탱크를 위치 시켰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리고 이 영화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화재를 빼 먹을 수 없다.화재가 난 이유를 지로 나오는데 스프링클러와 연결 송수관, 소방대용 압축공기 연결관이 그것이다. 이 중에서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스프링클러이다.다른 것에서는 크게 문제가 보이지 않지만 스프링 클러의 경우는 막상 화재가 발생을 했는데도 작동을 하지 않았다.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설명하신 바로는 스프링클러 입구 쪽에 보면 휴즈가 있는데 열을 받으면 그 휴즈가 녹으면서 방화수가 분사되어 불을 끄며, 소화수는 음용수를 사용해야한다고 하셨고 경수를 사용할 경우 스프링 클러에 스케일이 쌓여서 막히는 경우가 생긴다고 하셨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보면 스프링클러가 작동을 하지 않았는데 왜 작동을 하지 않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왜냐하면 새로 지은 건물이고 처음으로 사용을 하기 때문에 스프링클러 배관에 스케일이 쌓여서 막히면서 물이 안나올 확률은 엄청 적으리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아마도 설비를 하는 문제에 있어서 열센서를 잘못 설비해서 감지를 못했을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본다.그리고 영화를 보던 중에 소방대원들이 호스를 이용해서 불을 끄는데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을 했다. 호스에서 나오는 내용물이 물인 줄 알았던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유류나 전기로 인한 화재는 물을 쓰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효과적으로 화재진압을 하기 위해서는 하론 소화기를 이용해야 된다라고 알고 있었다. 즉, 산소를 차단 시켜 화재를 진압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난 후 각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누전화재에 대해 보게 되었는데 소방대용 압축공기라는 것이 나왔고 그 호스에서 나오는 것이 소방대용 압축공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건물에서 나는 화재의 종류는 아주 여러종류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건축가가 그것을 고려했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기 때문이다.Main discourse그러면 이 건물의 화재는 정확히 어떠한 이유에서 일어났을까?앞에서 말했듯이 건축주의 사위이자 배선시공의 전문가가 G-12 대신 G-4라는 것을 사용함으로 인해 과부하가 생겨 화재가 발생을 했다. 즉, 배선필요한 기준이하 두께으로 피복이 된 전선을 사용하면서 화재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이를 공식을 이용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면이러한 결과가 나온다.여기서 건축주 사위가 자신의 이윤과 이익을 챙기는 것을 자본주의 사회에서 딱히 뭐라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건축물은 개인의 것이라기 보다는 공공이 사용을 하는 생활 공간이므로 조금만 더 자신보다는 남을 생각해주었으면 어떨까 하고 생각이 든다.이제부터는 영화의 줄거리를 보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처음에 말했고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하신 joke에서도 나오듯이 시작 후 7초가 되면 헬기가 날아와 건물의 옥상에 안착을 하는 장면으로 이 영화는 시작을 한다. 이 영화의 주인공 폴뉴먼(건축가)은 건물에 들어선 순간부터 동료로부터 건물내에 사용된 전선의 재료가 G-12가 아닌 G-4라는 것을 듣게 되고 건축주의 사위인 배선시공 전문가를 찾아가 따지지만 이미 건물에선 화재가 진행이 되고 있었다.보조발전기 시험가동 중에 회로차단기 전선이 과열되면서 합선이 되었고 화재가 발생했지만 건물상에 이미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다.그 후 과열로 합선된 전선에서 발생한 가스팽창으로 인해 차단기 함이 열리면서 전선이 튀어나와 위험물 보관용기 옆의 섬유뭉치에 착화함으로써 중앙창고실에서 화재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이에 81k실 난방설비 회로과열 메시지가 화면에 뜨고 중앙통제실 화재경보기에 적색 알람등이 켜졌으나 소방서로 연동이 되지 않는 것을 직원이 발견하게 된다.그 무렵 폴 뉴먼은 건물에 이상이 있을거라 생각을 하고 건물을 점검 하던 중 83층의 차단기함에서 과부하를 발견하게 되고 건물 전원을 구획별로 차단토록 지시했으나 그때는 이미 늦은 상황이었다.왜냐하면 이미 81층의 연기가 확산되는 것이 cctv로 확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소방서에 신고를 하고 연기가 나는 것을 소화해 보려 옥내 소화전을 이용했지만 소화도중 백드래프트가 발생해서 1명이 크게 화상을 입게 된다.이를 본 폴 뉴먼은 전화를 통해 건축주에게 화재가 건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