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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사상사 - 행동주의
    < 유아 교육사상사 : 행동주의 >사범대 유아교육과1.행동주의 (行動主義, behaviorism)란?심리학의 대상을 의식이 아니고 사람 및 동물의 객관적 행동으로 보는 입장. 1913년 J.B. 웟슨은 의식내용 분석을 중심으로 하는 전통적 심리학을 반대하고, 심리학이 과학적이기 위해서는 객관적으로 관찰 가능한 행동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이것이 행동주의의 시초가 되었다.학습이란 직접, 간접경험의 결과로 생기는 비교적 영속적인 행동적 변화로서,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개인의 생존기회를 증대시켜주는 적응적 가치를 가진다. 행동주의에서는 학습에서의 환경적 자극의 결과로 나타나는 반응적 행동에 초점을 두고 있다.↑1. 무조건 자극의 결과로 나타나는 반응적 행동음식(US) 침(UR); 무조건반응은 본능적인 것으로 학습 없이 나타난다.※ 무조건적 자극(US : unconditioned stimulus) : 특별한 훈련 없이 선천적인 반응을 유발하는 자극무조건적 반응(UR : unconditioned response) : 특별한 훈련 없이도 일어나는 선천적인 반응조건 자극(CS : conditioned stimulus) : 훈련을 통해 선천적인 반응을 유발하는 힘을 얻게 된 자극조건적 반응(CR : conditioned response) : 훈련에 의해 조건자극에서 촉발되는 새로운 반응.2. 조건자극의 결과로 나타나는 반응적 행동① 고전적 조건형성: 파블로브(Pavlov)의 소화의 생리학 실험연구에서 출발.실험음식이 입 속 점막에 닿으면 자동적이고 생득적인 반사반응인 침이 분비되는 것을 관 찰하기 위해 개의 볼을 수술 → 타액이 나오는 관을 바깥으로 노출 → 침 분비를 관찰 → 음식을 개에게 갖다주기를 반복 → 발소리만 들어도 침이 분비되는 것을 발견!!음식(US) 침(UR)발소리(CS)반복발소리(CS) 침(CR)☞ 음식과 발소리가 거의 동시적으로 제시되면 뇌 속에 두 자극(음식, 발소리)의 연합 이 형성된다. 따라서 발소리만 나도 침을 흘리게 된다.응용* 치료㉠ 혐오치료 : 담배끊기아포모르핀 주사(US) 구토(UR)담배(CS)반복담배(CS) 구토(CR)㉡ 역조건형성굉음(US) 공포반응(UR)쥐(CS)반복쥐(CS) 공포반응(CR)과자(US) 즐거움(UR)쥐(CS)반복쥐(CS) 즐거움(CR)* 광고올인의 인하와 수연(CS1) 긍정적인 정서(CR1)이병헌과 송혜교(CS2)반복이병헌과 송혜교(CS2) 긍정적인 정서(CR2)이병헌과 송혜교(CS2) 긍정적인 정서(CR2)정수기(CS3)반복정수기(CS3) 긍정적인 정서(CR3)* 동물훈련비둘기에게 모이 모여듦호루라기반복호루라기 모여듦평가* 공헌: 학습을 순수 사색의 영역에서 과학의 위치로 끌어올림.: 동물과 인간의 일부 행동을 설명할 수 있었음.* 단점: 생득적 반응에 제한되어 있어 인간보다 진화정도가 낮은 동물행동에 더 잘 적용됨② 조작적(도구적) 조건형성: 숀다이크(Thorndike)의 고양이 실험(※동물의 지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였음).실험상자 안의 고양이 → 상자 밖에 놓여있는 먹이 → 상자안의 페달을 밟거나 연결된 쇠사슬을 잡아당기면 상자의 문이 열려 먹이에 접근할 수 있게 장치 → 처음에는 창 살로 발을 내밀거나 상자를 물어뜯는 등의 행동 → 우연히 페달을 밟음 → 문이 열 리고 먹이를 먹음반복☞ 반복할수록 무관한 동작을 하는 횟수가 줄어듬☞ “효과의 법칙”: 어떤 반응 후 그 결과가 만족스러우면 그 반응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고 불만족스러우면 그 반응이 사라지는 경향이 있다.: 스키너(Skinner)의 유사 실험실험스키너 상자(상자 속에 레버를 누르면 음식통에서 먹이알이 상자 속 먹이통에 떨어지 게끔 장치되어 있고 레버를 누른 횟수를 기록하는 누적 기록계도 있음) 안에 쥐→ 무관한 동작을 하다가 우연히 지렛대를 누름 → 먹이 → 지렛대와 먹이간의 연합 형성 → 지렛대 누르기 행동 증가.* 이 실험을 토대로 여러 가지 개념들을 정의함.㉮ 레버 누르기 행동 → 어떤 결과를 일으키도록 자발적으로 조작한 행동 →“조작행동”㉯ 레버 누르기 행동을 증가시킨 먹이 → 조작행동을 증가시킨 것 → “강화”㉰ 레버 누르기와 먹이간의 연합 형성 →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해 어떤 조작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학습 → “조작적 조건형성”영향 미치는 요인① 조작행동과 강화(또는 처벌)간의 간격이 짧을수록 연합이 빨리 형성됨.② 조작행동과 강화(또는 처벌)간의 유관강도가 높을수록 연합이 빨리 형성됨.예) 집안청소 10번 가운데 8번 용돈 받음 → 유관강도 높음.집안청소 10번 가운데 2번 용돈 받음 → 유관강도 낮음.③ 강화 또는 처벌의 강도가 강해야 연합이 빨리 형성됨. 그러나 강화물이 너무 강하 면 내재적 동기가 없어지고 수동적인 타성이 생길 수 있고 처벌이 너무 강하면 처 벌이 없는 상황에서는 다시 그 행동이 나타나거나 처벌 행동을 그래도 모방할 위험 성이 있다.강화와 처벌① 긍정적 강화 : 조작행동 직후에 제시됨으로써 조작행동을 증가시키는 것.예) 인간행동의 이해 수업 참여도가 높은 학생에게 가산점 주기② 부정적 강화 : 조작행동 직후에 제거됨으로써 조작행동을 증가시키는 것.예1) 인간행동의 이해 학생들의 수업참여도가 높을 경우 중간고사 면제해주기예2) 인터넷 3년 계약하면 장비대여금 면제③ 처벌 : 조작행동 직후에 제시함으로써 조작행동을 감소시키는 것예1) 남친이 줄담배->여친왈, 담배 끊지 않으면 “끝내자“예2) 숙제 안함->종아리* 강화계획㉮ 연속강화: 목표행동이 일어날 때마다 강화를 줌.㉯ 부분강화: 목표행동이 일어날 때마다 강화를 주는 것이 아니라 간헐적으로 줌.㉠고정간격 계획: 일정한 시간마다 강화.예) 월급㉡변화간격 계획: 강화를 주는 시간간격이 일정하지 않음.예) 불시에 시험㉢고정비율 계획: 일정한 횟수의 목표행동을 할 때마다 강화.예) 성과급㉣변화비율 계획: 강화를 주는 목표행동 발생 횟수가 일정하지 않음.예) 도박, 복권응용* 동물훈련: 서커스단의 다양한 동물들의 묘기훈련, 맹인을 안내하는 맹견, 군사적 임무에 활용 하는 군견의 훈련 등에 원리를 이용* 행동수정: 목표행동을 할 때마다 토큰을 강화물로 제공. 일정 수의 토큰이 모아지면 후에 본 인이 원하는 것을 얻는데 사용 → 이러한 절차를 “토큰 경제”라고 함. 병원에서 환 자들이 힘든 치료를 받도록 하기 위해 사용하거나 정신지체를 가진 아동의 문제행 동을 바람직하게 수정하기 위해 많이 사용.예) 아동이 공부 잘 할 때마다 스티커를 줌. 일정수의 스티커를 모으면 원하는 과자나 학용품을 살 수 있음.* 우울증을 설명: 인간의 우울증은 일련의 통제할 수 없는 사건들을 경험 (자극과 반응간의 유관이 없는 경험)한 후 일어난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볼 수 있다.* 바이오피드백 훈련에 이용: 심장박동, 혈압 같이 자율신경계에 의해 통제되는 불수의적 반응은 우리의 의지적 조절이 어려움. 그러나 이 불수의적 반응들을 눈으로 보거나 들을 수 있도록 장치 를 만들고 불수의적 반응의 조절을 하나의 보상으로 사용하여 불수의적 반응을 통 제할 수 있도록 훈련. 고혈압, 편두통, 천식, 간질 등의 치료에 효과있음이 입증됨.* 질병이 유지?악화되는 이유를 설명: 아동이 머리가 아프다고 함 → 부모가 잘해주고 학교를 쉬게 함 → 이런 경험이 반 복됨 → 두통이 학교를 쉬는 강화물 때문에 실제로 더 자주 일어남.* 미신적 행동을 설명: 스키너(1948)는 여덟 마리 비둘기를 스키너 상자에 넣고 비둘기의 반응과 무관하게 매 15초마다 먹이를 주었음 → 일정 시간이 지나자 어떤 비둘기는 시계 반대방향 으로 돌고 어떤 비둘기는 머리를 아래위로 끄덕이고 어떤 비둘기는 좌우로 흔들고 있었음 → 비둘기 행동과 먹이와는 사실상 아무 상관이 없지만 비둘기들은 먹이와 근접하게 일어난 어떤 행동을 습득.예) 운동선수가 시합에 임하면서 손톱을 깍지 않거나 특정물건을 몸에 지니는 경우.③ 관찰학습: 반두라(Bandura)는 다른 사람에게 일어나는 것을 보거나 듣고도 학습이 이루어진다 고 주장. 이를 관찰학습, 대리학습, 모방학습, 또는 사회학습 (일상적 사회생활 속에 서 일어난다고 하여)이라고 한다. 즉, 직접 경험이나 직접적인 강화 없이 모델 관찰 을 통한 간접 경험이나 간접 강화로도 학습이 일어난다는 입장. 무엇이 학습되는 가, 그리고 강화의 역할에 대해 인지학습과 기본적으로 입장이 동일하다.단계① 주의집중단계관찰학습의 첫 단계로서, 모델로부터 무엇을 학습하기 전에 모델에 주의를 집중해야 한다. 사람들이 어떤 모델에 주의를 집중할 확률은 그들의 의존성, 자존심, 자신의 능력에 대한 지각 등 성격적 특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어떤 일의 유인가를 높임으로써도 주의를 집중시킬 수 있다. 그리고 주의를 받는 자극의 특수성, 복잡성, 그 자극이 제시되는 속도 등도 주의집중에 영향을 주며 선택적 주의집중은 과거의 강화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② 파지단계관찰에서 얻은 정보가 유용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파지되어야 한다. 정보의 내용을파지하려면 모델의 행동에 주의함과 동시에 그 행동의 사실적 혹은 분석적 표상이형성되어야 한다. 관찰된 정보는 심상적 방법과 언어적 방법의 두 가지 방법으로 상징적인 기호의 형태로 저장되기 때문에, 말로 바꾸어 표현하거나 영상으로 그려 보는 방법이 더욱 효과적이다.③ 재생단계인지적으로 많은 것을 학습할 수 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그러한 정보를 행동으로 번역할 수 없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모방하려는 행동을 잘 파지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고, 그것을 실제 실행에 옮겨 봄으로써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비록 적절한 반응을 하는데 필요한 신체적 도구를 모두 갖추고 있다고 하더라도 관찰자의 행동이 모델의 행동과 배합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재생단계에서 일정기간의 인지적 시연(cognitive rehearsal)이 필요하다.④ 동기화단계강화를 통해서 행동의 동기를 높여주는 단계이다. 관찰을 통해서 학습된 행동은 그 행동이 강화를 받을 때에는 지속적으로 일어날 것이나, 만일 그 행동이 벌을 받게 된다면 그 행동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연합학습과 차이점* 무엇이 학습되는가: 연합학습에서는 직접 경험이나 행동 없이는 학습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본다.: 관찰학습에서는 직접 경험이나 행동 없이도 학습이 일어난다고 본다.
    교육학| 2008.08.07| 7페이지| 1,500원| 조회(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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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교육] 만4세 유아교육 일일활동계획안
    R e p o r t일일활동 계획안 작성하기-도담마을 꿈나래반(만4세반)4월 둘째 주 목요일 일일계획안-유 아 교 육 과4 5 4 5 7 8 3이 진 희 ★활 동 목 표★0. 관찰 도구를 이용해 씨앗을 관찰하여 그 특징을 안다.1. 씨앗을 심는 방법을 안다.2. 씨앗을 잘 가꾸는 방법을 안다. - 식물의 성장조건을 이해한다.★환 경 구 성★● 흥미영역의 환경구성언어영역수조작영역과학영역음악영역-편지지, 연필-봄 관련 그림책-봄 관련 동시판-자연 관찰책-길이 측정 도구(줄자, 자, 끈)-젓가락, 접시-여러 종류의 씨앗-여러 종류의 씨앗-돋보기-식물 그림카드-식물 실제사진,슬라이드-음악 CD(사계 중 봄,봄의 속삭임)미술영역역할영역쌓기영역-여러 종류의 씨앗-미술재료(풀, 요구르트병,우유팩, 종이류)-꽃가게 소꿉놀이 장난감-종이 지폐-새싹 머리띠-정원과 관련된작은 조각 블록● 전체적 - 봄의 식물에 관련된 사진, 화보 게시● 봄에 관한 비디오 테이프★시 간 계 획★★활 동 내 용★★유아활동★★교 사 활 동★09:00~10:10● 등원 및 아침인사-선생님과아침인사하기-유아의 건강상태, 기분상태를 눈으로 파악한다.-학부모로부터 유아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개개인의 유아의 상태를 확인하여 계획함으로서 유치원 하루 활동 전반에 무리가 없도록 한다.-등원 수첩에스티커붙이기-등원 수첩을 통해 유아에 게 날짜를 물어보고 스스로 그 숫자를 찾아서 스티커를 붙이게 하는 활동을 함으로서 수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달력을 통해 수의 증감을 이해하도록 한다.-준비물 체크하고 제자리에 정리하기● 자유선택활동* 언어영역-씨앗에게 편지 쓰기-자유롭게 느낌을 표현하도록 한다.-편지 쓰는 형식을 학습 할 수 있도록 돕는다.-그림책 소개 및 읽기-새로운 책에 관심을 갖도록 소개한다.-유아들과 함께 읽어보면서 느낌, 생각을 나눈다.-동시감상하기-동시를 함께 읽어 보고 느낌을 나눈다.-동시 속 그림의 순서를 나열해 보도록 유도한다.* 수 조작 영역-씨앗의 길이 재어보기-여러 도구를 이용하여 측정해 보도록 유도한다.-측정 후 기록용지에 기록하고 길이를 서로 비교해 보도록 한다.-씨앗 젓가락으로 옮기기-소 근육 운동과 손과 눈의 협응을 돕는다.-옮긴 씨앗을 함께 세어본다.-씨앗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 분류하기-질문을 통해 유아의 생활 경험과 연관시켜서 쉽게 분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과학영역-돋보기로 씨앗 관찰하기-관찰 도구를 적절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색, 촉감, 모양 등 실물을 통한 적극적이고, 다양한 관찰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씨앗 성장 사진 순서 나열하기-학습주제와 연계하여 관심가지기를 유도한다.-학습하기 전 유아의 사전 경험과 지식의 수준을 파악한 후 학습에 반영한다.-식물 성장 조건 그림 카드 맞추기-꽃씨 관찰 스크랩 관찰하기-관심을 가지도록 한다.-꽃씨를 서로 비교해 보도록 유도한다.* 음률영역-봄과 관련된 음악 감상하기-새싹에 관한 노래 부르기-음악을 들은 후 느낌을 이야기 해 본다.-느낌을 신체로 표현해보도록 한다.* 미술영역-씨앗 이용하여 악기 만들기-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자유로운 모양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씨앗의 소리를 통해 리듬활동을 유도한다.-씨앗이 성장한 모습 상상해서 그리기-상상의 그림을 통해 씨를 심을 후에 관찰을 더욱 집중력 있게 하기 위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씨앗 스크래치 하기-씨앗 표면의 촉각적 느낌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도록 유도한다.-느낌을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본다.*역할영역-꽃가게 놀이하기-교사도 역할의 참여하여 가격의 개념, 돈의 가치를 학습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소비자 판매자의 역학을 알 수 있도록 한다.-새싹 되어보기-신체활동과 연결되어 자유롭게 상상하도록 한다.*쌓기영역-도담농장 정원 블록 쌓기-상상한 것을 블록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충분한 시간을 준다.-블록을 만든 뒤 게임이나 역할놀이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꽃 만들기10:10~10:30● 정리정돈 및 평가-자신이 계획했던 활동에 대한 평가-계획했던 활동의 평가-정리정돈 시 안하는 유아에게 과제를 주어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충분한 시간을 주도록 한다.● 화장실 다녀오기-화장실 사용을 지도한다.-이야기나누기를 준비한다.10:30~10:40● 정리상태 점검-대집단으로 모여 앉아 자유 놀이 영역에 대한 정리 상태를 점검하고, 잘못된 곳을 바로 잡는다.● 아침인사와 노래 율동-노래와 율동-날짜, 날씨 그림 붙이기-노래와 율동을 통해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과일간식-맛있게,깨끗이 먹기-씨앗수 세기-간식 먹는 태도를 지도한다.-스스로 치울 수 있도록 지도한다.-과일을 먹으면서 씨앗에 관해 관찰 할 수 있도록 언급한다.-씨앗의 수를 세어 본다.10:40~11:20● 이야기 나누기* 도입“꿈나래반 친구들! 오늘 교실에서 자유롭게 활동했나요? 어떤 활동이 흥미로웠나요?”“네”, “아니요”“씨앗을 옮기는데 잘 안됐어요.”-유아들의 반응을 통해 학습의 방향을 잡는다.-유아의 대답을 주의 깊게 듣고 반응해 준다.*전개“어제 나래반 친구들과 어디 갔었어요?”“네, 친구들과 함께 oo꽃집을 견학 하였어요. 그 곳에서 무엇을 하였나요?”“네, 여러 가지 꽃들을 보기도 하고 향기도 맡아보았죠? 그리고 나래반 친구들이 예쁜 꽃을 키우고 싶다고 해서 꽃씨도 사 보았어요.”“선생님이 어제 산 꽃 씨앗을 이렇게 통에 나누어 담아 왔어요. 그리고 친구들이 잘 관찰 할 수 있게 관찰도구도 준비했어요. (돋보기를 들며) 이 관찰 도구가 뭔지 아는 친구 있어요?”“oo친구가 ‘돋보기’라고 말을 했어요. 그럼 oo친구가 나와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다른 친구들에게 한번 보여 줄래요?”“네, oo친구가 잘 말해주었어요.이것은 어떤 사물을 더 자세히 관찰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돋보기’라는 관찰도구에요. 먼저 자세히 관찰하고 싶은 것을 준비해요. 돋보기의 길쭉한 손잡이 부분을 잡고 이렇게 한쪽 눈을 감아요. 뜬 눈 쪽을 돋보기 알에 가져가면 크게 볼 수 있답니다.“그럼 우리 친구들도 돋보기를 이용해서 꽃씨를 한번 관찰해 볼까요?”“모둠별로 모여서 활동을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그럼 oo모둠부터 출발~”씨앗관찰~“우리친구들 잘 관찰해 보았나요?”“그럼 관찰한 내용을 한번 말해 볼까요?”“음~ 그럼 색은..?무게는..?”“네, 꽃씨 마다 모양과 색이 어떠했나요?”“그럼 이 씨앗을 어떻게 하면 자랄까요? 그대로 놓아두면 자랄까요?”“꽃집이요”“꽃구경 갔어요.”“꽃을 보았어요.”“화분이요”“꽃씨를 샀어요”“네~돋보기요”“안경 같이 생겼어요.”“네! 이렇게 눈에 가까이 대고 보면 더 크게 보여요”“네” “빨리요”“싸우지 말고 차례를 지켜요”“재미있었어요.”“동그래요”“털이 있었어요”“노란색이요”“가벼워요”“가루 같아요”“달랐어요”“아니요”“물을 줘야 해요”“땅에 뿌려야 해요”“작아서 조심해야 해요”-과거의 경험을 상기 시키고 현재의 학습과 통합시킨다.-발표력을 발달시키고 발표하는 바른 자세를 지도한다.-다른 유아의 경험 설명을 들으면서 더 집중하게 하고, 호기심을 가지게 한다.-틀린 대답을 하더라고 긍정적인 대답을 한다.-한번 더 정확한 용어를 말한다.-시범을 보이면서 사용방법을 설명한다.-흥미로운 설명으로 유아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짧은 문장을 사용한다.-소집단 활동 시 다른 유아와의 협동, 양보 등의 사회성을 기르도록 한다.-유아들이 돋보기로 자세히 관찰하는 것 외에 눈, 코, 촉감을 이용하여 관찰할 수 있도록 돕는다.-충분한 시간을 제공한다.-주의 깊게 듣는다.-유아의 의견을 존중해 준다.-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진행한다.-호기심이 가득한 질문을 계속적으로 유아들에게 함으로서 유아들의 생각을 토대로 이야기를 진행 시킨다.-교사는 함께 방법을 찾아가 보도록 한다.-교실에 있는 사물을 이용하여 유아들의 이해를 높인다.-정확한 용어를 한번 더 말해주고 설명을 간단히 덧붙인다.-교사가 먼저 답을 이야기 하지 않고 힌트를 줌으로서 유아들이 생각을 돕는다.-유아와 함께 찾은 방법을 정리하여 다시 말해 줌으로서 이해를 돕는다.-프로젝션 티비를 사용하여 그림 자료를 제공한다.“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먼저 땅을...”“그럼 땅은 어떻게 파지?”“삽?? 선생님은 삽을 어디에서 많이 본거 같기도 하고..”“oo친구가 역할영역에서 삽을 보았대요. 그럼 oo친구가 친구들 모두가 볼 수 있게 한번 가지고 와 줄 수 있겠어요?”“oo친구가 잘 찾아주었어요. 이것은 ‘모종삽’이라고 해요. 땅을 파거나 고르게 할 때 쓰는 도구랍니다. 그럼 모종삽으로 땅을 파고 씨를..?”“씨를 넣고 난 뒤에는 ..?”“oo말대로 흙을 덮고 땅이 평평해지도록 밟아주면 되겠다.”“모종삽으로 땅을 파고, 씨를 넣고 흙을 덮고 땅을 꾹 꾹 꾹!!! 이제 씨가 자라기 만을 기다리면 되겠다. 씨야 자라라 빨리 자라라~선생님은 기도만 할 꺼에요.” 우리친구들은 어떻게 할꺼에요?“아참! 물을 줘야지.또 더 줄꺼 없나요?”“햇빛? 그런데 햇빛을 어떻게 주지? 해를 가져 올 수도 없고..”“아~ 그럼 되겠다. 씨앗을 햇빛이 비치는 곳에 심으면 되겠네요. 또 다른 거 필요한 거 없을까요?”“거름? oo친구가 ‘거름’이 있어야 한대요. 거름이 뭐지? oo친구가 말해 줄 수 있어요?“우와~oo친구는 거름을 직접 보았구나! 거름은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양분이 들어 있는 흙이에요. 우리 친구들도 보고 싶어요?”“땅을 파요”“흙을 고르게 해요”“삽으로 파요”“경운기로요”“아참, 역할영역에서 봤어요”“네~ 여기요”“씨를 넣어요”“흙을 덮고요 발로 밟아요.”“나는 물을 줄꺼에요. 안그럼 말라요”“햇빛을 줘요”“해가 있는 곳에 심어요.”“거름이요. 우리 할아버지가 하는거 봤어요.”“할아버지가요 검은 흙 같은 거요 뿌렸어요. 냄새도 나지만 잘 자란다고 했어요.”“네~”* 마무리“그럼 친구들 내일 도담농장에서 여러 가지 씨앗을 심어보기로 해요. 씨앗을 심을 때 무엇이 필요했죠?”“모종삽과과 거름은 선생님이 준비할게요. 친구들은 오늘 집에 가서 식물이 잘 자라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부모님과 함께 조사해 보도록 해요”“모종삽, 거름, 물..”“네”-학습내용을 확인해 보면서 정리해 본다.-다음 활동을 미리 이야기 해주어 다음활동과의 자연스러운 연계성을 가지도록 한다.
    교육학| 2005.06.22| 10페이지| 1,500원| 조회(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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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과학교육] piaget의 보존실험의 고찰
    ★ 유아 수 ? 과학 교육 3★4545783 이진희과 제유아의 보존개념 실험/면접 후 저널쓰기제출일자2005. 03. 28연 령만4세(6세)성 별남관찰일시2005.03.25 (pm 5:00~8:00)과 정및의 미부 여실험 상황● 유아에게 자연스러운 상황을 제공하기 위해 함께 놀이하는 과정에서 보존 과제를 은근히 제시하면서 질문을 하였고, 미리 작성해둔 기록지에 유아의 반응을 기술함● 과제의 친숙성을 높이기 위하여 친근한 물건을 사용(고무 찰흙, 과자, 우유) 하여 실험하였고, 각각의 보존과제를 연계성 있게 제시함. 별스티커를 사용하여 유아의 집중력을 높이고, 보상을 효과를 줌보존과제①질량*최초과제;통에 담긴 색과 양이 같은 찰흙을 유아가 보는 앞에서 꺼냄 (통-두 양의 비교를 돕기 위한 힌트로 사용, 같은 색-색에 대한 직관적 혼돈의 최소화)Q:누나랑 같이 찰흙놀이 할까? 우선 이렇게 찰흙을 꺼내고~ 이건 누나 꺼, 이건 00 꺼! 찰흙의 양이 같니? A:네~ 같아요.Q:똑같은 양으로 공평하게 놀이하자!(명료화함)A:네~*과제변형Q:이걸로 뭘 만들고 싶니? A:피자 만들기 할 거야.Q:그래,(변형 후) 찰흙의 양이 같니? A:아니Q:그럼, 어느 것이 더 많니? A:누나 꺼요.Q:그래? 왜 누나께 더 많다고 생각하니?A:동그랗다~ 굴러 간다~그래서 더 커요.Q:누나 것이 모양이 동그래서 그렇게 생각하는 구나!그런데 처음에는 시작 할 때는 같았던 것 같은데..(최초과제의 기억을 상기시킴)A:.....(별로 인지 갈등을 느끼지 않음)-최초과제 제시 상황에서 유아에게 통의 힌트와, 명료화 과정 (같은 양이라는 유아의 대답을 다시금 말 해 줌으로서 두 찰흙의 양이 같다는 사실을 명료히 함)에도 불구하고, 과제 변형 시 유아는 최초에 두 양이 같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둥글다는 외형적 모양(높이)에 따라 양을 판단을 함.-Piaget의 양 보존 개념 발달단계와 비교해 보면 양의 차이를 인식(찰흙의 길이, 넓이가 다름)하기는 하나 길고 넓은 것과 길 것 등 두 가지 차원을 동시에 고려하여 판단하지 못하는 불충분한 보존단계(2단계)라고 볼 수 있다.-후에 놀이를 정리하면서 찰흙을 다시 통에 넣어 보면서 “누나 것이 모양이 동그래서 더 크다고 생각했는데, 통에 넣으니깐 똑같네!”(가역적 조작)하고 말하자, 다시“음~ 똑같아.”하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대답하는 함. 이때는 과제변형 직전에 무관심한 반응과는 약간 다른 반응을 보임.보존과제②면적*최초과제;네모난 접시를 이용하여 범위를 제한하고, 네모모양의 비스켓을 접시 한쪽에 모아놓음.Q:우리 과자 먹기 전에 누나가 퀴즈 한 낼께! 맞추면 별 티커 하나^^ 과자의 면적이 같니?A:응? 어려워~Q:음~ 누가 더 많이 먹을까? (면적이라는 단어를 이해하지 못하여 양의 개념으로 질문을 변형함)A:똑같이 먹어요. 똑같다.*과제변형Q:누나는 이렇게 과자를 펼쳐 볼께~그럼 누가 더 많이 먹을 것 같니?A:00 가~ 더 많이 먹을 거야.Q:아니~ 여기 접시에 과자를 누가 더 많이 먹을까?(나의 질문에 자신이 더 많이 먹고 싶다는 의미로 잘못 이해하여, 접시라는 한정된 범위를 다시 말해줌)A:누나가 더 많이 먹어요.Q:왜 누나가 더 많이 먹어?A:(손으로 과자사이의 간격을 가리키며) 이게 넓어서요.-최초과제 제시 상황에서 유아가 면적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여 양이라는 개념으로 다시 접근하자 양이 같다고 말하였지만, 과제 변형 시 외양적 모양(과자사이의 간격이 넓음)에 따라 펴져 있는 것이 양이 많다는 판단을 함.-같은 모양일 때는 그 수가 많을수록 면적이 넓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여 직접 수를 세는 조작활동을 하지 못하고, 단순히 과자 사이의 간격이 넓어져서 그 양도 많아졌다고 생각함.-유아가 과자사이의 간격을 가리키면서 말하는 것으로 보아, 과자 자체의 면적의 합을 생각하지 못하고 과자와 과자 사이의 공간을 포함한 커다란 한 덩어리로서 면적의 합을 생각하기 때문에 퍼져있는 과자의 양이 많다고 생각함.보존과제③수*최초과제;둥근 모양의 과자를 5개씩 놓고 기차를 만들어 봄.Q:누나랑 기차놀이 하자. 기차가 한 칸, 두 칸~ 다섯 칸 기차네! (과자를 1:1대응의 형태로 수를 셈)A:나도 나도. 다섯 칸 기차~Q:그래~ 00기차도 다섯 칸 이네.두 기차의 칸수가 같니?A:네~ 다섯 칸 기차!*과제변형Q:누나 기차는 지금 구부러진 길을 가고 있어요.두 기차의 칸수가 같니?A:아니요Q:그럼, 누구 기차가 더 많니?A:(두 기차의 시작점을 맞추어 보며) 내 꺼요.Q:왜 그럴까?A:기차가 많으니깐~-최초 과제 시 유아는 다섯 칸으로 수가 같다고 말했지만, 과제 변형 시 수가 아닌 단순히 보여 지는 길이에 의한 판단을 함. 유아는 길이를 비교할 때, 시작점의 끝을 맞추어 비교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모양이 굽어 진 것을 고려하지 못하고 무조건 길이가 길면 그 안에 수량도 많아진다고 생각하여 그 수를 직접 세지 않고 직관적으로 판단함.
    교육학| 2005.06.22| 1페이지| 1,000원| 조회(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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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도덕경 - 노자의가르침에 귀 기울이자
    (교양세미나)『도덕경』을 읽고유아교육과 4545830황미선『도덕경』어렵다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그러나 하루만에 읽고 독후감을 쓸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허나 다른 지식인들이 평생 연구하는 『도덕경』을 우리들이 하루만에 읽고 쓰겠다는 나의 생각이 어리석었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덕경』을 정독은 아니고 속독으로 여러번 계속해서 읽었습니다. 그러나 읽으면 읽을수록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도덕경』에는 좋은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책의 내용에서 ‘제1장 통달할 수 있는 도는 진정한 도가 아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선뜻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몇 번이고 책을 반복해서 읽었을 때입니다. 나의 생각이 정리되는 것 같았습니다. 노자선생님의 말씀은 이런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어떠한 성인군자라도 세상 만물의 이치와 진리를 모두 알지 못한다고 말입니다. 성인군자라도 계속 진정한 도를 알기위해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입니다.그리고 옛날에 TV에서 본 김용옥 교수의 강의를 떠올리니 이해가 훨씬 쉬웠습니다. 길에 떨어진 돈을 쉽게 주운 느낌이었습니다. 나는 노자에 대해서는 다른 친구들보다 좀 나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읽었습니다. 『도덕경』의 내용이 전부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도덕경』만이라도 제대로 이해해 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읽었습니다. 『도덕경』은 공자나 맹자의 사상보다 훨씬 심오하고 난해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노자가 낯설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이해하는데 다른 사상보다 마음이 편했습니다. 『도덕경』은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인생에 밝은 등불이 되어주고, 명확한 안경이 되어주며 신뢰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덕경』은 결코 쉽지 않은 경전입니다. 건성으로 읽어서는 아무런 도움도 될 수 없습니다. 면밀하게 정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어려우므로, 항상 마음속에 『도덕경』이 떠나지 않는 정신으로 통독해야만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통속 소설처럼 읽어서는 『도덕경』의 참 맛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나는 『도덕경』을 읽으면서 ‘허용(虛用)’이라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허용’이란 말은 말 그대로 풀이하면 ‘빈곳의 쓰임’이란 의미입니다. 빈 것이 중히 쓰인다는 것입니다. 노자는 이러한 ‘허용’의 가치를 사람들에게 가르치려고 하신 것 같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비어있는 것에는 주목하지 않습니다. 꽉 찬 것, 가득 한 것, 많은 것, 눈에 보이는 것, 근면, 성실 과 같은 것을 동경하고 강조합니다. 그런데 노자는 이와는 반대로 ‘비어 있는 것’, ‘없는 것’을 강조합니다. 사람들이 하찮게 여기는 것을 버리지 않고 보배처럼 우리에게 되돌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요즘 사람도 허용을 모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의 세대도 그럴 것입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곰곰이 생각하면 ‘허용’의 가치를 느끼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온통 그와는 반대로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고 꽉 찬 것을 보고는 근면하다, 훌륭하다, 성실하다, 알차다, 멋지다 라고 하면서 칭송하고, 그러한 것을 따르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룩한 것이 현대의 문명이 아닙니까? 출발부터 어긋나 있는 꽉 찬 것의 문명, 즉 서구 문명, 자본주의의 문명만이 우리 앞에 거대하게 서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꽉 찬 것의 달콤함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더 꽉 찬 것을 향해 내몰리고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을 생각할 틈이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당장에는 꽉 찬 것이 이득이 될지 모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는 이름하여 허를 실로 바꾸고, 무를 유로 창출해내는 온갖 경제적, 문화적, 교육적 사업들을 펼쳐나왔습니다. 그로 인해 좀더 편리하고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그렇게 크지 않은 편리와 안락을 누리기 위해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모든 것을 망가뜨리는 잔혹한 행위를 해오고 말았습니다. 환경은 오염되었고, 인성은 파괴되었으며, 정신적인 갈증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경제가 풍성해졌다하더라도 세상은 더 어지러워지고 삭막해졌습니다. 각박한 사회, 무정한 도심 속에서 우리는 본래의 자연, 본성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으로부터 역행한 것이었습니다. 세상은 점점 병들어가고 그 속에서 인간은 고통의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욕심으로 차 있지만, 본래는 빈 것이고, 인간은 원래 자연으로부터 온 자연의 일부분이었습니다. 노자의 ‘허용’은 이러한 진리를 표현한 것입니다. 노자의 무위자연도 결국은 ‘허용’의 삶입니다. 우리는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연의 일부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허용’에 눈을 돌려야 합니다. ‘허용’ 만으로 심오한 『도덕경』을 논하니 정말로 나의 생각이 짧고 경솔합니다. 지금까지 나는 너무 이치에 맞지 않게 욕심을 부리면서 살아왔습니다. 노자의 가르침은 나를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한 번의 반성으로만은 충분하지 못하다는 것을 나는 압니다. 노자의 가르침은 나에게 기회가 되었습니다. 우리 현대인은 『도덕경』으로부터 삶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억지로 하지 않고 본성에 따라 사는 무위자연, 빈곳이 쓸모가 있다는 허용, 어디서나 물과 같이 구별하지 않고 낮은 대로 임하는 역성의 가르침을 배워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노자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였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나 자신이라도 그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야겠습니다.
    독후감/창작| 2005.06.22| 2페이지| 1,000원| 조회(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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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딥스
    R e p o r t과 목 명:특수 교육 개론학 과:유 아 교 육 과학 번:4 5 4 5 7 8 3이 름:이 진 희제 출 일:2004년 12월 3일 (금)담당교수:권영화 교수님관심의 눈을 가지기 위해..책 제목 : 딥스 (DIBS : IN SEARCH OF SELF)지은이 : 버지니아 M. 액슬린출판사 : 샘 터저번 달부터 매주 수요일 마다 유치원에 교생으로 실습을 나가게 되었다. 처음 나가는 실습에 아이들은 한없이 귀엽고 예쁘기만 했다. 그런 아이들이 모여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한 아이가 수업 도중에 괴성을 지르고 드러눕는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상당히 놀라 선생님께 여쭈어 보았다. 선생님은 웃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유아의 행동을 잘 관찰해 보세요. 그리고 나중에 알려 드릴게요.” 나는 그때부터 그 아이를 주의 깊게 바라보기 시작했다. 놀이시간에도 여러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서 있거나 선생님의 주의에서 떨어지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에 비해 수업시간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곤 선생님께 이런 행동을 보았다고 말하면서 인지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섣부르게 말했다. 선생님께서는 조용히 말씀하셨다. “다른 눈으로 유아를 보세요. 색 안경을 벗으시고요.”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수업을 마치고 말씀해주셨다.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과는 반대로 아이는 지능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어요. 오히려 미술표현 능력에서나 조작능력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훨씬 뛰어난 걸요. 다만 마음에 작은 상처를 입어서 그래요. 아이 부모의 부부사이가 원만하지 못해서 가정이 화목하지 못해 아이의 엄마가 아이를 돌보는데 관심을 가지고 신경 써서 돌보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아이는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을 경계하고 두려워 하지만, 한편으로 그 사람과 친해지면 꼭 달라붙어서 오랫동안 떨어지지 않고 가까이 있으려 해요. 그렇지만 지금은 그 상처가 조금씩 아물어 가고 있어요. 이제 곧 다 나을 거라고 믿어요.” 순간 머리가 공허해졌다. 섣부른 나의 판단이 부끄러워서 이기도 했지만 그 아이가 다른 아이들처럼 예뻐 보이지 않았던 나의 눈과 마음이 너무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이 책을 읽는 내내 그 아이가 나의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다.....이 책은 책의 부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자아를 찾은 아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6살 난 딥스라는 아이이다. 딥스는 두 살 때 이미 글을 깨우칠 만큼 영리한 아이였다. 하지만 이해하기 힘든 행동들을 함으로써 정신지체아로 보이게 되었다.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자신의 세계에 틀어박혀 사는 딥스를 부모들은 사립 유치원에 입학시키지만 그곳에서도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선생님들을 당황하게 한다. 이러한 딥스의 태도로 유치원은 딥스의 퇴학문제를 상담하기 위해 임상병리학자인 액슬린 박사를 초청하게 되고 그로부터 딥스와 액슬린 박사와의 인연이 시작된다.액슬린 박사는 자신의 아동상담소에 차려진 놀이치료방에 딥스를 데려온다. 일주일에 한 번씩, 목요일마다 딥스는 이 곳에 와서 한 시간씩 놀고 간다. 치료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한 시간 동안 자기의 생각대로 마음껏 행동하고 노는 것이다. 그녀와 함께 놀이치료실에 간 딥스는 그녀에게서 “앞으로 이 놀이방에서 한 시간쯤 같이 놀게 될 것이고 방안에 있는 장난감이나 일할 자료들을 볼 수 있고 딥스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말을 먼저 듣게 된다. 딥스는 그녀와의 첫 대면에서 잠긴 문에 대한 공포와 증오를 나타내고 집을 둘러싸고 있는 벽을 떼어 냄으로써 자기를 둘러싼 벽을 조금 허물게 된다. 그렇게 시작한 딥스와 액슬린 박사와의 놀이치료는 딥스의 부모의 승낙 하에 계속되게 된다. 부모의 승낙을 받으려 딥스의 어머니를 만난 액슬린 박사는 그녀에게서 딥스의 모습을 겹쳐보게 되고 딥스가 부모의 영향으로 자기 속에 스스로 틀어박혔다는 것을 알게 된다.딥스의 부모들은 모두 유능한 사람들 이었다. 아버지는 유명한 과학자였으며 어머니는 장래가 촉망되는 외과 의사였다. 하지만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하여 어머니는 외과의사의 길을 포기해야 했고 또한 남편과의 사이도 멀어지게 되었던 것이다. 아이의 부모들은 심한 좌절감을 느끼고 그런 아이를 사랑으로 감싸기보다는 자신에게서 배척하고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려 든다. 딥스의 어머니는 딥스 때문에 자신의 일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고 남편의 사랑도 멀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괴로움을 모두 딥스에게 떠넘긴다. 그러면서 아이의 비정상적인 발달에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려고 아이를 정신박약아라고 믿으려 한다. 두 살짜리 딥스에게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읽기를 가르친 딥스의 어머니는 딥스의 명석한 두뇌를 눈치 채지만 아이와의 애착형성에는 전혀 마음을 두지 않아 딥스를 더욱 자기 안으로 움츠려들게 했던 것이다.딥스가 액슬린 박사와 처음 만났을 때는 유치원에서와 마찬가지로 들어와서 외투와 모자도 벗지 않았으며 자기의 생각들을 많이 표현하지 않았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딥스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활발한 성격으로 바뀌어 간다. 딥스는 놀이를 통하여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 장난감 병정들을 모래 구덩이 속에 파묻고 죽었다고 말하며 그것이 아빠라고 했다.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증오가 드러나는 사건이다. 또한 모형집을 가지고 놀면서 문을 꼭 잠그려고 한다. 어릴 때 아버지가 딥스의 이상한 행동으로 인한 벌을 내리기 위하여 문을 잠궜던 것이다. 딥스는 이런 놀이를 통하여 집안에 갇혀있었던 무서웠던 기억들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면서 딥스는 유치원에서 기르는 토끼에 대하여 박사에게 말한다. 우리에 넣어서 기르는 토끼를 자기가 가끔은 몰래 문을 열어준다는 것이다. 자신의 막혀있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액슬린 박사는 이런 딥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다른 사람들은 이런 딥스의 행동들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액슬린 박사는 자신의 눈높이를 아이들의 세계에 맞추기 위하여 노력한다. 딥스는 처음에 부모에 대한, 특히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많았던 것 같다. 아버지를 산에 묻어 죽였으면 좋겠다고도 말하고 불이 난 집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도 말한다. 하지만 놀이치료를 통하여서 조금씩 딥스의 마음은 열리기 시작하고 딥스가 가지고 있는 가족에 대한 분노와 증오들도 가라앉기 시작한다. 비록 도시설계를 하는 놀이에서 모두들 잘 가고 있지만 아버지의 차는 신호가 막혀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면서 아버지에 대한 감정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딥스는 그들에 대하여 용서하고 자신의 마음의 문을 열게 된 것이다. 액슬린 박사의 노력과 도움으로 딥스는 마침내 상처 입은 자신의 상처를 쏟아놓을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의 자아를 찾게 된 것이다. 딥스가 이렇게 변하자 그들의 부모들도 변하기 시작했다.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게 되며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딥스의 놀이치료가 끝나고 2년 이라는 세월이 흐른 후 딥스는 변해 있었다. 딥스는 자기 나름대로 자신 있게 사는 법과 자유롭게 사는 법을 배웠으며 매우 밝고 아주 행복하게 살아가게 되었다. 또한 시간이 지나 딥스가 열다섯 살이 되어 영재학교를 다닐 때 공개서한을 통해 볼 수 있듯이 자신감 있고 자신이 믿는 것은 꼭 실천하는 예리한 훌륭한 지도자감이 되어 있었다.딥스를 읽으면서 마음이 무척 아팠다. 상처 입은 어린양 딥스.그러면서 ‘내가 만약 딥스를 맡은 교사라면?’의 입장에서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만약에 내가 이러한 아이를 맡게 된다면, 내가 담임을 맡고 있는 반에 이러한 아이가 들어온다면 매우 힘든 일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아이를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딥스에게는 제제보다는 자유롭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그리고 그 아이의 행동의 원인을 찾아 볼 것 같다. 딥스의 경우에는 아름다운 그 아이를 그렇게 병들게 만든 가장 큰 요인은 가족 내에 있었다. 딥스의 부모에게 커다란 문제가 있었다. 딥스가 병들기 전에 부모가 먼저 마음에 병이 들어있었으니 말이다. 책에서 보면 딥스의 성장 배경을 딥스의 어머니가 이야기하기 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음을 알 수 있다. 딥스의 부모처럼 완벽함을 원하는 사람들의 경우 자신들이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매우 꺼려 할 수 있다. 하지만 딥스의 문제가 딥스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와의 관계에서 파생된 것인 만큼 부모님들의 노력과 협력이 꼭 필요하다. 특히 아이를 다룰지 모르는 아빠의 경우 꼭 부모 교육을 받도록 권고 하고 싶다.또, 딥스의 이야기를 들어주도록 노력 할 것이다. 딥스는 항상 외로웠다. 그나마 제이크 아저씨가 딥스와 이야기를 나누어 주기는 했지만, 부모의 태도로 보아 그 외의 다른 사람들과는 접촉할 기회가 거의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이해와 애정을 가지고 딥스의 이야기를 들어주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액슬린 선생님이 하셨던 것처럼 지나친 관심보다는 아이의 말에 반응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독후감/창작| 2005.06.22| 5페이지| 1,000원| 조회(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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