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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효조의 종류 및 부속물들의 이름과 기능
    REPORTTITLE : 발효조의 종류 및 부속물들의 이름과 기능Subject: 생물공학Professor: 이나경 교수님Major: 축산식품생물공학Number: 200414332Name: 김 상 우Date: 2011. 10. 25.Ⅰ. 서론미생물을 공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큰 용기에 배지를 넣고 미생물을 대량 배양시킬 필요가 있으며, 이 목적으로 사용되는 장치가 배양장치(bioreactor, 발효장치; fermenter)이다. 미생물의 배양장치는 크게 호기형과 혐기형으로 나누어지며, 여러 형식이 고안되어 있으나 공업적으로는 몇 가지 형식만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주요한 장치로는 주발효조와 종발효조가 있다. 주발효조는 목적생산물의 대량생산에, 그리고 종발효조는 사용될 미생물균체의 증식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들 발효조에는 배지의 조제, 증자, 살균, 냉각 등의 설비와 통기용 공기의 조절, 제균의 설비 및 교반기 등의 부속장치가 있다. 발효조에는 통기교반형, 기포탑형, 유동층형, 충전탑형 등의 여러 형식이 있다.Ⅱ. 본론1. 발효조의 기본구성발효조(fermenter)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미생물에 그 생육에 필요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바람직한 미생물을 증식시켜 목적생산물을 얻는 것이다. 따라서 발효조의 설계와 제작에는 미생물학, 생화학, 화학공학, 기계공학, 관리공학 등 모든 부문에서의 협력과 배려가 필요하다.2. 발효조의 종류와 특성(부대시설)2.1 통기교반형 발효조(Aeration-agitation type fermenter, stirred tank reactor)(1) 표준형 발효조(standard fermenter)원통형의 탱크에 교반기(agirator), 유체조절판(baffle plate), 공기분산 유입관(air sparger), 냉각 및 가온장치 등으로 구성된 표준형 발효조 장치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장치이다.1) 교반기(agitator)교반기(agitator)는 액 전체의 혼합이 잘 되도록 하고 동시에 도입된 기포를 세분, 분산시켜 발효액 중에 산소공급의 효율을 높이는 기능을 한다. 교반기에는 교반날개(impeller)와 소포기(foam breaker)가 부착되어 있으며, 교반날개에는 paddle형 ? turbine형 등이 있다. 교반기의 제일 밑에만 교반날개가 부착된 1단식과 그 위에 수개가 더 부착된 다단식이 있다.① Paddle형 교반기주로 액을 교반기의 회전 원주 방향으로 흐르게 하며, 교반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반날개(impeller)의 길이를 크게 할 필요가 있다. 회전시의 저항이 크므로 비교적 저속으로 운전한다. 특히, 수직방향으로의 흐름을 일으키고자 할 때에는 교반날개에 경사를 주어야 한다. 방해판(baffle plate)이 있으며 교반날개에 경사가 없는 경우에도 비교적 수직방향으로 흐르게 된다.② Propeller형 교반기주로 교반축(agitation shaft) 방향의 흐름을 일으키고, 저항이 적으므로 교반날개의 길이를 작게 하여 고속 회전시키면 혼합효율을 높일 수 있다.③ Turbine형 교반기주로 회전반경의 방향으로 흐름을 일으키며 paddle형과 propeller형의 특징을 겸한 흐름을 나타낸다. 저항이 적어 고속 회전시킬 수 있으며 통기효율이 가장 높으므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교반날개형이다.[대표적인 impeller]2) Baffle(유체 조절판)어떤 크기의 교반조라도 소용돌이의 발생을 방지하고, 통기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하여 통상 4매의 유체 조절판을 부착한다. 유체 조절판은 탱크 직경의 약 1/10폭의 금속판으로서, 탱크중심을 향해서 기벽에 수직으로 부착한다. Walker(1958년) 등에 의하면, 유체 조절판은 탱크벽면과의 사이에 공간을 주어서 부착해야 유체 조절판의 주위와 배후의 흐름이 좋아져서 유체 조절판이나 탱크 벽에 균체가 부착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3) Sparger(공기분사 유입관, 통기관)공기분산 유입관은 공기를 발효 중의 배양액에 분산시키는 장치이다. 공기분산 유입관을 단독으로 사용하든지, 기계교반과 병용할 것인가에 따라서 공기분산 유입관으로부터 나오는 기포의 크기에 커다란 차이를 만들며, 이 때문에 장치의 설계에 중대한 영향을 준다. 공기분산 유입관은 대별해서 porous sparger(구멍이 많은 통기관), orifice sparger(천공관), nozzle sparger(노즐 통기관, 말단이 개방되거나 부분적으로 막힌 파이프)의 3가지 형태가 있다.4) 글랜드(gland)부와 베어링(bearing)교반기 샤프트의 발효조에서의 결합부를 완전하게 밀봉(seal)하는 것은 발효조의 제작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문제인데, 이것은 발효조를 장기간 무균상태에 보존하면서 운전하는 데에 필수적인 것이다. 교반기의 샤프트는 위, 가로 또는 밑으로부터 발효조에 설치할 수가 있다. 상부구동구조가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탱크상부에 첨가물조를 붙일 필요가 있다든지 고속회전에서의 중심동요가 일어나지 않도록 짫은 샤프트의 밑부분 구동구조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발효조의 글랜드부와 무균밀봉에는 packed-grand seal(스터핑박스), bush seal(부시 씰), mechanical seal(메커니컬 씰), magnetic drive(자기회전)의 4가지 방법이 있다.5) 밸브(valve)발효조 밎 부대설비에 사용되는 밸브는 액체나 기체의 흐름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써 조절하는 데에 사용된다.▷ 압력조절밸브(pressure-control valve)무균적인 발효공정을 설계하는 데에는 용수, 증기, 공기 등은 각각의 장치에 따라서 각각 다른 압력이라든지 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 감압밸브(reduction valve)나 압력유지밸브(retaining valve)가 사용된다.① 감압밸브감압밸브는 배관의 압력을 고압으로부터 저압으로 감소시키는 경우에 사용되며, 공급압력의 변동이나 소비량의 변동에 관계없이 감압측의 압력을 언제나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② 압력유지밸브압력유지밸브는 배관의 고압측이 압력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다. 밸브가 열림으로써 압력이 상승한다. 즉 이 밸브는 감압밸브의 역작용을 하는 것이다.▷ 안전밸브(Safety valve)안전밸브는 공기나 증기의 파이프라인이나 탱크에 있어서, 그 압력이 설계압력이나 법규로서 정해진 압력을 결코 넘지 못하도록 압력을 조정하는 것이다. 가장 간단한 안전밸브는 기체나 액체의 압력이 상승하면 축(spindle)이 올라가서 밸브의 장치가 열리는 구조로 되어 있다. 그리고 압력이 내려가면 축을 억제하고 있는 용수철의 힘에 의해서 원래로 돌아가서 밸브의 장치가 잠긴다.6) 냉각장치(cooling equipment)냉각장치에는 jacket형, coil형, 다관식형 등이 있으며, 냉각수 또는 냉매를 통하여 발효열을 냉각 조절한다.(2) Waldhof형 발효조이 배양장치는 발효조 중심부에 원통(draft tube)이 있고, 그 아래와 발효조 바닥부위에 6개의 통기관이 고정된 통기회전원판(aeration wheel)이 통기회전측(shaft)에 부착되어 있다. 통기원판을 회전(1,000rpm)시키면서 공기를 회전축을 통해서 원판의 통기관 nozzle로부터 액 중에 분산시키면서 통기(aeration)시키면 아래쪽으로 흐르면서 원통 밖으로 배출되고 원통 밖의 액면은 높아져서 액은 원통내부로 향하여 낙하하는 운동을 반복하게 된다. 이와 같은 액의 순환에 의해서 함께 주입된 공기는 미세한 기포로 분산되어 산소의 이용효율이 높아지고 배양 중에 발생하는 거품은 기계적으로 처리된다. 적당량의 원료액을 연속적으로 공급하면서 그 양만큼 일류파이프(over-flow pipe)를 통해서 발효조 밖으로 나오게 하면 연속배양(continuous culture)을 할 수 있다. 발효열에 의한 온도상승은 발효조 안에 있는 냉각코일에 냉각수를 통하게 하여 조절한다. 실제로 아황산펄프 폐액(sulfite pulp waste)으로부터 사료효모를 제조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공학/기술| 2012.04.08| 6페이지| 1,000원| 조회(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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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축구의 문제점
    Ⅰ. K리그1. 페어플레이 & 심판2. 승강제도 & 6강 플레이오프Ⅱ. 축구 환경Ⅲ. 협회Ⅳ. 지도자Ⅴ. 유소년 축구 시스템Ⅵ. 한국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Ⅰ. K-리그▶ 축구에 대한 인식의 전환세계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자국 리그가 받쳐주지 않고서 세계 탑클래스의 대표팀 축구를 구사하는 나라는 없다. 헌데 한국을 대표하는 K리그가 침체 일로를 걷고 있다. 이미 한두 해의 일이 아니지만, K리그는 그들만의 잔치로 전락해가는 분위기다. 2002년의 성공적인 월드컵을 치루고 난 후에도 리그 경기 때의 텅 빈 관중석은 이해하기 힘들 정도이다. 국내경기는 볼거리도 흥미도 없다는 것이 이유라지만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다. 우리 축구 역사는 어느덧 130여년을 헤아린다. 일제 강점기의 울분축구, 1950-60년대의 한풀이 축구, 70년대의 부활축구, 80년대의 프로축구, 그리고 90년대를 거쳐 2000년대에 접어들며 월드컵과 세계화 축구로 오늘날에 이르렀다. 재미만을 추구한 축구가 결코 아니었다. 하지만 팬들은 A매치에 집착하고 승리에만 환호해 온 것이 사실이다. 이를 극복하지 않고는 축구의 생활화, 축구문화의 정착은 요원할 수밖에 없다. 축구가 우리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다. 2002년과 2006년, 한국과 독일 하늘에 울려 펴진 ‘대한민국’ 구호, 전국방방곡곡의 광장과 거리를 가득 메운 붉은 함성이 그 증거다. 그 열기와 에너지를 국내축구로 유도하는 것이 급선무다. 다행히도 K리그가 한국축구 발전의 견인차라는 공감대는 어느 정도 형성된 상태다. 각 클럽과 프로연맹 또한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경기력 제고는 물론, 팬들에게 편지보내기, 연고 지역선수 영입, 자매 결연, 각종 이벤트 등의 다양한 지구책을 시행해 왔다. 또한 몇몇 구단들은 연령별 유소년 클럽을 착실히 운영하며 미래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떠나간 팬들을 다시금 불러모으기 위한 구단들의 노력을 바라보노라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프로구단들의 공로 또한 동반자로 인식하고 정당한 승부를 통해 실력을 겨룬다는 마음가짐이 전제되어 있지 않다면 축구는 무엇보다 비인간적인 스포츠로 돌변한다. 최근 K리그에 사건사고가 적잖다. 판정 항의에서부터 폭행에 이르기까지 스펙트럼도 무척 다양하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아쉬운 시점이다. 더욱 골칫거리는, 이러한 사건사고가 매년 일어나다시피 한다는 점이다.사건은 2005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8월 27일, 포항과 인천이 맞붙은 포항 스틸야드에서는 K리그 초유의 불미스런 사태가 벌어졌다. 홈팀 포항이 0-2로 패배한 직후 흥분한 일부 관중들이 경기장에 난입해 심판진에 거세게 항의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날 주심을 맡았던 김 모 씨가 한 팬을 주먹으로 가격한 것. 한동안 국내 프로스포츠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이 사건은 해당 심판에 대해 ‘계약해지’라는 중징계가 내려지면서 비로소 일단락됐다. 연맹규약 상벌규정 제8조(징계유형) 2항 ‘개인에 대한 징계’ 조항 중 ‘모든 공적 직무의 일시적 또는 영구적 정지’ 규정을 적용하여 해당 심판의 향후 리그 경기 배정을 취소시킨 것이다. 징계를 받았던 김 모 심판은 당시 연맹이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선수출신 심판 양성 프로젝트’의 1세대였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선수시절을 거친 만큼 일반인 출신에 비해 더욱 세밀한 부분까지 짚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기에, 판정 자체가 아닌 경기 외적 상황으로 징계를 받은 사실은 무척 아쉽게 느껴진다. 경기의 원활한 진행에 힘써야 할 심판이 팬들에게 폭력을 행사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혹여 자기방어 차원이었다 하더라도 마찬가지이다. 팬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먼저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기 때문이다.2007년에도 사건은 여전히 재발했다. 봐 주기로 해석될 수 있는 한 경기, 한 팀의 4명 퇴장으로 물의를 빚은 부산에서의 고교 축구 대회, PK를 선언했다가 항의가 거세자 이를 번복한 K3리그의 개막전, 한 선수가 세 번씩이나 팔꿈치로 가격당해 코뼈가 함몰됐는데도 쫓겨나기는커녕 경고 한 번 받지 누구보다도 신뢰와 권위가 있어야 한다. 심판의 존엄성은 선수들이 살려 주어야 하지만 그것은 일차적으로 심판들이 해결할 과제다. 실력과 떳떳함이 믿음의 바탕이 되고 품성과 철학이 위엄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휘슬은 곧 자기 확신의 소산이고 판정은 자기 양심의 표현이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심판은 선수들이 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보호해 주고 분위기를 조성해 줄 의무도 있다. 그를 위해서는 엄격한 규칙 적용과 정확한 상황 파악, 올바른 판단과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그것은 많은 경험과 축구에 대한 이해, 냉철한 이성이 전제된 것으로 실력, 인성, 연륜이 필요한 것이다. 때문에 학원 등 아마추어 축구에서 20대 초반의 어린 심판, 부적격 심판의 기용은 재고할 일이다. 철저하고 지속적인 자정 노력과 교육으로 심판계가 거듭나기를 촉구한다.▶ 양질의 심판 육성을 위한 노력KFA 심판실은 한국축구의 심판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로서 그 책임이 막중하다. 심판 단체는 페어플레이에 일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데, 이들의 중점적인 사항이 바로 양질의 심판을 육성하는 것이다. 현재 3급에서부터 국제심판까지 급수별로 나누어 심판을 배출하고 있어 단계적 과정을 거쳐야만 최고의 심판 자리에 오를 수 있다. 이제는 지역에 거점을 두고 심판을 양성하는 체제가 갖추어져 심판 교육의 체계가 잡히고 있다.말 뿐인 개혁은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 실천의지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빛을 볼 수 없다. 심판의 권위를 높이고 서로가 서로를 신뢰해야한다는 주장은 결국 ‘어떻게’라는 방법론적 고민을 동반할 수밖에 없다. 축구에서 심판의 몫은 선수나 지도자의 그것 못지 않다. 능력 있는 심판을 양성하는 일 못지않게 심판들을 키워낼 전문지도자의 육성도 중요하다. 능력 있는 심판을 양성하려면 교육의 횟수 못지않게 질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독일이나 기타 유럽의 리그를 방문하여 연수를 다녀오는 방법 또는 유럽리그의 심판 양성 전문가를 국내로 초빙하여 노하우라 어느 팀보다도 여건이나 실력이 K리그에 가장 근접한 구단으로 평가받았다. 그런데 막상 자리를 깔아주니 이런저런 핑계로 ‘K리그 참여 불가’를 선언한 것이다. 이는 선수단과 축구계를 기만한 행위요, 서포터스와 고양 시민을 우롱한 처사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애시당초 국민은행은 프로화에 대한 의도나 계획이 없었던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일단 정해진 원칙은 지켜야 하며 규정은 따라야 하는 것이 상식이고 의무이다. 스포츠, 더구나 축구는 규칙 준수와 정정당당함을 제일의 덕목으로 삼고 있다. 또 은행의 생명은 신용으로, 그래서 수십, 수백만 명이 마음 놓고 이용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국민은행은 스스로 신뢰성에 큰 흠집을 내는 어리석은 짓을 한 것이다.여론이 국민은행에 불리하더라도 축구협회와 N리그 연맹도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 없었다. 당시 N리그에서 사령탑으로 재임 중이었던 한 감독은 “국민은행도, 연맹도 다 잘못이 있는 거지요. 약속을 저버린 국민은행도 문제지만 세세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밀어붙인 연맹의 허술함도 사태가 악화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고려해야할 상황이라면 지자체 소속팀의 특수성, 각 팀의 재정 충실도 등이다. N리그는 국민은행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구단으로부터 승격확약서를 받고 만일 K리그 승격이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의견을 표명한 구단이라면 그에 따른 대응책을 준비한 상태에서 승격 절차를 정비해야만 한다.▶ 무산된 프로축구 승강제 - 2007년 - 울산 현대미포조선2007년 11월 28일, 울산 현대미포조선의 N리그 우승이 확정된 날 미포조선의 노흥섭 단장은 “K리그 승격을 안 할 수도 있다”라는 폭탄 발언을 했다. 결국 미포조선은 ‘승격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2008년 K리그 승격을 거부했다. 미포조선의 승격을 자신했던 N리그 연맹만 머쓱해졌다.한국축구의 발전을 위해 승강제 도입 이전에, N리그의 튼튼한 내실화가 먼저 필요하다. 겉으로 보기에 N리그는 올해 2개 팀이 추가되어 총 15개 팀이 운영되는 안정적인 리그로되자 유럽 대회 진출권을 놓고 플레이오프를 벌이기로 규정을 바꾼 바 있다.정규리그의 성과를 완전히 뒤집어버릴 수 있다는 한계를 지닌 챔피언 결정 플레이오프제는 미봉책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리그에 지속적인 긴장감을 주는 점에서만큼은 좋은 평가를 내려줘야 한다. 그러나 길게 보자면 굳이 플레이오프제에 의존하지 않아도 경기마다 많은 팬이 몰리고, 플레이오프만이 아니라 시즌 내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 K리그를 목표로 해야 할 것이다.Ⅱ. 축구 환경▶ 갈 곳 없는 선수들이 가야할 곳신인 선수 선발, 자유계약의 몸이 되었거나 방출된 선수들의 이적 협상, 상급학교 진학 등 축구선수들의 대이동이 진행되어 마무리 단계로 향할 즈음에 걱정스러운 것은 퇴출, 탈락자들, 특히 갈 곳을 찾지 못한 학생 선수들이다. 현재 국내 대학의 축구부 현황은 약 70개 팀에 1,600여 명, 고등학교는 140개 가까운 팀에 3,500여 명의 선수들이 있다. 이들 중 매년 졸업생이 1,000여 명은 될 것이나 진로가 확정된 선수는 그 절반이 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 나머지 선수들에 대한 대책은 고사하고 눈길을 주는 이 하나 없어 안타깝다. 그렇지 않아도 늘어나는 실직자들로 전국이 뒤숭숭한데 축구선수 몇 백 명이 일터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뭐 그리 대수냐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축구선수들은, 물론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지만 축구 이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고 사회 적응력도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둥지를 잃은 대부분의 선수들은 방황할 수밖에 없다. 바로 여기에 우리 학원축구와 선수들의 고민이 있다. 실업자 구제를 국가적 난제로 버려둘 수만도 없지 않은가. 축구화를 벗어야 하는 대학선수들을 유혹하는 폭력조직들이 있다는 섬뜩한 소식까지 들리는 판이다.교복이 아닌 운동복을 입고, 책가방이 아닌 공을 들고, 교실이 아닌 운동장에서, 공부가 아닌 훈련에만 전념해야 하는 학생 선수들이다. 대다수 선수들이 그렇게 성장했기에 고교, 대학을 나왔으면서도 자기.
    예체능| 2010.05.05| 14페이지| 1,500원| 조회(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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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산업의 현황과 전망 평가A+최고예요
    식품산업의 현황과 전망2009. 9. 8 (火)1. 식품산업의 개념과 중요성1) 개념 농수축산물의 수집, 저장, 가공, 판매 등 제반 유통 단계의 제반 경제 행위를 수행하는 기업활동을 총칭하여 식품산업이라 함. 광의 : 농수축산물의 수집, 도·소매업, 운수, 보관, 용기·포장제조, 식품제조기계, 외식산업 등 협의 : 한국 표준 산업 분류 상의 음·식료품 산업 2) 중요성 전국민 건강증진 및 생존문제 소비자 만족도 제고 (형태·필요시기 공급 등) 농수축산물 부문 소득 유발 고용증대 효과 및 부가가치 유발*표-1 식품산업의 부가가치 및 고용추이부문별*************00020062008기여도부 가 가 치GDP560,3141,112,3632,642,0525,786,1458,478,7649,777,365100.0전산업408,383928,2722,328,4865,140,5487,540,0418,805,07690.1제조업59,957254,852739,8251,512,4302,106,4841,956,40620.0음·식료품14,88239,27672,976104,914126,930155,0211.58고 용전산업19,61713,68318,08521,15623,15123,577100.0제조업11,2682,9554,9114,2934,1673,96216.8음·식료품*************1852250.9(단위 : 억원, 천명, %)총취업자수 월평균종사자수 ※ 자료 : 한국은행, 「한국은행경제통계시스템」, http://ecos.bok.or.kr ; 통계청, 「KOSIS 통계정보시스템」 , http://www.kosis.kr/2008년도 국내총생산(GDP) 977조 중 식품산업 15조 5천억 (1.58%) 식품산업고용추이 22만5천명 (0.7%) 1인당 고용 창출액 높음 전체산업 3,735만원 제조업 4,937만원 식품산업 8,695만원*2. 식품소비패턴변화1) 식품소비 구조의 변화 • 국민소득증가 • 도시화 · 산업화의 진전 • 1970년~2006년(36년간)변화 형태 ※ 감소품8.422.511.011.814.512.9△3.2설탕류6.310.315.317.921.220.23.7두류9.09.710.310.711.011.20.4견과류0.10.40.51.51.51.57.7종실류0.10.40.70.71.00.77.2채소류65.6120.6132.6165.9154.0149.22.6과실류12.016.229.040.741.945.44.0육류8.413.923.637.538.440.93.5계란류3.85.97.98.69.49.52.7우유류3.010.831.849.353.955.29.0어패류23.122.530.530.743.540.61.9해조류2.64.55.76.113.014.44.9유지류1.55.014.315.918.018.27.7(단위 : kg)※자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06년도 식품수급표」, 2007*2) 식품 소비성향 변화① 편의식품(Fast Food, Ready to Cook, Ready to Eat)선호 • 아파트 주거문화 확산 • 핵가족제도의 진전 • 여성사회 활동 증가 ② 고급식품 및 기능성 식품 선호 • 열량(Calory)보다 맛 · 영양중요시 • 건강과 위생에 관심 • 식품의 안정성 중요시 • 고급화 ·편의화 ·다양화 경향*표-3 식품선택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품질 특성쌀채소류육류가공품맛44.040.535.527.0안정성18.123.046.951.4영양9.92.74.26.8가격22.326.54.26.9선별·포장 등5.77.39.17.9계100.0100.0100.0100.0※자료 : 박재홍, 「소비자, 생산자, 유통업계의 식품관련의식 및 요구사항조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04.9*① 가공식품 지출액 비중 증가 도시가계 음식물 비 중 가공식품 지출액 대폭 증가 • 1970년 : 19.0% → 2006년 : 60%(외식비 포함) • 농축수산물 중 축산식품의 가공비율이 가장 높음 : 84.9% • 향후 소득 수준 향상과 고도산업사회 진입 → 식품소비패턴 의 변화 가속화 → 식품의 가공비율 확대 • 축산식품의 중요성 부각3) 식품의 가공 중동건설 등 특수경기 • 자급자족적 경영→ 상업적 영농체제 • 미맥 중심 곡물농사 → 축산 · 채소 · 과실 · 특용작물(환금작물농사)*표-5 식품가공산업의 부문별 생산액 추이(경상가격)부문별*************006금액구성비금액구성비금액구성비금액구성비제조업4,17481,700770,3299,090,665음·식료품647100.010,40765,940489,461100.0육가공71.81191.62,5804.962,82112.8유가공00.05167.18,29115.956,26511.1수산가공328.45998.26,07711.631,8476.5과채가공30.81702.31,3192.515,7303.2곡물/전분/사료11931.31,76324.24,6919.0104,39721.3식용유지00.03484.85,0689.715,2633.1기타식품22058.03,83651.824,23246.1133,13127.2음료품266100.03,114100.013,680100.070,006100.0알코성음료25596.02,69883.69,37568.539,10055.9비알콜성음료114.041613.44,30631.530,90644.1(단위 : 억원, %)※자료 : 통계청 「KOSIS 통계정보시스템」 , http://www.kosis.kr/*3) 식품산업의 국제화 (1990~현재)W.T.O 체재 : 국내 시장 개방 가속화 (1993년 : UR협상)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과 유통시장 전면 개방 가공식품 수입 급증 (2007년 수입액 86억불) DDA (Doha Development Agreement)와 FTA(Free Trade Agreement)협상 타결로 수입가속화*표-6 가공식품의 수입추이(2000~2007)구분200020052007구성비증가율 `07/`00유가공품142,834278,832371,0184.32259.8육가공품1,129,3841,441,5412,015,52723.46178.5수산가공품1,129,8972,030,0672,628,61030.59213.7과실견과류2 (%)사업체수 (개소)구성비 (%)사업체수 (개소)구성비 (%)사업체수 (개소)구성비 (%)제조업96,20298,110117,205119,181음식료품6,067100.06,421100.08,389130.68.495132.3육가공3957.15309.277712.183112.9낙농제품, 아이스크림1182.11031.91171.81191.9수산가공1,99035.81,83831.91,87829.21,83428.6과채가공4758.65048.873911.575111.7곡물가공, 전분제조업82214.858110.11,09117.01,09117.0식용유지771.4841.5921.41101.7기타식료품제조업2,92930.22,11836.83,25250.63,31151.6음료품513100.0430100.0443103.0448104.2알콜음료27152.819244.719244.719745.8비알콜음료24247.223855.325158.425158.4※ 「KOSIS 통계정보시스템」 , http://kosis.go.kr*2) 식품가공산업의 매출액출하량 기준 매출액 : 48조 9461억원 (2006년기준)부문연도금액 (억원)구성비(%)업체당 매출액성장률(%) ′06/′*************6음식료품477,666482,643489,461100.057.6102.5육가공54,51261,76562,82112.875.6115.2유가공50,85855,88056,26511.5472.8110.6과채가공13.83014,30215,7303.220.9113.7수산가공30,31631,09031,8476.517.4105.0식용유지14,19212,46715,2633.1138.8107.5곡물/전분가공품110,051104,868104,39721.395.794.9기타식료품125,870131,323133,13127.240.2105.8음료품78,03770,94970,006100.0156.389.7알콜음료42,88538,31239,10055.9198.591.2비알콜음료35,15232,63730,90644.1123.1농 심1,144,5861,600,3111,502,6931,510,1341,675,847대 상1,010,0831,030,1401,018,978962,154920,278롯데제과881,0981,116,5311,079,2161,134,1731,244,745삼양사―984,3751,170,0191,201,3491,368,670오뚜기695,821980,907970,1741,058,4671,251,725대한제당651,391847,895940,9411,008,0921,178,605남양유업621,988794,438819,009813,535888,332매일유업903,844707,976688,698688,756744,689동원F B943,578641,072686,721711,986749,314빙그레457,661542,355525,948539,523593,586오리온455,669537,535543,062536,157558,431하 림347,728365,498357,699361,380445,276풀무원163,591368,979365,546354,107415,994롯데삼강250,482348,495348,505379,075452,127계10,109,99713,326,40713,768,50413,323,78017,227,276(단위 : 백만원)*,표-10 음료품 6대업체 매출실적※자료 : 증권거래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업체명2*************072008매출액매출액매출액매출액매출액두산1,681,4541,864,4601,927,9831,881,1561,501,193롯데칠성음료992,5191,090,3011,078,1811,110,4061,181,420하이트맥주555,921852,602892,863962,948581,617동아오츠카155,526170,236151,512168,039167,579보해양조103,87899,539109,748125,494128,791국순당65,57098,63174,92461,90254,098계3,554,3684,175,7694,235,2114,309,94
    농/수산학| 2010.05.05| 22페이지| 2,000원| 조회(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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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테마 여행
    1. 주제 선택 배경삶의 근원인 물(강:River)을 놓고 다퉜다는데서 유래했다는 라이벌(Rival). 인간의 삶에 있어서 라이벌 관계의 존재는 항상 도전의식과 경쟁의식을 고취하는데 많은 영향을 주는 인간만의 또 하나의 독특한 이성 체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열광하는 축구 경기에도 이런 라이벌 관계가 존재하고 발전하면서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데 커다란 흥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축구계의 라이벌 관계는 대부분 같은 지역을 연고로 하면서 발생된 경우가 많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역사적 배경, 종교적 대립, 계층 간의 대립 등의 이유로 라이벌 관계가 정립된 경우도 많다. 그런 점에서 나는 ‘축구’ 중에서도 ‘더비 매치(Derby match)’라는 코드를 가지고 여행하면서 유럽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종교 등 여러 방면으로 쉽게 접근하고자 이러한 주제를 선택하게 되었다.2. 더비 매치의 정의와 생성 배경사실 ‘더비’의 정의를 명확하게 설명하 기는 어렵다. 더비라고 명명된 경기를 보면, 대개 두 팀이 지리적으로 같은 곳을 연고지로 둔 채 게임을 펼치거나, 동일한 국가 내에 전혀 다른 지방을 대표하는 두 팀이 맞붙는다.‘더비’의 유래에 대해선 설이 분분하다. 1780년 영국의 더비 백작 12세가 창안한 ‘엡섬 더비 경주(The EpsomDerby Shakes)’가 최고의 경주로 자리 잡자 그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이론이 있는가 하면 리버풀-에버튼전에서 비롯됐다는 견해도 적지 않다. 잉글랜드 중동부의 소도시 더비(Derby)에서 19세기 중엽 사순절 기간에 열린 성 베드로(St. Peters)팀과 올 세인트(All Saints)팀의 치열한 각축전을 기원으로 한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가장 유력한 설은 잉글랜드 더비셔주(Derbyshire) 애쉬본에서 12세기 초에 시작된 'Royal Shrovetide Football Match'라는 이름의 대회를 모태로 한다는 것이다. 거리상으로 3마일 떨어진 애쉬본의 헨모어 강 북쪽과 남쪽 주민들이 매년 정기적으로 뜨거운 축구 대 랭카스터 지방까지 들어오는 면사에 지나치게 비싼 요금을 부과한다는 원망을 들었고, 결국 맨체스터가 강구한 해결책은 운하를 놓아 중간 도매상인 리버풀을 거치지 않고 직접 바다와 연결된 무역항을 만드는 것이었다. 선박들이 드나들 수 있는 크기의 운하를 만들자는 제안이 결국 리버풀 주민들을 분노케 했다. 리버풀 지역의 운하 건설에 대한 반감은 음악공연, 무언극으로 이어져 여론을 형성했고 결국 경제적인 논쟁으로까지 번졌다. 그러나 그 어떤 방법도 운하 건설을 막지 못했고, 바다와 약 40마일(약 64km)이나 떨어진 내륙 안쪽에 위치한 맨체스터가 잉글랜드에서 세 번째로 바쁜 항구가 되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팀 문양에 배가 새겨져 있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축구에 관한 한 두 도시는 닮아 있으며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양 팀의 팬들 모두 도시의 쇠락 과정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축구팀이 일으킨 도시의 르네상스를 자랑스러워한다. 그러나 그 많은 공통점들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차이는 존재한다. 리버풀과 에버튼 팀 선수들의 다수는 맨체스터 교외에 거주하며 여가생활을 하는 반면에, 그 어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도 머지사이드 근처에 거주하지 않는다. 비교하자면, 리버풀 사람들이 좀 더 인간적이고 맨체스터 사람들은 더욱 강건한 모습이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사이의 적대감은 사실 보통의 상식과는 거리가 있다. 일반적인 더비처럼 증오와 적대감이 생길 여지는 적지만 긴장감은 높다. 맨체스터 팬들이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흥분하는 까닭이 리버풀 사람들을 경멸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이는 에버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과 리버풀-맨체스터 시티전이 좀처럼 더비로 여겨지지 않는 현실은 설명되지 않는다.(2) 스코틀랜드 : 올드 펌 더비(셀틱-글래스고 레인저스)스코틀랜드리그를 양분하는 셀틱과 레인저스의 로컬 더비이자 라이벌 더비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더비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며, 세계에서 가장 폭력적인 더비로도 악명이 높다. 관중들은 물론 가톨릭과 개신교의 질긴 전쟁이 축구를 매개로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셀틱과 레인저스의 올드 펌 더비는 그래서 극렬하다. 말도 많고 탈도 많다. 때론 축구가 아니라 전투라는 인상을 줄 정도로 험하다. 맞수답게, 또 스코틀랜드 축구를 선도하는 리더답게 두 팀은 지금껏 막상막하의 공력을 다퉈왔다. 두 팀 간의 갈등 아닌 갈등은 특이한 곳에서도 발견을 할 수 있다. 눈썰미 있는 팬들이라면 양 팀의 셔츠 스폰서에서 의아함을 발견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 현재 두 팀의 스폰서는 영국의 유명한 맥주회사 칼링(Carling)이다. 셀틱과 레인저스의 셔츠 스폰서는 보통 관례적으로 똑같은 기업이 하게 된다. 이는 셀틱과 레인저스의 스폰서가 다를 경우 각 팀의 서포터들은 상대팀의 스폰서 기업에 대한 반감으로 불매운동 등의 집단적인 행동들까지도 보여주기 때문이다. 5~6만이 넘는 셀틱의 팬이 칼링 맥주에 대한 불매운동을 시작한다면 이는 곧 기업의 입장에서는 직접적인 타격이 가해짐에 틀림없기 때문이다.최근 두 팀은 스코틀랜드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참가하길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수익 증대 및 브랜드 가치 제고가 목적이다. 그러나 두 클럽이 스코틀랜드 경제에 미치는 이윤 파급 효과가 2,000억 원에 이른다는 점을 고려할 때 공백의 후폭풍은 스코틀랜드리그가 통째로 붕괴될 소지도 있다는 우려까지 나온다. 셀틱과 레인저스는 더 이상 폭력으로 얼룩진 정치적이고 종교적인 대립을 바탕으로 한 더비의 의미로는 경쟁력을 갖출 수가 없다. 자국에서의 왕좌군림은 말 그대로 ‘우물 안 개구리’이다. 이는 곧 두 팀이 명성에 걸 맞는 국제대회에서의 성적 또한 보여주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셀틱이나 레인저스는 서로의 라이벌 관계를 서로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말 그대로 서로의 발전을 위해 상생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두 팀의 상생. 진정한 라이벌로서의 인식전환이야말로 두 팀이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명문구단으로 살아남을 길이다.(3) 네덜란드 : 드 클라시커 더전의 개발과 운하의 완공으로 독일의 대표적인 광공업 도시가 됐다. 도르트문트의 축구 열기는 독일에서도 으뜸이다. 도르트문트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18개 팀 가운데 최다 관중을 끌어 모았다. 경기당 평균 7만 2510명의 팬이 도르트문트 경기를 지켜봤다. 홈구장 베스트팔렌 슈타디온은 수용 규모 8만 1264명으로 도르트문트의 경기당 관중 점유율은 90%에 이르렀다. 내년으로 창단 100주년을 맞는 도르트문트는 독일 제 1의 명문팀이다.(정확히 말하면 바이에른 뮌헨 다음 가는 팀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이영표 선수가 입단함으로써 더욱 주목받고 있는 팀이라 할 수 있다.지역 라이벌 샬케04는 1847년까지만 해도 인구 600명의 작은 마을이었으나 1950년대 이후 철도 개통과 탄전 개발에 따라 발전하여 1975년에는 도시로 탈바꿈하였다. 독일이 이른바 ‘라인 강의 기적’을 일으킬 때 중앙독일이 프랑크푸르트, 도르트문트와 더불어 강력한 경제 첨병으로서의 역할을 했던 도시가 겔젠키르헨이다. 현재는 독일의 주산업이 IT, BT 같은 첨단산업으로 변모해가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거의 쓸쓸한 도시처럼 되어버렸다. 이들이 위로 받을 수 있는 건 단지 축구뿐인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도르트문트와 샬케04라는 독일 중부를 연고로 하는 팀들은 축구 열기가 대단 하다. 샬케04는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6만 1274명이 홈구장을 찾았다. 샬케04의 홈구장 벨틴스 아레나의 수용 규모는 6만1673명이다. 점유율 99.4%로 분데스리가 팀들 가운데 가장 높았다.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샬케04의 경기는 분데스리가 최고의 더비로 꼽힌다. 보통 ‘베스트팔렌 더비’, ‘루르 더비’라고 부르며 최근에는 ‘레비어 더비’로 통한다. 두 구단의 연고지인 도르트문트와 겔젠키르헨의 거리가 짧은 만큼 여러 공통점을 안고 있어 서로간의 라이벌 의식을 더욱 고취한다. 두 도시는 독일에서도 가장 열정적인 축구 팬을 안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지난 시즌 홈경기 관중 수 1위를 기록했고 샬케04는 관중 점유율 1위에 올랐다 만큼 자본의 투입에도 적극적이었으며, 이는 곧 부르주아 계층의 클럽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하였다. 당시 부르주아 계층이 많았던 인테르는 밀라노 지방 방언으로 허풍선이를 뜻하는 ‘Bauscia’라는 별명을 가지게 됐으며 ‘블루 칼라’ 계급과 이탈리아 남부출신 이민자들 등 노동자 계급의 지지를 받았던 AC밀란은 밀라노 지방 방언으로 드라이버공구를 의미하는 ‘Casciavit’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된다. 세계화를 지향한 인테르는 외부 자본 흡수에 능동적이었던 데 비해 하층 노동자 계급의 지지를 등에 업은 AC밀란은 아무래도 곤궁한 이미지를 갖게 됐다. 독재자 무솔리니 시대에 인테르는 친파시즘에 편향, 꽤 풍요로운 세월을 구가했지만 아직 영국 색채가 남아있던 AC밀란은 무솔리니의 눈 밖에 나 각종 제도적인 타격을 입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이분법적 이데올로기가 세상을 강타하던 시절에도 두 팀은 확연히 길을 달리했다. 노동자들이 뒤를 받치는 AC밀란은 당연히 좌파 쪽에 선 데 반해 재력가들의 도움을 받던 인테르는 우파 쪽에 똬리를 틀었다. 그러나 1986년, 대표적인 이탈리아의 우파 보수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흔들리던 AC밀란을 맡게 되었고 중도 좌파인 마시모 모라티 회장이 인테르의 구단주가 되면서 둘의 입장이 변하게 된다. 베를루스코니는 AC밀란을 자신의 정치적 도구로 이용한다. 그는 자신이 가진 매스컴 영향력을 이용해 “가자 밀란! 전진하라 이탈리아!(Forza Milan! Forza Italia!)”이란 구호를 외치며 AC밀란을 홍보하고 많은 돈을 들여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성기로 이끌게 된다. 그러나 이로 인해 팀을 지지하던 노동자 계급과 젊은 층이 AC밀란을 빠져나가 인테르로 가게 된다. 이탈리아의 진보주의자들과 노동자계급은 베를루스코니의 AC밀란에 일종의 배신감을 느끼고 그들에게 AC밀란은 애증의 존재가 되었다.이렇듯 철저히 상반되는 방향으로 엇갈린 둘의 100년간의 밀라노 더비는 뜨거운 열정의 기운을 품고 있지만, 실제로 다른 더비들
    생활/환경| 2010.05.05| 11페이지| 1,500원| 조회(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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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식품생물공학200414332 김상우1. 오버런의 정의냉동 중에 혼합물이 공기의 혼입에 의하여 믹스의 용적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때 용적이 증가되어 부피가 증가되는 현상을 말하며 '증용율' 이라고도 한다.2. 오버런의 목적공기는 아이스크림 제조에 필요한 성분이 된다. 공기가 혼입됨으로써 아이스크림이 얼음처럼 굳지 않고 특유의 조직으로 있게 되는 것이다. 동시에 믹스(mix)가 아이스크림이 되어 나올 때는 다량의 공기를 갖게 되어 최종제품의 수율이 높아진다.3. 오버런 계산식일반적으로 오버런(over-run)은 아이스크림의 용적과 그 믹스의 용적의 차(중량분의 용적)를 그 믹스의 용적에 대한 백분율로서 나타낸다. 아이스크림 제조에 있어서 가장 적당한 오버런 %는 보통 80~100%이다.아이스크림의 용적-mix의 용적Over-run(%) = × 100mix의 용적mix의 중량-아이스크림의 중량= × 100아이스크림의 중량4. 오버런에 따른 아이스크림의 분류오버런(over-run)은 아이스크림의 종류에 맞는 정도 즉, 아이스크림 70% 이상, 아이스밀크 50~80%, 셔벳 30~40%, 빙과 25~30%, 연질아이스크림 30~50%를 유지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제품이 푸석거리게 된다.◈ 참고문헌- 우유가공학, 이재영, 선진문화사, p146 (1974)
    농/수산학| 2010.05.05| 1페이지| 1,000원| 조회(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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