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네스의 「몬스터 콜스」를 읽고몬스터 콜스는 청소년들에게 권장하는 도서로 카네기상 수상작이다. 확실히 사춘기에 접어든 학생들이 한 번쯤은 접해야 할 만한 책일 뿐 아니라 이제 막 병원 생활을 시작해야 하는 나와 같은 간호학생들에게도 많은 배움과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코너의 엄마에게 내려진 암 선고로 나타나는 ‘죽음’이라는 주제, 그리고 더 나아가 ‘가족의 죽음’이라는 준비되지 않은 비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현실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어린 아들과 할머니가 겪게 되는 가족간 갈등, 사회적 갈등 관계를 극복하고 구조와 생활방식을 재정비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 책은 내 ‘죽음에 대한 현실관’을 바꾸어 주었다.코너는 엄마의 장기투병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억압받아왔고, 단짝친구의 배신과 함께 시작된 학교에서의 왕따와 독단적인 할머니와의 불화, 이혼한 아버지로부터의 소외 등 모든 것이 엄마의 ‘암’ 때문이라고 생각하여 매일 밤 찾아오는 몬스터를 보게 된다. 몬스터는 코너에게 표현하고 싶은 것을 말하라고 하지만 코너가 말하지 않자 몬스터는 세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상에 보이는 ‘선과 악의 구분’은 확실치 않으며, 대부분의 사람은 그 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비유하는 첫 번째 이야기, 이기심으로 인한 ‘주체성 없는 믿음’은 신뢰를 잃어 결국엔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두 번째 이야기, 그리고 코너를 왕따시키는 주모자가 ‘너는 보이지 않아.’라는 말을 하자 모든 것을 참았던 코너가 결국 폭력을 가하게 되는 ‘존재의 부정’에 대한 현실 속에서 진행 중인 세 번째 이야기를 들려준다. 후에 단짝 친구가 화해의 손길을 건네며 ‘나는 네가 보여.’라고 한 순간 코너는 마음의 문을 조금이나마 열게 된 것이다. 결국 이야기가 끝난 후 코너는 ‘엄마가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 속 깊이 감춰왔던 말을 터뜨리며, 악순환적인 상황 속에서 모든 것이 다 빨리 끝나버리길 바라는 마음에 생겨난 ‘악한 생각’을 엄마가 나을 것이라는 ‘거짓된 믿음’으로 가리고 죄책감으로 끝까지 부정하다 마침내 표현하게 된 것이다. 아직 가족의 죽음을 준비하지 못한 미성숙한 어린아이의 심리에 대해, 그리고 죽음으로 인해 생겨난 그릇된 생각은 단순히 나쁜 것이 아니고 인정하면 오히려 현실과 자신에게 직면하는 계기가 되며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그리고 엄마의 임종이 가까워질 즈음 코너는 몬스터의 격려로 결국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게 되었다. ‘엄마를 보내기 싫어요.’ 그리고 코너는 엄마를 놓아주었다. 이젠 엄마가 이 세상에 없겠지만,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 힘들겠지만 극복하려 노력할 것이고 앞으로 함께 살아가야할 할머니와도 결국엔 연결점인 ‘엄마’가 서로 간에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가족의 중요성을 위해 타협할 것이라는 희망을 암시하며 소설은 끝을 맺는다.이 책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막연하게만 느꼈던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다. 죽음은 곧 나에게 있어 무미건조한 것이었는데, 이것은 내가 주변인의 죽음을 직접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큰 감정소비를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슬픔에 공감할 여유를 만들어 놓지 않았던 또 다른 ‘부정’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임상실습을 다녔을 때도 중환자실에서 환자가 사망하게 되면 그 사실에만 의미를 두었고, 절차나 앞으로의 할 일들에 초점을 두었지 그 외의 것들엔 신경쓰지 않으려 하였다. 환자의 호스피스 간호도 중요하지만 후에 올 가족의 타격과 심리상태는 심각할 것이고, 더 많은 보살핌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처를 따뜻하게 감싸주고 가족이 재정비할 수 있도록 도움과 정보를 주며, 사회적으로 복귀하도록 치유해주는 것이 간호사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책의 내용과 같이 미성숙한 아이들은 많은 양가감정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 이 책에서 읽은 것을 바탕으로 정서적인 치료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소개서[성장과정 및 학창시절]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해서 많은 양의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많이 접하고 간접 경험을 많이 하게 되면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은 하되, 책임감을 가지고 임했습니다. 그래서 뭐든지 열심히 하려고 하고 또 한번 시작한 일은 잘 하려고 했기 때문에 때로는 피곤하기도 했지만 항상 뒤돌아보면 후회는 없었습니다.고등학교 때는 신문부에서 활동하면서 학교 교지를 만드는 일에 참여하였습니다.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싣기 위해 대학 탐방, 직업인 인터뷰 등을 하고 기사를 쓰고, 다함께 만든 교지가 매번 나오는 것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습니다.국어를 잘하고 좋아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국어교육과에 진학하게 되었고 학회에서 활동하며 국어 연구 세미나, 학회지 발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재와 편집 일에 대한 저의 적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성격 및 생활신조]제 장점은 책임감이 있고 과제몰입도가 높아 한번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고 해 낸다는 점입니다. 대학생 때 방과후 학교 강사 경험을 통해 한 반을 1년동안 운영하면서 아이들과 소통하는 법, 흥미롭게 교재를 구성하고 전달하는 법, 수업 대화 기술 등을 실전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또한 저는 매우 꼼꼼한 성격입니다. 전시회에서 매표 아르바이트를 할 때는, 사람이 무척 붐볐음에도 전시회 5일 내내 0원도 비는 일 없이 정확하게 매표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웅진씽크빅에서 단기 아르바이트를 할 때는, 매출과 관련된 부분의 전산처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2주동안 처리한 일들이 모두 오차 없이 처리하기도 하였습니다.저의 성격은 인내심이 강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화를 낼 일이 별로 없습니다. 이와 같은 점 덕분에 팀프로젝트 내 갈등이 생겼을 때 중간에서 조율을 쉽게 할 수 있어 원만한 일처리가 가능했습니다.하지만 때로는 이러한 면이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학회의 부장을 맡게 되자 부원일 때와는 달리 문제가 생겼습니다. 유한 성격이다보니 이것저것 사정을 봐 주고 배려하는 일이 많았는데, 함께 일을 할 때 결국 제가 거의 모든 일을 맡아서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제 몸이 힘든 것은 둘째치고, 함께 만들어 나가는 학회의 취지에도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단호하게 결심을 하고 부원들에게 문제를 설명하여 공감을 유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을 적절히 분배하여 다같이 책임감을 가지는 건강한 조직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함께 일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저의 생활신조는 ''선택은 신중하게, 행동은 확실하게''입니다. 선택의 기로에 있을 때는 깊이 사고하는 성격이지만 일단 선택하고 난 일에는 언제나 저의 최선을 다해 쏟아 붓습니다. 최선을 다한 일은 언제나 나에게 무엇인가를 남겨 주기 때문입니다.
2012학년도 컨설팅장학( 국어 )과 교수 ? 학습 과정안단 원5. 다른 사람들, 다양한 삶일 시2012. 6. 20대 상장 소지도교사○ ○ 중 학 교차 례Ⅰ. 국어과 지도 목표 ............ 1Ⅱ. 단원의 개관 .... 11. 단원명........... 12. 단원의 개관.. 13. 단원 구성의 방향.......... 24. 단원의 연계(구조)......... 25. 단원 지도 계획.............. 36. 단원 지도상의 유의점... 37. 소단원 제재 설정 조에 이바지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기른다.가. 국어 활동과 국어와 문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익혀, 이를 다양한 국어 사용 상황에 활용하면서 자신의 언어를 창조적으로 사용한다.나. 담화 ? 글을 수용하고 생산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익혀, 다양한 유형의 담화와 글을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수용하고 생산한다.다. 국어 세계에 흥미를 가지고 언어 현상을 계속적으로 탐구하여, 국어의 발전과 미래지향의 국어 문화를 창조한다.Ⅱ. 단원의 개관1. 단원명5. 다른 사람들, 다양한 삶(2) 내 꿈을 펼치고 싶어요2. 단원의 개관사람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은 삶에서 꼭 필요한 능력이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서로 다른 욕망이나 이상이 충돌할 때에 사람들 사이에는 갈등이 발생한다. 이 단원에서는 다양한 문학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사람들이 겪는 갈등의 양상과 그 해결과정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드러나는 인물의 성격이나 가치관을 파악해 보도록 한다. 이러한 문학 작품 속 인물들은 결국 우리가 삶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과 유사하므로 현실 속 인간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게 된다. 또한 다른 사람으로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 면담을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내가 가진 정보를 소개해 줌으로써,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는 실제적인 언어활동을 배워 보도록 한다. 이러한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타인을 이해하고,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깨닫는 데에 필요한 구체적이고 체험적인 지식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1 -3. 단원 구성의 방향이 단원은 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사람의 본질을 이해하고, 언어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는 방법을 배우는 단원이다. 국어에서는 문학 작품 속에 등장하는 갈등을 바탕으로 인물의 성격이나 심리 상태, 가치관 등을 파악해 보도록 하였다. 생활 국어에서는 주변 인물과 면담을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관심사나 주변 인물을 소개함으로써 사람들과 인물의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을 비판적으로 이해하기11/12선택학습단원의 학습 목표 도달 여부 점검하기자신의 수준에 맞는 선택 학습 활동하기12/126. 단원 지도상의 유의점갈등이 담긴 문학 작품 읽기를 통해 우리 삶 속에서도 다양한 갈등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시키도록 한다. 그리고 문학 작품 속 인물과 갈등에 대해 이해함으로써 실제 삶 속에서도 부딪히는 갈등에 대해서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 감상을 통해 궁극적으로 세상 속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음을 지도한다.- 3 -(1) 소설의 주제는 작품을 통해서 전달하려는 뜻이며, 소설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 이므로 소설의 모든 요소들은 주제를 향해서 집중된다. 이 점에 중점을 두고 지도 하도록 하여 소설의 요소들이 별개의 것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한다.(2) 소설의 주제를 교사가 직접 제시하기보다는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내도록 한다.(3) ‘홍길동전’의 경우 낱말 풀이나 문법 설명이 중심이 되지 않도록 한다.(4) 소설의 ‘주제’를 형상화하는 효과적인 요소로서 인물과 배경이 미치는 영향을 학생 들이 발문과정을 통해 직접 찾아보도록 한다.(5) 본 단원은 소설 단원으로, 어려운 한자말이 많고, 인물의 여러 활동이 나열되어 있 어 학생들의 수준으로 내용 이해가 상당히 어렵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해서 수업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한다.(6) 인물에 대한 주제탐구 수업 방법을 적용해 봄으로써, 설정 인물에 대해 보다 깊은 이해와 작가의 창작 동기와 배경에 대해서도 알아본다.(7) 주제탐구 수업을 통해 어렵다고 생각한 우리의 문학작품을 당시의 작가와 주인공 을 통해서 이야기해봄으로 인해 작가의 생각이나 작품에 보다 흥미롭게 접근하는 방법을 알도록 유도한다.(8)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수업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더욱 깊게 할 수 있다. 따 라서 본 수업에서는 컴퓨터 매체 자료를 다양하게 이용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자 개개인의4. 국어 교과에서 가장 어려운 장르는?① 시 2명 (5%) ② 소설 1명 (3%) ③ 수필 4명(11%)④ 희곡, 시나리오 4명 (11%) ⑤ 설명문, 논설문 25명 (71%)5. 나는 어떨 때 소설을 읽게 되는가?① 전혀 읽지 않는다 2명 (6%) ② 쓸쓸하거나 심심할 때 25명 (71 %)③ 성적을 올리기 위해 3명 (8%) ④ 친구나 선생님의 추천으로 4명(11%)6. 월 평균 독서량은?① 1권 미만 4명 (11%) ② 1권 6명 (16%)③ 2-3권 18명 (51%) ④ 3권 이상 8명 (22%)7. 어떤 수업 방식이 좋은가?① 강의설명식 5명 (14%) ② 토의 발표식 23명(64 %)③ 문답식 4명 (11 %) ④ 상관없다 4명 (11%)국어 교과에 대해 전반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흥미도가 떨어지는 학생들이 17%로 나타나 국어교사로서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수 기법이 필요하겠다.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영역 중 읽기와 듣기를 좋아하고 있으며 문법에 대해서는 이해조차 어려워하고 있어 역시 어법에 대해 매우 취약한 양상을 드러내고 있다. 학생들이 가장 어렵고 흥미가 없는 쟝르 부분은 비문학 부분으로 문학에 비해 사고력과 논리력을 바탕으로 하는 비문학 자료 읽기 활동을 어려워하고 있으므로 아이들 수준과 관심에 맞는 비문학 작품을 선별하여 비문학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논리적인 사고력과 비판적 안목을 기르도록 해야 할 것이다.소설은 관심이 많고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시나 희곡, 시나리오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학생들은 토의 발표 수업 및 발표 수행평가에 대해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이며 문답식 수업 방식이 좋다고 나타났다. 따라서 학생들은 일방적 강의식 수업보다는 스스로 활동하는 수업 방식을 선호하고는 있으나 학생들의 자율적이고 질 높은 토의식 수업을 유도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아 교사의 숙련되고 기술적인 지도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5 -Ⅲ. 본시 학습 지도 계획대단원5. 다른 사람들, 다양한 삶소단원개(35분)학습안내?전 시간에 과제로 부여한 모둠별 선택한 주제를 보조 자료를 활용하여 발표하도록 안내한다.-모둠 활동에 대한 평가지를 제공하고, 다른 모둠의 발표에 대한 평가와 느낀 점을 정리하도록 안내한다.?교사의 안내를 주의 깊게 경청하고 모둠별로 발표를 준비한다.2분칠판모둠별 과제발표하기?모둠별로 수행한 과제를 발표시킨다? 인물과 인물과의 갈등 - 역할극? 인물의 내적 갈등 - 일기쓰기? 인물과 사회와의 갈등 - 역할극? 말 속에 나타난 인물의 성격과 가치관 파악하기 - 인터뷰? 행동에 나타난 인물의 성격과 가치관 파악하기 - UCC? 갈등의 원인과 해결과정 - 뉴스 보도 형태?다른 모둠의 발표를 들으며 평가지를 작성하도록 지도한다.?모둠별로 발표한다.?다른 모둠의 발표를 주의 깊게 듣는다.?다른 모둠의 발표 주제의 적절성, 효과성, 준비성, 협동성 면에 역점을 두고 감상한다.?다른 모둠의 발표를 제시된 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발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평가지에 정리한다.28분모둠 활동평가지,역할극대본 및소품,UCC모둠 발표에대한 감상 및 평가?각 모둠장에게 다른 모둠의 발표에 대해 모둠원들의 평가와 느낀 점을 종합하여 발표하게 한다.?모둠장은 다른 모둠의 발표에 대한 모둠원들의 평가와 느낀점을 종합하여 발표한다.5분평가지정리(5분)본시 학습정리,과제제시?본시학습에서 다룬 홍길동전의 갈등 상황과 인물의 말과 행동을 통한 성격과 가치관을 정리한다.?형성평가를 제시하여 문제를 풀도록 한다?교사의 설명을 들으며 본시학습 내용을 정리한다.?형성평가를 풀면서 본시 학습 내용을 정리한다.5분PPT자료(형성평가)차시 예고및 마무리?차시 학습 내용을 예고한다.?자리를 정돈하고 인사한다.?차시 학습 내용을 확인· 인지한다.?자리를 정돈하고 인사한다.Ⅳ. 수업 환경 조성1. 모둠 편성하기 및 자리 배치본 수업에서는 한 모둠을 6명으로 구성하였다. 협동 학습에서 한 모둠원이 너무 많으면 주위가 산만할 뿐만 아니라 소극적으로 참여하거나 소외되는 학생이 나올 가능성이 많아 5성격
구조적 가족치료모델과 보웬의 가족치료 모델Ⅰ. 서론인간은 태어날 부터 죽을 때까지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살아간다. 한 인간을 형성하는데 가족의 역할은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다. 개인의 문제를 개인 내에서 원인을 찾고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가족치료는 개인의 문제가 개인의 장애로 일어난다고 보기보다 역기능적인 가족체계 안에서 생존을 위한 적응적인 노력의 결과로 본다.미누친은 ‘가족구조가 변하면 그 구성원의 행동과 내면의 심리 과정이 변화한다.’고 생각하였으며 그가 내세운 구조적 가족치료 모델은 핵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족 내의 병리적 제휴와 분열을 변화시키고자 한다. 보웬의 다세대 가족치료 모델은 정신분석적 원리 및 실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치료적 임상모델이다. 정신역동적으로 정립된 접근방법과 체계적 접근방법의 가교적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가족치료 발달에 남긴 업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보웬은 타 이론 정신역동적, 경험적, 인지행동주의적, 구조적, 전략적, 해결중심적, 이야기치료 등과 비교하여 포괄적인 견해를 내재하고 있기 때문에 그 중요도가 높다.Ⅱ. 본론1. 구조적 가족치료 모델미누친은 인간을 고립된 존재로 살 수 없다고 보았고,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살아간다고 하였다. 인간은 사회적 환경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따라서 인간의 행동과 경험은 사회와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미누친이 내세운 구조적 가족치료 모델은 가족은 개인의 내면적 과정에 영향을 미치며, 가족의 구조적 상황을 변화시키면 개인에게 변화가 일어난다는 원리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구조적 가족치료모델의 주요 개념을 살펴보면 가족 구조, 하위체계, 경계선, 위계 구조 등이 있다.가족구조란 구성원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조직화하는 하나의 보이지 않는 기능적 요구이다. 반복적이고 체계화되어 있어 예측할 수 있는 가족의 행동양식을 가리킨다.하위체계는 세대, 성별, 흥미, 기능에 따라 형성될 수 있는데, 각 개인은 가족 내 다양한 하위체계 에가족원 개인은 각 하위체계 안에서 각기 다른 권력과 역할을 갖게 되며 고유의 기능을 수행하면서 상보적인 관계를 맺게 된다. 이 체계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 역기능적 가족이 되어 문제나 증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부부, 부모, 부모자녀, 형제자매 하위체계가 제 기능을 다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경계선이란 가족의 상호작용 과정에 있어서 구성원 중 누가 어떻게 참가해야 하는지를 규정하는 규칙이다. 체계간의 차이를 보호하는 기능을 말하는데 가족의 기능이 원활히 수행되려면 체계간의 경계선이 명확해야 하며 가족내 경계의 명확성은 가족의 기능을 평가하는 척도가 된다. 대개 경계선은 명확한 경계(Clear boundary), 혼동된 경계(Diffused boundary), 경직된 경계(Rigid boundary) 등 3종류로 분류한다. 명확한 경계의 가족은 정상 또는 건전한 가족으로서 가족구성원간에 질서가 있고 정확한 상호작용을 한다. 그러나 혼동된 경계를 가진 가족은 가족체계의 상호작용 규칙이 애매하여 구성원의 문제에 지나치게 관여한다. 이러한 혼동된 경계를 주로 보이는 가족을 망상형 가족이라 하였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경계선이 너무 경직되어서 가족 구성원간의 상호관계가 잘 성립되지 않는 가족을 분리된 가족이라 하였다.효율적인 위계구조는 가족 내 권력을 기반으로 하며 가족이 적절히 기능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위계구조가 확립됨으로써 구성원이 각자 적합한 위치에 있을 필요가 있다. 부모와 자녀가 분화된 권위를 가져야 하며, 자녀의 성장과 발달에 책임을 지는 부모 하위체계가 자녀 하위체계보다 위계구조의 위에 위치해야 한다.구조적 가족치료의 목표는 가족구조를 재구조화하고 가족 구성원과 하위체계 사이에 적절하고 명백한 경계선을 갖도록 하는 것과, 위계질서의 확립을 통해 결과적으로 가족 개개인들이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다. 즉, 치료의 목적이 증상 제거가 아니며 가족 재구조화를 통해 증상이 제거된다고 보는 것이다. 이 모델에서 치료자는 가족체계에 합류하여 치료체계를 형성하는 역할을 하구조에 대한 진단과 치료적 가족체계를 통한 개입하여 긴장과 변화를 발생시키며 가족의 재구조화를 이루어 낸다.치료 기법으로는 합류 기법과 재구조화 기법 등이 있는데, 합류 기법에는 유지, 추적, 모방 등이 있다. 유지(maintenance)란 치료자가 가족구조를 지각하고 분석할 때 가족구조를 의도적으로 지지해 주는 기법이다. 가족의 전체 구조뿐 아니라 가족의 하위체계에 대한 적극적인 승인과 지지를 포함하며 가족원 개인의 특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흔히 가족원 개인의 장점과 가능성을 인정 하고 지지하는 것, 혹은 특정 가족원의 위치를 지지하는 것을 포함한다. 추적(tracking)이란 치료자가 가족의 의사소통과 행동의 내용을 따라가고 그것이 계속되도록 격려하면서 가족에 합류하는 기법이다. 가족이 말하는 내용을 명확히 하기 위해 질문을 하고, 찬성하는 의견을 말하거나, 가족이 말한 내용을 확대시켜 문제의 핵심을 이끌어 내는 작업을 한다. 가족의 이야기에 도전하거나 반박하지 않으며, 가족에게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고, 치료실에서 일어나는 행동이나 의사소통 내용을 추적하기도 한다. 아내나 남편이 사용하는 특정 용어나 의사소통 패턴을 추적함으로써 문제의 핵심이나 가족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모방(mimesis)은 치료자가 가족의 생활방식과 정서 상태에 적응하기 위해 가족이 사용하는 언어, 몸짓, 대화 방식 등을 그대로 따라하는 기법이다. 치료자가 특정 가족원의 생활 경험을 모방할 때, 치료자와 그 가족원 간의 연합이 이루어질 수 있고 가족 상호작용은 재구조화의 필요성에 직면할 수 있다.재구조화 기법에는 긴장고조 기법, 증상 활용 기법 등이 있다. 가족체계의 여러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긴장고조 기법을 사용함으로써 가족이 지켜온 평형상태에서 벗어나 가족이 재구조화 하도록 돕는 것으로 가장 간단한 전략은 치료자가 가족의 평소 의사소통 방식을 방해하는 것이다. 가족이 무시해 왔던 차이점을 들추어냄으로써 갈등을 공개적으로 토론하고 가족이 차이점 왔던 부정적인 의미를 되돌아보도록 하여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가족에 내재된 갈등을 표면화시킴으로써 가족체계에 긴장을 증가시키는 전략을 사용한다. 또는 강조(intensity) 기법을 사용하는데, 가족 상호작용의 흐름을 막는 것으로 가족이 예전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고 평형상태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데 사용한다. 치료자가 목소리의 크기나 높낮이, 말의 속도, 적절한 단어를 선택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치료자가 언제 어떻게 내담자의 정곡을 찔러 효과적으로 말해야 하는가를 아는 것도 필요하다. 능력 형성(shaping competence)이란 물줄기의 방향을 바꾸어 상호작용을 수정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가족원이 이미 가지고 있는 긍정적이고 기능적인 방법을 찾아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긍정적인 것을 강화하고 가족원의 능력을 충분히 활용하여 가족의 재구조화를 돕는 기법이다.증상활용 기법이란 치료자가 증상에 초점을 둔 과제를 부여하거나 증상과 관련된 상호작용을 실연하게 하거나 증상을 계속 유지하도록 할 때, 가족은 증상을 둘러싼 가족 상호작용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거나 증상을 새로운 각도로 바라볼 수 있다.2. 보웬의 다세대 가족치료 모델보웬에 의하면 모든 생명체는 만성적인 불안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에 근거하고 있다. 이런 불안의 수준은 가족원들의 분화의 양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된다는데 만성적인 불안에 대한 치료와 예방약이 바로 분화이다. 하지만 바로 이 분화의 개념이 모호하다. 정서적으로 독립되어 가는 과정, 다른 사람에 대해 경청 하면서 동시에 정서적으로 연결되고 자신의 의견과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을 일컫는다는데 딱히 어떤 행동을 예로 들어 이해해야 하는지 참 어렵다. 분화 수준이 낮은 부부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에 대처하기보다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하여 자꾸 다투게 된다는데 부부 갈등은 자기 분화의 척도나 분화수준에 의한 것이라기보다 대인 관계 기술 부족이나 의사소통 과정에 있어서 돌출되는 문제로 인한 것이 더 많다는 생각이다.보웬의 가 사람들의 문제를 많은 경우 여러 세대를 거쳐 내려오는 원 가족으로부터 기인한 것으로 보았다. 가족의 정서과정은 역사를 통해 지속, 이전 세대에 해결되지 않은 문제는 지속적 유형으로 다음세대에 넘어가서 문제를 일으킨다고 본다. 따라서 지속되는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개인의 분화를 강조한다. 가족 내 개인의 불안을 감소시키고 자아분화수준을 높이고 가족의 정서적 관계 체제에 관심을 갖고, 삼각관계를 수정하여 벗어나도록 하는 것을 치료의 목표로 삼는 것이다. 보웬은 가족체계내의 역기능적 모습에 대해 삼각관계, 핵가족 정서체계, 가족투사과정, 형제자매 서열, 사회 정서적 과정 다세대전수과정, 정서적 단절 등을 이야기 했는데 삼각관계는 자기분화수준이 낮은 부부가 자신의 문제로 인한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 자녀를 이인관계에 끌어들이는 것을 의미하고 핵가족 정서체계는 자신이 일군 가족체계 안에서 원가족의 경험한 것들을 되풀이하는 것을 말하며 정서적 단절은 불안수준을 높이는 원가족과의 접촉을 차단하는 것을 의미하고 다세대 전수는 이러한 역기능이 세대를 거치는 동안에 반복되는 것을 말한다. 형제자매의 위치에 따라서도 가족들과의 감정교류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고 사회로부터 가족구성원이 받는 만성적 스트레스가 불안을 높여 분화수준을 낮추고 낮은 분화수준이 역기능적 삼각과계와 맞물려 사회전체로 확장되는 것을 사회정서적 과정이라 한다.자아분화는 ‘정신내적수준’과 ‘대인적 수준’의 두 가지 측면으로 구성된다. ‘정신내적수준’이란 사고로부터 감정을 분리할 수 있는 능력이다. 미분화된 사람들은 감정으로부터 사고를 구별하기 어렵고 객관적인 사고를 거의 할 수 없다. 반면, 분화된 사람은 풍부한 정서와 자발성 뿐 아니라 충동적 감정에 좌우되지 않은 능력과 사고기능을 가진다. ‘대인적 수준’에서도 분화된 사람은 다른 사람과 친밀한 정서적 접촉을 하면서도 확고한 자아정체감과 독립성을 유지하는 반면, 미분화된 사람은 남에게 더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을 중요시하며 남의 인정과 외부규준에 민감하게 반응이다.
아동 학대 사례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1. 뉴스에서 접한 사례수원서 어린이집 원장 아동학대 의혹경기도 수원의 한 어린이집 원장이 원생을 폭행하는 등 아동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이모(31ㆍ여)씨 등 학부모 3명이 권선구 탑동의 한 어린이집 원장 A씨를 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이씨는 경찰에서 "지난 2일 어린이집을 다녀온 아이의 얼굴에 멍과 긁힌 자국이 있었다. 원장이 장난감 블록을 던져 생긴 상처였다"고 말했다.또 다른 학부모는 "말을 안듣는다는 이유로 우리 애 뺨과 머리, 발바닥을 손바닥으로 때렸다"며 흥분했다.학부모들은 또 별도의 간식비를 받은 A씨가 간식의 양을 줄이거나 메뉴를 바꾸는 등 정해진 일정대로 간식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A원장을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A원장은 경찰에서 "장난감 블록을 던진 것은 맞지만 때리지는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유치원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시설과 운영, 보육환경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평가 인증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 매일신문2. 아동 학대 현황지난 2000년 1월 아동복지법이 개정된 이후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이전에 비해 두 배 정도 늘어난 수치를 보이고 있다. 1999년 2155건에 머물렀던 신고는 법이 개정된 이후 2001년에는 4133건으로 늘어났고 2010년에는 전국아동학대현황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아동학대사례로 총 5657건이 신고 됐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런 수치에 대해 아동학대가 늘어난 결과라기보다는 그동안 숨어 있던 사건들이 이제야 수면 위로 올라오는 것이라 설명한다.금년 중앙아동보호 전문기관 보고서의 학대피해 아동 10명중 4명은 거의 매일 학대를 경험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해 3세 미만 영아학대 역시 2009년(455건) 대비 무려 1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장화정)은 “아동학대 피해자의 41%는 거의 매일 학대피해를 입었으며, 2~3일에 한번은 19.1%이었다. 결국 학대피해 아동 중 60.1%가 거의 매일 혹은 2~3일에 한번 꼴로 빈번하게 학대를 경험하는 셈”이라고 밝혔다.아동학대 유형을 살펴보면, 2009년도와 유사하게 중복학대, 방임, 정서학대, 신체학대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학대피해아동 보호 비율은 0.57%로 미국(10.1%), 호주 (6.1%) 등보다 월등히 낮은 것을 감안한다면 국내 아동학대는 빈번하지만, 신고비율은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아동학대 장소는 전체적으로 가정 내(87.9%), 집 근처 또는 길가(2.8%), 복지시설(2.2%), 어린이집(1.8%), 친척집(0.9%), 학교(0.6%), 이웃집(0.6%) 등 순이었으며, 부자(父子)나 모자(母子) 가정, 미혼부모 가정 등 한부모 가정에서 아동학대가 발생하는 경우가 48%로 높았다. 친부모 가정도 29.2%로 아동학대의 상당수를 차지했다.이는 전체 아동학대 장소는 가정 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었으나 이제는 인증을 받은, 국공립이라는 복지시설 및 어린이집에서 4.0%로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은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어떻게 저런 일이.."부터 교사처우시스템에 관한 문제까지. 여러 기사들과 댓글을 보다보니 여태껏 유아관련 보육, 교육계통에서만 논해지던 문제들이 밖으로 불거지고 있어 제도적인 대책과 해결방안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3. 아동 학대 발생의 원인▶ 어째서 신뢰할만한(인증을 통과한)곳에서 저런 일이 일어나는가?=>현실적 상황으로는 최우선으로 교사의 자질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첫째는, 교사 한명이 보육하는 시간이 너무 길고, 업무량이 과다하다는 것, 둘째로 시설 운영에서 불필요한 과정이 많다는 것, 마지막으로 국가적으로 교사 관리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열악한 보육교사의 일상과 처우에 대한 개선과 자격의 강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특히 주목하고 싶은 부분은 국가 수준의 교사관리 시스템이 없다 싶을 정도로 매우 빈약하다는 것이다. 가시적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평가인증제도를 통해 정부는 교사에게는 살인적인 업무량을 가져다 주었으며, 전체 보육시설 설비라던가, 교구, 교사대비 유아 정원, 의무적인 통합보육시스템 운영과 보험가입 등 기관과 시설 관리에 있어서 효율을 꾀하고 시설의 수준을 표준화시키는 데에만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성과도 있다고 여겨진다. 그동안 보육 시설은 난민수용시설 직전의 곳부터 이상에 가까운 원까지 그 질차이가 너무나도 컸으며, 솔직히 민간 보육재정으로서는 그러한 질 표준화가 및 향상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그랬던 것이 2000년도 이후, 쏟아진 보육재정지원과, 국민들의 관심 향상으로 조금씩 체계를 잡아가고자 하는 것이 보여졌으며, 그러다 보니 시설을 만들고 정리하고 확충하는데 여념이 없다보니, 뜨거운 감자인 교사관리문제는 뒷전이었지 않았나 싶다.4. 해결 방안▶ 인증이 문제가 아닌, 교사 관리와 양성의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지금 이 순간, 현재에 충실한 교사를 위해서라면 당연히 현장 교사 및 임용예정인 교사를 위한 연수 역시 필요하다. 교육현장은, 특히나 시대변화에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유아교육현장에서는 끊임없는 교사의 연찬이 요구되고 있으며, 초기교육으로서의 유아교육의 중요성으로 볼 때 천차만별인 교사 수준의 개선하는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교사수준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초임교사배출에 있어서 큰 차이로 시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사의 수준에 맞는 연수와 교육, 관리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게 저는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있는 교사 문제의 핵심으로 정작 무상교육이니 공통교육과정이니 하면서 보육과 교육을 점점 합치는데 비해 언제까지 교사 연수를 영리목적의 사설 민간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공신력 있는 교육과정으로 끌어들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