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저 자 : J.M. 바스콘셀로스출판사 : 동녘내 용 : 브라질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는 바스콘셀로스의 대표적 작품이자, 세계 21개국에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는, 너무나 잘 알려진 성장소설이다. 감수성이 예민한 다섯 살 소년 '제제'를 통해 사랑의 문제, 인간 비극의 원초적인 조건, 인간과 사물 또는 자연의 교감, 어른과 아이의 우정 등을 잔잔한 어조로 이야기하고 있다. 가난한 집을 배경으로 하지만 그 속에서 유쾌, 통쾌한 눈물과 감동을 자아내는 제제가 유년시절에서 소년기로 넘어가는 성장기를 예쁘게 그린 책이다.『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은 성장 소설의 전형적인 얼개를 유지하며, 한 순수한 어린이가 환상과 꿈의 세계라는 껍질을 깨고 고통 가득한 현실 세계로 부화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야기 내내 제제를 둘러싼 외롭고 괴로운 현실과 아름답고 행복한 환상 세계는 팽팽한 긴장을 유지한다. 자신의 모든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 라임오렌지나무와 아빠보다 더 사랑한 친구 뽀르뚜가는 제제의 환상 세계를 지탱하는 버팀목이 돼 주지만 뽀르뚜가가 불의의 사고로 죽자 현실과 불안한 균형을 유지하던 제제의 환상 세계는 모래성 마냥 힘없이 무너지고 만다. 제제는 환상에서 현실로 내려오는 과정에서 지독한 고통의 통과 의례를 경험한다. 자신의 분신과도 같았던 라임오렌지나무가 처음 피운 꽃을 훈장처럼 얻어 들고서 제제는 자신의 환상 세계와 작별을 고한다.선정 이유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는 브라질 최고의 작가 주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로스의 성장 소설로 이제는 초등학교 6학년 교과서에 실릴 만큼 성장 소설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작품이다. 교과서에 실린 이 책을 읽어 봄으로써 그 감동을 미리 접해보거나 좀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비롯한 데미안, 갈매기의 꿈, 호밀밭의 파수꾼, 아홉 살 인생 등 대부분의 성장 소설 속의 주인공은 어떤 ‘통과의례’를 통해 성장하는데 아동은 주인공의 이야기를 자신의 삶에 투영해 보고 공감하고 그들로부터 삶의 자세를 배우려고 에 나선다. 임금님, 술주정뱅이,사업가, 가로등 켜는 사람, 지리학자, 허영쟁이 등을 만나며 우주를 떠돌다가 지구라는 별의 사막에 추락한다. 마침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추락한 비행사를 만나 대화가 시작된다. 어린왕자는 비행사에게, 우주에서 만났던 사람들, 그리고 여우와 뱀을 만나고 다른 장미들도 만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러고는 자신이 버린 그 장미야말로 자기가 책임져야 할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몸은 사막에 버린 채 영혼만이 다시 외딴 별로 돌아간다.선정 이유 : 어린 왕자는 결코 어린이만을 위한 동화가 아니다. 어린 왕자는 사실 나이구분 없이 널리 읽히는 책이다. 그리고 읽을 때마다 변하고 항상 새로운 감동을 발견하게 하는 신기한 책이기도 하다. 그건 아마도 책을 읽는 우리 자신이 성장하고 변했기 때문일 거다. 그러기에 나는 이 책을 좀 더 일찍 접하고 꾸준히 읽기를 권하고 싶다. 나에게 있어 이 책은 나의 성장 지표나 마찬가지이다. 책을 읽을 때마다 조금씩 발전하고 성장하는 나를 발견하기 때문이다.이 책을 권하고 싶은 또 다른 이유는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어린 왕자의 원리 때문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이제 동심에서 서서히 벗어날 때이다. 그러나 어린 날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에서 느꼈던 마음으로 보는 눈은 어른이 되어서도 기억될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이 책을 봄으로써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에도 그 눈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시달리고 치이다 보면, 자칫 마음으로 보는 것 자체를 부정할 수도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진실을 보는 눈을 한번이라도 가졌었던 사람이라면, 어린 날 자신이 공감했던 어린왕자의 교훈을 생각한다면, 어떤 어려운 상황이라 해도 아마 그는 새로운 희망을 찾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말이다.3. 괭이부리말 아이들저 자 : 김중미출판사 : 창작과 비평사내 용 : 이 작품의 배경인 '괭이부리말'은 인천 만석동 달동네의 별칭이다. 6?25 전쟁 직후 가난한 져 보이지 않는 이 아이들을 돌아봐주는 것, 그들의 소박한 꿈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하는 일은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 숙제가 될 것이다.선정 이유 :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달동네에서 서로 도와가며 꿈을 갖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로 힘든 상황 속 에서도 꿋꿋하게 잘 살아가는 아이들을 통해 삶의 순수함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이다.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가난하고 소외받는 이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고 그런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가르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직접 보지 못하고 경험해 보진 않았지만 우리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고 책을 통해 또 다른 삶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배우고 삶의 소중함을 느꼈으면 한다.4.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저 자 : 보도 섀퍼출판사 : 을파소내 용 : 돈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조차 없었던 철부지인 열두 살짜리 소녀 '키라'가 우연한 사건으로 말하는 개 '머니'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통해 돈의 소중함과 가치를 깨닫고 경제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원작을 경제 만화로 개작되는 과정에서 다양한 등장 인물들이 재미있는 사건들을 일으키며 자연스럽게 경제 이야기를 전달한다.선정 이유 : 우리 세대까지만 해도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경제 교육이라 해서 따로 가르침을 받은 적이 많지 않을 것이다. 돈에 대해서는 어련히 크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거겠거니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조기 경제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 일반적인 가정에서도 조금씩이나마 그런 경제 관념들을 가르치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돈의 개념, 돈을 잘 쓰고 잘 버는 법을 알려준다. 부모님께서 주시는 대로 돈을 받아쓰는 초등학생, 자신의 용돈 관리를 잘 못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경제 감각이 없는 어른들, 돈을 벌 생각은 하지 않으면서 소비만 하는 어른들.을 견학하고 평생을 먹을 초콜릿과 사탕 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다들 그 초대장을 받기 위해 소동이 일어나고 마침내 5명의 주인공이 결정된다. 엄청나게 마구 먹어대는 아우구스투스 굴룹, 세상에서 제일 버릇없는 버루카 솔트, 늘 짝짝 껌만 씹어대는 바이올렛 뷰리가드, 온종일 TV 앞에만 붙어 사는 마이크 티비 그리고 공장 바로 앞동네에서 가난하고 바짝 마른 아이 찰리 버켓. 보호자들과 함께 공장을 방문한 다섯아이는 무협소설에서 나오는 것처럼 참가자들을 시험하는 관문들을 통해 하나씩 떨어져 나가고 마침내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아이 찰리만 남게 된다. 그리고 찰리는 그 댓가로 윌리 웡카의 공장을 물려받게 된다.선정 이유 : 판타지와 무협 소설, 영화가 난무하는 지금과는 달리 내 어린 시절 아이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상력과 호기심의 욕구를 채워주는 대상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 중 하나가 책이었는데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란 책은 그 풍부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놀이터였다. 먹으면 머리가 자라는 과자, 빙그르르 도는 네모 사탕, 사탕으로 만들어진 풀, 초콜릿 폭포, 온갖 색과 맛이 있는 윌리 웡카의 초콜릿 공장은 초등학생들의 상상력의 원천이 될 것이다. 시각화, 영상화가 가능한 것들은 모두 눈에 보이는 화면으로 바꿔버려 상상할 여지를 남겨주지 않는 요즈음 ‘찰리와 초콜릿 공장’ 같은 즐겁고 행복한 책들이 많이 읽혀졌으면 한다. 그런 점에 있어 지난 해 조니 뎁의 주연으로 영화화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재밌고 잘 만들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책 속의 상상력의 세계에 남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확실히 영화적 상상력은 글로 표현되는 그 상상력을 넘어설 수 없다.6. 끝없는 이야기저 자 : 미하엘 엔데출판사 : 비룡소내 용 : 현실 속에서 너무나 보잘것없는 한 소년, 바스티안 발타자르 북스가 라는 책을 우연히 읽고, 결국 위험에 처한 환상 세계를 구하러 책 속으로 들어가 환상적인 모험을 겪는다는 이야기이다. 자다.선정 이유 : 누구든지 어렸을 때 한번쯤은 이야기 속의 주인공, 혹은 영웅이 되어 악당을 물리치고 위기에 처한 상대를 구하는 상상을 해보았을 것이다. 그 이야기 속에서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는 힘 있는 사람이고 온갖 고난을 겪으며 시련을 헤쳐나가는 용감한 주인공이다. 미하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는 우리들의 이런 심리를 너무나 잘 반영한 소설이다. 소설 속의 소년 바스티안, 또는 녹색 인간 아트레유에 절대적으로 의지하며 대리 만족을 느낀다. '천재적인 상상력을 지닌 작가'라는 찬사를 받는 의 작가 미하엘 엔데의 신비한 모험 이야기인 ‘끝없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용기, 지혜로움, 도전 정신, 우정과 사랑, 자율성, 책임감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현실 속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는 것은 항상 우리 마음 한 구석에 간직하고 있는 즉 환상이다. 어린이들이 살아갈 더욱 풍성한 내일을 위해 오늘 이 책을 읽을 것을 권한다.7. 수학 귀신저 자 :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출판사 : 비룡소내 용 : 주인공 로베르트는 수학을 아주 싫어하는 아이다. 그는 수학은 아주 시시하고, 따분한 것으로 알았고 수학에 대해 도통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아이였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꿈속에 나타난 수학귀신과의 만남으로 인해 그의 수학에 대한 편견은 점점 없어지게 되고, 점점 흥미를 갖게 된다. 꿈 속에서 로베르트는 수학 귀신과 공부를 하고 그리고 수학 귀신이 더이상 꿈 속에 나오지 않게 되었을 때 그때부터 로베르트는 수학에 자신감을 갖고 흥미로워 한다. 이 책은 수학적 기호나 공식 등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선정 이유 :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수학을 잘 하고 흥미 있어 하다가도 점차 복잡하고 어려워지는 수학 때문에 흥미를 잃고 잘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기게 된다. 이 책은 수학 공부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재미있게 지루하지 않게 가르쳐준다. '빨리 혹은 정확하게 계산하기'가 아닌 원리를 찾아내고 이
◈ 기초 손바느질의 종류①시침질?두 장의 천이 밀리지 않도록 고정시켜 준다.?본바느질전에 완성선에서 시접방향으로0.1~0.2cm 떨어진 지점에 한다.긴 시침보통 시침?땀 : 2~3cm?간격 : 2.5mm→ 땀과 간격이 다르다?땀 : 0.7~1cm?간격 : 0.7~1cm→ 땀과 간격이 같다② 홈질?기초 바느질의 가장 기본이 되는 바느질이며 직선바느질법으로 손으로 하는 바느 질법 중 대표적인 것으로써 본바느질에 해당된다.?바느질 땀이 고르고 아래 ·윗선이 줄지 않아야 하며 직선이 울지 않도록 하며 곡 선은 늘어나지 않게 하여야 한다.?여러 겹을 한꺼번에 바느질하기 때문에 속도가 빠르지만 잘 뜯어지기 쉽다는 단 점이 있다.?땀과 간격 : 0.2~0.4cm③ 박음질?견고한 바느질로 온박음질과 반박음질이 있다.?땀의 간격은 홈질과 같다. (0.2~0.4cm)?박음질을 할 때 실이 엉키기 쉬우므로 풀어주면서 바느질한다.?원하는 바느질 점보다 앞쪽에서 시작한다.온박음질반박음질?간격은 안보이고 땀만 보인다.?한 땀을 뜨고 난 다음 그 바늘땀 전부 를 되돌아가서 다시 꿰메는 방법으로 튼튼하며 재봉틀 바느질과 같은 바느질 이다.?홈질보다는 튼튼하고 박음질보다는 성긴 것 으로서 한 땀 뜨고 그 1/2만 되돌아 뜬다.?앞에서 보기에는 홈질을 한 것처럼 보이나 홈질 보다는 튼튼하고 온박음질보다는 약하 다.?온박음질보다 속도가 빨라 홈질과 온박음질 의 장점을 모두 가진 바느질이다.앞면뒷면앞면뒷면④휘감치기(휘갑치기)?옷감의 올이 풀리지 않게 하기 위해 옷감 끝을 성기게 감치는 바느질법이다.?1~ 1.5㎝의 간격으로 휘감치며 한번에 바늘을 빼지 않고 여러번 휘감치면 빠르나 시접끝이 오그라들 염려가 있으므로 실을 너무 잡아당기지 말아야 하고 시접 끝 에서 안쪽으로 들어온 나비가 같으면 올이 빠져나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옷감 끝에서 0.5~1㎝ 깊이로 또는 5~6땀씩 휘갑쳐간다)◈ 재봉틀의 구조와 명칭①돌림바퀴 : 실채기, 바늘대, 톱니, 반달을 움직여서 바느질이 되게 한다. 돌림바퀴 는 손이나 발 또는 전기의 힘으로 돌린다.②실감기 장치 : 실톳에 북실을 감을 때 사용하는데, 이때는 바늘대가 움직이지 않 도록 돌림바퀴의 큰 나사를 풀어준다.③압력 조절기 : 노루발이 바느질천을 누르는 힘을 조절해 준다. 두꺼운 옷감일 때는 압력 조절기를 눌러 세게 하고, 얇은 옷감일 때는 약하게 한다.④실채기 : 윗실을 당겨 바늘땀을 죄어 준다.⑤윗실 장력 조절 장치 : 윗실이 당겨지는 정도를 조절해 준다.⑥노루발 : 천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며 바느질을 할 때 반드시 내려서 사용해야한 다.⑦미끄럼판 : 천을 앞쪽으로 전진시켜준다.⑧누름대 : 노루발을 올리거나 내리고 싶을 때 사용한다.⑨땀수 조절 장치 : 바늘땀의 크기를 조절 한다.⑩반달집 : 북집에 들어있는 북을 움직여 윗실밑실이 걸려서 바느질이 되게한다.⑪후진 레버 : 되돌아 박기를 할 때 사용한다. 처음 시작과 RMx을 후진레버를 이 용해 바느질한다.⑫실꽂이 : 실을 꽂아 사용한다.⑬바늘 : 재봉틀용 바늘을 바늘귀가 밑에 있으며 가정용 재봉틀용 바늘은 한쪽면이 납작하다.※?on/off 스위치는 항상 바느질이 끝나면 꺼둔다.?바늘에 실이 꼽혀져 있는 상태에서 천 없이 페달을 밟으면 재봉틀 고장의 원인 이 된다.?노루발은 바느질 할 때 반드시 내려서 사용한다.◈ 재봉틀 사용법▶밑실 감기1. 돌림바퀴를 왼손으로 잡고 돌림바퀴 큰 나사 를 오른손으로 틀어주면 큰 나사가 풀어지며, 바늘을 움직이지 않고 북에 실을 감을 수 있다.2. ①②번 순서에 따라 실안내에 실을 걸고,3. 실톳(북)에 있는 작은 구멍에 실을 안에서 밖 으로 끼우고, 밑실감기에 실톳을 끼운 다음,4. 실톳을 조절기(오른쪽) 방향으로 밀어준다.5. 실톳의 위로 나와 있는 실을 손으로 잡고 발판 을 눌러주면 북에 실이 감기며, 적당히 감은 다 음 실을 끊어준다.6. 다 감긴 실톳은 저절로 멈춰지며, 실톳은 왼쪽 으로 밀어야 실감기 장치에서 빠진다.▶ 북집 끼우기북을 북집에 넣은 다음 북집의 실 길로 실이 들어가오록 실 끝을 당기면 실이 실 구멍으로 빠진다. 그런 다음 북집의 손잡이를 뒤로 젖혀 잡고 회전막기를 위로 향하게 하여 북집을 반달집의 홈에 맞추고 반달축에 끝까지 밀어 넣는다. 이때 밑실의 끝은 북집 위로 빼내어 둔다.▶ 바늘 끼우기돌림바퀴를 돌려 바늘대를 올리고 바늘잡이 나사를 푼다. 바늘의 편평한 면이 홈 안쪽으로 닿게 하여 바늘잡이 속으로 끝까지 밀어 올리고 바늘잡이 나사를 꼭 죈다. 그런 다음 바늘대를 내려 바늘판에 있는 구멍의 중앙에 바늘이 바르게 들어가는지 확인한다.▶ 윗실 끼우기1. 실패꽂이에 있는 윗실을 ①②번 실안내에 걸고 앞으로 내려준다.2. ③번 안내대에 그림과 같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자연스럽게 올려준다.3. 바퀴를 돌려 ④번 실채기가 가장 위로 올라 나오게 한 다음, 실을 걸어준다.4. 실을 아래로 늘어 뜨려 ⑤⑥⑦번 실안내에 끼워준다.5. ⑧번 바늘구멍에 앞에서 뒤 방향으로 실을 끼운다.▶ 밑실 끌어 올리기1. 누름대를 올려 노루발을 올리고 윗실을 왼손으 로 잡고,2. 오른손으로 돌림바퀴를 화살표 방향으로 돌리 면 아랫실이 딸려 올라오며,3. 위, 아랫실을 노루발 밑으로 15cm 정도 뒤로 보낸다.
제 1장 악전1. 율음악에서는 일정한 높낮이를 지닌 음을 골라 쓰는데, 음악에 쓰이는 음을 정밀한 방법에 따라 산출하고, 그 음에 고유한 이름을 붙여 부르는 것을 국악에서는 ‘율’이라하고 음이름은 ‘율명’이라 부른다.2. 기보법기보법이란 음악을 표기하는 방법이다. 오늘날에는 서양 음악과 함께 도입된 오선보 기보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오선보를 사용하기 이전에 우리 나라에서 사용되었던 기보법은 율자보, 궁상자보, 공척보, 약자보, 육보, 합자보, 정간보, 오음약보, 연음표, 대강보, 선율보 등이 있었으며, 이러한 여러 기보법들 중에 육보, 율자보, 정간보는 현재까지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기보법이다.특히 정간보는 예전의 단순한 음들의 표기법에서 벗어나, 복잡한 음들을 많이 표기해야 되는 점들을 고려하여 여러 가지 기호들을 고안하여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보법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오선보에 다양한 기호들을 표시하여 사용하고 있다.3. 장단일정한 길이의 리듬형을 가리키며, 흔히 장구나 북으로 연주한다. 정악 장단은 곡에 따라 기본 장단형으로 일관되게 치는 데에 비해, 민속악 장단은 선율의 휴지부나 악구의 끝에서 장구의 잔가락을 넣어 다양함을 더해 주고, 선율을 촘촘히 엮어갈 때는 장구 가락을 덜어줌으로써 조화를 이룬다. 또한 장구를 치는 고수나 소리를 듣는 청중이 악구나 악절 끝에다 '으이' '좋지' '좋다' 등의 추임새를 붙여 줌으로써, 연주자와 청중이 음악 속으로 함께 들어 갈 수 있게 한다. 한편 관현 합주를 할 때는 반주 기능이외에 음악의 시작과 끝을 표시한다거나 음악의 속도를 조절하는 역할까지 담당한다.4. 음계와 선법음악에 쓰이는 음들을 음높이의 순서에 따라 한 옥타브 안에 모아 정리한 것을 음계라 한다. 흔히 음계를 선법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서양 음악의 장음계 단음계도 실은 선법의 개념에 가까운 것이다. 음계의 이름은 다양하게 붙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옥타브 안에 나타나는 음의 수에 따라 붙여진다.향악이나 민속 음악과 같이 우리 나라의 음악은 있다. 단소는 양금과 함께 악학궤범에 언급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조선왕조 후기에 생긴 듯하며 영산회상(靈山會相)과 자진한잎 같은 관현합주에 사용되고 관현합주외에 생황과의 이중주나 양금, 해금과의 삼중주 또는 독주에도 애용된다.6)퉁소현재 사용되고 있는 퉁소에는 두 가지가 있다. 지공이 뒤에 1개, 앞에 5개가 있고, 청공이 없는 것과 또 하나는 지공이 뒤에 1개, 앞에 4개가 있고 청공에 갈대청을 붙인 것인데 후자를 일명 퉁애라고도 한다. 전자는 고려 때부터 사용되었는데 지금은 성악 반주 등에 사용되며 후자는 민요나 시나위 등의 반주에 쓰인다. 악학궤범에 "퉁소에 갈대청을 붙여 소리를 맑게 한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퉁애는 조선왕조에 들어와서 청공을 첨가, 개량한 것임을 알 수 있다.7)생황문헌에는 생(笙)으로도 기록되어 있다. 박통 속에 죽관(竹管)을 나란히 꽂은 것이다. 죽관의 아래쪽 외면에 있는 구멍을 막으면 소리가 나고, 열면 안난다. 죽관 하단에 금속청(金 : 금엽)이 달려있어서, 하모니카와 같은 원리로 숨을 내쉬고 들여 마실 때 소리를 낸다. 문헌에 의하면 고구려, 백제에 생황이 있었고 서기 725년에 만들어진 상원사(上院寺) 종(鍾)에 그 모양이 새겨져 있다. 생황을 포부(匏部)에 넣는 이유는 입김을 불어 넣는 통을 옛날에는 박통을 썼기 때문이며, 지금은 그것을 나무로 만든다. 우리 나라 악기 중 유일한 화음 악기인 생황은 단소나 양금과의 병주 또는 세악에 쓰인다.8)나각소라의 뾰족한 끝에 구멍을 뚫고, 그리로 불어 소리를 낸다. 소라에 따라 그 소리가 저마다 다르다. 고려 때부터 사용된 이 악기는 군례(軍禮)에 사용된 예는 많이 보이고, 종묘제례악에도 사용되었다. 지금도 태평소, 나발, 징, 자바라, 용고와 함께 대취타에 쓰이고 있다.9)나발나발은 국악기 중에서 유일한 금속 관악기이다. 나각처럼 한가지 음만을 길게 불어 낼 뿐이고, 선율은 없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세 토막으로 구분된 관을 밀어 넣어 짧게 간수할 수 있도록아 만든다. 활대의 말총으로 줄을 문질러 소리를 낸다. 고려 때부터 사용된 이 악기는 정악과 민속악에 폭넓게 쓰이고 있다. 해금은 현악기이지만 관악에 반드시 편성되는 점이 특이하다.4)아쟁아쟁은 울림통 위에 7현이 안족으로 받쳐져 있다. 울림통과 현을 만드는 재료는 거문고와 같다. 개나리 나무로 만든 활대로 줄을 문질러 소리를 낸다. 음색은 거칠은 편이나 웅장하다. 고려 때부터 사용된 이 악기는 지금도 정악과 민속악에 널리 쓰이고 있다. 산조를 포함한 민속악을 위해 만들어진 아쟁을 산조 아쟁이라 한다.5)향비파향비파는 거문고, 가야금과 함께 신라 삼현(三絃)의 하나이다. 곧은 목으로 되어 있어 직경비파(直頸琵琶)라고도 한다. 5현이 울림통 위의 10개의 괘에 걸쳐져 있다. 울림통과 현을 만드는 재료는 거문고와 같다. 거문고와 같이 술대로 타는 악기이다. 비파(琵琶)란 명칭은 밖으로 쳐내고 안으로 당겨 타는데서 유래된 것 같다. 향비파는 삼국 시대부터 구한말 까지 향악에 사용되었으나 지금은 쓰이지 않는다.6)금금(琴)은 울림통 위에 7현이 올려져 있다. 줄이 일곱이어서 칠현금(七絃琴)이라고도 부른다. 줄을 떠받치는 안족이 없어 줄이 느슨하고 소리가 미약하다. 안족이 없는 대신 금에는 검은 복판 한편에 흰 자개 13개가 박혀 있는데, 이것을 휘(徽)라고 한다. 왼손으로 줄을 짚을 때에는 이 휘가 있는 곳을 따라 잡는다. 금의 음악은 예로부터 통속적이 아니고, 사대부에 의하여 간사함을 버리고 마음을 바로 잡기 위한 수양으로써 연주 되었다. 고려 때부터 조선왕조 초기까지 문묘제례악에 사용되다가 지금은 쓰이지 않는다.7)슬슬은 울림통 위에 25현이 안족으로 받쳐져 있다. 울림통 위에 나는 학과 구름 등이 그려져 있어 호화롭다. 울림통은 위에 오동나무, 밑에 계엄나무를 쓴다. 가운데 줄 즉, 제 13현에 의하여 양쪽으로 12줄씩 갈라져 있는데 가운데 줄은 사용하지 않는다. 슬은 언제나 금과 함께 사용되었으며, 사이 좋은 부부를 가리켜 "금슬이 좋다"고 하는 것은 여기서 바뀌거나 모음곡을 연주할 경우 한 곡이 끝날 때 마다 한번씩 치고, 무용 반주에서는 춤사위가 달라질 때마다 박을 친다. 그러므로 박은 지휘자의 역할을 담당하며 실제 연주에서는 음악의 내용과 진행을 잘 아는 원로 악사가 담당한다. 또한 궁중 음악의 연주시 박을 치는 악사의 의상은 초록색으로 일반 연주자의 붉은 색과 구별되며 무대 한쪽에 서서 지휘역을 담당하며 이를 집박(執拍)이라고 한다. 또한 상아나 동물의 뼈로 만든 작은 모양의 박도 있는데 이것의 이름은 아박(牙拍)이라 하여 춤을 출 때 손에 들고 손에 들고치면서 춤을 추는데 이 춤을 아박무(牙拍舞)라고 한다.7)장구장고(杖鼓)는 그 허리가 가늘어서 세요고(細腰鼓)라고도 한다. 장고통은 나무로 만드는 것이 좋으나 금속도 사용한다. 왼편 가죽은 두꺼워 소리가 눅고, 오른편 가죽은 얇아 소리가 높다. 음을 더 높이거나 눅이려면, 굴레를 좌우로 움직여 소리를 조절한다. 왼편 가죽은 왼손 바닥으로 치고, 오른편 가죽은 채로 친다. 장고는 당악(唐樂)과 향악(鄕樂)에 쓰이고, 농악과 굿음악에서도 사용된다. 농악과 굿음악에서는 양 손에 채를 쥐고 친다.8)용고용고(龍鼓)는 북통에 용을 그리고 고리를 달았다. 북 가죽이 상하로 되게 허리 높이에 매어 달고 양손에 북채를 쥐고 친다. 사용된 시기는 확실치 않으나 용고는 태평소, 나발, 징, 자바라, 나각 등과 함께 대취타(大吹打)에 쓰인다.9)좌고좌고(座鼓)는 북 하나를 틀에 매달았다. 좌고는 고려사(高麗史)에도 악학궤범(樂學軌範)에도 보이지 않고, 단원(檀園)의 무악도(舞樂圖)에 보인다. 이 무악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춤 반주에 쓰이기도 하고 관악합주에 사용되며, 현악에는 쓰이지 않는다.10)절고절고(節鼓)는 방대 위에 비스듬히 얹혀 있는 북이다. 조선왕조 때부터 아악(雅樂)에 사용되었는데 지금도 종묘제례악과 문묘제례악에 쓰인다. 음악을 시작할 때에는 특종(特鐘)을 한 번 친 다음 축 세 번, 절고 한 번 치는 것을 세차례 반복한 다음 다시 특종을 한 번 치면 합주가 시작가(詩歌)이며 영신, 전폐, 진찬, 초헌, 아헌과 종헌, 철변두, 송신, 막료의 순서이다.보태평은 희문, 계우, 의인, 형광, 보예, 융화, 승강, 창휘, 정명, 대동, 역성 11곡이, 정대업은 소무,독경, 선위, 탁령, 혁정, 신정, 개안, 지덕, 휴명, 순응, 정세, 화태, 진요, 숙제, 영관 15곡이 있다.2. 문묘제례악문묘는 문선왕묘(文宣王廟)의 준 이름으로, 문선왕은 공자를 가리키는 것이고 따라서 문선왕묘는 공자를 모신 사당이며 문묘제례악은 공자의 신위를 모시고 제를 올릴 때 사용했던 제사음악이다. 이 문묘에는 공자를 비롯하여 그의 제자인 안자, 증자, 자사, 맹자 그리고, 설총, 최치원 등 우리나라의 학자들도 모셨다.노나라 태생의 공자는 중국 고대 아악의 기초를 닦은 분으로 우리나라에 아악이 들어온 것은 고려예종 11년(1116)의 일이다. 이것이 대성아악인데 이 대성아악이 원구, 사직, 태묘, 선농, 선잠, 문선왕묘 등의 제례와 그 밖의 연향에 쓰이게 되었다. 그러나 현재 전하는 문묘제례악은 조선 왕조 세종 때 박연이 중심되어 새로 제정한 음악이다.문묘제레의 절차는 영신, 전폐, 초헌, 공악, 아헌, 종헌 철변두, 송신, 망료의 순이었다.3. 경모궁제례악경모궁(景慕宮)은 정조가 세운 비운으로 돌아가신 그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신위를 모시던 혼전이다. 경모궁 악장은 정조 7년(1738)에 대제학 이 휘지가 지어 올린 바를 그 뒤 대제학 남공철이 개찬한 것이다. 그 악보는 속악원보 신편에 전하는데 오휴곡, 진색곡, 유길곡, 혁우곡, 독경곡, 휴운곡, 휘유곡의 7곡이다. 이상 7곡은 종묘제례악인 보태평과 정대업 중에서 축소 개작한 것이다. 이러한음악은 최근에 와서는 연주하는 일이 없으나, 1930년대까지도 이왕직 아악부 아악사의 교육과정으로 반드시 익히게 되어 있었다.4. 범패범패(梵唄)는 절에서 재를 올릴 때 부르는 불교 음악이다. 범패는 인도(梵)의 소리(唄)라는 뜻이며,이를 범음 또는 어산이라고도 한다. 범패는 리듬과 화성이 없는 단성 선율의 의식 적다.
라카토스의 과학 연구 프로그램의 방법론과학 연구 프로그램이란 일련의 자연현상을 이해하려는 큰 이론적 구조이다. 과학연구 프로그램을 모식화하면 이중 구조를 가진 구 모양으로 나타낼 수 있다.라카토스의 과학 연구 프로그램 모식도견고한 핵 – 매우 일반적이며 이론적인 가설의 형태로 한 연구 프로그램의 기본 원리의 역할 보호대 – 견고한 핵을 보충하는 보조가설과 초기 조건, 관찰 언명을 기술할 때 토대가 되는 가정보호대견고한 핵부정적 발견법 견고한 핵은 프로그램의 전개 과정에서 거부되거나 수정될 수 없다 천동설 지동설 코페르니쿠스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천 동설의 견고한 핵을 거 부하고 새로운 연구 프 로그램 제창긍정적 발견법 반박 가능한 보호대 를 수정하면서 연구 프로그램을 보완, 발전시킨다. 코페르니쿠스 연구프로그램을 정교화 하기 위해 적절한 수학 적 기술과 개선된 천문 학적 기술, 그리고 다양 한 도구의 사용을 통제 하는 이론 사용연구 프로그램들의 경쟁과 선택프롤레마이오스의 천 동설- 새로운 현상 예측 못함보호대견고한핵새로운 현상 발견 성공새로운 현상 발견 실패보호대견고한핵점진적퇴행적갤리의 해왕성 관측캐번디시의 인력검출 실험뉴튼 이론의 극적인 성공코페르니쿠스 이론에 밀려남{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