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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양 가족의 가족복지
    ◈입양 가족의 이해1. 입양의 의미입양은 사전적 의미로“혈연관계가 아닌 일반인들 사이에서 법률적으로 친자관계(親子關係)를 맺는 행위”라고 나와 있다즉, 한 아동이 자신이 태어난 친 가정을 떠나서 친 가정이 아닌 다른 가정의자녀가 되는 것을 말한다그렇다면 입양 가족이란 출생에 의하지 않고 법적?사회적 과정을 통해 친부모-친자와 동등한 관계를 형성하게 된 가족을 말한다. 그리고 법적과정이라 함은 합법적 가족으로 구성되기 위해 입양과 관련된 법률에 의해 소정의 절차를 마치는 것이고 사회적 과정은 다른 구성원들로부터 가족으로 인정받는 과정을 의미하며 이는 가족으로서정서적 유대와 친밀감을 공유하게 되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것을 말한다2. 국내 입양의 요건양친자 관계는 양친이 될 사람과 양자가 될 사람이 서로 합의하여, 양친자 관계를 맺고자 하는 입양이라는 법률행위를 하여야 발생한다. 입양이 유효하게 성립하려면 입양을 하는 데 장애되는 사유가 없는 사람 사이에 입양의 합의가 이루어진 후, 입양의 신고를 해야 한다(1) 입양의 실질적 요건성년이 된 자는 양자를 할 수 있다(민법 866조). 양자가 될 자가 15세 미만인 때에는 법정대리인이 입양을 승낙할 수 있다(869조). 양자가 될 자는 부모의 동의를 얻어야 하며 부모가 사망한 때에는 직계존속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870조). 양자가 미성년자이면 부모 또는 후견인의 동의를 얻어야 하며, 후견인이 피후견인을 양자로 할 때에는 가정법원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871~872조). 양자가 금치산자일 때는 후견인의 동의를 얻어야 하며, 배우자 있는 자가 양자를 할 때에는 배우자와 공동으로 하여야 하고, 양자가 될 때에는 다른 일방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873~874조). 양자는 양친의 존속이나 연장자가 아니어야 한다(877조)(2) 입양의 형식적 요건입양의 실질적 요건을 모두 갖춘 후에는 당사자 쌍방과 증인 두 사람이 서명한신고서를 호적공무원에게 제출하여 입양신고를 하여야 한다. 입양신고가 되면그때부터 양자는 양친의 혼인 중의 자 국내 입양자수는 모두 5만 4,639명, 국외 입양자는 19만 3,125명에 달했다. 2006년 전체 국내?국외 입양자 3,231명 중 국내 입양자 수는 1332명(41.2%)이었고 국외 입양자수는 1,899명(55.8%)이었다. 그러나 2008년 5월8일 보건복지가족부의 '2007년 입양 관련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입양 아동은 2652명으로 집계됐다이 중에서 국내 입양 아동은 52.3%인 1388명이고, 국외로 입양된 아동은 47.7%인 1264명이었다. 국내 입양률은 2005년 41%에서 2006년 41.2%로 올라가는 등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 같은 현상은 국내 입양 활성화 대책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부터 독신 가정도 입양할 수 있는 길을 터주고 입양 부모의 자격 연령을 50세에서 60세로 낮췄다. 또 '국내 입양 우선 추진제'도 도입됐다연도별 국내외 입양 현황을 보면 2005년 3562명, 2006년 3231명, 2007년 2652명 등으로 전체 국내외 입양 아동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2) 장애 아동 입양의 현황2006년5월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05년 장애아동 국내입양 건수는 27건이었다. 놀랍게도 이는 입양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 최고 기록이다. 2004년 7명 등 20명을 넘긴 해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우며 지난해까지 집계된 장애아동 국내입양 누적 건수라고 해봐야 281건밖에 되지 않는다. 반면 장애아동의 해외입양은 지난해 705명으로 국내입양의 30배에 달했다. 전체 누적건수는 3만7336명. 입양되는 장애아동이 100명이라면 이 중 99명은 바다 건너 타국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2005년 전체 입양 현황을 보면 해외입양이 2101명으로 국내입양 1461명보다 640명 많았는데 이 차이는 장애아동 입양건수 차이와 거의 일치한다. 실제 비 장애아동 입양만 보면 2000년 이후 국내입양이 해외입양을 앞서고 있다. 이처럼 극심한 장애아동 기피현상은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입양문화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외 위탁가정과 구별되어지며둘째, 가족관계를 창출하며 아동을 위하여 항구적인 가정을 제공한다셋째, 양부모와 양자 공통의 인간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노력이다넷째, 아동을 위해 보다 큰 안전과 보다 좋은 보호를 위하여 일정한 법적 절차에 따라 이루어진다다섯째, 양부모는 양자의 양육에 관하여 무제한 적인 책임을 장기간 갖게 된다2.입양 가족의 사회적 인식입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사회적인 편견이 만들어낸 하나의 선입견이라 보여진다입양에 대해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탓에 입양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가족들이 많다1) 아이가 입양 된 것을 알면 가출하거나 잘못될 것이다아이에게 입양 사실을 언제 어떤 방법으로 알려 주는가는 중요하다. 꼭 입양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이 살면서 경험하는 어려움은 다양하게 많다. 그런 어려움을 잘 극복하도록 돕는 것이 부모들의 역할이다. 부모가 입양에 대하여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어려서부터 자녀에게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 입양 사실을 갑자기 알게 되어 생기는 문제는 없다. 미국 가정에 입양된 대부분의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2) 아이가 성장하면 생부모를 찾아갈 것이다아동이 자신을 낳아준 생부모에 대하여 궁금해 하고 만나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생부모를 만났다고 해서 생부모를 자신의 부모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생부모를 만났을 때 아이는 오히려 자신을 키워주고 사랑해준 현재의 양부모가 자신의 부모임을 깨닫게 된다3) 입양한 아이를 내가 낳은 아이처럼 사랑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자신이 낳은 아이도 시간이 지나면서 더 사랑이 깊어지듯이 입양한 아이도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더 깊은 사랑을 하게 된다4) 입양하고 싶어도 경제적으로 잘 해 줄 수 없어서 용기가 안 난다.아이들에게는 경제적 풍족함보다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정부에서는 입양한 아동을 위하여 중, 고등학교의 수업료를 면제해주며 장애아동의 경우에는 20만 원정도의 양육비와 의료비도 보조하고 있다3.입양 물학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것에 대한 불안을 극복하지 못한 입양부모에게 입양아동은 늘 차선책이 되거나 자신이 낳지 못한 ‘이상아’를 대치해 줄 수 있는 완벽한 아동이 되어야 하고 아동이 경험하는 모든 문제는 나쁜 혈통 탓으로 돌려질 수 있다셋째, 입양부모는 입양아동이 친부모를 찾아 나서고 친부모를 더 좋아하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을 가질 수 있다. 입양부모는 종종 아동이 친부모에 대해서 호기심을 갖는 것을 자신들이 부모로써 실패하였거나 아동이 자신들을 사랑하지 않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입양부모가 자신감을 갖고 입양가족과 일반가족의 차이를 편안하게 수용할 때 아동도 안정된 상태에서 자라날 수 있다2) 입양 아동의 문제첫째, 원 가정 및 친부모로부터의 분리입양아동은 원 가정 또는 친부모로부터 분리를 경험하게 되면서 문제를 나타낼 수 있다. 즉 애착관계를 맺고 있던 사람과 분리되는 것은 아동의 신뢰감과 자존심 형성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고 다른 사람과 정서적 관계를 형성하는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 특히 연장아동은 많은 적응의 문제를 경험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주로 시설에서의 생활, 친모와 위탁모 같은 보호자로부터의 분리경험과 초기 보호자로부터 받은 학대 또는 신체적, 정서적 결핍 등과 같은 요인들의 부정적 영향과 연결되어 설명되고 있다둘째, 가족에 대한 수용입양아동은 자신에게 양부모와 친부모 혹은 두 가족이 있다는 사실도 수용해야 하는 문제를 경험한다. 입양사실이 공개된 가정에서 성장한 입양아동은 6세 정도부터 출산과 입양의 차이를 이해하기 시작한다고 한다셋째, 뿌리 찾기입양아동이 ‘유전학적 당혹감’을 경험하게 되면서 자신의 배경, 가계, 개인력에 대한 궁금증은 뿌리 찾기로 이어지는데 뿌리 찾기는 입양아동이 출신 배경에 관해 보다 많은 정확한 정보를 획득하는 것 혹은 친부모를 만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이 딛고 설 수 있는 생물학적 기초와 현실을 필요로 하는 것이지 양부모가 아닌 또 다른 부모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넷째, 국외입양아동의 자아정체감 혼란국외로 입 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위탁양육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고 위탁가정에 대한 사후 지원서비스를 강화하여 입양으로서의 성공적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가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2) 입양절차의 개선1) 입양을 신청하면 입양기관들은 서류들을 검토하고 가정방문을 한 후 이들의 자격여부를 결정한다. 그런데 입양기관들 마다 심사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기관에서는 부적합한 가정인 것으로 결정되었더라도 다른 기관에서는 적합한 가정으로 결정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잠재적인 입양부모들이 입양기관을 떠돌아다니는 경향이 발생한다. (권지성, 2003) 따라서, 입양가족 선정에 관하여 보다 객관적이고 일관된 기준이 마련될 필요가 있으며, 입양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보다 자격 있는 전문 인력들이 양성되어 배치될 필요성이 있다2) 입양가정은 반드시 인가받은 입양 알선기관에 의해 선정되어야 한다. 이는 아동의 안전과 복지가 확신될 수 있고 보장받을 수 있는 가정이 입양가정으로 선정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국내에서는 제도적인 미비점으로 인해 입양 알선 기관으로 인가 받지 않은 산부인과나 조산소를 통해 불법적으로 아동을 입양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이것은 아동을 착취하거나 악 이용하기 위해 입양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으므로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배태순, 1998)3) 입양 후 입적과정에서 혈연에 대한 뿌리 깊은 인식 때문에 양자입적을 통해 흔적을 남기기보다는 자신이 직접 출생한 자녀인 것처럼 해서 2인 인우보증을 통해 불법적 친자입적을 하는 경향이 많다. 출생증명서 없이도 자녀를 호적에 입적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 2인 인우보증제도는 공식적인 입양절차 없이도 타인의 아동을 자신의 호적에 입적시키는 것을 가능하게 하므로 이를 폐지하고 보건소 직원이 발생한 출생증명서 제출을 제도화하는 등 병원의 출산에 대한 입적제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배태순, 1998)4) 입양대상이 되는 요보호아동이 15세 이상인 경우에는 본인의 동의를 필요로 하는데 아동의 다
    교육학| 2010.05.12| 10페이지| 1,500원| 조회(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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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 이론
    과 제 명영유아프로그램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 이론◈ 개념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은 약칭하여 통상 레지오 접근법이라고도 한다이 접근법은 이탈리아 북부 지역인 에밀리아 로마냐 지역에 위치한 레지오 에밀리아 시립유치원에서 30여년 전 시작 초기부터 지금까지 실시해 오고 있는 프로젝트 접근법이다. 상징적 표상에 체계적으로 초점을 맞춤으로써 상징적 기술과 창의력 등을 길러 주는 유아교육 방법을 말한다◈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의 역사적 배경1.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의 창시자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의 창시자는 로리스 말라구찌이다1945년 봄에 레지오 에밀리아에서 조금 떨어진 곳인 빌라 첼라라는 마을에 ‘탱크유치원’이 여성에 의해 시작된 것을 계기로 그후 다른 유치원도 교외와 마을의 빈민 지역에 세워졌다2.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의 역사적 기초이탈리아 유아교육은 역사적으로 볼 때 교회와 국가는 서로 복잡한 관계에 얽혀 있었다. 수세기 된 천주교회와 1860년에 새로 생긴 이탈리아 정부 사이의 심각한 권력 투쟁은 유아교육을 포함한 여러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유아교육의 성장기로 볼 수 있는 1904년에서 1913년까지의 기간 동안에 유아교사훈련학교가 국가법에 의거하여 설립되었으며 마리아 몬테소리가 첫 번째 어린이집을 설립했다. 현재 에밀리아 시에서 0세에서 3세까지의 영아를 위한 13개의 영유아센터와 3세에서 6세까지의 유아를 위한 22개의 유치원의 운영과 재정을 담당하고 있다◈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의 철학적 배경1. 진보주의진보주의의 기반은 듀이에 의하여 확립되었고 길팩트릭, 보드, 러그 등에 의해 발전되었다. 진보주의는 루소의 자연주의 교육사상의 영향을 입은 19세기 유럽의 ‘신교육 운동’과 19세기 말에 발달한 심리학과 아동에 관한 연구가 고조된 것에 관련하여 20세기 초기에서부터 미국 사회에서 전개되었다진보주의의 근본 사상은‘변화’와‘성장’에 두었으며 절대성이나 영원 불멸을 배격하여 실용주의에 입각한‘성장’과‘개조’를 중시한다2. 구성주의구성주의는 인간의 지적 발달이 동라고 가정하며 복잡한 고등 정신기능을 발달시키는 수단으로서 사회적 상호작용을 중시하였다◈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의 교육 목적 및 목표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은 교육과정의 목표를 정해 놓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일반적인 교육과정과 구분된다교사는 영유아의 관심에 의해 시작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영유아가 원할 때 언제든지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레지오 에밀리아의 교육자들은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다른 나라에서 모방해야 할 하나의 모델로 제시할 의도가 전혀 없다. 오히려 지속적으로 재창조되고 재적응되는 프로그램 속에서 반성되고, 실행되며, 재반성되어 하나의 교육적 경험으로 받아들여지길 원하다. 그러나 에밀리아 학교들과 유아 교육에 대한 그들의 접근을 “실험용”으로 고려할 수는 없다. 이 학교들은 어린이의 복지와 가족의 사회적 요구 모두를 추구하는 공공 체제의 일부분이며 풍부한 환경에서 또래와 어울려서 보호적이고도 전문적인 어른들과 함께 자라고 배워야 한다는 어린이들의 기본적 권리를 지지한다◈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의 특징첫째, 교실 환경의 조직과 구조적 특징레지오 에밀리아 유치원의 교실은 각 교실마다 소규모의 아뜰리에가 마련되어 있다유아들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필요되는 것을 이곳에서 자유롭게 이용한다또 유치원마다 큰 교실 크기의 아뜰리에가 하나씩 마련되어 있어 한 명의 아뜰리에리스타 즉, 미술 자원교사가 있어서 유아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고 있다둘째, 유기적인 관계로서의 유치원 체제레지오 에밀리아 체제에서는 유치원을 유아를 위한 살아 있는 총합적인 유기체로 본다유치원을 생명이 존재하는 총합적인 유기체로 보고 있으며 또한 이곳을 많은 성인과 유아가 삶을 나누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생활의 터전과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셋째, 민감성과 관계수립레지오 에밀리아의 교사는 유아들을 학습과 발달의 능동적인 주체로 보고 그들이 스스로 지식의 창조자로 간주하도록 도와주고 탐색의 기쁨을 느끼게 하면 강한 학습 동기와 흥미를 보여 줄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그러나 학습에 있시 구성하고 또한 이해한 것을 다시 함께 구조화하는 데 유용할 뿐만 아니라 주제에 대한 다음 단계의 조사와 지식을 심화시키는 자원으로 이용될 수 있어서 교육적 의의가 크다다섯 째, 기록작업기록작업은 유아들의 활동에 관한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과정과 그 행위의 결과 즉, 작품 모두를 지칭한다이 기록작업은 프로젝트의 모든 진행과정에서 이루어진다. 유아들의 대화, 집단토의의 내용을 녹음, 전사하고 사진과 비디오, 슬라이드 등 다양한 매체를 사용하여 촬영하며유아들이 구성하고 있는 장면을 주시하고 자세하게 기록한다여섯 째, 교차양식 표상교차양식 표상이란 비시각적 경험을 시각적 경험으로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자동차가 달리는 소리, 물이 흐르는 소리, 종소리 등과 같은 소리를 눈으로 볼 수 있는 그림으로 나타내는 것과 같은 표상을 말한다. 이런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보다 창의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적절한 표상을 위해 사고 활동을 하게 된다일곱 째, 발현적 교육과정레지오 에밀리아에서는 미리 계획된 교육과정은 발현적 교육과정이 아니라고 한다발현적 교육과정을 유아가 과거의 경험 속에서 이미 완숙함을 소유하고 있는 대상에 대해 경험이 아닌 유아가 열정을 가지고 계획하고 자료 수집하여서 새로운 국면을 경험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발현적 교육과정은 즉시성과 계획성 간의 균형, 지식에 대한 개별적 욕구와 협력적 추구간의 접목 및 유아의 흥미와 교사가 제시하는 다양한 문화와 상황간의 연결에 대한 문제를 대두시킨다발현적 교육과정에서 계획은 교사가 일반적인 목표를 세워 놓지만 각 프로젝트나 활동의 세부 목표는 미리 세우지 않으며 과거의 경험과 어린이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기초로 가설을 세우고 이 가설과 함께 어린이의 욕구와 흥미에 적응할 수 있는 융통성 있는 목표를 세워서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는 형태의 계획을 말한다◈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의 교육 내용 및 활동① 놀이레지오 에밀리아 교사들은 항상 놀이하는 영유아를 사진 찍거나 녹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 영록 도울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동체에 참여하는 것도 배우도록 하며 영유아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의 중요성도 배우며 프로젝트 활동 참여를 통해 협력의 중요성을 학습한다④ 일과 구성교사는 매일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부분을 포함한 전반적인 일과만 계획한다교사는 영유아가 그때마다 활동에 몰입하는지를 관찰하여 일과 진행에 관한 의사결정에 자료로 활용한다⑤ 환경구성학교 공간은 영유아, 교사, 직원, 부모 간의 만남, 상호작용, 교환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성되어야 한다. 학교의 실내구성은 일반적으로 공동공간인 피아자를 향해 개방된 교실과 아틀리에, 컴퓨터가 갖추어진 도서실, 문서보관실, 창고로 구성된다아틀리에서의 작업은 레지오 에밀리아의 교육 프로그램 전체에 통합된다◈ 레지오 에밀리아 보육. 교육기관 구성원의 역할① 교사의 역할레지오 에밀리아 프로그램에서 교사는 관찰을 통해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영유아의 경험과 발달과정을 기록한다제3의 교사인 환경을 조성하며 지식 구성을 위해 관찰한 내용이나 영유아의 대화 내용에 관한 다른 교사들과 협력하고 부모와의 긴밀한 연계를 가져야 한다② 교육조정자의 역할교육조정자는 프로그램 운영이 질적 수준을 유지하도록 관리하며 교육시스템의 행정적, 기술적, 교육적, 사회적, 정치적 영역을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교육조정자의 역할은 교육시스템을 운영하는 데 관여하고 있는 모든 기관과 담당자들 간에 조정과 협력을 이루는 것이다③ 미술전담교사미술전담교사는 시각예술 전공자로서 영유아와 미술재료 간의 연관과 영유아가 그 재료를 통해 어떻게 학습하는지에 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음미술전담교사는 교사가 프로젝트 활동의 틀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이를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④ 요리사와 청소부요리사와 청소부는 교사와 같은 지위를 가지며 교육적 경험의 한 부분이 된다이들은 학교의 모든 사람과 밀접한 정서적 유대를 유지하며 학교의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국 현장에서의 적용 및 문제점교사의 전문성 부족, 환경 여건 열악, 교사인원부족, 아틀리에 미서로 이야기를 해볼까요?아동 4 : (그림을 보이면서) 저는 우주 귀신이 물을 뿜는 것이 비라고 생각합니다아동 5 : (그림을 보이면서) 번개가 땅 치면 번개에 맞아서 물이 생기거든요?아동 6 : (역시 그림을 보이면서) 눈이 해에 녹아서 빗물이 됩니다아동 7 : (그림을 보이며) 바닷물이 모여 위로 올라가서 먹구름이 되고 그속에 물이 많이 있어서 비가 옵니다선생님 : 바닷물이 어떻게 위로 올라가지요?아동 7 : 물이 증발이 되어서 올라갑니다선생님 : 증발? 증발이 도대체 뭔데?아동 6 : 물이 없어지는 겁니다선생님 : 물이 어떻게 없어지니?아동 8 : 햇빛에 비치면 말라서 없어져요선생님 : 우리 이제 물이 어떻게 하늘로 올라가는지, 생각해서 그림으로 그려 볼까요?(아동들은 물이 어떻게 하늘로 올라가는지 각자의 생각을 그림으로 그림)선생님 : 각자 그린 그림을 한번 발표해 볼래요?아동 9 : (그림을 보이며) 물들이 하늘나라로 올라가요아동 10 : (그림을 가리키며) 하나님이 바닷물을 하늘로 퍼 올려요아동 11 : 흙에 있는 물이 시간이 지나면 하늘로 올라가요선생님 : 물이 증발하는 걸 알려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아동 9 : 호스로 물을 뿌리고 한참 있다가 없어지면 알 수 있어요아동 10 : 구름 비슷한 솜에 물을 적셔서 시간이 지나면 보면 알아요(실제로 바닥에 호스로 물을 뿌리고, 솜에 물을 적시어 시간이 흐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관찰을 했더니 물이 없어졌다)선생님 : 물이 어디 갔지?아동 11 : 하늘로 갔어요아동 12 : 증발했어요(수업 종료)선생님 : 티셔츠에 물이 묻었는데 어떡하면 말릴 수 있지?아동 13 : 바깥에 놔두면 증발합니다선생님 : 그럼 밖에 놔두고 우리 한번 관찰을 해보자(교사와 학생들이 관찰을 시작함)아동 14 : 증발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어떻게 볼까?아동 13 : 돋보기로 보자선생님 : 증발의 모습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아동 15 : 수증기가 되어서 올라가요선생님 : 수증기가 뭐니? 그거 어떻게 볼 수 있지?아동 15 : 주전자에사
    교육학| 2010.05.12| 12페이지| 2,000원| 조회(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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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관 감상문
    “ 새로운 세상의 황홀한 시각을 밝혀준 시간~~~~”이번 달 11월 10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있을 서울 시립 미술관 남서울 분관 개관 기념으로 『천경자의 혼』이란 개인 특별전시회와 이번 달 17일부터 23일까지 있는 세종 문화회관 미술관 신관에서 황순칠 의 배꽃을 소재로 다룬 『서양화 개인전』, 미술관 본관에서 전시한 『신 미술회 창립 30주년 기념전』을 둘러보고 왔다.중/ 고등학교 때 견학으로 미술관을 찾은 이래로 정식으로 감상을 하고 감상문을 쓰기위해 미술관을 다시 찾기는 솔직히 정말 오래간만이었다.어렷을 적에는 그냥 단순히 무엇을 그렸구나.. 제목이 무엇이고 화가 이름이 이렇구나... 정도로만 알고 무작정 필기하면서 대충 훑어가는 방식으로 그림을 보아왔는데 이제는 대학교에서 「미술의 이해」라는 과목을 들으며 그림을 보는 나름대로의 안목을 조금은 갖게 되면서 .. 또 학과 전공에서 배운 그림에 대한 관점을 가지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천경자 특별전 (천경자의 혼)★이번 9월에 구 벨기에 대사관을 신축 개관하였다는 서울 시립 미술관 - 남 서울 분관을 찾으면서 집 가까이서 무료로 이런 좋은 기회를 접할 수 있어서 우선 영광이었고, 다른 전시회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어 더 뜻 깊게 여겨진다.미술관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건물의 외관을 보고 시험에서 아는 문제가 나온 마냥, 반가운 무언가가 날 반겨주었다.바로 수업시간에 배운 그리스 시대의 3대 주두 양식중 하나인 “이오니아식 주두” 이었다.만약 이 「미술의 이해」란 수업을 듣지 못했더라면 이것을 보고서도 그냥 무시하며 지나쳤을 텐데 그래도 배운 게 실생활에서 내 눈으로 직접 접했다고 왠지 모르게 뿌듯함과 친근감이 들었다.미술관 내부도 외부의 화려함에서 기대했던 것에 부흥하여 깔끔하고 고풍스러운 듯한 분위기를 풍겼다.제 1 전시실부터 시대 순으로,, 작품 성격 순으로 전시가 되어 있는 전시관을 왼쪽부터 서서히 관찰을 하며 내 안의 감정의 따스함의 꽃을 피웠다.【제 1 전시실】내가 전시실에 들어서자마자 보게 된 첫 작품은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1977)」- 란 인물상으로 머리에 뱀을 두르고 장미 한 송이를 들고 있으며 슬픈 미소를 살짝 띈 표정을 하고 있는 여인의 모습이었다.이 그림은 내가 본 첫 작품이기도 하거니와 그림을 보는 즉시 작가 자신의 모습을 담은 느낌이 들었다. 모나리자의 이상야릇한 표정에서 오는 감정과 비슷한 기운이 이 여인의 모습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입은 붉은 립스틱을 발라 화려한 듯 해보이나 눈은 왠지 모르게 슬픈 듯한 외로운 눈빛, 그녀의 머리 위에 있는 정체 모를 실사 네 마리. 거기다 이 여인의 눈썹도 있는 듯 없는 듯 하다.미인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하얀 피부와 긴 생머리, 긴 목, 청순한 느낌의 스타일이 그녀를 묘한 기운으로 불러일으키게 하는 요소가 되었다.이 그림이 작가 본인의 영혼을 담아 그려낸 작품이라 한다면, 이 작가의 인물상 중 다른 또 하나의 특징은 대부분의 인물상이 여성의 누드상이라는 점과 일상생활에서 만나게 된 제 3의 인물들이란 점이다.는 「황혼의 통곡(1995)」이란 작품으로 나체의 세 여인이 카펫위에 요염한 자세로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주변에는 보다시피, 개와 장미 다발, 카드, 장갑 들이 널려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그림에서는 우선 여인들의 표정과 자세에서 느낄 수 있듯이 관능미와 백치미, 도발적임이 표현되고 있고, 주변에 있는 카드와 개, 장미와 그리고 이 그림 외에서:: 화려한 액세서리, 술등은 일부 그림들에서 계속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가적 요소이다. 이들을 통해서 작가가 향락적이면서 유흥적임을 드러내려고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제 2전시실】에서는 작가 자신의 삶과 꿈, 환상, 동경의 세계를 몽이환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작가 내면의 쌓여있는 한(恨)을 그림을 통해 드러냄으로써 자기 내면의 감정을 분출 시키려는 시도를 엿 볼 수 있었다.이 그림들의 특징은 처음 언뜻 보았을 땐 무엇을 표현하려고 하였는지 감을 잡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었으나 계속 그림 속으로 빠져 들어가며 보던 끝에 작가 개인만의 감정을 나름대로 자유롭게 상상으로 그리려고 한 것으로 생각되었다.그럼으로써 작가의 개인의식과 무한한 상상력이 또 다른 환상의 세계를 이끌어 나가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림4> 는「백야(1966)」란 제목으로 파란 호수안의 몇 안돼는 상상의 물고기들과 그 아래에 산 속에는 올빼미들 여러 마리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밤에만 활동하는 올빼미가 왜 「백야」라는 제목의 그림에 나오게 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키게 하는 작가의 의식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된다.와 「자살의 미(1968)」에서는 작가의 다른 작품에서와는 다르게 느낄 수 없는 무언의 상상력과 또 다른 통과되지 않는 막연함이 담겨있다.그냥 단순히 겉으로 보기엔 사람의 눈과 팔, 등 신체의 일부가 서로 분리가 외어 있고 주변에는 자연의 순수함을 상징하는 구름과 꽃 들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제목과 연관 지어 봤을 때 나 개인적으로는 신체를 분리하여 표현한 것에 자연의 모습들을 서로 어울리게 담아 자살을 어둠으로만 해석한 것이 아닌 미화를 시켜 환상으로 느끼는 감정을 드러내려 했다고 생각된다.또 두 그림이 비슷한 시기에 나온 것으로 보아 이 시기에 작가의 관념과 사상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다음 【제 3 전시실】에는 작가가 해외여행을 하면서 보고 느낀 모습들을 담아 표현한 여행 풍물화 들이었다.동남아시아 여러 국가들의 모습을 서구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사람들 행동들을 대체로 자세히 세밀하게 묘사하였고 배경과 인물간의 조화로움이 느껴지는 따뜻한 정서를 가진 그림들이었다.이 곳에 전시된 대부분의 그림들은 화려함과 동시에 그 지방만의 특색들이 비교적 디테일하게 표현되고 있었다. 그리하여 그림들이 서로 말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나는 단지 평면의 그림조각들을 보고 있지만 마치 내가 직접 해외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 들게 하는 묘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그 중 인상에 남는 작품 중 하나가 「페루의 구스코 시장(1979)」이란 그림으로 작가는 이 시장 안에서 여인네들의 울긋불긋한 의상과 강보의 화려한 색채가 눈에 띄었다고 하지만, 나 개인적으로 그림을 보았을 때는 색채와 색채거니와 을 자세히 보아하면 인물들 대부분이 여자들로 이루어졌다는 것과 희 모자를 쓴 여인들은 모두 아이들을 업고 있는 점으로 보아 우리나라의 재래시장 안에서의 여자들의 모습과 흡사함을 떠올렸다.그런 점에서 보아할 때 이 나라도 우리나라와 같이 대부분의 여자들이 살림을 주로 맡고 있을 거란 점을 파악할 수 있었고, 또 자세는 거의 서있거나 쭈그리고 앉아있는 등 정적인 모습이란 점으로 조신하고 안정된 느낌의 구도에 화려한 색채를 더하여 시장의 흥겨운 풍경을 전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그림들을 감상하면서 이 작가만의 개성과 특징들을 저절로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이 제1 전시실에서 겉모습을 치장한 화려한 모습의 여인들 그림에서도 느낄 수 있었고 또 제 3 전시실의 「카바레 뉴옥(1990)」이란 작품에서도,, 또 그 외 비슷한 부류의 이런 화려한 모습을 가진 그림 속 사람들의 모습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이 바로 그 인물들의 코에 하얀 분칠이 되어 있다는 점이었다.그냥 흘려 볼 수 있었던 부분이었지만 처음에 제 1 전시실에서「그라나다 두 자매」라는 화장한 두 흑인 여자의 모습에서 눈에 띄었던 것이 또 한번 코스프레 복장을 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다시 한번 확인을 할 수 있어서 스스로 내린 결정이었다.처음에는 이 나라 사람들의 전통일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지만, 나라도 다른 것으로 보아 작가 개인의 의식으로 여기게 되었다.화려한 치장을 한 사람에게만이 주어지는 특권! 코에 하얀 분칠을 하여 눈에 띄도록!!“이런 섬세한 관찰을 그림을 그냥 단순히 흘려 보는 사람들 중에선 몇 명이나 파악하였을까?” 사소할 수도 있는 부분을 나름대로 개인적 의견을 더해 표현 하며 감상하는 관람객이 있음을 작가가 안다면 뿌듯해 할 것인가?다음으로 【제 4 전시실】에는 문학 기행화 들로 이루어져 있었다.그림의 2/3 가 나무와 풀로 우거져 있고 그 사이에 클래시컬한 분위기의 집이 살짝 비치는 「헤밍웨이의 집 키웨스트(89‘)」, 빨간 자동차와 녹색 현대식 건물을 통해 도시적이고 세련됨을 자랑하고 있는「애틀랜타 마가렛 미첼 생가(87’)」 또 수업시간에 배운 첨두아치의 돔 지붕과 창문의 모습을 하고 있는 뉴올리앙즈(87‘), 초록색 버스에 CIAL DESIRE 라고 자세하게 쓰여졌음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영화 제목이기도 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87’)」등을 통해 보다 더 섬세하고 감성적인 모습의 작가 세계를 느낄 수 있었다.천경자의 혼에서 보고 느낀 전체적인 그림의 특징들은 우선 종이에 채색이라는 단순한 용법을 썼지만 불투명하더라도 색채는 화려하여 어둡지 않고 지루하지 않은 색감을 잘 살려내었다. 또한 기법 면에서 윤곽을 그리고 채색을 묽게 하여 윤곽 부분이 드러나는 그림과 그렇지 않고 두껍게 바로 채색을 하여 나타낸 그림 들간의 조화로 다양성이 한 층 더해 진 것 같았다. 덕분에 해외여행 한번 갔다온 듯한 다양하고 풍부한 느낌과 재미 또한 느낄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04.12.04| 6페이지| 1,000원| 조회(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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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영화] 일본 영화사 평가A+최고예요
    일본 영화사『 개 요 』1. 시작하며...1) 조숙했던 일본의 영화 산업2) 작가 영화와 장르 영화3) 누벨바그 와 대형 영화사들의 몰락4) 변혁기의 영화2. 일본 영화사1) 1896~1920 : 기원에서 무성 영화까지2) 1920~1935 : 무성 영화의 황금기3) 1936~1945 : 민족주의 와 군국주의 시대4) 1945~1950 : 종전과 함께 찾아온 르네상스5) 1950~1959 : 일본 영화의 제2황금기6) 1960~1973 : 누벨바그와 대형 영화사의 쇠락7) 1973~1980 : 실험의 종료와 신세대 독립 영화인들의 출현8) 1980~1997 : 예술적 위기3. 우리가 뽑은 대표 감독 3인 말해보기< 이마무라 쇼헤이 > - 칸이 사랑하는 영화인< 구로사와 아키라 > - 구로사와 아키라는 우리 세기의 셰익스피어다< 기타노 다케시 > - 죽음과 폭력 사이에서 발견한 유머4, 마치면서...{☆ 1. 시작하며1) 조숙했던 일본의 영화 산업일본의 첫 영화는 뤼미에르 형제사의 카메라 기사들이 1896 ~ 1897년 일본의 거리를 화면에 담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곧 만들어졌다. 도입된 기술을 자신들에게 맞게 응용하는 일본인들의 뛰어난 능력은, 일본이 수세기에 걸친 쇄국정책을 종료하고 세상을 향해 문을 열었던 시대에 때마침 찬란한 예술 형태로 발전하고 있었던 현실의 기술적 재생술인 영화산업에서 비로소 드러났다. 촬영의 과학적 기술이 가부키, 문학, 회화 등의 민족적 전통 문화와 혼합되어, 영화는 곧 일본에서 풍요로운 문화 영역으로 자리 잡고 그 자신만의 개성을 발전시켰다. 20년대에 접어들어 영화 산업은 틀을 잡기 시작하였고, 영화는 이토 다이스케, 우치다 도무, 고슈 헤이노스케, 기누가사 데이노스케, 아직은 스튜디오에서 실력을 연마하고 있는 중이지만 그들 도시대의 유럽인들이나 할리우드와 비견할 만한 기술적. 예술적 성숙도를 곧 이룩하게 될 미조구치 겐지, 오즈 야스지로, 나루세 미키오 같은 뛰어난 감독들 덕에 첫 황금기를 맞이한다.2) 작가 영화와 장르 영화아만들었다. 역사적 진실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감독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이나가키는 미조구치나 구로사와와 같은 천재성은 없었어도 좋은 의미의 영화 장인의 모범이었다. 기누가사 데이노스케도 마찬가지이다. 무성 영화 시대의 또 다른 동반자는 우치다 도무이다. 그는 무라타 미노루와 미조구치의 옛 배우이자 조감독이었는데, 이 첫 황금기의 중요한 영화인이면서도 조금은 잊혀진 감독이다.20년대에 데뷔한 시마즈 야스지로, 시미즈 히로시, 다사카 도모타카, 야마나카 사다오 감독은 유성 영화 초기에 진가를 발휘하는데, 이때는 일본 영화의 풍토가 완전히 변형되기 시작하는 변혁기였다.4 유성 영화의 요람기미국이나 대다수의 유럽 국가들과는 달리 일본에서의 무성 영화에서 유성 영화로의 전이는 길고 험난했다. 물론 20년대 말부터 여러 시도가 있었지만 결과는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다. 1931년 첫 1백 퍼센트 토키 영화 를 만든 이는 고쇼 헤이노스케였는데, 이 영화는 배경 음악을 극적 원동력으로 사용한 유성 뮤지컬 코미디이다. 그러나 음향적 효과는 그다지 만족스러운 것이 못되었고, 고쇼 자신도 이후 무성 영화를 여러 편 더 촬영하는데, 그 중의 하나가 가와바카 야스나리의 소설을 각색한 아름다운 영화 이다.미조구치와 나루세 같은 영화인들은 육중한 기계장치와 불완전한 기술로 무성 영화의 예술성을 파괴하는 유성 영화에 대해 거부감을 나타냈다. 게다가 이 시대의 일본 영화들을 보면 소리의 질이 아주 조악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소리가 진정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기까지는 5~60년대가 되기를 기다려야 했다. 대가들 중 거부감을 가장 많이 나타냈던 이는 오지이다. 촬영기사 모바라 히데오의 음향 시스템을 포함하여 여러 음향 시스템을 실험해 보고 나서야 비로소 그는 1936년 에 진정으로 유성 영화에 굴복한다.그렇지만 유성 영화 초기에도 수준 높은 영화들이 적지 않게 있었다. 이 영화들은 문화 적으로 풍부했던 그 시대에 등장한 신세대 연출가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런데 이 시기는 곧 군국주의 세력든 작품이다.미조구치의 후기 대표작 를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미학적 완벽성으로 서양 관객들을 매료시킨 것은 였다. 이후 미조구치와 요다는 나가타와 그들의 국제적 평판 덕에 사극과 현대극으로 일본 사회에 대한 그들의 분석을 계속해 갈 수 있었다.4 오즈 야스지로와 나루세 미키오 : 근접한 세계, 상이한 양식쇼치쿠와 도호에서 유사한 경력을 쌓아가고 있던 2명의 대가, 오즈와 나루세.오즈 야스지로와 그의 전속 시나리오 작가 노다 코고는 후에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가 된 시나리오를 썼다. 이 영화는 1978년 개봉이 되어 오즈 바람 을 일으키는 계기가 된다. 또한 오즈의 말대로 부모와 자식의 관계의 변화를 통해 일본 가족제도가 어떻게 해체되기 시작했는지 를 보여주며, 이는 그의 모든 후기 영화의 주제가 된다.일반적으로 오즈의 마지막 작품 을 감독의 세계를 제일 잘 요약하고 있는 작품으로 생각한다. 까마귀가 화장터 주변에서 까악까악 우는 마지막 장례식 장면은 후기 오즈 기법의 가장 감동적인 시퀀스 중의 하나이다.대부분의 영화에서 나루세는 오즈보다는 분명히 더 비관적인, 달콤하면서도 쓴 세상관을 제시한다. 이 당시 그의 가장 큰 성공작인 에서 그는 위기의 부부를 마음을 사로잡는 절제력으로 훌륭하게 묘사한다. , , , 등은 사회 변화로 야기 되는 여러 분제를 안고 있던 일본 가족의 다양한 모습을 연구한다.5 장르 영화의 승리5,60년대는 양적인 면에서 일본 영화의 절정기를 이룬다. 제작 편수는 급격히 증가하여 1960년 이후에 최고 기록을 세웠으나 그 후에는 편수도 감소하고 입장료는 증가했다. 이러한 5,60년대의 속에서 걸작만 제작된 것은 아니었으나 결과적으론 꽤 많은 수의 감독들이 그들 영화에서 개인적인 감정을 펼쳐 보일 수 있는 체계가 할리우드에서처럼 이루어졌다.수년간 상영된 영화의 종류들 중 성공을 거둔 것은 우수한 작가주의 영화들 이 아니고, 드물게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는 어디나처럼 액션 영화, 멜로드라마, 코미디와 같은 일본 영화특유의 여러 에이와 손을 잡고 과 을 만들었다. 두 영화가 모두 실패하자 한동안 손을 놓았던 그는 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후 을 촬영하였다.2 황제 의 마지막 영화들일본에서 구로사와 아키라의 위치가 불안해지자 이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하던 루카스, 스필버그, 코폴라 같은 그의 미국 추종자들은 폭스 사를 설득하여 과대한 예산의 서사적 영화를 합작하기로 했다. 가 바로 그 영화이다.그리 성공하지 못했던 이후에는 그의 마지막 영화인 를 촬영한다.3 신세대 독립 영화인들의 희망과 절망1980년의 신예감독인 오구리 고헤이는 보편적이지 않은 양식적 까다로움을 보여준다. 그는 광기로 치닫는 어떤 남녀 한 쌍에 관한 엄숙하면서도 혼란스런 영화 로 칸에서 상을 받는다. 미확인 비행물체 같은 반서술적 영화인 가 최신작이다.최근 서양에서 인정받고 성공한 유일한 작가적 영화인은 기타노 다케시이다. 그는 대중 스타이고 배우이자 감독이다. 몇 편의 영화로 개성적인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터득하였는데 나 에서 볼 수 있듯이 야쿠자 영화의 상투적 표현 양식들을 특히 잘 다룰 줄 알았다. 와 에 이어 로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다.시사풍자 코미디의 대표인 이타미 주조의 과 와 같이 재미있는 영화들이 있는 한편, 독립 영화인들 가운데 가장 재능이 뛰어난 하야시 가이조가 로 일본 영화 애호가의 세계를 감동시키기도 했다.매년 영화제에 새로운 구조와 관심사를 지닌 젊은 영화인들이 등장하지만 그들은 대개 과거의 거대한 유령으로부터 자유롭지는 못하다. 여감독 가와세 나오미가 시골가정의 초상을 느린 속도로 그리는 , 소마이 신지의 , 누벨바그의 기수였던 히가시 요이치의 , 아주 젊은 영화감독 하시구치 료스케 등이 그들이다.☆ 3. 우리가 뽑은 대표 감독 3인 말해보기1. < 이마무라 쇼헤이 > - 칸이 사랑하는 영화인1) 이마무라 쇼헤이의 전기그는 오즈 야스지로나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에 버금가는 거장이라 볼 수 있다. 1950년대 말에 데뷔했고 쇼치쿠의 좀더 젊은 감독들과 함께 1960년대의 일본 뉴 웨이알고 있었다는 점에서 거론된 거라면 에서 남자 주인공이 죄 없는 사람들을 연쇄 살인한 이유는 그의 아버지가 자신의 부인과의 열애 문제로 인해 거론된 것으로 본다.온천 탕에서 시아버지를 유혹하는 며느리, 그 살 떨리는 근친상간의 에로티시즘이나 서로의 비어 있는 자리를 메꿔 주는 관계가 된 여관집 여주인을 끝내 주인공이 살해하기 직전, 그 맥주 마시는 장면에서의 황홀하기까지 한 살인에의 충동을 표현하는 장면은, 정말 이마 무라 감독 그가 인간의 욕망 표현에 있어서 어떠한 망설임이나 주저함 없이 마구 앞으로, 그래서 끝까지 한번 가 본 감독임을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이런 쉽게 설명될 수 없는 욕망에 대한 천착 혹은 끈질긴 물고 늘어짐이라는 이마 무라 평생의 테마는 그의 후기작에서도 계속해서 나오는 이야기들이다. 오히려 내가 이 영화에서, 후기작에서는 감지하지 못했던, 오히려 새로운 힘을 느꼈던 건 바로 아버지가 등장한다라는 사실 때문이었다. 결코 강한 아버지는 아니지만 카톨릭에 절실히 의지해 살아가는 아버지가 나온다. 그 아버지와 어떻게든 싸우려는 영화는 아니고, 그 아버지에게서 도망치는 영화다. 그 아버지를 죽이지 못해서 영화 속 아버지의 명대사 그대로 죄 없는 사람들만을 죽이고 다니는 아들의 이야기이다.그의 영화에서의 그 질펀한 욕망에의 탐구는 이미 최정점에 올라서서 황홀한 경지에까지 올라서 있지만, 무엇보다도 이 아버지의 존재와 그 관계 설정에서 오는 긴장감이, 영화에 강하고도 새로운 원동력을 전달하고 있었다. 여기서 새로웠다는 건, 무엇보다도 그의 영화에서 아버지라는 존재를 발견하는 일이 흔한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10. 가라유키상 (1973) -11. 마귀환병을 찾아서 (1971) -12. 호스티스가 말하는 일본전후사 (1970) -13. 신들의 깊은 욕망 (1968) - 이 영화는 한 시골 마을을 무대로 사람들에게 손가락 질 받는 한 가족 내에서 벌어지는 근친상간을 중심 소재로 해서, 일본인의 전통적 성 관념과 풍속의 힘을 묘사한 작품이다였다.
    예체능| 2004.06.09| 25페이지| 3,000원| 조회(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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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리우드영화] 영화장르
    개요▷들어가면서...▷장르의 정의- 분류 (공식, 관습, 도상)- 시스템으로서의 장르▷멜로 드라마- 종류#공포 영화-시대 순-종류-규칙-대표 감독 3인 소개와 대표작#로맨스 영화-특징-규칙-한국 로맨스 영화의 역사▷ 마치면서....들어가면서...장르에 대해서 조사를 하기 시작하면서 나에게 문득 떠오른 장르는 평소에 관심을 가져 온 바로 멜로 드라마이다. 멜로 드라마의 종류는 다양하게 나뉠 수 있는데, 그 중 공포/호러/ 스릴러 부분과 로맨스 부분에 대해 알아보겠다.이 두 장르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관심이 가는 부분이기도 하거니와 개인적 생각으로 이 두 장르가 역사가 많고 영화에서 항상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인기 물 들이기 때문이었다. 장르 영화의 출발점인 할리우드 영화를 중심으로 알아보았다.장르 (공포물 과 로맨스)장르란?: 장르 는 특별한 현상 혹은 사물의 종류, 타입 혹은 범주를 지칭하는 불어이다.그것은 소재와 주제 상의 관심, 성격 묘사, 플롯 공시, 시각적 배경이 매우 비슷한, 하나 의 특정한 영화 그룹에 속하는 영화를 일컫는다.영화에서 장르는 다양한 범주의 영화 제작을 지칭하기 위해 사용되는 용어이다.이러한 장르는 종종 하위 장르 혹은 주요 장르의 하위 부류로 나누어진다.1 공식 (formula)-장르 영화는 공식화된 플롯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상의 기본적인 대립은 익숙한 것이고 우리는 과거에 보아 온 경험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해결될지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공포 영화- 영화 초반부에는 살인 사건 등이 많이 일어나고 중반으로 가면서 범인의 연 쇄 살인 행각 활약, 끝으로 가서는 반전이라던가, 그 영화의 주인공만이 극적 으로 살고 범인은 죽음을 당하거나 체포가 되는 식....。로맨스- 대개 남녀 두 주인공의 사랑을 그리는 스토리로 삼각 혹은 사각관계 의 형태가 많다. (갈등-충돌- 결말) 그 속에서 질투, 배반, 시련 등이 나타난다.2관습 (convention)-관습은 비교적 얼마간 분리되어 있는 작은 행위의 단위를 말한다. 관습은 특정드라마는 가장 대중적인 장르 가운데 하나이다. 반면 그 의미의 해석에 대해서는 특정 사회나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특성을 보이기도 한다. 물론 그 가장 기본적인 의미는 '음악(melo)'과 '드라마(drama)'가 결합된 내러티브(narrative, 서술적인) 형식'이라는 것이다. 오늘날 멜로드라마의 기본적 형식은 프랑스 혁명 직후라고 볼 수 있는데, 당시 프랑스 사회는 고전적 예술을 부정하며 시민 계급이 대두되던 시기로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멜로드라마가 발생하게 되었다☆ 멜로드라마의 종류 ☆1 모험 영화 -유별나게 광범위해서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는 장르다. 그러나 모험가 영화 나 전쟁 영화, 수렵 영화와 같은 작은 그룹으로 나뉘어 질 수 있다. 그리고 재난 영화를 포함하여 생존 이야기 로 불려질 수 있는 영화가 있다.。모험가 영화: 고전적인 모험가 영화는 주인공 개인을 강조하는 데 관심을 기울인다. 대다 수의 모험 영화의 주인공과는 달리 , 고전적인 모험가 영화의 주인공은 코미디의 주인공처럼 자신의 행위와 상황에서 빠져나와 아이러니컬하게도 사건을 평가하거나 주시한다.ex) 조지 시드니:(1948) , (1952) , (1953)마이클 커티스:(1938) , (1935)。생존 영화(전쟁영화/재난영화): 사회적 질서의 위협을 극복하는 영웅의 승리와 개인의 행 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의 재확인을 주로 강조한다. 대다수의 생존영화는 사회보다는 사회 의 작은 부분을 다룬다. 생존 영화에서 고립은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제한된 영역에서 사외 와 그 사회의 구성원을 시험할 수 있게 해주며 그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곤란들이 하 나의 극적인 곤란으로 재현될 수 있게 해준다.ex) -톰행크스 주연 , -무인도에서의 생존을 위한 전략을 그린 (생존영화)- 다음달 6월 개봉작- 지구 전체가 빙하로 뒤덮이는 거대한 재앙 속에서의 삶(재난 영화)마이클 베이 -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할 위험에 닥쳐 지구를 구하기 위한 전략을 그린 (재난 영화)스티븐 스필버그 -1944년 6월 6일 노여야 할 것은 스릴러 영화의 탄생이다. 느와르 무비의 배경에 호러 영화 정서 중 일부를 따온 스릴러 혹은 스릴러-호러는 서스펜스의 거장 히치콕에서부터 본격화된다.를 원점으로 잡을 수 있는 스릴러 호러는 70년대 중반부터 호러보다 더 활발한 제작 경향을 보이고 있다.2 호러 무비의 원초적 본능, B급 호러 영화 (1970~80): 난도질 호러 영화의 팬이라면, 혹은 좀비 영화의 팬이라면 기억해야 할 이름이 세 가지 있다.조지 로메로와 토비 후퍼,그리고 존 카펜터가 바로 그들이다. 이제 공포 영화는 이들에 의해살육과 카니발리즘의 축제로 변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절대 잊어선 안될 또 하나의 이름은 B급 영화의 아버지 로저 코만이다. 1년에 평균 6~7편의 영화 감독들은 저 예산, 짧은 B급영화 감독들은 저예산, 짧은 제작 기간이라는 열악한 환경에서 여러 영화들, 특히 호러 영화에서 그 꽃을 피웠다. 로저 코만은 스타 빈센트 프라이스와 함께 에드가 알랜 포우의 8개 단편 각색영화를 비롯 등 걸작을 낳았으며, 공포의 사제 조지 로메로는 ,토비 후퍼는 잔인한 을 탄생 시켰다. 그리고 B급 영화 선배들의 뒤를 이어 나타난 USC장학생(!) 존 카펜터의 역시 이 피가 낭자한 시대를 대표한다. 그리고 이들에 의해 호러의 장르는 더욱 많은 혼혈아를 탄생 시키게 된다. 이제 호러는 코미디, SF, 하위문화 (Sub-Culture)드라마를 아우르는 복합 장르의 산실이 된 것이다.70년대 호러의 전체적 특징은 신체에 대한 잔인한 강박관념과 노골적인 성적 코드이다. 전자는 베트남전의 살육과 관계지을 수 있으며, 후자는 70년대 한창이었던 페미니즘에 대한 거부 반응으로 읽을 수 있다. 여성영화 이론서 에서 몰리 헤스켈은 류 영화 속에 흔히 등장하는 결혼 적령기 처녀 살해는 극단적인 여성 혐오의 경향이라 말한다. 또한 이것은 6,70년대에 활짝 열려진 성적 방종과 성병에 대한 노골적인 은유일 수도 있다.3고급 호러-오컬트와 스릴러 (1970중반~90년대)호러무비는 천시하는 할리우드의 풍 진한 영화를 말한다. 전기톱이나 잔디깎는 기계로 사람을 절단한다거나, 피가 사방팔방으로 튀고, 배에서 창자와 온갖 알 수 없는 것들이 튀어나오는 장면들이 나 오는 영화를 말한다.4 좀비Zombie: 서인도 제도 원주민의 미신과 부두 교의 제사장들이 마약을 투여해 되살려낸 시체에서 유 래한 단어라 한다. 하지만 의식도 없고 이미 죽은 몸이기 때문에 아무리 죽여도 죽인 게 (?) 아니다. 1932년 벨라루고시의 가 좀비를 다룬 첫 작품이며 조지로메로 의 을 기점으로 해서 과 같은 수많은 아류 작들이 탄생했다.*사전적인 의미 : 죽은 자를 되살아나게 하는 영력, 그 힘으로 되살아난 무의지의 인간5 뱀파이어Vampire: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 17,8세기에 걸쳐 헝가리, 세르비아 트란실바니아 등의 동유럽에 서 탄생한 흡혈귀는 악령에 영혼을 팔았거나 신의 저주를 받아 죽어서도 저승에 가지 못 하는 귀신이다. 영화는 독일의 무르나우 감독의 가 최초의 작품으로, 지금 보기에는 조금 민망할 정도다. 우리가 가장 많이 보아온 드라큐라는 크리스토퍼 리의시리즈이다.6 스플래터무비Splatter Movie: 피가 튀어 다니고 사지가 절단되지만 보면서 도저히 웃지 않고 배길 수 없는 영화. 에서는 시체들이 무덤에서 떼로 살아 나오는데, 그중 한 좀비가 무덤에서 나오려는데 다른 좀비 머리를 밟고 지나간다거나, 에서는 남녀 좀비가 서로 사랑을 하는, 그러면서 눈알이 튀어나오는 그런 내용이다.7 슬래셔 무비(Slasher Movie): 사이코 살인마가 얼굴에 무언가(하키마스크, 유령가면, 털가죽..)를 뒤집어 쓸고 무자비하 게, 별다른 이유도 없이 사람들을 살인하는 영화. Slash- '베다, 자르다'에서 유래한 말 로 과 최근의 이 대표작들이다. 이들 영화들은 마약이 나 술, 섹스를 하는 젊은이들에 대한 사회의 경고와 같은 메세지를 담고 있으며, 나중에 는 섹스씬이 공포영화에서는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되었다.8 스너프 무비(Snuff Movie): 포르노를 찍는 도중에 실제로 출연한다. 그의 가장 뛰어난 기술은, 거의 내러티브의 한계를 초월하는 방법으로 움직임을 질서 있게 묘사하는 것이다. 에서 시작되었고 유명해진, 길게 찍는 시점 샷 같은 장면들, 또는 에서 우주선의 엘리베이터 통로를 통해 장난스러운 외계 생물을 쫓는 장면들은 카펜터의 액션과 서스펜스에 대한 부인할 수 없는 능력을 보여준다. 그의 스타일리스틱한 트레이드마크는 강력한 몽타주 감각과 인상적인 전자음악에 힘입은 드라이빙 페이스이다.카펜터의 영화들은 커뮤니케이션과 고립에 관련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에선 지루함과 무관심으로 우주선 속의 사람들이 점점 분리 되어 가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우주 공간은 인간세계의 광막한 거리감에 대한 메타포로 작용한다. 의 마지막 장면은 두 명의 마지막 생존자가 불안하게 서로 마주보고 양끝에 앉아있는 것인데, 와이드 스크린의 이미지와 상호 불신 그리고 그들이 처한 환경의 싸늘함은 이 둘을 분리시킨다. 고상하긴 하지만 액션과 '문화산업'에 대한 진보적인 비평의 결합이 성공적이지 못한 '화성인 지구복'은 사람의 잠재의식을 이용하고, 교활하게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서브 텍스트를 사용하는 매스커뮤니케이션과 대중문화를 고발하려 한다. 하지만 사랑과 상호 이해는 우리의 고립과 상호 불신을 극복할 수 있으며, 그것은 에서 외계인과 지구여인의 결합을 통해 보여진다.대표작: 분노의 13번가 (1976) , 할로윈1~5 (1978~1989), 안개 (1980) , 괴물 (1982)죠지 로메로단편과 광고등을 만든 짧은 경력의 조지 A. 로메로는 이라는 영화로 미국 대중들을 관심을 사로잡았고 곧바로 영화사에 획을 긋게되었다.소자본으로 만들어졌음에도, 로메로는 수년동안 사람들을 사로잡는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이다. 과 리차드 맷슨의 같은 영화들에 영향을 받아서, '살아있는 시체의 밤'은 충격적인 동시에, 당시의 시대상황에 대한 사회적 비판으로 가득 차있다.죠지 로메로는 '시체들의 새벽'을 만들어 이야기를 계속해 나갔는데, 첫 번 째 영화의 구태의연한 재탕이 아.
    예체능| 2004.06.14| 12페이지| 1,000원| 조회(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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