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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크 권하는 사회 정리
    디스크/협착증은 나이든 사람부터 젊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이 경험하고 있는, 매우 흔한 질병이다. 이와 관련해 수없이 많은 약물, 요법, 시술, 수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나았다고 하는 사람은 드문 것일까? 또 일시적으로 나은 것 같다가도 왜 재발하는 것일까? 디스크/협착증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의사들의 상상 속에서 만들어진” 질병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디스크/협착증이라고 불리는 그 소견은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등의 통증과 무관하며, 디스크/협착증을 치료해서는 그러한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우리는 디스크가 취어나와 신경을 누르고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누르는 것을 “디스크”, “협착증”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과연 튀어나온 디스크에 의해, 척추관의 협착으로 인해 실제로 척추신경이 “눌려져” 있을까? 수술을 하기 위해 실제 부위를 확인해보면 척추신경은 “눌려져” 있지 않다. MRI상 눌려진 것처럼 보이는 신경은 실제로는 아주 멀쩡하게, 통통한 원래 모양을 유지하고 있다. (손목의 정중신경이 눌려 손가락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는 손목터널증후군의 경우, 수술시 신경이 눌려져 납작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과 다르다.) 디스크는 유연하고 물렁물렁해 뭔가를 강하게 누를 수 있을만큼 단단하지 않고, 오랜 세월에 걸쳐 조금씩 좁아지는 것처럼 보이는 척추관도 실제로는 무언가를 눌러댈만큼 딱딱하거나 쫀쫀하지 않다. 또한 척추신경은 연막-지주막-경막 등 세겹의 막으로 둘러쌓여 있을 뿐 아니라 지주막과 연막 사이에는 최척수액이 완충작용을 하며 척추신경을 보호하게 되어 있다. 특히 뇌와 연결되어 내려오는 척수는 L2근처에서 끝나고 거기서부터는 척추신경이 국수 다발같은 모양의 마미신경으로 연결되어 있어 심한 압박이 가해져도 영향을 덜 받는 해부학적 구조로 이루어져있어 “디스크나 협착이 뾰족한 물체처럼 척추신경을 누른다”는 것은 실제로 있을 수 없는 현상인 것이다.디스크가 “탈출”했다거나 “파열”되었다는 표현은 실제 현상과 거리가 있다.서 그 안에 있던 수분이 줄어들어 납작해지거나 탄력을 잃어 척추관 안으로 조금 밀려나오게 된다. 이는 나이가 들면서 눈가에 주름이 생기는 것과 같은 퇴행성 변화의 하나일 뿐이다. 그런데 디스크가 조금씩 밀려나와 “불룩”해진 것을 굳이 “탈출”이라 표현하고, 디스크를 감싸고 있는 섬유륜에 틈이 생겨 디스크의 수핵이 조금 흘러나오는 것을 굳이 “파열”이라 과장해서 표현함으로써 환자들을 불안하게 하는 것이다. “탈출”이니 “파열”이니 하는 단어들을 들은 환자들은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쉽게 지갑을 열고, 준비되어 있는 의료상품에 몸을 맡기게 된다.CT나 MRI 상에는 누가봐도 디스크가 “불룩하게” 나와 있거나, 척추관이 “좁아져”있다. 불룩하고 좁아져 있는 것이 척추신경을 누르고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의사의 소견일 뿐, 그 불룩하고 좁아져 있는 것이 “척추신경을 누르고 있다”는 증거는 아니다. CT/MRI 상 “보여진” 디스크 탈출이 통증의 원인이라 진단받고 치료했다면, 원인이 사라졌으니 통증도 사라졌어야 하는데 통증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디스크가 통증의 원인이 아니라는 의미가 아니겠는가? 또한 환자는 엉덩이가 아프고 다리가 당겨서 죽겠다는데 CT/MRI 상 특별한 소견이 없으면 심하지 않으니 괜찮다며 관찰해보자고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며,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는 곳은 오른쪽인데 MRI 상 왼쪽에 디스크/협착 소견이 보인다며 왼쪽에는 통증이 없는지 추궁하는 경우도 있다. 즉 환자가 느끼는 증상 자체는 CT/MRI 상 보여지는 소견이 설명하는 증상과는 무관하며, 치료의 대상은 더더욱 아닌 것이다.CT나 MRI 상 디스크/협착 소견이 없어졌는데, 증상은 없어지지 않는다.CT나 MRI 상 디스크/협착 소견이 없는데, 증상이 있다.CT나 MRI 상 좌측에 디스크/협착 소견이 없는데, 나는 우측에 증상에 있다.척추신경은 운동/감각/자율신경의 세가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척추신경이 눌린다면, 일단 근육이 마비되어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되며, 촉감과 같은 외부자극을 느낄 수 릴 수 없는 등 매우 다양한 현상이 동시에 나타난다. 즉 척추신경에 문제가 생기면 척추신경이 담당하는 세가지 기능 모두 이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런데 디스크/협착증은 오로지 감각이상(통증/저림/무감각/열감 등)만 나타난다? 의사들의 설명대로 디스크/협착증으로 인해 척추신경이 눌려 신경증세가 생기는 것이라면, 운동이상 및 자율신경이상도 함께 나타나야 마땅하다. 그렇지 않고 유독 감각이상만 나타나는 것은 불가능하다.우리 몸에는 원심성(하달)/구심성(상달) 신경전달체계가 존재한다. 원심성 신경전달체계는 뇌에서부터 아래로 말초를 향해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팔이나 다리근육을 움직이게 하고 이와 반대로 구심성 신경전달체계는 팔이나 다리를 포함한 여러 말초신경에서 생겨난 감각을 위로 척수나 뇌를 향해 운반한다. 즉 원심성은 오직 “운동” 정보만을 전달하고 구심성은 오직 “감각(촉감?온도감?통증?위치감각 등)” 정보만을 이동시키는 것이다. 허리의 척추신경이 눌려 통증이 생기는 상황이라면, 이때 느껴진 통증은 구심성 신경전달체계를 통해 뇌와 척수로 전달되어 “척추신경이 아프다” 느끼게 된다. 척추신경의 감각이상이 아래로 엉덩이-다리에 전달되어 통증을 일으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통증이든 저림이든 감각은 아래에서 위로만 전달되므로, 저리든 쿡쿡 쑤시든 뻐근하든 시큰하든 모든 통증과 저림증세는 척추와는 무관하다. 다시 말해 척추신경이 눌려서 나타난다는 디스크/협착증으로 인한 질병은 해부학적 구조상 존재할 수 없는 것이므로 “하지통증=척추디스크/협착”이라는 공식은 없어져야 한다.근육이 굳어져 통증을 일으킨다.디스크나 협착증이 존재하지 않는, 상상 속에서 만들어진 질병이라면 통증/저림은 왜 생기는 것인가? 몸이 아픈 진짜 원인은 대개 “근육(길이)”에 있다. 모든 근육에는 길이가 있어 다양한 동작에 따라 부드럽게 늘어나고(이완) 줄어드는(수축) 기능을 수행한다. 그런데 나이가 들거나 근육이 긴장된 상태, 즉 늘어나고 줄어드는 길이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계속 힘을 주어 사용하 통증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근육이 굳어지면서 연부조직도 굳어지고 위축된다.) 일상생활을 하는 와중에 몸의 여러 근육들은 긴장하게 되는데, 팔을 들고 벌을 설 때 일정시간이 지난 후부터 팔이 아프듯 근육에 쌓인 긴장이 임계점에 도달하게 되면 그때부터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근육에 긴장이 쌓여 통증으로 바뀌는 것은 사람에 따라, 근육긴장의 정도에 따라 수십년이 걸리기도 한다.통계적으로 보면 “허리 디스크”는 비교적 젊은 나이부터, “협착증”은 나이가 많은 이들이 진단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디스크와 협착증의 진단기준은 무엇이며, 왜 디스크는 치료가 잘되고 협착증은 치료가 잘 안된다고 하는 것일까?허리-엉덩이 근육의 긴장에 국한되었을 때 허리 디스크라고 진단받기 쉬운데, 나이가 많아지면서 오랜 시간 근육긴장이 더해지면 통증뿐 아니라 신경 위축으로 인한 여러 신경 증세까지 일으키고, 그 범위도 허리에서 다리까지 확대되어 협착증으로 진단을 받게 된다. 즉 근육이 굳어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디스크와 협착증을 구별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젊은 사람의 디스크는 치료에 어느 정도 잘 반응하는데 나이가 많은 사람의 협착증은 잘 낫지 않는 이유도, 굳어진지 얼마 안된 젊은 사람의 근육은 상대적으로 풀기 쉽고 노인의 굳어진지 오래된 근육은 쉽게 풀기 어렵기 때문이다. 환자들이 어떤 병원에서는 ‘디스크’로 진단받고, 어떤 병원에서는 ‘협착증’으로 진단받는 것은 믿기 어렵겠지만 “의사 맘대로” 진단하기 때문이다. 앞서 말했듯 디스크/협착증은 존재하지 않는 병으로, 환자의 증상을 억지로 끼워맞추다보니 이렇게도 진단하고 저렇게도 진단하는 것이다.디스크/협착증이라 알고 있는 “허리 통증”은 허리근육이 굳어진 것이고, “엉덩이 통증”은 엉덩이 근육이 굳어진 것이고, “허벅지/종아리 통증”은 허벅지/종아리 근육이 굳어진 것이다. 허리근육은 허리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고 엉덩이/허벅지/종아리 근육들과 기능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허리근육에 긴장이 쌓여 굳어지게 되면 엉덩이/허벅지/종아 따라 전체적으로 통증이 느껴지기 때문에 “당긴다”고 느끼기도 하고, 허리/엉덩이/허벅지/종아리 근육의 굳어짐이 오래되면서 그 근육 속을 지나가는 신경을 압박해 “저림” 증상도 나타나는 것이다. 신경압박이 심하면 신경전달 통로가 아예 막혀버려 감각이 뇌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무감각하다”고까지 느끼게 된다. 통증을 비롯한 저림/무감각/열감/냉감 등 평소라면 느끼지 못했을 비정상적인 감각들이 구심성 전달체계에 따라 일방통행으로 뇌로 전달되는 것이다.한편 허리-다리 근육 긴장이 많이 쌓이면 환자는 증상이 심해졌다 느끼고, 긴장이 덜해 조금 부드러워지면 증상에 좋아졌다고 느낀다. 근육의 굳어짐 정도에 따라 증상이 심해졌다 덜해졌다 하는 것이지 환자가 느끼는 몸의 변화가 디스크나 협착증의 진행정도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한편 수술을 하고나면 디스크/협착증 증상이 좋아졌다는 케이스도 종종 있는데, 이 또한 근육과 관련이 있다. 디스크/협착증 수술을 할 때 전신마취를 하는데, 이는 수술하는 동안 환자가 통증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목적도 있지만, 수술부위 조직을 부드럽게 해서 수술조작이 쉽도록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다. 그래서 전신마취에는 매우 강력한 근육이완제가 함께 사용되는데, 이 근육이완제 때문에 굳어져있던 허리-엉덩이-다리 근육이 부드러워지면서 디스크/협착증으로 알고 있던 증상들이 낫게 되는 것이다. CT나 MRI상 나타나는 디스크나 협착의 소견을 제거하는 수술 자체가 환자의 증상을 낫게 하는 것이 아니다. 비교적 젊은 환자, 그리고 증세가 심하지 않은 경우 전신마취를 통한 근육이완 효과는 더욱 극대화된다. 하지만 오랫동안 근육이 굳어진 경우, 즉 노인들의 경우에는 한 번의 전신마취로는 근육이완 효과가 미미해 수술 후 잠시 증상이 완화되더라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금세 증상이 재발하게 되는 것이다. 다른 질병 때문에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 수술을 하고 난 뒤 허리통증이나 저림이 없어졌다는 이들도 있는데, 전신마취를 통한 근육이완제 덕분에 평소 것이다.
    의/약학| 2020.05.25| 4페이지| 1,000원| 조회(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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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요약]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하비 다이아몬드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 왜 야생동물은 병과 비만이 없는가?」- 하비 다이아몬드다이어트에 관한 정보는 지나칠 정도로 많다. 다이어트와 관련된 책과 보조제품은 끊임없이 새로 등장하는데도 불구하고 왜 비만인 사람은 계속 늘어만간다.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들이 정말 효과가 있었다면,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은 나타날 이유가 없지 않을까? 비만인 사람이 계속 늘어날 이유가 없지 않을까? 시간과 돈을 들여 다이어트를 했는데 왜 효과가 없는 이유는, 첫째,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끝내고 무엇을 먹을지를 생각하기 때문이다. 엄격한 식단 통제에 의한 배고픈 다이어트는 결국 폭식을 조장해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든다. 둘째, 기간을 정해놓고 하는 일시적인 다이어트는 그 결과 또한 일시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배고프지 않게, 배부르게 먹으면서 1회성이 아닌 평생 효과가 지속되는 다이어트 방법이 있으니, 바로 “자연위생학”이다.우리 몸은 스스로 정화하고, 스스로 치유하며, 스스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줄 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은 스스로 체중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선천적으로 타고났다. 자연의 법칙을 따르기만 하면 인간은 살이 찌지도 않고 병에 걸리지도 않는다. 자연의 법칙을 어겼을 때에만 비만, 통증, 스트레스, 만성질환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자연의 법칙을 위반하게 되는 때가 바로 “식사시간”이다. 즉, 모든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이 “음식”이라는 말이다.인간은 하루 단위로 음식을 먹고(섭취), 흡수하고 사용하며(동화), 사용하지 않은 것을 제거(배출)한다. 이 작용들은 어느 정도 동시에 이루어지지만, 특정시간 동안 보다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낮12시 ~ 저녁8시 : 섭취주기저녁8시 ~ 새벽4시 : 동화주기새벽4시 ~ 낮12시 : 배출주기비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몸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배출주기”가 관건이다. 몸속의 노폐물(=독소) 때문에 살이 찌기 때문이다. 미국인의 2/3가 비만인 이유는 가장 중요한 배출주기를 지속적으로 방해했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에서 냄새가 나기도 하고 혀에 막이 씌워져있기도 하는데 그것은 우리 몸이 노폐물을 제거하는 중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또 야식을 먹고 다음날 아침 일어났을 때 개운하지 않고 찌뿌둥한 것은 밤늦게 먹은 음식이 동화주기를 방해했기 때문이다.독소는 몸의 기본적인 신진대사(매일매일 낡은 세포가 새로운 세포로 대체) 과정 중에 생성된다. 또한 제대로 소화/동화되지 못한 음식의 부산물을 통해 생성된다. 어떤 이유로든 이 독소가 생산되는 것과 같은 속도로 제거된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독소가 제거되는 것보다 생성되는 것이 더 많다면? 배출주기가 방해를 받는다면? 그 초과분은 몸속 어딘가에 저장되어진다. 이 독소는 뇌나 심장 등 생명유지가 필요한 곳에는 쌓이지 않고 허벅지/엉덩이/옆구리/팔뚝 등에 쌓이고 쌓여 비만으로 이어지게 된다. 축적된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되는데, 그 과정에서 우리 몸은 불쾌감과 무기력감으로 소진될 수밖에 없다.또한 이 독소는 “산성”이다. 인간의 혈액은 7.35pH~7.4pH사이의 약알칼리인데, 혈액에 산성화되면 몸은 이를 중화시키기 위해 더 많은 수분을 흡수하게 되고 체중은 더 많이 늘어나게 된다.성공적인 다이어트는 배출주기가 얼마나 효율적인가에 달려있다.효율적인 배출주기를 위해서는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고, 음식을 섞어먹지 않아야 한다.1.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라 : 과일, 야채우리 몸의 7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우리는 수분을 많이 함유한 음식 70%, 농축된 음식 30% 비율로 식단을 구성해야 한다. 즉, 수분을 많이 함유한 음식인 “과일”과 “야채”가 식사의 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수분함유량이 많은 음식을 적당량, 규칙적으로 먹는 것보다 독소배출을 촉진하는 방법은 없다. 과일과 야채 이외의 음식들은 모두 농축되어 있다. 농축되었다는 말은 요리나 가공되는 과정에서 수분이 거의 다 빠져나가렸다는 의미이다. 현대인이 먹는 대부분의 음식은 농축된 것으로, 몸을 막히게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몸이 막히기 때문에 건강이 나빠지게 되는 것이다.과일이라 하더라도 열에 의해 가공되거나 변형된 과일은 오히려 해로울 뿐이다. 구운 사과, 과일통조림, 사과파이 등은 독소를 씻어내지도 못하고 어떤 영양분도 공급하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산성화되기 때문에 중화시키는데 에너지를 소모할 따름이다. 모든 과일은 신선한 상태로, 요리되지 않은 채로 섭취되어야 한다. 과일주스도 직접 갈아서 만든 과일주스가 아닌, 시중에 판매되는 것은 공장에서 저온살균처리되는 과정에서 산성화가 된다.과일은 몸 안에서 포도당 그 자체이다. 이미 소화과겅을 거친 상태이기 때문에 소화하는데 거의 아무런 에너지도 요구하지 않는다. 다른 음식들은 (적절히 배합된 경우에) 한 시간 반에서 4시간 정도 위장에서 머물게 되는데, 과일은 아주 짧은 시간, 20~30분 정도만 위장에서 머물게 된다. 위장에서 분해되는데에 에너지가 거의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보존되는 에너지는 상당히 많다.과일은 수분함유량이 아주 많고 소화에 아주 적은 양의 에너지만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과일은 독소를 제거하고 체중감소를 비롯한 다른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준다. 따라서 과일은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음식이다. 그러나 다른 음식을 먹은 다음 과일을 먹으면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모든 과일은 몸속에 들어가면 알칼리성이 된다. 오렌지, 자몽, 파인애플 등 산성 과일도 식물학적으로 산성으로 분류되었을 뿐이다. 몸속에서 알칼리성이 되면 과일은 채소와 함께 몸에 쌓이 산성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식후에 사과 한 조각을 먹는다? 그 사과 한 조각은 직전에 섭취한 다른 음식들에 의해 위장을 통과되지 못하고 다른 음식들과 함께 섞여 발효되어 산성으로 변하게 된다. 사과를 먼저 먹고 그 사과가 위장을 빠져나가는 20~30분이 경과되기만 하면 그 이후로는 다른 음식을 먹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바나나, 건대추야자, 말린 과일, 견과류는 45~60분 정도가 필요하다) 과일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가공을 했거나, 다른 음식과 함께 먹거나, 혹은 식후에 먹음으로써 변질이 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다른 음식을 먹은 후 과일을 먹는다면 과일이 아닌 다른 어떤 것을 먹고자 한다면 적어도 3~4시간, 최대 8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결론적으로, 과일은 식후에 먹어서는 안된다. 다른 어떤 것과도 같이 먹어서는 안되며 반드시 빈 속 먹어야 한다.샐러드 및 생야채 ? 2시간 부적절하게 배합된 식사 ? 8시간단백질식 ? 4시간 탄수화물식 ? 3시간한편, 물과 수분은 다르다. 수분은 음식에 있는 영양분을 몸속 세포에 전달함과 동시에 독소를 제거한다. 물은 과일과 야채에 있는 수분처럼 효소와 각종 원소들을 운반하지 못한다. 수분함유량이 많은 음식을 먹을수록 물을 많이 마시고자 하는 욕망이 줄어든다. 바꿔 말하면, 하루에 2ℓ이상의 물을 마시는 사람은 섭취한 음식에서 충분한 수분을 얻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그 사람은 농축된 음식 위주로 먹어 몸속에서 계속 수분을 찾는 것이다.또 식사를 하면서 물을 마시는 것은 좋은 습관이 아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물을 마시면, 그 물은 소화액을 희석시켜 음식의 소화를 방해한다. 즉 섭취주기와 동화주기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엄청난 에너지 손실을 초래해 결과적으로 가장 중요한 배출주기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2. 음식을 섞어먹지 마라, 한 번에 한가지만 먹어라인간은 여러 가지 음식을 섞어 먹으면서 진화해오지 않았다. 사람의 위는 한 번에 하나 이상의 농축음식을 소화할 수 없다. 즉, 한 번에 한가지 이상의 농축음식을 먹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기와 감자를 같이 먹었다고 가정했을 때, 일단 위장으로 들어간 농축된 단백질은 그것을 분해하는 특정 소화액인 산성액 위산을 필요로 하는데, 고기와 함께 먹은 감자를 분해하는데 필요한 소화액은 산성이 아닌 알칼리 환경에서 활성화된다. 산과 알칼리는 서로를 중화시킨다. 고기와 감기를 분해하기 위해 필요한 소화액들이 만나 중화되면 몸은 더 많은 소화액을 분비하고 또다시 중화되기를 반복해 무한정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 에너지는 에너지대로 소비되었으나 고기와 감자는 제대로 소화되지 못한 채 위장을 빠져나가게 된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한 끼에 같이 먹으면 소화에 필요한 소화액 분비가 복잡해지고, 오랫동안 위장에서 머무른 단백질(고기)과 탄수화물(감자)은 부패되고 발효되어 결과적으로 유동한 산을 발생시킨다. 무차별적으로 넣어진 음식들을 위장은 처리할 재간이 없다.한 끼에 한 가지 농축음식만 먹되 수분함유량이 많은 음식은 같이 섭취해도 무방하다. 고기가 먹고 싶다면 야채나 샐러드와 같이 먹고, 빵을 먹고 싶다면 야채나 샐러드와 같이 먹는다. 야채나 샐러드와 같이 먹는다. 예를 들어 스테이크 또는 빵과 함께 상추, 브로콜리, 당근 등 채소를 먹는 식이다. 채소는 특정 소화액이 필요가 없다. 산성, 알칼리성 환경에서도 잘 분해된다. (사실 감자도 채소이다. 굽거나 삶지 않고 생으로 먹는다면 수분함유량이 많은 음식이다. 그러나 굽거나 삶아진 감자는 대부분의 수분이 제거되어 매우 농축된 전분 성격을 띠게 된다. 익히면 익힐수록 더 많은 수분이 빠져나간다.)
    독후감/창작| 2019.07.23| 4페이지| 1,500원| 조회(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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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拱辰丹의 적용 기준에 대한 고찰
    “拱辰丹”은 元末 危亦林이 저술한 에 최초로 언급되어 있다. 助陽補精하는 麝香, 養血潤燥하는 當歸, 通十二經하고 開關利竅하는 鹿茸, 固精强陰하며 助陽收斂하는 山茱萸로 구성되어 先天之氣를 補하고 水升火降을 순조롭게 하여 心腎을 補益함으로써 臟腑의 虛損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補益强壯之劑”이다. 拱辰丹은 이후로 많은 의가들에 의해 활용되었는데, 에서는 拱辰丹을 “肝虛藥”으로 분류하여 虛勞로 肝이 손상되어 얼굴에 혈색이 없고 筋이 늘어지며 눈이 어두울 때(虛勞肝損 面無血色 筋緩目暗) 써야 한다고 했으며, 그 효능과 조제용법에 대해 의 내용을 인용하고 있다.凡男子方當壯年而眞氣猶怯, 此乃稟賦素弱, 非虛而然, 燥之藥尤宜速戒. 滋益之方, 品稍衆, 藥力細微, 難見功效. 但固天元一氣, 使水升火降, 五臟自和, 百病自去, 此方主之. 鹿茸灸, 當歸, 山茱萸各四兩, 麝香五錢硏, 右爲末, 酒糊和丸梧子大, 溫酒, 或鹽湯下七十丸至百丸. (남자가 壯年이 되었는데 眞氣가 오히려 弱한 것은 원래 弱하게 타고난 것이지 虛해져서 그런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함부로 燥한 藥을 쓸 수 없다. 또 기르고 補하는 藥은 아주 많으나 藥의 기운이 弱하여 효과를 보기 어렵다. 다만 天元의 氣를 튼튼하게 하여 水升火降이 되면 五臟이 절로 편안하고 온갖 病이 생기지 않을 것이니 이 처방을 주로 쓴다. 鹿茸(연유를 발라 구운 것)當歸山茱萸 각 4兩, 사향 5錢을 가루내고 술을 넣은 밀가루 풀로 반죽하여 오대자 크기로 丸을 만들어 따뜻한 술이나 소금물에 70~100알씩 먹는다.)에 근거해 拱辰丹은 “虛證”에 초점을 맞춰 사용되어왔다. ≪素問通評虛實論≫에서 “邪氣盛則實 精氣奪則虛”라고 했듯 虛證은 精氣가 부족한 증상이다. 이는 선천적으로 稟賦받은 精氣가 부족하거나 오랫동안 병을 앓았거나 또는 老化로 생리기능이 감퇴된 것으로 面色蒼白, 精神乏力, 汗出, 小氣懶言, 納食不化, 食慾不振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虛證은 인체를 구성하는 氣血津液, 그리고 나아가 五臟六腑 등 인체전반에서 나타난다. 拱辰丹은 氣血을 調和시켜고 臟虛證을 예방하고 치료한다고 볼 수 있는데, 현대에는 拱辰丹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전통의학정보포털시스템인 오아시스를 비롯해 NDSL, RISS를 검색해 拱辰丹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분류해보았다.항노화 및 항산화최 등 최금희박치상, 拱辰丹의 성분 분석 및 抗酸化 작용에 미치는 영향, 대한본초학회지, 2007;22(2): 51-63.은 拱辰丹의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성분 및 효소학적 측면의 생리활성 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拱辰丹의 구성 아미노산의 함량은 Arginine > Alanine > Glutamic acid > Proline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유리 아미노산의 함량은 Glutamic acid > Leucine > Lysine > Phenylalanine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무기질 함량 분석 결과 拱辰丹에서 총 13종의 무기질이 검출되었는데, Ca > K > Na > Mg > Fe > Al > Mn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 중 골격과 치아형성에 사용되는 Ca과 수분과 전해질의 평형유지 및 근육의 수축이완에 관여하는 K의 함량이 전체 무기질 함량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항산화성을 기대할 수 있는 무기질로 Fe과 Mn이 있는데 Fe는 H₂O₂를 제거하는 catalase의 구성성분으로 작용해 체내에서 항산화 작용을 나타내고, Mn은 Mn-SOD의 구성성분으로 free radical Free radical 이론은 1956년 Harman에 의해 제안된 것으로 생체가 외부로부터 물리화학적 자극이나 정신적 스트레스 등을 받게 되면 생화학적 반응에 의해 free radical이 생성되고 이 free radical에 의해 세포나 조직의 손상 및 과산화지질 등의 생성으로 기능이 저하되어 각종 성인병이 발생되고 노화 촉진을 유발한다는 설이다.제거에 관여한다. 또 拱辰丹의 항산화성을 확인하기 위해 拱辰丹에서 세 가지 추출물(물 추출물, 70% 에탄올, 70% 클로로포름 추출물)의 폴리페놀 함량을 분석한 결과 에탄올>물>클로로포름 추출물 순으로성 물질은 단백질 및 기타 거대 분자들과 결합하는 성질이 있어 항산화, 항미생물 활성 효과 등의 생리활성을 가진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拱辰丹 성분에는 항산화 및 항노화 작용이 있는 아미노산과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다양한 추출물에서 항산화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한편 이 등 이진무조정훈장준복이경섭, 兩儀拱辰丹이 老化 생쥐의 生殖能力에 미치는 影響,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2004;17(1):57-71.은 에 수록된 拱辰丹과 에 수록된 兩儀膏 熟地黃과 人蔘으로 구성되어 精氣大虧에 사용된다.의 합방한 兩儀拱辰丹이 노화와 관련된 생식기능 저하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해 相異한 연령의 암컷 수컷 생쥐에게 兩儀拱辰丹을 경구투여하여 생식기능 개선 효과와 산화질소 생성관련 유전자인 NOS의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먼저 ‘배란 난자수와 정상 난자수’는 4주령의 경우 4일간과 8일간의 兩儀拱辰丹 투여 후 증가되었으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고, 18주령은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수정률’은 4주령과 18주령 모두 대조군에 비해 증가되었다. ‘체외발생률’은 4주령의 경우 4일간의 兩儀拱辰丹 투여에서만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했고 18주령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정자의 수운동성정상 형태율’은 4주령과 18주령 모두 증가했고, ‘교미율’과 ‘발생율’도 兩儀拱辰丹 투여 후 4주령과 18주령 모두 증가하였는데 18주령에서 특히 현저했다. 한편 생식소에서의 NOS 유전자 발현은 정소조직의 n-NOS와 난소조직의 i-NOS이 8주령과 18주령에서 모두 감소하였다.2. 대사작용 활성화김 등 김영훈배면종, 拱辰丹이 白鼠의 高脂血症 脂質代謝에 미치는 影響, 동서의학, 1989;14(2) :61-78.은 高脂血症 유발 과정에서 拱辰丹이 白鼠의 혈장 콜레스테롤, 트리세라이드, HDL 콜레스테롤, lipoprotein과 간장의 총지질, 콜레스테롤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일련의 실험을 통해 拱辰丹 투여군에서 트리세라이드 및 콜, HDL 콜레스테롤의 경우는 초기에는 감소를 보였으나 이후 큰 변화 없이 일정 수준을 유지했다. lipoprotein의 경우, α-lipoprotein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β-lipoprotein은 시간경과에 따라 그 함량이 증가하였고, 拱辰丹에 의해 간장 내의 총지질과 콜레스테롤 축적이 억제되었다. 따라서 拱辰丹이 지질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지질대사 이상으로 오는 여러 가지 질환의 유발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거라 생각된다.한편 최 최종백, 拱辰丹이 强精補氣作用에 미치는 實驗的 硏究, 대구한의대학교 석사논문, 1989.는 拱辰丹이 저하된 대사활동을 왕성하게 해주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拱辰丹 엑기스散을 白鼠에 투여하여 헤모글로빈, 테스토스테론, 티록신, 코티솔의 함량을 각각 측정해 拱辰丹이 내분비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拱辰丹 투여군에서 헤모글로빈, 테스토스테론, 티록신 함량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코티솔은 항스트레스 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단백질탄수화물지방 대사에 관여하고 조직의 glucose 이용을 낮춰 혈당량 증가 및 혈장단백의 증가를 가져오는데, 본 연구에서는 티록신과 대조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이상의 실험결과로 拱辰丹은 내분비 기능에 작용해 세포활성과 관계 깊은 에너지 대사에 효과가 있어 先天之氣를 補하여 强精補氣하는 효능이 우수함을 알 수 있다.3. 항면역 및 항염증면역반응에 있어 식품의 부작용은 특정 음식이나 첨가물에 의해 알레르기 반응으로 나타나는데, 특정 물질에 대한 항체를 생산함으로써 과민반응을 더욱 향상시킨다. 특히 ovalbumin(OVA) 계란 흰자의 반 이상을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로 마우스 모델에게 경구투여해 알레르기를 유발한다.은 마우스에 감작하면 혈청 내 IgE와 Th2 사이토카인이 매우 높게 증가되는데 천식 또는 아토피와 유사한 알레르기성 질환을 유발한다. 김 등 김홍준목지예황병순장선일황성연정승일, Balb/c 마우스에서 Ovalbumin 면역반응에 대한 加減拱辰丹 추출물의 억제효과, 대한본초학회지-135.은 마우스에 이 OVA를 감작시켜 알레르기를 유발시킨 모델에서의 加減拱辰丹 효과를 조사했다. 加減拱辰丹은 拱辰丹에서 麝香을 제거하고 枸杞子 山藥 陳皮 天麻 藿香 桂皮 黃芩 五味子를 더한 것이다. 이 加減拱辰丹 추출물의 경구투여는 OVA가 유도하는 혈청 내 총 IgE량을 농도 의존적으로 감소시켰으며 OVA 특이 IgE, IgG를 효과적으로 억제하였다. 또 대표적인 Th2 케모카인으로 병변 부위의 심각한 염증반응을 유도하는 혈청 내 CTACK/CCL27를 억제하고 더불어 림프절의 면역세포에서 CTACK/CCL27과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CCR10의 발현을 억제시켰다. 加減拱辰丹이 OVA 면역에 대한 면역억제에 효과적이라는 이와 같은 결과는 加減拱辰丹의 알레르기 질환에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해 준다.또 황 등 황성연이승호이가위김장호장선일김안나김홍준, 활성화된 렛트 비만세포와 마우스 소양증에 대한 한약재로 조성된 WSY-1075의 항염증 및 항소양 효과, 대한본초학회지, 2010;28(4):98-106.은 WSY-1075가 인체 면역능 조절에 관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염증은 생체조직의 물리화학적 손상뿐만 아니라 병원 미생물의 감염에 의해 생체의 면역반응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비만세포가 활성화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자극원에 의해 비만세포가 활성화되면 TNF-α, IL-1, IL-6 등과 같은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분비해 염증반응을 촉진시킬 뿐 아니라 히스타민 같은 가려움 유발 물질을 방출해 소양증을 촉진함으로써 피부장벽을 붕괴시켜 염증반응을 더욱 악화시킨다. 따라서 이를 막기 위해서 비만세포의 활성을 차단해야 하는데, 기존 拱辰丹에서 麝香을 제외하고 枸杞子 紅蔘 肉桂를 추가한 WSY-1075은 TNF-α, IL-1, IL-6 등을 억제하고 동시에 히스타민 방출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면역조절을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4. 인지기능 향상정 등 정효창장하정성우용이승현손지형한승혜, 拱辰丹이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 동의신경정신과학회지, 200
    의/약학| 2015.04.25| 5페이지| 2,500원| 조회(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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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증류한약에 대한 고찰
    증류한약에 대한 고찰
    “몸에 좋은 약은 맛이 쓰다”고 하지만 복용하는 게 끔찍할 정도로 맛이 역한 탕약이 몇몇 있다. 작년에 방제학 실습시간에 먹었던 大承氣湯은 입에 넣자마자 뱉어냈었고, 防風通聖散 역시 복용할 때마다 구역질이 났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이니까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동기 한 명이 防風通聖散이라며 투명한 액체를 마시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때 증류한약을 처음 봤는데, 신기하기는 했지만 맑은 액체는 전혀 한약처럼 보이지 않아 선뜻 손이 가지 않았다. 잊고 있었던 증류한약이 소아들에게 애용된다는 얘기에 증류한약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과연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먼저 증류한약에 대한 연구 및 효용성 등 전반적인 고찰들을 보고 싶어서 오아시스, NDSL, DBpia에서 “증류한약”을 검색했다. 하지만 검색결과는 「증류한약과 상담치료로 호전된 불면증 치험례」 한 건 뿐이었다. 검색결과가 터무니없이 적어 이상했지만, 다른 검색어는 생각이 나질 않았다. RISS에서 한 번 더 “증류한약”을 검색했더니 검색어와 정확히 일치하는 논문 외에도 “증류액”, “추출물”도 연관검색어로 작용해 몇 가지 논문이 검색되었다. 그래서 증류액 및 추출물을 검색어로 해 다시 검색해봤지만, 검색어를 바꿨다고 갑자기 많은 자료가 쏟아진 것은 아니었다. 검색결과는 대부분 약침액에 관한 것이었다. 몇 개의 임상연구 결과 논문을 제외하고 ① 「四物湯과 四君子湯의 전탕액과 그 증류액에 대한 CG 분석실험」 논문을 참고하기로 했다. 또 네이버 검색을 통해 ② 민족의학신문에 실린 기획기사 “증류한약의 이해”와 ③ 한의신문에 실린 칼럼 “증류한약, 탕제와는 완전히 다른 약이다”를 참고했다. 네이버에 검색된 한의원 광고와 각종 블로그의 복용후기 및 정보들은 광고성이 짙다고 판단해 일체 배제했다.증류한약은 오랜 시간 동안 끓이면서 나오는 수증기를 냉각하여 액화시켜서 복용하는 것으로 겉으로, 한의학 문헌의 露法에 근거하여 제조한 무색투명의 한약을 말한다. 이는 전통주 중 燒酒와 같은 증류주를 만드는 것과 동일한 방법이다. 이 증류한약의 성분이 탕제의 성분과 같은지에 대해서는 논쟁이 계속되어 왔다. ①에서는 증류한약과 탕제의 성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四物湯과 四君子湯으로 GC(Gas Chromatography, 기체 크로마토그래피법)로 실험을 했는데, 그 결과 GC 그림상에서는 증류액에 많은 성분들이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四君子湯에서는 거의 모든 성분이 증류액에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치상으로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증류한약이 탕제와는 전혀 다른 약이라고 주장한다. ②에 따르면 탕제는 한약에서 추출되어 탕액에 남아있는 성분들을 함유하는 것이지만, 증류한약은 섭씨 100도에서 추출되어 휘발되는 성분들을 함유하기 때문이다. 휘발되는 성분들은 우리가 전통적으로 치료에 응용하였던 성분들이 아니다.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효능도 다를 수밖에 없는데, 일례로 金銀花露는 金銀花가 淸熱解毒·發散風熱하는 효과로 쓰이는 것과는 달리 여름철 갈증을 없애는데 쓰인다. 한약 중에는 휘발성분들이 주성분인 發散藥이나 芳香化濕藥의 경우에는 휘발되는 유효성분들이 증류한약에 함유되어 있을 확률이 높아 탕제의 효능과 증류한약의 효능이 비슷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탕제가 훨씬 많은 성분들을 함유하므로 증류한약보다 낫다고 말한다. 이와 반대로 증류한약이 한의계의 부흥을 일으킬 기폭제라 주장하는 측도 있다. ③은 무색무취한 증류한약의 특징으로 치료환자군 범위를 넓힐 수 있으며, 증류한약의 빠른 흡수력 덕에 부작용 없이 탁월한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단, 이 주장 속에는 기존의 처방이 아닌 새로운 처방으로 증류한약을 만들어야 효과가 있다는 것이 전제조건이 된다.
    의/약학| 2015.03.08| 2페이지| 1,000원| 조회(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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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토피 환아에게 사용되는 한방 외용제에 대한 고찰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사용되는 양방의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은 익히 알려져 있어 양방적인 치료보다는 한방적인 치료가 선호되는 것이 사실이다. 아토피 피부염의 한방적인 치료는 탕약과 침치료 위주로 이루어지는데, 소아 아토피 피부염 환아의 경우엔 쓴맛의 탕약을 복용시키는 것이 쉽지 않고 또 침치료 역시 쉽지 않기 때문에 한방 외용제를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외용제 사용은 근본적인 원인치료라기 보다는 소양감을 비롯한 피부질환의 “관리” 차원이다. 그러나 치료목적을 “삶의 질 개선”으로 봤을 때 한방 외용제 사용은 치료의 보조적인 수단으로서 반드시 필요하기에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한방 외용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했다.먼저 오아시스 “아토피 외용”을 검색어로 하여 검색한 결과 총 8개의 논문이 검색되었다. 다음으로 RISS, NDSL, RISS, DBpia에서 같은 검색어로 차례대로 검색, 2000년대 이후를 기준으로 하되 역대 문헌을 중심으로 외치법을 조사한 박보경 등의 “소아 아토피성 피부염의 외치법에 대한 고찰”과 역대 임상 및 실험 논문에 대해 고찰한 민들레 등의 “아토피 피부염 외용제에 관련된 국내 임상 및 실험 논문 고찰”을 제외했다. 또한 임상례가 아닌 박지수 등의 “아토피 환자의 식이요법 및 외용요법의 조사와 체질별 적용”을 제외하여 총 7개의 논문을 선정하였다. 각각의 논문에서 사용된 한방 외용제는 다음과 같다.저자논문명한방 외용제로 사용된 본초비고강민서(2014)경증의 아토피 환자에서 한약 추출물 함유 외용제에 대한 임상 연구*淸熱작용 : 黃芩, 黃連, 黃柏, 梔子,枳實, 連翹, 馬齒?*潤膚작용 : ?絲子, 黃精, 瓜蔞根,當歸, 黃?, 甘草대조군X홍지희(2014)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樺皮, 蔓荊子, 仙鶴草 함유 외용제의 임상 효과樺皮, 蔓荊子, 仙鶴草대조군O김경한(2014)苦蔘, 枳實, 荊芥, 連翹, 馬齒? 추출물이 포함된 외용제의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유효성 평가를 위한 임상연구苦蔘, 枳實, 荊芥, 連翹, 馬齒?대조군O황충연(2011)삼황세제가미방 외용이 NC/Nga 마우스의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효과*三黃洗劑加味(大黃, 黃柏, 黃芩, 苦蔘, 金銀花, 連翹, 馬齒?)동물실험대조군X오민지(2011)托裏消毒飮 함유 외용제의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임상적 연구*托裏消毒飮(人蔘, 黃?, 白灼藥, 當歸, 白朮, 白茯?, 陳皮, 連翹, 金銀花, 白芷, 甘草)대조군O여의주(2008)아토피성 피부염 유발제를 이용한 Atopy dermatitis NC/Nga mouse model에서 아토피 크림과 자운고(紫雲膏)에 대한 피부발진 억제 효과*紫雲膏(紫草, 當歸, 胡麻油, 蜜蠟, 豚脂)동물실험대조군O김창훈(2007)아토피 피부염 환자에서 한방 추출물이 포함된 외용제품에 대한 임상 효과牛蒡子, 桑耳(상황버섯), 쌀배아, 魚腥草대조군X한방 외용제로 사용된 본초를 살펴보면 연교(4), 마치현(3), 금은화(2), 황금(2), 황백(2), 지실(2), 고삼(2), 당귀(2) 등이 두 번 이상 언급되었다. 연교, 마치현, 금은화는 淸熱解毒藥이고 황금, 황백, 고삼은 淸熱燥濕藥으로 淸熱에 중점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또 理氣藥인 지실은 피부의 기운을 소통시키고, 補血藥인 당귀는 血虛로 인한 건조를 완화시키는 작용으로 사용되었을 것이다. 그밖에 發散風熱藥인 우방자와 攻下藥인 대황 역시 淸熱작용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렇듯 淸熱에 초점을 맞춘 한방 외용제는 피부수분 함유량을 증가, 수분소실을 감소, 피부 산성도를 약산성으로 유지시켜주는 등의 효과가 있었으며 SCORAD index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몇몇의 경우에서 외용제를 사용한 뒤 오히려 소양감이 심화되는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했고, 대조군을 설정해 시험군과 비교한 경우 각 군 간의 유의성이 경계수준을 보여 일반 보습제와 비교했을 때 한방 외용제가 크게 경쟁력이 있다고 할 수 없었다. 애초에 한방 외용제의 효과가 우수하다는 생각으로 논문을 봤던 것인데 한방 외용제가 절대적이라고 할 수는 없었다.아토피 피부염 치료의 목표는 건조한 피부에 대한 적절한 수분 공급과 악화요인의 제거, 그리고 소양증과 피부염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양방과 한방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고 있지만, 치료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일상생활에서의 관리이다. 관리는 衣?食?住 전반에서 이루어지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보습제의 사용이라고 할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 전용 보습제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 판매되고 있는 보습제와 한방 외용제를 비교했을 때 보습만을 가지고 봤을 때는 일반 보습제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된다. 한약성분을 함유한 외용제가 더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점은 변증을 통해 외용제에 사용할 본초들을 가미함으로써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환자에 맞춘 “개별 외용제”를 제조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질환을 획일적으로 치료하는 양방치료와 구별되는 한방만의 고유한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의/약학| 2015.03.08| 2페이지| 1,000원| 조회(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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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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