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들어가면서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종교성을 가진 존재로 만들어졌다. 인간은 인간 스스로의 힘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 존재를 의지하고 섬기면서 살아왔다. 우리도 하나님이란 절대자의 존재를 믿고 섬기고 있고, 또 다른 사람들은 자기만의 절대자, 천의 존재를 믿고 있다. 이러한 믿음과 물음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구체적 양상이 다르더라도 모든 인간으로부터 제기되어 온 원초적인 문제이다. 중국 전통 철학에 있어서도 천의 문제는 중국인들이 해결하고자 하였던 중요한 과제였다. 왜냐하면 이에 대한 철학적 연구는 실제로 종교를 포함하여 역사, 문학, 자연과학, 민속 등 중국 전통 문화의 여러 가지 분야에 깃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자연과 인생에 대한 견해에 있어서 어떤 측면은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역사 속의 천인관계론의 영향을 받고 있다.) 여기에서는 유교에서 나타나는 천, 상제관과 유교가 가지는 종교적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에 대한 필자의 느낌을 서술하려한다.Ⅱ. 본론1. 상제의 명칭과 성질하늘의 실체는 영명한 주재의 하늘이요, 그 발현되는 모습을 신으로 일컫기도 한다. 성리학의 체용론으로 해석하면 하늘의 형이상학적 본체를 이(理)라 한다면 인간과 세계에 나타나는 그 신비한 힘의 작용은 신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하늘은 공간적 및 시간적 제한성을 넘어서는 보편성을 지니며, 우주의 운행 법칙이요 진실성을 내포하며, 이러한 의미에서 하늘은 태극, 이, 도로 일컬어지고 있다.어느 종교에서나 궁극적 존재는 여러 이름을 지니고 있다. 정약용은 경전에서 일컫는 하늘의 무수한 이름에게 자리매김을 해주고 있다. 하늘의 본이름은 상제(上帝)라 한다. 천(天)은 상제가 계시는 자리로서 상제를 가리키는 이름이 된다. 귀신, 천신 혹은 신도 상제와 동일 존재를 부르는 명칭이다. 그밖에 황천, 후천, 민천, 황황 등에서 후천 모두가 천지를 주재하는 유일 존재의 호칭으로 보고 있다.유교의 궁극적 존재를 일컫는 명칭들은 천-상제를 비롯하여 매우 다양하지만, 크게 둘로 나누면 신앙의 대상이 되는 주재적 천(天)과 우주적 원리인 이법적 천(天)으로 구별될 수 있다.역사적으로는 천에 앞서 상제가 일컬어졌던 것으로 보인다. 상제는 오늘날의 꽃받침이나 과일의 꼭지를 의미하는 ‘체’자와 통하는 글자로서 생명의 근원을 의미하고 있다. 또한 상제는 상벌을 주관하며 감정과 의지를 드러내는 인격적 주재자의 모습도 내포하고 있다. 유교의 전통에서는 상제를 형상화시켜 표현하지는 않으나 숭경과 제의의 신앙적 대상으로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하늘은 유교 경전이나 유교 전통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일컬어지는 명칭이다. 하늘은 지고하고 유일하며 극대의 존재를 의미한다. 또한 하늘은 만물과 인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면서 기후와 계절의 변화에서부터 인간의 운명에 이르기까지 모든 현상 세계를 관장하고 주재하는 지고신으로서의 지위를 갖는다.상제는 공간적 지고성 및 광대성을 상징적으로 내포하는 주재적 지배자로서 존숭의 대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특히 신은 하늘의 주재하는 작용의 신비성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이항로도 “천지의 주재자는 상제와, 만물에서 주재자는 신이며, 인간에서 주재자는 마음인데, 그 실제는 하나다”라 하여 상제, 신, 심을 각 존재 영역에서 주재자로 파악하고 그 본체는 태극으로 일치하는 것임을 확인하고 있다.)2. 하늘과 인간의 만남하늘은 인간 존재의 근원이며 생명의 원천으로 부모에 비유되어 이해되기도 한다. ‘시경’에서는 “하늘이 뭇백성을 낳으시니”라 하여 인간 생명의 원천으로 지적하기도 하고, 공자는 “하늘이 나에게 덕을 낳으시니”라 하여 인간의 성품의 원천으로 밝혀지기도 한다. 인간과 상제의 관계는 부모-자식의 가족적 관계에 비유되는 생명의 원천과 그 생산으로 확인하고 있다.)하늘은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감각을 초월한 존재이지만, 하늘의 명령을 받지 않은 인긴이 없고, 또 그 명령을 알아야 군자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물론 맹자가 “마음을 다하여 성품을 알면 하늘을 알게 된다”하였고, 중용에서도 “하늘이 명령한 것을 성품이라”하였으니, 마음과 성품은 곧 하늘을 인식할 수 있는 통로라 할 수 있다.인간은 하늘의 명령을 공순히 받들어 순응하는 순천의 태도를 요구받지만, 인간의 의사를 하늘에 알리고 때로는 어려운 일을 호소할 필요가 있다. 인간과 하늘이 만나는 것이 유교에서는 일방적인 것이 아니다. ‘서경’에서처럼 “하늘은 우리 백성들이 보는 것을 통해 보시고, 하늘은 우리 백성들이 듣는 것을 통해 듣는다”라 하여, 하늘이 인간의 호소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 보여 주고 있다.하늘은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다”고 하고, 감각으로 만날 수 없는 초월적 존재로 제시하지만, 유교 전통에서 인간과 하늘과 만나는 체험에는 하늘과 마주하여 말을 주고 받지 않을 수 없다. 곧 가장 절실한 하늘과 인간의 만남은 서로 묻고 대답하며 대화를 하는 것이다.3. 유교의 종교적 의미하늘은 명령하고 인간은 하늘의 명령을 깨달아 받들 때 비로소 유교적 인간의 기본 방향이 확인된다. 또한 자신의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서 맑고 고요한 가운데 하늘의 명령을 들을 수 있으며, 욕망의 앙금이 모두 가라앉은 맑은 마음에서 자기 생활의 주변이나 자연의 변화 또는 사회와 역사 속에서 순간순간 하늘의 명령을 들을 수 있다.인간이 하늘의 명령을 그 마음속에 성품으로 간직하고 있다는 인간관과 천관은 유교적 종교성의 한 핵심 요소이다.유교에서 인간이 하늘과 만나거나 여러 신 존재를 만나는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지극한 정성과 공경이다. 정성스러움은 진실하여 거짓이 없으며, 그 진실은 하늘의 본질적 성격이기도 하다. 정성의 진실함을 통하여 인간은 실제로 하늘과 일치를 경험하며 모든 신들과 일치를 경험할 수 있다. 믿음이 인간관계의 모든 경우에서 결합을 성취시키듯 하늘과 인간의 일치는 지극한 정성의 진실함에서 이룰 수 있다. 유교인의 삶은 한 동작 한 생각조차 경건함과 정성을 훈련하여 하늘과 일치에로 나가는 길이다.공경과 정성은 오랜 수련을 통해서 점점 익어 가는 유교 공부의 과정이요 수양의 조건이라 할 수 있다.유교가 종교인가 아닌가에 대한 논란은 끝이 없다. 어떤 사람들은 유교는 종교적인 조건을 갖추지 못한 불완전한 종교라 지적하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유교가 과거에는 종교였다 하더라도 이제는 종교적 생명이 끊어졌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여전히 유교는 풍부한 종교성을 지녔으며, 종교로서 조건을 갖추고 있음을 지적할 수 있다.유교가 자신의 신념을 고집하여 다른 종교를 배척하였던 일도 있다. 맹자가 양주와 묵적의 신념을 배척하였고, 조선 초 성리학은 불교를 배척하였으며 조선 후기에는 천주교를 배척하였다. 유교의 본래 정신은 종파의 극단적 대립을 지양하고 양극단을 포용하는 중용을 실현하는 것이라는 열려 있는 자세를 볼 수 있다.유교는 인간이 상제와 일치해 가는 수양론적 방법으로 공경과 진실을 말한다. 공경은 인간의 마음을 순수화시키고 집중시켜 자각 상태에서 상제를 지향하는 신앙적 태도라 한다면, 진실은 상제와의 일치를 유지하며 실현하는 신비적 체험이라 할 수 있다. 곧 공경을 통하여 인간은 상제를 초월적으로 만나고, 진실을 통하여 상제와의 신비적 일치를 실현한다 하였다. )Ⅲ. 결론유교에서 상제는 궁극적인 존재로서 하나님과 동일한 존재임을 알 수 있다. 인간은 본래부터 하늘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모습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자기들만의 궁극적 존재의 천을 믿고 의지하고 살아가는 것은 지금까지 30세기의 역사에 나타난다.유교가 종교가 아니라 단순한 인간세계에서의 수양으로만 생각하였던 필자에게 유교에서 천, 상제관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필자가 믿고 있는 기독교와 같이 유교는 하늘과 대화하고, 하늘의 명령을 받으며, 하늘을 체험하는 것은 절대자를 믿는 분명한 종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부모와 아이사이’를 읽고Ⅰ. 서론‘부모와 아이사이’의 저자 하임 G. 기너트는 1922년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서 태어나 콜럼비아 대학을 졸업하고 뉴욕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이스라엘의 교육부 자문위원을 지내기도 한 그는 정신 요법과 심리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아이와 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친 사람이다.하임 G. 기너트는 이 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사이의 대화나 행동 또는 판단으로 인해서 아이들이 받는 영향이나 상처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저자의 경험인 상담이나 부모교육을 통해 실험되고 검증된 내용들을 서술하고 구체적으로 잘못된 말의 모습과 바람직한 말의 모습을 예를 들어 잘 서술하고 있다.필자는 아직 미혼으로 부모의 입장이 아니지만 기독교 교육을 전공하는 자로써, 또 장차 결혼하여 자녀 교육을 담당해야 할 자로써 기너트가 책을 통해 말하는 내용들을 살펴보고 부모교육의 필요성과 나에게 주는 메시지, 장차 내가 어떻게 자녀를 양육할 것인가에 대한 결심과 느낀 점을 서술하려 한다.Ⅱ. 본론아이들과 좋은 인간 관계를 맺고 좋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는 부모들에게 특별한 방법이 필요하다. 외과 의사가 수술실에 들어와서, 마취 전문의사가 우리에게 주사를 놓기 전에, “사실 난 수술 십습을 받지는 않았지만, 환자들을 사랑해요, 상식에 따라 수술 할 거예요.”하고 말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 것인가? 아마도 두려운 나머지 도망칠지도 모른다.하지만 아이들은 사랑과 상식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믿는 부모들을 두고 그렇게 도망치기가 쉽지 않다. 아이들의 일상적인 요구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려면 부모들도 외과 의사들처럼 특별한 기술들을 배워야 한다. 수술 부위에 조심스럽게 칼을 갖다 대는 숙련된 외과 의사처럼, 부모들 또한 말을 기술적으로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말이란 바로 외과 의사의 칼과 같기 때문이다. 말을 통해서 아이는, 육체적인 상처는 아니더라도, 감정적으로 수많은 고통스런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사랑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통찰력만으로는 부가 자기 감정을 이해해 주고 있다고 느낄 때, 아이의 외로움과 상처는 모두 사라지게 된다. 아이들은 흔히 부모와의 대화를 피하려고 할 때가 많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대부분 부모에게서 설교나 일방적인 훈계를 듣기 싫어할뿐더러 비난을 받는 것도 싫어하기 때문이다. 부모와 아이사이에 비극 적인 대화가 오고 가는 까닭은 서로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하나의 인격으로서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부족한 탓이며,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이를 다루는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아이가 어떤 격한 감정에 사로잡혀 있을 때, 아이들은 어느 누구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달래거나 야단치거나 충고를 해도 통하지 않는다. 우리는 다만 아이가 겪었을 아픔과 부끄러움, 그리고 복수심 같은 것에 대해서 이해하는 마음을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제2장은 격려하고 이끌어주는 좋은 방법인 말의 힘에 대해 말하고 있다. 칭찬할 때 가장 중요한 법칙은 성격과 인격에 대해서 칭찬하지 말고, 꼭 아이의 노력과, 노력을 통해 성취한 것에 대해 칭찬하는 것이다. 아이가 성취한 일을 있는 그대로 비추어주는 거울이 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칭찬이 아이게게 자신감과 안정감은 준다고 믿는다. 그러나 칭찬이 긴장과 나쁜 버릇을 초래할 수도 있다.칭찬은 두 부분으로 이루어 진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이 그 하나이고, 다른 하나는 아이들이 그들 자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다.일이 잘못되었을 때는, 바로 그 자리에서 일을 저지른 아이의 인격에 대해 나무라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이럴 때는 그저 벌어진 사건 자체만 다루고, 사람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비판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비판은 분노와 적대감을 낳는다. 심지어는 그보다 더 나쁠 수도 있다. 정기적으로 비판을 받는 아이들은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은 비난하는 법은 배우게 된다. 또 자신의 가치를 의심하고 다른 사람의 가치를 하찮게 여기게 된다. 사람들을 의심하고 인간적으로 파멸하기를 기대하는 어른으로 자란다.독설이 담긴 못한 아이에게 대개의 부모는 타이르기에 바쁘다. 이미 내용을 알고 있으면서,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아이가 거짓말 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고, 예방하는 것이 우선이다.부모는 아이들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거짓말 할 수밖에 없도록 부추기지 말아야 하며, 아이에게 거짓말할 기회를 일부러 만들어주지 말아야 한다. 아이가 거짓말을 한다고 해서 신경질을 부리거나 융통성 없이 굴어서도 안 된다. 사실에 근거하여 현실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깨우치는 것이다.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존중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도 아이에게 존중을 받는다.제4장에는 아이의 책임감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아이들이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책임감이라는 교훈은 존중하는 마음에 담아 전하지 않으면,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만다. 사사로운 집안일, 음식, 숙제, 용돈, 애완동물 기르기, 우정의 문제에서 중요한 것은 부모의 길잡이 역할이다. 그 길잡이가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 부모는 섬세해야하며, 아이가 자립을 위해 분투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부모의 태도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의지를 보인다면, 아이들은 점점 감정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또한 자신의 판단을 믿게 되며 책임감을 기르게 된다. 아이의 책임감을 기르는 데, 추가적 역할이 있다면 부모는 아이에게 먼저 가치 있는 행동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다. 책임감을 키워준다는 명목으로 많은 자질구레한 일을 아이에게 맡기기 보단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긍정적 가치를 배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지도록 인내하며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면서 도와주는 것이다.제 5장은 처벌을 대신할 효과적인 대안 규율에 대해서 말한다. 규율의 핵심은 처벌을 대신할 효과적인 대안을 찾는 것이다. 아이들의 잘못을 대부분의 부모들은 벌을 주거나 매를 드는 경우가 있는데 처벌을 대신할 효과적인 대안으로 규율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들에 나무랄 때, 주의할 점이 있다. 나무랄 때, 아이는 저항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저항에 추가적인 벌을 내리는 것은 유익하지 못하다고 볼 수 있다. 규율에는 세 영역이 있는데, 그중 허락이 위의 것에 해당한다. 나머지는 격려와 금지이다. 격려는 바람직하고 허락한 행동 내에서 이뤄진다. 하지만 금지는 어떠한 관용 없이 무조건적 중단을 말한다. 행동을 금지했기 때문에, 아이에게 다른 곳에 그 행동들을 쏟을 배출구가 필요하다. 금지에 대한 대안책을 제시하는 것은 적절하다. 이와 같이 부모는 세 규율을 적절히 사용할 때,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아이를 존중하면서 제지하고 그에 따를 것을 요구하면, 사회의 규범을 존중하는 아이로 자랄 것이다.제 6장은 아이의 하루를 구체적으로 나열하면서 각 상황에 맞는 부모의 역할을 제시한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 등교시간, 아침 식사시간, 불평, 옷 입기, 학교 가는 길,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저녁 시간, 잠자리에 들 시간, 부모의 사생활, 텔레비전이 있다. 아침에 일어나는 모든 상황은 다른 때보다 조심할 필요가 있다. 이런저런 말을 하기 보단, 간략한 말로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아이가 하는 행동에 화가 났다면, 아이 자체에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바람직한 행동을 제안, 권유한다. 텔레비전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에 있어, 자제할 능력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시간을 정해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를 더 살펴보면, 요즘은 홀부모 가족과 일하는 어머니의 숫자가 엄청나게 늘어났기 때문에 집에 가도 부모가 없는 아이들이 많다. 이런 경우에 사랑을 담은 편지나 전자 우편을 남겨두면 부모가 없더라도 아이에게 어느 정도 마음의 위안을 줄 수 있다.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둔 어떤 부모들은 편지나 쪽지를 이용해서 아이들과의 관계를 더 돈돈하게 만든다. 아이들에게 고맙다든지 사랑한다든지 하는 표현을 글로는 쉽게 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은 학교에서 돌아와 텅 빈 집에 들어 설 때 아이가 느끼는 외로움을 덜임을 부각시켜준다.각 아이에게 균등한 사랑이나 똑같은 사랑을 주려고 하지 말고, 아이마다 그와 부모의 관계가 특별하다는 점을 각인시켜 주어야 한다. 어느 한 아이와 몇 분이나 몇 시간을 함께 지낼 때는, 온통 그 아이에게만 몰두해야한다.예로, 선물을 사거나 칭찬을 할 때, 다른 형제아이를 거론하기보다, 아이 한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이 좋다. 또한 부모는 아이의 질투의 기분을 행동보단 말로 표현하게 해서, 분출구는 마련하되 그 강도를 줄여주는 것이 필요하다.제 8장에는 아이의 불안에 대해 말한다. 아이들은 거저 크지 않는다. 항상 의심과 죄책감, 특히 불안감과 같은 혼란스런 생각과 감정들을 겪으며 성장한다. 아이들은 부모에게 버림받을까 봐 두려워한다. 부부 싸움에서 고통을 받고, 죽고 또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근심에 빠지고 혼란스러워한다. 부모가 아이들의 불안감을 모두 다 해소시켜 줄 수는 없지만, 좀더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는 있다. 아이들이 걱정하는 것을 마음으로 이해해 주고, 혼란스럽고 두려운 사건에 대해서 마음의 준비를 시켜주면 된다.제 9장에는 아이가 느끼는 성에 대해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나와 있다. 성기에 대한 호기심, 성에 관한 난처한 질문들을 부모들은 당황하고 피해서는 안 된다. 물론 당황할 수 있지만 아이에게 올바른 성을 알게 하기 위해선, 돌려 말하거나, 말이 맞지않게 설명하지 않는 것이 좋다.제 10장은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기를 요약하고 있다.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할 때는 엄격하다. 하지만 감정과 소원, 욕망과 상상에 대해서는 너그럽다. 용납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대하지 말아야 한다. 부모들에게는 규칙을 만들고, 행동을 제지하고, 행동에 한계를 정해주는 것이, 아이들에게 어떤 행동을 강요하는 것보다 더 쉽다.아이를 배려하면서도, 필요한 때에는 부모의 의지를 관철시킬 줄 알아야 한다고 제시되어있다.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아이의 지각을 부정하지 말고, 비난하지 말고, 길잡이를 해주어야 한다. 화가 날 때는 ‘나’좋다.
‘아버지 사랑합니다’를 읽고Ⅰ. 서론‘아버지 사랑합니다’는 가정의 파괴 위기에 놓였던 저자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남으로 가정이 회복되고 가정 사역자로 부름 받아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아버지 학교’라는 부모 교육이 하나님의 부르심임을 깨닫고 아버지 학교에 헌신하면서 자신의 삶의 간증을 하고,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와 간증들을 은혜로 서술하고 있다. 이 땅에 아버지의 참된 모습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잘못 행동하고 있고, 잘못 말하고 있는 이 땅의 아버지들을 향해 이야기 하고 있다. 아버지가 가정에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이야기 하고, 또 가족을 이해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발견하고, 백억 원을 주고도 살 수 없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비법과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는 비결을 말해주고 있다. 저자가 말하고 있는 내용을 본론에서 살펴보고 결론으로 아버지 학교와 부모교육의 필요성을 살펴보며 책을 통하여 느낀 점을 서술하려 한다.Ⅱ. 본론1. 아버지 당신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영향력은 대물림된다. 아버지에게서 받은 상처가 한 영혼을 얼마나 옥죄고 갉아먹는지, 그리고 그 한 영혼이 속해 있는 가정 전체를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 모른다. 한 가정의 아버지가 무심코한 행동, 함부로 행동한 결과가 나중에 자녀에게 어떻게 나타날지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럭저럭 살아갈 수 없고 막 살수도 없고, 핑계될 수도 없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면서 아버지들은 놀란다. 자신이 그렇게 닮고 싶지 않았던 아버지를 어느 결에 닮아 버렸다는 것에 놀란다. 아버지와의 관계 방식과 내 자녀와의 관계 방식은 똑같다. 아버지가 무뚝뚝한 사람이었다면 나 또한 자녀를 무뚝뚝하게 대할 수밖에 없고, 아버지가 윽박지르면서 나를 키워 왔다면 나도 자녀를 윽박지르면서 키울 수밖에 없다.아버지는 얼굴의 생김새만 물려준 것이 아니라 삶과 인격을 물려주고 있다. 아버지의 유전자는 자녀들의 삶을 휘어잡을 만큼 거대하며 강하고 끈질기다.자녀의 운명을 결정짓는 사람은 아버지인데, 자녀의 운명은 곧 가정의 운명을 결정짓고, 가정의 운명은 곧 가문의 운명을 결정지으며, 가문의 운명이 곧 나라의 운명을 결정짓기도 한다. 제임스 돕슨(미국의 Focus on the Family 가정 사역 대표) 박사는 “한 국가의 생존 여부는 아버지의 지도력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태조 왕건의 할아버지는 장보고와 함께 해상 활동을 했고, 그의 아버지는 금성 태수였다. 이 아버지는 왕건에게 늘 “사람을 얻어라, 관계를 잘 맺어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런지 왕건은 관계를 맺는 데 탁월한 사람이었다. 주위에 목숨을 걸고 도와주는 사람이 많았다. 그들 대부분은 지방의 호족들이었는데, 이 호족들과의 관계는 아버지 대에 이미 맺어 놓은 것이었다. 왕건이 자신보다 더 뛰어난 인물이었던 견훤과 궁예를 물리치고 고려의 태조가 된 것은 아버지의 영향력 때문이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아버지의 죄는 아버지의 대에서 끝나지 않고, 아버지의 선함 역시 아버지 한 세대에만 그치지 않는다. 악하든 선하든 아버지의 영향력은 자자손손 대를 이어 내려간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이제까지 어떤 잘못된 영향력을 받았든지 간에 자녀들에게는 더 이상 나와 같은 고통을 당하지 않게 하고자 한다면 우선 내가 받은 잘못된 영향력을 내 대에서 끊어야 한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물려주기로 결단한다면 그제야 비로소 올바르고 존경 받는 아버지의 모습을 갖출 토대가 마련되는 것이다.2. 아버지 그 이름은 신화입니다.다른 사람에게는 친절하면서 자신의 아내, 가족은 등한시하는 것은 대부분의 남자들이 저지르는 가장 흔한 신수다. 이것은 체면문화 때문이다. 체면 문화는 내 가족의 가슴을 짓밟는 무서운 무기다.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자기 가족들을 짓밟고 야단이다. 중요한 것은 이건 겸손이 아니라 가족의 영혼을 짓밟는 일에 지나지 않는다.돈을 최고로 여기는 사회에서는 능력 있는 남성이 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성공해야 하고, 성공을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치러야 한다. 일 중심 문화는 술 문화와 섹스 문화를 동반하게 마련이다. 그러니 가정을 이끌어 가기 위한 일이, 오히려 아버지들을 일의 노예로 집어삼키고 결국엔 파탄의 원인이 되고 만다. 이것이 바로 일 중심 문화의 함정이다.남성들의 직업 세계에 있어서 술 문화는 알파요, 오메가다. 사회는 술 잘 먹고 술자리 분위기를 띄울 줄 아는 남성, 그래서 업계의 낯선 사람들과 마음의 벽을 금방 허물고 자기편으로 만들 줄 아는 남성을 능력 있다고 평가한다. 술 잘 먹는 남성은 사회에서 칭찬받을지는 모르지만 가정에서는 인정받을 수 없다. 아내는 술 먹는 남편을 문제아 취급하기 십상이다. 자녀들은 술 잘 먹는 통 큰 아빠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자상하게 돌봐 주는 아빠를 원한다. 술 잘 먹는 것이 도무지 칭찬 받을 만한 일이 아니다. 더 큰 가치를 위해서 포기를 선택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자유다. 그리고 이것이 어른의 자유다. 가족 구성원의 질서를 위해서 내 욕구를 버리는 것, 아내를 위해서 자녀를 위해서 참고 희생하는 것이 바로 자유다.여자를 몇 명 거느리느냐를 남성의 능력으로 생각하는 신화를 받아들이는 순간, 남성들은 가정을 소유물로 여기는 오류에 빠질 수밖에 없다. 아버지 한사람의 방종이 온 집안에 불행을 불러들인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아버지 하나의 인생이라면 아무 소리 않겠지만, 아내의 인생이고 자녀의 인생이다. 아버지의 인생은 3,4대까지 영향을 미친다.남성들은 숨은 욕구는 폭력문화이다. 싸움 잘하는 남성, 힘센 남성을 남성다움으로 떠받드는 신화가 숨어 있다. 폭력 가정에서 자란 자녀들은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 70%가 그들의 아버지처럼 폭력을 휘두르고 있었다는 통계 자료가 있다. 폭력은 아내와 자녀의 인격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대를 이어 세습된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아버지 한 사람이 폭력을 휘두르면 그 폭력은 대대손손 이어진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언어 폭력도 마찬가지다. 늘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아버지, 주위 사람들에게 비판의 말을 퍼붓는 아버지, 말꼬리를 붙들고 늘어져서 비꼬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난 자녀들은 똑같이 닮는다.3. 아버지, 당신은 살아 있는 정신입니다.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시간을 나눠 주셨듯이 내 시간을 자녀들에게 나눠 주는 것이 아버지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사랑법이다.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이야기를 들어 주는 아빠가 되는 것이다.사람은 성장하면서 네 가지 단계를 거친다고 한다. 도와 달라, 말해 달라, 보여 달라, 따라 오라는 단계이다. 자녀들이 나이를 먹을수록 목소리를 키울 것이 아니라 제대로 사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아버지에게 필요한 것은 실천 정신이다. 실천한다는 것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다 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알고 있는 것을 조금이라도 행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아버지들은 먼저 순결을 지켜야 한다. 이 더럽고 음란한 도시 사회에서 살아간다 하더라도 걸레처럼 살지 말고 행주처럼 살아야 한다. 아버지가 자신의 자리를 순결하게 지킨다면 가정은 깨지지 않는다. 아버지가 순결하면 아내도 순결하고 자녀도 순결하다. 향락 산업은 다 문을 닫을 것이다.아버지는 화해자가 되어야 한다. 고부간의 갈등을 잠재울 수 있는 사람도 아버지이고, 속 썩이는 아들을 바로잡아 줄 수 있는 사람도 아버지뿐이다. 가정 문제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아버지가 피스 메이커 역할을 하기 시작하면 이 사회가 엄청 달라질 것이다. 나 때문에 절망에 빠진 가족에게 다시 희망을 심어 주는 일은 어쩌면 사람의 육체를 되살리는 일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다. 가정 내에 그리고 사회 내에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버지밖에는 없다.꼬리잡기 놀이에서 앞머리에 선 사람에 따라서 꼬리 잡은 사람들의 운명이 결정되고 놀이의 승패가 결정되듯이, 아버지가 방향을 어떻게 잡고 인생의 일들을 헤쳐 나가느냐에 따라 가정의 운명이 결정된다. 자녀들은 아버지의 가슴을 통해 하나님을 느끼고, 아버지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본다. 아버지가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면 자녀들도 세상을 부정적으로 느끼고, 아버지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면 자녀들도 세상을 긍정적으로 본다. 내가 가정의 인도자라는 생각을 가진다면,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올바르게 하지 않을 수 없다.하나님께서는 아름다운 가정을 세워 주시고 그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며 천국을 경험하기를 원하셨다. 그리고 그 가정의 제사장으로 아버지를 세우셨다. 곧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아버지를 세우셨다는 뜻이다. 아버지는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세움을 받았지만, 하나님께서 아버지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완벽한 절대자의 모습이 아니다. 아버지 역시 다른 가족들과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받을 수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임을 시인하길 원하신다.하나님께서 자녀들을 육신의 아버지에게 주신 이유는 그들을 잘 돌보아서 영인 하나님 아버지를 알게 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때문에 육신의 아버지가 하나님 아버지의 성품대로 자녀를 사랑해주지 않으면 자녀는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왜곡된 시각을 갖게 될 수밖에 없다.4. 아버지, 당신은 사랑을 표현할 때 더 아름답습니다.어머니와 아버지가 친밀하지 않으면 그 가정은 절대 단란한 가정이 될 수 없다는 걸 많은 아버지들은 잊곤 한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만큼 훌륭한 자녀 교육은 이 세상에 없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환경 속에서 아이는 자신의 존재가 소중함을 체험한다.스피츠 박사는 접촉을 가진 아이는 건강하게 자랐고, 접촉이 없이 자란 아이들은 점점 약해졌고, 접촉 결핍증 때문에 세포들이 죽어 갔다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육체적인 접촉 없이 자란 아이들보다, 안아 주거나 입맞춤을 해 준 아이들이 훨씬 건강하게 자란다는 말이다. 아버지가 자녀를 많이 안아 주는 것은 중요하다. 딸은 아버지의 품에 안겨 여성성을 키워 나가고, 아들은 아버지의 품에 안겨 피부 접촉을 하는 행동을 통해 남성성을 키워 나가기 때문이다.
영어회화 대본조원 : 이종실, 손에스더, 이선미, 권용욱, 이태섭주제 : 대학에서 만남과 생활1. 만남A : Hello, I’m_____________.B : Hello, I’m _______________.A : May I ask how old are you?B : Sure. I’m 21 years old. How about you?A : I’m 25 years old.B : You look Young for your age.A : Thank you!. Where are you from?B : I’m from Deagu. Where are you from?A : I’m from Chang-won.A : What’s your major?B : My major is Christian Education.A : Oh. Really? Me too.B : Ah. Pleased to meet you.A : Please to meet you too.A : Hey, __________. How’s it going?C : Hey _________! I’m doing great.A : I’d like you to meet a friend of mine.B : Hello. Nice to meet you.C : You look very familiar. Haven’t we met before?B : Um…I don’t know… You must have me mixed up with someone else.C : Hmm… What do I call you?B : You can call me __________. What’s your name?C : My name is ____________. But you can call me _______.A : Well, let’s go get something to eat.B, C : That sounds good.C : I will make a reservation.2. 전화 예약D : Hello. This is OO restaurant. What can I help you?C : Hi, I'd like to make a reservation.D : When do you want?C : At five O'clock today.D : How many members are you with?C : Three, pleaseD : Smoking or nonsmoking section?C : NonSmoking. I'd like to sit near the window. please.D : Ok. let me check..hold on please. Um… Yes you can.C : Then, please book for that day.D : May I have your name, please?C : ____________.D : Ok.. We'll put you down for Thursday 5 P.M. Thank you for calling.C : Ok bye.3. 식당 찾아가기A : Excuse me, can you give me directions?E : Where would you like to go?A : I’m going to pungmijungE : It's far from here. You should take a taxi.A : How far is it?E : one more hours to go.A : Ok. Thank you.A : Taxi!!E : Where to?A : Take me to the Pungmijung.E : All right, Sir.A : Could you step on it? We are in a hurry.E : I’ll do my bestA : Let us off here, please.E : Ok, here we are.A : Keep the change.E : Thanks. Bye.4. 식당D : Did you make reservations?C : Of course. I made a reservation. Please confirm.D : What’s your name?C : My Name is ____________.D : Hold on… Yes, there is. Come this way Sir. Do you like this table?C : Sure. The view is very nice. May I see the menu?D : Yes. Today's special is Beef Steak. I'll be back when you ready.A : Ok, thank you.B : What should we eat?A : I’m starving. Let's have something that can be ready sooner.C : May I take your order?A : I’d like the Beef steak and potatoes, please.B : I’d like the pumpkin soup and Beef steak, please.C : I’d like Beef steak and salad, Please.D : How would you like your steaks done?A : Well done, Please.B : Well done, please.C : Medium please.D : Ok. It takes about 10 minutes until the food is ready.A,B,C : Ok, thank you.A : What do you do in your spare time, ________?B : I like to go window-shopping. What about you?A : I like exercise.B : What’s your favorite sport?A : My favorite sport is basketball.A : ________, what’s your hobby?C : My hobby is go scuba diving.A : How often do you go scuba diving?C : Twice a week.D : Here's food what you ordered. have a good evening.E : Excuse me, How’s your steak?A : Not good. It’s too tough.B : pumpkin soup is cold!C : salad is very greasy!!E : I’m sorry. I'll change that stuff.B : No no, we are full. Please give me the bill.E : I’m sorry. Here it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