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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스컴의 이해] 매스컴의 이해-반론보도문작성
    언론중재신청서 작성 요령(언론중재신청서를 작성하실 때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 주십시오.)1. 청구명란- 정정보도청구, 반론보도청구, 추후보도청구를 구분해 기재하여 주십시오.- 정정보도청구와 반론보도청구를 모두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별건으로 신청 하셔야 합니다. (신청서를 2건 작성)2. 신청인란- 개인인 경우 : ② ③ ⑤ ⑦ 항 기재- 단체 법인의 경우 : ② ③ ④ ⑤ ⑥ ⑦ 항 기재- 신청인이 복수인 경우 : 신청인란에는 별첨이라고 기재하시고, 별지에 신청인들의 성명, 주소,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를 각각 기재하고 날인해 첨부하십시오. (이 경우 대표신청인에 대한 나머지 신청인들의 위임장을 첨부하셔야 합니다)3. 중재대상란⑧ : 해당 매체명⑨ : 신문 잡지 등 간행물 → 년 월 일자 면방 송 → 년 월 일 시 분 프로그램⑩ : 사실보도가 있음을 안 날을 구체적으로 기재 (년 월 일)⑪ : 신청서표지에는 ?별첨?이라고 표기한 후→ 신문 잡지 등 간행물은 보도지면을 스크랩하여 첨부하고, 방송은 녹화테이프와 녹취문을 첨부해 주십시오.4. 중재신청사항란 : ?별첨? 표기하고 별지에1.중재신청 이유2.신청인이 원하는 보도문을 작성하여 첨부하십시오.※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5. 신청서 하단 신청인 부분에 서명 날인하십시오.(단체법인 : 대표 직인 날인)1. 중재신청 이유신청인 소개 및 보도와의 연관성 서술잘못 보도된 부분을 지적하고 그에 대한 반박내용 기재보도로 인한 피해사항 적시※ 중재신청 이유는 신청인이 누구이고 보도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잘못된보도 내용은 무엇인지,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알 수 있도록 자세히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신청인은? 로서 ○○신문(방송) ○월 ○일자 ○면 ○○○○○제목의 기사에 대해 중재신청한다.피신청인은 위 보도에서 ?(문제된 보도내용 약술)?라고 하였으나, 이는사실과 다르다.즉, 사실은 ?(사실 적시 및 반박)?하다.신청인은 이 보도로 ?(피해사실 적시)? 등의 피해를 입고 있어 정정(또는 반론)보도를 구하는 중재를 신청한다.2. 신청인이 원하는 보도문※ 청구명에 맞는 보도문을 선택하여 다음에 예시된 보도문 형식에 따라 작성해 주십시오.■ 반론보도문 (문형 A 또는 B중 하나를 선택)□ 제목 : 반론보도문□ 내용 : ○○일보가 (○○○-방송이)지난 ○월 ○일자 ○면에 ???제하의 기사에서 ?내용의 보도를 한 바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본인은 이와 관련 ?한 사실이 없다. 사실은 ?하다.반론보도신청인 ○ ○ ○□ 제목 : 반론보도문□ 내용 : 본지가 (본 방송이) 지난 ○월 ○일자 ○면에 ???제하의 기사에서 ?내용의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이에 대해 ○○○씨는 ?한 사실이 없으며, 사실은 ?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정보도문□ 제목 : 정정보도문□ 내용 : 본지가 (본 방송이) 지난 ○월 ○일자 ○면에 ???제하의 기사에서?내용의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그러나 사실 확인결과 ○○○씨는 ?한 사실이 없으며, 사실은 ?한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추후보도문□ 제목 : 추후보도문□ 내용 : 본지가 (본 방송이) 지난 ○월 ○일자 ○면에 ???제하의 기사에서 ○○○씨가 ?한 혐의가 있다는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그러나 사실 확인결과 ○○○씨는 ?로부터 무혐의 처분 (또는 무죄판결)을 받았으므로 추후보도합니다.※ 문의처 : ☎ 02-397-3000, 3010, 3100중재 신청 이유신청인은 현 약사를 하고 있는 으로서 인터넷 중앙일보 www.joins.com의 2005년 07월01일 금요일자 사회면 “그후 5년 [의약 분업]”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중재신청한다.피신청인은 위 보도에서첫째, 의약분업이 의료발전에 영향을 주었는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인용하면서 큰 오류를 범하고 있다. 피신청인은 이 설문조사에서 크게 기여했다는 2.8%, 어느정도 기여했다 33.3%, 별로 기여하지 못했다 50.9%, 전혀 기여하지 못했다 7.6% 모르겠다 5,4%로로 나타내고 있다. 위 설문은 전문 설문기관이나 조사기관에서 행해진 것이 아니며 그 내용이 의약분업에 관한 설문조사를 인용하고 있으면서도 피조사자의 선정방법, 표준오차율, 응답률, 질문내용들을 함께 언급하지 않음으로써 신빙성이 떨어진다. 또한 “전국 성인남녀”라고 하는 표본의 기준도 애매모호할뿐더러 표본 추출의 기준도 명확하지 않아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보여진다. 이렇게 신빙성과 신뢰도가 떨어지는 설문조사를 마치 국민들의 생각인양 확대해석하고 있다.둘째, 의약분업 그후 5년이라는 타이틀이긴 하지만 의약분업을 시행함으로써 생긴 득과 실을 객관적이고 공평하게 서술한 것이 아니라 의약분업의 문제점 특히 약사나 약과 관련된 문제점이나 비리 등 만을 꼬집으면서 편파적인 보도를 하고 있다.의약분업의 성과는 거의 언급하고 있지 않은데 반해 의료기관과 약국의 담합이라던가 임의조제와 같은 특정 약사들의 문제점을 마치 대부분의 약사가 그러는 것처럼 의약분업의 문제점으로 꼽고 있다.이와 같은 보도로 신청인은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치료자의 한 사람이 아니라 영리만을 목적으로 하는 변질된 약사의 모습으로 보이고 있어 약사로서의 명예가 실추되었다. 또한 국민이자 여론의 수렴자인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신빙성 없는 설문자료를 통한 확대해석과 편파적인 보도로 인해 정확하게 사실을 알 권리도 또한 침해되었다. 따라서 신청인 은 반론보도를 구하는 중재를 신청한다.반론보도문내용 : 인터넷 중앙일보인 조인스 닷컴이 2005년 7월 1일자 사회면에 ?그 후 5년 [ 의약분업]?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의약분업의 관련된 내용의 보도를 한 바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이와 관련하여 대부분의 약사들이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의사와 담합하는 사실이 없다. 사실 그러한 일은 특정 변질된 약사에만 국한된것이며 신청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약사들은 국민의 건강과 보건증진에 힘쓰고 있다. 또한 기사는 의약분업이 약사들의 문제로만 비춰지고 있는데 의약분업은 국민과 정부, 의?약사 모두의 노력과 제도확충등 사회 전반에 걸쳐 이뤄나가야 할 것이며 분명 의약분업은 과도기적 단계를 거치고 있으므로 많은 노력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할 것이다. 또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설문조사를 인용하였는데 이것은 사실과 다르며(정확하지 않은 설문으로 확대해석) 의약분업 시행의 득은 거의 언급하지 않고 실만 중점적으로 언급하였는데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또한 공평한 보도를 하여야 할 것이다.반론보도신청인 신청자가 중재신청을 하는 원본 기사[그 후 5년] 의약분업국민 부담 늘어난 '비싼 개혁'추가 부담액 19조원 추정 … 건보료 두 배 이상 올라항생제 처방 줄었지만 더 비싸고 강한 약으로 바뀌어2000년 7월 1일 의약분업이 시행된 지 5년이 지났다. 정부는 "국민 의료 향상 효과는 단기간에 계측하기 어렵다"며 종합적인 판단은 유보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 가운데는 의약분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보다 불편해지고 의료비 지출만 늘어났다고 느끼는 사람이 훨씬 많다.◆ 늘어난 국민 부담=의약분업을 추진하던 1999년 12월 차흥봉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회에 "(의약분업을 해도)돈이 더 안들 것"이라고 보고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물론 복지부 내부에서도 추가재정 부담문제를 제기해왔으나 이를 묵살한 것이다. 그러다가 제도를 시행하기 직전인 2000년 6월에야 보사연 자료를 토대로 연간 1조5000억원가량의 부담이 생길 것이라고 입장을 바꿨다. 의약분업에 따른 의사들의 반발 등을 줄이기 위해 99년 8월(9.0%)과 2000년 4월(6.0%).5월(9.2%) 등 의료 수가를 잇따라 올리면서 추가 재정 부담이 현실로 나타났기 때문이다.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추가 부담 규모는 커졌다. 의약분업이 되면 약물 오남용 감소 등으로 약제비가 줄 것으로 예상했지만 반대의 결과가 나타났다. 의사들이 고가의 오리지널 약을 많이 처방하고, 약국 조제료가 신설된 것이 원인이다. 이화여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정상혁 교수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청구된 보험급여청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의약분업 시행 이후 5년간 19조7500억원가량이 건강보험재정에서 추가로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됐다. 건보 재정은 건보가입자들이 낸 돈인 만큼 결국은 국민 부담이 그만큼 늘어난 셈이다.지출이 늘면서 건보 재정이 부실해졌고, 정부는 건강보험료를 대폭 올렸다. 가입자당 월 평균 보험료가 99년 3만5484원에서 2004년 7만2713원으로 105%나 올랐다. 동네의원 이용료도 분업 전에는 2200원에서 지금은 4500원(의원 3000원, 약국 1500원)이 됐다. 같은 기간 건보 재정에 대한 국고지원금(담배 부담금 포함)도 200%가량 증가했다. 국민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거라던 정부의 당초 목표가 거꾸로 가고 있는 것이다.◆ 불만족스러운 의료 혜택=정부는 의약품 오남용 감소와 임의 조제 근절, 그리고 환자의 알권리 신장 등을 의약분업의 성과로 꼽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처방전 한 건당 처방된 항생제 수는 의약분업 시행 전인 2000년 5월 0.9개에서 올 3월 0.49개로 45.6%가량 줄었다. 같은 기간 주사제는 46.8%, 스테로이드제제는 36.8% 줄었다. 의약분업으로 인한 처방전 공개 덕분이라는 것이다.하지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2001년 시행한 약제 적정성 평가 때문이라는 분석도 설득력이 있다. 약제 적정성 평가란 전국 의료기관별 항생제.주사제 등의 처방률과 진료과목별 평균 처방률을 통보해 주는 제도다. 가령 A내과의 처방률이 전국 내과 의원 평균보다 높으면 비교 데이터를 제시하며 처방을 줄일 것을 요구하니 의료기관은 따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항생제 처방이 줄지만 약효가 강하고 비싼 약으로 바뀌는 문제점도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자료에 따르면 제약사들이 생산한 항생제 총액이 99년 9982억원어치에서 2003년에는 1조762억원어치로 7.8% 늘었다.또 정부는 의약분업이 되면 약국 임의조제를 이용하던 환자들이 의료기관으로 향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중증 질환의 조기 발견이 늘어나는 등 국민 의료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사회과학| 2005.08.26| 7페이지| 1,500원| 조회(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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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문학] 부덴부로크가의 사람들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은 우리나라에는 아직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토마스 만의 명성이 그 진가를 드러내는 작품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4대에 걸친 부덴브로크가의 흥망성쇠를 그려내면서 인간 내면의 욕망과 사람, 의무와 책임에 대한 스토리의 구성은 탄탄하면서도 정밀하고 우리 인간들에게 시사하는 점이 많다.독일특유의 근면함과 성실함, 사회와 가문에 대한 의무와 권위의식에 대한 한편으로는 타인을 사랑하고자 하는 혹은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와 예술에 대한 정열을 대치시켜가면서 한 혈통의 4대에 이르는 파멸과정을 점진적으로 묘사하고 있다.독일에 위치한 뤼벡의 상인 가문 부덴브로크 가의 번영과 몰락의 과정을 묘사한 이 작품은 출간 당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한 가족의 일대기를 통해 19세기 독일 시민 사회의 전형적인 연대기를 그려냈기 때문이다. 만은 제1대에 속하는 증조할아버지 요한 부덴브로크, 할아버지 요한(장) 부덴브로크, 아버지 토마스 부덴브로크와 그의 아들 하노 부덴브로크로 이어지는 시민적 계보를 그려낸다. 19세기 독일을 뒤덮은 혁명과 반혁명의 조류, 산업 자본주의의 등장, 성찰적 경향의 점증 및 병적인 예술가적 성향으로 인해 파멸을 맞이하는 과정을 섬세한 필치로 묘사한 이 작품은 이라는 평가도 아울러 받았다.시민적 삶과 예술가적 삶의 이원성은 만이 주로 다루는 주제의 하나이다. 이 작품에서도 시민성과 예술성은 첨예하게 대립을 이루고 있다. 작가에게 예술가적 의식은 '상인 세계의 미덕들, 성실성이나 정직성, 시민적 계급의식, 정치적 보수주의 등의 특징들'과 대립되는 것이다. 건강한 시민 의식을 소유하여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요한 부덴브로크(1대), 그를 잇는 인물 장 부덴브로크(2대)가 시민 세계를 대변하는 인물이라면 이들을 통해 성숙한 시민의식은 토마스(3대)에 이르면 혼란을 맞이하게 되고 하노(4대)에 이르면 파멸을 맞게 된다. 토마스와 하노를 통해 누대에 축적된 시민적 질서는 마감되고 가문이 몰락해 가는 것이다.그렇다면 부덴브로크가의 인물들의 성격과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자.제 1 세대인 요한은 군납품상으로 상당한 재력을 축적하였으며, 그의 정신과 외양과 전체 행동은 진보적 시대의 분위기에 근거하고 있다. 현실적 보수주의자로서 가문의 삶에 대한 요구를 무리없이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지극히 가족적인 인물이다.그러나 ?어제?보다는 ?지금?의 가족질서를 지키려는 의식을 가진 전통적인 귀족주의자들이고 특히 시대의 변천에 관심을 가지는 인물이다.토니 부덴브로크는 요한과 마찬가지로 현실적인 보수주의자로서 토니는 어릴 적부터 교만과 허영이 가득한 아이로 나타나며 성장하면서는 자기의 확고한 의지가 부족한 여인으로 나타난다. 그녀는 가문의 일원으로서 대단한 자존심과 책임감을 갖지만, 두 번의 결혼실패라는 시행착오를 겪음으로 해서 가문의 골칫덩어리로 등장한다.여기서는 토니의 특징적인 표현으로 나타나는 허영심 강한 독특한 모습과 그 위세 당당함은 흔히 TV에서나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자집 막내딸의 모습이었다.또한 곳곳에서 드러나는 토니의 의존적인 태도와 자기의 주관이 뚜렷하지 못한 그녀의 어린애와도 같은 본래의 모습은 가문의 몰락과 함께 자신의 이혼이 가문의 몰락에 더 한층 깊은 고민만을 안겨주자 행복하지 못한 여인으로 머물고 마는 토니 자신의 자존심의 유일한 표현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토니의 두 번의 이혼과 내면적인 허약함, 가문의 명예를 위해서 계획한 일들이 본의 아니게 역효과를 가져와서 몰락으로 치닫게 만드는 인물이 된다.또한 제 2 세대인 영사 요한 부덴브로크(장)는 약간은 이중적인 면모를 보인다. 그는 한편으로 연약하고 헌신적인 경견성을 가진 인물이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사업과 부친의 유산에 대해서는 확고한 입장을 취하는 인물인 것이다. 이 두 세대는 건강한 시민의 상으로 묘사되고 있는데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부덴브로크가의 가훈을 충실하게 지켜나간다.반면 제3, 4세대인 토마스와 한노의 세대에서는 병으로 한 허약성과 예술성으로 인한 정신적 몰락이 등장인물 모두에게 나타나면서 몰락의 상으로 묘사되고 있다.토마스와 한노는 이들은 가문이 제시하는 요구에서 벗어난 인물로 예술적인 기질을 타고 났다. 브덴부로크가에서 보자면 무능한 예술주의자인 셈이다.토마스 부덴브로크는 어릴 적부터 기대를 안고 성장하게 되고, 아버지를 여의고 일찍부터 사업에 나서서 가문과 회사의 영광을 증가시키고자 의욕에 가득 찬 활발한 실행력과 우아한 태도를 보여줌으로써 근래에 보기 드문 명성과 성공을 부덴브로크가에 안겨다 준다. 하지만 그의 성공은 아주 잠깐의 시간에 지나지 않고, 그는 몰락의 전환점에 서게 되는 비극적인 인물로 묘사된다.토마스는 자신 속에 내재된 비시민적 기질의 허약함과 예술적 기질을 드러내지 않고 가문의 책임자로서 가문의 명예를 위해 애쓰며 한때는 건강한 시민적인 생활을 꾸려 나가기도 하지만 그가 죽음으로서 부덴브로크가는 몰락의 지름길에 접어들게 된다. 즉 토마스는 지극한 현실중심적인 사람으로서 그는 전통적인 가족주의에 집착하면서도 개체로서의 인생에 대한 사상적 사유로 동요를 일으키는 인물이다.한노 부덴브로크는 출생 때부터 죽음의 고비를 넘기며 어렵게 태어났고 성장하면서도 병약하고, 생에 대해 소극적이며 비현실적이다. 이것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예술가적 기질로 인한 것이며 이것은 곧 유일한 후계자인 한노가 몰락하고 말 것임을 나타내고 있다.한노에게 나타나는 모습은 겔다의 예술성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정신적 상승 즉, 죽음의 징표이며, 치통은 토마스에게서 물려받은 것으로서 실제적 고통을 의미하며 신체적 연약성을 나타낸다. 한노는 현실에 안주할 수 없었고 계속적인 방황 끝에 몰락하게 된다.토마스의 동생 크리스챤은 부덴브로크가의 차남으로서 자신의 병을 자랑삼아 이야기함으로써 극적인 효과를 나타내려고 하는 예술가적 기질을 지니고 있다. 그에게 있어서는 자신의 병이 최대의 관심사이며 그 이외의 생활에는 관심조차 두지 않고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방탕한 생활을 하면서 일행을 보내게 된다.그는 그의 병약함과 그 병약함을 남에게 자랑삼아 이야기 함으로 해서 시선을 모으려는 어릿광대로 묘사되고 있는 듯 하다.엘리자베스 부덴브로크는 크뢰가 가문 출신의 여인으로서 그녀는 제2대 영사 요한 부덴브로크의 부인이다. 그녀는 신분과 명예에 알맞게 우아하고 신중하며 품위를 지켜나가는 여인이며, 남편인 영사가 죽고 난 뒤에도 시민성을 잃지 않고 가문의 명예를 굳게 지켜나가는 전통을 보유한 가문의 정신적 지주로 묘사된다. 하지만 그녀는 몰락의 세대인 제 3 세대를 창조한 여인으로 아주 불행한 여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녀의 자식들인 토마스, 크리스챤, 토니, 클라라는 한결같이 병약하고 인생에 실패하는 몰락의 주인공으로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한편으로, 그녀는 이들의 몰락의 과정을 묵묵히 지켜보는 수 밖에 다른 도리를 찾지 못하는 아주 불행한 여인으로 묘사되고 있다.그녀는 남편이 죽고 아들 토마스가 대를 이어 사업을 하는 모습에서 부친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허약함을 발견하고, 암울한 미래를 예감하게 된다. 나이가 들면서 자식들에게서 나타나는 병약한 모습을 보고 몰락을 예감하면서 신을 찾고 비 일상적 비 시민적인 섬세함 감정으로 흘러가게 된다.겔다는 토마스의 부인으로, 병약한 신체와 눈에 띠게 자주 나타나는 예술적 성향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성향을 그의 아들 한노에게 그대로 물려줌으로써 몰락해 가는 가문에 촉진제 역할을 하고 있다. 겔다의 모습은 1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어도 그 모습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다.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도 그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그녀의 정신적 영역을 추구하는 음악적 기질의 덕분인 것일지도 모른다. 겔다에게서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을 때는 그녀가 음악에 열중해 있을 때이다. 음악 외의 생활에서는 그녀가 웃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고, 항상 차갑고 유폐적이며 배타적인 모습만 찾아볼 수 있다.이러한 겔다의 특징은 그의 아들 한노에게 어릴 적부터 음악에 흥미를 가지게 만들어 예술적 기질을 전수하고, 삶보다는 죽음을 동경하게 만들었다. 한노가 예술적 기질에 빠져든다는 사실은 한 가문의 몰락을 암시하는 것이며, 한노 자신이 비시민적 기질로 인해 죽음을 맞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겔다는 그녀의 음악적 기질로써 한 가문을 몰락으로 인도하는데 안내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겠다.
    독후감/창작| 2005.08.26| 4페이지| 1,500원| 조회(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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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강독] 코리아 헤럴드 해석 - cheating with mobile phone
    [EDITORIAL] Cheating with mobile-phoneAs the police expand investigations into cheating in the state-run college entrance exam by the use of mobile phones, people deplore the low morality among the growing generation and many also condemn the absurdity of the current education system that drove students to such extremities. And, strong blame should also be laid on local authorities who failed to prevent such a misdeed, long anticipated in the ever-developing information technology environment of this country.About 100 students in Gwangju have been "confirmed" to have been involved in the cheating, some transmitting the answers, some receiving them, and others coordinating the illicit communications outside testing places. The disturbing question is whether the mobile phone cheating was confined to the 100 students in the city of Gwangju or was more widespread. Police must be confronted with the question as to whether or not they should broaden the probe nationwide, which would put the entire 2004 Scholastic Ability Test into jeopardy.News reports quoted students as saying their exam supervisors, mostly high school teachers in the same localities, were not quite strict about students keeping their cell phones with them while taking the test. Students were asked to hand in their cell phones voluntarily but supervisors refrained from conducting a search of the examinees. One student said he was disturbed by phone bell sounds while he was taking the English hearing test.Police said parents of cheating students must have had some knowledge about what was going on but they willingly paid the expenses for the venture, amounting from 100,000 won to 500,000 won. Police had tips on the large-scale cheating plan on the eve of the exam and consulted staff of the local Education Office but did not immediately summon the suspected students "in consideration of the importance" of the SAT.Thus, we now see that not only cheating students and parents compromised their conscience, but even supervising teachers and police authorities bent their rules in the face of the immense importance of the college entrance examination. The whole affair once again bore testimony to how deeply our society is possessed by the "college entrance" specter.It is unfortunate dishonest means were used by students who wanted to get a higher score in the state test and enter a college that is beyond their academic ability. Justice should be established through a full investigation of the case in Gwangju and elsewhere. But what dismays us is that scandals of this and other sorts will continue to take place around us until and unless the nation is freed from its obsession with college diplomas.출 처: http://www.koreaherald.co.kr/site/data/html_dir/2004/11/23/200411230017.asp?kpage=[사설] 휴대폰 부정행위경찰이 휴대폰을 이용한 국가 대학 입학 시험 부정행위에 대한 수사를 확대해감에 따라. 사람들은 청소년들의 저급한 행동을 비난했고 많은 이들 또한 학생들을 그러한 극단책으로 이끈 현행 교육 시스템의 부조리함을 강하게 비난하기 이르렀다. 그리고 오랫동안 이 나라의 발전 선상에 있는 정보기술환경에서 예상된 그러한 과오를 막지 못한 지방 당국에 강한 비난이 따랐다.광주의 약 100여명의 학생들이 공식적으로 부정행위에 연루되어있다. 어떤 사람들은 답을 전달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받고 또 다른 이들은 수험장 밖에서 불법으로 연락을 조정했다. 더 심각한 문제는 휴대폰 부정행위가 광주의 100명의 학생들에 국한되는 것인지 더 넓게 퍼져 있는지 이다. 경찰은 2004년 수능시험 전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철저한 조사를 전국적으로 넓혀야 할지 안 해야 할지 그 문제에 대해 어려움에 직면했음에 틀림없다.뉴스 보도는 거의 같은 지역의 고교 선생들인 시험 감독관이 시험을 치르는 동안 학생들이 그들의 휴대폰을 소지하는 것에 대해 그렇게 엄격하지 않다고 학생들의 말을 인용했다. 학생들은 자유의사로 그들의 휴대폰을 소지하는 것을 요구할 수 있었고 감독관은 수험자들을 조사하는 것을 삼갔다. 한 학생은 그가 영어 듣기 평가를 치르는 동안 휴대폰 벨소리 때문에 방해를 받았다고 말했다.경찰은 부정행위를 한 학생의 부모들이 무엇이 진행되는지 알았고 그들이 기꺼이 그 모험에 100,000원에서 500,000원까지 비용을 지불했음에 틀림없다고 전했다. 경찰은 시험 전날 대규모의 부정행위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고 지방교육청의 사람들과 상의했지만 SAT(수능)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의심이 되는 학생을 바로 소환하지는 않았다.그리하여 지금 우리는 부정행위를 한 학생과 부모들이 그들의 양심을 더럽혔을 뿐 아니라. 심지어는 감독관과 경찰당국이 수능의 막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그들의 규칙을 꺾은 것을 알 수 있다. 전체의 사건은 다시 한번 우리 사회에서 수능 이 얼마나 깊게 엄청난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지 입증해주었다.
    인문/어학| 2005.04.06| 3페이지| 1,000원| 조회(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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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에 대하여 - 김사량의 '빛속으로'
    이름을 가지고 산다는 것을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국적과 나이를 불문하고 이름이 없는 사람은 없다. 이름은 태어나면 어떠한 과정으로든 습득되고 그 사람의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수식어이듯 어떠한 사람을 지칭할 때 이름과 사람과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하지만 이름은 공기와 같이 있을 때는 그 존재감을 잘 모르는 것처럼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만약 우리에게 우리 이름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숨겨야 한다면 어떨까? ‘이름’의 사전적 정의는 이러하다. 이름[명사] : 사람의 성(姓) 뒤에 붙여, 그 사람만을 가리켜 부르는 일컬음‘이름’이라는 낱말이 옛날 ‘이르다,말하다’의 뜻인 ‘닐다’에서 출발하여 ‘닐홈-일홈-이름’ 순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사전적 정의와 어원에서 알 수 있듯이 그 사람만을 일컫는 것이다. 이렇게 자신을 가리키는 ‘이름’을 떳떳이 밝히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재일 한국인들, 또 그밖에 재외 동포들이 그러하다. 물론 지금 우리는 강제성이 없이 이민 혹은 다른 이유로 인한 자유 의지로 다른 나라에 가서 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시기 때와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받았을 때 전쟁을 피해서 혹은 강제로 이주된 우리 동포들이 많았다. 1910년 8월 국권 피탈로 인해 우리 국민들은 일본의 전쟁 정책으로 인해 혹은 전쟁을 피해 일본으로 건너간 사람들만 해도 그 수치가 어마어마하다. 다른 나라에서도 그러하겠지만 더욱이 일본에서의 한국인의 존재는 참으로 나약했다. 수치로는 강했지만 일본의 지배를 받고 있던 약소국의 위치의 국민이었기 때문에 우리의 성을 버리고 ‘창씨 개명’을 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이러한 재일 한국인의 ‘이름’에 대해 고찰해 볼 수 있는 책이 김사량의 ‘빛속으로’이다. ‘빛속으로’ 라는 작품은 ‘일본인 아버지와 조선인 어머니를 사이에 둔 혼혈아의 심리를 관찰한 소설로서 일본의 권위 있는 아쿠타가와 상까지 수상한 작품이다. 그럼 이제부터 이 작품을 통해서 ‘이름’을 갖는다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인문/어학| 2005.04.06| 6페이지| 1,500원| 조회(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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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 번역가란 평가A좋아요
    ◈번역가란?: 번역가는 한 나라의 언어를 다른 나라의 언어로 옮기는 작업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사람이다. 번역가의 활동 범위는 세계 각국의 문학서적,수출입 엄무, 국제 조약의 체결, 각종 국제 회의 및 스포츠 교류 등 아주 폭이 넓다.또한 번역은 한 나라의 언어를 다른 나라의 언어로 옮기는 작업이므로 외국어를 잘하는 것은 물론이고 양국의 문화와 관습 및 언어생활 등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만 정확한 번역을 할 수 있다.◈번역가의 종류- 단계에 따라√ 초벌 번역가: 전문 번역 이전 단계의 번역의 초안만 잡아주는 직업이다.√ 실무 번역가: 실질적으로 초벌 번역후에 그것을 기반으로 번역물 전체의 균형 감각을 잃지 않도록 일정한 문맥의 흐름을 잡아주는 과정을 하는 직업이다.종종 실무번역가가 초벌 번역과 함께 위와 같은 본역과정을 함께 병행하는 경우도 많다.- 분야에 따라크게√ 영상번역가: 극장 개봉작, 비디오,드라마, 다큐,뉴스 등의 다양한 모든 장르의 영상예술을 필요에 따라 더빙하거나 자막용으로 번역하는 것과 기업과 제품을 외국에 소개 하는 홍보용 비디오 및 영상 자료로 번역하는 직업이다.√ 전문 서류 번역가: 정치,경제,문화,예술,과학 등과 같이 전문화된 분야의 전문 서류를 번역하는 일 이다, 여기에는 논문을 비롯하여 기계의 설명서까지 거의 모든 전문분야가 포함된다.√ 문학번역가: 소설,시, 희곡, 수필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자연과학 분야의 문언과 같이 대중의 관심을 끄는 작품들의 번역을 말하며, 특히 한국의 문학작품 및 시 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외국어로의 번역도 포함한다.◈초벌 번역√ 초벌 변역의 요건과 중요성: 흔히 번역가는 우선 자기 나름대로 초벌 번역을 한 뒤 그것을 다듬어 최종 원고로 마무리 하게 된다. 그런데 원래 번역가가 해야할 그 초벌 번역을 대신 맡아 해주는 것이 바로 초벌 번역가의 역할이다. 표현상 퇴고나 문체의 통일은 번역가가 하는 일이므로 초벌번역가에게 요구되는 것은 되도록 오역 없는 번역문을 작성하는 일이다.또한 번역하면 영문과 출신이나 유학생 또는 외국 거주 경험이 있는 사람들만의 이야기로 넘겨버리기 쉬운게 일반적인 인식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초벌번역은 기존의 외국어 실력 여부에만 치중되어 있었던 편협적인 번역의 개념에서 탈피, 보다 포괄적인 번역의 개념 즉, 번역에 있어서 우리말 실력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출중한 외국어 실력보다는 오히려 가장 한국적인 표현으로 소화해 낼 수 있는 우리말 구사능력을 더욱 더 요하는 작업이므로 기본적인 문법지식과 어학 실력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영상 번역가√ 영화 번역과 비디오번역의 차이점: 외화 번역은 말 그대로 외국 영화나, 방송물을 한국어로 바꾸어 주는 일을 말한다. 외화 번역가들의 손을 거치 외국 영화는 극장 개봉시 한글 자막을 통해서, 방송물은 성우를 통해서 우리들에게 전해지게 된다. 외국 영화의 유입이 많아지는 만큼 우리나라에서 외화 번역가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외화 번역은 영화와 비디오, TV에 따라 번역 성향이 다소 차이가 난다. 영화인 경우는 스크린에서 보통 두 줄 정도에 해당하는 글자수인 15자를 넘지 않는 것이 불문율이다. 글자수가 15자를 넘어가면 관객들이 자막을 읽느라 정작 보아야 하는 장면을 놓치게 되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비디오는 놓친 자막이나 장면을 다시 돌려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영화보다는 글자 수에 제약을 받지는 않는다. 따라서, 개봉된 영화를 비디오로 출시할 경우는 영화에서 삭제된 대사를 다시 살려서 출시하는 경우가 많다.√ 자질과 다양한 영상 번역가의 필요성: 방송물 번역은 성우들에게 읽혀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말의 호흡에 맞고 느낌에 맞게 번역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때로는 긴 대사를 짧게 줄여야 하고 때로는 짧은 대사를 길게 느려야 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수입하는 영화나 방송물의 80% 이상은 영어권에 치중되어 있었다. 따라서, 변역자도 대부분이 영어 번역자였지만, 점점 세계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영화가 수입되고 있는 실정이라 불어, 중국어, 스페인어, 독어 등 더 다양한 외국어를 구사하는 번역인을 필요로 하고 있다.◈번역가가 되기 위한 교육·훈련 및 자격: 번역가가 되는 특별한 자격 요건은 없다. 대학이나 전문 교육기관에서 관련 어학을 전공하거나 번역에 관한 정규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그리고 출판 번역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학력과 학벌이 중요하다. 아직까지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으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기 어려운것이 현실이다. 관련 대학이나 학원 그리고 협회를 이용하면 좋을 것이다.번역가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는 대학원 과정으로 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과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대학원이 있으며, 영상번역작가를 육성하기 위한 방송문화원 등이 있다.√ 영상번역가의 경우에는 특별한 교육기관은 없다, 우선 통역번역 대학원, 학원을 다니거나 해외에서 거주해 외국어를 익혀야 한다. 외국어 실력을 인정받은 후 영상번역가로 일하는 방법은 번역회사에 입사하거나 인맥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 방송작가 협회를 통해 방송국에서 일하는 방법이 있다. 또 국내에서 개최되는 영화제에 번역 자원봉사를 해 경력 쌓기도 한다.√ 문서 번역가의 경우 통역번역대학원, 학원을 다니면서 번역 노하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까지 문서번역은 학력과 인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후 번역사무실이나 출판사 혹은 대기업이나 관공서에서 일하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출판사와 직접 계약을 맺어 번역 일을 맡아오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지만 혼자 힘으로 번역 일을 하려면 인맥과 출중한 실력이 필요하다. 3~4개월마다 열리고 있는 한국 번역가 협회에서 주최하는 번역 능력 인정시험에서 자격증을 취득하는것 역시 하나의 방법이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국가공인 번역가 자격증은 없다. 하지만 인맥이 취약하다면 자격증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자격증을 딴 사람중에서 실력이 출중하면 협회에서 번역을 맡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바벨 코리아는 협회 산하기관이기 때문에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번역일을 의뢰하는 경우가 있다,√ 참고- 한국 번역가 협회 주관 번역 능력인정시험?1급 시험(직업번역능력인정시험): 번역을 직업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 여부를 검증하는 시험으로 필기시험 없이 번역 실적물을 심사하여 능력을 검증한다,. 따라서 번역의 완성도 즉 표현력, 정확도 등 번역의 모든 영역에서 출판사, 무역회사, 정부, 공공기관 등의 번역물을 주문받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완성도의 번역물을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검증한다.?2급 시험(직업번역능력인정시험): 번역의 언어적인 특성만이 아닌 학문과 기술의 영역별 전문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보다 전문화된 양질의 번역인을 발굴하기 위한 시험이다. 따라서 본 시험은 해당 외국어의 번역 능력뿐만 아니라 어떤 기술이나 학문의 전문영역에 관한 전문번역능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라 할 수 있다.?3급 시험(직업번역능력인정싷럼): 번역을 지망하는 신인들을 대상으로 일반적인 언어능력을 테스트하여 적절한 수련을 통해 전문번역가로 성장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추었는지 검증하는 시험이다.?4급 시험기초번역 인정시험): 대학수학에 필요한 외국어 독해 및 표현 능력 등을 평가하고 대학 원서 독해능력 및 표현력 소지여부를 평가함◈번역가의 역할: 시대가 바뀌고 패권을 쥐는 문화가 달라져도 번역이 끊임없이 이루어졌기에 서로 다른 문화권간에 큰 단절 없이 문화가 전달되고 섞일 수 있었던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번역사의 역할은 새로운 문물과 사상을 받아들이는데 쓰이기도 하지만 자국의 문물과 사상을 외부로 내보내는데도 쓰이는것이다. 알려지지 않은 것을 제대로 알리고 외부의 것을 받아들임으로써 좀 더 풍요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도 바로 번역사의 역할인것이다.특히 쉬지 않고 앞선 선진 문물을 받아들이고 개방의 물결에 발맞춰 우리를 알려야 하는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번역사의 역할을 실로 크다고 할 수 있다.◈번역가에게 필요한 자질√ 해당 외국어 실력: 번역을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해당 외국어 실력이다. 그러나 단순히 외국어를 잘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며 해당 국가의 문화와 관습, 언어생활 등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서 국문 및 해당 언어로 정확히 표현해야 한다.√ 글쓰기와 이해 능력, 전문 용어에 대한 공부: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글쓰고,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며, 전문 번역의 경우에는 해당분야의 전문 용어나 기술에 대한 공부도 필요하다.√ 고도로 훈련된 문학적 기교: 두 언어는 서로 문법과 말의 뜻이 다르고, 역사와 문화가 다르다. 따라서 번역가는 고도로 훈련된 문학적 기교가 있어야 하고, 번역하려는 언어의 관습과 문화를 잘 이해해야만 한다. 그래서 번역가를 제 2의 작가로 부르는것도 이 이유에서이다.√ 우리말의 능통한 구사력: 외국어를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바꾸기 위해서는 우리말의 문장력이나 어휘를 갖추는 것도 기본이다.√ 꼼꼼하고 차분한 성격: 보통 영화에 성경 구절을 인용하는 사례가 많이 때문에 영어 성경을 미리 공부해야 하며 아무리 알고 있는 단어라도 사전을 찾는것이 잘못된 번역을 줄일 수 있는 길이다.√ 백과사전적인 지식과 상식: 영화에서 취급되는 소재의 범위는 무궁무진 하기 때문에 백과사전적인 지식과 상식이 요구된다.◈번역가가 갖춰야 할 자세√질과 충실성: 번역사의 가장 중요한 의무는 어떤 상황에서든 질과 충실성 준수이다.√직업 품위 준수: 번역사는 번역작업을 할때나 안 할때나 번역사의 평판을 실추시키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인문/어학| 2004.12.05| 8페이지| 2,000원| 조회(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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