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프롤로그학교 축제를 제대로 참여해본적이 없는 제 경험상으로 봤을 때 축제를 참여하지 않는 주요 원인으로는 우선 홍보의 부재 및 특정 집단에 의한 그들만의 축제분위기입니다. 여기저기서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지만 이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건지 설명이 부족할 뿐 아니라 항상 행사 주변에는 주최자 및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 그들만의 공동체를 이루고 그 중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내성적인 사람 또는 동아리 활동을 하지 않은 사람은 쉽사리 그 안에 동화되서 즐기기가 꺼려집니다.두 번째로는 동기부여의 부재입니다. 굳이 나를 찾아주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내가 참여를 안하더라도 축제에 아무런 영향이 없을꺼란 생각입니다.마지막으로 축제에 대한 환상 및 로맨스의 부재입니다. 저는 이문동에서 20년을 넘게 자라왔고 어렸을 때 학교 축제를 보면서 이성끼리 밤늦게까지 어울리는 것을 보고 대학에 가서 축제를 하면 이러한 이성과의 사랑이 쉽사리 이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축제를 해보니 주위는 동성 친구로 가득차고 저희 주변은 술병으로 테두리만 쳐져있을 뿐 이성, 특히 다른 과와의 교류가 전혀 없었습니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외된 자를 위한 몇가지 방안에 대해 그동안 생각한 것을 설명하겠습니다.2.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그 대책은?상황 및 문제점: ‘축제’하면 가장 떠오르는 이미지는 주점, 즉 술문화그들만을 위한 행사(동아리 노래자랑?) 및 일회성 흥미위주 행사(연예인)고학번이 참여시 눈치보이는 커리큘럼축제라는 의미 “공동체의 실종”목표설정 : 나의 참여가 축제를 바꿀 수 있다는 인식 확산: 고학번 및 소수도 기다려지는 축제 이미지 형성세부실행 내용 : 각 행사에 대한 투표용지 설치: 과대항 외대 골든벨을 통한 교직원 및 학생과의 교류 형성: 이성과의 만남의 장을 통한 교류 증진 및 귀신의 집 이벤트로 사랑 만들기1)상황 및 문제점03학번으로써 군대를 제외하고 5번의 축제를 봐왔지만 제 주변사람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참여한 것이라고는 오로지 주점이 전부일 정도로 축제는 낮에 하는 것이 아니라 밤에 마시는 것이라는 인식이 지배하였다. 가끔 오후에 시간이 나서 노천에 있으면 노래자랑이 하곤 하는데 그나마 잠깐 지나가면서 구경할 뿐 주가 된 적은 없었다. 그것 역시 어찌 보면 나중에 등장하는 연예인을 보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던적도 태반이였다. 그나마도 이제는 고학번이라 연예인을 보기 위해 기다리는 것도 눈치가 보일뿐더러 연예인 행사가 끝나면 언제 모였냐듯이 금세 흩어져 자기들끼리 술판을 벌이기에 바뻤던게 지난 축제에 대한 기억이다.2)목표설정축제에 소외된 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동기부여 활성화 및 의무감의 상실, 즉 심리학적으로 사회적 태만을 방지하는 것이다. 각각 개인에게 작은 임무를 부여하고 여기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면 개인의 활동들이 좀 더 활발해 질 것이다.3)세부실행 내용1.투표용지함 설치이 방법은 각 과별 또는 동아리나 소수 의견이 맞는 사람들끼리 행사를 하는 등 모든 행사를 진행하는 곳에 각각 투표함을 놓는 것이다. 참여자들은 그 행사에 대해 참여한 느낌이나 재미등등을 평가한 뒤에 과와 학번을 적은 뒤에 투표함 속에 넣는다. 여기서 공정성을 위해 행사진행자와 같은 과는 투표를 못하도록 한다. 이렇게 참여를 한뒤에 그 행사의 진행자는 참여하였다는 쿠폰을 지급하고 참여자는 이렇게 각각 다른 행사장의 쿠폰을 10장을 모아오면 학식 무료교환권등으로 교환을 해주는 것이다. 또한 총학생회 투표함에는 축제에 대한 전반전 평가나 건의사항 등을 적어내어 가장 좋은 의견을 제시한 사람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을 한다. 또한 축제가 끝난뒤에는 가장 평가가 좋거나 참여가 많은 행사팀, 투표에 가장 많이 참여한 과의 비율을 내서 각각에 지원금을 주는 것이다.무의미하게 둘러만 보던 이용자에게 작지만 각각의 임무를 부여하는 형식으로 바뀌면 참여율도 높아질뿐만 아니라 행사의 생산자 역시 그들만이 즐기던 것에서 많은 홍보를 하려 적극성을 띠는 일방향 커뮤니케이션에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발전할 것입니다.2. 과대항 외대 골든벨을 통한 교직원 및 학생과의 교류 증진항상 축제하면 물음을 던지곤 했다. 축제란 것이 학생들만의 장인지, 내 생각에는 축제란 한국외대에 소속된 자라면 누구라도 누릴 수 있는 장인거 같다. 학생뿐만이 아니라 교수님들 또 그 외 교직원들까지 모두 어울려 하나가 되는 그런 행사는 아직 없는거 같다.그래서 나온 것이 외대 골든벨이다. 물론 외대 골든벨은 한 2년전인가부터 한 두 번 시행된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참 괜찮고 학교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무대가 될 꺼 같았다. 하지만 홍보의 부족 및 돈을 내고 참여한다는 것에서 좋은 아이템을 못살리는 거 같다. 우선 홍보방식이다. 나는 이 골든벨이 시행될 때 나만 그런것일지도 모르지만 어디에도 여기에 대한 홍보문구를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문자메세지로 여러 번 와서 인지는 하고 있었다.잘은 모르지만 학생회 내에서 주최를 하는 듯 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학교에서 오는 문자는 주로 딱딱한 진로라던지 재미없는 문자가 거의 대부분이였다. 무의식적으로 이 문자를 보고나서 학교에서 온 거라는 이유하나로 재미보다는 뭔가 딱딱하거나 어려울꺼라는 인식 때문에 조건반사적으로 지우던가 지나쳐 버렸다. 오히려 이런것보다는 골든벨이라는 지식도 좋지만 재미를 좀 더 유발시키기 위해서 문자보다는 시각적 효과를 이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꺼 같다. 즉 단순노출 이론을 적용하여서 학생식당이나 법학관 앞 테이블쪽에 친구들끼리 수다를 떨면서 쉬는 장소에 같다 놓으면서 단순반복적으로 친근감을 유발시켜서 참여를 높이는 것이다. 또한 이런 축제라는 것은 참여자가 어디까지나 재미와 그동안의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는 일탈에 있으므로 참여를 요구하는 설득과정은 정교화가능성모델을 적용하자면 중심통로보다는 주변통로에 있다.즉, 메시지 수용자는 축제 관련 행사는 설득적 메시지의 주장 자체보다 주변단서의 영향으로 태도를 형성하거나 바꾸는 경우가 많다. 어디까지나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는 행사이기 때문에 메시지에 대한 심사숙고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오직 주변단서에 의해서만 태도가 바뀌는 것이다. (설득 커뮤니케이션 P189인용) 즉 학생들이 쉬는 공간에 시각적으로 즐거운 이미지로 꾸며놓아서 다수에게 지지를 받으면 다른 사람들 역시 태도의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또한 그동안의 개인적 참여에서 벗어나 최종 우승을 한 사람이 소속된 과에는 혜택을 주고 각 과별 교수님 역시 참여하여서 과별 단결심도 높일 뿐만 아니라 교수님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장으로 만드는 것이다. 또한 교직원역시 팀을 이루어 출전하여서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면 좋을 듯 하다.3.로맨스 이벤트다른과 주점에 가서 놀기도 어색하고 이런 날일수록 맘에 드는 이성에게 고백을 하고 싶은데 여건이 마련되기 힘든 경우도 많이 있다. 그나마 있다고 하면 도비와 iso에서 주최하는 메이퀸서 하는 클럽파티가 다라고 할까? 물론 거기도 재미있지만 다른 클럽과의 별 차별성도 없을 뿐더라 우리학교 인원보다는 타학생들도 많다는 것이다. 물론 글로벌(?)한 축제를 진행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 두 세 번 간 결과 항상 오는 사람만 온다는 것을 느꼈다.
Ⅰ. 서론1. 팬과 팬덤의 정의2. 팬덤 문화의 특징3. 우리나라 팬덤의 역사Ⅱ. 본론1.연예인 팬덤2.드라마(콘텐츠) 팬덤3.스포츠 팬덤4.정치 팬덤5.e-sports 팬덤의 실태1) e-sports의 개념 및 case사례로 선택한 이유2) e-sports의 특성3) e-sports팬덤의 실태 - 특히 스타크래프트Ⅲ. 결론※참고 문헌Ⅰ. 서론1. 팬과 팬덤의 정의우선 팬(fan)이란 ‘열광적인’을 의미하는 영어 ‘fanatic’의 줄임말로, 본래의 뜻은 ‘교회에 속한 헌신적인 봉사자, 혹은 교회의 열성 신자’를 의미했으나, 19세기 대중문화의 발달로 뜻이 약간 변하여 ‘대중문화의 여러 컨텐츠 중 특정 한 컨텐츠에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을 일컫게 된다. 팬덤(fandom)은 앞의 ‘fan’과 ‘세력, 집합적 관념’을 의미하는 영어 접미어 ‘-dom'의 합성어이다.) 풀이하면, 팬(fan) 현상과 팬으로서의 의식을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개념이다.)2. 팬덤 문화의 특징팬덤(fandom)을 또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면, ‘대중문화에 다양하게 퍼져있는 뮤지션, 배우, 서사물, 장르 등을 선택해 자신들의 문화 속에 수용하는 대중문화의 일반적인 문화현상’이다.) 하지만, 이 팬덤 현상은 사회 내의 문화적 담론체계에서 있어 ‘주변문화’에서 많이 나타난다. 즉, 팬덤 현상은 사회적으로 주변인 집단일수록(생활수준이 낮을수록, 나이가 어릴수록, 남자보다는 여자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일반적으로 팬덤 문화는 우리에게 저속하게, 혹은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경우 또한 많다.3. 우리나라 팬덤의 역사우리나라의 팬덤 문화의 시작은 일반적으로 1969년 영국 출신 팝 가수 클리프 리처드(Cliff Richard)의 내한 공연이라고 한다. 물론, 그 이전에도 팬(fan)이라고 하는 개인적 활동은 엄연히 존재했으나, 팬의 활동이 집단화가 된 것은 이때가 처음이다.1965년 초 청계천 5가에 있었던 미미 레코드샵에서 클리프 음반을 열심히 구입하던 여학생 7명이 모여 클리프 당시 상황을 왜곡해 '거짓 발언'한 것이 드러나면서 이특에 대한 맹비난으로 이어진 것이다.이 당시 슈퍼주니어의 팬들은 집단으로 2000여건이 넘는 악성 방명록을 김연아의 미니홈피에 써 문제가 되었다.그림 김연아 선수 미니홈피 테러 장면(2) 아이더트리탑스 장유준 vs 동방신기 영웅재중한 네티즌이 아이더트리탑스의 멤버 장유준이 영웅재중을 닮았다고 올린 것을 시작으로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팬들이 '닮았긴 무얼 닮았냐' '영웅재중을 따라 수술한 것이다' '데뷔하지마라' 등의 악성 댓글을 기사에 달고, 미니홈피를 집단 테러하는 소동이 있었다.악성 댓글이 넘쳐나면서 장유준은 미니홈피를 폐쇄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으며 "쪽지" 기능등을 이용해 동방신기 팬들은 직접 장유준에게 욕을 보내는 등의 피해를 입혔다.2. 드라마 팬덤[1] 드라마콘텐츠, 스타작가?PD, 스타연기자다모폐인(茶母嬖人)이란 「다모 게시판에서 떠날 줄 모르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써 대체적으로 식견이 높고 감성과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들이다. 포괄적으로 '茶母人' 의 범주에 속한다. 원래는 '사람임을 저버린다' 또는'사람됨을 포기한다'의 뜻으로 폐할 '廢'자를 쓰는 것이 보통이나, 이들의 '다모(茶母)'는 워낙 사랑의 개념이 지배적이어서 사랑할 '嬖'자를 사용한다.」라고 다모폐인들 스스로가 정의하고 있다.미·사·가연(佳緣)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아름다운 인연을 맺은 드라마 팬을 지칭하는 팬클럽이다. '파리젠느'는 인기를 선도하는 '본업'에 드라마를 작가-PD와 함께 만드는 '부업'까지 진출했다. 드라마의 내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존재로 성장하며 결말 파동을 주도했다. MBC의 "대장금"의 애호장금(愛好長今), “불새”의 불새리안과 SBS "발리에서 생긴 일" 발리러버,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의 러브버드, KBS "꽃보다 아름다워" 꽃아름 등의 애칭으로 많은 드라마폐인 현상이 있다.'작가주의 드라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던 '네 멋대로 해라'는 '시청률은 높지 않아도 보는 사람은 처럼 역동적이며 예측 불허의 생동감을 주는 ‘새로운 미디어’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또 지속적인 보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체 노출 빈도가 극대화되는 점도 큰 장점이다. 스포츠 스타들의 뛰어난 경기력이 바로 상품의 품질로 연결돼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고, 소비욕망을 부추기는 효과가 있다(한겨레신문, 2000. 01. 17.).실제로, 스포츠 스타는 스포츠 마케팅을 위해 각종 쇼에 출연하고 방송 출연도 상당히 활발하다. 예를 들어, 유남규, 심권호, 정유진 등은 오락 프로그램의 인기 있는 초대 손님들이다. 일본에서는 오락 프로그램 출연진의 90% 이상이 스포츠 스타라고 한다. 또한 연예인들과 함께 기획사에 소속돼 있는 스포츠 스타들의 수도 상당하다. 유남규의 소속사인 싸이더스의 스포츠 사업 부문에는 양궁의 오교문, 스케이팅의 김윤만, 야구의 정수근 등 10여 명의 선수들이 관리를 받고 있다(대한매일, 2001. 07. 24.). 이와 같은 방식으로 스포츠 스타는 스포츠 마케팅에 의해 대중의 판타지에 맞는 정체성이나 이미지로 포장되며, 스포츠 스타들 역시 다른 대중문화 영역의 스타들처럼 문화상품의 일부로 존재하며, 소비대중의 욕망과 동일시를 조장하면서 소비된다.스포츠 스타 팬클럽인 ‘축구사랑 동국나라’ 회원들은 단순히 이동국이 좋다는 개인적인 취향에서 출발해 점차 한국 축구 전반으로 관심을 확대해 나간다. 팬들은 자신의 스타와 축구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한국의 축구선수와 팀에 관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축구 경기장을 알고 축구 정책에 대해서도 안다… 축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팬들은 문제점을 지적하는 비판적인 팬이 되기도 하고, 축구 정책이나 방향을 제시하는 적극적이고 생산적인 팬이 되어간다(장갑선, 2000, p. 70).이러한 경우는 국가대표팀 팬클럽인 ‘붉은 악마’의 경우에도 비슷하게 나타난다. 비록 1998년의 한국 축구 환경 속에서이긴 하지만 다음과 같은 이동연(1998)의 분석은 시몇 년 전부터 컴퓨터 온라인 게임(예를 들면, 스타크래프트)을 운동경기를 중계하듯이 방송하기 시작하였고, 이러한 활동은 프로게이머라는 최고 인기의 신종직업을 창출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기업은 이들의 인기를 마케팅에 활용하고자 유명한 프로게이머를 등장시킨 광고를 비롯하여, 이들을 전속선수로 영입하여 프로게임단을 창설하게 되었다. 또한 이들 게임단에서 최고 인기의 프로게이머를 영입하려면, 최고의 프로 야구나 축구 선수에 버금가는 금전적인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는 최근 보도와 더불어 당당히 e-sports라는 명칭을 얻게 되었다. 스포츠는 이제 단순히 신체적 활동을 넘어 게임이라는 가상공간의 활동으로까지 영역을 넓히게 되었으며 이들 중 기존의 스포츠와 같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우열을 가릴 수 있는 경기적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게임들을 e-sports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이런 e-sports는 전통적인 게임이 프로그램 된 게임의 과제(mission)를 달성해가는 사람과 게임기계간의 경쟁적 상호작용을 기반하고 있다는 점과는 달리, 게임을 매개로 사람 대 사람이 직접 대결을 벌인다는 점에서 기존의 게임과 차별화 된다.요즘 젊은 세대에서 e-sports의 대표적인 종목인 ‘스타크래프트’의 위상은 젊은이들의 대표적인 여가활동일 뿐 아니라 상호 문화적 동질감을 형성시켜주는 매개체가 되었다. 친구들끼리 만나면 자연스럽게 게임리그의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특정 프로게이머의 플레이에 대해 논하고, 언제 누구와 누가 게임을 한다는 게임 일정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들은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다. 프로게이머들이 대전하는 게임을 보기 위해 모이는 관중수가 국내 대표적인 프로게임인 야구의 코리안 시리즈 관중 수 보다 더 많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젊은 세대에서는 놀랄 만한 일이 아니게 되었다. 프로게이머들에게 붙는 칭호는 천재야구 선수라 불리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 못지않다. ‘테란의 황제’, ‘폭풍 저그’ 등 프로선수의 명성을 한 층 높여주는 이런 닉네임에서 볼 수 있듯이 1월 케이블텔레비젼 방송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는 일시에 29개의 프로그램 공급업체(PP)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후 PP들이 추가되고 2001년에는 PP등록제로 폭발적으로 업체수가 증가하였으며, 늘어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하기 위해 새로운 Contents의 발굴이 각 방송사의 주요 현안으로 등장하였다. 이와 같은 환경이 온게임넷과 MBC게임과 같은 게임 방송의 등장에 밑거름이 되었다. 당시 10대와 2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던 e-sports는 새로운 Contents를 찾고자하는 케이블 방송사의 관심을 끌었고, 게임 채널의 등장으로 이어지게 되었다.[그림 1] 국내 e-sports의 역사출처 : 한국게임산업개발원현대 Sports가 TV 등 미디어 매체의 등장과 함께 상업적인 발전을 거읍해왔듯이 게임채널의 등장은 e-sports에 상업화에 매개체가 되었다. 각 게임채널이 진행하는 프로게임 리그를 통해 각 기업들의 마케팅이 치열하게 전개되었으며 이는 광고수입의 확대와 기업들의 프로게임단 창설을 가져오게 되었다. 결국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농구와 같이 e-sports도 하나의 프로 스포츠로 자리잡게 되었다.[4] 구성요소 및 특징가. 구성요소e-sports는 좁게는 게임대회 또는 리그를 의미하지만, 넓게는 이뿐만 아니라 프로게이머, 게임해설자, 방송국 등을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새로운 게임문화라는 개념까지 포함한다. e-sports 산업은 이에서 더 나아가 게임대회, 리그, 프로게이머, 게임해설자, 방송국, 광고주, 스폰서, 구단, 유관협회 및 기관, 관중과 시청자 등의 여러 구성요소가 상호작용하여 하나의 산업으로서 기능하는 것을 의미한다.e-sports의 각 구성요소를 기존의 프로스포츠와 비교해 보면 e-sports는 이미 기존 프로스포츠의 구성요소를 모두 구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아직 프로야구나 프로축구와 같이 공인된 단 하나의 정규리그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방송사별로 게임리그를 진행하여 리그 간 주도권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있다.
≪ 주식시장의 이례현상 ≫- 1월 효과에 관한 연구< 목차 >1. 이례현상1) 정의2) 종류3) 특징4) 의의2. 1월 효과1) 월별효과와 1월 효과2) 선행된 대표적 연구3. 1월 효과의 국내 사례분석1) 분석자료2) 가설의 설정 및 실증방법3) 실증분석결과(1) 월별효과(2) 연말연시효과(3) 산타클로스효과(4) 최근 1월 효과의 동향4. 원인1) 세금손실매각가설2) 정보가설3) 포트폴리오 재조정가설4) 그 외5. 결론 및 앞으로의 연구방향* 참고문헌 목록1. 이례현상(Anomaly)1) 정의이례현상을 정의하기 위해서는 정례현상을 먼저 정의할 필요가 있다. 정례현상을 결정하는 패러다임으로서 효율적 자본시장의 특징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은 주어진 모든 정보를 이용하여 더 높은 수익률을 낳는 포트폴리오 포지션을 택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투자자들의 집합적 행동은 새로운 정보가 발생할 경우 모든 정보가 가격움직임에 즉각적이고 불편의적이며 완전히 반영되도록 만들 것이다. 다시 말해서 투자자들 간의 경쟁이 주식의 가격을 한 균형에서 다른 균형으로 신속하고도 정확하게 변화시킴으로써 새로운 정보에 대한 가격의 변화, 아울러 수익률의 변화가 과거 주가의 패턴과 무관하게 만들 것이다. 이러한 시장에서는 그 정보를 이용하여 어떤 경제적 이익을 얻기가 어려울 것이다.”반대로 이례현상이란 ‘자산의 가격에 이론가격으로 설명되지 못하는 부분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1960년대 후반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주식시장이 과연 정보효율성을 갖는가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으며, 1970년대 후반 이후 미국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많은 실증연구에서는 자본시장의 효율성을 기각하는 여러 종류의 이례현상이 발견되었다.2) 종류이례현상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첫째는 주가가 새로운 정보에 과잉 반응하여 초과수익률이 역전된다는 과잉반응현상이고, 둘째는 계절적으로 월별, 일별, 요일별 또는 번째 의의와 다소 상반되는 것으로 CAPM의 타당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평균-분산 기준이라는 단순화된 가정에서 유도된 이 모형이 보다 복잡한 현실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시장위험 이회의 다른 체계적 요소를 고려하지 못함으로써 나타나는 현상이 이례현상이라면 자신가격 평가모델로써 CAPM의 사용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장모형 이외의 다른 모형들을 사용한 연구에서도 이례현상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는 것으로 보아 이례현상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다.2. 1월 효과(January Effect)1) 월별효과와 1월 효과월별효과란 특정한 달의 주식수익률이 다른 달의 주식수익률과 차이가 나고, 이러한 차이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1942년 Wachtel은 미국의 주식시장에서 1월의 주식수익률이 평균적으로 다른 달의 수익률에 비해 높게 나타나는 1월 효과(January Effect)를 발견하였다. 이후 1월 효과의 존재 유무에 대한 실증적 검증이 미국을 위시한 세계 주요 주식시장을 대상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그 원인을 설명하고자 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다.2) 선행된 대표적 연구- Gultekin(1983)의 연구 : 월별효과의 존재 유무를 검증한 대표적 연구이다. 1970년부터 1979년까지 10년간의 세계 주요 17개국 주가지수의 월별수익률을 이용하여 월별효과를 검증하여 본 결과, 17개국 가운데 12개국의 주가지수 월별수익률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실증하였다. 또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1월의 평균수익률이 다른 달과 비교해 매우 높게 나타나는 1월효과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Gultekin(1983)의 연구는 분석기간이 다소 짧기 때문에, 레몬이 그 절단면에 따라 모양이 변하듯이 1월효과가 이 기간에만 나타난 특별한 현상이라고 간주될 수 있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Lakonishok와 Smidt(1988)의 연구 : 과거 90년 동안(1897년~1986년) 다우존스 공업지수(DJIA)위험조정 후 초과수익률이 0에 가깝고 회사의 규모에 따라 유의한 차이도 나타나지 않았으나, 1월에는 소형주의 초과수익률이 유의적으로 양(+)의 값을 갖는다는 기업규모효과를 발견하였다. 특히 소형주의 경우 1월에 나타난 높은 수익률 중에서 50%정도가 1월 최초 수일동안 발생하는 것으로 관찰되었으며, Roll(1983)도 약 40%가 12월의 최종 영업일과 1월 최초 4 영업일에 집중되고 있다는 연말연시효과(turn-of-the-year effect)를 발견하였다.3. 1월 효과의 국내 사례분석1994년에 출판된 , 제 3장 월별효과에 게재된 연구를 중심으로 1월 효과의 국내 사례분석을 정리해 보겠다.1) 분석자료본 연구에서는 한국증권거래소가 발표하는 주가지수 가운데 종합주가지수와 규모별 주가지수인 대형, 중형, 소형 주가지수를 이용하여 월별효과를 분석하였다. 종합주가지수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전 종목에 대한 시가총액식 주가지수이다. 한국증권거래소의 규모별 구분 방법에 따르면, 대형주가지수는 자본금 150억 원 이상의 주식들을 대상으로, 중형주가지수는 150억 원 미만 50억 원 이상의 주식들을 대상으로, 소형주가지수는 50억 원 미만의 주식들을 대상으로 하여 시가총액식으로 계산된 주가지수이다.또한, 한국증권거래소가 발표하는 지수는 배당락효과가 고려되지 않은 자료이다. 배당락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주가수익률은 과소 계상되기 때문에 지수를 그대로 사용하면 분석결과에 왜곡이 발생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왜곡현상을 다소나마 줄이기 위해 배당락이 가장 크게 이루어지는 매년 첫 영업일의 수익률은 분석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연구의 실증분석 대상 기간은 과 같다. 실증분석 기간구 분기 간종합주가지수1975. 1 ~ 1993. 12대형주가지수1980. 1 ~ 1993. 12중형주가지수1980. 1 ~ 1993. 12소형주가지수1980. 1 ~ 1993. 122) 가설의 설정 및 실증방법가설 1 : 각 월별로 수익률에는 차이가 있다. 즉 월과가 더욱 뚜렷이 나타나는지, 그리고 특히 1월에 소기업의 주식수익률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나는지를 검토하고자 하는 것이다. 가설 2를 검증하기 위해서 규모별 지수인 대형, 중형, 소형주가지수에 대하여 가설1을 검증하기 위해서 사용한 것과 동일한 방법들을 적용하였다.가설 3은 월별효과가 나타난다면 특히 1월에 유의적으로 양(+)의 수익률이 나타나고 또한 1월 효과는 연초에 집중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서 더미변수를 이용한 선형회귀분석 방법을 사용하였다.3) 실증분석결과먼저 각 월별수익률의 특성을 살펴보기로 하자. 는 종합주가지수 및 규모별 주가지수들의 각 월별 평균수익률과 표준편차를 나타낸다. 우선 종합주가지수의 월별 평균 수익률을 살펴보면 1월의 평균수익률이 3.67%로 가장 높다. 규모별로는 소형주가지수의 전체 월평균 수익률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는 중형주가지수, 대형주가지수의 순이다. 중형주가지수와 소형주가지수의 경우에 1월의 평균수익률이 각각 8.10%와 7.77%로 다른 달들보다 높다. 한편 대형주가지수의 경우에는 7월의 평균수익률이 4.09%로 가장 높고, 1월의 평균수익률은 전체 평균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이와 같이 월평균수익률을 단순히 비교하여 볼 때, 1월이 다른 달에 비해 수익률이 높고 대형주식보다는 소형주식의 1월 수익률이 높아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1월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월별수익률 (단위 : %)월종합주가지수(’75-’93)대형주가지수(’80-’93)중형주가지수(’80-’93)소형주가지수(’80-’93)평균수익률표준편차평균수익률표준편차평균수익률표준편차평균수익률표준편차13.677.301.987.408.1010.897.7712.3821.215.162.356.002.394.753.754.7932.826.153.627.404.767.294.908.0140.037.56-0.678.581.609.291.578.5751.736.641.988.142.456.711.864.7361.126.550.987.99 대형주가지수에는 이러한 현상이 발견되지 않아 1월 효과와 규모효과와의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2) 연말연시효과가설3에서는 1월중에서도 매년 연초에 높은 수익률이 나타난다는 연말연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더미변수 회귀분석결과를 보면, 매년 첫 영업일을 제외하고 둘째 영업일로부터 여섯째 영업일까지의 수익률들이 다른 날 전체의 일별수익률과 차이가 난다.규모별로 연말연시효과를 검토하여 보면, 대형주가지수에는 연말연시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소형, 중형주가지수에는 연말연시효과가 뚜렷이 발견되었다. 따라서 연말연시효과도 규모별로 차이가 있으며, 종합주가지수에서 연말연시효과가 발견된 이유는 중·소형주식들에서 뚜렷하게 연말연시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중형·소형주가지수의 경우 매년 셋째 영업일과 넷째 영업일에서 수익률이 다른 날들에 비하여 특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요약하면, 우리나라 주식시장 전체를 볼 때 연말연시효과가 존재하며, 규모별로는 중형주와 소형주에서 유의적으로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3) 산타클로스 효과 (Santa Claus Rally)최근에 1월 효과는 예전대비 많이 하락했으나 Santa Claus Rally 현상이 나타났다. Santa Claus Rally, Year-End-Rally는 연말 마지막 중의 며칠 동안 (보통 크리스마스와 신년 사이에) 증권 가격이 상승하는 현상이다.이 현상을 설명하자면, 우선 많은 투자자들이 1월 효과에 대해 알면서 12월 마지막 주에 매수 거래를 높은 수준으로 하기 때문에 증시는 상승하며 1월 효과는 하락하고 있다. 또, 미국과 같은 경우 최근에 많은 투자자들이 비과세 tax-sheltered 퇴직연금제도 retirement accounts 사용하고 있어 연말에 굳이 세금 회피를 목적으로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4) 최근 1월 효과의 동향 Kospi 평균 월간수익율 (1990.01-2006.11)1990년 이후부터 최근까지 평균 월간 코스피지수를 보면 여전히 1월 효과가 존재함을 확인할 다.
REPORT◎ 발표의 의의 및 목표2003년 SK사태 이후 KT&G 등 굴지의 대기업들이 잇달아 외국 자본에 의해 경영의 위기를 맞게 되면서 비교적 생소한 개념이었던 적대적 인수ㆍ합병에 대한 사회적 논쟁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적대적 M&A에 의해 경영권 분쟁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시장 전반에 위기의식이 만연해지고 있는 것이다. 외국 자본에 의한 토종 기업 침탈이라는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묘사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M&A의 기본 개념은 경쟁 시장에서 보다 효율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업들의 합리적 행동을 전제로 한다.그럼에도 최근 불거지고 있는 적대적 인수ㆍ합병의 경우, 아직 M&A 시장이 유치 단계에 머물러 있는 국내 시장 전반을 위기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하게 고찰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대기업의 M&A는 우리 경제의 대기업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시장 경제를 흔드는 큰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다. 적대적 M&A로 인한 경영권 분쟁 역시 조직 구성원 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 불안감을 조성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도태될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바라봐야 할 것이다.앞으로 세계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그에 따라 각종 규제들이 철폐되면서 적대적 M&A 역시 더욱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뒤떨어지지 않고 국내 산업을 안정적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변화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이 요구된다. 이 발표를 통해 적대적 M&A란 무엇이며 그것이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또한 기업들은 이에 대해 어떠한 전략으로 경영권을 방어하는지에 대하여 알아볼 것이다. 그리고 SK사태를 중심으로 한 사례분석을 통하여 앞으로 정부와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찰해 볼 것이다.Ⅰ.M&A 소개1.M&A의 정의Merger & Aquisition으로 기업인수합병을 뜻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유형으로구분되는데, 하나는 우호적M&A이고 다른 하나는 적대적 M&A이다.①우호적 M&A합병을 하려는 회사와 합 표명하였다. 또한 외국인 지분한도가 1998년 폐지되면서 외국인에 의한 적대적 M&A가 용이해졌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는 제도상으로는 미국 수준으로 적대적 M&A를 허용한 상태이지만, 사회분위기는 적대적 M&A에 대해 비도덕적이라거나 기업풍토에 어긋나는 행위로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5.공격방법① 시장매집: 어떠한 공격방법을 택하든지 초기에 항상 거쳐야 하는 단계이다.- 주식시장에서 암암리에 표적회사의 주식을 사 모으는 전략으로, 도중에 주식매집 소문이 퍼지면 주가가 급등하면서 비용이 급증한다.②위임장 대결: 의결권 대리행사의 권유. 가장 오래되었으며 현재도 자주 사용되는 공격 방법이다.- 주주들을 규합하여 다수의 의결권을 확보할 목적으로 위임장 용지를 송부하여 자신 또는 타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해 줄 것을 권유하는 행위이다.③ 공개매수- 특정 기업의 주식을 유가증권시장 밖에서 공개적으로 매수하는 것을 말한다.? 공개매수기간 내에 목표 주식을 취득하지 못할 경우, 청약에 응했던 주식에 대해 매수를 최소할 수 있어 실패시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만약 공개매수기간에 제3의 매수자가 나타나 더 높은 가격으로 공개매수를 추진할 경우 M&A는 인수경매로 전환된다.④ 그린메일: 경영권을 위협함으로써 단기 수익을 실현하는 방법이다.- 공격자가 M&A를 포기하는 조건으로 이미 취득한 표적기업의 주식을 더 높은 값에 표적 기업에게 되파는 전략이다.- 그린메일에 대해서는 이를 방어수단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경영권 보호 대가로 소액주주에게 피해를 입힌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그린메일(Greenmail)의 어원공격자가 자신의 보유주식을 되팔겠다는 의사를 전할 때 기존대주주에게 편지(mail)를 보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대가로 바라는 달러가 초록색이고 또한 공갈?갈취를 뜻하는 블랙메일(black-mail)보다는 정도가 약하다는 이유로 그린(green)을 앞에 붙여 만든 합성어6.적대적 M&A에 있어서 주요 방어수단에 대한 개관방어전략내 용예방적방어전략독약계획경영권 도를 저지하기 위한 활동사채발행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여 방어하는 측의 주식비율을 높이는 방법Ⅱ.SK vs 소버린 사례1. SK(주)가 적대적 M&A의 표적이 된 원인 분석① SK글로벌 사태와 SK Discount- SK(주)의 주가 폭락에 따른 저가 매수 가능성2003년 3월 10일 검찰은 SK 글로벌이 2002년 1월 2001년도 회계 결산시 관련서류를 위조해 1조 1,881억원의 은행 채무를 누락시키고 1,500억원 상당의 허위 매출채권을 만들어 이익을 부풀리는 등 총 1조 5,587억원 상당의 분식회계를 한 것으로 발표하였다. 최태원 회장의 구속 및 SK글로벌 사태의 영향으로 SK의 주가는 폭락(SK Discount)하였다. 이때의 SK의 주가(6,730원, 2003.3.14)를 기준으로 SK를 인수할 수 있는 유효지분율을 20% 수준으로 볼 때 인수 소요 자금은 약 1,700억원대이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에 비해 높은 자산가치SK의 2002년말 기준 추정 총자산은 13.8조원, 부채는 8.6조원으로 자기자본은 5.2조원이다. 이중 SK텔레콤 등 투자유가증권의 현재 가치는 약 4조원 수준이다. 따라서 단순히 2002년 연말 추정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모든 부채를 상환하고 SK글로벌과 관련된 매출채권 1.5조원을 전액 손실 처리한다고 가정할 경우 3.7조원의 순자산이 남게 된다. 여기에 SK의 계속가치와 계열사들에 대한 경영권 프리미엄 등을 감안할 경우 SK의 자산 가치는 5조원이 넘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발행주식수(128.9만주)로 나눌 경우 주당 순자산가치는 38,774원으로 매우 높아 SK에 대한 적대적 M&A의 매력은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② SK의 지배구조 문제- 지배주주의 부재에 따른 리더쉽 공백과 위기관리능력의 부족SK의 지배주주인 최태원 회장과 SK그룹의 김창근 구조조정본부장이 SK글로벌 수사와 관련하여 검찰에 구속된 2003년 2월 23일부터 SK는 의사결정시스템이 한꺼번에 붕괴되어 이 혼란에 빠져있던 2003년 3월 26일 영국계 투자회사 소버린자산운용의 100% 자회사 크레스트증권이 SK의 지분매집에 착수했다.-크레스트는 4월 3일 8.64%를 확보하여 SK의 1대주주가 되었고, 4월 10일 12.39%, 4월 16일 14.99%로 약 20여일 남짓한 기간동안 초단시간 내에 지배에 필요한 상당한 지분을 확보하였다.-증권거래법의 5% Rule의 허점을 활용한 주식매집 전략흔히 5% Rule이라고 불리는 주식 대량보유(변동)보고제도는 증권거래법에서 상장법인 또는 협회등록법인의 주식을 5/100이상 취득한 자는 금융감독위원회 및 증권거래소 또는 증권업협회에 그 사실을 5일 이내에 보고하고, 주식보유비율의 1/100이상의 변동이 있을 때에도 동일한 보고를 하도록 규정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증권거래법 제200조의 2 제1항). 이 5% Rule에 의하면 지분율이 5%을 넘을 경우 결제일 5일 이내에 공시하도록 되어있으나 소버린은 이 조항을 활용하여 공시전에 추가 매입을 하는 방식을 통해 지분을 확대해 나갔다. 실제로 5% 지분취득 공시를 할 때에는 이미 10%에 육박하고 있었다. 현 제도의 허점을 이용하여 단시간 내에 지분을 확보하는 전략이었다.소버린은 SK의 SK글로벌 지원안에 대해 반대의견을 표명하였고, 7월 20일에는 기간 만료를 이유로 SK글로벌 구제방안의 무효를 주장하였으며, 곧이어 최태원, 손길승, 김창근 이사등 경여진의 사임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9월 22일 최태원 회장이 보석으로 석방되어 경영에 복귀하고, 10월 26일 SK 이사회가 SK글로벌에 대한 출자전환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하면서 양측 관계는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었다.2003년 11월 20일 소버린의 제임스 피터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태원 회장 등의 사임을 촉구하고 SK의 2004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독자적인 경영진을 내어놓고 표대결을 벌일 의도가 있음을 시사하였다. 또한, 소버린은 소액주주 중 하나일 뿐이라면서 다른 소액주주들에게 주주총회 참여와 투표를 통해 새뜨림으로써 2004년 정기주총 때 적법한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이유로 2003년 12월 22일 의결권침해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12월 23일 법원은 소버린자산운용의 SK 의결권침해금지 가처분신청에 대해서 의결권을 침해한다는 입증이 없다는 이유로 SK의 자사주 매각을 중지할 필요가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이번 결정을 통해 기존 경영진의 경영권과 대주주의 지배권을 유지할 목적으로 취득한 자사주가 아니라면 경영권 분쟁중의 자사주 처분은 경영판단으로서 허용된다는 입장을 밝혔다.SK의 우호세력에 대한 자사주 매각 결의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SK의 경영권방어 가능성이 높아진 것에 대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2)지배구조 개선2004년 1월 30일 SK는 IR을 통해 기업지배구조 개선안을 내어놓았다. 그 주된 내용을 소버린이 1월 29일 주주제안을 통해 내어놓은 지배구조 개선안과 비교하면 아래 표와 같다.그러나 SK는 이 개선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호의적이지 못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외이사 70%비율로 확대, 투명성위원회 설치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새로운 개선안을 내어놓았다. 이어서 소버린측에서 추천한 이사 후보에 필적할 만한 명망가들을 이사 후보로 영입하였고, 2004년 2월 24일 최태원회장과 표문수 사장, 손길승회장이 SK텔레콤 경영에서 물러나는 전략을 통해 최태원회장의 친정체제를 강화하면서도 시장의 호응을 얻어낼 수 있었다.④ 주주총회를 통한 양측의 대결과 SK의 승리2004년 1월 시점에서 SK의 지분 분포를 보면 최태원 회장측은 SK계열사 및 오너 일가의 지분을 합친 20%와 자사주 매각 등을 통해 확보한 우호세력 지분 15% 등 최대 35% 가량의 의결권을 확보한 상태였으며, 소버린측은 분산 소유한 14.99%의 지분 외에 템플턴자산운용 5% 및 헤르메스펀드 0.7%등 약 20% 정도인 것으로 추산되었다.그러나 기타 외국인 투자자 지분 25%, 기관투자자 및 소액주주 지분 20% 등의 향방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어 양측 모두 승리를있다.
< 레포트 >기술적 분석 소개와 기업사례1. 기술적 분석이란?1) 정의2) 기술적 분석의 가정3) 기술적 분석의 유용성4) 기술적 분석의 흐름5) 기술적 분석의 종류2. 이동평균선 분석1)정의2)특징3)종류3. 매매시점 포착1) 그랜빌의 법칙2) 주가와 단기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시점 포착① 해빛정보② 제일기획③ 흥국쌍용화재④ 한텔4. 대세 파악1) 장세전환① SK (골든 크로스)② LG패션 (데드 크로스)2) 대세상승과 하락① SK② 이티맥스3)바닥권과 천정기① KTF② 금호타이어5. 이격도1) 매도신호2) 매수신호6. 이동평균선 분석의 장단점7. 기술적 분석의 비판8. 마침1.기술적 분석이란?1) 정의증권분석이란 개별증권의 투자수익률과 위험에 대한 체계적인 예측을 통하여 투자자가 보다 유리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에 유용한 모든 정보를 정리, 요약, 분석하는 것을 의미한다.증권분석에는 - 기술적 분석 : 과거 및 현재의 시장가격 변동을 연구하여 미래의 가격변화 예측- 기본적 분석 : 시장의 내재가치를 결정하기 위해 그 시장의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인 참고종합적으로 기술적 분석은 시장움직임 연구에 집중하는 반면, 기본적 분석은 가격의 상승, 하락, 보합을 유발하는 수요와 공급 등의 경제적 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2) 기술적 분석의 가정① 시장의 움직임은 모든 것을 반영한다.② 주가는 추세를 이루며 움직인다③ 역사는 되풀이 된다3) 기술적 분석의 유용성주식투자에서 일반 투자가들은 ‘증시는 넓고 거래할 종목은 많다’는 환상을 가지고 있지만 종목이 많을 수록 늘어나는 선택의 자유로 인해 사람들은 오히려 불안에 휩싸이고 어려움에 직면한다. 따라서 매매대상을 압축하여① 가격변동을 알 수 있는 시각화된 역사적 기록주가변동의 기록, 상품가격의 변동기록 또는 환율변동의 기록은 투자에 있어 귀중한 자료이다. 기술적 분석의 기초 자료인 차트는 이러한 기록들의 단순한 숫자를 시각적 자료로 바꾼 것이다. 최근 들어 컴퓨터, 기록저장장치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앞으로 미래에 대한 행로를 예측할 수 있으며 최소한 현재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따라서 차트를 이용하면 거래에 수반되는 위험의 정도에 대한 판단이 쉬워진다. 하지만 미래의 방향은 객관화 될 수 없다는 어려움도 존재한다.③ 과거 사건과 가격 움직임을 비교. 분석기술적 분석으로도 과거의 차트와 그 당시의 경제적 요인들은 대비, 분석하여 기본적 분석을 검증 할 수 있다. 의사결정 과정에서 과거의 특정 상황을 분석하여 미래에 보다 정확한 분석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④ 시장과 기간 선택의 신축성기술적 분석은 단기 중기 장기의 시간적 구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원하는 시장을 쉽게 선택할 수 있다.⑤ 손익의 관리도구시장에서 성공한 투자가들은 모두 배수보다는 매도를 잘해야 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기술적 분석은 이 매도의 포인트를 설정하는데 매우 합리적인 방법을 제공해준다.⑥ 차트를 신봉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차트는 여전히 유용기술적 분석을 신봉하지 않는 투자자들도 최근에는 차트의 움직임에 주목한 후 투자를 행한다. 역설적으로 기술적 분석기법을 불신하는 투자자들은 차트의 움직임에 주목한 이후 기술적 분석가들의 행동과 정반대의 매매를 한다.4) 기술적 분석의 흐름전통적 기술적 분석은 컴퓨터와 통계 및 수치 해석적 기법의 활용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전통적 기술적 분석현대적 기술적 분석그래프적 (아날로그적) 분석수치 (디지털적 ) 분석정성적, 주관적 판단객관적 판단현상인식예지적정태적동태적, 자기 수정적수작업컴퓨터에 의한 시물레이션감최적화5) 기술적 분석의 종류기술적 분석에는 이동평균선 분석, 거래량 분석, 기타 기술적 분석이 있으며 이번 발표에서는 이동평균석 분석에 초점을 맞추어 차트를 분석하고 사례를 들겠다.2. 이동평균선 분석1)이동평균선의 정의-이동평균선이란 보다 정확한 주가예측을 위하여 주가변동의 불규칙성을 제거하고 일정한 기간 내에 변동치를 순 차적으로 산술 평균한 값을 해당 분석기간의 값으로 나누어 계산된 평균주가를 선으로 값으로 압축하여 나타내므로, 이동평균성의 변화로 추세의 변화를 쉽게 알아낼 수 있다. 또한, 단기적인 가격변동을 보고 향후 움직임을 예상하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여유를 갖고 가격움직임을 조망할 수 있다.-단기이동평균선의 경우, 시장가격의 움직임에 예민해 추세의 전환을 일찍 일러주지만 그 정확도는 낮아진다.장기이동평균선의 경우, 시장가격의 움직임에 둔감해져 추세의 전환을 알려주는 시기는 늦으나 반면에 예측의 정 확도는 높아진다.3) 이동평균선의 종류① 5일 이동평균선-1주일 동안의 평균매매가격단기 추세파악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여 데이트레이더와 단기 매매자에게 중요한 기준선이 된다.-현재의 주가수준과 가장 밀접하게 움직이는 이동평균선-기울기, 현 주가대비 위치, 다른 중장기 이동평균선과의 관계 등을 살펴보아야 한다.② 20일 이동평균선-또 다른 이름은 ‘생명선’이다-단기 흐름, 특히 일간 차트에서 20일선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상승추세가 살아 있는 종목을 살펴보면 20일 선을 주요 지지선으로 하는 움직임이 이 어지고 있다)-기울기는 현 주가흐름의 방향을 나타내는 지표로 추세를 나타내므로, 상승기울기인지, 하락기울기인지 혹은 횡보세인지에 따라 전략을 달리 세워야 한다.③ 60일 이동평균선-또 다른 이름은 ‘수급선’이다.-중기적으로 하락하던 주가가 상승추세로 전환이 이루어진 후 일반적으로 바닥권에서 단기 골드크로스가 발생한 다. 이 때 주가가 바닥을 친 것으로 확신하고 추격매수를 하다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단기 골드크로스 는 낙폭과대에 따른 일시적인 변동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상승여부는 수급선인 60일 이동평균선의 돌파에 달려있다. 그 이유는 상승추세가 이어지려면 매수가 이어지는 시세의 연속성이 보장되어야 하고 시세의 연속성을 눈으로 확인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60일 이동평균선의 돌파이다.④ 120일 이동평균선-주식은 경기보다 6개월 정도 선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것을 반영하는 이동평균선이라는 의미에서 ‘경기선’이라고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할 때, 이는 주가 가 반등한다는 의미이다.② 주가가 상승세인 이동평균선을 하향돌파하는 것은 하락장세에서의 매수신호이다.③ 이동평균선을 향해 하락하던 주가가 하향돌파하지 않고 다시 상승한다면, 이는 평균선이 주가하락을 방어한다 고 해석해 이동평균선에 접근할 때 매수신호가 된다.④ 이동평균선보다 낮은 주가가 급락한 후 이동평균선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는 주가가 이동평균선으로 회귀하는 성향을 이용한 매수신호이다.(2)매도의 4법칙① 이동평균선이 상승한 후 보합이나 하락하는 시점, 주가가 아래로 이동평균선을 뚫고 내려가면 이는 매도신호 이다.② 이동평균선이 하락하고 있는데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했다면 이는 매도신호이다.③ 주가가 이동평균선보다 밑쪽에서 이동평균선을 향하여 상승하다가 미치지 못하고 돌파하기 직전에 하락한다면 이는 매도신호이다.④ 이동평균선이 상승하고 있는 경우라도 주가가 이동평균선으로부터 동떨어진 경우라면, 이동평균선을 향하여 회귀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를 매도신호로 해석한다.2) 주가와 단기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시점 포착① 이동평균선이 하락한 후 보합이나 상승으로 전화하는 시점에서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 할 때에는 매수 시기로 판단한다② 이동평균선이 상승 후 조정국면이나 하락으로 전환하는 시점에서 주가가 이동편균선을 하향돌파할 때에는 매 도시기로 판단한다.③ 주가가 상승하는 이동평균선 위에서 하락하다가 이동평균선에 접근하면서 상승으로 반전되는 시점은 매수시 기로판단한다.④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이동평균선 밑에서 이동평균선으로 접근하다 이동평균선을 뚫지 못하고 다시 하락할 때에는 매도시기로 판단한다.4. 대세판단주식시장의 대세 판단은 장?단기 이동평균선의 속성과 교차형태를 분석함으로써 이루어진다.1) 장세전환①골든크로스? 골든크로스는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뚫고 상향돌파하는 상황으로서 활황장세로의 전환을 알려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보통 단기 골든크로스는 5일 이동평균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을 데드크로스는 단기이동평균선이 장기이동평균선을 위에서 아래로 뚫고 하향돌파하는 상황으로서 침체장세로 의 전환을 알려주는 신호로 여겨지고 있다.2) 대세상승과 대세하락① 대세상승? 장?단기 이동평균선이 나랑히 병행하며 상승 중일 때는 대세상승기로 판단한다② 대세하락? 장?단기 이동평균선이 나란히 병행하여 하락 중일때는 대세하락기로 판단한다3) 바닥권과 천정기① 바닥권? 장?단기 이동편균선이 장기간 하락한 후에 단기이동평균선이 상승하기 시작하는 시기는 주가가 바닥권을 벗어나 상승기로 접어들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② 천정기? 장?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간 상승한 후 단기이동평균선이 하락하기 시작하는 시기는 주가가 천정기를 지나 하락 기로 접어들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5. 이격도이격도란 주가와 이동평균선 간의 간격을 말하는 것이다. 즉 ‘가격이 이동평균선과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가’ 하는 괴리율을 나타낸 것이다.주가를 이동평균선으로 나눠 백분율하며 단위는 퍼센트이다.이격도 = 당일의 주가(지수)/ 당일의 이동평균주가(지수) × 100이격도가 100%를 웃돌면 주가는 평균선보다 높은 것이고 100%를 밑돌면 주가는 이동평균선보다 낮은 것이다. 주가는 추세로 회귀하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추세를 과도하게 상향 (하향) 이탈한 경우에는 주가가 하락(상승)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이격도를 이용한 매매전략에서는 주가가 다시 추세로 회귀하려는 시점을 경험적으로 찾아내어 이를 매매신호로 이용하는 것이다.1) 매도신호강세장에서 주가상승은 추세를 이어가는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20일 이격도가 106%를 초과하면 과열상태로 인식하여 매도신호로 판단한다. 한편 약세장에서 주가상승은 추세의 전환이 아닌 일시적인 상승으로 인식되어 20일 이격도가 102%만 넘어도 매도시호로 판단된다.2) 매수신호강세장에서 주가하락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주가가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20일 이격도가 98%를 하향이탈하면 이를 매수신호로 판단한다. 약세장에서는 주가하락을 추세의 연장으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