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비판이론에 대해서...현대의 사회비판(소위 프랑크푸르트학파)은 종래의 사회비판과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전통적인 의미의 사회비판은 F.퇴니에스에서 비롯하여 W.좀바르트, A.겔렌, 셸스키 등으로 이어졌다.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시작된 비판이론은 사회구조와 경제체제 정치체계의 근본적인 개혁을 의도한다.1.프랑크푸르트학파란?1930년대 들어서 비로소 후기산업사회 속에서 철학은 사회철학으로 거듭나는 진통을 겪기 시작했고, 철학의 사회적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안간힘이 프랑크푸르트 학파에 의해 시도되었다. 그 점에서 이들의 '批判理論'은 전통적인 서양철학과 사회 연구의 결합에서 탄생되었고, 독일 나치스 밑에서 유대인 학자 집단이었던 그들이 1930년대에 미국으로 망명했다가 1945년에 독일로 되돌아오는 과정에서 유럽과 미국을 다시 이어놓은 학문적 교류의 산물이기도 했다. 즉 프랑크푸르트 학파는 망명 지식인의 철학이며, 유럽 학풍을 미국에 옮겨 심고 다시 미국 프래그머티즘 풍토에서 얻은 바를 전후 독일로 수입한 양서동물적 이데올로기이기도 했다.1)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기원프랑크푸르트학파의 기원은 1920년대의 독일적인 정치사회 상황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 M.호르크하이머와 T.W.아도르노에 의해 시작된 비판이론은 헤겔의 철학사상과 관련된 마르크시즘을 출발점으로 삼아 독일의 곤궁한 상황을 구제할 수 있다고 보았다. 특히 자본주의체제의 모순이 야기한 현대사회의 비합리성과 현대에 와서 도구화된 합리성이 파시즘의 정치체제를 굳힌다고 보아 기존하는 체제의 전적인 부정을 주장하였다. 이들이 모두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A.히틀러의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건너간 것이 비판이론의 세계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계기가 되었다. H.마르쿠제와 E.프롬 등이 이 비판이론에 참여하였고, 이들 사상은 60년대의 미국과 유럽에서 학생운동의 이론적 근거가 되었다.2)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성립프랑크푸르트 학파는 1914년 시민적 자유정신의 구현을 실천이념으로 하여 설립된 프랑크푸르트 대학을 중심으로 성립되ty)' 문제에 유달리 정신적 위기를 심각하게 체험한 인사들이었기 때문에 '대중사회'의 광기가 어디서 비롯하는가를 정신분석의 방법으로 해명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들은 항상 쫓기고 학대받아온 마음의 보금자리를 잃은 사색인들이었다. 바로 이런 처지들이 그들의 성격을 형성하는데 재야성, 민간성, 서민성을 견지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을 것이다.3)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비판이론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는 다시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와 망명처에서 1932년이래 출판되고 있던 지를 속간하면서 그들의 학문체계인 비판이론을 발전시켰다. 여기에 아도르노의 제자였던 하버마스가 가담함으로써 명실공히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프랑크푸르트 학파가 성립하게 된 것이다.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의 비판이론은 자본주의 사회의 질서를 그 심층에서 파악하여 제모순을 지양하는 과정에서 사회를 변혁시킬 수 있는 이론임을 강조한다. 호르크하이머는 종래의 철학과 과학에 대한 비판으로 마르크스에 의해 하나의 실천적인 정치적 과제로 천명된 이성의 개념을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배적인 형태로 나타나는 도구적 목적, 수단의 합리성 내지 이 합리성 내에서의 주체와 객체 그리고 이론과 실천 관계의 잘못된 이해를 비판하는데 사용한다. 따라서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호르크하이머의 비판은 그 본질적인 특징에 있어서 '도구적 이성의 비판'으로 나타난다. 종래의 이성관은 인간 정신이나 사회 자연의 질서를 규율하는 객관적인 힘으로 이해되었는데, 오늘날의 이성은 이해관심에 따라 사물을 분류 추리 연역하는 주관적 능력에 지나지 않으므로 한낱 도구적 이성으로 수단화되며 형식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리하여 몽둥이에 의한 인간 지배가 합리성을 가장한 선회적 인간 지배로 변질하는 과정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물어 이 지배에서의 해방이 어떻게 가능한가를 문제삼는 것이 호르크하이머가 논하는 이성비판의 과제인 것이다.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가 공동으로 집필한 에서 그들은 인간을 비합리적이고 신화적인 사고의 구속으로부터 해방하여 칸트적을 계승하여 변증법을 다시 살리며, 넷째로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을 사회 연구에 도입했으며, 다섯째로 근대적 기술문명과 대중사회에 대한 철저한 비판적 무기를 마련했다는 데 있다.그러나 벌써부터 프랑크푸르트 학파에 대한 비판과 그 한계성도 드러나고 있다. 우선 그들은 1930년대 독일 사회학과 사회철학의 토대 위에서 망명지식인 특유의 부정적 자세로 일관한 점에서 건설적인 실천적 지침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는 실망을 줄 수도 있다. 또한 경제학적 기초 이론등에서의 과학성 결여로 '사회신학'에 불과하다는 비난을 면치 못한다. 이 학파의 산실이었던 '사회연구소'는 오늘날 슈미트 등이 그 학파를 지킬 뿐 그 화려했던 명성이 점차 사그러져 간다는 견해도 없지 않다. 그러나 이 학파는 근대적 합리성에 대한 비판, 인간의 자연으로부터의 소외에 대한 깊은 통찰, 도구적 이성으로 타락한 실증과학의 빈곤에 대한 분석 등으로 노화한 강단 철학에 신선한 쇼크를 주고 과학기술 문명의 뒷전에서 전개되는 인간 소외의 이면을 조명해 준 점에서 아직도 그 학문적 의의는 크다고 할 수 있다.2.비판이론1)마르쿠제의 비판이론마르쿠제는 이해된 현대, 즉 역사성과 인식된 사회, 즉 사회성의 두 요소를 포함시킨 사회의 비판이론을 발전시킨다. 그에게 있어서 근본 문제는 산업사회에서의 경제적 빈곤이 아니라 경제적인 풍요다. 현대사회는 기술에 의해서 지배를 받는데, 이러한 기술적인 지배원리는 사회의 전 영역과 개인의 전체 문화에 적용된다. 지배라는 개념은 생산성과 파괴성의 통일된 개념으로 이해되는 것으로서 기술적 지배원리에 의해서 지배되는 사회는 생산적이며 동시에 파괴적인 모순된 사회다. 그것은 개체적인 것에서는 합리적인 반면, 전체적인 것에서는 비합리적인 모순 개념과도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생산성과 파괴성의 통일은 개체의 합리성과 전체의 비합리성과 일치한다. 그런데 개체적인 합리성의 증대는 전체적인 비합리성을 확대시켜 주고 생산성의 중대는 전체를 그만큼 파괴적인 것으로 만들기 때문에 결국 전체적인 다만 만족스러운 현재의 생활과는 '다른 무엇'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에 머물고 있다. 그는 혁명의 필요성을 제시하려는 끊임없는 노력의 과정에서 혁명은 필요하지만, 그러나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래서 그는 프로이트 마르크시즘이라 칭하는 그의 특유한 이론을 통하여 개인의 사회적 억압의 본질을 파악하려 한다. 이러한 일련의 사회이론을 종합해 볼 때 그의 비판적 사회이론은 사회적 비판주의라 평가되기도 한다.2) 호르크하이머와 이성의 도구화대체로 호르크하이머에 의해 대표되는 이 학파의 비판이론의 핵심은 오늘날 '관리사회'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고도 산업사회에 있어서의 인간의 향방이라는 문제에 밀착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호르크하이머는 이 과제의 수행을 위해서 합리성이라는 개념을 실마리로 한다. 진보적 합리화가 이성의 실체를 말살하는 자기 모순을 범하고 있다면, 현대 산업문화의 근저에 있는 합리성의 개념을 연구하여 이 개념이 본질적으로 산업문화를 부패시키는 결함을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을 제기하는데서 이 과제의 추구의 실마리를 찾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의 인간적 위기를 해명하기 위해서는 합리성의 개념의 비판과 그같은 개념을 허용하고 있는 이성개념의 변질에 대한 구명이 필요하게 된다. 곧 오늘날의 위기적 문명의 비판은 이성비판을 요구하게 되는 것이다.호르크하이머는 이성의 '주관화', '형식화'라는 현상에 주목한다. 종래의 이성이라는 개념은 인간 정신이나 사회 자연적 질서를 규율하는 객관적인 힘을 표현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따라서 인간 생활은 이러한 질서를 발견하는데 바쳐지고 이 질서에 준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정신의 주관적 능력으로서의 이성도 이러한 질서를 발견하는 능력으로 간주되었던 것이다.그러나 오늘날의 이해에 의하면 이성이라는 것은 분류 추리 연역이라는 주관적 능력에 지나지 못하고, 그 관심하는 바는 주어진 규범에 대한 행위의 타당성이나 자명성이라고 인정되는 목적에 대한 수단의 적합성이라고 본다. 따라서 규범 자체, 성의 추인을 받을 수 없고, 그 근거를 상실하고, 사람을 속이는 공허한 수직적 문귀에 지나지 못한 것으로 되어버린다.이제 철학의 문제는 어떻게 하면 사유의 자율성이 가능한가 하는 것이다 이러한 요청에 대한 호르크히이머는 보기에 서로 대립하는 주관적 이성 개념과 객관적 이성 개념 중 어느 한 편을 강조하는 것은, 전자에 있어서는 유물주의에의 매몰에 의해서, 후자에 있어서는 반동적 이데올로기의 전락에 의해서 일반적인 주관화 과정에 기여한다고 하는 동일한 결과를 산출한다. 이같은 딜레마 속에서 철학이 할 수 있는 일은 '상호비판을 촉진하여 현실에 있어서의 양자의 화해를 정신적 영역에서 준비'하는 '비판의 길'을 매진하는 것이다. 이성은 양 개념의 분열의 전개를 분석하지 않으면 안되고, 양 대립개념의 한계를 인식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그리고 비판의 방향은 주관적 이성의 현실적인 승리 과정에 대해 객관적 이성을 강조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이다. 그 경우 주의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주관의 자기 보존의 목적, 곧 개인적 생활에 대한 존중을 포함하는 객관적인 사회 목표의 규정만이 객관적이라고 호칭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는 점이다.마지막으로 고도의 산업사회의 실현을 눈앞에 두고 있는 우리들로서 에서 시사되는 바는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별하여 인간에게 특히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이성'을 막스 베버의 이른바 '가치 합리적'인 '객관적 이성'으로서가 아니고, '목적 합리적'인 '주관적 이성'으로서, 또 그러한 의미에서 '주관적 이해 관심'이나 '관능적 쾌락 충족'이라는 '목적' 그 자체에 대해서는 검토하지 않고, '목적'을 무조건적으로 전제하고서 '도구적 이성'으로 전락시키는 데서 오늘날 우리들의 주변을 어지럽히고 있는 불미스러운 사건들을 볼 수 있기에, 특히 근대 시민사회 형성의 지도적 원리였던 프로테스탄티즘의 '반영리적 금욕적 윤리'와 같은 '가치 합리적'인 '객관적 이성'의 면이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3) 아도르노의 사회적 예술이론아도르노는 호르크하이머와 함께 본다.
먼저 이번 레포트를 쓰는 데는 너무 어려움이 많았다. 우선 책부터 구할 길이 너무나 막막했다. 학교 도서관엔 물론이고 다른 학교까지 가봤지만 헛수고였다. 출판된 지가 하도 오래돼서 서점에서도 물론 찾을 수가 없었다. 그 두껍고 어려운 책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컸지만 당장 책을 구할 수가 없다는 생각에 너무나 앞이 깜깜했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엔 가까스로 책을 구할 수가 있었다. 난 이미 책을 구하는데 신경이 쓰여서 힘이 다 빠져버린 상태였다. 책을 너무 늦게 구한 나머지 이 많은 분량을 자세히 읽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겠다.‘민주주의와 교육’은 총 26장으로 되어있다. 삶의 필연성으로서의 교육, 사회적 기능으로서의 교육, 지도로서의 교육, 성장으로서의 교육, 준비설·발현설 및 형식도야이론, 보수적 교육과 진보적 교육, 민주주의 교육의 개념, 교육의 목적, 교육목적으로서의 자연적 발달과 사회적 효율성, 흥미와 도야, 경험과 사고, 교육에 있어서의 사고, 방법의 성격, 교과의 성격, 교육과정에서의 놀이와 일, 지리와 역사의 의의, 교과로서의 과학, 교육적 가치, 노동과 요가, 이론적 교과와 실제적 교과, 자연과와 사회과: 자연주의와 인문주의, 개인과 세계, 교육의 직업적 측면, 교육철학, 지식의 이론, 도덕의 이론으로 구성되어 있다.1. 삶의 필연성으로서의 교육삶의 필연성으로서의 교육에서 삶의 본질은 존재를 계속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고 삶은 자기정신과정이라고 했다. 교육은 사회적 삶에 필요한 것인데 이는 일차적으로 의사소통을 통한 전달로 이루어 진다. 모든 사회조직이 교육적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이 교육적 효과가 단체의 목적의 중요한 부분이 되는 것은 어른들이 아이들과 교섭할 때, 즉 어른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때이다.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다라 형식적 또는 의도적인 교육의 필요가 증대한다.2. 사회적 기능으로서의 교육사회적 기능으로서의 교육에서 사회의 연속적, 진보적인 삶에 필요한 태도와 성향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생기도록 하는 일은 환경을 매개로 이루어진다. 환경의 교육적 효과는 한 개인이 공도의 활동에 어느 정도 참여하는가에 달려 잇다. 단체활동을 통해 그 활동을 추진하는 목적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일이 중요하겠다.현대사회는 복잡한 사회이므로 미성숙한 자의 능률을 길러주는 일을 전담할 특별한 사회적 환경이 절실히 필요할 때가 되었다.이보다 더 중요한 기능이 있는데 기르고자 하는 성향에 작용하는 요소들을 단순화하고 순서를 짓는 것 기존의 사회풍습을 정화하고 이상? ?求?것, 아이들을 다 넓고 균형잡힌 관계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3. 지도로서의 교육지도로서의 교육에서는 아이들의 천부적 충동을 조절하기 위해서 아이들은 안내와 지도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여기서 강조되는 말은 통제인데 이는 아이들이 속한 환경이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방식을 다른 사람이 하는 일에 비추어보면서 스스로 통제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관심과 이해의 동일성을 통하여 이러한 내적 통제를 이룩하는 것이 교육이 할 일이고 이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교육을 받는 사람들이 공동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4.성장으로서의 교육성장으로서의 교육에서 성장하는 힘은 다른 사람의 도움과 가소성에 달려 있다고 한다. 이는 아동기와 청년기에 이루어지며 경험으로부터 학습하는 능력은 습관의 형성으로 나타난다. 습관이란 환경을 통제하여 그것을 인간의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능력이다. 유기체의 활동이 주위환경과 일반적, 지속적으로 균형을 이루는 상태가 성장의 배경이 되고, 새로운 조건에 맞추어 활동을 재조정하는 능동적 능률의 형태가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5. 준비설ㆍ발현설 및 형식도야이론준비설·발현설 및 형식도야이론‘교육적 과정의 결과는 그 이상 더 교육을 받을 능력을 가지게 되는 데에 있다.’의 견해는 임무나 특권 준비를 갖추는 것이 교육이라는 것과 태어날 때부터 정신적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교육은 반복적 연습에 의해 이들 능력을 훈련하는 일이라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자발성, 독창성, 융통성 등 특수한 활동들 간의 넓은 계속적인 상호작용에서 생길 수 있는 특성을 살리는 교육이 필요하겠다.6.보수적 교육과 진보적 교육보수적 교육과 진보적 교육에서 이전의 경험은 원래 타고난 활동과 환경이 상호작용을 하여 활동과 환경이 다 같이 점진적으로 변화된다. 교육은 경험의 계속적인 재구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먼 장래를 위한 준비, 내부로부터의 발현, 의부로부터의 형성, 과거의 반박 등의 교육관이 뚜렷이 대비된다.7. 민주주의 교육의 개념민주주의 교육의 개념에서 사회의 가치 측정 기준은 한 집단의 관심 또는 이해가 그 구성원들에게 어느 정도로 공유되는가와 그 집단이 다른 집단들과 어느 정도 풍부하고 자유롭게 상호작용 하는가이다. 한 사회가 모든 구성원으로 하여금 동등한 자격으로 그 이익에 참여하도록 하고 그 사회간의 여러가지 공동생활 형식사이의 상호작용을 통제하고 그 제도를 융통성 있게 재조정하여 나가면 그것은 그만큼 민주적 사회가 되는 것이다. 교육은 개인으로 하여금 사회적인 관계와 사회통제에 직접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것과 아울러 무질서를 초래함이 없이 기회변화를 도모하는 지적 습관을 기르도록 해야겠다.8. 교육의 목적교육의 목적에서 교육의 경우, 외적으로 부과된 목적이 널리 퍼져있는 것은 교육이 먼 장래를 위한 준비라는 생각과 관련이 있다.9. 교육목적으로서의 자연적 발달과 사회의 효율성에서 자연적 발달교육목적으로서의 자연적 발달과 사회의 효율성에서 자연적 발달은 다른 사람에게 유용하도록 원초적 힘을 훈련하는 것은 비정상적인 억압이며 의도적인 양육을 통하여 그것에 근본적인 수정을 가하는 것은 타락시키지만 자연적 활동은 이 생득적 활동이 사실에 의해 발달되는 것은 갈등이 생기지 않는다. 사회적 효율성은 진정한 교육목적이 되려면 그것은 공동의 활동에 자유롭게 또 충만하게 참여하는 능률을 연마하는 뜻으로 해석한다.10. 흥미와 도야흥미와 도야에서 이들이 가지는 교육에서의 의미는 마음이나 정신상태라는 것이 그 자체로서 온전한 것과 교과라는 것 역시 따로 떨어져 존재한다는 그릇된 생각을 바로잡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흔히 분리된 것으로 생각되는 두 가지를 하나의 통일체로 묶는다.11. 경험과 사고경험과 사고에서 사고는 행해진다는 것과 그 결과 사이의 관련을 정확하게, 의도적으로 확립시키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결과의 예견은 잠정적 해결책으로 가설을 보다 완전하게 만들려면 현재 조건을 세밀히 조사하고 그 가설의 이론적 합의를 끌어낼 필요가 있다. 이를 추리라고 한다. 모든 사고는 단계를 거쳐 인식되고 지식의 가치는 그것이 사고에 반영될 때 가치가 있는 것이다.12. 교육에 있어서의 사고교육에 있어서의 사고에서 사고가 교육적 경험의 방법이 되는 것은 학생이 진정한 실험 사태에 당면하는 것이고, 이 사태 안에서 사고를 일으키는 자극으로서 진짜 문제가 생겨나야 한다. 학생이 문제를 다루는데 필요한 정보를 가지고 관찰해야 하고 해결방한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아이디어를 적용한다.13. 방법의 성격방법의 성격에서 방법은 교과로서의 경험이 가장 효율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게 전개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체계적으로 언명해 놓은 것으로 경험의 과정을 관찰함으로써 도출할 수 있다.14. 교과의 성격교과의 성격에서 교육의 올바른 원리는 학생들로 하여금 사회에서 생겨난 또 사회에 유용한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여 그것과 관련된 자과와 법칙에 대하여 과학적 동기를 가지도록 하여 학생이 가진 것보다 더 넓은 경험을 가진 다른 사람들이 전달해주는 아이디어와 사실을 배워 자신의 직접적이고 일상적인 경험 속에 그것을 동화하도록 돕는 것이다.15. 교육과정에서의 놀이와 일교육과정에서의 놀이와 일에서 심리적 관점에서 놀이에 있어서 목적이 활동을 동일한 방향으로 연장하는 것이고 일의 구석구석에 놀이의 태도가 스며 있을 때 일은 기예가 된다. 통상적인 명칭에 있어서는 그렇게 부를 수 없다 하여도 그 질에 있어서는 분명히 그렇게 부를 수 있다.16. 지리와 역사의 의미지리와 역사의 의미에서 지리와 역사는 각각의 학문에 제시되어 있는 보다 큰 의미의 세계로 나아가는 직접적이고 재미있는 통로를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를 지닌다.17. 교과로서의 과학교과로서의 과학에서 과학이 가지고 있는 이 논리적 성격은 고도의 지적 정교화에 다다른 교과가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므로 교육적 관점에서 보면 이 논리적 특징을 다루는 교육방법은 학습자 방법과는 다르다.18. 교육적 가치교육적 가치에서 이는 지적인 행위로 올바른 가치판단의 표준은 그 교과가 경험의 즉각적인 의미에 대해 어떤 기여를 하는지 직접 인식함으로써 형성된다.19. 노동과 여가노동과 여가에서 민주사회에 있어서 교육의 문제는 그러한 교육목적의 이원론을 없애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 책임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데서 오는 보상이라고 생각하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것이다.20. 이론적 교과와 실천적 교과이론적 교과와 실천적 교과에서 합리적 개념이라는 것은 구체적인 경험에서 나온 결과에 의하여 그 타당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문학이란 무엇인가?(1)문학의 본질과 특성1. 문학의 정의문학이란, 작가의 체험을 통해 얻은 진실을 언어를 통해 표현하는 언어 예술로서 '인생을 탐구하고, 표현하는 창조의 세계' 이다.문학은 언어 예술이다.문학의 개인의 체험을 함축적으로 표현한다.문학이 추구하는 세계는 허구(虛構)와 개연성의 세계이다.문학 작품은 모든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하나의 독자적 구조물로서 일정한 짜임새를 지닌 조직체이다.2. 문학의 기원문학의 기원은 인류의 역사와 때를 같이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그 기원에 관한 학설도 다양하다.1) 모방 본능설(模倣本能說)인간은 모방 본능을 가지고 있어, 이 본능 때문에 문학이 생겼다는 설(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2) 유희 본능설(遊戱本能說)인간은 유희 본능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 문학이 발생했다는 설(칸트, 스펜서)3) 흡인 본능설(吸引本能說)인간이나 동물에게는 보편적으로 남의 관심을 끌고 싶어하는 흡인 본능이 있고. 이 때문 에 문학이 발생했다는 설(다윈 등 진화론자)4) 자기 표현 본능설(自己表現本能說)자기를 표현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능에서 문학이 발생했다는 설(허드슨)5) 발생학적 기원설(發生學的起源說)문학이나 예술은 심미성보다는 실용성 때문에 발생했다는 설(그로세)6) 발라드 댄스(ballad dance說)문학은 음악, 무용, 문학이 미분화된 원시 종합 예술에서 분화, 발생하였다는 설(몰톤)3. 문학의 본질1) 언어 예술 : 문학은 언어를 표현 매체로 하며 동시에 그것을 예술적으로 가다듬은 것이어야 한다.- 문학의 표현 수단은 언어이다.- 문학이 언어로 된 것이라는 것은 문학을 다른 예술과 구분해 주는 본질적 요소이다.- 구비 문학과 기록 문학이 모두 문학에 포함 된다.2) 개인 체험의 표현 : 개인의 특수한 체험이면서, 인류의 보편적 삶과 합일하는 체험이어 야 한다.3) 사상과 정서의 표현 : 미적으로 정화되고 정서화된 사상의 표현만이 문학이 될 수 있다.4) 상상의 세계 : 작가의 상상에 의해 허구화된 세계의 표현이, 미적 감동을 주는 것이어야 한다.4) 언어성(言語性)언어가 가지는 미적 요소에 주목하여야 한다.5) 개연성(蓋然性)있었던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있음 직한 사건을 언어적으로 형상화한 것이어야 한다.7. 문학의 요소◈ 문학은 미적 정서, 상상과 창조, 사상성, 형식 등의 네 요소가 작품 속에서 긴밀하게 결합되고 유기적으로 통일됨으로써 이루어진다.1) 미적 정서(美的情緖)정서는 희노애락 애오욕과 같은 인간의 본능적 감정을 말한다. 이러한 감정이 여과 없이 표출된 것을 모두 문학적 정서, 즉 미적 정서라고 하지는 않는다. 문학에서 다루는 것은 다듬어지고 정화된 것이다. 이처럼 미적 정서는 어떤 대상을 접했을 때,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본능적인 감정을 절제하고 걸려 냄으로써 생겨나는 정서를 뜻한다. 이를 위해서는 미적 거리 유지 작용과 예술의 형식 개념이 필요하다.2) 상상(想像)과 창조(創造)문학에서의 상상은 문학을 창조하는 힘의 원천으로 이미지를 형성하고 문학의 독창성을 가능하게 해 준다. 그러나 상상은 무(無)에서의 창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체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창조라 할 수 있다.3) 사상성(思想性)문학의 사상은 작가의 인생관이나 세계관의 반영으로 작품 속에 숨겨진 의미 내용이다. 따라서 작품의 사상성이 뛰어나고 독창적이면 그 문학의 위대한 것이 된다. 그러므로 사상성은 문학의 위대성을 결정해 주는 요소이다.4) 형식(形式)문학의 형식은 내용과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구체적 작품을 형성하는 요소로서,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만들어 주는 요소이다.7. 문학의 언어과학의 언어를 비롯한 일상의 언어가 전달적 기능에 치중하는 것이라면, 문학의 언어는 함축적 기능에 치중한다. 따라서, 문학에서의 언어는 그 활용의 폭과 넓이가 좀더 두드러진다. 물론 문학의 언어도 일상의 언어처럼 객관적, 지시적 의미와 함축적, 정서적 의미를 모두 가지고 있다. 이처럼 문학의 언어는 일상 언어의 용법 중 특정한 측면에 치중하는 것이다.- 정서적인 언어 : 문학은 언학2 산문 문학(소설)언어에 리듬감이 없는 산문으로 된 문학2) 언어의 전달 방식에 따른 갈래1 구비 문학문자라는 기록 수단이 발명되기 이전에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문학. 특히 여러 사람에 의 해 改作되기 때문에 민족의 보편적 성격이 반영된다.2 기록 문학구비 문학을 기록하는데서 출발하여, 본격적인 개인의 창의가 반영되는 문학으로 발전되 었으며 현대 문학의 대종을 이루는 문학3) 표현 양식에 따른 분류(1) 3분법가장 전통적인 갈래 구분으로 문학을 서정(抒情), 서사(敍事), 극(劇)으로 구분1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 비롯2 근대 이후에는 서정 장르는 詩로, 서사 장르는 小說로, 극 장르는 戱曲으로 구체화3▷서정양식 : 객관적인 세계와 작자의 체험이 自我에 의하여 흡수되고 정서화되어 표현된 다. 따라서 주관성이 강하다. 내용은 정서적이고, 운율을 의식한 언어로 쓰여지며, 언어의 전개 양상은 감각적이다. 서정 양식의 대표적인 장르는 시이다.▷서사양식 : 일련의 사건을 객관적으로 서술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장르이다. 따라서 객관 적이고 분석적인 것이 특징이다. 서사양식의 대표적인 장르는 소설이며, 신화, 전설, 민담, 서사시도 여기에 속함.▷극양식 : 인간의 행위와 사건의 전개를 직접 눈앞에서 연출하여 보여주는 장르로 연극 적인 형식을 갖추고 있어서 서정장르의 주관성과 서사장르의 객관성을 공유한다. 극 양식 의 대표적 장르는 희극이며, 그외 극시 등이 포함되고 우리 문학의 경우 가면극, 인형극 등이 포함된다.(2) 4분법- 문학 작품을 자아와 세계와의 대립 구조로 파악하는 방법_ 작품 내적 자아와 작품 내적 세계, 작품 외적 자아와 작품 외적 세계의 개념 설정- 서정, 교술(수필), 서사, 극 갈래로 구분1 시 :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양식. 작품 속의 자아와 작가가 일치하지 않는다. 세 계 가 자아화하여 표현된다. 정서 표출을 위주로 한 언어 구사2 수필: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양식. 작품 속의 자아와 작가가 일치. 자아가 세계화 하여 표현된다. 는 환경 속에서의 인간들의 삶을 작품의 주된 제재로 선택하는 문학을 지칭·도시라는 비인간적인 문명과 문물 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사회적 문제들을 주로 다룸4전쟁 문학·전쟁을 제재로 한 시, 소설, 희곡 등의 총칭·이 경우 전쟁은 가상적(假想的), 상상적 전쟁이 아니라 실제의 역사적 사건으로서의 전쟁이며, 그 인물도 대체로 실제의 인물이다.◈ 사조에 따른 분류1고전주의 문학·그리스, 로마의 고전적 미(美)를 전범(典範)으로 한 17-18세기의 문예사조·인간의 이성을 중시하고, 완성된 형식미를 추구2낭만주의 문학·18세기 말-19세기 초 사이. 고전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일어난 문예사조·주관적, 개성적, 상징적, 신비적 경향3사실주의 문학·19세기 중엽. 낭만주의의 반동으로 일어난 문예사조. 문예상 이상주의(理想主義; idealism), 특히 심미주의(審美主義), 유미주의(唯美主義)에 상대되는 문예사조상의 경 향. 리얼리즘(realism) 문학이라 함.·인간과 사회 현실 문제를 있는 그대로 충실히 묘사하여 현실을 비판하려는 경향4자연주의 문학·19세기 후반. 실증주의 사상을 배경으로 일어난 문예사조·대상에 대한 작가의 객관적 묘사를 이상으로 생각했음5상징주의 문학·19세기 말. 자연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일어난 문예사조·내면적이고 신비적인 세계를 음악과 상징으로 암시하려고 했다6심리주의 문학·작품 속에 나타나는 인간의 심리 상태를 분석, 해부하여 묘사하는 문학·사건이나 행동보다 인물의 내면 심리 주로 표현7실존주의 문학·철학의 근본 문제를 인간의 '존재'라는 측면에 두고 이의 해명을 추구하는 문학·현실 속에 자각적인 형태로 존재하는 인간의 실체를 밝히려는 경향. 사르트르(P. Sartre), 까뮈(A. Camus)의 작품◈ 시대성에 따른 분류1고전 문학(古典文學)·통상 우리 문학사상 근대 갑오경장(甲午更張)이나 문호개방 이전의 문학을 통칭2근대문학(近代文學)·근대라는 역사적 시기에 쓰인 문학 일반 통칭3현대문학·광의의 개념: 고전 문학의 상대 개념·협의의 개념: 근대위의 적극적, 소극적 주체로서의 작가와 독자에 주안점을 두는 문학 이해의 방법(표현주의, 심리학적 비평, 수용미학 등)(3) 현실을 중시하는 관점- 문학의 표현 대상인 현실에 주안점을 두는 문학 이해의 방법으로, 문학은 현실의 반 영물이라는 것이 이관점의 기본 전제를 이룬다.(역사주의 비평, 현실주의 비평, 문학 사회학 등)3) 문학 작품 이해의 실제 방법(1) 생산론적 관점작품을 생산자인 작가의 체험과 밀접하게 관련시켜 해석하는 관점(2) 수용론적 관점작가가 제시한 예술적 체험과 수용자의 일상적 경험이 맺고 있는 관계를 중심으로 작 품을 해석하고, 작품을 대하는 독자의 수용 양상을 중시하는 관점(3) 반영론적 관점작품에 나타난 현실과 실제의 현실이 맺고 있는 관련성에 초점을 맞추는 해석 방법(4) 구조론적 관점작품을 구성하는 부분들의 상호 관계를 통해 전체의 의미를 해석하는 방법으로, 그 상 호 관계는 언어의 결합 방식인 구조적 특성을 중요시 한다.(1)-1 표현론(생산론)적 관점가. 정의작품을 작가의 체험, 사상, 감정 등을 표현한 것으로 보는 관점나. 표현론적 관점의 전제1 인간은 누구나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2 작품은 어떤 특정인의 창작이며, 그 작품 속에는 작가의 개성적 체험이 들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 표현론적 관점의 방법1 작품을 창작한 작가의 의도에 대한 연구2 작가의 전기(傳記)에 대한 연구, 즉 성장 배경, 가계(家系), 학력, 교우 관계, 생활 환 경, 취미, 주로 영향을 받은 사상, 종교 등에 대한 연구3 작가의 심리 상태, 특히 복합 심리(Complex)에 대한 연구라. 작가론(作家論)작품을 창작한 작가 자체에 대한 연구를 작가론이라고 하는데, 한 인간이 작가로서 갖고 있는 창조적 능력에 관심을 두는 것이다.마. 의도의 오류(intentional fallacy)1 표현론적 관점의 방법이 범하기 쉬운 오류이다.2 작가가 표현하고자 의도한 것과 그것이 실제로 표현된 결과인 작품이 서로 일치해야 표현론적 관점이 성립되는데, 관점
광주 민속 박물관을 다녀와서...박물관은 2층으로 되어 있는데 순서대로 둘러보기 좋게 되어있었다. 1층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나오는게 마을입구의 풍경이다. 장승이 양쪽에 서있고 강아지도 보인다.다음으로 촌락의 구조가 전시되어 있었고 집이 큰방, 작은방, 대청, 건넌방으로 나눠서 전시되어있었다. 생활소품도 전시되어있는데 머리카락으로 만든 인모보효가 신기하고 인상적이었다. 식생활코너에서는 밥, 그릇, 장독대, 죽, 국, 반찬, 젓갈 등이 진짜같이 군침돌게 만들어져 있었다. 의생활코너에서는 배틀로 베짜는 모습이 있었고 남녀의 옷차림이나 남녀의 머리꾸밈, 다듬질, 화장구, 장신구 신발제작도구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남도사람의 생업인 농업코너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 로 나눠서 전시해놨는데 봄에는 쟁기질하는 풍경을전시해놨고, 여름에는 용두레질 하는 풍경,가을에는 추수하는 풍겨어, 겨울에는 신틀로 짚신등을 만드는 부업을 전시해놨다. 농사도구를 보관하는 헛간도 전시되어있었다.사냥 채집도구 코너에서는 강천어업으로 투망, 작살, 가리, 반두(쪽대)등이 전시되어있었다.어업코너에서는 큰 똘망배로 고기잡은 모습이 전시되어있었고 어업도구나 어업달력, 염전, 물레방등이 전시되어있었다. 공예코너에는 나무공예, 죽세공예 옹기의 제작도구나 제작과정이 전시되어있었고 와당과 자수공예도 전시되어있었다.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도자공예와 대장간의 모습이 전시되어있었다.2층에 올라갔을때 처음으로 나오는게 사람의 출생과 성장에 대한 코너 였다.돌에 아들을 낳게 해달라고 빌고 있는 모습이 보였고 애 낳는 모습의 산실이 전시되어있었다. 어린시절때 놀이와 의복, 돌상, 오줌싸게 등이 전시되어있었다. 교육과 과거에 대한 코너에서는 서당에서 공부하는 모습이 전시되어있었고, 나주향교의 모습과 벼루나 필동들의 문방구도 전시되어있었다. 과거제도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었고, 당시에 사용했던 답안지나 교리,칙명,마패들이 있었다. 관례,계례코너에서는 성년식이 전시되어있었다.서당교육과정코너에서는 천자문,추구,소락,사략,중용,논어,대학,맹자등의 책이 전시되어었다. 인쇄술의 발달에 대해서도 전시되어있었고 고소설에 대해서도 전시되어있었다. 혼례코너에서는 시집가는 날 풍경과 신랑이 말타고 신부가 가마타고 가는 모습이 전시되어 있었다.세시풍속코너에서는 여러가지 민속놀이가 행해지고 있는 모습이 전시되어있었는데 강강술래나 널뛰기, 고싸움등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민속놀이 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환갑때 상차려놓은 모습도 전시되어있었고 큰 나무아래에 상 차려놓고 당산제를 지내고 있는 모습도 전시되어있었다. 민간신앙코너에서는 굿도구,점상,산대, 관상책,당사주책,경문등이 전시되어있었고, 수업시간에 비디오에서 봤던 장례식문화가 전시되어있어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