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 업 계 획 서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2015학년도 전기 입학시험수험번호지원자과정 : 석사전공 : 상담교육성명 : (인)1. 자기소개저는 학창시절에 늘 타인을 배려하며 타인에게 베풀 줄 아는 삶을 살아가라는 부모님의 따뜻한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하였습니다. 또 대학 진학 후에는 다양한 스터디그룹과 동호회 활동 등으로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어울리며 적극적으로 사회생활에 참여하였으며, 폭 넓은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부모님의 가르침으로 형성된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이해심은 성인이 된 후에도 주변 사람들의 대화를 잘 들어주며 친구들의 고민을 공감하고 함께 고민해 줄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기며 타인의 기분을 잘 파악하고 이해해준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입니다. 위와 같은 저의 인간지향적인 성품은 사람에 대해 연구하고 사람을 사람답게 교육할 수 있도록 저를 교육자의 길로 이끌었습니다.저는 평소에 작은 일에 감사할 줄 알며 매사에 긍정적인 성격입니다. 어렵거나 힘든 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즐겁게 임하는 편입니다. 현직교사로서 학생들과 관련하여 많은 일을 겪으며 때론 최선을 다했지만 원하는 좋은 방향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 좌절할 때도 있었고, 마음의 상처를 받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 때마다 좌절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그런 일들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삼아서 상담의 손길이 필요한 학생들에 대한 또 다른 책임감과 이해심을 기르곤 합니다. 이러한 저의 성품은 제가 앞으로 상담교육을 전공하면서 학생들을 상담하거나 지도하는데 있어서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끄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심리적, 정서적인 이상으로 교육적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따뜻하고 인간적인 상담사 및 교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합니다.2. 진학동기저는 어릴 적부터 유난히 아이들을 예뻐하였고 학창시절엔 친구들에게 제가 아는 내용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었습니다. 학교에는 생각보다 여러 가지 이유로 아픔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많고 이것은 단순히 지도자로서 훈계나 조언이 아니라 상담 전문가로서 공감과 이해가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단순한 교과지식의 전달로는 학생들과 충분히 교감할 수 없다는 판단이 들었으며, 학교생활에서 발생하는 학생들의 감정적 문제나 사고 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대학교때 흥미 있게 공부했던 상담분야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학교 상담과 관련된 전공 서적들을 사서 혼자 공부도 해보고, 다양한 상담 관련 연수를 들으며 실제적인 사례들과 이론적 방법들을 접해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들로는 저의 상담 교육에 대한 갈증이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좀 더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배워보고자 하는 각오로 이번에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교육 전공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우선 대학교때 전공인 교육학으로 교육전반에 관한 기초적인 이론과 교육 현장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은 터득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직교사로서 실질적인 교육 시스템의 변화와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민감하게 터득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지식을 쌓으려고 노력해왔습니다. 하지만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다양한 심리적인 질병을 앓는 학생들을 위한 심도 있는 성격이론 및 지도 방법, 그리고 불안이나 우울 등의 청소년기 정신장애에 대한 접근 방법, 다양한 상담이론들의 현시대 적용 가능성 및 지속성 등에 대해서 깊이 있는 연구를 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저는 학부과정의 이론과 현직교사로서 교육경험을 융합하여 교육현장의 상담 전문가 겸 전문 상담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 진학하여 뜻을 같이 하는 동기들과 함께 토론도 하며, 저명하신 교수님들께 깊이 있게 배우고 열정을 다해 연구하면 저의 꿈이 실현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의 발전을 위해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체육교육2]여가활동 동료 학습모의 수업 계획서- 목차 -Ⅰ. 2007 개정 초등학교 체육과 교육과정‘여가활동’내용 영역의 분석........,,,,2Ⅱ. 이해중심 게임수업 모형 분석.............12Ⅲ. 동료학습 교수모형 분석...14Ⅳ. 학습자 분석.22Ⅴ. 게임 활동에 관한 배경 지식...............25Ⅵ. 모의 수업 지도안...........29Ⅶ. 평가 계획...32Ⅷ. 준비운동, 마무리 운동 예시...............34Ⅸ. 참고문헌....39Ⅰ. 2007 개정 체육과 교육과정‘여가활동’내용 영역의 분석1. 성격1) 체육과 교육과정 내용 틀: 체육과 교육과정의 철학가. 2007년 개정 체육과 교육과정의 기본 철학▶ 체육과 교육 내용은 건강, 도전, 경쟁, 표현, 여가라는 ‘신체 활동 가치’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이 교육적 가치들을 인문 사회적, 자연 과학적, 예술적 현상으로 탐구하고 실천하는 특성을 가진다. '건강 활동'은 건강에 관한 지식을 탐구하고 이를 토대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고 관리하며, 건강의 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의사 결정 능력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둔다. '도전 활동'은 신체 활동을 수행하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신의 한계에 능동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능력 계발에 초점을 둔다. '경쟁 활동'은 신체 활동에 존재하는 경쟁과 협동의 원리를 인식하고 선5학년 '여가 생활'의 내용을 구체화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여가 활동에 이용할 수 있는 여가 자원의 의미와 특징을 이해한다.? 여가 활동에 이용할 수 있는 주변의 시설 및 장소 등을 알아보고 구체적인 활용 및 체험 계획을 구상한다.? 주변의 여가 자원을 실제 활용하여 주변이나 야외에서 실시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 활동에 참여한다.? 공공 자원 및 시설의 활용이나 공동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이해하고 실천한다.라. 6학년(가) 여가의 다양한 가치와 유형을 이해한다.(나) 자연환경에서 실시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 활동에 참여한다.(다) 여가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연 사랑의 개념을 이해하고 실천한다.▶ 6학년의 여가 활동에서는 여가와 자연환경에 관한 이해와 체험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학교나 생활 주변의 여가 활동에서 더 나아가 자연친화적이고 자연과 밀접한 체험 활동으로 학습의 폭을 넓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6학년 '여가 생활' 에서는 예시된 캠핑, 스키 등과 같은 신체활동의 체험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즐기고, 극복하고, 동화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학습 경험을 포함하도록 하며, 이를 통해 자연의 가치와 의의에 대해 인식하고 자연을 아끼고 보존하려는 마음가짐(자연애)를 실천하도록 내용을 통합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또한 초등학교에서 학습한 여가 활동 영역의 내용을 정리하여 여가의 가치와 그 가치에 적절한 유형을 이해하고 이를 여가 활동의 선택에 적용하는 능력을 길러 학생 개개인의 여가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6학년 '여가 생활'의 내용을 구체화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여가의 다양한 가치(정신적 가치, 신체적 가치, 사회적 가치 등)을 알고 그 가치에 해당하는 여가의 유형을 이해한다.? 여가의 가치와 유형에 대한 학습을 바탕으로 자신의 여가 활동을 선택하고, 계획하고, 실천한다.? 계절별로 산, 강, 바다 등에서 실시할 수 있는 여가 활동(캠핑, 스키 등)에 참여한다.? 자연 체험형 여가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자연을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수업 내용을 보다 잘 이해·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2) 학생들은 전략과 전술의 인지를 통해 이를 수행하기 위한 기능 연습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게임 상황 속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치고, 팀 동료들과 협동하기 위해서는 어떤 상황에서 어떤 기능을 익혀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하게 될 것이다.3) 학생들은 게임 상황에서의 전략과 전술을 사용하려는 노력을 통해 다른 종류의 게임 수업에서도 전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4) 교사는 학생들을 실제적인 게임상황에서 지도함으로써 게임의 규칙, 전술 등에 대해 보다 체험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능력이나 흥미에 맞는 다양한 게임 전략과 전술을 개발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4. 이해중심 게임수업 모형의 단점1) 게임 지도하는 교사가 충분한 수업지식이 없다면 전략이나 전술을 통한 게임 지도는 불가능 할 것이다.2) 학생들의 개인차이다. 각 학생들의 게임 수행 능력은 많은 차이가 있다. 게임을 이해하는 능력, 수행하는 능력, 상호 작용하는 능력 등에는 다양한 차이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학생들의 개인차를 좁힐 수 있는 보다 상세화 된 게임 전략과 전술을 수립하지 못한다면 전략과 전술을 통한 게임 수업은 상당한 어려움에 처할 것으로 생각된다.Ⅲ. 동료학습 교수모형 분석「나는 너를, 너는 나를 가르친다.」- 교사가 과제 제시를 한 후 학생들은 서로 짝을 이루어 동료학생이 교사와 학습자의 역할을 짧은 시간 동안 수행하게 되며, 교사의 지시에 따라 서로의 역할을 교대한다.1. 개요1) 특징가. 동료교수모형은 직접교수 모형의 변형으로 볼 수 있다. 동료교수모형에서는 교사가 한 가지, 즉 학생이 학습활동을 하는 동안과 그 후에 발생하는 수업 상호작용을 제외하고는 직접 교수와 같은 동일한 모든 요소들에 대한 통제권을 가진다. 이렇게 중요한 책임이 이른바 개인교사라고 불리는 학생에게 위임되는데, 이 학생은 다른 학생의 연습 시도를 관찰하 수행하기 위해 협력적으로 참여하는 과정에서 개인 교사와 학습자 사이에 상호 작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B)바. 학습진도① 교사가 개인 교사에게 과제 제시와 구조 정보를 제공한다면, 개인 교사는 학습자에게 그것을 전달하고 학습자는 자신의 학습 속도로 연습을 시작할 수 있다.② 개인 교사와 함께 학습자는 각 연습을 시작할 시기와 지속 시간을 결정하게 된다.사. 과제전개① 교사는 각 단원의 내용 목록과 그 안에서 학습 활동이 바뀌는 시기를 결정한다.② 교사는 각 학생이 개인 교사에서 학습자로, 학습자에서 개인 교사로 교대할 시기를 결정한다.2) 주요 참여 형태가. 2인 1조, 3인 1조로 이루어진다.나. 개인 교사와 학습자의 역할을 교대한다.3) 포괄성가. 동료교수모형은 다양한 수준의 학생 능력과 학습 내용에 대한 사전 경험을 수용할 수 있다.나. 기능 수준이 낮은 학생 : 충분한 관찰과 개인 교사로서의 역할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다. 기능 수준이 높은 학생 : 개인 교사에 의해 제공되는 부가적 관찰과 정보를 통해 기능을 강화하고 개인 교사의 역할을 수행할 때 분석 기술의 증가를 꾀할 수 있다.4) 과제 제시와 과제 구조가. 동료교수모형에서 조의 구성 방식은 학습자의 연습 효율성을 증가시키고 개인 교사에게는 움직임 기능 분석 지식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나. 개인 교사와 학습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모든 학생에게 개인적, 사회적, 언어적 의사 소통 기술을 발달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① 과제 제시ㄱ. 교사는 개인 교사에게 기술적 시범 또는 연습해야 할 과제를 주요 학습 단서와 함께 제시한다.ㄴ. 교사는 개인교사가 학습자에게 제공할 교수 정보의 내용과 방법을 숙지하고 있는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ㄷ. 교사는 개인 교사에게 정보를 제공할 때 CD, 비디오 테이프, 그림, 사진 등의 매체를 활용할 수 있다.② 과제 구조ㄱ. 두 사람으로 구성되는 조 유형은 한 학생이 관찰하는 동안 다른 학생이 연습하고 동료교수모형에서 활요될 수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는데, 소리에 대한 방응시간은 3.5세에 0.5초, 4세에 0.4초, 11.5세에 0.2초로 향상된다.한편, 운동의 세기 또한 연령에 따라 증대되는데, Smedly에 의하면 대표적인 근력 중의 하나인 악력은 남녀 6세의 악력을 ‘1’로 잡았을 때, 12세가 되면 2~3배로 발달하게 된다고 보고하였다. 운동의 세기의 정도는 아동의 건강상태 및 신장과 체중의 발달에 비례하고, 여아보다 남아가 우세한 경향을 보인다.학년운동발달1? 남아의 운동능력 이 여아보다 우세하다.(예 : 달리기, 공던지기, 제자리 넓이뛰기 등)?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활력이 넘친다.? 대부분의 기본운동기능이 가능하지만 여전히 섬세한 운동기술에서는 서투르다.? 손과 눈의 협응 동작이 불안전하다.? 균형 있고 안정감 있는 보행능력을 갖게 된다.2? 달리기를 좋아하며 남아가 여아보다 달리기와 던지기에서 우세한 경향을보인다.? 소근육의 발달로 공놀이를 즐긴다.? 간단한 규칙적·조직적 단체경기가 가능하게 된다.? 손과 눈의 협응 기능이 비교적 원활하고 정확하다.? 각종 운동기능을 계속 연습하려고 노력한다.3? 소근육의 조절을 필요로 하는 섬세한 운동에 흥미를 갖게 된다.? 단체경기를 통해 자신의 운동능력을 충분히 발휘한다.? 집중력의 향상으로 놀이에 몰입할 수 있게 된다.4? 다양한 운동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된다.? 개인경기보다 단체경기를 즐기는 시기로서 남아는 단체경기 또는 각종 게임등을 즐기며, 여아는 줄넘기나 공놀이 등을 집단으로 즐긴다.? 의식적으로 운동 자세를 바로 잡는다.? 개인적 놀이에서는 성차가 확실하게 나타난다.5? 운동신경의 발달로 인해 자신의 뜻대로 정확한 운동을 수행할 수 있다.? 글쓰기의 속도와 균형이 잡혀간다.? 운동기구를 활용하여 여러 가지 운동기능을 발휘한다.? 신체발달은 여아가, 운동발달은 남아가 월등하며, 동작은 기교적으로 발달한다.6? 자신의 운동능력에 대해 흥미와 자신감을 갖는다.? 손, 어깨, 팔, 다리 등의 운동은 거의 성인의 수준과 흡사하다다.」
- 실천동기 유발 노래 만들기 -배려하며 살아요.(1절) 아 침 에 일 어 나 부 모 님 께 인사 하고(2절) 인 터 넷 할 때 는 사 이 버 - 예절 갖춰(3절) 길 거 리 쓰 레 기 내 가 먼 저 줍 고(4절) 혼 혈 아 입 양 아 다 문 화 - 새터 민(1절) 언니오빠 동 생 과 도 사 이 좋 게 지내 요(2절) 채 팅 을 할 때 는 바 르 고 - 고운 말(3절) 공 원 에 휴 지 도 내 가 먼 저 주워 요(4절) 생 긴 건 달 라 도 모 두 모 두 친 구(1절) 심 부 름도 잘 하 고 감 사 하 는 맘가져요(2절) 게 임 을 할 때 는 규 칙 을 - 잘 지켜(3절) 분 리 수 거 재 활 용 모 두 함 께 해 요(4절) 배 려 하고 서 로 도와 친 하 게 - 지내 요(후렴) 랄 라 랄 라 랄 라 랄 라 잘 했어 요1. 노래 선정▶ 아이들에게 익숙하고 친근할수록 실천동기 유발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고기잡이' 라는 기존에 있던 동요를 바탕으로 개사 하였다.'고기잡이' 동요2. 주제 선정▶ 제 7차 개정 교육과정 도덕과 교과의 18개 주요 가치 덕목 중 '배려'를 선정하였다.3. 노랫말 작사의 이론적 근거▶ 제 7차 개정 교육과정 도덕과 교과는 18개의 주요 가치덕목을 바탕으로 4개의 영역이 설정되어 있다. 영역은 '도덕적 주체로서의 나', '우리ㆍ타인ㆍ사회와의 관계', '국가ㆍ민족ㆍ지구공동체와의 관계', '자연ㆍ초월적 존재와의 관계' 이렇게 나뉘었는데, 주제를 '배려'로 잡으면서 이 네 가지 영역에서의 실천내용이 모두 포함되도록 했다. 하지만 여기서 제1영역인 '도덕적 주체로서의 나'에서 '나'에 대한 '배려'는 초등학생들에게 자칫하면 이기심으로 느껴질 수도 있으므로 이 영역의 내용은 제외하였고, 제2영역인 '우리ㆍ타인ㆍ사회와의 관계' 에서의 내용을 1절과 2절에 담았다. 먼저 1절에서는 3학년 개정 교과서의 '우리ㆍ타인ㆍ사회와의 관계' 영역에 가장 먼저 등장하는 에 대한 배려를 내용으로 담았고, 2절에서는 개정 교과서 4학년에 등장하는 에 대한 배려를 담았다. 그 다음 '국가ㆍ민족ㆍ지구공동체와의 관계' 에서는 개정교과서 5학년에 담겨있는 북한 동포 및 새터민의 삶이해, 재외동포에 대한 관심 등의 내용을 3절에 담았다. 마지막으로 '자연ㆍ초월적 존재와의 관계' 영역의 내용을 4학년 개정 교과서에 담긴 에 대한 배려로 4절에 담았다.
비합리적인 경제활동 사례와 이에 대한 나의 견해[2009년 2월 14일 노컷뉴스] CBS사회부 강현석 기자'초콜릿만 줄 수 있나…' 허리 휘는 밸런타인데이선물보다는 마음이 중요하다지만, 특별한 날을 보내고 싶은 연인들에게 밸런타인데이는 '허리가 휘는' 날일 수 밖에 없다. 초콜릿은 기본에다 선물까지 덤으로 사야 하는 여성들과, 밸런타인데이 '맞선물'을 준비하는 남성들 모두 '밸런타인 스트레스'는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밸런타인데이를 이틀 앞둔 12일, 조모(24·대학생) 씨는 남자친구에게 선물할 초콜릿을 준비하기 위해 서울 종로에 있는 방산시장을 찾았다. 직접 만든 초콜릿에 든 가격만 5만 원에다 10만 원 어치의 화장품세트도 선물로 함께 구입했다. 부담은 있지만 주위 친구들이 모두 선물을 준비했다는 말에 자신만 '짠순이'가 되고 싶지 않았다. 조 씨는 "크고 멋진 초콜릿 바구니를 들고 다니는 여성들을 보면 은근히 경쟁심리가 발동하기도 해 애초 예산을 훌쩍 초과했다"고 털어놨다. 이처럼 여성들에게 밸런타인데이는 '초콜릿'이 아니라 '선물'을 주고받는 날로 이미 각인된 상태다. 직장인 최모(28) 씨는 초콜릿도 중요하지만 남자친구가 좋아할 만한 선물을 고르기가 더 어려웠다. 결국 1만 5천 원짜리 초콜릿에다 음악을 좋아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24만 원짜리 MP3플레이어를 구입했다. 최 씨는 "초콜릿만 주기에는 좀 성의가 없어 보인다"며 "선물을 같이 줘야 제대로 밸런타인데이를 준비한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학생 박모(24) 씨가 이번 밸런타인데이에 쏟아부은 돈은 10만 원에 달한다. 직접 만든 DIY초콜릿과 커플링값으로 7만 원 이상의 돈이 들어갔다. 다행히 방학 동안 인턴일을 하며 벌어놓은 돈이 있어 가까스로 비용은 마련했지만 불만은 남아 있다. 박 씨는 "솔직히 선물까지는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며 "주위사람들을 따라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과소비를 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아나운서 A(29)씨는 아예 해외에서 10만 원 정도의 돈을 들여 초콜릿 컵케익을 주문했다. 초콜릿과 선물을 모두 사야하는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해주는 차원에서다. A씨는 "정성도 있어 보이고, 따로 선물을 구입할 필요도 없어서 차라리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편이 낫다"고 말했다. 밸런타인데이로 허리가 휘는 건 여성뿐만이 아니다. 최근 '맞선물'을 하는 경향이 생기면서 남성들도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다.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회사원 권모(26) 씨의 고민은 깊어가고만 있었다. 부담은 되더라도 밸런타인데이 분위기를 깨지 않기 위해 근사한 레스토랑을 예약해야 하기 때문이다. 권 씨는 "평소 자신이 눈여겨 봐둔 레스토랑에 전화를 해보았는데 이미 밸런타인데이 예약이 끝난 상태였다"며 "다른 커플들이 한다면 비용부담은 있지만 자존심 때문에 멋진 저녁식사를 준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평소 이벤트를 많이 준비했다는 학원강사 김후성(26) 씨는 "호텔이나 콘도에서 이벤트를 한다는 말을 듣고 알아봤지만 최소비용이 25만 원 정도"라면서 "예년 같으면 모르겠지만 올해는 경제 상황을 고려해 그 비용을 아끼는 편이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학생 유재성(25) 씨는 "여자친구와 작은 선물을 주고받기로 미리 약속했다"며 "오는 화이트데이에는 좀 더 형편이 나아져 체면이 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확히 한 달 뒤에 찾아오는 화이트데이에 대한 불만도 이어졌다. 밸런타인데이에 선물을 마련했는데, 한 달 만에 또 화이트데이용 선물을 구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직장인 최모(31)씨는 밸런타인데이 '맞선물'로 10만 원 정도 되는 향수를 벌써 샀는데, 다음달 화이트데이 때 또 다른 선물을 고르느라 벌써부터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사랑의 크기가 데이트비용에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내고 싶은 연인들의 마음이 경제 위기와 맞닿으면서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고민만 커지고 있다.위의 신문기사와 같이 해마다 '**기념일', '**DAY' 라는 등의 명목으로 우리사회는 일종의 의무적인 선물 수여의식을 행한다. 이번 리포트의 주제인 '비합리적인 경제활동' 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고 찾아보다가 나는 이 사례를 비합리적인 경제활동이라고 선택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초콜릿과 더불어 무리한 자금을 들여 고액의 선물까지 사는 사람들을 보았을 때, 이러한 행위들이 경제적인 활동에 있어서 가장 중시되는 '합리적 선택' 에 어긋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경제의 가장 기본이 되는 '합리적 선택' 이 이루어진 경우는 소비자는 올바른 선택을 통해 효용을 극대화하고, 생산자는 최대의 이윤을 산출하였을 때이다. 이 경우 소비자는 최소한의 비용과 노력으로 최대의 만족을 얻어야 하며 생산자는 최소한의 투입 비용으로 최대의 이윤을 얻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위와 같은 사례에서는 과연 소비자와 생산자간의 합리적인 선택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을까? 물론 생산자는 이러한 이벤트를 행하는 날에 최대의 이윤을 산출할 수 있을 것이다. 예전에 읽었던 신문기사에도 통계적으로 보았을 때 대한민국 1년 매출 초콜릿의 3분의 1을 해치우는 날이 바로 밸런타인데이라고 하였다. 생산자에게는 그야말로 '매일 매일이 밸런타인데이만 같아라' 라고 기원하고 싶을 만큼 그들의 입장에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이 이루어지는 날 일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는 과연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대답은 당연히 NO라고 생각한다. 먼저 '선택'이란 한정되어 있는 자원 내에서 최대한의 만족을 얻기 위해 하는 행위이다. 초콜릿이 비록 한정되어 있는 자원은 아니지만 일단 밸런타인데이에는 초콜릿을 원하는 소비자가 급격히 증가하므로 어떻게 본다면 한정된 자원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는 이에 대한 최대한의 만족을 얻지 못한다. 왜냐하면 평소에 사서 선물해도 될 것을 무리한 돈을 들여서까지 굳이 밸런타인데이 날 초콜릿을 산 행위 자체가 이미 합리적이지 못하며, 여러모로 따져보았을 때 비합리적인 소비행위이기 때문이다. 먼저,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사는 것은 과시 소비, 충동 소비, 모방 소비라는 점에서 비합리적이다. 위의 기사에서도 "부담은 있지만 주위 친구들이 모두 선물을 준비했다는 말에 자신만 '짠순이'가 되고 싶지 않았다"라며 초콜릿가격의 배 이상인 화장품까지 준비한 조모씨, 만오천원짜리 초콜릿에다 음악을 좋아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24만 원짜리 MP3플레이어를 구입했다는 최모씨의 "초콜릿만 주기에는 좀 성의가 없어 보인다. 선물을 같이 줘야 제대로 밸런타인데이를 준비한 것 같다"라는 말에서도 이미 소비자의 선택은 최대만족을 얻지 못했다. 이들의 행위는 단순히 시대적 상업성에 편승하여 꼭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남들이 사니깐 따라 사는 '모방소비' 일 뿐이며 다른 연인들과 비교가 되기 싫어서 자존심상 비싼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은 자신이 경제적으로 타인보다 앞선다는 것을 드러내려는 '과시소비'가 되는 것이다. 또한 초콜릿만 사주려고 했다가 주변사람들이 사는 것을 보고 선물까지 준비하는 것은 합리적인 구매계획이 없이 순간적인 충동에 끌려 불필요한 소비를 하게 되는 '충동소비'인 것이다. 두 번째로는 매몰비용과 기회비용을 고려하지 않은 소비이기 때문이다. 매몰비용은 이미 발생하여 회피할 수 없는 비용이며 기회비용은 하나를 선택함으로써 포기하게 되는 가치이다. 물론, 비싼 가격을 주고 초콜릿을 구입한 사람들이 상대방에게 선물을 해서 기분이 좋아짐으로써 만족을 느낄 수도 있지만, 비싼 초콜릿을 사게 됨으로써 그에 따른 고급스러운 포장지를 산다던가 아니면 초콜릿을 고르러 다니는데 드는 비용이나 시간 등을 만족감에 비해서 고려하지 않은 점에서 매몰비용이 발생한다. 또한 초콜릿을 사면서 당장은 기분이 좋을지 모르지만 만약 초콜릿을 사려고 하기 전에 중요한 책이라든가 용품이 있었을 때 이를 포기하면서 잃게 되는 기회비용을 고려했어야 했는데 2월14일이라는 날짜에 급급해 초콜릿을 사다보면 기회비용이 커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들로 인해 소비자는 비합리적인 선택을 함으로서 비합리적인 소비를 한 비합리적 경제인이 된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바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합리적인 경제활동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2009년 4월 22일 매일경제]수입화장품 원가보다 최대 6배 비싸SK-Ⅱ, 시슬리 등 유명 수입 화장품들이 수입원가보다 최대 6배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임두성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2008년 화장품ㆍ향수 표준통관예정보고` 자료에 따르면 수입 화장품이나 향수 유통가격이 통관가격 대비 최대 6배나 높았다. 국내에서 최고 인기 품목인 일본 화장품 SK-II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215㎖)의 경우 시중에서 17만3000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실제 통관가격은 3만7024원(28.48달러)에 불과했다. 유명 연예인이 광고하면서 SK-Ⅱ의 대표적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다. 같은 브랜드 제품인 SK-Ⅱ의 `화이트닝 소스 덤 데피니션`(50㎖)은 개당 2만9000원으로 국내에 수입된 후 시중에서는 16만3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5.6배나 높게 판매가를 책정한 것이다. 프랑스 화장품 시슬리의 `시슬리아 리덕추어 라이즈 쿼티디엔`(30㎖) 크림은 수입 통관가격이 9만4289원(72.53달러)이지만 시중 판매가는 41만원이다. 향수 가격 거품은 더욱 심했다. 이탈리아산 `돌체 앤드 가바나 라이트 블루 오드 투왈렛`(50㎖) 향수는 1만3000여 원에 수입돼 7만9000원에 팔리는 등 6배가량 비싼 것으로 드러났다. 안나수이의 스프레이 타입 향수 `안나수이 나이트 오브 팬시 오드 투왈렛 내추럴 스프레이`(30㎖)도 들여올 때는 1만309원(7.93달러)에 불과했지만 소비자에게 팔릴 때는 5만5000원으로 5.3배의 높은 마진을 취하고 있다. 임두성 의원은 "외제 화장품이 원가보다 최대 6배가 높게 유통되는 데도 불구하고 최근 수년간 크게 늘었다는 것은 화장품 소비가 왜곡돼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면서 "소비자는 개인 기호에 맞는 제품을 사용할 권리가 있지만 나라 경제가 어려운 만큼 합리적 소비의식이 확산돼야 한다"고 말했다.
'Understanding Area'처음에 이 논문을 받았을 때는 단순히 '넓이에 대한 이해'를 가르치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적혀있을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이것은 어떠한 답을 구하는 단순한 공식을 가르치는 교수방법이 아니라 학습자가 그 답을 구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이해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 보는 연구였다. 이전의 나는 물체의 넓이를 구하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한국에서의 수학시간에 흔히 이루어지는 방법처럼만 생각해왔었다. 교사가 딱딱한 칠판 앞에서 "물체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은 '넓이=가로×세로' 에요. 따라서 이 공식을 사용하여 이 물체의 넓이를 구할 수 있어요."라고 설명을 하는 것이 어떠한 개념을 가르칠 때 쓰이는 수학의 일반적인 교수방법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 논문을 읽어보니 '넓이=가로×세로'라는 공식을 도입하여 가르치기보다는 처음에는 대상을 비교함으로써 속성을 파악하고, 단위를 선정한 후 이를 통해 'counting하는 것'을 중시하여 마지막에 공식은 이러한 counting을 쉽게 하기 위한 방법정도로만 제시를 하는 것이었다. 처음부터 공식을 외우기에 급급했었던 나의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시절의 수학 학습과는 다른 수업 형태가 놀랍게 느껴졌다. 또한 이 논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미국아이들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은 직관적인 비교, 직접비교, 표준단위를 이용한 비교, 비표준단위를 이용한 비교 방법이 제시되어 있었다. 나는 교사가 가장 큰 발을 뽑으라고 제시 후 대부분의 아이들이 뒤꿈치에서부터 길이를 제어 가장 긴 발을 찾을 때, Bob이 자신의 발이 가장 넓다는 것을 느끼고 발이 긴 친구보다 자신의 발이 더 클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며 아이들의 직관적 비교는 비교기준이 명백히 나와 있지 않기에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어떠한 물체의 길이를 직관적으로 비교하게 하기 위해서는 ' a가 b보다 더 크다, 더 길다, 더 짧다' 등과 같이 어떠한 기준이 되는 속성 하나만 분명하게 다른 물건을 가지고 먼저 연습을 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몇몇의 다른 학생들이 끈을 오려서 비교하는 것을 보면서 이러한 직관적 비교를 연습시킴에 따라 스스로 길이의 개념을 형성하고 어떠한 기준을 세우기 위해 도구를 찾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로써 아이들의 경험을 통해 발달해 간다는 것 또한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같은 '조각'을 이용하더라도 발이 해당하는 조각 전체를 세어보자는 Robert와 끈을 이용한 발의 길이만큼만 조각을 세어보자는 Randy의 두 의견차를 보며, 아이들이 길이의 속성을 파악해서 넓이를 이해해 가는 모습과 동시에 측정단위에 대해서 생각해 볼 가능성을 가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이러한 직관적인 비교 후에 교사는 다른 나이의 학급에서 모양이 다른 잎 두 개를 골라서 비교하도록 하였다. 이때 Brenda와 Peter가 서로의 잎을 포개어 넓이를 비교해보았는데 이를 직접비교라고 하였다. 아이들에게 있어 이와 같은 직접비교는 둘 중의 하나가 상대적으로 단위기준이 될 수 있기에 속성이 다른 물체사이에 있어 직관적 비교보다는 쉬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직접비교 또한 모든 속성에 대한 다중 비교가 이뤄져야 해서 어려울 것도 같다.아이들이 선호하는 형태의 플라스틱 모형 계산 단위를 이용해 비교하라고 했을 때 아이들이 가장 작은 counter를 골라서 윤곽을 채우고 중간을 채웠다는 내용을 읽으며 아이들이 도형을 보며 부분이 아닌 전체를 인식하고 있다는 새로운 느낌이 들어 놀라웠다. 그 후 동일 플라스틱 사각형을 주어 발 넓이를 비교하라고 하였을 때도 아이들은 중앙에서부터 넓이를 채워 경계선까지 작은 조각들로 수를 최소화하였다는 것을 보았을 때 아이들이 표준화 되지 않은, 즉 임의의 단위를 이용해서도 넓이를 재고 개념을 이해한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이 논문에서 교사가 아이들의 실루엣을 그린 후 윤곽선을 덮기 위해 필요한 사각형수를 구하라고 하였을 때 아이들은 그 사각형을 접거나 절반으로 자르며 채워갔는데, 이는 아이들에게 넓이의 보존개념이 성립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떤 부분을 잘라내어서 그 하나를 다른 것 위에 포개어 놓는 비교를 함으로써 '넓이'를 이해하는데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표준단위를 사용한 피부 넓이에 대해 측정하는 것도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