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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오염의 원인과 영향 및 대책
    환경오염의 원인과 영향 및 대책분반: 2반(수요일 수업)학과: 응용통계학과학년: 3학년학번: 0420203이름: 송현진1. 서문우리의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에 있고 행복의 첫째 조건은 건강에 있다. 이 건강은 자연환경과 너무도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항상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살고 싶어 한다.예전에는 사람들이 지구에 아무리 상처를 주어도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곧 자연의 정화능력과 복원력이 작용하여 원래의 건강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돌아갔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람들은 지구가 무한한 포용력을 갖고 있을 것이라 생각해왔다. 그러나 과학기술을 배경으로 한 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인류의 끊임없는 윤택한 사회의 추구 결과, 무한으로 생각되었던 자연의 정화능력과 복원력에도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산성비에 의한 삼림의 파괴, 남벌에 의해 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는 열대우림, 사막의 확대, 오존층의 파괴로 인해 피부암 발생률의 증가, 생물종의 감소, 물고기의 어획량 감소, 농작물 수확량의 감소, 지구의 온난화 현상 등 지구의 위기는 지금 세계의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 이상 계속해서 개발만을 추구한다면, 가까운 장래에 인류의 존립뿐만 아니라 지구촌 생태계 전체에 대재앙이 올 것임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다.따라서 인류는 자신의 생존과 행복을 위해서라도 지구환경을 깨끗하게 유지시켜야 한다. 인류가 지구환경을 보전하려면 환경오염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노력해야 한다. 의사가 환자를 치유하기 위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처방이 필요하듯이 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환경오염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환경오염이 무엇인지,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에는 무엇이 있는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대처방안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2. 환경오염의 종류 및 원인과 영향환경오염은 산업 발전에 따른 자연 파괴와 함께 각종 환경이 파괴되어가는 상태를 이르는 말로써 크게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으로 나눌 수 있다.(1) 대기오염대기산화물 등이 있다.대기오염은 전 지구적으로 지구온난화, 오존층파괴, 산성비와 같은 대기 환경의 변화를 일으켜서 인류와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화석연료의 연소로 발생하여 대기 중에 퍼진 이산화탄소와 온실기체는 지구의 적외선 복사열 방출을 막아서 지구의 온도를 상승시키고 있다. 이 온실효과로 인한 온난화 현상은 극지방의 빙하를 녹여 바다 수면을 상승시키고, 대륙의 수분 증발량을 증가시켜 대륙의 사막화를 촉진시키고, 농작물 수확을 감소시키고 있다. 안전하고 경제적이기 때문에 냉장고의 냉매, 각종 전자제품 세척제, 스프레이에 널리 쓰이는 프레온가스는 태양의 자외선을 차단하여 생명체를 보호하고 지구의 온도를 적절히 조절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오존층을 파괴하고 있다. 오존층이 파괴되면 자외선을 막아주고 있는 방어막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외선에 지나치게 노출되게 된다. 이것은 체내의 면역 체제가 악화시킬 수 있고, 이로 인해 말라리아 같은 전염병이 더 많이 발생하거나 증세가 더 악화되고 예방접종의 효과가 감소되기도 한다. 또한 백내장 같은 안질환과 피부암의 발생률 증가를 야기하고, 농작물의 수확량과 어획량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자동차가 배출하는 질소산화물과 공장ㆍ가정에서 사용하는 화석연료가 연소되면서 나오는 황산화물ㆍ질소산화물이 빗물에 섞이면 PH가 5.6이하인 산성비가 내리게 된다. 산성비는 산림을 황폐화, 토양을 산성화시키고, 하천ㆍ호수 어패류의 떼죽음과 농작물의 피해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대기오염에 노출된 사람은 눈ㆍ호흡기 자극증상, 심폐질환, 급성ㆍ만성 호흡기계 질환 등을 가지게 된다.(2) 수질오염수질오염이란 부패성물질·유독물질, 가정의 각종 생활하수, 산업 활동에 의한 산업폐수 등이 강물에 흘러들어 각종 용수로 사용할 수 없거나 생물 서식에 심각한 피해를 줄 정도로 수질이 오염된 상태를 뜻한다. 물은 사람뿐만 아니라 단세포의 미생물에까지 모든 생물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이고 절대적인 요소이다. 인체의 약 60타나는데, 어패류의 대량 폐사를 일으킨다. 그리고 적조현상으로 인해 유독화된 어패류를 사람이 먹으면 식중독을 일으킨다. 공장폐수 중 수은, 납, 카드뮴, 크롬, 구리 등의 중금속은 물에 분해 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서 수질과 토양을 오염시킨다. 그리고 이 중금속 물질들이 고농도로 축적된 물고기나 식물을 먹은 사람에게는 신경마비, 언어장애, 사지마비 등의 중독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수은중독은 미나마타병이라고 불리고 언어장애와 시각장애와 같은 증상이 있다. 합성세제나 농약 역시 물에 분해 되지 않기 때문에 이것에 오염된 물은 피부염, 암, 기형아 출산 등을 일으킨다. 또한 정화ㆍ소독이 되지 않은 물을 사용하면 각종 수인성 전염병(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 이질, 콜레라, 아메바성 이질 등)과 피부병들이 발병하게 된다.(3) 토양오염토양오염이란 산업 활동으로 인해 배출된 인위적인 오염 물질이 토양에 유입되어 각종 식물 특히 농산물이 유해한 물질을 흡수함으로써 생육에 장애가 일어나고, 이것을 섭취하는 인간이나 동물에게 해를 끼치거나 토양의 물리ㆍ화학적 성질을 저해하는 현상을 가리킨다. 토양오염은 대기오염ㆍ수질오염 등을 매체로 하여 발생하며 오랜 기간 오염물질이 축적되어 피해가 나타나는 축적성 오염이고, 그 속에 깃들어 살고 있는 토양생물들과 지하수의 오염을 야기한다. 토양은 식물과 동물, 인류의 삶의 터전으로 사람과 동물의 먹이가 되는 식물이 물과 양분을 얻는 곳이기도 하다. 공기ㆍ물과 함께 사람에게 중요한 환경이고, 한 번 오염되면 자체 정화가 미약하고 느려서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다.토양오염의 원인으로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 산업 활동으로 인한 산업폐수, 광산 및 제련 활동에 의해 발생된 광석 더미와 폐수, 농경지나 산림 지역에 살포되는 비료나 농약ㆍ살충제와 같은 화학 물질, 빗물에 용해되어 내리는 대기오염물질, 도시 및 산업 폐기물, 쓰레기 등이 있다.버려진 비닐, 플라스틱 등 각종 물질은 오래 가도 거의 썩지 않기 때문에 농토에 묻히면 공기와 물의 흐요인은 인류가 에너지와 자원을 너무 지나치게 소비하는 데에 있다. 에너지와 자원을 얼마나 풍족하게 사용하는지가 삶의 질을 결정한다고 생각하여 산업을 급속히 발전시키고 활발한 소비 행동을 펼쳤지만, 각종 산업ㆍ생활 폐기물만이 다량 방출되고 있다. 다종다량의 폐기물은 대기, 물, 토양과 같은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생태계의 균형을 상실케 하여 지구의 자정능력을 잃게 하였고, 그로 인해 환경오염이 심화되고 있다.따라서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산업 활동과 소비행동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재이용, 순환적인 재자원화를 해야 하고, 폐기물이 덜 발생하도록 자원을 덜 이용해야 한다.폐기물은 쓸모없고 이용할 가치도 없는 물질이라고 생각되지만, 그 조성을 보면 많은 원소를 함유하고 있는 것도 많고, 처리조건에 따라 천연자원보다도 더 우수한 고품질 자원이 될 수도 있다. 최근 점차 대량으로 발생되고 있는 폐기물을 좀 더 적극적으로 처리하려면, 우선 폐기물이라기보다는 폐자원으로 불러야만 한다. 소용가치가 없다고 생각되어 버려져 매립장으로 가게 되면 폐자원은 완전히 사용할 수 없게 되지만, 폐자원의 사용가치를 인정하고 자원재활용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자원으로 이용한다면 새로운 생명을 갖게 된다. 그러므로 재활용을 통해 폐자원의 생명을 연장해서 사용하는 환경생활을 실천할 때만이 자원절약과 환경 친화적인 성과를 올리는 셈이 된다.폐자원을 재활용해서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그냥 폐자원 그 상태 그대로 그 자원을 필요로 하는 사람과 나눠 쓰고 바꾸어가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고, 폐자원을 수리하여 다시 사용하는 방법이 있고, 아예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켜서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초ㆍ중ㆍ고등학교, YMCA가 신설한 ‘녹색가게’, 백화점 같은 곳에서 free market(벼룩시장)을 열리면 자신에게 불필요한 용품을 다른 사람과 교환 및 재이용할 수 있다. 이것이 그 물품을 버려서 폐기물로 만드는 것보다 합리적이고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며, 과잉생산, 과소비, 너무 많이 버리는 습관을 바꾸는 데도 도움돌려주는 보증금제도를 사용하고 있다. 이 제도는 소비자들이 그냥 버리기 쉬운 일회용 컵을 회수하기 쉽게 도와주기 때문에 일회용 컵을 몇 번 재사용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플라스틱계 폐기물은 자연 환경에서 썩지도 않고, 부피도 크며, 종류도 많아서 매립할 때 귀찮은 점이 많다. 소각시켜도 다이옥신, 염화수소, 악취 등의 오염 물질이 발생되어 환경오염을 증진시키기 때문에 소각처리는 피해야 하는 플라스틱 처리방법이다. 따라서 폐플라스틱은 꼭 재활용되어야 한다.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기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부숴서 절단한 후 열로 녹여서 항아리, 그릇, 옷걸이, 의자 등의 상품을 생산할 수도 있고, 폐플라스틱을 폐지와 잘 혼합하여 연료로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식품용기 및 페트병에 사용된 폐플라스틱은 석유로 재생하여 쓸 수도 있다.신문, 문서, 복사지, 서적 등의 폐지는 회수되어 재생제지로 재활용될 수 있다. 최고급 펄프로 제조된 폐우유팩은 화장지로 재활용될 수 있다. 수많은 나무들이 베어져서 만들어진 폐우유팩이 재활용되지 않고 그냥 폐기물로 버려지면 화장지를 제조하기 위해 또 많은 나무들이 베어져야 하므로, 꼭 폐우유팩을 회수하여 화장지로 재이용해야 한다. 재건축이 증가함에 따라 과거의 목조건물 때문에 건설폐기물 중 폐목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 폐목은 건축자재나 톱밥, 합판 등 각종 자재로 재활용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의 엔진오일이나 보일러의 폐유는 공장으로부터 배출되는 먼지, 오니케이크와 적절한 비율로 섞으면 연료로 재활용할 수도 있다. 가정이나 식당에서 나오는 폐식용유는 불순물을 침전시킨 후에 가성소다(NaOH)를 혼합해 끓인 다음 냉각했다가 소다회(NaCO)를 넣어서 고화시키면 비누로 재활용할 수 있다. 가연성 폐기물을 소각할 때 열이 발생하는데 이 폐열을 온실재배, 보호시설난방, 시민풀장 등에 공급하여 이용할 수도 있고, 온천이나 목욕탕에 물을 덥히는데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가정과 요식업소 등에서 발생되는 음식물 쓰레기는 재가공 있다.
    생활/환경| 2008.07.21| 6페이지| 2,500원| 조회(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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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수출 상품 구조의 추이 분석
    우리나라 수출 상품 구조의 추이 분석목차1. 서론1-1. 연구목적1-2. 연구방법과 연구문제2. 10대 수출상품의 변화추이2-1. 1960년대의 추이2-2. 1970년대의 추이2-3. 1980년대의 추이2-4. 1990년대의 추이2-5. 2000년부터 현재까지의 추이3. 10대 수출 상품 구조의 특징3-1. 수출 상품의 편중3-2. 수출 품목의 구조고도화4. 10대 수출 상품 구조의 문제점4-1. 수출 상품의 높은 편중도 - IT제품4-2. 상품별 중국과의 경쟁 격화4-3. 수출상품의 부가가치의 하락5. 우리나라 수출 상품 구조 문제점의 개선 방안5-1. 수출상품의 다변화와 고도화5-2. 기술수준의 향상5-3. 부품소재산업 육성6. 요약 및 결론1. 서론1-1. 연구목적현재 전 세계의 모든 국가들은 무역을 하며 살고 있다. 어느 나라든지 자기나라에서만 생산되는 재화와 서비스만 가지고 경제생활을 하는, 소위 자급자족체제를 통해서는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도 없고, 국민의 생활수준의 향상을 기할 수도 없다.) 나라별로 비교우위가 있는 재화ㆍ서비스를 수출해서 비교우위가 없는 것들을 수입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서 훨씬 높은 생활수준의 향상을 기할 수 있기 때문에 무역은 꼭 필요하다.그런 면에서 1960년 초반의 한국은 수출이 꼭 필요한 제반조건을 가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국토 넓이에 비해서 인구는 많지만 경제적 관점에서 중요한 자연자원의 부존량은 극히 부족한 나라에 해당한다. 따라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경제생활을 지속해나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생산되지 않는 석유를 비롯한 각종 원자재와, 또한 생산되더라도 우리에게 국제비교우위가 없는 재화와 서비스를 수입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의 경제생활에 긴요한 수입을 위해서는 막대한 외환이 있어야 하는데, 이 외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수출을 해야만 한다. 즉,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경제활동을 지속하게 하기 위해서 수출신장이 꼭 필요했다.또한 1960년 초반 우리나라는 외국에ㆍ광산물이 수출상품의 주종을 이루었다. 1962년 제 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시행하면서 우리나라 수출품의 구성이 공산품 위주로 변모해 가는 것을 표를 통해 파악해 볼 수 있다. 연속되는 경제개발계획의 추진으로 산업의 발전과 수출상품구조의 고도화가 시현되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연대별로 주요 수출상품구조를 바탕으로 수출의 성장과 변모의 추이를 분석해 보고자 한다.2-1. 1960년대의 추이1960년대 10대 수출상품 추이 (단위:%)*************96519671968품목비중품목비중품목비중품목비중품목비중품목비중1중석14.3쌀16.3철강판9.6의류11.8의류14.0합판13.52쌀11.5생사7.2합판7.3합판10.3합판11.5피복류1.23철강7.5철판7.0철판6.8면직물6.0가발5.5스웨터8.64면직물7.4선어6.3생사5.4강판5.8생사4.6가발6.15선어4.8중석6.2면직물4.9생사3.9해태4.0생사4.26김3.9무연탄5.0기계운반용기기4.7철강3.9중석3.2교가공품3.67무연탄3.5합판4.2무연탄4.6중석광3.6신발류3.2해태3.48건어류3.0면직물3.4선어4.3선어3.5면포3.0전자제품3.29생사3.0생돈2.7생돈4.2기계운반용기기3.1철광석2.8참치3.110한천2.8기계운반용기기2.6중석3.5건오징어2.6교가공품2.7신발류3.1계61.760.955.354.554.550.0출처: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감1960년대 초반에는 1차 산업 제품이 주요 수출상품이었지만 1960년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경공업제품의 수출이 상위에 랭크되고 있다.에서 보듯 1962년까지는 1,2위가 모두 1차 산품이다. 제 1차 5개년 경제개발정책의 효과가 다소 나타나는 1963년부터는 저자본, 저기술, 저임금의 노동집약적 경공업제품인 의류, 합판, 가발 ,면직물, 철판 등의 제품들이 앞 다투어 10대 수출 상품의 상위순위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60년대 중반까지는 10대 수출상품의 하위순위에서는 1차 산업 제품이 많이 나타나지만 그나마 후반에 들면서 점차 줄어들고 있는 제품19.1섬유23.33철강제품10.5철강제품10.9전자제품14.2전자제품14.2철강제품7.2철강제품6.54선박6.7전자제품10.0철강제품9.1철강제품8.5신발류6.1신발류6.35신발류5.0신발류5.5신발류4.8신발류5.2선박5.2자동차6.06합성수지제품2.9합성수지제품2.7수산물및제품3.0수산물및제품2.9자동차 및부품4.8수산물3.17금속제품2.7금속제품2.5기계류2.4일반기계2.8수산물3.7선박2.98기계류2.7요업제품2.2합성수지제품2.4자동차및부품2.5일반기계3.0화공품2.79요업제품2.5기계류2.0전자기기2.1합성수지제품2.4전자기기2.8플라스틱제품2.110타이어튜브2.2전자기기1.7금속제품2.1전자기기2.0합성수지제품2.7일반기계2.0계75.377.880.380.479.881.6출처: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감에서 볼 수 있듯이 1980년대에는 1960년대 후반 주종을 이루었던 경공업제품을 10대 수출상품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즉 1980년대는 1970년대 중반이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중화학공업제품의 특화기라고 할 수 있겠다.)섬유류는 계속 10대 수출상품 순위에서 계속 1위를 유지하다 1988년에, 1968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오던 전자전기 제품에게 1위를 물려주게 되었다. 철강제품과 신발류가 꾸준히 5위안에 랭크되어 있으며, 선박은 1982-1985년 동안 줄곧 2위를 차지하였으나 국내 ㆍ국외적인 영향으로 1980년대 후반기에 순위가 다소 떨어졌다.그리고 1980년대 후반에 들면서 더욱 일부 품목의 수출비중이 편중되어 있다는 것이 에 잘 나타나고 있다. 1988년에 2대 수출 품목의 비중이 50.1%로 전체 수출의 50%가 넘었고, 10대 수출상품의 비중이 80%정도 되는 편중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또 그것이 개선의 징후가 보이지 않고 있다.2-4. 1990년대의 추이1990년대 10대 수출상품 추이(단위: 억달러, %)19901992199519971999품목금액(비중)품목금액(비중)품목금액(비중)품목금액(비중)품목금액(비중)1전자전기178(2)6선박71(4.1)컴퓨터83(4.3)컴퓨터101(4.0)7무선통신기기63(3.7)석유제품64(3.3)석유제품100(3.9)8음극선관36(2.1)TV, 무선 통신부품51(2.6)TV, 무선 통신부품87(3.4)9TV, 무선 통신부품20(1.1)자동차부품37(1.9)자동차부품53(2.1)10탄화수소18.5(1.1)TV, 수신기30(1.6)TV, 수신기35(1.4)계10대809(47.0)940(48.5)1,261(49.7)총수출1,7231,9382,539출처: 관세청 보도자료3. 10대 수출 상품 구조의 특징수출 상품은 수출신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수출될 상품이 적절한 가격, 기능 등을 지니고 있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수출 상품의 구조 또한 적절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와 같이 수출이 경제발전을 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는 국가에서는 수출 상품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3-1. 수출 상품의 편중한국 수출 상품 구조의 가장 큰 특징은 수출이 소수의 상품에 편중되어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상품수출의 경우 개발 초기에는 농수산물과 광산물 등 1차 산품 중심의 수출패턴을 형성해 오다가 경제개발이 본격화된 1960년대 이후부터는 공업화의 진전과 더불어 공산품들이 수출의 주축이 되어 왔다. )한국 수출 상품의 비중을 1970년과 2004년을 비교해 살펴보면, 1970년에는 섬유류, 합판, 가발 등 경공업제품이 중심이 된 10대 수출 상품이 총수출의 81%에 달하였다. 이 때 섬유류만도 3억 4천만 달러가 수출되어 수출총액 8억 4천만 달러 중의 40.8%를 차지하게 됨으로써 섬유류의 수출상품 편중도가 매우 높았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2004년에는 10대 수출주종품의 비중이 수출총액의 49.7%를 차지하여, 1970년보다는 수출상품의 편중도가 낮아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IT제품들의 수출비중은 매우 높아 우리나라의 수출상품 편중도는 여전히 높다고 할 수 있다.3-2. 수출 품목의 구조고도화한국 수출 상품 구조의 두드러지는 특징으로는 수출품목의 수출이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몇 년 뒤에도 현재와 같은 수출 경쟁력을 유지해 나갈 수 있을지는 확신하기 어렵다. 이러한 수출품목의 편중은 세계적 경쟁과 기술의 급속한 변화를 감안할 경우 수출의 불안정성을 야기할 수도 있기 때문에 꼭 개선되어야 할 문제점이다. )4-2. 상품별 중국과의 경쟁 격화최근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 품목에 대한 중국과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10대 수출 상품 중 중복 상품을 비교해보면 지난 2000년에는 컴퓨터와 컴퓨터 부품의 2개의 상품이 중복되었지만, 2004년에는 중복되는 상품이 컴퓨터, 컴퓨터 부품, 반도체, 무선통신기기의 4개로 증가했다. 한국과 중국의 10대 수출 상품 연도별 비교한국 대 중국20002004. 1-810대 수출 상품 중중복 상품컴퓨터부품(3,2)컴퓨터(4,1)반도체(2,4)컴퓨터(5,1)컴퓨터부품(6,2)무선통신기기부품(8,5)10대 수출상품 비중한: 47.9%중: 20.1%한: 49.3%중: 27.5%자료: 대한상공회의소, 「최근 수출입상품 구조분석과 시사점」, 2004, 4주: ( )안은 해당 국내 수출순위, 순서는 (한, 중), (한, 일)특히 이 상품들은 향후 중국의 상품경쟁력 향상에 따라 타격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과 일본의 10대 수출상품을 비교해보면 중복상품이 지난 2000년 6개에서 2004년에도 6개로 변화가 없었다.4-3. 수출상품의 부가가치의 하락수출제품의 부가가치가 계속 낮아지고 있는 것도 큰 문제점이다. 주요 수출경쟁국들과의 단가 인하 경쟁과 부가가치 대비 임금상승률이 경쟁상대국에 비해 4배나 높다는 현실이 수출제품의 가격은 낮추고 원가는 상승하게 만들면서 수출의 부가가치를 계속 떨어뜨리고 있는 것이다.이 같은 추세는 대한상공회의소의 분석으로도 뒷받침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의 ‘최근 수출상품 구조분석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수출제품의 고부가가치화 지수는 2001년 103.1에서 2003년 102.5로, 2004년 1월부터 9월까지 100.6으로 하락했다.
    경영/경제| 2008.07.21| 12페이지| 4,500원| 조회(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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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경제활동 참여 현황, 확대의 필요성 및 과제
    1. 서론1-1. 연구목적과거의 위계적이고 남성중심적인 가부장적 사회에서 여성은, 직업 활동을 통해 자아실현과 가족을 부양할 수 있었던 남성과는 달리,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집안일을 해야 한다고 여겨졌다. 즉 ‘노동자=남성’, ‘노동, 일= 남성의 역할’ 이란 고정관념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 인식 속에서 여성들은 남성과 동등한 교육의 기회와 취업의 기회를 누리지 못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여성들은 취업하지 못하고 결혼해서 무보수 가사노동을 하며 남성의 임금의 의존하는 존재로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또한 취업을 해서 직업을 갖게 된 여성노동자들도 남성노동자와 같은 임금과 대우는 받지 못하였다. 임금도 남성 노동자의 반 정도였고, 노동조건도 남성노동자 비해 더 열악했고, 직종도 편중되었으며, 전쟁이나 경기 변동 등의 특수 상황에 따라 큰 변동을 보이는 등 고용상태가 불안정했다.그러나 여성주의의 등장으로 1988년 남녀고용평등법이 시행되고, 각종 여성취업촉진 및 차별철폐 정책이 실시되면서 조금씩 노동시장에서 여성의 위치가 나아지기 시작했고, 여성의 고등교육기관으로의 진학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새로이 등장한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의 확대는 급속한 사회ㆍ경제적 변동과 경제 위기, 남성의 실업률 증가를 불러 일으켰다. 이는 기혼 여성들로 하여금 생계유지를 위해 노동시장에 뛰어들게 만들었다. 또한 지식 정보사회로 접어들면서 나타난 여성의 출산율 저하와 고학력화는 여성들의 사회참여의 욕구와 자아실현의 욕구를 점차 증가시켜, 여성들의 경제 활동 참여를 촉구시키고 있다.여성들의 취업 증가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선진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사회현상이다. 지금과 같은 지식기반 사회에서 뛰어난 창의성과 문화적 감각을 지닌 여성들의 활발한 경제 활동 참여는 국가의 경제성장과 고용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의 함정에 빠져있는 우리나라 노동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 줄 수 있다.하지만 여성의 경제 활동의 양적 확대만으로 강력 참가 유형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미혼 시기(15-29세)에만 경제 활동을 하고 결혼이나 출산과 더불어 노동시장을 퇴출한 이후에 일을 완전히 그만두는 왼쪽으로 치우친 단봉형(single left-hand peak type), 대부분의 취업여성들이 결혼ㆍ출산과 더불어 노동시장을 퇴직한 이후에 육아기인 25-40세까지는 비경제활동상태에 있다가 육아이후에 다시 취업하는 불연속적인 취업형태를 보이는 쌍봉형(double-peak type), 마지막으로 결혼ㆍ출산기에도 취업상태에서 가정의 일을 병행하는 형태인 고원형 또는 역U자형(inverted U type)이 있다. 거의 모든 국가에서 남성은 고원형 곡선을, 여성은 국가에 따라서 위의 3가지 유형 중에서 한 유형을 나타낸다. (김태홍, 2000, 16쪽) 여성의 연령계층별 경제 활동 참가율 국제 비교(단위: %)출처: 『여성과 일』, 79쪽에서 볼 수 있듯이 미국이나 스웨덴 같은 선진국의 경우는 여성의 경제 활동 참가율이 역U자형으로 나타난다. 선진국에서는 여성들이 일단 노동시장에 들어오면 결혼ㆍ임신과 같은 생애 주기와 관계없이 계속 취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이에 비해 우리나라 여성의 연령계층별 경제 활동 참가율은 미혼인 20대 초반에 60%정도로 높았다가 결혼과 출산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20대 후반-30대 초반에 감소하고, 다시 30대 이후부터 늘어나는 쌍봉형의 양상을 띠고 있다. 즉, 여성들이 결혼이나 임신, 출산으로 인해 노동시장을 떠났다가 초기 양육기를 지내고 다시 노동시장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른 노동의 불연속성은 노동시장에서 퇴출했다가 재취업하는 여성들의 지위를 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 하락시키는 주요 요인이 된다.노동의 불연속성을 일으키는 가사와 육아 부담에 대한 정부에 원조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우리나라 여성의 연령계층별 경제활동참가율 분포는 계속 쌍봉형곡선으로 유지될 것이다.)2-3. 여성 경제 활동 인구의 혼인상태별ㆍ학력별 분포혼인상태별로 보면 기혼 남성(85.1%)은 미혼법정 근로 시간인 주 44시간의 전일제 노동을 하고, 노동의 제공자가 근로기준법 등의 법적 보호 대상이 되는 경우를 ‘정규직 노동’으로 지칭한다면, ‘비정규직 노동’은 이러한 성격에서 벗어난 모든 형태의 노동을 지칭한다.”라고 했다. (강이수, 신경아, 2001, 234쪽) 즉, 비정규직 노동은 시간제 또는 단시간 노동, 기간의 정함이 있는 임시직ㆍ계약직ㆍ아르바이트ㆍ사용 관계와 고용 관계가 분리되어 있는 파견 노동 등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때, 비정규직 근로자는 전통적인 의미의 정규직 근로자와 고용계약기간, 근로시간, 근무방법, 고용계약형태, 기업 내부에서의 신분 등이 다른 근로자를 말한다(김태홍, 김종숙, 2003, 107쪽).비정규직은 직무자체는 정규직과 유사하나 고용계약이 보장되지 않고 정규직보다 저임금을 받고, 장시간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비정규직은 미래의 유연노동을 의미한다기 보다는 불안정한 고용형태로 인식되고 있다.3-2. 비정규직 여성 노동력의 구성임금노동자 중에서는 임시직 노동자, 시간제 노동자, 파견 노동자, 일용직 노동자가, 비임금 노동자 중에서는 무급 가족 종사자, 계약 노동자등이 비정규직 노동자로 포함한다.대체로 임시근로자란 고용 계약이 1개월에서 1년 미만인 직무를 맡은 사람을 뜻하고, 일용근로자란 고용 계약 기간이 1개월 미만이거나 매일매일 고용되어 근로의 대가로 일당제 급여를 받고 일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2005년 현재 남성의 경우 62.3%가 상용근로자)(정규직 노동자)고, 37.7%가 임시ㆍ일용 노동자(비정규직 노동자)임에 비해, 여성의 경우 38.2%만이 상용근로자고, 나머지 61.8%는 비정규직인 임시ㆍ일용 노동자로서 안정적이지 못한 고용상태에 놓여있다. 임금 근로자의 종사상 지위별 구성(단위: 천 명, %)항목상용임시ㆍ일용합계임시일용합계남성5,479(62.3)2,1821,1343,316(37.7)8,794(100.0)여성2,439(38.2)2,8741,0793,953(61.8)6,391(100.0)합계7,제활동을 지속할 수 없다.이를 통해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대부분의 우리나라 여성들이 매우 낮은 임금과 불안정한 전망, 열악한 처우 등을 받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 아울러 여성이 일하는 비정규직 직업이 여성종사자가 많은 여성 직종에서 계속 증가한다는 사실을 볼 때, 여성의 경제적 지위와 여성 비정규직의 관계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음을 드러낸다. 결국, 기업의 노동 유연화 전략의 실시에 따른 비정규직 고용형태의 확산은 여성의 고용 불안정을 심화시켜 여성 노동자들의 지위를 더욱 하락시킬 것으로 보인다.4.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저해요인21세기 지식 정보사회에서는 국가경쟁력이 우수한 여성인력의 개발과 활용에 달려있다고 전망되어진다. 또한 여성의 고학력화와 취업ㆍ사회참여욕구 증대는 여성 경제활동 참여를 증가시키고 있다.이렇듯 여성 노동 확대의 필요성과 여성들의 높은 취업 의지로 우리나라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남성의 경제활동 참여나 선진국의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에는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또한 대부분 여성들의 취업이 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불안정한 고용 형태인 비정규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질적으로도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을 보이고 있다.이렇게 여성 인력의 확대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여성 경제활동 참여가 양적, 질적으로 만족할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4-1. 가부장제 -성별분업아직까지 사람들의 의식 속에 남아있는 가부장제) 때문에 여성 경제활동 참여가 저해되고 있다. 노동시장 내에 존재하는 가부장제는 여성의 일과 남성의 일을 엄격히 다르게 규정하는 ‘성별 분업’을 발생시켰다(강이수, 신경아, 2001, 43쪽). ‘남성은 생계담당자, 여성은 가사 노동의 전담자’라는 구도가 대표적인 성별분업이라고 할 수 있다.성별 분업은 일이라는 경제적 차원을 넘어 정치적, 문화적인 사회 조직 전반에 걸쳐 여성과 남성의 분리를 낳고 성별 고정관념을 유지시킴으로써 불평등을 지속시키는 구실을 한다. 직업을 가지는 여성들이 늘이런 문제는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육아부담에 대한 국가와 기업의 지원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먼저, 보육시설의 부족을 여성 경제활동 참여를 제한시키는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보육 시설의 부족은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출산율 저하와도 깊은 관련이 있지만, 아직까지 정부는 자녀 양육의 문제를 여성에게만 떠넘기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전국의 보육시설이 국공립과 민간시설을 합쳐 총 2만 3424개뿐으로 매우 부족하여, 아이를 가진 취업여성 중 20%만이 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야간 또는 24시간 보육시설 등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줄 특수보육 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둘째, 일단 경제활동을 시작한 미혼 여성들이 결혼이나 출산 등을 이유로 직장을 떠나지 않게 만드는 정책도 부족하다. 여성의 노동이 출산이나 육아 때문에 단절되지 않게 하기 위해 육아 휴직 제도가 남녀 고용 평등법에 규정되어 있다. 그렇지만 육아 휴직을 신청하는 경우 불리한 처우를 받을까 걱정하여, 대부분의 기혼 여성들은 육아 휴직 제도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5.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과제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반드시 남성 중심적인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러나 의식 변화만 일어나고, 그에 따른 제도가 확충되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문제가 된다. 따라서 적절한 의식변화와 함께 적절한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5-1. 의식의 변화현재에도 우리나라 노동시장 내에서는 남성 위주의 가부장적 관계와 성별 분업이 지속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남성 못지않은 높은 취업 의지와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성에 비해 여전히 경제활동 참가율도 낮고, 취업 기회와 조건에 있어서도 불리한 실정이다.아직도 많은 기업에서는 여성의 도전 정신이나, 적극성, 개인의 능력보다는 외모나 전통적 여성성의 기준 등을 여성 채용의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런 경우 여성들은 어려운 관문을 뚫고 회.
    경영/경제| 2008.07.21| 13페이지| 4,500원| 조회(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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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마상 비디오감상문
    영화‘마마상, Remember Me This Way’?감상문교수님이 이 영화를 감상하기 전에 미리 마음에 준비를 하고 보라고 하셨지만, 영화를 보기 전에는 무슨 내용인지 전혀 알지도 못했고, 짐작하지도 못했기 때문에 영화를 보고 나서 많은 충격을 받았다.우선 ‘마마상’이라는 단어가 기지촌에서는 성매매 여성들을 관리하는 중간포주의 역할을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데 쓰인다는 것은 매우 충격적이었다. 세상 누구에게나 따뜻한 훈훈함을 느끼게 해주는 어머니라는 뜻의 단어가 성매매를 주선하는 사람을 가리킬 때 사용되다니 이것은 무언가 잘못된 일이다.사실 기지촌이란 지역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것은 기지촌 이전 문제가 불거져 나왔을 때 밖에 없는 것 같다. 그 문제에 관해 서로 찬반논란이 일어나고 분쟁이 일어났을 때 잠시 관심을 가졌을 뿐이었다. 양공주라는 말도 들어본지 오래되었고, 기지촌이라는 곳 자체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도 없었다. 성매매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이번에 성매매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 나서야 그러한 문제가 우리나라에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이랬던 내가 이 영화를 보고 충격을 받은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이렇게 기지촌과 성매매 자체에 별 관심 없던 사람이 이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룬 작품을 보게 된 것이다. 또한 다큐멘터리 자체에도 거의 문외한이었기 때문에 더욱 생소했다.그리고 양희 이모가 미군과 한국 여성 사이에서 혼혈아로 태어나서 어머니의 병원비를 대기 위해서 부산 텍서스로 들어가 양공주를 직업으로 삼았던 젊은 시절을 거쳐 지금의 마마상으로 되기까지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양희 이모가 가련하게도 느껴지기도 했지만, 이해가 안 되는 점도 많았다.분명 자신이 양공주로서 미군에게 몸을 파는 젊은 시절에 자신의 그런 직업이 싫었을 것이고 힘든 일이었을 텐데 그 과거를 낭만적으로 회상하고 있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점이었다. 그녀는 기지촌 여성에 대한 프로그램을 보고서는 자신이 과거에 그렇게까지 불행하지는 않았노라고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그 때의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닥쳐있는 이주 여성들을 미군과 2차를 내보내는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자신은 단지 일에 충실할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그리고 예전에 성매매 여성이었지만 지금은 마마상인 양희 이모는 이주여성의 눈으로 보면 단지 중간 포주에 지나지 않는다. 즉 이주여성에게는 마마상이 단지 또 한명의 가해자일 뿐이다. 그리고 양희 이모 자신도 강제로 2차를 보내지 않고 의견을 물어보아 보낸다면서 업주의 뜻을 두둔하는 등 가해자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과거 젊었을 때는 직접 미군을 상대로 몸을 팔아서 돈을 벌며 사람들에게 욕먹다가, 나이가 든 지금에도 계속 기지촌에서 살면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미군과 이주 여성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통역해주고, 술도 나르고, 미군에게 여성을 알선해 주는 일을 하고 있는 마마상들의 삶이 참 고달파 보였다. 그리고 그렇게 쉬는 날 없이 일을 하면서도 많이 받아야 50만원밖에 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또한 그 일마저 언제 해고될지도 모르는 불안한 상태이고, 일을 그만둔 후나 몸이 아팠을 때 자신을 돌봐줄 의지할 자식 하나 없는 그녀들의 삶이 마음 편하게 살았던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 매우 측은했다. 그래서 친구이자 같이 마마상 일을 하던 미스리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시자 망연자실하여 술을 마시던, 그리고 급기야 돌아가시자 한층 더 혼자 사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 양희 이모의 모습이 가슴에 남는다. 또한 기지촌 여성에 대한 프로그램에서 나이가 많아져서 허드렛일을 하는 기지촌 여성과 자신의 현재 삶과 비슷하다며 자존심 상해하시던 모습도 기억에 남는다.그리고 2차를 나가기는 싫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 2차를 나갈 수밖에 없는 이주여성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나라가 참 몹쓸 짓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성매매와 같은 인권을 유린하는 사업은 계속 될 수밖에 없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 특히 Remember Me This Way를 부르고 한국으로 들어왔다는 한 이중여성의 노래를 들으면서, 그렇게 노래를 잘 하는 여성이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웠다.이 영화는 사회가 등한시해오던 문제를 집중 조명한 다큐멘터리라서 그런지 내용이 새롭기도 하였고, 충격적이기도 했다.처음에 이 다큐멘터리에 배경이 되는 곳인 기지촌 오산 즉, 송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데, 그 장면을 보면서 송탄이 어떠한 분위기를 지닌 곳인지 대충 느낄 수 있었다. 송탄의 분위기는 은 지금까지 내가 상상했던 기지촌의 분위기와는 다른 분위기를 전혀 달랐다. 기지촌은 퇴폐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곳은 보통의 동네와 굉장히 비슷해 보였기 때문이다.그리고 그곳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의 하얀 선을 보여주면서 그 위에 이 다큐멘터리의 제목 ‘마마상, Remember Me This Way’를 고속도로의 선과 같은 색으로 띠우면서 다큐멘터리가 시작했는데 그것도 인상적이었다.이 작품에서 가장 눈에 뜨이는 편집기술이 사용된 곳은 주한미군과 파병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기지촌으로 와서 반미투쟁을 하고, 이 투쟁에 기지촌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을 때, 우리의 마마상 양희 이모는 자신의 집에서 밥 먹고, 청소하는 등 평소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교차편집해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그런데 이 장면에서는 교수님이 설명하신 것처럼 서스펜스는 별로 느껴지지는 않았다. 왜 이 장면을 교차편집해서 보여주는 것인지 제작자의 의도가 궁금하기는 했다.그리고 이 영화는 카메라 들고 찍기로 찍혀있었다. 그래서 양희 이모가 집 곳곳을 돌아다니거나 집 밖을 급하게 나갈 때 카메라도 같이 움직였기 때문에 약간의 흔들림이 있었다. 특히 또 다른 마마상인 미스 리가 쓰러지셨을 때, 마음이 급했던 양희 이모가 급하게 계단을 올라갈 때, 그녀를 따라가는 카메라의 흔들림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그리고 다큐멘터리 사이사이에 양희 이모가 아닌 다른 마마상의 이야기나, 이주 여성의 이야기 등이 진행될 때는 그들의 목소리나 얼굴이 직접 등장하지는 않고, 그들의 손이나 속옷 등 그들의 특정한 한 부분들을 화면 전체에 깔고 제작자의 목소리를 통한 설명이나 자막으로서 처리하였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가 진행되기 전에 ‘~의 목소리’와 같은 부제를 달아 놓았다.제작자들은 다큐멘터리 중간에 자신들의 예상이 틀렸을 때나, 당황스러울 때 자신들의 목소리를 끼워 넣기도 하였다. 그런 것들을 통해 다큐멘터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제작자들의 의도나 생각이 어떠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바뀌어 갔는지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었다.?코멘트처음에 그 두 분의 책임활동가를 봤을 때, 생각보다 젊으시고 연약해 보이셔서 놀랐다. 그러나 자신들은 이 다큐멘터리를 지휘한 감독이 아니라 ‘책임활동가’라고 자신의 역할을 당당히 밝히시는 그 분들의 당당한 목소리를 들었을 때 나의 생각이 틀렸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그 분들이 ‘마마상’이 공식적으로 공개된 것은 우리가 처음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들의 질문에 커다란 기대감을 가지고 계신다고 하자 죄송한 생각마저 들었다. 나는 이 다큐멘터리를 별 생각 없이 봤고, 깊이 생각해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우선 두 분은 이 다큐멘터리는 보통의 영화와는 달리 성적소수문화환경을 위한 모임인 연분홍치마의 한 활동으로 제작된 것으로, 성적소수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관심이 있고, 지지하는 사람들의 후원아래 만들어진 것이라고 했다.또한 다른 학생들의 질문을 통해 왜 송탄을 배경으로 잡았는지 알 수 있었는데 그것은 송탄이 가장 성매매가 산업화되고 있는 과정을 잘 드러내주고 있고, 주한 미군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곳이며, 양희 이모가 거주하고 있는 곳이 송탄이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방식이 ‘주스를 사고파는’ 형태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여성의 몸이 단지 주스 값으로서 책정이 된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독후감/창작| 2008.07.14| 5페이지| 1,000원| 조회(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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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골(The goal) 독서감상문 (A+리포트)
    [생산 및 운영관리]을 읽고응용통계학과0420203 송현진독서 감상문을 쓰기 위해서 처음 'The Goal' 보았을 때 책의 방대한 양에, 정확히는 두께에 놀라고 말았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한 권이니까 많아봤자 300쪽 쯤 되겠지 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런 희망과는 달리 이 책은 정확히 543쪽이었다. 언제 이걸 다 읽어서 독서 감상문을 쓰게 될까하는 생각에 한숨부터 났다.그래도 마음을 가다듬고 첫 페이지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생소한 내용의 연속이었다. 사실 생산 및 운영관리 수업을 듣기 전까지 공장은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제품들을 만들어내는 회색건물이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지, 그 공장이 어떤 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지(재고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제품을 어떤 방식으로 생산하는지 등등)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생산 수업을 들으면서도 수업 내용 중에 잘 이해하지 못하고 놓치는 부분이 많았다. 그런데 이 책마저 내가 전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던 제조 공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소설이 아닌 재미없는 두꺼운 교재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면서 내 생각이 착각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와 아무런 상관도 없던 사람(공장장)의 삶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했기 때문에 초반에는 이질감이 느껴졌지만, 책을 조금씩 읽어나가면서 그의 삶에 동화되기 시작했다. 또한 저자가 이 소설을 통해 설명하려고 하는 TOC(Theory of Constraints: 제약조건이론)도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주인공인 알렉스 로고는 유니코사 베어링톤 공장의 공장장이다. 그는 공과대학을 나왔고 경영대학원까지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재원으로, 6개월 전 최악의 상태에 있는 베어링톤 공장을 회생시키기 위해 공장장을 맡게 되었다. 그는 공장을 살리기 위해 부임과 동시에 비용 절감을 시작했고 계속 내부 효율성을 증가시켜왔지만, 오히려 공장 상황은 그가 맡기 전보다 더 악화되었다. 그 결과했고, 자주 다툼이 일어났다.사실 나는 재고가 많이 쌓여 있는데 납기가 지연된다는 부분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재고를 이미 완전히 공정을 거친 완제품이라고만 여겼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재고가 완제품뿐만이 아니라 재공품, 원자재 등을 다 포함하는 개념이라는 것과, 실제 공장들의 재고는 완제품보다는 공정 중에 있는 재공품들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생각해보니 곧 그 부분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어쨌든 안팎으로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던 알렉스는 우연히 경영 대학원 시절, 자신의 스승이었던 요나 교수를 만나게 된다. 요나 교수는 산업 로봇 도입이 공장의 생산성을 향상시켰다고 생각하는 알렉스에게 생산성이란 한 회사가 그 회사의 목표치에 점점 다가가는 일련의 행위이므로, 산업 로봇 도입을 통해 회사의 목표로 한 걸음 다가서지 못했다면 생산성이 향상된 것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즉, 회사의 목표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한 생산성이란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하는 것이다.여기서 요나 교수는 알렉스에게 결정적인 질문을 던지고 떠난다.‘기업의 목표는 무엇인가?’사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경제를 조금이라도 배운 사람이라면 금세 알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의 실질적인 목표는 이윤을 창출하는 것, 즉 ‘돈을 버는 것’이다. 기업이 돈을 벌지 못하면, 기업은 더 이상 생명을 유지해나갈 수 없다. 그런데 실제 경영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알렉스는 이런 쉬운 질문에 바로 대답하지 못하고, 생산의 효율성 증대, 시장 점유율의 향상, 원자재의 저가 매입, 우수 인력확보, 기술, 양질의 제품 생산 등을 먼저 떠올렸다. 하지만 그는 곧 이런 사항들은 기업에게 돈을 더 벌어다주는(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고, 궁극적인 기업의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라는 결론에 스스로 도달한다.잊고 있었던 기업의 목표를 재발견한 알렉스는 베어링톤 공장이 생산적으로 제품을 생산하는지, 아니면 비생산적으로 제품을 생산하는지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서 요나교수의 연락처를 추적해서 그에게 전화를 건다. 알 수 있었다. 그는 이 목표를 기반으로 산업 로봇 투입 후 공장 상황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공장의 생산성을 증대시켜 주었다고 생각되었던 산업 로봇의 도입은 예상과는 달리 제품 판매량도 증가시키지 못했고, 재고량도 줄이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로봇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해진 원자재의 과잉 투입은 재고량의 증가와 운영비용(재고유지비용)의 상승을 불러일으켰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알렉스와 그의 직원들은 이 문제의 확인을 통해 지금껏 공장이 기업의 목표에서 벗어나 있었다는 현실을 깨닫고는, 요나 교수에게 공장을 회생시킬 방법이 무엇인지 묻는 것이 좋겠다고 결론을 내린다.하지만 요나 교수는 자신을 만나기 위해 뉴욕까지 찾아온 알렉스에게 구체적인 답을 알려주지 않고, 처음 만났을 때와 같이 선문답을 통해 기본적인 아이디어만을 알려주기로 한다.모든 제조업 경영자들은 모든 자원의 생산능력이 시장 수요와 정확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균형 잡힌 공장(Balanced Plant)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여 그것을 달성하려고 애쓰고 있다. 그러나 요나 교수는 ‘사건의 종속성’과 ‘통계적 변동’이라는 두 가지 현상 때문에 균형 잡힌 공장을 만들어 가려고 노력할수록 오히려 그만큼 파산에 가까워진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렉스에게 알려준다. 사건의 종속성이란 한 가지 사건 또는 일련의 사건이 다른 사건이 시작되기 전에 발생해야 한다 즉, 후속사건은 선행사건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뜻하고, 통계적 변동은 공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데 필요한 요인들은 대부분 사전에 정확하게 결정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요나 교수는 이 두 가지 요소의 결합이 알렉스의 공장에 어떻게 적용될지를 알아보라는 과제를 내고는 바람처럼 사라졌다.뉴욕에서 돌아온 알렉스는 아들과의 약속 때문에 가게 된 보이스카우트 하이킹에서 그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된다. 얼떨결에 분대장을 맡게 된 그는 대원들을 일렬로 세우고, 앞의 사람을 제치고 가지 못하게 했으며, 대열의 선두를 맡은 론에게는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큼 뒤쳐지게 된다. 또한 알렉스는 대열의 전체 속도는 가장 느린 속도를 유지하는 대원인 허비가 결정짓는다는 것도 발견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하이킹이 대원 몇 명이 목적지에 도착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원 모두가 목적지까지 도착해야 끝나는 것이기 때문이었다.뭐가 문제인지 알아낸 알렉스는 즉시 가장 느린 순서대로 대열을 재편하였다. 그러자 대열의 간격은 전과 같이 크게 벌어지지 않았고, 잠시 벌어지더라도 금세 간격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행군 속도는 느렸기 때문에 알렉스는 가장 선두에 있는 허비의 배낭의 짐들을 다른 대원들에게 나누어 들게 하였다. 그 결과 허비의 행군 속도는 빨라졌고, 대원들 간의 간격도 벌어지지 않았으며, 목적지에도 변화를 주기 전보다 빨리 도착할 수 있었다.이런 상황은 내가 산행을 했을 때도 자주 일어나는 일이었다. 나는 선두그룹에서 산행을 해보기도 했고, 후미그룹에서 산행을 해보기도 했다. 산을 올라갈 수 있는 나의 능력은 같았지만, 선두그룹에서 산행을 했을 때보다 후미그룹에서 산행을 했을 때가 더 힘이 들었다. 선두그룹에서 산행을 할 때는 신발 끈을 묶는다던가 해서 뒤쳐졌을 때도 금방 선두그룹을 따라잡을 수 있었지만, 후미그룹에서 산행을 할 때는 계속 열심히 걸어도 선두그룹의 속도에 맞추지 못하고, 선두그룹과 계속 간격이 벌어지곤 했었다. 아마도 우리도 알렉스가 한 것처럼 속도가 느리고 체력이 부족한 사람 순서대로 산행을 했다면, 산행하는 사람들간에 간격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알렉스는 하이킹에서 겪었던 상황을 자신의 공장에 대입해 보았다. 즉, 산행은 생산해야 하는 제품으로, 대원들은 제품을 생산하는데 거쳐야 하는 하나하나의 공정으로, 맨 마지막에 있는 알렉스 자신은 현금창출률을 결정짓는 판매로, 대열의 길이는 재고량으로 생각해 보았다. 그는 허비보다 속도가 빠른 대원들이 너무 빠르게 걸어 대열의 길이가 길어지고 전체 행군의 속도가 느려졌듯이, 작업 속도가 보다 빠른 공정들이 앞에서 너무 많은 재고를 생산해버리면 작업속도가 느린 원을 뜻한다. 하이킹에서 병목자원은 실질적인 생산능력을 결정하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여 생산의 흐름을 통제할 수 있다. 병목자원인 허비를 대열의 선두에 세우고 허비의 짐을 다른 대원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행군속도를 빠르게 통제할 수 있었다는 것은 공장에서도 병목자원을 찾아 그것을 통제하게 된다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렇게 공장 문제는 점점 해결될 기미가 보이는 반면, 알렉스의 아내는 남편의 무심함을 참다못해 집을 나가 버리고 만다. 알렉스는 가정과 직장의 어려움을 모두 해결하기 위해서 더욱 일에 매진한다.우선 공장의 병목자원을 찾아 나선 알렉스와 그의 직원들은 공급 부족을 야기하여 작업촉진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고 그 앞에 재고 물량이 가장 많이 쌓인 곳이 병목지점일 것이라 생각하고 그런 지점을 찾기 시작한다. 그 결과, NCX-10과 열처리 버너기계가 공장의 병목자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알렉스는 하이킹에서와 같이 병목자원을 작업 공정 맨 앞에 위치하게 하려고 하지만, 작업순서는 하이킹의 대열순서와는 달리 뒤바꿀 수 없기 때문에 전체 공정의 생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야만 했다.알렉스의 공장을 직접 방문한 요나교수는 알렉스와 그의 직원들에게 병목자원에서 낭비한 1시간은 공장 전체 시스템에서 낭비한 것과 같고 현금창출률의 감소로 직결되므로, 병목자원 전에 품질관리를 해서 병목자원이 불량품으로 인해 지연되는 시간을 줄이고, 병목자원의 생산시간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며, 병목자원의 생산능력을 추가적으로 확보해서 병목자원의 부하량을 덜어내야 공장이 회생될 것이라고 알려준다. 이 조언에 따라 알렉스는 병목자원 전에 품질관리를 실시하였고, 병목자원에서 지연된 순서대로 생산이 이루어지는 새로운 작업 우선순위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병목자원의 생산능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다소 효율성은 떨어지지만 구식 기계를 추가하였다. 이런 새로운 방안들의 도입 후, 알렉스의 공장은 급격한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다. 매출은 빠르게 신장되었고다.
    독후감/창작| 2008.07.14| 6페이지| 2,500원| 조회(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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