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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어(Happier) 독서 보고 평가A좋아요
    -CONTENTS-Ⅰ. 들어가면서Ⅱ. Happier가. 행복은 무엇인가나. 행복과 외부수단다. 행복을 위한 실천Ⅲ. 끝맺으면서Ⅰ. 들어가면서행복은 누구나 소망하는 것이다. 남녀노소 모두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하지만 행복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제대로 대답하기 어렵다. 행복은 구름과 같아서 그 존재를 알지만 그 존재를 손에 넣기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Happier는 책 제목부터 독특하다. 행복은 행복이지 과연 더 행복한 것은 무엇일까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만든다. 모든 것을 가진 것만 같은, 그래서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열정적일 것 같은 하버드 생들은 어떤 이유로 이 Happier에 그렇게 열광했던 것일까.Ⅱ. Happier가. 행복은 무엇인가“나는 행복을 '즐거움과 의미의 포괄적인 경험'이라고 정의한다. 행복한 사람은 긍정적인 감정과 삶의 의미를 함께 느낀다. 이 정의는 한 순간이 아닌 모든 경험이 합쳐진 느낌을 의미한다. 우리는 가끔 감정적인 고통을 겪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단순한 감정을 느끼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감정을 느껴야 한다. 즐거움은 충만한 삶을 위한 전제조건이다. 심리학자 나다니엘 브랜든은 "인간에게 즐거움은 사치가 아니라 절실한 심리적 욕구이다."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즐거움과 웃음을 찾아다닌다. 개그 프로그램의 방청객이 연일 만석인 것도 웃긴 영화가 관객들의 시선을 끄는 것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거움을 원하기 때문인 것이다. 즐거움과 웃음은 나쁜 감정과 스트레스를 몰아낸다. 나쁜 감정과 스트레스가 물러난 자리에는 긍정적인 감정이 가득 차게 되고 이는 다시 한번 어떤 일에 도전하고 해낼 자신감 주는 활력소가 된다.그러나 이런 즐거움과 웃음만으로는 행복에 도달하기 어렵다. 의미 없는 즐거움과 웃음은 금방 사그라지기 때문이다. 즐거움과 함께 의미가 부여되고 그 의미에 맞는 목표의식이 정해져야 한다. 물론 목표의식만으로도 행복이 달성되기는 어렵다. 목표의식에 정서적 만족이 뒤따라야지 그것을 계속 지속시킬 수 있는 힘이 보충되기 때문이다. 목표의식과 즐거움(만족)이 동시에 충족이 될 때 비로소 행복이 달성되는 것이라 생각된다. 행복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전진 속에서 생겨나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정상에 도달하겠다는 목표에 초점을 맞춘 퍼시그는 앞으로 갈 길이 막막해서 등반 자체를 즐길 수 없었고 결국 계속 올라가겠다는 의욕과 의지를 잃었다. 반면 고승들에게는 정상에 도달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기에 계속 올라갈 수 있었다. 그들은 자신이 적절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므로 남은 여정을 걱정하지 않고 히말라야를 오르고 있는 현재에 초점을 맞춰 즐길 수 있었다.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다. 자신이 즐거움을 느끼는 것을 찾고 그 즐거움에 의미를 부여하고 자신의 실현 욕구 충족을 위해 달려가는 그 과정이 행복인 것이다. 나는 이것이 바로 행복의 진정한 의미임을 깨닫게 되었다.나. 행복과 외부 수단“사람도 사업과 마찬가지로 이익을 보기도 하고 손실을 보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에게 궁극적인 가치는 돈, 지위, 권력과 같은 외부 수단이 아니라 바로 행복이다. 돈과 지위는 행복보다 하위에 있으며 내재하는 가치가 없다. 돈과 지위가 바람직할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그것을 갖고 있거나 갖겠다는 생각이 긍정적인 감정이나 의미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현대 사회에서는 종종 돈이 더 이상 수단이 아닌 궁극적인 목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돈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돈만이 행복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물론 돈의 축적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어떻게 보면 그것은 행복하기 위한 준비 자세와도 같다.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풍요와 심리적 안정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그러나 결국 돈은 행복의 종착지가 될 수 없다. 돈이 행복의 종착지라는 것이 합리적인 가정이라면 이 세상 모든 부자는 행복하다는 결론이 주어진다. 그러나 꼬박꼬박 돈과 관련된 참사가 일어나는 것을 보면 부자들이 모두 행복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그러므로 그 가정에서 도출된 명제와 결론, 그리고 그 역 모두 참이 아니게 됨에 따라 모든 부자가 행복하다는 가정은 타당성을 잃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국 돈은 궁극적인 목적이 될 수 없으며 행복보다 상위에 있을 수 없는 것이다.20살이 된 이후에 나는 언제나 돈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용돈이 더 주어진다면, 아르바이트 시급이 오른다면, 하는 생각을 매일 하면서 더 많이 갖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돈이 많아야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나에게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더 있어야 더 많아야 나는 비로소 행복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가치 전도 현상을 겪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내 생활은 점점 나빠졌다. 돈이 없었기 때문에 불행했다. 기분이 좋지 않았고 항상 머릿속으로 통장잔고와 사야할 것들, 그리고 사고 싶은 것들을 정리하기에 바빴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언제나 내 통장 잔고는 나의 욕심을 채우기에는 너무 부족했다. 그래서 항상 이런 내 처지가 불만스러웠고 불행한 기분을 가졌다. 돈이 없어서 불행했다. 그렇다고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하지 못 할 만큼 돈이 없는 것도 아니었다. 기본적인 의식주는 충분히 충족되었지만 만족을 모르는 내 욕구에 비해 돈이 부족했던 것뿐이었는데도 나는 모든 것을 박탈당한 것처럼 불행함을 느꼈고 그 과한 욕구를 채울 수 없는 것에 비관했던 것이다.그러나 단언컨대 나의 생각은 옳지 못했다. 내가 가진 돈의 크기가 늘어도 나는 결국에는 내가 가진 돈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더 많은 돈을 가지고 더 많은 효용을 가지게 되더라도 그것이 반복되면 내가 느끼는 효용은 감소했을 것이 분명하다. 모든 재화의 소비는 한계효용의 법칙을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행복은 욕구와 같이 무한하다. 행복은 제한할 수 도 없으며 끝을 셀 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유한한 돈이 무한한 행복보다 상위에 위치할 수 없으며, 대변할 수 도 없는 것이다.다. 행복을 위한 실천“인생은 짧다. 진로를 선택할 때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보라. 그 중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선택하라. 그리고 다시 그 중에서 정말 하고 싶은 일들로 선택의 폭을 좀 더 줄여라. 마지막으로 그 중에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서 그 일을 하라.”미래를 위해 공부하거나 저축하고 오랜 시간 일하는 것은 당장은 즐겁지 않아도 장기적인 행복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 요령은 더 큰 미래의 이익을 위해 현재의 이익을 일부 포기할지라도 현재의 이익과 미래의 이익을 둘 다 줄 수 있는 활동에 최대한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다.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들더라도 미래에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서 현재를 투자한다고 생각해보면 나는 공부를 선택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08.12.16| 5페이지| 1,500원| 조회(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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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자로서 바라본 패치 아담스
    상담자로서 바라본 ‘패치 아담스’‘패치 아담스’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어떤 인간적인 의사에 관한 이야기다. ‘패치 아담스’에는 주인공인 헌터 아담스 뿐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모습, 가치관 그리고 행동양상들을 보여주면서 인간과 인간에 대하여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다. 따라서 상담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패치 아담스’를 본 소감을 상담자의 입장에서 기술하고자 한다.정신병원에서의 정신과 의사와 패치 아담스영화의 도입부분에서 패치는 정신병원에서 의사에게 상담을 받는다. 그러나 이 때 정신과 의사는 상담자가 갖추어야할 많은 요건들을 실제로 실천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초기의 내담자는 새로운 것에 대한 불안과 저항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쉽게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다. 따라서 상담자는 내담자가 자신을 충실히 표현할 수 있도록 내담자에게 일상적인 질문이나 어렵지 않은 대답을 유도함으로서 래포(신뢰)를 형성해야 한다. 그러나 정신과 의사는 위축되어 있는 패치에게 다짜고짜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어떤 기분이었냐고 물어봄으로써 준비되어 있지 않은 내담자를 더욱 당혹스럽게 만들 뿐만 아니라 패치가 대답하는 동안에도 공감하기는 커녕 주의 집중조차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내담자와 시선을 마주친다거나 내담자의 몸짓 등을 관찰하여 내담자의 비언어적인 메시지를 파악하려는 시도조차 없었고 내담자에게 어떠한 설명이나 피드백 없이 기록만 하는 일방적인 모습을 보여 매우 실망스러웠다. 상담자로서 매우 좋지 못한 행동만 보인 것이다.반면에 패치는 맨델슨과의 대화를 통해 앞에 보이는 것과 당면한 문제들만 생각하기보다는 그 이면에 가려진 것들도 함께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후 자신의 허무와 방황을 극복하고 환자들과 인간적인 의사소통을 시작한다. 환자들의 이야기를 마음을 다해 들어주고 이해함으로서 환자들의 속마음을 이끌어내고 환자들의 행동을 우스꽝스럽게만 보지 않고 그 이면의 문제들을 같이 바라봄으로서 환자들의 신뢰를 이끌어 내었다.이러한 의사와 패치의 차이는 여러 환자와의 집단 상담에서도 여실히 드러냈는데, 의사는 상담자-혹은 리더-로서 환자들의 신뢰나 이야기를 이끌어내기 보다는 지나치게 형식적이고 딱딱하게 집단상담을 이끌어 나간 반면에 패치는 환자와의 동질감을 이끌어내고 그들의 방식을 이해하며 행동하면서 환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그들과 래포를 형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모습에 의사는 무언가를 깨닫기보다는 화를 내며 나가버리고 마는 모습을 보여 다시 한 번 상담자로서의 부족함을 볼 수 있었다. 그와 상반되게 패치에게는 룸메이트가 다가와서 지금까지의 모임 중에서 오늘이 제일 좋은 모임이었다고 말하는 것을 보며 어떤 것이 환자(내담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자세인지 알 수 있었다.그 밖에도 패치는 허상의 다람쥐를 무서워하는 룸메이트를 단순한 미치광이로 치부하지 않고 다람쥐를 같이 소탕해주는 등 환자의 생각을 존중하고, 그의 입장을 수용하며 정확한 공감을 보여주어 매우 인상적이었다.의대생으로서의 패치 아담스와 사람들, 그리고 의사들패치는 많은 깨달음을 얻고 정신병원을 나와 의대에 진학한다. 그런데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마음에 새겼을 의대생들과 의사들이 영화에서는 매우 권위적이고 은연중에 환자를 기계처럼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 모습은 교육을 받는 의대생과 교수(의사)의 행동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그들은 자신의 상태를 불안해하는 환자를 마치 영혼이 없는 인형을 보듯이 대하면서 그 어떠한 인간적이 대화도 없이 병명이 마치 환자를 가리키는 고유명사인 것처럼 사용하고 그 앞에서 절단 등의 부정적인 어휘를 서슴없이 내뱉는 모습을 보였다. 바로 그 때 패치는 그들과 다르게 환자의 이름을 물어보면서 처음으로 인간적인 손길을 내밀어 그 환자의 미소를 이끌어 낸다. 처음 보는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그 환자에게 신뢰감을 이끌어 낸 것이다. 의대생들과 의사들이 그러한 패치의 모습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의사로서 상담자로서, 환자에 대한 인간적인 존중은 당연한 것인데 그들의 모습이 부당하게 느껴졌다. 다행히도 패치는 그러한 그들의 무시에 찬 시선과 보이지 않는 억압에도 굴하지 않고 환자를 마음으로 이해하고 그들을 어떠한 잣대로도 판단하지 않는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의 태도를 보여줌에 따라 환자들의 신뢰와 애정을 얻게 된다.특히나 모든 사람이 포기한 환자에게도 인간적으로 다가가 종국에는 그의 신뢰를 얻어내어 그의 문제를 해결했을 때에는 상담자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이 무엇인가를 마음속으로 느끼게 해주었다. 즉, 다시 말해 다른 사람과 같이 그를 단순한 ‘환자’ 혹은 ‘고약한 사람’으로 보지 않고 환자의 조건이나 감정, 행동에 관계없이 환자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동시에 그 환자가 앞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가능성을 존중하여 그를 변화시킨 것이다. 이러한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과 이해는 상담자로서 반드시 갖춰야할 자질이라고 생각되어 진다.또한 패치는 죽음이 다가와 삶을 포기했던 췌장암 말기 환자에게 웃음을 주고 소아병동에 있는 어린 환자들에게 마음을 열어 신체적 고통을 잊게 하며 나아가 식사를 거부하는 할머니에게 억지로 섭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왜 먹지 않게 되었는지, 그렇게 되기까지의 역동을 살피고 궁극적인 문제를 직면하게 함에 따라 할머니가 항상 원했던 면(Noodle)로 만들어진 풀에서 마음껏 수영할 수 있도록 하여 결국 스스로 식사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바로 다른 의대생들과 의사들이 신체적인 문제만을 해결하려고 할 때, 패치는 좀 더 본질적인 문제, 신체적인 고통을 더욱 배가시키는 보다 본질적인 문제, 내면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8.12.16| 3페이지| 1,500원| 조회(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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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빵] 빵의 역사 및 식빵의 모든것
    1. 정의- 빵 반죽을 사각형 틀에 넣어 구운 제품토스트 샌드위치로 만들어 주식으로 식용하는 빵2. 역사가. 빵의 역사6000년 전농경, 목축생활의 시작과 더불어 빵의 식문화 발생B.C 3000년 전바빌로니아 인들이 발효빵 제조법 발견B.C 2000년 전이집트에서 이스트를 넣은 빵을 제조B.C 800년 전그리스?로마로 제조법 전파, 빵 전문점(Bakery)이 생김1세기제빵업자 조합 결성15세기빵의 대중화17세기1683년 네덜란드의 A.레벤후크 이스트균의 분리배양18세기1857년에 프랑스의 파스퇴르가 효모의 작용을 발견나. 식빵의 역사유럽대륙에서 딱딱한 빵을 굽는 제빵 기술 대중화?영국으로 전파되어 부드러운 빵을 제조하게 됨?미국으로 전파되어 오래 보존할 수 있는 리치 타입으로 변화?현재 유화제를 첨가하여 1주일 정도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연속 제빵기술 사용3. 제품별 식빵의 특징가. 우유 식빵- 조직이 단단하고 입자가 부드럽다.- 주의점 : 물대신 우유를 사용할 경우, 더 많은 량을 넣어주어야 한다색이 빨리 진해짐(우유의 젖당 때문)나. 옥수수 식빵- 건조하지만 고소하다- 주의점 : 옥수수 가루 함유량만큼 글루텐 함량이 줄어들어 쫄깃거린느 질감이 줄어든다.다. (미국) 건포도 식빵- 밀가루 무게에 대하여 50%이상 건포도를 사용한다.- 주의점 : 건포도는 반죽을 완전히 발전시킨 후 건포도의 손상이 없도록 충분히 섞어준다.- 건포도 처리과정 :① 건포도의 전처리건포도가 수분을 다시 흡수하게 하는 것을 말하며, 물에 담가두면 건포도 내의 70%의 당 이 물에 녹아 손실이 일어나므로 건포도 양의 12% 정도의 27℃ 물로 버무려 비닐 백 등 에 4시간 방치하거나 건포도에 27℃ 물을 적셔서 즉시 체 등에 걸러서 물을 뺀 후4시간 동안 방치한다.② 건포도 조성 및 저장조성은 고형분 약 85%, 수분 약 15%, 당분 약 70%, 주석산 약 2%로 되어있으며 저장은 장기간 저장 시에는 온도 7℃ 이하에서 상대 습도 50%인 곳에서 보관한다. 고온 다습한 곳에 보관하면 당분의 결정이 석출된다.③ 전처리의 이점빵의 내상이 건조되지 않고 건포도가 제품에 잘 결합되어 있게 하며 향미와 맛을 다시 회 복하게 한다. 또한 수율 이 증가된다. 즉, 전처리 함으로써 건포도 내의 수분이 15%에서 25%로 증가하므로 건포도를 10% 더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게 된다.4. 원재료 및 부재료의 특성 및 기능가. 밀가루- 빵의 주재료로 빵의 골격을 형성한다.- 밀가루의 분류:① 강력분: 글루텐 13% 이상 (제빵)② 중력분: 글루텐 10~ 13% (제면)③ 박력분: 글루텐 10% 이하 (제과)나. 이스트- 반죽의 발효를 돕는 미생물(자연 효모)- 주의점 :① 63℃ 이상의 온도에서 불활성화 된다.② 포자는 약 69℃에서 죽는다③ 효모와 소금이 직접 접촉되면 발효가 억제된다.④ 반죽의 온도가 높으면 이스트의 활성이 증가된다.다. 소금- 맛과 발효를 안정적으로 지속하게 한다.- 잡균의 번식을 막는다.라. 설탕- 주로 정백당 사용(호밀빵은 황설탕 사용)- 설탕의 기능:① 반죽의 풍미와 팽창을 돕는다.② 갈변반응을 발생시킨다.③ 속결과 기공을 부드럽게 한다④ 수분 보유력이 있어 노화를 지연시키고 보존기간을 연장시킨다.⑤ 단맛을 부여한다.마. 분유- 완충제 역할을 한다.- 제품의 맛과 기능을 좋게 한다.바. 유지- 식감을 증대시킨다.- 녹말과 밀단백질의 경직을 방지한다.- 유지의 기능:① 쇼트닝성- 껍질을 얇고 부드럽게 한다.② 크림화성- 가스 보유력을 증가시켜 부피를 크게하고 부드럽게 한다③ 가소성- 반죽에 유동성을 준다④ 신장성- 반죽 취급이나 정형을 용이하게 한다.사. 우유- 빵의 질감이 온화해지고 굉장히 향긋해진다.아. 옥수수 가루- 빵의 맛을 고소하게 한다- 주의점:글루텐 형성 능력이 적어 활성 글루텐과 같이 사용해야 한다.자. 건포도- 건포도 식빵제조에 사용된다.- 주의점:① 반죽과 동시에 사용할 때 식빵의 발효가 저해된다.② 반죽 분할시 분할 량을 25%증가시켜야 한다. (건포도의 팽창으로 인한 반죽 부족)차. 호밀가루- 호밀빵 제조에 사용된다.- 주의점:① 단백질 함유량이 적어 탄력성과 신장성이 떨어진다.② 펜토산이 많아 글루텐 형성이 어렵다.5. 식빵의 제조 공정 별 특징가. 믹싱- 식빵은 볼륨감이 큰 빵이므로 글루텐 형성을 잘 시켜야 모양이 찌그러지지 않고, 내상이 균일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또한 재료의 특성에 따라 믹싱도 달리 해야 하는데 밀가루만 사용한 식빵에 비해 옥수수 식빵이나 호밀 식빵, 보리 식빵 등은 믹싱을 조금 적게 해야한다.- 반죽온도일반적인 반죽온도는 27℃로 이는 이스트가 발효하기에 가장 적당한 온도이다. 식빵 제조에 알맞은 희망 반죽온도를 얻으려면 밀가루 온도, 물 온도 등을 알아야한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원하는 온도를 얻기 위해 얼음을 사용하거나 물을 데워 사용하기도 한다. 스트레이트법으로 할 경우 스트레이트 법은 가장 기본적인 반죽법이고, 반죽에 걸리는 시간이 짧다. 시간, 노동력, 설비 단축 가능하다. 단점은 노화가 빠르고(유통기한 짧다), 반죽의 내구성(힘)이 떨어진다.나. 1차 발효 및 펀치- 1차 발효의 조건은 온도 27℃, 습도 75%가 일반적이다. 펀치(가스빼기)는 1차 발효 중 진행되는 공정으로 이를 통해 탄산가스의 방출, 산소의 공급, 반죽 온도의 균일화, 반죽의 가공 경화가 이뤄진다. 펀치는 발효를 시작한 후 반죽의 부피가 2.5∼3.5배가 되고 전체 발효시간의 60%가 진행된 무렵에 실시하며, 반죽을 쳐서 가스를 빼준 후 반을 접듯이 하고 뒤집어 준다. 1차 발효의 정의는 박테리아, 곰팡이, 효모의 먹이가 되는 당류(주로 설탕)를 분해시켜 산화, 환원 작용에 의해 반죽을 물리적으로 숙성, 발전시키는 것이고, 유연성, 신전성, 가스 보유력 증대시키고, 특유의 풍미와 향 발생시키는 것이다.다. 분할 및 둥글리기(환목)- 식빵은 분할량이 크므로 스크레이퍼를 이용해 분할한다. 둥글리기는 분할한 후 실시하며, 반죽을 둥글린 후에는 위에 비닐을 덮어 수분 증발을 막아야 한다. 이 때 밀가루는 극소량 사용해야 한다. 많이 사용하면 완성 후 빵 안에 줄이 생긴다.둥글리기의 목적은 끈적임 없애주고, 표면에 막을 형성시켜 가스가 빠져나가지 않고 잘 부풀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 중간 발효(벤치 타임)- 성형을 위해 글루텐 구조를 완화시키는 단계이다. 중간 발효시간은 20∼25분으로 한다.유연성과 신전성 회복을 위해 필요한 단계이고,(업소에서는 하지 않는 경우도 있음)1차 발효가 조금 부족했을 경우 중간발효에서 복구시킬 수 있다.마. 성형 및 팬닝- 식빵 특유의 결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죽을 넓게 밀어편 뒤 3절 접기해 말아서 팬닝해야 한다.-발효시 주의점지나치게 오래 발효했을 경우엔 알콜과 산성분이 과다 발생하게 되고, 가스가 많이 빠져나가 빵이 쭈그러든다.또는 발효시간이 짧은데도 과하게 부풀었을 경우엔 이스트양이 많거나 온도가 높을 경우 이다. 이 때 주변 온도와 재료(물) 반죽온도 등을 체크 해 본다.바. 2차 발효- 일반적인 조건은 온도 38℃, 습도 85%이다. 습도가 너무 높으면 제품의 표면이 질겨지고 반대로 습도가 너무 낮으면 표면이 딱딱해지므로 습도관리를 잘 해야 한다. 빵의 유연성, 신전성 회복시키고, 반죽의 숙성시키며 향을 형성한다. 가스 보유력이 최대화된다.사. 굽기- 35분간 굽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데크 오븐의 경우에는 윗불 180℃, 아랫불 200℃로 예열된 오븐에 굽는다.6. 식빵의 시장성가. 식빵 자체의 시장성-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30대 중반 이상의 세대가 ‘밥알이 들어가야 주식’이라는 생각이 강한 반면 외식소비가 가장 왕성한 20~30대 초반은 ‘밥 뿐 아니라 빵도 주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아침을 간단히 빵으로 식사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생활/환경| 2007.12.09| 6페이지| 1,000원| 조회(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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