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수학지도: 행동주의, 구성주의, 사회문화적구성주의, 다중지능 이론 中 택1하여 이 이론이 아동수학교육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여본다.I. 서론II. 본론1. 구성주의 이론2. 인지적 구성주의 이론3. 아동수학교육에 미친 영향III. 결론I. 서론다양한 발달이론 또는 학습이론들은 특정 현상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서로 불일치하고 대립되는 측면이 있는데 본론에서는 행동주의, 구성주의, 사회문화적 구성주의, 다중지능 이론 중 구성주의 이론이 아동수학교육에 미친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II. 본론1. 구성주의 이론구성주의는 지식을 보는 시각에 있어서 행동주의를 포함한 이전의 이론들과는 완전히 다른 관점에 기초한 이론으로써 인식 주체자의 마음 밖에 절대적으로 존재하는 객관적인 지식이란 있을 수 없다. 지식은 인식 주체의 경험에 따라 구축되어지는 개별적이 인지적 작용의 결과로 이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과 비판이 가능하며 개인의 사회적 참여와 다양한 경험에 의해 지속적으로 구성되고 재구성되어지는 것으로 이해된다. 구성주의에서는 교수의 목적을 행동이나 기술 습득에 두기보다 개념에 대한 이해와 구조가 형성되는 과정에 초점을 둔다. 학생들 스스로 수업을 진행해 가면서 자신의 흥미와 관심, 수준 등을 고려해서 구체적인 학습목표를 결정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2. 인지적 구성주의 이론피아제를 중심으로 한 인지적 구성주의의 핵심은 지식을 객관적 세계에 대한 묘사 또는 표상으로 보지 않고 세계에 대한 적응으로 본다는 점이다. 피아제에 의하면, 학습은 지속적인 동화와 조절의 과정이고 불평형은 동화와 조절의 과정 안에서 새로운 스키마를 구성하는데 필요한 부분으로 지식이란 생물학적으로 이미 정해진 개개인의 발달과정의 틀 안에서 동화의 조절이라는 인지 과정을 통해 구성된다고 본다. 피아제는 유아기 수학교육에 기초가 되는 구체적인 이론을 제시하고 유아수학교육에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준 내용은 유아기의 수학적 사고 능력에 대한 것이라고 본다.3. 아동수학교육에 미친 영향유아의 수 개념 발달에 대한 피아제의 이론은 수에 대한 보존 능력, 특히 가역적 사고를 기준으로 한다. 가역적 사고는 특정 변화를 지각하는 동시에 역으로의 변화를 상상함으로써 그 변화를 상쇄시킬 수 있는 사고능력이다. 가역성은 모든 논리와 수학의 핵심에 위치한다는 피아제의 주장에 따르면 6,7세 이전에는 보존과 가역적 사고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아들은 상당히 능수능란하게 수를 세기도 하지만 그들은 수의 의미와 원리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유아들은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물체의 외양에 지배되는 발달적 특성을 지니므로 수 개념을 형성시키는데 매우 제한적인 존재이므로 유아들에게는 ‘더 많은’, ‘더 적은’ 등과 같은 논리·수학적 용어를 사용하여 양을 질적으로 사고해보도록 격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러한 경험은 장차 수를 다루는 상황으로 전이되리라 본다. 피아제 이론에서 보면, 행동주의에서 강조하는 수 개념의 직접적인 연습은 아동의 발달적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이며, 숫자와 수학적 기호와 같은 관습적 표기를 익히게 하는 것 또한 매우 형식적인 학습내용으로서 수 개념 습득이전의 아동에게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다. 유아들에게 미리 준비된 성인의 사고를 받아들이게 하기보다는 수학적 관계를 스스로 찾아보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것을 중시하고 이러한 기회가 유아가 개별적인 욕구와 관심에 따라서 문제를 제기하고 그것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발생하는 것이며 정답을 얻는 것보다 추론하는 과정을 강조한다. 유아기의 수학교육은 사물간의 관계를 구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수 이전 활동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인식되며, 현재까지 많은 교육기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수학교육의 현황이 보이는 특징가운데, 수학활동의 대다수가 자유선택 활동 중에 수 조작 영역에 마련된 교재, 교구를 중심으로 또래 아동끼리 놀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바로 피아제이론에 의한 영향이라고 볼 수 있다.
아동문학: 유아문학의 장르에 대하여 서술하고, 그림책이 유아에게 미치는 영향과 접근방법에 대하여 서술하시오. (A4 3~4장 내외)I. 서론II. 본론1. 유아문학의 장르2. 그림책이 유아에게 미치는 영향3. 그림책을 통한 접근방법III. 결론I. 서론유아문학은 유아교육을 하는 사람들이 교육의 대상인 유아들을 위한 문학을 거론하면서 유아 발달 특성상 아동문학에서의 연령범위의 한 부분을 가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문학이 지니는 교육성은 학교교육의 한 과목으로서의 교육이나 문학의 교훈적인 부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총체적인 인간교육과 같은 넓은 범위의 교육을 의미하는 것이다. 유아는 동화를 읽으면서 언어적 맥락으로부터 어휘를 학습할 수 있게 되며 모국어의 아름다움과 맛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의 세계를 마음속에 그려나가는 문학적 상상력을 경험하고 발휘하게 됨으로써 문자 및 문학적 의미에의 접근성을 높이게 된다. 다음에서는 유아문학의 장르에 대하여 서술하고, 그림책이 유아에게 미치는 영향과 접근방법에 대하여 서술해 보겠다.II. 본론1. 유아문학의 장르일반적으로 문학의 갈래를 장르(genre)라고 하며 이 말은 원래 라틴어의 genus에서 유래된 것으로 종류, 또는 부분, 문체, 양식 등의 분류의 개념으로 쓰여 졌다. 문학의 장르 이론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 근거를 두는데 가장 단순하게 나눌 때는 운문과 산문으로 구분하는 2분법을 쓰고 있으며 운문은 음악적인 문장으로 시, 시조 등의 문학형식을 말하고 산문은 서술적인 문장으로 소설, 수필, 희곡 등의 문학의 형식을 말한다.2분법 장르 구분유형종류운문동요전래동요(구전동요, 정착동요), 창작동요동시정형동시, 자유 동시, 동 시조, 동화 시산문전래동화민담, 전설, 신화, 우화창작동화환상동화, 생활동화아동극아동극 극본, 시나리오지식정보책전기, 어린이 백과사전류, 학습용 도서1) 전래동화민담, 우화, 신화, 전설과 같은 설화의 한 형태를 동심의 수준에 맞게 개작, 재화한 유아문학 작품으로 작가가 누구인지 알려져 있지 있지 않으나 우리 민족의 생활, 정서, 가치가 깃들어 있고 등장인물 성격의 전형적인 양극성을 가지고 있어 권선징악, 인과응보 같은 내용이 사건에 치중되며 환상위주가 특징이다. 예로, 이솝우화, 견우와 직녀, 아기돼지 삼형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혹부리 영감 등이 있다.2) 환상동화의인화된 동물, 장난감을 다룬 동화나 낯선 세계에 대한 여향과 놀라운 식물, 동물에 대한 탐색 동화, 초자연적인 세계에 대한 마술적인 힘을 다룬 동화로 구체적이고 개성이 뚜렷한 등장인물의 성격과 섬세한 사건의 전개와 배경 묘사, 다양한 공간적 배경, 융통성 있는 시간적 배경이 특징이다. 이는 유아에게 상상의 즐거움을 안겨줌으로 풍부한 가능성을 상상하는 인지적 활동을 격려해준다. 또한 주인공과 동일시함으로 심리적 보상과 대리 만족감을 주고 환상과 현실의 분별력을 신장시켜주며 긍정적 자아를 회복시켜줌으로 성장에 도움이 된다.3) 생활동화등장인물과 배경활동이 삶의 현실을 배경으로 사건이 펼쳐져 현실적으로 납득할 만한 이야기로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고 사회의 변화 요인을 다양하고 민감하게 반영한다. 현실 속에서 발생되는 사건, 문제, 갈등 상황이 있다. 성폭력, 유괴 등의 문제 상황에 관련된 신변처리에 관한 내용이거나 친구, 가족과 같은 사회적 관계 내용이며 등장인물과 동일시하여 다향한 사람에 대한 이해 및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고 등장인물로부터 문제 해결력을 배울 수 있다.4) 지식정보책지식 정보를 허구적인 이야기처럼 다루어 인간의 삶 자체를 경험하며 간접 경험으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며 사실과 허구를 잘 구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확한 사실과 정보를 제공하며 역사, 자연, 예술, 문화와 인간에 대한 이해, 사물의 원리 등 유아발달특성에 적합하게 광범위하며 다양하게 제공 되어야 한다.5) 전래동요고운 꿈과 동심을 담은 민중 사회 어린이 노래로 직선적인 표현, 솔직한 비유, 순진한 감정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으며 비판적인 의식은 없다. 교육의 자료나 놀이의 수단으로 놀이를 더 놀이답게 만드는 촉진제 역할을 하고 비인격 대상을 의인화 한 경우가 다수이다. 놀이를 하며 부르는 전래동요는 집단놀이를 증진시키고 전래동요 속에는 민족 고유의 정서가 내포되어 있어 문화적 정체성을 갖게 해준다.6) 동시성인이 어린이들의 마음과 정서를 생각하면서 그들의 수준에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상상력과 언어로 표현한 문학의 한 장르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하며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준다. 또 삶과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키워주고 풍부하고 섬세한 감성을 길러준다.이와는 달리 일부에서는 그림책을 하나의 독립된 장르로 보는 경향이 있다. 유아들에게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형태로 엄밀히 구분한다면 그림책은 동화 등을 전달하는 매체적 방법이다. 근래에 들어서 그림책에 다양한 장르의 유아문학이 포함되고 유아교육기관과 가정에서 그림책을 중심으로 유아문학이 다루어지고 있으므로 유아문학교육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부분으로 보면 되겠다.2. 그림책이 유아에게 미치는 영향1) 그림책의 가치그림책이 유아들에게 주는 가장 큰 가치는 유아들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또한 그림책을 읽어주는 부모 또는 성인과 정서적인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도 중요한 가치 중의 하나이다.2) 교육적 가치① 그림책으로부터 재미를 발견할 때 유아들은 감동을 얻는다.② 그림책은 언어를 발달시키는데 큰 공헌을 한다.③ 그림책을 가까이 하기 시작함으로써 세상에 대한 지식과 확신이 성장하게 된다.④ 그림책은 유아들이 책 읽은 것을 사랑하도록 이끈다.⑤ 그림책은 유아들 자신의 감정을 탐험하는 일을 촉진시킨다.⑥ 그림책은 전 세계의 다양한 상황 속에 처해 있는 수백만 어린이를 반영한다.⑦ 그림책은 어린이의 생활에 강력하게 영향력을 미친다.⑧ 예술적인 그림을 대하면서 심미안을 기르고 아름다움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그림책을 보고 들음으로써 정서적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으며, 이야기에 대한 유아의 정서적 반응을 더 잘 유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책 속에 담겨있는 내용에 몰입하는 어린이가 바람직하며 이것이 바로 그림책이 주는 진정한 의미일 것이다.3. 그림책을 통한 접근방법1) 좋은 그림책 선택하기수많은 그림책들 중에서 좋은 그림책을 선정하는 일은 유아교육을 담당하는 교사에게 중요한 임무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좋은 그림책은 어린이가 그 곳에서 한동안 살고 행동할 수 있는 행복한 미지의 세계를 제공하고 어린이의 내면세계를 변화시켜 간접적으로 삶에 도움을 준다.첫째, 유아들을 위해 그림책을 선정할 때에는 그림책의 내용적인 면을 고려해야 한다. 둘째, 그림은 유아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여 크고 사실적이고 아름다운 색채이어야 한다. 셋째, 유아들이 이해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한다. 반복적인 리듬감, 의성어와 의태어의 사용은 이야기를 즐기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넷째, 유아들이 잡고 책장을 넘겨야 하기 때문에 책 표지와 책장은 두껍고 튼튼한 것이어야 한다.2) 연령에 따른 그림책 선정하기그림책을 선정하는데 유아들의 연령은 중요하게 작용된다. 대부분의 영아들은 밝은 그림이 있는 단단한 하드보드지 책이나 천으로 만든 책을 좋아하며 유아들은 그림책을 읽어주는 소리를 들은 대로 소리 내어 말하는 경험들을 통하여 그림책의 줄거리를 말하게 된다. 그들은 일상생활과 관련 있는 생활동화 그림책을 더 선호한다.
아동과학지도: 구성주의와 아동과학교육간의 상관관계에 대해 서술하시오.I. 서론II. 본론1. 피아제의 인지적 구성주의와 아동과학교육2. 비고스키의 사회적문화적 구성주의와 아동과학교육III. 결론I. 서론유아들이 세상에 대해 호기심을 풀기위해 주변세계를 관찰하고, 질문하고, 답을 찾고, 결과를 비교하고, 회상하고 기록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구성주의에 기초한 아동과학교육이다. 구성주의는 개인이 주체적으로 지식을 구성할 때만이 지식이 존재한다는 관점으로 지식은 학습자 자신이 관찰, 회고, 논리적 사고를 함으로써 개인적으로 구성되고 한 개인이 갖게 되는 지식은 개개인에 의해 스스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구성주의의 관점이 발전되어 가면서 구성주의 이론가들끼리 서로 입장을 달리하는 경향이 나타났는데, 그 경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개인의 인지적 구성 과정에 초점을 두는 ‘인지적 구성주의’이고 다른 하나는 학습에 미치는 사회문화적 영향력을 중요시하는 ‘사회문화적 구성주의’이다. 본론에서는 구성주의와 아동과학교육간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II. 본론1. 피아제의 인지적 구성주의와 아동과학교육피아제의 이론에 의하면 지식은 과정이며 사고의 방법이다. 지식은 정지된 것이 아니라 변화하고 변형되는 것이며 정보를 조직하고 새로운 지식에 부합될 수 있는 개념의 기초를 형성하는 것을 포함하는 것이다. 인지적 구성주의는 과학의 내용보다 과정을 중시하고 개별 유아의 사고구조 발달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 유아들은 적극적으로 새로운 경험들을 지각하고 의미를 얻으려고 노력하여 적극적으로 지식을 구성한다. 유아의 경험은 평형화의 과정을 통하여 지식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유아는 규칙과 과정을 자유롭게 개발하는데 둘 이상의 유아들이 모였을 때 그들은 놀이를 지속시키기 위해 협상하고 그 규칙에 동의하고 자신들의 생각, 경험, 예측, 등에 따라 자료들을 나름대로 조작하는데 이는 유아들이 그들의 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능동적인 학습을 하게 됨을 의미한다.2. 비고스키의 사회적문화적 구성주의와 아동과학교육사회문화적 구성주의는 영역에 따라 능력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점으로 유아가 내용을 잘 아는 영역에서는 보다 높은 수준의 추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비고스키는 사회적 상호작용은 학습의 필수 요인이고, 지식의 구성과정은 내재적인 동시에 외재적이며 이전의 지식이 특정 영역에서 지속되는 경우 연령별로 거의 일정한 지식을 구성한다고 본다. 유아는 일상적인 경험들을 과학적인 개념체계로 전환하고 체계적인 구성을 일상적인 경험에 적용하는 것 사이를 오가면서 이해하게 된다. 즉, 유아들이 경험을 통하여 얻은 세부 지식 또한 지식의 구성 과정에 도움이 된다고 보았다. 비고스키는 학습의 사회적 구성을 가정하며 중요한 개념을 세웠는데 근접발달지대, 비계설정이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폭넓은 문화적 경험과 새로운 관점들을 자신의 개념과 통합시키는 쪽으로 옮겨가는 변화 속에서 시작되면 이러한 체계는 교사가 유아의 발달에 대한 유용한 통찰력을 갖고 유아들에게 적절한 안대를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아들은 성인의 도움이 없더라도 집단 속에서 서로 상호작용함으로써 지식을 구성해 나가고 이때 교사의 역할은 유아들이 타인의 관점을 보고 듣고 스스로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다.
1. 퍼스널리티의 개념과 특성인간의 행동은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질들이 종합적으로 연결되어 환경에 대한 적응현상으로 나타나는데, 우리가 퍼스널리티를 이해한다는 것은 개채가 가지고 있는 특성 내지 특질들이 환경에 적응할 때 전체적으로 나타나는 각양각색의 심리현상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며, 이는 개인의 대인행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보다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퍼스널리티(Personality)의 어원은 ‘꿰뚫어 말함(to speak through)'을 의미하는 라틴어의 'persona'라는 합성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연극에서 개인이 청중 앞에서 연출하는 역할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에 있어서 퍼스널리티란 그 개인의 측면에 더 관심을 두고 역할은 별도로 취급하고 있으며, 논자들간에 관점이 달라 용어에 대한 정의조차도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루탄스(F/Luthans)에 의하면 퍼스널리티를 기술하는 어휘는 최소한 4,000개 이상이나 된다고 했다.이같은 퍼스널리티는 지극히 복잡하여 그 구명이 그리 쉽지 않다. 왜냐하면, 개인에 있어서 학습, 지각, 기억, 사고, 동기, 정서등의 제심리과정은 서로 얽혀서 그 나름의 독특한 퍼스널리티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퍼스널리티의 정의는 매우 다양하며 합의된 개념으로 통용되지 못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몇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1) 퍼스널리티는 유전과 외적인 환경요인에 의해 의미심장하게 형성된 상대적으로 안정괸 일련의 특성, 성향 및 기질이다. 이들 일련의 변수는 개인의 행동에서 공통성과 차이성을 결정한다.(2) 퍼스널리티는 개인의 행동을 설명하고 예측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상대적으로 안정된 일련의 자질(traits)이다.(3) 퍼스널리티는 개인이 나타내는 독특하고 상대적으로 안정된 행동, 사고 및 감정의 패턴이다.(4) 퍼스널리티는 동인(motives), 감정, 가치관, 태도 밑 적성 등을 포함하는 차이가 있는 일련의 개인적인 특성이다.이상의 정의에서 볼 때 퍼스널리티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총체적이고 복합적인 개인시스템이라고 정의할 수 있으며, 지각. 학습, 모티베이션 기타 여러 가지 요인들이 포함되는 전인격적 개념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된다. 일반적으로 심리학자들 사이에 인정되고 있는 퍼스널리티의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퍼스널리티는 개인의 특징적인 내적 상태(internal state)이다.(2) 퍼스널리티는 안정성(atability)과 관련된다. 그것은 상대적으로 안정성, 즉 불변성을 지닌다. 시간과 상황을 달리함에 따라 이들이 변화하면 퍼스널리티를 이해할 수 없다. 따라서 이는 일관성(consistency), 즉 지속성(endure)과 관련된다. 그 djEJs 시점과 상황에도 일관성을 지님을 뜻한다.(3) 퍼스널리티는 조직화된 전체(organized whole)이다. 다시 말하면 포괄적인 개념인 퍼스널리티는 관점을 달리하면 다른 모습으로 보일 수 있는 특성들의 통합된 전체(integrated whole), 즉 상호작용하는 특성의 묶음이다.(4) 퍼스널리티는 유사성(공통성)과 함께 차이성(독특성)을 지니고 있다. 모든 사람의 퍼스널리티는 어떤 측면에서는 다른 모든 사람과 다르고 또 다른 측면에서는 유사하다.(5) 퍼스널리티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한 심리적 개념이다. 퍼스널리티의 여러 가지 특성(자질, 유형)은 일반적으로 대조적으로 구분되어 말해지고 있으나 이는 연속선(continuum)의 개념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누구의 퍼스널리티가 의심이 많다거나 신뢰적이라고 할 때 어느 정도는 그렇다는 것이지 결코 전적으로 그런 성질일 수는 없다.2. 퍼스널리티의 결정요인.일반적으로 개인의 행동(behavior)은 개인(person)과 환경(environment)의 함수(function)로서 [B=?(P?E)]라는 도식으로 타나내는데 이때 ‘개인’을 직접적으로 의미하는 퍼스널리티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서 결정된다.접근방법강조점주요내용정신분석적무의식의 영향력세 가지의 주요 시스템, 즉 본능아(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가 있다.정신분석적유전 및 환경퍼스널리티는 한 시대에서 다음시대로 유전학적으로 연결되는 생리적이고 인종적인 역사와, 미래에 대한 목적과 갈망이라는 두개의 함수이다.자아(self)환경(특히 자기개념)한 사람의 자기개념(self-concept)에 관한 지각저그 개념적 및 태도적인 모든 측면을 연구하고서야 행동을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다.자질(특성)유전 및 환경특성은 인강행동에서 관찰된 일관성으로 나타난다. 보다 포괄적으로는 퍼스널리티의 특성은 지능, 기능, 관심, 성향 밑 육체적 특성 등의 명칭으로 구분된다.기질적특성유전(특히 육체적)한 인간의 육체구조와 그의 행동 간에는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육체적 유형에 관련된 퍼스널리티 패턴(기질적 특성)이 있다.사회심리적환경(특히 대인관계)인간은 상호 관련됨으로써 대인관계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 퍼스널리티는 크게 보면 인간이 생애 중에서 이미 갖고 있거나 가지려 하는 여러 가지 대인관계의함수이다.(화학과 물리학의 모형에 강조점을 준)사회심리적환경(특히 심리학적 분야나 생활 공간)퍼스널리티와 행동은 인간이 주어진 시점에서 활동하는 상황(분야 또는 컨택스트)에 매우 깊이 관련된다.자기 및 특성환경퍼스널리티는 항상 성장하고 변화하는 상태에 있다. 퍼스널리티는 일련의 개인적 및 공통적 특성과의 관련에서 이해될 수 있다.퍼스널리티의 구성요인 또는 영향을 미치거나 결정하는 요인이 무엇인가에 관한 초기의 연구는 주로 그것이 유선(heredity)에서 초래된 것인가 아니면 환경에서 초래된 것인가 하는 논쟁으로 나타난다. 다시 말해 퍼스널리티는 출생시부터 결정(형성)된 것이라는 관점과 환경과 개인의 상호작용의 결과라는 관점으로 대별된다. “그 아비에 그 아들” 또는 “ 그 어미에 그 딸” 이라는 말이 있고, : 씨 도둑은 못 한다.“는 말이 전자와 관련된 것이고, 맹모삼천지교”의 교훈이 후자와 관련된다. 결국 퍼스널리티의 형성은 이들 양자중 어느 하나도 부정하지 않고 있다.그런데 환경적 요인에는 실로 여러 가지가 포함되어 거론되고 있다. 혹자들은 가족, 문화, 교육 및 종교등을, 다른 논자들은 가족, 친구 및 학교 등을, 그리고 또 다른 논자들은 그 속에서 성장된 문화, 성장의 초기의 조건, 가정?친구?사회적 집단의 규범 및 경험 세계 등을 포함 시키고 있다.그런데 본서에서는 퍼스널리티의 결정 요인을 ■유전적 요인, ■문화적 요인, ■가족과 사회집단의 영향, ■상황적 요인으로 분류하여 고찰하고자 한다.■ 유전적 요인퍼스널리티 자체가 유전이 되는가에 대해서는 궁극적으로 퍼스널리티의 특질을 좌우하는 유전인자의 생물학적 과정이 밝혀져야 하므로 명백히 구명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유전이 신체적, 심리적 제특성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대해서는 유전학자들 같에 견해가 일치되고 있다.■문화적 요인인간이 살아가는 사회에는 그 사회마다의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는 공통적 가치, 규범의 쳬계나 행동양식 또는 생활양식이 있다. 이러한 공통의 가치 체계나 행동, 생활양식은 조상으로부터 전승해 내려온 사회적 유전인데, 이를 우리는 문화고 부른다. 예컨대 서양문화는 일반적으로 자주적이고 경쟁적인 사람을 높 평가하는 데 만하여ㅡ 동양문화는 그렇지 못하다. 서양문화권에서 성장한 사람과 동양문화권에서 성장한 사람은 서로가 다른 퍼스널리티를 지니게 된다. 그리고 서양계 형통을 지닌 사람이 동양 문화권에서 성장하게 되는 경우, 그는 동양 문화적인 퍼스널리티를 가지게 된다.
< 결혼과 독신의 장 ? 단점 >우선 결혼의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다. 결혼의 단점은 독신의 장점과도 연결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결혼을 하게 되면 배우자와 자녀에 대한 부양의 의무를 지게 된다. 책임이 커지는 것이다. 그리고 성적인 상대가 한명으로 제한되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법적이든 도덕적이든 심각한 사태를 맞게 되니 말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 직업도 함부로 바꾸기가 어려워진다. 외박이나 여행도 배우자나 자녀로 인해 제한이 되고 때로는 틀에 박힌 생활에 권태를 느끼게 된다. 이러한 결혼으로 이해 생기는 단점들은 독신이라면 누릴 수 있는 충분한 장점이 되는 것이다. 독신으로서의 장점이라면 이곳저곳을 자유롭게 돌아 다녀도 누구도 뭐라 할 사람 없겠고 결혼 안했으니 부양의 의무도 없을 테고, 누구와 잠자리를 해도 간섭할 사람 없을 테니 말이다.다음으로 결혼의 장점을 생각해보자. 정신적으로는 남을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나 사랑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있을 수 있겠고, 경제적인 면 돈 씀씀이가 알뜰해질 수 있다는 것, 맞벌이를 한다면 수입이 늘어나서 부담이 줄어든다는 것이 있을 수 있겠다. 또한 육체적으로는 서로를 위해 규칙적인 생활을 함으로써 건강해지고 서로의 성적 욕구를 충족시켜 줌으로써 성숙을 이룬다는 정도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럼 독신의 단점도 이와 같이 생각할 수 있다. 혼자 생활함으로써 불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는 점, 경제적으로 부담이 크다는 점 같은 것 말이다.외로움을 많이 타거나 겁이 많은 사람은 혼자 살기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애 키우고 살림하는 게 너 힘들고 피곤할 것 같다. 나 하나 챙기는 것도 번거로운데 다른 사람을 평생 챙긴다고 생각하면 걱정이 앞선다. 사랑 하나만으로 버티고 살기엔 현실이 막막할 뿐 일 것이다. 내 집, 내 방에 다른 사람이 있는 것도 신경 쓰이고 불편하다. 누군가 항상 옆에 있다면 숨이 막힐 것 같다. 독신으로 살면서 성생활을 너무 안 해도 노화가 빨리 오고 규칙적인 생활을 못하기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등의 것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문제다. 오히려 성생활에 대한 것은 성적인 것이 별로 필요 없는 사람에겐 적용이 안 되는 말이다. 남자일 경우엔 어떨지 모르지만 여자의 경우엔 오랜 시간 성생활을 안 하다 보면 성욕 자체를 잊기도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