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과 교수?학습안단 원 :다섯째 마당 - 상상의 나라로 떠나요제 재 :시나 이야기를 듣고 떠오르는 장면 말해보기 (5/6차시)?일 시: 2007년 6 월 29 일 (금요일) 2 교시?장 소: 2학년 2반 교실?학 반: 2학년 2반(남:16명, 여:16명, 계:32명)?지도교생: 김 지 현 (인)?지도교사: 신 현 미 (인)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1. 단원가.대단원 : 다섯째 마당 . 상상의 나라로 떠나요나.소단원 : 되돌아보기-시나 이야기를 듣고 떠오르는 장면 말해보기 (5/6차시)2. 단원의 개관다섯째 마당은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알맞은 문학 제재를 통해 정서적 감흥의 표출 능력과 이야기의 흐름을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안하였다.1)말하기 ?듣기이 단원은 시나 이야기를 듣고, 자유롭게 장면을 떠올리는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이 단원의 학습을 통하여 학생들은 이야기에 재미를 느끼며 자유롭게 상상하는 힘과 장면을 연상하는 능려을 기를 수 있다.2) 읽기이 단원에서는 학생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와 이야기를 제시하여 친근감을 주도록 하였다. 그리고 문학 작품을 통하여 받은 감동을 내면화하며, 실감나게 읽음으로써 문학 작품의 이해에 한 걸음 더 가?이 갈 수 있도록 하였다.3)쓰기이 단원은 정서 표현을 목적으로 쓰기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이야기에 이어질 내용을 상상하여 재미있게 꾸며 쓰는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이야기를 읽고, 이어질 내용을 각자 써 보는 활동과 친구들과 공동 창작하는 활동을 통하여 창의적인 상상력을 발휘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가. 교재관이 단원은 시나 이야기를 듣고 떠오르는 장면을 표현하는 활동과 시와 이야기를 실감나게 읽는 활동, 이어질 내용을 상상하여 재미있게 꾸며 쓰는 활동으로 구성되어있다.이 단원의 선수학습을 살펴보면, 1학년 2학기에 재미있게 읽은 이야기를 떠올려서 친구에게 말해보는 활동과 그림을 보고 상상해서 이야기를 꾸며 쓰는 활동을 하였다. 후속학습으로는 2학년 2학기에 이야기를 읽고 뒷학년 1학기에 일이 일어난 차례를 생각하며 이야기를 꾸미는 활동이 있다.이 단원은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단계에 알맞은 문학 제재를 통해 정서적 감흥의 표출 능력과 이야기의 흐름을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안한 것이 이 단원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이 단원의 효과적인 지도를 위해서는 학생들이 자유로운 사고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표현에 대한 욕구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겠다.나. 학생관Piaget의 인지발달이론에 의하면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전체와 부분의 관계를 이해하고 사물을 순서에 따라 배열할 수 있으며, 구체적 조작을 통한 논리적 사고가 가능해지는 구체적 조작기에 해당하는 시기이다. 그래서 논리에 의해 문제를 이해하고, 지각적 오류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자기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의 생각도 이해할 수 있는 시기이다.따라서, 이 단원에서 다른 학생들의 활동을 자신의 활동과 비교하여 자신의 논리적 오류를 줄이면서 표현 능력을 향상하고,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하는 학습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은 문학 작품에 재미를 느끼며 자유롭게 상상하는 힘과 연상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 사회관현대 사회는 생활주변에서 부딪치는 많은 문제들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궁리하여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갖도록 요구하고 있으나, 지나친 개인주의로 현대의 학생들은 타인의 생각을 허용하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부족하며 합리적인 문제 해결방안을 찾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정서에 점점 물들어가고 있다.따라서, 정선된 언어로 표현한 시와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정서를 순화하고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해보는 활동과 친구들과의 비교활동, 공동 창작활동을 해봄으로써 창의적인 상상력을 발휘하고, 타인의 생각을 존중할 수 있는 자세를 갖는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도록 지도해야겠다.3. 단원의 목표가. 말하기?듣기?쓰기- 시나 이야기를 이야기를 실감나게 읽을 수 있다.다. 쓰기- 이어질 내용을 상상하여 재미있게 꾸며 쓸 수 있다.4. 단원의 지도 계획본시인 5/6차시는 ‘한걸음 더’의 ‘되돌아보기’로서 앞에서 4차시에 거쳐서 한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보는 단계이다. 계속해서 시나 이야기를 듣고 장면을 상상하여 보는 활동을 하게 되는데, 활동의 중복을 피하고 학생의 지속적인 흥미를 끌 수 있는 내용을 선정하는 데 주력하였다. 주요 활동은 눈을 감고 소리만 듣고 어떤 장면일지 상상해 보는 활동, 자신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다른 사람의 앞에서 실감나게 하는 활동, 재미있는 시를 듣고 떠오른 장면을 실감나게 그려보는 활동이다.대단원소단원명교과서차시주요 학습 내용 및 활동다섯째한걸음 더말?듣?쓰1?시를 듣고, 떠오르는 장면 말하기 (78~81)마 당되돌아보기2?이야기를 듣고, 떠오르는 장면 그림으로 나타내기?말소리의 길이에 주의하며 정확하게 발음하기 (82~85)3?인물의 말과 행동을 바탕으로 하여 장면 떠올리기 (86~89)4?이야기를 듣고, 떠오르는 장면 말하기(90~91)5?되돌아보기 (92~93)6?더 나아가기 (94~95)5. 교재 연구시나 이야기를 듣고 떠올린 장면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보고, 실감나게 읽어보며, 이어질 내용을 상상하여 써 봄으로써 창의적인 상상력을 발휘하고 문학작품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시나 이야기를 듣고 떠올린 장면 표현하기시나 이야기를 실감나게 읽기이어질 내용을 상상하여 재미있게 꾸며쓰기표현 방법 탐색하기장면을 떠올리며 읽기이야기를 읽고 친구들과 함께 이어질 내용 꾸며쓰기장면 떠올리기인물의 목소리에 어울리게 읽기이야기를 읽고 이어질 내용 꾸며쓰기자신의 경험에비추어 보기인물의 말과 행동에 어울리게 읽기이어질 내용을 꾸며쓸 때 주의할 점 알기문장 부호에맞게 읽기글을 실감나게읽는 방법 알기시나 이야기를 듣고, 읽기6. 실태 조사학생들의 실태 조사는 본 차시 학습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쓰기 및 문학 영역에 있어서 아동들의 실태를 관찰 및 자작 평가지를 통하여 조사 분석하였다.=32)1) 본시 관련 영역별 실태영역조 사 내 용구 분상(yes)중하(no)f%f%f%말하기듣기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를 친구에게 재미있게 말해본 적이 있습니까?2111?이야기를 읽고 인물, 사건, 배경을 찾을 수 있는가?2165.6721.9412.5?글 속에 나타난 인물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가?2681.2515.613.2문학 영역의 능력 실태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양호한 편이며, 위의 표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반영하여 작품의 끝 부분을 상상하여 말하기’에서는 ‘상’ 수준의 학생이 20명 62.5%로 나타났고,‘글 속에 나타난 인물의 성격 파악하기’에서는 26명 81.2%, ‘이야기를 읽고 인물, 사건, 배경을 찾기’에서는 21명(65.6%)이 ‘상’에 해당하여 문학 영역 능력이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하’에 해당하는 학생도 각각 15.6%와 12.5%를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지도 대책이 요구된다.2) 쓰기 활동에 대한 태도 및 참여도나. 결과 분석에 따른 지도 대책위에서 조사한 본시 관련 능력 실태 및 참여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그 대책을 수립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1) 영역별 능력 실태면학생들이 자기의 생각을 충분히 살려 글을 쓸 수 있도록 추리하기, 예측하기 활동을 통하여 이야기의 이어질 부분에 대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다양한 생각 꺼내기 활동(브레인스토밍, 마인드맵 등)과 생각 묶기 활동, ‘얼른 쓰기’ 활동을 강화하여 글 쓰는 것에 대한 주저함이 없도록 지도할 계획이다.7. 본시 수업의 설계학생들이 시나 이야기를 듣고 장면을 상상하여 표현해 보도록 하는 것은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말하기 ?듣기 수업에 걸맞게 말하기와 듣기를 잘 할 수 있도록 수업을 계획하였다. 교과서 92쪽과 93쪽에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하고, 그 이야기를 들은 다른 학생이 장면을 상상하여 그림을 그려보고 잘 된 점을 칭찬해 볼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 하지만 이런 활동들기 때문에 재구성이 필요하다.말하기 ?듣기 수업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학생들이 실감나게 말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고안하여 학습지를 배부하여 학생이 자신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간략하게 말하듯이 써오도록 하였고, 말하는 학생이 더욱 실감나게 말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인터뷰 형식을 들여왔다. 인터뷰 형식을 통하여 발표를 하면 말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듣는 학생들까지도 관심 있어 할 것이다.또한 시를 듣고 장면을 떠올려서 그림을 그려보는 활동에 대해서는 아침의 배변활동을 재미있게 표현한 ‘아침 전쟁’이라는 동시를 들려주도록 한다. 재미있는 소재이면서 그 장면을 절제하여 표현하였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장면이 그려질 것이라고 예상된다. 서로의 작품을 칭찬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를 평가하고 자기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8. 본시 학습의 전개가. 단원1) 대단원 : 다섯째 마당 - 상상의 나라로 떠나요2) 소단원 : 한걸음 더 - 되돌아보기 (5/6차시)나. 본시 학습의 목표?시나 이야기를 듣고, 떠오르는 장면을 말할 수 있다.다. 교수?학습의 전개단계학습 내용교 수 - 학 습 활 동유의점(자료)교 사학 생문제 찾기(5')소리를 듣고 장면떠올리기학습문제확인하기머리 속에 장면을 상상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주기T. 머릿속에 TV를 그리세요. TV를 켜니 ‘퐁당퐁당, 톡톡’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어떤화면이 틀어져 있나요?T. 오늘은 무엇을 배울 것 같습니까??눈을 감고 이야기를 들은 후 장면을 상상한다.S1.어떤 아이가 시냇물에 돌을 던집니다.S2. 비가 오는 장면이 보입니다.S3. 바닥에 물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S. 이야기를 듣고 장면을 떠올립니다.#다양한 장면이상상되는의성어제시자기탐색(3‘)자기학습(20‘)자기발전(9‘)확인및평가(3‘)교사의 발표시범 보기.재미있게 이야기하기시를듣고떠오르는 장면을그려보기그림을설명하기배운 내용 확인차시예고재미있는 이야기를 실감나게 발표한다.T.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를 해보도록 합시다. 이야기의 제목은 무엇입니까까?
‘협상통일’(協商統一)이란 통일의 당사자간의 상호인정(공존)을 전제로 평화로운 통일을 하는 뜻하며, 동시에 이 책의 저자가 우리의 통일 방법으로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우선 이 책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는 마땅히 통일을 해야 하며 그 방법은 오로지 두 체제의 공존이자, 대화와 타협의 통일인 ‘협상통일’ 뿐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결론을 내리기 위해 우리 세대의 무뎌진 통일의식과 통일의 당위성에 대한 무자각을 꼬집으며, 통일은 어떤 이유에서라도 마땅한 것이라는 설득으로 책을 시작한다. 또한 분단의 원인, 남?북 관계의 역사까지 꼼꼼히 되짚으며 우리 통일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우리 통일, 어떻게 할까요』간략히 책을 요약하자면, 우리의 분단 문제에 대해 일제 강점기로 거슬러 올라가 그 원인을 찾고 있다. 일본의 강제지배와 태평양 전쟁에서의 패배, 이에 따른 미국?소련의 38선을 경계로 한 분할점령이 결국 지금의 분단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이 부분에서 단지 분할점령의 경계인 38선이 분단의 선이 된 것에 대해 주변 강대국의 힘에 눌려서 어쩔 수 없었다거나,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위치를 운운하는 숙명론적 역사인식에서 벗어나 내적 요인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인식에서부터 민족 내적 역량을 키워 통일의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저자는 ‘협상통일’의 근거를 ‘우리나라는 전쟁통일이나, 흡수통일이 불가능했기 때문’ 이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전쟁통일의 예는 6?25 전쟁을 들고 있는데, 저자는 ‘한국 전쟁’이라는 말 대신에 ‘통일 전쟁’이라는 시각으로 6?25 전쟁을 바라보고 있다. 학자나 교육자는 어디까지나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 6.25 전쟁을 침략전쟁으로만 보면 북에 대한 원한과 적대심을 버릴 수 없을 것이다. 북을 적으로 생각할 때는 원한의 시각이 효력을 가졌지만, 민족문제를 평화롭게 해결하고자 하는 지금은 북한을 화해와 협력의 대상으로 생각해야 한다. 전쟁으로는 불가능했음에도 당시에는 남과 북이 모두 전쟁으로 통일수통일을 예로 들며, 당시 서독의 국제관계나, 경제 상황을 지금 남한과 비교하여 ‘한반도는 흡수통일이 불가능한 곳이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저자는 또한 흡수통일을 위한 남?북의 평화 기반 구축의 과정을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4?19 민중운동’과 ‘7?4 공동성명’을 통해 평화 통일의 기반이 세워졌고, 무엇보다 중요한 사건은 ‘남북 합의서’와 ‘6?15 공동선언’이라고 말한다. 1992년 9월 17일 3항의 부속합의서(protocol)의 채택으로 마무리된 ‘남북 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 협력에 관한 합의서’가 남북의 공존을 위한 바탕을 마련하였고 ‘6?15 공동선언’은 평화 정착을 위한 길에 들어서게 만든 사건이라는 것이다. 6?15 공동선언 이후에 장관급회담이 이루어지면서 철도나 공단, 육로관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된다. 이것 자체를 통일의 과정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분명 평화를 정착시키는 과정의 사업이다. 평화가 상당히 정착된 시점이 되어서야 휴전조약을 평화조약으로 바꾸고 두 체제를 하나로 만들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논의될 수 있는 것이다.또한 저자는 남?북에서 지향하는 각기 다른 통일 형태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남한은 1국가 1체제 1정부로의 통일인 연합제를, 북한은 1국가 2체제 2정부로의 통일인 연방제를 지향하고 있다. 남한에서는 1국 2체제의 통일안을 적화통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남한에서 생각하는 1국 1체제로 간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협상통일’에서 통일단계, 통일의 형태보다 더 중요한 것은 평화정착의 단계이다. 평화정착을 충분한 밑바탕으로 한 다음 통일의 형태에 대해 논의해도 늦지 않으므로, 지금은 평화정착 사업을 추진해야 할 때라는 것이다. 또한 남한 내에서도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분단 시대적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시각으로 통일 문제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결론짓고 있다.‘우리 통일 어떻게 합니까?’저자는 우리에게 아래의 근거로 통일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1. 같은 민족,럼 몇 개의 민족이 하나의 국가를 이루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이 이유는 새로운 세대에게는 설득력을 얻지 못한다. 2번의 문제는 보다 현실적인 문제이다. 우리나라의 국방비는 교육과 보건 부문 지출액의 60%에 해당한다고 한다. 미국 13.8%, 일본 12%에 비하면 아주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높은 국방비 때문에 교육이나 복지비 예산이 낮아지는 것도 문제이다. 또한 2번의 이유는 신세대에게 설득력을 얻기도 쉽다. 그렇지만 이런 현실적이거나 감정적인 이유보다, 저자는 ‘평화롭고 떳떳하게, 인간답게 살기 위해 통일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 민족의 통일은 비단 우리 민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 우리의 평화 통일은 동아시아 전체의 평화를 가져 올 것이며, 평화 통일의 기운은 우리 민족을 더 인간답게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쟁도, 흡수도 아닌 협상 통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2가지의 의문’이 생긴다.-1) 남한은 평화통일을 원하고 있습니까? - 통일 교육의 문제나는 마땅히 통일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저자가 말했던 1,2,3의 이유 모두에서 그렇다. 나의 할머니의 형제가 전쟁으로 목숨을 잃으셨고, 할머니는 늘 통일을 염원하고 계신다. 그 아픔을 옆에서 지켜보았기에, 우리는 원래 한 민족이었으므로 그 분들을 만나게 하기 위해서라도 통일을 해야만 한다. 또한 나의 동생을 군대에 보내며 빨리 통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22살의 젊은 나이에 학업을 모두 접고 군대에서 고생하고 있을 동생을 생각하면, (너무 개인적인 이유이긴 하지만, 동시에 가장 현실적이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빨리 통일이 되어야 한다. 또한 예비 초등 교사로서 교육비의 반이 국방비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도 통일의 이유가 된다고 생각한다. OECD 가입국 중 교육의 질이 최하인 실정이다. 통일이 되어서 국방비가 감축된다고 교육의 질도 높아질 것이다. 지금의 나로서는 넓은 시각을 갖는다는 것은 어려운 공감해야하고, 통일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후세대에게 통일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통일 교육’이 가장 큰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배워온 통일교육은 단지, 시험을 치기 위한 것이었다. 선생님들도 사건의 의미보다는 사건의 내용에 치중하셨고,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통일은 당위적이다’가 아닌, 통일은 단지 해야 하는 것이라는 교육을 받았다. 통일교육에 대한 활동이라고 해봐야 고작 북한의 말 알아보기, NIE 학습 정도였다. 그럼 요즘의 통일 교육은 어떠한지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 학습 자료를 찾아보았다. 대표적인 사이트가 ‘통일 교육원’과 ‘통일 에듀넷-통일배움터’등이 있었다. 통일 교육원에는 선생님들이 통일 교육을 할 때 필요한 자료가 많이 있는데, 북한 지명을 학습하기 위한 윷놀이나 북한 말 O/X퀴즈 등이 수록되어 있다. 하지만 윷놀이도 단지 북한 지명을 알아본다는 의미에만 그칠 뿐 크게 통일의식을 심어줄 만한 자료가 없었다. 통일 에듀넷에서는 북한의 학제나 통일 신문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초등학생에게 흥미로운 자료가 많았지만 북한의 이해보다는 북한에 대한 내용의 암기 같은 느낌을 많이 주었다. 다른 자료를 찾아보았지만 대부분이 통일 의식을 심어주기에는 미비한 점이 많다. 오히려 몇 해 전에 했던 방송 프로그램 중 북한의 학생과 남한의 학생이 서로 가상의 스튜디오에서 만나 함께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있었는데, 이처럼 생활 속에서 북한 사람을 만나고 이해하는 것이 교과서의 통일교육보다 더 낫다고 생각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정말 내일이라도 통일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과,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것,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었다.그리고 저자의 프로필을 더 알아보기 위해 자료를 찾다가 인터뷰 기사를 발견하였는데 거기서 저자는 스스로도 우리나라의 역사교육이 잘못된 점이 많다고 지적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역사 교육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역사학을 하고 있는 사람의 인식의 문제라고 대답했다. 지금의 역사학자가 역사를 바로 세워서 민족 과연 진정한 통일 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 학계에서의 합의와 통일교육에 대한 체제의 재정립을 통한 국민의 통일의식 개혁이 필요하다.-2) 북한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통일은 비단 남한만의 문제는 아니다. 통일의 또 하나의 당사자인 북한의 통일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다. 이 책에서는 북한의 문제에 대해서는 연방제를 선호하고 있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소개가 없다. 앞에서 말한 강만길 교수의 인터뷰 자료에서 저자의 북한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탈북의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저자는 탈북자 문제는 북한의 문제만이 아니라, 남한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탈북자 문제는 결국 북이 살기 어려워서 생기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는 것은 탈북자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며, 탈북자가 생기지 않을 정도로 남한이 북한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줘야 한다고 저자는말하고 있다. 탈북자들은 남한에 적응을 하지 못하며, 탈북자로 인해 중국과도 마찰이 생기게 되니 남한이 앞서서 도움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 인권 문제와 관련해서, 북한은 지금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할 생존의 기로에 서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 대해서는 인권의 문제를 운운하기 전에 생존의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 결국은 남한이 북한의 경제 원조를 해주고 평화체제를 구축하여 협상통일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것이 독일의 흡수통일과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지 상대방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의 문제이지 물질적 원조와 통일이라는 겉모양은 똑같지 않은가? 지금 북은 사회주의권 몰락과 미국에 의한 경제봉쇄 등등의 이유로 어려움에 봉착해 있으며, 이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에는 남한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한다. 지구상에 같은 민족이 분단되어 있는 곳은 한반도가 유일한 상황에서 남북은 적대관계로만 있을 수 없다. 아무리 경제가 발전해 있더라도 남북이 적대관계에서 위기가 상족해 있는 지역으로 지목받는다면, 어떻게 세계문대에서 한국인이 떳떳하게 활동할 수 있겠냐고 설파하며, 책에서각한다.
|. 본 차시(단원)의 교수ㆍ학습에서 현재 이용 가능한 교육 자료의 문제점 및 개선ㆍ발전안1. 교과서의 문제점 및 개선·발전안ㄱ.‘식물의 잎과 줄기’에서는 식물의 잎을 관찰함에 있어 ‘나무, 풀’에 관련된 잎을 모두 관찰하기 때문에 내용의 혼란 및 학습 분량이 자연히 많아지게 되는 실정이다. 교과서의 분량이 축소되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많다. 이 단원에서는 식물의 잎과 줄기를 주로 관찰, 분류하는 활동을 위주로 한다. 하지만 교과서에 식물의 잎과 줄기를 분류할 때 그 기준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 아동들 스스로 분류의 기준을 찾고 분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한하고 있다.ㄴ. -식물의 잎과 줄기에 대한 자료가 무조건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지나치게 많이 제고할 경우에 학생들은 오히려 관찰, 분류 학습에 혼란을 느끼게 된다. 나무, 풀에 관련된 잎을 모두 관찰하여 학습 분량을 늘리기 보다 특징별로 한 가지씩, 분류 활동을 하기 쉽도로 교사가 체계적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겠다.-교과서에 나와 있는 식물의 잎과 줄기의 다양한 분류 기준을 예시 한가지 정도로 줄이고, 나머지는 아동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만약 스스로 분류하기 어려워한다면 교사가 분류 기준을 찾는데 도와주는 방향으로 수업을 진행한다.ㄷ.문제점개선?발전안p.4- ‘식물은 어떤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요’에서 토마토의 경우를 예로 들어 식물은 줄기, 잎, 뿌리 , 꽃과 열매로 이루어져 있다고 본다. 하지만 줄기, 뿌리, 잎, 꽃과 열매가 식물의 기본 구조라고 하지만 모든 식물이 이 4가지를 다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 토마토의 예시만 보고 아동들에게 모든 식물이 줄기, 잎, 뿌리, 꽃과 열매로 이루어져 있다는 오개념을 심어줄 수 있다.- 학습목표가 식물의 잎을 관찰하는 것이므로 식물의 구조 자체에 크게 비중을 두어서 공부할 필요는 없으나 모든 식물이 줄기, 잎, 뿌리, 꽃과 열매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 줄기가 없는 식물, 꽃이 없는 식물 여 아동들이 직접 자신들이 관찰하는 방법을 찾을 기회를 제한하고 있다.-눈으로 보기, 만져보기, 냄새맡아보기 식으로 유도하여 실험관찰에 자신이 어떠한 방법으로 관찰했는지 관찰과정과 방법을 적고, 이를 토대로 관찰한 것을 그림이나 글로 나타내도록 한다.p.4-관찰 두 번째 유의사항에 ‘눈으로 보니’ 또는 ‘귀로 들으니’와 같은 말은 가능하면 쓰지 않는다고 했는데 관찰에 있어 왜 이런 표현이 부적절한지에 대한 부연설명이 없다. ‘가능하면’이라는 용어가 오히려 애매함을 불러일으킨다.-관찰, 기록 방법이라는 제목보다 ‘관찰, 기록을 할 때 유의할 점’으로 제목을 설정하여 관찰할 때 유의할 점, 기록을 할 때 유의할 점으로 나누어 세부적인 사항을 나열한다. 항목을 나눈 다음 세부적인 내용을 기술하면 유의사항에 대한 부연설명이나 예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관찰하는 그리는 방법이라는 이름으로 관찰, 대상을 그리는 방법이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는데 그림을 그리는데 있어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서술하고 있다. 관찰한 것을 그리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대상의 특징을 잘 나타낸 것이다. 이를 제시한 까닭이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관찰 결과를 그려내자라는 의도였겠지만, 제시된 방법대로 그리다보면 기술적으로 세부적인 묘사에만 치중해서 오랜 시간이 걸릴 우려가 있다.-관찰한 것을 그림으로 나타내는 것은 글로 관찰결과를 나타내는 것보다 효과적으로 관찰대상을 나타낼 수 있다. 관찰한 것을 그리는 방법을 세부적으로 기술하거나 단정적으로 제시하기보다는 하나의 참고사항으로 표시한다.p.10잎이 줄기에 붙어 있는 모양을 관찰하고 특징을 써 보는 칸들이 있다. 이 중 2번째에 식물의 사진만 제시하고 이름과 특징은 직접 쓰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아동들이 식물의 사진만 보고 그 이름을 알기가 어렵다. 식물도감을 찾아 이름을 써 넣는다고 하더라도 학습목표가 잎이 줄기에 붙어 있는 모양을 관찰하고 특징을 찾는 것인데 식물의 이름에 집착하게 될 우려가 있다.식물의 이름을 넣는 칸은 삭제하거나 이름을 제시해는 것이 좋다고 본다. 그리고 식물의 잎맥을 관찰하는 것도 모두 교과서에 있는 방법만 다루고 있는데, 사이버 자료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기 때문에 교실에서 할 수 없는 방법을 이용해 관찰을 한다던지, 해외 교육 사이트 동영상을 이용하는등, 수업 내용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는 것이 학생들에게나 교사들에게 더 좋을 것 같다.ㄹ.-대부분의 사이트의 내용이 비슷비슷하며,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동시에 만족감을 줄만한 사이트를 찾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그나마 가장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에게 동시에 만족을 줄만한 사이트를 추천하자면< http://old.edunet4u.net/ >바로 에듀넷이다. 오래전부터 교사와 학생들이 이용해왔던 사이트인 만큼 그 자료가 풍부하고, 다양한 활동 및 수업 구성이 잘 나와 있는 사이트 이다. 위에 링크되어있는 사이트는 에듀넷의 옛 주소인데, 지금의 에듀넷 주소 http://www.edunet4u.net/main/index.html보다 이 주소를 더 추천해주는 이유는 오래된 주소로 들어가야 단순한 화면 구성 때문에 자료 찾기가 더 쉽기 때문이다. 물론 최신 에듀넷 주소나 지금 링크되어있는 에듀넷 주소의 자료 구성은 거의 비슷하다.Ⅱ. 본 차시 교수 ? 학습 과정안1.아동들이 가지고 있는 오개념 진단 및 교정방안?대상 : 부산교대 부설 초등학교 3학년 1반 학생 32명?일시 : 2006년 4월 13일* 식물은 잎에서만 광합성을 한다? O : 25명, X : 7명 오개념 인식률 : 78%줄기가 초록색인 식물의 줄기에는 엽록소가 존재하는 것으로 봐야한다. 따라서 광합성도 일어난다. 그런데 보통 책에서는 줄기가 하는 역할을 지지작용, 양분의 이동작용 등으로 이야기한다. 주로 하는 일이 그렇다는 것이다. 줄기에서 일어나는 광합성의 양이 잎에서 일어나는 광합성의 양에 비해 아주 미미하고, 다년생 식물의 경우 줄기가 대부분 녹색이 아니라 갈색이나 하얀색인 경우가 많다. 줄기의 주 역할은 광합성보다는 지지와 물질수송이고 그 때문에 빛과 물과 다. 현실에서 이러한 일들은 동시에 순간적으로 일어난다. 이는 학습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학습방식을 순환과정의 어느 위치에서나 시작할 수 있지만, 의미 있는 학습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네 단계 모두를 거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학생들이 현장 견학(구체적 경험)을 실시할 경우, 견학에 대한 여행일지 혹은 일기작성(반성적 성찰)이 요구된다. 일단 학교로 돌아온 후, 학생들은 결론을 도출하기 전에 추가적인 독서 내용과 발견한 의미들을 서로가 토론한다(추상적 개념화).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새로이 설정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다른 장소로의 현장견학을 착수하게 된다(능동적 실험). 그리하여 학습 사이클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 Kolb의 모델은 학습과정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효과적으로 강조하였으며, 반성적 성찰을 학습의 기초로 보고 있다. 단지 구체적인 경험이나 학습활동 그 자체만으로는 크게 유용하지 않다는 것이다.경험학습은 신중하게 선택된 경험들이 반성적 성찰, 비판적 분석, 종합적 사고, 능동적 실험 등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때 그 의미를 갖게 되는데 그 의미는 다음과 같다(Kolb & Fry, 1975; 권일남, 2002 재인용).첫째, 경험들은 주도적으로 접근해야하며, 적극적인 의사결정, 그리고 결과에 대한 책임이 요구되는 구조이다.둘째, 경험학습의 전 과정을 통하여, 학습자는 의문을 제기, 조사, 실험, 호기심 발휘, 문제해결, 책임감 감수, 창의성 발휘, 그리고 의미를 구축하는데 몰두해야 한다.셋째, 학습자들은 지적, 정서적, 사회적, 심리적, 그리고 신체적인 모든 측면이 서로 균형 있게 작용해야 한다. 이 같은 적극적인 관여를 통하여 학습과정이 신뢰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갖게 된다.넷째, 학습자와 교사들이 자신의 가치를 탐사하고 결정하도록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다섯째, 적절한 경험을 구성하는 것을 포함하여, 교사들의 일차적인 역할은 문제를 제기하고, 범주를 결정하고, 학습자들을 지원하고, 신체적 혹은 정서적인 안정을 보장하고, 학습과정을들을 다 하기에는 수업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선생님이 미리 해 왔으니까 다 같이 보기로 합시다.T. 수산화 나트륨으로 잎맥만 남긴 잎은 어떻습니까?T. 네, 수산화 나트륨을 이용해서 잎맥만 남긴 이 잎은 잎맥만을 관찰하기에 매우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그럼 물감으로 찍은 것은 어때요?T. 그럼 우리가 오늘 관찰한 잎맥이 하는 역할은 무엇일까요?여러분의 생각을 말해보세요.T. 잎맥은 식물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물과 양분이 이동하는 통로에요. 여러분이 컵 안에 있는 음료수를 마실 때 빨대를 사용해서 마시는 것과 같은 원리에요.뿌리에서 빨아들인 양분을 잎까지 전달하는 것이 잎맥의 역할이에요.T.오늘 수업활동 열심히 하였나요?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알아보고 싶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수행 평가지를 준비했습니다. 다음시간까지 잘 풀어오도록 하세요.T. 다음시간에는 잎을 모양에 따라 분류하는 것을 배우도록 할것 입니다. 길을 다니면서 여러 가지 잎들을 자세히 관찰해 보세요.S1.여러 가지 잎에 대해 배웠어요.S2.잎은 서로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었어요.S. 네, 그렇습니다.S. 네.S. 언뜻 보기엔 비슷해 보였지만 자세히 보니 달라요.S. 네. 그럴 것 같아요.S. 네.S. (학생 모두가 큰 소리로.)여러 잎을 본떠서 잎맥을 관찰 할 수 있다.잎맥의 생김새에 따라 잎을 나눌 수 있다.S. 네S.나무야~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S1.칠판이 멀어서 잘 안보여요.S2.책상 위에 있는 잎도 잎맥이 잘 보이는 것이 있고, 잘 보이지 않는 것들도 있어요.S. 네S. 네. 그냥 관찰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잘 보여요.S. 뒷면이 훨씬 뚜렷하게 잘 보여요.S. 앞면은 맨들맨들하고 뒷면은 잎맥이 튀어나와 있어서 더 잘 표시가 되는 것 같습니다.S. 네.S. (활동을 한다.)S. 네S1. 앞면보다 뒷면이 더 잎맥 모양이 잘 나타났어요.S2. 잎맥 모양이 잘 보이는 것도 있고 잘 안 보이는 것이 있었어요.S3. 잎맥의 모양이 그물처럼 엉겨있는 것이 있고, 줄무 있다.
* about VEE DIAGRAM *1. VEE DIAGRAM이란?Vee Diagram이란 구성주의 입장에서의 과학평가의 측정법 중의 하나이다. 여기서 말하는 구성주의적 교육이란 객관주의적 교육과 대비되는 교육방법으로써 학습자가 교사가 전해주는 지식을 그대로 전달받는 방식이 아니라, 교사는 단지 학습자에게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주는 역할만을 하고 학습자는 학습에 대한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능동적으로 창조해내는 방식을 말한다. 수동적이기보다는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능력을 강조하는 구성주의 입장에서는 과학평가 역시 객관주의적 입장과는 그 내용을 달리한다. 1집단별 점수화, 서열화의 양적 평가보다는 개인적 성장위주의 질적 평가를 하고 2단순한 암기위주의 평가보다는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한다. 또한 3결과중심의 평가보다는 과정중심의 평가를 중요시하고 4학습자가 지니는 개념체계의 변화된 정도를 측정하기 위한 평가를 한다. 그리고 5수업 후에 주어지는 시험에 의한 단순한 평가가 아니라 수업 내에서 이루어지는 학습자의 학습평가를 중시한다. 이러한 평가를 측정하기 위해 Vee Diagram이 사용되는데 또 다른 방법으로는 수행평가(performance assessments), 개념도(concept mapping), 포트폴리오(portforio) 등이 있다.Vee Diagram은 Novak과 Gowin이 과학 실험의 본성과 목적을 분명하게 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다. Gowin은 학생들의 지식 구조와 지식을 얻는 방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길을 연구하여왔고 결과 5가지의 질문 절차를 고안하였다.(1) 문제(명확하고 유효한 질문)가 무엇인가?(2) 관련되는 주요 개념은 무엇인가?(3) 어떤 탐구방법이 사용되었는가?(4) 주요 지식 주장은 무엇인가?(5) 주요 가치 주장은 무엇인가?Gowin은 학생들이 실험을 진행할 때 5가지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실험 내용과 방법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과학교사는 질문을 염두에 두고 학습 지도안을 되는 것은 사건이나 사물 (Event/ Object : 앞으로 연구할 대상) 이고, 이에서부터 나오게 된 초점질문(Focus Questions : 앞으로 연구가 필요한 주요 사건을 제안하는 것) 이 사고와 활동의 상호작용을 유발하는 것이다. 그림 1에서 오른쪽의 방법들은 즉각적 탐구에 의한 것이고, 왼쪽의 개념들은 시간이 경과한 후에 만들어진 것이다. 모델에서 제시한 각 항목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사고(개념) 측면초점질문활동(방법) 측면원활한상호작용세계관철학가치주장지식주장이론원리구성물개념구조규칙성 진술 또는 개념정의개념결과해석, 설명, 일반화자료변환: 표, 그래프사실기록:{사건/사물그림 1. Gowin의 Vee Diagram 모델먼저 사고(개념)측면에 대해 알아보자. 사고 측면은 사건과 사물에 대한 관찰로부터 시작된다. 또한 개념이 형성되는 단계와 개념들이 모여 포괄적인 개념 체계가 이루어지는 절차를 거쳐 수집된 자료와 그것의 해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적인 의미의 과학지식이 일반화되는 절차로 구성된 것을 말한다. 과학 사회가 공유하는 과학 지식이 장기간에 걸쳐 발달되는 과학사적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사고적 측면에서 나타나는 내용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개념(Concepts)이란 사건에서 규칙성을 의미하고, 또는 사회적으로 공유된 기호나 상징부호를 말한다. 개념구조 (Conceptual Structures)는 탐구에 직접 이용되는 이론보다 하위에 이TSms 집합을 말한다. 그리고 구성물 (Constructs)이란 신뢰를 주는 이론을 형성하기 위한 기초가 되는 아이디어를 말하고,이 아이디어는 사건이나 사물에 직접 관계되지는 않는다. 원리 (Principles)란 개념적이고 방법론적인 규칙을 말하는데 몇 가지 개념들이모여서 만들기도 한다. 명제 형태로 제시되는 사건의 유형을 연결짓는 개념적 규칙이다.이론 (Theories)은 자연을 이해하려는 광범위한 시도를 말하며 개념들이 서로 논리적으로 연결 된 것이다. 또한 철학 (Philosophies란 말 그대로 자연에 대한 관찰로부터 얻어진 사건이나 사물에 대해서 객관적인 내용을 기록해 놓는 행위를 말한다. 사실(Facts)이란 사건이나 사물을 관찰하여 얻은 결과의 기록을 일컫는 말이며, 자료변환(Transformations)이란 측정 이론과 분류 이론에 지배되는 질서 있는 사실이다. 앞에서 관찰되었던 객관적인 사실을 표,그림, 그래프 등으로 나타내게 된다. 결과해석, 설명, 일반화 (Results Interpretations, Explanations, Generalizations) 의 단계는 측정 이론에 따라 관찰된 사실로부터 나타난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전 지식과 방법을 이용하여 정당하게 그 결과를 얻어내고, 설명하고 그 내용을 일반화하는 과정을 말한다. 지식 주장(Knowledge Claims)은 적절한 기준과 명확한 근거로부터 형성되는 새로운 일반화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지식을 활용하거나 적용하는 방식이다. 가치 주장(Value Claims)이란 탐구결과로 얻어진 지식 주장을 근거로 형성된 가치관 후속 탐구에 적용되는 가치기준의 바탕으로 사용하는 것이다.Gowin의 Vee Diagram의 알아두어야 할 특징은 반드시 아랫 단계의 활동이나 사고 측면이형성되어야만 윗 단계의 활동이나 사고가 가능해 진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활동과 사고의 단계들이 하나씩 교차하면서 위계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또한 중요한 사실이다. 사고 측면의 가장 아랫 단계인 개념 하나를 획득하기 위해서도 오른쪽 활동 측면의 기록에서부터 해석과 일반화까지의 활동이 한꺼번에 작동할 수 있다.활동 측면의 항목들은 학습자의 즉각적인 반응 단계이며, 이러한 단계들은 연속적으로 동시에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으로부터 획득되는 사고 단계들은 체계적으로 하나씩 형성되어 나간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형성된 사고의 윗단계는 다시 아랫단계부터 윗단계까지의 활동을 반복하여 작동시킬 수 있다.사고 측면에서는 각 단계가 개별적으로 작동할 수 있으나, 활동 측면의 모든 단계들은족하며, 강의나 교재 내용과 실험 활동 사이의 연관성을 거의 알지 못하였지만 Vee Diagram은 계속 새로운 화학 지식을 발견해 내는 과학적 탐구에서의 개념적인 측면의 중요성을 설명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교수 전략이라고 하였다. Vee diagram을 실제 실험 수업에서 사용했을 때 얻은 효과에 대한 응답에서 유의미 학습과 내용의 이해에 도움을 주며, 학습의 지속도면에서 오래 기억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Vee diagram는 실험 활동에서 소홀하게 취급되는 경향이 있는 개념적인 측면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인식시켜 주고 새로운 지식이 산출되는 과정을 가르치는 도구로 유용하다.교육의 최종 목표는 올바른 세계관을 가지고 가치 주장을 할 수 있는 사람을 형성하는 것일 것이다. 현재까지 과학교육에서는 Gowin의 Vee Diagram에서 사고와 활동 측면의 아랫 단계에 해당하는 영역에만 관심을 기울여 왔다고 할 수 있다. 윗 단계에 해당하는 영역은 사고 측면에서는 세계관과 철학, 활동 측면에서는 가치 주장과 지식 주장 등이다. 현재까지 이에 관련된 사례를 제시한 자료들에서는 이 부분을 언급하지 않거나, 사고 측면의 이론이나 활동 측면의 결과 해석 및 일반화 수준과 매우 유사하게 이러한 항목들을 진술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지식 주장과 가치 주장은 활동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이러한 활동의 밑바탕에는 개념, 원리, 이론, 철학, 세계관 등이 자리잡고 있다. 활동과 사고는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며 상호 작용하는 것으로, 서로 떼어서 생각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지식 주장은 가치 주장이라는 활동이 이루어지기 전 단계의 활동으로, 그 아랫 단계의 탐구 활동들, 즉 기록, 사실, 자료변환, 결과, 해석, 일반화 등의 활동단계를 거쳐 형성된 개념이나 규칙성, 개념 구조, 원리, 이론 , 철학 등의 사고단계로부터 도출되는 활동이다. 학습자가 사고 단계에서 이러한 개념이나 원리, 이론 등을 획득하지 못하면 지식 주장을 할 수 없다. 지식 주장은 지식의 활용이나 적용을 의미하기 때문향이 있는데, 이러한 적용은 바로 탐구 과정을 통해 획득한 과학적 개념이나 원리를 바탕으로 해야만 한다는 점을 Gowin의 Vee Diagram은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만약 이러한 체계가 없이 무조건 실생활의 활용 사례만 강조한다면, 이러한 내용으로 구성된 과학 수업을 통해 학습자는 과학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암기 능력만을 향상시키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Gowin의 Vee Diagram 중 사고와 활동의 윗 단계들에 대한 이해는 오늘날 과학교육과정의 변화 추세에 대한 이해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림2 참고){사고(개념) 측면☞지식 그 자체초점질문활동(방법) 측면☞지식의 산출방식☞노박의 개념도, 브루너의 지식의 구조와 유사☞브루너의 발견학습, 로손의 순환 학습 등의 탐구학습과 유사☞ STS 최종원활한교육의 ☜목표상호작용세계관:결정론, 비결정론적 세계관.실증, 신비, 영적 세계관.근대적, 현대적 세계관.종교적, 과학적 세계관.철학: 귀납주의,반증주의,상대주의 등가치주장:가치판단 또는 주장(정의적 영역에 포함)지식주장:지식의 활용 또는 적용이론원리구성물개념구조규칙성 진술 또는 개념정의개념해석, 설명, 일반화결과자료변환: 표, 그래프사실기록{사건/사물그림 2. Gowin의 Vee Diagram의 특징 비교3.Vee Diagram의 활용사례물을 가열할 때의 상태변화와 온도 변화를 알아보는 실험에 대한 Vee Diagram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그림3 참고) 주의할 점은 Gowin의 Vee Diagram은 한번의 수업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따라서 각 수업마다 출발이 되는 초점 질문이나 사건/사물의 내용이 달라지면서 최종적으로 세계관과 가치주장까지의 단계를 완성하게 된다. 예를 들면 아이들에게 물이나 얼음, 수증기나 언다는 것, 녹는다는 것, 액체, 고체, 기체의 개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들어 개념을 이해시킨다. 그 다음으로는 초점 질문을 도입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초점질문에 따라 학생들이 기록하는 내용이 달라이다.
[3월 29일]형식도야이론형식(形式)‘교육내용’또는‘교과의 형식’도야(陶冶)심신을 완성의 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오랜 기간을 두고 여러 번 되풀이하여 반복적으로 연습한다.Ⅰ. 형식도야이론? 형식도야 : 교과의 형식을 반복적으로 연습한 결과로 일정한 완성단계에 이르게 되는 것.형식 도야이론의 관점에서 보면 지식을 가르치고 배운다는 것은 각각의 교과에서 다루어지는 내용을 정신능력과 결합시키는 것을 말한다. 또한 내용에 적용되는 정신능력이 곧 형식이다.ex) 기억, 지각, 상상, 추리, 감정 , 의지???형식도야이론의 기초인 ‘능력 심리학’ : 일반적 전이를 설명한다는 점에서 중요함능력 심리학에서의 ‘능력’= 정신능력 = 부소능력 = 마음의 근육전이실험부소능력윌리엄 제임스 (심리학 측면의 비판)손다이크존 듀이【제임스의 추론】만약 능력 심리학에서 주장하는 일반적 전이라는 것이 있다면, 한 특정한 자료를 가지고 기억훈련을 한 사람은 그 훈련을 하기 전보다 기억을 더 잘 할 수 있게 될 것이다.【결과】지력을 향상시키는데 있어서 뛰어난 교과는 없으며, 단지 동일한 요소가 있을 때에만 전이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밝힘.【손다이크의 추론】교과를 반복적으로 연습한 결과로 정신능력이 개발된다면, 형식도야이론에서 중요시 되는 교과와 그렇지 않은 교과 사이에는 차이가 있어야 할 것이다.【결과】교과의 차이가 지력에 미치는 영향은 아주 근소했음 ? 전이는 능력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님 ? 동일 요소설 : 내용적으로 동일한 요소가 있을 때에만 전이가 일어난다.【비판근거】심신이원론의 부정형식과 내용의 분리에도 부정적 시각.【교육】기성의 능력 훈련 (x)지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 상황에서 적절한 지력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일. 사고(思考) (o)Ⅱ. 형식도야이론의 비판1.실험 설계상의 문제2.실험의 결과가 전이를 부정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될 수 없다.마음에 일반적인 정신능력이 생기지 않았다면 아무리 동일 요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전이가 일어날 수 있을지 여부는 알 수가 없다.교과를 공부하는데서 생기는 힘 또는 능력은 대체로 마음의 능력이며, 이 능력은 한 번 발휘됨으로써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사태에 반복적으로 발휘된다.?Ⅲ. 형식도야이론 요약0기본가정0①심근이 존재한다. ②심근의 내용이 독립적이다. ③각각의 심근의 내용에 가장 적절한 교과가 있다.④학습의 전이는 자동적으로 일어난다.⑤마음에 관한 두 가지 주장 (허스트의 주장)ⅰ. 마음의 정의(正義)에 관한 주장 : ‘교과에는 일반적 정신능력이 들어있다’ 라는 정의.ⅱ. 마음의 개발(開發)에 관한 주장 : ‘마음의 정의하는 일반적 능력은 어떤 활동이나 학습 자료를 통해서도 개발 될 수 있다’0교육목적0 교육의 목적은 내용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담을 수 있는 일반적인 능력(형식)의 형성에 있다.0장, 단점0O 장점 : 적은 수의 교과목 / 깊이 있는 교육 / 교사와 학생간의 밀접한 인간관계 형성O 단점 : 학습의 전이가 일반적이지 않음 / 심근 존재 자체의 의문시 / 암기위주, 반복훈련, 주입식 교육이 만연된다.Q1) 형식도야이론에서는 내용과 별도로 존재하는 일반적인 능력(형식)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어떤 능력을 내용을 전제하지 않고 개발하는 것은 의미가 있겠는가? (200401009 김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