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제1장 서 론2.1 작품의 개요2.2 RF모듈이란 무엇인가?제2장 본 론2.1 작품의 전체블럭도2.2 전원부의 구성 및 기능2.3 CPU - AT90S23132.4 메인부 및 모터구동부 구성 및 기능2.5 RF 모듈(BIM433-F/BIM418-F)2.6 RF 송신부2.7 RF 수신부2.8 프로그램 블록도제3장 결 론3.1 졸업작품을 마치며...3.2 참고문헌※부록1. 부품리스트2. 프로그램 소스3. 전체회로도제1장 서론1.1 작품의 개요본 작품은 RF모듈을 이용해서 무선으로 배틀 경기장에서 배틀게임을 할 수 있는 소형 배틀카입니다. RF모듈은 2대의 배틀카를 무선제어하기 위해 사용하였으며 RF모듈은 청우실업에서 판매중인 BIM433-F과 BIM418-F을 사용하였습니다. CPU는 AT90S2313을 사용하였으며, RC서보모터와 2개의 DC모터를 사용하였으며 DC모터구동드라이버로 L293B를 사용하여 2개의 DC모터를 제어했습니다. RC서보모터는 모터나 엔진으로 움직이는 모형 자동차나 비행기, 헬기, 보트 등에서 전원 스위칭과 방향 제어 용도로 쓰이는 RC 출력축을 가진 작은 장치를 말합니다. 서보에 규격신호를 보내면 이 축은 특정 각도를 유지하게 됩니다. 입력 단자에 규격 신호를 보내고 있는 동안 서보는 홀딩 토크로 그 각도를 계속 유지합니다. 규격 신호가 변하면 축의 위치도 변합니다.소형 배틀카의 외형은 알루미늄을 이용하여 제작하였고, 모형탱크는 판매중인 장난감모형을 사용하였습니다. 무선조종기로 원하는 동작을 시켜서 상대방을 제압하면 됩니다.1.2 RF모듈이란 무엇인가?RF(Radio Frequency) 무선 데이터 통신은 전자파를 사용하여 무선 통신을 할수 있게 모듈화시켜 놓은 것을 말한다. RF 모듈은 주파수, 변조방식, 발진방식, 데이터의 종류, 출력강도 등과 같은 항목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는데 보통 전자 장비와 연결되어 우리 주변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휴대폰, 자동차 원격 시동기 등 많은 자동제어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RF통신은 데이터가 들어왔을 때 맨 처음 LOW가 발생할시 데이터 전송의 시작으로 인식하고 일정시간 기다려서 첫 번째 입력신호의 중간시점을 계산하여 기다리다가 그 중간시점에서 데이터를 읽는다. 그 다음 신호의 중간시점까지 지연을 하다가 그 중간시점이 돌아오면 데이터를 읽는다. 이것을 반복하여 끝까지 읽은 후 마지막의 패리티 비트를 읽어 wlrmaRK지 받아들인 데이터가 올바른 것인지 자체 검사를 한 후 정산적인 데이터일 경우 해당 명령을 수행하면 되는 것이다. RF모듈은 기본적으로 풀업저항(2.2Kohm) 등을 달아서 수신측에서 기본 HIGH로 만들지 않는다. 송신측에서 HIGH를 보내면 수신측에서도 HIGH로 받고, 송신측에서 LOW신호를 보내면 수신측에서도 LOW신호를 받는다.제2장 본론2.1 작품의 전체블럭도과 같이 RF모듈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전송하면 AT90S2313에서 데이터를 받아서 각각 DC모터와 RC서보모터를 제어한다.2.2 전원부의 구성 및 기능전원부는 2A 1.2V건전지 6개를 직렬로 사용하였으며, CPU의 안정된 전압을 공급해주기 위해 전원부에 LM7805 레귤레이터를 달아주었다.2.3 마이크로컨트롤러 - AT90S2313AT90s2313 은 RISC구조를 갖는 MPU로, 소형 프로젝트에 적합한 프로세서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비해 8MHz에 8MISP라는 속도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게다가 ADC,PWM,SPI등의 고기능을 손쉽게 구현할수 있다는 장점이있다.*일반적인특징- AVR RISC구조- 전력 고성능의 단일 사이클 명령 실행- 재프로그램 가능한 2K바이트의 내부프로그램 메모리- 내부 EEPROM 용량 128바이트- 8비트 범용 작업 레지스터 32개- 프로그램으로 제어 가능한 I/O포트 15개- 동작전압 2.7V ~ 6V- 8비트와 16비트의 타이머/카운터- 외부와 내부의 인터럽트 소스- 소프트웨어 보호를 위한 프로그램 읽기 방지기능2.4 메인부 및 모터구동부 구성 및 기능메인부는 로보블록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보드와 직접제작한 보드를 사용하였다. 메인부의 CPU는 AT90S2313을 사용하였다.CPU의 클럭은 12MHz Oscillator를 사용하여 AT90S2313의 XTAL1, XTAL2에 연결 되어있다. Oscillator는 단순히 주파수만 발생시키는 장치인데 Oscillator만 CPU에 연결시키면 잡음으로 인하여 CPU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조사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그래서 XTAL에서 나오는 펄스 신호에서 잡음을 제거하고 CPU에 필요한 클록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필요한 소자가 충방전하는 Capacitor라고 하여 회로도에도 하나가 연결이 되어 있다.그리고 RF모듈로 전송된 데이터는 POTRD0/RXD 를 이용해 CPU에 전달된다.모터는 DC모터5V 2개와 RC서보모터를 사용하였다. DC모터구동드라이버로는 L293B를 사용하였다. RC서보모터는 PORTB의 남는곳을 사용하였고 DC모터는 PB0~PB3을 사용하였다.2.5 RF모듈 - BIM433-F/BIM418-F *특징n주파수대에 따라 BIM418과 BIM433으로 구분.n초소형 PCB 설치 모듈n이중 변환 슈퍼헤드 수신기n수신감도, -107 dBmn단일 4.5~5.5V 전원n반이중식 데이터전송 40bpsn전송거리, 야외 120m실내 30m이 트랜시버 모듈은 저전력의 UHF FM 송신기 및 메칭되느 슈퍼헤트 수신기로 구성 되어 있고 데이터 처리와 TX/RX 절환 스위치 회로를 내장하고 있다. 이것은 저가의 양방향 단거리 무선 데이터 링크를 제공한다. 고석의 데이터 속도(최대 40kbps)와 빠른 TX/RX 절환(2300)flag=0;elseflag++;outp(0, TCNT0); /* reset counter to get this interrupt again */}void f_1(void){count=0;sbi(PORTD,0);sbi(PORTD,1);while(count
목 차제 1 장 서 론1.1 선정 배경1.2 라인 트레이서의 특징제 2 장 라인 트레이서의 구성2.1 전체구성2.2 섀시부2.3 전원부2.4 센서부2.5 구동부2.6 제어부 (CPU)2.7 제어용 PROGRAM제 3 장 결론※부록1.1 선정 배경컴퓨터가 발전함에 따라 사회의 여러분야에서 자동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자동화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 중 하나가 공장이다. 공장자동화(Factory Automation)는 생산성 향상과 신뢰성, 원가절감의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공장자동화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자동화된 공장에서는 물건을 운반하기 위하여 컨베어시스템이나 운반용 로봇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 운반용 로봇의 경우에는 로봇에게 이동경로를 알려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하여 이동경로 주변에 레일과 같은 구조물을 설치하는 방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이 방법은 설치비가 많이들고 이동경로의 변격에 어려움이 있다. 이와 같은 불편을 해소하는 방법이 라인 트레이서이다.Line Tracer는 이미 말한바와 같이 주어진 경로(Path) 를 따라 이동(주행)하는 자율이동 로봇이며, 산업용 뿐만아니라 국내외 많은 대학에서는 이와 관련된 많은 대회들이 있어왔다. 이번 졸업 작품으로 라인 트레이서를 선정한 이유는 라인 트레이서의 동작 원리을 이해하기 위함이며 라인 트레이서는 일명, 라인 스캐너(Line Scaner)라고 불리 우기도 한다.1.2 라인 트레이서의 특징대부분의 사람들이 라인 트레이서는 바닥에 그려진 LINE만 쫒아가는 것으로 간단하게 동작 할 것이라고 생각이 되겠지만 원리를 보면 이런저런 생각하여야 한다. 개념적 내용을 살펴보면 트레이서가 바닥의 LINE를 똑바로 쫒아가기 위하여 "인식"이라는 개념이 필요하다.그러면 트레이서의 동작원리를 이해하여 나가는데 있어서 제일 먼저 생각하여야 할 것은 무엇일까? 첫째로 바닥에 그려진 선을 감지하기 위하여 센서가 필요하고, 선은 어둡고 밝은 명암 차로 인하여 구분이 되므로 사용할 센서는 광센서 방지에도 이용된다.74HC123은 재트리거형 단안정 멀티바이브레이터로 2회로의 단안정 멀티바이브레이터가 내장되어 있다. 타이밍 내부 저항은 없고 외부 부착 저항은 5~50㏀을 사용한다. 외부 부착 용량 C를 C>1000㎊로 사용할 때, 준안정 기간 T는 다음 식으로 구할 수 있다.T = 0.28RC(1+0.7/R) 단, R[㏀], C[㎊], T[㎱]저항을 6.8㏀, 콘덴서를 0.47㎌ 사용할 때 준안정 기간은 T=1㎳이다. 단안정 멀티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함으로써 컨트롤러에서 센서의 온오프를 제어할 수 있게 하였다. 수광부는 센서의 입력값을 받아서 LM324에 전류를보낸다. LM324에 과전류가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풀다운 저항을 달았다.센서에서 읽어들인 값은 반사정도에 따라 값이 제각각 이다. 이를 더 확실히 하기 위하여 OP앰프인 LM324를 사용하였다. OP앰프는 비교기로써 기준전압(비반전 단자에 가해진 전압)보다 수신전압이 높으면 출력 단자로5V가 출력이 되고 낮으면 0V가 출력된다.비반전 단자에 10㏀의 가변저항을 달아서 기준전압을 조정하므로써 센서의 민감도를 조정할 수 있다. 센서값을 가시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LED를 달았으며 발광부에 스위치를 두어 센서만 테스트 할 수 있도록 하였다.LED를 거친 후 74LS574로 입력 된다. 74LS574는 래치로써 입력된 값을다음 값이 들어오기 전까지 기억해주는 기능을 한다.물론 89C51에는 내부에 래치가 들어있으나 수신 값을 정확히 하기 위해서 추가하였다.2.5 구동부2.5_1 스테핑 모터에 대하여*현재 사용중인 모터의 정격품 명기본STEP각전류A/상전압 V권선저항 Ω/상정지TORQUE Kg?cm중량KgPK-2431.80.9544.21.60.21최근에 stepping motor(pulse motor, stepper motor)가 가지는 독특한 특성과 정확한 위치 제어 때문에 OA, FA 등에 많이 사용되고있다. stepping motor는 AC servo, DC servo motor에 비하여 값이 싸고 ○ ○ ○ ○● ● ○ ○ ○ ○ ○● ○ ○ ○ ○ ○ ○4) 교차 할때● ● ● ● ● ● ●1.8。 × 200 = 1바퀴 , 원지름 = 5cm원둘레 ==15.7cm 15.7/ 200=0.785mm , 0.785mm × 32(count) =2.5cm●라인트레서의 속도 (V)물체가 단위 시간t (A_TABLE) 동안에 이동한 거리s단위로는 m/s, km/h υ= s/t5) 초기 가속시 산출속도 (스텝 거리 0.785mm)count12345...29303132인터럽트 시간(㎲)*************001300011000...*************667속도(mm/s)39.2546.2552.3360.38471.36...467.2470.0470.9470.9$mod51BSENSOR BIT P2.7RGO BIT P2.0RDIR BIT P2.1LGO BIT P2.3LDIR BIT P2.4COUNT EQU 30HLH_SPD EQU 31HLL_SPD EQU 32HRH_SPD EQU 33HRL_SPD EQU 34HSENSOR EQU 3BHSTATE EQU 40HSPEED_H EQU 41HSPEED_L EQU 42HTRIM_H EQU 43HTRIM_L EQU 44HORG 0hJMP RESETORG 0BHJMP LMOTORORG 1BHJMP RMOTORRESET:CLR RGOCLR LGOSETB RDIRCLR LDIRSETB RRESETSETB LRESETMOV SP,#70HMOV PSW,#0MOV TMOD,#00010001BMOV P1,#0CALL ACCELLOOP:SETB BSENSORNOPNOPCLR BSENSORCALL SEN_ALCALL RUNJMP LOOPSEN_AL:MOV SENSOR,P1MOV A,SENSORANL A,#01111111BCENTER:CJNE A,#01110111B,RIGHT1MOV STATE,#0RET;오른쪽 모터검사RIGHT1:CJNE A,#01110011B,RIGHT2MOV STATE,#1RETRIGHT2:CJNE A,#01110001B,R10MOV TL1,#100MOV IE,#10001011BSETB TR0SETB TR1ACCEL1:CALL SAVE_T$1: JNB TF0,$1$2: JNB TF1,$2DJNZ COUNT,ACCEL1ACCEL2:CLR CMOV A,DPLSUBB A,#2MOV DPL,AMOV A,DPHSUBB A,#0MOV DPH,AMOV A,#0MOVC A,@A+DPTRMOV SPEED_H,AINC DPTRMOV A,#0MOVC A,@A+DPTRMOV SPEED_L,ARETSAVE_T:MOV A,#0MOVC A,@A+DPTRMOV LH_SPD,AINC DPTRMOV A,#0MOVC A,@A+DPTRMOV LL_SPD,AINC DPTRCLR CMOV A,#0FFHSUBB A,LL_SPDMOV LL_SPD,AMOV RL_SPD,AMOV A,#0FFHSUBB A,LH_SPDMOV LH_SPD,AMOV RH_SPD,ARETLMOTOR:CLR TR0MOV TH0,LH_SPDMOV TL0,LL_SPDSETB LGONOPNOPNOPNOPNOPCLR LGOSETB TR0RETIRMOTOR:CLR TR1MOV TH1,RH_SPDMOV TL1,RL_SPDSETB RGONOPNOPNOPNOPNOPCLR RGOSETB TR1RETIA_TABLE:DW 20000, 17000, 15000, 13000DW 11000, 10000, 9000, 8000DW 7000, 6000, 5000, 4000DW 3804, 3500, 3200, 2900DW 2600, 2550, 2500, 2450DW 2200, 2100, 2000, 1900DW 1800, 1750, 1700, 1690DW 1680, 1670, 1667, 1667ENDACCEL START초기 인터럽트를 걸어줌 ( 바퀴 처음 시동)TIMER0=10100 TIMER1=10100us인터럽트 초기화TIMER 값 저장 (A_TABLE)왼쪽 바퀴 값 = LL_SPD, LH_SPD오른쪽 바퀴 값 = RL_SPD,RH_SPDTIMER 저장값을 계속 비교하면서TIMER1 있었지만 과제 수행 초기에 작성한 일정에 충실하였다3.제작과정마우스(라인트레이서) 기획 단계부터 완성 단계까지 나름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①CPU 선정 (89c51)② MOTOR선정 (PK-243)스텝모터의 특성트레이서에서 모터를 선정하는 작업이야말로 자신의 로봇 성능을 결정짓는 결정적인 요소가 되는데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결과적으로는 모터의 출력값으로 나오기 때문이죠. 따라서 로봇을 제작하는 매니아들일수록 모터에 대한 공부(?)를 많 이 하라고 충고하고 싶은데.... 하나의 프로세서를 다루는 것 보다 모터를 잘 이해하는 것이 어느 순간부터는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까지 공개 강좌내용을 올리면서 가능하면 쉽게 쓸려고 했는데 모터에 대한 내용을 쓰다보니 좀 전문적인 내용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질문을 해주시면 답을 드리겠지만 너무 쉽게 쓰려니 내용이 길게 늘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스테핑 모터의 장단점 >스테핑 모터는 디지털 제어에 적합한 모터로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장점1. 피드백 구성이 없어도 지시대로 회전하기 때문에 제어 시스템이 간 단하며 펄스 입력에서 오픈 루프 제어가 가능하다.2. 모터의 회전 각도와 입력 펄스수가 완전히 비례한다.3. 1 스테핑상 각도의 오차가 적고 오차는 누적이 되지 않는다.4. 기동, 정지, 역회전의 응답이 좋다.5. 모터의 축을 부하로 직결한 상태에서 극저속 동기 운전이 가능하다.6. 자기 보지력이 있기 때문에 브러시등을 사용하지 않아도 정 지 위치를 보유할 수 있다.7. 펄스 신호의 주파수에 비례한 회전속도를 얻을 수 있고 제로 (zero)회전에서 광범위한 변속을 할 수 있다.* 단점1. 크고 무겁다.2. 큰것에 비해서 토크가 적다.3. 고속 회전이 곤란하다.4. 저속 회전할 때에 진동이 생긴다.5. 전력소비가 크다.모든 사물이 그렇든 완전한 메카니즘을 제공하는 것은 없다. 위의 스텝모터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DC모터를 사 용하는 것인데 물론 DC모터를 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나서...책을 선정할 때 눈에 한번에 딱 들어오거나 읽기 쉽고 관심있는 쪽에 손과 눈이 가기 마련이다. 나 같은 경우도 이 책을 선정할 때 그리 어려움이 없었다. 이미 널리 알려진 책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읽기가 쉬웠던 것도 이 책을 선정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책을 읽는데는 불과 2시간도 채 걸리지않았다.그러나 읽은 후에 읽은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생각하게 되었다.예전에 군대에 있을때도 읽어봤지만 쉽게 이해하지 못했을뿐더러 와닿지도 않았기에 그렇게 좋은 책으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그러나 1년여 지난 지금 다시 이책을 읽었더니 가슴이 뭉클한게 예전에 미쳐 깨닫지 못하고 보지 못했던것이 보여서 다 읽고 난 지금 이렇게 미소를 짓고 있는지 모른다.이 책에는 짧은 우화가 담겨져 있다. 그러나 그 면면을 들여다보노라면, 변화에 대한 심오한 진리가 생생하게 전해진다.우리 눈에 보이는 치즈는 음식의 일종이지만 이 책에서는 "치즈"란 우리가 생활 속에서 얻고자 하는 직업, 인간 관계, 재물, 근사한 집, 자유, 건강, 명예 등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으로 우리들은 나름대로 자신만의 "치즈"를 마음속에 두고 그것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그것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또 자신이 그토록 갈구하던 "치즈"를 얻게 되면 누구나 그것에 집착하며 얽매인다. 만약 "치즈"를 상실하게 된다면 급격한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고 심리적인 공황 상태에 빠져 버린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각자의 "치즈"를 통해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삶의 모습들을 제시한다. 이들은 안주라는 감미로운 유혹과 변화라는 험난한 여정을 통해 삶의 참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이책의 줄거리를 보면, 아주 먼 옛날 멀고 먼 곳에 두 마리의 생쥐와 꼬마 인간이 살고 있었다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작은 생쥐와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꼬마 인간 햄과 허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다.이들은 미로 속을 뛰어다니며 치즈를 찾아다닌다. 주인공들은 복잡하고 어려운 미로를 통과해 비로소 치즈를 얻는다.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치즈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렸다. 스니프와 스커리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미로를 향해 또다른 치즈를 찾아 나서지만 햄과 허는 사실을 부정하고 불평만 해댄다. 허는 마침내 상황을 분석하기 시작하고 또다른 치즈를 찾아 미로 속으로 들어간다.이들이 찾아 헤매는 치즈는 우리가 얻고자 하는 좋은 직업, 인간 관계, 재물, 건강 혹은 영적인 평화와 같은 것들을 상징하며 여기서의 미로란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공간인 가정이나 직장일 수도 있고 각자가 소속된 모임일 수도 있다. 예상치 못했던 변화를 맞아 어떤 이는 주저앉아 버리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그 변화에 당당히 맞서 성공을 쟁취하기도 한다. 주인공 허는 이러한 변화를 겪어 가며 얻은 교훈을 미로의 벽에 적어 놓는다. 실패를 무릅쓰고 얻어낸 경험이 담긴 작은 메모를 통해, 우리는 직장이나 인생에서 부딪히게 될 수많은 변화와 어려움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나는 지금 변화란 무엇일까 생각해봤다. 다른 말로 하자면 새로운 시작일 것이다.왜냐하면 변화가 시작되면 과거의 일은 잊어버리고 미래를 향해 새로운 시작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누군가에게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 지도 모른다. 또 언젠가 나도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그 때 나는 변화가 일어날 것을 감지하여 새 치즈를 찾을 때 도움이 되게 할 것이다.치즈가 있는 곳을 알아내는 코를 가진 스니프. 치즈가 있는 곳으로 제일 먼저 뛰어가는 스커리, 어리석은 햄 , 뒤늦게 변화를 깨달아 새 치즈를 찾아 나서는 허.이중에 나는 새 치즈가 있는 곳을 찾아 그곳을 향해 열심히 뛰어가는 스니프와 스커리가 되고 싶다. 하지만 마음속 한 구석에는 허의 마음을 배우고 싶은 마음도 있다. 두려움과 걱정을 떨쳐내기 위한 허의 노력으로 결국 두려움과 걱정을 떨쳐내고 새 치즈를 발견한 허의 노력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어느 정도 나이가 들어 자신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 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두 변화를 두려워하기 마련이다. 이 안정을 저버리고 변화를 통해 알 수 없는 미래를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일 것이다.
이태준 [李泰俊, 1904.1.7~?]호 상허(尙虛)·상허당주인(尙虛堂主人). 강원도 철원(鐵原)에서 출생하였다. 휘문고보를 나와 일본 조치[上智]대학에 수학하였으며, 《시대일보(時代日報)》에 《오몽녀(五夢女)》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하였다. 구인회(九人會)에 가담하였고, 이후 이화여전 강사, 조선중앙일보(朝鮮中央日報) 학예부장 등을 역임하였다. 1930년대부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하였으며, 《가마귀》 《달밤》 《복덕방》 등의 단편소설은 인물과 성격의 차분한 내관적(內觀的) 묘사로 토착적인 생활을 부각시켜, 완결된 구성법과 함께 한국현대 소설의 기법적인 바탕을 이룩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작중 인물들은 회의적·감상적·패배적 성격으로 부각되어 작품 전체가 허무와 서정에 깊이 침윤되었지만, 때로는 그 속에서 현실과 밀착된 시대정신에의 추구를 지향하기도 했다.《문장(文章)》지를 주관하다가 8·15광복직전 철원에서 칩거하였으며, 광복 후에는 ‘조선문학가동맹’에 포섭되어 활약하다가 월북하였다. 그의 단편 《해방전후(解放前後)》(1946)에서 이러한 문학적 변모를 확인할 수 있다. 작품에는 앞에 든 것 외에 소설집 《구원(久遠)의 여상(女像)》 《딸 삼형제》 《사상(思想)》 《해방전후》 등이 있으며, 문장론 《문장강화(文章講話)》가 있다.달밤을 읽고나서...1933년 11월 월간잡지 《중앙》에 발표된 단편소설이다. 1930년대의 서울 성북동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풍속소설이다. 못난이라 불리는 황수건이란 인물과 화자인 '나'와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몇 가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변해가는 세태 속에서도 아름답게 남아 있는 인정미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부각시킨 작품이다. 작가는 우둔하지만 순박한 품성을 지닌 황수건이 세상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실패를 거듭하는 인생담을 이야기하면서 인간적인 정이 사라져가는 각박한 세태를 넌지시 꼬집고 있다.사대문 안에 살다가 한적한 성북동으로 이사온 나는 황수건을 만나고나서부터 이곳이 정말 시골이란 느낌을 받는다. 그는 지능이 좀 모자라 발빠른 세태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우스꽝스런 인물로, 아내와 함께 형의 집에 얹혀산다. 이사온 지 대엿새쯤 되던 날 밤에 그가 신문을 들고 나를 찾아온다. 그는 내게 자신은 마을 아래에 있는 삼산학교에서 급사로 일하다가 일처리를 잘못해 쫓겨났고, 지금은 월 3원 정도의 보수를 받는 보조배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원배달원(정식배달원)이 되는 것이 앞으로의 꿈이라고 말한다. 그는 내게 허물없이 굴면서 자신의 집안 얘기도 하고, 나의 일에 대해서도 실속없이 참견을 해댄다. 집에서는 그깟 반편과 무슨 말을 주고받느냐고 핀잔을 주지만 나는 그의 순진한 성격이 마음에 든다.어느날 황수건은 이제 원배달원이 될 거라고 자랑하고 돌아간다. 그러나 똑똑치 못하다는 이유로 보조배달원 자리마저 잃게 되고, 나는 그런 그를 마음 아파한다. 나는 살기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그가 딱해 보여 참외장사라도 해보라고 돈 3원을 준다. 이튿날 내게 참외를 3개 가져다준 그는 여름이 다 가도록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사실인즉, 어렵게 시작한 참외장사는 장마로 망했고, "네 색시 달아난다."라는 말을 제일 무서워하던 그에게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나고 말았던 것이다.그런데 요 며칠 전 밤에 황수건이 포도 몇 송이를 손에 들고 갑작스레 우리집에 들어오더니, 뒤이어 낯선 사람이 따라 들어와 그의 멱살을 잡고 끌고 나가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태를 파악한 나는 얼른 뒤쫓아나가 포도값을 물어주고는 황수건의 따뜻한 마음이 들어 있는 듯한 그 포도를 탁자 위에 올려놓고 오래도록 아껴 먹었다. 어젯밤 나는 문안에 일을 보러 갔다가 밤이 늦어서야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다. 늦은 밤, 불빛 없는 성북동길 위에는 달빛이 환히 빛나고, 누군가 탁한 목청으로 서툰 노래를 부르며 그 길을 휘적거리며 내려온다. 나는 그가 황수건임을 알아보고 부르려다 그가 무안해할 포도사건이 생각나서 나무 그늘에 몸을 숨긴다. 그는 달만 쳐다보며 전에 볼 수 없던 처량한 모습으로 담배를 퍽퍽 피우면서 지나간다. 달밤은 그에게도 유감한 듯하다.이 작품은 우직하면서도 인간적인 면모를 간직하고 살아가는 황수건의 모습을 잔잔하게 그려내면서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바뀐다 해도 여전히 중요한 것은 인간 본연의 따스한 정임을 독자들에게 상기시키고 있다. 이태준은 이 작품을 비롯해 《까마귀》 《밤길》 《복덕방》 등의 작품을 통해 삶의 한모퉁이로 밀려난 인생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어루만지며 인간적인 정이 중요함을 안타깝게 토로하고 있다. 이러한 작가정신은 비록 휴머니즘에 기반을 두었다고 하더라도 회고취향의 허무적 서정성이 지나치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채만식 [蔡萬植, 1902.6.17~1950.6.17]본관 평강(平康). 호 백릉(白菱). 전라북도 옥구(沃溝)에서 출생하였다. 중앙고보(中央高普)를 거쳐 일본 와세다[早稻田]대학 영문과를 중퇴, 귀국 후 동아일보·조선일보 기자를 역임, 1925년 단편 《세 길로》가 《조선문단(朝鮮文壇)》에 추천되면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그 후 희곡 《사라지는 그림자》, 단편 《화물자동차》 《부촌(富村)》 등 동반작가적 경향의 작품을 발표했으나 1934년에 《레디 메이드 인생》 《인텔리와 빈대떡》 등 풍자적인 작품을 발표하여 작가적인 기반을 굳혔다. 그 뒤 단편 《치숙(痴叔)》 《소망(少妄)》 《예수나 믿었더면》 《지배자의 무덤》 등 풍자성이 짙은 작품을 계속 발표했다.장편 《탁류(濁流)》는 한 여인의 비극적인 사건을 놓고 사회의 비리를 풍자한 작품이다. 1973년에는 유고로 중편 《과도기(過渡期)》와 희곡 《가죽버선》이 발견되어 《문학사상(文學思想)》지에 발표되었다. 저서로 《채만식단편집》 《탁류》 《천하태평춘(天下太平春)》 《집》(단편집) 등이 있고 8·15광복후에는 《여자의 일생》 《황금광시대(黃金狂時代)》 《잘난 사람들》 등을 남겼다.논이야기를 읽고나서...1946년 《해방문학선집》에 발표된 채만식의 대표 작품이다. 이 작품은 광복 후 달라진 농민현실이 어떤 조건 속에 놓여 있는지를 사실주의적으로 묘사한 농민소설이다.주인공 한생원의 아버지는 부지런한 농군이었다. 그는 제대로 입지 않고 먹지 않으면서 푼푼이 모은 돈으로 열세 마지기와 일곱 마지기의 두 자리의 논을 장만하였다. 이렇게 논을 장만한 지 5년만에 그는 열세 마지기 논을 고을 원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동학에 가담했다는 혐의를 씌워 강제로 빼앗긴 것이다. 한생원이 스물한 살 때 일이었다. 이렇게 해서 한생원은?가난한 소작농으로 근근이 입에 풀칠을 해나간다. 부친이 작고한 지 몇 해 안 되어 그는 힘에 겨운 빚을 지게 되었다.일본인 요시카와가 땅을 비싸게 사들인다는 소문을 듣고 남은 일곱 마지기를 팔아 버린다. 그럭 저럭 세월이 흘러 8·15광복을 맞았으나 크게 기쁠 것이 없었다. 그에게는 나라를 도로 찾았다는 것은 구한국 시절로 다시 돌아가는 것으로밖에는 달리 생각할 수가 없었다. 한생원은 일인들이 쫓겨가자 다시 농토를 되찾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8·15광복의 혼란한 틈을 타 잇속에 눈이 밝은 무리들이 일본인 농장이나 회사의 관리자들과 부동이 되어 가지고 일인의 재산을 부당 처분하여 이미 다른 자의 소유가 되어 있었다.일본인에게 팔았던 토지를 해방으로 인해 일본인이 물러갔으니 으레 자기 차지라고 굳게 믿었던 한생원은 나라가 그 땅을 회수하여 되판다는데 대해서 원망한다. 한번 팔았던 땅은 정당하게 돈을 치르고 다시 사서 소유해야 하는 것이 옳은데도, 일본만 망하면 도로 자기의 것이 되리라 믿는 한생원은 좀 어리석고 허황된 인물이다. 그런데도 작가는 작중 인물에 대해서 부정적이거나 비판적이 아니라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 가령 엉뚱한 계획을 세운다든가, 허황된 계획을 세워 놓고 천연스레 장담한다면, '흥 한덕문이 길천이에게다 논 팔아먹던 대 났구나'라는 빈정거림이 일제시대에는 빈정거림으로 성립되다가 실질상으로는 그 빈정거림이 그대로 존속함으로써 풍자의 의미를 갖게 한다. 한생원이 생각하기에는 나라가 있으면 백성에게 무엇인가 도움을 주어야 할텐데 그렇지 못할 뿐더러 고작 백성이 차지할 땅을 빼앗아 팔아먹는 나라라면 있으나마나 하기 때문에 자기는 다시 나라 없는 백성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독립이 되었다고 했을 제 만세를 안 부르길 잘했다고 하는데, 이 얼마나 날카로운 풍자의 수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