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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 그리고 삶
    서 론최근에 가장 큰 고민중 한 가지인 죽음의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었다. 오랫동안 질병가운데 계신 아버님의 폐결핵의 재발과 개인적으로는 단기선교를 준비하며 출발전에 유언장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진적이 있었다. 아버님의 병중에서 위독한 상황이 계속되시면서 혹시나 죽음에 이르게 될 경우에 대한 생각으로 매우 마음이 불안함을 느끼게 되었다. 물론 예수님을 믿고 부활의 믿음을 분명히 개인적으로 확신하고 있었다. 그러나 실재 죽음이라는 현실적인 문제 앞에 나는 혼란 스러웠다. 사망 이후의 세계에 대한 궁금함과 부활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에 우리 가정을 강력하게 지배하길 원하고 있었다. 또한 유언장을 작성하면서 내가 죽음에 이르는 상황가운데 있다면 어떤 마음과 믿음으로 맞이 할 것인가?진정한 부활의 믿음이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웨슬리나 마틴 루터의 마지막 고백처럼 기쁨으로 죽음의 순간에 하나님을 맞이할 것인가? 이러한 고민 가운데 죽음 그리고 삶에 대한 책을 통하여 성서에 나온 사람들의 이해와 의미,부활의 희망등 초기 기독교인들의 부활의 기대를 성서에서 어떻게 해답을 주고 있는가를 찾아보고 나에게 또한 적용하여 정립 하고자 한다.본 론구약성서와 초기 유대교에서 본 죽음,부활 그리고 불멸성을 종교사적으로 살펴보면 솔로몬 지혜서에서는 의인의 영혼이 하나님 손에 있으므로 그 어떤 고통도 그들을 괴롭히지 못한다고 말하며 성서 본문이 창1:26은 하나님께서 그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내용이 나온다. 시90:2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영원하시다면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은 영원을 추구하는 존재이며 죽음은 창조주 원래 의지를 방해하며 사탄의 탐욕과 시기를 통해 이 세상에 왔다고 역사적으로 말한다. 그러나 낙원에서의 남자와 여자의 운명은 선악과의 나무열매 사건을 통하여 죄를 낳게 된다. 그리고 그 죄의 결과를 인간에 주어진 유한성이 주어지고 모든 인간의 육체에 새로운 실존방식이 주어진 것이다. 확실한 것은 모든 사람에게 다가오고 있다. 죽음은 모든 인간들에게 원초적인 두려움으로 간주된다. 사람이 죽음의 경험을 벗어나거나 스스로 자신의 죽음을 미리 경험할 수 없기 때문에 죽음이 그에게 화가 되는지 복이 되는지는 알 수 없다. 고대 대부분 사람들은 존재를 부인하는 내용으로 무가치성을 기록하였다. 그러나“나는 과거에 존재하지 않았다, 나는 지금 존재하지 않는다. 고로 나는 걱정을 하지 않는다.”저자는 죽은자의 무가치성에 대한 주장에 경고하는 것이다. 그리스-라틴 철학에 편만한 죽은 자의 세계와 이스라엘 사람들은 죽음의 관점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단지 지하세계를 의미하는 스올에 있는 죽은 자들은 땅에서 단절로 이해되었다. 이스라엘의 신앙은 죽음은 삶의 가장 약한 형태로 간주되었다. 구약성서 조차 죽은자의 왕국에 대해 소극적으로 표현하였다. 죽음이후 시각적으로 펼쳐지는 인간의 미래는 언급되지 않고 오직 현재의 삶과 하나님과의 관계의 제한적 의미에서 죽음을 언급한다.(전12장 7절) 사14:9-11절에서 지하 세계는 본문의 저자에게 있어서 무덤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사14:12-15절에서 죽은자의 미래에 대해 본문은 통치자가 실제 스올에 도착했다고 밝히기도 한다. 곧 어두운 지하세계가 있는 곳에서 발견하게 된 것이다. 성서의 시편에서 죽은 사람이 어찌 하나님을 찬양하며 진실을 이야기 하며 주의 정의를 이해할 수 있는가? 죽은 자와 살아있는 자들이 서로 대립되고, 이에 대해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주의 시킨다. 인간에게 있어서 병이 죄의 결과이므로 때 이른 죽음은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범한 결과일 수 있다. 죽음을 경험했던 어는 한 사람은 죽음의 가장 큰 고통이“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고통스러워하며 부르짖는 것이라는 것을 안다.라고 말하고 있다.인간은 자신의 때를 알지 못하기에 만약 갑자기 마지막이 닥친다면 그물에 걸린 물고기와 덫에 걸린 새처럼 인간은 결국 불행해질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자신의 좋은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좋은 뜻을 실현할 수 있는지는 결코 확신할 수 없다. 하나님은 예측할 수 없는 주님이시기에 그래서 좋은 것이 인간에게 허락되어 선을 즐기며, 나쁜 일들 또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임을 기억해야 한다. 결국 인간은 항상 인내해야만 한다. 결국 유대교의 종말론이 주변 세계의 신앙사상에 의존하고 있다. 유대교의 죽은 자들의 심판은 그리스 신앙이나 조로아스터교와 명확한 차이를 보인다. 묵시문학가가 생각하고 있는 하늘 세계에는 저들을 자신의 삶에 합당한 장소로 인도했던 천사들이 있을 것을 추측한다. 구원받은 자가 변화된 빛의 형태를 입고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얻는다는 신앙은 동양에서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편만해 있었다. 죽은자들의 영이 마지막 날에 깨어난다는 사실은 유대교에서는 종말심판에 대한 기대로 나타난다. 동양에서도 그들이 부활하는 사실을 실현되어야 한다.종교사학자들이 기원전 6세기 이래 그리스인들의 저 세상에 대한 신앙의 지속적인 발전에서 제기된 질문은 죽음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이스라엘의 신앙을 통해서 제기되고 유대교의 부활 사상은 종교사적인 연구를 통해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신약성서에서 죽음의 삶에서는(히 9:27)모든 인간은 언젠가 한번은 죽어야만 한다. 어느 누구도 이러한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알게 된다. 철학적인 가르침은 고대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사고는 충분한 증거를 제시할 수 없었고 비판을 받았다. 사람들은 죽음의 근원을 첫 번째 사람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므로 영원한 생명에서 창조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죽음이 왔다고(잠2:23) 말하고 있다. 그러나 왜 단지 아담만이 아닌 모든 사람이 그와 함께 죄의 댓가를 치러야 하는지 아직 알 수 없다. 그러나 죄와 죽음의 권세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이 세상에 허락하신 은총의 능력 앞에서는 무기력해지고 만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결정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사건을 통해 죽음과 삶에 대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원시 그리스도교의 선포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하나의 구원 사건으로 이야기 한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달리신 고난에 대해 항상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이라고 강조하면서 말한다. 이 사건의 소식은 모든 인간들에게 죽음과 생명에 관련을 맺고 그것들을 변화시킴을 의미한다. 생명은 승리하고 죽음은 극복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을 믿지 않는 자는 멸망에 이르게 되지만 십자가에 달리신 분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자는 영생을 얻게 된다. 그래서 부활 사건은 죽음에 대한 승리와 생명으로의 진입을 선포한다. 그리스도교의 이 부활의 소식은 선포의 맨 처음에 등장한 것이며 성서의 중심의 자리에 있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시키신 하나님이 살아있는 자들의 하나님으로 증언되는 미래와 주님의 재림에 향해 있는 것이다. 십자가의 부활 사건은 죄의 속박에서 부수었다는 사실이 보증이 된 것이다. 아담으로 인해 해결할 수 없는 부담에서 그리스도가 가져온 부활과 생명은 그를 믿는 자들에게 제공된다. 미래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 하신 그리스도 사건을 통해 이미 시작된 것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분과 함께 영광 가운데 부활로 하늘의 형상을 입게 된다. 영원한 생명은 그의 이름을 믿음으로 심판을 받지 않는다. 이제 사람들은 그의 말씀 앞에 그의 길을 따라 걸어야 한다. 진리는 그분 자신인 것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과 부활은 우리 삶의 모든 변화를 가져오며 죄를 용서받고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며 옛 사람은 죽고 새로운 삶을 허락 하셨다는 사실이다. 이제 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그리스도와 분리되지 않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삶과 죽음인 것이다. 인간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도 더 이상 그가 살거나 죽는 것에 의존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오직 예수의 삶과 죽음 속에서 그분을 신뢰하는 믿음을 통해서 결정된다. 그리스도인은 삶과 죽음을 주님께 양도하고 감사한 마음과 세상을 보는 관점과 주님에게 철저히 신뢰하며 또한 그리스도인의 삶과 고난에 참여함으로 인내하고 고난과 박해를 감수할 준비가 되어야 한다. 사도들의 삶이나 루터의 마지막 고백처럼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부활시키신 하나님의 사랑은 하늘과 땅에 주셨던 그 어는 것보다 더 위해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인문/어학| 2014.06.06| 4페이지| 1,000원| 조회(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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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를 본받아
    네덜란드의 신학자이며 본명은 [Thomas Hemerken]로 기독교 문학에서 성서 다음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여겨지는 신앙서 <그리스도를 본받아 Imitatio Christi〉의 저자로 그는 그의 삶을 보면 1392년경 네덜란드의 데벤테르로 갔는데, 그곳은 가난한 사람들을 교육시키고 돌보는 일에 헌신하는 학구적인 '공동생활형제단'의 중심지이자 본부였다. 그는 그곳에서 1387년 아우구스티누스 참사 수도회 (공동체를 이루고 서약에 따라 생활하는 교회공동체)인 빈데스하임 수도회를 세운 신학자 프로렌티우스 라더빈스 밑에서 공부했다. 토마스는 아그니텐베르크 수도원에 있는 빈스하샤임 수도회에 가입하여, 70년 이상을 밖에 나가지 않았으며 1408년 서약을 하고 1413년에 성직 임명을 받았으며, 그후 필사본을 만들고 수련 수사들을 지도하는 일에 일생을 바쳤다고 한다.
    인문/어학| 2014.06.06| 3페이지| 1,000원| 조회(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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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분석학에 관한 프로이드의 입장을 작성
    제Ⅰ장. 서론1. 정신분석학의 기원정신분석의 탄생에 영향을 준 대표적인 인물로는 1859년에 「종의 기원」이라는 책에 진화론을 발표하여 그 때까지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인간관을 바꾸어 놓은 다윈과 독일의 마이어(Julius Robert Von Meyer, 1814-1878)가 발견한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일반화함으로써 프로이드의 정신 에너지 개념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헬름홀츠를 들 수 있다. 헬름홀츠는 심리 성욕적 에너지인 리비도 개념을 형성하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1860년에 인간의 정신도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할 수 있으며, 양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는 정신 물리학을 주장함으로써 심리학이 다른 자연 과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도록 한 페히너와 1874년 「생리학 강의」라는 저서에서 생명체도 화학과 물리학의 법칙을 적용할 수 있는 역학적 체계라는 사상을 주장한 프로이드의 스승인 브뤼케 등도 대표적인 사람들이다.그러나 ‘정신 분석’의 출발점은 프로이드와 브로이어 박사와의 공동 연구로 「히스테리에 대한 연구」라는 책을 출간한데서 찾을 수 있다. 1880~1882년에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의 의사인 요제프 브로이어 박사는 극심한 히스테리로 고통 받는 한 소녀를 치료하다가 새로운 치료법을 발견했다. 어느 날 박사는 이 소녀의 여러 가지 증상이 병든 아버지를 간호하던 중 격앙된 상태에서 받은 강한 느낌들과 관련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문득 떠올렸다. 그는 여기에 착안해 소녀가 최면 상태에 있는 동안 기억 속에서 연관된 사건들을 찾아내도록 한 다음, 병을 유발시킨 장면들 속으로 들어가도록 유도했다. 이 과정이 끝난 뒤, 그는 소녀의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음을 발견했다.그렇지만 그 당시 브로이어 박사는 이 문제를 더 깊게 파고들지 않았다. 그로부터 10여 년 뒤 그는 지그문트 프로이드와 함께 히스테리 증상에 관해 연구했다. 1895년 두 사람은 「히스테리에 대한 연구」라는 책을 출간하고, 그 후 프로이드는 혼자서 이 연구를 더 진전시켜 최면을 자유연상으로원은 그의 신경 병리학 강사 자격을 박탈했으며, 뇌 해부학 실험실 사용조차 금하기에 이른다. 그 후 1902년 빈 의과대학 교수로 임용되기 직전까지 무려 15년 동안 사회적 ? 학문적으로 심각한 고립 상태에 처한다.고립된 그에게 정신적 위로를 준 사람은 스위스의 이비인후과 의사 플리스였다. 플리스는 당시 프로이드의 유일한 친구이자 학문적 동료였다. 자신의 정신분석 관점에 대해 이해와 조언과 격려를 해 주던 플리스와 14년에 걸쳐 주고받은 편지(1887~1902) 속에서, 그는 사적인 고민을 포함해 자신의 정신 상태에 대한 솔직하고 철저한 ‘자기 분석’을 전개한다. 이런 오랜 친밀관계에도 불구하고 결국 두 사람은 다투고 결별한다.프로이드가 ‘정신분석’을 정립하는데 도움 준 다른 인물은 14년 연상의 유대인 내과의사 브로이어였다. 그와 히스테리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그 결과물인 ?히스테리 연구?를 1895년에 발간한다. 그런데 이 책이 발간되기 직전에 프로이드는 여러 히스테리 사례들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신경증이 단순한 정서적 흥분 때문이 아니라, ‘성적 원인’에 의해 발생되는 것임을 발견한다. 프로이드가 신경증의 ‘성(性) 원인론’을 주장하자, 브로이어는 그와의 관계를 단절한다. 아울러 프로이드는 세인들로부터 의사와 환자 모두의 체면을 손상시킨 비도덕적인 인물로 비난받고, 찾아오는 환자 수도 줄어 경제적으로도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된다.1896년 팔순 노인인 아버지가 사망하자 그는 자신의 뿌리가 뽑혀 나간 듯 한 충격을 받게 된다. 그는 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른 후 나흘간 반복된 자신의 꿈을 집요하게 분석했는데, 이 과정에서 ‘무의식’으로 들어가는 보편적인 입구와 획기적인 방법을 발견하게 된다. 그 후 4년간에 걸친 ‘자기 분석’과 꿈 해석의 결과인 ?꿈의 해석?을 1900년에 발간한다. 이 책 7장에는 정신분석 이론의 토대를 이루는 ‘무의식’, 지형학적 정신 모델, 1차 과정과 2차 과정, 소망, 억압, 유아 성욕,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개념이 언급된다.프로이드는 ?꿈가 어렵기 때문에 쾌락원칙을 일시 중단시키고 현실적 사고를 해서 욕구충족의 계획을 세우고 검증하게 되는데 이것이 자아의 현실검증이다. 다시 말해 자아는 이드를 의식적으로 통제하고 이를 적절한 방향으로 이끌어 현실에 맞추려는 노력을 한다. 이같이 욕구는 보다 만족할 만한 정도로 충족하기 위해 이차 사고 과정이 발달한다. 즉 , 배고프면 심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잠시 기다리면 어머니가 다가와 먹을 것을 주리라는 것을 기대한다. 적합한 반응을 하기 위해서는 배우고 사고하며, 추리하고 지각하며, 결정하고 기억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자아기능은 보통 인지능력으로 간주된다.자아는 현실원칙을 따르므로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인식과정이 자아의 중요한 기능으로 발달된다. 이러한 자아의 근본적인 힘은 이드에서 나온 것이다. 자아는 이드 뿐 아니라 초자아로 통제한다. 어릴 때는 자아의 힘이 약하지만 현실과의 접촉이 많아짐에 따라 자아는 점점 강해진다. 정신분석 치료의 주된 목표는 하나의 자아 에너지를 자유롭게 함으로써 자아가 높은 문제해결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원조하는데 있다.Freud는 자아가 지속적인 이드의 요구와 외적 현실의 압력을 다루어나가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성공적으로 심리성적 발달단계를 거친 성숙한 성인이라도 이러한 요구들 사이에서 갈등을 경험하게 되며, 이러한 불안을 동기화 하는 긴장상태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불안은 자아에 위험신호를 보냄으로써 그 위험처리 대책을 미리 강구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불안은 원인에 따라 세 가지로 구분된다.첫째, 현실불안으로써 외부 현실세계의 위험을 지각하는데서 비롯되는 고통스러운 심리적 체험이다.둘째, 신경증적 불안으로써 본능에서 유발된 위험을 지각하는데서 비롯되는 고통스러운 심리적 체험으로써 , 자아의 반대충동이 이드의 대상충동을 통제하는데 실패하면 어떻게 되나 하는 불안이다.셋째, 도덕적 불안으로써 이드가 부도덕적으로 욕구를 충족하려 할 때, 초자아의 처벌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함으로써 발생하는 불안이다. 이러 하거나 반사회적인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게 되며, 반대로 초자아가 너무 강하면 지나치게 금욕적이고 경직된 사람으로 보이게 된다. 만일 이드, 자아, 그리고 초자아간의 갈등이 심할 경우, 억압된 무의식적인 충동이 의식화되어 나올 것 같은 위험을 감지할 때 인간은 '불안'을 느끼게 된다.살면서 불안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우리의 자아가 불안을 합리적, 직접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럴 수 없을 때 우리는 불안을 극복하고, 불안에 압도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방어기제'를 사용한다.방어기제란 불안(긴장, 자아의 위협, 욕구불만)에 처하여 우리가 취하게 되는 중요한 심리 역동적 기능으로 첫째, 받아들일 수 없는 본능적 충동을 우리가 의식하지 않도록 도와주며 둘째, 충동이 간접적으로 만족되도록 해주는 것이다. 또한 Freud는 자아방어기제를 이드 충동의 공개적 표현과 이와 대립되는 초자아의 압력으로부터 개인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정의 하였다. 방어기제를 사용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동이고 모든 사람이 매일매일 '방어기제'를 사용한다.2) 방어기제의 특징방어기제에는 두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방어기제는 무의식차원에서 작용한다. 둘째, 각 개인으로 하여금 현실을 왜곡해 지각하게 만들어 불안감의 위협을 덜 받도록 만든다.방어기제는 반드시 부적응적인 것은 아니며, 경우에 따라서 인간의 생존과 발달을 위해 필요하기도 하다. 감당할 수 없는 긴장을 처리하고 심리적 평형을 유지하기 위한 자아의 무의식적 기능이다. 방어기제를 사용한다고 해서 그자체로 정상 혹은 이상으로 구별되는 것은 아니고 정도나 상황에 따라서 건강한 것으로 혹은 병적인 것으로 본다. 방어기제는 기본적으로 자아의 무의식적 기능이다.3) 방어기제의 유형(1) 자기애적 방어① 부정(Denial)본인이 의식을 한다면 도저히 감당 못할 생각, 욕구, 충동, 현실적 존재를 무의식적으로 ‘아니다“라고 부인하는 것이다(예 : 나는 겁나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람, 자식에게 부친의 사w Off)허세는 한국인 특유의 적응방식의 자아방어기제 중 하나로 확인되었다(예 : 없어도 있는 체, 부자인 체, 유식한 체, 잘난 체 행동을 하면서 실제로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더욱 우월한 자아상을 나타내려고 한다. 실속보다도 겉꾸밈을 중요시. 분수에 넘치더라도 기왕이면 최고급의 의식주를 선호한다).(4) 성숙된 방어① 억제(Suppression)현재의 갈등, 감정, 욕구가 적절하게 해결되지 못할 경우에 그것들이 적절히 다루어질 수 있을 때까지 일단 그런 관심을 의식적 또는 반 의식적으로 보류하고 문제해결을 지연시키는 심리기제로서, “회피” 또는 뚜렷한 동기가 없는 “나태한 태도”와 구별된다(예: 더욱 급박하게 해결할 문제가 생길 때는 다른 감정이나 행동을 일단 보류하고 급박한 문제를 해결한 후 적절한 시기에 억제된 감정이나 욕구를 다룬다)② 금욕주의(Asceticism)모든 기본적 쾌감에 반대하는 금욕생활을 통하여 즐거움과 만족을 얻는 것이다.③ 예견(Anticipation)실제적이던 또는 잠재적으로 미래에 생길 수 있는 내적인 불편감이나 걱정스런 일들을 미리 생각하고, 이를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대책을 예상하면서 그에 합당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④ 승화(Sublimation)원초적이고 용납될 수 없는 성적 및 공격적인 에너지 또는 충동을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인정받도록 유익하게 활용하는 것으로서 가장 생산적, 능률적인 방어기제다(예: 원초적인 성본능을 잘 승화시킨 것이 다양한 예술, 문학, 종교 또는 과학 등이다. 예술은 성본능을 생산적으로 승화시킨 대표적인 경우, 종교는 막강한 아버지 또는 어머니에 대한 의존적 욕구를 승화한 것. 공격본능을 승화한 것이 오락, 운동이나 취미 또는 외과의사다).⑤ 이타주의(Altruism)반동형성의 일종, 타인을 건설적으로 도와주는 행위, 개인이 타인들을 기꺼이 도와주는 것과 같은 자기희생적 또는 건설적인 이타행동을 통해 개인 스스로 간접적으로 확실하게 대리만족감을 체험하는 것을 말한다.⑥ 유머(Humor)개인이 자
    교육학| 2008.05.07| 22페이지| 3,200원| 조회(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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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
    프로이드의 정신분석 이론1.인간관프로이드는 인간의 모든 행동, 사고 ,감정은 신체적 긴장상태에 의해 유발되는 무의식적인 성적본능과 공격적 본능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보고 있으며, 인간은 이러한 본능적 긴장을 해소하기 위하여 행동을 한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프로이드는 인간의 자유의지, 책임감, 자발성, 자기결정과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 즉, 인간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인간의 모든 행동을 무의식적인 힘에 의하여 결정되고 인간은 이런 힘의 지배를 받는 수동적 생활인이라고 보고 있다.프로이드는 인간의 기본적 성격구조는 초기 아동기 특히 만 5세 이전에 어떠한 경험을 하였는가에 따라 결정되며, 이러한 기본적 성격구조는 성인기가 되어서도 지속된다고 보고 있어 현재보다는 과거를 중시한다. 따라서 프로이드는 이런 가정 하에 정신치료에서 개인의 기본적 성격구조를 변화시키고자 할 때 초기 아동기의 경험을 재구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인간은 무의식적인 내적 충동에 의해 야기된 긴장상태를 제거하여 쾌락을 추구하려는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방해하는 사회적 요인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대항하는 존재로 보고 있다.2.기본가정전통적 정신분석이론의 기본가정은 정신결정론과 무의식적 동기로 요약될 수 있다. 프로이드는 초기의 사건이 이후의 사건을 결정한다는 정신결정론적 관점을 고수한다. 또한 프로이드는 인간의 행동, 사고, 감정 등 모든 것이 의미와 목적이 있다고 본다.3.주요개념1)경제적 모델프로이드는 신체구조의 긴장상태에 의해 유발되는 정신적 표상 즉, 소망(wishes)의 집합체를 본능(instinct)이라고 규정하고 있어 모든 인간행동은 생리적 기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본능은 원천, 목표, 대상, 추동이라는 네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능의 원천은 신체내의 긴장상태이며, 목표는 신체적 긴장상태의 해소를 통한 쾌락의 획득이며, 대상은 목표성취에 활용되는 수단이며, 추동은 특정 본능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양 즉, 본능의 강도이다. 만약 이러한 본능적 욕구를음의 층은 구분되거나 절대적인 범주로 볼 수 없으며, 정도의 범주로 보아야 하지만, 개인의 사고와 감정의 대부분은 의식외부에 존재한다고 보고 있다.개인의 내적 고통이나 쾌락의 강도가 임계치(thresold value)를 넘어설 때 개인은 그것을 의식하게 되지만, 임계치를 넘어서더라도 반대충당으로 인하여 의식화하지 못 할 수도 있다고 한다.프로이드는 꿈을 '무의식적인 어떤 것을 왜곡하여 대치한 것'으로 간주하고, 무의식을 파악하기 위해서 꿈을 해석해야 한다고 보았다.3)구조적 모델구조적 모델에서 프로이드는 성격은 원초아(id), 자아(ego), 초자아(supperego)라는 세부분으로 구성되었다고 본다.①원초아성격의 원형이며 본질적인 체계로서 본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출생 시부터 타고나는 것이다. 생리적 긴장상태에 의해 야기된 본능적 충동은 원초아 속에 내재되게 된다. 이러한 충동은 긴장상태를 만들어 내고 개인으로 하여금 이러한 긴장상태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행동하게 만든다. 원초아는 단지 활동이나 꿈, 환상과 같은 상상에 의하여 긴장을 해소시키려고 한다.프로이드는 두 가지 사고유형 즉, 1차적 과정과 2차적 과정이 있다고 보았다. 원초아의 첫 번째 특징은 1차적 사고 과정이다. 1차적 사고 과정은 논리와 시간성이 없고 질서 정연하지 못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형태의 사고과정은 객관적 현실을 알지 못하고, 본질적으로 이기적이며, 낙천적이고, 전지전능하다.프로이드가 지적한 원초아의 또 다른 주요특성은 고통을 피하고 쾌락을 추구하는 쾌락원칙에 입각하여 작동한다는 것이다. 프로이드는 원초아가 본능적 충동을 만족시켜주고 긴장을 감소시켜 줄 수 있는 대상에 정신에너지를 투입하는 것은 대상 선택 또는 대상 충당이라고 하였다.원초아에 의한 충동적 행동은 사회로부터 처벌을 받게 되므로 고통이나 긴장을 증가시킬 뿐이다. 이와 같이 원초아가 긴장을 감소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긴장해소의 효과적인 방편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현실을 고려할 수 있는 자아의 형성이 불가피해지게 되고, 결국 이에서 갈등을 경험하게 되며, 이러한 갈등은 불안을 동기화하는 긴장상태를 만들어 낸다.불안은 자아에 위험신호를 보냄으로써 그 위험처리 대책을 미리 강구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만약 자아가 이러한 위험신호에 반응하여 불안을 적절히 해결하지 못하게 되면 신경증이 유발하게 된다.불안의 원인에 따라 현실불안, 신경증적 불안, 도덕적 불안으로 구분된다. 현실불안은 외부현실세계의 위험을 지각하는 데서 비롯되는 고통스러운 심리적 체험이다.신경증적 불안은 본능에서 유발된 위험을 지각하는데서 비롯되는 고통스러운 심리적 체험으로써, 자아의 반대충당이 원초아의 대상충동을 통제하는데 실패하면 어떻게 되나 하는 불안이다.도덕적 불안은 원초아가 부도덕적으로 욕구를 충족하려 할때, 초자아의 처벌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함으로써 발생한다. 이러한 불안을 다루고자 하는 시도를 하는 과정에서 자아방어기제가 발달하게 된다.③초자아초자아는 세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발달하는 성격체제이다. 초자아는 사회의 전통적 가치와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실적인 것보다는 이상적인 것, 현실이나 쾌락을 추구하기 보다는 완전을 추구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초자아는 성격의 도덕적인 부분이며 심판자로서, 자아와 함께 작용하여 개인이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게 해준다. 초자아는 자아이상과 양심이라는 두개의 하위체계로 구성된다. 자아이상은 부모가 도덕적으로 바람직 한것이라고 간주하는 것으로서, 부모의 칭찬에 의해 형성되는 부분이다. 이에 반해 양심을 부모가 도덕적으로 나쁘다고 간주하는 것으로서, 부모의 처벌에 의해 형성된다.4)역동적 모델개인이 충동 또는 원초적 욕망에 의해 추진력을 갖게 되며, 상반되는 사회적 기대와 갈등을 겪게 된다는 관점에 기반을 둔 것이 역동적 모델이다. 프로이드는 성적 및 공격적 에너지를 방출하고자 하는 개인 내부의 쾌락을 추구하는 힘과 이의 억제를 요구하는 사회적 환경 사이에 갈등이 존재한다고 한다. 프로이드는 정신 활동은 본능적 긴장을 감소시키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으려는 욕구에 의의식적으로 대치하는 것을 의미한다.⑧ 전치실제로 있는 어떤 대상에 향했던 감정 그대로를 다른 대상에 표현하는 것.⑨ 투사용납할 수 없는 자기 내부의 문제나 결점이 자기 외부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기제이다.그 밖에도 상징화, 분리, 부정, 승화, 해리, 저항, 내면화, 원상복귀, 전환, 신체화, 역전, 지성화 등이 있다.4. 심리성적 발달단계프로이드의 발달이론은 생물학적 성숙과 이와 관련된 심리적 발달이라는 이중적 과정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프로이드는 성격 유형을 유전적 요인의 기능과 개인의 초기 생활 경험의 결과로 본다. 특정 시점에서 1차적인 성적 만족을 제공해 주는 신체 영역 즉, 성감대를 중심으로 출생에서부터 성인기에 이르기까지의 일련의 발달단계를 제시하였다. 즉, 정신분석이론에서는 성적 에너지의 전환을 비롯한 특별한 과업이 포함되어 있는 사전에 결정된 단계가 전개됨에 따라 심리적 성숙이 이루어진다고 본다. 정신분석 이론에서는 성격 발달이 생리적으로 결정된 발달의 결과이거나 이와 병행된다고 본다.1) 구순기프로이드의 심리성적 발달단계상의 첫 단계는 구순기(oral stage)이며, 이 단계는 생후 약 1년 반 정도까지이다. 이 시기에 유아는 자신의 생존을 위하여 전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다. 프로이드는 약 6개월까지 유아는 젖을 빨면서 어머니의 따뜻한 품속을 경험하지만 어머니의 존재를 자신과 분리된 타인으로 인식하지는 못한다. 그리고 추위를 느끼거나 기저귀가 젖었거나 배고플 때 긴장과 공포를 경험하지만 그것을 경감 또는 제거해줄 수 있는 사람의 존재는 인식하지 못하며, 단순히 쾌락의 회복만을 기대한다.이 시기에 유아의 생존 및 쾌락획득과 밀접한 관련성을 지닌 신체부위는 입, 입술 그리고 혀이다. 따라서 유아의 성감대는 구순영역에 집중되며, 빨기와 삼키기가 긴장을 감소시키고 쾌락을 성취하는 주된 전략이 된다. 이 단계는 대개 출생부터 8개월 정도까지 지속되며 구강적 빨기 단계 또는 구순동조적 단계라고 불리운다. 그러나 프로이드는 빨기는 생격유형을 보이게 된다.구순동조적 단계에서 과도하게 만족감을 얻거나 불만족한 경우에는 성인이 되었을 때 세상 일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며, 타인을 믿고 의존하며, 모든 것을 희생해서라도 타인의 인정을 받으려고 한다. 이러한 사람은 수동적이며, 미숙하며, 안정감이 없고, 남에게 잘 속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이에 반하여 구순공격적 단계에 고착되게 되면, 논쟁적이고, 비판적이며, 상대방을 비꼬며, 자신에게 필요할 때까지 타인을 이용하거나 지배한다. 그리고 프로이드는 구순영역은 일생 동안 성감대로 남아있게 된다고 생각하였다. 성인기에 남아있는 이 단계의 특성으로는 손톱 물어뜯기, 껌씹기, 흡연, 키스, 과식 등이 있다.2) 항문기1.5세에서 3세 사이에는 성감대가 구순영역에서 항문영역으로 옮겨간다고 해서 항문기(anal stage)라고 부른다. 이 시기의 아동은 신경계의 발달로 괄약근을 수의적으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바대로 배변이나 배뇨를 조절할 수 있게 되며, 배설 행동 즉, 변의 보유 및 배설과 관련된 행동을 중심으로 하여 성격이 발달된다.아동이 어느 정도 자라서 준비가 되면 부모는 배설물을 더러운 것으로 간주하여 아동에게 청결습관을 가르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배변훈련(toilet training)이다. 이때 항문 영역에서 성적 쾌감을 추구하는 아동과 청결습관을 기르려는 부모의 현실적 요구 사이에 일종의 전투가 벌어지게 되고, 원초아에서 자아가 분화되기 시작한다. 즉, 아동은 자신의 본능적 충동의 만족을 방해하는 외적 세력과 직면하게 될 경우 배설과정을 공격적 무기로 사용함으로써 부모를 조종하는 방법을 배운다.아동은 변기가 없을 때 변기를 달라고 요구하거나, 몇 시간씩 변기 위에 앉아 어머니로 하여금 착한 아이가 줄 최종의 선물 즉, 변을 초조하게 기다리게 만드는데, 이 기간을 항문적 배설단계라 한다. 이에 반해 항문적 보유단계에서는 아동은 변을 통제하고 내보내지 않고, 소유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운다.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인식할
    교육학| 2008.05.03| 7페이지| 2,000원| 조회(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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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사상] 신은 허구의 존재인가?(마르크스) 평가D별로예요
    신은 허구의 존재인가?- “땅만 내려다본 마르크스, 하늘 보여주기: 유물론적 무신론 비판”을 읽고본 책에 쓰여 있는 마르크스의 주장은 환상적 존재로서의 종교와 생산 수단으로서의 인간. 그렇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우선 마르크스는 기독교를 전면적으로 비판했던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전제해야 할 것이다. 마르크스는 종교를 나쁘다고 부정한 것이 아니라 필요악(惡)으로 보았던 사람이다.첫 번째 마르크스의 주장인 환상적 존재로서의 종교는 본 권의 1,2,4 내용을 주로 하여 하나로 묶은 것이다. 종교를 소외된 사회의 산물로 바라본 마르크스는 아편 취급을 하며 이 세상의 평등, 행복과 만족(satisfaction)이 있게 되면 사람들은 자신의 불안한 감정에서 찾았던 종교를 찾지 않게 된다고 주장 하였다. 따라서 제 구실을 못하게 된 종교는 자연스럽게 사라 질 것이라고 말하였다. 종교를 아편으로 비유하게 된 이유는 아편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초현실적 이라는 것을 알 수 가있다. 이상을 꿈꾸고 이상적인 사념에 빠져있어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종교 역시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표출로 이상을 꿈꾼다고 생각 했기에 아편과 같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러한 부분에서 그는 헤겔에게)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이 책의 저자는 위의 글에 대한 반론으로 종교가 아편이 아닌 오히려 마르크스가 주장한 유물론적 유토피아가 아편이라고 말하였다. 종교는 언제나 즐겁고 이상적인 좋은 것만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자기희생과 절제를 요구하며 현실에 충실함을 나타내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마르크스주의의 유토피아 환상에 사로잡혀 여러 나라에서 공산주의를 받아들이게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이상국가인 유토피아를 찬양하고 아편에 중독 된 것처럼 이상에 빠져 들게 되었다. 또한 마르크스의 이론이 인간에게 내재되어있는 악한 본성을 간과하였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첫 번째 논점에 대한 나의 견해는 마르크스가 종교를 아편이라고 하며 논리를 펴나갔는데 공산주의 즉 유물론적 유토피아가 종교화 되었다고 생각된다. 이유는 마르크스는 종교를 고통의 산물이라고 말하며 심취되어 이상세계만을 추구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가 주장한 공산주의 유물론적 유토피아야 말로 고통의 산물이며 이상세계에 대한 갈망이 아닐까 생각된다. 책에는 마르크스가 죽었을 때 많은 사람이 울며 그를 애도했다고 적혀있다. 여기서 봤을 때 마르크스가 신이 되어 공산주의를 다스리는 종교가 이미 만들어 져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즉 자신이 주장한 것에 대한 모순이 여기서 발견 된다는 것이다.두 번째로 생산수단으로서의 인간을 들 수가 있는데, 본권의 3,5의 내용을 하나로 묶은 것이다. 마르크스는 인간의 소외에 대해 진정으로 생각한 사람이었다고 책에서 느낄 수가 있다. 본 권에서 모든 논의 사항은 인간소외에 대한 종교적 환상이나, 노동, 물질에 관한 것으로서 마르크스는 인간소외의 심각성을 통하여 모든 사회적 이론이나 사상들을 관철 시켜 나아갔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인간은 생산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라고 말함으로서 극단적인 유물론적 견해를 보였다.) 이러한 견해가 나오게 된 원인은 인간과 자연 모든 물질의 세계는 같은 것이라는 이해에 근거하여 나오게 된 것이다.) 물질적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된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낙관주의적 생각이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마르크스는 산업화가 되면서 인간이 만든 물건에 의해 인간은 재창조 된다는 것에 인간소외의 원인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 이유는 생산품들로 인하여 거기에 적응하고, 힘쓰며, 숙지하려하기 때문에 모든 관심은 생산품에게만 쓰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모습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정을 느끼는 인간적인 삶에서 상대적으로 서로간의 정을 나누지 못하고 소외시키는 현상을 야기 시키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은 역사적 흐름에 의해 움직인다고 마르크스는 주장하였다. 인간은 역사적 흐름에 부응하기 위해 피동적인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일을 하기 때문에 소외된 노동으로 보는 것이다. “본 책에서는 이러한 것을 구조악을 통한 현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여기에 대하여 저자는 막스베버)를 통하여 위의 논리를 반박 하고 있다. 막스베버의 주장은 “역사는 인간의 행위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인간의 행동을 무시하고는 역사의 흐름은 목적을 성취할 수 없다는 말이다.)마르크스는 고차원 적인 인간의 정신적인 면을 무시 한 채 기계적이고, 그저 생산하고 물건을 만드는 도구로 밖에 보지 않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또한 저자의 주장은 인간과 자연 그리고 신은 관계를 가지며 살아간다고 주장하였다. 인간은 신을 닮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고 더 나아가 신적인 것을 초월적 지평에서 경험하므로 승화된 삶을 영위 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일에 관해서 저자는 필요한 것을 만드는 것은 인간이 당연히 해야 할 것이고 더 나아가 인간의 권리이기 때문에 그것을 소외의 개념으로 바라보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이번 논점에 대한 나의 견해는 우선 재창조가 소외의 원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역사적 흐름이라고 해도 그것을 만듦으로서 서로가 공유하고 생산품을 누리며 살기 때문에 그것은 소외가 아닌 공동체적 삶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그것이 역사적 흐름에 의한 인간의 피동적인 삶이라고만 볼 수없다는 것이다. 역사의 주체는 인간이기 때문에 역사가 인간을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역사를 끌고 가기 때문이다.「신은 허구의 존재인가?」는 나에게 철학, 무신론과 기독교와의 관계를 정리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 이 책의 강점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한 주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그 사람이 영향을 받았던 인물들의 주장들이나 견해를 함께 적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적음으로서 역사적으로 영향을 끼쳤던 사조나 어떻게 해서 그 주장이 성립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었다. 또한 그 주장에 관계되는 많은 책들의 내용을 각주를 통해 기록함으로서 폭넓은 학습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독후감/창작| 2004.11.12| 3페이지| 1,000원| 조회(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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