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과거를 보자제가 한국사를 처음 접했던 시점은 초등학교였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기억되는 건 중학교시절이었고 시험문제 풀이를 위한 암기식 교육을 경험한 저에게는 역사 그중에 한국사는 왕의 순서와 업적을 외우는 암기과목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던 중 2014년에 1,760 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명량이라는 영화가 이슈가 되었고 졸업한지 오래된 저는 한국사에 대해 다시 한 번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방송을 통해 그 영화를 설명해주는 한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설민석이라는 분이었습니다. 아주 조근조근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2016년에 여러 북카페, 예스24에서 2003년 이후 처음으로 역사서가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는데 그게 바로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이었습니다. 거기서 설민석이라는 이름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영화 설명할 때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설명 해주었던 모습에서 책으로는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설민석이라는 저자는 한국사를 대중화시키는데 큰 몫을 한 것 같습니다. 어렵고 지루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안에 무슨 이야기들이 숨겨져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였고 그 궁금증을 해결하면서 책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준 거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강연을 듣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친근하게 느껴졌고, 그래서인지 책을 읽은 동안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밌었습니다. 이 책이 인기를 끌었던 이유가 바로 이런 점이었던거 같습니다. 딱딱한 역사교과서가 아니라 우리가 지금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대중적인 이야기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이 책은 1대부터 27대 왕까지 소개되었고, 연도별 중요사건을 기준으로 설명하고 Q&A 방식으로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이야기를 틈틈이 넣어주어 이야기의 재미를 더욱 배가 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인드맵 형식으로 전체적인 이미지를 도형화하여 그동안 읽었던 내용들을 다시 한 번 기억나게 해주어 독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었습니다.과거 왕들의 업적 등을 통해 지금 우리가 나가야할 방향을 생각하게 해주고, 지금 처한 현실에 대해 되돌아보게 해준 거 같습니다.여태까지 우리가 배운 한국사는 본받을 만한 왕들의 이야기, 유명한 분들 위주였지만, 이 책은 모든 왕들을 아우르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처한 위기에 대한 해답도 함께 제시해 주는 거 같았습니다.권력의 무서움을 알게 해준 세조, 연산군은 독재자를 연상시키고, 임진왜란 당시 백성을 버리고 도망간 선조는 6.25 전쟁당시를 생각나게 합니다. 또한 이순신을 싫어했던 선조를 보면서 북한의 2인자들이 사라지는 것과 연관지어보니 역사는 어디서든 반복 되는 거 같습니다. 변혁과 침략의 시대에 서 있던 고종을 보며 개혁개방을 외쳤던 70년 근대화시절, 2010년대 FTA 때 우리는 과연 어떤 모습이었나를 되돌아보게 되고, 문정왕후에 가려진 명종, 정순왕후의 수렴청정에 휘둘린 순조, 꼭두각시 임금으로 무능했던 철종 등을 보면서 측근들에 의해 휘둘렸던 대통령들의 모습을 보여 주는거 같아 안타깝기도 합니다.반면 훌륭한 왕들도 많은데 저는 세종대왕과 정조를 좋아합니다.노력하는 천재! 세종대왕은 누구나 알듯이 업적이 대단했습니다. 한글창제는 누구나 아는 내용이고, 여러 가지 업적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특히 신하들을 적재적소에 잘 배치하여 운용도 잘한 것은 인사 쪽으로 탁월했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의 대통령들이 배워야 할 점이 바로 이런 것 아닐까요? 일중독이어서 밑에 일하는 신하들이 힘들었다고 하니 왜 업적이 많았는지 상상이 갑니다. 다 가진 것 같았던 세종도 며느리 복은 없었는데 너무 일에 집착하는 것보다 가족을 함께 생각하는 게 더 좋은게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일과 가정의 조화가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좋은 교훈을 남긴 것 같습니다.소통의 왕! 정조는 우리가 지금 필요로 하는 왕이라고 생각합니다.유일하게 책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는 건 그만큼 저에게 감동을 주었던 왕이었기 때문일 겁니다. 현명한 어머니 혜경궁 홍씨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눈물이 났고, 그 가운데 힘들어할 정조를 보며 그가 보여준 처세술과 인성에 다시 한번 감동했습니다. 충분히 연산군처럼 폭군이 될 상황이었지만 그는 그러하지 않았습니다. 정조가 왕이 되었을 때.
독후감 -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 열하일기여행을 통해 벗을 만나고인생을 배운다정조 때 실학자 연암 박지원이 중국 여행을 하며 쓴 열하일기, 이 책에선 그를 실학자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풍류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고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는 개방적인 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이 책은 마치 내가 여행을 다녀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여정과 사건을 시간순서대로 세밀하게 기록해 둔 요즘말로 여행후기입니다. 실제로 건륭황제의 70세 만수절 축하사절로 간 여행이었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청의 발전을 동경하고 신기한 문물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가득담은 즐거운 배낭여행 느낌이었습니다.연암 박지원은 시대의 흐름을 잘 알았고, 개혁적 개방적인 사고의 소유자였던거 같습니다. 당시 청나라를 배척하는 세력도 있었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현실적인 판단을 하였고 청의 문물을 배울 생각을 하였습니다. 국수주의나 사대주의 같은 극단적 사고가 아니라 나라의 발전을 먼저 생각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책을 들여다보면 박지원의 관찰력과 표현력이 일반인보다는 뛰어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순간순간 보이는 주변모습들을 생생히 글로 담아 마치 사진을 보고 있는 것처럼 상상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런 그의 특성들이 새로운 문물에 대한 관심과 개방으로 이끌어 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북벌론을 주장하는 강경파와는 달리 북학파로서 청의 문물을 받아들이려는 모습에서 개혁과 개방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 현실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는 선견지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교과서에 의존하며 공부한 박지원에 대한 정보는 한정적이고 깊이 또한 짧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박지원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어졌습니다. 솔직히 연암의 뜻을 이 책을 읽고 처음 알았습니다. 개성부근의 있는 산골이름이고 뜻은 제비바위라고 하는데 박지원의 풍류생활을 상상해보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그동안 교과서로만 공부해 왔던 ‘이용후생(利用厚生)’ 단어가 나오니 새삼 전문가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거기에 ‘정덕(正德)’ 까지 배우고 가니 나름 뿌듯하였습니다.이야기로 들어가서 전체적인 맥락은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지만, 전 개인적으로 여행의 중요성이 열하일기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에서 얻는 것들은 우리가 책이나 경험에서 얻는 것들과는 또 다른 배울 점이 많은 거 같습니다.여행은 함께 가면서 벗들과 정보도 공유하고 교감도 얻을 수 있고, 평소에 경험했던 것들과는 다른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기에 현실에 안주하고 매너리즘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매우 추천하고 싶습니다. 꼭 선진국으로 여행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나라에서도 배울 점은 있고, 우리가 그동안 추구해왔던 것들이 오히려 잘못된 것일 수도 있기에, 어디로든 새로운 문물, 정보를 배우기 위해 떠나는 일은 가치 있는 일일 것입니다.열하일기 중 요동벌판에서의 호곡장이 여행을 처음 간 사람들이 느끼는 그 감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 해외여행을 갔을 때 제가 느꼈던 충격과 환희가 바로 여행의 묘미이며 여행을 계속 하게 해주는 원동력인거 같습니다.
사자성어 시리즈1. 불행1.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 격이라는 뜻으로, 어려운 일이 연거푸 일어남을 비유한 한자 성어.2. 七顚八倒(칠전팔도) :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거꾸러진다는 말로, 실패를 거듭하거나 몹시 고생함을 이르는 말.3. 鷄卵有骨(계란유골) : 달걀에도 뼈가 있다는 뜻으로, 운수가 나쁜 사람은 좋은 기회를 만나도 역시 일이 잘 안됨을 이르는 말.2. 무례(無禮)1. 傍若無人(방약무인) : 곁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여긴다는 뜻으로,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이르는 말.2. 眼下無人(안하무인) : 방자하고 교만하여 사람을 모두 얕잡아 보는 것.3. 回賓作主(회빈작주) : 주장하는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함.4. 厚顔無恥(후안무치) : 뻔뻔스러워 부끄러워할 줄 모름.5. 破廉恥漢(파렴치한) : 염치를 모르는 뻔뻔한 사람.6. 天方地軸(천방지축) : 못난 사람이 종작없이 덤벙이는 일.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뜀3. 슬픔1. 哀而不悲(애이불비) : 속으로는 슬프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2. 哀而不傷(애이불상) : 슬퍼하되 도를 넘지 아니함.4. 좋은 일, 기쁨1. 抱腹絶倒(포복절도) : 배를 끌어안고 넘어질 정도로 몹시 웃음.2. 弄璋之慶(농장지경) 또는 弄璋之喜(농장지희) :‘장(璋)'은 사내아이의 장난감인 ’구슬'이라는 뜻으로, 아들을 낳은 기쁨. 또는 아들을 낳은 일을 이르는 말.3. 弄瓦之慶(농와지경) 또는 弄瓦之喜(농와지희) :‘와(瓦)'는 계집아이의 장난감인 ’실패'라는 뜻으로, 딸을 낳은 기쁨을 이르는 말.4. 錦上添花(금상첨화) : 비단 위에 꽃을 놓는다는 뜻으로, 좋은 일이 겹침을 비유.5. 多多益善(다다익선) : 많을수록 더욱 좋음.6. 拍掌大笑(박장대소) :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5. 애정1. 戀慕之情(연모지정) : 이성을 사랑하여 간절히 그리워하는 마음.2. 相思病(상사병) : 남녀가 서로 몹시 그리워하여 생기는 병.3. 相思不忘(상같은 근거를 가지고 정당하다고 주장되는 서로 모순되는 두 명제. 관계.14. 이전에는 없던, 유일한1. 前代未聞(전대미문)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는 일.2. 前人未踏(전인미답) : 이제까지 아무도 발을 들여놓거나 도달한 사람이 없음.3. 前無後無(전무후무) :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음.4. 空前絶後(공전절후) :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음.5. 未曾有(미증유) : 지금까지 한 번도 있어본 일이 없음.15. 입장이 바뀜1. 本末顚倒(본말전도) : 일의 원줄기를 잊고 사소한 일에 사로잡힘.2. 主客顚倒(주객전도) : 주인과 손님의 입장이 서로 뒤바뀜.16. 환경의 중요성1. 近墨者黑(근묵자흑) : 먹을 가까이 하면 검게 된다. 좋지 못한 사람과 가까이 하면 악에 물들게 됨. = 근주자적2. 三遷之敎(삼천지교) : 맹자의 교육을 위하여 그 어머니가 세 번이나 집을 옮긴 일. 교육에는 환경이 중요함.3. 孟母三遷(맹모삼천) : 孟母三遷之敎의 준말.4. 橘化爲枳(귤화위지) : 회남의 귤을 회북으로 옮기어 심으면 귤이 탱자가 된다는 말. 환경에 따라 사물의 성질이 달라진다는 말.17. 고향에 대한 그리움 = 향수(鄕愁)1. 首邱初心(수구초심) : 여우가 죽을 때에 머리를 저 살던 굴 쪽으로 향한다는 뜻,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 思鄕(사향)지심, 狐死首丘(호사수구)2. 看雲步月(간운보월) : 낮에는 구름을 바라보고 밤에는 달빛 아래 거닌다는 뜻,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18. 공익이 사익에 앞서다. = 대를 위해 소를 희생1. 先公後私(선공후사) : 공적인 것을 앞세우고 사적인 것은 뒤로 함.2. 大義滅親(대의멸친) : 대의를 위해서 사사로움을 버림.3. 見危致命(견위치명) : 나라의 위태로움을 보고 목숨을 버림.4. 滅私奉公(멸사봉공) :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해 희생함.5. 泣斬馬謖(읍참마속) : 제갈량이 전투에 패배한 것에 대해 자신의 충신인 마속의 목을 벰19. 가혹함1. 苛斂誅求(가렴주구) : 세금을 너무 가혹하게 거두어 들임.2. 泡烙之刑(포락지형문이 좁음을 뜻함.3. 管見(관견) : 붓 대롱 속으로 세상을 보는 것처럼 식견이 좁음. = 이관규천4. 通管窺天(통관규천) : 붓 대롱을 통해서 하늘을 엿본다.27. 의심받을 일은 하지 말라1. 瓜田不納履(과전불납리) : 오이 밭에 신을 들여 놓지 않음.2. 李下不整冠(이하부정관) : 자두나무 아래에선 갓을 바로 쓰지 않음.3. 烏飛梨落(오비이락)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28. 매우 가까운 거리나 근소한 차1. 咫尺之地(지척지지) : 매우 가까운 곳.2. 咫尺之間(지척지간) : 매우 가까운 거리.3. 指呼之間(지호지간) : 손짓하여 부를만한 가까운 거리.4. 五十步百步(오십보백보) : 피차의 사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같다. (에 나온 말임)5. 大同小異(대동소이) : 별다른 차이가 없음29. 약자가 강자 틈에 끼어 고생함1. 鯨戰鰕死(경전하사) :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2. 間於齊楚(간어제초) : 제나라와 초나라 사이에 끼임.30. 한 나라의 정사를 떠받들 만한 재목1. 股肱之臣(고굉지신) : 팔, 다리가 될 만한 신하.2. 社稷之臣(사직지신) : 사직을 지탱할 만한 신하.3. 棟梁之材(동량지재) : 대들보(동량)가 될 만한 재목.4. 柱石之臣(주석지신) : 주춧돌(주석)이 될 만한 신하.31. 앞길이 유망함1. 前程萬里(전정만리) : 앞길이 구만 리 같음.2. 鵬程萬里(붕정만리) : 붕새가 날아가는 하늘 길이 만리로 트임.32. 아주 빼어난 인물의 여자1. 傾國之色(경국지색) : 임금이 혹하여 국정을 게을리함으로써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게 할 미인이라는 뜻.2. 傾城之美(경성지미) : 한 성(城)을 기울어뜨릴 만한 미색(美色).3. 花容月態(화용월태) : 꽃같은 용모에 달같은 몸매.4. 丹脣皓齒(단순호치) : 붉은 입술에 흰 이를 가진 여자.5. 解語花(해어화) : 말을 이해하는 꽃, 양귀비33.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1. 甘呑苦吐(감탄고토) : 달면 삼키고 쓰면 내뱉음2. 兎死狗烹(토사구팽) : 교활한 토끼가 죽으면 충실한 사냥개는 주인에게 번째는 꼭 일어남3. 百折不撓(백절불요) : 백 번 꺾어져도 굽히지 않음4. 不撓不屈(불요불굴) : 굽히지도 꺾이지도 않음5. 愚公移山(우공이산) : 마을 사람들의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거대한 산 하나를 옮기고 말겠다고 공언한 우공이 온갖 실패 끝에 결국 산을 옮기고 말았다는 데서 나온 말40. 자연에 대한 애착1. 泉石膏?(천석고황) : 산수를 사랑하는 것이 정도에 지나쳐 마치 불치의 고질과 같음2. 煙霞痼疾(연하고질) : 깊이 산수의 경치를 사랑하고 집착함41. 융통성 없고 고지식함 = 묵적지수 墨守(묵수)1. 刻舟求劍(각주구검) : 초나라 사람이 배를 타고 강을 건너던 중, 칼이 물에 빠지자 뱃전에 위치를 표시에 놓았다가가 나중에 그 표시를 보고 칼을 찾으려 했다는 고사2. 膠柱鼓瑟(교주고슬) : 완급 조절하는 부분을 이교로 붙이고 거문고를 탐3. 守株待兎(수주대토) : 구습을 고수하여 변통할 줄 모름. 진보가 없음을 비유어쩌다가 그루터기 밑에서 우연히 토끼를 주운 후부터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가 나오기만을 기다릴 정도로 융통성이 없음을 나타난 맬4. 尾生之信(미생지신) : 미생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개울물에서 기다리는데 홍수로 물이 불어 거기서 끝내 죽음42. 평범한 사람들1. 甲男乙女(갑남을녀) : 갑이라는 남자와 을이라는 여자2. 張三李四(장삼이사) : 장씨 세 사람과 이씨 네 사람(당시 흔했던 성씨임)3. 匹夫匹婦(필부필부) : 한 쌍의 지아비와 한 쌍의 지어미4. 樵童汲婦(초동급부) : 나무하는 아이와 물 긷는 아낙네5. 愚夫(우부)愚婦(우부) : 어리석은 지아비와 지어미는 어디서나 볼 수 있다는데서 나온 말6. 凡人(범인), 凡夫(범부)43. 효(孝)1. 事親以孝(사친이효) : 어버이를 섬김에 효도로써 함. 세속오계의 하나2. 父子有親(부자유친) : 아버지와 아들의 道는 친애에 있음. 五倫의 하나3. 父爲子綱(부위자강) :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 지킬 떳떳한 도리. 삼강의 하나.4. 昏定晨省(혼정신성) : 저녁에는 부모님의 잠자리를 정해드리고 아침경한 상황에서 사귄 친구15. 知音知己(지음지기) : 소리를 듣고 나를 인정해 주는 친구종자기가 백아의 거문고 소리만 듣고서도 백아의 마음을 알았다는데서 유래45. 학문(學問)1.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 것을 익혀서 그것으로 미루어 새 것을 깨달음.= *法古創新(법고창신)2. 稽古(계고) : 옛일을 생각한다는 뜻. 학문을 닦는 것을 일컬음.3. 螢雪之功(형설지공) : 고생을 하면서도 꾸준히 학문을 닦은 보람.4. 日就月將(일취월장) : 학문이 날로 달로 나아감. *刮目相對괄목상대5. 盈科後進(영과후진) : 구덩이에 물이 찬 후에 밖으로 흐르듯 학문도 단계에 맞게 진행해야 한다는 뜻.6. 敎學相長(교학상장) :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서로의 학업을 증진시킨다는 뜻.7. 讀書三到(독서삼도) : 독서하는 데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마음으로 깨우쳐야 함. 手不釋卷, 讀書三昧, 讀書尙友, 三餘(수불석권, 독서삼매, 독서상우, 삼여)8. 亡羊之歎(망양지탄) : 갈림길이 많아 양을 잃고 탄식한다는 뜻으로, 학문의 길도 여러 갈래여서 진리를 찾기 어렵다는 말. ☞ 多岐亡羊다기망양9. 不恥下問(불치하문) : 자기보다 아래 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음.10. 靑出於藍(청출어람) : 제자나 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낫다는 말.11. 後生可畏(후생가외) : 후배들이 선배들보다 훌륭하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두려운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말.12. 孟母三遷(맹모삼천) :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의 준말.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를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 이사했다는 고사에서 유래. 처음에 공동묘지 가까이 살다가, 맹자가 장사지내는 흉내를 내서, 시전 가까이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시켰다 함.13. 曲學阿世(곡학아세) : 올바른 학문을 굽혀, 속된 세상에 아부함14. 換骨奪胎(환골탈태) : 뼈를 바꾸고 태를 빼앗았다는 뜻으로, 옛사람이나 타인의 글에서 그 뜻을 취하거나 모방하여 자기의 작품인 것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