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선택한 나라 그리스,그리고 맛[OCU 세계화와 외식문화_중간고사 대체 리포트]과 목 : OCU 세계화와 외식문화담당교수 : 조문수 교수님학 과 :학 번 :이 름 :제 출 일 :목 차1. 그리스 국가 정보………………………………………………12. 그리스의 음식 …………………………………………………12.1. 특징 …………………………………………………………12.2. 건강 …………………………………………………………22.3. 종류 …………………………………………………………22.4. 음료 …………………………………………………………43. 그리스 요리 레스토랑…………………………………………53.1. 음식점 선택동기……………………………………………53.2. 음식점의 개요………………………………………………53.3. 메뉴 소개……………………………………………………63.4. 객관적 평가…………………………………………………93.5. 주관적 평가 ………………………………………………103.6. 첨부 사진 …………………………………………………114. 참고문헌 ………………………………………………………111. 그리스 국가 정보그리스(Greece)위치 : 유럽 남동부수도 : 아테네 (Athenae)언어 : 그리스어기후 : 지중해성, 대륙성기후종교 : 그리스정교(국교) 97%, 회교 1.2%면적 : 13만 1957㎢2. 그리스의 음식2.1. 특징전통적인 지중해식 식사는 채소, 과일 위주에 저지방인 페타 치즈, 요구르트, 생선 등 동물성 식품을 약간 보충한다. 버터 대신 올리브유로 요리하고 견과류를 비롯한 식물성 지방을 주로 섭취하며, 콩이나 현미 등 가공되지 않은 전곡을 많이 먹는 식단. 양념 역시 케이퍼, 올리브, 신선한 허브, 레몬이나 오렌지즙 등 천연 조미료를 이용한다.그리스 요리는 타 지중해 국가의 음식에 비해 향신료를 좀 더 쓰는 편이다. 마늘이나 양파를 기본으로 해서 허브의 일종인 오레가노(oregano)와 미나리과의 식물인 딜, 월계수를 음식에 첨가하기도 한다. 바실이나 타임, 회향 열매도 자주 쓰는 재기, 홍합, 게 등을 좋아한다. 홍합이나 새우는 브로콜리 등과 함께 수프를 만들거나 잘게 썬 토마토와 섞어 밥을 짓기도 한다. 오징어나 꼴뚜기는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겨 먹는데 우리의 오징어 튀김과 비슷한 이 요리를 칼라마라키아라고 부른다. 생선은 주로 구워 먹는데, 타임이나 오레가노, 샤프론 같은 향신료를 뿌려 먹는다.●적포도주는 매일 한두 잔, 식사와 함께일반적으로 식사 때 적포도주를 반주로 곁들인다. 보통 두 잔을 넘지 않게 먹는다.2.2. 건강모든 나라에서에서 그렇듯이 그리스를 대표하는 음식들은 그리스의 위치에서 비롯하였다.3개의 바다가 그리스 주위에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 신선한 생선을 얻을 수 있다. 온화하고 건조한 기후는 토마토나 가지를 기르기에 적합하다. 그리고 포도는 맑은 날씨에서 쉽게 길러진다. 많은 올리브 나무들은 올리브기름의 재료이다. 이 모든 자연적 조건이그리스 사람들에게 매우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다.그리스 요리는 많은 채소를 이용하는데, 이것은 비타민의 중요한 원천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그리스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대개 건강할 것이라는 사실은 별로 놀라운 것이 아니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특정한 채소가 심각한 질병들을 실질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다. 이를테면, 그리스 요리에 일상적으로 이용되는 토마토는 특정한 암에 저항한다.전통적인 그리스 음식은 또한 주요한 질병과 맞서는데, 그것은 바로 심장병이다. 많은 그리스 요리가 생선을 이용해 만들어 지는데, 생선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들에게 좋다. 그리고 많은 그리스 요리가 기름짐에도 불구하고, 아주 적은 그리스인들만이 심장병에 걸린다. 이 사실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첫째는 그리스 사람들은 대개 식사 때마다 적포도주를 약간씩 곁들인다. 오늘날 이 사실이 심장병과 맞서는데 갖는 장점에 대해 논의한다.두 번째는 올리브기름이다. 이것은 가장 건강한 타입의 기름인데, 비타민이 충분하고 콜레스테롤이 없다.현대 과학은 건강한 식사에 관한 비s) : 간단하게 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것. 얇게 자른 고기에 토마토, 양파, 감자 등을 넣어 싼 파이의 일종. 피타 브레드(피타빵)라는 그리스식 밀전병에 양상추 토마토 양파 올리브 등 신선한 야채와 닭고기나 돼지고기 바비큐 등을 넣어 돌돌 싸 먹는 요리. 치즈나 요구르트로 만든 그리스식 소스인 '짜지끼'가 들어가 새콤한 맛을 더해준다. 먹는 방식은 터키의 케밥과 비슷하다.▶짜지끼(Tzaziki) : 그리스 요리에 빠지지 않고 곁들여지는 것이 바로 짜지끼 소스이다. 수블라키에 곁들이거나 피타 브레드를 찍어 먹기도 하는 만능 소스다. 짜지끼 소스는 우리의 된장처럼 거의 모든 음식에 다 들어가는 국민적 소스다. 거의 모든 그리스 음식과 함께 나오는데 특히 고기나 파이같이 기름기 있는 음식을 찍어 먹으면 느끼한 맛이 없어진다. 요구르트의 텁텁한 맛이 없고 어떤 음식에 곁들여도 상큼한 맛을 낸다. 요구르트에 마늘,오이 등을 갈아 넣고 올리브기름을 넣어 섞은 것으로 그리스의 대표적 음식인 기로스를 찍어 먹거나, 샐러드에 뿌리거나 빵에 발라 먹는다.▶사가나키(Saganaki) : 페타 치즈를 이용해서 만드는 그리스 특유의 전채요리. 사가나키는 단순히 치즈만을 이용한 것도 있고, 주로 고기가 들어가는 것과 새우가 들어가는 것 두 가지가 있다.▶스파나코피타 : 시금치와 페타 치즈(Feta cheese)로 만든 파이로 그리스에서 아주 대중적인 음식이다.▶수주카키아(Souzoukakia) : 쌀을 넣은 미트볼에 토마토·레몬·달걀 소스를 넣은 요리▶돌마데스(Dolmades) : 그리스 전통음식. 대중적인 음식으로 포도나무 잎 안에 다진 고기와 쌀로 양념한 속을 안에 채워 넣고 레몬 소스로 맛을 낸다. 포도나무 잎 대신 삶은 양배추 잎을 사용하기도 한다.▶스티파도 : 다진 고기와 양파의 스튜▶칼라마라키아(Calamari) : 오징어 제물튀김▶옥토푸스 : 문어 말린 것을 그릴한 것▶빠이다끼 : 양갈비 구이▶꼬꼬리찌 : 양창자 구이로 한국의 순대와 비슷하다2.4. 음료▶와인 : 주변에 많이 들어선 인도 요리 전문점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러나 그리스의 요구르트는 다른 음식들만큼 활성화되지 못한 것 같아 궁금증을 자아냈다.게다가 얼마 전에 본 ‘나의 그리스식 웨딩’이라는 독립영화에서 주인공이 먹던 ‘무사카’라던지 그리스사람들만의 축제 분위기 같은 그리스 문화를 접하게 되면서 그리스에 대한 관심도는 더욱 더 증폭되었다.그러던 중 우연히 에스닉 푸드를 다룬 TV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되었고, 우리나라에도 약 세 군데 정도의 그리스 요리 전문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 중 유일하게 그리스 현지인이 주방장으로 있는 이태원의 ‘산토리니’라는 음식점을 방문하여 진정한 에스닉 푸드의 진수를 찾아보고, 세계의 건강 음식으로 선정된 그리스 요리들을 직접 몸으로 느껴보기로 하였다.3.2. 음식점의 개요이태원에 위치한 ‘산토리니’는 20살 때부터 그리스를 오가며 그리스가 제2의 고향이 된 최은정(39)사장이 2004년에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뒷골목 2층에 문을 열었다.그리스 요리 전문점답게 주방장은 그리스 현지인인 니콜라오스 코로도니아스(Nikolaos Korodonias·43)씨다. 코로도니아스씨의 고향은 그리스 북서쪽에 있는 사모스라키(Samothraki)라는 섬. 요리사였던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음식에 관심이 많아서 고등학교 졸업 후 아테네에 있는 그리스 전통 요리학교에 들어갔고, 학교를 마친 뒤 미국에 있는 그리스 음식 체인점의 주방장을 하며 뉴욕에 있는 프랑스 요리학교에도 들어가 자격증까지 땄다. 그러던 중 2004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동료 요리사의 소개로 '산토리니'의 주방장 자리를 제의받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제안을 수락했다고 한다. 덕분에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현지인 주방장이 만드는 그리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 되었다.음식점 이름인 ‘산토리니’는 아름다운 그리스 섬 산토리니 지명을 그대로 따온 것인 만큼 음식점 실내 인테리어는 최은정 사장이 그리스에서 직접 공수해 온 장식품들로 가득하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이 들어가 비리지않고 담백한 스프메뉴명가격선호도메뉴분석짜지끼6,000상요구르트에 오이와 마늘을 넣어 만든 것으로 새콤하면서도 신선해 살살 입맛을 돋운다.따라마7,000중감자가 으깬 것에 연어알을 넣었다. 빵과 함께 먹으면 좋다.멜리자노 살라다7,000하마늘, 파프리카, 허브 등이 들어간 음식.스코르달야6,000하마늘맛의 매쉬 포테이토콤보 스프레드12,000하짜지끼, 파바, 멜리자노 살라다, 스코르달야가 조금씩 담겨져 나오는 세트음식오징어 그릴14,000중말려서 살짝 구운 오징어 한마리가 올리브 오일, 레몬과 함께 나온다.새우 사가나끼14,000중토마토 소스에 페타치즈로 요리한 새우전채요리홍합 사가나끼14,000상토마토 소스에 페타치즈로 요리한 홍합전채요리치즈 사가나끼14,000상후라이드 고다 치즈와 레몬이 함께 나오는 전채요리그리스식 호박전7,000중맥주로 밀가루 반죽한 호박 후라이드그리스식 가지전7,000중맥주로 밀가루 반죽한 가지 후라이드스빠나꼬삐따7,500상시금치 파이. 시금치를 삶아 양념을 한 후, 'phyllo(필로)'라는 종이처럼 얇은 페이스트리로 감싸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다.부드러운 치즈 파이7,500하필로 페이스츄리 속에 베샤멜크림과 페타치즈가 들어가 있다부드러운 호박 파이7,500하호박, 민트, 양파, 쌀로 만든 파이돌마데스(4pcs)7,000중(시즌메뉴)포도잎 속에 딜과 라이스조각 페타치즈7,500하갈라마따 올리브7,500하●애피타이저●메인디쉬메뉴명가격선호도메뉴분석기로스와 피타 브레드18,000상기로스는 그리스말로 돌린다는 뜻. 꼬치에 고기를 끼운 다음 살살 돌려가며 은근하게 익혀 먹는 요리다. 이 과정에서 고기 기름기가 쫙 빠져 쫄깃하고 담백해진다. 게다가 특유한 향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구수한 풍미까지 보태지는 셈. 기로스를 주문하면 갓 구워낸 돼지고기에 야채, 피타빵(화덕에 구운 그리스식 빵), 짜지끼가 나온다. 성인 두어 명이 나누어 먹어도 충분한 양이다. 빵 사이에 고기와 야채를 올리고 짜지끼를 얹어 손으로 돌돌 말아 먹으면 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嫌われ松子の一生: Memories Of Matsuko, 2006)코미디, 뮤지컬 | 한국 개봉일 2007.04.12 | 129분 | 일본 | 15세 관람가누가 마츠코를 이렇게 만들었는가.단발머리의 귀엽고 천진난만하던 소녀는 점차 변해갔다. 인생에서 어떠한 걸림돌에 걸릴 때마다 소녀는 최선을 다해 그것을 이겨내보려고 애를 쓰고 발버둥쳤지만 결국 피해자는 소녀 자신일 뿐이었다. 사랑, 정의 그리고 가족에 대한 동화적 미화(美化)와 동시에 좀 더 현실적인 접근을 시도한 영화 이다.누군가의 일대기적 삶을 영화화한다는 것은 주인공의 삶이 정말 파란만장하지 않는 이상 관객의 입장으로서 별로 달가워하지는 않는 소재다. 그러나 파란만장함을 예고하는 '혐오스런'이라는 단어와 주인공의 일대기적 삶을 그려냈다는 '마츠코의 일생'이라는―함축적인 의미가 전혀 없는 적나라한―제목에서부터 이 영화는 무언가 심상치 않음과 동시에 관객의 호기심을 건드리기에 충분한 배짱을 지녔다. 게다가 나 과 같은 뮤지컬 영화라고 하니 이 오랜만의 뮤지컬 영화는 가뭄의 단비 마냥 이런 장르의 매니아층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반가운 영화이다.'눈물나게 아름다운 그 여자의 잔혹동화'라는 카피아래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에 의해 만들어진 이 영화에서 주인공인 마츠코는 몸이 약한 여동생에게만 애정을 보이는 아버지에게 관심 받기 위해 아버지가 원하는대로 교사가 되었지만 절도사건에 용의자로 지목되어 퇴직서를 내고 집을 나가버린다. 매일같이 마츠코를 때리던 동거하던 작가지망생은 자살하고 그 후 그의 친구와 불륜에 빠지지만 이 또한 곧 아내에게 발각되어 남자에게 배신당한다. 그렇게 좌절하던 마츠코는 마사지걸로 최고에 오르지만 믿었던 동거남에게 또 다시 배신당하고 그 분에 못이겨 그를 죽이고 도망친다. 도망쳐간 곳에서 만난 이발사와 사랑에 빠져 정착하나 싶었지만 그녀는 살인미수자로 체포되어 감옥에서 8년을 보내고 출소 후 이발사를 찾아갔으나 그는 이미 아내와 아이를 얻은 뒤 였다. 그러다 야쿠자가 된 옛 제자인 류를 만나 진실한 사랑을 바치지만 이 또한 좌절당한다. 결국 53세에 집 근처 공원에서 사체로 발견되며 파란만장했던 생을 마감한 그녀.영화 속 동화같은 CG장면아름다운 사랑을 좇았지만 매번 차가운 현실에 부딪히고 배신당하고 절규하고.. 그러나 또 다시 노래하며 일어선 그녀에게 좌절은 또 반복되었다. 어떻게보면 영화에서 그녀의 말대로 '나는 그 때, 정말로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하고 좌절하고 끝나버릴 수도 있는 사건들이었다. 그러나 우연히 그리고 강한의지로 그녀는 오뚜기처럼 매번 다시 일어선다. 이러한 그녀를 표현하기 위해 감독은 분위기와는 언밸런스하지만 화려한 색채와 과장된 밝은 노래를 가미하여 뮤지컬 형식으로 꾸몄다. 행복한 마츠코의 기분을 3차원같은 CG영상과 반복성 짙은 노래들로 표현한 것은 자칫하면 촌스럽거나 구차해질 수도 있는 위험한 시도였음에도 불구하고 흡입력있는 배우들의 연기와 빠른 스토리 전개 덕분에 오히려 플러스작용을 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실제로 영화 OST는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영화의 여운을 남겨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물론 뮤지컬 영화이기 때문에 영화 음악이 돋보이는 것은 당연지사일지 모르겠지만 주인공의 재기나 행복에 관해서만 읊조린 이 노래들은 영화 속 비참하고 슬픈 주인공의 마음을 전혀 읽어주지 않음으로써 영화를 본 관객들이 주인공의 슬픈 삶보다는 아름다웠던 삶으로 기억해주길 바라는 감독의 마음이 담겨있는 것은 아닐까.주인공인 마츠코가 사체로 발견된 시점부터 시작되는 영화의 전개는 주로 독백을 통해 과거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마츠코의 조카인 쇼의 독백, 마츠코 자신의 독백, 마츠코의 친구 메구미의 독백, 마츠코의 마지막 남자였던 류의 독백. 각각의 독백을 통해 관객은 주인공 마츠코의 심정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동정하고 점차 감정이입되어간다. 그러나 많은 사람의 독백이 이어지며 점차 복잡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스토리를 설명해주고 전개시켜주는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의 과거 회상격 독백들이 이어지면서 '과연 이 영화의 주인공은 누구인가'하는 의문이 생기기도 한다. 조카인 쇼의 독백이나 마츠코 자신의 독백으로만 전개되었더라면 좀 더 일관성있고 정리된 전개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사실 마츠코처럼 이렇게 비참하고 고난스러운 삶을 사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마치 오랜 옛날의 신파극을 보는 것처럼 남자를 위해 자신을 포기하고 헌신해서 사랑하는 것 또한 요즘 보기드문 일이다. 그래서 약간은 현실감 없는 이야기 같기도 하고 그렇게 배신당하고 또 다시 사랑에 빠지는 마츠코가 한심하기도 하다. 그러나 관객은 마츠코가 한심해질 무렵에 생각하게 된다. 이라는 영화의 제목에 대해서.혐오스럽다[嫌惡---] [형용사]『…이』싫어하고 미워할 만한 데가 있다.그러나 마츠코는 전혀 싫어하고 미워할 만한 데가 없다. 오히려 사랑스럽다. 그렇게 미련하게 사랑을 하고 바보같이 배신당하지만 사랑스럽다. 아마도 영화제작자는 마츠코의 이러한 사랑스러운 면을 더 강조하기 위해서 '혐오스런'이라는 단어를 제목에 삽입했을 것이다. 물론 일본 원작 영화에서는 라는 제목으로 (번역하면 '마츠코의 기억') 개봉되긴 했지만.작년 일본에서 흥행에 성공하고 올 초에 우리나라에 조심스럽게 개봉된 은 일본에서 만큼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하지만 영화를 본 관객들 사이에서는 대단한 감흥을 이끌어내며 다수의 매니아층까지 형성되었다. 이 영화가 관객들을 이토록 매혹시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앞서 말했던 화려한 색채로 꾸며진 CG와 배경, 그리고 중독성 짙은 OST들이 큰 몫을 한 것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분석해보았을 때 크게 00 가지의 이유로 나눠볼 수 있겠다.첫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했지만 조금 다른 시선으로 각색된 영화다. 야마다 무네키의 원작은 마츠코의 불행한 삶을 끈질기게 파고든 무거운 소설이었다. 마츠코의 일관된 불행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으나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은 원작의 이야기를 그대로 끌어감과 동시에 역발상적인 화려한 색채와 3차원적 동화같은 CG, 기발한 의상과 헤어스타일, 과장된 몸짓의 뮤지컬로 마츠코의 암울한 일생이 아니라 그 반대편에 서 있는 작은 행복을 강조하는 데 더 주력했다. 때문에 관객은 그녀의 불행한 인생에 대해 슬퍼하다가도 작은 행복에서 큰 기쁨을 찾고 노래하는 그녀를 보며 웃음짓는다.
1. 기구명 : ASTA(The American Society of Travel Agents) (미주여행업자협회)2. 소속 국가 : 미국3. 사이트 주소 : http://www.astanet.com4. 우편주소 : 1101 King Street, Ste. 200, Alexandria, VA 223145. 담당자 이메일 : askasta@astahq.com6. ASTA 로고ASTA 로고는 전문성과 완전성의 상징으로 전세계적으로 인식된다. ASTA 회원인 견실한 여행사 직원ㅡ수시로 매체에 의해 승인되는 직업적인 합병의 표시 이다.7. 연혁ASTAㅡ미주여행업자협회는 American Society of Travel Agents의 약자로 1931년 미국 기선여행업자협회로 발족, 설립 당시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태리 등 11개국의 여행업자들의 모임에 불과했으나, 뉴욕에 본부를 두고 미국 여행시장과 미국 여행업계를 배경으로 발전, 전세계에 회원을 거느린 세계 최대의 관광관계 단체로, 현재 본부는 미국 버지니아주에 소재하고 있다.8. 설립목적ASTA의 임무는 여행업자를 하나의 조직체로 결합하는 것으로서 회원에게 공통의 이익을 옹호하고, 회원과 운수기관, 호텔, 여행자, 여행업자 상호간의 윤리를 존중하는 것이며, 여행의욕을 촉진ㆍ조장하고, 회원여행업자의 가치있는 서비스의 실시를 주지시키며, 불공정한 경쟁과 희생이 많은 경쟁행위를 배제하는 것이다.● 미국 및 세계 각국의 주요 여행업자들을 한 조직으로 결집● 여행업자들 간의 상호 공동이익 도모 ● 상도덕의 고취 및 윤리 규정의 준수● 일반대중에 대한 여행의욕의 촉진 및 장려 ● 세계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9. 회원현황기업, 법인은 정회원, 캐나다 정회원, 국제 정회원, 준회원 등 6개의 목록으로 나뉘어지고 그 외에 개인회원도 인정된다. 미국과 캐나다의 39개 지부, 해외에 35개 지부, 본부 외에 캐롤라이나주 샌디에이고에 ASTA 서해안 사무국이 있다. 업무의 운영 실시는 National Board fo Directors가 담당한다.-136개국 20,000여 회원* 정회원 : Active Member* 준회원 : Allied Member* 찬조회원 : Affiliate Member●한국회원수* 한국지회 결성 : 1979년 3월* Active Member : 51개 업체 (세방여행사 등)* Allied Member : 45개 기관 및 업체 (공사, 문화관광부, 서울시, 대한항공, 한국관광협회, 호텔신라 등)10. 활동세계 최대 여행업계 기구로 연차총회 및 교역전, 국제관광엑스포 개최, 지역총회 개최, 각종 여행종보 제공, 여행업계간 네트워킹, 교육훈련, 조사연구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매년 열리는 연차 총회와 관광교역전(Travel Mart)은 관광업계의 최대 규모로서 각국의 관광관련기관과 관광업계의 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여 판촉활동을 펼치며, 또한 협회 측에서는 각종의 최신 관광정보와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준다. 우리나라에서도 여행업계, 호텔계 등 많은 기관이 가입되어 있다.● 항공사와 요금 및 여행목적지에 관한 협의 조정● 여행업의 기초조사 연구 및 여행자에 대한 서비스 개선● 정기간행물의 발간 및 여행시장조사의 실기● 지방행정단위 및 정부기관과 여행문제에 대한 긴밀한 협조● 관광관련 워크숍, 세미나 등의 개최 ● ASTA Travel News 발간11. 지구 (Areas)-미국지역 : 16개-국제지역 : 14개 (한국은 제 6지역에 속함)12. 지부 (Chapters) : 92개-미국내 : 31개-국제지역 : 61개13. 지역위원회-미국내 (Regions) : 4개 지역(동, 중, 서, 남부지역)-국제부 : 미국을 제외한 회원국14. 이사회 (Board of Directors)-구성 : (22명) 미국 16개 지역 대표, 본부회장단 및 미국 지부회장단 대표 1인-역할 : 정책 및 주요사안 결정15. ASTA 한국지회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68-5 서흥빌딩 11층 (110-170)Tel: 02-730-7254 Fax: 02-735-8452* ASTA 한국지회장 : 한국관광여행사 정우식사장* ASTA 한국지회 명예회장 : 공사 사장President and CEOCheryl Hudak, CTCExecutive Vice President & Chief Operating OfficerWilliam A. Maloney, CTCVice President/SecretaryMary PetersTreasurerMike McCullohExecutive Board MemberTony Hughes16. ASTA 주요인사17. 주요 회의 개최지 및 예정지구 ???분ASTA 총회'90독일 함부르크'91대만 타이페이'92이집트 카이로'93미국 센트루이스'94포르투칼 리스본'95미국 필라델피아'96태국 방콕'97영국 글래스고우'98미국 로스앤젤레스'99프랑스 스트라스브르2000미국 라스베가스2001스페인 세빌2002하와이 오하이후2003미국 마이애미2004홍콩2005캐나다 몬트리올2006체코 프라하2007대한민국 제주도2008프랑스 리용?2007 ASTA JEJU International Destination ExpoASTA총회는 해마다 여행업계 종사자 수천명이 참가해 새로운 관광지를 소개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미주지역 관광객 유치에 상당한 영향력을 주고 있다. 때문에 총회 유치를 위해 많은 나라에서는 몇년전부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이런가운데 2005년 2월, 제주가 아일랜드와 치열한 경합끝에 2007년 ASTA 총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었다. ASTA 총회의 제주 유치는 국제 관광도시를 지향하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2004년 아시아.태평양 관광협회 총회에 이어 ASTA총회까지 유치함으로써 세계적인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한국관광공사에서는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전 세계 140 여개국의 여행업, 항공사, 호텔 관계자 등 1,100 여명이 참가하는 2007 ASTA Internaional Destination Expo를 개최한다. 국제 관광 및 여행 전문가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지인 한국 및 제주를 홍보함으로써 향후 관광객 유치 등 관광 산업은 물론 명실상부한 세계적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행사개요 명칭: 2007 ASTA 제주총회(2007 ASTA International Destination Expo, Jeju)장소: 제주국제컨벤션센터(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Jeju)주최: 한국관광공사,제주특별자치도주관: ASTA 본부후원: 문화관광부, 서울특별시협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롯데호텔제주, 제주신라호텔,하얏트리젠시제주, 스위트호텔, 하나호텔기간: 2007.3.25(일)~3.29(목)규모: 미국여행업자 및 언론인 등 1,100명행사내용: 개/폐막식, 기조연설, 관광교역전, 관광목적지 세미나, 관광상품 세미나,마케팅 세미나, 연회행사(환영연, 환송연 등), 관광행사(유/무료 관광) 등● 행사관련문의한국관광공사 2007 ASTA 제주총회 사무국전 화 : 02-729-9550/565이메일 : asta2007@mail.knto.or.kr홈페이지 : http://www.astanet.com/conference/ide07/index.asphttp://www.knto.or.kr/2007asta/index_01.html● 사진으로 보는 ASTA 제주 유치 과정[2005-02-20] ASTA 총회 제주 개최 확정 [2006-02-15] ASTA 총회점검반 제주 실사[2006-12-14]ASTA임원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답사 [2007-03-16]ASTA 제주총회 준비지원단 회의[2007-03-19]2007 ASTA 제주총회 환영배너 [2007-03-19]2007 ASTA 제주총회 환영아치● 보도자료‘2007 ASTA 제주 총회’ 개막세계 최대의 관광기구인 미주여행업협회(ASTA) 총회가 셰릴 후닥 ASTA 회장, 박양우 문화관광부 차관, 김종민 한국관광공사 사장, 그리고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오후 6시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1200여명의 국내 여행업자들과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에서 후닥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은 세계 관광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의 관문”이라며 “이번 총회를 통해 미주지역 여행자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태환 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제주는 우리 정부가 세계의 화해협력을 위해 세계 평화의 섬으로 공식 선포한 곳”이라며 “이번 총회가 미주와 아시아 지역의 깊은 교류와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말했다.
★ 전시감상문 ★2007. 10. 10(수) ~ 11. 11(일)서울시립미술관 본관 1, 2, 3층오래 전,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지구촌'이라는 단어 아래 많은 문화와 산업 등의 교류를 해온 세계의 나라들. 그 덕분에 지금의 우리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들의 소소한 일상이나 그들의 가치관까지도 속속들이 알 수 있게 되었다. TV를 켜면 외국의 음식이나 여행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들을 쉽게 접할 수 있고, 외국에서 제작되어진 프로그램들이 우리나라에 그대로 방송되기도 하며, 언제든 인터넷을 통해 세계 어느 곳, 어느 것에 대한 정보를 찾고 얻을 수도 있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이다.그러나 이러한 최첨단화된 지구촌 속에서도 우리가 아직 거리를 좁히지 못한 분야가 존재하고 있다. 예술, 그 중에서도 특히 미술은 자국의 작가의 작품을 이해하지 못하는 일반인이 많은 경우가 다분해 먼저 자국민에게 이해시키고 다가가는 것이 급선무인 때도 있다. 물론 예전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전시를 접하고 미술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긴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 인상주의나 입체파 때의 유명한 작가나 블록버스터급 전시에 지나지 않다.현실이 이런데 현대미술은 오죽하겠는가. 현대미술은 그 장르가 회화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진, 조각, 설치, 영상 등 많은 분야로 이루어져 있고 앞으로도 그 장르는 더욱더 늘어날 전망인데, 일반인에게 이러한 현대미술을 거리낌 없이 접하고 완전히 이해할 것을 기대하기란 힘든 일이다.그러나 이렇듯 어려운 조건과 사회적 상황 속에서도 꿋꿋이 우리나라에 세 번째 현대미술 전시를 감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전이 있다. 그것도 한국 현대미술뿐만이 아닌 가까운 아시아권 나라들―중국, 일본, 싱가포르―의 대표적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들을 모아서 말이다. 서울시립미술관이 주관하여 격년제로 진행되어 온 '아시아 현대미술 프로젝트 City_net Asia'가 바로 그것이다.이 레포트에서는 아시아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이 전시에 대해 비교적 상세히 다룰 것이다. 된다. 아시아를 연계하는 기획과 참여하는 국공립 미술관 그리고 참신한 현대미술이 만들어낸 꼭 한번 보아야할 좋은 전시다.전시의 구성이번 전시에는 한국의 서울, 중국의 광저우, 싱가폴의 수도 싱가폴 그리고 일본의 나고야. 이렇게 4개의 도시가 참여했다. 각 도시에서는 대표적인 국공립급 미술관들이 주관하여 기획하였는데, 한국에서는 서울시립미술관, 중국은 광동미술관, 싱가폴은 싱가폴미술관 그리고 일본은 아이치 현립미술관의 큐레이터가 도시라는 커다란 주제아래 각기 부제를 가지고 전시를 기획했다.먼저 한국의 서울시립미술관 이은주 큐레이터가 다룬 부제는 '도시의 흔적'이라는 것이다. 정재호, 임민욱, 김지은, 정정주, 정직성, 김상균, 이득영, 최진기, 문형민, 강홍구, 방명주, 유근택, 안세권, 정국택, 김영섭 등 15명의 작가가 참여하였는데 이들은 주변의 일상 속에서 도시의 흔적을 찾아 도시의 정체성을 찾아내는 40여점의 작품들을 선보였다. 평소 작업하던 스타일에서 약간의 도시성을 결합한 작품도 있었고 원래의 해오던 작품 자체가 도시성을 다루어왔던 작가들도 있었다.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살면서 서울을 이렇게 미술로 표현할 수 있는 작가들의 감성과 예술성에 놀랄 따름이었다.두 번째로, 중국 광저우 광동미술관의 구오샤오얀 큐레이터는 '도시의 생존자 ; 또 다른 예술계 현실'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전시를 기획했다. 참여 작가는Liang Wei, Qin Qi, Xie Nanxing, Yu Hong, Wang Yin, Cheng Guangfeng, Feng Qianyu, Liu Wei, Cheng Shaoxiong, Dong Bingfeng, Aniu, Wang Ningde, Zhang Anding, Wang Jianwei. 이상의 14명의 작가들이 참가하여 24여점의 작품을 보여준다. 세계적인 컬렉터인 사치가 중국 미술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떠오르고 있는 중국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는 전시다.세 번째로, 싱가폴 미술관 조이스 팡 큐레이터는 '가사-장소 일본 현대미술 작품들은 대부분은 아기자기하고 작게 만들어진 설치 작품들이 많고 애니메이션적 표현이나 캐릭터가 많다는 것이 특징인 듯 했다. 유독 다른 한국이나 싱가폴의 전시장에 비해 설치작품이 많았고 "와, 귀엽다!"라고 탄성이 나올 정도의 디테일한 작업이 많았기 때문이다. 재작년에 일본에 답사를 가서 미술관과 화랑에 갔을 때도 이런 비슷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어쩌면 일본 현대 미술이 이러한 애니메이션적 성향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주춤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다.나고야는 일본 예술문화의 상징적인 곳이라 한다. 갤러리의 전속작가로 선발되어 지원받으며 작품 활동을 하는 것을 굉장한 운과 기쁨이라 생각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그 곳 작가들은 갤러리의 지원을 받지 않고 개인적으로 예술 활동을 하는 것이 좋은 작가라고 여겨진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작품들의 규모는 작은 편이었다. 하지만 그 작은 작품 속에 일상을 담고 예술을 넣어 거대하고 비싼 제작비로 된 작품보다 알차고 값진 작품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ARIMA Kaoru의 작품전시모습ARIMA Kaoru의 작품들특히 이번 나고야의 '찢어진 틈과 꿰매진 솔기'라는 전시 주제 맞게 구성된 작품들이 돋보였는데 그 중에서도 ARIMA Kaoru의 작품은 주제를 잘 담아내고 있는 듯했다. 작가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신문지 위 정 가운데에 흰 젯소를 슥슥 바르고 그것이 마르면 그 위에 색연필과 연필을 이용하여 드로잉을 했다. 마치 신문지 위에 바른 젯소는 찢어진 틈을 상징하고 그 위에 그려진 드로잉은 꿰매진 솔기를 상징하는 것 같았다. 멀리서보면 하얀 전시장 벽에 걸려있는 신문지들은 마치 흰 젯소로 칠한 부분이 뻥 뚫려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작가는 이런 점을 노린 것일까? 그 찢어져보이는 틈 사이를 가까이 가서 들여다보면 그 속에는 우스꽝스러운 드로잉이나 알 수 없는 형태의 드로잉들이 가만히 그려져있다.OGAWA Kenichi솔직히 이 작품이 도시성을 어떻게 담고 있는지는 잘 이해할 수 없었지만 다. 회화라기보다는하나의 예쁜 일러스트 같은 느낌까지도 드는 이 작품 역시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한 느낌이 가득하다.이번 전시에 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웃으며 보았을 법한 작품이 있다. 미술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설치되어 있는 MORIKITA Shin의 라는 작품이다. 얇고 작은 구리조각으로 만들어진 사람 형상은 스키를 타고 있다. 계단이 마치 스키장인 마냥 한 칸 한 칸 내려오고 올라가며 넘어지고 일어나며 계단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달리고 있다.MORIKITA Shin의 작품MORIKITA Shin의 이 작품은 각박하고 딱딱한 도시 생활을 상징하는 계단 위를 자유로운 자연인 마냥 스키를 타고 있는 사람을 형상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디테일한 행동 묘사까지도 표현한 작품 하나하나가 깜찍하기까지 하다.1층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왼편에 커다랗게 인화되어 있는 사진 작품이 있다. TAKEUCHI Takakazu의 작품인데, 작은 비눗방울을 크게 확대해서 그 안에 비춰진 모습을 제목으로 삼고 있다.TAKEUCHI Takakazu의 작품들이 작품 앞에 다가가서 비눗방울에 비춰진 모습들을 자세히 보고 있노라면 마치 내가 그 장면을 꿈에서 보고 있거나 무엇인가 제 3자의 입장에서 관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아마도 비눗방울의 둥그런 굴곡 때문에 그런 느낌이 더 들었던 것 같다. 이 작은 비눗방울 속에 보이는 일상의 생활들은 그 일상을 다시 한 번 되돌아서 제3자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꿰매진 솔기의 역할을 하는 게 아닐까. 반면 이 비눗방울이 터진다면? 그것은 찢어진 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내 생각이긴 하지만 미술은 해석하기 나름이니까.._ 중국 광저우그래도 비교적 회화 작품이 가장 많았던 광저우. 떠오르는 현대 미술의 메카라서 인지 작품의 규모도 크고 대담한 면이 참 많았다. 회화 작품도 그 사이즈가 거대하여 멀리서 보아야 한 눈에 들어올 정도 였다. 광저우는 '도시의 생존자 : 또 다른 예술계 현실'이라는 주제로 기획하고 복잡하다는 전제 속에서 살아온 것 같다. 그들이 표현해낸 서울을 보고 있노라면 메마르다, 답답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나 역시 서울에 살고 있지만 그들과 같이 서울이 답답하고 메마르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원래 내가 고등학생 때까지 살아온 곳은 경기도 이천인데, 그 곳의 공기와 서울의 공기와는 정말 많이 다르다. 서울은 좁은 지역에 많은 인구가 몰려 있어서 그런 것 같다.작가 김영섭의 '숲'이라는 설치 작품은 이렇게 시끄럽고 복잡한 서울을 잘 대변해준다. 길다란 막대 위에 설치된 스피커에서는 실제 라디오 방송이 흘러나온다. 그러나 약 20개의 스피커에서는 제각기 다른 라디오 방송이 흘러나오는 것이 문제다. 그 스피커들 사이를 걸어가고 있노라면 작품 제목처럼 아름다운 '숲'이 아니라 끔직한 '숲', 다시 말해서 반어적인 작품 속을 걷고 있게 되는 것이다. 미술관에서 몇 걸음 나가면 들을 수 있는 수많은 차 소리와 사람들 소리를 표현해낸 것 같다. 참으로 아이러니하면서도 명쾌한 도시의 표현이 아닐 수 없다.김영섭과는 반대로 적막한 서울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낸 작가가 있다. 사진작가 안세권의 디지털 프린트 작품인데, 작가는 복원중인 청계천이나 재개발 중인 월곡동의 모습을 와이드하게 담아냈다. 특히 디스플레이 된 사진의 뒤에는 라이트스크린을 설치하여서 사진 속에서유근택, 풍-덩!, 2007보여지는 불빛이라던지 조명등, 창문의 밝은 빛 부분을 더 돋보이게 했다. 덕분에 많은 관객들이 안세권의 사진 작품 앞에서 감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 한 편으로는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 이런 적도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역시나 각박하고 메마른 서울이라는 느낌은 작품에 강하게 내재하고 있었다.이번 전시 네 나라를 통틀어 유일하게 동양화 작품을 전시한 작가가 있었으니 우리나라 동양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극찬받고 있는 유근택 작가와 역시나 동양화계의 떠오르는 젊은 작가로 주목 받고 있는 정재호 작가다. 먼저 유근택 작가는 원래가 도시성을 다루는 작가
소매업 수레바퀴이론(wheel of retailing)-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에 따른 소매상의 진화와 발전을 설명하는 대표적 이론- 신규 형태의 소매점이 시장에 진출하는 초기에는 저가격, 저서비스, 상품구색의 제한적 갖춤으로 등장한다.(도입기)- 그러나 동종의 신규 소매점 등장으로 경쟁이 유발되면서 이에 대응하여 고비용,고가격,고서비스로 경쟁적 우위를 지키고 차별화를 시도하게된다.(성장기 - 취약기)- 그러면 또다른 새로운 혁신적 소매점이 저가격,저마진,저서비스로 시장 진입을 꾀한다.(취약기 - 도입기)- 이역시 위의 과정을 수레바퀴처럼 반복하게 된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의 단계는 도입기 -> 성장기 -> 취약기 ->도입기 ->.....반복으로 나타난다 이겁니다---> 43회 시험, 41회 시험 출제 : 대부분 시장초입기나 도입기의 특성을 물어보는 유형임자주 출제 가능 유형입니다.꼭 암기하시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이부분은 자료실 2번 기출문제를 보시면 어떤지 이해가 되실겁니다(비슷한 문제로 출제입니다 그질문이 그질문 말만 바꾼거죠 ㅎㅎ)경기가 경기인지라 소매업 불황기의 경영전략입니다.아마도 최근의 사회 이슈가 많은 부분이므로 이런 유형도 눈 여겨 보심이 나을 듯 합니다.1. 수요가 경직되어 있는 소매시장에 상품과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해야 한다.2. 경영자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3. 자금의 여유가 없을때는 효율적인 투자가 필요하며, 세분화 되어가는 개개의 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시장조사를 통한 정확한 정보의 입수 및 분석이 필요하다.4. 경영 개선을 통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높은 수익율을 창출 할 수 있어야 한다.5. 구입경로 부터 판매경로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통경로와 단계를 재검토 해야 한다.6. 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직원의 요구 사항에 즉각 응답 할 수 있는 효율적 경영체계를 구축 하여야 한다.7. 새로운 판로 개척의 실현은 시장조사등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므로 불황기 경영전략으로는 적절하지않다.----> 색깔이 틀린 부분을 주 정 - 백화점반 - 할인점합 - 할인 백화점------> 위의 이론들은 꼭 외우셔야 할거 같습니다.서로 이론이 헷갈리수도 있으니 특히 유념하시고 각각의 이론상 특징 부분을 잘 이해하고 넘어 가신다면 혼돈되는 일을 좀 줄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1. 소매업은 소비재를 타인으로 부터 조달하거나 스스로 제조하여 소비자에게 최종적으로 판매하는일을 주업무로 하는 유통업이다.2. 전체의 유통과정에서 소비자에게 직결되는 사업체로서 최후의 유통단계에 위치한다.3. 원칙적으로 유형의 소비재만 취급하였으나, 최근에는 서비스 겸영의 형태로 영위한다.---> 색깔이 틀린 부분 유의해서 숙지 하시고..자! 예제 들어가 봅니다. ㅎㅎ예제 1) 다음중 소매업 판매의 대상으로 맞는것은?1. 산업서비스 2. 소비서비스3. 소비재 4. 산업재정답은? ------------------------------------------------------------3번예제풀이)이건 너무 쉽죠? 그러나 정의3번째 부분에 서비스겸영의 형태 라고 있는 부분때문에 혼돈이 될 수도 있습니다.자 다음 또 예제입니다, 약간 난이도 있음.예제 2) 소매업에 대하여 설명한 것으로 맞지 아니한 것은?1. 소매업은 전체의 유통과정에서 소비자에게 직결되는 사업체로서 최후의 유통단계에 위치한다.2. 소매업은 소비자에게 최종적으로 판매하는일을 주업무로 하는 유통업이다.3. 소매업은 소비재를 일반적으로 타사업체에서 조달한다.4. 소매업은 원칙적으로 유형의 소비재만 취급을 하는 유통업이다.정답은? -----------------------------------------------------------------4번예제풀이) 혹 3번이라고 하신분?? 아마 그건 그대로 문장을 외워서 일겁니다.통상적으로 소매업 다시말해 장사하는 분들 보면 거의 다 물건을 누군가에게 받아서 팔죠?그래서 가격 흥정을 할때 일정부분은 절대 안 갂아주죠.스스로 제조하여 판매하는 경우는 길거리에 가다보면 간단한 장신구 파는거 보셨죠 ? 그런거일 수도 있구요 볍증법적 과정이론은 정반합이다 머 이런식 으로만 암기 했을때 응용문제를 풀기가 힘들다는거죠. 그래서 이게저거인거 같구...물류관리 부분에 대해서 한번 다루어 보겠습니다.먼저, 물류에 대한 뜻풀이 부터하죠..물류란? - 물적유통의 줄임말원료,제품등 상품의 사회적인 흐름. 개별기업이 행하는 상품의 포장 수송, 하역, 보관, 통신등의 여러 활동을 뜻한다.< 물류의 중요성 >1. 일반적인 물류의 중요성가. 물자수송, 보관, 하역, 포장, 재고관리 및 물류정보처리 등 물류관련 경제 활동 비중이GNP나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용이 증대되고 있다.나. 물류는 고객만족을 위한 가치 창조, 마케팅의 중요 원칙으로서 유연생산체계에 걸맞는차세대 전략요소 또는 제3의 이익원으로서의 잠재력이 풍부한 부문이다.다. 소매업의 입장에서는 수송경로, 창고관리, 화물취급, 상품흐름의 통제와 같은 물류 정보상 흐름과 관련된 활동에 직면 해 있고,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을 위한 독특한 물류전략 개발이 긴요하다.라. 국가경제에서도 물류는 기업의 생산성, 에너지 효율 개선에 영향을 미치며, 물가안정,고용증대등 거시경제효과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2. 기업 차원에서의 물류의 중요성가. 기업의 생산비 절감은 한계에 있다.나. 물류비는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다.다. 고객 서비스의 향상과 개선을 위해서는 기업물류의 혁신이 불가피하다.라. 기업이윤의 원천은 물류의 근대화에 의존한다.마. 미래의 기업경쟁의 승패는 물류혁신에 달려있다.자 오늘도 어김없이 예제 들어갑니다.예제 1) 기업의 입장에서 물류의 중요성을 잘못 설명한것은?1. 기업이윤의 원천은 물류비 감소에 달려 있다.2. 앞으로의 기업경쟁의 승패는 물류혁신에 달려있다.3. 물류비가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4. 기업의 생산비 절감이 한계점에 이르고 있다.정답은?----------------------------------------------------------------1번예제 1풀이) 이런 유형의 문제는 넘 짜증나죠? 말장난 단어 하나만 바꾸고--------------------------------------------------------- 3번예제 1 풀이) 쉽죠? 아닌가? 3번이 바로 상적유통에 대한 개념이죠.자 하나더 들어갑니다.예제 2) 다음 중 외향 물류에 포함되지 않는것은?1. 원재료의 공급2. 고객서비스3. 택배 서비스4. 주문처리정답은? --------------------------------------------------------------- 1번예제2풀이) 혹 2또는 4번 답하신분..... 아직 개념이해 부족입니다.외향물류에 활동관리가 굵게 표시 됐죠? 고객서비스라든지 주문처리등 이런 행위는 모두 포함됩니다.왜 홈쇼핑 같은데에 주문하신적 있죠? 그때 상품 구매 하시고 택배로 물건 받으셨죠? 그런 일련의 과정 들을 설명하는겁니다.< 헤스켓의 서비스 결정요인 >1. 주문과 그 주문의 발주사이의 경과2. 주문의 최소량3. 주문시 재고부족 정도4. 고객의 주문에 대한 충족정도5. 일정기간 내의 주문 배달량6. 주문 즉시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고객의 주문 비율7. 고객에게 즉시 판매 가능한 상태로의 배달정도8. 주문과 배달 사이의 경과시간9. 주문의 편이성과 융통성정도< 러론디와 진저의 고객서비스 구성요인>1. 거래 이전의 서비스 요인 : 절차,규정 및 명문화, 고객에게 명문화된 절차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 조직구조,시스템의 융통성, 기술적인 서비스 지원2. 거래 시점의 서비스 요인 : 재고수준, 재 주문시의 대응력, 주문시기, 배송시간, 배송수단,시스템의 정확성,주문의 간편성, 제품의 대체 가능성3. 거래 이후의 서비스 요인 : 설치, 품질보증, 수선, 회수가능한 용기, 팔레트, 고객의 불만처리, 제품의 포장, 일시적인 부품의 교환---->이게 도대체 뭔소리냐구요? ㅎㅎ 물류서비스 이게 핵심이죠물류가 단순히 운송과 보관의 기능으로만 볼게 아니라 하나의 서비스로 봐야한다 이겁니다 왜냐구요 물류서비스가 결국 소비자에게 판매하기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잔아요.간단한 예로 아무리 물건이 명이 길죠 이해가 되시죠?자 이제 마케팅입니다.< 마케팅이란? >사전의미 - 마ː케팅(marketing)[명사] 상품이나 용역을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 합리적으로 유통시키기 위한 기업의 활동.그럼 홍보,광고 이런건? ㅎㅎ기업이 하나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기 위해 여러가지 활동을 하죠.이 활동이 광고,홍보를 포함한 물류등 여러가지 활동이 포함되는거죠.그중에 하나의 행동 즉, 기업활동 중 일부분이라는거죠.가장 활발하고 중요한 활동이 홍보 부분이니까, 보편적으로 마케팅 하면 광고가 떠오르는 겁니다.이제 유통경로의 마케팅 기능이란 부분 이해 되시죠?그럼 유통경로의 기업활동이란 부분은요? ㅎㅎ< 유통경로의 마케팅 기능 > - 소매업의 마케팅 기능총3가지의 기능으로 봅니다. 소유권이전, 물적유통, 조성기능.1. 소유권 이전 기능 - 구매 및 판매기능으로서, 유통경로가 수행하는 기능 중 가장 본질적인 기능 판매기능과 구매기능은 상호 보완적이나 구매기능이 판매기능을 우선한다.가. 구매 : 상품을 구입하기위해 계약체결을 위한 상담을 하고 그 계약에 따라 상품을 인도 받고 대금을 지급하는 활동이다.나. 판매 : 예상고객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 하도록 하는 활동으로, 판매기능이 수행되기 위해서는 수요창조활동(판매촉진 활동)이 선행 되어야 한다.-----> 설명들어갑니다.ㅎㅎ생산품(재화)이 소비자에게 가기 까지의 과정 중 3가지의 기능이 있다 그 3가지가 소유권이전,물적유통,조성기능이 있다라는 겁니다.소유권이전! 이건 한마디로 물건의 주인이 누구냐 이거잔아여 그 물건의 주인이 되기 위해 사고판다 라는 개념입니다.근데 파는거 이전에 사는게 우선시 되어야 하죠? 그래야 제가 팔죠 물건이 없는데 어케 팝니까? ㅎㅎ또 물건을 팔때 수요창조활동 요말 어렵죠ㅠㅠ 기냥 홍보라고 편하게 생각하셔여 가게차리고 물건 갖다 놓으면 저절로 손님이 오는게 아니죠전단지도 붙이고 광고도 하고.. 그런 행위들을 수요창조활동이다라고 합니다.2. 물적유통 기능 - 생산과 소비 사이의 장소적, 시간적 격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