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과 본시 수업안지도 일시2011년 5월 18일 1교시지도대상3학년 3반지도 교수교생단원명VI. 조선 사회의 변동2. 세도 정치와 농민저항(2) 농민봉기가 자주 일어난 까닭은?차시3 차시학습 목표1. 세도 정치 하에서 농민들의 저항 형태를 알 수 있다.2. 조선후기 농민봉기의 배경과 특징을 설명 할 수 있다.수업 자료교사학생교과서, 판서, PPT 자료, 보충자료교과서, 보충자료수업단계수업요항시간수업활동수업자료수업형태지도상 유의점 및 도달점교사학생도입학습 환경정비10분ㆍ인사를 한다.ㆍ학습 분위기를 조성한다.ㆍ보충자료를 나누어 준다.ㆍ인사를 한다.ㆍ올바른 학습 자세를가진다.ㆍ보충자료를 받는다.교과서PPT보충자료강의식및문답식수업 준비 상태를 확인한다.보충자료를 배부한다.전시 수업상기ㆍ전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에 대해서 간단한 빈칸 넣기 문제를 풀어본다ㆍ“세도 정치의 폐단과 삼정의 문란”을 간략히 정리하면서, 오늘 수업과의 흐름을 살펴보고 학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수업 분위기를 조성한다.ㆍ간단한 빈칸 넣기 문제를 풀어본다.ㆍ전시 수업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서, 교사의 설명을 경청 한다.지난 시간에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유도한다.농민의 봉기와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내용이므로 강조하여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한다.동기 유발ㆍ보충자료 정약용의 시 ‘애절양’을 학생 한명을 지목해 읽어보게 하고, 어떤 상황이고 어떤 느낌을 받을 수 있는지 가볍게 질문해 본다.ㆍ그 당시 농민들이 처한 상황을 생각해 볼 때 여러분이었다면 어떻게 했을지, 학습지에 간단하게 적어보게 한다.ㆍ‘애절양’을 읽어 보고 질문에 답한다.ㆍ그 당시 농민에 감정이입을 하여 자신은 어떻게 행동했을지 생각해보고 보충자료에 적어 본다. (예 : 도망, 싸움, 시위 등)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한다.학생들이 역사적 상황과 당시 인물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학습 목표제시ㆍ학습 목표를 판서하고 다함께 읽게 한다.ㆍ학습 목표에 대해 부가적인 설명을 해준다.ㆍ전체 학생이 학습 목표를 읽고, 오늘 배울 내용을 짐작한다.학습 목표를 숙지하여 오늘 배울 내용을 짐작하게 한다.수업단계수업요항시간수업활동수업자료수업형태지도상 유의점 및 도달점교사학생전개떠도는 농민25분ㆍ‘농민이 떠돌아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삼정의 문란·관리의 부정과 자연재해에 대해 설명한다.- 직접적 원인과 간접적 원인으로 나누어 설명한다.(전시에 배웠던 삼정의 문란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한다.)ㆍ 농민들의 유랑민화- 화전민이 됨, 간도나 연해주로 이동, 광산에서 품팔이ㆍ농민이 떠돌아다닌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 이해한다.ㆍ농민의 유랑형태에 대해서 학습한다.교과서및PPT강의식및문답식수업의 진행을 천천히 하여 학생들이 충분히 생각하고 이해할 시간을 가지도록 돕는다.농민들이복합적 원인에 의해 고향을 버릴 수밖에 없었던 것을 알게 한다.농민들의 분노ㆍ농민들의 분노가 밖으로 표출되어 저항의 형태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을 설명한다.(농민들의 정치의식·사회의식의 성장 -> 단순히 먹고 살기의 문제가 아닌 생존권 차원의 문제, 18세기 탕평 군주들의 강력한 왕권하의 소민보호주의를 경험)- 소극적인 저항 : 탐관오리를 비방, 벽보를 통해 관리들에게 경고를 줌, 도망- 적극적인 저항 : 세금납부 거부, 집단적인 항의시위, 관아습격, 탐관오리를 폭행, 도적무리에 가담(두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설명)ㆍ농민들의 대책과 정부의 대책을 설명한다.- 농민들의 대책 : 경제적 곤란을 공동으로 타개하기 위해 계 조직- 정부의 대책 : 암행어사를 파견하여 정치 기강을 바로 잡으려 함(p. 178 암행어사의 임무를 학생을 지목하여 읽게 함, 거꾸로 당시 상황을 유추 할 수 있음)=> 별 실효성을 거두지 못함ㆍ농민들의 분노가 밖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이해한다.ㆍ농민들의 정치 사회적 의식이 성장하고 있었음을 이해한다.ㆍ농민들의 저항이 여러 형태였음을 학습한다.ㆍ농민들이 소극적 저항에서 적극적 저항으로의 변화양상을 이해한다.ㆍ 이런 상황 속에서 농민들과 정부의 대책의 내용을 안다.ㆍ당시 암행어사의 임무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교과서및PPT강의식및문답식농민들의 정치·사회의식의 성장을 강조한다.이전 수업에 배웠던 개념을 활용하여 이해를 돕는다.사료를 통하여 학습자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낸다.학생들이 유추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돕는다.수업단계수업요항시간수업활동수업자료수업형태지도상 유의점 및 도달점교사학생전개홍경래의 난25분ㆍ홍경래의 난에 대해 설명한다.- 단순한 민란 단계를 벗어나 농민 전쟁을 발전한 것- 두 가지 원인(농민들의 고통, 평안도·서북 지역의 차별 대우)- 보충자료에 있는 ‘홍경래 난 격문’을 교사가 직접 읽으며, 한 문장씩 의미를 짚어 본다.- 주도세력 : 평안도 몰락 양반 지식인, 중소 상인, 광산 노동자, 농민들(많은 농민들이 여기에 동참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 학생들에게 전체적으로 질문해 본다.)-전개과정 : 홍경래가 평서 대원수로 본대를 지휘 안주 방면으로 진격, 김사용은 부원수로 의주방면 공략, 남진군은 가산·박천·태천을 점령, 북진군도 곽산·정주를 점령한 후 선천·철산을 거쳐 용천을 점령함으로써 의주를 위협, 박천·관산에서 관군에 패배, 정주성에서 집결하여 관군과 수개월 대치하다 결국 진압 당함ㆍ홍경래의 난의 한계를 설명한다.- 평안도 지역에 한정되어 일어남(p. 178의 홍경래군의 행로를 참고적으로 설명)- 지도자들이 농민층을 조직적으로 끌어들일 개혁안을 내놓지 못함ㆍ홍경래의 난의 의의를 설명한다.- 당시 부패 관리 착취에 저항한 농민의 항쟁- 정부에 큰 타격을 주어, 그 뒤에 발생한 농민 봉기에 커다란 영향을 줌 (진주 농민 봉기와 자연스레 연결시킴)ㆍ홍경래가 난을 일으킨 이유에 대해 이해한다.ㆍ보충자료 ‘홍경래 난 격문’을 눈으로 읽으면서 홍경래의 난의 성격과 특징을 학습한다.ㆍ 선생님의 질문에 생각해보고 답을 한다.ㆍ 홍경래 난의 전개과정을 지도를 통해서 이해한다.ㆍ 평안도 몰락양반 홍경래의 난에 많은 농민들이 참가한 이유에 대해 생각한다.ㆍ p. 178의 지도를 통해 홍경래군의 행로를 확인한다.ㆍ홍경래의 난의 한계와 의의에 대해 이해한다.교과서보충자료PPT강의식사료학습문답식학생들이 질문에 부담 없이 답변할 수 있는 수업 환경을 조성한다.사료를 통하여 학습자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낸다.홍경래의 난이 단순한 농민봉기는 아님을 알게 한다.학생들이 지도를 통해서 사실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홍경래의 난과 그 이후의 농민들의 봉기와 연계성을 부각시킨다.수업단계수업요항시간수업활동수업자료수업형태지도상 유의점 및 도달점교사학생전개진주 농민 봉기25분ㆍ홍경래 난의 영향으로 전국 각지에서 농민 봉기가 일어났음을 설명(p. 179의 지도와 연계시킴)- 삼남 지방(농사가 잘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 (한명을 지목해 질문한다.)-> 농사가 잘되는 만큼 착취도 심했다는 것을 설명함ㆍ진주 농민 봉기에 대해 설명한다.- 경상 우병사 백낙신의 수탈이 원인이 됨(직접적인 원인이 백낙신이라 하더라도 계속해서 농민들의 불만이 쌓이고 쌓였음을 인식시킴, 폭탄심지에 비유해서 설명함)- 몰락한 양반 유계춘을 중심으로 봉기가 일어남(몰락했지만, 양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봉기를 일으킨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자문자답)-> 몇몇 가문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세도정치 하에 몇몇 유력 가문 빼고는 모두 차별과 착취의 대상, 홍경래의 신분적 위치와 연계하여 설명함)- p. 179 읽기자료 ‘진주 농민 봉기’를 읽으며 당시 상황을 학생들로 하여금 상상하게 한다.)ㆍ진주 농민 봉기의 의의를 설명한다.- 삼정의 문란과 탐관오리의 횡포에 사회적 불만을 드러낸 농민층의 자각 운동=> 농민 봉기의 전국적 확대에 영향을 줌ㆍp. 179지도를 통하여 전국적으로 일어난 농민 봉기의 상황을 확인한다.ㆍ삼남 지방에서 봉기가 많이 일어난 이유를 이해한다.ㆍ진주 농민 봉기의 원인에 대해 안다.ㆍ당시 몰락한 양반의 처지에 대해 이해한다.ㆍ‘진주 농민 봉기’ 읽기 사료를 통하여 당시 사회적 상황을 상상한다.ㆍ진주 농민 봉기의 의의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교과서및PPT강의식및문답식학생들이 지도를 통해서 사실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수업의 진행을 천천히 하여 학생들의 생각하고 이해할 시간을 충분히 가지도록 돕는다.학생들이 하나의 사건에 하나의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고 복합적인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쉽고 친숙한 개념의 비유를 통해 설명한다.학생들이 생각할 시간을 적절히 제공한다.학생들이 역사적 상황과 당시 인물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정리및평가본시 수업 정리10 분ㆍ오늘 배운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한다.- PPT 이용한 정리를 통해 전체적인 이해를 돕는다.ㆍ학생들의 질문을 받는다.ㆍ오늘 배운 내용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각자 재정리한다.? 궁금한 것을 질문한다.PPT강의식및문답식수업내용을 요약하여 학생들이 수업내용을 정리하게 한다.학생이 질의응답에 참여하도록 권하고, 학생들의 이해수준을 파악한다.
국사과 본시 수업안지도 일시2011년 5월 11일 6교시지도대상3학년 11반지도 교수교생단원명VI. 조선 사회의 변동1. 붕당정치와 탕평책(3) 실학자들은 어떤 사회를 추구하였는가?차시1 차시학습 목표1. 실학이 등장하게 된 배경에 대해 말할 수 있다.2. 중농 학파와 중상 학파의 주된 관심사를 비교 할 수 있다.수업 자료교사학생교과서, 판서, PPT 자료, 영상자료교과서수업단계수업요항시간수업활동수업자료수업형태지도상 유의점 및 도달점교사학생도입학습 환경정비10분ㆍ인사를 한다.ㆍ학습 분위기를 조성 한다.ㆍ인사를 한다.ㆍ올바른 학습 자세를가진다.교과서PPT영상자료강의식문답식시청각식수업 준비 상태를 확인한다.전시 수업상기ㆍ지난 시간에 살펴보았던 “탕평책”을 간략히 정리하면서, ‘정조의 정책’에 관한 간단한 문제를 학생에게 질문해 보고 주의를 집중 시킨다.ㆍ전시 수업 내용을다시 떠올리며 문제에 답한다.ㆍ교사의 설명을 경청하며 집중한다.지난 시간에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유도한다.동기 유발※ 지식채널 ‘최고의 개혁’을 보여주면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한다.(우리들이 오늘 배울 내용은 동영상에서 나온 김육의 대동법과 같이 조선후기 사회 모순을 바로잡으려 했던 실학자들의 이야기라는 것을 설명함)ㆍ교사가 제시한 동영상을 보면서 오늘 배울 내용에 관심을 갖는다.ㆍ교사의 설명을 경청한다.학생들이 동영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한다.학습 목표제시ㆍ학습 목표를 판서하고 다함께 읽게 한다.ㆍ학습 목표에 대해 부가적인 설명을 해준다.ㆍ전체 학생이 학습 목표를 읽고, 오늘 배울 내용을 짐작한다.학습 목표를 숙지하여 오늘 배울 내용을 인식시킨다.수업단계수업요항시간수업활동수업자료수업형태지도상 유의점 및 도달점교사학생전개실학의 대두25분ㆍ실학이란 무엇일까? [실학의 개념 설명]- 실학은 우리나라에서 시대를 초월한 용어로 사용되어 왔음(고려시대 불교와 도교에 대하여 주자학이 실학이라고 하였음)(실학의 실은 허, 공[비어있음]에 대비되는 말로 어느 시대나 실기 새로운 경향을 가리키는 역사적 용어로 쓰이고 있음 (허, 공? : 성리학)ㆍ당시 성리학의 문제점들 설명 (‘실’과 대비되는 느낌, 이론과 형식에 치우침)ㆍ성리학의 문제와 붕당 정치의 파탄, 농업기술과 상공업발달로 인한 농민층 분화로 정치·사회적 모순으로 새로운 학문의 필요성 증가와 같은 내재적 요인과 청을 통한 고증학 도입과 같은 외재적 요인·문제가 동시에 존재=> 새로운 학문·개혁의 필요성 증가 [실학의 발생]ㆍ실학은 대체로 정권에 참여하지 못한 쪽에서 노력을 더 많이 기울임=> 오랫동안 정권에서 밀려났던 남인들 중에서 실학자가 더 많이 나옴- 왜 ? 학생들 중 한명을 지목해서 물어봄 [앞에서 봤던 지식채널 ‘최고의 개혁’의 내용과 연관해서](당시 집권층인 노론이 실학을 주장한다는 것은 자신의 경제적 지위를 스스로 부정하는 일, 지리적으로 정치에 관심이 많았던 남인은 중앙으로 올라가고 싶었지만 노론이 관직 진출을 막고 있었음 => 대항하는 사상으로써의 실학)ㆍ실, ‘열매’라는 상상하면서 실학이라는 것이 실용적이고 실리적·현실적인 학문이라는 이미지를 가진다.ㆍ조선후기 성리학의 문제에 다시 생각해본다.ㆍ당시 사회에서 실학의 필요성을 이해한다.ㆍ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한다.ㆍ당시 조선의 중앙 관직의 상황에 대해 파악한다.ㆍ실학이 남인을 중심으로 발전한 이유에 대해서 학습한다.교과서및PPT강의식및문답식ㆍ수업의 진행을 천천히 하여 학생들이 충분히 생각하고 이해할 시간을 가지도록 돕는다.ㆍ어려운 개념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최대한 풀어서 설명한다.ㆍ이전 수업시간에 배웠던 개념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ㆍ실학을 성리학과 대비하여 그 특징이 잘 드러날 수 있게 한다.ㆍ실학의 개념적 특징이, 그것이 나타나게 된 배경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이해와 사고과정을 유도한다.ㆍ질문에 직접적으로 답을 제시하기 보다는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수업단계수업요항시간수업활동수업자료수업형태지도상 유의점 및 도달점교사학생전개실학의 선구자이수광의 ‘지봉유설’명한다.ㆍ지봉유설의 실학적 의의와 대동법의 개념에 대해 어느 정도 안다.교과서및보충자료강의식문답식자료활용제시된 자료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실학을 이해를 돕는다.중농학파ㆍ그 당시 농민들에게 가장 절실한 문제는 무엇이었을까? 자문자답 형식으로 함, (농업문제, 토지문제 -> 농업경제가 사회의 안위와 국가의 존폐에 직결되는 문제였음 말함, 조선시대 일반 농민의 비중이 대부분이었음을 연관시켜 말함)- 중농학자들은 농촌에 오랫동안 살면서 농촌 현실을 체험하고 그를 바탕으로 농촌의 피폐상을 몸소 체험하였음(그들이 농민들의 문제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해시킴)ㆍ중농학자들의 주요 주장을 설명한다.- 학생들에게 농민들의 가장 큰 재산이자, 그들이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앞의 이야기와 연결시켜 질문한다. (ex. 토지, 땅 : 농민들은 자신만의 토지를 가장 가지고 싶어 했고, 중농학자들의 주장은 농사를 짓는 사람이 토지를 가진다는 원칙(경자유전)을 가지고, 그것에 따라 토지 분배한다는 원칙을 세움.)=> 농업을 중시하고, 그에 따른 토지 제도 개혁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음ㆍ농민들의 가장 큰 문제가 뭔지를 이해한다.ㆍ중농학자들이 농촌의 농민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이해한다.ㆍ선생님의 질문에 답한다.ㆍ중농학자들의 주요 주장을 농민들이 절실하게 필요하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토지와 연관 지어 생각한다.교과서및PPT조선시대 농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에 대해 생각하게끔 유도한다.중농학파가 농촌과 농민의 문제와 그들의 토지제도 개혁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부각시킨다.수업단계수업요항시간수업활동수업자료수업형태지도상 유의점 및 도달점교사학생전개중농학파25분ㆍ주요 중농학자들이 주장한 토지제도 개혁의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유형원 : 농민들에게 일정한 면적의 농지를 균등하게 나누어 주자고 주장 (학생들에게 ‘피자’를 나누어 먹을 때 가장 싸우지 않고 공평하게 먹는 법을 물어보면서 이것과 연관시켜 유형원의 토지제도 개혁 내용을동소유와 공동 경작 및 수확물 공동분배를 주장함(신분이 아닌 노동량에 따른 분배, 이것 또한 피자 만드는 것부터 완성과 나눈 것을 비유해서 설명한다.)(p. 160 거중기의 사진을 보여주며, 그것과 국사교과서 표지의 수원화성과 연결시켜 설명하면서, 중농을 뛰어넘은 정약용의 다방면에서의 뛰어난 성격을 여러 가지 업적을 통해 부각시킨다. 현재의 크레인과 비교해서 당시 거중기의 우수성 강조함)ㆍ주요 중농학자들의 주요 특징을 안다.ㆍ현실에서 친숙한 개념인 ‘피자’를 통해서 각 학자들의 토지제도 개혁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ㆍ다방면에 재능을 보인 정약용을 이해한다.ㆍ오늘날의 크레인의 모습을 상상하며 당시 거중기의 대단함을 느낀다.교과서PPT보충자료강의식및문답식중농학파가 주장한 경자유전의 원칙에 초점을 두어 설명한다.학생들이 학파의 특징을 무작정 외우지 말 것을 언급한다.사진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당시 실학자들은 학파 상관없이 다양한 방면에 관심이 있었음을 강조한다.중상학파ㆍ중상학자들의 주요 주장을 설명한다.- 상공업의 장려와 대외 무역의 활성화, 기술 도입 주장 (상공업을 통한 국가의 번영을 이루려 함, 중농학파가 토지제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과 대비해서 말한다.)- 그들이 중상적 상격을 띄게 된 이유와 그 배경을 통해 이해를 돕는다.(상업이 발달한 한양의 도시적 분위기에서 성장함, 조선 후기의 상공업·상업적 농업의 발달, 청의 수준 높은 문물을 접함 (북학파, 이용후생학파)ㆍ중상학파의 전반적인 주장내용에 대해서 학습한다.ㆍ중상학파가 중상적 성격을 보인 이유를 이해한다.ㆍ중상학파를 다른 말로 북학파, 이용후생학파라는 것을 안다.교과서및PPTㆍ학생들이 중상학파의 배경에 초점을 맞추어 그들의 특징을 유추할 수 있도록 돕는다.수업단계수업요항시간수업활동수업자료수업형태지도상 유의점 및 도달점교사학생전개중상학파25분ㆍ북학파의 주장을 설명한다.- 조선의 현실을 개혁하기 위해선 청의 문화를 먼저 배워야 함, 양반사회를 비판하면서 현실 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임(사농공주요 중상학자들이 주장한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유수원 : 상공업 진흥을 통한 농업 중심의 경제구조 개편 주장, 사농공상의 직업적 평등 주장- 홍대용 : 기술 혁신, 문벌타파, 성리학 극복 주장- 박지원의 열하일기 : 상공업 진흥(수레, 선박, 화폐 이용강조), 농업생산력 향상 표방- 박제가의 북학의 : 상공업 육성, 검약보다는 소비를 강조 (재물을 샘에 비유한 일화를 소개)=> 보충자료에 박지원의 [열하일기]와 박제가의 [북학의] 내용을 같이 읽거나 학생을 지목하여 읽게 하고 거기서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한다. (ex. 수레와 배의 이용, 교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음, (수레와 배가 왜 상공업발달에 필요한지 현재 택배 시스템에 비유하여 설명한다.)ㆍ중상학파에서의 북학파적 특징을 학습한다.ㆍ선생님의 질문에 답한다.ㆍ주요 중농학자들의 주요 주장을 학습한다.ㆍ보충자료 [열하일기]를 읽는다.ㆍ보충자료 [북학의]를 읽는다.ㆍ보충자료를 통해 박지원과 박제가의 강조한 부분과 그들의 사상을 파악한다.교과서PPT보충자료강의식문답식자료활용중상학파에서의 북학파적 특징을 부각시킨다.중상학파가 양반사회를 비판했던 이유를 이해시킨다.조선시대의 전반적인 친명배금 정책을 짚고 넘어간다.학생들이 학파의 특징을 무작정 외우지 말 것을 언급한다.사료를 통해 그 사람의 사상을 강조한다.수업단계수업요항시간수업활동수업자료수업형태지도상 유의점 및 도달점교사학생정리및평가본시 수업 정리10분ㆍ오늘 배운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한다.- 실학의 대두와 실학의 선구자 이수광의 지봉유설, 김육의 대동법과 중농학파, 중상학파와 그 학자들의 내용과 특징들을 PPT에 빈칸 넣기 문제를 만들어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채워 넣어 가면서 오늘 수업의 내용과 전체적 흐름을 정리한다.ㆍ학생들의 질문을 받는다.ㆍ빈칸을 완성하면서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한다.ㆍ궁금한 것을 질문한다.PPT강의식문답식자료활용핵심내용을 전체적 흐름에 비추어 이해 할 수 있도록 글을 구성한다.부담 없이 질문 할 수 있도록 .
국사과 본시 수업안지도 일시2011년 5월 20일 6교시지도대상3학년 8반지도 교수교생단원명VI. 조선 사회의 변동2. 세도 정치와 농민저항(2) 천주교와 동학이 널리 퍼진 배경은 ?차시4 차시학습 목표1. 조선후기 널리 퍼진 사상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말 할 수 있다.2. 천주교와 동학의 성격과 특징을 비교할 수 있다.수업 자료교사학생교과서, 판서, PPT 자료교과서수업단계수업요항시간수업활동수업자료수업형태지도상 유의점 및 도달점교사학생도입학습 환경정비10분ㆍ인사를 한다.ㆍ학습 분위기를 조성한다.ㆍ인사를 한다.ㆍ올바른 학습 자세를가진다.교과서PPT사진자료강의식및문답식수업 준비 상태를 확인한다.전시 수업상기ㆍ전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에 대해서 간단한 빈칸 넣기 문제를 풀어본다ㆍ“농민 봉기가 자주 일어난 까닭”을 간략히 정리하면서, 오늘 수업과의 흐름을 살펴보고 학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수업 분위기를 조성한다.ㆍ간단한 빈칸 넣기 문제를 풀어본다.ㆍ전시 수업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서, 교사의 설명을 경청 한다.지난 시간에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유도한다.농민봉기와 오늘 공부할 내용을 자연스럽게 연결 할 수 있도록 한다.동기 유발ㆍ사진 몇 장을 보여주면서 어떤 느낌이 드는지 전체적으로 질문해본다. (해가 떠오르는 일출사진, 구름사이로 햇살이 강하게 비치는 모습->새로운 세상, 어떤 새로운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그것을 기다리고 염원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 마음의 안식처와 관련된 나의 경험과 연결함)ㆍ순조실록에서 천주교를 탄압하는 글을 제시하여 왜 그렇게 조선사회에서 천주교를 탄압하였는가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함ㆍ사진을 보고 드는 느낌을 자유롭게 말한다.ㆍ선생님의 설명을 경청한다.ㆍ오늘 공부할 내용이 어떤 내용과 분위기인지 파악한다.ㆍ순조실록의 글을 읽고 조선사회가 천주교를 탄압한 모습을 확인한다.사진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한다.사람들이 새로운 세상을 기다린다는 건 지금 현실에 대해선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느낄 수 있도록 한다.수업단계수업요항시간수업활동수업자료수업형태지도상 유의점 및 도달점교사학생도입수업 목표 제시ㆍ수업 목표를 판서하고 다함께 읽게 한다.ㆍ학습 목표에 대해 부가적인 설명을 해준다.ㆍ전체 학생이 학습 목표를 읽고, 오늘 배울 내용을 짐작한다.PPT강의식학습 목표를 숙지하여 오늘 배울 내용을 짐작하게 한다.전개새로운 세상을 꿈꾸다농민들의 분노25분ㆍ사회가 불안하고 현실 생활이 어려울 때 일반 민중들이 찾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학생들이 자유롭게 말 할 수 있도록 함- 꼭 사회 불안이 아니더라도 학생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거나 답답하고 불안할 때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해본다.=> 현실이 아닌 다른 것, 새로운 것, 정신적 위안이 되는 것(실학이 대두하였지만 크게 사회를 바꾸지 못함, 세도정치 삼정의 문란과 같은 상황에 농민 봉기가 일어났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함, 농민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그 상황에서 현실과는 다른 정신적으로 의지할 것이 필요했다는 것을 학생들이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함)ㆍ앞에 질문과 대답을 연결시켜 조선 후기 세도 정치로 백성들 생활이 극도로 어려워지면서, 백성들 사이에 예언 사상과 민간신앙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는 것을 설명- 비기와 도참사상- 정감록의 예언사상- 후천개벽 사상- 민간신앙 (무속신앙, 예부터 민간신앙으로 물 떠놓고 기도하는 우리 조상들의 모습이 단긴 사진을 제시한다.)ㆍ이러한 것들은 19세기 불안한 사회를 반영하고 있음을 말함ㆍ자신의 생각과 경험에 비추어 힘들거나 답답할 때 의지하는 것인 무엇인지 자유롭게 말해본다.(ex. 부모님, 책, 운동, 종교, 게임, 걸 그룹 등)ㆍ세도 정치기 어려웠던 일반 백성들의 삶을 생각하고, 그래서 당시 예언사상과 민간신앙이 퍼질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파악한다.ㆍ당시 구체적인 예언사상과 민간 신앙에는 어떤 것이 있었는지 학습한다.ㆍ예부터 우리 생활 깊숙이 뿌리 내려왔던 민간신앙이 모습을 이해한다.교과서및PPT강의식및문답식개인의 사정과 환경이 극도로 악화되어 가고 있을 때, 개인은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것에서, 비현실적인 것에서 정신적 위안을 얻는다는 사실을 이해하도록 한다.수업의 진행을 천천히 하여 학생들이 충분히 생각하고 이해할 시간을 가지도록 돕는다.사회가 어지럽고 흉흉할 때 예언사상이 널리 유행한다는 것을 말한다.자료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수업단계수업요항시간수업활동수업자료수업형태지도상 유의점 및 도달점교사학생전개천주교의 전파25분ㆍ천주교의 전파과정- 처음 천주교는 서학의 한 부분으로 연구함 (중국에 간 사신들이 서양인 선교사로부터 천주교에 관한 서적을 얻어옴, 실학의 이수광 지봉유설에 천주실의를 소개한 것을 설명함)- 영조 말엽부터 천주교가 종교로 수용되기 시작함 (실학자들 일부가 천주교 서적을 읽고 신앙운동으로 까지 발전 시켜 나감, 남인중심, 정권에 참여하지 않는 양반과 중인층)- 정조 중반에 이르러 천주교 점점 신앙으로 확대 되면서 서울 사대부 층을 넘어 일반 민중과 여성으로 옮아가고, 삼남 지방으로 퍼져 나감ㆍ천주교의 성격과 특징- 평등사상- 내세사상ㆍ 정부의 대응- 영조·정조 때, 처음에는 방관하는 자세를 취함(서양과 청의 문물의 일부로 생각, 종교적 차원이라기보다 학문의 일부, 전파과정의 처음의 성격과 연계시켜 설명함)- 순조가 즉위하면서부터 대대적인 박해를 시작하여 많은 신도들을 처형하고 유배를 보냄- 신유박해(1801년) 설명 (집권 노론이 천주교도와 반대파 제거, 종교적인 이유는 물론 정치적인 이유도 함께 있다는 것을 설명)ㆍ 정부에서 천주교를 왜 박해하였는지 그 이유를 천주교의 특징과 연관시켜 생각하도록 함, 질문으로 대답을 유도, 평등사상은 양반신분제 질서를 부정하는 일, 제사가 조선사회에서 어떤 의미였는지 같이 생각해 봄)ㆍ천주교의 전파과정을 학습한다.ㆍ천주교가 남인이나 정권에 참여하지 않은 양반이나 중인 계층에서 많이 수용된 이유에 대해 이해한다.ㆍ 정조시기 천주교가 양반을 넘어 민중과 삼남지방으로 퍼져갔던 것을 안다.ㆍ천주교의 성격과 특징을 공부하면서, 그것이 일반 민중에게도 퍼질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본다.ㆍ정부의 대응 자세의 변화 모습을 천주교 전파 과정과 연관시켜 이해한다.ㆍ정부가 천주교를 왜 박해하였는지 자유롭게 말해본다.ㆍ천주교의 특징과 성격이 왜 조선의 성리학적 질서와 대립하게 되는지 이해한다.교과서및PPT강의식및문답식종교는 민감한 문제이므로 개인적인 감정보다는 당시 사실위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천주교가 일부 양반과 일반 백성에게 널리 퍼진 이유를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한다.학생들이 지도를 통해서 사실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조선의 유교적 사회에서 신분제질서와 제사의 모습이 가지는 의미를 강조한다.수업단계수업요항시간수업활동수업자료수업형태지도상 유의점 및 도달점교사학생전개동학의 성립25분ㆍ사회가 혼란하고 민심이 불안한 가운데(당시 사회의 상황을 간략히 정리) 당시 종교가 제 구실을 다 하지 못한 상황을 설명- 불교, 유교, 천주교의 모습-> 민족적인 기준, 학문, 신앙이 필요한 때였음ㆍ이런 상황에서 최제우가 동학을 창시(유불도를 융합 -> 그의 사상은 후에 동경대전, 용담유사로 정리함)ㆍ교과서 p.182쪽 ‘동학의 창시’를 학생에게 읽게 하여 동학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도록 한다.ㆍ동학의 성격 정리- 동학의 반외세적 성격(동학 : 동쪽의 학문, 동학이라는 한자를 통해 학생들이 그 의미를 짐작할 수 있도록 한다. 질문을 통해 답을 유도 한다.)ㆍ동학의 특징과 교리의 핵심을 설명- 인내천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것, 사람이 곧 하늘이다. 라는 뜻을 물어보고 그것이 잔반들과 농민들에게 환영받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질문해 본다.)- 현세 구복, 후천 개벽, 보국안민 사상을 설명- 서양과 천주교로부터 우리 것을 지키고, 고통 받는 사람을 구원 하고자 함 (반봉건, 반외세)=> 동학 운동은 단순한 신앙 운동이 아니라, 어지러운 정치와 어두운 사회를 바로잡고 민중을 구제하려는 사회 운동임ㆍ정부는 혹세무민이라는 죄목으로 동학 탄압- 교조 최제우를 처형(대구달성공원에 있는 최제우 동상 사진을 제시)ㆍ당시 혼란했던 상황을 학습하고, 그 당시 불교·유교·천주교의 모습을 안다.ㆍ몰락 양반 최제우가 동학을 창시 하였다는 것을 학습하고, 그의 사상이 정리된 저서를 확인한다.ㆍ교과서의 읽기자료를 읽는다.ㆍ‘동학’이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동학의 성격을 파악한다.ㆍ선생님의 질문에 자유롭게 답한다.ㆍ동학의 특징과 성격을 학습한다.ㆍ동학이 잔반과 일반 백성에게 환영받은 이유를 이해한다.
‘플라톤의 국가론’ 1,2장을 읽고,정의로운 삶은 무엇이며, 인간에게 정의로운 삶은 어느 정도 가능한가?에 대한 나의 생각.제출일 : 2005. 11. 29.교육학과 성지훈이때 까지 살아오면서 난 정의(正義)라는 말을 많이 듣고 많이 써 왔을 것이다. 어쩌면 “정의란 무엇 인가? 혹은 정의로운 삶은 무엇 인가?”에 대해서 이렇게 나름대로 깊게 생각해보는 것이 웃기는 일일 지도 모른다. 너무나 쉽게 쓰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어릴 때 만화영화에서부터 정의의 사도를 찬양하였고 경찰 아저씨들의 말하는 정의로운 사회구현이라는 구호에서도 많이 들어 왔다. TV에서 양심추적이라는 프로그램에서도 이 단어를 심심찮게 들어 봤다. 이렇듯 우리는 정의라는 단어에 친숙해 왔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정의’라는 단어에 쉽게 답 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것’ 이라고 말이다. 이것은 너무 원초적인 답변이다. 이 답변은 이 책을 읽기 전에 할 수 읽을 답변이다. 솔직히 이런 건 초등학생도 할 줄 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좀 더 다르게 생각 할 수 있게 된 것 같았다. 어쩌면 나도 모르게 내 머리는 예전부터 생각해 왔었는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꺼내게 해준 것은 플라톤의 국가론 이 책이었고 또한 지금 쓰고 있는 이 과제의 힘이다.내가 읽은 부분은 1장 ‘의로운 사람’들과 2장 ‘국가의 수호자’이다. 1장에서는 소크라테스가 케팔로스 노인의 집에서 그의 아들 폴레마르코스와 또 트리시마코스와 함께 ‘올바름 이란 또 정의란 무엇 인가?’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다. 2장에서는 글라우콘과 아데이만토스와 대화를 나눈다. 전에 했던 트라시마코스와의 대화를 좀 더 심화하고 있다. 이런 것들을 국가의 성립과정에 비추어서 말하며 수호자의 자질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을 읽는 것이 힘들었다. 적어도 나에게는 어려웠다. 주로 대화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쉽게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다. 솔직히 이걸 쓰고 있는 지금도 아직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 글을 쓸 때 책의 관한 내용보다는 내 생각을 중심에 두고 적은 것 같다. 물론 앞으로 그렇게 진행 될 것 같다. 또 소크라테스의 글을 읽을때 느끼는 거지만 그의 교육방법의 하나라고 말하는 ‘대화법’이 어쩌면 말장난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트라시마코스의 대화에서도 그의 말을 자신의 하나의 이론가지고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유도해 나가서 꼬투리를 잡아서 상대방이 잘 못되었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그 방법을 논리적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분명 있겠지만 적어도 나한테는 약점을 찾아내기 바쁜 것처럼 보였다. 책에 관한 내용은 이정도로 하고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자.우선 ‘정의로운 삶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기 전에 늘 그러했듯이 ‘정의’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자.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正義는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바른 도리’라고 나와 있다. 여기서 또 난관에 부딪치게 된다. 그럼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바른 도리는 무엇이란 말인가? 정의를 또한 알기 전에 생각해봐야 할 것이 또 하나 있다. 그것은 ‘선’과 ‘악’에 관해서이다. 이것에 대해서 우리는 간단하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좋은 것’ ‘나쁜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여기서 나는 ‘일반적으로 인식’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은 이 문제(정의, 선과 악, 옮음과 그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사회적 합의가 되어 있다는 말이다. ‘살인은 나쁜 짓이다.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도와줘야 한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된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 인식 속에서 선 혹은 올바른 것이라고 자리 잡고 있다. 그 이유는 우리의 깊은 인식 속에서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왔기 때문이다. 비록 그것이 언제부터 그렇게 되어 왔었는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만약에 우리가 ‘노인을 공경해야한다.’ 이 문제에 대해 과거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이 그것이 선이라고 말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그럼 이렇게 사회적 합의가 된 것이 올바른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여기에 답변하기는 참 애매 할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 현 상황에서는 올바른 것이 할 수 있겠다. 왜냐하면 사회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것이 맞는다고 주장하고 그걸 통해서 사회 제도가 이루어 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소수의 의견을 무시해야한다는 소리는 아니다. 분명 소수의 소리도 반영되어 있다.) 내가 지금 현 상황에서라고 말한 이유는 그것이 시간이 흘러 충분히 바뀔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건 절대적인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 또한 이것은 나라에 따라서도 다르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주마다 법이 조금 조금씩 다른 경우도 있다. 여하튼 이런 인식을 통해서 이루어져 있는 윤리나 법 제도 같은 것들은 시민들의 편의와 이익을 위해서 만들어져 있다. 그럴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대중들의 의식 수준에 있다. 예전 좀 더 거슬러 올라가 옛날처럼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피동적인 대중이 지금의 사람들은 아니기 때문이다. 요즘 사람들이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즉각 집단 단체를 통해서 부당함을 알리고 헌법 소원하여 법을 바꾸는 경우도 많이 있다. 내가 글에서 트라시마코스의 의견에 상당부분 공감을 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다. 지금과 다르게 그때는 계급 ? 계층 사회이다. 그래서 위의 지배자가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제도를 바꾸고 권력을 휘두르고 해도 뭐라고 할 사람이 많지 않다. 그 당시의 대중들의 문화수준에서도 그 이유를 찾을 수도 있겠다. 그래서 당시의 법 제도와 같은 것들은 엄연히 말하면 정의라고 하기 힘들 수 있다. 그것은 사회적으로 합의된 것이 아닌 일방적으로 결정된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위에서처럼 말 했듯이 정의라는 것도 지금 살고 있는 시대 사람들의 합의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어느 한 계층만이 동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되도록 많은 사람들의 동의를 거쳐야만 가능한 것이다. 그러니까 그 사회의 대다수 사람들이 동의하는 것이 정의이고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바른 도리’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시민들의 이익과 편익을 위해서 정의 대한 개념 혹은 법 제도 따위의 것들이 존재한다고 말 할 수 있다. 대사수가 동의 하려면 서로의 편리와 이익을 위해 많은 것들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사회 감춰진 부분에서 나라 밥을 먹고 사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정의와도 비슷한 것 같다. 결국 대다수 사람들의 이익(글에서 표현은 피지배자의 이득)을 향하는 쪽으로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말한다. 지배자의 정책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정의로운 삶이란 한 사회 ? 나라 시민들이 합의한 ‘정의’에 따르는 삶이라고 난 말하고 싶다. 솔직히 이렇게 말하는 게 조심스럽긴 하다. 내가 이때 까지 한 말에도 모순이 있을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것은 나의 글이기에 나의 생각을 숨김없이 적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