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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급 운영의 아이디어
    학급 운영의 아이디어“학급은 시간, 공간, 자료, 사람의 4개 고리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즉, 시간을 어떻게 절약하느냐(시간), 환경구성을 어떻게 하느냐(공간), 교재와 재료를 어떻게 조직화하고 보관하느냐(자료), 그리고 성공적인 상호작용 전략을 어떻게 하느냐(사람)가 학급 운영의 성패를 좌우한다.1.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① 간단명료한 지시② 모임시간에 주제와 관련 없는 사소한 이야기 하지 않기③ 활동 목표와 지침 미리 계획④ 무료하게 기다리는 시간 활용(우리 도우미 친구들이 간식을 가져올 때 까지 무슨 노래를 부르고 있을까?)⑤ 연계시간을 짧게 고정⑥ 균형 있는 하루일과 배치⑦ 자주 있는 질문의 답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장치 마련⑧ 반복적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대신할 수 있는 방법 모색⑨ 보조교사나 부모자원 이용하여 교사의 시간 효율적 사용⑩ 유아들의 책임감, 리더십 등을 길러주면서 교사의 일을 돕는 방법 계획(선생님이 반찬 나눠주는 걸 도와주는 꼬마선생님을 뽑아볼게요.)⑪ 정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참고도서를 주제별, 활동별, 계절별 등으로 정리⑫ 교실 정리정돈, 청소는 유아와 함께(누가 블록을 더 많이, 예쁘게 정리하는지 선생님과 같이 시합해보자. )⑬ 유아들의 귀가 후, 교사들의 정해진 휴식시간을 철저히 지키도록 함⑭ 유아들의 귀가 후 시간을 다음의 활동준비를 위하여 계획2. 손쉬운 공간구성교사나 유아가 사용하기 편리한 공간구성창의적인 공간 구성효과적인 교사-유아의 활동 일으킴교사에게 만족감, 유아들에게 흥미① 바퀴 달린 장의 이용내가 실습 나갔던 유치원에서는 1주일에 1번, 매 주 금요일 마다 교실 공간구성을 새롭게 하여 원장선생님께 검사를 받았었다. 나도 선생님을 도와 공간 구성을 많이 했었는데 교구장은 여 선생님 혼자서 들거나 옮기기에는 벅찬 것 같다. 교실에는 새로 들여온 교구장 몇 개만 바퀴가 달려 있었고 다른 교구장들은 바퀴가 없었는데, 바퀴 없는 교구장을 옮길 때 선생님과 낑낑거리며 겨우 옮겼던 기억이 난다. 바퀴가 달려 있음으로 해서 옮기기가 훨씬 수월해지니 공간구성에 대한 부담이 줄어드는 것 같다.② 쓰레기 처리는 분리수거유치원은 웬만해서는 쓰레기를 쉽게 버리지 않는다. 아이들이 먹던 우유팩, 요구르트 병, 심지어는 빨대하나까지도 모두 유아들의 조형활동에 사용되다 보니 그만큼 분리수거는 매우 중요한 것 같다. 나의 실습 유치원에서도 간식으로 우유가 나왔다면 아이들이 우유를 먹고 직접 물로 씻어와 우유팩 놓는 곳에 말려 놓게 한다. 이 뿐만 아니라 정말 버려야 할 일반 쓰레기를 제외하고는 분리수거함에 아이들이 직접 분류해서 넣도록 되어 있다. 이로 인해 교사가 한 번 더 분리수거를 해야 할 수고를 덜 수 있는 것 같다.③ 교사의 영역 확보아이들이 처음 등원을 해서 교실에 들어오면 선생님 책상 앞에 줄을 선다. 하지만 절대 선생님 책상과 그 옆에 있는 사물함을 만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선생님만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처음에 내가 실습을 나갔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선생님 심부름을 때문에 선생님의 사물함을 뒤지다가 한 유아가 와서 ‘여기는 OO선생님만 말질 수 있는 곳인데...’라고해서 혼자 무안했었던 기억이 있다. 아이들에게 함부로 침범해서는 안 될 선생님만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과 그 공간에 유아들이 가서는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일은 참 중요한 것 같다.④ 교사의 장부를 비치하는데 요긴한 서류함.→매달 수 있는 서류함 서류주머니 쌓을 수 있는 서류 분류함 서류 분류철⑤ 호스 전화기 사용⑥ 집짓기 영역의 아이디어→도르레를 이용하여 집짓기(블록을 올린다. 밑의 유아와 서로 돕는 활동을 유도한다.)⑦ 문이나 구석진 벽을 이용한 전시→구석진 곳에 유아의 작품과 동시 등을 전시3. 교재와 자료를 쉽게 구하고 보관하는 방법유아교육운영관리4.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위한 제안① 유아가 말하려 할 때 눈 맞추기② 아무리 바빠도 다른 일을 하면서 이야기 하지 않기③ 교사가 현재 상황을 즐긴다는 것을 유아들도 느낄 수 있도록 웃음 잃지 않기.④ 양팔을 자연스레 옆으로 내려뜨린 자세를 취하기(유아는 얼굴표정, 음성, 신체 움직임을 보고도 교사의 기분을 알아차림)⑤ 유아의 활동 제안한 후 모니터링⑥ 약속한 대로 행동하는 것을 보여주기(오늘 점심시간에 장난치지 않고 예쁘게 밥 먹으면 실외놀이 하기로 약속했는데, 친구들이 다 예쁘게 밥을 먹어주었기 때문에 실외놀이를 하도록 할게요. )⑦ 유아의 진전상황을 언어로 표현해 주기(OO이는 이제 공룡의 이빨까지 표현을 해 주었구나!)⑧ 상?벌의 아이디어를 고안하여 합리적으로 실행⑨ 학급일의 분담에 대한 아이디어→학급일이 명시된 주머니에 이름 카드를 꽂아 자신의 일을 알 수 있게 한다.바깥 바퀴를 돌려 2~4명의 유아들이 맡은 일을 결정한다.⑩ 부모나 보조자를 활용하는 아이디어→교사가 많은 지시 없이 보조교사가 해야 할 업무를 알려 주는 방법5. 유아에게 가르쳐 주어야 할 것 중 간과하기 쉬운 것유아들에게 인지적인 정보를 많이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 이 시기에 놓쳐서는 안 될 부분들을 중요치 않게 생각실질적인 행동지식을 알게 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매우 중요① 교대할 줄 알기② 협의기술③ 곤란한 상황에 대처할 줄 알기④ 주장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언어적 기술⑤ 서로의 정서를 이해하기⑥ 규칙과 공정성을 이해시키기⑦ 청결, 식사예절, 물건의 바른 사용과 절약과 같은 올바른 기본 생활태도6. 교사 스스로 자기 진단을 해보는 방법나는 내 학급의 유아들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었나?유아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나는 내 학급의 유아들을 어떻게 생각하나?다음날의 일과를 위하여 어떠한 준비를 하나?동료교사와 상관은 나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동료교사와 상관은 나에게 어떤 것을 바라고 있을까?아침에 등원할 때의 기분은 어떤가?유아들의 부모 등은 나를 어떤 교사로 알고 있는가?학부모들은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을까?학급에서 내가 가장 기분이 좋을 때는 언제이며,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학급에서 내가 가장 화가 날 때는 언제이며 그럴 때는 어떻게 하는가?① 나는 내 학급의 유아들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었나?ㆍ 다른 유아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알아보았다.ㆍ 화가 났을 때 이야기 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ㆍ 주제에 관하여 알아보는 방법을 살펴보았다.ㆍ 오늘의 날씨, 날짜, 간식에 대하여 관심을 갖도록 해주었다.ㆍ 유아들이 궁금해 했던 일을 함께 알아보았다.ㆍ 재미있는 노래를 함께 부르지 못했다.ㆍ 처음 준비된 활동자료를 탐색해 보도록 하지 못했다.ㆍ 수와 글자쓰기를 강요하였다.ㆍ 주제 내의 수, 언어, 과학 등의 인지적 지식을 중시하느라 정서와 생활습관, 사회성을 소홀히 하였 다.ㆍ 재미있는 수업을 하지 못했다.ㆍ 수업을 끝내고 나서 무엇을 가르쳤는지 기억나지 않는다.② 유아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ㆍ 잘 웃는 사람ㆍ 친절한 사람ㆍ 재미있는 사람ㆍ 큰소리를 잘 내는 사람ㆍ 화난 얼굴을 자주 하는 사람ㆍ 잘 도와주지 않는 사람ㆍ 말이 없는 사람③ 나는 내 학급의 유아들을 어떻게 생각하나?ㆍ 말썽꾸러기ㆍ 욕심을 부리는 아이들이ㆍ 어리광쟁이ㆍ 스스로 할 일을 잘하는 아이들이ㆍ 재미있는 아이들이ㆍ 귀여운 아이들이④ 다음날의 일과를 위하여 어떠한 준비를 하나?ㆍ 참고문헌만 훑어보고 자료가 필요 없는 활동을 선택하여 계획을 세운다.ㆍ 근래에 했던 활동을 반복하기로 했으므로 특별한 준비를 하지 않는다.ㆍ 동료교사와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느라고 교재준비를 하지 못한다.ㆍ 학급의 정리와 유치원 사무를 하는데 시간을 모두 사용한다.ㆍ 세워둔 계획안을 보고 수정한다.ㆍ 참고문헌을 보고 재미있는 교재를 준비한다.ㆍ 동료교사와 활동계획에 대하여 이야기 나눈다.ㆍ 학급의 영역을 점검하고 교재를 새로이 비치해둔다.⑤ 동료교사와 상관은 나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ㆍ 부지런하다고 볼 것이다.ㆍ 유아들과 재미있게 지낸다고 볼 것이다.ㆍ 주위 사람을 잘 도와준다고 말할 것이다.ㆍ 일처리를 꼼꼼하게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ㆍ 매사에 무능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교육학| 2008.12.14| 6페이지| 1,000원| 조회(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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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와 종교문제
    Ⅰ. 개요오늘날 종교를 상식적 수준에서 정의할 때, 신과 인간과의 관계 라고 한다. 이것은 물론 유신론적 관념을 중심으로 종교를 규정한 것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세계의 수많은 종교 중에는 이러한 종교적 개념에 해당하지 않는 것도 있다. 불교를 위시하여 인도의 자이나교 또는 원시적인 종교형태에서 볼 수 있는 초자연적인 우주적 능력이나 정령을 믿는 애니미즘과 같은 것들이 여기에 속한다. 이러한 종교는 신과 인간과의 관계가 아니고 초자연적인 힘과 인간과의 관계 혹은 초인간적인 원리와 인간과의 관계를 말한다. 어떠한 형태의 종교이든지 일반적으로는 인간의 삶을 중심으로 인간 이상의 어떤 실재와의 관계를 말한다. 그러므로 크리스트교에서 보는 바와 같이 신의 관념이 중심이 되면 종교적 교외는 신의 계시로서 인간에게 주어지게 될 것이며, 초자연적인 관념이 중심이 되면 종교적 교의는 신의 계시로서 인간에게 주어지게 될 것이고, 초자연적인 관념이 중심개념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불교의 경우와 같이 어떤 우주적인 원리의 개념이 중심이 되는 종교에서는 그에 대한 신비적인 체험에 의해서 스스로 얻어지는 것이 가르침으로 나타난다.Ⅱ. 종교의 특성1) 종교구체적이고 실질적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오랜 참여를 통하여 심성의 편안과 인간의 힘으로 제어할 수 없는 우주에 대하여 직면할 수 있는 확신성을 보장받는 것이라고 한다.2)종교의 문제점종교의 배타성 문제는 과거에 있어서 많은 전쟁과 분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었다. 오늘에 있어서도 각 종교간의 투쟁과 종파간의 분쟁이 이로 인하여 그칠 사이가 없다. 이것은 민주주의 정신과 종교의 자유 정신에 배치되는 것이라고 하겠다.Ⅲ.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와 종교문제 및 시사점작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아프간피랍사태는 종교가 어느 정도까지 잘못될 수 있는지, 종교가 개인이나 국가에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분명히 알게 해주었다. 건전한 종교는 사람을 위해서 존재 한다. 기독교는 사람에 대한 신의 사랑에서 비롯되었고 불교에서 말하는 제도 중생도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니 종교는 분명히 사람의 존엄성에 기초한다. 그러나 종교가 변질되어 불건전해지면 사람에 대한 존엄성이 사라지고 종교가 사람을 지배하게 되며 사람이 종교를 위해서 존재하는 형국이 되었다.기독교에서 선교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과거 구미에서는 구소련에도 선교사를 파송했으니 선교자체를 탓할 일은 아니다. 문제는 이번 사태가 단기선교라는 명목으로 평신도를 무리지어 여행 보내듯 한데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위험지역에 파송되는 선교사는 선교의 효율성과 본인의 안전을 위하여 장기간 특별한 적응 훈련을 받는데 왜 교회는 평신도들을 무리지어 위험 지역으로 보내고 있는 것일까 하는 점에서 의문점을 제기 할 수 있다. 이런 식의 단기선교 프로그램의 이면에는 국내 신도 수 감소로 말미암아 실추된 권위를 회복하여 교권을 강화하고 교세를 확장하겠다는 일부 교회지도자들의 정치적 의도가 감춰져 있다는 것이다.종교는 양날의 칼과 같다. 현실 세계에서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서 비롯되는 긴장과 갈등을 해소하여 정신적 안정을 도모하고 행복의 질을 높여 주지만 정 반대의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 그러므로 올바른 종교생활을 하려면 건전한 종교를 선택하는 것은 물론 건전한 종교지도자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건전성의 기준은 얼마나 사람을 존중하느냐에 있다.기독교는 또한 이웃 사랑의 종교다. 이는 기독교의 가치를 높이는 최고의 교리다.기독교 경전은 이웃 사랑에 대하여 이렇게 가르친다. [예수께서는 당신 뿐 아니라 당신의 이웃을 위해서도 목숨을 바치셨다. 그러니 여러분이 좋다고 생각해서 하는 일이 다른 사람의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하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에게 해로운 일을 하지 않는다] 이처럼 건전한 종교란 타인에 대한 배려에 결코 인색하지 않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을 비롯한 일부 종교인들의 종교적 이기주의가 도를 넘고 있다.아프간 사태는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국민의 정부를 무시하고 안전을 염려하는 가족을 무시함으로써 이웃을 배려하지 않는 종교적 오만과 독선을 그대로 드러냈다. 결국 저들의 행위는 가정의 행복을 파괴하고 대내외적으로 막대한 국익의 손실을 초래했으며 무장단체들의 납치행위를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했다.
    사회과학| 2008.12.14| 2페이지| 1,000원| 조회(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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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리터의 눈물` 드라마와 소설 비교분석
    1. 소설 「1리터의 눈물」1) 개요이 책은 실제로 일본에서 살았던 하 소녀에 관한 기록이다. 15세의 어느 날 불치병에 걸리게 된 소녀 ‘아야’가 10년간 불치병과 싸우며 기록한 일기이다. 25세 10개월의 짧은 생을 마감하고 세상을 떠난 ‘아야’의 일기는 3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간단한 줄거리를 말하자면 이러하다. 아이치 현 도요하시 시에 사는 기토 아야(木藤?也, 1962년 7월 19일 ~ 1988년 5월 23일)는 중학교 3년 때, 갑자기 구르고 마는 등의 체의 부조리함을 호소하여 고세이카이병원에서 진찰받고 그 뒤 의사로부터 손발이나 말의 자유를 점차 뺏기고 몸의 모든 기능이 중단되고 마는 난치병 「척수소뇌변성증」를 진단받는다.척수쇠뇌변성증은 소뇌, 뇌간, 척추가 점차 위축하는 질환으로 원인은 지금도 거의 불명이다. 젓가락도 쓰기 힘들어지고 자주 구르는 증상에서 시작해 진행함에 따라 걷지 못하게 되거나 글씨를 쓸 수 없게 된다. 마지막으로는 말도 못하게 되어 아주 안 좋은 경우는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소뇌, 다리, 척추가 위축되어도 대뇌는 정상으로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때문에 지식에는 전혀 장애가 없다. 즉, 몸이 부자연스럽게 되어가는 것을 자기 자신이 확실히 의식하게 되고 만다. 그 의미로 이 병은 아주 잔혹한 병이다. 그녀는 몸의 자유가 없어지는 것과 자신의 의식이 변하지 않는 현실의 좁은 사이에서 살아남아 간다.「1리터의 눈물」은 그녀가 투병 중에 손이 움직여지지 않을 때까지 쓴 일기를 정리하여 1986년, 나고야 시의 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아이치 현등, 도카이 지방을 중심으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 200만부가 넘게 발행되었고 2005년에는 여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1988년 5월 23일, 기토 아야는 척수소뇌병성증의 진행에 따라 쇠약해져 거기에 따라 요독증에 의해 25년의 짧은 삶을 마쳤다. 그 뒤, 아야의 어머니인 기토 시오카가 딸과의 추억을 쓴 단행본 「생명의 손잡이」가 출판되었다.덧붙여, 「1리터의 눈물」의 끝에는 아야의 주치의였던 후지다 보건 위생 대학의 야마모토 히로코 교수의 회고가 기고되어 있다. 문고판에서는 시오카의 후기와 『추기』로서의 아야의 마지막의 모습이 실려 있다.2) 주요 문구괜찮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되니깐 넘어진 후에 고개를 들고 하늘을 올려다봐 파란 하늘이 오늘도 끝없이 펼쳐져 미소 짓고 있잖아 나는 살아있구나'신은 나에게 장애를 주셨다. 왜냐하면 나한테 그걸 견디는 힘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목표가 없는 매일은 괴로울 뿐이다. 머리속에서 웅얼거리기만 할 뿐 행동은 없다."잃어버린 것보다 남은 것을 소중히 여기렴." 하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언젠가는 햇살이 비칠테니, 녹색 싹이 나올테니......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바라보고, 자 어서 일어서라, 힘내라, 이겨내라...... 그렇게 말씀하셨죠.사람은 각각 말할 수 없는 고민이 있다. 지난날을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난다. 현실이 너무나 잔혹하고 힘들어서 꿈조차 꾸지 않는다. 미래를 상상하면 또 다른 눈물이 흐른다.2. 드라마 「1리터의 눈물」1) 개요하이비전이 제작한 후지 TV계의 2005년 가을 드라마로서 2005년 10월 11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21:00~21:54(제1화는 ~22:04, 마지막 화는 ~22:09)에 방송되었다. 아오모리 방송은 토요일 12:00~12:54로 약 3개월 늦다. 후지 TV가 2005년 가을, 눈물과 감동을 선사하는 휴먼 드라마로서 제작한 것이다.오프닝은 아야가 썼다고 생각되는 일기에 쭈글쭈글하게 뭉쳐진 1장의 종이가 펼쳐져 그 위에 ‘눈물’이 몇 방울 떨어져 드라마의 타이틀이 떠오르도록 하였다. 그 뒤, 1권의 공백에 마주보는 2쪽 분량의 필적이 비춰지고 내용은 모두 격려하는 메시지이다.오프닝은 교실이나 병원의 진료실 또는 방영한 에피소드에 관련된 풍경이나 들의 풀과 꽃이나 하늘을 찍은 사진과 함께 기토 아야의 살아온 일의 사진이 찍혀 나온다. 또, 제7화에서 아야가 써서 남긴 작문이 원문 그대로 텔레비전 오페이크 프로젝터로 소개되도록 되었다(제6화까지는 그녀가 쓴 공책에 적었던 문장이 비칠 뿐이었다). 마지막 화의 에피소드는 드라마의 메인테마에 맞춰 가족의 현재 근황도 소개하였다.그리고 주인공인 아야의 학교 합창 과제 곡으로, 레미오 로멘의「3월 9일」이 삽입되어 오리콘 차트 랭크 밖에서 다시 랭크 안으로 올린다. 같은 삽입곡인 「싸락눈」도 최고2위를 기록하였다. 드라마에 맞는 애절한 곡조로 분위기를 띄웠다.일본 PTA 전국협의회의 여론 조사에서 2005년의 「아이에게 보여주고픈 방송」 1위를 차지했다. 오리콘집계의 『2005년 드라마 만족도 순위』에서는 『전차남』, 『드래곤 사쿠라』, 『노부타를 프로듀스』를 누르고 제5위에 빛나고, 주연의 사와지리 에리카는 이 드라마로 유명해지게 되었다.또한, ‘유튜브’ 등에서도 대량으로 관련 동영상이 올려져 많은 코멘트가 달린 점에서 해외에서도 아주 인기가 높고 특히 홍콩에서는 실제로 2006년 10월 15일에서 12월 30일까지 방송되어 인기를 얻고 있었다.2) 배역- 괄호 안은 등장인물의 연령. 화살표 뒤의 연령은, 드라마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한 때의 연령을 드라마의 시간 축을 기초로 계산한 것이다. 등장인물이 많은 관계로 아야를 중심으로 그녀의 가족에 대해서만 조사를 하였다.이케우치 아야(15세→20세)(사와지리 에리카)주인공으로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누구에게도 사랑받는다. 집의 두부가게를 돕는 일도 확실히 하는 마음이 상냥한 우등생으로 중학교 시절부터 농구를 하였다. 고교수험을 치룬 2005년 3월, 15세라고 하는 젊은 나이에 척수소뇌변성증이 발병하였다. 병이 진행해가면서 여러 가지 일에 갈등하여, 눈물을 흘리면서도, 병과 운명에 맞선다. 어머니에게 설득되어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마지막 화에서 25세의 나이로 영원한 잠에 빠진다.이케우치 시오카(40세→51세)(야쿠시마루 히로코)아야의 어머니로 보건사. 주부로서 다른 사람의 아이를 돌봐주는 착실한 사람으로 총명하고 자비심이 깊은 여성이다. 허나, 때론 엄격한 일면도 보인다. 병이 점차 진행해 가는 아야와 마주하는 가운데 불안과 갈등를 품으면서도, 보건사로서의 지식과 어머니로서의 애정과 용기로 가족과 함께 아야를 열심히 계속 지지한다. 마침내, 그녀의 말이 아야의 인생에 커다란 방향성을 끼치게 된다.아소 하루토(15세→20세) (니시키도 료)아야의 반 친구로 연인으로 생물부 소속으로 혼자 생각하고 혼자 행동에 옮기는 타입이다. 서투르고 완고한 성격은 아버지를 닮았다. 어떤 사고를 계기로 아버지와 대립하고 굳어진 마음을 닫았지만 아야와 관계해 가면서 그녀를 사랑하고 곁에서 일편으론 그녀를 지키게 된다. 그 생각과 행동은 마침내 그의 나아가야할 길을 결정짓게 된다.이케우치 아코(13세→18세)(나루미 리코)아야의 여동생. 제2차 반항기로 아버지에게 시비 거는 말투를 쓴다. 오렌지를 아주 좋아하고 그림 그리기가 특기이다. 아야의 병세가 진행하는 것과 비례하여 원래의 상냥한 성격을 겉으로 내보여가게 된다.이케우치 히로키(11세→16세)(사나다 유마)아야의 남동생으로 축구를 하고 있다. 아야의 병에 대해 눈치 챈 적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활발한 성격의 건강한 소년이다.이케우치 리카(5세→10세)(미요시 아이)아야의 여동생으로 어린 시절에는「리카도」가 입버릇이었다. 아코와 똑같이 그림에 재능이 있다.3) 멜로가 아닌 가족애불치병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반드시 멜로드라마라는 법칙 아닌 법칙으로 1리터의 눈물을 보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1리터의 눈물’은 멜로드라마가 아니다. 비록 남자 주인공인 니시키도 료가 있지만 둘의 관계는 러브라인이 아닌 그냥 절친한 친구정도로 나올 뿐이다. 1리터의 눈물의 장르는 그냥 휴먼드라마이다. 얼마 남지 않은 인생에서 희망을 놓지 않고 살아가는 한 소녀의 소소한 이야기일 뿐이다. 그렇지만 그 소녀의 이야기가 너무나 진실 되고 마음이 아파오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전달되는 파급효과는 굉장히 크게 다가오는 것이다.이성에 대한 사랑이라는 감정이 지극히 절제된 이 드라마에서 많이 느낄 수 있는 사랑이란 감정은 가족애를 들 수 있다. 1리터의 눈물의 에피소드 하나하나에서 그런 것들을 많이 느낄 수 있는데 예를 들면 동생 히로키나 아코에 관련된 에피소드들이다. 특히 아코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반항기 넘치는 중학생 역할로 나오게 되지만 점차 아야의 진심을 알아가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헌신적이고 조금 더 따뜻해지는 그런 소녀가 되어간다. 특히나 부모님들의 가족애도 마찬가지인데 아버지인 이케우치 미즈오 같은 경우 평소에는 밝고 명량하지만 아야를 보면서 한 없이 많은 눈물을 쏟기도 하며 약간은 푼수 끼 넘치는 아버지이며, 어머니인 이케우치 사오카는 부드러우면서 헌신적이면서도 딸을 위해서라면 단호하고 강직한 모습을 보이는 그런 어머니 상으로 나타나게 된다.3. 소설(실화)과 드라마의 비교 분석1) 차이점① 실화(소설)에서는 1980년대의 아이치 현 도요하시 시에 사는 소녀의 투병기지만 드라마 에서는 아야가 통학한 도요하시 히가시 고등학교가 배경으로 되어「메이와 다이토 고교 (지바 시에 있는 고교)」가 촬영지로 되어있다. 또 전학한 양호학교는 현립 오카자키 양 호학교에서「카주시립 카주 양호고교(도쿄 도에 있는 양호학교)」가 촬영지로 되어있다. 그리고 1980년대에는 옛날에 취급되지 않은 휴대폰이 연락도구가 되어 있어 다이어식이 었던 공중전화가 부스식으로 바꾸어서 아야의 장애의 진행과 비극성을 여실하게 표현했 다.
    독후감/창작| 2007.12.13| 5페이지| 1,000원| 조회(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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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님달님의 재구성
    Ⅰ. 주제남을 돕고 살면 복이 돌아온다.Ⅱ. 기획 및 집필의도옛날이야기인 ‘햇님 달님’을 모티브로 삼아 또 다른 한편의 이야기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밌는 만화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전체적인 이야기 진행이나 결과는 ‘햇님 달님’으로 하고 앞부분을 변형 시켰습니다. 변형 시키다 보니 옛날이야기인 ‘토끼와 거북이’, ‘콩쥐 팥쥐’이야기를 첨가 시켜도 재미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 이 2가지 이야기에서 서로 연관이 지어지는 연결 고리를 찾고 또 다시 ‘햇님 달님’이야기와의 연결 고리를 찾아 한 가지 이야기로 만들어 본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너무 많이 들어 이제는 줄줄 외우고도 남을 만큼의 이야기들에 새로운 변화를 주어 전혀 다른 이야기처럼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하고 싶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특징은 원래 이야기에 등장하는 것과 동일하게 표현했고 단지 콩쥐를 주인공으로 삼으면서 '햇님 달님‘의 동생 역할까지 하게 되다 보니, 착하고 일도 잘하지만 도움을 받고 자라는 동생이 되면서 어리숙한 모습을 보여 어쩔 수 없는 어리 여자 아이임을 드러내었습니다.Ⅲ. 등장인물토끼; 잘난척이 심함거북이; 천성이 착함콩쥐; 계모의 구박으로 인해 어른처럼 일을 하지만 친절한 아줌마를 만나면서 아직은 어린 아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이중적인 인물팥쥐; 콩쥐와는 이복자매로 콩쥐를 항상 괴롭히는 못된 심보를 가졌음새엄마; 콩쥐에게 구박하고 친 딸인 팥쥐와 심하게 차별을 하는 못된 성격아줌마; 가난하지만 열심히 살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함오빠; 다정다감하고 효자이면서 영리하기까지 함호랑이; 본능에 강한인물이지만 머리가 뛰어나지는 못해 어리석음Ⅳ. 전체 줄거리#1. 산 속의 들판토끼 한 마리가 들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가 곧 지루함을 표시하고 뭔가 재밌는 일이 없나 주변을 돌아본다. 이때 거북이가 등장하고 토끼는 거북이에게 느림보라고 놀려댄다. 이에 발끈 한 거북이가 달리기 시합을 제안하고 토끼는 이 제안에 응한다. 거북이는 은근히 마음속으로 걱정이 되었지만 결국 산꼭대기에 있는 나무에 누가 먼저 도착하는지 시합을 하고 ‘시작’이라는 소리에 역시나 토끼는 껑충껑충 뛰어서 거북이를 앞지른다.#2. 산 속의 강가느리지만 최선을 다해서 뛰어가던 거북이는 강가에서 울고 있는 콩쥐를 발견한다. 걱정이 된 거북이는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고 콩쥐는 맨 손으로 잉어를 잡아오라는 새엄마의 심부름 때문에 울고 있는 것이라고 대답한다. 거북이는 시합에 이겨야 한다는 걱정 때문에 갈등을 하지만 곧 콩쥐를 도와준다고 나선다. 강가로 들어간 거북이는 능숙하게 헤엄을 쳐서 싱싱한 잉어를 잡아오고 콩쥐는 너무 좋아하며 거북이에게 고맙다고 한다. 콩쥐를 도와주고 다시 뿌듯한 마음으로 길을 나서는 거북이는 열심히 가다가 콩쥐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해진다.거북이가 혼잣말로 ‘콩쥐는 어떻게 됐을까?’라고 말하면 화면 배경이 콩쥐네 집으로 바뀌어 진다.#3. 콩쥐 네 집 앞마당콩쥐의 새엄마는 화난 표정으로 콩쥐를 맞이하고 왜 이렇게 늦게 왔냐며 불같이 화를 낸다. 그러고선 비꼬듯이 잉어는 잡아왔냐고 물어보고, 만약 잡아오지 않았으면 오늘 저녁밥은 줄 수 없다고 겁을 준다. 당연지 잡아오지 못했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팥쥐는 엄마 옆에서 콩쥐를 약 올리며 서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잉어를 잡아 온 콩쥐를 보고 새엄마는 당하고 약삭빠른 팥쥐는 옆집에서 훔쳐 오는 것을 봤다고 거짓말로 콩쥐를 고자질 한다. 거북이가 잡아 줬다는 콩쥐의 말을 절대 믿으려 하지 않고 새엄마는 이때가 기회다 싶어 콩쥐를 집에서 쫒아 낸다.#4. 밖의 길콩쥐는 길가에 쭈그리고 앉아서 울고 있고 이 때 마침 옆 동네 아줌마가 지나가다 콩쥐를 발견한다. 콩쥐에게 자초지종을 들은 착한 아줌마는 자신의 집으로 콩쥐를 데려 간다.#5. 허름한 집거의 다 허물어져 가는 낡은 집에 있는 한 남자 아이는 아줌마가 들어서자 ‘엄마’라고 하며 엄마의 짐을 들어드리다 그 옆에 서 있는 콩쥐를 발견하고 누구내고 묻는다. 엄마의 설명을 들은 남자아이는 콩쥐에게 친절한 오빠가 되어준다.
    독후감/창작| 2007.12.13| 2페이지| 1,000원| 조회(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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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육 균형발전의 과제
    한국교육 균형발전의 과제Ⅰ. 서론지난 40여 년간 한국교육은 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 경제?사회발전의 원동력으로 꾸준히 성장?발달하여 왔다. 교육자체로는 이른바 교육체제의 정착, 교육이념의 정립, 교육기회의 확대 등 교육의 질과 양적 면에서도 괄목할 성장을 이루어 온 것이다. 이러한 성장 과정에서 무비판적인 서구제도의 도입, 과도한 교육열, 일관성 없는 교육정책으로 인한 진통과 시련을 겪기도 하며, 계속적인 개혁?변화의 노력이 주어져 왔다.하지만 아직도 빈부의 차에 따라 대학을 못 다니는 학생도 많고 도시와 농촌간의 교육 기회도 균등하게 주어지지 않는 실정이다. 앞으로도 많이 변화하고 여러 부분에서 많은 지원들이 필요하겠지만 모든 국민이 균등하게 교육을 받게 되는 날이 하루 빨리 와야만 한다. 그러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21세기에 걸 맞는 방안들에 대해 조사해 보고 개인적인 의견을 모색해 보는 방법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알아보고 교과서의 내용을 기본으로 필자의 경험을 예로 들어 이야기 해보려 한다.Ⅱ. 본론1. 한국교육 균형발전의 과제교육의 본질적인 가치는 개인의 인격완성과 자아시현을 통하여 국가?사회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 있다. 이러한 본질적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한국교육은 일본 식민지 통치하에서 제한되었던 교육기회를 최대한 확대하고 계속적인 자기혁신의 노력을 경주하여 온 것이다. 이러한 우리 교육은 성장?발전 과정에서 많은 갈등현상을 초래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교육 내?외적 갈등 현상은 우리 교육의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과 문제점을 표출하기도 하였으며 결과적으로 교육의 균형발전에 저해점을 가져오게 된 것이다.그 대표적인 갈등현상이 교육의 목적적 가치와 수단적 가치, 교육의 양적 팽창과 질 향상, 평준화와 수월성의 추구, 전통과 개혁 등에 관련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학생이라면 이런 갈등현상의 중심에 있었던 경험이 한번쯤은 다 있을 것이다. 필자는 이런 대표적인 현상들을 경험해 봤던 일들을 회상 해보면서 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을보고 싶은 생각이 확고한 건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 있긴 있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지금 나의 머릿속엔 빨리 졸업하고 취업해서 돈 벌고 싶단 생각들로 가득하다. 내가 배운 것들을 국가에 도움을 주기 보단 나를 위해, 나의 가족을 위해 쓰고 싶은 생각이 더 많아진 것이다.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성공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특별하게 뛰어난 재능이 없는 한 성공을 위한 지름길이 바로 교육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교육을 받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성공을 위한 도약을 시작한다. 국가의 발전은 아마 개개인들의 성공보다 모두 뒷전에 놓여 있을 것이다. 누구나가 그러하듯이 우선은 자신의 성공이 중요하기 때문에 국가의 사정을 돌아 볼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모두 다가 잘 사는 안정적인 국가적 상황이 된다면 자신들의 성공은 잠시 미뤄 두었을 법도 한데 아직 그러기엔 우리들의 상황이 너무 어렵다. 먹고 살기 위해 돈을 버는 사람들이 태반인 이 시점에서 국가의 발전을 먼저 생각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이다.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모두 교육의 목표는 인격완성이나 자아실현 등의 목적적 가치를 내세우지만 실제 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장에서는 수단적 가치를 중심으로 교육이 실천되고 있으므로 이 양자 간의 균형과 조화가 교육발전의 과제다.② 교육의 양과 질의 균형발전의 문제해방 후의 계속적인 교육기회 확대 정책으로, 현재 초등교육은 완전취학에 달하였고 중등교육의 보편화, 고등교육의 대중화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학생인구도 해방되던 해에 비하여 1983년 현재 초등학교는 4배, 중등학교는 62배, 대학교는 140배 정도 증가하였다. 그러나 폭발적으로 팽창하는 학생인구에 비하여 교육비 투자가 저조하여 학교교육 여건이 크게 개선되지 못하여 교육의 질적 저하가 크게 문제된다. 소위 ‘콩나물 교실’, ‘2부제?3부제 수업’ 등은 우리의 교육여건을 잘 나타내 주고 있는 어휘들이다. 우리나라 교원당 학생 수는 거의 2~3배에 달하고 있다.초등학교 저학년 때에는 2주일 씩 돌아가면서 커트라인이 제일 높아 중학교 때 반에서 1,2등 하는 학생들만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런데 내가 고등학교 원서를 쓰게 된 해부터 이런 제도가 평준화로 바뀌어서 추첨을 통해 고등학교를 배정받게 되었다. 나는 운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익산에서 제일 알아주는 명문고인 ‘남성여자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고등학교 1학년 때 선생님들이 수업에 들어오시면 항상 “비록 우리가 평준화로 변해 지금까지 쌓아놓은 것들이 다 무색해졌지만 너희들이 잘하면 우리의 명성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며 우리에게 많은 부담을 주셨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후 평준화 체제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우리가 졸업하게 될 때 익산시의 모든 고등학교에 순위란 것을 찾아 볼 수는 없게 되었다.비록 우리 학교 선생님들은 속이 쓰리셨겠지만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똑같이 시험 보고 들어가는 학교에 순위를 매기고 학교끼리 경쟁을 한다는 것은 대학교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남성여고’에 다니면 마치 엄청난 벼슬이라도 되는 양 학원에서 서로 데리고 가려고 경쟁이 치열하고 엘리트 반으로 넣어 다른 학생들과 같은 수업료를 받으면서도 특강도 해주고 장학금도 줬었다. 같은 학생들끼리 학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학원에서 조차 차별을 받고 교육받을 기회를 앗아 간다는 것은 참으로 억울한 일이다. 그렇담 이미 한 학생이 좋은 교육을 받느냐 안 받느냐의 문제가 16살이란 어린 나이에 결정 된다는 것인데 너무 섣부른 판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6살 이후로는 발전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짓밟아 버리는 이런 제도는 어리석은 짓이다.다시 말해서 전체 교육체제의 균형 발전을 위하여 교육의 투입요건, 즉 시설, 환경, 재정 등에서는 평준화를 추구하고 교육의 과정요건 즉, 교육과정, 실천 방법 증에 있어서는 수월성을 추구해야 한다.④ 우리 교육의 전통성과 외래사조의 조화로운 통합지정학적으로 한국사회는 다양한 외래문화?시조와 접촉해야 할 위치에 있고 역사적으로도 많은 외세에 눌려 직접?간접으로 영이다. 지금까지 밝혀 본 바와 같이 21세기의 세계는 전대미문의 독득한 변화를 초래할 것이며 이러한 시대적 영행과 함께 국내적으로 나타날 급속한 변화와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른 특징적인 변화는 교육에 일대 혁신이 요구되며 그 혁신의 이념과 방향을 확고히 수립하고 그 교육을 실현할 체계적인 설계를 작성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서 선언될 교육의 이념은 국민 개개인이 자신의 능력을 가치 있게 수용하여 그것을 최대한 개발함으로써 자신의 인생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는 내용이라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이념 하에서 구체적으로 개발하고 육성시켜야 할 시민의 능력과 특성은 사회와 국가 및 지구에서 조화롭게 살 수 있는 공동체 의식과 도덕성, 그리고 정서적 성숙을 조성하고, 높은 포부를 달성하기 위해여 부단히 노력하며, 창의적인 발상으로 자신과 민족, 그리고 국가의 미래를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태도를 형성시키고, 자기 고유의 능력, 적성, 특기를 개발해서 직업적 자립의 능력과 기술을 구비시키는 것이다.그런데 이러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적절하고 기능적인 계획이 체계적으로 설계되어 있어야 한다. 그 설계는 일차적으로 빠르고 독특한 사회적 변화에 따른 교육적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서부터 착수해야 할 것이다. 그 커리큘럼은 학생의 학습내용을 교과서에 한정하지 않고 특별활동이나 단체활동, 그리고 각종 학교행사 등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통해 배울 내용까지를 과감하게 포함해야 한다. 그리하여 위에 언급한 개인적 능력과 특성 이외에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탐구력 및 비판적 사고능력을 기르는 데 있어서 특별한 기여를 하도록 대비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렇듯 다양성 있는 교육을 실시하되, 그 수준에 있어서 과거와 같이 다량의 피상적 교육이 아니라 소량의 철저주의 교육을 지향하도록 초점을 바꾸어야 한다. 그 교육설계는 아울러 인간화를 발전시키면서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는 인간화된 교육방법을 실시 할 수 있도록 조장하도록 지원하는 계획이 련 공급함으로써 진정한 산학협동이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그리하여 대학 스스로가 국제 경쟁력을 갖추어 국제 경쟁에서 생존하고 발전하도록 조장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대학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대학에 대한 자주성과 자율권 보장이 가장 절실한 조건이라는 점이 고수되어야 할 것이다.③ 교육여건의 정비 확충열린 교육사회를 위한 교육여건의 정비 확충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한 여건 정비는 우선 사회 관행과 제도 개선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동안 신분상승과 생존 수단화되어 왔던 교육이 앞으로는 전인 인간이 완성을 위한 방향으로 구조적 틀을 확립함으로써 과열된 교육열과 그릇된 사회 관행을 타파해야 한다. 그것은 학력이 아니라 능력과 자질에 따른 임금체계와 승진제도를 채택하고, 실업계 교육에 대한 편견불식과 교육기회 보장을 제도화하며, 학교교육은 중단이 있건 없건 간에 16년의 교육이면 모두 정상으로 수용하고 기회를 주는 제도화가 따르며, 교육은 학교교육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평생교육적 차원으로 개념화되는 등의 이념들이 구현될 수 있도록 여건이 확립되어야 한다는 것이다.교육여건의 개선에는 교육재원의 확보가 실질적으로 무엇보다 시급하다. 이것이 하루빨리 확보되어 교육시설의 확충과 현대화를 비롯하여 교육기자재의 확보와 우수교원의 확보 및 처우 개선 등 우리의 미흡한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지방교육자치제 실시에 따른 새로운 교육재정 수요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교육발전을 위한 제반 정책과제들도 발전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나아가 지방교육 재정교부금 내국세의 15%까지 갖추도록 지원되어 지방교육 재원이 안정적으로 확보되고 교육의 지역 간 또는 공?사립 간 불균형이 시정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독일의 경험에 비추어 이미 거론되고 있는 통일비용의 준비와 함께 또는 그것보다 더 우선해서 통일 이후의 교육재원까지 대비하는 계획과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④ 건전한 학습사회의 구현21세기의 교육은 또한 ‘학습사회’로의 발전이 철저히 실행되는 상황에서 그 실효.
    교육학| 2007.12.04| 10페이지| 1,000원| 조회(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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