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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약정리]너의 무대를 세계로 옮겨라(글로벌 마케터 안석화)-발표자료
    너의 무대를 세계로 옮겨라 - 안석화☆ 나도 리더가 될 수 있다 ☆그녀는 누구인가?연세대학교 졸업 후 결혼. 나라기획 → 힐튼 호텔 홍보 책임자로 활동 여성으로서의 한계를 느끼자, 서른여덟에 과감히 미국 유학 떠남. 국제 광고대행사 JWT (J. Walter Thompson Co.)의 상무이사로 스카우트 (1990년 세계 무대에 데뷔) 드비어스 아시아태평양 총괄 부 책임자 싱가포르항공의 global creative 전략 팀장 국 제 적 인 마 케 팅 전 문 가왜 안석화 인가?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자기개발을 시작하여 사회로 진출함. 자아실현을 위해 과감한 결정들을 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이뤄냄. 한국의 여성에게 불리한 상황을 직접적으로 없애지는 못했지만, 우리에게 가능성이란 무엇인가,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 해 주고 있음. 자신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음.기회는 그냥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내야 하는 것집에서 미술학원 운영 →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성공 옆집으로 이사온 미군부대 군의관 부부와 친하게 지냄 남녀평등 사고의 패러다임에 눈뜸. 새로운 도전에의 강력한 동기부여 → 영문 타자를 익히기 위해 속성 코스로 학원에 등록 새로운 것에 늘 깨어 있는 마음 자세와 언제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그녀.전업주부에서 호텔리어로기혼 여성에게 불리했던 시절, 십여 차례에 걸친 각종 면접과 우여곡절 끝에 나라기획 광고대행사 입사(29세) → 광고계 전문 여성으로 성장 평소 친분 두터웠던 선배 추천으로 힐튼호텔 마케팅 팀으로 스카우트 BUT, 여성으로서의 한계 느끼자 미국 유학을 결심함. 이때, (SWOT 분석법 사용)미국 유학을 결정하기까지 SWOT분석주제 : 나는 현재 힐튼호텔의 홍보차장으로 있다. 주위에서 잘나가는 여성전문인이라는 수식어로 나를 추켜세우지만, 정작 나 자신은 서른여덟 이라는 늦은 나이에 과감히 미국으로의 유학을 결심했다.Strength 강점 한국에서 고위 간부직으로 일한 경험이 풍부하다. 배우고자 하는 열 딸이 있다. 대학교를 졸업한 지 15년 정도의 시간이 지났다. 따라서 공부를 제대로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Opportunity 기회 더욱 깊어질 지식. 유학 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 → 고위직 제의가 많이 들어올 것이다.Threat 위협 요인 4,5개월 내에 토플과 GRE 성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늦은 나이의 시도이므로 자칫 유학의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딸에 대한 염려와 엄마로서의 미안함. 한국에서 여성의 지위는 유학을 다녀오면 좀 달라질까?판단 과정딸 아이 걱정 때문에 혹은 경제적 이유로 유학의 꿈을 포기한다면, 어디에서 근무하든지 간에 유학을 가지 못한 것에 대해 늘 후회할 것이다. 유학으로 가족과의 귀중한 시간을 잃고, 비싼 유학 경비를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시간의 양의 문제가 아니라 짧은 시간이라도 어떻게 잘 지낼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행히도 이모님께서 딸아이를 보살펴 주신다고 하고, 유학경비도 남편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다고 한다. 나머지는 전적으로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로서, 토플과 GRE 점수를 단기간에 높이는 것이다. 즉, '모든 시험은 한번에 끝낸다'는 목표를 꼭 이뤄내야 한다.결론약점으로 생각해 온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모색했고, 이로 인해 유학의 꿈을 꼭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이 생겼다. 적어도 인생을 뒤돌아 보며 크게 후회하거나 불평하는 삶을 살지는 말자. 단 한번뿐인 삶인데,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라면 한번 시도해 보자. 절대 잃을 것은 없다. 그리고 스스로 내린 결정에 따르는 결과는 철저히 내 책임이므로 그 누구를 탓해서도 안 될 것이다. 유학은 나를 위해 희생하는 가족에게도 분명히 자부심을 갖게 할 것이다. 그러니 나는 유학을 간다! 앞만 보고 달린다!시련은 다가올 기회를 예고한다JWP 회사에서의 해고 → 평소의 인맥으로 태국 진출 - 드비어스 사 나를 중심에 두고 이리저리 비교하면서 잴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입장에 서서 나와 다른 차이를 이해하고환 법안석화의 프로 의식새로운 문화를 창조한다. 보상 심리 캠페인 - 경제적인 안정기 중년 여성을 타켓으로 광고 → 대성공 결정의 순간에 더욱 과감해진다.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한다.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한다. 자유롭고, 용감하고, 남과 다르며, 신속하게 일할 수 있었던 새로운 기업 문화 - 노키아노키아에서 보여준 리더십미리 준비하고 먼저 시도하라. 하루를 두 배로 살아라. 유연한 사고와 행동 자신의 신념을 전파시켜라. 큰 흐름 속에서 타이밍을 읽어라. (노키아 → 모토롤라) 목표를 향해 질주하라. 아낌없이 주는 것도 경쟁력이다.가정은 내 생에 또 다른 무대다남편은 세계를 무대로 맹렬히 뛰어다니는 그녀에게 끊임없는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었다. 그녀가 원하는 일에 단 한 번도 'No'라고 말한 적이 없을 만큼 너그러운 남편. 함께 있는 동안은 늘 깊고 폭넓은 주제의 대화들이 끊이지 않는다. 사소한 다툼을 벌이며 보내기엔 너무나 아까운 시간. 두 부부의 앞에는 더욱 중요하고 즐거운 일들이 수없이 펼쳐져 있기에 소중한 시간을 헛되게 보낼 수 없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서로를 동등하게 이해하려고 꾸준히 노력해온 남편과 그녀의 '신뢰'가 필수 비타민때론 체력으로 승부하라줄기차게 다녀야 하는 출장과 국제회의를 위한 사전 준비, 각국 대표들과 하루에도 수십 통씩 이루어지는 긴밀한 전화 통화, 새 캠페인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끊임없는 전략회의, 인사관리 등으로 인해 늘 시간과의 팽팽한 줄다리기를 해야 함에도 늘 기운이 넘치는 것처럼 보이는 그녀 미국 마이애미 유학 시절부터 운동에 대한 애정이 생겼다. 일주일에 2~3번은 꼭 헬스클럽에서 두 세 시간씩 꾸준한 운동 작은 실천이라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멘토가 있다면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JWP 광고대행사 상무이사로 있을 때, 인도 출신의 아시아태평양 전략담당 이사인 S씨 처음에는 그의 독선과 자만을 비난했지만 그의 예리한 분석력과 객관적인 판단능력, 철철 흘러 넘치는 열정, 지구력, 투철한 책임감,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고도 심각한 내용이었는데도 클라이언트들을 웃게 만들기도 하고, 대화의 주제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갔던 드비어스 아시아 담당 마케터 M씨. 자신의 지위를 뛰어 넘을 수 있는 유연함 세상에 완벽한 인간이란 없기에 멘토 로부터 좋은 영향을 받아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 나가다 보면, 어느덧 자신이 그와 닮은꼴로 되어 있거나, 혹은 그들보다 더욱 앞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세 계 무 대 로 나 가 고 싶 은 데 두 렵 다 고 요? 걱 정 마 세 요 . 꿈 꾸 면 반 드 시 이 뤄 집 니 다.” 세계를 얕봐라. 동대문·남대문보다 조금 큰 시장일 뿐이다. 리더십의 비결은 스피드 추진력. 내가 고민하는 사이 남들은 날아간다. 긍정의 힘을 키워라. 다양한 문화를 스펀지처럼 들여라. 글로벌 비즈니스의 최대 무기는 영어. 생활을 온통 영어로 휘감아라. '나'라는 브랜드의 차별화가 중요하다. 약점을 늘 분석하면서 대책을 세운다. 위기는 기회다. 이성적으로 상황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 때문에 망설여진다고? 늘 함께 있어야 행복한 건 아니다. 짧은 시간에도 사랑을 쌓을 수 있다.L E A D E RListen 남의 말에 귀를 잘 기울이고 Explain 문제에 대하여 설명을 잘 하고 Assist 부하나 구성원을 잘 도와주며 Discuss and dialogue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하여 토론과 대화를 잘 하며 Evaluate 결과에 대한 평가를 잘 하며 Responsible 평가결과 잘못된 점에 대하여 기꺼이 책임을 지는 솔선 수범하는 사람1. 민주적 리더십/ K.Lewin구성원 각자가 자기의 역할을 충분히 하게 함. 구성원 각자의 셀프리더십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는 일종의 수퍼 리더. 부하를 적극적으로 참여시켜 주요한 정책이나 문제를 함께 검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며 인간관계에 중점을 둔다. 부하는 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므로 조직 목표와 당면 문제를 보다 많이 알게 된다. ☞ 창의성, 생산성 up! 조직의 인간 관계가 원만.L. Gibb인간 관계론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의 통로를 최대한 개방한다.2. 전문가형 /A. Uris특수분야에서 고도의 지식과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서 구성원들의 세부사항까지 신경 쓰는 리더3. 이상적 혁신 추구형 / Quinn Mcgrath단기적 경향을 선호하고 낮은 확실성하의 발달적 혹은 적응적 정보처리 스타일을 활용. 창조적인 변화를 계획하는 혁신자 및 정치에 민감한 중재자 역할. 창조와 창의를 통해 변화를 계획, 주변 정세에 민감하게 대처하며 위험을 기꺼이 수용. 위험 부담을 지향하는 성향을 띠고 있어 그들이 주장한 문화유형 중 성장, 혁신, 외부의 지지, 카리스마적 권위 인정, 직관적 정책결정 등을 특징으로 하는 발달적 문화에 적합.4. 건설자와 탐험가형/Miller조직의 성장에 필요한 전문적인 기술과 구조를 개발하여 구성원들의 협력을 유발시키고자 함. 건설자는 능률적인 생산을 위한 내적 수단을 구축하고, 탐험가는 계속적으로 조직의 영역을 확장하는 데 노력을 기울임. 건설자는 조직의 실제적인 업무를 즐겨 담당하며, 자신의 업무결과를 확인한다. 반면에 탐험가는 단호하고, 열정적인 의사전달자이며, 경쟁적 성향을 지닌다.5. 승부사형/Maccoby경쟁인은 승부사형이라고도 한다. 위험을 기꺼이 부담하고자 하며, 새로운 기법과 방법에 매료되는 등 창의력이 높으며, 처신이 신축적이다. 상대방과의 관계 또는 업무를 일정한 규칙과 동등한 기회를 가진 경쟁자간의 경기로 간주한다. 패자로서의 오명을 가장 싫어한다는 점에서 밀림투쟁인과 유사하지만 명성과 명예를 존중하고, 팀 플레이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Q AL E A D E R감사합니다 ^ㅁ^사랑한다고 하지 말고 사랑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 열정은 내면으로부터 나오며, 전염성이 있어 사람들에게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백지장도 맞들면 가볍다. 협력이 없이는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진정한 나눔의 실천은 시간을 나누는 것이다. 나의 몫을 알고 분수를 알자. 나와 다른 것을 배척하지 말고 기꺼이 받아들이자. 존ow}
    독후감/창작| 2011.07.15| 24페이지| 1,000원| 조회(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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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비평 레포트-페미니즘 관점]김수영 시 `죄와 벌`
    페미니즘 문학 비평김수영 시 ‘죄와 벌’에 나타난 가부장제 비평페미니즘은 각각 그 특정한 입장을 강조하면서 여성주의, 여권주의, 여성 해방주의, 여성중심주의 등으로 해석됩니다. 이 중 여성‘해방’주의라는 해석에서 여성이 억압당하고 있다는 인식이 전제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전통적으로 여성은 결함이 있는 남성으로 여겨졌던 것입니다.페미니즘 비평은 여성이 남성과 차이가 있는 존재로서가 아니라 이렇듯 차별적으로 열등하게 취급당하였기 때문에 언제나 불리한 입장으로 살아올 수밖에 없었던 현실을 자각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여성 문제를 포착해내어 올바른 전망을 제시하고자 노력하는 것입니다.이러한 맥락에서 페미니즘 문학 비평가들은 ‘가부장제 이데올로기’라는 상징적 목적을 위해 성 차이를 조작하는 남성작가의 텍스트를 재검토해서 그 속의 성 차별화 현상과, 여성이 문화와 사회적인 억압에 갇혀있는 모습을 드러내는 일련의 작업을 합니다. 저도 이러한 관점에서 김수영의 ‘죄와 벌’ 이라는 시를 re-vision해보고자 합니다.< 죄와 벌 > 김수영, 1963남에게 희생당할 만한충분한 각오를 가진 사람만이살인을 한다그러나 우산대로여편네를 때려눕혔을 때우리들의 옆에서는어린놈이 울었고비오는 거리에는사십명 가량의 취객들이모여들었고집에 돌아와서제일 마음에 꺼리는 것이아는 사람이이 캄캄한 범행의 현장을보았는가 하는 일이었다__아니 그보다도 먼저아까운 것이지우산을 현장에 버리고 온 일이었다.이 시는 시적 자아가 자신의 아이(어린놈)와 지나가는 사람들(사십명 가량의 취객들)이 빤히 지켜보는 거리에서 아내(여편네)를 우산대로 때린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이 시를 처음 읽었을 때에는 시가 쓰인 시기가 4.19 이후이기에 이러한 무자비한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을 독재 군부로 보고, 나약하게 맞아 죽어간 아내를 단한마디 저항도 할 수 없던 민중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폭력이라 함은 난폭한 힘, 완력이란 뜻으로 정당하지 못한 구타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군부 독재의 일그러진 사회상에 반영한 것으로 보아서 시에서의 남편의 비도덕적인 행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민중에 대해서 무자비한 폭력으로 결국 죽음에까지 이르게 하는 큰 죄를 저지르고도, 그것이 죄임을 인식하면서 어떠한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았던 군부의 모습과 꼭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페미니즘 비평을 해야 하기에 이러한 생각은 더 이상 발전시키지 않고, 그 뒤로는 페미니즘 관점을 견지하며 다시 re-vision 해 보았습니다.상식적인 선에서 이 시에 나타난 비도덕적인 행위는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한 후 시적 자아의 감정은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놀랍습니다. 제일 마음에 꺼리는 것이 ‘아내에 대한 미안함’이나 자신을 바라봤던 ‘자식의 눈’ 이 아니라 ‘혹시 아는 사람이 그 현장을 본 게 아닌가’, ‘아내를 때렸던 우산을 놓고 온 것’을 걱정하고 있는 것입니다.이 시는 철저히 시를 쓴 남편의 시각에서만 쓰였습니다. 아내의 입장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비판 받을만합니다. 자식과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보는 거리에서 자신의 아내를 폭행했다는 것은 쉽게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작가가 어쩌면 이렇게 남편의 아내에 대한 폭력을 과하게 표현함으로써 사회가 여성에게 가했던 억압을 강조하고,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여성이 겪은 그 억압의 핵심기제는 가부장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부장제는 남성 권위주의의 대표적인 체계로 사회, 정치, 경제, 문화 등의 제도를 통해 여성을 억압해왔습니다. 이처럼 주로 성에 기초해서 권력이 배분되었기 때문에 남성 집단이 여성 집단을 지배하는 권력 구조가 형성되고, 상대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낮은 지위에 놓이는 사회제도가 뿌리 깊게 자리 잡게 된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 가부장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직접적으로 여성에게 영향을 미치는 억압과 착취적 관계의 총체성을 표현해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이 시에서 남편은 아내를 ‘여편네’로 낮춰 부르고 있습니다. 아내는 가사를 책임지는 여성인데, 이 가사노동이라는 것이 가부장제의 대표적 산물로 구체적인 억압의 한 형태이기 때문에 이러한 구조 속에서 아내는 ‘여편네’로 불리어질 수 있고, 남편보다 낮은 위치에 자리하도록 강요당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또한 시적 상황을 보면, 길거리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공공연하게 비인격적인 폭력을 당해도 자식과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고, 그러한 죄를 지은 남편에게 사회는 아무런 사법적 처벌도 내리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이 길거리는 가부장제가 만연해 있는 전통적인 사회적 공간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시적 상황은 가부장적 사고가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체화되어 있음을, 또한 사회적으로도 만연해 있음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작가의 의도적 과장표현으로, 이러한 사회적 현실에 대해 강하게 호소하고 있는 듯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또한 ‘우산대’는 전통적 가부장제의 남근 중심적 사상을 잘 대변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근 중심적 사상은 프로이트의 남근선망이론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회에서 남근을 권력의 상징으로 간주하고 남성성의 속성들이 문화적 기준이 된다고 믿는 것입니다. 이는 당연히 여성에게 불리한 입장을 제공하기 때문에 페미니즘 이론에서는 여성이 남성의 생물학적 차이를 부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남성의 사회적인 위치와 자유를 부러워하는 것이라고 제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시적 자아는 철저히 남성들에게 유리했던 남근 중심적 사상을 가진 가부장제 하에서 아무런 사회적, 법적 제제 없이 아내에게 ‘우산대’를 휘둘렀던 것입니다.또한 시에서 아내의 입장을 거의 알 수 없긴 하지만, 큰 저항은 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여자는 여자로 만들어지는 것이지 여자로 태어나는 것은 아니라는(보봐르) 관점에서 볼 때, 가부장적 억압이 여성들에게 습득된 여성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했고, 모든 생물학적 여성들에게 습득된 여성성의 사회적 기준을 부과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통사회에서는 남성다움을 사회에서 인간 행위의 기준으로 간주하고, 타자로서의 여성을 위치시키기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나 시적 자아는 그 거리에서 빠져나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우산’을 버리고. 가부장제가 철저히 지배하고 있는 중심부로서의 그 거리에서 빠져나왔다는 의미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건이 일어나는 거리를 중심부로 본다면 그곳에서 벗어난 ‘집’은 주변부로 볼 수 있습니다. 중심부에서는 여성을 중심에 있는 남성의 주변부로 여깁니다. 여성은 남성들이 거주하는 중심의 공간에서 배제된 존재인 것입니다. 하지만 시의 첫 구절에서 강하게 표현하고 있는 시적 자아의 개혁에 대한의지에서 알 수 있듯이 ‘집’이라는 주변부로서의 공간은 그 자체로 양성성, 현장성, 변혁성을 충분히 지니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은 통과의례의 장소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여성을 주변적 존재로 규정해 버린 남성 중심적 사회 질서를 전복시키기 위해 주변성과 관련된 거부의 속성을 역이용한 것입니다.
    독후감/창작| 2011.07.15| 5페이지| 1,500원| 조회(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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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공동체론 레포트]동북아 문화공동체론의 의의-맹자의 왕도 정치론 관점
    맹자의 왕도정치론을 그 궁국적 대안으로과 목 명:동북아시아 공동체론학 과:정치외교학과학 번:이 름:제 출 일:담당교수:동북아 공동체론 논의에 있어 동북아문화공동체론의 의의목 차Ⅰ. 서론Ⅱ. 본론1. 동북아문화공동체의 필요성2. 한 ? 중 ? 일의 동북아에 대한 인식3. 동북아공동체 형성의 장애요인4. 대안으로서의 동북아문화공동체와 한국의 역할Ⅲ. 결론참고문헌김광억, 「문화공동체로서의 동아시아의 필요성과 가능성」『동아시아공동체:비전과 전망』, 한양대학교출반부, 2005와다 하루키, 『동북아시아 공동의 집』, 일조각, 2004안외순, 「세계화 ? 정보화시대 동아시아 전통가치의 계승과 변용: 유교와 자유주의를 중심으로」『동양철학연구』, 41, 2005김명섭, 이동윤, 「동북아공동체의 이상과 현실: 문화적 대안의 모색」『한국과 국제정치』, 21/2, 2005김형국, 김석근, 「동북아 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한 문화적 여건과 전망: 문화적 동질성, 다양성, 그리고 정체성」『세계지역연구논총』, 23/1, 2005안외순 옮김,『맹자』, 책세상, 2002Ⅰ. 서론중간 레포트에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에 대해서 알아보았었다. 그에 대한 한국의 대응은 충분해 보이지 않았고, 이 왜곡문제를 분석한 학자)들도 그에 따른 대안을 제시하기 보다는 개탄에 그치는 경향을 더 많이 보였었다. 더불어 나도 문제의 해결책에 대해서는 생각을 더 이상 진전시키지 못하고 레포트를 마무리 했었다.하지만 이어지는 수업에서 ‘동아시아 문화공동체’에 대한 담론을 접하면서 그 대안에 대해서 생각을 더 할 수 있게 되었다. 교재에서 김광억 선생님의 ‘문화공동체로서의 동아시아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시작으로 그와 관련한 몇 개의 글을 읽은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동북아시아, 더 나아가서는 동아시아 문화공동체 형성이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됨은 물론이고, 경제 ? 사회 ? 안보 ? 정치적 공동체를 이루는 데에 있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작업임을 인식하게 된 것이다.또한, 0보고 마지막으로 구체적 실현 방안을 모색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동북아문화공동체의 필요성참고자료인 김명섭, 이동윤 선생님의「동북아공동체의 이상과 현실: 문화적 대안의 모색」은 문제를 제기하고, 공동체로서의 문화와 문화공동체에 대해 설명한 후, 동북아 국가들의 역사?문화적 인식과 현황을 살피고 있다. 이어서 동북아공동체의 장애요인과 문화적 대안을 제시하고 맺음말로 마무리 하고 있다.요약하면, 동북아시아 공동체 형성에 관한 논의는 1990년대부터 본격화되었다고 한다. ASEAN+3나 APEC 등으로 전개가 되어 온 것이다. 한국에서는 2003년 참여정부가 출범한 이래로 지적 담론의 수준을 넘어서 한국의 중요한 국정목표 중 하나로 자리를 잡게 되었고, 과거와 같은 분절적이고 순차적 지역협력이 아닌 정치 ? 경제 ? 안보 ? 문화 영역의 총체적 접근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지역공동체 논의는 EU나 NAFTA의 형성 등 국제사회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성격을 지니는 것이며, 이미 경제적 지역주의를 뛰어넘어 협력의 수준을 공고히 하고 있는 다른 지역들과 비교하여 동북아 3국 사이의 협력은 아직도 미약한 형편이라고 한다.덧붙여서 한국의 국가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동북아 경제중심’, ‘동북아 물류 중심’이라는 개념은 동북아 역내 국가들 사이의 과도한 경쟁을 유발하기 때문에 동북아공동체 실현에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고, 동아시아 연대를 주장하는 기존의 논의들이 주로 강대국의 논리에 입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새로운 접근방법이 모색되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밝히고 있고, 그것이 바로 문화적 접근방법이다.다음으로 문화와 문화공동체에 대한 개념정의를 하고 있는데, 문화는 공동체를 형성하는 중요한 구성요소이기에 하나의 공동체를 구성함에 있어서 문화적 요인은 부차적인 차원이 아닌 필수적인 차원이다. 또한 문화는 공동체를 구성하는 구성원 개인의 정체성을 규정하고, 삶의 방식과 질서를 결정한다. 이러한 문화는 특정한 시공간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표준를 확장시키기 위한 다양한 접근방법이 모색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동감한다. 문화의 “새로운 창조를 지향”하는 것이다.2. 한 ? 중 ? 일의 동북아에 대한 인식먼저 중국은 주지하다시피, 중화사상이 강하다. “동북아 또는 동아시아 속의 중국이라기보다는 중국 속의 동북아 또는 동아시아라는 지리적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자신들을 대국으로, 다른 주변 국가를 이민족의 주변국으로 간주하여 철저한 자문화 중심주의를 견지해 온 것이다.” 하지만 일본의 제국주의적 팽창에 대항하여 “아시아인의 진정한 공동체를 형성하자는 논의가 설득력을 지니게 되었”고, 냉전종식 이후에는 “새로운 세계질서에서 강대국의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면서도 “동북아 국가들 사이에서 문화적 교류와 협력을 외양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나 진정으로 역사적 사안을 해결하고 사회?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려는 현실적인 노력을 부족하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에 고구려사 왜곡과 동북공정의 움직임은 우리나라로 하여금 얼마나 위협을 느끼게 하였는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평화와 협력의 공동체 구성을 지향하는 동북아 역내 국가들의 기대와 희망을 거스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이 논문에서도 표현하고 있다.다음으로 일본의 동북아 인식에 대해서는 메이지 시대의 ‘선택된 탈아론’을 빼놓을 수가 없을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일본은 “민족주의와 군국주의가 결합된 제국주의적 침략의 기본 논리인 대동아 공영권”을 주장하였다. 하지만 제 2차세계대전에서 패망 후 “동아시아 지역에 대한 대외정책 기조의 또 다른 전환을 모색하게 되었다.” 미일 동맹을 기반으로 “자유민주주의 해양세력의 일원으로서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과 소련을 견제하는 아시아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서 평화국가론이 대두되었다고 한다. 또한 일본을 ‘해양아시아’를 지향하는 것으로 보고, “중국의 부상과 군사?안보적 영향력 확산을 우려하고 있으며, 헌법 개정과 자위대의 해외 파병 등 일련의 조치를 통해 중국을 견제하고 있다느리게 진행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많은 난제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김명섭, 이동윤 선생님의 논문에서는 동북아 국가들 사이의 군사 ? 안보적 불신과 경쟁이 팽배한 것을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들었다. 이는 냉전 시기의 이념적 대립과 갈등의 소산인 한반도의 분단 상황이 아직도 휴화산처럼 존재하고 있음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분명 데탕트 시대가 도래하고 구소련은 해체되고, 전 세계적으로 사회주의가 몰락하고 민주주의로 이행되고 그것이 공고화되어 가고 있는 현재인데, 냉전이 종식되었다고 하는 지금, 냉전의 상흔을 치유하고 있지 못하는 것을 보면 냉전이 완전히 종식되었다고 하는 것은 무리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더불어 견제와 경쟁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중일관계도 개선되기 힘든 부분이다. 이는 “전략적 구도뿐만 아니라 과거사 문제 등에 기인하는 상호 신뢰가 부족하기 때문”으로 “현재의 디아오위다오(센카쿠 섬) 영유권 분쟁으로부터 양안문제에 대한 일본의 입장, 미?일 안보동맹 문제, 중국의 핵정책, 일본의 전역미사일 방위체제 참여 문제 등 다양한 사안들이 안보적 신뢰 구축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구체적인 걸림돌을 열거하고 있었다. 더불어 북한의 도발적인 처사들로 인한 “남북한 사이의 긴장관계”가 “동북아 주변 강국들의 안보환경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지적하며,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하지 않는 한 문제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보고 있다.다음으로 “동북아 국가들 사이의 경제적 경쟁관계와 입장 차이가 심화되고 있”음을 두 번째 장애요인으로 보고 있다. 사회주의적인 중국과 “철저한 시장경제를 지향하는 한국?일본”이 경제협력을 하는 데에 있어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두만강 개발계획이나 북경?서울?도쿄 등 3개국 지방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협력 방안, 중국의 요녕성과 산동성, 한국의 동해안과 서해안 개발지역, 일본의 큐슈와 산구를 연계하여 경제협력을 추진하는 환황해경제권 등의 계획들이 추진되고 있지만, 활동과 성과는 미미한 형편”이라고 한다. 두만강 개발계획에 대해 있다. 또한, 역사적인 맥이나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좁은 의미의 동아시아(동북아시아)지역이 일차적인 담론의 대상이라고 보고 있다. 그럼에도 동아시아 지역협력이 한?중?일의 동북아 지역 자체 보다 동남아국가연합(ASEAN)과 관련지어서 논의가 되는 현실을 “흥미로운 사실”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동북아시아와 확실히 다른 지역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수업 시간에 배운 바와 같이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가 “신체적 상사성에서 오는 서구인과 대조되는 체절적인 근접성에서 오는 상대적 친근감 혹은 동류의식”)을 가지고 “불교, 유교, 쌀 문화, 가족주의, 민속 혹은 풍속의 상사성”이 존재하며, “동북아는 제국주의 일본의, 동북아는 서구 열강의 침략과 식민 지배를 당한 비슷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동남아시아는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의 전통이 강하고, 현재의 국가 체제와 제도에 있어서도 근본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문화적 공통성보다 이질성 혹은 차별성이 더 많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잘 알 수 있다.하지만, 사실 동북아 역내 국가들 사이도 유럽공동체 만큼 문화적으로 동질성이 있다고 보기 힘들기 때문에, 문화의 이질성을 이유로 동남아시아와의 연대가 특히 힘들 거라고는 볼 수 없을 것이다. 게다가 중국과 일본이 ‘아세안+1’이라는 틀에서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에 접근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이러한 그들의 정책은 중, 일간에 새로운 패권 경합을 야기하기 때문에 동아시아의 공동 평화와 번영의 실현을 저해 할 수 있다고 보고, 동아시아 공동체는 아세안 + 3 라는 기본 구도 하에서 추진되어야 한다는 한국일보의 2003년 12월 8일, 문정인 선생님의 ‘한중일 아세안 동상이몽’을 참조하고 있었다. 이는 『동북아시아 공동의 집』 6장에서 중국이 미국을 포함한 지역협정에 소극적이라는 것을 접한 후로, 중국에 대해서 알게 된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이었다.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중국과 마찬가지로 동남아시아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
    사회과학| 2011.07.15| 10페이지| 1,000원| 조회(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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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정치론 레포트]필리핀 개괄 및 아로요정권의 현주소
    필리핀 아로요 정부의 현주소목 차Ⅰ. 서 론 1Ⅱ. 본 론 21. 국가개관1) 역 사2) 정치제도3) 문 화2. 아로요 정부의 현주소 81) 엘리트 민주주의2) 거꾸로 가는 민주화3) 아키노와 아로요의 리더십 비교Ⅲ. 결 론 17< 참고자료 >Ⅰ. 서 론필리핀은 1960년대만 하더라도 비교적 민주적인 정당정치를 수행하면서 아시아의 최강국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었으나, 1972년 이후 마르코스 정권에 의하여 독재 권위주의체제가 수립되면서 필리핀의 민주주의는 발전보다 오히려 퇴행하였다고 볼 수 있다.필리핀에 있어서 민주주의의 암흑기라고 표현할 수 있는 마르코스의 장기 독재체제는 민주화 이후 민주정치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정치제도와 정치과정의 공백 및 왜곡 현상을 초래하였다. 이로 인해 끊임없는 정국불안이 나타났으며 필리핀의 성장은 멈추어 버렸다. 마르코스의 독재를 축출한 ‘피플파워(People's Power Revolution)’에 의해 필리핀의 정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듯이 보였으나 결과적으로 필리핀의 정치과정은 아직도 민주화의 전환기적 과정과 이행단계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1986년 민주화운동인 ‘피플파워’ 이후 필리핀의 민주주의는 전반적으로 절차적인 면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으나 사회?경제적 갈등을 반영하는 실질적인 정치구도의 재편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독립 후에도 한동안 강하게 작용한 미국의 영향력 안에서 자리 잡은 민주주의 정치체제는 그 형태가 미국과 흡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마르코스가 축출된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국식 민주주의가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필리핀 민주주의는 가문싸움이고 국민은 구경꾼’이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필리핀의 특정 지방에 마치 왕조와 같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호족가문이 존재하고 있으며, 현재 필리핀 국회는 이러한 왕조적 가문 출신 의원들이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현재의 필리핀 정당정치가 과거 ‘엘리트 민주주의(elite democracy)’의 복원의 대한 임명을 지시할 수 있다. 대통령은 부통령에 의해 보좌되는데, 부통령은 별도로 선출되며 임기는 6년이지만 재임이 가능하고, 장관에 임명될 수도 있다.둘째, 필리핀군은 필리핀 정부 내의 한 부서 정도로 간주될 정도의 정치적 역할을 하고 있다. 마르코스 계엄령 시기 동안 직접적인 정치적 역할을 추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키노 대통령은 수차레의 군부쿠테타를 모두 진압하였다. 일부 군장교 출신은 시장, 주지사, 상원의원, 하원의원이 되기도 하며, 라모스 장군은 대통령까지 되었다. 그리고 아키노 대통령 당시 1990년 12월에는 공화국법으로 경찰과 군대가 공식적으로 분리되었다.셋째, 입법권은 양제로 구성된 필리핀 의회에 있다. 상원은 6년 임기로 선출된 24명으로 구성되며 연속 2회 이상의 연임은 할 수 없다. 하원은 임기 3년이며, 250명을 넘지 않는다. 의희는 헌법 개정의 권한을 가지는데, 전쟁의 선포는 상하원 합동 회의에서 2/3이상의 득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또한, 대통령, 부통령, 대법원 재판관, 헌법위원회 위원, 옴부즈맨에 대해 헌법위반, 반역죄, 뇌물수수, 부정이익과 부패, 다른 중범죄나 공공의 신뢰에 대한 배신의 이유로 탄핵할 수 있다. 헌법은 국민발의와 국민투표 제도를 보장하고 있으나 아직 국민투표가 실시된 적은 없다.넷째, 사법권은 대법원과 하위 법원이 가진다. 대법원은 대법원장 1명과 14명의 판사로 구성되며, 대통령이 임명한다. 대통령이 임명하는 것은 하위 법원 판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사법부는 상대적으로 재정적인 자율성을 가지고, 일반적으로는 그 신뢰성을 높이 평가받는다. 하지만 부패, 관료적 형식주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비난을 받고 있다.다섯째, 20세기로의 전환기에 선거와 함께 등장한 필리핀의 정당들은 미국식 모델처럼 처음에는 연방당과 보수당의 양당구조였다. 그 후, 독립 이후에는 국민당과 자유당이 중요 정치조직이었다. 이 두 당을 구분하는 것은 강령이기라기보다는 인물이었다. 그러다가 계엄령 기간(1972~1981)에. 열대성 기후 관계로 필리핀 사람들은 항상 느긋한 모습이다. 그래서 그들은 시간관념을 가지고 있지 않은 편이다. 더운 한낮에는 휴식을 즐기고 매사 느린 문화적 관습을 가지고 있다. 서구문명의 영향 때문에 여성의 지위가 높고 레이디 퍼스트가 지켜지고 있으며 약 55개의 종족이 각기 독특한 언어와 관습,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6) 음식① 필리핀 음식의 특징필리핀의 음식의 큰 특징은 스페인과 미국의 통치를 받으면서 퓨전 스타일이 만들어졌다는 것. 쌀을 주식으로 하는 아시안 스타일이지만 미국의 영향으로 바비큐를 좋아하고 이탈리아나 스페인 음식은 필리핀 음식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또 섬 국가 받게 해산물이 많고 저렴해서 여행자를 즐겁게 한다. 서민들은 식초와 칼라만시에 재운 날 생선을 반찬으로 시큼한 맛의 즙을 이용해서 음식 맛을 내는 필리핀 생활과 밀접한 과일이자 야채이다.② 필리핀 이색음식? 시나강 : 태국의 대표음식인 톰양꿍과 비슷한 신맛이 나는 탕 종류 음식으로육류나 해산물이 많이 활용된다.? 따호 : 뜨끈한 순두부위에 검은색 소스를 뿌리고 개구리 알 같은 알맹이를넣는 전통음식이다. 보통 컵에 담아 후르륵 넘긴다.? 레촌 : 어린 돼지를 통째로 숯불에 구워 먹는 전통적인 명절 음식이다.? halo halo : 이것저것 섞는다는 뜻으로 우리나라 팥빙수와 비슷하다.? 부코 파이 : 필리핀에는 코코넛이 흔해서 그것으로 만드는 음식이 꽤 많다.? 롱가니사 : 필리피노들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진 돼지고기 소시지.③ 과일필리핀은 열대과일의 천국이다. 사람 사는 곳이면 어디든 과일가게가 있고길거리 리어카에서 과일을 먹기 좋게 잘라 팔기도 한다.④ 술? 산미구엘: 필리핀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맥주? 탄두아이: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럼주로 소문난 탄두아이는 가격에 비해 향과맛이 좋은 편이다.(7) 관광지① 마닐라필리핀 7,107개 섬들을 아우르는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의 중심지다.유리와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고층 빌딩들이 스페인 식민지 당시의 건축물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했으며, 그들의 정치적 참여는 이들 거대가문 엘리트들의 정치적 지위나 그 영향력을 지속시켜 주기 위한 동원에 지나지 않았다. 이들이 필리핀 정치를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우선 스페인 통치 이래의 심각한 토지의 불평등 분배구조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지역에서 강력한 후원?수혜체제를 구축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스페인 통치시기의 대지주 형성과 그에 따른 토지의 심각한 불균등분배는 지역주민의 경제생활에 대한 대지주의 통제를 강화시켰고 이러한 추세는 필리핀에 미국식 민주제도가 도입된 미국 점령기와 독립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더 악화됐다. 토지 불균등분배의 심화는 곧바로 소득불평등 심화로 이어졌다. 1957년 전체 가구 중 하위 20%가 차지하는 소득비율은 불과 4.5%에 지나지 않았으며, 1961년 4.2%, 1965년 3.5%, 1971년 3.6%로 점차 더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농업중심 사회인 필리핀에서 대부분의 주민들은 심각한 소득불균형 하에서 빈곤수준의 삶을 영위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지역주민은 대지주의 보호를 벗어난 경제적 삶이란 상상할 수도 없는 형편이었고, 각 지방의 정치엘리트들은 지방민들에게 후원을 제공할 수 있는 대지주들이었으며, 이들은 자신들의 지역주민들에게 토지와 영농자금, 직업, 및 기타 생계를 위한 조치를 후원해 주는 대가로 자신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정치적 지지를 확보 할 수 있었다. 필리핀인들은 자신들의 투표를 일종의 보상물로 사용했던 것이다.필리핀인들은 모든 관계를 ‘은혜의 빚’이라는 측에서 파악하는 면이 있고, 따라서 이들의 정치문화는 ‘흥정문화’라고 비판받는다. 따라서 지방정당 조직은 가족관계나 수혜관계를 바탕으로하는 다양한 개인적 조직체들의 연합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중앙당은 이와 같은 지방 정치엘리트들에게 다시 후원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중앙 정치엘리트들과 지방 정치엘리트들간의 상호 필요에 의해 일시적으로 형성된 파벌에 지나지 않았다.필리핀의 민주화과정이 ‘엘리트 민주주의’로 귀결된 데에는 두가지 궁극적인 여전히 나타나고 있지만 동시에 대중들의 영향력도 성장하고 있다. 1992년 대통령 선거에서 무소속에 가까운 산티아고 후보의 예상치 못한 선전과 1998년 선거에서 에스트라다의 당선, 그리고 2004년 선거에서 포가 획득한 높은 지지율 등이 그러한 변화를 나타내 준다. 특히 이들의 지지자가 기존의 정치관행 및 정치적, 경제적 소외에 대한 불만을 가진 하층민과 빈민계층을 중심으로 널리 분포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또한 ‘엘리트’의 범주가 과거의 전통적 엘리트에만 국한되지 않고 대중들의 지지로 새로운 엘리트가 등장한다는 점도 흥미롭다. 에스트라다의 예가 대표적인 경우라고 하겠다. 새로운 엘리트들의 등장에서 대중들의 지지와 선택이 갖는 영향력의 증대는 과거와 구별되는 민주화 이후 필리핀 민주주의의 중요한 특징이다.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여전히 대중들에 의해 선출된 새로운 정치엘리트들의 경우도 강력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과거와 다를 바 없다는 점에서는 한계가 보이나, 제한적이긴 하지만 과거와는 다른 대중들의 영향력 증대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선 긍정적이다. 이에 더욱 힘을 실어 보다 실질적인 면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유권자들의 정치적 자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경제성장과 시민운동의 활성화가 필요할 것이다.2) 거꾸로 가는 민주화2007년 5월 필리핀에서 의회선거가 있었는데, 선거기간 동안에 매우 끔찍한 일들이 일어났다. 사제폭탄이 날아다니고 후보자를 포함한 100여명이 사망했으며, 중복투표를 포함해 선거부정도 횡행했다. 2004년 대선 당시에도 개표조작 의혹을 받았던 아로요.2006년 2월 코라손 아키노(73) 전 대통령은 ‘피플파워 20주년 기념’미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어느 누구도 우리의 민주주의를 도둑질해 가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된다’며 비민주적 처사를 일삼는 아로요 정권을 강력히 비판한 바 있다. 발췌한 아래의 기사내용을 통해 필리핀의 거꾸로 가는 민주화의 모습을 보다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내일신문] 필리핀, 정치살인 및다.
    사회과학| 2011.07.15| 21페이지| 1,000원| 조회(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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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서평]도전과 기회 3C 혁명(김영우)
    강영우 박사님의 글로벌 시대형 인재 교육론『도전과 기회 3C 혁명』을 읽고..< 목 차 >Ⅰ. 들어가며Ⅱ. 본론1. 인물은 길러진다.2. Competence 첫째, 실력은 기본이다.3. Character 둘째, 인격은 가치 교육에 달려 있다.4. Commitment 셋째, 헌신은 학습된다.5.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의 문이 열린다.Ⅲ. 마치며Ⅰ. 들어가며본 과목을 수강하는 중에 나는 교수님께 강영우 박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그야 말로 인간승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동시에 현재 내 삶에 대한 태도를 잠시 반성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두어 달이 지난 후, 강영우 박사님이 쓰신 책 중의 하나인 『도전과 기회 3C 혁명』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책 서문을 펴자마자 나는 한 가지 기억을 새삼 떠올리며 매우 흥미를 가지고 이 책을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이 분은 바로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시청했던 ‘눈먼 새의 노래’의 주인공이셨던 것이다. --초등학교 강당에서 단체로 강박사님의 이야기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마음을 다잡았던 기억이 난다. 그 드라마를 본지 지금으로부터 딱 10년이 지났다. 오랜 시간이라면 오랜 시간일 수도 있어 구체적인 사항들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책을 읽어나가면서 구체적으로 다가왔고, 그 때 내가 이분의 삶을 보고 느꼈던 감동과 신선한 충격은 지금까지도 여전함을 알 수가 있었다.하나님의 선한 뜻이 이뤄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실력과 인격을 쌓고 헌신적이 자세로 평생을 살아온 강영우 박사님. 교육 전공 철학 박사이자 명예 문학박사이고,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이며, 루스벨트 재단 고문이자, 유엔 세계 장애위원회 부의장이시다. 실명이라는 큰 시련과 장애를 극복한 한 인간으로서의 최고의 성취들이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강박사님은 ‘실명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실명을 통해’ 이런 축복들을 누리게 된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었다. 실로 전화위복(轉禍爲福)이란 이런 것일까? 사소대통령), 세인트 알반스(고어) 등을 위시해 사립 명문 고교와 대학(하버드대, 예일대) 출신이 공립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인물을 배출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보면 충분히 증명이 된다. 강박사님은 더불어, 부시의 성장 배경이 대중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크게 작용을 해서 정치인으로서의 성공에 필수적인 요건을 되었음을 예로 들고 있다.다음으로, 한 개인의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 가족의 차원에서도 교육의 중요성은 그대로 이어진다. 명문가는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것이다. 자유 민주주의에서는 권력이 세습되는 왕조란 있을 수 없다고 하지만, 부시 왕조라고 표현할 수 있을 만큼 부시 가문은 4대 째 권력이 세습되어 오고 있지 않은가. (형제인 사무엘 부시 버그아이 철강회사 회장, 임스 스미스 부시 성공회 신부 → 프레스코트 부시 상원의원 → 조지 부시 대통령 → 현 부시 대통령)이러한 가문의 형성 배경은 바로 현 부시대통령의 증조할아버지 때부터 기독교 정신인 평등, 사랑, 정의를 토대로 자녀교육을 한 것에 있었다. 남의 아픔을 이해하고 동참하는 마음을 길러주기 위해 조지 부시 대통령의 부모는 독방 사용도 허락하지 않았을 정도였다고 한다.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는데 여러 가지 일화들을 통해 부시가문의 새로운 면모를 알 수 있었다.주지하다시피 현재의 부시 행정부 정책의 뿌리도 역시 기독교 가치관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존귀하고 평등하며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고 믿는 바탕위에 온정을 베푸는 보수주의를 견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이러한 부시 가문에서 조지 부시대통령의 아내이자, 현 부시 대통령의 어머니인 바바라 여사이야기를 빼 놓을 수 없을 것 같다. 열 아홉 살에 여성 명문대학인 스미스 대학을 중퇴하고 결혼하여 6남매를 낳은 여인. 남편이 예일대 학생에서 미국 대통령이 될 때까지 헌신적으로 내조했고, 백악관 역사상 국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가장 많이 받은 영부인이다. 그녀는 가족들에게 신앙심과 평화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는 가정교육을그런 맥락에서 인생 역정에서 생각과 태도를 바꾸면 전혀 새로운 세상과 미래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조지 부시나 현 부시 대통령의 예처럼 자신의 아이나 스승이 장애를 가졌을 때,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가질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권력은 지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믿고 있는 것으로부터 나옵니다.- 2001년 2월 2일 부시 대통령 연설---------------------------------------------------------------------------------------강박사님은 부시 대통령의 일화를 많이 소개하고 있었다. 부시 행정부에서 일하고 있기에 그분에 대해서 관찰한 바가 많고, 감흥받은 바가 많은 것 같다. 앞서 링컨,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그랬듯, 현 부시 대통령은 기독교적 신앙에 근거한 국가 통치를 했다.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신앙이 돈독했고, 재임 기간 중 백악관을 믿음의 터로 활용한 결과 국내외적으로 효율적인 정치를 해나갈 수 있었다고 한다. 국내적으로는 마약 중독, 흉악 범죄, 십대 미혼모, 이혼, 동성애 결혼 등의 여러 사회 문제가 있고, 국외적으로는 테러의 문제에 당면하고 있는 혼란한 상황에서 깊은 신앙의 힘으로 복음서에서 가르치는 컴패션의 군대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자세로 사회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것이다 (연방정부 7개 부서에 신앙에 기초한 지역사회문제해결센터 운영).지금까지 뉴스나 신문을 통해 부시 대통령의 신념을 보면, 강박사님의 표현대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는 믿음이 확고해 보인다. 취임 후 23번의 대중연설 때마다 성경적 신앙을 직,간접적으로 반영하여 일반인의 공감을 자아내 온 부시 대통령. 종종 그의 이러한 모습을 빈정거리는 여론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전국을 하나로 통합하는 계기도 마련하게 되었고, 선거어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결국 그 답은 선명한 비전으로 보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공들여 실력을 쌓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강박사님의 아들(진영)이 연방 상원법사위원회 법률 고문이 되기 전 승진을 준비하면서 있었던 일화를 예로 들고 있듯이, 실력은 꿈을 실현하는 도구임을 잘 알 수 있었다.더불어 나무를 보기 전에 숲을 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헬렌켈러의 명언처럼, 제일 불쌍한 사람은 보지 못하는 이도, 듣지 못하는 이도 아닌 시력은 있으되 비전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 점에는 나는 많은 반성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수업 시간에도 소개된 헬렌 켈러의 이 명언. 두뇌 속에 있는 상상의 비전 세우기. 그러한 비전으로, 숲 전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실력을 기르는 데 아주 중요한 부분임을 깨달았다.교육의 과정에서 지식보다 먼저 전체 학문 구조를 파악하듯이 말이다. 부모가 사물을 볼 때에도 전체를 먼저 보고 부분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아주 좋은 교육 방법이라는 것도 배울 수 있었다. 내게는 이런 부분이 부족한 것 같다. 그런 교육이 잘 되지 않았던지 지금의 나의 모습을 돌이켜 보니 숲 보다는 나무를 보며 살아온 것만 같아 앞으로는 의식적으로라도 큰 틀을 보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집중력과 시간관리의 능력의 중요성시티 그룹 세미나에서 강사가 보여준 항아리에 돌, 자갈, 모래, 물을 넣는 순서에 대한 실험은 리더십과 국제정치 수업시간에도 소개되었던 터라 반가웠다. 이 실험을 접하며 나는 다시 한번 집중력과 시간 관리 능력을 개발할 필요가 있음을 절감했다.또한, 두 아들을 양육하면서 동시에 인디애나 교육 행정가로, 노스이스턴대 특인 교수로, 인디애나 의료재활원 고문을 하고, 책도 쓰고, 로터리 클럽 회원으로서 사회봉사도 하는 등 다른 여러 가지 일들로 굉장히 바쁘면서도 이러한 생활 속에서 시간 관리와 삶의 우선 순위를 설정함에 있어 잘 운영하는 모습을 자녀들이 보고 듣고 배우게 되었다는 강박사님의 산 조언은 정말수 없다는 강박사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하는 일을 즐기고 좋아할 때라야 비로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당연지사. 그의 조언대로 나도 직업을 선정하기에 앞서 내가 특출하게 잘 할 수 있는 일인지 먼저 고려해 보아야겠다. 내 안의 150개의 지적 능력 중 가장 잘할 수 있는 능력을 찾아 최선을 다해 개발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았다. 그렇게 해서 찾은 직업 이라야만이 지속적으로 행복을 줄 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보상까지도 따라올 것이기 때문이다.3. Character 둘째, 인격은 가치 교육에 달려 있다.실력이 뛰어나도 인격이 결여되고 헌신적이지 않으면 세계화 시대에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인격은 감성과 의지에 관련된 가치 교육으로 형성되는데, 어디에 가치를 두고 사느냐에 따라 인격이 다르게 형성된다고 볼 수 있겠다.먼저, 바람직한 인격을 형성하는 고귀한 가치 중에는 자존감, 성실, 정직, 친절, 끈기가 포함된다. 충성, 용기, 신앙 등 다른 고귀한 가치들도 들 수 있다.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도 존중하는 경향이 많다고 한다. 또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자주 남을 배려하는 친절한 마음을 갖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자기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자긍심을 가지고 인물을 만나는 기회를 잘 포착한다. 또한 때로 연약해질 수 밖에 없는 자신에게 소망을 주고 지속적으로 격려주기 때문에 자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느낌과 생각은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그리고 다음으로 나온 내용은 내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고 여겨졌다. 바로 비교경쟁은 금물이라는 조언이었다. 내 스스로 내 안의 위인이 될 무한한 잠재성을 가지고 있음을 믿는 것이다. 이것은 부모의 자녀 교육법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돌이켜 보건대 우리 부모님은 내게 초등학교 때부터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여 나를 판단하곤 하셨기에 내 안에 그러한 모습이 많이 사회화 되어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점은 가슴이 아프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나 스스로 노력해서 극복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다.
    독후감/창작| 2011.07.15| 8페이지| 1,000원| 조회(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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