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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에 겐자부로의 생애와 작품 평가A+최고예요
    (1935~)에 대하여1. 의 생애와 작가 활동는 1935년 1월 31일, 시코쿠 에히메 현 기타 군 오세 마을의 오에 가의 삼남으로 태어났다. 소년기의 오에는 문학에 조예가 깊던 큰형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문학에 서서히 눈뜨기 시작했다. 1941년 6세 때 오세국민학교에 입학하여 국수주의적이고 스파르타식의 교육을 받았으나 45년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하여 미군 점령 하에 들어갔다. 47년 오에가 12세 때에 학제 개혁이 이루어져 국민학교라는 명칭이 소학교로 바뀌었다. 그 해 오세중학교에 입학하여 신헌법에 따른 신제도의 중학교 교육이 이루어져 이른바 데모크라시 교육을 받았다. 이 데모크라시 교육은 오에가 후일 작품 활동을 하면서 전후 민주주의의 기치를 드는 큰 계기가 된다. 14세 때부터 도스토예프스키에 관한 책을 계속 읽었고 51년 마츠야마히가시 고등학교로 전학하고부터는 프랑스 문학을 읽기 시작한다.54년 동경대학 문과에 입학하였고, 입학한 지 얼마 안 되는 9월에 희곡 「하늘의 한탄(のき」을 학생 연극 각본으로 발표하고, 55년 「화산()」을 교양학부 기관지 에 발표하여 수상했다. 56년 불문과에 진학하였는데 이때의 주임 교수가 와타나베 카즈오()박사로, 오에에게 많은 지도와 편달을 준 평생의 스승이었다. 오에가 불문학 교수가 되기를 희망할 때 와타나베 교수가 그에 반대하여 훌륭한 작가가 되도록 일생 내내 도와주었다는 일화를 보면, 오에가 와타나베 교수를 단순한 사제지간으로서만이 아닌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평생 스승으로 모신 이유를 알 수 있다.1957년, 오에는 실질적 처녀작「기묘한 작업(な」을 시작으로, 이후 1년 정도 짧은 기간에 10여 편의 작품 「사자의 한턱(のり)」「타인의 발(の)」「사육()」「새들(たち)」「인간의 양(の)」「아이 싹 훑기(むしりち)」「보기 전에 뛰라(るまえにべ)」등을 발표하였다. 「사자의 한턱」은 아쿠타가와 상 후보작이었고, 「사육」으로 제 39회 아쿠타가와 상을 받았다. 그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탐독해왔던 프랑스 문이미 사르트르 전 작품을 원어로 독파했을 정도였다. 그래서 이 무렵의 작품들에는 사르트르의 영향이 빠짐없이 나타나고 있다.59년 동경대 졸업 후 25세 되던 이듬해 이타미 유카리(ゆかり)와 결혼하였다. 이 해에는 일본 역사상 유례없는 대규모 데모 사건과 함께 아사누마() 사회당위원장이 우익 소년에 의해 피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61년에는 문학자와 출판사들이 우익에게 연이어 공격을 당했는데, 오에의 [정치소년 죽다(す)도 우익의 협박으로 발매 중지를 당했으며, 이들 작품은 아직 햇볕을 못 보고 있다.1963년, 그에게 장남 히카리()가 태어나는데 두개골에 이상이 있어 수술을 받았다. 이 장애아 아들의 출생은 오에 문학에 있어 큰 전환점을 이루게 했다. 또한 그 해 8월부터 65년 1월에 걸쳐 히로시마를 방문하여 원폭 피해로 인한 장애인들을 만나보고 그들의 체험담을 바탕으로 한 「히로시마 노트(ヒロシマノ?ト)」를 간행하고 그와 비슷한 내용의 「오키나와 노트(ノ?ト)」도 펴냈다. 64년에는 장남 히카리의 출생으로 인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개인적 체험(な)」을 발표하여 신쵸문학상을 받았다. 67년에는 고향에서 100년 전에 일어났던 민란을 소재로 쓴 「만연원년의 풋볼(万延(まんじゅ)のフットボ?ル)」로 타니자키준이치로상을 받았다.오에는 70년대에 들어서면서 소비에트의 반체제 작가 솔제니친의 석방 요구와 한국의 반체제 시인 김지하의 탄압에 항의하여 단식투쟁을 하는 등 인권 옹호에 깊이 관여했다. 90년에 발표한 「치료탑()」에서는 오에가 미래의 지구를 상상하면서, 다가올 인간의 파멸에서 인류를 구원할 모습을 형상화하려는 여러 시도를 보이고 있다.1994년 10월, 오에는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는데, 이 때 노벨상 수상자에게 일본이 의례적으로 주는 문화훈장과 고향인 에히메 현 공로상 모두를 거부하여 물의를 일으켰다. 12월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문학상 수상식에 참가하여 「애매한 일본의 나(あいまいなの)」라는 제목으로 기념 강연을 하였다. 이는 가와바타 야스운 일본의 나(しいの)」의 안티테제로 제시한 것이었다. 여기서 오에는 “일본이 특히 아시아인들에게 큰 잘못을 저질렀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며...(중략)...전쟁중의 잔학 행위를 책임져야 하며 위험스럽고 기괴한 국가의 출현을 막기 위해 평화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오에에 대해 알려진 생애는 별로 드라마틱한 스캔들이나 독자·연구자의 흥미를 자극할만한 일들도 보이지 않는다. 오에를 감싸고 도는 매스컴과 출판사의 보호 때문인지 실제가 그러한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온몸으로 쌓아올린 문학 활동이 눈부시게 빛날 뿐이다. 그는 자신이 사는 시대를 무척 열렬하게 적극적으로, 그리고 성실하게 살아오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다.2. 오에의 대표작품(1) 「아이 싹 훑기(芽むしりち)」- “알았냐. 너 같은 놈은 어린애였을 때 목졸라 죽이는 편이 나았을 거야. 잘못되기 전 어렸을 때 비틀어 없애는 거야. 우리들은 백성이다. 나쁜 싹은 처음에 뽑아버리는 거지.”이 소설은 집단적 광기 같은 태평양 전쟁 말기에 일어난 감화원 소년들의 집단 소개(疏開))를 다루고 있다. ‘나’를 포함한 15명의 감화원 소년들이 산골 벽촌으로 집단 소개되어 온다. 그런데 이 마을에 전염병이 퍼지게 되고, 마을사람들은 이 소년들과 버려진 소녀와 탈주병 그리고 조선인들을 마을에 가둬둔 채 이웃 마을로 피해간다. 이렇게 버려진 소년들은 전염병이 도는 마을에 사실상 감금되어 있는 상태지만, 서로 협력하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자유를 만끽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이 누린 약간의 자유로 말미암아 커다란 대가를 치르게 되는데, 소녀가 전염병으로 죽고, 친구같던 개가 전염병의 원인이라 하여 도살당해 ‘나’의 동생이 자취를 감추고, 탈주병이 죽창에 찔려죽는다. 거기에 마을 촌장이 감금 사실을 말하지 말라며 협박한다. 다른 소년들은 모두 굴복하지만 ‘나’만이 이에 반대하여 자신만의 자유를 향유하기 위해 도주한다.여기에 나오는 감금된 사람들은 모두 보호받지 못하는 소외된 사람들로, 현세적인 규범의 벽 안으로품에서 작가는 이러한 약자들이 구성한 이질적 집단이 어떻게 폐쇄된 작은 세계 안에서 자신들의 자유를 어떠한 형태로 살려나가는가를 실험해보고 있으며, 이들의 자유가 무척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규범을 권력이라고 한다면, 소년들의 존재는 권력의 냉혹함과 취약함을 밝히고자 하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 ‘나’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외치며 위협을 거듭하는 벽촌 마을에서 떠난다.‘우리는 속아넘어가지 않는다. 너희들의 속임수에 걸려들지 않을 거다. 너희들이야말로 우리를 우습게 알지 말라.(중략) 우리는 너희 마을 사람들에게서 버려졌었다. 그래서 전염병이 온통 휩쓸지도 모르는 마을에서 우리끼리 살았다. (중략) 우리가 당한 일, 우리가 보아온 일 전부를 목청을 높여 알릴 거다. 너희는 탈주병을 찔러 죽였다. 그것도 그 병사의 부모나 형제에게 말해줄 거다.’오에는 짧은 기간 소년들만의 충족된 나날과 탈출에의 희망을 통해 소년들의 이상적 연대감과 순박한 심성들을 그려냈지만, 소년들의 절망적 저항감을 그려내는 것으로써 그것은 광기의 시대에서의 어른들의 규범 권력에 대한 통렬한 비판으로 이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시 히라노 켄은 「아이 싹 훑기」에 대해 오에의 전모를 나타내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오에의 전모라는 것은 간단히 마하면, 인간이 전후 민주주의적 가치관을 적극적으로 살리면서 실존주의적 세계 안에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것이다. 실존주의적 인간이야말로 그러한 적극적이고 긍정적 존재가 아니겠는가 하는 자각이라 할 수 있다.(2) 「개인적인 체험(な)」- “처음 머리가 기형인 아들이 태어났을 때 나는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러웠다. 그건 난생처음 겪는 일이었다. 모든 교양과 인간 관계와 그때까지 써왔던 소설, 모든 것이 다 끝났다는 좌절감이 찾아들었다. 그러나 나는 거기서부터 일어섰다. 그리고 걸어갔다. 마치 작품을 통해 치료를 하기라도 하듯 나는 글을 썼다. 그것이 「개인적인 체험」이다.”이 작품은 단지 9일간의 일을 내용으루는 것은 주인공 청년 버드의 마음의 동요의 전체상이다. 버드는 갓 태어난 아들이 ‘뇌 헤르니아’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갈등을 일으킨다. 다행히 살려낸다 해도 식물인간 이상은 될 수 없다는 아기를 키울 것인가 아니면 살리지 않을 것인가로 고민한다. 처음 버드는 아내와 함께 갓난애 괴물에 얽매여 살 장래가 정망적이라는 생각에, 의사에게 아기를 설탕물만 먹여 쇠약사시킬 것을 넌지시 암시했다. 그러나 이는 자신의 에고이즘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에 불안과 절망감에 싸여 이를 잊기 위해 여자친구 히미꼬를 찾아가, 가장 반사회적인 방법이라 여기면서도, 성교 행위 쪽으로 도피해 간다. 성적 에너지로 이어지는 이 히미꼬와의 나날의 행위는 아프리카 행 꿈의 대체물이라 할 수 있다. 버드는 원래 아프리카로 가는 것을 미래의 희망으로 삼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버드는 히미꼬와 헤어져 아기를 살리려 수술을 시킨다. 이 과정에서 아기의 병이 뇌 헤르니아라는 처음 의사의 진단은 오진이고 아기의 혹은 단순한 육종이라는 것이 판명된다. 버드가 아기 처리 문제의 갈등에서 벗어나 아기를 살려 키우기로 결심하는 것으로 이 작품은 결말을 짓는다.「개인적인 체험」은 일본 전 국민의 큰 호응을 얻어 붐을 일으킨 작품이다. 주인공 버드가 아이를 키우기로 결심한 소설의 끝마무리에서 많은 독자들이 부자간의 정에 깊이 감동하고 있었지만, 비평가나 연구가들은 오히려 여기에 비판을 가했다. 특히 미시마 유키오는 ‘어두운 시나리오에 “밝은 결말을 주지 않으면 안 돼요”라고 명령하는 영화 회사의 중역 같은 무엇이 오에 씨의 마음에 도사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비판하였다. 그 외에도 ‘나쁘게 이야기하면 이 작품은 도덕소설이다’, ;죽기를 바라던 기형아를 받아들이면서 그것이 동시에 주인공의 신생을 암시하고 있는 듯한 결말에는, 오에 씨의 종교적, 도덕적 태만 같은 것이 노출되고 있어 유감이다‘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오에는 이런 비평들이 주류를 이루자 무척불만이었다. 그는 「또 하나의 개인적인 체험했다.
    인문/어학| 2007.12.13| 5페이지| 1,000원| 조회(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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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네마그리트전 감상문
    한일번역연습햇빛과 바람과 그림의 여유,봄의 나들이르네 마그리트 전시회 감상문제출일 : 2007년 4월 6일■ 전날 퍼부었던 비 때문인지 청명한 공기가 상쾌했다. 햇살 또한 보송보송했던 12시 반. 한적하지 않은 덕수궁 정문 앞에서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우리는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걸어 서울시립박물관으로 향했다. 전시회가 끝날 무렵이라 그랬는지 사람들이 많았다. 표를 사고 안으로 들어가니 마침 큐레이터의 설명이 시작된다고 해서 그 무리에 들어가기로 했다. 그런데 웬걸, 무려 100명은 족히 될 듯한 인파가 무더기로 몰려와 작품 설명을 듣기는커녕 그림을 보는 것조차 불가능했다. 그래서 결국은 무리에서 이탈(?)하여 혼자서 작품을 보게 되었다.많은 그림들이 인상적이었다. 물론 어렵기 짝이 없는 작품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말이다. 큐레이터가 말하기를, 제목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고, 작품을 감상한 다음 제목을 보라고 했다. 그런데 난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림을 처음 보면 기괴한 선과 모양과 색채가 알 수 없는 질서에 의해 자리하고 있었고, 그 의미는 꼭꼭 숨어있어서 찾아낼 수가 없었다. 초현실주의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대부분의 작품들이 얼핏 보면 ‘이게 뭐야’ 싶은 느낌이 들게 했다. 막힌 벽을 향해 난 층계와, 바닥에서 불쑥 솟아난 거대한 손가락으로 완성되는 글씨, 목이 없는 검은 거북이가 공중을 헤엄친다든지, 커다란 생선이 창 안으로 꼬리로 서서 숨어있다든지. 이러한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마치 스피커를 꺼 놓은 듯한 소름끼치는 ‘정적’이 뒤따랐다. 거의 모든 작품 속에서 난 정적을 들을 수 있었다.그런데 기억에 남는 한 작품이 있다. 나는 이 작품을 보자마자 웃음이 나와 버렸다. 그 작품에서는 ‘정적’이 아닌 목동의 휘파람, 새들의 지저귐, 맑고 찬 유리 울림 등이 들렸다. ‘심금’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밝은 초원이 펼쳐져 있고, 하늘은 ‘이보다 더 푸를 수는 없다’는 듯이 탁 트여 있었다. 그 가운데, 거대한 유리잔이 하나 놓여있었고, 그 위에 하얗고 사랑스러운 커다란 뭉게구름 한 점이 몽실 얹어져 있었다. 산뜻한 채색 덕분이었을까 끊임없이 휘파람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얼핏 광고에서 봤던 것 같기도 한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누가 그런 커다란 유리잔을 그 자리에 갖다 두었을까? 왜 갖다 두었을까? 어느 장난꾸러기 같은 녀석이 몽실몽실한 구름 한 점을 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하고 바로 그 자리에 갖다놓은 것이 아닐까?그런데 제목이 ‘심금’이다. (여전히 제목에 집착하고 있는 나를 볼 수 있었다) 어째서 심금인가? 심금을 울렸는가? 이전까지 보아왔던 어둡고 칙칙하고 무섭기까지 한 그림들과는 달리 너무도 동화적이어서? 아직도 답은 나오지 않는다. 다만, 따뜻하고 귀여운 느낌이 사랑스럽기 그지없었다.
    독후감/창작| 2007.12.13| 2페이지| 1,000원| 조회(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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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교 3학년 2학기 생활국어 4단원 평가문항(선택형/수행평가)
    교육과정 및 교육평가 기말 레포트국어과평가문항 제작제출자 : KE 200500622 김연정제출일 : 2007년 12월 6일담당교수 : 이 준 교수님1. 문항 출제 해당 부분1) 단원 개관학년중학교 3학년 2학기과목생활국어단원4. 적극적으로 말하고 듣기 (1) 언어, 반언어, 그리고 비언어적 의사 소통(2) 적극적으로 말하고 듣기학습목표· 언어와 함께 사용되는 반언어와 비언어적 소통 방법의 효과를 안다.· 반언어와 비언어적 소통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대화할 수 있다.2) 단원 지도 계획차시학 습 내 용학 습 활 동학 습 자 료1▶ 단원의 길잡이▷ 반언어와 비언어의 개념을 명확히 인지한다.판토마임 해석판토마임 해 보기판토마임 자료활동지2▷ 언어와 함께 사용되는 반언어와 비언어적 소통방법의 효과를 안다.대본 말하기3가지 말하기 방법 분석만화 말풍선 채우기말풍선 발표 및 듣기대본활동지만화3▷ 반언어와 비언어적 소통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대화할 수 있다.상황극을 이용한 적극적 대화활동지4▷ 반언어와 비언어의 사회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상황에 따라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사회 문화적 차이를 가지는 자료읽기자료에서 비언어 활동 찾아 발표하기반언어의 비효율적인 면 이야기하기읽기자료활동지3) 단원 지도의 유의점1.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의 ‘내용’과 ‘언어’임을 잊지 않게 한다.2. 적극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교실 분위기를 조성한다.3. 공식적인 토론이나 일상적인 대화를 담은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다.2. 이원목적분류표문항문제내용행동목표난이도유형지식이해적용종합기초기본심화선서1반언어, 비언어적 소통의 개념○○○2희곡 지문 판단하기○○○3적극적인 듣기○○○4라디오 대본 파악하기○○○5언어,반언어,비언어적 소통 방식의 효과○○○6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중요성○○○7단락 순서대로 나열하기○○○8속담 추론하기○○○9반언어와 비언어적 소통 평가항목○○○10비언어적 의사소통의 특징○○○11의사소통 과정○○○12상황에 따라 충고하기○○○13침묵의 이유○○○14상황에 따른 비바닥을 번갈아가며 보면서 “아하하하” 웃고 있다. 잠시 후 무대 오른쪽에서 이발소 소년 재봉이가 뛰어나온다.재봉 : ㉠(갸우뚱하며) 무슨 일이길래 애들이 저렇게 웃고 있는 거지?재봉 : (동네 아이 한 명에게 다가가) 저기, 뭐가 어떻게 된 거야?동네 아이 1 : (신나는 듯이 빠르게) 포목점 주인아저씨 모자가 천변에 떨어졌어.재봉 : ㉡(얼굴에 웃음기를 가득 머금고 신나는 목소리로) 그으래?(아이들 틈을 헤치고 무대 가운데로 나서며) 우와아, 진짜네! 그것도 저런 똥물에!이 때, 깍정이가 흙탕물이 뚝뚝 떨어지는 모자를 주워서 등장한다. 주위 사람들, ㉢코를 움켜쥐고 얼굴을 찡그리며 한 발짝씩 물러선다.동네 아이 1,2,3,재봉 : (코를 틀어쥐고) 욱! 냄새! (코를 쥔 채로 포목점 주인을 돌아본다)포목점 주인 : (㉣하늘을 쳐다보며 깊은 생각에 빠져서) 으음... (문득 자신을 쳐다보는 시선을 의식하고는 순식간에 얼굴을 붉히며 당황하다가, 갑자기 엄숙한 표정을 지으며) 크흠! (㉤뒷짐을 지고 천천히 사람들 틈을 빠져나와 무대 오른편으로 사라진다)재봉 : (포목점 주인이 사라진 후 웃음을 터뜨리며) 대머리까지 빨개졌잖아?동네 아이들 1,2,3 : (깔깔대며 그가 사라진 방향을 가리키며) 대머리까지 빨갛대요~ 대머리까지 빨갛대요~① ㉠ ② ㉡ ③ ㉢ ④ ㉣ ⑤ ㉤◎ 2번 문항 분석문항문제내용행동목표난이도유형지식이해적용종합기초기본심화선서2희곡 지문 판단하기○○○3. 다음 중 적극적인 듣기 태도가 아닌 것은? ( ② )① 진지한 태도로 듣는다.② 말하는이가 말하는 내용에 주목하며 듣는다.③ 말하는이와 눈빛 및 표정을 교환하며 듣는다.④ 모르는 것이 있을 때엔 바로 질문을 하며 듣는다.⑤ 고개를 끄덕이거나 박수를 치는 등 말하는 이에게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듣는다.◎ 3번 문항 분석문항문제내용행동목표난이도유형지식이해적용종합기초기본심화선서3적극적인 듣기○○○4. 라디오 드라마 대본을 보며 친구들끼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틀린 이야기를 한 사람은? ( ④ )가 을 우 영감, 어찌 그렇게 노래를 잘 부르시오?”“네? 노......, 노래요?”(도깨비)①즐거운 목소리로②놀라는 혹부리 영감이 재미있다는 듯이(마음씨착한 혹부리 영감)①처음에는 두려운 목소리②다음에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한 목소리(도깨비)①좋은 노래를 들었으니 즐거운 표정으로②어슬렁어슬렁 걸어오며(마음씨착한 혹부리 영감)①몸을 움츠리고 바들바들 떨면서②땅바닥을 보고 있다가, 의아하다는 듯이 도깨비를 쳐다보며언어언어 + 반언어언어 + 반언어 + 비언어①단조로운 목소리 때문에 계속해서 듣고 있기가 어려웠다.●이야기의 재미가 반감되었다.●장면의 분위기와 내용이 분명하게 들어오지 않았다.②목소리에 변화가 있어서 생동감이 있었다.●누가 하는 말인지 분명하게 드러나서 이해하기 좋았다.③말하는 사람의 표정 때문에 이야기가 더욱 재미있었다.④인물들의 행동이 더욱 잘 드러났다.⑤장면의 분위기가 잘 살아난다.●내용이 더욱 충실하게 잘 전달되는 듯하다.◎ 5번 문항 분석문항문제내용행동목표난이도유형지식이해적용종합기초기본심화선서5언어,반언어,비언어적 소통 방식의 효과○○○6. 의 입장에서 판단할 때, 가장 효과적인 말하기를 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 ② )사람들은 말을 통해 전달되는 언어적 메시지보다는 목소리나 억양, 얼굴 표정, 몸짓, 말하는 자세와 태도 등에서 전달되는 비언어적 메시지에 주목하고 이에 기초해서 의미를 파악하는 경향이 있다.미국의 사회학자 알버트 메해러비안(Albert Meharabian)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메시지 전달에서 말이 차지하는 비중이 7%, 목소리(음조, 억양, 크기) 등이 48%, 비언어적인 태도가 55%에 달한다고 한다. 의사소통에서 비언어적인 의사소통이 차지하는 비중은 언어적 의사소통이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언어적 메시지와 비언어적 메시지가 서로 상충될 때 비언어적 메시지를 더욱 신뢰하는 경향이 있음은 이미 여러 연구 결과에 의해 입증된 바 있다. 실제로 아무리 거짓말에 능한 사람이라도 온마)◎ 7번 문항 분석문항문제내용행동목표난이도유형지식이해적용종합기초기본심화선서7단락 순서대로 나열하기○○○8. 밑줄 친 단어와 뜻이 통하는 속담을 고르시오. ( ② )① 말이 씨가 된다.② 말로는 사람 속을 모른다.③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④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도 갚는다.⑤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8번 문항 분석문항문제내용행동목표난이도유형지식이해적용종합기초기본심화선서8속담 추론하기○○○9. 다음은 텔레비전 대화 프로그램을 녹화하여 대화자들이 반언어와 비언어적 소통 방법의 활용을 평가하기 위한 항목을 만든 것이다. 옳지 않은 것은? ( ③ )[1] 프로그램 정보· 제목 : ○○○의 ○○ ·방영 날짜 : ○○○○년 ○월 ○일· 방영 시간 : 08:40~09:10 (30분간)· 출연자 : 아나운서 김○○, 이○○, 초대 손님 최○○, 박○○[2] 관찰 방법· 모둠원 중 한 명이 프로그램을 녹화하고, 모둠원 전체가 모여 녹화한 내용을 관찰.[3] 관찰 항목· 목소리의 크기가 적당한가? - ㉠다른 사람이 잘 들을 수 있는 목소리인가?- 목소리가 너무 커서 대화에 방해가 되지는 않는가?· 억양이 적절한가? - 억양이 단조로워서 대화의 분위기를 어둡게 하지는 않는가?- ㉡억양이 지나치게 급하고 높아서 분위기가 산만하지는 않은가?· 손짓을 적절히 사용하는가? - 상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손짓을 적절히 사용하는가?- ㉢말을 할 때마다 잊지 않고 손짓을 사용하고 있는가?· 몸짓을 적절히 사용하는가? - 대화 내용에 어울리는 몸짓을 사용하는가?- 상대방을 고려하면서 몸짓을 사용하는가?· 표정을 적절히 사용하는가? - ㉣대화 내용에 따라 다양한 표정이 사용되는가?- 서로가 상대방의 표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대화의 분위기는 어떠한가? - ㉤분위기에 어울리게 반언어와 비언어적 소통방법을 사 용하고 있는가?- 대화자들이 대화의 분위기를 잘 이끌고 있는가?① ㉠ ② ㉡ ③ ㉢ ④ ㉣ ⑤ ㉤◎ 9번 문항 분석문항문제내용행동목표난이도유형지식이해적용종합기 자연스러워질 때까지 거울을 보면서 연습해 봐.◎ 12번 문항 분석문항문제내용행동목표난이도유형지식이해적용종합기초기본심화선서12상황에 따라 충고하기○○○13. 일상적인 대화에서 듣는 이가 침묵을 보이는 경우를 설명한 것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 ⑤ )① 매우 중요한 이야기를 경청할 때② 대화에 참여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을 때③ 상대방이 말을 이어나가도록 기다려 줄 때④ 엄숙하거나 정숙한 분위기를 유지해야 할 때⑤ 상대방의 말에 대하여 적극적인 반응을 할 때◎ 13번 문항 분석문항문제내용행동목표난이도유형지식이해적용종합기초기본심화선서13침묵의 이유○○○14. 다음 중 적절하지 않은 것은? ( ④ )(가)지윤 : (이어폰을 혜민이와 한 쪽씩 나누어 귀에 꽂고 음악을 듣다가) 네가 좋아하는 음악이 이거니?혜민 : (지윤이를 쳐다보며 다정히) ㉠그래.(나)지연 : (자신의 말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는 성철이에게 다가가 얼굴을 마주 대고) 너, 정말 이럴 거야?성철 : (화가 난 듯 지연이를 노려보며) ㉡그래!(다)화경 : (숨을 헐떡거리면서 다급하게) 방금 들었는데, 하늘이가 글쎄, 어젯밤에 교통사고를 당했다지 뭐야.정민 :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그래?① ㉠과 ㉡과 ㉢은 모두 같은 말이지만 모두 다른 의미를 가진다.② ㉠은 부드럽고 상냥한 목소리로 말해야 한다.③ ㉡은 덤빌 테면 덤벼 보라는 표정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④ ㉢은 호기심어린 궁금한 목소리로 말해야 한다.⑤ ㉠,㉡,㉢의 의미가 다른 이유는 각 상황과 맥락이 다르기 때문이다.◎ 14번 문항 분석문항문제내용행동목표난이도유형지식이해적용종합기초기본심화선서14상황에 따른 비언어,반언어적 소통○○○15. 반언어, 비언어적 소통 방식을 모두 사용하여 말하기를 할 때 필요한 요인을 에서 모두 고르시오. ( ② )㉠ 색종이로 예쁜 종이옷을 만들어 입고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아.㉡ 매일매일 볼펜을 물고 정확한 발음 연습을 하는 게 도움이 되겠지.㉢ 거울을 보면서 자연스러운 표정 연습도 해야 해.㉣ 배경음악으로는 발랄한 으며
    교육학| 2007.12.13| 22페이지| 2,000원| 조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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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종로거리에 남아있는 역사적 유적지 탐사
    그들,종로네거리에 가다.제출일 : 2005년 10월 11일■ 답사를 떠나기 전에...역사를 담고 있는 유적지를 답사하기 전, 우리 넷은 모여서 의논을 했다. 어디로 갈 것인지, 어떤 준비를 하고 갈 것인지, 가서 어떻게 답사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 가까운 서울에도 많은 유적지가 있었고 다들 조사해볼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후보에 넣었던 유적지는 다음과 같다.경복궁 , 덕수궁 , 수원 화성 , 청계천경복궁은 조선 최대의 궁궐이었다는 점에서, 덕수궁은 많이 가 본 궁이지만 의외로 우리들이 잘 모르고 있다는 점에서, 수원 화성은 세계문화유산에도 등록된 자랑스런 유적지이며, 또한 매우 잘 보존되어 있다는 점에서, 청계천은 최근 복원되어 그 의미가 새삼 되새겨지고 있다는 점에서 후보에 들어가게 되었다.이 중에서 수원 화성은 시간적 여유과 거리를 염두에 둔 끝에 제외되었고, 경복궁과 덕수궁, 그리고 청계천 중에서 고민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생각난 것이 1학기 때 전공수업 과제였던 소설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답사였다. 이 답사는 1930년대를 살았던 소설 속의 주인공 ‘구보’씨의 하루 행적을 뒤쫒는 것으로써, 그 배경은 종로 일대였다. 그 과제와 비교해가면서 이 과제를 하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모아졌고, 그래서 결정된 답사지가 ‘종로네거리’였다. 우리는 각자 답사지를 부분적으로 나누어 맡아 조사하기 시작했다.좀 더 효율적인 답사를 위해서 답사 방법은 각자 자신이 맡은 유적지에 도착하면 조사해 온 사실들을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택했다.대략적인 답사 경로는 다음과 같다.광화문 - 기념비전 - 청계천 - 보신각 - 경희궁이 답사 보고서는 답사를 떠나기 전의 우리들의 생각, 답사 보고, 사진을 통해 보는 유적지의 과거와 현재의 비교, 마지막으로 각자의 감상을 서술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간략히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서론 : 머리말답사 전, 우리들의 생각* 본론 : 답사 보고 (광화문, 기념비전, 청계천, 보신각, 경희궁)뿔이 하나 달려있어, 사람들이 싸우면 잘못이 있는 이를 들이받고, 서로 시비를 다투면 거짓을 말하는 이를 물어뜯는다고 한다. 이런 성품으로 해치는 예로부터 정의를 상징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광화문은 경복궁의 남문이며 정문이다. 경복궁의 창건 시에는 특별한 이름 없이 '정문'으로 부르다가 세종 대에 이르러 경복궁을 수리하면서 집현전의 학자들에 의해 성문과 다리 등에 이름을 붙이면서 비로소 '광화문' 이라 부르게 되었다.광화문은 '나라의 위엄과 문화를 널리 보여주는 문'이라는 뜻의 '광피사표 화급만방(光被四表 化及萬方)'에서 유래된 것이다.조선 시대엔 백성들의 궁궐출입이 쉽지 않았을 터이니 광화문은 왕권의 존엄들 보여주는 궁궐의 얼굴이었을 것이다. 지금은 광화문 앞으로 '세종로'라고 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도로가 그 앞을 가로막고 서 있고 세종로 양쪽으로 워낙 기세등등한 건물들이 많이 서 있어서 위축되어 보이지만 육조거리가 살아있던 조선대의 광화문은 지금은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위엄을 갖추고 서 있었을 것이다.조선시대에도 광화문 앞은 6조를 비롯한 여러 주요 관청들이 모여 있었다. 이를 궐 밖에 있다하여 궐외각사라 통칭한다.광화문을 들어서면 널찍한 마당이 펼쳐지고 정면으로는 흥례문과 회랑, 그리고 금천과 영제교의 복원공사가 한창이다.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여기엔 조선총독부 청사가 있던 자리였다. 조선 총독부 청사는 일제 시대에 식민지 경영을 위하여 세운 일본의 총본거지로서 조선 민족의 정기를 말살하려는 목적 하에 세워진 건물이다.1968년 헐려진 광화문을 다시 재건했지만, 5대 궁궐의 문중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이 궁문은 목조 건물 흉내를 낸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국보도 보물도 아니고 지방문화재에도 들지 못하고 있다. 또한 13미터 가량 뒤쪽에 밀려나있고 방향도 관악산이 아닌 남산을 바라본 3.5도의 축이 벗어나 있다.광화문은 1926년 7월 22일 해체되기 시작하여 1927년 9월 15일 경복궁 궁장의 동북쪽, 지금의 국립민속박물관 입구 자리로 옮겨졌다.186데, 비몸 앞면에는 황태자인 순종의 글씨가 있으 며, 비문은 윤용선이 짓고 민병석이 썼다. 비를 보호하기 위한 건물은 앞면 3칸·옆면 3칸의 정 자형 건물로 건물 기단 둘레에 돌난간을 설치 하였다. 이 건물의 남쪽에 설치한 문은 돌기둥 을 세우고 철문을 달았는데, 문의 가운데 칸에 는 무지개 모양의 돌을 얹어 ‘만세문’이라는 이 름을 새겨 넣었다. 이 문은 일제 시대 일본인 이 떼어 가서 대문으로 사용하던 것을 광복 이 후 찾아와 복원한 것이다.비를 보호하고 있는 비전은 20세기초 전통 적인 건축양식의 틀이 해체되기 직전에 세워진 건물로 당시 이러한 유형의 건물 중 대단히 아 름다운 건물이며, 이 시기에 세워진 덕수궁의 다른 여러 건물과 함께 중요한 연구 자료가 된 다.■ 그 세 번째 답사지, 『 청계천 』□ 서울 4대문 안의 한복판을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하천이 청계천이다. 청 계천은 서울시내의 북악과 인왕, 남산 등 여러 골짜기의 모든 물이 모여져서 중랑포로 빠져나가 한강으로 흘러들어가 는 내이다. 이러한 청계천은 1957년에 복개된다. 복개되어 청계천의 흐르는 물 을 볼 수 없게 되었던 것이 2003년부터 시작된 복원공사로 인해 그 실체를 드러 내고 있다.?옛 문헌에 '이 하천은 서울 하수도의 주류를 이루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강물이 모두 서쪽으로 흘러 바다로 들어가는데, 이 하천만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역수하는 물 기운이므로 한 나라 도읍지의 명당수가 된다.'고 하였다. 지금의 광교, 수표동, 관수동 등의 명칭은 모두 청계천과 관련된 이름이다. 태종 때부터 이 하천에 여러 차례 둑을?쌓고 폭을 넓히는 등 치수에 힘을 썼다. 일제 때 새로 생긴 도로를 '신작로'라 하듯이 이곳은 '하천을 수리하여 열었다'는 뜻에서 '개천(開川)'이라 불렸다. 여기서 개천이라는?말이 하천의 보통명사가 되었다. 특히 세종 때 시작한 석축제방 공사가 영조 때 마무리되자, 임금이 친히 광통교에 나와 돈 20관을 다리 위에서 아래로 던져 아이들이 주워 갖게 하고 시를 지어 화답케 주사변, 중일전쟁, 태평양 전쟁으로 치달으면서 조선을 대륙병참기지로 설정하고 경성을 그 중심에 놓으면서부터였다. 이른바 '대경성 계획'이라는 것이었는데 1934년의 시가지 계획령을 계기로 서울의 전반적 개조에 대한 구상이 본격화되었던 것이다.이후 청계천에 대한 본격적인 복개공사는 1958년 5월 25일에 착공하여 1961년 12월에 완공하였다.청계천에 대한 복구공사가 완료된 이후 복개도로를 중심으로 좌우에 상가가 밀집하고, 교통량이 폭주하면서 도심에서 외곽으로 진행하는 새로운 도로의 신설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도로 위에 새로이 고가도로가 만들어졌다. 서울시내에서 고가도로가 제일 먼저 가설된 것은 1968년에 준공된 아현 고가도로이다. 서울시에서는 아현 고가도로 건설의 경험을 살려 청계고가도로 공사를 동시에 추진하였다. 그리하여 1967년 8월 15일 공사에 착공하여 1971년 8월 15일 완성되었다. 총 연장 5,650m에 도로 폭이 16m에 이른다.* 참고자료서울의 하천 (시사편찬위원회), 청계천과 천변 : 공간과 상징의 역사적 변천, 전우용 (서울시립대학 부설 서울학연구소 수석연구원)■ 그 네 번째 답사지, 『 보신각 』□ 보신각은 서울보신각종을 걸어 놓기 위해 만든 것으로 정면 5칸, 측면 4칸이다. 조선시대 한양에 종을 처음 건 것은 1398년(태조 7)으로, 광주에서 주조한 종을 청운교 서쪽 종루에 걸었다. 1413년(태종 13)에 종루를 통운교(종로 네거리)로 옮기고 1458년(세조 4)에는 새로 대종을 주조하여 달았으나 임진왜란으로 종루는 소실되고 종도 파괴되었다. 그 후 1619년(광해군 11)에 종각을 다시 짓고 종을 걸었는데 이때 세운 종각은 임진왜란 전의 2층 종루가 아니고 1층 종각이었으며 여기에 건 종은 명례동 고개에 있었던 것을 옮겨왔다고 한다.이 종은 본래 원각사종으로 세조 때에 주조한 것인데 1536년(중종 31)에 남대문 안으로 옮겨놓았다가 1597년(선조 30) 명례동 고개로 옮겼던 것을 광해군 때 종각을 복구하면서 이전한 서울시의회 의장, 종로구 국회의원, 종로경찰서장, 종로구청장, 종로구의회 의장 등의 서울과 종로에 관련된 행정기관의 기관장들이다.초청을 받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여러 가지 단체의 요인들과 그 해를 빛낸 사람들입니다. 올해의 경우 초청받은 단체는 대한노인회, 광복회, 독립유공자회, 참전동지회 등의 여러 단체와 조계종, 기독교, 천주교 등의 종교단체 지도자들도 타종행사에 참석한다. 2002년을 빛낸 사람으로 초청을 받은 사람은 축구선수 홍명보 선수였다. 참고로 2000년 제야의 종은 박세리 선수가, 2001년 제야의 종은 김병지 선수와 붉은 악마 회원이 초청되었다.한 해가 오고 가는 가운데 사람들이 항상 모여 묵은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곳이 있다.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은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종소리를 들으며 각자 저마다의 소원을 갈망해 보기도 한다.한 해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종이 있는 자리, 그곳은 바로 조선시대 한양의 하루 일과를 책임지던 곳인 종루, 보신각이다. 조선시대 한양의 하루 일과를 책임지던 종루가 오늘날에는 오고가는 한해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곳으로 바뀌어 이용되고 있다.흔히 ‘종루’ 라기 보다 종각으로 더 잘 알려진 보신각이지만, 종루, 즉 보신각은 조선시대 한양 도성의 하루 일과의 시작과 끝을 알리던 곳이다. 하루가 시작되면 파루를 쳐서 하루의 시작을 알리게 되고, 하루가 마무리 되면 인정을 쳐서 하루의 끝을 알리던 그런 곳이다.따라서 조선시대 수도 한양의 하루는 바로 이 종루에서 울려 퍼지는 파루 소리로 시작되고, 인정 소리로 마무리 되었다. 특히 지방에서 볼 일을 보고자 한양으로 올라오는 사람들은 특히 이 종소리에 유의하지 않으면 안 되었을 정도로 종루는 조선시대의 수도 한양의 하루 일과를 책임지는 파수꾼 역할을 담당했던 것이다.종루가 처음 지어진 것은 태조 때의 일인데, 태조가 조선을 처음 세우고 한양으로 도읍을 옮겨 오면서 고려의 옛 제도에 따라 태조 5년이던 1396년에 청운교 서쪽(지금의 인사동)에 누각을 짓고 종을 걸어 종
    인문/어학| 2007.11.24| 23페이지| 2,000원| 조회(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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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어 의무표현-なければならない/いけない/だめだ의 비교
    → 그렇게 할 의무, 책임이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 등의 권고나 주장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일반적으로 볼 때, 「ならない」계통은 ‘의무’를, 「いけない」계통은 ‘필요’를 나타낸다고 한다.1. ~なければならない사회상식이나 사물의 성질상, 그와 같은 의무,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일반적인 주의, 훈계를 말할 때 사용하는 일이 많다. 즉, 누구에게나 그렇게 할 의무, 필요성이 있다는 일반적인 판단을 말할 경우에 사용되는 예가 많다. 다시 말해, 「ならない」계통은 법률, 규칙, 관습 등에 의해 의무화되어 있어, 개인의 의지로 취사선택할 수 없는 사항을 나타낼 경우나 개인적인 문제라도 자신의 의지로 함부로 변경할 수 없는 사항을 나타낼 때 사용된다. 따라서 「ならない」계통은 일반적인 사람이나 자신의 행위에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1) 동사··조동사의 미연형+なければならない/なくてはならない· ここは?り物がないから?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여기는 교통편이 없으니까 걷지 않으면 안 됩니다.· 日本では家に入る時、靴を?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일본에서는 집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지 않으면 안 됩니다.· 太りたい人はたくさん食べなくてはなりません。살찌고 싶은 사람은 많이 먹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まあ?、しばらくは田中さんに代理でやってもらうとしてもいつかは決めなくてはならない。뭐, 당분간은 다나카 씨가 대리를 해 준다고는 해도 언젠가는 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2) 형용사·형용동사의 연용형+なければならない/なくてはならない· 家庭は明るくなければなりません。가정은 밝지 않으면 안 됩니다.· 先生は、?生に?して公平でなくてはならない。선생님은 학생에 대해서 공평하지 않으면 안 된다.2. ~なければいけない개인적인 사정에 의한 의무나 필요가 발생한 경우에 사용되는 예가 많다. 즉, 개개의 상황이나 입장에 비추어 가장 필요한 사항이나 가장 바람직한 사항을 나타낸다. 따라서, 「いけない」계통은 상대에 대해 직접 어떤 행위를 요구하는 책임부과의식이 강한 표현이다.보통체는 남자가 아랫사람에게 사용하거나 한다. 공손체 「なければいけません」은 부모나 교사, 직장 상사 등 감독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이 감독받는 입장에 있는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1) 동사·조동사의 미연형+なければいけない/なくてはいけない· にずこのをまなくてはいけません。식후에 반드시 이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のけなくてはならないがたくさんある。이번 주 중으로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많이 있다.2) 형용사·형용동사의 연용형+なければいけない/なくてはいけない· 、ス?プはくてなければいけません。저는 국물은 뜨겁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そろそろ、らなければいけません。이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なければ」「なくては」는 회화체에서 「なけりゃ」「なきゃ」「なくちゃ」가 되며, 「ならない」「いけない」는 생략해서 말하는 경우가 많다.
    인문/어학| 2007.11.24| 3페이지| 1,000원| 조회(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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