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교수법의 역사1 문법번역식 교수법(Garrar?Translation Method)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많은 영향을 끼쳐 온 문법번역식 교수법은 서양의 고전어인 그리스어와 라틴어 교육에 주로 사용하던 방법.목표어와 학습자의 모국어 간의 번역을 통해 목표어를 학습하게 하는 방법.? 중세 이후 라틴어 교육의 목적- 고전 문학을 이해하고 감상하며, 고전어 학습을 통하여 모국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난해한 고전어 학습을 통하여 학습자의 전반적인 지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두었다.- 문법번역식 교수법은 문법에 대한 지식을 필수적인 요소로 간주.? 문법번역식 교수법의 특징- 외국어 공부의 목표는 그 문학 작품을 읽거나 외국어 공부의 결과로 생기는 지적 발달과 정신 훈련에서 이익을 얻는 데 있다.- 문법번역식 교수법은 읽고 쓰는 것이 주된 초점, 어휘 선택은 사용되는 독서 교재에만 근거를 둠.- 문법은 단어를 조합하는 규칙을 제공하며, 수업은 단어의 어형 변화와 형태에 중점을 둔다.- 문장이 언어 학습과 가르침의 기본 단위이며, 학생들의 모국어가 교수 매체이다.- 유창성보다는 정확성을 강조.- 문법은 연역적으로 가르침.- 교재로 사용되는 글의 내용에는 거의 관심을 두지 않고, 그 내용은 단순히 문법적인 분석의 연습 자료로 취급.? 문법번역식 교수법에 의한 학습의 순서 -대체로 문법 규칙에 대한 것을 배우고, 그 다음으로 문법 항목에 관한 연습 문제를 하고, 이어서 번역 연습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문법 규칙은 모국어를 사용하여 연역적 방법으로 설명되는데, 이러한 문법 설명에서는 모든 문법 규칙과 예외가 장황하고 상세하게 제시.? 문법 항목 연습 ? 주로 어형 변화를 암기, 문장 구성에 관한 연습, 문법 규칙의 학습은 번역 작업을 통하여 적용.외국어 문법 체계를 이해하려고 하는 학습자, 문학 교재의 내용 이해가 외국어 공부의 주된 초점일 경우에 효과적. 문법을 통해 정확한 문장 구조 습득이 가능, 정확한 번역 능력을 상당 수준까지 기를 수 있어 문제 해결 상황에서 초기 단계에서 문자의 도입 없이 정확한 발음 강조. 듣고 말하는 훈련에 치중, 읽고 쓰기는 듣기, 말하기가 숙달된 다음에 제시.-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어휘, 표현들 이용하여 질문하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 모국어를 배제한 상태이므로 실물사진, 직접 시연 등을 이용.- 문법은 질의 응답을 통해 귀납적으로 습득. 차계적인 문법 지도는 최종 단계까지 보류.- 구어에 중점을 두어 발음과 억양 등 음성 훈련을 중요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고, 교사와 학생 간, 학생과 학생 간의 상호작용.- 목표어로 접근이 용이. 다양한 보조 자료 활용은 학습자의 흥미 유발.- 학습자들은 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기회.- 일정 단계를 넘어서면 목표어 발화 능력의 급속한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음.제1차 세계대전 후 직접교수법은 주목 받음, 국제적인 의사소통 수단으로 성인 교육에서 확고한 지위 차지.? 단점- 성인의 외국어 학습을 유아의 모국어 학습 과정과 동일하게 본 점.- 목표어가 유창한 교사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음.- 어휘나 표현, 문법 사항들이 체계적으로 제시되지 않음.- 단어나 개념 설명을 할 경우 불필요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점.- 모국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외국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일, 순수한 귀납적 방식에 의한 문법 항목의 학습에 어려움이 있음.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할 가능성.3 청각구두식 교수법(Audio-lingual Method)19세기 말엽부터 20세기 초반에 걸치는 동안 직접교수법이 널리 보급되지는 못함.- 지나치게 높은 교육 비용과 원어민 교사의 절대적인 필요성 때문에.- 여전히 문법번역식 교수법의 영향.- 1940년대 이후 청각구두식 교수법은 외국어 교육계에 새로운 전환점.- 1930년대에 미국에서 이론적 기틀을 잡기 시작한 구조언어학과 행동주의 심리학의 영향.-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고안된 군대 교수법(Army Method)에서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급속도로 발전.- 언어를 무의식적으로 형성된 습직접교수법에 비해 비교적 확고한 이론적 토대를 가짐.훗날 의사소통식 교수법의 연습 방법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함.비슷한 시기에 미국에서 유행한 청각구두식 교수법과 마찬가지로 행동주의 심리학과 구조언어학을 배경으로 생성.? 상황식 접근법의 특성- 첫째 언어 교수는 음성 언어로 시작해야 하므로, 글을 제시하기 전에 말을 먼저 가르친다.- 목표 언어를 사용하여 수업을 한다.- 새로 지도하게 될 언어의 핵심 요소는 상황별로 도입되고 연습된다.- 어휘를 선택할 때는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단어를 중심으로 한다. 어휘 학습이 외국어를 익히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는 전제하에 어휘 통제 시도.- 문법 항목은 그 복잡성에 따라 등급을 매겨 가르치게 된다.- 어휘를 충분히 익히고 문법의 기초적인 면을 학습한 후에 읽기나 쓰기가 도입됨. 언어의 네 가지 기능을 철저히 분리하여 가르치고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순으로 정함.상황식 접근법의 목표는 언어 구조를 연습하여 언어의 네 가지 기능을 실용적으로 구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특히 발음과 문법이 정확해야 하기 때문에 이 두 가지 부분에 있어서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주로 말하기를 많이 연습하면 기본적인 구조나 문형을 정확하고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읽기와 쓰기도 잘할 수 있게 된다고 보고 있다.5 인지주의적 접근법(Cognitive Approach)변형생성문법 언어관 + 인지주의 심리학의 언어습득이론에 영향? 기본원리- 외국어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외국어를 마치 모국어처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있다.청각구두식 교수법은 언어 학습을 습관 형성의 과정으로 본 데 반해 인지주의적 접근법은 언어 학습을 무한한 문장을 생성할 수 있는 규칙의 내재적 과정으로 파악.- 모든 언어 행위는 언어능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언어행위 곧 의사소통의 행위를 하려면 이를 가능하게 하는 규칙 체계를 터득해야 한다. 그러므로 문법의 학습은 필수적이며 창조적 언어 활동의 바탕이 된다. 그러나 문리적 부담을 감소시키고자 언어 학습에 혁신적인 방법론이 제안되는데, 침묵식 교수법, 공동체 언어학습법, 암시적 교수법 등이 그것이다.어떤 언어학 이론을 바탕으로 삼은 것은 아니고 학습자를 중심에 놓고 생각하는 데서 그 원리를 찾는다. 학습자가 갖는 인지 학습 능력을 중시하되 그것에만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과 기계적인 연습을 피하고, 모든 학습 활동에서 의미를 중시한다. 학습자가 학습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한다.? 침묵식 교수법의 특징- 최소한의 어휘로 최대의 언어 활동을 시키되 암기 대신에 인지를 위한 연습을 시킨다.- 학습자의 오류를 거의 교정해 주지 않고 학습자 스스로 교정하거나 동료 학습자가 교정해 주게 함. 만약 안 될 때에는 교사가 교정.- 교사는 가능한한 침묵을 지키며 도표나 색 막대기, 몸짓 등을 사용.- 발음 기호는 사용하지 않으며, 그 대신 각각의 색에 의한 음색표를 사용한다.- 모국어 습득과 외국어 학습이 다르다는 전제하에 모국어 습득 과정에서 학습자가 이미 알고 있는 발음은 모국어의 발음을 연상하여 연습하고, 그렇지 않은 발음은 목표어의 정확한 발음에 접근하도록 연습한다.- 문제해결, 창조적 활동, 발견 활동 등을 통하여 학습을 하게 한다.- 학습자들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학습자가 자신의 감지력과 분석력을 동원하여 독립적으로 학습을 함으로써 자율성을 기르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지고 학습에 책임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 반복 훈련을 시키지 않는다.기존의 언어 교수법들과 달리 교사가 도와주기, 시범보이기, 교정하기 등의 지도 방법을 가능한 자제하도록 요구.? 장점- 교사가 침묵함으로써 학습자의 집중력을 높이고 학습자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준다. 교사의 지시에 따라 학습자 자신이 그 문제 해결 방법을 발견해 내는 ‘발견 학습’임.- 학습자의 지각, 행동, 느낌 및 사고에 의해 언어 습득이 이루어지므로 기계적인 반복 연습보다 더 오래 기억. 음색표와 색 막대 등의 시각도구는 학습자에게 집중력을 제공하고 학습자가 기억하기 쉬운 이미지를위기 형성하고 친밀감 높여 응집성을 형성할 수 있는 전인적인 학습 방법.? 단점- 교사가 개인의 언어 발달 단계에 맞게 수업을 진행해야 하는데 학습자의 성향과 양상이 모두 다르므로 교사의 통제가 쉽지 않다.- 여러 언어권의 학습자들이 있을 경우 이 교수법의 사용이 쉽지 않음.- 이중 언어를 완벽히 소화하는 교사와 상담가적인 교수법에 대한 훈련을 받은 언어 교사의 확보가 어려움.- 수업의 방향이 학습자의 발화에 따라 결정되므로 어휘나 문법, 교수 요목 등의 통제가 어렵고, 성인 학습자의 경우 명시적이고 체계적인 수업 진도를 원할 때 학습자의 요구를 맞춰 주기 힘듦.- 수업의 목표가 불분명하고 평가가 어렵다.- 교사가 학생 뒤에 있기 때문에 교사의 입모양이나 몸짓, 표정을 따라할 수 없다.8 암시적 교수법- 불가리아의 심리학자 Georgi Lozanov가 발전시킴.- 인간의 비이성적 또는 무의식적인 영향에 대해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암시학을 학습을 극대화시키는 데 사용하도록 방향을 제시.? 암시교수법의 특징교실의 장식, 가구의 배치, 음악의 사용, 권위 있는 교사의 행동, 학습이론에서 중요시되는 것은 암시와 탈암시의 작용.- 첫째, 권위. 사람들은 권위 있는 곳에서 나온 정보들을 가장 잘 기억하고 많은 영향력을 받음. Lozanov는 교사를 가장 권위 있는 사람으로 기술.- 둘째, 아동화. 성인 학습자는 역할극, 게임, 노래, 체육 등에 참가함으로써 아동의 역할을 하게 되고 이런 활동들이 성인 학습자들로 하여금 자심감과 수용적 태도를 가지도록 돕는다.- 셋째, 교수와 교수 환경. 학습자는 직접적인 교수의 효과뿐만 아니라 교수 환경, 즉 교실의 밝은 분위기, 배경 음악, 의자 형태, 교사의 인격을 교육 자료 자체로 중요하게 여김.- 넷째, 억양, 리듬 그리고 수동성이다. 언어자료를 다양한 음조와 리듬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반복의 단조로움에서 나오는 지루함을 없애는 데 도움. 언어자료의 속도는 음악의 리듬에 맞춰 제시.? 장점- 안락한 교수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습자의 강조.
‘으’ 불규칙123[ 연습1 ]비가 와서 기분이 나빠요. (나쁘다)-아/어요1. 수업 시간에는 핸드폰을 ________________ 주세요. (끄다)-아/어2. 오늘 너무 ________________ 중요한 약속을 잊어버렸어요. (바쁘다)-아/어서3. 오 선생님은 키가 아주 ________________. (크다)-아/어요4. 김 선생님은 ________________. (예쁘다)-아/어요5. A : 어제 오후에 무엇을 했어요?B : 부모님께 편지를 ________________. (쓰다)-았/었어요6. A : 배가 ________________. (고프다)-아/어요B : 아니요, 배가 ________________. (고프다)-지 않아요‘ㅂ’ 불규칙12*규칙입다, 좁다, 씹다, 잡다[ 연습2 ]A : 왜 음악을 껐어요?B : 시끄러워서 껐어요. (시끄럽다)-아/어서1. A : 가방이 무거워요?B : 아니요, ________________. (가볍다)-아/어요2. A : 날씨가 ________________ 따뜻한 음식을 먹읍시다. (춥다)-(으)니까B : 네, 좋아요.3. A : 왜 길이 복잡해요?B : 길이 ________________ 길이 복잡해요. (좁다)-아/어서4. A : 이 음식이 정말 맵지요?B : 음식이 ________________ 맛있어요. (맵다)-지만5. A : 한국어가 어때요?B : ________________ 재미있어요. (쉽다)-고6. A : 그 옷을 ________________ 멋있어요. (입다)-(으)니까B : 그래요? 감사합니다.‘ㄷ’ 불규칙*규칙닫다, 받다, 믿다[ 연습3 ]A : 우리 밖에 나가서 걸읍시다. (걷다)-(으)ㅂ시다B : 네, 좋아요.1. A : 학교에 어떻게 가요?B : ________________ 가요. (걷다)-아/어서2. A : 듣기 공부를 어떻게 해요?B : 한국 드라마도 많이 보고, 한국어 CD도 많이 ________________. (듣다)-(으)세요3. A : 그 여자에게 전화번호를 ________________봤어요? (묻다)-아/어B : 아니요.4. A : 지금 무엇을 해요?B : 노래를 ________________. (듣다)-아/어요5. 어제 많이 ________________ 다리가 아파요. (걷다)-아/어서6. 추우니까 문을 ________________. (닫다)-(으)세요‘ㅅ’ 불규칙*규칙웃다, 씻다, 빗다, 벗다...[ 연습4 ]이 노래를 누가 지었어요? (짓다)-았/었어요1. 어제 밤에 라면을 먹고 자서 얼굴이 많이 ________________. (붓다)-았/었어요2. 커피를 잘 ________________ 드세요. (젓다)-아/어서3. 저기 지금 ________________ 있는 건물이 뭐예요? (짓다)-고4. 제니퍼 씨는 ________________ 때 예뻐요. (웃다)-(으)ㄹ5. 저는 중요한 문장에 밑줄을 ________________ 공부를 합니다. (긋다)-(으)면서6. 과일을 ________________ 드세요. (씻다)-아/어서7. 옷을 ________________ 다음에 저 옷걸이에 거세요. (벗다)-(으)ㄴ8. 커피 잔에 물을 ________________. (붓다)-(으)세요‘르’ 불규칙[ 연습5 ]A : 더 드세요.B : 배가 불러서 더 못 먹겠어요. (부르다)-아/어서1. A : 이 노래를 부를 수 있어요?B : 아니요, 노래가 너무 ________________ 못 불러요. (빠르다)-아/어서2. A : 중국의 결혼식은 한국과 비슷해요?B : 아니요, 많이 ________________ (다르다)-아/어요3. A : 한국말을 잘하시네요.B : 아니에요, 아직도 한국말이 ________________ 실수를 많이 해요. (서투르다)-아/어서4. A : 머리를 ________________. 멋있어요! (자르다)-았/었어요B : 그래요? 고마워요.‘ㅎ’ 불규칙12*규칙좋다, 많다, 낳다, 넣다[ 연습6 ]A : 파란 티셔츠를 입은 남자가 누구예요? (파랗다)-(으)ㄴB : 제 동생이에요.1. A : 추 선생님이 누구예요?B : 저기 ________________ 치마를 입은 사람이에요. (노랗다)-(으)ㄴ2. A : 하늘이 정말 ________________ (파랗다)-아/어요B : 네,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________________ (하얗다)-아/어요3. A : 어머! 머리를 잘랐어요?B : 네, 요즘 ________________ 인기가 많아요. (이렇다)
빈부격차 문제과목명 :교수님 :학과 :학번 :이름 :Ⅰ. 빈부격차Ⅱ. 빈부격차의 원인1. 세계화 &부실 공교육2. 정규직 VS 비정규직3. 실업자를 위한 사회적 보호 장치 미흡4. 소득 이동성 줄어 부 집중5. 사회안전망 부족6. 가족해체 및 노령화Ⅲ. 빈부격차로 인한 문제점Ⅳ. 우리나라 빈부격차의 현황Ⅴ. 빈부격차 해결방안1.공공부조 중심의 빈곤대책 확대2. 노동시장구조의 유연화 정책 실시3. 빈곤층 구제대책의 확대4. 안정적 일자리의 창출5. 분배 정책의 개선6. 부동산 시장 안정7.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개선8.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Ⅰ. 빈부격차빈부(貧富)격차는 가난함과 넉넉함의 격차를 말하며, 단순히 가진 돈뿐만이 아니라 지식이나 생활문화 정보의 접근, 정신적인 안정등에서의 차이도 나타낸다.Ⅱ. 빈부격차의 원인1. 세계화 & 부실 공교육전문가들은 기술발전이 직군별 소득 불균형을 가져왔다고 지적한다. 국내에선 97년 IMF 외환위기를 그 출발점으로 보며, 9명 중 절반이 넘는 6명의 전문가가 이 문제를 원인으로 지목했다.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IMF 외환위기 이후 기업 구조조정과 노동시장 개편이 실직위험이 증가하는 형태로 이뤄졌다”며 “이 과정에서 기술 진보가 숙련도가 높은 노동인력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킨 반면, 저숙련 노동자와 교육 수준이 낮은 노동인력에 대한 수요를 감소시켰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교육 불평등’이 숙련 노동자와 저숙련 노동계층의 빈부격차를 더 확대시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창양 KAIST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는 “공교육 부실화가 주요 원인이다. 소득 수준에 따른 교육 기회 등의 차이가 빈부격차를 확대, 고착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2. 정규직 VS 비정규직현재 비정규직이 전체 근로자 3분의 1 이 넘으며 유철규 성공회대 경제학과 교수는 “실업과 불안정 고용이 증가하면서 생활 안정성을 보장할 만한 임금을 유지하기 힘들어졌다”고 말했다. 구인회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고용이 정체되고 비정규직 문제가 악화되면서 서민과 저소득층의 지위도 같이 떨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3. 실업자를 위한 사회적 보호 장치 미흡우리나라의 취약계층 사회보험적용률은 상당히 저조하다. 5인 미만 사업체의 고용보험 가입률은 26.6%에 불과하며 고용보험이 1인 이상 전 사업장으로 확대되었으나 실제 가입자는 전체 임금근로자의 50% 수준이다. 그리고 실업급여 수급율도 25%로 미국(36%), 일본(38%), 독일(44%) 등의 선진국에 비해 한참 떨어진다. 실업자들을 위한 사회적 보호 장치의 운영 미흡으로 인해 경제적 취약계층의 실직으로 인한 사회문제가 양산되고 있다.4. 소득 이동성 줄어 부 집중중산층으로 편입되는 빈곤층이 줄어드는데 이들이 빈곤층을 벗어나지 못하는 동안 소득이 높은 사람들의 소득은 계속 늘어나 빈부격차가 확대되기 때문이다. 반면 빈곤층이 중산층으로 올라가거나 중산층이 상류층으로 올라가는 비율이 높으면 소득이 계층별로 분배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만큼 빈부격차가 줄어든다.안종범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는 “빈곤층이 고착화되면 빈부격차가 확대된다”며 “빈부격차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사실은 소득이동성 하락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5. 사회안전망 부족사회안전망 구축에 우리나라 정부가 사용하는 비용은 90년대 초 국내총생산(GDP) 대비 3% 정도에 머물렀으나, 10년 만에 두 배가량 증가했다.우리나라 사회지출은 선진국의 3분의 1에서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 근로빈곤층에 대한 지원체계도 거의 없다. 구인회 교수는 “사회안전망의 일대혁신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현재의 사회안전망으로 빈부격차를 해소하기 힘들다”고 말했다.6. 가족해체 및 노령화인구학적 요인인 고령화와 가족의 해체 또한 빈부격차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창양 교수는 “편부모 또는 조 편부모, 아버지만 있는 가정, 노인가구 증가 등이 빈부격차를 늘리는 요인”이라고 밝혔다. 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최저생계비보다 소득이 적은 65세 이상 노인가구의 절대빈곤율은 35.9%였다.Ⅲ. 빈부격차로 인한 문제점빈부격차는 심각한 사회문제이다. 빈부격차가 심화되면 먼저 사회적 불안과 갈등이 확산된다. 부의 축적에 실패하거나 소외되었다고 절망을 느끼는 계층이 많아지면 그들의 불만은 소수의 성공한 상류계층에 대해 적대감을 나타내거나 심지어 공격성향을 드러내기도 한다. 또 빈부격차가 심해지면 그 결과로 소비의 양극화가 나타난다. 소비의 양극화는 결국 계층 간의 위화감을 조장하며 갈등의 골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또, 빈부격차는 교육기회의 불균형도 심화시켜 부나 가난을 세습시킨다. 부유층이야 고액과외에 온갖 교육의 기회를 다양하게 이용하고 심지어 해외유학까지 힘들지 않게 보내지만 빈곤층으로 떨어진 계층은 자녀들을 학원에 보내기에도 허덕이는 것이 지금의 사회현실이다. 물론 하위계층은 자녀들의 과외비를 대기 위해 전업주부들까지 온갖 부업과 아르바이트에 나서게 만들지만 학습 환경의 차이와 기회의 차이는 빈곤층 자녀들이 좋은 교육적 성과를 거두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소득 양극화로 인한 이런 온갖 문제점들이 모여 하류층의 박탈감을 증폭시키며 현실에 대한 저항은 물론 사회에 대한 적개심을 키우게 하여 사회 불안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지니계수 추의Ⅳ. 우리나라 빈부격차 현황LG경제연구원 윤상하 선임연구원은 '2009년 이후 소득격차 완화는 일시적 현상'이란 보고서에서 "2000년대 들어 지속적으로 악화한 소득 불평등이 최근 개선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소득 불평등 정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수'는 2008년 0.296에서 지난해 0.293으로 하락했으며, 상위 20%의 소득과 하위 20%의 소득을 비교한 소득 5분위 배율도 같은 기간 4.97배에서 4.92배로 낮아졌지만 윤 연구원은 "소득 불평등이 조금 개선된 것은 정책 효과와 고소득층의 역 자산효과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 작용했다"고 해석하였고 일시적인 소득 불평등 개선 효과는 조만간 사라지고 소득 격차는 다시 벌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Ⅴ. 빈부격차 해결방안1. 공공부조 중심의 빈곤대책 확대빈곤대책을 논의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는 공공부조제도를 중심으로 하는 빈곤대책에 대한 정부지출을 우선적으로 확대해야 한다. 지출을 확대하더라도 빈곤층의 다양한 생활상의 욕구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를 구축해야 하며 빈곤층의 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욕구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를 구축해야 한다. 또한 근로빈곤층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정책에 주목해야 한다.2. 노동시장구조의 유연화 정책 실시빈부격차 해소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대책 중의 하나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 분야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노동시장 유연화와 학습을 통한 숙련향상이다. 장기고용을 유도하고 근로자들의 능력개발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연공중심 임금체계를 직무와 성과중심의 체계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 해고중심의 고용유연성이 아니라 임금과 배치전환의 유연성이 좋은 일자리 창출의 비법이다.3. 빈곤층 구제대책의 확대정부의 정책을 중심으로 확실한 빈곤구제 대책을 세워야하며 또 그들의 소득을 증대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우선은 하위계층을 위한 빈곤대책에 대한 정부지출을 우선적으로 확대해야 한다.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1. 책 내용에 대한 간략적인 감상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땐 정말 어의가 없었다. 제목부터 ‘나는 미술 책이야!!’라고 외치고 있는데 도대체 어디가 광고 교과서란 말인가. 광고 교과서라고 하면 ‘데이비드 오길비’와 같은 사람이 여러 예시를 들면서 ‘광고는 이런 것이다.’를 몸소 외치시는 것이란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있던 나에겐 이 책은 그다지 재미있어 보이지도, 흥미롭지도 않게 다가왔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이 문장을 보는 순간 사라졌다.‘옛 사람의 눈으로 보고 옛 사람의 마음으로 느껴라.’(교수님이 저자가 강조하는 두 가지의 포인트란 것이 이것이 아닐까?)우리 광고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선 특히나 정말 단순하지만 쉽지 않는 진리 아닌가? 아직 이해를 못하겠다고 외치고 있는 당신을 위해 하나의 단어를 한 번 바꿔보겠다.‘소비자의 눈으로 보고 소비자의 마음으로 느껴라.’이제 좀 이해가 되는가? 그림도, 광고도 바로 그들의 생활과 시대를 이해하지 못하면 정말 말짱 “꽝!”이다.첫 문장으로 의심이 풀린 나는 점점 책에 빠지기 시작했고 ‘오주석’이란 사람은 날 자신의 학생인 냥 내 뇌 속에서 강의를 시작했다.난 미술에 소질이 없었기에 미술 또한 싫어한다. 그러나 엄마는 취미로‘탱화’를 그리실 정도로 미술을 사랑하신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 문짝만한 탱화를 그리시던 엄마가 스케치가 끝난 뒤 갑자기 뒤로 쭉 물러나 자신의 그림을 물끄러미 보는 것이 아닌가. 의아했다. 왜 갑자기 뒤로 물러나서 그림을 보는 것이냐는 나의 질문에 엄마의 대답은 간단했다.“그림이 크잖아!!”큰 그림 일수록 뒤로 물러나야 그림이 조각조각 조화를 이루었는지 알 수 있다는 것이 엄마의 설명이였다. 이 책의 설명에 의하면 정확히는 그림의 대각선 길이 1~1.5배 거리에서 천천히 보는 것이라고 한다.언론영상 2학년 2학기 수업 때 ‘신문 제작론’이란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그 때 교수님께선 이런 말을 하였다.“옛날엔 신문들이 세로쓰기를 해서 구성도 탄탄해 보이고 레이아웃도 물 흐르는 듯이 예뻤는데 요즘은 가로쓰기로 변해 버려서 예쁜 레이아웃이 없잖아. 모두 외국에서 만든 레이아웃을 들여와서 쓴다니까!”책에서도 이 내용이 나왔다. 동아시아의 3국 중에서 유독 이렇게 변한 것은 우리나라 하나 뿐 이다. 우리의 옛 그림을 보기 위해선 그들의 생활 습관 이였던 세로쓰기를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그림의 감상 또한‘오른쪽 위에서부터 왼쪽 아래로 쓰다듬듯이’해야 한다는 것이다. 과연 이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여기까지가 저자가 설명한 올바른 감상방법 이였다. 이러한 감상방법을 미리 알고 그림을 본다면 그 그림을 이해하고 친해지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두 번째는 단원 김홍도에 관한 내용 이였다. 솔직히 그에 대한 지식이라곤 미술 책에 많이 나왔던‘씨름’이나 ‘벼 타작’이란 작품을 그린 분이라는 얕은 지식 뿐 이였다. 이 책에선 이 분을 자세하게 이야기 해 줬는데 값싼 종이에 그림을 그렸으며 어려운 한자를 하나도 없고 서민들의 생활을 그렸다. 약간의 장난 끼도 있으신지 숨은 틀린 그림을 그리시기도 했다.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것은 어딜 보나 양반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닌 서민들을 위한 그림을 그렸다는 것 이였다. 그의 그림 하나가 어떠한 역사책보다 훌륭한 역사를 후세에 남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옛 분들은 그림 속에 깊은 뜻을 담기도 했다. 하지만 이 뜻을 알기 위해선 사전에 약간의 지식 또한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이 그림들을 보면서‘옛 사람의 눈으로 복 옛 사람의 마음으로 느껴라.’는 저자의 말이 다시금 떠올랐다.마지막 이야기는 조선의 초상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실 이 초상화들을 보고 무척 놀랐다. 그 그림들은 심장이 뛰지는 않았지만 생명이 있었다. 그 정도로 사실적 이였다. 점은 물론 검버섯 하나하나까지 나타나 있는 것 이였다. 이 초상화들을 보면서‘얼짱 각도’나 각종 포토샵 효과로 자신을 아름답게 보이고자 하는 우리가 부끄러워졌다.조선후기의 문신인 체제공의 초상화를 한 번 보면 그의 사팔뜨기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 그렇다! 우리의 조상들은‘진선미’중 ‘미’를 우러러 본 것이 아니라 바로‘진’을 우러러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즉 외면의 모습이 아닌 그들의 정신을 그리려고 했다는 것이다.솔직히 독후감을 쓰기 위해 이 책을 펼쳤다. 하지만 다 읽은 지금 내 마음 속에 남은 것은 그저 과제로서의 책이 아니였다.교수님께서 광고 교과서라 하였던 이유가 이 책을 통해 사물(혹은 소비자)을 자신인 냥 이해하고 자세히 관찰 할 수 있는 눈을 키워주는 책이라 그러셨던 것은 아닐까?2. 맘에 드는 그림 한 두개를 집중하여 분석 또는 설명하시오 (책 내용을 그대로 옮기지는 마세요)변상벽의 모계영자도솔직히 전문적 지식이 없는 나로써 그림분석이란 어려운 일이다. 내가 선택한 그림은 모계영자도(변상벽)이다.이 그림은 오른쪽 위에서부터 왼쪽 아래로 대각선의 구도로 되어 있다. (왼쪽 위의 여백이 너무 허전하지 않도록 나비와 벌레를 그려주는 센스까지!) 꽃을 보면 벌과 나비가 몰려드는 것으로 보아 이 꽃엔 향과 꿀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줄기의 가시와 꽃의 색을 보아 이 꽃은 바로 찔레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