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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과 창의?인성 교수?학습안단원및주제가을과 관계있는 낱말읽기.학 반학습도움실대 상도움반 학생남 2장 소학습도움실한 글자 및 두 글자 낱말 익히기일 시2012. 11. 29. (1)교시교사정진우1. 단원의 개관가. 교재관이 단원은 학생들이 가을에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생활도구나 물건의 형태와 이름을 연결하고 나아가 물건의 형태 없이 글자만을 통해 사물을 이해하는데 목적이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얻기 위해서는 읽기를 잘하여야 한다. 읽기는 아주 중요한 교육의 요소이며 우리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언어 도구이다. 본 학급의 장애아동들은 낮은 언어 발달로 인해 여러 가지 종류의 학습에 어려움을 가지고 특히 읽기에서는 그림을 인식하기가 되더라도 글자 읽기에는 어려움을 나타낸다. 글자 읽기 교육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 단원에서는 가을에 흔히 접할 수 있는 물건을 주제로 하여 아동들이 흥미 있어 하는 그림 카드와 낱말카드를 통해 그림을 인식하고 더 나아가 그림 없이 글자를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고자한다. 그래서 이 단원은 가을과 관련된 그림을 보고 어떤 사물인지 인식해보고 사물의 철자를 알게 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나. 학생관장애를 가진 학생들은 환경의 자극에 대해 민감하지 못하거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는 사물을 인식하여 일반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학생들이 가을 이라는 실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거나 사용하는 물건을 학습 자료로 활용하여, 사물을 지각하고 글자와 연결하는 활동을 통해 보다 원활한 생활의 기초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친근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태도로 학습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따라서 간단한 가을과 관련된 그림카드와 낱말카드를 보고 글자를 연결 해보는 활동을 반복적, 단계적으로 실시하여 학생들의 읽는 능력을 길러주고자 한다.단원과 관련하여 본 학급의 학생들은 그림카드의 물건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잘하고 있으나 사물의 그림과 글자와의 연결하는 활동에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에 간단한 그림을 학생들의 흥미를 고려하여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단어를 선택하고 쉬운 활동부터 활동을 단계화하여 학생들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게 한다. 처음에는 그림과 낱말모두 제시되어있는 카드를 보고 똑같은 낱말을 연결해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고 점차 그림 없이도 철자만을 통해 사물을 추측해보도록 한다. 설명을 듣고 학생들이 다양한 것들을 많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발문은 개방적으로 한다. 다만 학생들이 어려워할 때에는 추가적인 설명을 더해 주도록 한다. 시각적인 자극이 강한 그림카드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쉽게 단서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낱말을 읽는 학생들의 기본생활능력과 이해력을 증진시키고 상대방과의 상호작용을 원활히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도록 한다.2.단원의 계열선수 학습본 학습후속 학습내용13.가을동산 꾸미기02. 낙엽으로 글자 익히기13. 가을동산 꾸미기03. 가을과 관계된 낱말읽기14. 보름달 추석01. 추석에 하는 일 말하기1. 다양한 재료로 문질러 표현하기2,낙엽을 이용하여 글자모양 만들기3. 즐겁게 동시 듣기4. 그림에 붙임 딱지 붙이기1. 가을 들판의 모습 말하기2. 그림을 보고 낱말 붙임 ?지 붙이기3. 가을과 관련 있는 붙임 ?지 붙이기1. 추석에 하는 일 말하기2. 추석과 관련된 낱말을 읽고 낱말 카드 붙이기3. 빈칸에 알맞은 그림 붙이기.3. 단원의 목표지식 ? 이해?동시를 읽고, 반복되는 말과 색깔을 나타내는 말을 찾는다.기능?가을에 볼 수 있는 낙엽과 관련된 여러 가지 활동을 한다.?가을에 볼 수 있는 것들을 색깔을 나타내는 낱말로 표현한다.?그림과 글자가 함께 제시된 낱말을 따라 읽어 보고, 글자 모양을 따라 쓴다.태도?가을과 관련된 활동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한다.4. 학생의 실태 및 대책가. 학생 특성수준이름성별연령(학년)행동특성장애영역가조종범남9(2)정적인 활동보다는 동적인 활동을 매우 좋아한다. 가끔식 수업시간 중 밖으로 나간다던가, 학교 텃밭에 가고 싶다는 요구를 자주 보인다. 상동행동은 보이지 않으며 즉각반향어가 나타난다. 전반적으전체적으로 잘 따라한다. 구어의 발달이 상당히 지체되어 있다. 또한 규칙에 대한 강박이 보인다. 강화에 제공시 학습효율이 상당히 높아진다. 또한 매우 낮은 시력을 가지고 있다.자폐성장애나. 본시 학습 관련 실태 분석내 용기 준가나임현서이태훈한 글자의 단어를 보고 읽을 수 있는가○-5개 이상 단어△-3~5개×-0~2개○×두 글자의 단어를 보고 읽을 수 있는가?○-5개 이상 단어△-3~5개×-0~2개△×교사가 불러주는 한 글자의 단어를 듣고 그 단어를 손가락으로 가리킬 수 있는가?○-5개 이상 정확히지적△-2~4개×-지적하지 못함○×교사가 불러주는 두 글자의 단어를 듣고 그 단어를 손가락으로 가리킬 수 있는가?○-5개 이상 지적△-2~4개×-지적하지 못함△×설명을 듣고 해당되는 단어를 말할 수 있는가?○-스스로 말함△-도움을 받아 말함×-말하지 못함△×교사의 반복 제시하는 단어를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는가?○-1번 듣고 바로 따라 말할 수 있음△-3~5회 듣고 따라 말할 수 있음×-말하지 못함△△교사의 언어적 요구에 따라 정확히 그림카드를 제시할 수 있는가?○-5번 중 3번 이상 정확히 제시△-5번 중 3번 미만으로 정확히 제시×-정확히 제시하지 못함○×교사의 언어적 요구에 따라 정확히 글자카드를 제시할 수 있는가?○-5번 중 3번이상 정확히 제시△-5번 중 3번 미만으로 정확히 제시×-정확히 제시하지 못함△×▶실태분석 및 지도대책(나현준)보여주는 단어를 듣고 그 글자를 읽어보게 하였을 때는 전체적으로 잘 따라하는 편이다. 하지만 청각적으로 들려주는 사물의 이름을 그림 혹은 글자와 연결시켜 보는 활동에는 시각적 단서제시 만큼이나 자연스럽고 능숙하지 못하였다. 구어를 하는 편이나 구어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한 글자씩 끊어 읽는 모습이 보인다.? 청각적 자극을 제시할 때에는 아동이 헷갈리지 않도록 분명하고 똑똑하게 제시한다. 또한 시각적 단서제공 위한 그림카드 혹은 글자카드를 제시할 때는 크고 선명한 색깔로 주의를 끌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한다.▶실태분석 및 지도대책(히 제한이 있다. 또한 저시력을 가지고 있어 선명한 글자와 보통의 글자보다 더 큰 글자를 선호하는 편이다.? 평소에 다양한 색을 좋아하는 편이므로 교재교구를 준비할 시 교재교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한다. 교사의 요구(심부름 등)를 전반적으로 잘 따라하는 것 보아 표현언어는 수용언어보다 더 발달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아동이 한번이라도 더 말해보려는 시도를 할 수 있도록 표현언어 양성에 중점을 두고 지도하도록 한다. 또한 필요시에는 강화를 제공하되, 그 정도가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교재교구 또한 크고 선명하게 준비하도록 한다.5. 단원의 지도계획가. 지도계획차시제재명주요학습내용 및 활동자료1낙엽으로 글자 익히기-다양한 재료로 문질러 표현하기-낙엽을 이용하여 글자 모양만들기-즐겁게 동시 듣기-그림에 붙임 딱지 붙이기인터넷자료, 교과서, 그림자료 등2가을과 관계있는 낱말읽기-가을 들판의 못흡 말하기-그림을 보고 낱말 붙임 딱지 붙이기-가을과 관련 있는 붙임 딱지 붙이기그림카드와 글자카드인터넷 자료3~4(본시)보름달 추석-추석에 하는 일 말하기-추석과 관련된 낱말을 읽고 낱말 카드 붙이기-빈칸에 알맞은 그림 붙이기교과서나. 내용의 재구성차시제재명주요학습내용 및 활동자료1낙엽으로 글자 익히기-다양한 재료로 문질러 표현하기-낙엽을 이용하여 글자 모양만들기-즐겁게 동시 듣기-그림에 붙임 딱지 붙이기인터넷자료, 교과서, 그림자료 등2(본시)가을과 관계있는 낱말읽기-가을과 관련된 한 글자 단어 말하기와 듣기-가을과 관련된 두 글자 단어 말하기와 듣기-가을과 관련된 그림카드와 낱말카드 연결하기-낙엽으로 가을 표현하기그림카드와 글자카드인터넷 자료색연필 및 도화지실제의 낙엽3가을과 관계있는 낱말읽기-가을 들판의 모습 말하기-그림을 보고 낱말 붙임 딱지 붙이기-가을과 관련 있는 붙임 딱지 붙이기교과서4보름달 추석-추석에 하는 일 말하기-추석에 하는 일 말하기-추석과 관련된 낱말을 읽고 낱말 카드 붙이기-빈칸에 알맞은 그림 붙이기교과서6. 지도상의 유의점가. 아싶다는 요구 제시할 시 학습에 필요한 적절한 심부름을 시키도록 한다.)라. 아동에게 강화를 제공하되 그 빈도를 적절히 조절하도록 한다.7. 단원의 평가 계획평가 목표?그림카드를 보고 한 글자의 단어카드와 연결시킬 수 있다.?그림카드를 보고 두 글자의 단어카드와 연결시킬 수 있다.?교사의 구어적 자극을 듣고 적절한 그림 ? 글자 카드를 제시할 수 있다.?구어적으로 표현을 하려는 시도를 한다.?그림카드와 낱말카드를 보고 연결시켜보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이태훈임현서평가 방법관찰평가, 지필평가평가 결과 활용?아동의 구어발달 정도를 평가?학생의 성취 수준, 수학 능력 발달 정도 파악에 활용?교수 학습 방법과 자료, 평가 도구 개선에 활용?심화, 보충 학습자료 선택에 활용성취기준평가기준평가 방법 (시기)상중하◆그림을 보고 글자카드와 연결시킬 수 있다.(정확성)그림카드와 글자카드를 3번 중 3번을 정확히 연결할 수 있다.?그림카드와 글자카드를 3번 중 1번 이상 3번 미만으로 정확히 연결할 수 있다.?그림카드와 글자카드를 정확히 연결지을 수 없다.관찰법(수업중)◆언어적 자극을 듣고 그림과 글자카드를 정확히 제시할 수 있다.(호기심, 경청)?3번 중 3번을 정확히 제시할 수 있다.?3번 중 1번이상 3번 미만으로 정확히 연결할 수 있다.글자카드를 정확히 제시할 수 없다.관찰법(수업중)◆적극적인 태도로 수 업에 참여할 수 있다. (몰입, 적극성)?적극적인 태도로 수업에 참여한다.?적극적인 태도로 수업에 참여하려고 노력한다.?적극적인 태도로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다.관찰법(수업중)8. 수업의 실제가. 본시 학습 지도 계획일 시2012. 11. 22장 소경주 위덕초 제2학급도움실대 상1학년2학년수 업 자정진우단 원가을과 관계있는 낱말읽기차시3/4중심교과국어제 재가을관련교과미술학습 목표 수준그림을 보고 글자카드(두 글자로 된 글자카드)와 연결시킬 수 있다.언어적 자극을 듣고 그림과 글자카드(두 글자로 된 글자카드)를 정확히 제시할 수 있다.적극적인 자세로 수업에 참여한다. 수동 수준
    교육학| 2013.03.28| 10페이지| 3,500원| 조회(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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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문학사]국문학사 시대구분의 사례(작품중심)
    서 론국문학은 시간적인 범위 및 시대구분을 규정하는 것으로 시작한다고 할 수 있다. 우리 민족이 언제 이 땅에 터를 잡고 생활하기 시작하였는가에 대하여 역사학은 구석기시대부터라고 말한다. 구석기시대의 유물들이 이 땅에서 출토된 바 있으므로 이미 그 시기부터 문학 활동도 있었으리라고 보는 것이 옳다. 그러나 입으로 말하는 문학은 있었을지라도 문자로 기록하는 문학이 이 땡에 있었을 것 같기는 않고 기원전 3천년에서 2천년을 전후 해 보다 구체적인 삶의 모습이 나타나지만, 기록상으로 문학활동이 나타난 시기는 대체로 기원 전후의 시기가 된다. 따라서 그 이전의 국문학에 대해서는 추정만 할 따름이다.국문학이 고전문학을 가리키는 말로도 사용된다는 점을 가정해봤을 때 고전으로서의 국문학은 대체로 19세기까지 이어진다. 19세기는 물론이고 그 이전에도 이미 새로운 문학의 기운이 나타나기도 하였고, 또 20세기에 들어서서도 고전적인 문학이 여전히 계승된 측면도 있지만, 20세기 들어서면서 우리 문학은 그 이전과는 확연히 구별되는 기풍의 문학이 전개된다. 따라서 고전문학이라고 하면 대체로 19세기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지금까지 국문학의 시대구분의 개괄적인 부분을 살펴보겠다.본 론1. 선사문학 (☞선무당할미, 제주도무가…)사람들이 글자를 만들어 쓰지 못하여 자신들의 생활에 고나한 아무런 기록을 남기지 못한 시기를 선사 시대라고 한다. 문자가 없었기 때문에 이 시대에는 문학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시대에도 생각이나 감정을 전달할 언어가 있었다는 점에서 구비 문학이 있었고 구비 문학을 아우르는 문학 개념을 상정할 때 선사 시대의 문학은 얼마든지 문학으로서 자리잡을 수 있다. 혹은 문자를 대신해 감정을 대신해 동작이나 흔적을 남기는 경우를 적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충청남도 공주군과 경상남도 울주군에서 발굴된 구석기 시대 유적들에는 짐승의 모습과 짐승 잡는 광경이 새겨져 있다. 또한 원시종합예술 형태로 전하기도 하는데 구석기 점 확대되어 종족이나 부족의 유래에 대한 생각을 낳았고, 이렇게 해서 점차 신화도 형성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협동 정신을 고양시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교환창이나 선후창 등의 농업 관련 민요의 가창 방식이나 ‘선무당할미’. ‘제주도 무가’등에서 이런 선사시대의 문학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2. 고대 문학(☞신화와 설화작품을 중심으로)씨족 단위에서 부족 단위를 거쳐 국가 체재가 갖추어짐에 따라 집단내의 동질성 확보와 대외적인 대응 및 생산성 증대를 위해 우리의 선인들은 정기적으로 ‘나라안 큰 모임’을 가졌는데, 이런 국중대회(國中大會)는 제천의식(祭天儀式)으로 거행되었다. 제천의식에 수반되어 나타난 고대문학의 첫 장을 장식한 것은 서사시와 건국신화였다. ‘구지가’는 나라를 이끌어갈 임금을 맞이하기 위한 소망을 집단적으로 기원하므로써 서사시의 효시를 이루고 있고, 신의 위업과 신이(神異)한 능력을 찬양하는 내용을 갖는 신화는 고대 초기에 이르러는 진행되고 있던 국가 체재 확립에 맞추어 건국신화의 모습을 보이게 된다. ‘단군신화’, ‘주몽신화’, ‘박혁거세 신화’, ‘김수로왕 신화’ 등은 그러한 예이며, 이들 신화들이 갖고 있는 ‘신이한 탄생-비범한 성장-투쟁과 승리-후일담’ 등의 줄거리는 그 후 한국 서사문학, 특히 영웅소설의 기본골격이 된다. 이런 골격을 갖는 건국 신화는 ‘서동설화’, ‘온달설화’, ‘견훤설화)’, ‘김유신 설화’ 등과 같이 불우한 처지를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하고 승리의 영광을 차지하는 민간영웅 설화로 변모, 효율적인 포교를 염두에 둔 고승설화(高僧說話)와 함께 민담화되어 고대 후기 설화의 주류를 이룬다. 고대 후기의 설화 가운데는 후대의 소설 문학의 모태가 된 것들이 있는데, ‘토끼전’의 근원설화(根源說話)인 ‘구토설화’와 ‘흥부전’의 근원 설화인 ‘방이설화(旁?說話)’가 널리 알려진 것이다. 또한 원시종합예술이 점차 분할 발전하여 개별 예술이 촉진되면서 개인의 감정을 노래한 서정시가 나타나게 되었다. ‘공무도하가’, ‘황조가’, ‘도솔가’ 다. 이 시대의 뒤를 위어 통일 국가를 이룩한 신라는 향찰을 창안하여 이를 사용한 향가(鄕歌)의 제작으로 고대 문학에서 서정 시가의 꽃을 피었다. 향찰에 의해 표기된 향가는 우리의 고유 시가사상 최초의 정형성을 띤 시가로서 형식은 4구체, 8구체, 10구체가 있는데 월명사의 ‘제망매가’나 충담사의 ‘찬기파랑가’는 수사 기교면에서나 숭고한 시 정신의 발로에서길이 평가받을 좋은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3. 중세문학(☞경기체가 작품을 중심으로)신라의 찬란한 불교문화를 계승한 고려는 중국과의 교역을 더욱 증가시키고 문물제도를 섭취하여 귀족 중심의 중세 보편주의적 문화 발전을 이룩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제4대 광종(光宗)때부터 실시한 과거 제도에서 한문장을 중요 시험 과목으로 실시함으로써 결과적으로 한문학의 융성을 가져왔다. 한문학의 융성으로 김부식과 같은 문장가들이 배출되기도 했지만 고유어 작품의 발달에 지장을 초래한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나 지배 계층의 형편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평민층에 의해서는 구비 문학 상태이긴 하지만 고유어에 의한 문학 창작이 계속된 것도 사실이다. 이 시대의 서정 문학을 보면 우선 지배계층을 중심으로 향가의 잔영이 일정기간 일정 기간 지속되었고, 경기체가가 새롭게 등장하였음을 지적할 수 있다. 향가는 광종때 균여의 ‘보현십종원왕가’를 끝으로 소멸하였고 예종의 ‘도이장가’와 정서의 ‘정과정’과 같이 향가의 잔영적 형태 또는 전별곡적 형태를 갖춘 시간들이 얼마간 창작되어 곧 이어 전개되는 별곡의 형태 정립에 징검다리 구실을 한 것으로 보인다.경기체가는 별곡체(別曲體)라고도 하는데, 무신난(武臣亂) 이후에 새로이 중앙 정계에 진출한 신흥 사대부들을 중심으로 창안된 것으로 보인다. 이 갈래의 최초의 작품으로 ‘한림별곡’의 제 1연에 거명된 인물들의 면모가 이런 사실을 입증한다. 이후 안축의 ‘죽계별곡’과 ‘관동별곡’이 뒤를 잇는다. 그리고 이별을 노래한 ‘가시리’, ‘서경별곡’, ‘동동’, ‘쌍화점’, ‘정석가’ ‘만전춘별사’등이 대표적인 작품들로 문학사상 독특한 작품들이 존재하였다. 가전체는 비인간적인 존재에 인격을 부여하는 의인화 기법을 사용하여 작품화한 것인데, 중세 후기의 모순된 정치 ? 사회를 비판하고 윤리적인 교훈을 주장 내용이 대부분이다. 그 작품으로는 임춘의 ‘국순전’ ‘공방전’, 이규보의 ‘국선생전’ ‘청강사자현부전’, ‘이곡의 ’죽부인전‘, 이첨의 ’저생전‘, 석식연암의 ’정시자전‘ 등이 유명한 작품들로서, 이들은 후일 ’화사‘ ’수성지‘ 등 의인체 소설의 발생에 디딤돌이 되었다.4. 근세 전기 문학(☞악장, 시조, 그리고 가사작품을 중심으로)우주나 인간 심성의 원리 탐구를 목적으로 하는 주자학을 건국의 지도 이념으로 삼았던 조선 왕조는 이를 바탕으로 민본 사상을 표방하여 사민정책을 실시하였다. 이로써 민에 대한 인식이 종래와는 다르게 되었고, 사민 또한 자아에 대한 성찰이 가능하게 되었다. 중세까지 고착되어온 귀족 중심의 폐쇄 사회가 어느 정도 개방화된 사회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이 시대의 초창기를 장식한 문학은 악장(樂章)이였다. 유교적인 예악사상을 바탕으로 새로운 국가의 창건과 수도 이전에 따른 송가의 제작 필요성 및 조금 후에는 훈민정음의 실용성 시험의도에 의해 탄생되고 전개된 악장의 작가층은 주로 전선 왕조 건국에 실제로 참여했던 인물이거나 그들의 후손으로 내용도 제작 의도에 맞게 새로운 왕조의 정당성을 강조하거나 왕업의 영원무궁함을 기원하는 것으로 향유적인 측면에서 태생적으로 제한성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대표되는 작품으로는 정도전의 ‘신도가’ ‘납씨가’ ‘정동방곡’ ‘문덕곡’ ‘무공곡, 권근의 ’상대별곡‘, 변계량의 ’화산별곡‘ 등이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제작의도로 보아 ’용비어천가‘와 월인천강지곡’도 악장에 넣을 수 있겠으나 이들은 작품 구조상 서사에 더욱 가깝다.근세 전기를 찬란하게 장식한 대표적인 문학 갈래는 서정 문학인 시조와 가사라고 하겠다. 시조와 가사는 경기체가나 악장과 같이 유학을 전공한 사대부층에 의해서 정립되고 제작되었지만 그것들에 비해 있어서도 이 두 갈래가 형식상의 적응성을 갖추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조선왕조 건국 초기의 작품들인 고려 유신들의 회고가나 건국 공신들의 송축가, 사육신의 절의가 등은 물론이고, 새로운 왕조가 안정되면서 안빈낙도의 경지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완상하는 서경시적 시조들에서도 유교적 이념으로서의 충의 사상은 확인된다. 맹사성의 ‘강호사시가’, 이황의 ‘도산십이곡’, 이이의 ‘고산구곡가’, 정철의 ‘훈민가’, 그리고 이현보, 신흠등의 작품이 유명하다. 서사 문학을 비롯하여 이 시대의 산문 문학은 전대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한문으로 표현되었는데, 소설의 발생이 획기적인 일이다. 최초의 소설은 김시습이 쓴 ‘금오신화’로 명나라 구우가 지은 ‘전등신화’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나, 이 작품에는 지은이의 현실주의 사상이 잘 반영되어 있다. ‘금오신화’는 ‘만복사저포기’ ‘이생규장전’ ‘취유부벽정기’ ‘남염부주지’ ‘용궁부연록’ 등, 5편이 단편으로 전하고 있다.허균이 지은 ‘홍길동 전’은 여러 가지 면에서 의의를 갖는 작품이다. 우선 최초의 국문소설이라는 점이 특기할 만하고, 연산군때의 실제 인물인 ‘홍길동’을 모델로 하여 작품의 소재가 역사적 현실성을 갖고 있다는 점과 적서차별 같은 당대의 사회제도를 비판함으로써 소설적인 대결이 치열하다는 점 등이 또한 주목을 끌 만하다. 다만 대결을 비현실성에 입각한 시적인 경지로 수습했다는 점이 흠으로 지적되고 있다.5. 근세 후기 문학(☞평민층의 시조와 소설작품을 중심으로)근세 전기에 공고하게 구축되었던 주자학적 이념이 과도하게 예론 중심으로 홀로 현실을 외면하게 되자, 이를 토대로 한 사대부 중심의 사회는 임진왜란을 분수령으로 중대한 시련에 부딪히게 된다. 따라서 근세 후기에 이르러서는 자구책으로 사대부 계층 자체 내의 비판적 지성인들에 의해 현실성과 합리성, 과학성을 지향하는 실학사상이 전개 되었다. 아울러 상층 계층의 무능력을 인지한 평민 계층의 비판의식이 점차 고조됨에 따라 제반 문화 현상에서 전대와는 다른 양상이 나타나게 되었다.
    인문/어학| 2006.04.29| 5페이지| 2,500원| 조회(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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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문학사]국문학사의 시대구분(단행본*학자중심) 평가A+최고예요
    ⅰ. 서론문학은 시간적인 범위 및 시대구분을 규정하는 것으로 시작한다고 할 수 있다. 우리 민족이 언제 이 땅에 터를 잡고 생활하기 시작하였는가에 대하여 역사학은 구석기시대부터라고 말한다. 구석기시대의 유물들이 이 땅에서 출토된 바 있으므로 이미 그 시기부터 문학 활동도 있었으리라고 보는 것이 옳다. 그러나 입으로 말하는 문학은 있었을지라도 문자로 기록하는 문학이 이 땡에 있었을 것 같기는 않고 기원전 3천년에서 2천년을 전후 해 보다 구체적인 삶의 모습이 나타나지만, 기록상으로 문학활동이 나타난 시기는 대체로 기원 전후의 시기가 된다. 따라서 그 이전의 국문학에 대해서는 추정만 할 따름이다.국문학이 고전문학을 가리키는 말로도 사용된다는 점을 가정해봤을 때 고전으로서의 국문학은 대체로 19세기까지 이어진다. 19세기는 물론이고 그 이전에도 이미 새로운 문학의 기운이 나타나기도 하였고, 또 20세기에 들어서서도 고전적인 문학이 여전히 계승된 측면도 있지만, 20세기 들어서면서 우리 문학은 그 이전과는 확연히 구별되는 기풍의 문학이 전개된다. 따라서 고전문학이라고 하면 대체로 19세기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지금까지 단행본을 중심으로 하는 국문학의 시대구분의 개괄적인 부분을 살펴보겠다.ⅱ. 본 론1. 조동일의 시대구분조동일은 한국문학을 다음과 같이 여섯시대로 구분했다.1) 첫째시대 : 원시문학(구 ? 신석기 시대) - 구비문학만 존재, 원시종합예술2) 둘째시대: 고대 문학(청동기, 철기시대) - 건국서사시, 한자, 전설·민담3) 셋째시대: 중세 전기문학①제1기(삼국, 남북국시대) - 하급 귀족의 전문적 작가, 한문학의 등장②제2기(고려전기) - 문벌귀족, 건국신화 재현, 과거제 실시와 한문학 확장4) 넷째시대: 중세 후기 문학①제1기(고려후기) - 구 귀족문학과 신흥사대부 문학 공존, 향가→시조발전②제2기(조선전기) - 사대부, 시조 정착, 소설 출현, 훈민정음 창제,한문문학에서 국문문학으로 전환되는 과도기적 문학5) 다섯째시대: 중세문학에서 근대문학으로의 이행기①제1기(조선후기) - 국문소설(홍길동전)등장, 서사문학 ? 사설시조 등장,탈춤성장, 판소리 등장②제2기(1860-1918) - 민중종교운동, 사대부문학 내부의 분열(풍자한문학), 시민층 형성(문학의 상품화), 구비문학 재창조(농민),신체시의 과도기, 민속극 ? 창극 ? 신파극6) 여섯째시대: 근대문학①제1기(1919-1945) - 근대시의 형성, 희곡정착, 민요시 운동과 시조 부흥 운동, 역사?농촌?통속소설2. 이해랑 외 17명은1)원시 종합예술의 문학 - 고조선 ? 고구려의 건국신화, 한족 제천대회2) 삼국시대의 문학 - 서사문학, 서정가요, 한문학 ? 유불도, 산문문학3) 통일신라시대의 문학 - 시가문학, 산문문학, 희곡문학4) 고려 시대의 문학 - 시가문학, 산문문학5) 조선 전기의 문학 - 시가문학, 산문문학6) 조선 후기의 문학 - 시가문학, 산문문학, 희곡문학7) 현대문학 전기 - 시가문학, 산문문학, 희곡문학, 비평문학8) 현대문학 후기 - 시가문학, 산문문학, 희곡문학, 비평문학로 시대를 구분하였다. 문학사는 문학작품의 의미해석은 물론 역사적 의의와 그에 반영되는 의식마저도 집필자의 안목으로 수용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과거의 문학으로부터 현대까지의 문학을 통틀어 한 연구자에 의해 평가하는 방법과 전문연구자가 항목별로 집필하는 두 가지 중, 후자를 택하되 상이한 집필자의 개성과 서술방식을 되도록 극복하되 특성을 살리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다시기안확김사엽조윤제김준영김석하장덕순김동욱삼국건국이전상고시대상고문학태동시대상고의문학원시종합예술기구비문학고대가요상고문학신라통일이전중고시대삼국시대문학삼국시대의 문학고대문학기향가문학고려건국이전형성시대통일신라의 문학중세문학기고려인종이전근고시대고려문학위축시대고려의문학고려문학중세문학조선건국이전잠동시대조선성종이전근세시대조선문학소생시대이조전반기 문학근세문학기 전기조선문학근세문학조선임란이전육생시대조선병란이전이조후반기 문학근세문학기 중기조선경종이전발전시대근세문학기 후기갑오경장이전반성시대삼일운동이전현대
    인문/어학| 2006.04.29| 4페이지| 2,500원| 조회(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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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법규]관광법규 위반 사례 및 시사점 평가A+최고예요
    관광법규의위반사례 및 행정적 처분수업명 : 관광법규교 수 : 황 봉 취학 과 : 관광경영학과학 번 : 20416262제출일 : 2005. 10. 8.이 름 : 정 진 우법 원 명 : 대법원선고일자 : 1998. 11. 24.사건번호 : 98다25061선 고 : 선고사건구분 : 판결사 건 명 : 손해배상(기)[1] 여행업자가 기획여행을 실시함에 있어 여행자의 안전확보를 위하여 취하여야 할 주의의무의 내용 및 그 근거[2] 관광진흥법 제16조의3 소정의 국외여행인솔자의 법적 지위와 여행자의 안전확보를 위한 주의의무의 내용[3] 기획여행에 참여한 여행자가 여행지에서 놀이시설을 이용하다가 다른 여행자의 과실에 의한 행위로 인하여 상해를 입은 사안에서, 국외여행인솔자의 과실이 있다고 보아 여행업자 및 위 국외여행인솔자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한 사례[4] 상해보험의 성격을 가지는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하여 수령한 보험금이 손익상계로서 공제하여야 할 이익에 해당하는지 여부(소극)【판결요지】[1] 여행업자는 통상 여행 일반은 물론 목적지의 자연적·사회적 조건에 관하여 전문적 지식을 가진 자로서 우월적 지위에서 행선지나 여행시설의 이용 등에 관한 계약 내용을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반면 여행자는 그 안전성을 신뢰하고 여행업자가 제시하는 조건에 따라 여행계약을 체결하게 되는 점을 감안할 때, 여행업자는 기획여행계약의 상대방인 여행자에 대하여 기획여행계약상의 부수의무로서, 여행자의 생명·신체·재산 등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여행목적지·여행일정·여행행정·여행서비스기관의 선택 등에 관하여 미리 충분히 조사·검토하여 전문업자로서의 합리적인 판단을 하고, 또한 그 계약 내용의 실시에 관하여 조우할지 모르는 위험을 미리 제거할 수단을 강구하거나 또는 여행자에게 그 뜻을 고지하여 여행자 스스로 그 위험을 수용할지 여부에 관하여 선택의 기회를 주는 등의 합리적 조치를 취할 신의칙상의 주의의무를 진다.[2] 여행업자가 내국인의 국외여행시에 그 인솔을 위하여 두는 관광진흥법 제16조의3 소정의 국외여는 여행업자의 여행자에 대한 안전배려의무의 이행보조자로서 당해 여행의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여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적절한 조치를 강구할 주의의무를 진다.[3] 기획여행에 참여한 여행자가 여행지에서 놀이시설을 이용하다가 다른 여행자의 과실에 의한 행위로 인하여 상해를 입은 사안에서, 국외여행인솔자의 과실이 있다고 보아 여행업자 및 위 국외여행인솔자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한 사례.[4] 상해보험인 해외여행보험에 의한 급부금은 이미 납입한 보험료의 대가적 성질을 가지는 것으로서 그 부상에 관하여 제3자가 불법행위 또는 채무불이행에 기한 손해배상의무를 부담하는 경우에도, 보험계약의 당사자 사이에 다른 약정이 없는 한, 상법 제729조에 의하여 보험자대위가 금지됨은 물론, 그 배상액의 산정에 있어서 손익상계로서 공제하여야 할 이익에 해당하지 아니하며, 보험자대위가 인정되는 경우에도 피보험자가 보험자로부터 손해의 일부를 전보받았다고 하여 그 나머지 손해에 대한 가해자의 피보험자에 대한 손해배상책임까지 소멸되는 것은 아니다.【참조조문】관광진흥법 제2조 제2의2호제3조 제1항 제1호제15조민법 제390조제680조관광진흥법 제16조의3민법 제390조제391조제680조관광진흥법 제16조의3민법 제390조제391조제680조상법 제729조민법 제393조대구고법 1998. 4. 22. 선고 97나6040 판결【원고,피상고인】 이형숙 외 6인 (원고들 소송대리인 변호사 김연증)【피고,상고인】 신동아관광 주식회사 외 2인 (피고 소송대리인 변호사 김은집)【원심판결】대구고법 1998. 4. 22. 선고 97나6040 판결 대구고법 1998. 4. 22. 선고 97나6040 판결【주문】상고를 모두 기각한다. 상고비용은 피고들의 부담으로 한다.【이유】상고이유를 본다.1. 피고 회사 및 피고 임일호의 상고이유를 본다.가. 채증법칙 위반의 점에 대하여기록에 의하면, 여행업자인 피고 신동아관광 주식회사(이하 '피고 회사'라 한다)는 5박 6일 동안 태국·싱가폴·말레이지아를 관광하는 기획여행하여 모집한 결과 원고 이형숙·최상원 부부가 단체의 일원으로 이에 참가한 사실, 여행 5일째인 1996. 1. 27. 원고 일행은 태국의 파타야시에서 가까운 산호섬 해변에서 휴식 및 자유시간을 가지게 되어 있었는데 원고 이형숙과 그 일행 중 한 사람인 피고 김상규 등이 피고 회사의 직원으로 원고 일행을 인솔한 여행안내원인 피고 임일호 및 피고 회사와 태국 현지의 여행안내원인 소외 김현희의 권유에 따라 제트스키나 바나나보트와 같은 놀이시설을 이용한 사실, 그 당시 피고 임일호나 위 김현희는 피고 김상규에게 모터보트의 기기조작법, 안전수칙, 사고위험성 등에 대하여 충분한 교육을 시키지 아니한 사실, 원고 이형숙은 태국 현지인이 운전하는 모터보트에 매달린 바나나보트 앞쪽에 앉았는데 바나나보트가 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해변으로 나오려고 할 때, 반대 방향에서 피고 김상규가 운전하는 모터보트가 빠른 속력으로 마주 진행하여 오다가 운전미숙으로 속력을 줄이지 못하고 그 운전의 모터보트 앞 부분으로 바나나보트 우측 앞 부분을 들이받았고, 그 충격으로 위 원고가 바다로 떨어져 약 2개월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전후방십자인대파열상 등의 상해를 입은 사실, 피고 회사가 원고 일행과 사이에 이 사건 기획여행계약을 체결하면서 사용한 국외여행약관 제15조는 "여행계약의 이행에 있어 여행종사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여행자에게 손해를 끼쳤을 경우에는 당사가 여행자가 입은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고 규정한 사실 등을 인정할 수 있는바, 원심의 사실인정은 위 사고의 발생 장소나 주변상황에 대하여 다소 미흡한 점이 엿보이지만 그 밖의 점에서는 같은 취지로 판시하였으므로 거기에 소론과 같은 판결 결과에 영향이 있는 채증법칙) 위배로 인한 사실오인의 위법이 있다고 할 수 없다. 논지는 이유 없다.나. 여행업자 등의 주의의무의 점에 대하여관광진흥법에 의하면, "기획여행"이라 함은 여행업을 경영하는 자가 외국여행을 하고자 하는 여행자를 위하여 여행의 목적지·일정, 여행자가 제공받을 운송 또는 숙박 등의 용과 그 요금 등에 관한 사항을 미리 정하고 이에 참가하는 여행자를 모집하여 실시하는 여행을 말하고(제2조 제2의2호), 여행업이라 함은 여행자, 운송시설·숙박시설 기타 여행에 부수되는 시설의 경영자 또는 여행업을 경영하는 자를 위하여 동 시설이용의 알선, 여행에 관한 안내, 계약체결의 대리 기타 여행의 편의를 제공하는 업을 말하고(제3조 제1항 제1호), 여행은 그 계획이나 입안 단계로부터 종료시까지 사이에 상당한 시간이 경과됨과 아울러 장소의 이동이 수반되는 것이기 때문에 여행자가 자연재해·질병·범죄 또는 교통사고 등을 조우할 위험이 있는데다가 특히 해외여행의 경우에는 그러한 위험이 더욱 높을 뿐만 아니라 일단 사고가 발생한 때에는 피해자의 구호 또는 법적 구제가 용이하지 아니한 특성이 있고, 여행업자는 통상 여행 일반은 물론 목적지의 자연적·사회적 조건에 관하여 전문적 지식을 가진 자로서 우월적 지위에서 행선지나 여행시설의 이용 등에 관한 계약 내용을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반면 여행자는 그 안전성을 신뢰하고 여행업자가 제시하는 조건에 따라 여행계약을 체결하게 되는 점을 감안할 때, 여행업자는 기획여행계약의 상대방인 여행자에 대하여 기획여행계약상의 부수의무로서, 여행자의 생명·신체·재산 등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여행목적지·여행일정·여행행정·여행서비스기관의 선택 등에 관하여 미리 충분히 조사·검토하여 전문업자로서의 합리적인 판단을 하고, 또한 그 계약 내용의 실시에 관하여 조우할지 모르는 위험을 미리 제거할 수단을 강구하거나 또는 여행자에게 그 뜻을 고지하여 여행자 스스로 그 위험을 수용할지 여부에 관하여 선택의 기회를 주는 등의 합리적 조치를 취할 신의칙상의 주의의무를 진다고 할 것이고, 여행업자가 내국인의 국외여행시에 그 인솔을 위하여 두는 같은 법 제16조의3 소정의 국외여행인솔자는 여행업자의 여행자에 대한 이러한 안전배려의무의 이행보조자로서 당해 여행의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여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적절한 조치를 강구할 주의의무를 진다고 할, 한편 여행업자가 사용한 여행약관에서 그 여행업자의 여행자에 대한 책임의 내용 및 범위 등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다면 이는 앞서 본 안전배려의무를 구체적으로 명시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이 사건의 경우, 사실관계가 위와 같다면, 피고 회사의 국외여행인솔자인 피고 임일호 및 위 김현희로서는 여행자들인 원고 일행의 생명, 신체, 재산 등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위험배제를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주의의무를 지고, 그 주의의무의 일환으로 원고 일행으로 하여금 위험한 놀이기구인 제트스키나 바나나보트를 이용하게 하는 경우, 먼저 원고 일행에게 사고발생의 위험성에 관하여 고지함으로써 그들 스스로가 그 이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하여야 할 뿐만 아니라 이를 탑승하기로 결정한 자에 대하여는 그 기기조작법, 안전수칙 등에 관하여 철저한 사전 교육을 시켜 이용상의 잘못으로 인하여 위험한 상태를 일으키지 아니함은 물론 위험을 조우한 경우에도 이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합리적 조치를 취할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이러한 의무를 해태한 채 제트스키를 타도록 권유하여 피고 김상규로 하여금 운전미숙으로 이 사건 사고를 발생하게 한 과실이 있다고 할 것이므로, 피고 회사 및 피고 임일호는 이 사건 사고로 인하여 원고들이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할 것인바, 같은 취지로 보이는 원심 판단은 정당하고, 거기에 소론과 같은 여행업자나 그 종사자의 책임에 관한 법리오인의 위법이 있다고 할 수 없다. 논지는 이유 없다.2. 다음 피고 김상규의 상고이유를 본다.가. 과실의 점에 대하여원심판결의 이유에 의하면, 원심은 거시 증거에 의하여, 이 사건 사고 당시 피고 김상규가 운전하던 제트스키는 원고 이형숙이 타고 있던 바나나보트의 반대 방향에서 빠른 속력으로 진행하여 오다가 그 앞 부분으로 위 바나나보트 우측 앞 부분을 충격한 사실을 인정하였는바, 기록에 의하면 원심의 이러한 사실인정은 수긍이 가고, 거기에 소론과 같은 채증법칙 위배로 인한 사실오인의 위법이 있다고 할 수 없다. 논지는 이유
    법학| 2005.11.15| 7페이지| 4,500원| 조회(4,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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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학개설]언어의 특징 및 형태소와 단어의 개념과 유형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언어란 것으로 삶을 영유해가고 있다.인간은 공동체 사회 안에서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언어라는 중간과정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기분을 표현해낸다.이렇듯 인간사회에서 언어의 기능은 다양하다. 언어는 인간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표현적 기능을 가질 뿐 아니라, 지식이나 신념,의사 등을 전달하는 정보전달 기능을 한다.또,서로 만났을 때 어색함을 피하기 위해 사용되는 의례적인 표현이나 인사처럼 특별한 의미내용 없이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기 위한 친교적 기능,서정시와 같이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미적 기능,요청,명령등과 같은 지시적 기능 등을 수행한다.그러나,인간의 의사소통이 반드시 언어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얼굴 표정,몸짓,손짓과 같은 신체동작이나 깃발,봉화 등의 수단도 사용된다.직접적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는 없지만 시,소설,각종 문학작품 등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언어를 대신해 표현될 수 있다.문학작품을 통한 의사소통을 제외한 나머지 수단들은 동물에게도 있다.벌은 꿀의 위치를 알리기 위해 일정한 모양으로 비행을 한다.개는 꼬리를 흔들거나 내리면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새,돌고래,고양이도 각기 특유한 소리나 몸짓으로 의사를 소통한다.언어를 단순히 의사소통의 체계라고 본다면 많은 동물들도 언어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인간의 표정과 몸짓은 물론 모든 종류의 신호체계가 언어가 될 수 있다. 그러나,일반적으로 언어는'음성을 형식으로하여 이 음성에 뜻음 담은 기호의 체계'라고 정의된다.언어는 음과 의미를 연관짓는 기호체계이며, 단순히 기호의 집합이 아니라,구조적 체계를 형성하고 있다.이런 점에서 인간언어는 다른 동물의 의사소통 수단과는 다르다고 하겠다.언어습득 능력은 인간 특유의 것이며,다른 기능의 습득과는 달리 인간이면 누구나 습득할 수 있다. 컴퓨터를 조작하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할 수는 있어도,모국어를 습득할 기회가 주어진 정상적인 아이가 그 언어를 습득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다.그렇다면,인간의 언어는 어떤 특징을 갖고 있으며,동물과는 어떤 차이를 보일까?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인간의언어와 동물의 신호체계를 비교해보면 분명해질 것이다.그 첫 번째가 인간의 언어는 창의성이 있다. 원숭이들이 어떤 상황을 알리기 위해 울부짖는 소리는 그들이 낼 수 있는 한정된 소리 중의 하나이며,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상황을 알릴 수 있는 소리를 만들어 낼 수는 없다.이처럼 동물의 의사전달체계는 폐쇄적이고,같은 상황을 반복하는데 불과하여 극히 유한적이고 고정적인데 반해,인간의 언어체계는 개방적으로 무한수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무한한 기호체계이다.그리고,인간의 언어는 조형의 이중성을 갖고 있다.이것은 몇 개의 음을 사용하여 수많은 낱말을 만들 수 있고 이 낱말들을 이용하여 무한수의 문을 만들어낼 수 있는 음소체계와 형태소 체계를 갖고 있음을 말한다.이 두 체계를 사용하여 인간의 언어는 50개 이내의 음으로 수천,수만 개의 뜻을 가진 언어단위를 만들 수 있다.반면에 동물의 소리는 하나의 소리가 한 가지 신호 밖에 전할 수 없으며 그 기본수도 제한되어 있다.소는 10개 이하의 소리를,닭은 20개정도의 소리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 동물이 전할 수 있는 정보의 수는 그들이 갖고 있는 소리의 수를 초과할 수 없다고 볼 수 있다.소리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 또한 동물들의 의사전달체계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만,인간의 언어는 시공을 초월하여,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이나 실생활에 없는 상황까지 표현할 수 있다.즉,인간은 현재나 물론 과거나 미래,심지어 가상적인 상황까지 설명할 수 있다.이것은 인간의 언어가 전위언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다른 특징들을 살펴보면 동물들의 신호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 간에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나,인간의 언어는 대부분 기호와 내용 간에 이런 연관성이 없으며,그 관계는 임의적이다.동물들은 특정한 소리가 특정한 상황을 암시하여 주지만 인간의 언어는 언어공동체의 임의적 규약에 따라 각 나라에 맞게 다르게 나타난다.이것은 언어와 의미과의 관계가 필연성이 아닌 자의적이라는 것을 말해준다.이 밖에도 인간의 언어는 음,낱말,문 등으로 나눌 수 있는 분리성,언어자체를 설명하기 위해 언어를 사용하는 재귀성 등의 특징이 있다.마지막으로 동물의 신호체계는 반사적이고 본능적인 생물학적 소산이지만 인간의 언어는 가르치고 배우는 문화적,학습적 전승물이라고 하겠다.지금까지 삶을 살아오면서 필수적인 언어의 대략적인 특징을 살펴보았다.우리가 언어를 통해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문장을 머릿속에서 만들어야만 한다.이 문장은 하나하나의 단어의 조합과 이 단어들은 하나의 구와 절,그리고 형태소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완성하게 되는 것이다.따라서 문장을 이루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가 되는 형태소와 단어의 개념과 그 유형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형태소는 의미를 가지는 소리의 연결체로 가장 작은 것,곧 최소의 유의미적 단위를 가르킨다.의미로 보아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소리 연결체가 형태소이다. 예를 들어'나비'와 같은 단어는 더 작은 단위로 분류될 수 없다.그러나 이밖에 많은 단어들은 하나 이상의 형태소로 구성되어 있다.따라서 형태소 중에는 혼자 독립해서 단어가 될 수 있는 것도 있고,반드시 다른 형태소와 결합하여야 단어가 되는 것도 있다.이렇 듯 형태소의 자립성에 유무에 따라 홀로 자립하여 쓰일 수 있는 형태소를 자립형태소라 한다.예를 들어 자립형태소는 어휘적인 요소'사람,꽃,나무'와 문법적인 요소'이,그래서'등이 포함된다.반면에 단어의 앞뒤에 붙는 접사나 문법적 기능을 표시하는 문법표지등은 자립성이 없기 때문에 의존형태사라 불린다.즉 동사의 어간'달리-,하-'나 접사,그리고 복수표지'-들'이 바로 그것이다.이러한 의존형태소는 다시 굴절형태소와 파생형태소로 세분될 수 있다.파생형태소는 보통품사 분류에서 원래와 다른 새 단어를 형성하기 위하여 한 어근에 부가되는 형태소이다.예를 들어'노략'이란 단어에'질'이란 접미사를 붙이면'노략질'이 된다.굴절형태소는 명사와 동사에 관련된 몇몇 문법 특성 즉,성,수,격,시제를 나타낼 때 사용된다.또한 형태소는 어휘의 의미의 유무에 따라서 어휘형태소와 문법형태소로 나뉜다.어휘형태소란 구체적이고 어휘적인 의미를 지닌 형태소로서 실질형태소라고 한다.품사 종류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어휘들은 대표적인 어휘형태소에 속한다.그러나 명사,대명사,동사,부사 등과 같이 실질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어야 여기에 속한다.'철수가 책을 읽었다'에서'가,을'은 위의 설명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문법형태소에 속하게 된다.즉 문법형태소란 말과 말 사이의 문법적 관계를 나타내는 형태소로서 형식형태소라고도 한다.지금까지 형태소와 그 유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마지막으로 문장을 이루는 의미의 최소단위인 단어에 대해서 살펴보자.단어는 문법상의 일정한 뜻을 가진 말의 최소단위로서 낱말이라고도 한다.단어는 하나의 실질 형태소로 이루어진 단일어와 두개의 형태소로 이루어진 복합어가 있다.복합어는 다시 실질형태소인 어근에 형식 형태소인 접사가 붙어 이루어진 파생어와 둘 이상의 실질 형태소가 결합된 합성어로 나뉜다.파생어는 파생법에 의한 단어의 형성으로 접두사에 의한 단어의 형성과 접미사에 의한 단어의 형성,두 가지의 유형으로 나뉘는데 체언과 결합하여 관형사적인 성격을 나타낸다.예를 들어'밤'이라는 명사앞에'알'이라는 접두사가 붙여지는 경우가 그 예이다.합성어는 합성법에 의한 단어의 형성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돌다리,작은형'등과 같이 우리말의 일반적인 단어배열법과 일치하는 합성어인 통사적 합성어와'늦더위,묵밭'등과 같이 우리말의 일반적인 배열법에서 벗어난 합성어인 비통사적 합성어가 있다.
    인문/어학| 2005.11.15| 3페이지| 2,000원| 조회(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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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8일 토요일
AI 챗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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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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