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9
검색어 입력폼
  • 학교 교육과정
    제3장 학교 교육과정교육과 교육과정교육생활지도기관경영교육평가수업지도교육과정♣교육과정 활동: 기관의 교육목적을 결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교육내용을 선정하고 조직하는 활동교육과정의 개념① 교육과정: 교육내용 - 학교에서 배우게 될 교과들의 목록, 교과들의 강의 요목② 교육과정: 학습경험 - 학생들의 바람직한 행동 변화가 교육목적이라면, 교육과정은 학교 시간표에 제시된 교과들의 목록이나 교사가 나눠주는 교수계획표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갖는 경험 속에 있다.③ 교육과정: 문서 속에 담긴 교육계획 - 즉, 교육과정은 문서 속에 담긴 교육목적과 교육내용의 체계, 그리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교육방법, 교육평가, 교육운영 등에 대한종합계획④ 교육과정: 실존적 체험과 그 반성 - 교육과정(curriculum)의 어원은 라틴어의 currere마차경주에서 말들이 따라 달려야 하는 정해진 길(course)경주에서 말들이 정해진 길을 달리며 갖는 체험의 과정(course) → 교육자나 학습자 자신이 외부의사물이나 사건을 접하고, 읽고, 생각하고, 느끼고, 배우는 체험과 그 반성의 과정※ 교육과정은 보는 관점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으며, 관련 기관과 인사들의 역할과 책임이 달라지며, 권력관계도 바뀐다.교육과정의 유형① 공식적 교육과정: 문서 속에 담긴 교육 계획 -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 시·도 교육청의 교육과정 지침, 지역 교육청의 장학 자료, 학교 교육과정② 실제적 교육과정:가르친 교육과정 - 교사들이 실제로 교실에서 가르친 교육내용학습된 교육과정 - 학생들이 실제로 학습한 교육내용평가된 교육과정 - 중간고사, 기말고사, 지필평가, 관찰평가, 서술식평가, 객관식 평가, 선발고사 등의 평가를통하여 사정되는 교육내용③ 영(null) 교육과정:법적인 구속력이 없는 - 법적 구속력이 있는 공적인 문서에 들어있지 않아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것.(zero에 가까운) 즉, 배울 만한 가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적 문서에서 빠진 내용학습할 기회가 없는 -t curriculum) 이 이를 수용하여 동조하거나 의도나 관행을 간파하지 못하는 가운데 학생들의지식, 태도,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학교의 교육 실천 및 환경'과 '그 결과'→ 사회에서 권력을 쥐고 있는 집단이 자신들의 이익을 유지하기 위해 학교의 교육 실천과 환경을 의도적으로 조직하고 통제하는 행위와 그 결과를 잠재적 교육과정이라고 부른다.이때 잠재적이라는 말은 권력자의 입장에서 보면 '의도적으로 숨긴(hidden)'이라는 뜻이 되며, 교육실천에 종사하는 교사나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이를 의식하지 못한다면 '의식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숨어 있는(latent)'이라는 의미를 지닌다.1. 교육과정 관련 법규의 이해1) 법리적 이해(1) 헌법 제31조: 권리, 자율, 중립성①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② 모든 국민은 그 보호하는 자녀에게 적어도 초등교육과 법률이 정하는 교육을 받게 할 의무를 진다.③ 의무 교육은 무상으로 한다.④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 및 대학의 자율성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⑤ 국가는 평생교육을 진흥하여야 한다.⑥ 학교교육 및 평생교육을 포함한 교육제도와 그 운영, 교육재정 및 교원의 지위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2) 교육기본법 제2조: 교육이념교육은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3) 초·중등교육법 제38조: 초등학교의 교육목적초등학교는 국민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초등교육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4) 초·중등교육법 제23조: 국가, 지역, 학교 수준의 교육과정① 학교는 교육과정을 운영하여야 한다.②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교육과정의 기준과 내용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정하며, 교육감은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정한 교육과정의 범위 안에서 지역의 교과용 교과서나 지도서(우리들은 1학년·지역교과서·특별활동이나 재량 활동을 위한 관련 교재)2) 심의사항초중등교육법 제32조: 기능① 국·공립학교에 두는 학교운영위원회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심의한다. 1. 학교현장 및 학칙의 제정 또는 개정에 관한 사항2. 학교의 예산안 및 결산에 관한 사항3. 학교교육과정의 운영방법에 관한 사항4. 교과용도서 및 교육 자료의 선정에 관한 사항4의2. 교복·체육복·졸업앨범 등 학부모가 경비를 부담하는 사항5. 정규학습시간 종료 후 또는 방학기간중의 교육활동 및 수련활동에 관한 사항6. 교육공무원법 제31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초빙교원의 추천에 관한 사항7. 학교운영지원비의 조성·운용 및 상ㅇ에 관한 사항8. 학교급식에 관한 사항9. 대학입학 특별전형 중 학교장 추천에 관한 사항10. 학교운동부의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11. 학교운영에 대한 제안 및 건의 사항12. 기타 대통령령, 시·도의 조례로 정하는 사항② 사립학교의 장은 제1항 각호의 사항(제6호의 사항은 제외한다)에 대하여 학교운영위원회의 자문을 거쳐야 한다. 다만 제 1호의 사항에 대하여는 학교법인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 한한다.③ 국·공립 및 사립학교에 두는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발전기금의 조성·운용 및 사용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심의·의결한다.2. 학교교육과정 편성 방법과 절차1) 교육과정 편성의 중요성- 교육과정은 교육을 통해 기르고자 하는 인간상을 상정하고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과 방법을 제시한청사진-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질은 곧 교육의 수준을 의미하며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작용함- 현재의 학교 운영 = 교육과정 중심 체제 - 질 높은 교육의 실현을 위해 각각의 수준이 담당하고 있는 역할을효율적으로 분담하고, 이에 대한 책무성을 지녀야 하는 교육체제- 교사의 역할: 교육을 맡은 주체, 교육과정의 계획자, 최종 실천자 - 교사는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대한 전문적인 소양을 갖추는 일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통해 전문직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할 수 있의 공통 교육과정과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선택 교육과정으로 편성한다.다.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경직성을 탈피하고, 학년 간 상호 연계와 협력을 통한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유연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학년군을 설정한다.라. 공통 교육과정의 교과는 교육 목적상의 근접성, 학문 탐구 대상 또는 방법상의 인접성, 생활양식에서의연관성 등을 고려하여 교과군으로 재분류한다.마. 선택 교육과정에서는 학생들의 기초영역 학습 강화와 진로 및 적성 등을 감안한 적정 학습이 가능하도록4개의 교과 영역으로 구분하고, 필수이수단위를 제시한다.바. 학기당 이수 교과목 수 축소를 통한 학습부담의 적정화와 의미 있는 학습활동이 전개 될 수 있도록집중이수를 확대한다.사. 기존의 재량활동과 특별활동을 통합하여 배려와 나눔의 실천을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신설한다.아. 학교 교육과정 평가, 교과 평가의 개선, 국가 수준의 학업성취도 평가 실시 등을 통해 교육과정 질 관리체제를 강화한다.국가수준초·중등교육법제23조 제2항교육과정의 기준과 내용에관한 기본적인 사항 결정지역수준초·중등교육법제23조 2항지역의 실정에 적합한기준과 내용의 작성학교수준초·중등교육법제23조 1항학교 교육과정의 운영4) 교육과정 중심의 교육모형↔ ↔교육과학기술부?국가수준교육과정?국가수준평가기준시·도교육청?국가수준교육과정?교육과정편성·운영지침-교육 자료지역 교육청?국가수준교육과정?시·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실천중심의장학자료학 교?국가수준교육과정?시·도교육과정 편성·운영지침?실천중심장학자료?학교 교육과정-교육자료교 사?국가수준 교육과정?시·도교육과정편성·운영지침?실천중심 장학자료?학교 교육과정?연간교수·학습계획- 교과서- 교육자료- 교사가 출제하고 준비한 평가 문제와 도구↔ ↔ ↔ ↔교과서편찬·공급국가수준초·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교육과정의 기준과 내용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정하며, 교육감은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정한 교육과정의 범위 안에서 지역의 실정에 적합한 기준과성을 반영하지 못하며, 너무 구체적이거나 상세하게 규정되면 지역이나 학교의 자율성과 교사의 전문성을 해치게 된다.지역수준초·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지역 수준의 교육과정: 교육에 대한 지역의 의도를 담은 문서 내용. 국가 수준의 기준과 학교의 교육과정을 연결하는 교량역할. 즉, 각 시·도와 지역의 특성, 필요, 요구, 교육기반, 여건 등의 제 요인을 조사·분석하여 전국 공통의 일반적 기준인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을 조정하고 보완하며, 그 결과를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점: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고 지역 교육청의 교육문제 해결능력을 신장하며, 교육 관련 전문성을 키울 수 있다.- 단점: 시간, 인력, 비용 등의 부족으로 질이 낮아지고, 지역 간의 교육 격차가 심화될 수 있다.학교수준초·중등교육법 제23조 제1항: 학교는 교육과정을 운영하여야 한다.학교 수준의 교육과정: 학교의 실태를 반영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특성과 요구를 교려하여 교육에 대한 학교의 의도를 담은 문서내용. 교육목표, 내용, 방법, 평가, 운영방식 등을 핵심으로 구성한다.교육의 효율성, 교육의 적합성, 교사의 자율성과 전문성, 교육의 다양성, 학습자 중심 교육의 실현을 위해서 필요하다.※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중학교 교육과정 해설 총론' - 학교수준 교육과정에서의 교사의 역할교육과정 결정의 분권화와 교육과정에 대한 학교의 자율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오면서 교사의 역할이 종래와 같이 교육과정 실행자 및 사용자, 교수자에만 한정되지 않고 교육과정의 결정자로 확대되었다. 말하자면 교육과정의 최종적 실천자인 교사가 바로 교육과정의 최종 결정자이고 개발자로 자리매김 된 것이다. 따라서 교육의 실천자이고 교육의 주체인 교사가 교육내용과 방법을 결정하고 어떻게 실천하고 평가하느냐 하는 것은 대단히 주요한 역할과제가 되었다. 각 학교에서 일련의 교육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중점교육 내용과 방법을 선택하고자 할 때 그 근거가 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국가 교육과정 기준과 시·도 교육청한다.
    교육학| 2011.10.12| 7페이지| 1,500원| 조회(122)
    미리보기
  • Mr. Know-All (Lottery와의 비교를 통한 작품 비평) 평가A+최고예요
    Mr. know allMr. Know all 이라는 이 작품은 이름처럼 무엇이든 모르는 것이 없는 한 영국인인 켈라다 씨를 ‘나’라고 하는 화자를 통해 그려 낸 작품이다. 그는 처음부터 ‘나’에게 안 좋은 인상으로 다가오며 그의 무엇이든 참견하지 않는 곳이 없고 ,무엇이든 모르는 것이 없다는 태도에 그를 더욱더 싫어하게 된다. 그래서 Mr. know all이라 불리는 그와 선실을 같이 쓰거나 식사를 같이하고 게임을 같이 하는 것 등을 몹시 괴롭게 여긴다. 하지만 램지씨 부인의 진주 목걸이를 자신의 체면을 구겨 놀림거리가 되면서 까지 인조라고 말하여 램지 부인을 위기에서 구해 주는 것을 보면서 단지 잘난 체 하는 것만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켈라다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약한 사람을 짓밟아 거기에서 쾌락을 누리려는 본능적인 욕구가 있게 마련이다. 아이들이 친구를 왕따 시킨다거나, 약한 곤충들을 괴롭힌다거나 하는 것들이 다 그 예가 될 수 있는데, 켈라다 씨는 이런 본능적 욕구를 자제하고, Mr. know all로써의 자부심까지 손상시키며 그와 사사건건 말다툼을 벌이며 그를 싫어하는 램지의 부인을 지켜 준다. 나는 이런 점에서 이 소설이 The Lottery와 공통의 제재를 가지되 반면에 반대되는 주제를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두 소설 모두 인간의 본성에 내제되어있는 악, 잔인함을 공통의 제재로 다루고 있다. The Lottery는 인간이 공동체라는 하나의 집단 속에서 얼마나 비양심적이며, 그들 본성의 잔인함을 얼마나 잘 드러내고, 즐기는지에 관해 표현한 글이며, 반면에 Mr. Know all은 이러한 악하고, 잔인한 본성을 인간적인 정으로 얼마나 잘 통제하고 조절하여 약한 인간을 지키고 보호해 낼 수 있는지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내용에서 뿐 아니라 두 작품은 악을 행하거나 또는 통제하는 주체에서도 단체와 개인, 즉, 마을 사람들과 켈라다 씨라는 상반됨을 나타낸다.또한 The Lottery의 인간사회의 그들이 외면적으로 정해놓은 규칙아래서는 악이 정당화되는 반면, Mr. Know all의 인간 내면적 가치관아래에서는 그러한 악의 통제가 인정받는 것을 보면서 규율이나 규칙이라는 것이 그들이 필요로 하는 때나 목적이 따라 얼마나 모순적이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깨달았다. 또한 이 작품들의 제목들은 그 의미를 각자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데 Mr. know all은 소설 전반부에서는 그 이름처럼 모든 것을 다 아는 만물박사이지만 소설의 후반부 부분에서는 Mr. no all즉 진주를 가짜라고 말함으로써 아무것도 모르면서 허영만 가득한 사람으로 표현되며, 그러나 작품의 전체적 의미에서 그는 진실로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Lottery의 두 가지 의미는 첫째로 소설을 읽기 전 생각하는 원래의 의미인 행운을 가져다 주는 복권, 그리고 읽고 나서 알 수 있는 불행을 가져다 주는 복권으로 해석 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08.12.04| 1페이지| 1,000원| 조회(2,091)
    미리보기
  • The horse dealer`s daughter 을 읽고
    The Horse Dealer's Daughter이 작품의 작가인 D. H. Lawrence가 활동한 시대는 산업혁명이 일어난 후 100여 년이 지난 시대로 그동안 산업혁명으로 인해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산업혁명은 생산의 규모를 증대 시켜 공장제를 정착시키고, 농촌으로부터 도시로의 인구 이동을 유도했다. 이러한 사회에서 사람들은 이전보다 기계화되고 복잡화된 새로운 생활 방식을 익혀야 했다. 노동자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발버둥쳤다. Mabel의 가정은 이러한 산업사회로의 변화 속에서 농촌가정의 몰락을 잘 대변해 준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 시대의 여성에게 가장 강조되었던 덕목이 여성은 순결해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이 또한 이 시대가 가부장제 사회였다는 것을 잘 보여 준다. Mabel또한 이 시대의 여성으로써 그녀 역시 주위로부터 순결을 강요받으며 여성으로써 가정을 잘 꾸려 나가야 한다는 책임을 떠 않는다. 집안이 어려워지자 그녀의 오빠와 동생은 그녀더러 집안의 살림살이를 책임지기 위해 하녀가 되기를 요구한다. 그러나 Mabel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여성상과는 어긋나 있다. 그녀는 무조건 적인 순종이나 여성이 갖추어야 할 덕목보다는 그녀 자신을 더 사랑하며 어떻게 하면 신분 상승을 꽤할 수 있을까 에 대해 골몰한다. 그러던 중 Ferguson을 만나게 되고 그녀는 그를 유혹해 신분상승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자살을 선택한다. 그녀에게 그 시대의 윤리관은 중요하지 않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녀는 그를 유혹하는 것을 성공하게 되고 그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게 된다. 그녀가 흘리는 눈물이 이제 이 지긋지긋한 환경에서 벗어 날 수 있겠구나 하는 기쁨의 눈물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나는 그런 그녀를 영악하다고 비난해서만은 안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녀는 다른 여자들과는 달리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되었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 나간다. 그녀의 자기 삶에 대한 개척은 영문학 개관에서 배웠던 Mansfield Park의 여주인공 panny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비슷하다. panny는 가난한 집의 딸로 부잣집인 친척집으로 가게 되는데 그녀는 거기서 그녀가 좋아하는 글을 쓰며, 지낸다. 그러던 그녀에게 그 집으로 놀러온 부잣집 가문의 Henry가 청혼을 하지만 그녀는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목사의 꿈을 키워 나가는 에드먼드를 사랑한다. 만약 그녀가 헨리와 결혼하게 된다면 그녀는 지금의 그녀의 비천한 상황에서 신분 상승을 꽤할 수 있지만 그녀는 그것도 마다하고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인 에드먼드를 택한다. 메이블은 사랑보다는 자기의 환경을 벗어나기 위해 돈을 선택하고, 패니는 돈보다는 사랑을 선택한다는 점에서 볼 때 이 둘의 경우는 정반대의 경우지만 그녀들 둘 다 집안을 위해 무조건 순종해야 한다는 가부장적 가치관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행복을 택했다는 점에서 봤을 때 나는 그녀들의 행동을 높이 평가한다. 만약 사랑이라는 단어로 둘의 경우를 비교해 본다면 사랑을 택한 패니 쪽의 경우에서는 어떻게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돈을 위해 결혼 할 수 있냐고 할 수 있겠지만, 결혼한 사람들의 대부분의 경우 사랑이란 일시적 감정일 뿐, 대부분이 나중에는 정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지금의 자신이 하녀로 팔려 나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메이블의 행동은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돈을 위해서 퍼거슨을 택해야 했던 메이블 쪽에서 본다면 헨리를 선택하지 않으면 다시 원래의 가난하고 비참한 생활로 돌려보내겠다는 친척집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그의 사랑을 거절하고 에드먼드만을 사랑한 그녀가 무척이나 어리석어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녀가 만약 자신의 비참한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을 배우자로 맞이했다면 그녀의 삶은 이번에는 육체가 아닌 정신적인 부분에서 비참했을 지도 모른다. 그렇게 평생을 행복하지 않게 살아간다면, 돈이 있어도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그러므로 그녀의 선택은 평생을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어느 시대를 살아오던지, 여성에게는 남성의 성적 억압과, 순결, 가정을 잘 이끌어 나가는 등의 사회적 억압이 늘상 존재해 왔다. 하지만 그것이 사랑이든, 아니면 돈이었든지 간에, 비록 그것이 그 사회의 윤리관에 어긋난다 할 지라도 남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자신이 행복해 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개척하고, 목적을 달성하여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여성이 참으로 멋지고 좋은 여성이라 생각하며, 그러한 여성들이 존재해 왔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 시대가 이렇게 여성의 대우나, 편견, 고정관념들이 점점 사라져 여성과 남성에 차별을 두는 것이 아니라 차이를 인정하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08.06.10| 2페이지| 1,000원| 조회(812)
    미리보기
  • The Lottery
    The LotteryShirley Jackson은 일상 속에서 인간의 마음속의 잔악하고, 어두운 면을 발견하고 그것에 관심을 가졌으며 마녀와 마술에 조예가 깊은 작가이다. 그녀는 이 작품에서 잔혹한 진실을 평온하고 일상적인 삶 속에 담아 그려냈으며, 뿐만 아니라 Lottery라는 제목과는 정반대인 내용 속 추첨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작품전체를 ironical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작품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irony의 그 첫 번째 예로 "6월 27일 아침은 한여름의 신선한 온기와 함께 청명하고 햇빛이 내리 쬐는 맑은 날이었다. 꽃들은 화창하고 풀은 한없이 푸르렀다. " 라는 작품 서두의 문장을 들 수 있다. 6월 27일은 그들의 죽음의 재물을 뽑는 추첨의 날로써 그 어떤 날보다 어둡고 슬픈 무거운 날이 되어야 하지만 이날은 밝고, 화사한 날로써 그들의 추첨이라는 것은 마치 행운을 불러다 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또한 "마을의 주민들이 300여명밖에 되지 않아 제비뽑기를 하는데 고작 두 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고, 그래서 오전 열 시부터 시작하면 주민들이 점심식사를 하러 마을로 돌아갈 시간까지 충분히 제비뽑기를 끝낼 수 있다. " 는 말에서 이들의 제비뽑기는 단순히 사람들의 놀이에 지나지 않는 간단한 형식의 것이겠거니, 하고 짐작하게 된다. 그러나 이 들은 그 두 시간여의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동안 단지 행운을 불러 주는 놀이가 아닌 재물로 바쳐질 사람을 뽑고 길거리에, 혹은 주변에 널려져 있는 돌을 던져 그를 죽게 함으로써 그들 내면에 숨겨진 잔혹한 쾌락을 즐기고, 그리고 다시 평온하게 식사를 하러 돌아가는 것이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리고 "Bobby Martin은 벌써 돌멩이를 호주머니에 가득 채워 넣었다. 다른 아이들도 그를 따라 가능한 매끈하고 동그란 돌들을 골라서 주머니에 채워 넣었다. "라는 이 장면은 처음 이 작품을 접한 사람들에게는 마치 순수하고 철부지인 아이들의 한때 놀이쯤으로만 보이겠지만 그와는 정반대로 이 아이들은 재물로 바쳐질 사람의 살인을 위해 그 돌들을 정성스레 자기의 호주머니에 채워 넣고 있다는 사실에서도 이 작품의 irony를 엿볼 수 있다. Hutchinson의 가족은 이 작품의 대표적 ironical한 가족이다. Tessie Hutchinson은 그녀가 투표에서 걸리지 않을 것임을 확실하게 믿는다. 그래서 그녀는 아무런 의심 없이 투표장에 오지만 막상 그녀의 남편이 표를 뽑게 되자 그토록 여유롭고 가족을 사랑하는 듯 행동하던 그녀가 그녀의 시집간 딸들도 그녀의 가족들과 함께 투표를 해야 한다며 자기가 살기 위해 그녀의 자식들을 죽음의 투표에 몰아넣으려 한다. 그녀의 억지에도 불구하고 결과를 보고서도 Bill Hutchinson은 부인의 죽음 앞에서의 몸부림을 저지하며 초연한 듯한 태도로 얘기한다. 그는 그에게 주어진 어떤 결과든지 간에 수긍하려는 듯하다. 그러나 마지막 가족투표에서 그의 부인이 투표에 뽑히자 얼른 그녀의 손에든 표를 빼앗아 사람들에게 흔들며 자신의 생존을 기뻐한다. 또한 그들의 아들과 딸인 빌2세와 낸시와 어린 데이브도 그들이 그 죽음의 주인공이 아닌 것을 알자 그들이 아니면 그들의 부모임이 뻔 한데도 불구하고 웃음을 감출 줄 모른다. 또한 사람, 글의 중간에서 다른 마을들에서는 이 제도가 폐지되고 있다고 말하는 Mr. Adams는 글을 읽는 우리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던져주는 역할을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그는 제일 앞장서서 돌을 던지며 희생 량을 향해 돌진한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Tessie Hutchinson과 즐겁게 얘기 나누던 부인들조차 커다란 돌을 집어 들고 그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장면에서 정말 철저하게도 이면적인 사람들의 성격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여기에서 군중심리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내가 심리학 개론 시간에 배운 바에 의하면 인간은 개인의 합리적 평가에 따라 사회생활을 해나간다. 그런데 군중이라는 집단 속에서 익명성이 보장되게 되면 합리적인 인간은 불합리적인 행동을 스스럼없이 하게 되며 이것을 군중심리라고 한다. 이렇듯 이 마을 사람들은 개개인은 다들 친절하고 여유롭고 평화로운 사람들이지만 이렇게 제비뽑기를 하는 이 하루만큼은 집단이라는 이름 아래에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로 돌변하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이 순간 자신의 생명을 제외한 부모나 형제 이웃은 전혀 중요한 존재가 아니며 자신을 위해 오로지 밝고 올라서야 할 존재인 것이다. 이처럼 Shirley Jackson은 평화롭고 잔잔한 글 속에서 인간의 내면에 깊이 스며들어 있는 잔인함을 끄집어내어 보여 줌으로써 자신이 보여 주고자 했던 것들을 독자에게 더 강렬하게 심어 주었다. 나 또한 이 작품을 처음 읽으면서 그들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와 Lottery라는 단어에 행운을 잡기 위한 내용의 소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점점 글을 읽어나가면서 사람의 내면에 숨겨져 있는 잔혹성에,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러한 글을 써나가는 작가의 태도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사람은 대부분이 그 마음속 깊은 곳에 잔인함을 가지고 있다. 한창 철부지인 어린아이들이 동네 놀이터에서 돋보기에 햇빛을 반사시켜 개미를 태워 죽이며 즐거워하는 모습, 잠자리를 채로 잡아 날개를 하나하나 뜯으며 좋아하는 모습 등은, 우리가 어렸을 적 내 친구 녀석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인간내면에 숨겨진 잔인함의 지극히 흔한 예라 할 수 있다. 물론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생명의 존엄성이나, 가치라는 사회의 교육에 물들기 전까지는 그것을 나쁜 짓이라 여기지 않는다. 내가 옛날에 본 일본 소설 중에 모래 꽃이라는 소설이 있었는데 그에서도 이런 인간내면의 잔인함을 다룬다. 그 이야기속 주인공인 여의사는 평소엔 아주 친절한 간호사지만 가끔씩 그녀의 의식 위로 떠오르는 극도의 잔인함을 자제하지 못해 은밀하게 잔인한 일들을 벌이며 그것에 쾌락을 느낀다. 사람은 누구나 다 그 잔인함을 자제하는 능력을 사회적 역할을 통해 배우고 통제 받지만 그러한 것들이 집단 속에서 얼마나 공식적인 명분아래 당당하게 표출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 이 소설이다. 그러므로 irony라는 것은 이 소설 속에서 인간의 잠들어 있는 잔인 함들을 깨워 내고 더 upgrade시켜 표현함으로서 이 소설의 분위기나, 인간의 잔인성을 더 극대화 시켜 표현해 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작가는 작중 인물들의 말이나, 표현 등을 제3자적 관점에서 일괄되게 서술함으로써 독자들이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을 그대로 보는 듯 한 느낌을 주어 글을 읽고 난 후 그들의 마음이나 행동들을 생각해보고 상상해 봄으로써 더 큰 정신적 충격을 받도록 유도한다고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08.06.10| 2페이지| 1,000원| 조회(439)
    미리보기
  • 엘리자베스1세
    엘리자베스 1세엘리자베스 1세는 헨리 8세와, 그의 첫 번째 왕비였던 에스파냐 왕녀인 캐서린의 시녀, 앤 불린 사이에서 태어났다. 헨리 8세가 앤 불린을 왕비로 채택하기위해서는 캐서린과의 결혼을 무효화 해야만 했는데 이 시기의 영국은 로마제국의 법을 따랐으므로 교황이 무효화를 반대하자 헨리는 의회에서 로마의 권한을 모두 폐지함으로써 앤과의 결혼을 성사시켰고 캐서린과 그녀의 딸 메리는 궁전에서 쫓겨나 서녀의 신분으로 살게 되었다. 메리는 어린 엘리자베스를 시중들기 위해 런던에서 햇필드로 쫓겨 왔을 때 “영국의 공주는 나 하나뿐”이라고 말함으로써 장차 엘리자베스와 그녀와의 관계가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아들을 원했던 헨리는 앤의 시녀인 제인 시모어에게 빠져 왕은 앤을 파멸시킬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위원회를 소집했고 앤은 왕의 시중들과 간통죄를 저지른 혐의로 참수형을 당하고 말았다. 또한 그 뒤 헨리가 그녀의 언니와 도 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앤과의 결혼도 무효화 되었다. 엘리자베스는 왕위에 오른 뒤에도 앤의 지위를 복권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 이는 서녀로써의 자신의 신분을 굳이 들추어 왕위계승의 정당성을 위태롭게 하지 않으려 함이었을 것이다.헨리 8세는 여성의 교육을 중요시 했으므로 메리와 엘리자베스는 어릴 때부터 언어, 문학, 종교, 과학 등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배웠다. 엘리자베스가 받은 교육은 메리의 경우와 달리 종교개혁의 내용을 상당히 반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는 엘리자베스의 종교관에 큰 영양을 미쳤다. 또한 그녀의 스승중의 한 사람인 애스컴의 교육으로 엘리자베스는, 고전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라틴어는 물론 더 어려운 그리스어의 실력에서도 큰 발전을 이루었으며, 음악이나 사냥, 승마 등에서도 커다란 성취를 이루었다. 애스컴은 “그녀는 교회의 사제들이 일주일 내내 읽는 것보다 더 많이 그리스어를 읽었다”고 말했는데 이렇듯 그녀는 배우는데 있어서는 열의가 남달랐으며 심지어는 산보할 때도 허리띠에 매달린 주머니 안에 책을 넣어 가지고 다녔다. 후에 그녀의 이러한 배움은 그녀의 통치시절 많은 도움이 되었다.헨리 8세가 죽고 그 뒤를 제인 시모어의 어린 아들인 에드워드 6세가 이었다. 에드워드 6세 집권 초기에는 제인 시모어의 오빠인 에드워드 시모어가 권력을 장악했다. 이 무렵의 엘리자베스는 그의 동생 토마스 시모어와 음모를 꾸며 그를 왕좌에 앉히려 했다는 등, 시모어와 잠자리를 가져 임심을 했다는 등의 온갖 소문에 휩싸여 에드워드는 그녀를 심문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냉정함을 유지하는 법을 알았고 가혹한 심문에도 불구하고 에드워드는 그녀를 통해 아무것도 알아낼 수 없었다. 이에 에드워드는 엘리자베스에게 누구든지 그녀를 중상하는 자가 있으면 중벌로 다스리겠다고 약속했으나, 엘리자베스는 시모어에게 소문을 유포하는 자들을 벌주지 말라고 부탁한 뒤 편지에 “하지만 그런 자들에게 말조심을 시키고 그 소문들이 모두 거짓이라고 밝히는 포고문을 전국에 발표한다면, 각하와 의회에게도 좋을듯하고 사람들 역시 각하와 의회가 국왕 폐하의 누나에 관해서 그러한 소문들이 퍼져서는 안 된다는 점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라고 썼다. 이와 같이 그녀는 앙갚음이 소문을 잠재우거나 여론을 형성하는 방법일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았으며, 자신이 국왕의 누나라고 얘기함으로써 자신을 효과적으로 드러내어 에드워드가 국왕의 누나를 돕는 게 그의 임무임을 잊지 않도록 했다.1553년에 동생 에드워드6세가 16세에 결핵으로 사망하고 이어 메리가 왕위에 올랐다. 메리는 즉위하자마자 그녀의 어머니인 캐서린과 헨리와의 결혼을 적법한 것으로 선언, 그에 따라 그 후에 있었던 헨리와 앤 불린과의 결혼은 자연히 불법으로 바뀌고 말았다. 이리하여 엘리자베스는 졸지에 사생아가 되는 공개적인 수모를 당했다. 하지만 의회는 엘리자베스의 왕위 계승권을 그대로 인정했고 메리는 사생아 신분이자 신교도인 자신의 동생이 여전히 왕권에 대한 위협요소로 남아있는 것에 대해 격분했다. 메리가 에스파냐 왕 펠리페 2세와 결혼하기 전 토마스 와이엇 경이 엘리자베스를 왕위에 앉히기 위해 반란을 일으켰으나 곧 진압되었다. 엘리자베스는 그의 반란과 무관했지만 그녀를 눈엣가시처럼 여겼던 메리는 동생이 연루되어 있다고 믿으려 했고 엘리자베스를 런던탑에 가두라 했다. 당시 엘리자베스는 과로로 병이 난 상태였는데 그녀는 이 상황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탑으로의 호송을 위해 가마를 타고 거리를 지나갈 때, 애써 휘장을 걷어 올려 모든 시민들이 자신의 병세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자신이 지금 얼마나 잔인한 취급을 받고 있는지를 알게 했다. 21살의 처녀는 곧 죽음을 맞이할지도 모르는 이 상황에서도 공포나 두려움에 떨기보다는 침착성을 유지함으로서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끌어 갔던 것이다.메리는 즉위 당시 가톨릭교도에게 신앙의 자유를 부여하고, 누구에게도 종교를 강요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엘리자베스가 궁정 예배당에서의 성사를 보란 듯이 거부하자 그녀의 종교적 관용은 사라져 버린다. 그리하여 의회에서는 이단에 관한 법을 제정하여 신교 신앙을 고백하는 것을 중죄로 다스리고, 메리는 역사상 피의 메리라고 불리는 이 기간 동안 약 300명의 신교도들을 고문과 화형으로 죽음에 이르게 한다. 이에 엘리자베스는 메리에게 외형적으로는 가톨릭 신앙에 대한 헌신을 약속한다. 이는 비록 거짓 신앙을 맹세 했다는 점에서는 위선적일 수 있지만 그녀는 이때의 처신으로 후에는 여왕으로써 자신의 진짜 신앙을 마음 놓고 고백할 수 있게 되니, 위선이라고 하기 보다는 언젠가 자신의 신앙이 떳떳해질 거라는 믿음으로 그 신앙을 지켜냈다고 보는 것이 더 옳은 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메리가 자궁암으로 사망하고 엘리자베스가 즉위했을 무렵의 영국의 상태는 좋지 않았다. 한편으로는 스코틀랜드와, 다른 한편으로는 프랑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었으며, 국고는 고갈되었고, 빗에 허덕였으며, 국민들은 영국의 국토인 칼레를 잃은 것에 대해 치욕감을 느꼈다. 또한 엘리자베스에게는 배후 세력이나, 동맹을 도모할만한 외국의 군주도 없는 처지였다. 이런 상태에서 여성이 나라를 이끌게 되었으니 장차 나라가 궁지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회의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도 당연했다. 그러나 그녀는 현재 자신의 위치에 오르게 된 것이 신의 덕택이라고 굳게 믿고, 여선에게 왕위가 부적절하다는 생각 따위는 애초에 하지 않았으므로 남성적 편견을 회피할 수 있었다.엘리자베스는 평생 동안 결혼을 피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이는 그녀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 즉, 아버지인 헨리는 6번이나 결혼을 했고, 어머니는 아버지에 의해 처형당했으며, 그녀의 배다른 언니는 그녀를 죽이지 못해 안달했다는 사실에서, 심리적인 동기로써 그 행동을 이해 할 수도 있겠지만, 그와 같은 심리적 동기를 넘어 정치적 동기로써 그 행동을 보았을 때, 이는 왜 엘리자베스가 결혼을 할 수 없었는가에 대해 그녀의 한 나라의 군주로써의 측면에서 그 답을 제시할 수 있다. 그녀가 결혼을 한다는 것은 여성으로써 남성들을 상대로 행사하는 자신의 권력, 권위, 행동의 자유를 포기해야 한다는 뜻도 되지만 더 나아가서는 그녀가 어떤 남성을 남편으로 택하든 결혼은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동시에 그에 못지않게 더 큰 문제를 낳을 수 있었다. 엘리자베스가 이 불안한 상황에서 외국의 군주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영국은 외국과의 동맹에 손발이 묶여 동맹국으로 인해 전쟁에 휘말리게 될 가능성도 있으며, 또한 종교적 노선이 다른 나라일 경우 그에 따라 종교분쟁이 야기될 것이 틀림없었다. 그렇다고 영국인과 결혼하고자 한다면 어차피 그는 신하중의 한 사람이 될 것이고 여왕의 남편인 그는 다른 신하들보다 더욱더 여왕의 총애를 받게 될 것이므로 신하들의 시기를 사 파벌이 형성되고, 나라가 분열을 겪게 된다면 나라가 다시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 분명했다. 그래서 엘리자베스는 자신의 결혼을 가능성을 수단으로 삼아 외국과의 동맹을 추진하는데 이용했다. 그리고 나중에 결혼하라는 압력이 거세어 졌을 때 그녀는 “내가 이 반지를 끼고 대관식을 치렀을 때 나는 이미 영국과 결혼했으며, 영원히 반지를 징표로 간직할 것” 이라고 말함으로써 자신이 동정녀 마리아와 같은 영국의 성녀로 행세하고자 했고 이로써 국민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했다.
    인문/어학| 2008.01.14| 3페이지| 1,000원| 조회(481)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5
5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3
  • A좋아요
    1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1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16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2:49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