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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그말리온 작품 분석
    -피그말리온-Presentation Flow1.작가(버나드 쇼) 소개 2.피그말리온 신화소개 3.줄거리 4.등장인물 분석 5.작품 분석 6.부가 설명작가 소개 - 버나드 쇼1856. 7. 26 더블린 출생 아일랜드의 극작가, 문학비평가 사회주의 선전문학가로 1925년 노벨 문학상 수상. 주요 작품: 시저와 클레오파트라 인간과 초인 의 일부 지옥에 빠진 돈 주안 소령 바버라 상심의 집 성녀 조앤작가 소개 - 버나드 쇼*17세기 이후 영국의 가장 중요한 극작가로서 당시 가장 뛰어난 희극작가 이상의 역할 *도덕적 열정과 지적갈등 및 논쟁이 담겨 있는 극을 발전시켰으며, 풍속희극을 재생시키고, 상징적 소극과 이단적인 극을 과감히 시도함 = 연극의 개념을 새롭게 형성 *무척 신랄한 격문의 저자였고, 영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음악 평론가였으며, 그 당시 가장 탁월한 극비평가로 평가됨.피그말리온 신화 소개등장인물 분석히긴스 능력있는 언어 연구가. 다소 싸이코적인 면모가 엿보인다. 리자를 오로지 언어 연구의 대상으로만 취급하는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리자 빈민굴의 꽃파는 소녀. 히긴스에게서 올바른 언어를 배워 기품 있는 여인으로 변모, 히긴스를 사모하게 되지만 그의 냉혹함에 경악한다.피커링대령 영국군 대령. 언어학에 대한 관심이 많아 히긴스와 잘 통하는 사이. 온화하고 매너있는 인물이지만, 히긴스와 리자의 갈등을 중재하지 못하고 끌려다니는 모습도 보여준다.두리틀 리자의 아버지. 빈민가에 사는 게으른 남자로, 딸을 빌미로 생활비를 얻어내려 애쓰는 속물적 인간임. 후에 갑작스럽게벼락부자가 되지만, 게으른 빈민의 삶을 살고 싶어한다.등장인물 분석피어스부인 히긴스 집의 가정부. 리자를 상류층 여인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히긴스의 싸이코적 성격으로부터 리자를보호하고 위로해준다.프래디 어리버리한 소년. 아름다운 숙녀로 변한 리자에게 반해 그녀를 끊임없이 동경하며 애정을 보낸다.등장인물 분석줄거리-1막늦은 밤 갑자기 내리는 비를 피하려고 사람들은 코벤트 가든 앞에 모인다. 한 꽃 파는 소녀가 귀부인과 그의 딸, 노신사에게 꽃을 팔려고 귀찮게 군다. 음성학 교수로 사람들의 발음을 듣고 출신 지역을 알아 내는 능력이 있는 히긴즈는 거리 언어를 구사하는 꽃 파는 소녀의 발음을 3개월 이내에 교정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 그는 자신에게 언어를 배운다면 그 소녀를 꽃 파는 소녀에서 지체높은 귀부인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 고 장담한다. 비가 그치자 모두들 그곳을 그곳을 떠나게 된다.줄거리-2막꽃파는 소녀 일라이자 두리틀이 히긴즈 교수 찾아온다. 그녀는 자신의 발음을 교정해서 그가 말했던 것처럼 공작 귀부인으로 만들어 달라고 제의한다. 히긴즈는 교만하고 당당한 일라이자를 무시하지만 그녀의 제의를 받아 들인다. 히긴즈와 친구인 피커링 대령은 일라이자를 귀부인으로 변신시키는데 후원 하기로 한다. 집사인 피긴스부인의 도움으로 일라이자는 훌륭한 숙녀가 되는 과정을 거치 게 된다. 한편, 일라이자의 아버지 두리틀은 히긴즈를 찾아와 딸의 몸값으로 5파운드를 요구한다. 그는 히긴스가 자신의 딸을 데려 간 것에 대해 오히려 감사해한다.줄거리-3막히긴즈가 일라이자를 자신의 어머니에게 데리고 간다. 마침 그 곳에는 초대 받은 아인스 훠드힐 부인과 그녀의 자녀들이 와있다. 일라이자는 상류층 사회의 사교 생활에 많이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다. 그러나 리자이자의 외모 만을 판단한 아인스 훠드힐 가족은 그녀가 새로운 유행어를 쓰는 줄 알고 부러워한다. 특히 아들 프레디는 일라이자에게 호감을 갖는다. 히긴즈의 어머니는 아들의 행동의 결과에 대해 걱정을 한다. But, 히긴즈와 피커링은 일라이자를 변신시킬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여전히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줄거리-4막여러 파티에 참석하며 외모며 말투까지 완벽한 숙녀가 된 일리이자가 상류사회 로부터 “타국의 공주”라고 불리자 피커 링과 히긴즈는 상당한 승리감에 빠진다. 그러나 히긴즈와 피커링의 대화를 듣고 자신이 그들의 실험 대상이었다는 것을 알게된 일라이자는 자신의 앞날을 걱정 한다. 일라이자는 자신의 변화가 정작 자신에게 가져다준것이 무엇인지 의문을 갖는다. 일라이자는 비록 자신이 외양은 변했지만 여전히 쓸모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상심해한다. 때마침 자신을 좋아해주는 프레디를 만난 일라이자는 히긴즈의 집을 떠나기로 결심한다.줄거리-5막프레디와 함께 히긴스의 집을 떠났던 일리이자는 히긴즈의 어머니를 찾아 간다. 또한, 히긴즈와 피커링 대령도 일라이자를 찾으러 어머니를 찾아온다. 얼떨결에 유산을 상속 받아 부자가 된 일라이자의 아버지도 찾아온다. 모두가 모인 히긴스 어머니의 집에서 일라이자 는 자신을 여전히 숙녀가 아닌 꽃 파는 소녀로 대하는 예의없는 히긴즈를 원망 한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에게 예의 바르게 대하지 못하는 것이 습관인 히긴즈는 일라이자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지 않고, 일리이자는 화를 내며 떠나지만 히긴즈에 대한 연민의 감정을 완전히 떨쳐버리진 못한다.작품 분석* 위 작품은 버나듯 쇼가 피그말리온 신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이 희극을 창작하여 자신의 창조적 진화론 등의 사상을 구현하여 그의 사상극의 초석으로 삼았다. * 쇼는 이 작품의 서문에서 음성학의 체계등을 설명함으 로써 그가 어떠한 주제를 택하든지 간에 관객을 즐겁게 할 기교를 선전하는 간접적인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그는 글 전체를 논리적으로 서술하다기보다는 보통의 대화체로서 작품에 대한 여러 사실을 진술했다.작품 분석* 작품 안에서 지적인 요소보다는 기지가 넘치는 대사와 희극적인 상황을 많이 찾아 볼 수가 있는데 이를 통하여 희극적인 상황을 통하여 심각한 사상을 보여주기를 원하는 쇼의 특징을 알 수가 있다. * 또한 쇼는 평소에 예술은 교훈적이어야 하며 가르치기 때문에 예술이 매력이 있다는 주장을 펼쳤는데, 이러한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이 피그말리온이다. 쇼는 이 작품을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치기 위한 하나의 교훈극으로 사용했다.마이 페어 레이디마이 페어 레이디 는 조지 버나드 쇼의 `피그말리온`을 연극으로 각색한 것 피그말리온`이 5막극인 데 반해 마이 페어 레이디 는 2부 18장으로 되어 있다. 이는 뮤지컬의 형식에 맞게 바꾼 것으로 막을 짧은 장면들로 쪼개고, 희곡에서는 말로만 표현된 사건들을 극화하고, 원작의 대사들을 압축시켜 노래와 춤이 들어갈 자리를 마련한 것. `피그말리온`과 마이 페어 레이디 의 가장 큰 차이점은 결말 부분의 처리 문제이다. `피그말리온`에서는 엘리이자가 히긴스의 집을 떠나면서 결말부분을 독자의 상상의 맡기도록 모호하게 처리하는 반면, 마이 페어 레이디 에서는 히긴스와 엘리자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을 삽입하여 좀더 행복한 결말을 유도한다.생각해볼 문제피그말리온 효과와의 연관성 계급사회의 허구와 모순점 인간의 도구화라는 문제 '행복'의 기준은 무엇일까? 기타{nameOfApplication=Show}
    인문/어학| 2018.04.10| 17페이지| 1,000원| 조회(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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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르헤스 작품 분석 - 모래의 책, 파란 호랑이들
    일반적인 해석과는 ‘다소’ 다른...보르헤스의 작품들에 대한 분석...- , ? 이 작품들에는 어떤 내용이 있길래...?이 작품들에는 공통적으로 우리들의 이성적인 판단으로는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일어난다. 에서는 무한히 확장하는 책인 ‘모래의 책’이 등장하고, 에서는 불규칙적으로 스스로 증식하고 사라지는 ‘돌’이 나오며, 본 레포트에서 다루지는 않았지만, 에서는 불태워져 재가 되었다가 한순간에 다시 장미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마치 ‘해리포터에 나오는 불사조’같은 장미도 등장한다. 도대체 보르헤스는 왜 번번이 이러한 허무맹랑하다 여겨지는 내용들을 집어넣었을까?일반적인 해석에 따르면...[보르헤스 문학의 핵심은 현실의 질서를 지배하는 법칙을 감지하지 못하는 자신들의 무력함 때문에 인간들은 스스로 만든 정리된 법칙에 의해 자신들의 현실을 고안한다는 점을 간파한 데 있다. 이 경우에 있어서 신적인 절대적 질서는 인간의 힘으로는 해석할 수 없는 복잡한 미로의 이미지로 나타나고, 이런 우주의 혼란에 자극받아 인간의 지성은 질서를 찾고자 부단히 노력한다. 그러나 보르헤스는 이렇게 세상을 정리하고 설명하려는 모든 시도는 단지 꾸며낸 이야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보르헤스는 절대적 진리의 부정이라는 철학을 글쓰기에 적용한다. 이것은 신의 지위를 차지하는 작가의 창조라는 행위를 부정하는 행위로 이어지며, 모든 작가는 독창적인 것은 없고단지 과거의 흔적을 현재 속에 담고 있을 뿐이라는 생각으로 발전한다 즉 작가는 옛 것을 갖고 새것을 만든다는 소설 시학을 전개한다. 이렇게 해서 얻어진 새로운 기능은 옛 것과 겹쳐지며, 이것은 흔히 팔림세스트의 옛 이미지를 통해 표현된다. 이 팔림세스트는 글이 씌어 있던 양피지 위에 다시 쓴 새로운 텍스트가 이전의 텍스트의 흔적을 그대로 보여주는 양피지이다. 따라서 흔히 패스티쉬와 패러디로 특징지어지는 현대문학은 팔림세스트의 문학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이는 불가피하게 보르헤스의 문학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이는 불가피하게 보르헤스의수많은 분석들이 존재하고, 그들 나름대로 권위와 타당성을 갖고 있겠지만, 나는 이 작품을 읽으면서 “어라? 이 부분은 분석할 때 다소 간과한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 많이 있었다. 이제 지금부터 내가 이상하다고 여겨졌던 작품의 내용을 하나하나씩 분석해보도록 하겠다.1. 모래의 책은 무한히 확장되고 시작과 끝이 없는 신비로운 책이 존재한다는 것을 통해 인간의 이성으로는 생각할 수 없고, 인간의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4차원적 이상의 존재가 있다는 보르헤스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흔히, 이 모래의 책에 대해 카오스 이론 등의 논리를 이끌어내며 분석하는데, 나는 이 작품에 보이지 않게 드러나는 보르헤스의 종교적 색채와, 이 작품이 저술된 20세기 당시의 모습을 중점적으로 분석해보았다.? 모래의 책... 그런데 성경책과 교환하네?우선, 첫 작품인 에서 주인공은 스코틀랜드에서 온 책을 파는 상인에게서 그가 인도의 한 지방에서 가져왔다는 ‘모래의 책’을 살 것을 권유받는다.그 상인은 인도의 비카니르라는 지방에서 몇 푼의 돈과 성경을 주고 그 책을 받았다고 했고, 주인공도 그의 연금과 흑체 활자로 된 위클리프의 성경을 주고 그 책을 받는 것으로 되어있다. 내용에 따르면, 그 ‘모래의 책’은 한번 본 페이지는 다시 볼 수 없을 정도로 무한하게 계속 확장되는 진기한 책이다. 물론, 그 책을 소유하게 된 이후로 주위 사람들도 만나지 않으려하게 되고, 점차 정서 불안적인 모습을 나타내게 되지만, 그렇게 진기한 책을 단지 몇 푼의 돈과 성경책과 교환하는 것이 정상적인 거래라고 할 수 있을까? 작가의 생존연대와 본문 내용으로 추정해보면, 이 작품속의 배경은 1900년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른바 ‘비지니스 마인드’를 충분히 갖고 있어서 당연히 자신이 손해 보는 짓은 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런데 이 진귀한 책을 몇 푼의 돈과 성경책고 맞바꾸었다는 것은, 역으로 말하면 그 ‘몇 푼의 돈과 성경책’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몇 푼의’이라각이 든다.비록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기 때문에 성경책의 가치를 실제보다 낮게 보는 경향이 있지만, 보르헤스는 그 당시 기독교에 심취해 있었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성경의 가치를 높게 인식시키려고 하기위해, 그토록 성경의 가치를 높게 두도록 설정했다고 생각된다. 작품 속에는 그 작가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다고 하는데, 이러한 부분도 보르헤스의 종교가 작품 속에 담겨있는 것이 아닐지...? 왜 하필 책의 발간지가 인도일까?한편, 주인공이 얻은 그 ‘모래의 책’의 표지에는 성스러운 책이라는 제목과 함께 그 아래에 ‘봄베이’라고 적혀있다. 그 책의 내용이나 신비로운 무언가와 연관되어 있는 듯한데,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이 신비로운 책이 봄베이나 비카니르와 같은 인도의 한 지역에서 발견되었다는 점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당시의 20세기는 유럽을 비롯한 서구열강의 전성기였고, 그들의 우월사상은 하늘 높을 줄 모르고 치솟을 때였는데, 어째서 그들의 근원지인 유럽이나 보르헤스의 출생지인 아르헨티나가 아닌 인도에서 그 신비한 책이 발견되었다고 설정했을까? 이 궁금증을 풀기위해 그 당시에 인도는 사람들, 즉 유럽인들에게 과연 어떻게 여겨지고 있었을지 알아보았다. 서양 사람들에게 인도가 알려진 것은 15세기, 이른바 대항해시대가 열릴 때였다. 당시 인도는 유럽에는 없는 후추와 향료, 생강 등 희귀한 품목의 원산지였기 때문에 인도와의 동방무역을 주도하는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의 번영의 원천이었다. 당시의 수송기술 및 운송능력이 매우 열악했던 이유로 인도에서 수입되는 각종 향신료들은 무척 비싼 가격에 거래됐고, 따라서 모든 사람들은 인도에 대해 온갖 마술과 환락, 번영이 넘치는 나라로 상상하게 되었다. 콜럼버스가 인도에 가려고 서쪽으로 항해한 것도, 신대륙을 발견하자마자 기뻐서 그곳 사람들을 인도 사람, 즉 인디언이라고 불렀던 이유도 이와 같은 인도에 대한 환상이 있었음을 입증해주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은 수 세기가 지난 20세기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았고, 20세기까지도 인도에 대한 일 숫자로 번호가 매겨진 작은 삽화가 있는데, 각각 다른 종류의 삽화가 2천 페이지마다 나타난다고 되어있다. 이 삽화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이고 왜 하필 2천 페이지마다 새로운 그림이 나타나는 것일까? 먼저 2000이라는 숫자는 노스트라다무스가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온다...”며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 예언했다는 해이다. 그가 실제로 이 예언을 했건 안했건 간에, 20세기 당시에도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여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고 한다. 그렇다면 2천 페이지마다 그림이 바뀐다는 것은 2천년에 지구가 멸망하고 새로운 세상이 오며, 그것은 2천년을 주기로 영원히 반복된다는 의미가 아닐까? 여기서 밝혀두는 것이지만 나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따위는 믿지 않지만, 이 작품이 저술될 당시에는 노스트라다무스의 (노스트라다무스 1503~1566) 예언을 믿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러한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이다. 이 가설에 따르면 책의 삽화가 의미하는 것은 인류의 역사가 될 텐데, 그렇다면 8은 무엇을 나타낼까? 이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던 중,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에 의하면 “8은 낙원의 회복, 재생, 부활, 완전한 리듬의 상징”을 의미한다고 한다.(출처: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3&dir_id=315&docid=736794 )2000년에 지구의 종말이 오고(이 예언은 틀렸지만), 8이라는 숫자가 의미하는 것처럼 새로운 세계의 재생 및 부활이 온다는, 다소 사이비 종교 분위기가 풍기지만 하나로 연결되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정말 짜 맞춘 듯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지금보다 훨씬 미신이 성행하던 20세기라면 이러한 가설이 그 당시에는 실제로 존재했을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 또한, 앞서 인도의 예를 들었던 것과 비슷하게 당시 사회분위기와 대중에게 널리 퍼져있던 미신적인 이야기까지 작품 속에 끌어들여 독자들의 무의식속의 동의를 이끌어내는 보르헤스의 글 솜씨가 드러나는 것 같다. 그렇긴 해도, 키며 해석하는 학설이 있는 가운데, 나는 이 작품에 등장하는 배경적인 설정에서 사소한 듯하지만 중요한 뜻을 함축하고 있는 내용 두 가지를 짚어보며 분석해보기로 했다.? 왜 인도에 푸른색 호랑이가 있을까?주인공은 평소에 호랑이에 대한 관심이 많은 교수로서 1904년에 인도 갠지스강 유역에서 푸른 빛깔을 띤 호랑이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 호랑이를 찾으러 나선다. 보르헤스는 왜 하필 인도에 푸른 호랑이가 있다는 설정을 했을까? 이 문제에 관해서 나는 두 가지로 해답을 찾아보았다. 첫째는 에서처럼 그 당시 일반인들이 인도에 대해 갖고 있던 환상적인 상상을 이용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이에 그치지 않고 좀더 다른 원인을 찾아보았는데, 그 원인은 바로 인도에 사는 호랑이의 특징에 있었다고 본다. 인도에 사는 호랑이는 벵골호랑이라 불리는 종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백색 변종이 있는 호랑이이다. 우리가 흔히 백호라고 일컫는 호랑이는 90% 이상이 벵골 호랑이인 것이다. 더욱이 벵골호랑이 중에서도 일부의 소수만이 백호이기 때문에 작품 저술 당시에 갠지스강 유역에서 푸른 호랑이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흔치 않았던 것을 뒷받침해준다. 그렇다면 왜 흰색 호랑이가 아닌 푸른 빛깔의 호랑이라고 했던 것일까?(벵골호랑이) (백호-벵골호랑이 변종)알다시피 달빛은 백색의 조명이 아닌 약간 푸른 빛깔의 조명이다. 더욱이 지금처럼 전기 조명이 널리 보급되지 않았던 1900년대의 인도 지방이라면 야간의 조명은 전적으로 달빛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을 때이다. 푸른빛의 달빛을 받은 백색의 벵골호랑이는 사람들의 눈에 당연히 푸른색으로 보일 것이다. 이를 뒷받침 해주는 것이 벵골호랑이의 생태에 대한 자료인데, 벵골호랑이는 야행성 동물로 혼자 다니는 것이 일반적인 특징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흔하지 않은 백호가 야간에 사람들의 눈에 푸른색을 띈 형태로 보이지 않았겠는가?벵골호랑이의 생태까지 조사해가며 ‘인도에 나타난 푸른 빛깔의 호랑이’에 대해 분석해 보았는데, 이렇게 분석하고 나니 우습게.
    독후감/창작| 2018.04.10| 7페이지| 1,500원| 조회(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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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 행위론 - Daniel J. Koys 논문 리뷰
    조직 행위론 과제: Daniel J. Koys 논문 Review1. Koys 의 논문 요약고용인 만족, 조직의 시민적 행동, 그리고 조직의 유효성에 대한 실책의 영향Koys는 긍정적인 피고용인의 태도와 행동이 사업결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또한긍정적인 사업결과가 고용인의 태도와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 조사해보았다.이 조사를 위한 자료는 고용인, 경영자, 고객 조사 및 조직의 기록을 통해 지역적인 식당의 체인점들로부터 나왔다. 대부분의 경험적 연구에서는 경영전략은 HR결과에 영향을 미치고,또 그것은 조직의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2년 동안의 결과를 토대로 그들의 회귀분석은 고용원 만족이 고객만족, 고용인 실패, 그리고 60일의 태만 비율과 관계있어짐을 보여줬다. 이것은 그들이 기대한 바와 같았지만, 뜻밖에도 그들 구조의 방정식 모델은 Time 1 에서의 고객만족이 Time 2 에서의 고용원 만족과 관계있어졌으나, Time 2 에서의 고용인 만족은 Time 1 에서의 고객만족과 관계가 없음을 보여줬다. 그래서 결국, 그들은 고객만족이 고용인 만족을 발생시킨다고 제안했다.고용인의 태도Ryan은 조직의 성능이 단순히 개인의 역량에 의존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므로 그것은 개인적인 레벨의 실행에 영향을 미치면서 그것과는 다른 이를테면 “공유된 가치” 같은 것에 영향을 받을 것이다. 만약 각각의 피고용인이 긍정적인 태도를 공유하고 있다면, 그들은 협동성을 발휘할 수 있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Schneider는 이것을 지지하고 있다. 그는 피고용인들이 조직과 고객의 목표를 자각하고 책임을 쉽게 느낄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조직에 있는 고용인들의 만족은 고객의 만족과 관계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더욱이 그는 “서비스를 위한 환경”의 고용인 인지력이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 인지력을 초래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은 일방적인 영향관계가 아닌 상호작용이기도 하다. 구체적으로 그 연구결과는 노동력, 능력, 만족도, 충성도가 고객 인지력을 초래할 것이라고 나타내고 있고, 그 고객 인지력은 수익과 성장을 불러올 것이다.고용인의 행동고용인 태도는 자기 스스로 조직의 유효성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 고용인은 반드시 적합하게 행동하여야 한다. 많은 경영자들에게 중요시되는 고용인 행동 두 가지는 직업실행과 보유력이다. 우리는 Organ의 조직의 시민권 행동의 다섯 범주를 사용한다.1. Conscientiousness : 고용인이 그에게 요구되는 최소의 수준을 능가하는 행동을 수행한 다는 것을 의미2. Altruism : 애타주의는 그들이 다른 몇몇에 도움을 제공한다고 암시한다.3. Civic virtue : 고용인이 그 기구의 정치적인 생활에 책임지고 참가한다고 제안한다.4. Sportsmanship : 사람들이 불평하지 않는 것을 가리킨다.5. Courtesy : 그들이 존경으로 다른 몇몇을 다룬다는 것을 의미한다.이 행동이 조직의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예를 들면, 그들이 문제를 완화할 조취를 취하는 것을 허락하면서 예의바른 사람들은 서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그 경험적인 증거는 이 학설을 뒷받침해준다. [1.양심적인 고용인은 고객기대를 넘을 것이고], [2. 이타적인 노동자는 내부 및 외부의 고객을 도울 것이다.] 또한 [3. 시민의 덕을 전시하는 그것은 고객만족을 개선하기 위해 제안할 것이고], [4&5. 스포츠맨십과 예의는 고객에 말해주는 고용인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환경을 만들 것이다.]가설Koys의 연구는 고용인 만족, 조직의 시민권적 행동, 고용인 실책이라는 세 가지 HR 결과를분석했다. 여기서 세운 가설은 두 가지인데...가설 1: 1 Year의 단위수준 고용인 만족, 조직의 시민권적 행동, 고용인 실책과2 Year의 수익성 사이에는 중요한 관계가 있다.가설 2: 1 Year의 단위수준 고용인 만족, 조직의 시민권적 행동, 고용인 실책과2 Year의 고객만족 사이에는 중요한 관계가 있다.(이 가설은 Ryan에 의해 보고된 결과에 반대된다.)* 두 번째 가설이 Ryan의 결과와 반대되는 이유...Koys의 조사는 세 가지 면에서 Ryan과 다르기 때문이다.첫째, Ryan의 연구는 태도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Koys는 태도와 행동까지 관찰했다.->특히 조직의 유효성의 개념이 수익성과 고객 태도를 포함할 때, Koys는 행동이 조직의 유효성에 더욱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고용인의 태도를 살펴보았다.둘째, Ryan의 연구는 고용원 출고를 조직의 유효성의 측정점으로 사용했다. 그에 반해, Koys는 출고를 조직의 유효성에 의한 고용원 행동을 예측하는데 사용했다.->많은 실책은 노동자들의 경험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무경험은 비즈니스 결과에 대한 부정의 영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셋째, Ryan은 모든 고객처리를 전화와 우편으로 다룬 고용인을 관찰한 반면에, Koys는 face-to-face로 고객을 만나는 고용인을 공부했다.->이것은 고용인 태도와 사업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강화한다.조사 방법Koys의 연구는 어떤 지역의 식당 체인점에서 수행되었다. 2년 동안 28개의 가게에서 연구 자료를 수집했고, 공통의 방법 성향을 피하기 위해서 변화되는 모든 것들은 서로 다른 방법에 의해 측정되었다. Koys는 그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cross-lagged 상호관계와 회귀분석을 사용했다. 고용인 만족은 한 시간마다 이루어진 고용인 조사를 통해 측정되었고, 조직 행위적인 행동들은 고용인의 경영자의 조사를 통해 측정되었다. 1 Year에서는 한 시간마다774명의 고용인과 64명의 경영자가, 2 Year 에서는 693명의 고용인과 79명의 경영자를 조사했다.이 연구의 한계점이 연구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할 점이 몇 가지 있다.1. Koys의 연구는 고용인의 대부분이 고객과 직접적인 접촉을 하는 산업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 결과를 고객이 적은 contact 기업에 개괄해서는 안된다.2. Koys의 연구결과는 작은 샘플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단위 수준의 연구결과가 이 연구결과와 합쳐져서 같이 검토되어야 한다.3. Koys의 연구결과는 본의 아닌 (무의식적인) 실책을 연구결과에서 분리해낼 수 없었다.미래의 연구가 본의 아닌 실책을 전체 실책 수에서 분리해낼 수 있다면, 실책의 영향은 보다 널리 알려질 것이다.4. 인간관계는 상호의존적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연구는 field experiment(직접적인 현장 조사)를 필요로 한다.* 내가 생각한 다른 한계점: 1~2년이라는 장기간에 걸친 조사를 하긴 하였으나, 아무래도 경영자나 고용인들, 고객들에게 직접적으로 묻는 조사방식으로는 정확한 성과나 만족도, 효율성을 정확히 파악하기에는 어려울 듯하다. 신뢰성 조사에는 추후에 판매된 상품의 매출액으로, 수익성 증가에 대해서는 정확한 수치를 이용해 측정하는 조사를 하는 것이 보다 좋은 연구방법이라 생각한다.결론Koys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해내었다.1. 조직의 시민권적 행동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지만, 고객만족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2. 고용인 만족은 고객 만족에 영향을 미쳤지만, 수익성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3. 그렇지만, 고용자가 고용인 만족을 무시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왜냐하면 "Service profit chain (Heskett et al.. 1997)"에서 말했듯이, 고용인 만족은 수익성에 영향을 주는 고객 만족에 기여하기 때문이다.또한, OCB 이론과 결과에 따르면, 고용인 만족은 시민권적인 행동을 이끌어내기 때문에 중요하다.결국... 요약하자면, 조직의 시민권적인 행동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고, 고용인 만족은 고객 만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사회과학| 2018.04.10| 4페이지| 1,500원| 조회(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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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 일본군 성노예 문제에 대한 정리와 고찰
    Ⅰ. 서론미국이 이라크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을 당시에 한국에서는 “전쟁반대, 파병반대”라는 대중의 목소리가 광화문을 뒤덮었다. 동시에 서울의 모 대학교 옆에는 1992년 10월 미8군 소속 “케네스 마클” 이병에 의해 살해당한 윤금이씨의 사진이 크게 걸려있었고, 그것은 반미운동을 뒷받침하는 구실로 사용되었다. 그동안 잊혀져 있던 윤금이씨의 사망 사건은 미국 의 전쟁이 시작되자 왜 또 다시 등장한 것일까? 윤금이씨의 사진을 내걸며 반미를 외치던 사람들은 도대체 그의 죽음에 대해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약간 풀어진 듯한 퍼머를 하고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그의 사진을 보면서, 그가 반미라는 구호 아래에서 두 번 죽어간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팠다. 그들은 윤금이씨를 죽음에 이르게 했던 원인이 ‘미국’이라는 국가에 있다고 보았고, 미국의 만행을 증명하는 사건으로 그의 죽음을 새삼스럽게 끄집어냈지만, 우리는 윤금이씨 죽음의 근본적인 원인은 가부장제 사회에서 그가 받았던 철저한 억압과 착취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지금까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보는 시각도 위와 다르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바라볼 때, 일본이라는 국가가 “우리나라”의 여성을 착취했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하지만 이것은 남성중심주의와 가부장제를 향한 분노와는 다르다. 많은 사람들은 “여성”이라는 단어에 방점을 찍기 보다는 “우리나라”라는 단어에 방점을 찍는다. 따라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서 가부장제에 대한 비판은 언제나 ‘국가적 자존심’의 문제에 밀려 묻혀지고 만다. 그러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바로보기 위해서는 기존의 ‘국가주의’를 넘어서야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나는 이 레포트에서 국가주의적 시선이 가지고 위험성과 가부장제 사회의 논리가 가진 위험성을 염두해 두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 우선 일본군 위안소 제도와 피해사실에 주목하여, 일본군 위안소 제도의 성립과 위안소와 일본국?일본군의 가해체계를 살펴보고 일본9년 강제 징용기까지 계속해서 규제가 심해졌기 때문에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일본(관)의 개입은 확실했다가 보인다.다. 공창제도의 수립과 매매춘의 확산한말, 개항과 더불어 공창제도가 수립되고 사창까지 발달하게 되면서 매매춘은 조선 전역에 퍼지게 되었다. 매매춘을 둘러싸고 사기와 인신매매, 유괴도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었다. 이러한 사회적 조건은 분명 일본군‘위안부’연행이 좀더 쉽게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3) 연행방식가. 취업사기한국정부의 신고 자료에서 가장 많은 연행방식으로는 취업사기의 형태였다. 좋은 곳에 취직시켜준다는 약속을 받고 연행된 것인데, 그들이 증언하는 ‘좋은 곳’의 종류에는 일본의 공장, 종군 간호부등이 있었다. 이들을 연행한 사람은 군인, 경찰, 관리 혹은 민간인이었다고 하는데 민간인이 많은 위안부들을 동원했다고 하더라도 많은 여자들을 동원하는데 드는, 즉 전도금 지급을 위한 거액의 조달 측면에서 보았을 때 결국은 그것이 일본군과 정부의 지도하에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나. 협박 및 폭력폭력적 연행도 취업 사기에 버금가게 많았다. 많은 피해자들이 강제로 트럭에 태워졌다고 증언하고, 길을 가다가 강제로 경찰서에 끌려간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폭력적 연행을 한 사람은 군인과 경찰이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이런 점에서 일본정부의 “강제 연행은 정부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었다.”라는 주장은 잘못된 사실이라고 볼 수 있다.다. 그 외인신매매 및 유괴, 공출, 봉사대, 근로정신대 제도를 통로로 하여 군‘위안부’를 연행했다.4) 연행자피해자들의 증언에서 민간인 특히 조선인의 연행자의 비중이 가장 컸다. 그리고 경찰과 군인?관리도 매우 중요한 연행자였다. 민간인들이 대체로 취업사기의 방식으로 피해자를 연행한 반면 군인과 경찰은 폭력적 연행을 했으며 관리는 공출 등의 명목을 내세워 연행했다.그리고 이들의 수송은 당시 군인이 감독을 맡았고 수송수단은 군에서 제공했다는 것은 위안부의 수송과 배치를 지휘하고 감독한 주체는 일본군이었음이 드러난다의 아이인 나에게 군의관이 아랫도리 전부를 벗고 나무판 위에 올라가서 다리를 벌리라고 했다. 생전 남자 앞에서 옷을 벗어본 적이 없는 나는 너무나 놀라고 무서웠다. 나무판 위에 올라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자. 군의관은 강제로 내 옷을 벗기고 아래를 검사했다” 또한 피해자 김옥주는 처음 보는 군의관에게 자신의 성기를 드러내놓은 채로 있으며, 그가 들이미는 성병검사기에 방어하지 못하고 무력하게 자신을 맡겨야 했다. 최초의 성병검사 후 피해자들은 이로 인한 수치감, 심리적 위축감 등을 회복하지도 못한 채로 갑자기 들이닥친 군인에게 혹인 군인 특히 장교의 숙소로 끌려나가 봉변을 당했다.군의 규정상 일인(一人)상대시간을 30분으로 할 경우 한 피해자는 하루 20명 이상의 군인을 상대할 수가 없다. 하지만 실제 피해자들은 더욱 가혹한 상태에 있었다. 아래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12사례가 하루 20명 이상을 상대했다고 밝히고 있다.일일 상대군인1일상대군인수1인이상5인이상10인이상20인이상30인이상40인이상50인이상많이왔다모르겠다언급없음총계피해자수9명18명8명12명9명2명1명3명1명3명66명* 피해자 58명 평일?주말이 중복됨특히 토벌하고 돌아온 날이나 주말에는 군인들이 많이 왔으며, 심하게는 40~50명을 상대했던 피해자 문필기는 군인들이 줄 서 있다가 서로 먼저 들어오려고 군인들끼리 싸우거나, 앞사람이 위안소 안에 오래 있으면 줄 서 있는 뒤 군인들이 문을 두드리며 심하게 재촉했다고 증언한다.또한 이들은 생리 때에도 성기를 세척하며 또는 질 속에 솜을 집어넣은 채로 군인을 받아야만 했다. 피해자 황금주는 생리 배급품이 끊기자 군인이 버린, 떨어진 각반을 빨아 쓰기도 했다. 이처럼 일본군은 피해자들의 생리조차 개의치 않고 폄하하며, 그들의 비인간적 야만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일본군‘위안부가’가 군인에 의해 성병이 전염될 경우 전염자의 각 방마다 표시를 하고 매일 회보에 그 사실을 게재하여, 군인의 접근을 금지시켰다. 따라서 피해자들에게 지속적인 성병검사는 피해자들의 건위임하고 있다. 즉 민간관리자의 개입은 이들에게 있어 위안소 경영은 경제활동을 위한 장사였으며, 피해자들의 노동권을 더욱 왜곡시키고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몸과 성을 상업적으로 인식하는 조건을 강화시켰다. 또한 민간관리자들은 ‘손님’을 잘 받는 여성에게 군인 받은 전표를 모았다가 한 달에 한번씩 그 전표가 많은 여성에게 포상하며 여성들끼리의 경쟁을 부추기기도 하였다. 그리고 관리자들은 상부 군의 지시에 따라 피해자들에게 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요구하였다.피해자들이 군을 위해 한 일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피해자들은 군이 명령하는 다양한 노동을 시키는 대로 해야 했다. 피해자들은 군인들과 함께 훈련을 받거나 방공호 파기, 전쟁 나가는 군인 배웅과 환송, 신사참배, 군인취사, 군간호, 군인 뒤치닥거리 등을 해주고, 또한 군인을 위해 춤이나 노래 등을 불렀다. 따라서 피해자들은 군부에 전적으로 얽매인 노예처럼 군부의 부속품에 지나지 않았다.다. 조선인으로서의 민족멸시아직까지 군문서의 자료 파악이 쉽지는 않지만 우리나라 피해자들은 중국, 필리핀, 파퓨아뉴기니아, 미얀마 등에 있었다. 즉, 일본군이 있었던 곳에는 우리나라 피해자들이 있었던 것이다. 이런 위안소에서의 피해자들은 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야 했다. 1895년 11월 단발령이 실시된 후에도 우리 사회에서는 이조시대 여성들처럼 전통적으로 기르던 긴 머리를 그대로 간직하였다. 피해자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위안소 생활에 맞추어서 머리카락을 짧게 잘라야 했으며, 전에 입던 치마저고리를 벗고 기모노나 원피스로 양장을 했다. 화장을 하기도 했다. 이름은 일본식으로 바꾸거나 방번호로 불렸다. 식사 역시도 현지 식품으로 대치되었다.한편으로는 피해자들 사이에서의 우리말 사용이 금지되었다. 피해자들끼리 한국말을 하면 벌금을 물어야 할 정도로 엄격하게 대했으며, 심지어 어느 일본군은 나이 어린 피해자가 우리말을 했다는 이유로 칼로 다른 피해자들이 보는 앞에서 목을 잘라버렸다고 한다.이처럼 피해자들은 군인으로 인해 아기를 갖지 못했으며 심지어 성폭력에 대한 기억 때문에 부부관계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었다.2) 후유증그들은 아직도 신경쇠약, 두통, 우울증, 어지럼증, 기억상실증, 자궁과 방광의 이상 등의 성노예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남성 기피증, 섹스 기피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도 있으며 심지어 과거에 대한 악몽과 고국에 대하 그리움이 겹쳐 정신병을 앓고 있는 피해자고 있었다.3) 현재의 생활과 한국의 노력현재 해외 거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은 중국 정부에서 지원되는 연금(중국 인민폐 200~400위안) 등으로 근근히 생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주로 민간단체가 중심으로 조사발굴, 실태파악, 이후 방문하여 피해자들을 돕고 있는데 ‘중국거주 위안부 할머니 돕기 모임’에서 매달 300위안을 전하고 있다.2. 피해자들의 귀국 후 삶1) 실상가. 고향으로부터의 단절과 뿌리뽑힌 삶다수의 피해자들은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이유로는 첫째, 고향에 가까운 가족이 없었던 사람들은 고향에 가봤자 삶에 도움이 되지 않았고 둘째, 그들은 대부분 배로 부산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북한쪽의 고향은 가지 못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고향에 가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고향이 가지 않았다는 것이다.나. 가족 관계의 단절당시 여성성이 깨어진 여성은 그 자체로서 수치스럽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피해자들은 가족으로부터 환영받지 못했으며 스스로 가족에게 돌아가기를 거부한 경우가 많았다. 가족과의 단절은 귀국 후 그들의 삶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으며, 그것은 사회 경제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피해자들의 겪는 심리적 공황의 주된 원인이 되었다.다. 어려운 생활 환경오랜 식민지배의 수탈과정으로 인해 당시 경제사정이나 생활환경이 전반적으로 몹시 피폐하고 열악한 상황에서 이들 여성들은 생존조차 어려운 생활환경이었다. 당시 여성들의 사회경제적 활동이 극심하게 제약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들이 택할 수 있는 일은 많이 없었다. 생존을 위해 주로 했던 일은 식당일, 술집 종업원, 식모, 행상인 등 한다.
    인문/어학| 2018.04.10| 18페이지| 1,000원| 조회(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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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지하철 1호선 리뷰
    락 뮤지컬... 을 보고...백두산에 놀러온 관광객들을 가이드 하다가 “제비”라는 사람과 사랑에 빠져 그를 찾아 서울까지 오게 된 조선족 여인 “선녀”가 서울 청량리역 주변과 지하철 1호선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해프닝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이 작품의 전체적인 스토리이다. 이 작품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쉴 새 없이 타고 내리는, 그 사회의 문화수준과 품격을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생활공간인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통해 서민들의 삶을 보여주는데, 과연 1994년부터 시작해서 10년이 넘는 동안, 2000여회의 공연을 해오고 있는 공연답게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곳곳에 묻어나오는 재미적 요소가 무척 조화롭게 잘 이루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욱이 내가공연이 끝나고 집에 와서 강좌 게시판에 바로 글을 올릴 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노래 (걸레가 선녀를 위로하며 부른 노래: 너의 슬픔은 곧 사라져~~~)도 있어서 이 공연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여준 것 같았다. 또한, 구입한 브로셔에 따르면 배우는 고작 10명 정도였던 것 같은데, 실제로 출연한 배역은 대략 80명이 넘는다고 하니, 그 짧은 시간 안에 의상을 갈아입고 목을 가다듬고 무대에 다시 오르느라 고생한 배우들을 생각하면 놀라울 따름이다.스토리의 전개에 따라 회사원·소매치기·취객·청소부·잡상인·가짜운동권·노숙자에서부터 사이비 전도사, 가출 여고생, 구걸하는 소녀가장, 창녀, 구청단속반, 깡패, 군인 등이 등장하여 우리 사회의 현실을 날카롭고 유쾌하게 풍자한다고 하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강남 부자 사모님들이었다. 경제 발전을 이룩하는데 일조했다는 그 사모님들을 여장시킨 남자 배우 역으로 배정하는 것부터 노래 곳곳에 드러나는 욕심에 이르기까지 가장 많은 풍자를 통한 비판을 한 것 같았는데, 재미있긴 했지만 지나치게 희화화시키는 것은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 봐야할 것이다. (그래도 재밌긴 재밌었다: 특히 “뒤돌아서서 고개 쳐박어!”라고 할 때)그리고, 지하철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취하는 행동들(지하철이 출발 및 정차할 때 이리저리 넘어지는 것)은 과장되긴 했지만, 극중 상황이 지하철이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환기시키는 데에 상당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높게 평가하고 싶다. 다르게 말하면 배우들의 연기력이 훌륭했다고 말할 수도 있을 듯 하다.소설 전개에 있어서는 “안경”의 거짓 정체가 드러나고, “걸레”가 지하철에 뛰어들어 자살하고, “선녀”의 사랑인 “제비”는 그저 유흥을 즐기는 바람둥이라는 것이 밝혀지는 등의 우여곡절 끝에 의지할 곳 없는 “선녀”가 “안경”을 따라가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하지만, 아무리 의탁할 곳이 없어졌다고는 해도 이미 신뢰를 잃은 “안경”을 따라가는 것은 다소 비약적인 설정이 아니냐는 의문을 들게 한다. 이름과 사진 한 장에 의지해 사랑하는 연인을 찾으러 온 “선녀”의 순수하고 무모한 성격의 연장선으로도 볼 수는 있겠지만, 정말 “선녀”로 연기된 조선족 처녀라면 과연 그렇게 행동했을까? 서울에 와서 인신매매범을 만나는 등 한국 사회의 어둠을 경험한 “선녀”라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것이다. 무척 완성도 높은 작품이지만 그런 점은 다소 보완해야 할 부분일 것 같다.
    예체능| 2018.04.10| 2페이지| 1,000원| 조회(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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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후기 7
7개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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