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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3-1 청소년과 부모] 다문화가족 증가현상 분석 및 다문화가족에서의 부모역할과 부모교육의 방향성/청소년기 발달과업과 부모의 역할
    REPORT1. 다문화가족 증가현상 분석 및다문화가족에서의 부모역할과 부모교육의 방향성2. 청소년기 발달과업과 부모의 역할교과 : 청소년과 부모교수 :학과 :학번 :이름 :제출일 :1. 우리 사회에서 가족환경의 대표적인 변화특성 중 하나인다문화가족의 증가현상에 대해 그 원인, 현상 및 당면한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고,다문화가족에서 자녀의 성공적인 양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부모교육의 방향성에 대해서자신의 의견을 기술하시오.목차Ⅰ. 서론Ⅱ. 본론다문화가족의 정의다문화가족의 증가현상다문화가족의 문제점다문화가족에서 자녀의 성공적인 양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다문화가족에서 자녀의 성공적인 양육을 위한 부모교육의 방향성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1. 우리 사회에서 가족환경의 대표적인 변화특성 중 하나인 다문화가족의 증가현상에 대해 그 원인, 현상 및 당면한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고, 다문화가족에서 자녀의 성공적인 양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부모교육의 방향성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기술하시오.세계는 현재 글로벌을 지나 다문화 시대에 도래했다. 불과 10여년 전까지만 하여도 세계로 발을 뻗어나가고 그들과 교류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면 현재는 이미 활발한 문화 교류를 뛰어넘어 나라와 나라가 서로에게 정착하는 다문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제 다문화가족 아동들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우리의 자녀들로, 외면할 수도 없고, 외면해서도 안 되는 한국사회의 일부가 되었다. 최근에는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이 성장하면서 그들이 언어적 · 문화적 갈등을 경험하며, 경제적 곤란과 사회부적응을 겪고 있는 것이 우리사회에 본격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해 이러한 문제의 중요성이 더욱 크게 대두되고 있다. 본 글에서는 급속도로 증가한 다문화가족의 증가 원인과 현상 및 당면 문제점에 대해 살펴보고 다문화가족에서 자녀의 성공적인 양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부모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다문화가족의 정의1980년대 후반부터 국제결혼가정, 이중문화가정, 혼혈고 있다.다문화가족의 증가현상다문화가족이 급격히 증가하게 된 원인은 크게 ‘국제결혼의 증가’와 ‘외국인 노동자의 유입’을 들 수 있다. 1990년대 이후 국제결혼이 급격히 증가하게 되는데 한국사회에서 주변화된 남성들과 경제적으로 빈곤한 국가의 여성들과의 결혼이 주를 이룬다. 이는 편중된 성 비례로 인해서 결혼을 하지 못하는 남성의 수요 급증과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살려고 하는 독신 여성의 증가와 농어촌에서 살기를 꺼려하는 여성들의 가치관에 의한 것으로, 현재에도 이와 같은 추세는 계속되고 있다.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한국여성의 결혼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남성이 저개발국의 여성을 선택하게 되며 농촌총각과 중국의 조선족 처녀들과의 결혼이 급증하여 1999년까지 결혼을 통해 한국으로 입국한 여성들이 4만 명을 넘게 되었다. 그러나 취업이주의 한 편법으로 결혼을 이용하는 조선족 여성들도 있어서 조선족 여성들의 사기결혼, 위장결혼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보고되고 사회적 물의를 낳기도 하였다.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의 유입은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과 함께 한국 노동자들이 위험률이 높고, 작업환경이 불결하고 일이 힘든 소위 3D업종의 기피현상이 두드러짐에 따라 80년대 후반부터 수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으로 입국하기 시작하면서 증가 하였다. 1990년대부터 산업연수인력이라는 명칭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국내 고용이 가능해지면서 이들에 대한 산업부문의 지속적인 수요와 이주노동자들의 내생적인 동기가 결합되면서 합법 혹은 불법적인 형태의 장기체류는 이들의 정주현상을 초래하였다. 2010년 초를 기준으로 국내 체류 조선족은 약 20만 명으로, 그 중 약 70%가 불법체류자로 추산되며, 조선족 이외에도 불법 외국인 이주노동자도 많아 명확한 통계를 내기 어려울 정도이다. 이러한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유입과 함께 다문화가족의 확대 및 다문화 2세대 형성이라는 합법적인 형태의 이주민의 비율도 급격히 증가하였다. 이처럼 이주노동자들의 국내 유입이 증가하고 장기화되면서 이주 노동자와 한국인과체계(건강보험, 의료급여) 안에 들어가 있지 못하고 있어 근무 중 사고가 일어날 경우 해당 가정의 경제적 타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우리나라에서 다문화가족이 제대로 정착하기에는 아직까지 너무나 많은 편견과 선입견이 존재하고 있다. 배타적인 한국 사회의 특성과 외국인, 특히 저개발국 출신 외국인에 대한 지나친 편견으로 인해 다문화가족에 대해 편견과 차별이 상존하고 있다. 이는 결혼 중개업체들의 불법행위, 국제결혼 악용해 한국으로의 이주를 목적으로 하는 외국인 여성들의 불성실한 행동, 매체에서 외국인 여성들의 불행한 결혼생활 보도, 우리보다 어려운 형편에 있는 나라와 그 나라의 문화와 국민을 미개문화 ? 후진 국민으로 폄하하는 현상 등에 의한 것으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는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은 다른 피부색과 생김새로 인해 따돌림을 당하면서 심리적 고립감, 정서적 소외감을 경험하게 되며. 이로 인해 다문화가족 자녀들과 그 외국인 부모는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정체성 혼란은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고, 낮은 자존감과 상실감 우울 등의 감정을 갖게 한다. 이외에도 자녀의 교육문제, 문화적 차이에서 발생하는 부부문제와 고부갈등 등, 다양한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다문화가족에서 자녀의 성공적인 양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다문화가족에서 자녀의 성공적인 양육을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다문화가족의 부모는 일반 가정의 부모가 담당하는 역할과 함께 다문화가족의 특성이 고려된 추가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본래 부모는 자녀의 신체적, 정신적 발달을 위해 발달시기에 맞는 자녀양육법 숙지하고 실행하여야 한다. 특히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이 언어 습득에 어려움을 겪어 유아 시절 부적응을 겪는 경우가 빈번함으로 자녀의 언어 습득에 각별한 유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자녀의 또래 관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격려자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또래 관계는 자녀의 인성 형성과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장애물이 될 수 있는 요인이 많으므로, 더욱더 서로의 생활방식과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또한 부모들부터 다문화에 따른 차이는 ‘틀림’이 아닌‘다름’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이를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교육은 부부가 배우자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름’에서 오는 차이를 존중하며 서로 논의하여 더욱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Ⅲ. 결론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모의 양육태도가 애정적이고 성취를 추구할수록 자녀의 자존감이 높게 나타난다고 한다. 그러나 다문화가족의 외국인 부모들이 일반적으로 수동적이고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며 과제에 대한 적절한 지도와 자극을 덜 제공하고 자녀와의 상호작용에서 강압적으로 자신의 기대를 전달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다문화가족의 부모는 서로 자녀를 양육하기 전에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관계를 형성한 후, 자녀가 자신을 존중하고 사회적 관계에 잘 적응해나갈 수 있도록 애정적이며 자율적, 합리적인 양육태도를 보여야 한다.Ⅳ. 참고문헌● 고정곤 외,「현장중심 부모교육의 이론과 실제」, 양서원, 2008/● 서종남,「다문화교육 이론과 실제」, 학지사, 2010.● 연미희 외,「부모교육의 이론과 실제」, 동문사, 2009.● 원진숙 외,「글로벌 시대의 다문화 교육」, 사회평론, 2010● 김완기,『경기지역 다문화가족 학생과 부모를 위한 교육지원에 관한 연구』, 건국대 교육대학원, 2009.● 배문숙,『다문화가족의 어머니를 위한 집단프로그램이 부모효능감, 공감능력에 미치는 효과』, 대전대학교 대학원, 2012.● 연민아,『다문화가족 어머니의 양육태도와 유아의 사회적 능력과의 관계』,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2012.● 정연주,『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유아의 자아개념, 적응도 및 사회적 관계에 미치는 영향』, 경기대 교육대학원, 2011.● 최우인,『다문화교육의 현황 분석 및 개선 방안』,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2012.2. 청소년기의 하다고 생각되는 발달과업을 잘 이룰 수 있도록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청소년기의 발달과업청소년기에는 인간의 평생을 좌우할 만큼 다양하고 중요한 발달과업이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는데, 그 중 주요한 발달과업은 다음과 같다.청소년기에는 급속한 성장과 생식능력의 획득, 신장과 체중이 급격히 늘어나는데 이러한 현상을 성장 급등, 생식 기관의 성숙과 제 2차 성징의 출현, 소화기, 폐, 심장과 같은 내부기관도 급속히 성장한다. 특히 급격한 신체적 변화를 경험하며 사춘기로의 변화가 시작되는데, 그 시작은 일반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2년 정도 빠르다. 사춘기가 되면 남자는 몽정, 여자는 초경과 같은 2차 성징현상이 나타나고 신장과 체중, 골격, 생식기관의 발달 그리고 호르몬의 변화가 나타난다. 이 시기는 일시적이지만 불균형적으로 신장과 체중이 발달하기 때문에 매우 어색하고 급격한 체격의 변화에 적응하여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 모든 것들은 발달인 동시에 변화이므로 그들의 변화에 따른 바른 가치관의 형성과 발달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급격한 신체 발달은 그에 따른 심리적, 정서적 변화로 이어져 혼란을 겪게 한다. 신체변화의 과도기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기 전까지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개인의 성숙의 차이에 따른 혼란을 겪고, 신체상에 예민해져 자신을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외모에 대한 열등감을 가진다. 이처럼 급속한 신체변화로 인한 정서적으로 불안정 상태는 자기혐오감, 고독, 반항, 방황 등으로 표출되기도 한다. 청소년의 정서는 성적인 색채를 띠고 강렬하며 일관성이 없다. 또 감정의 변화와 자극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폭발적이며 충동적이고 극단적이다. 또 죽음, 운명, 역경, 실패 등에 대한 추상적 공포가 발달된다. 정서를 표출하기 보다는 내적으로 식히는 경향을 나타내, 의식적으로 억제하는 경우가 많고 공포심이나 불안, 우울로 나타나거나 우울감정이 분노표현이나 비행 등의 형태로 나타나기가 쉽다.이 시기에는 정체의식이 발달되기다.
    교육학| 2013.10.15| 9페이지| 2,000원| 조회(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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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방송통신대학교_2013-1_여성교육론] 여성에 대한 인식은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가 '여성문화' 혹은 '여성과 가족'과 관련된 주제를 하나 선정하여, 자신의 경험을 중심
    REPORT여성에 대한 인식은얼마나 왜곡되어 있는가?교과 : 여성교육론교수 :학과 :학번 :이름 :제출일 :여성에 대한 인식은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가?'여성문화' 혹은 '여성과 가족'과 관련된 주제를 하나 선정하여,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기술하시오.Ⅰ. 서론Ⅱ. 본론Ⅲ. 결론Ⅰ. 서 론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은 시대적, 사회적 상황에서 다르게 나타난다. 과거 계란형 얼굴과 통통함이 아름다움의 기준이었던 시대에서 이제는 무조건적인 마른 몸매면서도 볼륨 있는 몸매가 칭송받는 시대로 변화됐다. 대중매체와 인터넷의 발달로 사람들은 과거보다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이 높아졌고, 매체를 통해 보게 되는 연예인의 모습을 여과 없이 일상생활 속으로 받아들이며 ‘마른 몸매 예찬’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 마른몸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전세계적인 마른몸매 열풍을 통해 여성에 대한, 특히 여성의 외모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서이다.Ⅱ. 본 론얼마 전 우연히 TV에서 한 다큐멘터리 프로를 보게 되었다. 「당신의 몸」이라는 주제로 요즘 사람들이 자신의 몸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내용을 다룬 프로그램 이었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여성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으나,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몸과 실제의 차이, 마른 몸매 예찬으로 인한 거식증과 폭식증 등 대부분의 내용이 여성을 대상으로 하고 있었다. 분명 여성이나 남성이나 이상적인 몸매와 실제 간의 차이는 존재할 터인데, 어째서 이러한 다큐는 항상 여성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일까? 그것은 여성의 몸에 대한 인식이 남성에 비해 훨씬 왜곡되어있기 때문이다.다큐멘터리에 나온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성은 키 크고 마르고 날씬하면서 볼륨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인 수치로는 키는 평균보다 5cm가량 커야하며, 몸무게는 4kg 적게 나가야 하며, 허리는 2inch 더 마른 상태에서 가슴은 두 치수나 커져야 한다. 이를 위해 청소년 중 50% 이상이 다이어트를 시도한 경험이 있었다. 조사를 위해 찾아간 한 중학교에서는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들의 외모만을 보고 ‘돼지’라고 놀리는 일을 서슴지 않았으며, 여자는 살이 접히지 않아야 하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마른 몸매를 가져야 한다고 당당히 말하고 있었다. 어린 학생들도 이정도인데, 성인들은 오죽하겠는가. 뒤이어 나온 20대 여성은 수술을 통해 이상적인 몸매를 갖고 그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친구들과의 약속도 마다하고 매일 운동에 매진하고 있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지금의 몸매를 갖게 된 후부터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고 한다. 이는 다른 다큐 또는 예능에서도 자주 다루는 이야기이고, 실제로 내 주변의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도 항상 하는 말이다. 몸매가 조금씩 날씬해지고 얼굴이 점점 예뻐질수록 주변 사람들, 특히 남성들의 태도가 친절하고 상냥하게 변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에는 점차 비난과 질타를 받다 종국에는 사람취급도 받지 못하게 된다는 말도 있다. 물론 지나치게 뚱뚱한 몸은 건강상 좋지 않기 때문에 다소 비난과 질타를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그 ‘뚱뚱’의 기준, 다시 말해 ‘날씬한 몸매’, ‘이상적인 몸매’의 기준이 지나치게 현실감이 없다는 것이다.최근 이상적인 몸매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바비 인형에 관한 기사가 화재가 되었다. '바비 몸매의 진실' 게시물로, SNS을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햅스닷컴(Rehabs.com)이 공개한 자료 사진에는 바비인형의 신체 사이즈 비율을 실제 사람과 대비시켜 비교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따르면 바비인형의 머리둘레는 평균적인 사람보다 5㎝ 더 길고 목과 팔다리는 비정상적으로 길고 가늘다. 16인치에 불과한 배는 간 하나와 짧은 소장이 들어갈 면적밖에 되지 않아 놀라움을 준다. 특히 손목은 3.5인치, 발목은 6인치에 불과해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걷는 것조차 어려울 정도다. 이러한 비현실적인 몸매의 기준은 비단 인형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10대-20대가 선호하는 프로그램의 여성 출연자들 연령대별로 조사한 결과 모든 연령대의 출연자들이 저체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우리가 건강하고 이상적이라고 생각한 몸매가 모두 실제로는 너무 마른 몸매에 속하는 저체중인 것이다. 이러한 마른 몸매 예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충분히 건강 미인으로 꼽힐 사람이 더 마른 몸매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또한 그것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는 점이다.마른 몸매 열풍을 이끄는 주요인은 단연 대중매체이다. 대중매체에 나오는 마른 몸매의 출연진들은 대부분 행복하고 부유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면 무의식 중에 마른 몸매를 소유하면 부유해지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생각과 마른 몸매를 가진 여성만이 인생의 주인공이고 대접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잘못된 가치관이 새겨지게 된다. 여기에 다이어트시장의 확대와, 다이어트 상품에 대한 광고로 인한 상업주의 성격의 언론도 대중의 심리를 마른몸매열풍으로 이끌어내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건강 미인에 대한 관념이 사라지고, 오직 더 마른 몸매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현대사회의 이상적인 몸매는 마른몸매라고 성립된 공식이 사회 인식으로 확고히 자리 잡은 것이다.대중매체의 마른 몸매 예찬은 나날이 정도가 심각해져 각종 화보와 포스터, 광고, 뮤직비디오 등에서 여자 출연자들의 몸매를 날씬하게 보정하는 작업이 필수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러한 추세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진행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대중매체에 노출된 대다수의 국가에서 마른 몸매를 예찬하는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나같이 대중매체에 나오는 비현실적인 몸매를 보며 지금보다 키 크고 마르며, 볼륨감 있는 몸매가 되길 바라며 어린 나이부터 다이어트를 위해 음식을 조절하고 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사람의 신체는 복잡 미묘하지만 순리적이기 때문에 많이 먹고 운동량이 적으면 비만에 이르게 되고, 적게 먹고 운동량이 많으면 마른체형이 된다. 또한 하루에 최소한의 필요한 영양소가 필요하게 되고, 그것이 부족하면 영양결핍과 행동장애가 오게 된다. 또한 마음이 여유로운 경우 뚱뚱해 지고, 조급하거나 여유롭지 못할 경우 마르게 된다. 즉, 성격에 따라서 체형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이렇듯 성격과 음식물 섭취와 하루의 움직임에 대한 운동량에 의해 체형이 결정되는데, 이러한 형태를 인위적으로 한순간에 변화하려면 당연히 부작용이 따르게 된다. 거식증과 폭식증은 이러한 부작용의 대표적인 현상이다. 갑작스러운 체형의 변화를 유발하는 형태에 대한 기능상실로 인해 먹어도 배고픈 현상과, 스스로 조절을 하지 못할까봐 음식을 거부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거식증과 폭식증은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등도 동반하여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아가기 때문에 그 위험성이 크다.
    교육학| 2013.10.15| 8페이지| 2,500원| 조회(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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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3-1 성인학습및상담론] 에릭슨(Erikson), 레빈슨(Levinson), 로에빙거(Loevinger)의 발달이론을 비교 설명하시오
    Ⅰ. 서론Ⅱ. 본론1. 성인기의 발달2. Erikson의 사회심리학적 발달이론3. Levinson의 사계절발달이론4. Loevinger의 자아발달이론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 론성인기의 발달에 대한 이론은 매우 다양하다. 유아기를 넘어서 청년기와 성인기의 위기를 포함한 사회적 적응을 중시한 이론에서 부터 특정시기의 개인의 인생에 있어서 강조되는 패턴이나 디자인을 중시하는 이론, 자아수준과 연령이 동일한 속도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에 중점을 둔 이론까지 다양한 시점에서 성인기 발달을 다루고 있다. 본 글에서는 성인기에 대한 Erikson, Levinson(Levinson), Loevinger(Loevinger)의 발달이론을 살펴보고 비교해보고자 한다.Ⅱ. 본 론1. 성인기의 발달성인기는 청소년기가 끝나는 20세에서 40세경까지를 말한다. 이 시기에 신체나 지적고수준은 최고를 달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시기에 처음으로 직업을 갖고 사랑을 하고, 부모를 떠나 결혼을 하는 등 중요한 변화를 겪는다. 이러한 변화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에 많은 사회학자들은 일생에서 스트레스가 가장 많은 시기라고도 한다. 이러한 성인기의 발달은 주로 아래와 같은 관점에서 이루어진다.□ 획득과 상실흔히 아동기와 청년기는 여러 심리적 특성이 형성되고 획득되며, 성인기는 획득된 특성이 단순히 유지되거나 쇠퇴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실제로 성인기의 발달은 획득과 상실을 동시에 내포하는 과정이다. 즉, 신체적 노쇠라는 상실은 삶의 지혜라는 인지적 기능의 획득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성인기 발달과정의 획득과 상실의 양면성을 이해하는 것은 성인기 발달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다차원성과 다방향성발달의 다차원성(multidimensionality)과 다방향성(multidirectionality)이란 여러 특성의 발달이 각기 상이한 과정과 방향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적능력의 어떤 특성은 비교적 일찍부터 쇠퇴가 일어나는 데 반해 어떤 특성은 감퇴되는가?’는 ‘언제 어떻게 감퇴가 시작되는가?’, ‘언제 그러한 변화가 나타나며 어떠한 요인들이 변화에 관여하는가?’의 과정으로 심화되어진다.2. Erikson의 발달이론Erikson은 인간을 합리적인 존재이며 창조적 존재로 보고, 인간의 행동이 의식수준에서 통제가 가능한 자아에 의해 동기화된다고 보았다. 즉 자아가 개인이 직면하는 갈등이나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탐색하고, 현실을 검증하고,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실패하였을 경우에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따라서 인간을 내적 통합성, 좋은 판단력 그리고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며 창조적인 존재로 규정하고 있다. 인간의 행동은 생물학적 성숙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심리적 요인과 사회문화적 영향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았으며, 그중에서도 사회적 힘(social forces)의 영향을 특히 중요시 하였다. 또한 인간은 가변성을 지닌 존재로, 각 개인은 끊임없이 새로운 발달과업과 투쟁하고 인생의 전환점에 직면하여 새롭고 더 나은 자아를 획득하려 하고 이를 통해 성장 하는 존재로 보았다. 이처럼 Erikson은 인간의 발달은 끝이 없으며, 전체 생활주기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발달한다고 보고 있다.Erikson의 발달이론은 인간의 심리사회적인 측면에서 인간발달이 이루어진다고 보고 있다. 그의 이론을 심리사회적 이론으로 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Erikson의 이론에서 발달이란 출생에서 사망에 이르는 생의 전 과정에 걸쳐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런 생의 전 과정에서 인간은 각 단계마다 겪어야 하고 겪어낼 수밖에 없는 발달의 위기를 서로 대립되는 양극의 개념으로 제시 설명하였는데, 각 단계마다 특정의 발달 과업을 성취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발달의 위기를 극복하느냐 못하느냐가 되며, 따라서 발달의 정상적 측면이나 비정상적 측면이 나타난다고 설명하였다.Erikson의 발달이론에서는 성인기를 크게 성인초기, 성인기, 노년기로 구분한 친밀감이란 친구 ? 배우자 ? 형제자매 ? 부모 또는 다른 친척과 관계를 나누어 갖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진정한 친밀감은 전 단계를 순조로이 거쳐 합리적인 자아정체감이 형성되었을 때만 가능하며, 친밀감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 경우 고립에 빠지게 되는데 고립은 친밀감이나 사회적 관계를 맺게 해주는 관계를 회피하게 되고, 공식적이고 피상적인 인간관계를 추구하며 친밀감의 요구를 위협으로 느끼기 때문에 진정한 참여로부터 자신을 소외시킨다고 보았다.□ 성인기성인기는 생산성과 자기침체의 시기로, 결혼 후 어느 정도의 친밀감이 형성되어 안정감을 가지고 다음 세대의 양육에 관심을 갖게 되는 시기이다. 생산성이란 넓은 의미로서 자녀를 낳고 기르는 것뿐 만 아니라 작업을 통하여 물건을 만들고 사상을 전수하는 것 등을 포함하지만, Erikson은 자녀를 돌보는 것에 더 중점을 두었다. 생산성은 다음 세대가 일하며 살아갈 사회지침을 확립하는데 관심을 나타냄으로서 생기며, 이 단계에서 보호의 미덕이 나타난다. 생산성의 왜곡된 형태는 권위주의로, 개인적 요구나 안위가 주 관심이 되는 자기도취의 상태를 의미하며, 자기 탐익을 위한 것을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도 무엇에 대해서도 관여하지 않게 된다. 이러한 상황이 심화되면 생산성이 결여되고 인간관계가 황폐해져 인생이 무의미하며 절망으로 가득 차 있다고 느끼게 되는 중년의 위기’라 불리는 침체성이 나타난다.□ 노년기성인기를 지나면 통합감과 절망감이 공존하는 노년기가 시작된다. 이 시기는 자신의 완성적 노력과 성취에 대해서 반성, 정리하는 시기이다. 자아통합은 결혼, 자녀, 직업, 취미 등을 위시하여 모든 관점에서 자신의 인생을 돌이켜보고 겸허하고 확고하게 만족을 확신하는데서 생긴다. 자아통합감을 갖는 노인은 지나온 세월에 대해 별다른 불만이나 회한을 갖지 않고 감사하며 받아들인다. 동시에 이와는 반대로 자아통합의 결여나 상실은 죽음에 대한 감추어진 두려움, 되돌릴 수 없는 실패, 희망했던 것에 대한 끊임없는 미련으로 나타나 절망감을 형성한다주변 세계에 대한 개인의 참여정도에 의해 결정된다. 이에 따라 인간발달의 전생애를 성인 이전 시기(0~22세), 성인 초기(17~45세), 성인 중기(40~65세), 그리고 성인 후기(60세 이후)로 구분하고, 네 개의 시기 사이에 약 5년간의 과도기를 두고 있다. 각 단계는 고유한 발달과업을 지닌다는 점에서 발달의 ‘계절적 주기’라 칭하는데, 인생의 매 시기마다 개인은 만족스러운 인생구조를 세우는 데 있어서 성공의 정도가 다양할 수 있다. 또한 성인 초기와 성인 중기는 각각 세 개의 시기로 구분하여, 인생구조에 적응하는 ‘초보인생구조’, 변화를 가져오는 ‘전환기’, 인생구조가 완성되는 ‘절정인생구조’로 명명하였다.□ 성인 초기‘성인 전기 전환기’는 17세~22세를 뜻하며, 아동기를 끝내고 성인 초기로 들어가는 시대가 교차되는 전환기로서, 인생구조의 변화를 수반할 뿐 아니라 인생주기에 있어 기본적인 전환점이 된다. 비록 앞으로 무엇이 올지 명확히 알 수는 없지만 한 시대를 끝내고 다음 시대의 기반을 마련하는 두 시대의 경계에 서 있기 때문에 이 시기는 양쪽 시대의 일부분이기도 하지만 어느 한 시대에 완전히 소속된 것 또한 아니다. ‘성인 전기 초보 인생구조’는 22세~28세까지의 7년을 의미하며, 이 시기에는 사랑, 결혼, 가족, 직업, 독립 등의 중요한 선택을 하고, 성인으로서 자신의 삶을 계획하게 된다. 한 시대 안에서 형성된 첫 인생구조는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세대에서 자신의 위치를 마련하기 위한 첫 시도로, 잠정적인 성격을 띠게 된다. 28세~33세까지는 ‘30세 전환기’로, 성인 초기의 중반에 해당한다. 입문기의 인생구조를 재평가하고, 더욱더 개별화될 기회를 갖게 되며, 다음 구조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가능성들을 탐색하게 된다. 이후 40세 까지는 성인 전기의 인생구조가 완성되는 ‘성인 전기 절정 인생구조’로, 이 시기의 일차적 발달과제는 사회에서 자신이 안주할 더욱 안전한 위치를 마련해서 젊은 시절의 꿈과 목적을 성취해 나갈 수 있는 인생구조용하며. 중년기에 걸맞게 젊음과 늙음의 균형을 이루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자신에 대한 질문과 역할수행에 의문, 위기의식 등이 생기기 때문에 개별화 작업을 통해서 중년기의 마지막까지 펼쳐질 수정된 자아와 삶의 내적인 모형을 형성해야 한다. 중년기를 시작할 첫 인생구조를 만드는 ‘성인 중기 초보 인생구조(45세~50세)’는 30대 후반의 인생구조와는 극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인생구조의 형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 이 필요하다. 이후에는 30세 전환기와 비슷한 ‘50세 전환기(50세~55세)’가 찾아온다. 이 시기는 중년 입문기의 인생구조를 재평가하고 자아와 세계에 대한 탐색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며 다음 시대의 인생구조를 형성하기 위한 기초를 마련하게 된다. 통상 이 시기는 발달적 위기일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이전 10~15년 동안 의미 있는 삶의 변화가 별로 없었거나 부적절한 변화를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이 시기가 위기일 수 있다. ‘성인 중기 절정 인생구조(55세~60세)’에서는 30대 절정기에서처럼 중년기의 중요한 야망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이 된다. 중년기를 종결하고 노년기를 시작하는 ‘성인 후기 전환기(60세~65세)’에는 지나온 과거를 심오하게 재평가해 보고 노년기로 들어갈 인생구조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65세 이후의 인생은 ‘성인 후기’로, 은퇴와 신체적 노화에 대비하는 시기이자 새로운 패턴의 인생구조를 확립하는 시기이다.4. Loevinger의 자아발달이론Loevinger는 인간의 전생애주기 동안에 일어나는 인간발달이나 인격의 성장에 관해 전반적으로 연구하며 자아발달에 대해 특히 관심을 가졌는데, 자아란 개인이 세상을 관찰, 이해, 반응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중심된 특성, 즉 인간의 성격이라고 할 수 있다. Loevinger는 인간의 자아발달이 점점 더 세련된 수준의 인간을 만든다고 주장하며 그 발달단계를 사회적 단계, 공생단계, 충동적 단계, 자기보호 단계, 동조자 단계, 자기 자각적 단계, 양심적
    교육학| 2013.10.15| 8페이지| 2,000원| 조회(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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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방송통신대학교_취미와 예술] 삐에르 부르디외의 저서 「구별짓기」 상권 1부 취향에 대한 사회적 비판의 요약 및 비판적 분석
    - 목차-??Ⅹ?Ⅸ. 서론Ⅰ. 본론0. 삐에르 부르디외1. 삐에르 부르디외의 주요 개념삐에르 부르디외의 저서 「구별짓지」상권“1부 취향에 대한 사회적 비판”의 요약 및 비판적 분석2. 취향에 대한 사회적 비판3. 비판에 대한 비판적 분석Ⅱ. 결론Ⅲ. 참고문헌??Ⅹ?Ⅸ. 서론삐에르 부르디외의 저서 「구별짓지」상권“1부 취향에 대한 사회적 비판”의 요약 및 비판적 분석취향이란 그 사람을 나타내고 대표하는 하나의 상징과도 같다. 음악적 취향, 미술적 취향, 문학적 취향 등과 같은 예술적 취향에서부터 음식 취향, 의복 취향, 외모 취향 등 다양한 생활 속 취향들을 모두 모으면 한 명의 사람(인격)이 형성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흔히 자신의 취향이 자신을 나타내는 신분증과도 같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취향이 남과 다르다 하여 부끄러워하거나 타인의 취향을 부러워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러나 이 취향이라는 것이 단순히 그 사람이 좋아하는 성향 정도의 정보만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분명 그 사람이 그러한 취향을 가지게 된 것에는 그만한 배경이 존재할 것이다. 이러한 취향과 그 바탕에 있는 그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고자 삐에르 부르디외의 저서 「구별짓기」 중 1부 취향에 대한 사회적 비판을 참고하고자 한다.Ⅰ. 본론0. 삐에르 부르디외「구별짓기」의 저자 삐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는 프랑스 사회학계의 색다른 인물로 실존주의 철학자인 장 폴 샤르트르 이래 이어져 온 민중주의적 비판정신을 계승하여 진정한 지식인은 세속적 권력과 정치경제적 권위의 간섭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부르디외의 학문적 세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 중의 하나는 바로 그의 출신배경이 프랑스 남부의 시골출신이라는 것이다. 남부 사투리 때문에 겪어야 했던 파리 유학시절의 경험은 부르디외로 하여금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파악하게 만든 직접적인 동기가 되었다. 대학이라는 ‘상징적 가치’가 자신의 환경과 경험을 통해 터득하며 지니고 있던 그의 모든 것보다 우월한 것이 극복하지 못했던 구조와 행위의 관계를 파악하려고 시도한다.또한 부르디외는 사회학자들에게소홀한 취급을 받았던 ‘생활양식으로서의 문화현상’까지 학문적 영역 안으로 끌어 들이고 있다. ‘아비투스habitus’ 뿐만 아니라 ‘상징폭력symbolic violence’, ‘문화자본cultural capital’ 등의 개념을 사용함으로써 지배구조의 재생산 과정을 고찰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으며 그의 비판적 분석에 의해 자본주의 사회가 경제적 토대로부터 어느 정도 상대적 자율성을 지닌 문화적 도구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과 지배계급(계층)이 상징폭력을 통해 자신의 이데올로기를 피지배계급(계층)에게 주입시킨다는 사실 등을 폭로하고 있다. 그의 저서인 「구별짓기」 역시 이러한 이론적 기반이 중심이 되고 있다.1. 삐에르 부르디외의 주요 개념부르디외는 파노프스키의 「고딕건축과 스콜라철학」이라는 저서를 프랑스어로 옮기면서 그 서문에서 아비투스habitus에 관한 개념을 최초로 소개한다. 아비투스habitus는, 구조주의의 객관주의적 편향과 상징적 상호작용론과 현상학의 주관주의적 편향을 비판하면서 제기된 개념이자, 보다 구체적으로는 왜 자의적인 차별적 체계가 지배받는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제시된 개념이다. 그는 행위자들이 가지는 취향을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어떤 것이 아니라 행위자들이 스스로의 경험과 생활 속에서 획득 후천적 성향으로 보며,. 취향은 객관적 계급위치의 사회적 위계를 반영하는 문화적 위계로 조직화되기 때문에 취향들 사이의 갈등은 계급갈등으로 간주한다. 결국 취향은 소유하고 있는 자산에 의존하는데 이러한 자산의 소유는 각각의 사회계급들에 균등하게 분배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그는 이러한 사회적 존재조건과 취향 사이의 관계를 인지하기 위해서 각 행위자들의 아비투스habitus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가 주장하는 아비투스habitus란 우리의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무의식적이고 보이지 않는 구조로서 ‘하나의 특정한 계급의 존재조건에 관련된 다양으로 전환된다.아비투스habitus가 자각?평가?행동이라는 정신적 그리고 육체적 구조의 형태로 개인들의 육체 속에 각인된 역사적 관계들의 총체라면, 장(場)은 어떤 권력(혹은 자본)의 형태들 속에 뿌리박힌 다시 말해 역사적으로 형성된 객관적 관계로 이루어진다. 장champ(場)이란 공시적으로 파악할 때 입장(또는 지위)의 구조화된 공간으로 드러난다. 부르디외의 이론적 모델에 따르면, 모든 사회는 여러 개의 장들(경제적·교육적·정치적·문화적 장 등)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그에게 있어서 이 장(場)은 ‘갈등의 영역’이다. 이 입장들의 특성은 그 공간 안에서의 그들의 위상에 종속되어 있으며, 그것을 견지한 사람들의 특성과는 무관하게 분석될 수 있다. 장(場)에는 장의 일반적인 법칙이 있는데, 즉 모든 장에는 기득권자가 가지고 있는, 장을 뒤집어엎으려는 새로운 계급(계층)과의 대립이 존재한다. 전자는 ‘보존의 전략’을 가지고, 후자는 ‘전복의 전략’을 가지고 특정 자본의 축적을 지향하게 된다. 하나의 장(場)은 무엇보다도 다른 장들에 고유한 이해관계와 목표로 환원될 수 없고, 그 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양성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인지될 수 없는 특수한 이해관계와 목적을 규정함으로써 정의된다.부르디외의 이론에서 자본은 모든 물질적이고 상징적인 대상들로 확장된다. 이해관심의 대상은 항상 물질적인 것만은 아니며, 신성화나 위신에 기반한 권위는 순수하게 상징적이며, 많은 양의 경제적 자본의 소유를 함축하지 않는다. 부르디외는 경제자본으로 환원될 수 없는 자본의 다양한 형태를 구분함으로써 경제 결정론적인 ‘계급(계층)개념’을 극복하고자 했다. 그에 따르면, 경제자본economic capital은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돈과 물질적 대상을 말하는 것으로 이것은 여타 재정자원과 자산뿐만 아니라 금전적 소득을 포함한다. 문화자본cultural capital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데, 이것은 사회화 과정 속에서 획득한 오랜 특성과 습관(육화된 문화자본), 가별한 유형을 가장 적합한 것으로 보이도록 하기 위해 상징들을 조작하려는 노력에서 생겨난다.2. 취향에 대한 사회적 비판부르디외는 「구별짓기」를 통해 매우 사적인 영역일 수 있는 취향의 문제를 계급과의 상관성으로 분석해 내고 있다. 그는 한 개인의 취향 즉, 미술관을 간다든지, 음악회를 참가한다든지 하는 이른바 문화적 실천이나 회화나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교육수준, 출신계급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말하고 있다.부르디외는 교육수준과 취향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음악작품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했다. 주어진 음악작품은 정통적인 작품인 『피아노 평균율』, 예술의 하위 작품인『랩소디 인 불루』, 통속화되었다는 이유로 높이 평가받지 못하는 고전음악인『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이었고, 이 3개의 음악작품에 대한 계급분파별 선호도를 분석한 것이다. 이를 통해 교육수준과 사회계급에 상응하는 세 개의 취향의 영역으로 구분된다는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정통적인 작품에 대한 취향은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증대하며, 지배계급 중 학력자본이 가장 풍부한 분파에서, 예술의 하위 작품인 중간층 작품에 대한 취향은 중간계급에서, 통속화되었다는 이유로 높이 평가받지 못하는 고전음악과 예술적 야심이나 욕망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대중적 취향의 작품은 민중계급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취향인 것이다.이와 같은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학력자본의 차이에 따라서 음악의 선호도는 정통적 취향, 중간층 취향, 대중적 취향으로 나뉘고 있다. 결국 음악에 대한 취향의 차이는 학력자본의 차이와 상응하고 있는 것이다. 부르디외는 이와 같은 학력자본에 따른 구별짓기의 논리를 학교 교육이 기능하는 논리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즉, 학교 교육제도는 학생들을 분류하며 학교교육의 모든 과정을 통해 정통적인 문화적 실천이 가능한 학생 다시 말해 수준 높은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을 구분하며, 분류된 각 개인들 역시 그러한 차이를 누구나 인정하고 지지하고 있다는 믿음을 불어넣고 이러한 는 지배계급의 권위를 유지하고 재생산하는 수단이 되며 암묵적으로 이러한 점을 정당화 시키는 것이다.또한 부르디외는 개인의 취향이라는 것이 단순히 개인의 우연적인 선택이 아니라 계급적·이데올로기적 의미로 가득 차 있음을 밝히고 있다.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듣고, 고급스러운 칵테일 바에서 술 먹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과 신나는 댄스 음악이나 트로트를 즐겨 듣고, 포장마차에서 술 마시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단순히 개인적인 선택의 결과가 아니라는 것이다. 부르디외는 취향을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어떤 것이 아니라 행위자들이 스스로의 경험과 생활 속에서 획득한 후천적 성향으로 본다. 취향은 구분하고 평가하는 획득한 성향이며 계급의 표시자로 기능한다는 것이다. 또한 취향은 겉보기에 아무리 순수하고 중립적인 현상으로 보인다 할지라도 객관적 계급 위치와 함께 변화한다고 말한다. 결국 취향은 사회적 위계를 반영하는 문화적 위계로 표현된다. 취향들 상호 간에는 문화적 위계를 둘러싼 또 다른 의미의 계급 갈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아비투스habitus는 쉽게 말해 개인의 문화적인 취향과 소비의 근간이 되는 `성향`을 의미하는 말이다. 아비투스habitus라는 말은 타고나는 천성과 기질을 의미하는 말은 아니다. 아비투스habitus는 사회적 위치, 교육 환경, 계급 위상에 따라 후천적으로 길러진 성향을 의미한다. 우리는 흔히 내가 똑똑해서 수준 높은 문화적 취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 문화적 취향은 사실 내가 속한 계급의 문화적 취향일 뿐이다. 부르디외의 이론에 따르면 타고난 것이 아니라 후천적 아비투스habitus가 행동으로 나타난 것일 뿐이다. 따라서 계급이 높은 사람들의 문화를 고급문화로, 그렇지 못한 문화를 무조건 저급문화로 분류하는 이분법에도 오류가 있다. 각기 그들이 속한 사회의 문화를 습득했을 뿐 그것이 사람의 인격적인 수준이나 지적인 수준을 가늠하는 잣대가 돼서는 안 된다. 기존 사회학이 객관적으로 분석한다는 명분으로 사회적으로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이다.
    교육학| 2013.04.12| 4페이지| 2,000원| 조회(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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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방송통신대학교_인적자원개발론] 인적자원개발의 역사적 발전과정과 과제
    - 목차-서론본론1. 인적자원과 인적자원개발의 정의1) 인적자원의 정의2) 인적자원개발의 정의2. 인적자원개발의 역사적 발전과정1) 인사제도와 인사관리의 발전2) 산업혁명3) 세계대전4) 포스트 산업사회5) 지식기반 글로벌 사회3. 인적자원개발의 과제1) 국가 차원의 인적자원개발2) 기업 차원의 인적자원개발결론참고문헌인적자원개발의 역사적 발전과정과 과제서론국가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고급 과학 기술 인력을 비롯한 인적자원의 효율적인 양성 및 활용의 중요성이 과거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자원이 빈약하고, 경제 성장 구조에 있어 수출 등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현대 지식 기반사회에서는 토지, 노동, 자본과 같은 물적 자원보다는 고부가가치의 기술력과 창의력 등 지식과 도덕적 품성을 갖춘 인적자원이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 되기 때문에 선진국을 중심으로 많은 나라들이 인적자원개발 정책을 국가의 주요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우리나라도 2001년 교육부를 교육인적자원부로 개편함과 아울러 정부 내에 인적자원개발회의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범정부적으로 국가인적자원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인적자원개발기본법을 재정하는 등 종합적?체계적으로 인적자원개발 관련 정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인적자원개발의 투자는 인적자원개발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투자로서 근로자 개인에게나 기업전체에 많은 효용을 창출한다는 관점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즉, 인적자원개발이 기업의 원활 구조조정을 뒷받침하며, 신기술의 도입과 조직의 재구축을 통한 소위 고도의 성과문화 구축에 필수적이라고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투자는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근로자들의 고용 만족도를 높여 고용안정성을 제고하는 데에도 매우 중요하다. 또한 인적자원개발은 생산성 향상과 비용을 절감하는 경제적 효율성과 기술변화에 대한 적응력 제고와 직무만족도 증가, 성장욕구 충족 등 종업원 정의는 경제학에서 흔히 논의되어 왔으며, 이에 대한 개념의 정의는 학자들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인간의 경제적 가치를 처음으로 평가한 사람은 17세기의 William Petty라고 알려져 있다. 그는 국가의 부의 원천을 국가가 소장하고 있는 물질적인 자원이 아니라 그 국가가 가지고 있는 인적자원으로 파악했다. 이후 근대 경제학의 아버지인 아담 스미스는 인간의 교육이나 훈련을 통하여 습득한 생산능력을 기계의 생산능력과 비교하여 인적 자본에 대한 개념을 제시하였다. 그는 사회 구성원이 습득한 유용한 능력으로 구성되는 고정자본의 정의를 통해 획득된 재능이 몸속에 체화되어 자신의 재산이 된다고 봄으로써 인적자본의 중요성이나 개념적 기초를 설명하였다. 알프레드 마샬은 ‘교육은 국가적 투자’라고 주장하면서 인적자본의 개념을 개인적인 부 또는 개인적인 자본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Theodore Schultz는 사람을 human capital로 간주하여 학교교육에 투자하는 것이야말로 경제발전을 가져오는 확실한 투자라고 보았으며 이를 실증적으로 규명하였다.위의 정의를 바탕으로 현대사회에서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인적자원의 정의는 “사람으로부터 나오는 또는 나올 수 있는 경제적?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자원”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는 2001년도의 「국가인적자원기본계획」에서 인적자원을 “사람에게 체화된 지식?기술?정보 등”으로 보아 인적요소의 총합으로서 자본 개념으로 파악하여 인적자원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2002년 8월 26일 법률 제6713호로 제정된 「인적자원개발기본법」에서는 인적자원을 “국민 개개인, 사회 및 국가의 발전에 필요한 지식?기술?태도 등 인간이 지니는 능력과 품성”으로 정의하고 있어 인적요소의 총합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 인적자원이란 사람 개개인뿐만 아니라 그 사람들로 구성된 조직 속에서 체화되고 발전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인적자원의 특성은 고정된 자산이나 유동 자산처럼 척도를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따라서 물적 자원처럼 감가상각와 개인의 성장요구를 동시에 충족시켜 양측의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려는 노력이다. 또 조직개발은 조직의 시스템, 운용방식, 직무수행과정 등의 변화를 통해 인적자원개발의 목표를 달성하려는 노력이다. 인적자원개발의 개념과 영역은 그 용어가 내포하고 있는 추상성과 확장성, 접근시각의 다양성, 인적자원개발의 주요 수혜자에 대한 인식차이, 그리고 시공간적 차이 등으로 인하여 매우 다르게 인식되고 있다.이러한 광의·협의적 개념과 많은 학자들의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개념을 종합하면 “인적자원개발은 교육, 훈련, 연구개발 등에 의한 인적자원의 양성과 배분 그리고 활용과 관계되는 개인, 조직, 기업, 국가의 전반적인 사회적 활동”이라고 요약 할 수 있다. 즉, 인적자원개발은 인적자원을 양성하는 것 뿐 아니라 인적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평생에 걸쳐 잠재능력이 계발될 수 있도록 하는 일체의 활동을 의미한다. 좁은 의미에서는 경제 또는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데 국한되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지식?기술뿐만 아니라 도덕?예능?개성?인성 등 모든 사람들이 타고난 자질을 충분히 계발하도록 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국가차원의 인적자원개발과 민간 차원의 인적자원개발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또한 인적자원개발의 영역은 개인의 능력개발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자본의 형성과 관련된 영역까지 확장된 개념으로 보아야 한다.2. 인적자원개발의 역사적 발전과정인적자원개발은 그 개념과 접근방법에 있어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의 발전정도와 노동조합의 위상 그리고 국가의 노동관계입법 수준 등에 큰 영향을 받아 전개되며 또한 국가의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조건 등에 영향을 받아 형성되기 때문에 인적자원개발의 발전과정을 살펴보는 것은 서구 선진국의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의 사회적, 문화적 환경을 적용하여 우리나라 기업의 인적자원개발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인적자원개발의 역사적 발달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인사제도와 인사관리의 발전근대효율적인 ‘하나의 최선의 체제(one best system)'을 지향하였기에 인적자원개발은 직무설계, 과업관리, 성과에 의한 보상, 중앙 통제와 감독, 그리고 노동력의 과학적 선발훈련을 시도하였다.3) 세계대전두 차례의 세계 대전은 군수물자를 생산하기 위해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였기에 새로운 인력에 대한 훈련이 더욱 요청되어 감독자의 훈련기능을 강조하고, 훈련가를 훈련시키는 것이 중요해졌다. 인적자원개발은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도록 디자인된 일련의 조직화된 활동’이라는 정의가 제시된 이후 오랫동안 ‘훈련(training)' 패러다임을 기반으로 개념적 정의를 유지해왔다. 이 시기의 인적자원개발은 조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도구로 간주되어 개인의 지식, 기술, 태도의 효율적인 습득을 통해 조직과 직무가 요구하는 목표에 도달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 과제였다.4) 포스트 산업사회포스트 산업사회에서 기업은 시장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유동적인 상황을 인식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 및 수요의 변화를 맞추기 위해 다품종 소량생산 또는 맞춤형 생산을 하게 되며, 표준화된 절차보다는 새롭고 유연한 사고가 강조되고 위계적인 질서대신 수평적인 네트워크가 중시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기존의 산업사회 훈련방식으로는 사회와 조직, 개인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한계에 이르게 된다. 이에 인적자원개발은 시대가 요구하는 유연한 조직 구축 및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학습’의 패러다임을 맞이하게 된다. 여기에서 학습이란, 사람 중심적 관점으로 자신이 속해 있는 집단에 기꺼이 생산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자기 창조적인 개인(self-authoring individuals)의 개발을 의미한다. 학습 패러다임에서는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빠른 변화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미래를 준비하고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하여 비형식적이고 우발적인 배움, 조직구성원들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학습, 상호 유대와 협력을 통한 학습 등이 강조되다. 즉, 기업은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조직된 체제이며 그 체제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인적자원개발 활동의 결과는 성과로 나타나야 함을 의미한다. 성과 패러다임을 대표하는 접근법 중 하나는 수행공학(Human Performance Technology; HTP)이다. HPT는 개인과 조직의 성과 강화를 위한 체계적 접근법으로 교육뿐만 아니라 교육외적인 처방들도 중요하게 활용한다.3. 인적자원개발의 과제현재 우리나라의 인적자원개발은 주로 국가적 차원의 정책 및 제도적인 개발과 기업차원의 교육훈련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에 국가와 기업에서의 인적자원개발의 과제와 발전방향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1) 국가 차원의 인적자원개발조직 및 협력체 강화선진국의 인적자원개발제도는 1960년대부터 구체적이며 장기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인적자원개발 정책은 직업훈련제도, 노동시장의 동향, 자격제도, 산학연계, 정보시스템의 개발 등 종합적인 접근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부처 간의 조정과 협력을 통해서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정책이 수립되고 집행되고 있다. 특히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교육정책은 산·관·학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집행되고 있어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한국의 고등교육정책 결정 및 집행에 주는 시사점이 크다. 즉, 국가 차원의 인적자원개발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재의 인적자원개발회의의 조직과 역할을 강화하고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교육정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산업체간 협력체를 강화하는 등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자료의 체계적 관리와 분석인력수급 전망, 직업 정보의 미발달 및 교육?훈련과 노동시장을 연계하는 기본적 정보 인프라 부족으로 수급전망의 예측력의 한계가 있다. 국가 차원의 종합 청사진 없이 부처별로 개별적 정보생성과 관리로 인해 코드 불일치, 자료의 중복, 호환성 부족이 발생하고 있는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부처별 협력체계의 재구성을 통해 정확한 자료의 체계적 관리와 분석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전략적 홍보 및한다.
    교육학| 2013.04.12| 9페이지| 2,000원| 조회(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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