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학교 종이 땡땡땡교육의 길을 걷기위한 예비 교사로서 학교 현실에 대한 문제에는 상당한 관심을 갖게 된다. 가끔 들려오는 어처구니 없는 교실 풍경 소식은 누구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고 생각을 하게 한다. 나름대로 언론 매체를 통해, 또 주위에 선생님이신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요즘 교실의 풍경을 상당히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학교종이 땡땡땡’이라는 이 한권의 책은 내가 알고 있던 교육 현실은 정말 일부에 지나지 않음을 알게했다. 이 책에서 그리고 있는 학교 현장은 내가 생각하고 있던 그것 이상이었다.본 책은 한 현직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보고, 듣고, 겪었던 일들을 생생하게 풀어낸 일화들로 구성되었다. 총 6개의 파트로 나누어 각각의 주제에 맞게 각 일화들이 모아져 있다. 서문에 이어 내가 제일 먼저 접하게 된 일화는 ‘벌점 먹은 교사들’이라는 제목의 일화였다. 제목을 먼제 접하고 나름대로 유추한 내용은 학교 내에서 부정을 저질러 벌점을 받게된 교사들에 관한 일화이거나 벌점제에 대한 비판 정도의 것이었다. 하지만 이 첫 번째 일화의 내용은 내가 생각한 것 그 보다 더 심각하였다. 내용인즉 체벌제 대신 벌점제가 시행되면서 학생들은 이 벌점제를 거부하고 이에 반항하는 뜻으로 역으로 교사들에게 벌점을 매겨 대자보를 붙였다는 것이었다. ‘학교종이 땡땡땡 이라는 유쾌하기 그지없는 제목만큼이나 즐겁고 따뜻한 이야기가 씌여 있겠구나‘ 하고 밝고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열었는데, 그 첫 번째 일화부터 짧은 내용이지만 큰 충격을 주었다. 아무리 교사의 권위가 떨어지고 학생들은 학교에 반감을 가지는 학교 현실이라지만 어떻게 이런 맹랑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화가 나기보다는 뒷통수를 맞은 듯 어이가 없었다. 더구나 이 책이 지어진 1999년도 이전의 일화들이라면, 2000년대의 현재에는 이보다 학교 현실이 더 심각할 수 있었다. 그 충격에 멍하니 있는데, 하지만 이것은 그 맹랑한 일을 저지른 학생을 나무랄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죽했으면, 그리고 어쩌다 학교 현장의 분위기가 이렇게 흘러왔는지 모르겠지만, 이것은 교육 현실 내부의 문제로 인한 하나의 사고이다. 학교가 하는 일에 대해 하나 하나 불만을 품고 실망하게 됨으로써, 이제 학생들은 학교에 관한 것이라면 뭐든지 불신하려 든다. 오랜 세월 소리 없이 진행되어 온 이 흐름에 학생들, 교사들 모두 괴로워 하고 있다. 그 수요자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학생이 중심인 교육을 오래도록 모른 체 해온 보수적인 교육 정책의 결과인 것이다.이 책에는 이런 교실의 살벌한 풍경 외에도, 아이들의 관심사, 교육 환경 등에 관한 일화와 작가의 견해가 씌여있다. 어두운 학교 현실 외에도, 아직 교실에 살아있는 밝은 측면의 일화들도 실려있다. ‘아직 교실은 따뜻하다.’ 라는 주제의 이 밝은 일화들은 아이들이 교실의 문제를 인식하고 그에 대해 토론하는 과정을 주로 담았다. 이 책 전반에 담겨 있던 수업에 무기력한 아이들과는 달리, 이 파트에서의 학생들은 주어진 주제에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서로 이야기 한다. 그러한 토론들을 접했을 때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하나는 ‘수업에 그렇게 흥미 없어하고 무관심 하던 아이들이 때로는 이렇게 수업에 열심인 것을 보면 아직 학교 교육에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다른 하나는 이로써 수업에 희망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 희망은 아이들의 관심사에만 국한되어 있다는 다소 걱정스러운 생각이었다.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수업을 보면 모두 아이들의 생활 모습에 관계되는 것이고, 이러한 자신들과 관련된 주제에는 교사에게 벌점을 줄 때의 맹랑한 태도답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내보였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워야 할 내용 중에는 이처럼 학생들 자신의 관심사가 될만한 것만 있는 것이 아닌만큼, 다른 영역에서는 여전히 재미없어 하고 교육 현실에 반항할 그들이 걱정되었다.이 책을 통해 내가 느낀 주된 감정은 걱정스러움이었다. 이렇게 엇나가는 우리의 아이들이 걱정되었고, 이렇게 실패한 학교 교육자체가 걱정되었고, 예비교사로서 장차 내 역할이 걱정되었다. 필자도 또한 이러한 현실에 대해 걱정하고 또 학생들과 공감하고 또 불만을 토로하기도 한다. 하지만 필자는 그러한 걱정에 대한 해결방안은 언급하지 않았다. 크게는 교육 정책에 대한, 작게는 한 교사로서 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까지는 제시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학교 교육 현실을 알려주고 해결책은 그들의 몫으로 남겨 두는 것은 어쩐지 일만 벌려놓고 수습은 하지 않은 듯한 느낌이었다. 생생한 학교 현실을 알려보자는데 주 목적을 두고 거기에만 치우쳐 이야기를 풀어 나갔을 수도 있지만, 그러한 현실을 겪으며 나름대로 생각한 대책들도 함께 언급했으면 독자들에게 걱정만이 아닌 학교 교육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도 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잘 알면서 잘 몰랐던 한국 도자기의 매력사실 어려서부터 아름다운 도자기들을 감상할 기회는 내게 꽤 많이 주어졌었다. 박물관에서든 미술관에서든 골동품가게에서든 심지어 TV의 진품명품을 가리는 프로그램에서든. 어려서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숙제를 위해 열심히 적으러 갔던 곳이었고, 꽤 커서는 눈길을 붙잡는 회화작품들을 보다가 지쳐 다른 것은 지나쳐 나오고는 했다. 최근에 미술관, 그것도 꽤 유명한 미술관들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회화작품보다도 조소나 기타 작품들, 게중에서도 도자기 작품들이 꽤 많다는 사실에 조금 당황했었다. 그곳의 도자기 작품들의 대부분은 중국의 것이었다. 따로 전시관이 있을만큼. 간혹 한국의 도자기를 발견하면 반가웠었다. 하지만 그래도 나의 눈을 끄는 것은 어쩔 수 없이 화려한 서양의 도자기들이었다. 하지만 한권의 감상이었던 독서를 통해 내가 눈길을 지나쳤던 한국의 도자기들이 아쉽고 미안해졌다.사실 한국의 도자기는 저자의 말하듯이 밋밋하고 조용하다. 그래서 눈에 확 들어오지 않을 뿐 더러 우리의 인식은 ‘도자기=차이나’이자 한국의 도자기는 중국의 영향을 받은 것이었다. 물론 책에서처럼 국사시간에 배운바로는 조선의 도공들이 일본에 끌려가서 일본의 자기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지만, 비슷한 예로 그림으로 자주보던 ‘금동여래입상’과 같은 것만 기억할 뿐 기억속에 묻혀있었다. 이 책은 처음에 도자기가 무엇이며 어떻게 탄생하여 발전되어 왔는지 그 이론을 설명하는 딱딱한 책으로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등장하는 새로운 도자기들, 그리고 글보다 더 마음을 사로잡는 자기들의 자태들, 그리고 점점 마음에 들리는 저자의 한국 자기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설득력있게 다가왔다. 청자의 아름다운 비색과 학이 날아갈 것만 같은 상감무늬, 그리고 그보다 더 독자적으로 기술을 개발하느라 쏟아부었을 그 정성과 노력들이 눈에 보였다. 청자의 쇠퇴와 여건의 어려움으로 탄생하였다지만 역시 세계 어디에도 없을 가을같은 느낌의 분청사기, 다르게 보면 빛바랜 것 같은 색이지만 그 무늬보다도 오묘하게 번지는 색의 조화가 마음에 쏙 들었다. 백자또한, 대체로 꾸밈없는 깔끔한 모습인데, 오히려 하얀 바탕에서 그 단아한 형태가 더 주목되어 곡선미를 느끼게 하였다. 단아함을 넘어서 요염함까지 느껴지는. 한국 자기의 매력적인 모습에 눈길을 잡히면서도 자꾸 시선은 그 아래 적혀있는 소장자를 훑게했다. 안타까운점은 상당수의 우리나라 자기들이 외국, 그중에서도 일본에 머물러 있다는 것. 어디에 있든 그곳에서 그 아름다움을 널리에 뽐내는 것 자체로 의미있지만, 지난 과거가 겹쳐져 약간 억울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어디에서든 그 매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나아가 우리의 자기를 널리 알리기를. 저자의 말대로 우리의 자기가 독창적인 역사를 가지고 수준높은 작품들을 낳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세계화하지 못한 것은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마저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나부터가 부끄럽고 아쉬웠는데, 다행이도 우리나라에서 점점 도자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는 것 같다.
교육에 대한 긴급조치의 시기(1945~1946)-1945년 일본의 패망과 함께 미국은 한국교육위원회를 조직하고, ‘신조선의 조선인을 위한 교육'이라는 교육방침을 발표-시간배정과 할당은 임시방편적이기는 하지만, 제국주의적인 성격이 강한 수신과 대신 공민과를 신설-일본어 중심의 ’국어‘에서 우리말과 글 중심의 ’국어‘로 바꾸고, 우리의 역사 교육을 시행함교수 요목의 시기-교수 요목: 학생들이 학습해 나갈 코스, 교사가 학생에게 가르칠 교수 내용의 주제 또는 제목1) 기간 : 1946년 교수 요목 제정 ~ 1954년 교육과정 시간배당 기준 공포단, 1945년 광복부터 교수 요목이 공포될 때까지 1년은 여기에 포함하여 생각한다.1946년 ‘교수 요목’이란 이름으로 교과명, 학년 총 이수 시간 수 및 내용만을 나열한 간결한 교육과정이 공포.교수 요목의 제정 당시에는 중학교가 6년제였기 때문에 그 중 학습 3개년에 가르칠 내용의 ‘초급 중학교 일반 과학 교수 요목’이라고 되어 있으며 약 600여 시간에 가르칠 내용의 요목만 나열되어 있을 뿐 현행, 교육과정과 같이 과학과의 목표나 지도 및 평가 상의 유의점은 찾아볼 수 없다.2) 교수 요목의 내용 : 과학과 교수 요목은 산?알칼리, 전기, 식물계, 동물계, 등과 같은 현행 교육 과정의 내용 제목과 흡사한 것도 찾아볼 수 있으며, 전기, 통신, 라디오, 내연 기관 등과 같이 현재 기술 교과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도 많다. 또, 세탁, 가축, 약용 식물, 회충, 지혈법 등과 같이 실생활과 관계 깊은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3) 교과 분류 : 초급 중학교(현재의 중학교)의 과학은 물상과 생물을, 고급 중학교(현재의 고등학교)는 물 리, 화학, 생물을, 농업 학교에서는 과학을, 상업 학교에서는 이과를 이수시키도록 하였다.제 1차 교육과정의 시기(1954년~1963년)1) 문교부령 제 35호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사범 학교 교육 과정 시간 배당 기준령. 1954년 4월 20일 제정공포. 1954학년도 시행.-교육과정: “각 학교의 교과목 및 기타 교육 활동의 편제”-편제: 교과, 특별활동-교과 수: 8교과(국어, 산수, 사회 생활, 자연, 보건, 음악, 미술, 실과)-연간 총 수업 시간 수: 학년별 백분율로 표시 (연간 35주 기준)-1시간 단위 수업: 40분2) 문교부령 제 44호 “국민 학교 교과 과정” 1955년 8월 1일 제정 공포 시행.-교과 중심 교육 과정-8교과의 ‘교과 과정’제시-교과별 목표와 내용으로 구성-반공 교육, 도의 교육, 실업 교육 강조제 2차 교육과정의 시기 (1963~1973)-교육 과정의 전개 체재를 개편, 체제 면에서도 통일된 형식을 갖춤-학문 중심 교육 과정으로 개정되기 이전까지의 과정1) 문교부령 제 119호 “초등학교 교육 과정”-1963년 2월 15일 개정 공포-1964년 3월 1일: 1, 2학년, 1965년 3월 1일: 3, 4학년, 1966년 3월 1일: 5, 6학년 시행-생활(경험)중심 교육 과정-교육 과정: “학생들이 학교의 지도하에 경험하는 모든 학습활동의 총화”-자주성, 생산성, 유용성, 합리성, 지역성의 강조-편제: 교과활동, 반공?도덕 생활, 특별 활동-교과수: 8교과(국어, 산수, 사회, 자연, 음악, 체육, 실과, 미술)-연간 35주 기준, 1시간의 수업 40분 단위-주당 수업 시간량 제시2) 문교부령 제 251호 “국민 학교 교육 과정”-1969년 9월 4일 부분 개정 공포-1970년 3월 1일 전 학년 시행-국민 교육 헌장 이념의 구현-반공?도덕, 특별활동의 강화: 수업시간 증배-특별 활동의 내용 보완: 학급회, 아동회, 클럽활동제 3차 교육과정의 시기 (1973~1981)-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한 해결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둠-좀 더 구체적인 목표 제시, 한국적 현실과 국가 정책적 의지기 강조되었다.1) 문교부령 제 310호 “국민 학교 교육 과정”-1973년 2월 14일 개정 공포-1973년 3월 1일: 1,2,3학년, 전 학년 사회과-1974년 3월 1일: 4,5,6학년-학문 중심 교육 과정: 지식의 구조, 기본 개념과 원리 중시-국민 교육 헌장의 이념과 구현-국민적 자질의 함양, 인간 교육의 강화, 지식?기술 교육의 쇄신-편제: 교과 활동, 특별 활동-교과 수: 9교과(도덕, 국어, 사회, 산수, 자연, 체육, 음악, 미술, 실과)-도덕 교과 신설-국사 교육의 강화-35주 기준 연간 수업 시간 수 제시-1시간의 수업: 40분 또는 45분2) 문교부 고시 제 424호 “국민 학교 교육 과정”-1979년 3월 1일 고시, 시행-교육 과정 문서 결정 체제의 개선-문교부령(법규 문서)으로 공포되는 교육 과정을 문교부 고시(공고 문서)형태로 개선-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부분 개선 필요에 대처제 4차 교육 과정의 시기 (1981년~1987년)-문교부 고시 제 442호 “국민 학교 교육 과정”-1981년 12월 31일 개정 고시-1982년 3월 1일: 1,2,3학년, 전 학년의 도덕과, 사회과 시행-1983년 3월1일: 4,5,6학년-단일 교육 사조와 이론의 지배 탈피-개인적, 사회적, 학문적 적합성의 조화-교과, 경험, 학문 중심 교육 사조의 균형, 조화-교육과정: “학교에서 전개되고 실현될 교육 실천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일정 학생에게 무엇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를 국가 수준에서 규정하는 의도되고 문서화된 계획”-교육 과정 구성의 방향:건전한 심신의 육성:지력과 기술의 배양:도덕적인 인격의 형성:민족 공동체 의식의 고양-교육에서 길러야 할 인간상:건강한 사람, 심미적인 사람, 능력있는 사람, 도덕적인 사람, 자주적인 사람-체제 및 편제상의 특징:편제-교과 활동, 특별 활동:교과 수-9교과:통합 교과서에 의한 교과의 통합적 운영(1,2학년):“다교과 1교과서” 체제:34주 기준 연간 최소 수업 시간 수 제시:1시간의 수업-40분제 5차 교육 과정의 시기(1987~1992)-문교부 고시 제 87-9호 “국민 학교 교육 과정”-1987년 6월 30일 개정 고시-1989년 3월1일: 1,2,3,학년, 1990년 3월1일: 4,5,6,학년-홍익 인간의 이념 구현: 건강한 사람, 자주적인 사람, 창조적인 사람, 도덕적인 사람-체제?구조의 개선:교육 과정 구성의 방향:교육 목표, 편제, 시간 배당:운영 지침-계회, 지도, 편가, 기타:교과 활동과 특별 활동의 목표, 내용, 유의점-통합 교육 과정의 제정-편제: 교과 활동, 특별활동-1,2학년 교과: 국어, 산수,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우리들은 1학년-3~6학년 교과: 도덕, 국어, 사회, 산수, 자연, 체육, 음악, 미술, 실과(9교과)-다양한 교육 과정 자료 보급:“1교과 다 교과서”체제-평가 결과 기록 방법 개선: 1,2 학년 문장 기술제 6차 교육 과정의 시기(1992~1997)1) 교육부 고시 제 1992-16호 “국민학교 교육 과정”-1992년 9월 30일 개정 고시-1995년 3월 1일 1,2학년 시행-1996년 3월 1일 3,4학년 시행-1997년 3월 1일 5,6학년 시행-21세기를 주도할 건강하고 자주적이며 창의적이고 도덕적인 한국인 육성-교육 과정 개정 중점:교육 과정 결정의 분권화:교육 과정 구조의 다양화:교육 과정 내용의 적정화:교육 과정 운영의 효율화-교육 과정 편성?운영의 역할 분담:교육부-국가 수준의 교육 과정 기준:시?도-지역 수준의 교육 과정 편성?운영 지침:학교-학교 수준의 학교 교육 과정-국가 수준 교육 과정의 성격:초?중등 학교의 교육 목적, 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국가 수준의 교육 과정:학교에서 편성, 운영하여야 할 교육 과정의 공통적, 일반적 기준-교육 과정의 구성 방침:도덕성과 공동체 의식이 투철한 민주 시민 육성:사회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인 능력 개발:학생의 개성, 능력, 요구를 고려하여 교육 내용과 방법 다양화:교육 과정 편성?운영 체제를 개선하여 교육의 질 관리 강화-교육 과정 체제?구조의 개선:교육 과정의 성격, 구성 방침, 편제, 시간 배당 기준:편성?운영의 기본 지침-편성, 운영, 평가, 기타:교과와 특별 활동 구성 체제 개선-성격, 목표, 내용, 방법, 평가-학교 교육 과정의 편성?운영 강조
Merrill의 내용요소제시이론1. 내용요소제시이론 (구인전시이론)이란?1) 내용요소제시이론은 복잡한 학습대상물을 낱개의 내용요소들로 나누어 내고 또 그 학습의 수준을 결정한 다음, 그 각각에 적절한 교수방법을 모델로서 전시(Display)하고 있다.2) 실제로 수행하기가 용이하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실천적 이론의 하나이다.2. 내용제시이론의 구성1) 수행-내용 매트릭스학업수행의 수준을 세 가지(기억, 활용 발견)로 나누고, 학습내용을 네 가지(사실, 개념, 절차, 원리)로 나누어 그들의 관계를 매트릭스로 나타낸 것이다.2) 제시형수업의 현상이나 인쇄매체, 전자매체 등을 통하여 학습자들에게 제시되는 교수형태이다.-일차제시형: 어떤 학습대상물을 학습하기 위하여 반드시 제시되어야만 하는 제시형이다.-이차제시형: 반드시 제시될 필요는 없지만 일차제시형과 함께 제시된다면 학습의 효과성과 효율성이 증진되는 제시형이다.3) 일관성의 원칙수행차원과 일차제시형의 일관성을 논의하는 것이다. 이러한 교과내용을 이러한 수준에서 학습자가 수행하도록 하려면 이러한 일차제시형을 제시하여야 한다.발견활용기억수행의수준사실 개념 절차 원리내용의 형태3. 수행×내용 매트릭스1) 수행수준학습과 관련된 수행은 기억, 활용, 발견의 세 가지 수준으로 구분된다.(1) 기억: 수행의 첫 번째 수준이며 인지심리학이 지칭하는 가장 기초적인 것으로써, 이미 저장되어 lT는 정보를 재생 또는 재현시키기 위하여 기억된 것들 속을 탐색하는 작업을 뜻한다.(2)활용: 두 번째 수준의 수행으로 추상적인 사항을 특정 사례에 적용할 것이 요구된다.(3)발견: 세 번째 수준에서의 수행인데, 여기서는 새로운 추상성을 도출해내거나, 창출해 낼 것이 학습자에게 요구된다.2) 내용범주메릴의 매트릭스에서 학습내용의 형태는 사실, 개념, 절차, 원리로 나뉜다.(1)사실: 아무렇게나 임의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정보의 조각들로 규정된다.(2) 개념: 특정한 성격을 공유하면서 똑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사물, 기호들의 집합이다.(3) 절차: 어떤 목적을 달성한다거나, 특정한 일군의 문제를 푼다거나,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데에 필요한 단계들을 순서화한 것이다.(4) 원리: 왜 이 세상에서 어떤 현상들이 생기는가에 대한 해설 또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에 대한 예측이다.4. 제시형1) 일차제시형(1) 일반성과 사례①일반성: 정의, 절차, 원리를 추상적으로 진술하는 것을 일컬음, 추상적이란 어떤 특정한 사례를 제시하는 것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쓰인다.②사례: 정의, 절차, 원리의 특정한 예들을 일컫는 것으로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나타나게 된다.(2) 설명적 제시형과 질문식 제시형-학생의 반응에 대한 기대를 다루는 차원이다.-설명적 제시형: 학습물이 일반성이냐 사례냐를 막론하고 설명식으로 제시한다.(예: 진술하는 것, 보여주는 것, 해설하는 것)-질문적 제시형: 똑같은 학습물이 질문의 형태로 제시로 질문을 완성형으로 한다거나 일반성을 특정한 사례에 적용하는 문제를 내는 방법이다.설명질문일반성EG법칙IG회상사례Eeg예(example)Ieg연습2) 이차적 자료제시 형태(Secondary Presentation Forms)(이차제시형)-일차적 제시형이 교수의 주된 수단, 이차제시형은 일차제시형을 정교화하는 수단이다.-정교화: 어떤 사상을 가르칠 때 그것을 보다 더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들거나 학습자가 학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부수적인 자료를 제공하는 노력이다.-정교화의 형태: 맥락(c), 선수학습(p), 암기법(mn), 도움말(h), 표현법(r), 피드백(FB)5. 일관성(一貫性)1) 내용-일차제시형 일관성↓내용의 수준제시연습만약 교수목표가 다음으로 분류될 때~일관성 있는 제시를 위해 필요한 EG는~일관성 있는 제시를 위해 필요한 Eeg는~일관성 있는 제시를 위해 필요한 Ieg는~일관성 있는 제시를 위해 필요한 IG는~
생명교육, 환경교육, 생태교육, 홀리스틱교육의 개념과 유사점, 차이점환경교육환경교육은 인간의 생명·건강을 보호하고 생활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는 교육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환경오염·자원고갈·인구증가 문제 등을 해결하는 데 있으며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위적 환경을 포함한 모든 환경 관계에 대하여 학습하는 것을 과제로 한다. 교육내용은 환경과 관련된 지식 전달, 의식 변화, 습관과 기능 개발, 가치관 함양 등을 포함해야 한다. 교육대상은 연령에 상관없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평생교육 차원에서 시행되어야 한다.홀리스틱 교육홀리스틱 교육은 전반적인 관계성에 초점을 둔 교육이다. 즉, 논리적 사고와 직관과의 관계, 마음과 몸과의 관계, 지식의 다양한 분야 영역의 관계, 개인과 공동 생활과의 관계, 그리고 자아와 자기와의 관계 등 학습자는 이러한 관계를 깊이 추구해서 이 관계를 깨달음과 함께 그 관계를 보다 적절한 것으로 변용해 가기 위해, 필요한 힘을 얻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육이다.생태교육생태교육은 모든 생명가치와 그 실현을 존중하고 주어진 상황에서 다른 생명의 가치와 조화하면서 인간의 자연성을 실현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하나의 교육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주변 세상과 인간을 보는 관점이 전제되어야 한다. 생태교육은 동양의 일원론적 세계관에 기초하며, 이는 인간과 자연이 하나라고 보는 입장이다.즉, 기계론적 세계관이 갖는 인간중심주의를 거부하고 모든 생명이 고립된 존재가 아니라 우주적인 관계의 그물 속에서 상호작용하고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진화하고 우주의 궁극적 생명과 합일되어 나가는 것으로 보는 견해이다. 동시에 생태교육은 인간의 본성은 선하고 주체적이며 독자적인 개성을 갖고 주변 환경과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하며 고유한 발달법칙을 갖는다고 본다.생명교육인간은 자연과 함께 조화와 융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하고, 더 나아가서는 신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인간의 육체는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과 인간을 연결시켜 주는 끈이라 할 수 있다. 살아 움직이고 항상 살아 숨쉬는 것은 내면으로부터 힘이 발산되기 때문에 가만히 있지 못한다. 내면적인 운동은 정신, 의지에 의해 끊임없이 목적을 추구해 나간다. 식물의 열매인 씨앗을 뿌리면 싹이 트고, 자라고, 또다시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은 운동이다. 이 운동은 자기 자신 안에 어떤 목적을 이루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다시말해, 내면적인 운동은 목적론적 세계관을 갖고 있다. 생명교육은 이런 목적론적 세계관을 통해 자신의 놀이와 작업을 하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불러일으킨다.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인간이 인간임을 알고, 자연을 존중하고, 신을 믿는 행위, 즉 인간과 신과 자연이 하나 되는 길만이 인간이 살아가는 목적이며 최고의 기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