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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 까레리나와 제 2의 성
    안나 까레리나- 목차 -1. 작품『안나까레니나』에 나타난 사랑에 대한 태도(1) 작품의 줄거리(2) 작품 속에 나타난 남녀간의 사랑(3) 작품 속 사랑에 대한 남녀의 태도 차이2. 철학자들은 왜 『제 2의 성』에 동조할까?3. Report를 마치면서1. 작품『안나까레니나』에 나타난 사랑에 대한 태도(1) 작품의 줄거리안나는 대지주 카레닌의 정숙한 아내로서 페테스부르크의 호화 저택에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다. 아쉬울 것이 하나도 없는 풍족한 생활이지만 관료적이며 보수적인 남편에게 염증을 느끼고 있었다. 현실에서 빠져나오고 싶었던 그녀는 오빠를 만나기 위해 잠시 페테스부르크를 떠난다. 모스크바의 기차역에서 우연히 오빠의 친구인 브론스키를 만나게 되고 둘은 서로 운명적인 사랑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안나는 이미 결혼한 몸이었으며 아들까지 두고 있었기에 귀족 생활의 관습과 규율에 젖은 그녀에게 새로운 사랑은 도전이었다. 장교 브론스키는 아름다운 왕녀 키티와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그녀의 사랑을 거부하고 끝내 안나가 살고 있는 페테스부르크까지 따라가데 된다. 브론스키의 끈질긴 애정 공세에 결국 안나는 마음을 열게 되고 육체적 쾌락을 추구하는 불륜의 관계에 빠지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안나의 남편 카레닌은 이혼을 요구하고 그녀에게서 아들까지 빼앗는다. 그즈음 안나는 브론스키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고 결국 충격으로 유산을 하고 만다. 결국 브론스키는 안나의 건강 회목을 위해 이탈리아로 떠난다. 다음해 카레닌에게 정식으로 이혼을 요구하기 위해 안나와 브론스키는 페테스부르크로 돌아오지만 카레닌은 이혼을 해주지도 않으며 아들을 보여주지도 않는다. 시간이 갈수록 안나는 피폐해지고 아편에 의존하게 되며 브론스키 또한 안나를 전과 같이 세심하게 돌보지 못하게 된다. 결국 고통을 이겨내지 못한 안나는 열차에 뛰어들어 자살하게 된다.(2) 작품 속에 등장하는 남녀간의 사랑우선 간단히 작품에 나오는 두 종류의 사랑을 살펴봐야겠다. 톨스토이는 대비될 만한 두 사랑을 작품에 표현함으로써 현재의 독자들로 하여금 현대인의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① 브론스키와 안나의 사랑(불륜의 사랑)- 이들의 사랑은 현재의 불륜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둘의 사랑은 정신적인 것을 추구하기 보다는 육체적인 적인 쾌락에 치중하며 비밀스럽고 아슬아슬하며 주위 인물들에게 고통을 주는 운명적인 것이다. 처음에는 정숙한 태도를 보이며 브론스키를 거부하던 안나도 금단의 사과와 같은 맛을 한번 엿보고 나서는 남편과 그토록 사랑하던 아들을 버려가면서까지 브론스키에게 치중하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불행한 결말로 끝난다.② 키티와 레빈의 사랑(청순한 사랑)- 이들의 사랑은 순수하고 바람직한 사랑의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다. 결혼전에 브론스키를 좋아했던 키티도 결혼하고 나서는 레빈의 진실한 마음에 이끌려 마음의 문을 연다. 이들은 아이를 낳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보통의 평범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의 사랑은 신실하고 건실한 마음을 기반으로 큰 트러블 없이 살아갈 평범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3) 작품속 사랑에 대한 남녀의 태도 차이-제 2의 성 인용① 여자(안나)자신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남편과 살며 권태를 느끼던 안나에게 있어서 브론스키와의 사랑은 모든 것이고 전부였다. 나는 영화를 보는 내내 정숙했던 안나가 왜 사랑에 집착하게 되고 결국 그 사랑 때문에 불행하게 삶을 영위하며 무엇이 결국 안나를 목숨까지 버리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안나가 처음부터 브론스키의 구애에 호응을 한 것은 아니었다. 시몬 드 보부아르(Simone de Beauvoir ? 1908~1986)의 『제 2의 성』을 보면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이 말은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생물학적인 요인이 아니며 문화적, 사회적 영향 때문에 생겨난 결과라는 걸 뜻한다. 요컨대 여자는 여자로 태어나는 게 아니라 여자로 길러진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우리 사회와 문화도 여성에 대해서는 어렸을 적부터 여성다움을 요구한다. 보부아르가 말했듯이 그 여성다움이란 수줍어하면서 좀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수동적인 성격의 것일 수도 있고, 남성에게 교태와 아양을 떠는 것일 수도 있으며, 지극한 모성애적인 사랑일 수도 있다. 흔히 부모가 여자 아이에게 인형 장난감을 쥐어주고 남자 아이에게는 트럭 장난감을 쥐어주는 것도, 보부아르 식으로 말하면 여자 아이에게 여성다움을 강요하는 것, 다시 말해서 여성으로 만들어 버리려는 행동이며, ‘여성다움’이라는 것 자체가 남성들이 여성에게 덧씌운 굴레, 만들어진 굴레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안나 또한 그 시대의 만들어진 여성이었기에 브론스키에게 호감이 있지만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의 남편이 그녀를 단지 아이를 낳아주는 모성애를 가진 아내로서의 종속적 역할만을 요구한 반면 브론스키는 자신을 일대일의 상호적인 관계로 대해주었기에 그녀는 그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비밀스러운 자유연애의 즐거움에 탐닉하게 된다. 보부아르는 모성본능을 지나치게 신비화함으로써 여성은 개인의 욕망과 사회적 삶으로부터 소외되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안나는 가정에서의 엄마, 아내로서의 역할에 대한 강요를 받음으로써 억눌려왔던 욕망에 대한 스트레스를 다른 일탈의 요소에서 풀었던 것이다.② 남자(브론스키)브론스키에게 있어서 사랑은 전부가 아닌 일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전형적인 남성의 열정과 욕정의 혼합물에 지나지 않는다. 브론스키의 경우 첫눈에 반한 안나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한 끝에 사랑을 쟁취하지만 안나와 같이 그의 지위와 가족을 버려가면서까지 그녀에게 집중하지 못했다. 그는 안나를 마음속 깊이 사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에게 전처럼 신경써 주지 못하고 그녀의 우울증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녀에 대한 브론스키의 마음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지만 그는 힘들어하는 안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의 사랑이 전과 동일함을 안나는 알지 못한다. 나조차도 영화를 보며 브론스키가 안나에 대한 사랑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았기에 여전히 사랑이 지속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안나에 대한 그의 사랑은 안나가 열차에 뛰어들어 자살한 후 그녀의 시체가 놓여져 있는 철도 격납고에서 그녀를 보며 그녀 생각밖에 나지 않는다고 말할 때 비로소 그가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브론스키를 보며 남자에게 있어 사랑은 인생의 성취목표중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지만 최우선은 아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은 그들의 직업적 성취와 사회적 명예를 중시하며 권력을 추구한다. 브론스키의 경우에도 안나와의 사랑에 앞서서 그의 어머니, 대인관계 등을 끝까지 손에서 쥐고 놓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안나의 남편을 봐도 안나를 쫓아내면서까지 이혼을 해주지 않은 이유는 결국 이혼을 해줄 경우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평판에 미칠 악영향을 고려한 결과라고 밖에 생각이 되지 않는다.)2. 철학자들은 왜 『제 2의 성』에 동조할까?(1) 제 2의 성'제2의 성'은 여성을 생물학적 육체, 역사, 신화 측면에서 다양하게 조명했을 뿐 아니라 유년기, 성적 입문기, 레즈비언 문제 등의 여성 성적 형성기까지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또 결혼, 모성, 사회 내 여성, 제도화된 창녀, 노년 문제 등을 섭렵하여 여성 문제에 관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보부아르는 여성 문제가 인종이나 계급 문제와 달리 '커플'이라는 개념에 연결돼 있고, 이는 곧 가족, 혈연 등의 문제로 직결되어 뚜렷한 계급적 이슈를 갖기 어려운 데 그 특성이 있다고 보았다. 보부아르는 오랜 역사 속에서 여성은 결코 우월한 지위를 가져본 적이 없으며, 사회와 정치. 권력은 언제나 남성 수중에 있었다고 주장한다. 레비 스트로스의 연구에서 보듯 여성은 남성들이 결혼 관계를 통해 부족끼리 재산을 교환하는 화폐와 같은 도구로 쓰였다는 것이다. 성욕, 후계자 계승 필요성, 노동력 확보 등을 위해 필요한 여성의 몸, 여성의 출산 능력에도 불구하고 여성이 역사 속에서 우월한 지위를 확보하지 못한 것에 대해 보부아르는 자연성과 초월성, 그리고 주체와 타자라는 실존주의 개념으로 이를 설명한다. 임신, 출산, 수유 등은 행동이 아니라 자연적 역할 기능이며 우연적이거나 무용한 생물학적 운명을 수용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여성이 고정된 자연, 육체를 통한 종의 반복 등을 실현하고 있다면 남성은 새로운 가치와 군주적 의지를 자연에 투사하여 이를 변형하고 창조하여 주체로서 지배적 힘을 확인해 나간다는 것이다. 여성은 결코 스스로를 주체로 인식하지 못하도록 길들여지고 사회나 존재 상황 속에서 '타자'로만 취급됨으로써 남성의 지배권에 대항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가사 노동은 물론 출산마저도 존재에 있어 본질적 가치가 되지 못하는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단순 재생산으로 보며, 여성의 열등성이 이러한 노동에 종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기인한다고 보는 보부아르의 인식은 많은 논쟁을 일으킨다. 오랜 역사 속에서 남성이 만든 수많은 이론과 편견에 가득찬 명제들을 여성의 눈으로 여성과 관련지으며 검색해 내어 여성의 문제와 그 세계를 완벽하고 치밀하게 분석하고 재구성해낸 작업의 의미는 간과될 수 없다.(2) 철학자들은 왜 ‘제 2의 성’에 동조할까?이 책이 출판되었을 때 사람들에게는 여간 충격적인 것이 아니었다. 카뮈는 '프랑스의 남성을 웃음거리로 만들었다'면서 분노했다. 여성의 평등한 권리가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던 때에 여성이 교육, 직업선택, 배우자 선택에 있어 완전히 자유로워야 하며 출산의 자유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 보봐르의 [제2의성]은 전후 세계의 페미니즘 운동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다.
    인문/어학| 2008.03.07| 6페이지| 1,500원| 조회(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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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평행우주
    2006년도 1학기 현대물리의 이해 2차 과제물도서: 평행우주저자: 미치오 카쿠출판사: 김영사1. 도서 내용의 요약1. 탄생 초기의 우주WMAP위성은 퀘이사 관측에 성공했고 천문학자들은 이 자료를 토대로 우주의 모습을 재현했다. 우주의 73%는 미지의 암흑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것이 은하들을 서로 멀어지게 하는 반중력이 원인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빅뱅이 일어나고 1조X1조 분의 1s가 지났을 때 반중력이 엄청난 크기로 작용하여 우주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팽창하게 되는데 이것을 인플레이션이라 정의하였다. 팽창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고 있으며 어느 순간이 지나면 빛조차도 지구에 도달하지 못할 정도로 팽창하여 우주는 종말을 맞이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웜홀을 통해 초공간으로 인류의 문명과 정보를 분자의 규모로 축소시켜서 차원입구로 전송을 하게 되면 다른 행성에서도 지구와 똑같은 환경을 유지하게 함으로써 동일한 삶을 사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이다.초끈이론&M이론은 자연에 존재하는 다양한 입자들로 그 출신성분이 무엇이든지 간에 모두 끈이나 막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이 진동하는 패턴에 따라 각기 다른 입자로 보인다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전자는 점입자로 각기 다른 패턴에 따라 각기 다른 입자로 보이게 된다.2. 역설적인 우주뉴턴은 라는 책에서 중력은 거리에 반비례한다는 것을 발견함으로써 천체운동의 원리를 알아냈다. 이에 벤틀리는 우주가 무한하다면 천체를 잡아당기는 힘도 무한할 것이므로 언젠가는 종말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이를 벤틀러의 역설이라고 한다. 뉴턴은 천체끼리 작용하는 힘이 상쇄하여 항상 정적인 우주가 유지되고 있음을 주장했는데 이것이 신의 도움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올베로스는 우주가 크고 균일하다면 어떤 방향으로 봐도 별이 무성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예로 들면서 가스층 이론을 주장했다. 이것은 태양으로부터 빛이 도달할 때 빛의 상당부분을 그전에 흡수한다는 이론이다. 반면 애드거 앨런포는 아직 멀리 있는 별의 빛이 지구에 도달하지 못의 팽창 속도를 알려주는 지표로서 1/H를 하면 우주의 나이를 알수 있다.르메르트는 우주가 초고온-초밀도의 상태에 있다가 갑자기 폭발을 일으켜 팽창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하였으며 조지 가모브는 방사능 붕괴의 원인을 규명함으로써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 때문에 방사능 붕괴가 가능함을 알아내었다. 가모브는 초기 우주에서 가벼운 원소를 탄생시킨 일련의 핵반응 과정을 규명했는데 간단히 살펴보면 양성자와 중성자는 핵융합 반응을 거치면서 수소(H)가 헬륨(He)으로 변화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수고(H)의 원자핵과 헬륨(He)의 원자핵이 충돌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리튬(Li)과 베릴륨(Be)이 생성되기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주기율표의 원소들이 생성되었다고 주장하였다. 이 주장이 설득력이 있기 위해서는 빅뱅시 그 열에너지가 복사 에너지로 남아있다는 주장이 성립되어야 했다. 이것은 응축물의 온도를 계산시 방출된 복사 에너지의 양을 측정함으로써 가능하다. 호일은 우주가 별의 중심부에서 서서히 생겼다고 주장하며 우주의 나이가 줄어드는 것에 의문을 가지며 빅뱅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적색편이의 엄청난 에너지는 가지고 있는 퀘이사라 불리는 미지의 천체가 발견되었고 우주의 헬륨(He)양이 g일의 정상상태의 우주론보다 얇게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별은 수소가스가 몰려있는 상태로 탄생하여 중력에 의해 점차 안으로 응축이 되면서 이때 수소가스가 빠른 속도로 자전하게 되는데 그 결과 별이 2개로 분리되면서 연성계가 형성되거나 태양계가 탄생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이 과정이 반복되다가 별이 다 타고나면 별은 헬륨(He)을 원료로 삼아 핵융합을 하게 되고 수소가 다소모시에는 적색거성이 되고 헬륨이 다 소진되면 백색왜성이 된다. 그리고 질량이 큰 천체일수록 이 과정이 빠르게 일어난다.4. 인플레이션과 평행우주우주의 곡률은 0으로 평평하다는 것을 통해 입자 물리학과 우주론 사이에는 긴밀한 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연에서 존재하는 힘은 강력, 약력, 중력, 전자기력 이렇며 형초신성(표준촛불)의 밝기가 항상 동일한 이유는 명확한 한계점을 통과하면서 탄생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우주의 진화과정을 연대별로 살펴보면 플랑크 시대에는 중력이 다른 양자적 힘들과 같은 세기로 작용했으며 네 종류의 힘들은 초힘이라는 하나의 힘속에 통합되어 있었으며 우주는 완전한 무의 상태에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GUT시대에는 초기의 대칭이 붕괴되면서 빠른 속도로 팽창하기 시작한다. 인플레이션이 종료된 후에는 표준적인 팽창을 겪기 시작한다.그다음 온도가충분히 낮아지면서 원자핵이 형성되기 시작하고 수소원자의 핵기 융합반응을 일으키면서 헬륨원자핵이 만들어졌으며 핵융합 반응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 후 우주의 온도가 떨어지고 열에너지가 약해지면서 전자가 원자핵의 주변에 구속되기 시작하며 원자가 만들어지기 시작하고 퀘이사와 은사, 성단 등이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띠게 되었다.5. 차원입구와 시간여행별의 질량이 너무 커서 탈출속도가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될 경우 블랙홀이 된다. 이것은 소용돌이 치는 입자들이 중력에 의해 서서히 압축되면서 생성된다. 이런 차원과 차원 사이의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웜홀이며 아인슈타인은 추상적인 도형을 현실세계와 결부시키는데 성공함으로써 웜홀을 증명해 보였다. 이곳은 무한대의 중력이 주기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빨려들어가면 산산이 부서지게 된다. 커블랙홀은 회전하는 별에서는 원심력과 중력이 서로 균형을 이루면서 내부의 중성자들이 원형고리 모양으로 배열되게 되는데 이 안으로 빨려들어가면 분해되지 않고 다른 우주로 이동시켜주는 역할을 한다.블랙홀은 엄청난 속도로 자전을 하며 항성형과 은하형으로 나눌수 있다. 전자는 별이 자체 중력에 의해 수축이 되며 후자는 은하나 퀘이사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면서 은하에 속해 있는 모든 별을 잡아먹을 수 있을 정도로 위세가 강하다. 중심부에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고 방대한 양의 감마선이 폭발적으로 방출되는 곳에서는 감마선 폭발이 일어나게 된다.괴델은 우주란 시간과 공간상으로 적으로 예측할 수 있었다. 초끈이론의 경우 시공간이 10차원이어야 한다는 전제가 존재하므로 반대에 부딪치게 된다. 4차원을 제외한 나머지 차원을 구겨 넣어도 되지 않냐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이 경우 소립자를 들여다보면 저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끈이 보이며 모든 입자들을 동일한 끈이 타당한 패턴으로 진동하면서 나타나게 되고 끈을 분리하거나 합치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원자/핵물리학의 모든 법칙을 재현할수 있게 된다.끈이론의 대칭은 무한대와 비정상성을 상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초대칭의 경우 입자들을 서로 교환해도 바뀌지 않고 끈의 길이가 유한하기 때문에 가깝게 접근해도 무한대로 커지지 않는다. 페르미온 보존의 상호작용에서 나타나는 무한대의 경우 크기가 같고 부호가 반대이므로 상쇄된다. 이같은 것들을 통해 끝이론은 자연에 입자들을 모두 통합하고 무한대 문제까지 해결하는 매우 이상적인 이론이다. 다만 끈이론을 설명하는 방정식이 수십억개이고 다양한 차원에서 얻어지는 것이 단점이다.초중력은 원래의 중력창에 초대칭 짝을 도입하면 초대칭을 보유한 중력이론으로 전환될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M- 이론과 끈이론은 다양한 차원의 막이 존재함으로써 줄여서 끈으로 만드는 방법이 존재하며 11차원에서 10차원으로 줄이는 방법은 5가지가 존재한다. 여분의 차원들이 모든 작은 영역 속에 속하는 것이 아니고 일부는 아주 큰 규모에 걸쳐 존재할 수도 있다고 리사랜들은 주장하기도 했다. 우주란 높은 차원들이 완벽한 대칭성을 가지고 있다. 고리형 끈들이 다양한 차원을 단단하게 감고 있기 때문에 팽창하지 않지만 이것이 끊어질 경우 팽창하면서 차원의 규모가 커지게 되는 것이다. 두개의 우주가 충돌하게 되고 지금과 같은 우주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계속 충돌을 겪으면서 동일한 주기를 반복해야만 한다. 실험실에서 끈이론을 실험으로 검증하기 위해 블랙홀이 시간이 지나면서 에너지를 방출하다보면 소립자와 같은 크기로 줄어들 거라는 가정하에 미니블랙홀을 만들었다. 블랙홀 복사도 가 증가하면서 생명체가 소실되기 때문이다.11. 우주탈출두뇌가 분자와 세포들이 효율적으로 분포되어 있음으로써 뛰어난 성능을 지니고 있듯이 컴퓨터 또한 두뇌구조를 흉내내고 회로의 소형화를 한다면 성능향상이 가능할 것이다.2. 우주론은 양자론 및 입자물리학과 어떤 관련을 가지나?입자 물리학과 우주론 사이에는 긴밀한 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은 우주의 곡률이 0으로 평평하다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과거 우주가 빠르게 팽창하면서 표면이 거의 평탄해졌다는 것이다. 구스는 통일장 이론을 주장하며 자연에서 존재하는 힘이 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 네가지라는 것을 알아냈다. 이시기에 입자가속기가 발명이 되면서 실험을 한결과 새로운 입자들이 계속 발견 되었고 입자물리학은 인정받지 못하다가 와인버그가 입자 가속기 실험을 통해 양성자와 중성자를 구성하고 있는 세 개의 쿼크가 글루온이라는 매개입자에 의해 결합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냄으로써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후에 학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표준모형을 만들었고 이 모형에서 쿼크와 전자, 뉴트리노는 각각 글루온, w, z-보존, 광자를 교환하면서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것은 그때 당시로서는 각광을 받았지만 인위적인 구석이 많았기에 물리학자들은 쿼크와 랩톤을 동일선상에서 서술하고 있는 대통일이론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다.이 이론은 빅뱅이 일어나던 순간에 네 종류의 힘들이 모두 같은 세기로 작용하면서 구별이 되지 않는 상태였으나 우주가 팽창하면서 온도가 내려감에 따라 이 힘들이 몇 개의 서로 다른 힘으로 분리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그 당시의 일이고 지금 현재로서는 우주는 균일하지도 않으며 불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고 네 종류의 힘들 사이에도 아무런 관계가 없다.린데는 기존이 인플레이션 이론에서 새로운 시각의 인플레이션 이론을 주장했다. 우주가 붕괴된다고 가정했을 때 붕괴가 일어나는 각 지점에서 새로운 우주가 탄생하게 되어 약간의 팽창이 일어나게 되는데 효과는 크지 않지만 무작위로 일어나기 때문에 전체적으것이다.
    독후감/창작| 2007.04.30| 10페이지| 2,000원| 조회(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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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매체]대중매체 속의 여성 차별 평가A좋아요
    대중매체 속의 여성 차별(tv 광고를 중심으로)목차1.서론1)연구동기2) 광고속 성별?나이 비교2. 여성역할에 관한 분석1) 우리 문화의 성역할에 대한 이론적 분석2) 광고속에 나타나는 여성상3. 광고 속 여성의 성차별화와 문제점* 여성의 역할 이미지의 고정화1. TV 광고속 여성의 모습1) 현모양처형 여성(전통적 여성상 강조) - 여성의 위치는 가정이다.2) 미모를 강조한 소비적이고 호화스러운 여성 또는 의존적 모습의 여성3)성적인 대상으로서의 여성2. 최근 광고에서의 여성4.광고속 여성차별화의 해소 방안5. 결론6. 참고문헌1.서론1)연구동기오늘날 대중매체는 우리들의 일상생활과 가치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수가 엄청난 만큼 보다 유익한 광고가 많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 문제이다. 그 중에서는 여성의 종속과 착취를 정당화하고 미화하는 이데올로기로 가득차 있는 것도 많다. 광고를 포함한 대중매체는 하루도 빠짐없이 여성이 어떻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TV드라마는 물론이고 광고, 여성잡지에 이르기까지 모두들 ‘여성 교육’에 힘쓰고 있는 것이다. 이 주제로 보고서를 쓰게 된 이유는 광고는 상품의 정보교환이라는 단순차원의 범위를 훨씬 넘어 개인에게 특정 이미지나 사회의 규범 및 가치형성에 끼치는 영향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광고주는 기업이윤추구라는 목표를 전제로 한 마케팅 활동에 있어서 하나의 수단으로 광고를 활용하고 있지만 그 수용자인 일반 대중은 단순히 소비생활이나 경제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정치 등 제반 영역에서 광고로부터 영향을 받게 된다. 또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총동원해 그 문제를 보려고 애쓰지 않는 한 사람들은 대중매체의 표면적인 모습만 보게 되며 왜곡된 각종 정보를 비판의 여지도 없이 흡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치적인 힘이나 위치에 있지 않는 여성 관련 내용은 그 문제가 심각한 수위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보고서에서는 여편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2. 여성역할에 관한 분석1) 우리 문화의 성역할에 대한 이론적 분석Andersondms 대중매체에서 전통적인 여성상이 많이 등장하는 이유를 세가지로 분류하여 설명하고 있다. 첫째는 현실반영론이며, 둘째는 남녀불평등의 조직론적 이론이고, 셋째는 대중매체의 자본주의론적 설명이다. 현실반영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중매체에서 여성을 소극적이고 가정적인 것으로 그리고 외적 아름다움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묘사하는 이유는 일반 대중 뿐만 아니라 여성들 스스로도 자신들을 그렇게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남녀불평등의 조직론적 이론에 의하면 대중매체의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통제하는 영역에 여성이 배제되어 있기 때문에 전통적인 성역할 구분을 옹호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방영된다는 것이다. 즉 이 이론에 의하면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여성상은 다수 대중의 여성관을 반영한 것이라기보다는 대중매체를 통제하는 지위에 있는 보수적인 남성의 여성관을 반영한 것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방송사의 경우 여성비율 11.1% 통신사의 경우 14.7%에 불과하며 그나마 신문사의 경우 보도매체의 핵심 부서에서 여성의 비율은 6.7%에 불과하며 방송사의 경우에도 4.9% 로 나타났다.”) 즉, 대중매체 산업에 종사하는 여자의 비율이 낮을 뿐만 아니라 핵심부서에서 여자의 비율이 더 낮다는 것은 대중매체가 남성들에 의해 통제되고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여권론적 입장을 수용하기 힘들다는 것을 나타낸다. 대중매체의 자본주의론적 설명에 의하면 대중매체가 갖는 상업성 때문에 대중매체가 여성상을 왜곡시킨다는 것이다. 대중매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대중매체 종사자들이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한가지는 대중매체의 내용을 오락화시키고, 자극적으로 만들며, 선정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성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여성을 필요이상으로 성적인 대상으로 묘사하는 것이다. 흔히 성적으로 매력적인 여자를 광고에 등장시킴으로 해서 그 광고의 효과가 증대될 것이라고 생 여성(전통적 여성상 강조) - 여성의 위치는 가정이다.(1)삼성 손빨래 세탁기 광고 - 고두심이 출연해 거리를 지나가다가 회사원과 남학생의 와이셔cm와 남방 목깃과 양말을 벗겨내어 뒤집어보며 ‘에휴, 이 속때!’라며 기겁을 하고 세탁기에 집어넣는다. 옷이 새하얗게 빨려진 후 고두심이 만족해 하는 세탁기 광고 (여성을 사소한 것에 집착하는 모습으로 묘사)(2) 오뚜기 - 선우은숙이 노란 앞치마를 두르고 출연하여 ‘온가족이 다 모일때는 카레를 해요’라고 말하며 부엌에서 카레를 만든다. 이때 아이들은 수저를 식탁에 치며 ‘엄마, 빨리, 빨리!’라는 구호를 외치고 요리된 카레를 네가족이 먹는 식품광고(여성을 아이들보다도 낮은 존재로 묘사)(3) 해표 식용유 - 시집간 딸이 집안 손님을 맞이하여 음식 장만을 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해표 식용유를 쓰시던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고 곧 딸이 고마움을 표하며 어머니의 어깨에 기대는 장면을 이어진다. (음식 만들기를 하는 것이 여성만의 역할인 듯한 느낌을 주며 주부의 역할을 대물림하고 그 역할을 대물림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4) 삐콤씨 - 지쳐서 피곤한 남편에게 부인이 상냥하게 ‘여보, 힘내세요.’라고 말하며 삐꼼씨를 건넨다. 화목한 부부의 모습과 함께 ‘사랑이 힘을 줍니다.’라는 카피로 끝나는 약품선전광고(여성의 현모양처 이데올로기 강조하며 피곤을 느끼는 사람은 모두 남자이고 사회일은모두 남자만 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기게 함 )(5) 존슨즈 - ‘왜 아기가 울 때 안고 쓰다듬어 주어야 잠이 드는 걸까요?’라는 여성멘트와 함께 속옷을 입은 어마가 아기를 정성껏 돌보는 장면이 나온다. ‘존슨즈 사랑의 터치 캠페인’ 자막과 함께 ‘엄마의 손길로 사랑을 전하는 방법’이라는 멘트로 끝나는 유아용 화장품 광고(여성의 현모양처 이데올로기 강조)(6) 라이졸 - 이 광고에서 남자는 전문인, 여자는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가정 주부로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책상 앞에 앉아 "집안 세균, 잔병의 원인입니다."라고 말하는 남자 가정 의학 집안일 밖에 모르는 사회의 아웃사이더들로 희생적인 모습을 묘사하며 여성을 아내라는 이름, 어머니라는 이름, 주부라는 이름 아래 묶어두고 있다. 물론 이전 시대의 여성들이 대개는 전업주부였기 때문에 그러한 사회적 현상을 반영하고 있고 별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도 있었겠지만 주부들의 과장된 희생주의적인 모습과 남자와 여자의 성 역할을 강조하여 보여줌으로써 여자에게 현모양처가 될 것을 강조하며 여성과 남성의 안팎분리라는 고정관념을 강화하고 있다. )2) 미모를 강조한 소비적이고 호화스러운 여성 또는 의존적 모습의 여성 - 광고 속에 나타난 여성들은 항상 보조적인 위치에 서있으며 여성은 중요한 결정이나 중요한 일은 하지 않는다.(1) 뜨레아 - ‘사랑은 아내를 애인으로 만든다.‘는 멘트와 함께 황신혜가 출연하여 뜨레아 화장품을 바르고 꽃향기를 맡으며 외출준비를 한다. ’늘 애인같은 아내‘라는 남자성우의 멘트로 끝나는 화장품 선전광고(외모의 아름다운 강조, 남성에 의해 규정되는 여성상)(2) 마담센띠레 - 황금색과 화려한 장신구의 여성은 상류층 여성임을 의미하며, 소비지향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머리모양과 앉아있는 자세는 경제적으로 안정된 30대 여성이다. "니트의 프리마돈나"라는 표현은 최고의 상품이라는 것을 나타내 주며 "느낌이 다른 당신, 그리고 화려한 유혹…"은 성적매력과 부를 연결시킨 개념이다.(3) 디오스 - '여자라서 행복해요' 라는 카피와 함께 여자는 냉장고처럼 사소한 것 하나에 행복하고 불행하고가 달린 것처럼 묘사 (여자의 행복이 비싼 냉장고와 동일시 되는 것처럼 묘사)(4) 모피 광고 - 여자는 아름답고 매력적이어야 한다는 존재가치를 "모피는 그 여자의 오늘을 말해 준다"라는 문구에서도 나타내고 있으며, 30대 중반의 여자가 부의 상징인 모피코트를 만짐으로 해서 부 = 여자의 최고가치라고 표현한다.(5) 엑서스 - 애니메이션 광고로 금발의 여자가 남자가 선물한 장미를 받지 않고 콧방귀를 뀌며 지나가다가 차에 치일뻔 해 놀라 소리를 지른다. 이손가락을 갖다대는 장면(2) 산사춘 - 이효리편 마치키스하는듯한 입모양(3) 다음검색 - 고래뱃속의 최정원의 섹시한 비키니와 임창정의 몸놀림(4) 엘지 사이언 - 뉴욕을 배경으로 누워있는 신애의 섹시한 각선미(5) 비타민씨레모나 - 자전거를 타고 카메라앞을 지날때 치마입은 다리를 쳐드는 여학생(6) 한화그룹 휘발류 - ‘이맥스? 광고의 경우 미국의 여배우 샤론 스톤이 다리를 꼰채 요염한 눈길을 보내면서 ?강한걸로 넣어주세요?라고 말해 섹스를 연상시킴(7) 해조미인 - 채시라가 출연하여 검은 슬립만 입고 물이 떨어지는 가운데 몸을 적시우며 선정적인 춤을 춘다. 떨어지는 물이 해조미인 음료로 바뀌며 채시라 몸에 겹쳐지면서 ‘바다 채소로 새워하고 싶다.’라는 멘트로 끝나는 음료광고(유혹적 묘사, 과도한 노출)(8) 라보라 - 모델 이승희가 출연하여 젖은 머리와 속옷만 입은채 춤을 춘다. ‘벗는 것보다 입는 것이 아름답다.’는 멘트와 함께 이승희가 자신의 가슴 곡선미를 매만지며 끝나는 여자 속옷 광고(과도한 노출)(9) TTL - 에서 조그만 우물이 나오고 거기에 손을 대니까 옆에 있던 사과나무에 꽃이피고 사과가 열리는 광고. (사과는 크리스찬에서 오래전부터 금단의 열매로 사과나무에서 꽃이 피고 사과를 먹는 것은 성교를 의미하며 여자아이가 손을 대자 거의 죽어있던 나무에 가깝던 사과나무가 꽃핀 것은 원조교제를 의미)이처럼 많은 광고에서 상품과 아무런 직접적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성모델이 장식적인 역할로 등장하며 유혹적으로 성적 연상을 불러일으키고 여성의 신체를 노출하는 등의 방법으로 표현되고 있으며 여성의 신체일부분을 드러내어 광고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자극을 주는 듯한 광고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들 광고가 많은 이들로부터 비난을 면치 못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지나친 성적 표현이다. 많은 광고에서 여성은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하나의 상품 장식물로서 광고에 등장하고 있다. 현대인은 하루에도 수 백 가지의 광고를 본다고 한다. 하지만 광고라는 것은 약 20~30초
    인문/어학| 2006.06.16| 10페이지| 2,500원| 조회(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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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유한노예]부유한 노예
    -‘부유한 노예’를 읽고-아주 오랜 옛날에는 사람들이 자기가 태어난 곳에서 평생을 살거나 그 근처에서 살다가 갔으며 태어났을 때와 살아가는 동안, 죽을 때까지 삶에 거의 변화가 없는 단조로운 삶을 살았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흐르고 서양과 같은 경우 산업혁명, 2차 대전 등과 같은 사건을 겪으면서 최근에 올수록 삶의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고 있다. 이것에 발맞추어 경제 또한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 사람들에게 과거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풍요로운 삶을 선사하고 있지만 물질이 많아졌다고 과연 옛날보다 그만큼 행복해졌다고 할 수 있을까? 옛날 우리 어머님들은 혼자서 대갓집의 밥이며 몇리를 걸어가 물을 떠오고 명절날엔 한달을 준비하던 그때, 비록 물질은 부족했지만 불편하다고 느끼지 않고 가족간의 정 등으로 인하여(인간적인 감정이 풍부했던 그때) 지금보다 오히려 행복하다고 느꼈을 것이다. 오늘날은 물질은 풍부해졌지만 개인의 삶의 질 또한 그렇다고 할 수 있을까?'신경제'란 미국 경제가 수년에 걸친 지속적 호황국면을 맞이하면서 생겨난 개념이다. 이 개념은 컴퓨터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생산성이 전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실업률이 감소하고 물가도 안정세를 보이자, 필립스 곡선(실업률과 임금?물가 상승률이 반비례함을 나타내는 곡선)과 스태그플레이션 현상(경기 불황 속에서 물가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태)을 완전히 극복하여 과거 경제의 패러다임을 탈피했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라이시가 언급하듯 신경제 상황이 어떻게 변하든 기본적인 경제 구조와 관련된 추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경제 구조의 변화는 전반적인 수요 및 공급 상태나 증시의 호황보다는 기술 혁신과 더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라이시는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우리가 함께 타고 있는 배가 결국엔 좌초할 수밖에 없다고 전망한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 지속적인 경제적 번영을 누리기 위해서는 '공동체 의식'의 회복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있다. "미래를 지배하는 것은 공존과 상생의 법칙이다"라고 단언하며 다같이통해 자신의 능력과 자질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는 3가지. 다시 말해 미국 사회에서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 정신?이 사라지고 있다는 주장이다.라이시는 우리가 지금 현재 과거 어느 때보다도 구매자 천국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매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더 좋은 조건의 거래를 쉽게 찾을 수 있고 그것을 찾은 조건으로 즉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 결과 판매자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그것은 선택의 폭 확대와 가격하락으로 이어져 어찌 보면 선순환의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것이 이루어지게 된 데는 통신과 운송 즉, 정보기술의 발달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즉, 인터넷상에서 클릭 몇 번만으로 구입하려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종류와 장단점, 사용후기, 가장 싸게 파는 곳은 물론이고 온라인 상으로 바로 구입하는 것마저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경제의 개념 또한 사라지게 되고 거리의 제약완화 또한 큰 역할을 하였다. 하지만 이런 것이 모두 신경제의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는 없다. 시, 공간의 제약이 없이 구매가 쉬워짐에 따라 자기도 모르게 충동구매를 일삼게 되는 쇼핑 중독과 경제적 능력이 없는 사람이 쇼핑을 일삼게 되면 그것은 감당할 수 없는 신용불량으로 이어져 직장에서도 쫓겨나고 사회 생활을 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를 수도 있게 되고 이런 사람이 많아질수록 경제는 약화되는 것이다.아이러니컬한 것은 구매자의 천국이 판매자의 지옥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지금은 인터넷으로 인해 )정보 비대칭이 거의 사라져가기 때문에 소비자로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환경이면서 공급자에겐 이보다 더 힘든 환경이 없다는 것이다. 과거의 대량생산시대에는 공급하는 곳이 많지 않아서 경쟁이 치열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대량생산의 이점과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한 혁신 같은 것이 필요 없었지만 지금은 구매자가 인터넷 등의 정보망의 발달로 쉽게 더 좋은 조건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판매자들은 경쟁사보다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 있다. 인터넷 등과 같은 정보통신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생업이 판매업인 장년층들에게는 생업활동을 하던 중심에서 주변으로 밀려나 생계를 꾸려 가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 또한 반드시 구매자가 행복한 것만은 아닐 수 있다. 누구나 구매자인 동시에 판매자가 될 수도 있음으로 행복과 불행을 동시에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들이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하는 판매자, 생산자이기도 하다는 사실이다.또한 기술의 발달 또한 마냥 좋은 것도 아니다. 기술의 발달은 시장을 완전하게 만들어 가는 데에 그치지 않고 사람이 하던 일 자체를 대체해 나가며 고용 불안을 야기한다. 빠른 기술 발전 속도와 변화하는 세태는 현재 좋은 직종에서 좋은 지위를 누리고 있더라도 활동 수명을 계속해서 줄여나가고 있다. 성공한 자는 성공한 자대로 '벌 수 있을 때 열심히 벌자'는 생각을 하게 되고 뒤쫓아가는 자는 더욱 더 초조해지므로 양 쪽 모두 쉴 수 없다. 신경제 아래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거보다 경제적으로 더 잘살게 되었다. 하지만 그 대가로 더 필사적인 삶, 불안감, 빈부 격차와 사회적 분화 현상의 심화라는 비용을 부담하게 되었으며 경쟁이 너무 심해졌기 때문에 앞으로의 수입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없게 되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계속되리란 보장도 없음으로 지금 일거리가 있을 때 가능한 한 많이 벌어야 한다. (결과적으로 쉴새없이 일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신경제가 원하는 인간형은 가능한 것을 꿰뚫어볼 수 있는 통찰력의 소유자 기크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알아내는 직관력의 소유자 슈링크이다. 기크와 슈링크처럼 창조적인 인력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라도 대체할 수 있는 단순직에 있다면 앞으로는 일자리를 구하기가 더욱 힘들어질 것이다. 20세기 중반만 하더라도 모나지 않고 사회에 맞는 '조직맨'이 되야 했으나 이제는 적극적인 자세와 창조력을 가져야 한다. 그야말로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짜고 짜고 또 쥐어짜도 끝없이 즙을 내는 레몬이 되어야 한다. 과거에는 대략 같은 직위라면 대가능성이 더 크다. 그야말로 대열에서 낙오하지 않기 위해서 더욱 더 경쟁적이고 삭막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그렇게 되면서 거의 모든 직종이 거의 모든 직종이 프로 스포츠 선수 같은 성격을 갖게 되었다고 라이시는 주장한다. 프로 스포츠 선수처럼, 활동 가능 연령이 제한되어 있고 매년 성과에 따라 연봉 협상을 하며, '팀'이 아닌, 자신의 이름이 곧 자산인 시대가 이미 도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타 플레이어는 회사측에서 모셔가고자 노력하고 커다란 보상을 받게 되지만,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선수는 기회도 잘 주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제한된 남은 활동기간 안에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더욱 시달리게 된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이것은 이미 우리 곁에 다가선 현실이다. 그러므로 성공하고 있든 그렇지 않든 더욱 열심히 일을 할 수밖에 없다. 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 개인적 시간과 정신적 에너지, 가족과의 관계도 희생하려 한다. 소비자로서 편리해진 만큼 공급자로서는 더욱 힘들어진 세상이 도래했다는 점이 물질적으로 훨씬 더 풍요로워졌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치열한 경쟁과 불안감 속에 살아가게 되는 가장 큰 이유로 들 수 있다. 활동 기간은 짧아지고 지위는 위태로워진 반면, 성공하기만 하면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욱 쉴 수가 없다. 내가 어떤 분야에서 성공을 해서 수억 원, 수십 억 원의 연봉을 받는 경우 일 년을 쉬는 기회 비용은 그렇지 않은 경우의 기회 비용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승승장구하고 있더라도 바로 지금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동기유발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일을 포기하고 여유를 찾음으로써 잃는 것이 너무 커져버린 것이다.)이 책은 더 필사적으로, 더 불안해하며, 더 많은 시간 일을 해야 하는 풍요의 이면에 관한 보고를 하고 있다. 우리는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울지 몰라도 정신적으로는 과거보다 더 가난하다고 할 수 있다. 하루에 대부분을 생계를 위한 일에 바치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의 모습이다. 또 생계를 위해 가 노동부 장관직을 사임하고 가정으로 돌아간 라이시가 생각한 성공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그가 말하고 있듯 그것은 우리의 정신적 발판, 관계의 풍성함, 무너지지 않는 가족, 통합된 지역사회이다. 그러나 우리는 새로운 시대가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닐 것인지에 대해서는 별 관심 없이 새로운 시대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무엇인가 더 큰 것을 잃을 가능성이 있지만 이에 대한 논의는 없다. 라이시는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라이시는 개인적인 노력과 사회적인 노력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균형잡힌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어떻게 보면 모든 것은 개인의 선택 여하에 달려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사람들은 일과 삶 사이의 균형을 위해 몇 년 전보다 더 강한 불굴의 의지로 시간을 관리하거나 오히려 삶을 더 단순하게 만들자는 결심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더 큰 틀 속에는 우리가 내리는 어떤 선택을 더 쉽거나 더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존재하는데 그 이유는 개인의 선택은 사회의 선택이라는 틀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균형적인 사회라면 극단으로 가기보다는 경제적인 변화의 정도를 가볍게 하면서 사회의 모든 구성원을 함께 안고 갈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시민의 삶이 물질적으로 더 좋아지고, 시민간의 유대감과 균형 상태가 더 개선되고 정신적으로도 지금보다 더 정상상태가 될 것이다. 라이시는 행정각료로서의 경험과 정치경제학자로서의 지식을 통합해 사회적인 안전 장치를 마련하고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 균형 잡힌 사회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 라이시의 제안들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무한경쟁, 그 속에서 깨지고 있는 사회의 균형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자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대표적인 것으로 우리나라의 많은 것들이 서열화 되어 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수 있다. 사는 지역을 생각해 보면 과거에는 다.
    사회과학| 2006.06.16| 7페이지| 1,500원| 조회(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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