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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과 조직의 관계 속에서 학교조직 운영의 문제점
    개인과 조직의 관계 속에서 학교조직 운영의 문제점교육은 사람의 인격을 형성하는 모든 면을 포괄한다. 교육은 무엇보다 사람의 지적 성장을 북돋운다. 우리로 하여금 상식에서 심오한 학문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식을 습득하고 탐구하도록 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 교육의 첫째 기능이다. 가정교육, 학교교육, 그리고 사회교육으로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아는 힘을 기른다. 그 중에서 12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을 차지하는 학교교육, 그 안에 속한 학교조직 운영의 문제점을 개인과 조직의 관계 속에서 내 경험을 통해 알아보자.일단 학교조직과 개인 사이에서 학교조직의 경우에는 학생들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오로지 대학 합격률만을 위해서 목표를 정하고 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만 관심을 두고 있다. 또 주변 학부모들에게 좋은 평판을 받고자 많은 노력과 억지 아닌 억지까지도 부리기도 하는 조직이다. 그런 학교 안에서 학생 개개인은 마치 로봇과 기계처럼 학교의 목적을 위해 이용되어지고 있을 뿐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내가 경험했던 또는 나의 눈으로 보아왔던 학교 운영의 문제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풀어보겠다.중학교 때 담임선생님이 동급생반 전체 중 등수가 1등을 해야 하고, 평균점수가 전학기보다 오르는 학생에게는 그에 합당하는 보상을 해주고, 떨어지는 아이는 체벌을 가한다고 했었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였기에 초반 중간고사에는 많은 학생이 점수가 올랐던 것 같다. 하지만 그 기간은 오래가지 못했던 것 같다. 물론 내가 아는 친구 중에 그 때부터 공부에 눈이 떠서 지금의 일류대학에 간 친구도 있긴 하지만, 내 시선에는 부작용이 더 컸던 것 같다. 단적인 예로 나부터 너무나도 매 맞는 것이 싫어서 컨닝을 했고 나뿐만 아니라 반 전체적으로 컨닝 페이퍼가 돌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이성적으로 판단했을 때는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다가도 너무 반 전체의 목표만을 앞세워 강압적인 부분 때문에 감성이 앞서서 컨닝을 하고 반항심만 더 생겼던 것 같다.또 매스컴에서도 논란이 되었던 사건 하나를 소개 하도록 하겠다. 나의 학창시절의 가장 많은 추억을 남겨준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동성고등학교 이야기를 해보겠다. 최근에 있었던 일이다. 때는 2009년 말 외고의 폐지논란으로 인해 가치가 낮아지고 있던 시점에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라는 형태의 학교가 가치가 높아졌었다. 여기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의 개념정리를 간단히 하고 넘어가겠다. 이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는 일반학교에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현행 교육관계 법규에서 벗어나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받는다. 또한 학교의 건학 이념에 따라 교육과정의 50%를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어 일반고와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 동성고등학교가 정부의 허가를 받고 서울에서 13번째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로 선정이 되었다. 하지만 지금 2010년 처음으로 신입생을 받는데 경쟁률이 0.59:1로 정원 미달로 서울 13개 고등학교 중 꼴등을 차지하였다. 이는 곧 개개인의 환경, 주변환경(경제력,계층)은 고려하지 않고 학교집단의 조직적 목표만을 내세우고 마음이 앞서다보니 일어난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것들은 단적으로 내가 경험했던 것일 뿐이지 내가 경험하지 못한 사례(조직의 목표만을 추구해서 개인이 피해를 본 사례)들이 더욱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 각계각층의 사회에서도 조직의 목표만을 내세워 개인이 타락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나의 경험 속에는 조직중심으로 인해 일어난 문제 있지만 조직중심의 교육으로 인해 교육의 성과가 좋았던 기억도 있다.그 기억은 군 생활을 하던 시절 이였는데, 나는 12사단 을지부대 신병교육대대의 조교로써 군 생활을 했었다. 전적으로 나는 배려성 차원을 강조하고, 민주적 지도자를 옹호하는 입장에서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왔고 교육자가 되더라도 그런 마음가짐에는 변함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수업 시간에 배운 Fiedler의 리더십 상황론을 나의 군대생활에 적용 시켜서 생각을 해보았는데 결과는 달랐다. 나의 가치관과는 다르게 어쩔 수없이 조교로써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기위해 억압적으로 훈련병들을 대했고 그들과는 눈도 마주치지 않고 웃음조차 팔지 않는 그런 무서운 조교였다. 그럼 나의 경험을 한번 리더십 상황론에 입각하여 살펴보자. 상황적 요소는 3가지로 지도자-구성원 관계, 과업 구조, 지위 권력 이렇게 세 가지를 차례대로 생각해보겠다. 지도자와 구성원간의 관계에서는 훈련병은 조교를 싫어하는 듯 보이지만 무척이나 우러러보고 존경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나도 훈련병 생활을 거치면서 느꼈고 많이 봐왔기 때문에 확답을 내릴 수 있을 것 같다. 또 과업구조는 너무 나도 구조적이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건 다녀오지 않은 사람이건 기초교육을 받은 대한민국 국적의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라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지도자 지위 권력은 개인적으로 의,식,주의 기본적 권리를 제외하고는 말 한마디로 훈련병의 행복과 불행을 살 수 있는 절대 권력이라고 본다. 이 상황에서의 지도자 성향은 과업지향형 지도자라는 Fiedler의 상황의 호의성에 분명히 제시되어있다. 평상시 배려성 차원과 민주적 지도자만을 옹호하는 입장이 나만의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조금이나마 느꼈고, 이런 이론들은 그만큼 공식이 입증되는 것 같아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었다.이렇게 내가 경험한 것처럼 개인만을 위해서, 또는 조직만을 위해서 하는 행정은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는 문제로 보여서 흑백 논리로써 다가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서로 공생관계에 있으며 상황에 맞게 조정의 과정을 거쳐서 조직이 운영 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장하는 조직이 사람을 성장시키며, 성장하는 사람이 조직을 성장시킨다.”라는 말이 있듯이 조직과 개인의 관계는 끊으려고 해도 끊을 수 없는 존재이다.
    교육학| 2010.07.07| 3페이지| 1,000원| 조회(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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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소의 에밀을 읽고 한국교육에 어떻게 접목시킬것인가
    루소의 『에밀』을 읽고 한국교육에 어떻게 접목 시킬 것인가?루소의 교육관을 보면 여러 가지를 발달 단계에 따라 제시 하였는데 내가 생각하는 교육관과 전부는 아니지만 일치하는 점을 많아서 루소의 에밀을 선택했다. 그 교육관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또 그것에 입각해서 한국 교육을 바라보았다. 학생의 발달을 무시한 무분별한 조기교육과 교육현장의 비인간화 현상. 그것들에 대한 나의 생각을 나열해 보겠다.루소는 자연주의에 의한 교육을 주장하고 있다. 아동기까지 소극적 교육을 주장하는데 그 교육관이 나의 교육관과 비슷하다. 내가 루소의 에밀을 선택한 이유도 체육을 전공으로 하는 나로서는 적어도 어릴 때는 뛰어 놀게 하는 것이 교육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아동기인 5~12세 아이들을 보면 지나친 영어교육에, 조기유학에 부모님의 의해 조종당하고 허덕이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 아동의 개성이나 의지에는 상관없이 부모의 뜻에 따라 진로가 결정되는가 하면 초등학교 때부터 몇 개의 학원을 전전하면서, 자기 생활은 없고 오직 입시를 위해 억압되고 답답한 생활을 하고 있다. 나는 아이는 아이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아동기까지는 놀이를 통해 스스로 관찰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이것은 아이를 그저 현시대 교육에 어울리지 않게 “방치한다.”라고 생각하는 부모들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준 이후에 지적교육을 해도 늦지 않고 더욱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그러나 우리의 교육현실은 단편적인 지식만을 최고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아이들은 지적 교육에 강요당하고 있다.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놀이를 박탈하고 아이들이 감각과 신체적인 발달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박탈하고 있다. 오히려 무분별한 조기교육 때문에 아이들은 지적혼란을 느끼게 될 것이며 모든 면에서의 발달이 늦어지게 될 수도 있다. 그 단적인 예로 예전부터 TV에 나오는 영재들은 그 당시에는 대단했지만 성장 이후에 상당한 부담감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몇몇 볼 수 있었다.물론 아이 한명만 낳고 살자는 부부가 많아져서 출산율이 저하되고 이러한 사회적 배경뿐만 아니라 학벌주의 등 많은 부분들에 의해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에 하루아침에 조기교육문제를 철폐하기는 쉽지 않은 부분이나, 이성에 치우친 교육보다는 감각과 신체를 최대한 많이 발달시킬 수 있는 조기교육 형태로 변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다음으로 루소의 자연주의 교육사상은 교육현장의 비인간화 현상을 극복 하는데 시사점을 주고 있다. 청년기에서 교육의 방법으로 『에밀』에게 다른 사람과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세상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누구나 사회생활을 하고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간다. 이런 삶을 몸으로 체험하기도 이전에 머리에 지식을 주입시킨다는 것은 뿌리없는 나무에 물을 주는 것과 같다. 뿌리가 잘 뻗어나가야 양분과 수분 등을 스스로 빨아들일 수 있을 텐데 말이다. 그저 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함으로써 아이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정서, 그리고 인간성을 발달시키고자 하는데 적극적인 지지를 한다.하지만 우리 사회는 70년대 이후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면서 물질만능주의, 황금만능주의가 만연하는 것은 현실이다. 우리의 교육 실정은 지식위주의 주입식 교육으로 나아갔고 학생들은 대학 입시 시험을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답답한 교실에 갇혀서 지낸다. 또한 반 친구들 역시 경쟁자로 생각되어 인간적인 만남의 기회가 없으며 학교에서도 인성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비인간적 교육이 행해져서 심지어 인간성마저 점점 상실되어 가는 실정이다. 물론 나 또한 이러한 현실을 잘 알고 너무나도 안타깝지만 따라가야만 하는 현실이다. 지금 우리의 현실을 그때도 알고 있었던 것처럼 루소의 교육이념은 교육현장의 비인간화 현상을 극복하고, 인간의 선성, 인간성 회복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 교육은 학생이 학업에만 치우치지 말고 사교성을 강조한 인간적 만남의 기회를 최대한 많이 마련해 주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제도는 학교나 개인 등이 나서서 개선책을 마련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교육부나 정부에서 필수과정에 동아리 등 인간관계를 통해서 인간성 회복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
    교육학| 2010.07.07| 2페이지| 1,000원| 조회(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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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크라테스는 교사인가?
    소크라테스는 교사인가?먼저 소크라테스는 교사인가의 진위를 따지기 위해서는 교사의 정의가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 내가 알고 있는 교사라는 정의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았을 때 내가 의무교육을 받아오는 동안 나를 가르쳤던 교사들을 생각해보았다. 그들은 담당 교과를 가지고 있고 교과에 따라 목적과 내용을 가지고 우리를 대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시 말하면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에게 지식이라는 내용을 주입 시켰던 것 같다. 적어도 내가 봐왔고, 겪어왔던 교사상은 이렇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입시위주의 교육만을 가르쳤던 고등학교에서의 기억은 특히나 그랬던 것 같다. 이런 현대 사회교육에 입각해서 소크라테스를 바라보았을 때는 소크라테스는 당연히 명목상 “교사” 일수는 있지만 “훌륭한” 이라는 수식어는 쓰이지 못하는 교사 일 것이다.이번 계기를 통해 내가 겪어온 교사들의 모습이 아니라 내가 교사가 되었을 때 어떤 교사상을 가지고 교직에 임해야 하는가도 한번 생각해 보았다. 전적으로 내가 신이 아니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입장이 아니라 학생들보다는 일찍 태어나서 조금이나마 많은 경험을 했고 그런 경험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배움의 과정에서 이끌어주거나 도움을 주는 교사가 내가 원하는 교사상인 것 같다. 교사와 일맥상통한 뜻으로 쓰이고 있는 “선생”이라고 하는 단어자체도 한문으로 풀었을 때 먼저 선 날 생을 의미한다. 즉 선생님은 학생보다 먼저 태어나 겪었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입장이다. 즉 교사는 학생에게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존재가 아니라 대화와 공동의 사색을 통해 진리를 함께 추구해 가는 동반자적 존재라는 것이다. 이러한 신념을 바탕을 두기 위해서는 항상 겸손한 태도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소크라테스는 그랬다. 자신이 모르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믿는 것이 인간이 가진 무지 중에서 가장 큰 무지입니다.(29b), “그는 인간들 중에서 가장 지혜로운 자가 있다면 , 그것은, 소크라테스처럼, 자신의 지혜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23b) 여기에서 보는 것과 같이 설상 학생들보다도 지적인 면에서 뛰어나다고 해도 이렇게 겸손한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신이 아니다. 그러므로 완벽한 인간은 없다. 교사 또한 인간이기에 완벽할 수 없고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이런 점을 봤을 때 소크라테스는 훌륭한 교사라고 생각한다. 현실 세계에는 고학력 사회가 되다보니 자신의 학력과 자신의 지식이 비례한다는 것처럼 허풍을 떨고 허세를 부리고 있다. 사람들이 아는 것은 정말 아는 것이 아닐뿐더러,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안다고 앎에 대한 자부심에 가득 차있을 때, 그들은 더 이상 앎의 깊이를 지속적으로 추구하지 않으려고 한다.
    교육학| 2010.07.07| 2페이지| 1,000원| 조회(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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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과 숲의 관계, 연관
    체육과 숲의 연관성이번 체육과와 숲에 관한 에세이를 치유의 숲과 산림욕을 주제로 하고 글을 써 보도록 하겠다. 먼저 우리나라도 점차 선진화 되어가면서 여가시간이 늘고 엘리트 체육이 점차 생활체육으로의 변화로 진행되면서 국민 각각의 건강문제가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먹고 살기 급급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현대사회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의 건강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래서 현대의료기술의 힘으로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신종플루, 에이즈 등이 있기에 가장 원초적이고 사람에게 가장 큰 치유의 효과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숲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숲은 예로부터 인간을 편안하게 하고 심신을 상쾌하게 하는 등 건강 증진에 빠질 수 없는 치유의 자연환경이었다. 특히 의료기술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 자연환경은 유일한 치료법이었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삶은 ‘환경의 역습’이라는 말처럼 인간이 만들어낸 도시라는 환경은 아토피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로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또 급격히 도시화된 환경과 과중한 업무,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정신적인 문제를 갖고 있다. 국토의 2/3이 숲으로 된 환경에서 살아온 우리의 삶은 숲에 의존하며 살아 왔다기에 현란한 불빛과 소음 등 강한 자극이 많은 도시에서 벗어나 숲에서의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등 편안함을 주는 단순한 자극에 심취함으로써 정신적 피로 등을 해소하기 위해 숲의 치유능력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인간에게 숲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물질적 자원이며 쾌적하게 해주는 환경적 자원이다. 나아가 인간의 정신적 근원과 본성을 찾는데 큰 역할을 한다. 이는 몸과 마음이 평안하고 균형 잡힌 삶을 살기 위해서 숲은 교류해야하는 대상임을 뜻한다. 이러한 숲의 다양한 정신적, 심리적 기능을 이용한 숲의 치유능력이 관심 받고 있다. 특히나 요즘 같이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행 하는 자살이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 치료법에 대해서 널리 알리고 범국민적으로 모두가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단 숲이 증 우울증이 있는 환자를 숲속에서 걷게 했을 때 4주간의 프로그램만으로도 우울증상 측정척도인 BDI(Beck Depression Inventory) 점수가 40.50에서 29.72로 떨어져 우울증 회복에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백병원 스트레스연구소 우종민 교수는 “급성기를 넘긴 우울증 환자가 숲 체험을 하면 잔존 우울감이 줄어든다."며 “지난해부터 4번(매주 한 번, 한 번에 두세 시간)의 숲 체험을 통해 상당한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우울증 환자가 숲을 걸을 때 한 손에 거울을 들게 한 후 거울에 비친 나무나 하늘을 보면서 ‘내가 사는 세상이 이렇게 넓고 아름답구나.’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숲의 푸른 식물과 맑은 공기가 정신질환 치료에 좋은 환경을 제공하며, 우울증 환자의 증상을 호전시키며 생리적 균형도 증진시킨다. 숲의 따뜻한 햇볕은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키며, 숲의 흙속에 있는 미생물 ‘미코박테리움 바키아’역시 세로토닌 분비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 미국 스트레스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성인의 43%가 스트레스 때문에 건강이 나빠지고 있으며,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75~90%가 스트레스와 관련된 병 때문이라고 한다. 스트레스는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육체적·정신적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무서운 것이다. 미국의 임상심리학자인 브로드는 스트레스는 인간의 근원적인 것과 현재 도시 생활의 부조화로 일어나는 갈등, 즉 테크노스트레스(Techno-stress)라고 표현하였다. 오랜 시간 숲에서 생활해 자연생활에 맞는 생리적, 심리적 코드를 갖고 있는 인간은 반대환경인 도시생활에서 육체적, 심리적 부담을 갖게 되고 이러한 도시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우리의 고향이자 안식처인 숲을 찾고 있다. 또한 집중-회복 이론에 따라 숲을 비롯한 자연은 정신집중에 따른 프로를 회복시키는 환경이다. 스트레스 원천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는 숲에서 몸과 마음의 긴장을 이완하고 원기를 회복시키며, 숲의 자연색과 있다. 별다른 증세를 보이지 않는 침묵의 살인자인 고혈압은 현대사회에 많이 발생하고 있는 성인병이다. 그러나 약 95%가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어 생활습관의 변화만이 유일한 예방책이다. 정기적으로 꾸준한 숲 산책은 혈압약을 복용하여 얻는 효과와 같으며, 걷는 것은 몸의 지방을 분해시켜 체중을 줄여주는데 이것은 혈압을 조절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또한 이뇨작용을 통한 혈압조절과 아드레날린분비의 감소로 심장 박동 수와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갖는다. 숲에서의 적절한 활동은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인슐린의 수치를 감소시켜 혈압을 떨어뜨린다. 또 원래 어린 시절에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아토피라는 병이 요새 어린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대표적인 환경질환인 아토피는 4세미만의 유아의 40~70%가 갖고 있는 가장 흔한 피부질환이다. 좌절, 분노, 불안과 같은 정신 질환까지 유발하는 아토피는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환경적인 요인 때문에 발병되는 질병으로 의심받고 있다. 학술적으로는 입증되지 않았으나 숲의 청정하고 쾌적한 환경이 아토피를 치유했다는 사례는 언론이나 입소문을 통해 많이 알려져 있다. 숲의 나뭇잎과 풀 등은 아토피의 원인인 여러 가지 나쁜 환경 요인을 차단시켜 먼지를 걸러주고, 깨끗한 산소를 제공한다. 또한 피톤치드는 집 먼지 진드기를 비롯한 많은 유해균과 새집증후군의 주요원인인 포름알데히드 성분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나타나며, 숲속의 흙에는 지오스민이라는 자연 항암제와 항생제, 항진규제 성분이 함유되어있는데 이는 진균을 죽이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숲에서는 혈액순환이 활발해 지고 면역력이 높아지며 피부세포도 건강해져 아토피와 맞서 싸워 이기는 힘을 기를 수 있다고 한다.삼림욕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보자면 이런 이야기, 누구나가 한번 쯤은 다 들어보았을 것 이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위독한 병에 걸렸는데 산에 들어가서 혹은 절에 들어가서 요양을 해서 건강이 좋아졌다더라. 대충 이런 식의 역시 사람은 숲 속에서, 아니라 건강을 증진 시키겠다는 인식도 꽤나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실제로 치료효과가 있는 삼림욕을 하면서 적극적인 치료 의지를 가질 때 약의 효과는 훨씬 커진다고 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산에 오를 때, 등산이 건강에 좋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산림욕이 몸에 좋다는 생각은 잊어버리기 쉽다. 따라서 숲에 있는 동안 삼림욕이 내 건강에 좋다는 자신확신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등산을 한다는 생각보다는 삼림욕을 한다는 생각이 더 중요한 것이다. 또 며칠씩 나가 있는 것보다 짧은 시간이라도 자주 나갈수록 좋다. 가끔 가는 것도 활력의 재충전이라는 점에서는 좋지만, 우리가 한 번의 온천욕으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없듯이 삼림욕을 자주 할 때만 효과를 볼 수 있다.전원과 농촌에 살더라도 자주 산에 오르지 않으면 삼림욕이 될 수 없다. 국립공원이나 자연휴양림이 아니더라도 근처의 약수터라도 자주 찾는다. 요즈음에는 도시의 숲에도 간단한 운동시설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 삼림욕은 계곡이 가장 좋다고 한다. 습도가 높고 움푹 패인 곳 에서는 테르펜이 바로 날아가지 않고 오랫동안 머무른다고 한다. 테르펜이라고 하면 식물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발산 하는 물질입니다. 우리가 계곡에서 짙은 솔향을 맡을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 계곡에는 음이온이 많고 물 흐르는 소리는 체액을 활성화시키고 심리를 안정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농촌에는 이런 곳이 많으나 도시인들은 이런 곳을 좀처럼 가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평일에는 집 주변의 산을, 주말에는 이런 장소를 찾아 산림욕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리의 체액은 자연의 액체유동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인간의 몸은 70퍼센트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수분이 유동하는 것을 '바이오타이드(Biotide)'라고 한다. 이것은 주로 달의 인력과 관련해 설명된다. 체내의 수분은 바닷물의 성분과 비슷하며 바다의 밀물썰물과 몸 속에 흐르는 수분이 일치해서 움직인다고 한다. 그래서 때어나고 각종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난다고 하는 외국의 통계도 나오고 있다. 이것을 응용해서 그 사람의 태어난 날을 참조해 생체리듬을 계산한 '바이오시계'나 '월령진단표'라는 것들도 나오고 있다. 반면에 계곡의 물 흐름은 중력의 작용, 즉 태양에 의한 것이다. 그 인력의 세기는 달이나 바닷물에 비할 수 없지만 마찬가지로 인체의 체액에 영향을 끼쳐 그것을 활성화시키고 신체의 맥박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준다. 따라서 등산으로 빨라진 맥박을 계곡에서 안정시키면 가장 효과적인 것이다. 맥박의 진정이 느린 고혈압 환자들도 이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 재미있는 사실 중에 하나가 산림욕은 나체로 해야 효과가 크다고 한다. 산림욕은 허파호흡과 함께 피부호흡도 하는 것이다. 옷을 입으면 테르펜이 직접 닿는 부위가 줄어들므로 효과가 떨어진다. 우리가 해변에서 일광욕을 하면서 옷을 입은 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있는데 알몸으로 할 수는 없으므로 될 수 있으면 노출부위를 많도록 하면 좋은 것이다. 옷은 품이 커서 통풍이 잘되는 것일수록 좋다. 색상과 모양 모두 단순한 것을 입는다. 등산을 할 때 울긋불긋한 색을 입으면 새들이 다 도망가서 맑은 새소리를 듣지 못하게 된다. 녹색계열이나 밤색계열의 옷이 가장 좋은 것이다. 새 옷이나 흰옷을 입지 않는다. 이런 옷을 입으면 오물이 묻을까 조심하게 되고 실족 등 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으며 편안히 앉거나 쉬지 못한다. 또 향수나 향이 강한 화장품을 사용하게 되면 벌이 몰려들어 가끔 이것에 쏘일 수도 있으며 다른 동물들은 이 냄새를 아주 싫어한다고 한다. 이렇듯 숲은 우리 인간의 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해주는 신이 운영하는 병원이며 인간의 본질을 회복하고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곳이 분명하다. 그러기에 우리는 숲을 아끼고 사랑하며 그 가치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체력이 곧 국력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우리나라 국민의 체력이 곧 국력이다. 우리나라도 숲의 가치를 깨닫고 ‘치유의 숲’ 조성을 비롯한 다양한 숲을 이용한 건다.
    예체능| 2010.03.17| 3페이지| 1,000원| 조회(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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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역특례]병역특례
    병역특례에 대한 나의 생각얼마 전 WBC에서 우리 나라의 4강 진출로, 나라 전체가 야구의 열기에 휩싸였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이러한 뜨거운 야구 열기 못지 않게 , 국민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 로 떠올랐던 것이 대표선수단의 ‘병역 특례’ 문제였다. 수많은 논란 끝에 결국 선수들의 병역 면제로 일단락되었지만, 이 문제는 그렇게 간단한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선수 개인적인 기능향상과 국위 선양의 보상 측면에 있어서, 병역 특례는 선수들에게는 가장 매력적인 선물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병역의 의무에 대한 형평성이나, 일반인들이 가질 수 있는 상대적인 박탈감을 고려한다면, 이는 분명히 간단하게 선택할 수 있는 문제만은 아닌 것 같다. 특히 ‘병역’이 우리 사회에서 갖는 여러 의미와 중요성을 생각해보면 병역 특례는 더 세심하게 고려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이 글을 통해서 ‘병역 특례’ 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또 이 문제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정리하고 싶다. 특히 얼마 전 이슈화 되었던 ‘WBC 야구 대표팀'의 사례를 통해서 좀 더 심층적으로 접근하려 한다.우선은 WBC 야구대표팀에 대한 병역 특례 혜택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야구를 통해서 세계 4강을 이루어냈고, 이를 통해서 얻은 국가 이미지 상승이나 혹은 국민들의 행복은 사실 어떠한 가치보다도 높다고 생각한다. 이렇듯 많은 공헌을 한 선수들에게 보상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이를 반영하듯 국가에서는 선수들에게 다양한 금전적 보상과 함께 ‘병역 특례’라는 큰 혜택을 제공했다. 하지만 병역 특례에서 많은 국민들이 찬반으로 나뉘어졌고, 정치권도 이를 반영하듯 찬성과 반대로 갈라졌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WBC 대표팀에게 주어진 병역 특례는 좋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선수들의 노력과 또 그 결과로 이루어낸 국위선양 자체를 평가절하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병역 특례라는 논란의 소지가 큰 선택을 너무도 쉽게 내렸다는 점이다. 과거에 월드컵이나 혹은 아시안 게임등과 같은 큰 스포츠 행사에서도 ‘병역 특례’는 종종 있어왔다. 따라서 이번 WBC 대표팀도 그 흐름을 따라 병역 혜택을 주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는 앞으로도 수없이 많은 대회나 각종 행사에서도 병역 혜택이 주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듯 병역 혜택이 많이 사용될 경우 ‘병역 특례의 남발’ 이라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즉 병역이라는 국민의 의무 이행에 있어서 ‘예외’ 혹은 ‘특례’ 라는 부분이 커질 경우 그 파장은 매우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병역 특례를 받을 수 있고, 또한 그렇게 될 경우 병역 특례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갖는 박탈감이나 상실감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이번 WBC 대표팀의 병역 특례가 확정되자, 다른 종목의 감독과 대표자들이 병역 혜택에 대한 확실한 기준을 마련하라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렇듯 병역 혜택이라는 가지고 있는 여러 요인들을 고려해봤을 때, 이번 선택은 너무 성급했고 또 옳지 못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병역 특례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운동 선수들에게 있어서 20대에서의 2년은 어떻게 생각하면 너무나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자신의 능력 향상과 함께 운동선수로써 좀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기라고도 볼 수 있다. 이러한 선수들에게 국가적인 측면에서 우수한 선수들을 선택하여 특례를 주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는 확실한 기준과 다른 대책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선은 병역 특례를 부여할 때 확실한 기준을 세워, 그 기준 안에 적용이 되는 범위 안에서 병역 특례를 주어야 할 것이다. WBC 대표팀처럼, 여론에 밀려서 갑자기 선택한 결정은 대다수의 동의를 얻을 수 없을뿐더러 그 혜택을 받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일반 국민, 비인기종목 선수들)에게 박탈감과 실망감만을 안겨줄 뿐이다. 즉 사회 구성원 대다수가 동의할 수 있는 기준과 범위를 마련해서 적용해야할 것이다. 현재 병역특례법이라는 것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기준이 매우 모호하고, 또 형식적인 사항들이 존재함에 따라서 그 역할을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병역 특례라는 것이 월드컵이나 WBC, 아시안 게임과 같이 약간은 특별한 사항에 대해서 많이 이루어지는데 반해서 법조항은 너무도 모호한 점이 많다보니 논란이 여지 또한 매우 크다. 따라서 사회 구성원들의 토의를 거치고, 많은 수정을 통해서 새로운 기준이 확립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두 번째로는 병역 특례 대상자들이 아닌 그 것을 받지 못한 나머지 사람들을 위한 대책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병역 특례의 경우 월드컵의 축구, WBC의 야구처럼 흔히 말하는 인기 종목에 국한되어 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비인기종목의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같은 성과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여론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묻히는 경우가 많다고 본다. 이 것은‘형평성’의 측면에서 어긋난다고 본다. 그렇다고 해서 사실 이들 모두를 병역 특례를 주자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평등에 입각하는 대우는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병역 혜택보다는 연금과 같은 금전적인 보상이나 혹은 군복무단축 등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군복무 중에서도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도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존재하고 있는 ‘상무 체육부대’와 같은 시스템이 수정, 보완되어 널리 보급된다면 이는 가장 큰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06.05.20| 2페이지| 1,000원| 조회(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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